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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e-민생캠프 “ON”

    “민심 대장정 4일째인 3일에는 해남에 머물며 김매기, 참다래 현장에서 땀을 흘릴 예정입니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2일 전남 해남으로 내려가면서 인터넷 홈페이지(www.hq.or.kr)에 남긴 글이다. 대선 행보로 시작한 ‘100일 민심 대장정’ 3일째인 이날 도착 직후 농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지사 이임식을 마치자마자 바로 ‘먼 길’에 나섰다.“‘국민의 바다’로 나아가 대한민국을 땀으로 적시겠다.”는 출사표도 던졌다. 그에 걸맞게 연일 만남과 토론, 그리고 봉사의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첫날은 전남 장성을 찾았다. 지난 연말 폭설피해 복구지원 때 첫 인연을 맺은 곳이다. 당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 복구 현황도 살폈다. 비닐하우에서 일도 하고, 토론도 하며 농심(農心)과 함께했다. 이어 친환경 유기농법과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학사농장을 방문했다.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다니며 현장에서 느낀 소감을 홈페이지 ‘HQ시선’에 직접 글로 남긴다.1일 새벽엔 “새벽시간에 방울토마토 출하장을 살펴본 뒤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은 하우스에서 직접 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첫날엔 학사농장 가족이나 장성군 황룡면 농민들과 토론하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기도 했다. 대선 고지를 향해 ‘모바일 캠프’를 가동했다는 설명이다.‘응원릴레이’코너에는 “국민 속에서 지혜를 찾는 모습 보기좋다.” “전라도의 한쪽으로 쏠린 정서를 풀어내라.” “한나라당은 싫은데 당신만은 돕고 싶다.”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신상품]

    ●풀무원은 별도의 조리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바로 먹는 도토리 묵채냉국’ 2종을 내놓았다.‘소고기 동치미 도토리 묵채냉국’(803g 2인·4200원),‘가쓰오 육수 도토리 묵채냉국’(809g 2인·4200원)으로 1인분이 100∼105㎉에 불과하다. 전통 도토리묵의 풍미를 살렸다. ●농심은 제주도 화산암반수와 녹차를 결합한 ‘제주삼다수 녹차’를 선보였다. 농심은 “화산암반수를 사용해 만들어 맛이 깔끔하다.”면서 “한라산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녹차를 우려냈다.”고 설명했다.450㎖에 1500원. ●뉴트로지나는 민감한 눈가와 입가의 화장을 효과적으로 지울 수 있는 ‘뉴트로지나 오일 프리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를 출시했다. 마스카라도 여러 번 문지르지 않고 말끔하게 지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155㎖ 1만 3400원대. ●롯데제과는 감자와 고구마를 섞어 만든 과자 ‘엑스칩’(500원)을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기름기가 손에 묻지 않고, 또 양념이 손에 묻지 않아 습도가 높은 여름에도 먹기 좋다.”고 소개했다. ●두산식품BG 종가집이 옛 콩물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린 ‘진한 콩국물’을 출시했다. 국산콩을 사용하고 비린 맛을 없앴다.1인분의 양을 충분히 담아냈다는 점이 특징.400㎖에 1800원.(할인점 기준) ●보령메디앙스는 안전캡을 씌운 오일 2종을 출시했다. 힘을 주고 누른 상태에서 돌려 열어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쉽게 열 수 없어 안전하다.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동백꽃 추출물, 감초 등을 사용했다. 가격은 6000∼1만 5000원. ●로지텍코리아가 유선 노트북 마우스에 레이저 기술을 적용시킨 ‘V150 마우스 포 노트북’을 출시했다.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고 휴대가 편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옆 면이 오목하게 들어가 오랫동안 사용해도 덜 피곤하다. ●엘르뿌뽕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아동용 ‘2006서머 수영복’을 출시했다.‘화려함’과 ‘발랄함’을 컨셉트로 1∼4세까지의 남아용 2종과 여아용 2종으로 출시된다. 신체에 자극이 없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폴리에스테르와 폴리우레탄의 혼방소재를 사용했다. 가격은 남아용 팬티형 4만 9000원, 레슬링복형 6만 5000원. 여아용 원피스 7만 7000원, 비키니 7만 9000원. ●진보가 발포성 치아세정제 ‘덴포 스트로베리’를 출시했다. 입안에 알약 형태의 치약을 넣고 있으면 기포(공기방울)가 생기면서 녹아 치아와 잇몸 사이의 틈과 치아 표면을 닦아준다. 한 알을 입에 넣고 씹거나 녹인 후 혀를 이용하여 잇몸과 치아를 문지른 뒤 1∼2분 후 뱉으면 된다.60알이 들어 있는 1박스 1만 8000원이다. ●일동후디스는 어린이 성장 발육 균형식인 ‘후디스 하이키드 밀크’를 내놓았다. 호주의 원유를 사용했으며 유지방을 제거하고 유당 함량을 낮춰 우유를 싫어하거나 소화를 잘 못시키는 어린이에게 알맞은 영양식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400g 1만 3800원,800g 2만 6000원. ●필립스전자는 물을 먼저 끓인 다음 커피를 내리는 방법을 채택, 커피 본래의 맛과 향을 최대한 보존하는 커피메이커 ‘필립스 카페 고메 알루미늄(HD5410)’을 출시했다. 특수 아로마 용기와 자동 전원차단 장치를 채택하여 커피가 타는 것을 방지한다.02-709-1200. ●린나이코리아는 건조율을 향상시켜 처리가 훨씬 간편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린나이 ‘비움’(RFW-12HD)을 선보였다. 제품은 다공성 플레이트를 사용해 건조율을 강화했고, 음식물 쓰레기량을 1/4 이상 줄였으며, 별도의 소모품 비용도 들지 않는다. 음식물쓰레기 수거처리도 4인 가족의 경우 7∼10일에 1번이면 충분하다.02-320-5974. ●휠라코리아는 10대를 위한 학생화 ‘FL 데님’을 명동점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중·고생을 겨냥한 제품으로 휠라 명동점에만 선보인다. 제품은 밝고 자유로운 10대의 성향을 반영하여 경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빨강·초록·노랑 세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4만 2000원.02-775-9315.
  • ‘거북이 휴가’ 어때요

    ‘거북이 휴가’ 어때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지친 현대인들에겐 또 하나의 고민거리. 제발 뭔가를 이루려 하기보다는 그냥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쉬어보라고 US뉴스 & 월드리포트가 7월3일자 커버스토리를 통해 ‘느린 여행(slow travel)’을 권했다. ●집 근처에서 쉬어 보기 ‘살기 위해 일한다’의 저자 조 로빈슨은 “사람들은 휴가가 뭔가를 산출하는 것이 아님을 자주 잊는다.”고 말한다. 휴가는 말 그대로 비우는 것이다. 또 건강을 위한 것이다. 휴식을 잘 취하면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도 낮출 수 있다. 꼭 어딘가로 떠나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집 근처에서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캐나다 밴쿠버를 예로 들어 보자. 자전거 길과 푸른 스탠리 공원이 손짓하지 않는가. 뉴욕 같은 시끄러운 도시도 쿠퍼휴이트 디자인 박물관 바깥처럼 숨겨진 고즈넉한 뜰을 찾을 수 있다. ●떠나더라도 한 곳만 머물기 여행을 떠난다면 가급적 한두 곳에 머물면서 마치 ‘그 동네 사람인 것처럼’ 지내면 어떨까. 영국의 거석 유적지 스톤헨지에 가서는 하루에 30분 이상 운전하지 말기 바란다. 이 역사적 마을의 카페에서 시간을 죽이다가 토속 음식도 맛보면서 토산품 가게에 들러보는…. 여기저기 관광 명소만을 찾아 짐을 풀었다 쌌다 하는 여행은 이제 그만둘 때도 됐다. ‘느린 여행’을 무조건 뱀처럼 걸으면 다 되는 것으로 오해해선 안 된다. 가령 온천으로 하루를 푹 퍼져 보내리라 맘 먹고는 중간에 요가와 마사지, 명상 수업 등 ‘느린’ 일이라고 잔뜩 끼워 넣으면 또 바빠질 수밖에 없다. ●전자기기는 모두 끄기 미국인 4명 중 1명이 휴가 기간에도 이메일과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통해 끊임없이 직장 일을 점검한다고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어닷컴이 조사 결과를 밝혔다.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휴가 비결 세 번째는 우리의 눈과 귀에 꽂힌 전자기기를 다 떨어내는 것이다. 휴대전화도,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도, 노트북 컴퓨터도 모두 집에 놓고 가라. 대신 책 한두 권을 끼고 TV도 인터넷도 없는 미국 코네티컷주의 오두막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보자. 가족·친구들과의 교감으로 훨씬 더 ‘연결되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 LG전자 레드닷 ‘올해의 디자인팀상’ 수상

    LG전자는 26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디자인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협회가 최고의 디자인 기업에 수여하는 이 상을 국내 업체가 받기는 처음이다. 레드닷 디자인협회 피터 잭 회장은 “LG전자는 LG만의 디자인 컨셉트를 확고히 해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면서 “기술력과 디자인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뿐 아니라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시상식에서 듀얼코어 와이드 노트북 T1시리즈와 벽걸이 프로젝터 등 20개 제품이 디자인상을 받았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2006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삼성전자 ‘센스Q1’

    ‘센스Q1´은 마이크로소프트·인텔·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글로벌 야심작. LCD는 7인치로, 크기가 A4용지의 절반 수준이다. 터치스크린 방식이며 ‘윈도XP 태블릿 에디션´을 운영체제로 한다. 노트북, PMP·MP3P, DMB, 내비게이션, 휴대용HDD, 태블릿PC 등 7가지 디지털 기능을 갖추고도 무게가 777~806g에 불과하다. 키보드, 내비게이션은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AVS 나우´ 기능으로 윈도 부팅 없이 영화, 음악, 사진, 동영상, DMB TV, 내비게이션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 육군 디지털군단 탄생

    육군 디지털군단 탄생

    첨단 디지털 장비를 이용, 전쟁 수행능력을 극대화하는 ‘지상전술 C4I 체계’가 26일 국내 정보통신(IT)기술로 전력화됐다. 방위사업청은 중부전선에 위치한 육군 제5군단이 우리 군 역사상 처음으로 군단급 C4I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704억원이 투입된 이번 프로그램 개발로 통합 전투력이 기존의 10배 이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육군은 2008년까지 전방의 모든 군단 및 기동부대에 이같은 C4I의 전력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C4I란 지휘(Command), 통제(Control), 통신(Communication), 컴퓨터(Computer), 정보(Intelligence)의 영문 머리글자로 보통 ‘지휘통제통신전산정보체계’라고 부른다. 이것은 마치 ‘컴퓨터 전쟁 게임’을 연상시킨다. ●전쟁 PC게임화… 전투력 10배 증강 실제 전쟁이 벌어질 경우 군단 지휘소의 대형 스크린과 지휘관들의 노트북에는 아군과 적군의 위치와 이동상황, 교전으로 인한 피해상황과 화력 등 각종 정보가 한눈에 펼쳐진다. 무인항공기(UAV)는 물론, 적 항공기의 항적을 추적하는 저고도 탐지레이더(TPS-830K), 표적탐지레이더(TPQ-37) 등 각종 첨단 장비와 적진에 깊숙이 침투해 각종 정보를 보고하는 ‘적종팀’(적종심 감시팀)이 적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한다. 전장의 아군도 교전상황 등을 위치보고전송장치(PRE)를 통해 수시로 입력한다. ●2008년까지 전방 전군단 전력화 이 같은 정보는 초고속 통신로인 전술통신체계(SPIDER)를 통해 전산센터 서버를 거쳐 군단, 사단, 연대급 부대까지 동시에 전파된다. 지휘관은 스크린이나 노트북을 통해 전황을 손금 들여다 보듯 파악할 수 있다. 지휘관이 공격명령을 하달하면 예하부대는 실시간으로 이를 접수, 즉각적인 대응조치가 가능하며 특히 포병대대전술통제기(BTCS)와도 연동돼 자주포 등을 이용한 원거리 타격이 거의 실시간으로 이뤄질 수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중국 학생들 교묘한 커닝

    대학 진학을 위한 중국학생들의 부정행위가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 차이나 데일리는 21일(현지시간) 지난주 중국 전역에서 실시된 대입 영어시험(CET)에서 베이징에서만 100여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더 많은 부정행위가 발각됐다. 무선 이어폰 등 첨단장치에 커닝을 돕는 조직화된 업체까지 동원됐다.●대입 경쟁률 3.6대1 매년 대학에 들어가려는 학생은 950만명에 이르지만 입학 정원은 260만명밖에 되지 않는 상황 때문에 부정행위 도구와 시험 정보를 파는 일이 유망 산업으로 부상했다. 커닝 기술도 첨단을 달리고 있다. 우한에서는 한 학생이 직경 3㎜의 마이크로 이어폰을 귓구멍 안으로 밀어넣어 고막에 구멍이 났다. 이어폰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은 학생도 있다. 또 다른 학생은 몸에 단 전자장치가 폭발,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북서부 샨시성에서는 네 명의 학생이 대리시험을 치르다 발각돼 교장이 사기 혐의로 체포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한 고사장에서 노트북, 휴대전화부터 조끼와 지갑, 허리띠 안의 작은 수신장치까지 100여종의 부정행위 도구가 발각되기도 했다. 몇몇 대학은 감시 카메라와 휴대전화 통화를 차단하는 장치를 설치했으나 학생들은 이러한 부정행위 방지 도구를 뛰어넘는 기술을 개발해내고 있다.●대입 점수가 취업에도 반영돼 CET점수는 대학 입학뿐 아니라 졸업장에도 기재돼 취업시에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까닭에 부정행위가 빈번하다. 경찰은 이번에도 시험문제가 사전유출됐다는 보고를 받고 수사 중이다. CET는 1987년 영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최근에는 학생들이 CET 때문에 영어 실력 향상보다는 시험 점수 올리기에만 급급하다는 지적도 있다. 칭화대의 한 교수는 “CET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도 말하기나 쓰기는 형편없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30여년간 ‘한 자녀 정책’이 유지되면서 학생들은 시험 때마다 엄청난 스트레스와 부담을 받고 있다. 최근의 경제 성장도 꼭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더하고 있다. 상하이에서는 올해 초 한 10대 여학생이 머리를 뒤로 묶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사장에 들어가지 못하자 자살하는 사고까지 벌어졌다. 압박을 느끼는 것은 학생들뿐만이 아니어서 학부모들은 고사장 밖에서 교통을 통제하거나 경적을 울리는 택시기사에게 자녀들이 시험을 치르는 데 방해된다며 항의를 퍼붓는다. 심지어 택시 번호판에 ‘4’자가 있으면 아예 차를 타지 않는다. 주택가에서는 수험생들의 잠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저녁의 건설 공사가 중단되기도 한다.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Hi-Seoul 잉글리시]

    #1. 외규장각 문서 장기 전시 France has agreed to lease a series of royal texts to Korea that were stolen in the late 19th century when the French invaded Kanghwa Island off the west coast of Korea. 프랑스가 19세기 서해 강화도를 침공했을 때 약탈해간 외규장각 문서의 공개를 약속했습니다. During a recent visit by the Prime Minister of Korea,Han Meong-sook agreed with her counterpart for the lease that is scheduled to be exhibited in September. 최근 한명숙 총리의 프랑스 방문기간 동안 한 총리는 프랑스 총리와 오는 9월 외규장각 한국전시에 합의했습니다. 297 of the roughly 1,000 books remain,and the rest were lost in fire during the invasion. 1000여권의 도서 중 현재 297권이 남아 있으며 나머지는 침공시 화재로 소실됐습니다. They are currently kept in the National Library in Paris. 현재 외규장각 도서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2. 축구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Gwanghwamun has become the center of football cheering again,with the commencement of the World Cup in Germany. 월드컵이 독일에서 시작됨에 따라 광화문이 축구팀 응원의 중심지로 다시 떠올랐습니다. As it‘s impossible for all 48 million Koreans to gather at Seoul Plaza and root for their home team,here are alternative ways to cheer yourself hoarse. 하지만 4800만의 국민들이 모두 함께 서울 광장에 모여 응원을 할 수 없으므로, 서울광장에 가지 못하는 축구팬들을 위해 여기 몇 가지 다양한 응원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You can watch matches on the move through mobile TVs like portable multimedia players (PMP) and ultra-mobile PCs,laptops and cell phones. 우선 이동 중에, 축구 팬들은 PMP와 같은 모바일 TV,UMPCs, 노트북 그리고 휴대 전화를 이용해 축구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You can also get a glimpse of the atmosphere of Gwanghwamun or Germany through Daum and Yahoo. 또한 광화문과 독일의 생생한 현장을 다음과 야후를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And if you’re commuting on the train,you can watch the matches on special KTX trains via TU Media,a satellite DMB service provider.Plus,you can watch the game on subway trains as well! 만약, 기차를 타고 가는 중이라면,KTX에서 TU 미디어와 위성 DMB를 통해서 경기 중계를 볼 수 있으며 달리는 지하철에서도 역시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어휘풀이 *invade 침범하다 *the Prime Minister 국무총리 *counterparter 상대방 *football cheering 축구 응원 *commencement 시작, 최초 *hoarse 목이 쉰 *glimpse 힐끗 봄 *commute 통근, 통학하다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KT “와이브로 이름지어주세요”

    KT가 이달말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용화하는 ‘와이브로(휴대인터넷)’의 이름을 공모한다. KT는 와이브로의 특징을 잘 표현하면서도 무선 TPS(인터넷+방송+전화) 개념을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브랜드와 슬로건을 제정하기 위해 23일까지 와이브로 홈페이지(wibro.kt..co.kr)를 통해 브랜드 공모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KT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수상자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 행운상 등을 선정,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는 노트북(노트북+PCMCIA카드)과 최신 MP3플레이어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브랜드 공모 결과는 7월 초 와이브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된 브랜드 및 슬로건은 와이브로 브랜드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KT는 4월부터 진행된 고객체험단 시범서비스를 지난달말 공식 종료하고 온라인 설문과 심층면접 등을 통해 고객들의 시범서비스 체험에 대한 반응과 개선 의견들을 반영해 서비스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KT는 조만간 와이브로 요금을 확정하고 서비스를 보완해 서울 신촌과 강남 일대 및 분당 지역과 송파, 서초 등 인근 지역에서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새광고] 엔터테인먼트 강조 4년만에 새광고

    도시바코리아가 모델 고봉구씨를 기용,4년만에 새 광고를 선보였다. 특히 독일 월드컵 공식 후원 IT기업임을 감안, 월드컵 기간에 광고를 집중하고 있다. 광고는 ‘도시바로 더욱 생생하게 모바일 엔터테인먼트를 즐겨라.’라는 내용이다. 마치 휴대전화처럼 노트북을 휴대하며 자유자재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전달하기 위해 블록버스터급 전쟁 장면을 펼치는 등 흥미있는 볼거리를 담았다. 광고는 15초·30초·60초로 다양하게 제작됐다.
  • ‘스포슈머’ 44% “자식 스포츠스타로 키울 용의”

    ‘스포슈머’ 44% “자식 스포츠스타로 키울 용의”

    스포츠가 더 이상 변방 문화가 아닌 주류(主流)문화로 자리매김하면서 새로운 풍속도를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이 4일 발표한 ‘스포슈머스, 그들의 전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53.8%)이 스포츠를 중요한 생활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며,3분의2(66.8%)는 평소 운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포슈머(sposumer)는 스포츠(sports)와 소비자(consumer)를 조합한 단어로, 스포츠 관전 및 참여에 깊은 관심을 가진 스포츠 소비자를 일컫는다. 이번 조사는 17∼54세의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엄마들의 극성이 스포츠로 번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어린이 축구클럽이 500여개에 이를 정도로 조기 스포츠 붐이 일면서 운동장을 따라다니며 아이들을 뒷바라지하는 ‘사커맘’이 늘었다. 응답자의 44.5%가 ‘내 자식도 스포츠 선수로 키울 용의’가 있다고 답할 정도다. 스포츠 조기교육이 자녀의 건강과 신체 발육 이상의 목적을 지녔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축구·야구·헬스·등산順 관심 지난해 DMB폰 서비스 이후 스포츠 경기를 아무 곳에서나 즐기는 ‘유비쿼터스 관전자’도 부쩍 늘었다. 대학생 12%가 DMB·PDP·노트북 등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36.8%가 멀티미디어 기기로 경기중계를 시청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스포츠를 통해 멋을 추구하는 ‘스포츠 스타일리스트’도 증가했다. 응답자의 23.3%가 ‘몸짱이 되기 위해’ 운동을 한다고 답했다. 젊은층(29.5%)과 남성(26.3%)에서 이런 경향이 높았다. 응답자의 46%는 캐주얼 스포츠의류 및 용품인 ‘캐포츠룩’을 기능이 아니라 스타일과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입는다고 답했다. 건강보다는 외모와 몸매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 스포츠 소비자들이 많아졌음을 입증했다. ●스포츠 활동 月평균 5만442원 지출 우리 선수가 출전하는 해외경기를 보기 위한 ‘올빼미족’이 낯설지 않다.38.3%가 ‘보고싶은 스포츠 경기는 밤잠을 설치고서라도 본다.’고 답했으며,‘심야경기 시청으로 늦잠을 잔 경험’이 있는 사람도 30.9%에 이른다. 심야나 새벽에 경기가 중계되는 독일월드컵 기간에 이같은 올빼미족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성별 영역도 무너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 21.7%는 ‘위험해도 모험적인 스포츠를 즐기고 싶으며,8.1%는 ‘K-1과 같은 과격한 스포츠에 관심을 두고 있다. 부드러운 운동인 요가에 관심을 둔 남성도 23.9%에 이른다. 미혼 여성들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25∼34세의 미혼 여성 43.9%는 ‘스포츠를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혼 여성(29.3%)과는 확인한 차이를 보여줬다. 여성들이 생활체육과 스포츠레저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연결된다. 일본과 벌이는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대답이 61.3%를 차지, 스포츠가 민족주의를 강화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것도 증명됐다. 가장 관심 깊은 종목은 축구·야구·수영·헬스·등산 순이었으며, 박지성·박주영·이영표·박찬호·이승엽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스포츠 활동에는 월 5만 442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3차원 영상 유기발광다이오드 삼성SDI 세계 첫 개발

    삼성SDI는 고해상도의 3차원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4.3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3차원 디스플레이 가운데 최고 해상도(WQVGA급·480×272픽셀)를 갖췄고, 액정표시장치(LCD)보다 한층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끊김없이 입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SDI는 내년에 휴대전화용 제품을 상용화하는 데 이어 노트북PC와 모니터,TV에서도 3차원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오는 6∼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신상품]

    ●농심은 보성 녹차를 재료로 한 ‘녹차비빔면’을 선보였다. 녹색의 차지고 부드러운 면발에 레몬, 사과, 배, 감귤이 어우러진 양념장으로 깔끔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가격은 135g,700원. ●델코리아는 와이드 LCD(12.1 인치)를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인 ‘XPS M1210’을 출시했다.XPS 라인은 국내 출시 첫 모델이다. 외장형 그래픽 카드, 내장 카메라를 탑재, 기존 제품보다 좋은 성능을 구현했다. 모바일 이동성과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강점.117만 9000원(부가세 별도). ●미존씨엔지는 기능성 인솔 스프링백을 E마트 양재, 분당, 죽전 등 모두 10개 지점에서 판매한다. 미 스프링백사가 스피드, 파워, 점프력, 신체안정성의 4개 부문에서 특허를 획득한 기능성 인솔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운동화 깔창 밑에 넣어 사용하며, 가격은 한 세트에 3만 5000원. ●그레텍은 곰샵(gom.ipop.co.kr/gomshop)을 통해 PC용 TV프로그램 ‘곰TV’로 월드컵 방송을 볼 수 있는 지상파 DMB 수신기를 판매한다. 디비코의 ‘퓨전DMB’와 온타임텍의 ‘디엠보(DMBO)’로 PC나 노트북에 장착하면 곰TV의 DMB 채널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가격은 9만 9000원. ●동원F&B는 24일까지 할인점에서 양반 포기김치 2.5㎏을 사면 월드컵 응원용 아이스팩을 증정한다. 양반 김치는 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 천연 국산 원료로만 만들어졌다. 가격은 1만 4300원. ●배스킨라빈스는 입맛에 따라 토핑을 얹어 먹을 수 있는 ‘하드락 요거트’를 출시했다. 생과일, 초콜릿, 쿠키, 너트 등 26개 토핑들을 섞어 만든다. 가격은 3500원. 과일, 초콜릿 등으로 예쁘게 장식한 디시 메뉴는 4500원.
  • 와이브로이메일 체크·검색 ‘OK’ HSDPA채팅·화상통화 편리

    와이브로이메일 체크·검색 ‘OK’ HSDPA채팅·화상통화 편리

    말로만 듣던 차세대 무선인터넷 HSDPA와 와이브로가 일반인의 손안으로 들어온다. 상용화가 시작됐지만 매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HSDPA폰은 6월 중순부터 대부분의 대리점에 깔린다. 와이브로의 경우 KT와 SK텔레콤이 각각 6월 중순∼말쯤 서울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한다. 통신사들은 저마다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지만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들에겐 먼 얘기처럼 들린다. 내겐 어떤 서비스가 쓸모있을까. 두 서비스를 비교 체험해봤다. “휴대전화 엔터테인먼트엔 HSDPA, 윈도 기반 인터넷 사용엔 와이브로가 적당” 기자와 함께 와이브로와 HSDPA를 사흘간 체험해 본 직장인 김진영(29·가명)씨는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는 “HSDPA는 휴대전화 통신에, 와이브로는 PC용 인터넷에 중심을 둔 서비스”라면서 “자신이 이동하면서 어떤 것을 자주 쓸 것인가를 파악한 뒤 통신망을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흔히 와이브로와 HSDPA를 ‘차세대 무선 통신망’으로 부른다. 이 때문에 이들을 비슷한 서비스라고 착각하기 쉽다. 진짜 그럴까. 체험자들의 한결같은 답변은 “아니다.”각각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의 통신 이용 패턴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다. ●HSDPA 핵심은 화상통화, 와이브로는 인터넷 두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는 콘텐츠다. 노트북이나 PDA로 와이브로에 접속하면 윈도 기반의 모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반면,HSDPA폰으로는 휴대전화용 콘텐츠만 쓸 수 있다. 즉, 기존 음성통화·무선 데이터통신(June 등)에 ‘화상통화’ 메뉴만 첨가된 셈이다. 물론 콘텐츠가 확장될 가능성은 있다. 김창현 SKT 비즈전략팀 과장은 “노트북용 와이브로·HSDPA 겸용 수신기를 개발 중이다.”면서 “HSDPA망으로도 웹에 접속할 수 있지만 인터넷을 하기엔 속도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와이브로망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HSDPA, 안정성 높지만 속도 지역적 편차 커 콘텐츠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시간이 짧고, 이동량이 적은 사무직 회사원 김진영씨의 경우 HSDPA의 활용도가 높았다. 그는 특히 ‘화상전화’에 높은 점수를 줬다. “얼굴을 보며 문자로 대화하는 ‘채팅’ 기능은 재미도 있고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통화할 때 편리했어요. 그렇지만 ‘언제 어디서나’ 보고싶은 가족이나 친구,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만 쓸모있을 것 같아요.” 그는 “상대방의 얼굴이 또렷이 보였고 끊김 현상도 거의 없어 통화 품질도 만족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무선 데이터통신에 대한 평가는 보류했다.‘고화질’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기존 휴대전화에 비해 다를 게 거의 없었고, 속도 역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컸다. 그는 기자와 함께 신촌, 잠실, 을지로에서 각각 기존 휴대전화(EV-DO)와 HSDPA폰으로 동시에 June에 접속해 뮤직비디오 등 동영상을 내려받아봤다. 을지로에서는 1.8∼2배 정도 HSDPA폰이 빨랐지만 신촌과 잠실에서는 기존 휴대전화가 1.5∼2배정도 더 빨랐다. 이에 대해 SKT는 “기술적으로는 HSDPA폰이 2배에서 최고 7배까지 빠르다.”면서 “기지국 등이 보강되면 제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이브로, 서비스 지역 확대에 활용도 달려 반면 이동이 잦은 기자의 경우 와이브로가 더 요긴하게 쓰였다. 이메일 체크, 검색 등 활용 범위가 컸다. 그러나 접속 안정성은 HSDPA에 비해 떨어졌고, 서비스 지역도 한정돼 실제 이용 시간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예를 들어, 신촌 지역에서 와이브로 수신기가 탑재된 노트북으로 동영상을 내려받을 때는 접속이 가끔 끊겼지만,HSDPA폰으로 내려받을 때는 끊김이 거의 없었다. 또 HSDPA는 서울 전 지역에서 지상·지하, 건물 안팎에서 잘 터졌지만, 와이브로는 강남, 서초, 송파 등 서비스 지역 안에서도 지하나 큰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곧잘 끊겼다. KT측은 “6월 상용화 시점에도 서비스 지역을 한꺼번에 확충하긴 어렵다.”면서 “올 연말까지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IT플러스] KTF 6월 한달 ‘월드컵 4강 기원 페스티벌’

    대한축구협회와 붉은악마 공식후원사인 KTF는 6월 한달 동안 ‘KTF와 함께 하는 4강 기원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4강 기원 휴대전화’ 12종을 선정해 놓고 신규 또는 기기변경때 이 모델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MP3플레이어,DMB폰, 노트북PC, 유럽여행권 등을 경품으로 준다.
  • [금융상품 백화점]

    ●국민은행, 삼성전자 소니전자 개별주가연동 정기예금 국민은행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IT주인 삼성전자와 일본 소니전자 보통주의 주가 상승률에 따라 지급 금리가 결정되는 ‘KB리더스정기예금 개별주가연동 6-2호’를 6월9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삼성전자 연동형은 삼성전자 보통주 주가의 상승률이 30% 이내인 경우 주가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8%가 지급된다. 주가상승률이 한 번이라도 30%를 초과하면 연 4%로 확정된다. 소니 연동형은 소니전자 보통주 주가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2%가 지급되며 기준주가 결정일과 만기주가 결정일의 종가를 비교해 금리를 확정한다.●외환은, 환전페스티벌 외환은행은 휴가철, 방학 등 환전 성수기를 맞아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즉석경품 추첨 행사와 이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Go! Go! Go! 외환은행 환전 페스티벌’을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한다. 즉석경품 추첨행사는 환전 고객이 직접 별도로 마련된 경품추첨함에서 경품공을 고르면 해당되는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미화 10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29명에게 32인치 LCD TV, 노트북, 디지털카메라겸용 PMP,PSP를 제공한다.●대한생명, 네티즌 전용보험 대한생명은 ‘도토리 보험 농장’(www.nate.cyworld.com/korealifecom)에서 네티즌을 대상으로 ‘e-좋은 건강보험’을 판다. 안구 건조증이나 근육염증, 신경계통 질환 등 컴퓨터 관련 질환으로 수술받을 때 수술 1회당 30만원의 수술비를 지급한다. 대중교통 재해로 장해를 입으면 최고 2000만원, 심장질환·뇌출혈 등 10대 주요 성인 질환으로 수술받으면 1회당 100만원을 보장한다.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많은 계층인 만 15∼40세면 가입할 수 있고 만기때 주계약 보험료 전액이 환급된다.●알리안츠생명, 주가지수 연동 연금상품 한 상품에 복수의 수익체계(주가지수연동계정, 공시이율연동계정)를 운용해 배타적 사용권을 얻은 ‘알리안츠파워덱스연금보험’의 적립형 상품이 오는 1일부터 판매된다. 유니버셜보험으로 입출금이 자유롭고 가입 후 5년간 주가지수연동기간을 설정, 고객이 주가지수연동이율 또는 공시이율을 선택할 수 있다. 주가 상승기에는 1.0% 확정이율(복리)에 주가지수연동수익을 더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1.0%의 확정이율을 적용한다. 연동기간 중 매년 1회 계정변경이 가능하다. 연동기간이 끝나면 연금개시 전까지는 공시이율이 적용된다.
  • 작은 액정화면이 눈 해친다

    휴대전화나 PDA, 노트북의 보급과 최근 DMB방송 상용화로 휴대용 작은 액정화면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다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작은 액정화면을 이용한 축구경기 시청이 늘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문의들은 소형 액정화면을 통한 지나친 시력 혹사가 안구건조증 악화, 두통 및 시력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휴대전화나 PDA 등 작은 액정화면을 차량 등 흔들리는 곳이나 어두운 곳에서 장시간 시청할 경우 눈에 무리를 줘 여러 가지 안과질환을 일으키거나 시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흔들리는 차량 속, 더구나 손으로 기기를 든 상태에서 화면의 작은 영상에 초점을 모으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안구는 계속 조절운동을 하게 되며, 이 때문에 눈의 조절근 혹사를 피하지 못해 피로감과 두통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눈의 이상을 유발하게 되는데,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경우 눈이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처럼 눈 근육을 혹사시킬 경우 자칫 굴절 이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 또 화면에 집중할 경우 눈의 깜박임 횟수가 줄어 안구건조증을 부르기도 한다.액정화면을 장시간 시청한 후 눈에 이물감이나 뻑뻑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안구건조증은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증세가 더 심하게 나타난다. 또 야간에 어두운 곳에서 다른 조명 없이 장시간 액정화면을 통해 게임이나 동영상을 보는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피사체와 주변 환경과의 명암 차이가 클수록 눈의 피로도는 현저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눕거나 엎드려서 시청할 때도 자세 이상에 따른 불필요한 눈의 근육운동으로 시력을 해치게 된다.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최소한 1시간마다 눈을 쉬게 해줘야 하며, 가능한 한 차량처럼 움직임이 심한 곳에서는 시청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전문의들이 권하는 바람직한 액정화면 시청방법은 다음과 같다./ci0006-30㎝ 이상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시청하라.-소형 화면을 1시간 이상 연속해서 시청하지 말라.-눈의 조절근이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산 등 먼 곳을 응시하라.-액정화면을 장시간 시청할 경우에는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 주는 게 좋다.-항상 바른 자세로 시청하도록 한다. 눕거나 엎드린 자세는 좋지 않다.-눈이 피로하다고 식염수 등을 함부로 넣어서는 안된다. 특히 잘 보관되지 않아 변질된 식염수 등은 오히려 안구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안구 건조증이 진단된 경우라면 인공누액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액정화면을 시청할 때는 가능한 한 어두운 곳을 피하고 밝은 곳을 택하는 것이 좋다.-작은 액정화면 시청 이후 발생한 눈의 이상과 피로감을 그냥 넘기지 말고 전문의와 상의하도록 한다.■ 도움말 김태임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인터넷 사기로 백만장자 됐어요”

    나이지리아의 최대 도시 라고스에 사는 14세 소년 아킨. 손목에는 롤렉스 시계를 차고 아디다스 스니커스에 고가의 액세서리를 주렁주렁 매달고 거리를 활보한다. 아킨은 국제적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인터넷 사기꾼’이다. 그의 사기 기술은 일류급이다. 마치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천재 소년 사기꾼과 꼭 닮았다. 이웃들은 그를 가리켜 ‘야후(Yahoo) 백만장자’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는 나이지리아에서 인터넷 사기로 떼돈을 벌어들이는 아킨과 같은 10대를 일컫는 신조어가 되고 있다고 미 경제주간 포천이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500만명이 모여 사는 라고스에서 아킨의 어머니는 청소부로 한 달에 고작 30달러를 벌어들인다. 아버지는 버스 터미널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다. 아킨은 가족은 물론, 여자친구 생활비까지 대준다. 그는 억센 억양의 영어로 “남자는 가족을 부양할 경제력을 갖춰야 한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아킨은 이베이에 접속한 뒤 훔친 신용카드와 가명으로 평면브라운관 TV, 노트북 컴퓨터, 카메라 등을 구매한다. 물품들은 유럽에 있는 공범의 아지트에 보관된 뒤 페덱스나 DHL을 통해 라고스로 옮겨진다. 아킨이 이를 암시장에다 내다판다. 아킨은 도심의 한 인터넷 카페에서 일주일 내내 하루 10시간씩 컴퓨터와 씨름한다. 틈틈이 다른 10대들에게 범죄 수법을 ‘교육’하기도 한다. 그들 일당은 개인 계좌에 예치된 돈을 빼돌리고, 국제 택배로 오는 물품을 가로챈다. 금융 정보와 이메일 수집, 앵벌이까지 못하는 것이 없다. 사실 아킨은 보스가 아니다. 우습게도 그는 ‘컴맹’이면서 소년들을 위해 컴퓨터 장비를 사주고 수입의 60%를 떼가는 회장 밑에서 일하고 있다. 나머지 40%의 절반은 정부 관리나 학교 선생님에게 건넬 뇌물로 적립된다. 아킨은 수입의 20%만 챙기지만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거액이다. 인터넷 사기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나이지리아에서 법은 멀기만 하다. 토머스 올리 변호사는 “1억달러 사기를 벌인 전직 경관도 6개월 실형을 받았을 뿐”이라며 “신종 인터넷 사기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한숨을 내쉰다. 아킨은 큰소리로 되묻는다.“정치인들은 그들의 몫을 챙기고 나는 내 몫을 챙긴다. 도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삼성전자 HDD 없는 PC 첫 출시

    삼성전자는 23일 세계 최초로 하드디스크(HDD) 없는 PC를 출시했다.32GB 대용량 ‘플래시메모리 디스크(SSD)’를 탑재한 PC 2종을 선보인 것.SSD는 기존 하드디스크(HDD)와 동일한 용도의 데이터 저장 장치로,HDD에서 사용되는 디스크 대신 낸드 플래시를 채용해 고속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와 저소음을 실현한 최첨단 제품이다.또 데이터의 읽기와 쓰기 속도가 크게 향상돼 HDD 대비 각각 3배,1.5배 빠르다. 특히 SSD는 HDD의 최대 단점인 외부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개선돼 HDD보다 2배의 충격까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무게도 기존의 1.8인치 HDD(50g)보다 50%가량 가볍다.사진은 삼성전자가 이날 선보인 플래시메모리기반 PC 2종으로 노트북 PC ‘센스 Q30’(아래쪽)과 울트라모바일PC ‘센스 Q1’(위 왼쪽)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발명 마인드만 가져도 큰 자산”

    “발명이 제품화까지 이어지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그걸 떠나서 ‘발명 마인드’만 갖고 있더라도 큰 자산이 됩니다.” 대학생 조현성(23·한국외대)씨는 발명에 죽고, 발명에 사는 발명왕이다. 그가 등록한 특허(실용신안)만 해도 4건.2001년 대한민국 학생발명 전시회에서는 과기부 장관상,2002년 스위스 제네바 신기술전시회에서 은상을 받는 등 그동안 국내외 발명대회, 창업 경진대회 등에서 200회 넘게 입상했다. ‘발명의 날’을 맞아 만난 그는 발명의 매력에 대해 “어렸을 때 발명에 대한 의식을 키워주면 어떤 전공을 선택하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흔히 발명은 호기심과 불편함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조씨 역시 마찬가지였다. 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해 좌변기 측면에 설치된 손잡이는 상체 힘이 없는 경우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손잡이를 만들었다. 그는 “최근 주부들이 발명을 해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면서 “조금만 눈을 뜨고 고민을 한다면 누구나 발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이런 공감대가 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다. 초·중·고교에서는 발명반이 인기고 매년 수많은 발명 대회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그는 이런 발명 열풍의 이면에 대해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한번은 발명 전시회에 갔더니 제가 만든 제품과 똑같은 게 있더라고요. 모 대학 교수가 어떤 고등학생의 대입에 도움을 주려고 제 제품을 베껴서 대신 출품했던 것이었습니다.” 학생을 생각해 법적 대응은 하지 않았지만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발명의 순수성이 훼손되는 것 같아 기분이 착잡하다. 남들은 4학년이라 취업준비에 정신 없지만 그는 느긋하다. 학군단(ROTC)이라 임관을 앞둬서가 아니다. 제대 후에는 IT 관련 발명과 광고 분야 일을 할 생각이고 이미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루오션이라는 게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것 그게 바로 발명이고 개척 아닐까요.” 이날도 원주에서 열리는 발명대회 참가를 위해 노트북을 들고 나섰다. 그 뒷모습이 당당해 보인 것은 발명이 주는 자신감 때문이 아니었을까.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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