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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진 서울시의원, 고령인구 밀집지역 서울시 평균 1.5배 거주

    박승진 서울시의원, 고령인구 밀집지역 서울시 평균 1.5배 거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이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고령인구 밀집지역 사회공간적 특성과 근린환경 개선방향’ 보고서를 근거로 고령인구 밀집지역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고령인구는 동북권과 서북권, 서남권 일부 지역에 밀집하는 경향을 보이고, 특히 고령인구 밀집지역은 동북권 23개 동, 서북권 16개 동, 서남권 6개 동에 집중된다. 자치구별로는 강북구가 10개 동으로 가장 많고, 은평구 8개 동, 서대문구 7개 동 순으로 나타났다. 중랑구의 경우는 신내1동, 중화2동, 망우본동 등이 고령인구 밀집지역이다. 이들 고령인구 밀집지역에는 서울시 동별 평균 2,880명의 약 1.5배에 달하는 평균 4,315명의 고령인구가 거주한다. 특히 이들 지역은 서울시 평균에 비해 저학력 고령인구와 독거노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독·다세대·연립주택 비율이 서울시 동별 평균 44.9%에 비해 20%p 이상 높은 67.7%를 차지할 정도로 저층주거지의 비율이 높다.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비율도 20.8%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1천명당 경로당은 2.0개소, 공원은 1.4개소로 서울시 평균 2.8개소, 1.8개소에 비해 낮은 것으로 또한 나타났다. 한편, 서울연구원의 설문결과 다수의 고령인구는 보행로 정비와 노인복지·문화체육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박승진 의원은 “고령인구가 많은 밀집지역은 고령인구를 위해 단열, 냉난방 등 주택 개보수, 도로·계단, 경사로, 휴식공간 등 보행환경 개선, 노인 관련 시설 확충, 건강·의료 및 데이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들이 살고 있는 노후하고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 군위전통시장에 포토존… “추억 담아 가세요”

    군위전통시장에 포토존… “추억 담아 가세요”

    “군위전통시장 포토존에서 추억을 담아 가세요.” 경북 군위군 군위전통시장(3·8일장) 내에 포토존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군위군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최근 군위읍 군위전통시장에 포토존을 시범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닌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우선 군위읍 D미술학원(원장 이윤정)의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자 30여명의 봉사로 군위전통시장 공연장과 중앙통로 등 두 곳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 과정에 노인복지관 회원과 전통시장 상인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덕분에 군 자체 예산은 단 한 푼도 투입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 방문객들이 새로운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전통시장을 꾸미기 위해 시장 내 곳곳에 특색 있는 포토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군위전통시장 내 남양상회 주인 이연복(64)씨는 “포토존이 상인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포토존이 전통시장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앞서 군위군은 올해 1월 군위전통시장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국비 등 총 3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3층 규모의 타워형 공영주차장을 건립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3면을 비롯해 총 110면의 주차공간, 점자 안내판, 공중화장실, 엘리베이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2곳을 갖췄다. 군위전통시장에는 식료품과 의류 등 50여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다.
  • ‘결핵 제로’ 영등포, 결핵 예방 캠페인 및 찾아가는 무료 이동검진 실시

    ‘결핵 제로’ 영등포, 결핵 예방 캠페인 및 찾아가는 무료 이동검진 실시

    서울 영등포구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31일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과 달리, 전 구민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대림역 및 대림중앙시장, 다사랑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구는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과 마스크, 핫팩 등 다양한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와 함께 대림2동 다사랑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 검진을 원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흉부X선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즉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결핵 유소견자 및 유증상자는 객담(가래)검사 등 추가검사를 진행하고, 결핵으로 판정되면 정기적인 진료와 함께 복약 관리, 가족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한편 구는 올해 2월부터 결핵 취약계층인 노인 및 노숙인 약 3100여명에게 실시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해 총 10명의 결핵환자를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치료 및 관리 중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내년에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기관은 구 보건소 결핵실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결핵과 같은 감염병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캠페인과 무료 검진 등을 통해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감염병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 기부하고 봉사활동 ‘이웃사랑’ 실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 기부하고 봉사활동 ‘이웃사랑’ 실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부서별로 봉사단을 편성해 매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회사의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회사의 임직원들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노인을 돕고자 곡물찜질팩 300개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곡물찜질팩은 일반 찜질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자파가 없는 천연 찜질팩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노인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현재는 제작 일손이 부족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에 나선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분기에는 매월 임원들의 급여를 1%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 나눔’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 등을 시행한다.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적립한 기부금은 2008년부터 이어져 왔고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지원했다. 5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 봉사단이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한다. 9~10월에는 모든 임직원이 추석 나눔을 진행했고 연말에는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키트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과 함께 노인복지, 소아암 환아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 숙원이던 ‘용답동 노인복지센터’ 문 열었다

    숙원이던 ‘용답동 노인복지센터’ 문 열었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노인복지센터가 들어섰다. 구는 지난 14일 용답동 노인복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용답동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은 18.6%로 성동구 평균인 16.7%를 웃돈다. 그러나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어르신들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부지교환을 마치고 12월부터 토목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센터를 준공했다. 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3층의 연면적 총 637㎡ 규모다. 1층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으로 운영된다. 2층과 3층은 다양한 여가·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건강증진실과 프로그램실,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조리실과 다목적실, 강당 등도 갖췄다. 구는 시니어 댄스, 요가, 노래교실, 컴 퓨터 교육, 스마트폰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복합쉼터로 자리매김할 용답동 노인복지센터의 개관을 통해 노년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100세 시대 인생 후반기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승강기안전公과 업무협약… 고령자 안전교육 등 협력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승강기안전公과 업무협약… 고령자 안전교육 등 협력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고령자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협회장과 송성철 승강기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령자 승강기 사고 예방과 안전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한 고령자 안전교육 실시 ▲고령자 승강기 안전교육 강사 양성 ▲안전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이다. 특히 승강기 안전교육 강사 양성 사업을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 추진해 승강기 사고 예방과 일자리 창출이란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총 45개 시립 및 구립 노인복지관이 소속돼 있으며 종사자는 총 2597명, 회원 수는 67만 3470명이다.
  • 용산구, 저소득 어르신 문화나들이 지원

    용산구, 저소득 어르신 문화나들이 지원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도란도란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음악회는 오는 7일 오후 용산가족공원 미군장교숙소 내 파빌리온 광장에서 진행된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용산구가 후원한다. 구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야외 나들이를 지원, 사회적·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음악회를 기획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노인교실을 비롯한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들의 문화나들이를 지원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음악회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건강 체조와 한국무용을 선보이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카리나와 팬플룻 합주, 클래식 기타 연주, 가야금ㆍ첼로 독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앙상블 3중주 등 본격적인 음악회가 펼쳐진다. 소통 이벤트로 ‘도란도란 사연소개’가 진행된다. 힘들 때 위로가 된 곡, 가을에 꼭 듣고 싶은 곡, 어르신들의 젊음을 느끼게 해주는 곡 등 함께 나누고 싶은 곡들을 소개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공원으로 조성될 미군기지 중 가장 먼저 반환된 장교숙소5단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더 자주 만나고 소통하면서 효자1등구로서 용산의 위상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을음악회에는 청파노인복지관, 갈월종합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등 5개 기관에서 참여한다.  
  • 제주 ‘혁신도시 시즌2’ 제2차 발전계획수립 시동

    제주 ‘혁신도시 시즌2’ 제2차 발전계획수립 시동

    제주도 ‘혁신도시 시즌2’ 제2차 발전계획수립 시동을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신균형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혁신도시 제2차 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내년 5월쯤 혁신도시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도는 공공기관 이전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혁신도시를 신(新)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혁신도시 시즌2(2018~2030년) 추진을 위해 제1차 제주혁신도시 발전계획(2018~2022년)을 수립·시행해 왔다. 도는 그동안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728억원을 투입해 총 10개 사업 중 문화복지센터, 국민체육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아전문어린이집, 노인복지지원센터, 복합혁신센터 등 7개사업(527억원)을 완료했으며, 꿈자람센터 건립,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 구축, 복합가족센터 등 3개 사업(201억원)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제1차 계획기간 만료기한이 다가오고 있어 도는 그간의 성과와 한계 분석을 바탕으로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실행하기 위해 국비 1억 7500만원을 지원을 받아 제2차 발전계획(2023~2027년) 수립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용역의 주요내용으로 ▲비전·목표·발전전략 ▲혁신도시 지역발전 거점화 및 성과 확산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정주환경 조성·보완 방안 ▲스마트시티 구축방안 ▲지역인재 양성 방안 등이 포함된다.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장기화, 신3고(高) 경제위기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환경의 질적 개선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며 새로운 균형발전 모델을 발굴·제시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9월 발표한 정주환경 통계조사에서 전국 혁신도시 중 제주 혁신도시가 계획 인구 달성률이 5000명 예상에서 4900명을 달성해 전국 3위(98%)를 기록했으며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1인가구 이주율(예상 이주율 810명)이 가족 418명·1인가구 221명 등 639명(78.9%)으로 2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공무원연금공단, 국립기상과학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주류면허센터, 국세상담센터 등 9개 기관이 들어서 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정주 환경이 양호하고, 지역성장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된 제주혁신도시가 이번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보다 더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면서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정주여건을 질적으로 개선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4534억원 들여 노인복지·고령친화도시로… 노인을 위한 섬 제주

    4534억원 들여 노인복지·고령친화도시로… 노인을 위한 섬 제주

    올해 65세 이상 제주도 고령인구가 11만 2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2 고령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901만 8000명으로 전체의 17.5%를 차지했다. 제주도는 전국 순위에서 11위에 그쳤지만 고령인구 비중은 2010년 12.4%, 2015년 13.7%, 2020년 15.1%, 올해 16.5%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전국에서 ‘20% 이상’ 초고령사회는 전남(24.5%), 경북(22.8%), 전북(22.4%), 강원(22.1%), 부산(21.0%) 등 5곳에 불과하지만 2028년에는 세종(13.4%)을 제외하고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2030년 이전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도달하는 소요 연수가 오스트리아 53년, 영국 50년, 미국 15년, 일본 10년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7년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은 2035년 30%, 2050년 40%를 넘어설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건강하고 활기찬 고령친화 제주구현’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노인복지 및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453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본계획을 보면 ▲자립성 ▲지역사회 중심 ▲세대통합 ▲수눌음 공동체를 핵심가치로 두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고령친화환경 조성, 주체적이고 행복한 노년기 삶 지원을 목표로 삼았다. 도는 4개 중점전략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거주 생활환경 확대 4개 과제 469억원 ▲노년기 사회경제활동 참여확대 4개 과제 128억원 ▲노화·노인·노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 지원 강화 3개 과제 167억원 ▲지역사회돌봄 강화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구축 3개 과제 643억원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일반과제에 63개에 3127억원 등 총 77개 세부과제에 4534억원이 투입된다. 노인복지 및 고령사회 기본계획은 제주지역의 급속한 인구변화에 대응하고 고령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해 추진하는 종합계획이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노인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경제적 기반 조성 및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수립하고 있으며, 이달 중 최종보고회를 거쳐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어르신들은 일제강점기, 4·3, 6·25전쟁 등을 지나며 오늘의 제주도를 만들어주신 주역”이라며 “어르신들이 없었다면 관광객 1500만 명 시대, 감귤 조수입 1조원 시대라는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제주도정은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문화프로그램에 적극 투자해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해 국내에서 5번째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 사각지대 없는 경남형복지정책 마련...‘범경남복지태스크포스’ 출범

    사각지대 없는 경남형복지정책 마련...‘범경남복지태스크포스’ 출범

    경남도는 민선 8기 경남도정 복지정책 강화를 위해 ‘범경남복지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출범한 범경남복지TF는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각종 복지시책에도 불구하고 발생되는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를 더 세밀하게 챙기기 위한 경남형복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기존 정책을 진단해 더 세밀하고 두터운 복지를 위한 복지정책진단 강화 분과, 기존 복지수혜 계층 이외의 소외계층이나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제안 분과 등 2개 분과체제로 운영된다. 오는 12월 중순까지 TF를 운영해 12월 말에는 경남형 복지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TF 위상 강화를 위해 총괄책임은 행정부지사가 맡고 복지보건국장과 6개 복지부서장이 참여한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학교 밖 청소년, 보호관찰대상, 여성 폭력피해자, 발달장애 등 경계선 장애, 다문화가족, 북한 이탈주민, 금융취약계층, 자발성 은둔자, 고립형 가족 등 소외계층을 잘 알거나 대표하는 단체·조직의 현장 실무자들도 TF에 참여했다. 분과에서 정책으로 제안한 사항은 경남도청 복지관련 부서인 복지정책,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여성정책, 가족지원, 아동청소년 등 6개 부서에서 즉시 시책을 검토해 세부실행방안을 마련한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TF 운영을 통해 그동안 기존 정책이나 제도에서 메우지 못했던 점이 드러나면 정책으로 반영하는 절차를 밟아 도민들의 행복추구가 위축되거나 소홀해지지 않도록 사회약자나 취약계층 복지를 더욱 세밀하고 촘촘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 3년 만에 야외서 열리는 ‘은평 어르신 한마당’

    3년 만에 야외서 열리는 ‘은평 어르신 한마당’

    서울 은평구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개최했던 ‘은평구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3년 만에 야외무대 대면 행사로 진행한다. 구는 오는 28일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야외무대에서 ‘은평 어르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노인복지연합회와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에 맞춰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초대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 등도 마련돼 있어 코로나19와 물가상승 등으로 지친 구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르신에 대한 공경을 표현하고 되새기는 ‘경로헌장 낭독’과 모범어르신과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표창수여 등도 준비돼 있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열린다.
  • 성동구, 지자체 최초 ESG 지표 개발

    성동구, 지자체 최초 ESG 지표 개발

    최근 산업계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영역에서도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가치가 대두된 가운데,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ESG 지표 개발에 나선다. 구는 기업 중심의 ESG 개념을 공공영역에 활용하고자 ‘성동형 ESG 지표’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자체 중 독자적으로 ESG 지표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짐에 따라 대두된 기업성과 지표다. 구는 이를 도시 행정차원에서 유용한 자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과 함께 ‘성동형 ESG지표’ 개발에 나서 총 82개의 지표를 마련했다. ‘성동형 ESG’는 기존 ESG행정에 경제(E)부문을 추가한 것이 큰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도시를 목표로 ESG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선 도시의 기존 구조와 행태 전반을 총체적으로 리뉴얼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막대한 재정투입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ESG행정의 선결조건은 튼튼한 경제(Economy)가 기본이라는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부문은 시장규모, 시장매력도, 기업경영환경, 성동구 재정현황, 포용경제의 5개 주제로 구성된다. GRDP(지역내총생산), 고용률과 사업체 수, 구 재정자주도 등 일반적인 경제 지표와 더불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소셜벤처 기업 수 등 공공의 지속가능성 요소 등을 고려한 지표들이 포함된다. 환경 부문은 기후변화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비율 ▲1인당 전력사용량 ▲폐기물배출량 ▲대기오염도 ▲보행환경만족도 등 11개 지표를 마련했다. 사회 부문은 ▲공공임대주택 규모 ▲보육, 노인복지시설 규모 ▲65세 이상 고용률 ▲장애인·여성 고용률 등 25개의 지표를 선정했다. 거버넌스 부문은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비율 ▲민원처리 만족도 ▲공공기관 신뢰도 ▲주민참여예산 규모 등 14개의 지표로 구성됐다. 구는 앞으로 성동형 지표에 따른 데이터를 축적하고 평가 리포트 발간을 통해 ESG행정의 혁신적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제부문을 가미한 성동형 ESG를 통해 성동구 내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보다 더 잘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성동구를 지속가능성을 공고히 갖춘 도시로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지역 소외계층에 추석 인사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지역 소외계층에 추석 인사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지난 7일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화곡동 교남소망의집과 등촌3동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눴다고 8일 밝혔다. 1982년 개원해 올해 40주년을 맞은 교남소망의집은 집중 돌봄이 필요한 이부터 자립 생활이 가능한 장애인까지 수준별로 차별화된 관리와 지원을 제공해 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강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취업 알선, 맞춤돌봄 사업 등을 지원하며 노인들의 복지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장애인들이 단순히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실질적으로 자립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뛰고 있다”며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추석 앞두고 지방 써 주는 어르신들

    추석 앞두고 지방 써 주는 어르신들

    추석을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서예동아리 어르신들이 ‘제사용 지방과 덕담 써 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덕담·제사용 지방 써 드립니다”

    “덕담·제사용 지방 써 드립니다”

    추석을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서예동아리 어르신들이 ‘제사용 지방과 덕담 써 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서울포토] 서예동아리 어르신들의 명절맞이 지방 써주기

    [서울포토] 서예동아리 어르신들의 명절맞이 지방 써주기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서예동아리 어르신들이 ‘지방과 덕담 써주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2022. 9. 7
  • 광명시의회, 추석 맞이 복지시설 방문…“어려운 이웃에 관심 기울이겠다”

    광명시의회, 추석 맞이 복지시설 방문…“어려운 이웃에 관심 기울이겠다”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하는 명절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의회는 5일 지역 내 광명시장애인복지관, 소하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설 운영에 대한 고충도 청취했다. 안성환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 나눔과 따뜻한 배려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 누구나 ‘맞춤형 복지’ 안내 받는다…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2차 개통

    앞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알려주는 ‘복지 멤버십’을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위기정보는 기존 34종에서 39종으로 확대한다. 5일 보건복지부는 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이런 제도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오는 6일부터 국민 누구나 주소지와 상관없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맞춤형 급여(복지 멤버십)를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지난해 9월부터 기존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먼저 실시해 지난달 말까지 통합문화이용권, 이동통신 요금 감면 등 65만 가구가 81만 3000건의 복지 서비스를 받았다. 복지 서비스 신청도 쉬워진다. 온라인 ‘복지로’에서는 현재는 양육수당, 보육료 등 31종 복지 사업만 신청할 수 있지만, 장애수당, 의료급여(요양비) 등을 추가해 이달 말엔 52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오는 11월까지 희망저축계좌 등 2종을 신청 가능한 사업으로 추가하고, 내년 1월까진 장애아동가족지원 등 4종 복지 서비스도 신청 가능해진다. 또한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가 아닌 곳에서도 아동수당,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장제·해산급여, 장애수당 등 6개 복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영유아보육료, 육아학비 등 5개 사업만 전국 단위로 신청이 가능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장애인·노인복지관 등 민간기관이 대신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시범 사업에 착수한다.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활용하는 위기정보는 34종에서 39종으로 확대한다. 중증질환 산정특례, 요양급여 장기 미청구, 장기요양 등급, 맞춤형 급여 신청, 주민등록 세대원 등 5종을 추가로 활용하고 지방자치단체 특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6일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과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희망이음) 일부를 먼저 개통하고 오는 11월에 희망이음을 전면 개통한다. 오는 12월에는 통계정보시스템을 연다. 2차 개통 초기에 시스템에 일부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1개월 동안 복지부는 긴급상황반, 콜센터를 운영한다. 복지부는 “국민들이 더 편리하게 사회보장급여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3·4차 개통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진도에 체험형 가상현실 치매케어 플랫폼 개소식

    진도에 체험형 가상현실 치매케어 플랫폼 개소식

    광주지방조달청은 최근 진도군 노인복지관에서 ’체감형 가상현실 치매케어 플랫폼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따라 ㈜휴먼 아이티솔루션이 진도군 노인복지관과 보건소에 설치한 ‘팔팔케어(체감형 가상현실 치매케어) 플랫폼의’서비스를 시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달청은 지난 2019년부터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지원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공진 광주조달청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이 공공서비스 개선을 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에게는 다양한 실증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서울 광진구 아차산노인복지회, 추석 맞이 나눔 행사 열어

    서울 광진구 아차산노인복지회, 추석 맞이 나눔 행사 열어

    서울 광진구의 아차산노인복지회가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고 나섰다. 2005년 창립된 아차산노인복지회는 해마다 구정과 추석에 지역 이웃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아차산노인복지회는 지난 27일 중곡4동 주민센터 앞 쉼터공간에서  지역 어려운 불우이웃 140명에게 사랑의 쌀 140포, 라면 140상자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깜짝 참석한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독지가들이 더욱 많아진다면 아름답고 살기좋은 동네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한 아차산노인복지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홍 회장(제7대 서울시의원, 고엽제전우회 광진지회장)은 “아차산노인복지회가 광진갑 8개 동네의 이웃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명절 보낼 수 있도록 쌀, 라면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노인복지회 후원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 약자들이 배제되지 않도록 복지 광진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이경호 총무이사(제8대 광진구의원)는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항상 취약계층에게 광진구민의 정을 나눠 드리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행사로 기획했다고 하였다. 광진갑 지역 8개 동네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 그리고 일손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더욱 실천하는 아차산노인복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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