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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가족 체류형 관광단지 ‘웨일즈코브’ 조성

    울산시, 가족 체류형 관광단지 ‘웨일즈코브’ 조성

    울산 북구 강동해양관광단지에 가족 체류형 관광단지 웨일즈코브가 오는 2028년까지 들어선다. 울산시는 북구 신명동에 울산해양관광단지(주)가 제안한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를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관광진흥법 제52조에 따라 이곳을 관광단지로 지정했다. 관광단지는 숙박, 오락, 휴양, 자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개발하는 관광 거점 지역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에 53곳이 관광단지로 지정돼 있다. 울산에는 이번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를 포함해 3곳이 있다.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는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을 목표로 150만 6000㎡ 부지에 전액 민간 자본으로 7445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호텔, 콘도, 노인복지시설(얼라이브센터), 레이싱 체험장(스피드 테마파크), 18홀 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관광단지 지정에 따라 울산해양관광단지(주)는 관광시설 계획, 투자·관리 계획 등이 포함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 조성 계획 승인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게 된다. 조성 계획이 승인되면 울산해양관광단지가 사업 착공과 준공, 운영 전 과정을 수행한다. 시는 이곳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치유 특화형 건강관리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웨일즈코브 운영 시점에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등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민간 개발사와 소통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용산구, 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서울 용산구가 지난 3월 ‘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4월부터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한글교실과 키오스크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생활문해교실을 통해, 비문해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용산구립청파노인복지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용산구평생학습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총 5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기관별로 초등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다양한 수준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비문해 성인이다. 연중 상시 접수하며, 희망 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다. 교육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구에서 운영하는 한글교실은 단순히 글자를 익히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영어·문학·과학·사회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한글교실 이루리반에서 공부 중인 최순란 어르신은 “글을 모르는 것이 죄가 아닌데 평생을 죄인처럼 살았다. 한글을 배우고 깜깜했던 세상이 이제야 제대로 보인다”며 교실에 제일 먼저 출석한다. 또한 2024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용산구평생학습관의 조순덕(76) 어르신이 ‘한글 알았을 때랑은 댈 게 아니다’라는 작품으로 글아름상을 받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생 100세 시대에 누구나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너무 늦은 때는 없기에, 용산구에서는 어르신들의 배움을 응원한다. 앞으로도 모든 구민들의 교육 욕구를 파악하여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일, “효와 가족 가치가 일상에 뿌리내리길”···어버이날 효행자·장한 어버이 표창

    이상일, “효와 가족 가치가 일상에 뿌리내리길”···어버이날 효행자·장한 어버이 표창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장한 어버이 27명과 효행자 19명 등 총 4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들은 각 읍면동과 노인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자녀 양육뿐 아니라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이들이 포함됐다. 최고령 수상자인 김진원 어르신(99세)은 1남 1녀의 자녀를 홀로 키우며 살아왔고, 남는 방을 인근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삶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효행자상에 선정된 엥흐바트 앙흐자야 씨(39세)는 몽골 출신의 다문화가정 구성원으로, 결혼 후 10여년간 시부모를 정성껏 모시며 진정한 효를 실천해 본보기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어르신들뿐 아니라 우리 사회를 지켜오신 모든 어버이 세대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어버이날의 의미가 단지 기념일에 그치지 않고, 효와 가족의 가치가 일상에 더욱 뿌리내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李 “기초연금 부부감액 줄이고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

    李 “기초연금 부부감액 줄이고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 기초연금 부부감액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르신 정책’을 올리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제대로 보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난과 외로움이 아니라 헌신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우선 이 후보는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수급 수준을 두텁게 개선하겠다고 했다. 당대표 시절 언급한 바 있는 기초연금 부부감액제도도 다시 꺼내 들었다. 현재는 부부가 모두 65세 이상으로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경우 단독 가구와 부부 가구 간 생활비 차이를 고려해 각각의 기초연금액 중 20%가 줄어든다. 이 후보는 100세 시대에 맞게 어르신의 일자리 환경을 보장하고 국민연금 감액 구조 역시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맞춤형 주택연금’을 확대해 노후소득을 안정시키고 재산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공공신탁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또한 지역사회의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를 통한 동네에서의 돌봄 서비스 제공,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주치의제도’ 확대, 간병비 사적 부담 완화 등도 포함됐다. 지난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안을 두고 이 후보는 “민주당이 주도한 ‘경로당 주5일 급식 지원’ 법안”이라고 언급하며 “노인 여가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안전통학지킴이·안심귀가도우미 같은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어르신 체육시설을 더 많이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

    홍국표 의원은 8일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복지관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기반을 다져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홍 의원은 노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며,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확대 등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자존과 행복을 누릴 기회를 마련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음료트럭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홍 의원은 행사 후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노인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 가정의 달에 활짝 핀 ‘어버이 꽃’…서울 중구, 어버이날 기념 행사

    가정의 달에 활짝 핀 ‘어버이 꽃’…서울 중구, 어버이날 기념 행사

    서울 중구는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구는 지난 7일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오월愛(애), 어버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에서 평소 지역사회에 공헌한 어르신 3명과 어르신 돌봄을 실천한 효행자 2명,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3명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신당·유락·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버이날 당일인 이날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것을 비롯해 기념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이달 내내 각 동주민센터, 단체와 개인별로 경로당 어르신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찾아뵙는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광희동은 청년봉사단이 독거어르신 10명을 모시고 남산케이블카 탑승, 인생네컷 촬영, 남산둘레길 산책 및 식사 대접에 나선다. 또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남산자락숲길 산책로 탐방 및 100세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동은 정화예대의 재능기부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파마, 염색, 커트를 해드리는 어르신 청춘 미용실을 운영하고, 회현동 일신교회는 경기도 포천으로 어르신 100여 명과 함께 봄소풍을 떠난다. 신당동 광희문교회와 어부네 코다리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과 보양식을 대접하며, 동화동 우리숯불갈비는 사랑의 갈비탕을 나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가, 교육, 돌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세심히 살피고 좋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판교, 봄맞이 새 단장…‘비니투스’ 국내 첫 유치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판교, 봄맞이 새 단장…‘비니투스’ 국내 첫 유치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점 새 단장에 나선다. 아브뉴프랑 판교가 메인광장을 비롯해 총 29개 외벽에 대형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하고 입점 브랜드 라인업을 총 70개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건물 2층은 5월을 맞아 ‘미식의 세계로 떠나는 여정’을 주제로 스페인 현지 외식 브랜드 ‘비니투스’(VINITUS)를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입점시켰다. ‘죠죠’, ‘이도곰탕’ 등 총 7개의 외식 브랜드를 신규 유치하면서 공간을 새롭게 꾸밀 예정이다. 아브뉴프랑 광교, 광명 등도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 체험’을 주제로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2100여 명의 고객이 현장에 방문했으며 캐리커처, 석고마임, 친환경 유아 놀이시설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준비해 발길을 사로잡았다. 박재신 아브뉴프랑 사업부문장은 “가정의 달 온 가족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감도 외식 브랜드 유치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매장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브뉴프랑은 매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대형 상업시설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공간을 무료로 대관해주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빈티지 문화를 접목한 기부 행사 ‘빈티지마켓’을 개최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광교노인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 사랑해孝 감사해孝 자치구 곳곳 ‘경로잔치’

    사랑해孝 감사해孝 자치구 곳곳 ‘경로잔치’

    강남, 6개 노인복지관에 특식 제공송파, 효행 실천한 개인·단체 표창금천, 어르신 대상 네일아트 봉사 5월 가정의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어르신들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강남구는 6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경로식당 특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어버이날인 8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각 복지관은 자체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강남시니어플라자와 대치노인복지관은 회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연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0여명을 영동제일교회에 초대해 ‘조영남과 친구들’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기념품과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이 행사를 위해 NH농협은행 서울본부, 영동제일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논현1동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내 기관과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강남구는 지난 2일 강남구민회관에서 ‘행복한 5월,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오늘’을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우선 연 바 있다. 삼전동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송파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에 초점을 맞춘다. 기념행사에서는 효행과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 8명(팀)에 표창이 수여되고 봉사 분야 표창자인 최순자(83)씨와 한국체육대 노인체육복지학과가 무대에 올라 직접 소감을 밝히는 시간이 올해 특별하게 마련된다. 이는 표창 수상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존경의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이 2097시간에 달하는 최씨는 “같은 세대와 삶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힘을 보탠 게 제게도 큰 기쁨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포구와 동작구, 영등포구, 서대문구 등도 지역에서 어버이날 당일 기념행사를 연다. 어버이날을 상징하는 카네이션 달기 행사와 더불어 건강정보 안내 등 체험부스,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어버이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금천구는 7일 금천한내어르신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했다. 평소 손톱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를 돕고 이웃과 소통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봉사활동은 발달장애아동 부모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단체인 ‘금천다온 손끝봉사단’이 주도해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400여명과 함께했다.
  • ‘효도 도시’는 다르네… 동작, 어버이날 행사 풍성

    ‘효도 도시’는 다르네… 동작, 어버이날 행사 풍성

    서울 동작구가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어버이날인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CTS 아트홀에서 동작구·동작문화재단 주관으로 ‘어버이날 기념식 및 트로트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60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가족은 선착순으로 참석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식전 순서로 입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드럼 치는 날씨 언니’ 최형우 기상캐스터가 ‘찔레꽃’ 등 가요를 드럼으로 연주한다.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경로·효친을 실천한 효행자 3명과 모범적인 가정을 이뤄 타의 귀감이 된 ‘장한 어버이’ 3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한다. 성악가 한송이가 ‘어머니의 마음’과 ‘어머님 은혜’ 공연을 한다. 2부는 ‘트로트 효 콘서트’다. 강진, 신유, 박상철, 문희옥, 류지광, 정미영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히트곡을 부른다. 흑석·대방·동작·상도·동작이수·사당 등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6곳에서는 7일부터 복지관별로 축하 공연, 카네이션 전달식, 원데이클래스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행사를 연다. 또한 사당어르신종합·상도은빛·동작노인종합 등 노인복지관 3곳에서도 어버이날 당일에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버이날과 가정의달을 맞아 개최되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어르신과 온 가족이 함께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효도 도시’로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치매 집중 조기 검진… 60세 이상 동네서 무료로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5개 자치구와 손을 잡고 ‘치매 집중 조기 검진’에 나선다. 시는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한 달간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지역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이다.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센터나 노인복지관을 찾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25개 자치구의 자세한 치매 검진 일정은 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 진입이 예상돼 치매 집중 조기 검진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60세 이상 시민과 함께 치매 유병률이 높은 만 75세와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도 치매 집중 검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치매를 조기 발견한다면 증상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특히 치매 치료에 드는 비용과 시간도 줄일 수 있어서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이 낮아진다. 지난해 중앙치매센터에서 공개한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23’ 자료를 살펴보면 중증 치매 환자의 연간 1인당 관리 비용은 3480만원이다. 만약 치매를 조기 발견해 치료한다면 연간 1860만원 정도의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희 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 검진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많은 시민이 검진을 받고 활기찬 노후를 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치매 예방 사업을 펼쳐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60세 이상 서울시민은 이달 치매 검진 동네서 무료로 받으세요”

    “60세 이상 서울시민은 이달 치매 검진 동네서 무료로 받으세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서울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25개 자치구와 손을 잡고 ‘치매 집중 조기 검진’에 나선다. 시는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한 달간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지역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이다.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센터나 노인복지관을 찾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25개 자치구의 자세한 치매 검진 일정은 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 진입이 예상돼 치매 집중 조기 검진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60세 이상 시민과 함께 치매 유병률이 높은 만 75세와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도 치매 집중 검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치매를 조기 발견한다면 증상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특히 치매 치료에 드는 비용과 시간도 줄일 수 있어서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이 낮아진다. 지난해 중앙치매센터에서 공개한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23’ 자료를 살펴보면 중증 치매 환자의 연간 1인당 관리 비용은 3480만원이다. 만약 치매를 조기 발견해 치료한다면 연간 1860만원 정도의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희 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 검진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많은 시민이 검진을 받고 활기찬 노후를 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치매 예방 사업을 펼쳐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효자 영등포, 어버이날 어버이께 사랑과 감사 전합니다

    효자 영등포, 어버이날 어버이께 사랑과 감사 전합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 및 협력기관 7개소가 함께 참여하는 ‘영등포형 통합돌봄네트워크’가 주관하며 ‘건강해효(孝), 행복해효(孝)’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영등포 50플러스센터’ 소리새 오카리나팀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개회 및 축사 ▲효행 표창 수여 ▲어버이 은혜 감사 영상 상영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효행을 실천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주민 28명에게는 ‘효행자 표창’을 수여한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 가장 먼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경의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 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외국인간병 시범사업 마련 위한 2차 회의 이어가

    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외국인간병 시범사업 마련 위한 2차 회의 이어가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1)은 지난 30일, ‘경기도 외국인간병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2차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차 회의가 지난 17일 의원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면, 이번 2차 회의는 경기도의회 내 별도 회의 공간에서 진행되었다. 참석 인원도 늘었다. 1차 회의 당시 보건의료정책과와 노인복지과가 참여했다면, 이번 회의에서는 이민사회정책과와 평생교육과가 추가로 합류했다. 그리고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팀에서도 참석했다. 김동규 의원은 “1차 회의 때 확인된 추가 현안 검토를 위해 더 많은 부서가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다”며, “의료정책, 비자, 교육과정 등 ‘경기도 외국인 간병제도’ 추진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제도 마련을 위해 검토해야할 추가적인 현황을 파악했고,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소통채널 확보 필요성도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제도안(案)을 마련할 때까지 간담회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 회의에 참석하고 협조해주시는 관계 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어르신 안전 위해 119안심콜 등록 필수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어르신 안전 위해 119안심콜 등록 필수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4월 30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신건강 예방 교육에서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령층의 적극적인 등록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와 함께, 독거노인을 포함한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으로 마련됐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임상오 위원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며, 119안심콜 서비스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수단”이라며 “사전 등록만으로도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당국이 건강정보와 위치를 즉시 파악해 보다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가족과 이웃은 물론 행정기관 모두가 어르신 안전망 구축에 나서야 한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등록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의 주요 증상과 원인, 예방 방법 외에도, 개인의 긍정적 사고 유지, 사회적 관계 활성화, 그리고 응급대응체계 참여의 중요성이 함께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내용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에 적극 참여했다. 경기도의회는 향후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률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과 더불어, 노인 정신건강 예방교육과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임상오 위원장 역시 지역 내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65세 이상 ‘나홀로’ 평균 16년…천안시 실태조사

    65세 이상 ‘나홀로’ 평균 16년…천안시 실태조사

    월평균 소득 187만원, 33% 100만원 ↓10명중 3명은 근로, 76%가 생계비 때문 충남 천안 지역 65세 이상 1인 노인가구 평균 홀로 거주 기간은 16.1년으로 조사됐다. 월평균 소득(세전 기준)은 187만원이지만, 노인 10명 중 3명은 100만원 미만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노인복지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지난해 9월 30일부터 11일간 65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 혼인상태는 기혼 56.3%, 사별 34.1%, 이혼·별거 8.6%, 미혼 1.0% 등으로 나타났다. 가구 형태는 부부가구가 43.3%로 가장 많고, 1인 노인가구 32.0%, 배우자 없이 자녀 등 13.3%, 부부와 자녀 등 11.4% 등이 뒤를 이었다. 1인 노인가구 평균 홀로 거주 기간은 16.1년으로 조사됐으며, 혼자 살게 된 이유는 배우자 사망(69.8%)이 가장 높았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100~200만원 미만 24.2% △ 200~300만원 미만 21.8% △50만원 미만 17.8% △50~100만원 미만 16.0% 등이다. 이들의 전체 월평균 소득(세전 기준)은 187만원이다. 현재 근로 중인 노인 비율은 30.6%이며, 근로 사유로 생계비(76.9%)와 용돈(10.9%) 마련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직종은 단순 노무 종사자가 37.5%로 가장 많고,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20.7%), 서비스 종사자(12.2%), 판매종사자(7.4%), 기능원(6.5%) 등이다. 윤은미 시 복지정책국장은 “체감도 높은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과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서성란 경기도의원,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과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관계자들과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서성란 의원은 “연명의료결정제도는 단순히 의료 행위를 중단하자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국민의 권리”라며 “전국 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경기도가 제도 확산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이어 “최근에는 호스피스병원뿐만 아니라 요양병원에서 사망하는 환자의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제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의료기관의 협조와 관심은 물론,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전달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보다 세분화되어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조정숙 센터장은 “연명의료결정제도는 국민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는 핵심 제도로, 제도 시행 7년 차인 현재 국민 인식은 확산됐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이행에는 여전히 격차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층 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비율이 20%를 넘긴 것은 고무적인 성과지만,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중장년층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기반의 인식 제고 캠페인과 등록기관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서성란 의원은 등록기관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도 지적했다. “경기도 일부 시·군 보건소에는 아직 등록기관이 설치되지 않아 제도 접근성이 낮다”며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 생활 밀착형 기관을 중심으로 등록기관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터부시되는 경향이 있다”며 “죽음을 기피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삶의 준비라는 관점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를 받아들이고,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성동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건강 상태 실시간 관리

    성동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건강 상태 실시간 관리

    서울 성동구가 더욱 고도화된 스마트헬스케어 통합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초고령사회 어르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맞춤형 근력운동 및 영양, 마음 치유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장기요양이나 요양시설로의 진입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난해 12월 사근동에 이어 올해 3월 송정동에 두 번째 스마트헬스케어센터가 문을 열었다.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근력운동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이 높으나, 장비마다 로그인 방식과 데이터 운영 체계가 다른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측정된 체력과 건강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거나, 이용자별로 일관된 관리 방식을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지난 4월 18일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회원 관리 시스템과 체력 측정 및 운동 기기의 프로그램을 연동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협약은 송정동 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성동구를 비롯해 사근동 노인복지관, 스마트 체력측정·운동 기기 업체 ㈜헬스맥스, ㈜론픽, ㈜에이트스튜디오, 회원 관리 시스템 운영 업체 ㈜웰페어114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새롭게 구축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통합관리시스템’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와 운동 기록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여러 개의 시스템을 개별 조회하지 않고도 이용자 모니터링이 가능해 건강 변화 추이 확인 및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인지 또한 더욱 쉬워질 것이라 기대된다. 구는 5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 데이터 통합 효과를 검증하는 한편, 왕십리제2동과 금호1가동 등 권역별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노인복지관에는 스마트헬스케어존을 운영해 신체기능(노쇠) 평가 및 모바일 앱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민간기관 간 협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통합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스마트한 기술을 바탕으로 더 효율적으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관리받으며, 살고 있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담배값 안준다고 노모 때리려 한 30대 자식

    담배값 안준다고 노모 때리려 한 30대 자식

    돈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노모를 폭행하려 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수존속협박, 특수존속폭행, 노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집 앞마당에 쌓인 눈을 치우러 온 모친 B(65)씨에게 “담배 사게 돈 좀 줘”라고 했으나 B씨가 이를 무시하자 벽돌을 집어 들고 때릴 듯이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해 11월 A씨는 식사를 준비하던 B씨에게 흉기를 겨누며 위협하고, 설거지 중이던 B씨에게 프라이팬을 들고 위협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B씨에게 돈을 달라고 했으나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머리채를 잡아 흔드는 등 폭행했다. 박 판사는 “죄질이 좋지 않은 점, B씨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 추진 위한 실무자 간담회 가져

    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 추진 위한 실무자 간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1)은 지난 17일,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 추진을 위한 정책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간병살인’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동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월 20일에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향후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가 어떤 방식으로 정책화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김동규 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에서 보건의료정책과, 노인복지과 정책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제도 마련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김동규 의원은 “노인돌봄 현장에서의 간병문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하다. 여유롭게 서류를 검토할 시간이 없다”며, “조례가 통과된 이후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무자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가져 제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정책 실무진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법무부에도 ‘경기도형’ 정책 대안을 능동적으로 제시해, 경기도가 간병 문제 해결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경기도 외국인 간병 제도’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규 의원은 ‘간병 문제 대책 마련’을 주제로 경기도의회에서 두 차례의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린 바 있다. 또한 간병 관련 2건의 조례를 제정해 ‘경기도 간병SOS프로젝트’와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 3월에는 법무부를 직접 방문해 비자 문제 해결 등 중앙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청소년의회교실서 평택 현화중 학생들과 저출산·고령화 해법 모색

    이학수 경기도의원, 청소년의회교실서 평택 현화중 학생들과 저출산·고령화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6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평택시 현화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고 청소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민주시민의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현화중학교 학생 27명이 참여해 본회의장 견학, 모의의회 운영, 퀴즈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경험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모의의회 활동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회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도의원의 생생한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학생들을 맞으며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오늘의 시간이 여러분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저출산, 고령화, 청년정책, 청소년 참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 의원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따복하우스, 청년 복지포인트 등 저출산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노인복지관, 건강검진 지원 등 고령화 대응책도 설명했다. 또한 청년 주거·출산 지원, 생애주기별 정책, 도민참여 확대를 통한 인구정책, 청소년의회교실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등 청소년 참여 기회도 안내했다. 이학수 의원은 “현화중학교 학생들의 질문은 단순한 궁금증을 넘어서 사회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겨 있었다”며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경기도 정책에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학수 의원은 이어진 수료식에서 현화중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청소년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마무리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들의 생각과 질문은 곧 미래 정책의 밑그림”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도의원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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