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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력업종 10년주기 부침/70년대 건설·80년대 상사·90년대 전자 2000년대는 부품산업이다

    10년 주기로 주력 업종이 바뀌는 국내 산업계에서 디지털 부품산업이 국내 산업을 이끄는 새 ‘주력 부대’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산업계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이에 소요되는 각종 디지털 부품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차츰 성장세가 꺾이고 있는 세트(완성품)산업의 역할을 급속히 대체 중이다. ●부품산업 이익률 50배 80년대 말부터 90년대까지 최대 호황을 구가하던 세트업계는 최근들어 이익률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다.지난 2·4분기 LG전자 휴대전화 등을 생산하는 정보통신사업부문의 이익률은 2%를 가까스로 넘겼다.100원어치를 팔아 겨우 2원을 남겼다는 얘기다.삼성전자 생활가전 부문은 더욱 떨어진다.이익률이 0.3%에 불과했다. 반면 디지털 부품산업은 최고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삼성전자에 최고의 이익을 안겨주고 있는 사업은 디지털산업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2·4분기 영업이익률은 15%.생활가전보다 50배 이상 높은 셈이다. 디지털TV,휴대전화,노트북PC 등 디지털기기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반도체와 더불어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2차전지 등의 부품산업이 절정기를 맞고 있다.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LG필립스LCD와 삼성SDI 등의 영업이익률은 13∼14%를 웃돈다.LCD용 유리기판을 생산하는 삼성코닝정밀유리의 이익률은 50%에 육박한다.부품이 없어서 못 팔 지경이다. ●향후 10년이상 국내경제 주력부대로 업계에서는 이같은 디지털 부품산업이 향후 10년 이상 국내 경제를 떠받쳐줄 기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산업계의 주력업종은 10년 주기로 바뀌어 왔다.한때 잘 나갔던 업종이 지금은 천덕꾸러기로 바뀐 경우도 많다.건설업종은 1970년대 후반 중동 특수로 외화벌이의 대명사로 등장했다.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중국 등이 부상하면서 전체 수출액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해외건설 수주액은 97년 140억달러에서 98년 41억달러,2000년 54억달러,2001년 44억달러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80년대 수출 드라이브 정책에 힘입어 종합상사업계는 수출의 50% 이상을 담당했다.주요 그룹의 수출 전담 창구가 종합상사로 단일화된데다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우그룹 몰락의 원인인 ㈜대우의 분식회계와 올 초 터진 SK글로벌의 분식회계 사건으로 종합상사 무용론까지 대두됐다.여기에 새 회계 기준 적용으로 종합상사의 위상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종합상사의 수출 비중은 85년 50.1%에서 2001년 37.4%,지난해 34.4%로 급감하고 있다.올 1·4분기 수출비중은 29.9%에 불과했다.업계 관계자는 “한때는 넥타이와 가방으로 상징되던 상사맨이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기피 직종의 하나로 변했다.”고 말했다. 박홍환 김경두기자 stinger@
  • 충전없는 ‘꿈의 전지’ 양산 길 열렸다

    충전이 필요없어 ‘차세대 전지’로 불리면서도 값이 비싸 상용화가 이뤄지지 않았던 연료 전지가 2006년쯤 일상생활 속에 보편화될 것으로 보인다.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최첨단 촉매소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기 때문이다. 국책 연구지원팀으로 선정된 서울대 현택환(사진) 응용화학부 교수팀과 광주과학기술원 성영은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은 연료전지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나노탄소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연료전지란 수소와 산소의 산화·환원 원리를 이용한 전지로,공기중에서 전기를 얻을 수 있다.따라서 충전이 필요없다.자동차·노트북컴퓨터·휴대폰 등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이번에 개발된 나노탄소 코일은 표면적이 넓어 백금을 효과적으로 분산,지탱해 준다.즉,적은 양의 촉매제(백금)로도 전기를 잘 흐를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소재이다.대량생산의 길이 열린 셈이다. 안미현기자 hyun@
  • 경제 플러스 / LG “노트북PC 2년내 삼성추월”

    LG IBM은 현재 15% 수준인 노트북PC 시장점유율을 연내 20%선으로 끌어 올리고,2005년에는 25%까지 확대,국내 1위인 삼성전자를 따라잡겠다고 17일 밝혔다. 유목현 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노트북PC 사업전략 및 신제품 발표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사업전략을 공개하고 이를 위한 발판으로 이동성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 ‘X노트 LM’ 시리즈 6종을 선보였다.
  • ‘꿈의 통신’이 다가온다

    꿈의 통신시대가 곧 펼쳐진다.전송속도가 현재보다 최고 100배나 빠른 ‘유·무선통신 융합 서비스’가 2년 후부터 속속 이뤄지기 때문이다. 지금의 이동통신이 진화한 ‘4세대 이통통신’을 비롯, ▲초고속 무선 랜 ▲휴대 인터넷 ▲위성 IMT-2000 등을 꼽을 수 있다.이같은 서비스가 실현되면서 생활패턴도 획기적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최근 제시한 이들 서비스의 주파수 대역 및 상용화 시기,사업자 수를 포함한 오는 2010년까지의 미래 통신사업 ‘로드 맵’대로 가면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통신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된다. 대용량 데이터 및 동영상의 전송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게 된다.예컨대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통신기기로 집안일을 불편없이 처리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된다. 통신기술의 발전 특성상 서비스간의 중복과 충돌도 예상된다.커버리지 범위,속도,요금 등이 시장 선점의 주 변수로 등장할 전망이다. ●4세대 이동통신,고화질 TV 5개 동시시청 4세대 이통은 초고속인터넷의 케이블TV용 VDSL(초고속 디지털가입자회선,속도 11∼13Mbps정도)보다 10배 정도 빠른 100Mbps 속도로,끊김없는 멀티미디어 정보를 받을 수 있다.시속 100㎞의 고속이동시에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지금의 3세대 이통 서비스(011 등)보다 더 선명하게 대용량 데이터와 동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다.휴대전화,인터넷,방송과의 자유로운 연동도 가능해진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100Mbps의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는 5개의 고화질(HD)TV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정도이며 2개 정도는 TV를 보고 나머지로 인터넷과 주문형비디오(VOD) 등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는 아직 이 서비스의 주파수 대역을 확정하지 않았지만,정부는 2010년에 시장이 본격 형성될 것으로 보고 ‘4세대 이동통신 비전연구위원회’를 만들어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정통부는 “우리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초고속인터넷 인프라와 이동통신 단말기 시장을 갖고 있고,특히 세계적으로 ‘IMT-2000’서비스가 지연돼 4세대 원천기술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커버리지가 가장 큰 ‘위성 IMT-2000’ 서비스도 2008년쯤 준비하기로 해 5년 후엔 최고 품질의 통신·방송융합 서비스시대를 맞게 된다. ●더 똑똑해지는 무선 랜 무선 랜이란 셀(기지국 서비스 범위) 반경이 100m 이내인 사무실,집에서 노트북PC,PDA 등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통신서비스.2007년엔 현재 초고속인터넷 접속속도의 최고 100배인 500∼1000Mbps까지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서비스는 정부의 10대 신성장동력 가운데 ‘디지털 홈 네트워크’의 핵심 인프라다.정통부는 이에 따라 5㎓ 주파수 대역을 내년부터 수요에 따라 누구에게나 분배하고 주파수 질이 좋은 60㎓ 대역을 이 서비스에 사용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05년 서비스 예정인 휴대인터넷 시장과의 중복 가능성도 점쳐진다.정부는 그러나 이 서비스 영역만을 위해 주파수 출력을 낮춰 놓았고,요금면에서 비교우위에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란 입장이다. ●유·무선통합 서비스,휴대인터넷 차량이동,보행 등의 저속 이동중에 30∼50Mbps 속도로 무선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다. 지금의 초고속인터넷 접속속도와 비교하면 5배 정도 빠른 편이다.불과 2년 뒤인 2005년이면 세계 첫 서비스에 들어간다.따라서 정부도 최근 사업자 수를 3개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휴대인터넷 서비스는 유·무선 통합시장의 핵심이다. 정기홍기자 hong@
  • 휴대인터넷 사업자수 2개→최소3개로 선정/陳정통 이통육성책 밝혀

    현재의 초고속인터넷보다 최고 50배나 빠른 차세대 휴대인터넷 서비스의 사업자 수가 당초 2개에서 최소 3개로 늘어난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은 4일 ‘차세대 이동통신 육성정책’과 관련,“2005년 서비스 예정인 차세대 휴대인터넷 서비스 주파수대역을 당초 100㎒에서 IMT-2000 TDD(시간 분할방식)용 주파수 50㎒를 추가,최소한 3개 사업자가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휴대인터넷이란 2.3㎓ 주파수 대역을 이용,노트북PC 등을 갖고 다니면서 달리는 차량 등에서 고속으로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유·무선통합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지금의 이통시장 서비스를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것으로,KT·하나로통신·데이콤·SK텔레콤 등 유·무선사업자가 시연회를 갖는 등 주파수를 배정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진 장관은 또 “2010년엔 고속이동 환경에서도 휴대전화나 인터넷,방송 등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한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말했다. 그는 통신사업자의 이해관계가 큰 주파수 할당방식 변경 방안도 밝혔다.정통부는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2.5세대 서비스인 셀룰러(011)와 PCS(016,019)대역처럼 연도별 출연금이나 전파사용료를 받는 ‘심사할당’방식 대신 ‘IMT-2000’과 같이 한꺼번에 출연금을 받는 ‘대가할당’으로 전환하기로 했다.이렇게 되면 후발사업자로 시장 점유율이 낮은 LG텔레콤 등은 선발사업자인 SK텔레콤보다 자금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진 장관은 하나로통신의 10월 외자유치안 승인 주총과 관련,“외자유치안이 부결되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총재 등 채권단과 유동성 부족 및 법정관리 등의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혀 개입의사를 강하게 시사했다. 정기홍기자 hong@
  • 2003 베스트브랜드 경영대상 / 95년 출시이후 시장점유율 1위

    ● 삼성전자 ‘센스’ 삼성전자 노트북PC ‘센스’는 95년 첫 출시 이후 줄곧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세계 최고 수준의 초슬림,초경량 제품이라는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각인된 데다 100만∼500만원대의 풍부한 모델을 갖췄고,전국 어디서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완벽한 유통체계 등이 성공의 열쇠가 됐다고 회사측은 자평했다.삼성전자는 특히 신학기마다 ‘아카데미 프로모션’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노트북PC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시장 확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앞으로 센스가 또 한번의 ‘와우(WOW)’ 제품으로 시장을 이끌지 주목된다.
  • 2003 베스트브랜드 경영대상 / 고객만족 브랜드에 불황은 없다

    -대한매일 ·브랜드協·FN리서치 부문별 브랜드 1위 41개 선정 대한매일과 (사)한국브랜드협회,FN리서치&컨설팅이 공동으로 주관해 조사한 ‘2003 베스트 브랜드 경영대상’은 1위 품목에서도 격차율이 천차만별이었다.총 41개 브랜드가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기업의 핵심자산인 브랜드를 소비자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점유율 70% 이상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는 ‘마티즈Ⅱ’(80.1%)를 비롯,‘SK텔레콤 준’ ‘백세주’ ‘웅진코웨이’ ‘한국도자기’ ‘SK엔크린’ ‘하이마트’ ‘이마트’ 등 13개에 달했다. 자동차부문은 경차인 ‘마티즈Ⅱ’가 2위를 2.5배 차이로 제치면서 1위를 차지했다.마티즈는 인지도,호감도,구매도에서 타 차종을 월등히 앞섰다.준중형차에서는 ‘SM3’(49.3%),중형차는 ‘뉴EF쏘나타’(63.8%),승용차 RV는 ‘쏘렌토’(40.4%),수입자동차의 ‘아우디’(44.2%)도 베스트 브랜드에 선정됐다. 전자제품부문에서는 이동통신단말기 ‘애니콜’(68.1%)이 2위와 41%,드럼세탁기 ‘트롬’(61.4%)은 15%,에어컨 ‘휘센’(50.5%)은 12%,삼성 노트북의 ‘센스’는 12% 차이로 다소 큰 격차를 보였다.반면 냉장고의 ‘디오스’(57.5%),대형 TV ‘파브’(53.8%)는 근소한 차를 보였다. 국민의 술인 소주는 ‘참眞 이슬露’와 전통주의 ‘백세주’는 2위권과 높은 격차를 벌리면서 최고 점수를 얻었다.맥주의 ‘하이트 프라임’,양주의 ‘임페리얼’은 치열한 시장 경쟁을 반영하듯 10∼20%대의 상대적으로 작은 격차를 보였다. 소비자의 관심과 더불어 제품 종류가 다양해진 정수기와 공기청정기에서는 ‘웅진코웨이’(2위와의 격차 36%),‘JM산소피아’가 각각 1위에 선정됐으며 화장품의 ‘LG이자녹스’,골프용품의 ‘야마하’도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금융분야에선 ‘국민은행’(54.3%),‘삼성증권’(41,7%),‘국민카드’(62.2%)가 2위권과 큰 격차를 보였다.투자증권의 ‘한국투자증권’,생명보험의 ‘삼성생명’,자동차보험의 ‘삼성애니카’도 금융부문의 베스트 브랜드로 뽑혔다. 또 전자유통의 ‘하이마트’(70.3%),백화점 ‘롯데백화점’(70.1%),창고형 할인매장 ‘이마트’(72.2%),전자수첩의 ‘샤프전자’(75%)는 2위와 월등한 인지도 차이를 기록했다. 이밖에 아파트분야의 ‘e-편한세상’,가정용 바닥재 ‘한화 참숯나라’가 베스트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2003년 대한매일 베스트브랜드 경영대상 수상 업체는 28,29일자에 계속 게재됩니다. ■어떻게 뽑았나-1만668명 이메일 면접조사 인지도·호감도·구매도 측정 베스트 브랜드의 종합점수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호감도’ ‘브랜드 구매도’ 등의 평가항목을 적용해 산출했다. 종합점수에서 가장 비중있는 ‘브랜드 인지도’는 최초 인지도(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명)와 보조 인지도(각 브랜드 제시후 측정한 재인지 항목)로 나누어 측정해 공정성 및 객관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조사는 FN리서치&컨설팅에서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만 66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망을 이용한 이메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추출 방식은 인구통계 자료를 이용한 다단계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이었으며 신뢰 수준은 95%±2.19%다. ■심사를 마치고 브랜드의 가치는 국가나 기업의 가치로 불릴 정도로 경영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이는 브랜드가 기업의 핵심적 지적자산이란 말과도 같다. 이같이 브랜드는 시장정보 수집에서부터 상품기획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식이 체계화돼 있어 고객과 만나는 접점이 된다. 이 시대의 핵심 화두가 지(知) 락(樂) 감(感) 창(創),다시 말해 지식정보화시대,즐거움의 시대,오감의 시대,창조성이 중시되는 시대로 요약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 시대에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경쟁우위와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를 만들기 위한 행동이 선행돼야 한다.또한 ‘크기(Volume)에서 가치(Value)로의 변화’와 같은 질적인 개념으로 관점이 전환돼야 한다. 대한매일의 ‘2003 베스트 브랜드 경영대상’은 이같은 가치를 지닌 최고의 브랜드를 선별해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키고,국내외에 브랜드 경영의 선진화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처음 제정한 것이다. 분야별로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조사결과를 토대로,우수 상품과 마케팅으로 시장판도를 변화시키고 획기적인 판매시장을 이룩한 브랜드를 선정했다.삼성전자의 이동통신 단말기 애니콜과 노트북 센스,LG전자의 에어컨 휘센과 드럼세탁기인 트롬,현대자동차의 중형차 뉴EF쏘나타,웅진코웨이의 웅진코웨이 정수기,롯데칠성의 탄산음료 칠성사이다,하이트의 하이트프라임,국민은행 등이 여기에 속한다. 브랜드란 특정 기업과 특정 제품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기술과 집약된 실력의 총체이며,신용을 축적하는 근본이 되고 있다.브랜드에는 기업이나 제품을 식별하는 것 외에도 제품의 품질 보증은 물론 심리적 만족감까지도 내포돼 있다.이런 점에서 기업들은 좋은 제품 출시는 물론 소비자 신뢰를 갖추는데 노력해야만 한다. 이번에 선정된 베스트 브랜드는 국내외 경제사정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고객을 만족시켜 획기적인 매출증가와 판매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 회장 ■GM대우 ‘마티즈Ⅱ’-해외수상 15회… 경차의 ‘지존’ GM대우의 효자차종이면서 경차의 ‘지존’으로 불린다.3년전 출시 이후 경차시장 점유율 70%대를 줄곧 유지하고 있다. 기본 컨셉트는 ‘마티즈I’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빈틈없고 단단해진 세련된 스타일,경차 최고의 편의사양,안전성 등을 내세워 상품성이 크게 강화된 것이 특징. 강점은 신세대 감각의 깜찍하고 귀여운 디자인.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컬러 마티즈’도 맥락을 같이한다.운전도 편리해 이탈리아 등 서유럽에서 처음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타는 ‘엔트리카’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마티즈는 해외평가가 더 좋다.국내보다 더 많은 15번의 해외 수상기록을 갖고 있다. ■르노삼성 ‘SM3’-美 충돌 안전성 테스트 최고등급 SM3는 기존 준중형차에 비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모델이다.첫 출시된 2002년에는 1만 6016대를 판매해 준중형차시장의 25%를 점유,일찌감치 강자로 부상했다. SM3는 1500cc급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을 적용,안전성을 강화했다.고급 인테리어와 역동적인 외관라인으로 모던한 감각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올해 미국의 충돌테스트 전문기관의 정면충돌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해 안전성도 입증받았다.국내시장에서 가장 긴 무상보증기간도 장점이다. 이같은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SM3의 부품은 다릅니다’란 광고를 전개,‘부품이 곧 품질’이란 메시지를 주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현대 ‘뉴EF쏘나타’-첨단 무단변속기…주행성능 탁월 쏘나타 시리즈는 국내 대표적인 승용차 브랜드.13년 전에 선보인 이후 지난 해까지 누적생산은 200만대를 돌파했다. 뉴EF쏘나타는 축적된 기술에다 기존 쏘나타의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바꾼 쏘나타 시리즈의 결정판이다.기존 EF쏘나타가 여성적이라면 새 차는 중후한 분위기의 남성적인 모델이다. 초경량 델타엔진,4단 수동 겸용 자동변속기,초저연비 실현과 변속충격이 전혀없는 첨단 6단 무단변속기를 적용하고 있다. 뉴EF쏘나타의 장점은 탁월한 주행성능.차 안에서 엔진소음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이며 고출력 엔진으로 시속 170㎞도 너끈히 주행할 수 있다. ■기아 ‘쏘렌토’-안전·경제성 뛰어난 승용형 SUV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3000억원을 들여 내놓은 야심작.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이면서 고급승용차를 지향해 출·퇴근과 업무용,여가활용에 이르기까지 용도가 다양하다. 승용형 SUV를 지향하는 만큼 디자인에서도 여타 SUV와는 다른 앞선 감각을 자랑한다.강하고 볼륨감 있는 외관,세련된 외관 스타일링은 장점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안전성에서는 북미 현지 충돌 테스트에서 최상위 수준인 ‘별 다섯’을 확보했다. 복합적 용도여서 마케팅도 전문직 종사자,회사원,사업자 및 SUV 마니아 등을 타킷으로 삼고 있다.디젤의 경제성에 7인승 차량의 세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어 경제성도 뛰어나다.
  • 영화·게임 언제 어디서든 마음대로/휴대인터넷을 잡아라

    공간 제약없이 이용 가능한 휴대인터넷이 유·무선 융합시대를 맞아 무선인터넷 시장을 주도할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올 연말까지 휴대인터넷의 주파수 할당(사업자 선정) 등 사업허가와 관련한 기본틀을 정하기로 하고 지난 달부터 상용화 시기 등을 저울질하고 있다.정통부는 상용화시기 결정에 이어 2∼3개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어서 시장선점을 노린 통신업체들의 물밑 주도권 싸움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휴대인터넷이란 질이 좋은 2.3㎓ 주파수 대역을 이용,노트북PC나 PDA(개인휴대단말기)를 이용,달리는 차량 등에서 고속으로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유·무선통합 서비스다.현재 서비스 중인 이동통신 및 무선랜의 장점을 살린 대체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대인터넷의 파괴력은 KT의 ‘넷스팟’ 등 무선랜 서비스와 ‘cdma2000 1x EV-DO’,올 연말 시범서비스 예정인 ‘IMT-2000’ 등 이동통신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속도성과 이동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나다는 점에서 나온다.즉 공간에 관계없이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영화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요금도 기존 이동통신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휴대인터넷이 조금 진화하면 두 서비스 영역을 포괄할 수 있게 된다. 휴대인터넷 시장에 대한 이같은 기대감은 관련 업체의 관심으로 나타나고 있다.KT·하나로통신 등 유선업체와 SK텔레콤 등 무선 통신업체는 지난해 말부터 주파수를 받기 위한 시연회를 여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통신서비스 융합시대를 맞아 이동통신 서비스시장에 진출하려는 유선업체들의 관심이 더 큰 편이다.무선사업자들은 기존 이통사업과 겹친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SK텔레콤은 서비스 중인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투자금 회수와 차세대 이동통신인 ‘IMT-2000’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휴대인터넷의 조기 상용화를 반대해 왔다.그러나 앞으로 전개될 시장성을 감안해 주파수 확보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최근 정통부가 ‘기간통신사업자 허가기준안’ 개정과정에서 기업의 신용평가 배점을 대폭 높일 것이란 소식이 흘러나오자 이번엔 하나로통신과 데이콤 등 후발사업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업계 일각에선 휴대인터넷 상용화의 걸림돌도 적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서비스 차별성이 크지 않아 중복투자를 유발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것.휴대인터넷의 상용화가 ‘IMT-2000’사업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주장도 나오고 있다.휴대인터넷이 이래저래 당분간 업계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정기홍기자 hong@
  • 경제 플러스 / 초경량 센트리노 노트북

    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는 센트리노 노트북 MP-XP7310KR와 MP-XP7310KR/Gold 등 2개 모델을 새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국내 센트리노 CPU장착 노트PC 중 최경량 모델로 가로 22.5cm,세로 15.2cm의 A5용지 정도 크기에 무게는 900g으로 핸드백 속에 휴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盧대통령 경축사 집필 어떻게/ ‘백화점식’ 초안 민족문제 위주로 손질

    노무현 대통령은 사실상 광복절 경축사를 직접 집필했다.취임후 첫 광복절 경축사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노 대통령은 연설실무진,정책실,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참모진,정책기획위원회 소속 일부 대학교수들과 함께 5차례의 독회를 가졌다. 노 대통령은 지난 1일 연설팀과 정책실로부터 각각 1차 초안을 보고받았다.노 대통령은 휴가중이던 6일 청와대로 돌아와 2차 초안을 넘겨받고 집필에 들어갔다.7일부터 나흘간 관저에 마련된 노트북을 이용해 국가전략 및 방향을 20분 분량의 경축사에 담아내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참모진이 노 대통령에게 최종 전달한 2차 초안은 ‘동북아시대’를 키워드로 외교·안보,사회,경제 분야 등 국정 전반이 ‘백화점식’이었다. 하지만 독회를 하는 과정에서 노 대통령은 “독립과 건국이 동시에 이루어진 광복절 취지에 맞게 대미(對美)관계,남북문제 등 민족문제에 주력하고,경제·민생문제는 국회연설 등 다른 기회에 언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그래서 경제와 교육을 비롯한 사회문제는 원론적인 언급을 하는 수준에 그치게 됐다.노 대통령은 경축사 집필 과정에서 “절반은 가슴으로 듣고 절반은 머리로 듣는 연설을 쓰고 싶다.”면서 “국민들에게 진동이 있는 연설이 되어야 한다.”는 뜻을 연설팀에 지시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인생역전 위한 ‘생존의 장총’네스트

    웬만한 액션은 다 좋아한다는 액션마니아라도 프랑스산(産)만큼은 쉽게 신뢰하지 않을 때가 많다.프랑스 액션물이 이따금씩 국내에 선보이긴 해왔으나,물량이나 기술면에서 이렇다할 인상을 남긴 사례가 드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은 좀 다르다.뮤직비디오를 찍어온 30대 프랑스 감독(플로랑 에밀리오 시리)이 연출한 ‘네스트’(The Nest·14일 개봉)는 액션의 강도나 폭발력이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나세르(세미 나세리)와 산티노(브누아 마지멜)는 친구 3명과 교외 물류창고를 털어 인생역전을 해보기로 의기투합한다.영화의 초점은 시종 이들 무장강도단의 동선에 맞춰진다.노트북 컴퓨터가 실린 컨테이너를 통째로 훔쳐나오려던 나세르 일행은 뜻밖에도 특수부대 요원들과 맞닥뜨린다.악명 높은 마피아 보스를 호송하던 특수부대가,보스구출을 위해 마피아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자 급히 창고로 피신해온 것. 영화는 두 패가 영문도 모른 채 총부리를 겨누는 처절한 생존게임을 그리는 데 주력한다.악당 주인공들이 위기상황에 맞닥뜨려 우여곡절을 빚는 줄거리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줄기차게 봐온 터라 새삼 새로울 게 없다.그러나 그 내용이 코미디가 아니라 비장한 극사실주의 액션이라는 대목에서 영화는 특별해진다.창고라는 폐쇄공간에서 죽음에 직면한 인간의 극단적 공포가 처절할 만큼 집요하게 묘사됐다.컴퓨터그래픽이 일절 동원되지 않은 사실적인 액션은 ‘람보’류의 정글 육탄전을 떠올리게 한다. 황수정기자
  • 경제 플러스 / LG LCD 年 1000만대 판매 돌파

    LG필립스LCD는 업계 최단 기간에 중대형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연간 10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모니터 및 노트북PC용 10.4인치 이상 중대형 TFT-LCD의 1000만대 판매가 지난해에는 11개월 걸렸지만 올해는 업계 최단 기간인 7개월만에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 중문단지내 ‘스위트호텔’ 개관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미니바 대신 편의점을 둔 특1급 호텔 ‘스위트호텔’이 제주 중문단지내에 문을 열었다. 제주 신라호텔이 위탁운영하는 이 호텔은 기존의 그린빌라호텔을 ㈜교원이 인수해 150억원을 들여 리노베이션한 것.‘고품격 휴양호텔’을 내세워 전 객실의 욕실에 비데를 설치하고,명품 화장품을 비치했다. 또 LCD TV와 미니콤퍼넌트를 비치하고 초고속 인터넷 라인을 까는 등 테크놀로지를 지향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취향에 맞췄다. 사용률이 낮은 객실 미니바를 과감히 없애고 지하에 편의점을 두었으며,방마다 초고속 통신라인을 설치해 노트북에 잭만 꽂으면 별도의 세팅 없이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위트,주니어스위트,디럭스,슈페리어룸 등 90개의 객실과 한·양식당,대·소 연회장,수영장 등을 갖췄다.숙박료는 슈페리어 22만∼24만원,디럭스 26만∼29만원이다.(064)738-3800,(02)732-3888. 임창용기자
  • TFT-LCD 속도의 3배· 색 재현율 2배 /삼성SDI, UFS-LCD 세계 첫 개발

    삼성SDI는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보다 속도가 3배 빠르고,색 재현율이 2배 이상 뛰어난 신개념 디스플레이 UFS-LCD(초고속·초고화질 액정표시장치·사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120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개발한 UFS-LCD는 13.5㎳(1000분의 1초)의 응답속도와 87%의 색 재현율을 갖춰 자연색의 동영상을 잔상없이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따라서 휴대전화 화면에서도 TV,영화 등 생생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전날 삼성전자가 발표한 ‘만능 휴대전화’에도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크기는 1.8∼2.32인치이며 최고급 컬러폰용으로 공급한 뒤 노트북PC의 디스플레이로 채택될 수 있는 중형급 제품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오는 10월부터 부산공장에서 월 10만개씩 양산해 올해안에 전세계 휴대전화 업체에 50만개를 공급하고 내년 700만개,2005년 1500만개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회사측은 보급형 휴대전화 시장의 경우 기존 STN-LCD(보급형액정표시장치)와 UFB-LCD(초고화질액정표시장치),고급형 시장은 유기EL과 이번에 개발한 UFS-LCD로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자평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화제의 사이트] earlyadopter.co.kr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밤잠도 설치게 되고,제품을 포장한 상자는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모셔둔다.새로운 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구입하면 일단 주변에 자랑부터 해야 한다. 이처럼 신제품이라면 남보다 먼저 구입해 사용해봐야 직성이 풀린다면 ‘얼리어답터(earlyadopter.co.kr)’를 클릭하자.이 사이트는 최신 상품을 구입할 때마다 ‘가슴이 설레는’ 네티즌을 위한 곳이다. ‘얼리어답터’는 ‘얼리’(early)와 ‘어답터’(adopter)의 합성어.남들보다 먼저 제품의 정보를 접하고 제품을 구입,평가를 내려 주변 사람에게 전해주는 성향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한 가지 제품에 집착하는 ‘마니아’와는 달리 PDA,노트북,모형장난감,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을 사들이는 ‘얼리어답터’의 입맛에 맞게 일반인은 처음 접하는 물품으로 가득차 있다. 한 ‘얼리어답터’는 사이트에 ‘뿌리는 스타킹’을 사용한 경험을 올렸다.얼굴에 화장을 하듯 스프레이로 된 ‘스타킹’을 다리에 뿌려주면 색도 살아나고,윤기도 흐르게 된다.각선미를 살리기 위해 나일론 스타킹을 신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렇게 독특한 제품을 시범 사용하는 장면을 디지털카메라로 찍어 다른 회원에게 소개하는 일은 기본이다. ‘얼리콘텐츠’ 코너에는 신제품의 특징과 사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돼 있다.낚시터에서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근처에 물고기는 얼마나 많은지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휴대용 ‘피시 파인더’ 같은 신기한 제품을 공동구매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독일,프랑스 등 외국에서 열리는 각종 박람회에 참가해 ‘따끈따끈한’ 신상품을 접해보고 소감을 올린 코너도 인기를 끌고 있다.사이트 관계자는 “얼리어답터는 소비자와 제조사의 중간 역할을 하면서,과거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는 선구자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박지연 기자 anne02@
  • [세계일류 中企]아이디어제품 개발 자이테크

    “이미 나와 있는 제품에서 제2,제3의 새로운 상품을 찾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자이테크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상품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드는 회사다.직원이 5명뿐인 초미니 회사로,기성제품에서 특허품을 재창출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지난해 5월부터 만든 상품의 종류는 5가지이고,국내외에 등록 또는 출원한 특허는 8개나 된다. ●장애우용 매직보이스 곧 상용화 지난 15일 20개 업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회사 비즈니스센터에서 자이테크 문영상(35) 공동사장과 유창혁(33) 차장이 목소리 재생시스템인 ‘매직보이스’를 시연했다.유 차장이 이어폰처럼 생긴 성대(聲帶) 진동감지기를 목청에 닿게 목에 건 뒤 음성증폭기를 허리에 찼다.원자력발전소 근무자용 방독면과 마스크를 쓰고 음성증폭기를 켜지 않은 채 말을 했으나,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그러나 증폭기를 켜자 음성이 쩌렁쩌렁 울렸다.매직보이스는 최근 울산 원자력발전소에서 합격 판정을 받고 납품을 협의중이다.특히 구강 장애인에게 유용할 것이라는 판단에따라 장애인용 매직보이스를 곧 상용화할 계획이다.목소리를 잃은 장애인들에게 희소식이다. 목소리 재생시스템은 미국산 수입품이 국내에 들어와 있다.그러나 매직보이스는 판매가격이 거의 절반(대당 50만원 예상) 수준인데다 20∼2만헤르츠(㎐)의 음성 주파수를 정밀하게 잡을 수 있다.또 몸에 부착돼 양손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수입품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휴대전화 자외선 살균장치는 특허등록품이다.원리는 간단해 보인다.휴대전화 본체에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를 삽입,휴대전화 폴더를 열면 자외선 배출이 차단되지만 폴더를 닫으면 자외선이 배출돼 살균작용을 한다.휴대전화는 본체에 체액성 세균이 많이 남아 있고,땀이 나는 손에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바람에 병원성 세균이 주방용 세척기에 못지않게 많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다. 노트북이나 PC의 모니터 주위에 미세 산소발생기를 부착,머리를 맑게 해주는 상품은 올 하반기에 상용화할 예정이다.볼펜처럼 생긴 위조지폐 감별기는 외국산보다 가격이 싸고성능도 앞선 점을 인정받아 이미 국민은행과 기업은행 전 지점에 납품,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우유의 온도가 적절한지를 표시해 주는 색소페이팅 우유병도 만들었다. ●직원 5명… 생산·판매 모두 아웃소싱 1999년 5월 문 사장과 구상본(35) 공동사장은 데이터베이스(DB) 전문 회사를 창업했으나 실적이 시원치 않자 지난해 5월 회사명을 자이테크로 바꾸고 아이디어 전문회사로 재창업했다.자이테크(Xytech)는 기성품을 의미하는 ‘X’에 새로운 제품을 뜻하는 ‘y’를 기술적으로 결합했다는 의미다.전자공학도인 김한수(34) 과장과 서인수(30) 대리를 포함해 5명의 직원들은 모두 제품개발에 몰두하고 생산은 제품의 특성에 맞는 전문업체에 맡긴다.판매도 전문업체에 아웃소싱을 했다.홍보대행사도 따로 있다. 김경운 기자 kkwoon@
  • 갈수록 번창하는 ‘사이버전당포’ / 고객70%가 20~30대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건네 받고 돈을 꿔주는 ‘사이버 전당포’들이 성황이다.네티즌들이 많이 몰리자 기존의 대출업자들도 인터넷에 잇따라 점포를 차리고 있다.30여곳이 영업중이며,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광고전도 치열하다. ●‘사이버 전당포’,한달 200건 이상 거래 사이버 전당포는 서버 운영비,인건비 등을 감안하면 한달 70여건의 대출만 성사되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것으로 업계측은 보고 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서는 200건 이상 전당 대출을 하는 곳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 전당포의 종류도 다양하다.카르티에,티파니,불가리 등 명품만을 다루는 ‘명품 전문 전당포’,양주부터 인라인 스케이트,아이 돌 반지까지 돈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 받아주는 ‘서민형 전당포’ 등이 있다.물건을 택배로 보내면 계좌로 돈을 입금시켜 준다. 온라인에 익숙한 20,30대가 주요 고객으로,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S전당포를 운영하는 최모(26)씨는 “자존심을 상해가면서 전당포로 직접 찾아가 흥정을 하지 않아도되는 것이 젊은이들이 몰리는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신용카드 돌려막기로도 이용 물품별 대출 한도액을 인터넷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고 현물만 있으면 신용불량 문제를 따지지 않는 것도 사이버 전당포의 문턱이 낮은 이유다.사이버 전당포 관계자는 “신용카드 결제를 앞둔 월말에 온라인 매출의 50% 이상이 몰리는 것을 보면 ‘돌려막기’를 위해 사이버 전당포를 찾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대출액이 해당 물품 중고 도매가의 70∼80% 선이고,이자율이 월 5%선인 점을 들어 사이버 전당포가 결코 경제적인 선택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명품 중독증 환자도 많이 찾아 이용자층은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노트북을 맡기고 현금을 빌려가는 대학생에서 명품을 사려고 명품을 되팔아 돈을 빌리는 ‘명품 중독중 환자’까지 다양하다.A사 대출 담당 전모(36)씨는 “여대생들이 몰려와 100만원 이상의 시계와 손가방 등을 내밀며 ‘물건에 싫증이 났다.돈으로 바꿔줄 수 없느냐.’고 묻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까지든다.” 면서 “십중팔구는 명품을 다시 구매하거나,무리한 쇼핑으로 인한 카드 빚을 막으려는 명품 중독자”라고 말했다. 명품 중독에 빠져 전당포를 기웃거리는 중고생도 늘고 있다.대부업법상 미성년자는 거래할 수 없지만 전화를 걸어 대출을 해달라고 매달리는 10대 상담자가 끊이지 않는다.전당포만 20년째 운영하다 최근 온라인 점포를 차린 A사 사장 김모(53)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꼭 찾아가겠다.’며 아이 돌반지까지 맡기고 몇푼을 빌려가는 젊은 주부도 있다.”면서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전당포가 잘된다는 것은 그만큼 경기가 좋지 않다는 것인데 장사가 잘된다고 마냥 기뻐할 수만도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 공짜미끼에 털리는 네티즌들

    온라인 도박사이트들이 ‘공짜’ 마케팅으로 네티즌들을 유혹하고 있다.도박에 참여하지 않고 ‘관전’하기만 해도 보너스 점수를 제공하거나 무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을 시켜주는 등의 이벤트로 초보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코스타리카 산호세에 서브를 둔 한 사이트는 다른 네티즌들이 도박을 하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관람시간에 따라 실제 게임에 이용할 수 있는 100달러까지 보너스점수를 제공한다.한 카지노 전문업체는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50달러의 사이버머니를 준다.환전하기도 도박하기도 애매한 금액이어서 대다수 가입자는 몇만원을 더 보태 도박판에 뛰어든다. 이 같은 수법에 현혹돼 500만원을 잃었다는 정모(35)씨는 “다른 사람이 실제 한판에 1000만원 이상 따는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뛰어들었다.”면서 “초보자들은 공돈이라는 기분에 도박에 참여하지만,금방 주머니에서 돈이 나간다.”고 말했다. 모나코에 서브를 둔 한 사이트는 유럽여행권과 노트북 등을 사은품으로 내걸고 7월 한달간 이벤트를진행한다.‘월드챔피언십’이란 거창한 이름을 내걸고 국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고스톱 도박판을 벌인다.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공짜이벤트가 성행하는 것은 국내인을 대상으로 한 사이트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데다 일단 도박판에 끌어들이면 중독성이 높아 고정 고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계산에 따른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호기심으로 사이버 도박에 손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사례가 많다.”면서 “아예 접근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충고했다. 유영규기자
  • 대한매일 상반기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본상

    ●쓰리지케어 우미꼬 818 다이어트 굶는 다이어트는 식사를 거르면 위장의 생체리듬이 깨지며 다시 섭취 시 과식을 하게 돼 위장장애를 초래, 결국 체중조절에 실패한다. ‘우미꼬 818 다이어트'는 한천(우뭇가사리)을 주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다이어트 식품으로서 포만감을 얻는 동시에 식이섬유의 기능성이 작용하여 체중 감량, 콜레스테롤 상승억제, 체내 노폐물 제거, 장의 연동운동 촉진, 배변량 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한천 다이어트가 널리 확산될 전망이다. 식사에 준하는 포만감과 식이섬유의 기능성을 강조한 홍보 전략으로 젊은 여성층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신증권 사이보스 2004 대신증권의 ‘사이보스 2004'는 HTS(홈트레이딩시스템) 개념을 최초로 도입, 지금까지 업계 최정상의 사이버거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성, 속도, 정보제공 등 홈트레이딩 시스템이 갖춰야 할 모든 부분을 완벽히 지원한다. 4만 건이 넘는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개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갖추게 되었다. 첨단의 기술적 분석도구와 빠르고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으로 특정종목에 대한 입체적 분석이 가능하고, 시스템트레이딩 기법을 적용하여 사이버거래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완벽히 지원한다. 파워차트는 주요업종지수 및 종목의 기술적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은행 레저★건강 OK 정기예금/적금 지난해 11월 말부터 판매하고 있는 ‘레저★건강 OK 정기예금/적금'은 여가활동 및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은 고객을 위해 개발됐다. 예금이자 지급 외에 레저, 건강과 관련된 부대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 산업은행과 계약한 레저전문업체의 래프팅, 수상스키, 사격 등 20여개 품목 이용 시 5~10%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특정 여가활동 중 상해, 스포츠 활동 중 상해, 공휴일 교통상해에 대해서도 최고 3000만원까지 상해보험에 무료 가입된다. 개인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이 계좌당 100만원이상, 적금(월 불입금기준) 10만원 이상이여야 하며 올 1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제일화재 i-First 온라인자동차보험 종합손해보험사 중 최초 온라인자동차보험인 제일화재 i-First 자동차보험은 지난해 5월 판매 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 지난 4월엔 무려 8배가 넘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후 급속한 계약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이 시기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부부한정특약' 때문이다. ‘부부한정특약'이란 제일화재가 최초로 개발한 운전자 한정 상품으로 온라인 할인 10.3% 외에 부부만 운전한다면 보험료를 평균 6.2% 더 줄여준다. 이와 같이 제일화재 i-First만의 다양한 할인특약들은 가입자가 비용을 줄이는 데 큰 폭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삼성생명 삼성애니타임상해보험 삼성생명이 지난 4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삼성애니타임상해보험'은 주 5일 근무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종합재해보장상품이다. 일반재해 및 일반사망에 대한 보장이 높아 중년층에게 유리한 3040型, 교통재해에 중점을 둬 최고 3억원까지 보장 가능한 2030型으로 나눠져 있다. 대중교통사고의 범위를 비행기, 열차뿐 아니라 (마을)버스, 택시 등 全대중교통수단으로확대했다. 또 주말사고 범위도 근로자의 날, 금요일을 포함하는 ‘新휴일제'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특약가입을 통해 골절, 성형수술위로금, 식중독 등 새롭고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에이티엠링크 Q-뱅크 ‘Q-뱅크'는 현금인출, 계좌조회, 지로공과금 납부 등 기본적인 은행 서비스에 직불카드 개념까지 합쳐진 서비스다. 고객이 편의점에서 물건 5000원어치를 사고 또 현금 5만원이 필요할 경우 편의점 주인이 은행 대신에 5만원을 내주는 시스템이다. 대신에 고객의 계좌에서 편의점 주인의 계좌로 5만 5000원(물건값+현금)과 함께 수수료가 이체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에게는 편리성을, 가게 주인에게는 고객 유인 및 수수료 수입의 혜택을 준다, 또 은행에는 저비용 채널 확보라는 효과가 있다. ●우리홈쇼핑 우리닷컴 우리홈쇼핑이 2001년 9월 TV 홈쇼핑 방송 개국과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www.woori.com)은 올 상반기 중 월 매출액 60억원을 돌파했다. 경쟁력 있는 상품 발굴로 상품 구색을 다양화해 상품 수가 지난해말 3만여종에서 4만 4000여종으로 늘어났으며, 회원 수도 40만명에서 74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런 성장은 적극적인 마케팅의 결과다. 마케팅 예산을 지난해 15억원 대비 333% 증가한 71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3월 업계 처음으로 ‘10% 무한적립 행사'를 전개해 신규 고객 창출과 반복 구매를 활성화했으며, 5월에만 10개에 이르는 차별화된 이벤트를 펼쳤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플러스플러스복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플러스플러스복권이 올해부터 1등(40억원) 1명에서 1등(5억원) 8명 추첨 방식으로 바뀌었다. 정부의 고액 당첨금 규제에 따라 1등 당첨 기회를 파격적으로 늘린 것. 주간 추첨식 복권이 3장 연속 당첨 시 5억원을 획득하는 것과 달리 플러스플러스복권은 단 1장으로도 5억원에 당첨된다. 또 2등 5000만원 20매, 3등 300만원 200매, 4등 100만원 200매, 행운상 자동차 20대, 디지털캠코더 200대, 김치냉장고 200대 등 푸짐한 당첨구조를 갖췄다. 매회마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자동차 2대, 노트북 20대, 오디오 200대 등 푸짐한 경품행사 실시로 복권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하나로통신 하나포스V 하나로통신은 지난 1월17일 20Mbps급의 차세대 초고속인터넷인 VDSL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며 하나포스V를 런칭했다. 하나포스V는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에 VDSL을 추가한 초고속인터넷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최고 20Mbps급의 VDSL 서비스를 제공한다. HDTV의 콘텐츠 제공 등 기존 ADSL과 차별화된 차세대 초고속인터넷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기본 방침 아래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하나포스 V100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1월29일 최고 50Mbps급 속도의 VDSL 시범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 NATE NATE는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의 강점을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단말기기 사이의 연동을 활용해 다양하고 차별화 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정보 및 각종 인터넷상의 컨텐츠가 NATE라는 멀티포털을 통해 관리되어 하나의 인터넷 세상을 제공한다. 또 각각의 장단점과 목적성을 갖는 하드웨어를 위해 특화된 기기의 특성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심도 있는 컨텐츠의 공급, 유지를 위해 컨텐츠 발굴 및 육성에 전략적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생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 복권, 증권, 쇼핑, 예매 서비스 등과 관련된 M-커머스 컨텐츠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KT 네스팟 네스팟이란 네트워크(Network)와 지점(Spot)의 합성어로 ‘선없이 인터넷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지점'이란 뜻이다. 또 내가 인터넷의 중심이 된다는 의미의 ‘내' 발음을 ‘Ne'로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노트북, PDA 등 자신의 이동단말기로 가정, 지하철, 학교, 호텔 등 KT의 무선랜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이면 어디서나 선 없이 자유롭게 초고속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가정에 2대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메가패스 고객의 경우 1만원만 추가하면 2대의 컴퓨터로 동시에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KT의 네스팟은 지난해 2월 상용화되었으며 이미 국내 90%에 해당하는 8500여 개 핫스폿 지역을 구축했다. ●굿모닝트래블 펄팜 비치 리조트 굿모닝트래블은 허니문상품, 패키지상품, 상용인센티브 등 여행에 관한 모든 분야를 취급하는 종합 여행사다. 1999년 9월27일 문을 열어 2000년 6월1일 성준여행과 합병을 단행, 더욱 진취적이고 발전된 여행사로 거듭났다. 특히 허니문과 패키지 상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 만족 및 신용 우선 정신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의 여행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필리핀 남단에 위치한 펄팜 비치 리조트는 굿모닝트래블의 대표적인 허니문 상품이다. 차별화된 리조트 3박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로서 최고급 스위트룸과 만다야 딜럭스룸 등을 제공한다.
  • 대한매일 상반기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본상

    ●기아자동차 오피러스 오피러스는 국내 대형차 소유주의 85%가 자가운전자인 점에 착안, 이에 걸맞게 개발됐다. 오너드라이버를 위한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시트형상 파워시트, 슈퍼비전 클러스터(LED계기판), 운전석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 앞좌석의 각종 첨단 편의 장치가 눈에 띈다. 또 시트높이가 경쟁차종보다 높아 시인성이 탁월하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적절한 전장 사이즈와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와 공동 개발한 컬러는 멀리서 보면 검정색에 가깝지만 가까이서 보면 매혹적인 흑장미 색을 띤다. ●현대자동차 뉴EF쏘나타 뉴EF쏘나타는 현대자동차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대형 승용차급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초경량 델타엔진, 4단 수동 겸용 자동변속기(H-MATIC), 초저연비 실현과 변속충격이 전혀 없는 첨단 6단 무단변속기 등 동력성능의 혁신을 가져왔다. 기존 EF쏘나타가 여성적이었다면 새 차는 중후한 분위기의 남성적인 모델로 한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게 특징. 차안에서 엔진소음을 거의 느낄 수 없으며 고출력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힘으로 시속 170㎞도 너끈하다. ●BMW 뉴 7시리즈 BMW 뉴 7시리즈는 735i, 735Li, 745i, 745Li 등 총 4개 모델이 있으며 한국시장에는 735i와 745i보다 보디가 140mm 더 긴(전장 5169mm) 735Li와 745Li를 지난해 3월 출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버튼과 스위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iDrive기능이다. 실내 적정 온도, 음악, TV 등의 엔터테인먼트 및 네비게이션 등의 편의 장비 기능들을 조그셔틀과 같은 콘트롤러 스위치(중앙 암레스트 자리에 위치)로 제어할 수 있다. 계기판에 수입차 최초로 한글판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손쉽게 iDriv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렉스턴 렉스턴은 쌍용자동차가 30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3년여에 걸쳐 개발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다. 안전도를 확보하기 위해 Frame공간과 실내공간을 넓혔으며 주행안정성과 승하차 편리를 위해 축거를 190mm 이상 늘렸다. 기존 SUV가 가지고 있던 진동소음 및 승차감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최고급 승용차 감각의승차감을 실현하였고 충돌안정성을 고려, 듀얼에어백과 측면 에어백의 연동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안전을 완벽하게 확보했다. 벤츠 설계 2.9ℓ디젤터보 및 3.2ℓ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LG전자 휘센 LG전자의 휘센 에어컨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41개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초절전 에어컨은 두 대의 냉매 압축기를 채용한 ‘트윈 파워 쿨링 시스템'을 적용, 소비전력을 줄여 기존 모델보다 전기료를 65%까지 낮췄다. 인터넷 에어컨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이용해 외부에서의 인터넷 제어, 원격자가진단 등이 가능하다. 크리스탈 블루, 샴페인 골드, 노블 화이트 등 전면 컬러 패널로 인테리어 측면을 강조한 액자형 에어컨은 ‘플라즈마 뉴크린 시스템'을 적용, 방안의 먼지 및 냄새를 없애준다. 실외기 하나로 거실과 안방을 시원하게 하는 투인원 에어컨도 꾸준한 상승세에 있다. ●삼성전자 PAVV PAVV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소비 성향에 따른 대형화, 슬림화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화질을 결정하는 디지털화질유전자 DNIe 기술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 완벽하게 처리하는 노이즈, 섬세함이 살아있는 완벽한 영상, 깊이 있는 명암비, 자동계산 영상신호 등이 DNIe의 주요 기능이다 축구황제 펠레, 거장 지휘자 카라얀을 모델로 ‘이 세상 최고의 브랜드는 당신입니다'라는 광고 캠페인을 비롯, 디지털TV 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 디오스 나노항균시스템과 최신 디자인 감각을 채용한 디오스는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 친환경, 친건강, 곡면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이번 신제품은 도어쪽 용량을 늘려 실용성을 강조했으며 사용자 편이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핸들을 둥근 원형으로 디자인했다. 더블쿨링시스템과 다단식앵글선반을 적용하여 냉기가 고루 순환한다. 기존 대비 2.4배 커진 외부 LCD 디스플레이, 넓은 수납 공간 등 소비자 편리를 최우선했다. 디오스의 나노항균시스템은 ISO, FDA, SIAA 등의 국제 연구기관으로부터 항균 관련 인증을 취득했다. ●삼성전자 애니콜 SCH-V300 SCH-V300은 가장 앞서나가는 기술의 IMT-2000형 모델로서 최근 휴대폰 시장에서 소비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제품이다. 동영상 촬영, 동영상 다운로드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능은 물론, TV 실시간 시청 기능을 자랑하며 어떤 경쟁사 제품도 따라올 수 없는 애니콜의 앞서가는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Red Eye' 컨셉트로 영타깃에게 세련, 감성을 소구하는 E계열(SCH-E200)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애니콜은 동영상 메일까지 전송 가능한 새로운 제품 SCH-V330을 내년 5월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센스Q 센스Q는 삼성전자가 노트북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CPU가 얇고 가벼워 초슬림, 초경량을 가능케 했으며 무선랜을 장착하여 사용에 있어 자유롭다. 센스Q의 성공엔 광고도 한몫했다. TV광고 및 인쇄광고에 걸쳐 ‘나오세요'라는 키워드로 일관성 있게 홍보한 결과 소비자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다. 유통에 있어 제품 런칭과 동시에 전국에 배송되었으며,소비자의 최접점에서 제품구입을 용이하게 했다. 또 신학기마다 센스 아카데미프로모션을 개최, 대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100만~500만원. ●두산건설 두산위브포세이돈 부산의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각광받는 해운대 수영만에 주상복합 아파트 두산위브포세이돈이 평형 차별화와 타깃 차별화를 통한 틈새 시장 공략으로 분양률 100%에 육박하는 성공적인 분양 성과를 이뤘다. 같은 지역 내 경쟁 주상복합아파트의 대부분이 60~100평형 대의 대형평형인 데 반해, 두산위브포세이돈은 40~60평형의 중평형대의 주력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수요를 읽은 것이 주효한 것으로 자체 평가됐다. 두산위브포세이돈은 해운대비치, 광안대교, 달맞이고개 등 특급 조망권과 지하철 2호선 동백역, 수영로, 광안대로, 광안대교를 통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우림건설 라이온스밸리 우림건설의 구로동 e-Biz Center Ⅱ는 건물 앞에 대형 분수광장과 휴식공간을 설치,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내부에는 시원한 중정과 분수대가 들어섰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파트형 공장 라이온스밸리를 선보였다. 서울지하철 1, 7호선 가리봉역에 세워지는 라이온스밸리는 연면적 5만 8000여평의 첨단 비즈니스 빌딩으로 업무와 쇼핑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건물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직접 연결되는 인천 라이온스밸리도 유럽형의 첨단 비즈니스빌딩으로 8310평의 대지 위에 연면적 3만 9586평 규모 3개 동으로 이루어졌으며 舊삼익악기 부지에 세워진다. ●성원건설 성원건설은 동작구 신대방동 성원 상떼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원룸 및 투룸 23~38평 618가구. 기분양된 아파트 545가구와 함께 총 1163가구로 서울 남서부권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아파트로는 국내최초의 산소공급 및 공기청정시스템 설치로 각종 대기오염으로 인한 공해문제를 해결했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여의도 및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지상주차장을 없애고 테마파크를 조성, 인근 13만평 보라매공원과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맞벌이부부를 위한 탁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월드인월드 하이티파니 현재 분양중인 명동 하이티파니는 삼성생명, 대한생명, SK생명이 파이낸싱사로 나서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한다. 4호선 명동역 지하층에서부터 연결되어 역세권 상가로서의 장점을 갖고 있다. 분양가가 계좌당 2억 7000만원 선으로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쯤 완공될 신세계백화점과 기존 롯데백화점에 더하여 명동 하이티파니가 완공되면 세종호텔, 하이티파니, 밀리오레로 이어지는 한 축이 명동의 왼편 끝을 차지하게 된다. 이 중 젊은 층에게 가장 어필할 지역이 바로 이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로발렌타인스 임페리얼 키퍼 임페리얼은 1994년 4월 출시됐으며 1위 브랜드로서의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 위스키 애호가의 입맛에 맞춘 뛰어난 블랜딩 기법 덕분이다. 고객 지향적 마케팅 및 지속적 제품혁신을 통한 고객만족으로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국내 최초로 위조 방지 장치를 도입했다. 이 장치는 가짜 양주를 만들어 유통시키는 불법 업소를 없애고, 싼 값의 저급 위스키를 다시 담아 파는 리필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임페리얼은 연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으며 위스키 제조에 대한 품질, 환경, 안정보건경영시스템을 동시에 획득했다. ●진로 참眞이슬露 참眞이슬露는 숙취가 적고 깨끗한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 혁신적인 소주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998년 10월 진로의 전통과 노하우로 탄생했다. 대나무 숯 여과 공정을 두 차례에서 세 차례로 늘려 깨끗한 맛을 찾아내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초기 제품 출시 이후 45일 만에 1000만병, 3개월 만에 3000만병, 6개월 만에 1억병, 1년 만에 3억병 등 신기록 행진을 하고 있다. 이로써 올 1월엔 46억병을 돌파했다. 일관된 광고활동도 제품을 빛내는 데 한몫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참眞이슬露의 애칭인 ‘이슬이 캠페인'을 전개, 소비자들과의 친밀함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 프라임맥주 지난해 3월 선보인 프라임맥주는 국내 유일하게 독일 정통 맥주제조기법으로 만들어진 100% 보리맥주다. 5년 간의 연구 개발과 1년 간의 소비자 조사로 탄생하여 출시 초기 1개월 간 판매량이 15만 상자에 달했다. ‘풍부하고 상쾌한 맛'의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발견하고, 정기적인 소비자조사를 통해 그들의 욕구에 맞춘 마케팅 활동이 주효한 것이다. 지난해 대비 전체 맥주시장의 월평균 판매성장률이 4.21%인 것에 비해 프라임맥주는 14.36%로 월등한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청호나이스 슈퍼노블레스 ‘슈퍼노블레스' 냉온정수기는 역삼투압 방식의 5단계 정수시스템을 통해 물 속 각종 오염물질, 세균, 냄새 등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이 외에도 자연하중압력방식, 저소음 고물량 부스터 펌프, 압력감지 자동조절시스템 등이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보존, 공급해 준다. 음성안내 장치를 내장, 인체감지 센서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뜨거운 물을 조심하세요”라는 안내말을 해준다. 4~85℃의 물을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도록 ‘선택핸들기능'을 갖췄으며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취수구에 불을 밝혀주는 ‘자동조명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있다. ●JM글로벌 JM 산소피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산소청정기 ‘JM 산소피아'는 산소 발생 기능, 공기 청정 기능, 가습 기능을 갖췄다. 일반 대기 중의 공기를 흡착제를 이용해 산소를 분리, 생산하여 80% 이상의 고순도 산소를 공급해 준다. 기존 공기청정기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주며, 2중 DC(Dust-Collector) 필터를 채용, 집진 효율 및 집진 면적을 극대화시키고 공기 정화 기능을 향상시켰다. 플라즈마 발생기에서 만들어내는 오존이 공기 속에 떠 있는 일반 세균 및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유해균을 살균시킨다. ●태평양 라네즈 피팅데이 트윈케이크 지난해 8월 출시된 ‘라네즈 피팅데이 트윈케이크'는 20대가 선호하는 피부 밀착감과 세계적 트렌드인 빛을 반영한 트윈케이크다. 뛰어난 밀착감으로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는 라네즈 만의 ‘피팅 테크놀로지(Fitting Technology)'는 첨단 신소재 개발에 이용되는 초박막 CVD 코팅 방법. 파우더를 균일하게 코팅하여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매끄러운 피부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깨끗한 화장이 오래 지속된다. 또 피부에 빛을 주는 ‘라이팅 테크놀로지(Lighting Technology)'를 적용, 바이올렛 크리스털 파우더가 빛을 입힌 듯 맑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한국도자기 엔젤로즈 홈세트 절제되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엔젤로즈 홈세트는 예비 신부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홈세트다. 단아한 장미 한송이로 디자인된 엔젤로즈는 차분하면서도 정갈한 식탁을 연출해 예비 신부를 비롯, 주부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총 54피스의 다양한 사이즈와 아이템이 포함돼 있어 한식과 양식 상차림이 가능해 한 세트 구입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애시가 함유된 슈퍼스트롱 재질로 일반자기보다 강도가 강해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에 사용 가능하다. 전국 유명 백화점 및 한국도자기 전문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세트, 면기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도 출시할 계획이다. ●금강제화 에스쁘렌도 에스쁘렌도는 금강제화의 젊은 이미지를 선도하는 Shoes로 1995년 런칭됐다. 컨셉트는 현대적 패션과 대중성을 지향하는 신감각 트렌드 Shoes.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되 무조건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닌 패션 대중화를 유도하는 디자인을 개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바로 에스쁘렌도만의 장점이다. 에스쁘렌도를 찾는 고객은 연간 35만여명 수준으로 사회초년생, 젊은 직장인 그리고 예식용으로 특히 선호도가 높다. 제품 생산 후 소비자의 반응을 기록, 메인 제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에 적용해 고객의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켜 줌으로써 핵심고객층을 개발하고 반복구매 빈도를 높이고 있다. ●애경산업 케라시스 헤어클리닉 시스템 ‘케라시스 헤어클리닉 시스템'은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앰풀 등 4단계 시스템으로 모발 손상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 과학적으로 처방해 주는 전문 클리닉 제품이다. 주요성분은 에델바이스, 스위스 알파인 허브 추출물, 판테놀, 케라틴 등 잦은 염색으로 인한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키고 보습효과, 윤기효과 및 건강효과 등을 준다. 제품구성을 보면 샴푸와 린스는 약손상용(건조하고 푸석해진 머릿결용), 중손상용(윤기와탄력을 잃은 머릿결용), 염색손상용(심하게 손상된 머릿결용) 등 3가지로 나눠졌다. 여기에 손상정도에 따라 트리트먼트와 앰풀로 더욱 만족하는 머릿결을 기대할 수 있다. ●신진메디칼 인디모 ‘인디모'는 인디언들이 사용하는 순수 천연허브를 특수 배합한 모발제로 발모촉진, 모발보습, 모발보호 등의 기능이 있어 비듬 걱정은 물론 탈모고민까지 해결해 준다. 기존 모발제품은 샴푸와 동시에 따로 도포하거나 용액을 희석하는 등 사용법이 번거로웠지만 ‘인디모'는 비누로 샴푸를 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갈라지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사용 후 2개월 이내 효과가 없을 시 환불해 주는 고객 신뢰 정신으로 미국, 일본, 타이완, 중국 등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매출의 급성장으로 10개 주요 일간지의 각종 히트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로손 특수슬리밍젤 해양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특수슬리밍젤'은 보디라인을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보디 슬리밍 전문 제품으로 해수(海水), 해조추출물, 황토가 함유돼 있다. 천연추출물의 유효성분이 과다한 체지방과 셀룰라이트에 작용하여 리프트 기능이 탁월하며 탈라소테라피에 의한 체내 필수요소 함유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균형 있는 몸매를 유지해 준다. 또 피부조직 활성화 및 고보습효과로 피부에 윤기와 생동감을 준다.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여성,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여성, 복부비만 남성 등에게 효과적이며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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