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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만명 원치 않는 이직…저소득층 정리해고 부쩍 늘어나

    72만명 원치 않는 이직…저소득층 정리해고 부쩍 늘어나

    지난해 이직을 경험한 사람은 263만명이며 이 가운데 27%는 정리해고 등으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직장을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의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평소 취업자 2493만명 가운데 이직 경험자는 263만명으로 취업자의 10.8%를 차지했다. 평소 취업자란 지난 1년간 취업과 구직한 기간이 합쳐서 6개월 이상이면서 취업기간이 구직기간보다 긴 사람이다. 예를 들어 취업 기간이 4개월, 구직 기간이 3개월이면 평소 취업자로 분류된다. 이직자 비율은 2012년 11.2%에서 0.4%포인트 감소했지만, 정리해고 등으로 본인의 의사와 달리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한 사람이 작년에만 10만명 증가했다. 지난해 ‘경영악화에 따른 정리해고’ 이직자는 38만 4000명(14.6%), ‘임시적인 일 종료’에 따른 이직자는 33만 4000명(12.7%)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직장을 옮긴 사람은 2012년 61만 9000명에서 지난해 71만 8000명으로 늘었다. 전체 이직자 4명 중 1명은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을 경험한 것이다. 이직 사유를 보면 ‘가족·개인사정’이 104만 4000명(39.8%)으로 가장 많았다. ‘근로여건·작업여건 불만족’이 49만 8000명(19.0%)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사업준비 9만 1000명(3.5%), 기타 사유가 27만 4000명(10.4%)이다. 작년에는 소득 하위 20%(소득 1분위)인 저소득층의 정리해고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2∼4분위에서 모두 이직자가 1년 전에 비해 줄었지만 1분위 이직자는 32만 2000명에서 39만 1000명으로 6만 9000명 증가했다. 1분위 이직자의 이직 사유 중 경영악화에 따른 정리해고가 2만 6000명에서 6만 5000명으로 2.5배로 늘었다. 임시적 일 종료는 2만 4000명 증가한 11만 1000명이었다. 반면, 소득 4분위의 정리해고 이직자는 7만 8000명으로 2012년보다 2만 2000명 감소했고, 5분위(상위 20%)는 5만명으로 2000명 줄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직자가 68만 5000명(26.0%)으로 가장 많았다. 40대는 59만명(22.5%), 30세 미만 54만 5000명(20.8%), 50대 47만 1000명(17.9%), 60세 이상 33만 4000명(12.7%)이었다. 정리해고에 따른 이직자 비중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많아졌다. 30대 미만은 이직자의 9.7%(5만 3000명)가 정리해고로 직장을 옮겼지만 이 비중은 30대 12.7%(8만 7000명), 40대 19.0%(11만 2000명), 50대 19.5%(9만 2000명)로 높아졌다. 남성 이직자는 132만 8000명으로 여성 이직자(129만 6000명)보다 소폭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기재부 “정규직 쉽게 해고하는 방안 추진”…비정규직 처우 개선책에 웬? 기획재정부가 기업이 근로자를 쉽게 해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기재부 이찬우 경제정책국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정규직 대책에 따른) 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정규직 해고 요건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고용 유연성이 균형을 잡는 쪽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방향을 잡고 있다”면서 “해고의 절차적 요건을 합리화한다든지 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재부 등 정부는 다음달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이 국장의 발언은 비정규직 대책에 따라 기업의 부담을 늘 것을 우려해 정규직 해고를 쉽게 하는 내용을 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국장은 “다만 노사정위원회 합의를 이뤄야 할 부분이어서 정부 입장에서는 (일방적으로) 이렇게 간다 말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그러나 노동계는 크게 반발했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처우 개선이라는 사회적 당위를 거부하기 어려워지자 기업 이익을 보장해줄 요량으로 아예 정리해고를 자유화시키려는 것”이라면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고용 재앙을 정부가 준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노총도 “정리해고 요건 완화 방침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전 조직적 역량을 걸고 투쟁함과 동시에 정권퇴진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발이 거세자 고용노동부 고위 관계자는 “(정리해고 요건 완화에 대해) 아직까지는 협의한 바가 없다”면서 “앞으로 회의를 하자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노동부의 입장은 재고용과 해고 회피 노력 등에 대한 절차 규정을 명확히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재부는 이날 오후 해명자료를 내고 “정규직 정리해고 요건 완화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노동시장 개혁은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정규직 보호 합리화를 균형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이미지 훼손돼 보복성 해고 통보” 충격적 주장…입주자대표회의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이미지 훼손돼 보복성 해고 통보” 충격적 주장…입주자대표회의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이미지 훼손돼 보복성 해고 통보” 충격적 주장…입주자대표회의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면서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관계자는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 이후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태”라면서 “지금은 해고 여부를 놓고 양측이 서로 우위에 서기 위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께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해고하면 저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아파트에서도 노조와 주민이 다투게 됐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양 측이 원만하게 해결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남은 경비원 전원 해고? 보복성 논란 제기

    경비원 분신 아파트, 남은 경비원 전원 해고? 보복성 논란 제기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해 숨진 50대 경비원이 근무했던, 서울의 한 아파트 측이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을 비롯한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일에서 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아파트, 이미지 훼손에 보복성 인사?

    압구정 아파트, 이미지 훼손에 보복성 인사?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며 “경비원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이모 씨(53)는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시도했다. 이 씨는 한 달 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해고예고 통보 ‘보복성’?…입주자대표회의 “확정된 사항 아니다”

    경비원 분신 아파트, 해고예고 통보 ‘보복성’?…입주자대표회의 “확정된 사항 아니다”

    경비원 분신 아파트, 해고예고 통보 ‘보복성’?…입주자대표회의 “확정된 사항 아니다”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면서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관계자는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 이후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태”라면서 “지금은 해고 여부를 놓고 양측이 서로 우위에 서기 위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께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 정말 세상 사는 게 쉽지 않네”, “경비원 분신 아파트, 힘들고 어려울 수록 힘내세요”, “경비원 분신 아파트, 이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지 정말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예고 통보? “이미지 훼손에 보복”

    경비원 분신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예고 통보? “이미지 훼손에 보복”

    ‘경비원 분신아파트’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쯤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경비원 분신아파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아파트, 진짜 정떨어지는 아파트주민들일세”, “경비원 분신아파트, 그러고 싶나요?”, “경비원 분신아파트, 진짜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남은 경비원에게 해고 통보? 진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 남은 경비원에게 해고 통보? 진실은..

    입주민의 폭언을 들은 경비원이 분신해 숨졌던 한 아파트 측이 남은 경비원 전원이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에 따르면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일 해당 아파트 일하는 경비원 78명에게 다음달 31일자로 해고를 예고한 통보장을 보냈다. 이에 김선기 서울일반노조 대외협력국장은 “아파트 측에서는 15년 이상 계약을 이어온 현재 업체에게 갑작스럽게 계약 종료를 통보해 왔다”며 “이 씨의 분신 등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실추되자 보복성 해고를 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사건 후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통보?

    경비원 분신 사건 후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통보?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며 “경비원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이모 씨(53)는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시도했다. 이 씨는 한 달 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보복성 논란보니..’진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 보복성 논란보니..’진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의 동료 경비원들이 모두 해고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김무성 “여·야·노조 의견 반영해 최종안 마련”

    공무원연금 개혁안, 김무성 “여·야·노조 의견 반영해 최종안 마련”

    공무원연금 개혁안, 김무성 “여·야·노조 의견 반영해 최종안 마련”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5일 공무원연금개혁 논의의 틀과 관련, 여당과 야당이 각각 공무원노조의 의견을 반영해 개혁안을 만든 뒤 여·야·정협의체에서 최종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새누리당과 합의한 당·정·노실무위원회 참여를 거부하고, 야당까지 포함한 여·야·정·노 실무위원회’를 제안한 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여·야·정이야 얼마든지 국회에서 (공무원연금개혁에 대해)논의할 것인데, 당사자인 ‘노’가 포함되면 세월호와 똑같은 일이 생기는 것”이라면서 “당·정·노실무위는 ‘노’의 의견을 들어 반영하기 위한 대화의 창구이고, 여·야·정협의체는 결정을 하는 구조”라고 구분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야당도 ‘노’하고 얘기해서 야당안을 만들고 여당도 ‘노’하고 얘기해서 여당안을 만든 뒤 그것을 갖고 여·야·정협의체에서 최종적으로 안을 만드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경비원이 무슨 죄? 경비원 분신아파트, 전원 해고통보? 이유가 ‘충격’

    아파트 경비원이 무슨 죄? 경비원 분신아파트, 전원 해고통보? 이유가 ‘충격’

    ‘경비원 분신아파트’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쯤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경비원 분신아파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아파트, 진짜 정떨어지는 아파트주민들일세”, “경비원 분신아파트, 그러고 싶나요?”, “경비원 분신아파트, 진짜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동료 경비원 78명 전원해고 ‘충격’ 보복성? 이유보니..

    경비원 분신 아파트, 동료 경비원 78명 전원해고 ‘충격’ 보복성? 이유보니..

    ‘경비원 분신 아파트’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의 A 아파트측이 남은 경비원들 78명을 전원 해고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이 아파트의 경비원 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며 경비원 전원해고 소식을 전했다.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A 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서울의 A 아파트 경비원 이 모씨(53)는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시도했다. 이씨는 한 달 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한편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경비원 전원해고 주장을 부인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경비원 분신 아파트소식에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 진짜면 보복성이다..”, “경비원 분신 아파트, 너무하네..”, “경비원 분신 아파트, 다같이 살자..”, “경비원 분신 아파트, 그러지 맙시다”, “경비원 분신 아파트, 과연 누구 말이 진실일지는 두고 보면 알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경비원 분신 아파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비원 분신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통보? “이미지 훼손에 보복”

    경비원 분신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통보? “이미지 훼손에 보복”

    ‘경비원 분신아파트’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쯤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경비원 분신아파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아파트, 진짜 정떨어지는 아파트주민들일세”, “경비원 분신아파트, 그러고 싶나요?”, “경비원 분신아파트, 진짜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통보 ‘충격’

    경비원 분신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통보 ‘충격’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며 “경비원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이모 씨(53)는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시도했다. 이 씨는 한 달 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통보? 보복성 논란에 입주자대표 해명은 무엇?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통보? 보복성 논란에 입주자대표 해명은 무엇?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통보? 보복성 논란에 입주자대표 해명은 무엇?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면서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관계자는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 이후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태”라면서 “지금은 해고 여부를 놓고 양측이 서로 우위에 서기 위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께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분신 사건이라니 정말 끔찍하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얼마나 마음이 좋지 않았으면 분신을 하나”,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갑자기 또 해고 논란이라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예고 통보 논란 “진실은 무엇?”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예고 통보 논란 “진실은 무엇?”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예고 통보 논란 “진실은 무엇?”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면서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관계자는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 이후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태”라면서 “지금은 해고 여부를 놓고 양측이 서로 우위에 서기 위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께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앞으로 이런 일이 없어야 할 텐데”,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내가 생각해도 이건 정말 안될 짓이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만약 실제로 해고되면 저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야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해고, 5층에서 먹던 떡·과자 던지면서..‘비난 폭발’

    경비원 분신 아파트 해고, 5층에서 먹던 떡·과자 던지면서..‘비난 폭발’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경비원 분신 아파트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번에는 근무 중인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확산 되고 있다. 25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경비와 청소 등의 업무를 맡은 ㈜한국주택시설관리(건설협회 자회사)는 지난 20일 아파트 경비원 78명을 포함한 청소노동자 등 106명에게 해고 예고 통보장을 보냈다. 이 통보장에는 업체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다음 달 31일부로 노동자들을 해고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최근 새 용역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내고 공고문을 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에 붙여 놓은 상태다. 노조 관계자는 “60세 이상 경비원들만 교체하겠다던 입주자대표회의 측이 분신 사건 이후 돌연 입장을 바꿔 용역업체와 경비원 모두 교체하겠다고 통보했다”며 “분신 사건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분신 사건 이후 같이 가지는 못할망정 더 상처만 주고 있다”며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입장을 전혀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울분을 토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달 7일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자살을 시도한 경비원 이모씨의 사연이 전파됐다. 당시 동료 경비원들은 이씨가 분신자살한 이유로 한 사모님을 지목하며 “평소에 폭언을 하며, 5층에서 떡을 던지거나 먹던 과자를 먹으라고 하는 등 경비원들에게 모멸감을 줬다”고 전한 바 있다.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너무하네!”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전원해고로 이미지 더 실추!”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가혹한 현실이다” “경비원 분신 아파트, 잘 해결되길”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도대체 왜 이런 일이”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무서운 사람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연예팀 chkim@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갑작스런 난기류 ‘공노총 탈퇴’ 도대체 무슨 일?

    공무원연금 개혁안, 갑작스런 난기류 ‘공노총 탈퇴’ 도대체 무슨 일?

    공무원연금 개혁안, 갑작스런 난기류 ‘공노총 탈퇴’ 도대체 무슨 일? 당·정·노 실무회의를 구성하며 순항하는 듯한 여권의 공무원연금 개혁 추진이 난기류를 만나면서 새누리당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 주도로 구성된 당정노 실무회의에 28일까지 자체 안을 제출키로 했던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24일 전격 탈퇴를 선언하자 연금 개혁 논의에 차질이 빚어진 것이다. 개혁 추진의 지렛대로 삼으려 했던 실무회의가 첫 회의도 열지 못한 채 사실상 와해한 셈이다. 공노총은 기존의 당정노에 야당까지 참여하는 ‘여야정노 실무위원회’로의 확대를 제안했으나 새누리당은 즉각 거부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정노 실무회의는 노측의 의견을 들어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대화의 창구이지만 여야정이 함께 가면 이는 결정을 하는 구조가 된다”면서 “당사자가 여기에 참여한다는 것은 국회의 기능에 대한 문제로 안된다”고 말했다. 세월호 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에서도 새누리당은 유족 측의 의견을 반영했지만 직접 참여는 입법부의 의무와 권한을 침해하고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며 한사코 반대했다. 그렇지만 김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함께 한국교총 대표단과 만나 간담회를 열어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개혁안의 조기 통과를 위한 행보를 계속했다. 한편에서는 공무원연금 개혁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야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야당을 조속히 협의 테이블로 끌어들여 연금개혁 추진의 속도를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 안전행정위 간사인 조원진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을 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뜨거운데 자체 안을 내지 않고 있다”면서 “그러면서 딴죽 거는 행위는 정당한 국회의 활동이 아니며, 여야 TF에서 이 문제를 다루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조속한 시간 내에 야당과 노조가 안을 제출하면 3가지 안을 갖고 실무협의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당정노 실무회의에 참여한 김현숙 원내대변인도 불교방송 라디오에서 “야당도 안을 내놓고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안에서 공노총도 안을 내놓으면 실무적인 논의는 가능할 텐데 안이 없는 것은 시간끌기용”이라고 지적했다. 이렇게 대외적으로 연내 처리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논의가 불가피해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법 시행에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연말에 무리하게 서두르기보다는 상반기 정도에만 처리된다면 내년부터 적용하면 국가의 장기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첫발을 뗄 수 있다는 것이다. 한 핵심 당직자는 “내달 초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되고 나면 후유증으로 인해 다른 민감한 법안은 논의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면서 “공무원연금이 수십 년에 걸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몇 개월 정도 의견을 수렴하며 못 기다릴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이미지 훼손돼 경비원 전원 해고?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어떤 얘기 나왔나 보니…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이미지 훼손돼 경비원 전원 해고?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어떤 얘기 나왔나 보니…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이미지 훼손돼 경비원 전원 해고?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어떤 얘기 나왔나 보니…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면서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관계자는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 이후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태”라면서 “지금은 해고 여부를 놓고 양측이 서로 우위에 서기 위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께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해고라니”,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앞으로 정말로 해고 결정하는 것 아닌가. 그럼 노조하고 정면대결이 될텐데”,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슬기롭게 풀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전원해고?

    경비원 분신 아파트, 전원해고?

    경비원 분신 아파트 경비원 분신 아파트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번에는 근무 중인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확산 되고 있다. 25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경비와 청소 등의 업무를 맡은 ㈜한국주택시설관리(건설협회 자회사)는 지난 20일 아파트 경비원 78명을 포함한 청소노동자 등 106명에게 해고 예고 통보장을 보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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