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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겨울나기 성금 역대 최대 ‘10억 3400만원’ 모였다

    서대문구, 겨울나기 성금 역대 최대 ‘10억 3400만원’ 모였다

    서울 서대문구는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10억 3400만원을 모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구가 모은 성금 중 최대 액수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이번 겨울나기 캠페인에는 기업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실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가 1500만원, ㈜한솔셔츠, 경기초등학교, 구 어린이집연합회, 홍은새마을금고, 대한건설협회서울특별시회, (사)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예성치과가 각각 1000만원 이상의 성금을 기부했다. 아울러 ㈜한솔셔츠와 동신섬유가 각각 5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유한그린텍, 서서울농협협동조합, 북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성룡사, (사)참사랑실천회, ㈜농협손해보험사가 각 1000만원이상의 성품을 기탁했다. 개인 기부 행렬도 이어져 고사리손으로 모은 용돈을 저금통에 가지고 온 어린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매월 일정 금액을 봉투에 모아 온 어르신, 유언으로 결식아동과 불우청소년에게 자신의 재산을 기부한 어르신, 각종 모임 회원,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회원, 학생 등 다양한 주민들이 나눔에 함께했다. 5억 7000만원 상당의 성품은 푸드마켓, 푸드뱅크 등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성금 4억 6000여만원은 올 한 해 지역복지공모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취약계층문화예술지원사업, 동별 특화사업 지원비와 취약계층 의료비, 이사비, 간병비, 재난구호비 등으로 서대문구 주민에게 100% 환원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를 나눔의 온기로 가득 채워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한 성금과 후원품이 이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 및 개선에 대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 및 개선에 대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1)가 주최한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 및 개선에 대한 토론회’가 제328회 임시회 중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전문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대한노인회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이병윤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현재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과 그에 따른 서울교통공사의 손실비용 문제 및 대책에 대해 알아보고, 202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전반에 중대한 관심사인 ‘노인 연령기준’과 지하철 등 경로우대시설의 연령 기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이병윤 교통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김병민 정무부시장의 축사가 이어진 가운데 좌장인 이경숙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의 진행 및 윤영희 교통위원회 의원의 발제, 그리고 6명(남두희 한성대학교 교수,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임세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 팀장, 박주선 서울시 교통실 도시철도과장, 이은기 서울교통공사 경영지원실장)의 패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은 ‘무임수송 등 노인기준 연령 상향 관련 시민의견’이라는 제목으로 ▲노인 연령에 대한 인식변화 ▲노인복지법 연령 상향 논의에 대한 이해도 ▲노인 무임승차 폐지에 대한 찬반 ▲ 기타 노인연령 상향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의 주제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제도 연령상향 및 적자영향: 적정연령 70세(76.1%), 적자영향 있음(76.6%)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제도에 대한 의견: 연령상향 찬성 64.1%, 반대 17.1% 발제를 진행한 윤영희 의원은 “이번 조사결과에서도 시사하듯 노인 기준 연령과 복지 정책은 시민들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비롯하여 복잡한 이해관계에서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개편 방안을 통해 대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의 토론자로 나선 남두희 한성대학교 교수는 “노인무임승차와 관련해서는 연령문제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에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며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는 “노인무임승차제도는 오래된 문제”라고 언급하며 “노인무임승차는 단순히 운영 적자의 문제에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노인의 이동권과 관련되어 자칫 세대간의 갈등으로 갈 수 있는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적정 연령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임세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은 “노인무임승차가 적자운영이라는 경제적인 측면보다는 복지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고 최근 화두가 되는 정년연장, 연금개혁과 함께 연령상향에 대한 고민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 팀장은 “노인무임승차와 연령상향에 대한 부분은 사회적인 합의 과정이 충분히 이뤄진 상태에서 결정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선 서울시 교통실 도시철도과장은 “정책결정에 있어 발제 내용과 시민여론조사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지속가능한 교통서비스 제공에 대한 고민 또한 필요하다”라며 “노인무임승차제도는 국가 기본적인 서비스인 만큼 서울시뿐만 아니라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은기 서울교통공사 경영지원실장은 “2024년 기준 하루 무임수송의 인구는 756만명으로 17.2%를 차지하고 있다”며 “현실과는 맞지 않은 낮은 요금과 장기적으로 안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는 만큼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의 입장을 대변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인 무임승차’와 관련하여 만성 적자문제로 고민하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그리고 복지와 관련된 노인들의 이동권의 사회적인 논의의 첫걸음이 된 점”이라며 “사회변화에 따른 정책 발굴 필요성을 인지하나 그 부분이 세대갈등으로 이어지면 안된다”고 밝혔다.
  •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어르신을 위한 주요정책 발굴 간담회 추진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어르신을 위한 주요정책 발굴 간담회 추진

    - 연천군 지역 노인회장 상담소 초청 의견수렴 및 현안문제 해결방안 모색- 경로당 시설보수, 행정서비스, 노인회장 표창 등 지속 추진 예정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연천군 관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주요정책 발굴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종영 의원은 지난 20일 청산면 궁평2리 경로당을 방문하고 27일 두일3리 노인회장 등을 상담소로 초청하는 등 지역 문제와 노인회 운영상 등의 건의 사항을 접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으며, 지역에 귀감이 되는 어르신에게는 도의회 의장 표창을 추천하여 전달하였다. 윤의원은 “간담회에서 접수된 현안문제는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와 연천군 관계부서에 전달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거나 노인회장 등 주요 지역 어르신을 상담소로 초청하여 특히 노인회 운영 행정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개선에 대한 토론회’ 개최 예정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개선에 대한 토론회’ 개최 예정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 1)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오는 3월 5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 및 개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과 그에 따른 서울교통공사의 손실비용 문제 및 대책에 대해 알아보고, 202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전반에 중대한 관심사인 ‘노인 연령기준’과 지하철 등 경로우대시설의 연령 기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이경숙 의원(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윤영희 의원(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의 ‘무임수송 등 노인기준 연령 상향 관련 시민의견’을 주제로 한 발제와 함께 임세규 사무처장(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남두희 교수(한성대학교 교수), 강갑생 기자(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박준환 팀장(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실 국토해양팀), 박주선 과장(서울시 교통실 도시철도과장), 이은기 실장(서울교통공사 경영지원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인 무임승차’와 관련해 만성 적자문제로 고민하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복지와 관련된 노인들의 이동권의 사회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또한 토론회에서 1981년부터 ‘노인복지법’을 근거로 동일한 기준으로 지속된 노인 무임승차제도의 현재를 살펴보고 중·장기적인 해결책 마련과 현세대와 미래세대 그리고 모든 사람의 이동권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논의와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저고위서 감사패 받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저고위서 감사패 받아

    직원들이 자녀를 1명 출산할 때마다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화제가 된 부영그룹의 이중근 회장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7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를 방문해 이 회장에게 ‘출산장려금 제도를 통해 저출생 추세 반전에 기여한 공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주 위원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이 가야 할 길을 앞장서서 열어주셨다”며 “회장님의 깊은 뜻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저출생 해결의 실마리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태어난 직원 자녀 70명에게 1인당 1억 원이라는 통 큰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화제가 됐다. 올해도 지난해 태어난 직원 자녀 28명에게 1억원씩 지급해 현재까지 총 98억원을 지급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제19대 대한노인회장으로 취임하며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 연령 상향 제도도 제안했다.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저고위서 감사패 받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저고위서 감사패 받아

    직원들이 자녀를 1명 출산할 때마다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화제가 된 부영그룹의 이중근 회장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7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를 방문해 이 회장에게 ‘출산장려금 제도를 통해 저출생 추세 반전에 기여한 공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주 위원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이 가야 할 길을 앞장서서 열어주셨다”며 “회장님의 깊은 뜻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저출생 해결의 실마리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태어난 직원 자녀 70명에게 1인당 1억 원이라는 통 큰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화제가 됐다. 올해도 지난해 태어난 직원 자녀 28명에게 1억원씩 지급해 현재까지 총 98억원을 지급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제19대 대한노인회장으로 취임하며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 연령 상향 제도도 제안했다. 노인 연령을 75세로 연간 1년씩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 노인의 숫자를 줄이면서 노인 총수를 2050년에도 1200만명 정도로 유지하자는 것이 골자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자치구 지회장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 간담회

    김영옥 서울시의원,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자치구 지회장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 간담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및 자치구 지회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서울시의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는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지회와 함께 노인들의 사회적 참여와 자립을 돕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지원, 여가 활동 활성화, 복지 정책 제안 등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로당은 65세 이상 지역 노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노인복지관, 노인 교실과 함께 대표적인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어르신들에게 쉼터와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에만 3600여 개의 경로당이 운영 중이며, 이곳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을 유지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을 비롯하여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 김인제 부의장,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 오금란 부위원장, 강석주 위원, 도문열 위원이 참석했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고광선 회장을 비롯하여 10개 자치구 지회장이 참석하여 경로당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함께했다. 또한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과 박재욱 의무 이사가 함께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제언도 함께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화사회에 대응하여 경로당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김영옥 위원장은 최근 친교 활동, 자원봉사,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하며 노후를 보내려는 노인이 늘면서 사랑방 역할에 치우친 경로당은 신 노년층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경로당은 단순히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달된 현장 목소리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논의하여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하고, 모든 어르신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 인원 증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진료 요청, 경로당 평가제도 도입과 인센티브 지급 제안, 경로당 이용 인원을 고려한 부식비 현실화와 중식 도우미 인력에 대한 현장을 고려한 지원 등 현장을 고려한 제안들이 이뤄졌다. 김 위원장은 “보조금으로 지원할 수 있는 예산적 한계를 고려해 기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복지파트너 교육이나 건강보험공단 프로그램의 활성화 등 사업을 제안하며, 추후 이에 대한 부분도 현장에서 고려하여 같이 활성화 방안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금일 제안된 내용은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방안을 서로 논의하며 발전적인 방안을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 경로당 운영 및 어르신 복지 정책을 강화해 모든 세대가 공존하며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서울시 지회장 참석 명단 : 정용정 종로지회장, 소화지 중구지회장, 임인수 성동지회장, 김진경 동대문지회장, 이상묵 노원 지회장, 황한규 마포지회장, 제은영 강서지회장, 함태호 구로지회장, 박세구 금천지회장, 배정웅 관악지회장
  • 구로구, 2025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구로구, 2025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서울 구로구가 오는 19일까지 2025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은 노인의 권익·복지 증진,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백세시대에 부응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구로구에 소재한 노인복지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지난해에는 (사)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구로어르신통합돌봄센터,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온수어르신복지관, 구로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건강, 여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펼쳤다. 참여자는 9688명에 이른다. 올해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200만원 규모다. 지원 대상 사업은 노인 건강·취미활동 장려, 사회봉사활동 참여·육성, 전통문화 선양·효 사상 확산, 노인 교육·노인 교실 운영 지도, 그밖에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사업비는 500만원 이상 22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반드시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단체는 오는 19일까지 구비 서류를 갖춰 구청 어르신복지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노인복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3월 7일 구로구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 생활을 위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노인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부, 노인연령 상향 논의 본격화…“시대적 요구”

    정부, 노인연령 상향 논의 본격화…“시대적 요구”

    정부가 65세인 현행 노인 기준 연령을 높이는 사회적 논의에 착수했다. 7일 노인연령 전문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노인 연령 조정 방법, 연령 상향에 따른 기초연금·노인외래정액제·무임승차 등 복지혜택 변화에 관한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 관련해 연구 용역도 진행한다. 정부 주도 노인연령 조정 논의는 1981년 노인복지법 제정 이후 사실상 처음이다. 노인 연령 상향의 목적은 재정 절감이다. 현재 기초연금과 지하철 무임승차 외에도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외래정액제 등 20여개의 복지 급여와 서비스 제공 연령이 ‘65세’에 맞춰져 있는데 노인 연령이 70세나 75세로 오르면 복지혜택을 받는 나이도 그만큼 늦춰질 수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이날 전문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급속한 고령화로 미래 세대의 부양 부담이 가중되고 생산 가능 인구 감소로 경제 성장은 둔화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노인 연령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1981년 노인복지법 제정 당시에는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66세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83.5세로 크게 늘었다”며 “노인 연령(조정)은 평균 수명 증가와 인식변화에 따른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인이 되면 정년, 연금, 노인 일자리 등 다양한 제도의 영향을 받는다”면서 “노인 연령에는 다양한 쟁점과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만큼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년 가처분소득 기준 노인빈곤율은 38.2%로, 2년 연속 악화하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 복지 예산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노인 빈곤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노인 연령 상향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간담회에는 이 차관을 비롯해 정순둘 이화여대 교수, 석재은 한림대 교수,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송재찬 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이윤환 한국노년학회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등 학계와 단체 인사가 참석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1주년 기념 성과공유회 축하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1주년 기념 성과공유회 축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5일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영등포구 대림동)에서 개최한 성과공유회에 참석하여 축하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상담·체험’을 한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복합공간으로, 서울시가 2024년도에 서북센터(은평)와 서남센터(영등포)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 이날 1주년 기념 성과공유회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인사말과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의 축사에 이어 사업운영 성과 및 센터 이용 시민의 우수수기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축사자로 나선 김 위원장은 “디지털동행플라자가 단순 디지털 교육 장소를 넘어 장노년층에게 삶의 활력을 줄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올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3개소 신규 조성을 위한 예산을 편성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워 ‘디지털 라이프’를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온정 전해

    광명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온정 전해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기관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의회는 24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를 차례대로 찾아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의원들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도 경청했다. 이지석 의장은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여러 가지 문제로 혼란이 가중되어 무척 어려운 시기이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광명시의회는 시민 곁으로 더 자주 찾아가고 민생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구 노인회 신년인사회 참석 새해 인사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구 노인회 신년인사회 참석 새해 인사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2일 강남구 라온제나홀에서 개최된 강남구 노인회 주관 신년인사회 및 경로당지도자 리더십 교육 행사에 참석하여 새해 인사 및 덕담을 드리고 신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사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서명옥 국회의원(강남갑), 고동진 국회의원(강남병), 황수연 강남구 노인회장과 임원, 60여곳 경로당 회장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국민의례·노인강령 낭독·내빈 소개·표창장 수여·리더십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애쓰고 계신 황수연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크게 감사드린다”라며 “2025년 을사년에도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올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7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일자리 9만 5000여개를 마련했고,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경로당을 올해 65곳을 추가로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5월에는 드디어 역삼동 방향인 강남역 1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노인, 임산부, 장애인 등 지역 내 교통약자들의 이용 불편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추가로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노인회 전용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강남갑 당협에서 서명옥 국회의원님, 구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함은 물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 힘쓰겠다”라며 새해 인사말을 마쳤다.
  • 김진경 경기의장 “어르신 복지 향상 최선, 주어진 책임 다하겠다”

    김진경 경기의장 “어르신 복지 향상 최선, 주어진 책임 다하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고충을 경청했다. 설 연휴에 앞서 시흥지역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지난 21일 시흥시에 있는 엘림양로원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소통 행보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고령화 시계가 빨라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안에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와 적극 소통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에서 많은 어르신이 편안한 삶을 보냈으면 한다”며 “시흥시 출신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주어진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똑버스’ 583만명 부름에 응답했다

    경기도 ‘똑버스’ 583만명 부름에 응답했다

    “예전에는 버스 탈 생각을 못 했어요. 마을 끝에 버스 정류장이 하나 있는데 거기까지 걸어가려면 20~30분 걸려서 노인들은 엄두도 안 났죠. 이제는 경로당에 와서 전화 한 통만 하면 ‘똑버스’가 오잖아요. 진짜 좋아졌어요.” 20일 경기 안산시 행낭곡 경로당에서 만난 한정선(77) 노인회장은 “매일 7~8명의 마을 주민이 똑버스를 이용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행낭곡은 대부도 서쪽에 자리잡은 작은 어촌마을로 행정구역상 대부남동에 속한다. 마을이 생긴 지 100년 이상 됐지만 마을 내에 버스가 다닐 수 있는 일반도로가 없다는 이유로 버스가 운행되지 않았다.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인 행낭곡 버스정류장까지는 걸어서 20분 이상 걸리는 데다 배차 시간마저 짧으면 1시간, 길면 2시간에 한 대씩 와 사실상 대중교통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경기도는 안산시, 운송사업자(경원여객) 등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행낭곡 마을에 똑버스 도입을 결정하고 지난해 8월 2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똑버스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타고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뜻이다. 일정한 노선이나 정해진 운행 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운행하는데 이런 이유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라고 부른다. 경기도는 농어촌 오지나 이제 막 입주를 시작한 신도시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똑버스를 집중 투입하고 있다. 똑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똑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한 다음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차량이 호출되며, 이미지를 통해 승차 지점과 운행 노선, 승하차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본요금은 일반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고, 앱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자동 결제된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로 부를 수 있고, 일반버스처럼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면 요금이 결제된다. 대부도에서 똑버스를 운행하는 신현기(59) 기사는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하루 평균 40명의 승객을 태우고 일반 버스정류장과 가상정류장을 포함해 247개의 정류장을 운행한다”고 말했다. 가상정류장은 기존 버스 노선이 아닌 곳에서 승하차하는 임시 정류장으로, 도로 네트워크와 안전한 승하차, 회차 용이 등의 사항을 고려해 각 시군이 결정한다. 똑버스는 2021년 12월 파주시 운정신도시·교하지구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해 지난해 기준 도내 16개 시군에서 총 226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용객 수는 누적 583만명에 이른다. 똑버스는 해외 지자체에서도 주목하는 교통서비스이기도 하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누리소통망에 “경기도의 똑버스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하나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홈페이지에 소개됐다”고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김 지사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는 지난해 7월 30일 주 홈페이지에 김 지사의 BC주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에너지, 청정 기술 및 기후변화 분야에서 두 지역의 새로운 무역 및 투자 기회의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실시간으로 경로를 최적화하고 특히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대중교통 비효율성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솔루션”이라고 소개하며 똑버스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가 지난해 8월 똑버스 이용자 5887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똑버스 운행 시군을 20곳으로 확대하고, 운행 대수도 80대(총 306대) 더 늘릴 계획이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초고령화 대비, 어르신 삶의 질 향상 위한 예산 확대 필요”

    홍국표 서울시의원 “초고령화 대비, 어르신 삶의 질 향상 위한 예산 확대 필요”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지난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서울시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25개 자치구 지회와 26개 노인대학, 3516개 경로당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단체다. 올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약자동행예산을 1조원 이상 늘리고, 어르신 일자리 확보를 위해 272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현재 99개인 스마트경로당을 65곳 추가 조성하고, 파크골프장 확충과 경로당 중식 5일제 확대를 추진한다. 홍 의원은 “서울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2025년 을사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으며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강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함께 신년 떡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됐다.
  • 광명시, ‘스마트 경로당’ 문 열어···전국 최초 모든 경로당 원격 연결

    광명시, ‘스마트 경로당’ 문 열어···전국 최초 모든 경로당 원격 연결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모든 경로당을 시·공간 제약 없이 하나로 연결한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 경로당은 노인회관과 관내 112개소 경로당에 원격화상시스템과 오락·교육·운동 기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모든 경로당에 원격화상시스템을 설치한 것은 전국 최초다. 광명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비 12억 8천100만 원 등 총사업비 18억 3천만 원을 ‘스마트 경로당’에 투입했다. 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로 지역 내 분산된 경로당을 연결하고 오락·교육·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경로당을 소통과 배움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광명노인회관 4층 스튜디오에서 원격화상시스템으로 112개 경로당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간 원격 제공하며, 각 경로당 노인은 비대면으로 원격 교육을 받고, 화상회의도 가능하다. 현재 노래교실, 웃음 교실, 건강관리 교실 등을 운영 중이며, 3월 중 상세 운영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비대면 교육·여가·오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노래 반주에 맞춰 두뇌 건강 체조를 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 댄스 기기’, 둘레길 화면과 연동해 실제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마트 근력 운동 기기’도 설치돼 집 가까운 경로당에서 회원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경로당 출입문을 자동 통제하고 출입 기록을 저장하는 스마트 잠금장치를 설치해 경로당 안전성을 강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스마트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첨단기술로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을 돕는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멀지 않은 곳에서 양질의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이종환 부의장은 지난 17일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주최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는 25개 자치구 지회로 구성되어 서울시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26개 노인대학과 3413개 경로당, 22만명의 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고광선 서울시연합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2025년 비전 발표, 떡 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부의장은 우리나라 65세 어르신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에 체화된 지혜와 경륜으로 미래 세대를 이끌어 주신다면 초고령화는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서울시의회가 노인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 서울시연합회의 2025년 비전을 공유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노인회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과 강석주 위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감사패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받은 감사패는 저의 영광이 아니라 서울시의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헌신할 뿐만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젊은 세대와 나누며 지역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노후 복지 정책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 건강 지원 사업,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맞춤형 복지 지원 등 필요한 사업에 서울시와 함께 더욱 집중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2025년이 희망과 변화의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새해를 맞아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 어린이부터 할아버지까지… 함께 즐기는 강서

    어린이부터 할아버지까지… 함께 즐기는 강서

    경로당·카페·커뮤니티 공간 갖춰3층 ‘키움센터’로 돌봄공백 해소진교훈 구청장 “소통의 장 되길” “할아버지도 어린이도 함께 즐겨요.” 서울 강서구는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인 ‘내발산복합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우장산동(우장산로 24-5)에 건립된 센터는 연면적 1372㎡,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경로당, 프로그램실, 키움센터,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1997년 지어진 내발산경로당 건물을 재건축해 만들어졌다. 이 과정에서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복합복지센터로 설계했다.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들을 하나로 모은 복합복지센터는 지하에 공연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목적실을 조성했다. 1층에는 주민커뮤니티 공간과 카페, 대한노인회강서구지회 사무실을 마련했다. 2층은 어르신 전용 공간인 경로당과 프로그램실, 컴퓨터실로 조성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디지털 정보화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3층에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후 돌봄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강서9호점)가 조성됐다. 이 키움센터는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돌봄 교사가 상주하며 학습 지도와 간식을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내발산복합복지센터는 어르신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를 즐기고, 지역주민들이 소통하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내실있는 새해 살림 꾸려가겠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내실있는 새해 살림 꾸려가겠다”

    서울 관악구가 16일 관악아트홀에서 구민과 각계 인사, 직능단체 대표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서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을 상영됐다. 영상을 본 한 주민은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는 전 세대와 경찰관, 소방관,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 속 나와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이 훈훈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각 정당 위원장의 새해 인사와 덕담으로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힐링·정원도시 관악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혁신경제도시 육성 ▲든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교육과 문화로 빛나는 도시 조성 등 2025년도 구정 과제를 설명했다. 행사 말미에는 김소영 작가가 붓글씨로 메시지 ‘함께 심은 꿈이 열매를 맺는 2025년’ 캘리그라피를 써내려갔다. 이어 박 구청장과 배정웅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장이 함께 화폭에 ‘희망찬 관악’이 새겨진 직인을 찍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오늘 신년인사회에 와주신 모든 분들의 염원을 담아 올해도 더욱 내실있는 관악구 살림을 꾸려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구민 행복과 민생 안정의 열매를 맺는 희망찬 2025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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