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노홍철
    2025-12-27
    검색기록 지우기
  • 사과문
    2025-12-27
    검색기록 지우기
  • 원희룡
    2025-12-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78
  • ‘무도’, 홍철·손스타·길 ‘삼빡이 형제’ 탄생

    ‘무도’, 홍철·손스타·길 ‘삼빡이 형제’ 탄생

    노홍철이 삭발 벌칙을 받고 적나라한 새알머리를 공개했다. 노홍철은 8월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프로레슬링 특집’ 편에서 초콜릿 복근 만들기에 실패해 삭발 벌칙을 받았다. 이날 비니를 쓰고 나타난 노홍철은 손스타와 크로스 라인 훈련 도중 비니가 벗겨져 파르스름한 새알 머리를 드러냈다. 당황한 노홍철은 비니를 집어 머리를 가리려 했고,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얼른 씌워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유재석은 노홍철과 길의 어설픈 자세를 교정해 주러 손스타가 나서자 “‘삼빡이’와 유사하다”며 “눈스타, 손스타, 발스타”라고 놀려댔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유재석, 38번째 생일+아들 백일…‘메찾사’ 감동이벤트

    유재석, 38번째 생일+아들 백일…‘메찾사’ 감동이벤트

    국민MC 유재석이 8월 14일, 서른여덟 번 째 생일을 맞았다. 아들 지호 군의 백일도 비슷한 시기라 그 기쁨은 두 배. 유재석 공식 팬클럽 ‘메찾사’ 회원들은 유재석의 생일에 앞선 지난 12일 MBC ‘무한도전’ 촬영장을 방문해 특별한 생일 이벤트를 펼쳤다. ‘메찾사’ 회원들은 유재석을 위한 생일 케이크와 떡, 음료수 등을 화려하게 준비해 축하자리를 마련했다. 더욱이 이 날은 유재석의 아들 지호 군이 태어난지 100일 된 날이라 이를 기념하는 선물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호 군을 위한 인형선물을 받은 유재석은 “아기가 물놀이 할 때 좋겠다”며 감사을 뜻을 전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하하와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미쓰에이 민, 깝댄스로 조권친구 인증 ‘깝민 등극’
  • 각계인사 조문행렬… 15일 영결식

    각계인사 조문행렬… 15일 영결식

    빈소가 차려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장례 이틀째인 13일에도 각계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새벽에 배우 전도연과 김희선이 달려온 데 이어 원로배우 최은희, 탤런트 최불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개그우먼 김미화, 방송인 유재석·노홍철 등이 다녀갔다.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앙드레 김의 마지막 패션쇼 메인 모델이었던 탤런트 이수경도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20년 가까이 고인이 디자인한 옷을 입고 무대에 올랐던 성악가 조수미씨도 모습을 나타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포교원장 혜총 스님도 조문했다. 앙드레 김은 생전에 독실한 불교신자였다. 서울 진관사 총무국장 법해 스님은 “구파발 출신인 앙드레 김 선생이 진관사 아랫자락에 있는 신도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절에) 오셨다.”며 “평소의 깔끔한 성격대로 사회활동을 하면서는 종교색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지만 집안에 중요한 일이나 기쁜 일이 있을 때는 어김없이 절을 찾으셨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 중도씨가 대학 입시를 치를 때 가장 자주 절에 와 불공을 드렸고 손주들이 태어났을 때도 절을 찾았다.”고 회고했다. 스님은 “해마다 초파일 등(燈)에 김봉남이라는 본명으로 축원을 해드렸는데 올해는 초파일 사흘 전쯤 오셔서 앙드레 김으로 바꿔달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강남홍보대사로 활동하던 고인의 빈소를 찾은 강남구청 관계자는 “올해 10월 열리는 ‘강남 패션페스티벌’에서 앙드레 김을 추모하는 행사 기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문객들은 유족 측이 조의금을 받지 않고 방명록만 적는 형식으로 조문을 받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인의 평소 소박함과 검소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초 5일장으로 치르려던 장례는 4일장으로 바뀌어 15일 오전 6시 발인이 이뤄진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유재석, 팬들 마련 아들 백일 포함 생일 이벤트에 감동

    유재석, 팬들 마련 아들 백일 포함 생일 이벤트에 감동

    개그맨 유재석이 팬들의 생일이벤트에 감동했다. 유재석 공식팬클럽 ‘메찾사’ 회원들은 14일 유재석의 서른여덟 번 째 생일에 앞서 지난 12일 MBC ‘무한도전’ 촬영장을 방문,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했다.. 팬들은 생일 케이크 떡 음료수 등을 한가득 준비했고, 이 자리에는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하하 길 그리고 김태호PD가 참석해 유재석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유재석의 생일인 14일은 아들 지호의 백일이기도 하다. 이에 팬들은 지호의 백일선물까지 준비, 유재석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유재석은 포토북 책 부채 건강식품 인형 등의 선물을 받았다. 특히 팬들이 지호 100일 선물로 준비한 인형을 보고 “아기 물놀이 할 때 좋겠다”고 말하며 기뻐했다고 알려졌다. 사진 = 유재석 공식팬카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유재석, ‘무한도전’ 최고 겁쟁이…포털 설문조사서 선정

    유재석, ‘무한도전’ 최고 겁쟁이…포털 설문조사서 선정

    ‘무한도전’의 공식 겁쟁이 국민MC 유재석이 폐가 체험 중 가장 먼저 도망갈 것 같은 ‘무한도전’ 멤버 1위에 선정됐다.영화 ‘폐가’는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통해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과 하하를 제외하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 중 폐가에서 가장 먼저 도망갈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타이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설문결과 유재석이 5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통해 작은 것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유난히 겁이 많은 모습을 보여줘 1위에 랭킹된 것으로 보인다.유재석에 이어 2위는 노홍철이 이름을 올렸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9%의 같은 지지율로 공동 3위를 했다.신개념 호러영화 ‘폐가’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리얼 호러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세트장이 아닌 경기도 모처의 실제 폐가에서 촬영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더한다. 19일 개봉 예정.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폐가’ 포스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유재석, ‘폐가’서 먼저 도망갈 ‘무도’ 멤버 1위 등극

    유재석, ‘폐가’서 먼저 도망갈 ‘무도’ 멤버 1위 등극

    방송인 유재석이 폐가 체험 중 가장 먼저 도망갈 것 같은 ‘무한도전’ 멤버 1위에 선정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 ‘폐가’는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 중, 폐가에서 가장 먼저 도망갈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이색적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무한도전’ 멤버 중 정형돈과 하하가 빠진 가운데 진행됐다. 그 결과, 유재석은 58%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유재석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율은 평소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통해 작은 것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유난히 겁이 많은 모습을 보여준 결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유재석은 ‘폐가에 함께 가고 싶은 스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14%의 지지율을 얻어, 이승기를 제치고 3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유재석에 이어 2위에는 노홍철이 이름을 올렸다. 또 박명수와 정준하는 9%의 같은 지지율로 동반 3위에 올랐다. 한편 신개념 호러영화 ‘폐가’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리얼 호러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세트장이 아닌 경기도 모처의 실제 폐가에서 촬영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더한다. 19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폐가’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달이’ 김성은, 성형과정 공개…”글쎄 vs 괜찮다” ▶ ’폭시’ 다함 심경고백 “피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겠다”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노브레인 이성우 “이효리 대시? 기타만 배우고 싶대요”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박명수, ‘거성 엔터테인먼트’ CEO… 김경진 유상엽 가계약

    박명수, ‘거성 엔터테인먼트’ CEO… 김경진 유상엽 가계약

    ‘거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기획사 CEO에 등극한 박명수가 유재석 영입 의사가 없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거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몇몇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현재 소속 매니저는 한명 뿐이지만, 박명수와 함께 신인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을 계약한 상태”라며 “박명수가 직접 후배들 섭외를 위해 뛰고 있기도 하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게 하기 위해 그렇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MBC ‘무한도전’ 내 멤버들 중 1인 기획사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을 고용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선 “유재석, 노홍철이나 정형돈이 그런 것으로 아는데, 계약금이 너무 비싸서 쉽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유재석이 우리 소속사에 들어오면 박명수가 사재를 다 털어도 모자랄 판이다. 우리 회사는 100% 박명수의 사재로 하는 회사라 그건 곤란할 듯”이라는 재미난 답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거성엔터테인먼트 측은 개그맨 뿐 아니라 신인 가수도 영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 ‘롤코’ 이정아, 중졸 후 검정고시 통해 대학 1년빨리 진학’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희와 정엽을 각각 안무와 보컬 트레이너로 모시고 본격적인 아이돌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 아이돌 특집에서 ‘무도’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아이돌이 되기 위해 보컬 레슨과 안무 트레이닝을 받았다. 보컬 트레이너로 나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은 보컬 테스트에서 박명수에게 90점의 높은 점수를 줘 주목을 끌었다. 이날 ‘무도’ 멤버들은 새로 마련된 연습실을 찾아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정엽으로부터 보컬 레슨을 받았다. 소리의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정엽의 성실한 가르침 속에 멤버들은 차례로 소리 내는 법을 배우고 ‘마법의 성’과 ‘Isn’t she lovely’, ‘Nothing Better’ 등의 노래들을 연습했다. 정엽은 뮤지컬로 기본기를 다져온 정준하와 7년 차 가수 박명수, 10년 지기 친구 길에게는 후한 점수를 줬다. 특히 정엽은 “박명수씨가 가장 잘하셨다”고 칭찬해 박명수의 기를 살렸다. 반면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은 정엽으로부터 부족함을 지적받아 무릎 꿇고 손을 드는 벌칙을 수행하는 굴욕을 겪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또 애프터스쿨의 가희를 안무 트레이너로 모시고 비스트,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그룹의 춤을 배워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우결’ 조권, 가인 초강력 아이라이너에 민낯보기 또 실패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슈쥬’ 성민, 수줍은 꽃다발 고백…걸스데이 민아, 눈웃음 수락 ▶ 재범, 연예가중계 인터뷰… "연락하는 2PM 멤버 없어…보고싶다" ▶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거성 박명수가 새달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를 공식 출범시키고 소속사 대표로 등극할 예정이다. 거성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소속 매니저는 한명 뿐이지만, 박명수와 함께 신인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을 소속 연예인으로 계약한 상태”라며 “박명수가 직접 후배 섭외를 위해 뛰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박명수는 소속사 없이 개인 매니저와 활동해 왔지만 앞으로 ‘후배양성’에 무게를 두고 기획사를 꾸려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 중 1인 기획사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을 영입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선 “유재석, 노홍철이나 정형돈이 그런 것으로 아는데, 계약금이 너무 비싸서 쉽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유재석이 우리 기획사에 들어오면 박명수가 사재를 다 털어도 모자랄 판이다. 우리 회사는 100% 박명수의 사재로 하는 회사라 그건 곤란할 듯”이라는 재미난 답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거성엔터테인먼트 측은 개그맨 뿐 아니라 신인 가수도 영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우결’ 조권, 가인 초강력 아이라이너에 민낯보기 또 실패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슈쥬’ 성민, 수줍은 꽃다발 고백…걸스데이 민아, 눈웃음 수락 ▶ 재범, 연예가중계 인터뷰… "연락하는 2PM 멤버 없어…보고싶다" ▶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유재석은 좀…” 박명수 ‘기획사 CEO’ 됐다

    “유재석은 좀…” 박명수 ‘기획사 CEO’ 됐다

    ‘거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기획사 CEO에 등극한 박명수가 유재석 영입 의사가 없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거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몇몇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현재 소속 매니저는 한명 뿐이지만, 박명수와 함께 신인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을 계약한 상태”라며 “박명수가 직접 후배들 섭외를 위해 뛰고 있기도 하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게 하기 위해 그렇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MBC ‘무한도전’ 내 멤버들 중 1인 기획사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을 고용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선 “유재석, 노홍철이나 정형돈이 그런 것으로 아는데, 계약금이 너무 비싸서 쉽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유재석이 우리 소속사에 들어오면 박명수가 사재를 다 털어도 모자랄 판이다. 우리 회사는 100% 박명수의 사재로 하는 회사라 그건 곤란할 듯”이라는 재미난 답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거성엔터테인먼트 측은 개그맨 뿐 아니라 신인 가수도 영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무한도전 정엽 “박명수 가창력 90점”… 아이돌 후보 인증

    무한도전 정엽 “박명수 가창력 90점”… 아이돌 후보 인증

    박명수가 가수 정엽으로부터 90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가창력을 인증받았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 아이돌 특집에서 ‘무도’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아이돌이 되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 가운데 보컬 트레이너로 나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은 박명수에게 90점의 높은 점수를 줘 주목을 끌었다. 이날 ‘무도’ 멤버들은 새로 마련된 연습실을 찾아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정엽으로부터 보컬 레슨을 받았다. 소리의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정엽의 성실한 가르침 속에 멤버들은 차례로 소리 내는 법을 배우고 ‘마법의 성’과 ‘Isn’t she lovely’, ‘Nothing Better’ 등의 노래들을 연습했다. 정엽은 뮤지컬로 기본기를 다져온 정준하와 7년 차 가수 박명수, 10년 지기 친구 길에게는 후한 점수를 줬다. 특히 정엽은 “박명수씨가 가장 잘하셨다”고 칭찬해 박명수의 기를 살렸다. 반면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은 정엽으로부터 부족함을 지적받아 무릎 꿇고 손을 드는 벌칙을 수행하는 굴욕을 겪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또 애프터스쿨의 가희를 안무 트레이너로 모시고 비스트,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그룹의 춤을 배워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CEO 박명수 “유재석은 계약금 비싸서…”

    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CEO 박명수 “유재석은 계약금 비싸서…”

    ‘거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기획사 CEO에 등극한 박명수가 유재석 영입 의사가 없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거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몇몇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현재 소속 매니저는 한명 뿐이지만, 박명수와 함께 신인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을 계약한 상태”라며 “박명수가 직접 후배들 섭외를 위해 뛰고 있기도 하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게 하기 위해 그렇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 중 1인 기획사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을 고용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선 “유재석, 노홍철이나 정형돈이 그런 것으로 아는데, 계약금이 너무 비싸서 쉽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유재석이 우리 소속사에 들어오면 박명수가 사재를 다 털어도 모자랄 판이다. 우리 회사는 100% 박명수의 사재로 하는 회사라 그건 곤란할 듯”이라는 재미난 답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거성엔터테인먼트 측은 개그맨 뿐 아니라 신인 가수도 영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지연, 노홍철-홍수아-노사연과 코믹셀카 “영웅호걸 파이팅”

    지연, 노홍철-홍수아-노사연과 코믹셀카 “영웅호걸 파이팅”

    티아라 지연이 ‘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멤버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지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아 언니랑 사진찍기 놀이~! 지연 수아 영웅호걸 화이팅! (노)사연 선배님 (노)홍철 오빠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지연은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영웅호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멤버들과 코믹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지연은 홍수아와 함께 인상을 쓰며 노홍철의 양쪽 볼을 주먹으로 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선사했다.이외에도 지연은 홍수아와 시종일관 예쁜 표정을 지으며 왕언니 노사연과도 함께 사진을 촬영해 폭넓은 친분을 드러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사연과 노홍철 얼굴 작아보인다. 일부러 뒤에서 찍었구나”, “지연은 인상을 써도 너무 귀엽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웅호걸’에는 노사연, 서인영, 가희, 지연, 홍수아, 이진, 유인나, 나르샤, 아이유, 신봉선, 니콜, 정가은 등이 출연한다.사진 = 지연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무도’ 길, f(x) 앞에서 바지 찢는 무리수로 ‘대형참사’

    ‘무도’ 길, f(x) 앞에서 바지 찢는 무리수로 ‘대형참사’

    리쌍의 길이 걸그룹 앞에서 못 보일 꼴을 보이는 망신을 당했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무도’멤버들은 연예기획사를 찾아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날 ‘무도’멤버들의 방문했다는 소식에 SM 소속 아이돌 그룹인 에프엑스(f(x))까지 응원을 온 상태. 길은 정형돈과 힙합그룹 ‘뚱스’를 결성, 카리스마를 발산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노홍철 등 멤버들은 “미친 평범함”이라며 이들의 무대에 폭소를 터뜨렸다. 그러나 여기서 끝내지 않고 뚱스는 미리 준비해왔다며 거창한 인사를 한 뒤 바닥을 쓰는 듯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 와중에 다리를 무리하게 찢다 길의 바지가 쫙 소리를 내며 민망할 정도로 찢어져버리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하필이면 그때 걸그룹 에프엑스는 불행하게도 무대 바로 뒤에 앉아있어 이 끔찍한 ‘사고’를 고스란히 지켜봐야 했다. 에프엑스는 임시방편으로 손을 이용해 눈을 가렸지만 이미 못 볼 꼴은 다 본 상황. 길은 임시방편으로 옷과 테이프로 가린 채 도전했지만 이미 움직임에는 제한이 있었다. 길과 정형돈은 춤과 노래를 최선을 다해 도전했지만 심사위원으로 나선 강타는 “우리가 원하는 색깔이 아니다. 본인들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냉혹한 심사평을 내렸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오디션에 도전, 심사위원들을 당황하게 만든 기량과 개인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노홍철·유재석·정형돈, 故백남봉 조문해 생전 회상

    노홍철·유재석·정형돈, 故백남봉 조문해 생전 회상

    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이 대선배 고 백남봉의 빈소를 찾아 그를 추억했다. 세 사람은 30일 오후 1시 20분께 고 백남봉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한 시간 가량 고인을 애도했다. 이들은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과 김학래 등 대선배들을 만나 고인의 생전을 회상했다. 앞서 29일 오전 8시50분께 전이성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31일 오전 발인식이 진행되며 장지는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로 정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노홍철, 할말을 잃은채‥·

    [NTN포토] 노홍철, 할말을 잃은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노홍철리 30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차에 탑승하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무한도전’ 정형돈-노홍철-유재석, 故백남봉 빈소 조문… “연예계 큰별 잃었다”

    ‘무한도전’ 정형돈-노홍철-유재석, 故백남봉 빈소 조문… “연예계 큰별 잃었다”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이 30일 오후 고 백남봉 선생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한 시간 가량 고인을 애도했다.이들은 엔터테인먼트계의 큰별을 잃은 비통함을 코미디언 남보원과 김학래등 대선배들과 함께 나누며 고인의 생전을 회상하기도 했다.고인의 빈소에는 한국연예계의 한 획을 그은 고인을 추모하기위해 연예계 선 후배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 전제희 등의 인사가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29일 오전 8시50분께 전이성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31일 오전 발인식이 진행되며 장지는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로 정해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무거운 발걸음 옮기는 ‘무한도전팀’

    [NTN포토] 무거운 발걸음 옮기는 ‘무한도전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정형돈, 노홍철, 유재석이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故 백남봉 빈소에서 나오는 ‘유재석·노홍철·정형돈’

    [NTN포토] 故 백남봉 빈소에서 나오는 ‘유재석·노홍철·정형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이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상기된 표정으로 빈소 나서는 노홍철

    [NTN포토] 상기된 표정으로 빈소 나서는 노홍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노홍철이 30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