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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얼짱 여대생, 체제찬양은 미제노트북으로?

    北얼짱 여대생, 체제찬양은 미제노트북으로?

    북한의 ‘동영상 삐라’에 ’얼짱 여대생’이 버젓이 미제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재미언론인 안치용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오브코리아(http://andocu.tistory.com)에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라는 제목으로 영상물을 게재했다. ‘자랑이야기2’라는 원제의 4분짜리 영상에는 ‘사회주의인 북한 때문에 행복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는 체제 선전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평양교원대학에 다니는 박진주라는 학생이 등장해 “얼마 전 우리는 새 집으로 이사했다.”며 “원래 살던 집도 좋았는데 나라에서 식구가 많다는 이유로 더 크고 넓은 새 집을 줬다.”고 선전했다. 이어 그는 “자본주의 사회에 있는 사람들은 집 없이 헐벗고 있다. 방이 없어 버림받는 사람들이 많으며 일반인들은 집을 살 엄두도 못 낸다.”고 호도했다. 또 이 같은 멘트와 함께 용산 참사 현장과 한국의 판자촌 모습을 영상으로 내보내는가 하면 “행복한 보금자리가 없어 자살도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며 남한의 사회현상을 꼬집기도 했다. 영상은 “사회주의 체제 내에서는 집집 창가마다 행복하고 낭만적인 웃음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마운 내 조국이 없었다면 우리 가족의 행복한 오늘은 없었을 것”이라는 학생의 주장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동영상은 중반에 등장하는 미제 노트북 등 전체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엉뚱한 구성 때문에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영상에서 박진주라는 학생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제품이 미국 HP사 제품이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미국을 철천지 원수라고 칭하면서 노트북은 왜 미제를 쓰느냐”고 꼬집었다. 또 일부 네티즌은 “60~70년대 대남 선전용 홍보물처럼 진부한 내용과 흑색선전뿐”이라며 “북한은 아직도 20세기를 살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사진 = ‘자랑이야기2’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삼성노트북 칠레시장 첫 1위

    삼성전자 노트북이 중남미시장 진출 1년 만에 칠레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 칠레 노트북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금액 기준 17.8%의 점유율로 컴팩(13.9%)과 HP(13.7%), 패커드벨(13.4%) 등 선발업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 ‘2PM’ 찬성, 잠버릇 3종 세트 大공개

    ‘2PM’ 찬성, 잠버릇 3종 세트 大공개

    그룹 2PM의 멤버 찬성의 팀 동료 우영의 몸을 더듬은 사실을 고백했다.찬성은 최근 다른 멤버들과 함께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이하 ‘스타골든벨’) 녹화에 출연해 ‘내 맘대로 백일장’ 코너를 진행하던 중 “우영을 더듬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이에 우영과 준호는 각각 “숙소에서 찬성이와 거실에서 자다가 맞은 적도 있고 다리를 올려놔 숨을 못 쉴 뻔 한 적도 있다”, “찬성이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노트북 뚜껑을 닫고 잔 적도 있다”며 찬성의 잠버릇을 추가로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우영은 MC 지석진이 “천사 같은 닉쿤도 잠버릇이 있느냐?”라고 묻자 “마냥 예쁘게 잘 것 같은 닉쿤도 코를 곤다”고 말했다. 이후 MC 강수정은 “많이 피곤하면 그럴 수도 있다. 코 고는 닉쿤도 좋다”고 맞장구를 쳐 눈길을 끌었다.한편 닉쿤, 우영, 준호, 찬성 등 2PM 멤버 네 명이 입담을 과시한 ‘스타골든벨’ 288회분은 오는 5일 오후 5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 ‘I ♥ 축구 로고’ 국내 최우수작 선발 투표

    구글, ‘I ♥ 축구 로고’ 국내 최우수작 선발 투표

    구글코리아는 오는 7일까지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www.google.co.kr/lovefootball)’ 국내 결승 진출작 10점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구글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는 만 4세부터 17세까지 구글 로고를 밑그림으로 축구 사랑 로고를 그리는 대회다.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전국에 있는 청소년들이 1,000여 점이 넘는 로고 작품을 응모했으며 이중 선별된 10개의 국내 결승 진출작에서 최우수작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된 것.대회 웹사이트(www.google.co.kr/lovefootball)를 통해 접속하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 최우수작은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일 6월 12일 하루 동안 구글코리아 홈페이지 로고로 사용된다.이어 수상자는 노트북이 수여되고 최우수상 수상자가 속한 학교나 유치원 등에는 500만원 상당의 디지털 기기 또는 도서를 기증한다. 또한 국내 우승 작품은 글로벌 대회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최우수작품에 선정되며 7월 11일 하루 동안 전 세계에 있는 구글 홈페이지들을 장식한다.글로벌 대회 1등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족 여행권(4인용, 9박)과 2등 1명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VIP 티켓이 제공된다.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첫 진행된 이번 구글 로고 대회는 수많은 한국 학생들의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국내 최우수작이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한국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적 감각을 전세계에 일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구글 코리아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삼성전자·인텔과 손잡는다

    KT, 삼성전자·인텔과 손잡는다

    KT가 아이폰에 이어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원’을 6월 중에 출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와이브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인텔 등과 함께 3200억원 규모의 와이브로투자회사(WIC)를 설립하고 1000억원 규모의 ‘콘텐츠·솔루션 전용펀드’도 설립한다. KT는 31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KT-KTF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향후 모바일 인터넷 확대와 콘텐츠 강화에 주력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렇게 될 경우 올 10월이면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지하철, 버스, 택시 안에서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노트북 등으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된다.이석채 KT 회장은 간담회에서 “합병 2년차인 올해는 모바일 인터넷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내부 혁신을 주도하는 한편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모색해 정보기술(IT) 산업의 중흥기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넥서스원은 구글이 타이완 휴대전화 제조업체 HTC에 의뢰해 지난 1월 출시한 스마트폰이다. 기능면에서는 아이폰에 뒤지지만 기본 사양면에서는 아이폰에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는 “6월 중순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7월부터는 전국 대리점 등 유통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말했다. KT는 넥서스원을 포함, 안드로이드폰 3종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KT 측은 “스마트폰은 단말기 라인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무선인터넷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스마트폰 물량 공세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인텔·금융권 등과 협력해 6월 중에 구축하기로 한 와이브로투자주식회사(WIC)는 스마트폰 사용환경을 조성하고 와이브로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다. 애플과 구글, 인텔 등 세계적 기업들과 제휴를 강화해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와이브로 설비 판매와 임대 등을 담당하는 특수법인이며 KT는 WIC를 통해 전국 84개시로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브로망은 오는 10월 5대 광역시와 고속도로 등에 1차 확충되며 2011년 3월에는 전국 83%에 설치된다. 와이브로망이 확충되면 올 10월부터 KT 가입자들은 지하철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현재 일부 환승역에서는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10월쯤이면 모든 지하철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KT는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투자하기로 했다. 자체적인 콘텐츠 제작보다 국내 개발자와 중소개발사가 모바일 기기에 활용될 수 있는 콘텐츠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펀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표 사장은 아이폰 4G와 아이패드 출시와 관련, “현 단계에서 확정된 것이 없다.”며 출시 임박설을 부인했다. 한편 이 회장은 합병 1년의 소감에 대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합병이고 가장 아쉬운 것은 아이폰 국내 출시가 늦어진 점”이라고 돌아봤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케이블TV, 인터넷으로 어디서나 본다

    케이블TV, 인터넷으로 어디서나 본다

    국내 케이블TV 방송을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오픈된다. 간단한 마우스 조작만으로 PC나 노트북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른바 ‘한국형 TV 에브리웨어’ 서비스인 셈이다. 31일 CJ헬로비전에 따르면 총 53개 실시간 방송 채널의 VOD(주문형비디오)를 인터넷으로 시청할 수 있는 ‘티빙(Tving)’ 서비스가 1일 공식 문을 연다. CJ헬로비전의 채널 콘텐츠와 웹 캐스팅 업체 ‘곰TV’가 결합된 티빙은 TV 화면과 같은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시간 채팅’을 비롯해 ‘관련 프로그램 검색’, ‘실시간 시청률 순위’ 등 양방향 서비스는 물론, 기존 TV와 달리 채널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나 오락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 받을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올해 헬로TV 디지털방송 화면을 통해 ‘헬로폰’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TV 전화’도 선보일 예정이다. ‘헬로폰’을 통해 휴대전화 콘텐츠를 이용하는 무선 인터넷접속(WAP)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티빙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연동 기능을 올해 안에 추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모바일에서도 방송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티빙은 CJ헬로비전의 기존 고객이 아니더라도 티빙 홈페이지(www.tving.com)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월 3500원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헬로TV’와 ‘헬로넷’ 가입자는 각각 2000원과 1500원으로 가격이 절감된다. 이 회사의 상품인 ‘헬로TV 프리미엄’과 ‘헬로넷 광랜’, 그리고 ‘헬로세트’ 이용자에게는 티빙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장애학생 천국 대구대

    장애학생 천국 대구대

    대구대는 장애학생의 천국이다. 장애학생들을 위한 시설이 거의 완벽하다. 대학 내 모든 시설에 경사로를 만들어 화장실, 샤워장, 강의실 등으로 이동, 공부하는 데 별다른 불편이 없도록 했다. ●경사로·전용책상 등 시설 완벽 휠체어에 적합한 장애인 전용 책상이 12개 단과대학에 320개나 갖춰져 있다. 도서관과 컴퓨터실에도 장애인 전용석을 마련했으며 캠퍼스 곳곳에는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한 점자 보도블록이 설치돼 있다. 건물 내에는 점자 안내판이 있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비상경보시스템도 기숙사 2개동에 설치됐다. 15인승 리프트카와 초저상버스를 운행해 장애학생들의 긴급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산책로가 1.2㎞ 구간에 걸쳐 조성됐다. 숲길에는 데크로드(목재로 만들어진 산책로), 핸드레일, 점자촉지판, 휠체어장애인용 피크닉테이블 등 장애인 편의 시설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또 휠체어 바퀴가 뒤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가로형 골로 만들어진 완만한 경사로가 마련돼 장애인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산책이 가능하다. 시각장애인이 나무와 풀을 ‘체험’할 수 있는 식물원(3000여㎡)이 교내 점자도서관 앞 부지에 들어서 있다. 특히 식물원 30곳에 설치된 ‘자동음성인체감지센서’는 시각장애인이 1∼1.5m 내에 접근하면 미리 녹음된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를 통해 해당 나무와 풀 이름, 특징, 모양 등을 알려준다. ●학습도우미 등 지원도 최고 학교의 장애학생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전국 최고 수준의 장애 지원 프로그램을 구비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대학 최초로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 교수·학습·복지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전자도서와 보이스북을 개발하고 점자도서관과 교수학습개발센터를 통해 맞춤형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이 밖에 장애학생 선수강신청제도와 학습도우미제 운영, 수화통역사 및 전문속기사 배치, 노트북 대필 도우미 연결, 시험대필지원, 전자도서 제공 등을 하고 있다. 올해 개교 54주년을 맞아 5월 초 경산캠퍼스 내 ‘특수교육역사관’을 개관했다. 특수교육역사관은 한국 특수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대구대에는 모두 189명의 장애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시각장애 1급인 양형식(23·특수교육과 1년)씨는 “주위에서는 내가 대구대에서 공부하는 걸 너무 부러워한다.”고 했다. 청각장애 2급인 조여동(23·직업재활학과 4년)씨는 “대구대에서는 누구도 장애인을 편견으로 보지 않는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대학생활이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샌디스크, 32나노 용량 두 배로 늘린 SSD 출시

    샌디스크, 32나노 용량 두 배로 늘린 SSD 출시

    샌디스크는 대만에서 1일 개막한 ´컴퓨텍스(Computex) 2010´을 통해 256GB(기가바이트) 용량 SSD(Solid State Drive) G4와 128GB 용량에 사이즈를 대폭 줄인 P4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신제품은 샌디스크의 첨단 32나노미터(nm) MLC(multi-level cell) 공정 기술을 적용, 비용 경쟁력이 우수한 대용량 저장장치를 매우 작은 공간에 구현했다.256GB SSD G4는 노트북의 HDD(Hard Disk Drive)대체 역할을 하며, 128GB SSD P4는 pSSD 모듈형 드라이브 후속 모델로, 노트북보다 얇은 넷북과 태블릿 PC에 이상적인 제품이다.특히, 태블릿용 SSD P4는 소형화되는 제품 트렌드에 맞춰 26.8×30.0×3.4mm 크기의 mSATA 모듈 초소형 버전인 mSATA 미니(mSATA mini)를 포함한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된다.도론 마이어스도르프 SSD 마케팅담당 수석 총괄은 “빠른 부팅 속도, 개선된 시스템 반응 등을 실현하면서 동시에 안정성 기준을 유지하도록 했다”며 “새로 출시된 드라이브에는 점점 까다로워 지는 시장 요건과 낸드플래시메모리 기본 특성 간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적응형 플래시 관리(Adaptive Flash Management) 기술이 적용됐다”고 말했다.SSD는 낸드플래시로 구성돼 움직이는 부품이 없어 내구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발열·소음·전력소비도 적고 더 빠른 성능으로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대체할 차세대 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다.다만, HDD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으나 낸드플래시의 고용량화와 가격 하락 추세에 따라 어느 정도 가격경쟁력을 갖출 경우 HDD를 제치고 저장장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게 업계의 관측이다.한편, 삼성전자는 2008년 2분기 256GB SSD개발에 성공했으며, 4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갔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기간, e몰 방문시 다양한 혜택 ‘2배’

    월드컵 기간, e몰 방문시 다양한 혜택 ‘2배’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각 온라인 몰은 적립금 지급, 파격 할인, 포인트 지원 등 실질적 할인 혜택을 제공, 고객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월드컵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온라인 쇼핑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다소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큰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해 고객 눈길 잡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디앤샵 프로모션팀 김현수 부장은 “월드컵 기간에는 할인율이 높은 특별 쿠폰 및 적립금 등 고객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디앤샵 통 큰 혜택’ 프로모션을 릴레이로 진행한다.”며 고객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전략을 귀띔했다. 디앤샵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해 6월 3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 160명에게 16%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We want 16’ 이벤트를 진행한다.쿠폰은 아이디 당 1회 발급 후 24시간 안에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가의 상품도 16%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이어 패션의류 카테고리에서 10만원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은 ‘디앤샵 10만원 연간할인권’도 지급한다. 특히 기간 내 디앤샵 첫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 10만원 연간할인권을 추가로 지급한다.한편 디앤샵은 6월 한 달 동안 ‘Big 5 card 6개월 무이자’ 제휴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삼성, KB, 현대카드 등 5만원 이상 구입 시 6개월 무이자 혜택과 현대카드 이용 시 최장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인터파크는 축구 골을 넣는 플래쉬 게임에 참여해 ‘골인’ 성공시 추첨을 통해 축구영화 ‘맨발의 꿈’ 영화예매권 350장, 매일 2010명 10% 할인쿠폰, 축구응원 티셔츠 등을 증정하는 ‘익사이팅 스트라이커’ 이벤트를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또한 도서부문 헌책방 코너에서는 ‘12일 승리기원, 1200원 균일가’전을 열고 분야별 250여종의 헌책방 도서를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첫 경기 승리 시에는 구매금액의 50%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있다.옥션은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스마트한 당신의 직감에 묻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월드컵 경기 시 해당 국가의 골수를 예측해 맞추면 옥션에서 현금처럼 이용 가능한 포인트를 증정하는 것.매 경기의 하루 전날인 24시간 동안 응모가 가능하며 경기 종료 후 해당 국가의 골수를 맞추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60명에게 1,600포인트를 증정한다.G마켓은 오는 6월 27일까지 ‘응원 본능을 깨워라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하기, 축구공 적립하기, 엘프녀·엘프남 추천하기, 퀴즈풀기 등 총 6가지 미션 중 완료한 미션 수에 따라 3D TV, 노트북, 공식티셔츠 패키지, 할인쿠폰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이벤트를 입소문을 내면 1등을 선정, 50만원 선물권도 증정한다. 또한 ‘남아공 승리기원 빅 세일존’을 이벤트 페이지 내 마련하고 다양한 패션, 디지털 제품들을 특가 판매한다.롯데닷컴은 S-OIL 보너스 카드의 포인트를 조회하기만 하면 3천 만원의 10년치 S-OIL 주유권(1등), 삼성 PAVV LED TV(2등), 지펠 마시모주끼 냉장고(3등), 안마의자(4등), 삼성전자 노트북(5등), 하우젠 버블 드럼 세탁기(6등), 올림푸스 PEN(7등), S-OIL 3만원 주유상품권(8등) 등을 받는 행운이 따라온다.롯데닷컴에서 상품 구매 시 S-OIL 포인트를 사용하면 롯데닷컴의 L-포인트 2천 점을 적립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아이몰, 명품백·냉장고·에어컨 등이 반값?

    롯데아이몰, 명품백·냉장고·에어컨 등이 반값?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이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롯데아이몰 창립 9주년 기념 반값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창립 9주년 기념 반값쇼핑’은 TV, 에어컨, 명품백, 노트북 등 총 9가지의 롯데아이몰 인기상품을 매일 한 상품씩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50% 할인쿠폰 복권 이벤트다.참여방법은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사이에 복권을 발급받아 오후 5시~6시 사이에 당첨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할인쿠폰은 당첨즉시 지급하며 행사 당일에만 사용 할 수 있으며 복권을 발급받은 고객에게는 당첨확인 시간을 알려주는 휴대폰 문자 알람서비스도 제공한다.롯데아이몰 가입고객은 1일 1회 참여가능하며 날마다 응모만 해도 최대 1만원 적립금 또는 롯데아이몰 포인트 100뽀를 받을 수 있다.사진=롯데홈쇼핑 ‘롯데아이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가가치 부여 밸류업 마케팅

    부가가치 부여 밸류업 마케팅

    소비자의 욕구가 갈수록 까다로워지면서 이제 성능만으로만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힘든 시대가 왔다. 이 때문에 기업마다 디자인이나 스피드, 애칭 등 제품에 부가적 가치를 부여하는 이른바 ‘밸류업 마케팅’이 한창이다. 김용남 삼성전자 마케팅팀 차장은 28일 “성능이 뛰어난 프리미엄 제품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한 제품이 소비자의 심리적 만족감을 높여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다른 분야 디자인 크로스오버 제품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디자이너들과 함께 만든 ‘크로스오버’ 제품들은 같은 종류의 제품에서 느낄 수 없는 참신한 감각을 엿볼 수 있어 늘 관심을 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냉장고 ‘지펠 마시모주끼’(299만원)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보석 디자이너 마시모 주끼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다. 업체 측은 “물과 얼음의 반짝임을 보석 이미지로 형상화한 이 제품은 세련된 블루블랙 컬러에 과감한 ‘샴폐인 핸들’을 적용, 완벽한 주얼리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도자기와 앙드레김이 손잡고 내놓은 도자기세트 ‘수라칠첩반상기’(42만 5000원)는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스테디셀러. 집안을 풍요롭게 해 준다는 황금 잉어를 모티브로, 금빛 물결 라인을 핸드메이드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동서양의 미가 조화를 이뤄 수입 도자기를 선호하는 상류층 고객들도 찾는다는 게 업체의 자평이다. 휴대전화 브랜드 스카이의 첫번째 스마트폰 ‘시리우스’(91만원)는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인 김제형이 화면 디자인을 맡았다.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 스마트폰에 감성과 상상력이 적용된 디자인이 가미돼 ‘완전한 커뮤니케이션 세계’라는 제품의 주제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스카이 측은 밝혔다. 노트북 업체 에이서가 내놓은 ‘페라리원200’(90만원대)은 세계적 스포츠카 브랜드인 ‘페라리’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설계한 프리미엄 넷북이다. 터치패드에도 페라리 로고를 새겨 넣고, 페라리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단축키를 제공하는 등 제품 곳곳에 스포츠카 페라리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게 에이서의 설명이다. ●여유를 주는 스피드 제품 밸류업 마케팅은 디자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사용시간을 줄여 소비자에게 그만큼 여유를 갖게 해 주는 ‘초스피드 제품’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쿠첸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서라운드IH 압력밥솥’(WHA-T1000G·23만 9000원)은 9분만에 밥을 지을 수 있어 바쁜 아침 시간에 특히 유용하다. 국내 최고 화력인 2245W를 구현, 밥알과 밥물에 전달되는 열전도를 높여 밥의 단맛이 빠져나가지 않고 고슬고슬한 가마솥 밥맛을 낸다고 업체 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파세코의 식기세척기(PDW-F362C·64만원)는 표준모드 58분, 무세제 모드 22분이면 세척이 끝난다. 특히 상·하단을 분리 세척하는 ‘얼터네이트 워싱 방식’을 채택해 기기 작동 중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불필요하게 낭비되던 물 소비량을 크게 줄여 국내 최저 수준의 물 소비량을 구현했다. 세계적 식음료업체 네슬레가 출시한 소형 커피머신 ‘네스프레소’(30만원대)는 커피 분말이 들어 있는 캡슐만 넣으면 커피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던 에스프레소 커피를 직접 만들 수 있다.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리빙엔이 출시한 바지 다리미기(32만 5000원)는 바지를 걸어두고 작동 버튼을 누르면 15분만에 자동으로 바지를 다려준다. 스탠드형으로 바지를 판에 맞춰 잘 펴서 걸어두면 60도 정도의 온도로 바지 주름을 펴 주며, 다리미로 문지르지 않기 때문에 번들거림도 막을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나만의 의미 부여하는 애칭 제품 제품에 특별한 애칭을 부여해 ‘나만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제품들도 제품과 소비자를 동일시하는 최근 구매 트렌드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패션의 ‘헤지스 액세서리’는 연예인 황정음이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줬던 밝고 명랑한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가방 ‘고백’(20만원대)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시트콤에서 명랑소녀로 출연, 늘 “고고씽”을 외치던 황정음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휴대전화 ‘애니콜 클러치’(SPH-W9500·69만 9600원)를 출시했다. 여성들이 소품을 넣을 때 사용하는 패션 아이템인 클러치백의 모습을 디자인 모티브로 선택한 제품으로, 고가의 클러치백을 연상시키는 퀼트 패턴 커버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크리스털 키를 넣어 세련된 느낌을 더해 디자인과 스타일, 기능 모두를 중시했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데스크 시각] 레드오션에서 노 젓기/진경호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레드오션에서 노 젓기/진경호 국제부장

    일주일 전 얘기다.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은 북한이 쏜 어뢰를 맞아 침몰했다.’고 발표한, 그날 얘기다. 편집국 여기저기에 걸린 TV가 ‘천안함은…, 어뢰는…, 정부는…, 북한은’ 하며 와글거리기 시작한 지 서너 시간. 띵. 노트북에 담긴 메신저가 울렸다. 지인으로부터 날아든 쪽지였고, 이런 게 나돈다는 말과 함께 사진 하나가 딸려 왔다. 애플의 아이폰 사진. 그런데 아이폰 뒷면에 손으로 쓴 파란색 글씨가 눈에 띈다. ‘1번’. ‘북한산 아이폰’이란다. 애플 아이폰에 파란색 사인펜으로 ‘1번’ 하고 써넣으면 북한산 아이폰이 된단다. 천안함 침몰 현장에서 건져 올린 북한 어뢰 ‘CHT-02D’의 잔해에 적힌 글자 ‘1번’을 들어 민·군 조사단이 북한 소행이라 결론 내린 것을 빗댄 패러디다. 기발하다. 기민하다. 어찌 이런 깜찍한(?) 발상을 떠올리고, 그 짧은 시간에 사진을 찍어 돌릴 수 있을까. ‘1번’이라 적혀 있으면 다 북한제냐? 못 믿겠다. 안 믿겠다. 이런 얘기다. 불신보다는 부정에 가깝다. “패잔병들의 발표내용을 어찌 믿나. 0.0001%도 설득이 되지 않는다.”며 조사결과를 패대기친 철학자도 나온 걸 보면 이런 불신과 부정의 세포분열은 당분간 계속될 듯도 싶다. 믿든, 못 믿든, 안 믿든, 그건 개인의 영역이다. 섣불리 말을 만들거나 퍼날라 눈 부릅뜬 수사당국의 괴담 단속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탈 날 일도 없을 듯하다. 딱한 건 민주당, 대한민국 제1야당이다. 3월26일 천안함 침몰 직후 ‘정부가 북의 소행으로 몰아간다.’고 각을 세우더니 지난 20일 민·군 조사단 발표 이후엔 전면 재조사를 요구했다. 그 뒤로 불과 일주일, 눈 깜짝할 사이 한반도가 신냉전체제의 문턱까지 내달리는 동안 민주당은 마냥 불신의 바다에서 노를 저었다. 그러고는 24일. 아차 싶었나. 민주당 정세균 대표 입에서 ‘사태의 1차 책임은 북한에 있다.’는 말이 나왔다.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나 처음 북한의 책임을 거론한 것이다. 정부에 끌려가고, 상황에 끌려가고, 여론에 끌려간 끝에 나온 말이다. 이런 정 대표를 향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했다. 조소(嘲笑)로 들린다. 이제서야 상황을 깨달았느냐고 묻는…. 지난 며칠 서울신문을 비롯한 몇몇 언론의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세 후보는 앞서가는 한나라당 후보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오히려 더 벌어졌다. 언론은 이를 두고 북풍(北風)이 노풍(風)을 집어삼켰다고 했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정부의 천안함 조사결과를 신뢰한다고 답한 서울신문 여론조사 결과만 봐도 틀린 분석은 아닌 듯하다. 안보 차원이 아니라 선거공학으로만 따져도 민주당은 이슈를 선점하지 못했다. 이슈를 돌리지도, 이슈에 올라타지도 못했다. 촛불시위를 교훈 삼아 천안함 사태에 치밀하게 접근한 집권세력의 주도면밀함을 간과했다. 겉돌았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천안함 갖고 이제 그만 싸우자.’며 그제 한 발을 빼고 나니 딱히 그렇게 못하겠다 할 도리도 없다. 안보장사 그만하라는 외침조차 맥이 빠진다. 민주당은 레드오션을 택한 듯하다. 천안함 사태에 대한 불신의 그물로는 국민 10명 가운데 2~3명밖에 건져 올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듯하다. 정권을 집어삼킬 듯했던 촛불시위의 향수에 젖은 채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대결 구도로 지방선거 판을 짰다. 국민 다수가 천안함 이후를 걱정하는 판에 돌아앉아 천안함 이전을 따지는 데에 힘을 쏟았다. 닷새 뒤 지방선거가 지금 판세대로 끝난다면, 그래서 4년 전 짜인 한나라당 압승의 불균형 지방자치 구조가 민선 5기로 이어진다면, 그 책임은 민주당 지도부가 져야 한다. 마땅한 일이겠으나, 선거가 끝나고도 네 탓만 할까 싶어 미리 하는 말이다. jade@seoul.co.kr
  •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Y560 출시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Y560 출시

    한국레노버는 15인치급 화면에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디어패드 Y560’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디어패드 Y560은 최고급 인텔 코어 i7-720QM 프로세서와 SSD 래피드 드라이브를 탑재했고, 최대 8GB까지 장착 가능한 DDR3 메모리 및 최대 500GB의 하드디스크를 갖췄다. 또 15.6인치 HD LED 와이드스크린(1366x768 해상도)과 고사양 ATI 라데온 모빌리티 HD 5730 그래픽 카드를 채택했다. 키보드 상단의 터치 기반의 슬라이드나브 컨트롤바는 버튼 조작 없이 손가락 하나로 열기, 서핑, 실행, 스크린 잠금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사용자와 스크린의 거리에 따라 화면의 밝기를 조절해주는 엠비언트 라이트와 클릭 한번으로 응급복구가 가능한 솔루션을 갖췄다. 가격은 159만9000원이다. 박치만 한국레노버 사장은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게 레노버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아이디어패드 Y560 출시를 통해 최근 높아진 HD 영상이나 3D 게임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 곽지균

    아! 곽지균

    ‘겨울나그네’의 곽지균 감독 죽음이 알려지자 영화계는 ‘1980년대 멜로 영화의 대명사가 일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비통함을 금치 못했다. 트위터 등을 통한 동료 영화인들의 애도 물결도 이어졌다. 고인과 친분이 두터웠던 차승재(50) 영화제작가협회장은 26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한 시대를 풍미하며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든 분이었는데… 영화를 한다는 게 이런 것인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고인 밑에서 연출을 배운 장현수(51)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쓸쓸한 죽음을 맞으신 것 같아 안타깝다.”며 눈시울을 훔쳤다. 배창호(57) 감독 밑에서 조감독을 하던 고인을 눈여겨 봤었다는 한 60대 감독은 “심성이 곱고 착한 친구였다. 자기 성격에 맞는 멜로 영화를 잘 해 왔는데 요즘의 영화계와 시대 분위기는 그 친구가 끼어들 여지가 많지 않았다. 그 때문에 괴로웠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흥행에만 매몰된 나머지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작가주의 작품은 홀대하고, 한 번 손해를 끼친 작가에게는 좀처럼 재기 기회를 주지 않는 제작 풍토에 대한 성토다. 정인엽(68)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도 “투자 방법이 달라지고, 하루살이 감독이 많아지면서 곽 감독처럼 예술가 정신이 살아 있고 능력 있는 작가들이 밀려나는 게 요즘 영화계의 슬픈 현상”이라며 “10여년 전부터 50세만 넘으면 늙은이 취급을 하는 풍조에 곽 감독도 많이 씁쓸해했다.”고 전했다. 배우 박중훈(44)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떤 선배는 영화가 없어서 우울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냥 제 자신이 참 미안합니다. 그간 형에게 무심하게 지낸 제가 막 원망스럽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계시길…. ”이라고 썼다. ‘시월애’의 이현승(49) 감독도 트위터에 “감독들은 정신력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곽 감독의 자살이) 그것도 일이 없어서라니. 이런 엿 같은 영화판, 화가 납니다!”라고 적었다. 경찰은 이날 고인의 시신을 검안한 결과 연탄가스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인은 전날 대전 자택에서 발견됐다. 옆에는 다 탄 연탄이 있었다. “일이 없어 괴롭고 힘들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노트북 컴퓨터에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42)523-4444.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젊은날의 초상’ 곽지균 감독 자살 왜?

    ‘젊은날의 초상’ 곽지균 감독 자살 왜?

    영화 ‘젊은 날의 초상’을 만든 곽지균(본명 곽정균ㆍ56) 감독이 25일 대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곽지균 감독은 이날 오후 자신의 아파트에서 경비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곽 감독의 노트북에 ‘잠들기 전에 가야 할 먼길’이라는 제목의 유서 형식의 글이 남겨 있을 뿐 외부 침입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유서에는 “일이 없어 괴롭고 힘들다”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계에 따르면 곽 감독의 형은 동생이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오후 집으로 찾아갔다가 숨진 곽 감독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곽 감독은 당시 연탄을 피워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출신인 곽 감독은 1986년 ‘겨울 나그네’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그해 제25회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1991년 제29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92년 제30회 대종상 영화제 각색상을 받았다. 2006년 지현우와 임정은 주연의 ‘사랑하니까 괜찮아’ 이후 작품 활동이 없었다. 곽 감독은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빈소는 대전 성심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닷컴, 10년치 주유비·지펠 등 ‘1억원!’ 경품

    롯데닷컴, 10년치 주유비·지펠 등 ‘1억원!’ 경품

    롯데닷컴은 S-OIL과 제휴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S-OIL과 함께하는 롯데닷컴 1억 경품 대축제’를 진행한다.롯데닷컴에서 S-OIL 보너스 카드의 포인트를 조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경품은 3천만 원의 10년 치 S-OIL 주유권(1등)과 삼성 PAVV LED TV(2등), 지펠 마시모주끼 냉장고(3등), 안마의자(4등), 삼성전자 노트북(5등), 하우젠 버블 드럼 세탁기(6등), 올림푸스 PEN(7등), S-OIL 3만원 주유상품권(8등) 등이다.행사기간 1인당 매일 1회씩 응모 가능하며 S-OIL 보너스 카드를 소지한 회원은 구매 상관없이 참여 할 수 있다. 1억원 경품 당첨자(총 72명)는 7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롯데닷컴 마케팅실 이석원 팀장은 “S-OIL과의 제휴를 통해 롯데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더욱 강화됐다.”며 “결제방식 다각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젊은 날의 초상’ 곽지균감독 자살

    ‘겨울나그네’, ‘젊은 날의 초상’ 등으로 배창호 감독과 함께 1980~90년대 충무로의 대표적인 멜로 감독으로 이름을 날렸던 곽지균(본명 곽정균) 감독이 25일 대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6세. 영화계에 따르면 곽 감독의 형은 동생이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아 이날 오후 동생의 집을 찾았다가 숨진 곽 감독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곽 감독은 다 탄 연탄 옆에서 숨진 상태였으며 노트북에 “일이 없어 괴롭고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겨 놨다. 고인의 한 지인은 “곽 감독이 10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 영화를 만들지 못해 괴로워했다.”고 전했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한 고인은 임권택, 김수용, 배창호 감독 밑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다 1986년 최인호의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옮긴 ‘겨울 나그네’로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또한 이문열의 소설을 원작 삼아 방황하는 청춘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린 ‘젊은 날의 초상’이 1991년 대종상 감독상과 최우수작품상 등 8개 부문을 휩쓸었다. 그는 이후에도 최민수, 강수연, 이미숙, 강석우, 배종옥 등 당대 최고 스타들과 함께 작업하는 등 최고 감독의 지위를 놓지 않았다. 하지만 ‘청춘’(2000) 이후 오랜 공백 끝에 내놓은 ‘사랑하니까 괜찮아’(2006)가 흥행에 참패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후 4년 동안 차기작을 내놓지 못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격세지감을 토로하며 “시대의 감성에 발맞추기 위해 50이 넘은 나이에도 신세대 감각을 놓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었다. 고인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빈소는 대전 성심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작지만 더 강하다”…인텔 울트라씬 코어 프로세서 출시

    “작지만 더 강하다”…인텔 울트라씬 코어 프로세서 출시

    작지만 성능이 강해진 울트라씬 노트북용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나왔다. 인텔코리아는 2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텔 코어 i357 계열의 울트라씬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인텔의 울트라씬 프로세서는 32나노 제조공정을 적용한 ▲코어 i3-330UM ▲코어 i5-540UM, 430UM ▲코어 i7-660UM ▲펜티엄 U5400 ▲셀러론 U3400 등 총 6종이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울트라씬 프로세서 제품군은 터보 부스트의 적용으로 성능은 높아졌고 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낮은 소비 전력을 구현한다”며 “세련된 스타일과 성능의 울트라씬 노트북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텔의 32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프로세서 제품군은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는 32% 작아지고 성능은 32% 강화돼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또 전력 소모량도 15% 이상 감소시켰다. 이전 세대 CPU인 인텔 코어2듀오 SU7300과 이번에 출시된 i5-430UM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 멀티태스킹은 35%, 비디오 편집 최대 40%, 그래픽 최대 2배 가량 개선됐다고 인텔측은 설명했다. 특히 ULV 코어 i5와 i7 프로세서는 성능을 자동으로 높여주는 ‘터보부스트 기술4’ 가 적용됐다. 울트라씬 노트북은 일반 노트북보다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넷북보다 월등한 성능과 높은 휴대성으로 시장에서 각광받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ULV 코어2듀오 프로세서보다 더 성능이 빠르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더 늘일 수 있는 ULV 코어 프로세서로 세대 교체됨에 따라 울트라씬 노트북의 영향력은 더욱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LG·삼보 등 국내업체들은 물론, 에이서·아수스·레노버 등의 노트북 제조사들은 ULV 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된 새로운 울트라씬 노트북을 다음달부터 40여종 이상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젊은 날의 초상’ 곽지균 감독 자살

    영화 ‘젊은 날의 초상’ 곽지균 감독(57)이 26일 대전 자택에서 자살해 생을 마감했다. 한 측근에 따르면 곽 감독은 이날 오후 집에서 연탄가스를 피워둔 채 자살했으며 노트북PC에 유서를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곽 감독이 남긴 유서에는 “일이 없어 힘들다.”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 감독의 한 지인에 따르면 곽 감독은 10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고 영화를 만들지 못해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 곽 감독은 지난 1986년 ‘겨울 나그네‘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 봇물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 봇물

    이동통신업계에서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를 둘러싸고 한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하는 경쟁 마케팅이다. 이통사마다 마련한 각종 서비스제도는 사용자에게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통통신업계는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확대로 전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기에, 모두에게 환영받는다. KT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최초로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는 6종의 ‘i형 정액요금제’ 가입자에게 적용된다. 가입자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요금 부담 없이 당월에 쓰다 남은 데이터를 다음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이월 데이터는 100~3000MB이다. 청소년 전용 ‘i-teen 요금제’ 가입자는 음성, 문자, 데이터를 이미 조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폰 가입자도 i형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면 이용 가능하다. ‘테더링 요금제’는 이미 KT·SKT·통합LG텔레콤 등 3대 이통사 모두가 시행하고 있다. 테더링은 별도의 모뎀 없이 스마트폰을 PC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가입한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무료 데이터 용량을 초과할 경우 1MB당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KT는 지난 4월에 도입,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나의 데이터요금제에 가입해 다양한 기기에서 이동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는 원퍼슨멀티디바이스(OPMD) 서비스 도입에 대해서도 이통사 모두가 적극적이다. 테더링 서비스가 데이터 용량에 제한이 없다면 OPMD는 정해진 데이터 용량 범위에서 여러 단말기를 별도의 기본료 없이 하나의 요금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KT는 지난 14일부터 ‘i-요금제’와 ‘3G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쇼스마트쉐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SK텔레콤은 최근 ‘T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용약관 승인을 신청했다. 월정액 3000원을 추가하면 스마트폰 이외에도 태블릿PC나 T로그인 등 3G 기기나 와이브로 통신모듈이 탑재된 디지털 기기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통합LG텔레콤은 도입을 검토 중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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