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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개인정보 이용해 보조금 8억 빼돌린 복지시설

    노인 개인정보 이용해 보조금 8억 빼돌린 복지시설

    부산시 지역 한 노인복지시설 시설장 등이 복지시설 보조금 8억원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다.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사회복지사업법 위반 혐의로 A 노인복지시설 시설장 B씨와 회계 직원 C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B씨 등은 최근 5년간 노인일자리와 노인무료급식 등의 사업과 관련한 지자체 보조금 8억 1000여만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시 사경은 A씨 등이 본인들 친인척이나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개인정보 등을 임의로 사용해 이들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허위등재하는 수법으로 2102명분 임금에 해당하는 보조금 5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A씨 등은 본인 명의 온라인쇼핑몰 개인 계정으로 조끼와 마스크 등을 주문해 주문내역서를 지출증빙서에 첨부한 뒤 해당 주문내역은 바로 취소하는 방식으로 물품을 허위 구매해 보조금 1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시누이와 여동생 지인 등을 시설 종사자로 허위등재해 이들 임금으로 보조금 2000여만원을 유용했다. 이밖에 고교 동창이 운영하는 식자재 업체 등으로부터 노인무료급식사업을 위한 식자재를 보조금으로 구매하는 것처럼 꾸민 뒤 실제 납품은 받지 않고 구매금액 1억 8000만원을 업체로부터 되돌려받기도 했다. A씨 등은 이같은 범행을 숨기기 위해 친인척이나 직장 동료의 지인 명의 통장으로 보조금을 정상적으로 집행한 것처럼 송금한 뒤 본인들 계좌로 다시 회수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들은 은행 이체확인증을 위조하거나 주거래은행 수납도장을 직접 주문·제작해 지출서류에 날인하는 방식으로 해당 시설을 운영하는 법인의 자체 감사나 담당 공무원의 관리·감독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등의 범행은 코로나19로 노인일자리 사업 등이 중단됐던 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 특사경은 이번 수사에서 A시설이 노인주간보호사업 분야 운영비 1억 7000만원을 유용한 것을 비롯해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를 허위로 올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억 3000만원의 장기요양급여를 부당하게 타낸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복지 분야 부정·비리는 대부분 은밀하게 이뤄져 복지 종사자와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시 노인일자리 사업 등 사회복지 예산은 5조원으로 시 전체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43%를 차지한다.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르면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보조금은 그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 [단독] 노인 삶 더 팍팍하게…6만 공익일자리 ‘싹둑’

    [단독] 노인 삶 더 팍팍하게…6만 공익일자리 ‘싹둑’

    중앙정부의 공공일자리 축소 기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각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선호하는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가 6만여개나 줄어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들이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지자체들은 일자리 늘리기에 매몰돼 예산 낭비형 공공일자리 남발을 방지하자는 명분은 인정하더라도 공익형 일자리 수요가 민간형보다 훨씬 많다며 정부 정책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하루 3시간, 일주일에 3회 일하면 월 27만원을 받는 공익형 일자리는 학력이 낮은 저소득 고령층이 선호해 대기자가 밀려 있기 때문이다. 18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5일 전국 17개 시도에 2023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예산’으로 2조 6369억원을 책정해 발표했다. 이는 올해 2조 6756억원보다 소폭(1.5%·387억원) 줄어든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대폭 줄이고 신청자가 적은 민간형(시장형·취업알선형) 일자리 예산은 크게 늘렸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 가운데 공익활동형 예산은 올해보다 10% 줄었다. 사업 규모는 1조 7264억원(54만 8074개)으로 올해 1조 9189억원(60만 9205개)보다 예산은 1925억원, 일자리는 6만 1131개 감소했다. 공공형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층 노인들이 대상이다. 환경미화, 등굣길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반면 경력을 토대로 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6만 5000개에서 8만개, 시니어 카페 등을 창업하는 시장형은 3만 8000개에서 4만 5000개, 취업알선형은 1만 5000개에서 2만개로 각각 증가했다. 이는 ‘질 낮은 일자리’라는 비판을 받아 온 ‘단순 노무형 일자리’를 줄이고 민간형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전북도의 경우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가 올해 5만 5074개에서 내년에는 4만 9898개로 9.4%(5176개)나 줄어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도내 14개 시군에는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대기자가 줄을 서 있는 실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의원들의 민원 1순위가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를 늘려 달라는 것인데, 사업 규모가 줄어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경북도 역시 공공형 일자리가 4만 4051개에서 3만 9867개로 4184개 감소해 난감한 상황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저소득층 노인들이 선호하는 공공형 일자리가 많이 줄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강원도의 경우 공공형은 4만 8331개에서 4만 3976개로 9.0%(4355개) 감소하고, 민간형은 7844개에서 9330개로 18.9%(1486개) 증가했다.
  • “고용 상황 좋아졌다는 건 착시”… 노인 근로자 45% 월 100만원도 못 벌어

    “고용 상황 좋아졌다는 건 착시”… 노인 근로자 45% 월 100만원도 못 벌어

    임금 근로자로 일하는 65세 이상 가구주 가운데 약 45%의 근로소득이 월 100만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2분기 기준 65세 이상 임금 근로자가 가구주인 가구 가운데 44.6%의 월평균 근로소득이 100만원 미만으로 집계됐다.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인 가구는 27.1%, 200만원 이상인 가구는 28.2%였다. 다만 65세 이상 임금 근로자가 가구주인 가구 가운데 전체 가구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가구의 비중은 8.1%로 비교적 적었다. 근로소득에 기초·국민연금이나 자녀로부터 받는 생활비 등을 더하면 100만원을 넘는 경우가 많았다는 의미다. 전체 가구소득에는 가구주의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재산·이전·비경상소득, 다른 가구원의 소득도 포함된다. 65세 이상 근로자 가구주를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54.1%가 임시직이었다. 28.1%는 상용직, 17.7%는 일용직이었다. 업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이 29.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13.3%,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0.7%, 건설업 10.5%, 제조업 8.8% 순이었다. 근로소득 100만원 미만으로 좁혀보면 보건·사회복지업(49.3%)과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21.3%)의 비중이 더 컸다.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단시간 공공 일자리가 이들 업종에 집중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노인 직접 일자리 사업은 “고용 상황이 좋아진 것 같은 착시효과를 낳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앞서 정부는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공공형 일자리를 올해 60만 8000개에서 6만 1000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대신 민간·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를 올해 23만 7000개에서 3만 8000개 더 늘리고 고용자 고용 장려금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고령 취업자는 인구 고령화, 일하려는 노인의 증가, 정부의 공공 일자리 사업 등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취업자는 지난 7월 기준 345만명으로 1년 전보다 9.5% 늘었다. 같은 기간 15세 이상 전체 취업자 증가율 3.0%를 크게 웃돈다. 65세 이상 취업자 수는 5년 전인 2017년 7월과 비교하면 50% 늘었다.
  • 은평구, 노인일자리 평가 9년 연속 수상

    은평구, 노인일자리 평가 9년 연속 수상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는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은평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은평지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총 1268곳 중 182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번 평가에서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복수유형 1, 2그룹 모두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 공익·사회서비스·시장형 등 모든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하는 복수 1그룹에서 수상한 은평시니어클럽은 총 269개 기관 중 최우수 이상 12곳에 포함됐다. 은평시니어클럽은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시장형 사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일자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노인복지“라면서 “은평구 노인일자리 사업을 묵묵히 수행한 은평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 7월 취업자 증가폭 두 달 연속 ‘내리막’

    7월 취업자 증가폭 두 달 연속 ‘내리막’

    7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2만명 늘었지만 증가폭은 두 달째 둔화됐다.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중점 추진했던 공공부문·노인일자리 사업의 정상화로 취업자 수 증가폭이 내년까지 계속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통계청은 10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847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2만 6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취업자는 지난해 3월 이후 17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둔화했다. 증가폭은 지난 5월 93만 5000명을 기록한 이후 6월 84만 10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황인웅 기획재정부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하반기 고용은 기저효과가 마이너스 효과를 내는 가운데 금리 인상과 코로나19 재확산, 가계·기업심리 위축 등 하방 요인이 상존한다”면서 “내년에도 기저효과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직접 일자리 정상화 등으로 증가폭 둔화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달 증가한 취업자의 절반 이상인 47만 9000명(58%)이 60대 이상이었다. 이어 50대(19만 4000명), 20대(9만 5000명), 30대(6만 2000명) 순이었다. 40대는 1000명이 줄며 지난해 11월(-2만 7000명) 이후 8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은 “40대 인구수 자체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밝혔다. 
  • 文정부 일자리 사업 정상화 나선 尹정부… 고용 증가폭 내년까지 둔화

    文정부 일자리 사업 정상화 나선 尹정부… 고용 증가폭 내년까지 둔화

    7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2만명 늘었지만 증가폭은 두 달째 둔화됐다.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중점 추진했던 공공부문·노인일자리 사업의 정상화로 취업자 수 증가폭이 내년까지 계속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문재인 정부의 고령층 대상 직접 일자리 사업이 취업자 수를 늘리는 데는 기여했지만 일자리의 질이 떨어져 ‘단기 알바’라는 인식에 따라 새 정부는 관련 정책 실행을 지양하고 있다. 통계청은 10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847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2만 6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취업자는 지난해 3월 이후 17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둔화했다. 증가폭은 지난 5월 93만 5000명을 기록한 이후 6월 84만 10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황인웅 기획재정부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하반기 고용은 기저효과가 마이너스 효과를 내는 가운데 금리 인상과 코로나19 재확산, 가계·기업심리 위축 등 하방 요인이 상존한다”면서 “내년에도 기저효과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직접 일자리 정상화 등으로 증가폭 둔화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달 증가한 취업자의 절반 이상인 47만 9000명(58%)이 60대 이상이었다. 이어 50대(19만 4000명), 20대(9만 5000명), 30대(6만 2000명) 순이었다. 40대는 1000명이 줄며 지난해 11월(-2만 7000명) 이후 8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은 “40대 인구수 자체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밝혔다. 취업자 수 증가를 이끈 건 제조업이었다. 반도체 수급이 개선되고 수출이 호조를 띤 결과다. 늘어난 취업자는 총 17만 6000명으로 2015년 11월 18만 2000명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 [속보]인수위 “만1세 이하 월 100만원 부모급여”

    [속보]인수위 “만1세 이하 월 100만원 부모급여”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정부의 복지국가 개혁 방향을 공개했다. 노동이 가능한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 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복지멤버십’과 선택권을 늘리는 ‘개인예산제’도 도입한다. 만 1세 이하 아동에 대해서는 월 100만원 수준 부모급여도 추진한다. 안철수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기자회견에서 “만 1세 이하의 아동(0개월~11개월까지)에 대해 월 100만원 수준의 부모급여를 도입하고 초등전일제 학교, 0~5세 영유아에 대한 단계적 유보통합 등을 통해 아동 양육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출산 후 1년 간 부모 급여 월 100만원을 지급한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윤 당선인 측은 해당 사업에 재원 7조20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인수위, 복지멤버십·개인예산제 도입 새 정부 복지국가 개혁의 기본방향과 과제는 ▲취약계층 대상 투터운 현금성 복지 ▲사회서비스 선진국 수준 고도화 ▲지속가능한 복지체제로 전환으로 요약된다. 우선 현금성 복지지원은 노동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저소득층과 아동·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노동 취약계층의 소득불평등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노동이 가능한 대상은 근로장려세제(EITC)와 같은 근로인센티브를 강화한다. 저소득층에는 근로장려세제 최대지급액 인상 등을 검토한다. 및 재산요건 합리화 등을 통해 근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인 복지로는 기초연금 지급액의 단계적 인상과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확충하기로 했다. 장애인 복지서비스 칸막이를 제거하기 위해 이용자 선택권을 강화하는 ‘개인예산제’를 도입한다. 발달장애인 돌봄체계와 장애인 돌봄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건강권, 이동권 등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없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사회서비스 혁신 생태계도 조성한다. 그간 정부 예산에 의존해 왔던 방식에서 정부지원, 기업과 종교 등의 사회공헌, 사회적 금융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R&D 확대,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시범사업, 종사자처우개선도 진행한다. 복잡한 복지체계는 교통정리에 나선다. 사회보장위원회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해 중앙부처 간 또는 중앙·지방 복지사업 간 중복·편중·누락이 없도록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과 함께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복지멤버십’을 도입해 국민편의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연금개혁은 기초연금, 국민연금, 특수직역연금, 퇴직연금 등 노후소득보장과 관련된 연금제도 전반에 대한 논의(구조적 연금개혁)를 추진하기 위해 공적연금개혁위원회 설치해 국민 숙의과정을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
  • 2021 대한민국 노인복지 우수대상 시상식…인천시, 강릉시, 가평군, 구로구 대상 수상

    2021 대한민국 노인복지 우수대상 시상식…인천시, 강릉시, 가평군, 구로구 대상 수상

    인천시와 강원 강릉시, 경기 가평군, 서울 구로구가 ‘2021년 대한민국 노인복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1년 대한민국 노인복지우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허종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행정학회 등이 주관했다. 노인복지우수대상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인구 1인당 노인복지 예산, 노인인구 1000명 당 요양기관 정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 대비 인정자 비율, 종사자 처우개선 예산, 노인일자리 예산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노인복지지원 우수지역 시·도 부문에서는 인천시가 대상을 받았고, 경기도, 대구시,대전시, 서울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초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노인복지지원 우수지역 시 부문에서는 강원 강릉시가 대상을 받았고, 경북 문경시, 경기 안성시, 전북 익산시, 충북 청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부문에서는 경기 가평군이 대상을 받았고, 강원 고성군, 경남 하동군, 부산 기장군, 충북 영동군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 부문에서는 서울 구로구가 대상을 받았고, 대구 서구, 대전 동구, 울산 북구, 인천 남동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권태엽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전국노인복지시설이 코호트 격리를 하는 등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시상식이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대해 살펴보고 논의함으로써 노인복지의 미래를 대비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종식 의원은 “고령화의 빠른 진전과 함께 핵가족화 등으로 노인 장기요양문제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부담에 머물지 않고 사회와 국가의 책무가 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그동안 각 지역별로 실시됐던 노인복지서비스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뜻깊은 시간과 더욱 질 높음 노인복지서비스가 탄생될 수 있도록 좋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전국노인일자리대회 ‘우수 지자체상’ 수상… 서울 자치구 유일

    서대문구, 전국노인일자리대회 ‘우수 지자체상’ 수상… 서울 자치구 유일

    어르신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힘쓴 서울 서대문구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전국노인일자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우수 지자체상’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6곳이 수상했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가 유일하다. 구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구는 학교 방역, 아이스팩 수거, 안산 지킴이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왔다. 덕분에 구가 마련한 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은 2016년 2896명에서 올해 5048명으로 74.3% 증가했다. 또 어르신 일자리 전문 수행 기관인 ‘서대문시니어클럽’을 통해 ‘야미야미’(밑반찬 제조 판매), ‘취익취익’(방문 세차), ‘뽀송뽀송’(세탁물 수거 배송) 등 시장형 일자리를 제공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을 빛낸 10대 뉴스, 주민들이 직접 뽑는다

    은평을 빛낸 10대 뉴스, 주민들이 직접 뽑는다

    서울 은평구는 올 한 해 구정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은평구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사진)를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민이 직접 선정할 은평 10대 뉴스 후보는 총 20개다. ▲은평의 얼굴, 홍보대사 위촉 ▲주민참여 예산 ▲스쿨존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평생학습 우수도시 선정 ▲내가 그린 공감학교 조성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2년 연속 대통령상 ▲은평온 축제, 동 마을문화 행사 ▲아이맘 택시 ▲1인가구 맞춤형 서비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개관 및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은평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은평의 청년 창업 새싹점포 지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은평 그린 모아모아 사업 ▲솔라아일랜드 조성 등 친환경 사업 ▲3080+ 주택공급 1차 후보지 선정 ▲생활불편 전봇대와 노후계단 정비 ▲봉산 무장애 숲길 조성 등 녹색도시 실현 ▲신속한 코로나19 인프라 구축 등이다. 참여는 구 미디어허브 사이트 은평인미디어(ebn.go.kr)에 접속해 팝업창을 클릭하면 된다.
  • 강서 내년 노인일자리 246개 늘린다

    강서 내년 노인일자리 246개 늘린다

    서울 강서구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과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오는 17일까지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346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내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내 20개 동주민센터와 13개 수행기관에서 총 59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도 노인 일자리 모집인원은 ▲노노케어 등 공익형 사업 2864명 ▲도로 파손 점검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 338명 ▲시니어 편의점 운영 등 시장형 사업 181명 ▲민간업체 취업 등 취업알선형 사업 85명으로, 올해보다 246명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내년엔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일자리에서 신규 사업들이 늘어, 참여 노인들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하는 서비스들이 많아진다. 신청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 중인 노인이다. 공익형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시장형과 취업알선형 그리고 사회서비스형 중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와 정부 부처 및 지방지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되며, 노인 일자리 사업 내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동 주민센터,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및 강서시니어클럽 등 활동을 원하는 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부양가족수, 건강상태, 코로나19 예방접종 여부 등 선발 기준표에 따라 선정되며, 그 결과는 각 수행기관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경제적인 도움과 함께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 내년 예산안 11조 3302억원 편성, 본예산 11조 시대

    경남 내년 예산안 11조 3302억원 편성, 본예산 11조 시대

    경남도는 2022년도 예산안 11조 3302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경남도 내년 예산안 편성 규모는 올해보다 7098억원(6.7%)이 증가한 것으로 본예산이 11조원을 처음 넘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시정연설에서 “변화의 시기에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재정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도민들에게 힘이 될 예산을 편성했다”고 예산안 통과를 당부했다. 하 권한대행은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을 엄정히 지키면서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정을 맞을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내년도 예산안을 코로나19로 악화된 경남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포용적인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며 살기좋은 안전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첫째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마트 제조 혁신과 IT산업 육성 등 청년이 가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데 데 2조 9343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등 경남미래 먹거리 산업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2663억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지원과 위험도로 구조개선를 비롯해 편리한 도로망 구축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9034억원이 반영됐다. 미래 인재 육성 교육 지원 사업에 5472억원, 농어업인 수당 및 어촌뉴딜300사업 등 농어업인 육성 지원 사업에 1조 2174억원을 편성했다. 두번째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강화 및 취약계층 서비스 확대 등 포용적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에 4조 4761억원이 편성됐다. 기초연금이 1조 2693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1214억원, 생계급여 3875억원, 자활근로사업 428억원, 0~2세 보육료 2722억원, 3~5세 누리과정 보육료 1200억원, 영아수당 지원 313억원,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30억원 등이다. 세번째로 감염병 대응체계 정비와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 중심의 생활안정 강화를 통한 살기좋은 안전환경 조성에 1조 6918억원을 반영했다. 공공의료 확충 및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2478억원,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 환경 조성 7195억원,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활성화 3229억원, 안전사고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강화 4016억원 등이다. 경남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이날 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제390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 “임실의 빛나는 보물 셋… 1000만 관광시대도 꿈이 아니죠”

    “임실의 빛나는 보물 셋… 1000만 관광시대도 꿈이 아니죠”

    “임실을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심민 전북 임실군수는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쉼 없이 달려온 민선 7기 3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청사진을 밝혔다. 심 군수는 임실이 보유한 훌륭한 관광자원들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굴뚝 없는 공장으로 변신하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는 ‘미래의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선 6기부터 8년째 임실군정을 이끌고 있는 심 군수는 전북의 보물 옥정호와 성수산 생태관광 개발, 반려문화산업 등 미래 신성장 주력사업을 집중 발굴해 지역발전의 초석을 놓았다고 자평했다. 임실N치즈축제 성공을 발판으로 치즈산업은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고 역대 최초로 예산 규모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임기 중 추진했던 숙원사업들을 마무리하라는 요구가 많다”며 3선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음은 심 군수와의 일문일답.-7년째 임실군정을 이끌고 있는데, 지난날을 스스로 평가한다면. “지역경제가 뒷걸음치고 인구는 감소하는 임실의 미래를 위해 고심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군정이 안정되고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군민들만 보고 불철주야 함께 달려온 임실군 공무원들의 노고가 크다.” -임실군의 가장 큰 변화를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꼽는 사람이 많은데. “그동안 임실의 관광자원은 저평가되고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은 전국 어느 지자체에 견주어도 비교우위에 있다고 자신한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임실은 전북의 대표 관광지로 전국적 관심을 끌 것이다.”-관광산업 발전 청사진을 소개한다면. “옥정호, 성수산, 반려동물테마파크, 치즈테마파크가 1000만 관광시대를 견인한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임실, 사계절 축제가 열리는 흥겨운 임실, 머물고 싶고 다시 가고 싶은 정겨운 임실을 만들겠다.” -군민들의 애환이 서린 옥정호가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변신했다. “민선 6기 부임과 함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해 옥정호 개발의 물꼬를 텄다. 이제 옥정호는 전북의 보물로 평가받는다. 2015년부터 추진한 제1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을 통해 붕어섬 에코가든, 에코누리캠퍼스, 붕어섬 출렁다리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했다. 총길이 410m의 붕어섬 출렁다리는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봄에는 신비의 섬 옥정호 붕어섬이 드디어 개방될 전망이다.”-옥정호권 생태관광 개발사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제2기 섬진강에코뮤지엄 조성은 올해 5월에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되면서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스카이워크, 운암교 캠핑장, 운암대교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옥정호 권역 생태관광 기반시설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 밖에 섬진강 에코뮤지엄 진입 및 연계도로 개설과 옥정호 물문화둘레길, 운종교차로 개선 등 옥정호를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고려와 조선의 건국설화를 품은 성수산 개발 사업 추진 상황은. “명산 성수산은 누구나 머물고 즐기는, 자연 친화적 관광기반 휴양시설 구축 사업이 한창이다. 왕의 숲 생태관광지 조성과 태조 희망의 숲 조성,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등 치유의 숲 성수산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반려동물시대를 맞아 의견의 고장 임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의견 설화로 유명한 오수면을 반려동물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오수의견관광지 근처에 오수 펫 추모공원이 건립됐고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이 진행 중이다. 새롭게 조성될 오수 제2농공단지를 연계 개발해 ‘세계 명견 테마랜드 관광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용역이 올해 6월 완료됐다.”-임실N치즈축제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부러워하는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2015년 처음 개최한 임실N치즈축제는 해마다 대성공을 거뒀다. 4년 연속 전북 ‘최우수 축제’에 선정됐고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 2019 우수축제에 선정됐다. 이어 2020~2022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9년에는 태풍 ‘미탁’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온갖 악재에도 불구하고 43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전국 대표 지역축제로 성장했다.” -치즈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은. “임실N치즈 경쟁력 강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제2기 동부권식품클러스터(165억원)와 임실N치즈 6차 산업화지구를 구축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유가공공장 생산시설 개선 등도 추진되면서 임실N치즈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제3기 동부권식품클러스터와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 등 임실N치즈산업 신성장 동력도 확보했다.”-사계절 관광·축제의 고장 청사진은. “주요 지역자원인 옥정호~임실N치즈~성수산~의견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사계절 사람이 찾고, 머물고, 쉴 수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해 가고 있다. 옥정호 권역 친환경 활용 계획 수립과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조성, 성수산 산림생태휴양지 조성, 세계명견 테마랜드 관광지 조성 등 권역별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완료되면 체류형 관광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봄에는 의견문화제와 장미축제, 여름 아쿠아 페스티벌, 가을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 등 사계절 대표축제를 적극 육성하겠다.” -군민들은 생활SOC 사업에 관심이 높은데. “국무조정실 주관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임실읍 행복누리원이 선정됐다. 임실읍 주민자치센터, 주거지주차장, 국민체육센터, 가족센터를 결합한 사업이다.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는 오수면사무소 신축,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를 결합한 오수면 행복누리원이 선정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생활복지센터 지역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 -벼 병해충 무인방제, 효심정책도 호응이 높다. “벼 병해충 무인 항공 공동방제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대표적인 정책이다.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1년에 두 차례 실시한다. 어르신 농가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노인인구가 36%인 초고령 지역으로 효심복지사업도 군정의 주요 시책이다. 노인종합복지관을 2019년 9월에 완공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349곳의 경로당에 급식 도우미를 파견했다.” -임실군 예산이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최종 예산은 5131억원이다. 역대 최초로 5000억원 예산 시대를 열었다. 처음 취임했던 2014년 임실군의 예산은 2886억원에 지나지 않았다. 6년 만에 77.8% 증가한 것이다. 취임과 동시에 꾸준히 보통교부세, 특별교부세 확보는 물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직접 중앙부처를 오가며 설득하고 각종 공모사업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장기발전을 위한 새 성장동력을 소개한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다수 확보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 도시재생, 농촌협약 시범사업으로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로컬푸드 고도화, 정주 여건 개선, 여가 문화시설 확충으로 임실군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왕성옥 경기도의원, 노인 일자리 확대 정담회

    왕성옥 경기도의원, 노인 일자리 확대 정담회

    왕성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건복지위·비례)은 지난 20일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와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협약을 맺어 추진 중 인 경기도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안전실버지킴이’(지열체크, 맨홀점검 등을 통한 열수송관 점검) 확대추진 등이 논의됐다. 왕성옥 의원은 “100세 시대에 맞게 일하고 싶고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는 개개인별 특성과 상황에 알맞은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는 민간과 연계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 개발 등 질 좋은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노인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선배시민 참여 통해 노인정책 변화해야”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선배시민 참여 통해 노인정책 변화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2021 선배시민 자원봉사 서울권역 정책대회’에 기조강연자로 나서 지방자치시대 선배시민 당사자의 참여를 통한 정책반영의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했다.이날 열린 ‘2021 선배시민 자원봉사 서울권역 정책대회’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선배시민(어르신)의 관점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행사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정관스님, 한국노인종합복지관 협회 박노숙 협회장,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은주 협회장과 서울시내 어르신 및 노인종합복지관 종사자 2000여명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서울은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앞으로도 노인복지 예산은 증가할 것이다”라고 노인복지정책 예산과 관련한 전망을 밝힌 뒤 2004년 참여정부가 노인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예산을 처음 편성한 점, 문재인 정부가 지역사회 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전국 자치구 단위로 확대하여 운영한 것과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의 찾동 방문간호사 사업을 예로 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노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더 늘어날 것이다” 라며 “앞으로 미래의 노인복지정책은 선배시민 당사자의 참여를 통해 변화해야 한다”고 선배시민의 적극적인 정책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그동안의 서울시 어르신 정책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성동,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목민정신’ 실천 청렴정책 성과

    성동,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목민정신’ 실천 청렴정책 성과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13회 다산목민대상 본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기초자치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3곳만 선정되는 권위있는 상이다. 이번 목민대상은 지난 6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율기’ ‘봉공’ ‘애민’ 등 3개 분야 정책 사례와 단체장의 목민정신 실천 의지 등을 3개월 간 평가했다. 성동구는 청렴을 평가하는 ‘율기’ 분야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을 얻은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5회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점, ‘2020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 조사’에서 가장 신뢰받는 서울 자치구로 평가받은 점도 주목을 받았다. 주민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보는 ‘봉공’ 분야에서는 구가 처음으로 추진해 법제화를 이룬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에 관한 조례’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민’ 분야에서는 75세 이상 노인 대상 1차 의료와 커뮤니티케어 활성화로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한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 지방자치단체 최초 주식회사 형태로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성동 미래일자리 주식회사’ 등이 좋게 평가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한 사람의 목민관으로서 큰 영광”이라면서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재난 가운데,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 하고 있는 직원들 노력의 결실이라 더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은평구, 2021년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은평구, 2021년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서울 은평구는 2021년도 서울시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공통사무에 대한 추진실적과 성과를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의 실적을 평가한 결과 은평구는 일반행정, 경제, 복지, 보건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3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은평구는 이번 평가에서 ▲필수조례 적기 마련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수행 ▲노인일자리 창출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도로표지판 정비 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국정과제들로 이루어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은평구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은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평가 업무 하나하나가 구민에 대한 편익제공과 복지향상을 위한 것으로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동구, 2021 정부합동평가 최우수구 선정

    강동구, 2021 정부합동평가 최우수구 선정

    서울 강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3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2021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가 2020년 한해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에 대해 평가다. 강동구는 행안부의 광역자치단체 평가를 토대로 서울시가 진행한 25개 자치구별 실적 평가 결과, 총 52개 지표 가운데 41개 지표에서 만점을 달성했다. 특히 정성지표에서는 10개 지표 중 9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통한 1회용품 감축과 환경미화원 환경개선 실적은 전국 지자체에서 도입했거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각종 지표에 대해 매월 실적을 점검하고 사업들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각 지표 담당자를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런 구의 노력으로 ▲자활근로 참여자의 탈수급 및 취·창업률 ▲노인일자리 목표 달성률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온실가스 감축 노력 달성률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목표 달성률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율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구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는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상 휩쓸어

    대구시,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상 휩쓸어

    대구시는 지난해 44개 수행기관에서 총 3만2039명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8개 구·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288개소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대상으로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결과 3개 분야(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를 평가하는 복수평가에서 전국 5개소를 선정하는 S등급을 대구가 3개소(서구 남구 수성구시니어클럽)를 차지해 노인일자리사업에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 단일유형인 공익형에 달성시니어클럽, 사회서비스형에 동구?달서구시니어클럽이 선정되는 등 대구의 8개 시니어클럽 모두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별 500∼3,5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 받으며, 인센티브는 사업단 장비구입?시설투자 등 환경개선비, 사업개발비, 피복 안전용품 구입비, 직원 성과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대구시만의 특화사업인 시니어클럽 특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창업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이 큰 기여를 했다. 임차보증금, 설비비, 비품구입비, 재료비 등 초기 창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은 백세카페, 행복스팀세차 등 작년까지 총 16개소에 시비 7억원이 지원됐으며 142명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매년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을 통해 창업한 업체는 시장형 사업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어 대구시의 시장형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8개 구군과 시니어클럽 등 44개소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노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출근하는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노년생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창출 성과 복지부 인정

    금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창출 성과 복지부 인정

    직원이 모두 60세 이상인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 온 서울 금천구 금천시니어클럽이 정부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니어클럽이 생겨난 지 2년 만의 쾌거다. 금천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서울시 시니어클럽 중 가장 높은 A등급으로 선정돼 1500만원의 성과금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또 다음달 개최 예정인 노인일자리 주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 평가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한 전국 1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과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나눠 실시됐다. 사업추진 실적에 대한 1차 심사를 통해 전체 수행기관 중 20%를 우선 선발하고, 지자체 지원, 신규사업 추진, 우수사업단 성과, 코로나 19 대응 등에 대한 2차 심사 결과 최종 15%의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2019년 6월 문을 연 금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이 바리스타로 일하며 커피, 차, 디저트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공간인 함께그린카페 4곳, 착한상회 2곳, 아파트택배 2곳, 일꿈터(공동작업장) 4곳 등 모두 13곳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음달부터는 110명의 노인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금천시니어클럽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노인들이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노인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생각으로 보람 있고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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