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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레노버, 14인치 ‘씽크패드 에지’ 노트북 출시

    한국레노버, 14인치 ‘씽크패드 에지’ 노트북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국레노버는 개인 및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씽크패드 에지(Edge)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i3, i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4GB까지 장착 가능한 DDR3 메모리 및 최대 500GB의 스토리지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다양한 무선연결 옵션 및 화상회의를 위한 고음질 스피커와 향상된 고해상도 카메라 등을 탑재하고 있다. 응급 복구솔루션, APS(Active Protection System) 등 기능을 갖추고 있어 견고함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기존 비즈니스용 노트북에서 사용되던 메탈 블랙 및 글로시 블랙, 글로시 레드로 출시되며 노트북 테두리를 흰색으로 처리해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씽크패드 고유의 키보드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누수방지 키보드와 트랙포인트, 회전, 줌, 스크롤과 같은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99만9000원이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삼보컴퓨터, PC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삼보컴퓨터, PC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보컴퓨터는 창립30주년을 기념한 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컴퓨터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보증기간 이내라도 고객과실에 의해 유상 처리되는 제품은 물론, 구입 후 1년 이상 경과한 제품까지 모두 해당된다. 무상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삼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접수된 제품은 삼보컴퓨터 전문기사가 점검하고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 여부도 체크해 컴퓨터 사용환경의 안정성을 개선시켜 준다. 하드웨어 손상에 의한 고장으로 부품 교환이 필요한 경우에도 부품실비 외의 비용은 무상처리 된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3333명에게 PDP TV, 노트북 등 경품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삼보컴퓨터는 내달 말까지 신제품 구매 고객이 삼보컴퓨터 홈페이지에 제품 코드를 등록하면 3333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3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보상판매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상점검 기간을 6개월 연장 할 수있는 스페셜 쿠폰도 증정한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배우 여민주, 레노버 중국 광고모델 발탁

    배우 여민주, 레노버 중국 광고모델 발탁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신예 여민주(20)가 중국의 유명 PC브랜드 ‘레노버’의 신형 노트북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신인배우가 중국 현지 TV광고에 진출한 작품이 전무한 상태에서 여민주의 캐스팅은 관계자들 사이에서 파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중국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인배우를 찾다가 한국 스태프들의 추천으로 여민주를 접하게 됐다”며”특히 광고 연출을 맡은 김희철 감독이 여민주의 순수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매력을 확인하고 한번에 오케이를 했다”고 밝혔다. 김희철 감독은 “어린 나이에 소녀와 숙녀를 오가는 아름다운 카리스마에 반해 다른 고민을 하지 않았다”며 선정 배경을 전했다. 여민주는 SBS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고교 최고 퀸카 송윤주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KBS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세자빈 봉씨로 등장해 세종(김상경 분)과 담판을 짓는 연기를 펼치며 단단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여민주는 일주일간의 광고 촬영을 위해 5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한편 여민주는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레노버 제공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SKT, 말聯 무선인터넷 본격 진출

    SKT, 말聯 무선인터넷 본격 진출

    SK텔레콤이 말레이시아 무선인터넷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향후 말레이시아는 물론 동남아에서 글로벌 통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2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선웨이 라군호텔에서 말레이시아 와이맥스(휴대인터넷) 기업인 ‘패킷원’에 1억달러(1200억여원)를 지분 투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와이맥스는 노트북이나 넷북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초고속인터넷의 일종으로, 국내에서 쓰이는 와이브로와 유사하다. 패킷원은 2008년 말레이시아 최초로 와이맥스 서비스를 시작,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 13만 9000명, 매출 4380만달러를 기록한 말레이시아 무선인터넷 1위 사업자다. 말레이시아 전체 유·무선 시장에서는 5.3%의 점유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투자로 패킷원의 지분 25.8%를 확보, 패킷원의 2대 주주가 된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이사회 7석 가운데 2석을 확보하고, 패킷원의 임원 중 한 명을 임명할 수 있게 된다. 패킷원은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2012년까지 전 인구 65%를 커버할 수 있는 망 환경을 갖추고 사용자 100만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금까지 미국 힐리오와 중국 차이나유니콤 등 해외 이동통신사에 지분을 투자하는 등 해외 진출을 모색해 왔지만 모두 철수한 상태다. 말레이시아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8000달러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이머징 시장이다. 인구 대비 인터넷 보급률은 2009년 9.1%에서 2019년 38.6%까지, 특히 전체 인터넷 중 무선 비중은 지난해 44.9%에서 오는 2013년 68.7%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텔이 조만간 세계 최초로 말레이시아에서 와이맥스 칩이 내장된 넷북을 내놓는 것도 호재다. 별도의 데이터카드 없이 넷북이나 노트북만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패킷원의 성장과 SK텔레콤의 투자 성공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뜻이다. 김상우 SK텔레콤 사업개발기획그룹장(상무)은 “패킷원이 이르면 2012년부터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말레이시아가 SK텔레콤의 동남아 진출 전초 기지가 될 가능성도 높다. 조기행 글로벌경영서비스(GMS) 사장은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해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무선인터넷이나 초고속인터넷, 산업생산성증대(IPE) 등의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알라룸푸르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알프스 고봉밑에 특별한 금고 있다

    알프스 고봉밑에 특별한 금고 있다

    ‘홍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는 물론 핵폭탄, 화생방 공격에도 안전한 시설.’ 알프스의 고봉 융프라우(4158m) 아래의 깊은 땅속에 첩보영화에나 나올 법한 엄청난 규모의 지하금고가 있고 그곳에 수많은 귀중품과 디지털 자료가 보관돼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시는지. ●핵폭탄에도 안전·철통같은 경비 스위스 언론인 ‘스위스 뉴스 월드와이드’는 29일 융프라우가 자리 잡은 스위스 중부 산악지방 베르너 오버란트의 깊숙한 곳에 있는 옛 군사용 지하 벙커 2곳이 전세계 부자 고객들의 귀중품을 보관하는 지하금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금고의 이름은 ‘스위스 포트녹스’(그림)로 미국 금괴 보관소(USBP)가 위치한 미 켄터키주의 군사기지 포트녹스에서 따왔다. 스위스 휴양지인 사넨과 츠바이짐멘 등 2곳에 있는 이들 지하벙커는 단단한 암반으로 둘러싸인 환경과 철통 같은 경비 속에 어떤 물건이든 안전한 보관을 자랑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 전문 프라이빗뱅크인 SIAG는 군사시설이던 두 곳을 개조해 1996년 사넨에 스위스 포트녹스-Ⅰ을 개설했고, 몇 년 뒤엔 약 10㎞ 떨어진 츠바이짐멘에 스위스 포트녹스-Ⅱ를 열었다. ●각종 디지털 문서 등 보관… 매년 11억~22억원 지불 현재 이곳에는 세계 30여개국의 대기업과 부자들이 중요한 계약서를 비롯한 각종 디지털 문서와 사진 등을 보관하면서 매년 100만~200만스위스프랑(약 11억~22억원)을 지불하고 있다. 금고 측은 “한 달에 9스위스프랑을 내고 노트북 자료를 저장하는 싱가포르 대학생도 있다.”고 전했다. 이 금고는 자체 항공기 활주로와 세관도 마련돼 있다. 또 디지털 자료에 대한 외부의 해킹을 막기 위해 모든 자료에 복잡한 448비트 암호키를 제공하고 있다. 통상 은행의 온라인 거래에 사용되는 128비트 암호키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의 방호벽을 구축한 것이다. 금고 입구와 주변에는 24시간 무인 감시 시스템이 설치돼 있으며 곳곳에 감시 인력이 배치돼 있다. 금고 내부에 들어가더라도 5중 보안문을 통과해야 정보 저장 서버에 접근할 수 있다. SIAG의 크리스토프 오츠발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자료를 수십억달러의 가치가 있는 물건처럼 취급하는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은행이 돼야 한다.”면서 “보관하는 물건이 금괴가 아닌 기술적인 저장장치이므로 안전성에 도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바로 이 점이 스위스 포트녹스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럽의 과학자들은 지난달 미래 세대에 남기기 위한 디지털 게놈을 이곳에 저장했다. 세계의 부자들은 디지털 자료 외에도 금을 포함한 귀중품을 보관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이곳을 선호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맥주 3병 훔쳤어? 징역 2년!” 너무한 월드컵 법원

    “맥주 3병 훔쳤어? 징역 2년!” 너무한 월드컵 법원

    남아공 월드컵 특별법원이 절도범에게 지나치게 무거운 처벌을 연이어 내리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월드컵 관광객 안전도 좋지만 해도 너무 한다”는 말이 나올 만하다. 월드컵을 생생히 즐기려 남아공으로 건너간 한 독일 남자로부터 망토와 맥주 3병을 훔친 21세 남아공 청년이 최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문제의 청년은 지난 25일 A조 마지막 경기인 멕시코와 우루과이 경기가 끝난 후 관전하고 나오는 75세 독일 노인으로부터 물건을 훔치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특별법원에 회부된 청년은 사건 당일 36개월 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이후 형량은 2년을 조절됐다. 하루 평균 살인사건 50건이 발생할 정도로 치안불안이 심각한 수준인 남아공은 월드컵 기간 중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56개 ‘월드컵 특별법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투입된 예산만 480만 유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70억 원에 이른다. 판사 256명이 노트북 절도, 사기, 대마초 판매 등 월드컵 특수를 타고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사건을 정신없이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특별법원의 법 적용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지적이 많다. 월드컵 특별법원은 앞서 지난 21일 외국인 관광객의 외투를 훔치다 체포된 26세 청년에게 징역 20개월을 선고했다. 실업자인 청년은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 그만 범죄를 저질렀다고 정상참작을 호소했지만 특별법원은 감형을 거부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월드컵 특별법원의 최장 선고 형량은 무장강도에게 내려진 징역 15년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미모의 女사업가, 알고보니 러시아 정보원 충격

    미모의 女사업가, 알고보니 러시아 정보원 충격

    미국 법무부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보요원 10명을 체포했다고 밝힌 가운데 톱모델 못지않은 미모로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는 여성이 있어 화제다. 29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러시아 국적의 안나 채프먼(28)으로 이들 중 가장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한다. 채프먼은 경제학 석사 학위 소지자로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다. 채프먼은 비밀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러시아 측 요원과 서로 교신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수집한 각종 정보를 수요일마다 러시아 측에 넘겼다. 지난 3월 20일에는 웨스트빌리지의 한 서점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 밖에 대기 중이던 제3자에게 그 동안 수집한 정보를 전송했다. 미드타운에서도 이 같은 방법으로 러시아 측에 정보를 건넨 적이 있다. 이를 알게 된 미 연방수사국(FBI)은 그녀를 체포하기 위해 나섰다. 비밀요원이 러시아 측 요원으로 가장해 다른 여성 스파이에게 가짜 여권을 넘겨주라고 지시했다. FBI 비밀요원은 채프먼에게 다른 여성 요원과 접선 교신하는 방법도 일러줬다. 접선 장소에서 겨드랑이에 잡지를 끼고 있으면 상대방이 접근해올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FBI 비밀요원은 상대방이 “우리 지난해 여름 캘리포니아주에서 만난 적이 있지 않느냐”고 물으면 “캘리포니아가 아니라 햄프턴이었을 것”이라고 답하라고 지시했다. 결국 함정수사에 걸려든 채프먼은 체포됐다. FBI는 첩보를 입수해 수년 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스파이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사진 = ‘뉴욕포스트’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미모의 女사업가, 알고보니 러시아 스파이 ‘충격’

    미모의 女사업가, 알고보니 러시아 스파이 ‘충격’

    미국 법무부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보요원 10명을 체포했다고 밝힌 가운데 톱모델 못지않은 미모로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는 여성이 있어 화제다. 29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러시아 국적의 안나 채프먼(28)으로 이들 중 가장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한다. 채프먼은 경제학 석사 학위 소지자로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다. 채프먼은 비밀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러시아 측 요원과 서로 교신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수집한 각종 정보를 수요일마다 러시아 측에 넘겼다. 지난 3월 20일에는 웨스트빌리지의 한 서점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 밖에 대기 중이던 제3자에게 그 동안 수집한 정보를 전송했다. 미드타운에서도 이 같은 방법으로 러시아 측에 정보를 건넨 적이 있다. 이를 알게 된 미 연방수사국(FBI)은 그녀를 체포하기 위해 나섰다. 비밀요원이 러시아 측 요원으로 가장해 다른 여성 스파이에게 가짜 여권을 넘겨주라고 지시했다. FBI 비밀요원은 채프먼에게 다른 여성 요원과 접선 교신하는 방법도 일러줬다. 접선 장소에서 겨드랑이에 잡지를 끼고 있으면 상대방이 접근해올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FBI 비밀요원은 상대방이 “우리 지난해 여름 캘리포니아주에서 만난 적이 있지 않느냐”고 물으면 “캘리포니아가 아니라 햄프턴이었을 것”이라고 답하라고 지시했다. 결국 함정수사에 걸려든 채프먼은 체포됐다. FBI는 첩보를 입수해 수년 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스파이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사진 = ‘뉴욕포스트’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바캉스 “미리 쇼핑하는 센스”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바캉스 “미리 쇼핑하는 센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국내에는 없는 해외상품을 즐겨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은 남보다 한발 앞서고 있다. 해외 상품은 남들보다 미리 쇼핑하는 센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외배송기간을 염두에 두어 넉넉잡아 열흘은 앞서 움직여야 하는 등 해외상품 마니아들의 바캉스 준비가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KT커머스의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엔조이뉴욕은 바캉스 준비의 필수 아이템인 수영복과 선글라스, 슬리퍼가 6월 한 달 동안 매출이 1년 매출의 50% 를 넘길 만큼 쇼핑 1위 품목으로 올라섰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엔조이뉴욕은 핫 썸머 쿨 기획전(2010’s Preparation Summer)을 마련해 비치패션을 위한 의류에서부터 액세서리와 샌들, 태닝 오일, 날씬한 라인을 위한 젤까지 바캉스 종합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인기 상품으로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아메리칸 이글, 체형별로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비키니 시리즈와 나인웨스트 헬름 샌들 같은 해변 스타일이다. 엔조이뉴욕 마케팅기획팀 정소미팀장은 “이같이 해외구매대행의 쇼핑시즌은 다른 일반몰에 비해 2주 앞서 찾아오기 때문에 원하는 해외 상품을 미리 준비하는 쇼핑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GS샵 인터넷 쇼핑의 해외구매대행 서비스 ‘플레인’에서는 여름 바캉스를 미리 준비하려는 센스 있는 쇼핑족들로 호황이다. GS샵 플레인은 쇼핑족들을 위해 6월 초부터 여름 잡화 및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이 결과 관련 기획전들은 매주 매출이 30% 이상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섬머 핫 브랜드 특집전’을 통해 선글라스, 여름 모자, 의류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렌즈 사이즈가 54mm로 최신 유행인 오버사이즈 ‘레이벤 RB2140’은 클래식과 빈티지한 스타일에 잘 어울려 인기다. 뜨거운 여름 햇살을 막아줄 ‘헬렌카민스키 미타’는 스타일리시함을 살려주며 넓은 챙이 햇살을 막아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디앤샵에서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포털 포보스는 최근 2주간 매출이 전월 동기간보다 약 15%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월드컵 특수로 인한 전반적인 매출 상승 시류를 타고 포보스 역시 바캉스와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은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최근 2주간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는 레포츠 및 등산용으로서 높은 활용도는 물론 13인 치 노트북 수납기능과 아이폰 홀더 등을 갖춘 ‘L&L rucksack’과 바캉스 시 비치슈즈로 돋보이는 ‘Polo flip-flop’ 등이 있다. 포보스에서는 현재 ‘여름 막강 아이템 쿨 세일전’을 발 빠르게 선보이며 수영복, 맥시 드레스, 선글라스, 핫 샌들 등 여름휴가를 준비하기 위해 패션아이템을 구성했다. 특히 최대 65% 할인 적용과 최장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생애 첫 급여통장 너무 기뻐” 중증장애인 15명 희망 ‘쑥쑥’

    “생애 첫 급여통장 너무 기뻐” 중증장애인 15명 희망 ‘쑥쑥’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자회사형 외주작업장을 설립·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자회사형 외주작업장은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고용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위해 지역 기업체와 연계해 자회사 내 외주작업장을 설치·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형태의 사업장이다. ●양천구 17평 공장서 어댑터 조립 28일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양천구 내 드림전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외주작업장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시가 발표한 기업연계고용으로 미래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설립계획보다 한발 앞선 것이다. 양천구 신정동 신트리 아파트 공장 안에 마련한 56.2㎡(17평)의 외주작업장은 작년 12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지적·자폐성 장애인은 모두 15명. 이들은 주로 노트북이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들어가는 충전용 어댑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월급도 서울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1곳의 임금에 비해 35%나 높은 40만원 이상을 받는다. 지적장애 1급인 최우성(26)씨는 특수학교를 졸업해 직업재활서비스를 받았지만 그동안 직업을 가질 수 없었다. 우리사회가 아직도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지적장애인 고용을 꺼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씨의 직업잠재력과 작업 직무매칭평가를 통해 개관멤버로 채용됐다. 최씨는 “예전부터 취업을 하고 싶었지만 매번 실습만 하고 채용을 해주지 않아 다시 복지관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복지관의 도움으로 생애 첫 월급과 통장을 받아 부모님께 내복을 선물했다. 처음으로 자식노릇을 했다.”며 가슴 벅차다고 말했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선 복장, 위생관리, 출퇴근개념 등 기본적인 직장생활 인식교육은 물론 간단한 작업실습을 가르치는 취업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능력있으면 일반채용 전환” 무엇보다 외주작업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근로자는 일반고용의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시도 외주작업장이 일자리 창출 모델로 자리매김하면 작업장 확대 추진은 물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취업알선도 도울 예정이다. 김종수 ㈜드림전자 대표는 “직업적 능력차이 때문에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작업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근로자는 일반채용으로 전환, 홀로서기를 돕고 싶다.”고 밝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소니, 바이오E시리즈 신모델 3종 출시

    소니, 바이오E시리즈 신모델 3종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는 화려한 컬러디자인과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각광받고 있는 15.5인치형 글로시 노트북 ‘바이오 E시리즈’의 업그레이드 신모델(VPCEB25FK)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젊은 사용자층을 고려해 고해상도 15.5인치의 최신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와이드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 강화된 인텔코어 i3-350M 프로세서를 탑재해 생생한 HD 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를 더욱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이오 E시리즈는 풀 피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와 숫자 키패드를 도입해 사용자들이 타이핑때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다. 또 다이렉트 버튼을 장착해 보다 빠르게 웹 접속이나 미디어 갤러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터치패드를 활용해 페이지 넘김, 스크롤링, 줌인, 줌아웃 등의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루, 화이트, 핑크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19만9000원이다. 사진 = 소니코리아 제공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구글, 한국 ‘I ♥ 축구 로고 대회’ 최양 선정

    구글, 한국 ‘I ♥ 축구 로고 대회’ 최양 선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구글코리아는 23일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www.google.co.kr/lovefootball)’의 한국 최우수작에 은계중학교 3학년 최유나 학생(만 15세)의 ‘We are the one’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 최유나 학생에게는 노트북과 최양이 재학 중인 은계중학교에 500만원 상당의 도서가 기증됐다. 이어 한국 대회 우승작 ‘We are the one’은 한국 대표로 영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 남아공 등 전 세계 17개국 대표작들이 겨루는 글로벌 대회에 진출한다. 국가별 최우수상 작품 17점은 온라인(www.google.co.kr/lovefootball)상에 전시되며 오는 28일까지 전 세계 공개 투표에 들어간다. 글로벌 대회에 선정되는 최우수 작품은 7월 11일 하루 전 세계 17개 참가국 등의 구글 홈페이지를 장식할 기회를 얻게 되다. 또한 부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족 여행권(4인용, 9박)을 제공한다. 특히 2등 1명에게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VIP 티켓 2매를 제공한다.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처음 진행된 이번 로고 대회는 한국 학생들의 창의성과 축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한국의 16강 진출 확정으로 축구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의 글로벌 최우수 작품을 뽑기 위한 관심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IT] 칼퇴근 원해? ‘퀵 스피드’ 디지털기기 정답

    [테이크아웃 IT] 칼퇴근 원해? ‘퀵 스피드’ 디지털기기 정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이 있던 날 직장인 김대리는 프린터기 앞에서 노심초사 출력물을 기다렸다. 출력물 제본을 마쳐야 퇴근해서 월드컵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린터는 김대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느긋하기만 했다. 한두 장씩 출력물이 나오지만 급한 마음에 짜증을 참을 수가 없다. 대한민국 16강 진출과 함께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칼퇴근(?)으로 월드컵을 즐기고 싶은 것이 직장인들의 마음이다. 하지만 직장인의 마음과 달리 정시 퇴근을 방해하는 훼방꾼이 디지털제품들인 경우가 많다. 느린 디지털기기 앞에서 있으면 월드컵 관전의 희망은 점점 더 가물가물해지는 것. 이에 남들 보다 직장인들의 정시퇴근을 도울 수 있는 ‘퀵 스피드’를 갖춘 제품들이 온라인 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옥션에서는 작동 부팅시간을 줄인 노트북과 출력 시간을 줄인 프린터 등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옥션 디지털기기 담당 문영구 팀장은 “속도가 떨어지는 디지털 제품은 일의 효율성은 물론 직장인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라며 “업체들도 단순히 제품의 속도를 개선시키는 것을 넘어 제품 이름이나 성능에 ‘퀵, 스피드’라는 단어를 넣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배터리 충전...편의점 NO! 긴급 상황에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 ‘다 목적 충전기’를 이용하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멀티충전기 ‘SP M1000’은 옥션에서 매주 200~300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4개의 충전 포트를 채용해 여러 명이 함께 충전할 수 있으며 닌텐도, 핸드폰, MP3, PSP 등 다양한 IT 제품을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다. 또 차량용 시거잭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복잡한 명함정리 간단하게... 업무 상 많은 명함을 챙겨야 한다면 한국인식기술의 명함인식기 ‘서프C-5000A’를 활용하면 좋다. 이 제품은 스캐너를 통해 입력된 명함 이미지를 각각의 명함 정보로 분류하고 자동으로 입력까지 해준다. 한글은 물론 영어, 중국어, 일어도 인식할 수 있으며 평판 스캐너 사용 시 여러 장의 명함을 한 번에 스캔할 수 있다. 저장된 명함은 자음 순으로 정렬해 볼 수 있으며 검색이 가능해 명함첩을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잔뜩 쌓인 문서, 어떻게 버릴까? 문서 세단기 ‘SZ-880’은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도시락통 크기로 개인적인 문서나 기밀문서를 일일이 찢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세단기 본체 뒷면에 강력한 칼날을 채용해 종이뿐 아니라 얇은 플라스틱도 처리할 수 있다. 1회 최대 5매를 투입할 수 있으며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사무실에서 이용 가능하다.◆ 저렴한 유지비용에 속도까지 챙긴 복합기 잉크젯 프린터는 저렴한 유지비용 대비 느린 출력 속도가 가장 큰 문제점이다. 하지만 HP 오피스젯 6500 스페셜 에디션은 잉크젯임에도 불구하고 흑백은 최고 32ppm, 컬러는 31ppm으로 빠른 인쇄가 가능하다. 작은 사이즈에도 용지 250매를 담을 수 있어 중간 중간 용지를 채워 넣어야 하는 수고를 덜게 해준다. ◆ 노트북, 부팅 시간을 줄이자 한국레노버 15인치급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Y560’은 인텔 프로세스의 터보 부스터 기술을 채용해 한층 빠른 작업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부팅 속도를 최대 60% 이상 높여주는 ‘래피드드라이브(RapidDrive)’기술을 채택해 컴퓨터가 켜질 동안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다. 또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안면인식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는 ‘베리페이스(VeriFace)’ 프로그램도 채용했다.◆ 후덥지근한 차 안, 목적지 누르기도 힘들다면… 외근중 꽉 막힌 시내, 내비게이션마저 속을 썩인다면 정시퇴근은 힘들 것이다. 파인디지털 내비게이션 ‘IQ 3Dv’ 는 음성인식 기능으로 일일이 목적지를 타이핑하는 수고를 덜어 준다. 총 100만 단어 음성인식이 가능해 목적지 검색의 경우 90% 이상 정확한 음성인식 성공률을 제공한다. 특히 3D 아틀란 맵으로 원하는 목적지를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가격은 43만 9000원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요’ 안드로이드 비밀병기 될까

    ‘프로요’ 안드로이드 비밀병기 될까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 ‘2.2 운영체제(OS) 시대’를 열고 있다. 안드로이드 2.2버전이 나오면서 그동안 지적돼온 안드로이드폰의 불편사항이 해소되자 제조사들은 앞다퉈 업그레이드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2.2는 일명 ‘프로요’로 불린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버전 이름이 나올 때마다 음식명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요는 ‘프로즌 요거트’의 줄임말.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2.2버전이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4’에 견줘 안드로이드폰의 숨은 병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드로이드 2.2버전은 애플리케이션을 외장 메모리에도 설치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내장 메모리에 설치한 뒤 필수 파일을 제외한 나머지 파일을 외장 메모리로 이동시키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그동안 내장 메모리에만 앱을 탑재해 공간이 부족했던 약점을 보완했다. 실행 속도가 2.1버전에 비해 2~5배 정도 빨라졌다. 안드로이드폰에서 받은 3G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다. 특히 기업시장에서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내 보안 및 데이터 보호 프로그램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보안성을 강화했다. 보안 정책이 변할 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유리하다. 기업 솔루션을 편리하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지난 21일부터 한정 예약판매에 들어간 구글의 넥서스원은 아예 2.2버전을 탑재했다. 현재 공식적으로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약속한 안드로이드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A와 갤럭시S를 비롯해 HTC의 디자이어, 팬택계열의 스카이 시리우스 등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씨앤블루’ 정용화, 노트북 생일선물에 ‘싱글벙글’

    ‘씨앤블루’ 정용화, 노트북 생일선물에 ‘싱글벙글’

    씨엔블루(CNBLUE)의 리더 정용화가 22일 생일을 맞아 팬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 정용화는 지난 19일 MBC ‘쇼! 음악중심’ 생방송을 마친 뒤 팬클럽으로부터 고가의 기타와 뮤지션들이 작곡할 때 사용하는 노트북을 선물로 받았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뮤직 측은 22일 “정용화가 팬들이 선물로 준 노트북에 저장된 작곡 프로그램에 심취해 차에서도 껴안고 산다. 정용화가 팬들의 축하와 선물에 대해 무척 감사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정용화의 팬클럽에서는 정용화의 생일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약 70장의 헌혈증을 모아 백혈병 환우회에 기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정용화는 피부과 치료를 받고 있어 팬들과 함께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용화는 스케줄때문에 팬들과의 생일파티는 생략할 예정이며 오는 23일 일본에서 씨엔블루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출국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로호 발사 연기] ‘나로호 연기’ 지켜본 서울과학고

    9일 오후 2시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서울과학고. 수업을 받다가 나로호 발사 연기 결정을 접한 학생들 사이에서는 탄식이 흘렀다. 여기저기에서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류정완(16)군은 “기대가 무르익을 쯤에 나로호 발사 중단 소식이 친구들 사이에서 돌아 놀랐다. 빨리 발사해서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으면 좋겠다.”고 허탈해했다. 그러나 오후 4시 나로호 2차 발사를 기념해 미리 학교 측이 강당에 마련한 강연회 열기는 전혀 식지 않았다. 강당에서 만난 김지욱(16)군은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 나로호 발사는 연기됐지만 강의는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포토] “돌아갑시다” 나로호 발사연기에 발길돌린 관람객들 최종적인 발사 연기 결정에도 불구하고 까만 안경을 쓴 최종연 항공우주연구원 위성기술사업단 팀장이 예정대로 연단에 서자 240명의 1·2학년 학생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맞이했다. 최 팀장은 학생들에게 “오후 3시경 최종적으로 소방설비에 문제가 생겨 발사가 지연됐다. 발사일정이 다시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뒤늦게 발사 연기 소식을 접한 일부 학생들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지만 과학영재답게 학생들 대부분은 곧바로 위성 발사 원리와 역사 강의에 빠져들었다. 기상상황과 추진체의 제원, 위성의 기능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가 이어졌지만 학생들은 꼼꼼하게 내용을 필기하며 최 팀장의 설명에 집중했다. 미리 노트북을 가져와 최 팀장이 준비한 동영상을 보면서 꼼꼼하게 필기하는 열성파도 있었다. 최 팀장은 “국내 발사체 추진 역사는 로켓개발을 1990년대에 시작해 겨우 20년 남짓 되었다.”면서 “발사체 개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설명했다. 강의가 마무리된 다음 학생들은 나로호 2차 발사가 최종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김장현(16)군은 “일단 노즐에 이상이 생겼다는 건 그렇게 큰 문제점은 아닌 것 같다.”면서 “예전에 한 번 실패를 겪었기 때문에 크게 걱정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정현용·김양진기자 junghy77@seoul.co.kr
  • ‘개그계 고소영’ 성현주 “얼짱은 이제 그만”(인터뷰)

    ‘개그계 고소영’ 성현주 “얼짱은 이제 그만”(인터뷰)

    “이젠 편안하게 웃기고 싶어요.” 개그우먼은 못 생겨야 뜬다? ‘미모와 웃음은 반비례’라는 개그계 등식은 이미 깨진 지 오래다. 개그우먼 앞에 붙는 ‘얼짱’ 수식어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미완성 고소영’으로 불리는 성현주(27)도 얼짱 개그우먼의 계보를 잇는다. 모델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성현주는 ‘파라킹 홈쇼핑’에서 개그프로그램에서는 이례적으로 눈물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노트북 홈쇼핑 광고 도중 “잠깐만요~”라며 등장한 뒤 “엄마밖에 모르던 마마보이 남동생이 방문 잠그고 들어가 일본어를 배우게 해준 유민상 노트북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울먹거리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장면은 큰 웃음을 선사한다. 사실 ‘파라킹 홈쇼핑’은 성현주에게는 더 없이 애틋한 코너다. 그녀가 개콘을 떠난 뒤 1년 6개월 간 방황의 마침표를 해준 코너이기 때문. 성현주는 “불투명한 미래를 막막해 할 때 유민상, 김재욱 선배가 ‘한번 해보지 않을래.’라고 손을 뻗어줬다.”고 말했다. “개그콘서트를 쉴 때 정말 힘들었어요. 일은 하나도 없는데 딱히 내세울 만한 대표작도 없었죠. ‘이 코너가 망하더라도 너 하나만 뜨면 된다.’고 선배들이 힘을 줬어요. 선배들의 진한 의리에 정말 감동했어요.” 성현주는 올해 데뷔 4년 차다.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신동엽의 톡킹 18금’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녀는 당시 솔직한 입담과 화려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허경환과 함께 남녀 얼짱 코미디언 수식어를 받은 것도 그 즈음이었다. 그러나 성현주는 ‘얼짱’이란 단어에 적잖이 부담감을 느꼈다. “스스로 얼짱이라고 불릴 만큼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요즘은 개그우먼처럼 생기지 않은 게 약점이라고 느껴져요. ‘더 웃겨라.’ 보다 ‘살빼라.’고 하는 요구가 더 많을 땐 씁쓸할 뿐이죠.” 성현주는 개그우먼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밝히면서 “얼짱이란 거창한 수식어 대신 편안한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이 되고 싶다.”고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성현주는 “그래도 ‘망가진 고소영’, ‘망가진 김준희’란 소리 듣는 게 어딘가.”라고 재치 있게 분위기를 전환했다. 대학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한 성현주는 희극배우라는 또 다른 꿈을 키우고 있다. 방영 예정작인 ‘성균관 스캔들’에 캐스팅된 그녀는 개그맨 류담과 함께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 “한주 한주 배운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한다.”는 말에 열정이 가득했다. 성현주는 “톱스타인데도 늘 솔선수범하는 주연배우 믹키유천을 보면서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행여 거만하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졌다는 것. 성현주는 “나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한걸음씩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바람을 당당히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북한여대생 “남한, 보금자리NO 자살多” 논란

    북한여대생 “남한, 보금자리NO 자살多” 논란

    북한의 ‘동영상 삐라’에 한 북한여대생이 남한사회를 왜곡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재미언론인 안치용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오브코리아(http://andocu.tistory.com)에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라는 제목으로 영상물을 게재했다. ‘자랑이야기2’라는 원제의 4분짜리 영상에는 ‘사회주의인 북한 때문에 행복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는 체제 선전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평양교원대학에 다니는 박진주라는 학생이 등장해 “얼마 전 우리는 새 집으로 이사했다.”며 “원래 살던 집도 좋았는데 나라에서 식구가 많다는 이유로 더 크고 넓은 새 집을 줬다.”고 선전했다. 이어 한국의 판자촌 모습을 영상으로 내보내며 “남한은 행복한 보금자리가 없어 자살도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고 왜곡하기도 했다. 하지만 동영상은 중반에 등장하는 미제 노트북 등 전체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엉뚱한 구성 때문에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영상에서 박진주라는 학생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제품이 미국 HP사 제품이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미국을 철천지 원수라고 칭하면서 노트북은 왜 미제를 쓰느냐”고 꼬집었다. 또 일부 네티즌은 “60~70년대 대남 선전용 홍보물처럼 진부한 내용과 흑색선전뿐”이라며 “북한은 아직도 20세기를 살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사진 = ‘자랑이야기2’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얼짱 여대생’ 체제 찬양 동영상…노트북은 미제?

    北 ‘얼짱 여대생’ 체제 찬양 동영상…노트북은 미제?

    북한이 인터넷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체제홍보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모의 여대생이 출연한 이 동영상은 북한의 복지체제를 홍보하면서 동시에 한국 등 자본주의 국가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동영상은 7일 현재 1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재미언론인 안치용씨는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오브코리아’(http://andocu.tistory.com)에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올렸다.  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NagareAi’라는 네티즌은 ‘North Korea 私の愛する祖國を紹介します’(내 사랑하는 조국을 소개합니다)란 제목과 함께 ‘私達は祖國を愛します。祖國は私達の誇りです(우리들은 조국을 사랑합니다. 조국은 우리들의 자랑입니다)’란 글을 올렸다. 영상을 올린 곳이 일본이며, 이 네티즌이 조총련계일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자랑이야기2’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평양교원대학 학생 박진주씨. 박 씨는 “얼마전 우리는 새 집으로 이사했다.”며 “원래 살던 집도 좋았는데 나라에서 식구가 많다는 이유로 더 크고 넓은 새 집을 줬다.”고 자랑했다. 그는 ‘보금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부익부 빈익빈이 판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집 값이 너무 비싸 보통 사람들은 집을 살 엄두도 못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특히 “남조선에서는 자기 집을 사려면 수억원의 돈을 내야 한다.”며 “그래서 판자집·움막집에서 고통을 받다 못해 자살을 하는 참사가 꼬리를 물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한국의 판자촌과 용산참사 현장 사진을 보여주며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생지옥’”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 씨는 “사회주의 체제 내에서는 집집 창가마다 행복의 노래소리, 낭만의 웃음소리가 꽃 피고 있다.”고 다시 한 번 선전하며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박 씨가 사용한 노트북은 미국 HP사의 제품이었다. 소프트웨어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Windows’와 ‘Microsoft Word’로 보인다. 박 씨가 소리 높여 비난한 ‘미제와 그를 추종하는 이명박 역적 패당’과는 앞뒤가 맞지 않아 쓴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장면이다.  동영상을 블로그에 공개한 안 씨는 “북한 방송매체가 제작해 방송한 동영상인 만큼 북한의 실상을 이보다 더 잘 드러내는 영상은 없을 것 같다.”며 “우리와 많은 차이가 난다.”고 평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北얼짱 여대생, 체제찬양은 미제노트북으로?

    北얼짱 여대생, 체제찬양은 미제노트북으로?

    북한의 ‘동영상 삐라’에 ’얼짱 여대생’이 버젓이 미제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재미언론인 안치용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오브코리아(http://andocu.tistory.com)에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라는 제목으로 영상물을 게재했다. ‘자랑이야기2’라는 원제의 4분짜리 영상에는 ‘사회주의인 북한 때문에 행복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는 체제 선전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평양교원대학에 다니는 박진주라는 학생이 등장해 “얼마 전 우리는 새 집으로 이사했다.”며 “원래 살던 집도 좋았는데 나라에서 식구가 많다는 이유로 더 크고 넓은 새 집을 줬다.”고 선전했다. 이어 그는 “자본주의 사회에 있는 사람들은 집 없이 헐벗고 있다. 방이 없어 버림받는 사람들이 많으며 일반인들은 집을 살 엄두도 못 낸다.”고 호도했다. 또 이 같은 멘트와 함께 용산 참사 현장과 한국의 판자촌 모습을 영상으로 내보내는가 하면 “행복한 보금자리가 없어 자살도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며 남한의 사회현상을 꼬집기도 했다. 영상은 “사회주의 체제 내에서는 집집 창가마다 행복하고 낭만적인 웃음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마운 내 조국이 없었다면 우리 가족의 행복한 오늘은 없었을 것”이라는 학생의 주장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동영상은 중반에 등장하는 미제 노트북 등 전체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엉뚱한 구성 때문에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영상에서 박진주라는 학생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제품이 미국 HP사 제품이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미국을 철천지 원수라고 칭하면서 노트북은 왜 미제를 쓰느냐”고 꼬집었다. 또 일부 네티즌은 “60~70년대 대남 선전용 홍보물처럼 진부한 내용과 흑색선전뿐”이라며 “북한은 아직도 20세기를 살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사진 = ‘자랑이야기2’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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