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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예보, 소외계층에 ‘행복상자’

    우리금융·예보, 소외계층에 ‘행복상자’

    우리금융그룹과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행복상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위해 찰보리쌀, 김, 장아찌, 고추장, 약과 등의 먹을거리로 구성돼 있다. 우리은행과 예금보험공사 임직원들은 2000개의 우리행복상자를 전국 40여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제작·배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제작·배포

    사단법인 한국노인복지중앙회(회장 권태엽)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코로나19 상황 시 대응요령을 알기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코로나19 현장극복 사례를 통해 배우는 대응방안’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사례집은 코로나19를 극복했던 기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발생 경위, 감염경로, 조치사항, 관리방법, 서비스 제공방법, 시설 공간 운영방법, 외부자원 활용 방법 등 노인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알기 쉽게 제작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에 대해 안내하고, 코로나19의 위험성과 경각심에 대해 노인요양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감염 예방과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태엽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공포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보다 더 감염예방과 차단에 노력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면서 “고위험시설인 노인요양시설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대처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가운데 본 매뉴얼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전국 노인복지시설에 알려줌으로써 감염차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먼저 맞서준 시설장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상담소에서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노인복지관 설치 논의

    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상담소에서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노인복지관 설치 논의

    경기도의회 임창열 도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2)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구리시청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와 구리상담소 상담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노인복지관 설치 ·운영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구리시 여성회관 이전 예정에 따라 현 여성노인회관을 리모델링해 식당, 소극장, 세미나실, 헬스장, 물리치료실, 서예교실 등을 배치하고 구리시 노인들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임창열 도의원은 “평균수명연장으로 인한 노인인구증대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구리시만 노인복지회관이 없는 여건임을 인지하며, 노인복지관의 설치의 필요성을 더욱 공감하고 2020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신청을 적극 지원 요청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구리시 담당자들도 여성노인회관 정밀안전점검 실시 후 노인복지관 설치 ·운영 계획 수립해 공사착공과 준공이 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만 뜨면 경로당 갔었는데 혼자서 TV만… 감옥살이죠”

    “눈만 뜨면 경로당 갔었는데 혼자서 TV만… 감옥살이죠”

    지자체 도시락·돌봄서비스 등 역부족전문가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 필요”“감옥살이죠. 감옥살이! 눈만 뜨면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에 가서 사람들과 어울렸는데, 몇 개월째 혼자 TV 보고 밥 먹어야 하니… 혼자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줄 예전엔 몰랐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노인 여가복지시설이 일제히 문을 닫으면서 갈 곳 잃은 노인들이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노인들은 종일 대화 상대조차 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는 날이 허다하다. 갈 곳 없는 노인들이 가정집에 모여 화투놀이를 하다 코로나19에 걸린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3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전국의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노인대학 등은 모두 휴관에 들어갔다. 이 시설들은 올해 2월 코로나 확산으로 1차 휴관에 들어갔다가 지난 7월 20일에야 다시 문을 열었지만, 재개관 1개월여 만에 다시 폐쇄된 것이다. 지자체들은 노인시설 휴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대면 전화상담과 안부전화 걸기, 도시락 배달서비스,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유선방송 활용 콘텐츠 보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우울감 해소에는 역부족이다. 울산 북구에 박모(78·여)씨는 “몇 개월째 혼자 집에서 밥을 먹는 게 너무 힘들다”며 “같이 밥 먹고, 말벗 해주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3급 장애인 아내와 둘이 경기 안양에 사는 한모(91)씨는 “3월부터 노인복지관이 휴관하면서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있다”며 “아이들이 외출을 말려 집 앞에도 못 나가고, 어쩌다 나가도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으니 답답하다”며 하소연했다. 경기 부천에 사는 정모(70·여)씨도 “마스크 쓰는 게 불편해 물리치료도 못 간다”며 “어울릴 사람이 없어 우울증이 생긴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부산에 사는 최모(82)씨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스로 움츠러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 현장을 누비는 사회복지사들도 “심리적 고립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노인들이 눈에 띄게 늘었지만, 일손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쌍방향’이 아닌 ‘일방향’인 탓에 노인들의 고립감과 우울증을 해소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 경기 화성시에서 시행하는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같은 프로그램도 있지만, 긴급 상황 때 필요한 서비스다. 김명숙 심리상담사는 “어르신들이 전화로 친구나 이웃과 일상적 얘기를 계속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윤형 울산연구원 박사는 “노인 대상 영상 프로그램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전국종합
  • 국회, 또 ‘셧다운’…이낙연·김종인 모두 자택 대기

    국회, 또 ‘셧다운’…이낙연·김종인 모두 자택 대기

    국민의힘 당직자 코로나19 확진 이낙연, 사흘만에 또 자택서 대기 국회 본관에서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가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 등 여야 지도부가 자택 격리에 들어갔다. 지난달 27일 국회 출입기자 확진으로 국회가 전면 폐쇄됐다가 30일 다시 문을 연지 나흘 만이다.국회는 이날 해당 직원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직후 본관 1·2층과 소통관 1층 등 확진자 동선이 확인된 곳들의 출입을 막고 본관 내 회의와 행사를 전면 금지한 후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예정돼 있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소위와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 등 상임위 일정도 전면 중단됐으며, 국민의힘 정책조정위원장 임명작 수여식, 더불어민주당 정기국회 대비 상임위별 분임토의 등 각당의 일정도 줄줄이 연기됐다. 국민의힘은 국회 근무 당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일제히 재택 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오후에 예정돼 있던 토론회 참석 일정을 취소하고 귀가했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주호영 원내대표도 자택으로 향했다. 확진자와 가까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지난 31일 2주간의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또 다시 자택 대기 상황에 놓이게 됐다. 지난 1일 이 대표와 김 위원장의 회동 자리에 이 정책위의장이 배석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 대표와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영훈 비서실장 등도 귀가 지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이날 하려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고위당정 협의를 잠정 취소하고 이 정책위의장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기로 했다. 이 대표가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 때문에 자택 대기에 들어간 것은 2주간의 자가격리를 포함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월 코로나19 발생으로 폐쇄된 노인복지관을 찾았다가 자가격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선거운동을 재개했으며, 지난달 18일에는 전당대회 중 라디오 인터뷰를 진행했던 스튜디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택에서만 머물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소방청, 퇴직소방관이 독거노인 도와드립니다

    소방청, 퇴직소방관이 독거노인 도와드립니다

    소방청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퇴직 소방관을 독거노인의 가정에 보내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는 올해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노하우플러스’에 선정됐다. 소방청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 안전을 강화하려는 취지”라면서 “당초 지난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면서 시행이 미뤄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경기와 전남, 전북 등 3개 도가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독거노인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가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경기도의 독거노인은 38만 4778명이다. 전남은 10만여명, 전북은 8만여명이다. 안전지킴이는 퇴직 소방관 5명으로 구성된다. 경기도 노인복지관이 추천한 가구를 방문해 화재 위험요소를 없애고 화재경보기 등 소방기구를 관리한다. 일상생활에서의 각종 안전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예방 수칙도 안내한다. 소방청은 올 연말 안전지킴이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지킴이 활동 인원과 수혜 가구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사망자 수 심상찮다… 사흘동안 10명 ‘급증’

    사망자 수 심상찮다… 사흘동안 10명 ‘급증’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와 위·중증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사망자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최근 일주일 동안 14명이 발생했다. 이 중 28일 3명, 29일 5명, 30일 2명 등으로 최근 사흘간만 10명에 이른다. 직전 일주일(17~23일) 사망자는 4명이다. 이날까지 누적 사망자는 323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301명, 50대 16명, 40대 4명, 30대 2명 등이다. 위·중증환자는 17일 13명에서 30일 70명으로 최근 2주간 5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21일까지 10명대에서 22일 25명, 23일 30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일주일 남짓 만에 70명대로 올라섰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60명으로 전체의 85.7%를 차지했고 50대 7명, 40대 3명이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도심 집회에 참석한 고령자의 확진 판정이 늘어나고 이들로 인한 n차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으로 광복절 도심 집회 참석자 중 확진된 사람은 60대 이상이 49.2%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50대가 18.8%, 40대 13.2%, 30대 8.3%, 20대 3.6%, 10대 4.3%, 9세 이하 2.6% 순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고령층과 기저질환자의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사망자 323명 가운데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자가 314명으로 97%를 차지한다”면서 “대부분의 사망 사례가 60대 이상에서 발생했으며 감염경로는 시설 및 병원 관련 감염자가 52.3%로 절반을 넘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최근 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과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8월 한 달간 고령층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 5곳과 의료기관 12곳에서 10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7건 가운데 종사자를 통한 시설 내 유입·전파 사례가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정 본부장은 “방문요양센터와 실버센터,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에서의 집단 발생 사례가 증가해 병원이 폐쇄되거나 의료 종사자가 자가격리에 들어가 진료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중증환자가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는 병상은 갈수록 줄고 있다. 지난 29일 전국에서 하루 새 13개가 줄어 59개가 남았다. 더욱이 의료인력 등을 감안할 때 즉시 가용할 수 있는 병상은 47개뿐이다. 수도권은 서울 8개, 인천 3개, 경기 4개 등 15개에 불과하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65세 → 70세’ 경로우대 기준연령 상향 추진

    ‘65세 → 70세’ 경로우대 기준연령 상향 추진

    정부가 1982년부터 만 65세로 유지 중인 경로우대제도의 기준 연령을 올리는 작업에 공식 착수했다. 만 70세 안팎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럴 경우 지하철 무임승차 같은 노인 복지 혜택이 축소되고 정년이나 연금 수령 시기 등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제2기 범정부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노인 연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고 노인복지정책 연령 기준에 변화의 요구가 있다며 연내 ‘경로우대제도 개선 TF’를 구성해 제도 개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980년 만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된 경로우대제도는 1982년 만 65세로 낮아졌고 지금까지 38년간 유지되고 있다. 2017년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이 생각하는 노인 연령의 기준은 70~74세가 59.4%, 75~79세 14.8%, 69세 이하가 13.8% 순이었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현행 제도의 할인율이나 적용 연령뿐 아니라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서초타운’ 복합개발 기재부 예타 통과

    ‘서초타운’ 복합개발 기재부 예타 통과

    서울 서초구가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초타운’ 사업은 5230억원을 투입해 서초구청사 부지 1만 6618㎡에 연면적 19만 8700㎡, 지하 6층~지상 34층 규모의 공공청사를 복합개발한다.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과 함께 행정·문화의 중심공간으로 조성한다. 2026년 준공하고 입주하는 게 목표다. 구는 2015년 서울시 소유였던 서초구청 부지를 건네받은 후 같은 해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 공모에 선도사업지로 선정됐다. 2017년 자체 타당성 조사, 2018년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도시주택공사가 전국 최초로 공동 시행하는 방식으로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서초구는 내년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와 서초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을 거쳐 2022년 공사를 시행해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서초타운은 위탁개발 방식을 통해 공공시설, 주민편의시설, 수익시설을 포함한 복합개발로 진행한다. 지자체 예산을 적게 투입하고 수익시설에서 발생하는 임대수익으로 사업비를 20~30년에 걸쳐 상환한다. 지난해 동별 주민 원탁토론에서 접수된 주민이 희망하는 공공시설을 우선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도서관, 실내체육시설, 복합문화시설, 노인복지시설, 창업지원시설, 청소년 상담시설, 공공주거시설 등 모든 연령대가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위탁개발로 구청사를 복합개발하고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 알뜰한 ‘엄마행정’을 보여 주겠다”며 “양재역 주변이 서울 강남권의 신흥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경기도에 조계종 이사진 해임 제안”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경기도에 조계종 이사진 해임 제안”

    광주 나눔의 집 민관합동조사단이 경기도에 운영 법인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 이사진에 대한 해임 명령을 제안하기로 했다. 송기춘 민관합동조사단 공동단장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눔의 집 법인에 대한 경기도의 제재 방안과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송 단장은 “민관합동조사 결과보고서를 일주일내에 경기도에 보고하겠다”며 “나눔의 집 법인 처분과 관련해서는 임원 해임 명령 의견을 제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송 단장은 “해임이 이뤄질 때까지 임원들의 직무 집행정지를 계속하고,임시이사를 파견해서 시설장 같은 문제 있는 분들을 교체하는 의견을 결과보고서에 충분히 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21일 나눔의집 법인 이사진(감사 2명 포함해 13명)에 대한 직무 집행정지 처분을 내렸다. 도는 민관합동조사 방해,후원금 용도 외 사용,보조금 목적 외 사용,노인복지법 위반,기부금품법 위반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직무 집행정지 처분은 일단 민관합동조사가 종료될 때까지 유지된다. 송 단장은 “나눔의 집 문제는 소위 운영진과 내부직원들과의 갈등에 있지 않고,그 핵심에는 법인 이사들과 운영진의 법령,정관위반과 인권침해의 문제가 있을 뿐”이라며 “법인을 운영하는 주체인 이사들은 책임을 회피 말고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 주길 바란다”고 재차 밝혔다. 앞서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11일 중간 조사결과 발표에서 “나눔의 집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받은 후원금 88억여원 중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있는 나눔의 집 양로시설로 보낸 금액은 2.3%인 2억원에 불과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증축사업 착공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증축사업 착공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증축사업이 착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천호동에 위치한 해공노인복지관은 2011년 7월에 개관했다. 관내 유일한 구립노인복지관으로 어르신에게 한문 교실, 건강 체조, 민요 교실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데이케어센터 시설도 갖췄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공간이 협소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구는 복지관을 증축하기로 결정했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증축사업은 노인복지관 옆에 위치한 천호2동 자치회관 건물을 철거한 후 복지관 용도의 새로운 건물을 수립한다. 총 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441.38㎡의 지하 1층~지상4층 규모다. 내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지는 건물에는 해공노인복지관뿐만 아니라 기존에 자치회관에 있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도 들어온다. 이전보다 넓고 쾌적해진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커뮤니티 공간도 배치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해공노인복지관 증축으로 복지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많은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광명시, 폭염 대비 저소득층 1807가구에 냉방용품 지원

    광명시, 폭염 대비 저소득층 1807가구에 냉방용품 지원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고 여름철 폭염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사고 위험이 증가하자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 고령 취약계층에게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20일 광명시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과 노인부부의 무더위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긴급히 추경 예산을 편성해 목걸이선풍기와 아이스조끼 등을 지급했다. 기존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와 동 행정복지센터의 신규 대상자들이 냉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노인가구 1807가구를 선별·발굴했다. 하안·소하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100여명이 20일부터 방문해 폭염예방 냉방물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독거노인 김모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올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시원하게 보낼 것 같다”며, “시기에 맞춰 이것 저것 챙겨주는 마음 씀씀이에 항상 고맙다”고 전했다.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특보 발효시 폭염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폭염 예방사업을 홍보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 어르신과 주민들의 불편과 폭염 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산 기장군, ‘자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 방역조치

    부산 기장군, ‘자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 방역조치

    부산기장군이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강도 높은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부산기장군에 따르면 최근 부산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조짐을 보이자 이날 오전 오규석 기장군수 주재로 간부 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 군수는 코로나 재확산에 대비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각 부서에서 이행할 것을 강력 지시했다. 기장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원칙은 외출시 마스크 착용 필수, 필수적 사회경제활동 외 모든 활동 자제,1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자제,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 4가지이다. 기장군은 자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원칙에 따라 이날부터 공공도서관 7개소와 작은도서관 61개소,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실외체육시설 7개소 등 공공시설을 전면 운영 중단했다. 기장군은 이미 코로나19 심각단계인 2월 23일부터 경로당 284개소, 노인복지관 3개소, 노인교실 3개소, 실내체육시설 2개소 운영을 중단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공공시설 운영 중단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내용을 담은 문자를 전 주민에게 하루 2회 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준수할 것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 기장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일부터 7만2000 전 세대에 소독제 1병(500ml)을 추가로 무상 배포한다.우체국집배원, 택배업 종사자, 택시기사 등 특수직종 종사자와 음식점, 카페, 노점상 등 자영업자에게도 무상으로 손소독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존의 인구밀집지역과 다중집합시설에 부착된 531개의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합시다’의 현수막 이외에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는 현수막을 게시한다. 종교시설, 숙박시설, 금융기관, 병원, 요양시설, 체육시설,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등에 자체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하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오 군수는 “이제는 코로나19와의 장기전이다. 경계를 늦추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기장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노인복지관 방문 확인...320명 전수검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노인복지관 방문 확인...320명 전수검사

    서울 중랑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중랑노인복지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이용자들과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중랑 57번 확진자(면목2동)는 일요일인 이달 2일 교회에 갔다. 이후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평일에 매일 복지관을 찾아 점심식사를 했다. 이 환자는 교회 방문 이틀 후인 이달 4일부터 인후통과 설사 등 증세를 보였으며, 15일 중랑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오는 17일 오전 중랑노인복지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차려 이 환자와 같은 시간대에 복지관 식당을 이용한 주민들과 직원 등이 검사받도록 할 예정이다. 구가 파악한 전수검사 대상은 320명이다. 이 환자는 최근 2주간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여러 차례 이용해 인천시 영종역, 서울 홍대입구역, 돌곶이역, 석계역, 회기역 등에 다녀오기도 했으나, 고령으로 정확한 이동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가 결제도 현금으로 해 대중교통 동선 추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파미니’ ‘실벗’ 함께… 서초, 디지털 배우고 치매 예방도

    ‘알파미니’ ‘실벗’ 함께… 서초, 디지털 배우고 치매 예방도

    서울 서초구가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 로봇을 이용해 스마트 교육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AI 로봇 20대를 활용해 치매 예방, 코딩, 인공지능 활용 등 스마트 교육을 한다. 서초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는 AI로봇존, 가상현실(VR)체험존, 1인 미디어룸 등 정보기술(IT) 전용 교육장을 새로 설치한다. 기존 노인복지시설 5곳에도 IT체험존을 설치한다. AI로봇존에는 휴머노이드 AI 로봇 ‘알파미니’가 있다. 또한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이 탑재된 로봇 ‘실벗’, 20여 가지 게임을 통해 일대일로 인지훈련을 돕는 AI 로봇 ‘보미’도 함께 운영한다. 다양한 로봇의 맞춤형 인지훈련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인복지시설 7곳에서는 최신 IT 융합교육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활용법, 드론, 유튜브, VR스포츠, 3차원(3D) 프린터 등을 포함한 125개 디지털 교육과정이 준비돼 있다. IT서포터스 20명이 경로당 160곳을 찾아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언택트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AI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한 행정을 통해 어르신을 더욱 촘촘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2020년 전국 노인복지시설 실천대회 개최…노인학대예방 및 존엄케어실천 결의

    2020년 전국 노인복지시설 실천대회 개최…노인학대예방 및 존엄케어실천 결의

    한국노인복지중앙회(회장 권태엽)는 10일 오후 2시 대전호국철도 대강당에서 전국 노인복지시설의 시설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전국 노인복지시설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으로 개최됐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총 800여석의 좌석에 2m 거리두기를 반영해 착석을 안내했으며, 모든 참가자들이 대회장에 입장할 때 열화상 자동체온측정과 클린게이트를 통해 발열 체크와 전신 소독을 하는 등 코로나19에 철저히 대비했다. 특히 실내에는 국내 우수중소기업이 개발한 공기 중 살균 소독을 겸비한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코로나19 등에 대비한 최첨단 실천대회를 진행했다. 실천대회는 노인시설 생활노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현장의 실천의지를 다지고, 노인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종사자들이 일하고 싶은 좋은 직장 만들기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소속 전라북도노인복지협회(회장 하정만)와 강원도노인복지협회(회장 김선심) 대표자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인권존중케어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실천대회에서는 대전 실버랜드(원장 노금선)는 장년고용을 촉진해 대상에 입상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실버랜드 노금선 원장은 “장년층 고용을 위한 실버랜드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2020년 전국 노인복지시설 실천대회를 통해 노인학대예방 및 존엄케어실천은 물론 좋은 직장 만들기의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권태엽 회장은 “코로나19와의 기나긴 사투와 긴 장마로 인한 수해극복까지 이 시대를 만들어 오신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지켜내는데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모범을 보이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원장과 직원 모두가 영웅”이라면서 “우리 사회의 노인인권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노인복지시설이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드는데 작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대전시, 국토교통부,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 대전시 ◇ 4급 승진 및 전보 △ 복지정책과장 김은옥 △ 장애인복지과장 송석주 △ 감염병관리과장 문인환 ◇ 5급 승진요원 △ 인사혁신담당관 장두현 △ 정보화담당관 우명섭 △ 재난관리과 한정수 △ 비상대비과 김미중 △ 투자유치과 장숭희 △ 농생명정책과 이시행 △ 과학산업과 김미희 황주상 △ 기반산업과 송익수 △ 스마트시티과 김진수 △ 세정과 김해경 △ 시민소통과 정주미 △ 문화예술정책과 최영숙 △ 관광마케팅과 손해중 △ 복지정책과 조성례 △ 노인복지과 이정순 △ 보건의료과 박정과 △ 위생안전과 곽영미 △ 교육청소년과 허인숙 △ 맑은물정책과 공운식 △ 공원녹지과 박관식 박은주 △ 주택정책과 최은영 △ 의회사무처 김영만 △ 감사위원회 이은주 △ 보건환경연구원 강호정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스마트도시팀장 허나윤 ■ 경찰청 ◇ 경무관 전보 △ 경찰청 대변인 김광호 △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우철문 △ 경찰청(국정상황실) 김학관 △ 경찰청(치안정책관) 이상률 △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최종문 △ 경찰대학 교수부장 김수영 △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조지호 △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김희규 △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박성주 △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허찬 △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윤희근 △ 서울지방경찰청(경찰관리관) 강언식 △ 서울 강서경찰서장 반기수 △ 부산 해운대경찰서장 김영일 △ 인천지방경찰청 제3부장 윤명성 △ 대전지방경찰청 제1부장 박생수 △ 세종지방경찰청장 이명호 △ 경기지방경찰청 제1부장 연정훈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2부장 고기철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3부장 정승용 △ 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 박희용 △ 전남지방경찰청 제1부장 정병권 △ 제주지방경찰청 차장 이인상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 [인사] 한국에너지공단, 남양주시, MBC충북

    ■ 한국에너지공단 △ 수요관리이사 심창호 ■ 남양주시 ◇ 4급 전보 △ 환경국장 용석만 △ 교통국장 오철수 △ 도시관리사업소장 현호권 △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주영환 ◇ 4급 승진 △ 다산1동장 김진현 △ 의회사무국장 방의문 △ 호평동장 이영재 ◇ 5급 전보 △ 비서실장 박재영 △ 회계과장 강산옥 △ 전략기획관 이효석 △ 평생학습과장 이형숙 △ 다산2동장 이성구 △ 재산관리과장 이금구 △ 문화예술과장 조영덕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진배 △ 평내동장 우해덕 △ 체육과장 양현모 △ 도시관리사업소 관리운영과장 김학철 △ 시민안전관 손연희 △ 소상공인과장 유형식 △ 일자리복지과장 임홍식 △ 도서관정책과장 문명우 △ 진접읍 복지지원과장 곽용환 △ 철도교통과장 심원철 △ 금곡동장 손일성 △ 도시관리사업소 도로시설관리과장 조성복 △ 진건읍 생활자치과장 김길원 △ 자동차관리과장 이백영 △ 사업운영과장 임정임 △ 진접읍 생활자치과장 조성근 △ 복지행정과장 유회윤 △ 교류협력과장 김성태 △ 정약용과장 박은경 △ 기후에너지과장 김병호 △ 남양주보건소장 남미숙 △ 호평동 도시건축과장 김학근 △ 신도시과장 김상수 △ 도시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 손오제 △ 도로건설과장 노태식 △ 주택과장 이해철 △ 주차관리과장 윤경배 △ 도시개발과장 국주호 △ 농업기술과장 오형진 ◇ 5급 승진 △ 별내동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장종기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김재춘 △ 남양주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석태 △ 자치행정과장 직무대리 이유미 △ 미래인재과장 직무대리 강호진 △ 화도읍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김양균 △ 노인복지과장 직무대리 정금성 △ 대중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주헌 △ 도시관리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직무대리 강훈식 △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 강혜숙 △ 별내동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김혜정 △ 양정동장 직무대리 김주수 △ 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임대훈 △ 다산1동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서동진 △ 농생명정책과장 직무대리 조석제 △ 총무과장 직무대리 신현미 △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장 박정현 △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서순원 △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이상민 △ 건축과장 직무대리 서동환 △ 화도읍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김효겸 △ 농축산지원과장 직무대리 이현숙 ■ MBC충북 △ 경영국장 이승준 △ 사업국장 조기완 △ 미래전략국장 이해승 △ 보도국장 이병선 △ 제작국장 설경철 △ 기술국장 이기성 △ 영상국장 임태규
  • LG화학 여수공장, 상안검하수 회복 수술 9년째 지원

    LG화학 여수공장, 상안검하수 회복 수술 9년째 지원

    LG화학 여수공장이 어려운 가정형편과 비싼 수술비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안검하수 회복수술을 후원한다. ‘상안검하수’는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쳐지고 시야가 가려진 상태로 눈을 뜨기 불편한 상태를 말한다. 시력저하와 두통을 수반하고 보행 등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다. 다수의 저소득층 노인들이 상안검하수 증상을 겪고 있지만 100만원 상당의 수술비가 부담돼 수술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다. LG화학 여수공장은 2012년부터 약 8년간 2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 대상자 신청은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여수시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신청대상은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대상자 및 차상위계층과 일반대상자 중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90%이하)이다.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LG화학, 여수시청, 여수시노인복지관에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한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성형외과 전문의 진료와 상담을 거쳐 다음달 중순부터 수술을 진행한다. 오는 11월에는 수술이 끝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인근지역 나들이 등을 할 예정이다. LG화학 사회공헌활동 담당자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방법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Well-Aging(멋지게 나이들기)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5월에도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5곳에 자동 심장 충격기(AED)를 기증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커피숍도 안심하면 안돼요…할리스 선릉역점 집단감염(종합)

    커피숍도 안심하면 안돼요…할리스 선릉역점 집단감염(종합)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한복판에서 새로운 ‘깜깜이’ 집단감염 사례가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강남구의 커피 전문점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서초구 양재동의 ‘양재족발보쌈’ 등에서 총 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할리스커피 선릉역점 관련 확진자가 4명, 양재족발보쌈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 방대본은 “감염경로가 분류되지 않은 이른바 ‘미분류’ 사례 가운데 새로운 집단 발생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깜깜이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집단감염의 연결고리를 찾아낸 것이다. 첫 환자(지표환자)를 포함해 할리스커피에서 회의를 했던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확진자와 접촉한 1명도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첫 환자가 양재족발보쌈 식당을 찾으면서 감염이 다시 확산했다. A씨는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당초 어디에서 감염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커피점과 보쌈집에서 파악된 첫 확진자가 동일 인물인 만큼 그의 감염 경로와 함께 두 사례 간의 연관성, 선후 관계 등 세부적인 내용을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방대본은 확진된 이들이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관련 사항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만 언급했다. 한편 노인복지시설과 사무실 등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서울 강서구 소재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센터 이용자가 17명, 이용자의 가족 등이 13명, 실습생이 1명이다. 종로구 신명투자 사례에서도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1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첫 환자가 나오고 지인 6명, 신명투자 관련 6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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