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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놀라게 한 ‘인기 웹툰작가’의 월수입

    박명수 놀라게 한 ‘인기 웹툰작가’의 월수입

    인기 웹툰작가 4인이 만화로 버는 수입에 대해 직접 털어놨다. 1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웹툰작가 기안84와 김풍, 주호민, 전선욱이 출연해 웹툰작가라는 직업의 장단점 등 모든 것을 밝혔다. 이날 박명수는 웹툰 작가 4인에게 “얼마 버시냐”고 물었다. 김풍은 “‘폐인가족’ 때가 더 많이 벌었다. 캐릭터 상품이 잘 됐다”며 “그걸로 회사를 차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료는 초창기라 얼마 안 됐다. 달에 100만원도 안 됐다”고 덧붙였다. 주호민은 “첫 원고료가 기억난다. 스포츠 신문 사이트에 주1회니까 한 달에 80만 원, 회당 20만 원. 지금은 없어진 포털에서 연재를 하게 됐는데 당시에 주2회 한 달에 120만 원이었다. 회당 13만 원 정도다. 그렇게 해서 200만 원씩 벌었다”고 초봉을 밝혔다. 13년 차가 된 지금의 수입을 묻자 주호민은 “프리랜서가 매번 다르지만, 집을 장만하고 부모님 집도 장만할 정도다. 차는 SUV 탄다”고 덧붙였다. 김풍은 “요즘 신입 웹툰 작가들의 수입은 대기업 초봉 수준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10년차 기안84는 “초봉은 월 60만 원 받다가 네이버에서 연재 시작하면서 어머니 집, 어머니 빚 갚고, 어머니 중형차 사드리고, 전셋집 하나 구했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에 데뷔한 작가 전선욱은 “수입은 작가들마다 천지차이”라며 월 수입을 공개하기를 꺼려했다. MC들이 대략적인 금액 공개를 요구하자, 전선욱은 스케치북에 월 수입을 적어 MC들에게 건넸다. 답변을 본 노홍철은 “대치동에 웹툰 아카데미가 왜 생기는지 알겠다. 이 정도인지 몰랐다”고 말했고, 박명수 역시 “기가 막히다”며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오늘부터 형이라고 부르겠다 형님!”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선욱이 “세 분이 저보다 더 잘 버실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3 MC는 동시에 “아니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최고 인기작가의 수입에 박명수는 “기본적으로 저 정도 대우는 해주는 게 맞다. 대한민국 대표하는 작가인데”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JTBC ‘잡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하랜드’ 노홍철 “당나귀 입양 계기? 계속 생각나더라”

    ‘하하랜드’ 노홍철 “당나귀 입양 계기? 계속 생각나더라”

    ‘하하랜드’ 노홍철이 반려 당나귀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방송인 노홍철이 입양해 키우고 있는 반려 당나귀 홍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지난 3월부터 당나귀 홍키를 입양해 자신이 운영 중인 책방 앞에서 키우고 있다. 그는 당나귀를 처음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라디오 DJ를 하면서 우연히 당나귀를 키우시는 청취자 분과 전화 연결이 됐다. 너무 호기심이 생겨서 한 번 (당나귀가 있는 곳에) 구경을 갔다. 다녀온 뒤에도 계속 생각이 났다”며 당나귀를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 노홍철은 “이후 그 집 뿐만 아니라 각종 축제에 당나귀가 있다고 하면 거기도 구경을 갔다. 당나귀가 많은 농장이 있으면 주말에도 갔다”며 고민 끝에 입양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3월 홍키를 키우기 시작한 노홍철은 홍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있다. 사진=MBC ‘하하랜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노홍철 한마디에 해방촌 직행 ‘그의 욜로 라이프는?’

    ‘무한도전’ 유재석, 노홍철 한마디에 해방촌 직행 ‘그의 욜로 라이프는?’

    ‘무한도전’ 유재석이 해방촌을 찾는다. 20일 MBC ‘무한도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A-YO 형님! 갔thㅓ! 진짜 갔thㅓ! 홍철의 추천으로 해방촌을 찾은 재석. 오늘 저녁 6시 20분 해방촌 투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해방촌의 한 골목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은 제작진의 법인카드로 ‘욜로(YOLO) 라이프’를 즐기라는 미션을 받고 자신의 지인 중 가장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노홍철에게 전화 연결을 했다. 노홍철은 유재석에게 “너무 어깨에 짐이 많으니까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릴게요. 해방촌으로 가시면 됩니다. 책방에서 유재석 특별전을 하라”고 조언했다. 이후 유재석은 그의 조언대로 해방촌으로 향했다. 유재석이 해방촌에서 무슨 일을 할지 오늘(20일) 오후 6시2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노홍철, 전화에 목소리 출연 “사기꾼아” 이유는?

    ‘무한도전’ 노홍철, 전화에 목소리 출연 “사기꾼아” 이유는?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히든카드 - 어느 멋진 날’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유재석과 통화를 하는 노홍철의 목소리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범블비 차량에 앉아 노홍철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노홍철은 “여기 지금 해외다. 잉글랜드다. 약간 좀 소통에 장애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욜로라고 알지?”라고 물었고 노홍철은 “욜로 안다. 한 번 뿐인 인생”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촬영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노홍철은 뒤늦게 녹화 중인 것을 깨닫고 “지금 ‘해피투게더’냐, ‘런닝맨’이냐, ‘무한도전’이냐”라며 물었다. 하지만 이내 ‘무한도전’ 녹화일이라는 걸 상기하며 “한 번 뿐인 인생 ‘무한도전’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재미있는 거 뭐 없냐”고 묻자 노홍철은 “재미있는 게 너무 많다.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 다섯 가지는 있다. 형님에게 어울리는 건 딱 한가지다. 해방촌으로 가시면 된다”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결국 네가 있는데 아니냐. 사기꾼아”라고 말하자 노홍철은 “책방에서 유재석 특별전을 하는 거다”라고 제안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사과, 음주운전 할 수밖에 없던 이유 “무릎 꿇고 말할게요”

    노홍철 사과, 음주운전 할 수밖에 없던 이유 “무릎 꿇고 말할게요”

    방송인 노홍철이 3만 관중 앞에서 강의를 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음주운전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여의도에서 열린 ‘청춘페스티벌 2017’에서 관객을 만났다. 주제에 맞게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았다고 무대에 오른 노홍철은 관객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물었고 관객의 요청으로 음주운전 당시의 이야기를 했다. 강연에 앞서 먼저 사죄를 드리고 싶다고 무릎을 꿇은 그는 강연이 끝날 때까지 무릎을 꿇고 관객들과 대화했다. 이날 그는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무릎을 꿇고 말할게요. 괜찮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괜찮은 게 아니니까요”라면서 “당시 대리운전 모델을 하고 있었는데 짧은 거리를 가는데 대리를 부르면 젊은 사람이 놀면서 그런다 기분 나빠 하실 것 같아서 제가 운전을 했다가 이렇게 죄송스러운 일이 생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체혈검사를 원한 것에 대해서는 “방송 때문에 1주일 시간을 벌려고 채혈을 했고 1주일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하고 변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그 이후 반성의 시간을 갖고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시작할까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더운 낙타를 보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 이집트로 갑자기 떠났다. 여행을 하다 책을 한 두 권 보기 시작했다. 저는 책을 싫어하다 못해 증오하는 사람이었는데 큰 위로를 받았다. 그러다 글씨가 점점 많아지는 책을 봤고 책이 좋아서 책방을 만들었다. 그래서 해방촌에 책방을 하나 열었다. 책방이 방송보다 더 재미있고 그 공간에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뭘 하려고 해도 익명성이 없어져 자유롭지 못하다. 외국에 나와도 사진이 찍히고 수염을 기르고 싶어 길렀는데 인생을 포기하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제 사진이 제 상황과 다르게 비춰지는 걸 보면서 보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 행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방 열고, 당나귀도 키우고, 시청률이 저조하지만 하고 싶은 방송만 하는 제 행보를 보면 신기하다. 쉽게 갈 땐 몰랐는데 한 번 넘어지고 인생을 돌아봤다. 그 계기가 음주운전이라 정말 죄송하지만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면 인생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이 오른 청춘페스티벌 무대에는 멜로망스, 정선호, ‘모르모트’ 권해봄PD, 박명수, 딘딘, 조승연, 유민상, 문세윤, 도끼, 서장훈, 더콰이엇, 안영미, 권혁수 등이 무대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밀예능연수원’ 피오♥보미, 핑크빛 분위기? “사귀고 싶다”

    ‘비밀예능연수원’ 피오♥보미, 핑크빛 분위기? “사귀고 싶다”

    ‘비밀예능연수원’ 보미와 피오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비밀예능연수원’에서는 노홍철, 하하, 이국주, 솔비, 정진운, 송민호, 악동뮤지션(이수현, 이찬혁), 육성재, 이창섭, 피오, 윤보미, 하니, 예린, 한동근, 차은우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로그램 말미에 진행된 ‘소통의 장’ 코너에서 출연진들은 서로에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고 대답을 했다. 이날 그룹 위너 멤버 민호는 “이 안에 있는 사람 중에 무조건 한 명을 사귀어야 한다면 누구랑 사귈 거냐”며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에게 물었다. 민호는 “너 아까 계속 얘기했잖아”라며 깜짝 발언을 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피오는 쑥스러워하면서도 “보미”라고 콕 찝어 답했다. 이유에 대해서는 “잘 먹어서 좋고, 젓가락질 잘하는 것도 좋다. 밝고, 웃는 모습도 예쁘다”고 설명했다. 같은 질문을 받은 보미 또한 사귀고 싶은 사람으로 “피오”라고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미는 “평소에 애교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피오가 녹화 도중 보미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모습이 담기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에는 현실감이 더해졌다. 나머지 출연진들은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며 환호했다. 사진=MBC ‘비밀예능연수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노홍철 “심리전문가 편 감명 받아 자격증 공부 시작”

    ‘잡스’ 노홍철 “심리전문가 편 감명 받아 자격증 공부 시작”

    방송인 노홍철이 ‘잡스’를 통해 심리 관련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4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는 ‘변호사’를 연구 대상으로 다룬다. 게스트로는 양지열 변호사와 인권 변호사 출신의 박주민 국회의원이 출연한다. 본격적인 직업 연구에 앞서, 노홍철은 지난 7회 ‘심리 전문가’ 편을 계기로 특별한 인연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전현무가 “노홍철이 심리 전문가와 개인적으로 연락이 되어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려고 진행중인 것을 안다”고 묻자, 노홍철은 “커리큘럼도 짜 놓았다”며 “조만간 수업을 받고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노홍철은 “(심리전문가 편뿐만 아니라) ‘잡스’는 나에게 큰 축복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직이나 병행할 수 있는 직업을 갖도록 하겠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국회의원’ 편에 이어 ‘변호사’ 편에 2회 째 출연하게 된 박주민 의원은 ‘예능 대세(?)’다운 입담으로 연신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변호사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는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는 오는 4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잡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년째 ‘그것이 알고 싶다’ 고정출연하는 교수의 반전 출연료

    18년째 ‘그것이 알고 싶다’ 고정출연하는 교수의 반전 출연료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가 ‘그것이 알고 싶다’ 출연료가 0원이라고 밝혀 화제다. 28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심리 전문가라는 직업을 낱낱이 파헤치고자 각 분야 심리전문가들을 초정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리전문가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MC 박명수는 이수정 교수의 ‘그것이 알고싶다’ 출연료에 대해 물었다. 이수정 교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18년째 고정출연 중이다. 이에 이수정 교수는 “‘그것이 알고 싶다’ 출연료는 제로다. 앞으로도 받을 생각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 세 MC는 “왜요? 진짜?”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수정 교수는 약촌오거리 사건을 영화로 만든 ‘재심’을 언급하면서 “제가 이 사건에 의견서를 써줘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데 일조했다. 이렇게 사건들을 지원하면서 얻은 경험은 돈으로 환산이 안 된다. 돈을 한푼도 받지 않아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직업 소신을 드러내 좌중을 감탄하게 했다. 그는 “그런 차원에서 TV프로그램은 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것으로 선택해 출연하고 있다. 올해부터 대중 강연에 서기 위해 대중서도 처음 써봤다”면서 “범죄자들을 하도 많이 만나다보니 혼자만 알고 있기 너무 아까운 사건들이 너무 많다. 이를 공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이런 사건들을 공유해야 법도, 제도도, 정책도 생기니까”라며 “특히 강남역 살인사건 같은 여성 대상 범죄를 주제로 안전 문제를 공론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이 9년 만에 공개한 ‘묻지마 폭행’ 당시 상황

    노홍철이 9년 만에 공개한 ‘묻지마 폭행’ 당시 상황

    ‘잡스’ 노홍철이 9년 전에 당했던 ‘묻지마 폭행’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잡스’ 7회에는 이수정, 곽금주 교수, 이희경 코치, 박명호 피해자심리전문요원 등 4명의 심리 전문가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피해자 심리전문요원(케어요원)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 설명하자, MC 전현무는 노홍철이 2008년 귀가 중 괴한에게 집 앞에서 수차례 폭행을 당한 사건을 언급했다. “내가 경찰서에 갔을 때는 전혀 심리전문요원이 없었다”고 말문을 연 노홍철은 “제가 무작정 당해보니까 피해자랑 같이 있으면 찢어지고 부러지고 갈라져도 아픈 걸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격리가 되면 통증이 온다. 이럴 때 케어 요원이 계시면 차원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며 케어 요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홍철은 폭행 당시 아찔했던 순간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너무 놀랐던 게 경찰서로 이동할 때 차를 격리시킬지 알았는데 나를 앞자리에 앉히고 이분을 뒷자리에 앉히더라”며 “경찰서에 조사를 받는데 이분 주머니에서 칼이 나왔다. 자칫 잘못하면 더 큰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호 피해자 심리전문요원은 “노홍철 씨 사건 때는 담당 형사 분이 물어보실 때 조사하는 것처럼 했을 것이다. 지금은 일선 경찰들도 볼 수 있는 피해자 보호 매뉴얼을 만들어서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며 경찰 매뉴얼이 바뀐 사실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심리전문가 “노홍철, 가장 연구해보고 싶은 대상”

    ‘잡스’ 심리전문가 “노홍철, 가장 연구해보고 싶은 대상”

    심리전문가들이 ‘잡스’의 MC중 노홍철을 가장 연구해보고 싶은 대상으로 꼽았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잡스’의 일곱 번째 연구 직업으로 심리전문가가 선정됐다. 이에 게스트로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 한국코칭심리학회 이희경 코치, 전문 심리요원 박명호 경사가 출연한다. 심리 전문가 편을 맞아 MC들의 심리 상태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잡스’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단연 “노홍철을 연구해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전현무와 박명수는 “노홍철은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금주 교수는 상담의 일환으로 “실연 당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노홍철은 “연애를 여섯 번 정도 했는데 한 번도 드라마처럼 술을 마신다거나 펑펑 운 적이 없다”고 답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후에도 계속되는 전문가들의 물음에 노홍철이 “행복하다, 슬픈 적이 없다”고 말하자 이수정 교수는 “(노홍철은) 굉장히 예외적인 사람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밖에도 현대인들이 겪고있는 다양한 마음의 병을 연구하고 치유해주는 심리 전문가들의 진짜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 ‘비긴어게인’ 해외로 버스킹 떠난다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 ‘비긴어게인’ 해외로 버스킹 떠난다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이 ‘비긴어게인’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비긴어게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인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그리고 음악과 여행을 사랑하는 방송인 노홍철이 그들을 아는 사람이 없는 해외로 떠나 거리 버스킹을 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출은 오윤환 PD가 맡았다. 각기 이름을 딴 음악 토크쇼를 진행했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은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이소라는 ‘비긴어게인’이 첫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데뷔다. 평소 음악적 장르도 각기 다른 세 사람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해외에서도 ‘극강 친화력’을 발휘할 노홍철과 세 뮤지션의 색다른 케미도 볼거리다.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은 낯선 해외의 거리에서 하루에 한 번, 버스킹을 펼칠 예정. 화려한 무대가 익숙했던 정상급 가수들이 열악한 환경과 모르는 관중들 속에서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담는다. 이를 통해 4인은 잊고 있던 초심을 돌아보고, 가슴 속에 숨어있던 열정을 되살릴 전망이다. 한국에서 이미 최고의 반열에 오른 뮤지션과 그들의 히트곡이 말이 통하지 않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상상초월 4인의 멤버들이 낯선 해외에서 펼치는 버스킹은 어떤 모습일지, 6월 중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꽃 피는 재래시장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꽃 피는 재래시장

    옥상에 나가 남산을 바라보니 한 폭 파스텔화 같다. 한창 흐드러졌을 꽃을 인 벚나무들이 줄지어진 저 능선은 남산도서관에서 서울타워로 이어진다. 처음 그 길을 걸었던 때는 나도 젊었고 나무들도 젊었다. 가지 여렸던 벚나무들이 늠름한 골격으로 바뀐 30여년 세월. 나의 연례행사인 남산 벚꽃 나들이를 언제부터인가 간간 거르고 산다. 어젯밤에는 집을 나섰다가 어디선가 훅 끼쳐오는 향기에 가슴이 철렁했다. 이것은 라일락꽃 향기! 그렇다면 벚꽃이 벌써 다 피었다는 거네. 이럴 수는 없어. 벚꽃 아래를 거닐어 보지 않고 봄을 보낼 수는 없어. 그러나 줄줄이 약속과 할 일이 있다. 그래도 케이블카 하우스에서 국립극장으로 이어지는 저 건너편 골짜기는 벚꽃이 늦게 피고 늦게 지니 한 주일쯤은 말미가 있을 것도 같고. 바람은 왜 저리도 부는 걸까. 벚꽃 다 떨어지겠네.남산도서관과 하얏트 호텔 사이의 남산 순환도로에 보성여고 쪽으로 내려가는 비탈길이 있다. 30m쯤의 짧은 그 길 한편에는 이런저런 점포들이 자주 상호가 바뀌며 여전히 조랑조랑 매달려 있는데, 그 건너편은 화단이다. 그 화단의 폭은 저기 어떻게 여인숙이랑 레코드가게랑 밥집 등이 들어 있었나 싶게 좁다. 상호가 아마 ‘멜로디 레코드’였지. 운영자인 젊은 부부는 가게에 딸린 방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살림도 살았다. 문화적 감수성과 현실의 간극이 큰 듯했던 그들에게 호시절이 주어져서 그 간극을 대폭 줄였기를! 비탈을 내려가면 바로 해방촌 오거리다. 그 오거리 중 두 거리 사이에 신흥시장이 있다. 내가 해방촌에 산 세월이 30년 훌쩍 넘었는데, 맨 처음 둥지를 튼 곳이 신흥시장 안이었다. 한 층 열 평 남짓의 3, 4층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서 종으로 횡으로 섰고, 이층 높이로 지붕을 이어 전체를 덮었다. 일층은 가게들, 위층들은 살림집들이었다. 나는 한 신발가게 집 3층의 부엌 딸린 한 칸 방에서 8년을 살았다. 거기 사는 동안 거의 밥을 해 먹지 않은 것이, 집주인 며느님이 끼니마다 나를 챙겨주셨던 것이다. 내 또래인 그이는 외로움 많이 타고 정 많은 사람이었다. 가난하고 젊은 내가 그이와 그 가족을 만나 따뜻하고 안전하고, 그리고 자유롭게 8년 세월을 지낸 걸 생각하면 두고두고 고맙다. 그 시장 이름을 나는 오랫동안 해방촌시장으로 알고 있었다. 신흥시장이라고 제대로 안 게 몇 년 안 되는데, 이미 시장이 망가진 뒤다. 지물포도 신발가게도 이불가게도 문을 닫은 지 오래고, 어물전이며 채소가게며 과일가게도 하나하나 사라져 휑하기 짝이 없었다. 가게가 거의 빈 재래시장은 쓸쓸했다. 그런데 한두 해 전부터 분위기가 바뀌었다. 시장으로 회생한 건 아니지만, 드물게 남은 옛날 시장의 구조와 형태가 젊은이들에게 ‘핫한’ 공간으로 소문나서 공방이나 카페가 들어서기 시작한 것이다. 덕분에 땅값이 엄청나게 올랐다니, 남은 희망이었던 재개발도 무산돼서 실의에 찼던 건물주들, 특히 내 옛날 집주인을 위해서 잘된 일이다. 부동산으로 부를 쌓는 건 바람직한 일이 아니지만, 그들 대개가 억척스레 살아오면서 그 작은 땅 하나 지킨 걸 아느니만큼 행운이 그들을 피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기지 않을 수 없다. 인적 없던 시장에 이제 젊은 사람들도 흔히 눈에 띈다. 사람뿐인가. 며칠 전에는 샛길을 통해 시장에 들어서 막 모퉁이를 도는데 어둠 속에서 한 동물의 실루엣이 어른거려 나는 흠칫했다. 그 역시 순간적으로 흠칫했으나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매대였던 낡은 판자때기 위에 흩뿌려진 뭔가를 열심히 먹을 따름이었다. 믿기지 않게도 그것은 나귀였다! 그 목덜미를 한번 쓸어보고 싶었지만 불쑥 만지면 싫어할 것이었다. 지그시 눈을 들여다보면서 “너를 한번 만져 봐도 괜찮겠니?” 양해를 구할 시간은 없었다. 맛있는 거라도 하나 주고 싶었는데 내 보따리에는 반추동물이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고양이 사료뿐이었다. 아, 물이라도 주고 올 걸 그랬네. 그나저나 웬 나귀가 혼자 거기 있을까. 걱정이 되고 궁금하던 차에 평상에 걸터앉은 청년을 만나 물어봤다. 다행히 그가 답을 알고 있었다. 시장에 책방을 냈다는 방송인 노홍철씨의 나귀라고 했다. 아, 예쁜 나귀, 또 보고 싶다.
  • ‘나혼자산다’ 박나래vs한혜진, 개그우먼과 모델의 드레스 대결

    ‘나혼자산다’ 박나래vs한혜진, 개그우먼과 모델의 드레스 대결

    박나래와 한혜진이 무지개 모임 4주년 기념식에서 달밤의 드레스 대결을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00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4주년 기념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무지개 회원 전현무-박나래-한혜진-이시언-헨리-기안84가 200회 기념 제주도 엠티에서 무지개 모임 4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들은 각각 정장과 드레스로 차려입고 샴페인 폭죽과 3단 케이크를 다 같이 자르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4주년 기념식을 시상식 분위기로 만든 것은 바로 박나래와 한혜진이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정 반대의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있지만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나래는 망사가 달린 연분홍색의 미니드레스로 요정미를 뿜어내면서 “아름다운 밤이에요”라고 말해 우아함을 더하고 있다. 반면, 한혜진은 강렬한 빨강 드레스를 입었는데 드레스의 트임 사이로 다리를 내밀고 있어 섹시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를 본 남자 무지개 회원들은 두 사람이 등장할 때 열렬한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또한 4주년 기념식에는 노홍철-육중완-다니엘 헤니 등 역대 무지개 회원들도 얼굴을 비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육중완이 무지개 회원들에게 특급 공약을 걸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의 푸른 밤 아래서 펼쳐질 박나래와 한혜진의 드레스 대결과 육중완의 깜짝 공약은 14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노홍철, ‘무도’ 복귀 질문에 “식상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잡스 노홍철, ‘무도’ 복귀 질문에 “식상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잡스’ 노홍철이 ‘무도’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예능 프로그램 ‘밥벌이 연구소-잡스’(이하 ‘잡스’)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정 PD와 진행자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참석했다. 이날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 복귀 가능성 질문에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생각이 많다”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저도 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만큼이나 그 이상 아끼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인데 제가 ‘무도’와 떨어져 있게 된 게 아주 큰 잘못을 하고, 큰 실수로 나간 것이라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노홍철은 “‘무한도전’이 오래 하느라 합이 잘 맞아서 그 잘 맞는 합을 좋아해주시는 분도 있지만, 예상되는 전개에서 조금은 식상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한 생각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친구들이 활력을 넣어주고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제 개인적인 상황보다는… 쉽게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고민 아닌 고민하고 있다. 이렇다 저렇다 답변 못 드리고 있다. 굉장히 어려운 일 같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노홍철에게 별로 부담 주기 싫다”면서도 “좀 더 기회가 주어지고 서로 좀 더 분위기가 되면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호 PD가 ‘잡스’에 나와 ‘무한도전’ 출연해 달라고 할 경우 승낙하겠느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노홍철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잡스’는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MC로 나서 다양한 직업인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신개념 직업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사진=JTBC ‘잡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노홍철 “박명수 발전 없어” VS “너무 빨리 복귀했다” 살벌 디스

    잡스 노홍철 “박명수 발전 없어” VS “너무 빨리 복귀했다” 살벌 디스

    방송인 박명수가 노홍철의 복귀 시기가 이르다고 디스했다. 28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예능 프로그램 ‘밥벌이 연구소-잡스’(이하 ‘잡스’)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정 PD와 진행자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참석했다. 이날 노홍철은 “전현무, 박명수는 진행을 정말 잘하기 때문에 든든하다”며 “박명수에게 참 감사한 게, 나는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동안 박명수는 발전이 하나도 없더라. 그래서 전혀 불편한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발전하는 것도 좋지만 나는 제자리 걸음을 추구한다”며 “노홍철은 2년 정도 쉬어야 하는데 너무 빨리 나온게 아닌가 싶다”고 응수해 폭소를 안겼다. ‘잡스’는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MC로 나서 다양한 직업인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신개념 직업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사진=JTBC ‘잡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하♥별,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둘째는 또 다른 기쁨”

    하하♥별,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둘째는 또 다른 기쁨”

    하하 별 부부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22일 오전 별은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3.2kg의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하하 별 부부는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한 지 3년 8개월 만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한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하하가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 둘째는 또 다른 기쁨이라고 하더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하 별 부부의 둘째 소식은 이날 오전 노홍철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출산 예정일임을 밝히며 알려지게 됐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7주 방학 끝… 제2 전성기 닻 올린다

    ‘무한도전’ 7주 방학 끝… 제2 전성기 닻 올린다

    ‘하나마나’ ‘국민내각’ 특집 잇단 대기 광희 빈자리, 노홍철 복귀 여부 관심인기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이 7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18일 방송을 재개한다. 지난 10년간 매주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며 개근한 ‘무한도전’은 휴식기를 통해 호흡을 가다듬고 재정비 기간을 가진 만큼 어떤 변화를 선보일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11일 방송된 레전드 특집 마지막회에서 ‘새로운 레전드’를 언급하면서 ‘무한도전’의 제2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단 이번 토요일에 방송되는 컴백 아이템은 ‘대결! 하나마나’ 특집이다. 멤버들이 평소 즐기던 작은 게임이나 취미 활동에서 시작해 점점 더 큰 대결 종목들을 제시하면서 끝없는 대결이 펼쳐진다는 내용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쉬는 시간에는 모여서 어떻게 노는지, 누가 어떤 잡기에 능한지 등 평소 방송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등 공백기에 멀어진 시청자들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휴식기 중 한 차례 공개된 특집 ‘국민내각’은 2막을 이끌 대형 아이템으로 탄핵 정국 및 조기 대선과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SNS를 통해 “여러분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꼭 있었으면 하는 새 법안은 무엇인가요?”라는 내용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고 멤버들이 국민을 대신해 법안 청원에 나설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다른 예능과 달리 역사,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이슈를 다뤄 온 만큼 이번에도 시청자들과 어느 정도 교감할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2015년 봄 ‘식스맨 프로젝트’로 합류한 광희가 지난 13일 군대에 입대하면서 인적 구성면에서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양세형은 아직 정식 MC가 아니기 때문에 ‘무한도전’은 최초로 4인 체제를 맞이하게 됐다. 자연스럽게 새 멤버 영입에 연예계의 이목이 쏠린 상황.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새 멤버는 노홍철이다. ‘무한도전’에서 ‘돌+아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얻은 노홍철은 2014년 11월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하차했다. 자숙 뒤 다른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한 상태지만 국민 예능 ‘무한도전’의 복귀에는 많은 부담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레전드 특집에서 노홍철을 자주 등장시키고 멤버들도 노홍철을 ‘그 녀석’이라며 자주 지칭하는 등 그의 복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광희의 입대로 결원이 생긴 자리에 대해서 기존 멤버들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면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잡스’ 하태경 의원 “노홍철 대두에 위안 얻었다” 웃음

    ‘잡스’ 하태경 의원 “노홍철 대두에 위안 얻었다” 웃음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잡스’에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잡스’에서는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행자 노홍철은 “하태경 의원님을 오늘 봤는데 얼굴이 너무 크시더라”며 신경전을 펼쳤다. 그러자 하태경 의원 또한 “저도 오늘 노홍철 씨를 처음 봤는데 놀랐다. (머리가 큰 점이) 저랑 비슷하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TV에서는 노홍철 씨 얼굴이 작게 보였다. 그래서 나도 방송에서는 (얼굴이) 크게 나오지 않겠구나 생각해서 위안을 얻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노홍철은 “국회의원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다. 말로 이길 수가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JTBC ‘잡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잡스’ 김경진, ‘살 찐 유해진’ 평가에 “내가 훨씬 나아”

    ‘잡스’ 김경진, ‘살 찐 유해진’ 평가에 “내가 훨씬 나아”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배우 유해진과 닮은 꼴이라는 평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김경진 의원은 16일 방송된 JTBC ‘잡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 의원의 등장에 MC 노홍철은 “영화배우를 닮았다”며 ‘살 찐 유해진’을 입에 올렸다. 이에 김 의원은 “김경진이 훨씬 나아”란 구수한 한 마디로 좌중을 웃겼다. 청문회 이후 ‘쓰까 요정’으로 인기를 얻은 김경진은 “청문회 이후 젊은 여성 팬들이 많이 생겼다”며 “같이 사진 찍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2년 선배다. 청문회를 준비할 때 무엇이 효과적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 큰 목소리로 할까 아니면 차분한 말투로 할까 여러 방법론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의원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엔 김 의원 외에도 하태경·손혜원·박주민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박명수의 끈질긴 ‘무도 복귀’ 질문에..

    노홍철, 박명수의 끈질긴 ‘무도 복귀’ 질문에..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복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노홍철은 12일 JTBC ‘잡스’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3회 녹화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노홍철에게 MBC ‘무한도전’ 복귀 의향을 묻는 네티즌의 댓글이 쏟아졌고, 박명수는 “‘무한도전’ 복귀할 거냐”라는 질문을 다시 한 번 던졌다. 노홍철은 당황한 듯 “아직은…”이라며 멋쩍은 웃음을 터뜨렸다. 박명수가 “또 물어봐도 되냐”며 장난스럽게 되묻자 노홍철은 “그러면 안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들어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기존 멤버 광희가 13일 입대해 생긴 공백을 채울 대안으로 초기 멤버 노홍철이 거론되고 있는 것. 현재 ‘무한도전’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정비 기간을 갖고 있다. 최근 4주에 걸쳐 방송된 ‘레전드’ 편을 통해 노홍철의 존재감이 확인됐고, 그의 복귀에 대한 바람이 높아지면서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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