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노인복지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유럽연합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의원총회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리모델링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오토바이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31
  • [Seoul In] 노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올해 노인일자리 515개를 마련하고 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60세(교육복지형)·65세(공익형) 이상 노인으로,7개월 동안 하루에 3∼4시간씩 일하고 월 20만원 안팎의 보수를 받는다. 분야는 거리환경지킴이(230명), 공익환경지킴이(170명), 홀몸노인 돕기(70명), 급식도우미(20명) 등이다. 동화구연을 하거나 결혼식 주례를 서는 일자리도 있다. 노인복지과 920-4382.
  • 초등학교 54곳 급식도우미 배치

    초등학생 학부모의 급식 자원봉사 부담이 사라진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60세 이상 노인 1297명을 시내 54개 초등학교에 급식도우미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노인들은 20시간의 위생·소양 교육을 받은 뒤 1학년 학급당 2명씩 배치돼 배식과 식습관 지도를 맡게 된다.이들에겐 월 40시간 근무에 20만원의 보수가 주어진다. 초등학교 급식당번은 자원봉사 형식이지만 사실상 모든 학부모에게 의무처럼 주어져 맞벌이 부부에게는 큰 부담이 돼 왔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동구 등 3개구에서 노인 급식도우미를 시범 운영한 결과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면서 “올 한해 평가를 거쳐 호응도가 좋을 경우 연차적으로 지원학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급식도우미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거주지 노인복지관이나 대한노인회 자치구 지회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노인의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실버농장’을 4월부터 개장하고,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 서초구 내곡동에 마련한 실버농장에서는 상추, 배추, 근대 등을 재배할 수 있도록 1인당 6.6㎡ 공간을 제공한다.65세 이상(1943년 3월5일 이전 출생)의 서울시민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비는 1만원이다.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agro.seoul.go.kr)의 예약 메뉴를 이용하거나 도시농업팀(459-6754)으로 신청한 뒤 회비를 납부하면 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수원, 노인 일자리 1002개 제공

    경기 수원시는 3일 65세 이상 노인들의 소득 지원과 시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수원지역 11개 복지시설에서 1002개 일자리를 노인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34명에 비해 160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인건비 및 부대비용으로 12억 8000여만원이 지원된다. 유형별로는 복지형이 309명으로 가장 많고 교육형 238명, 공익형과 시장형 각 160명, 인력파견형 135명 등이다. 근무시간은 자율적으로 운영되지만 공익형 사업의 경우 각종 시설물 청소 및 정비활동에 하루 3∼4시간, 주 3∼4일 근무하며 교육형 사업의 경우 20시간 이내 활동하게 된다. 급여는 월 평균 20만원 안팎이 예상된다. 주요 시설별 일자리는 ▲수원시니어클럽 수원천 은빛푸르미(환경개선) 지하철 질서지킴이·실버 뻥튀기 등 16개 사업 345명 ▲청송노인복지회관 손자녀 EQ 강화사업(동화구연) 35명 ▲서호노인복지회관 꿈을 키우는 i사랑교실(동화구연) 35명 ▲버드내노인복지회관 시니어 키즈파티 플래너(생일이벤트 도우미) 등 3개 사업 45명 등이다. 수원 시니어클럽 등이 운영하는 공익 및 복지사업은 3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하며 다른 사업들도 해당 기관별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모집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수원시 노인장애인과 (031)228-3261.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구청장 현장브리핑]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홍제고가 철거

    [구청장 현장브리핑]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홍제고가 철거

    “현장에 나와 보면 이곳이 얼마나 몸살을 앓고 있는지 쉽게 느끼지만 철거 공사시 야기될 일시적인 혼잡이 두려워 철거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은동 홍제고가를 찾은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27일 상습 정체구역으로 꼽히는 홍제고가가 철거되는 것을 전제로 역점사업을 설명했다. ●홍제고가도로 철거로 상권 쇄신 통일로와 의주로를 연결하는 홍제고가는 준공 당시에는 교통 소통에 큰 역할을 했지만 내부순환도로가 이중으로 세워지고, 경기 북부 개발로 교통량이 폭증하면서 홍은사거리 일대의 상습 정체 현상을 심화시키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올해 은평뉴타운 입주가 시작되고, 내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생기면 혼잡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홍제고가를 없애도 오전 시간대 혼잡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지만 고가를 이대로 두면 홍은사거리 환경은 더욱 위기를 맞게 된다.”고 경고한 현 구청장은 “고가를 철거하면 교통 상황뿐만 아니라 일대 상권도 살아나는 효과를 덤으로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혼잡 해소와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고가 철거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가에서 시작해 구 남쪽으로 이어지는 홍제천과 신촌로에는 문화의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부터 홍제천을 자연생태하천으로 바꾸는 사업을 진행한 결과 오는 3월이면 폭 30∼50m,8.52㎞ 구간에 물길이 열린다. 이에 발맞춰 백년교와 사천교 사이 4㎞에 ‘천변 명품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문화의 물이 흐른다 “지역내 21개 동 중 10개 동을 따라 흐르는 홍제천은 한강만큼 중요한 곳”이라고 소개한 현 구청장은 “홍제천 주변 도로를 정비하고 상가, 음식점 등을 새롭게 꾸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거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신촌역 광장과 연세로를 잇는 걷고 싶은 거리는 공원, 공연공간 등으로 조성한 ‘신촌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서대문 지역 전체에 문화, 관광, 젊음의 공간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지역내 대학과 연계한 시민자치대학과 여성 아카데미 등을 운영해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저소득·다자녀 가구·장애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문화체육시설 수강료 50% 면제, 노인전문요양시설 건립 등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사업도 충실히 진행할 방침이다. 현 구청장은 “올해를 신촌로의 과거 부흥을 되찾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내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이명박대통령 취임] 17대 대통령 취임사

    [이명박대통령 취임] 17대 대통령 취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해외동포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 그리고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 삼덱 훈센 캄보디아 총리, 후쿠다 야스오 일본 내각총리대신, 빅토르 줍코프 러시아 연방 총리, 무하마드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을 비롯한 각국 경축사절과 내외 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한없이 자랑스러운 나라, 한없이 위대한 국민 앞에 엄숙한 마음으로 경의를 표하며 제게 주어진 역사적, 시대적 사명에 신명을 바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국민을 섬겨 나라를 편안하게 하겠습니다. 경제를 발전시키고 사회를 통합하겠습니다. 문화를 창달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안보를 튼튼히 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올해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이합니다. 우리는 잃었던 땅을 되찾아 나라를 세웠고, 그 나라를 지키려고 목숨을 걸었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세계 역사상 최단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과업을 동시에 이루어 내었습니다. 오로지 우리의 의지와 우리의 힘으로 일구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베푸는 나라로 올라섰습니다. 이제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이것을 ‘기적’이라고 부릅니다.‘신화’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우리가 다 함께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입니다. 그것은 신화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진실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 전선에서 산화한 장병들, 뙤약볕, 비바람 속에 땅을 일군 농민들, 밤낮없이 산업현장을 지켜낸 근로자들, 젊음을 바쳐 민주화를 일구어낸 청년들의 눈물겹도록 위대한 이야기입니다. 장롱속 금붙이를 들고 나와 외환위기에 맞섰던 시민들, 겨울 바닷가에서 기름을 걷고 닦는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사회 각 영역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해온 수많은 직장인들과 공직자들, 이들 모두가 대한민국 성공신화의 주역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내놓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러나 떳떳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자부심이 미래를 여는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과 함께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로 가는 길을 찾아 열어가고자 합니다.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현실의 제약을 여유롭게 바라보면서, 미래의 가능성을 향해 함께 전진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2008년을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포합니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결실을 소중하게 가꾸고, 각자가 스스로 자기 몫을 다하며, 공공의 복리를 위해 협력하는 사회, 풍요와 배려와 품격이 넘치는 나라를 향한 장엄한 출발을 선언합니다. 지난 10년, 더러는 멈칫거리고 좌절하기도 했지만 이제 성취의 기쁨은 물론 실패의 아픔까지도 자산으로 삼아 우리는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나가야 합니다. 실용정신은 동서양의 역사를 관통하는 합리적 원리이자, 세계화 물결을 헤쳐 나가는 데에 유효한 실천적 지혜입니다. 인간과 자연, 물질과 정신, 개인과 공동체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삶을 구현하는 시대정신입니다.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룩하는 데에 나와 너가 따로 없고, 우리와 그들의 차별이 없습니다. 협력과 조화를 향한 실용정신으로 계층갈등을 녹이고 강경투쟁을 풀고자 합니다. 정부가 국민을 지성으로 섬기는 나라, 경제가 활기차게 돌아가고 노사가 한마음 되어, 소수와 약자를 따뜻이 배려하는 나라, 훌륭한 인재를 길러 세계로 보내고, 세계의 인재를 불러들이는 나라, 바로 제가 그리는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이룩하고자 하는 선진 일류국가의 꿈입니다. 기적은 계속될 것입니다. 신화는 이어질 것입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발전의 엔진에 다시 불을 붙여 더욱 힘차게 돌아가게 하겠습니다. 제가 앞장서고 국민 여러분이 하나 되어 나서면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 시점에서 우리 함께 다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각오를 새로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방심하는 사이, 세계는 우리를 저만치 앞질러가고 있습니다. 후발국들도 바짝 추격해오고 있습니다. 국가경쟁력은 떨어지고 자원과 금융시장의 불안이 우리 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정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중산층은 위축되고 서민생활은 어려워졌습니다. 계층간, 집단간의 관계는 여전히 갈등과 투쟁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시민사회는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권리주장이 책임의식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오고 있습니다. 분단국으로서 지고 있는 짐도 무겁습니다. 다음 60년의 국운을 좌우할 갈림길에서, 이 역사적 고비를 너끈히 넘어가기 위해서 저는 국민 여러분이 더 적극적으로 변화에 나서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변화를 소홀히 하면 낙오합니다. 변화를 거스르면 휩쓸리고 맙니다. 변화의 흐름을 타고, 변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더 빨리 변해야 합니다. 불합리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으면 익숙한 것들과 과감히 헤어져야 합니다. 방향은 개방과 자율, 그리고 창의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제 살리기가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신성장동력을 확보하여 더 활기차게 성장하고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부부터 유능한 조직으로 바꾸고자 합니다.‘작은 정부, 큰 시장’으로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일 잘하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잘 하는 곳은 더 잘 하게 해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힘이 되는 역할을 맡겠습니다. 꼭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아닌 것은 민간에 이양하겠습니다. 공공부문에도 경쟁을 도입하겠습니다. 세금도 낮춰야 합니다. 그래야 투자와 소비가 살아납니다. 공무원 수를 점진적으로 줄이고 불필요한 규제는 빠른 시일 내에 혁파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머지않아 새 정부가 효율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업은 국부의 원천이요, 일자리 창출의 주역입니다.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공장을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인이 나서서 투자하고 신바람 나서 세계 시장을 누비도록 시장과 제도적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기술혁신을 추구하는 중소기업들이 활기를 가져야 합니다. 이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서 대기업들과 협력하고 경쟁하도록 돕겠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경영하는 기업인들이 존경받고,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이 사랑받아야 합니다. 노(勞)와 사(使)는 기업이라는 수레를 움직이는 두 바퀴입니다. 어느 하나가 제 몫을 못 하면 수레가 넘어집니다. 선진국에서는 노사분규가 현격히 줄어들었습니다.“과격한 투쟁은 결국 자멸을 가져온다.”는 인식을 노사 모두가 공유했기 때문입니다. 노사문화의 자율적 개선은 선진화의 필수요건입니다. 이제 ‘투쟁의 시대’를 끝내고 ‘동반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기업도, 노조도 서로 양보하고 한걸음씩 다가서야 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이 힘을 내야 합니다. 기업이 먼저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으로 노동자를 끌어안아야 합니다. 이런 때 노동자도 더 열심히 일해 주어야 합니다. 불법투쟁은 지양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합니다. 그래야 노사관계가 건강해집니다. 정부도 원칙과 성의를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시장개방은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입니다. 수출산업이 경제의 큰 몫을 차지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국부를 늘려가야 합니다. 그러나 개방에 취약한 부문에서는 걱정이 많습니다. 특히 농어민들이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주저앉을 수도 없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 모두가 농어민의 아들딸입니다. 농업, 농촌, 농민 걱정이 곧 나라 걱정입니다.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정부가 함께하겠습니다. 농림수산업이 더 이상 1차 산업으로 머물러선 안 됩니다. 첨단 생산기술을 접목하고 유통 서비스 경영과 결합시켜 경쟁력 있는 2차,3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해외시장 개척에도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농어민과 정부가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누리고, 다 함께 건강하고 편안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도움이 절실한 사람은 국가가 보살펴야 합니다. 시혜적, 사후적 복지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능동적, 예방적 복지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낙오자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됩니다. 여성은 시민사회와 국가발전의 당당한 주역입니다. 여성의 사회참여는 사회를 성숙하게 만듭니다.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서 시민권과 사회권의 확장에 힘쓰겠습니다. 더 많은 여성이 의사결정의 지위에 오를 수 있도록 기회를 늘리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생애주기와 생활형편에 따른 수요에 맞추어 맞춤형 보육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정부가 보육의 짐을 덜어주면 저출산 문제가 개선될 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 인적 자원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청년세대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국내외에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젊은이들의 사회 진출을 돕겠습니다. 주거생활을 안정시킴으로써 개인 생활은 물론 사회의 안정 기반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복지대책도 시급합니다. 노령연금을 현실화하고, 공공복지를 개선하겠습니다. 고령자를 위한 의료혜택과 시설을 늘리고, 근로의욕이 있는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습니다. 장애인들에게도 더 따뜻한 배려와 함께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입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국가가 책임지고 보살피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진화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선진화는 얼마나 훌륭한 인재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꿈과 활력의 발전기입니다. 청소년들의 적성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디지털,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일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교육개혁은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획일적 관치교육, 폐쇄적 입시교육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받아들이고 교육현장에 자율과 창의, 그리고 경쟁의 숨결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학교 유형을 다양화하고 교사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겠습니다. 그래야 공교육이 정상화되고, 사교육 열풍이 잦아들게 됩니다. 학생들의 적성과 창의력이 살아납니다. 대학의 자율화는 국가경쟁력뿐 아니라 한국 사회 선진화의 관건입니다. 교육과 연구의 역량을 늘려서 세계의 대학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합니다. 지식기반사회의 전선에 서야 합니다. 교육의 기회를 질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형편이 어려워도 공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육복지로 가난의 대물림을 끊겠습니다. 과학이 사회를 합리적으로 바꾸고 선진화시킵니다. 한국의 몇몇 과학기술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20년,30년을 내다보면서 과학기술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 가겠습니다. 우수한 과학도를 길러내고, 과학자를 존경하고 우대하는 사회적 풍토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과학기술이 미래로 가는 문을 열어줍니다. 기초과학과 원천기술, 거대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국가가 장기계획을 가지고 밀어 주어야 합니다. 대학과 기업과 정부의 연구개발 협력체제도 보다 실질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주택은 재산이 아니라 생활의 인프라입니다. 주거생활의 수준을 높이고 주택가격을 안정시키는 주거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펴나가겠습니다. 국토의 구조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하고자 합니다. 해양지향, 광역화는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미래의 생활양식에 필요한 공간 활용 방안도 마련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든 친환경, 친문화적 기조를 유지하여 국토의 건강성과 품격을 높여나가겠습니다. 환경보전은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냅니다. 지구 환경 변화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상재해가 잦아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탄소 배출을 줄이는 일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 경제가 이에 적응하려면 당장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픔을 참고 창의적으로 적응해야만 합니다. 식량, 환경, 물, 자원, 에너지 등과 관련된 정책 전반을 환경친화적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문화국가입니다. 최근 세계무대에서 주목받는 한류는 그런 전통과 맥이 닿아 있습니다. 전통문화의 현대화와 문화예술의 선진화가 함께 가야 경제적 풍요도 빛이 날 것입니다. 이제는 문화도 산업입니다.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문화강국의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문화수준이 높아지면 삶의 격조가 올라갑니다. 문화로 즐기고, 문화로 화합하며, 문화로 발전해야 합니다. 정부는 우리 문화의 저력이 21세기의 열린 공간에서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더 넓은 시야, 더 능동적 자세로 국제사회와 더불어 함께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외교를 펼칠 것입니다. 우리는 인종과 종교, 빈부의 차이를 넘어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되겠습니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에 동참하겠습니다. 미국과는 전통적 우호관계를 미래지향적 동맹관계로 발전, 강화시키겠습니다. 두 나라 사이에 형성된 역사적 신뢰를 바탕으로 전략적 동맹관계를 굳건히 해 나가겠습니다. 아시아 국가들과의 연대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일본, 중국, 러시아와 고루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모색하겠습니다. 우리 경제의 엔진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자원과 에너지의 안정적인 확보에도 힘쓸 것입니다. 아울러 평화와 환경을 위한 국제협력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경제규모와 외교역량에 걸맞게 인류 보편의 가치를 구현하는 기여외교를 펴겠습니다.UN 평화유지군(PKO)에 적극 참여하고 공적개발원조(ODA)를 확대하겠습니다. 문화외교에 역점을 두어 국제사회와의 소통을 더 원활히 하겠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이 어우러지면 한국의 매력을 세계로 내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7000만 국민의 염원입니다. 남북관계는 이제까지보다 더 생산적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이념의 잣대가 아니라 실용의 잣대로 풀어가겠습니다. 남북한 주민이 행복하게 살고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비핵. 개방 3000 구상’에서 밝힌 것처럼,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의 길을 택하면 남북협력에 새 지평이 열릴 것입니다.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10년 안에 북한 주민 소득이 3000 달러에 이르도록 돕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동족을 위하는 길이고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북의 정치 지도자는 어떻게 해야 7000만 국민을 잘 살게 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서로 존중하면서 통일의 문을 열 수 있는가 하는 생각들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이런 일을 위해서라면, 남북 정상이 언제든지 만나서 가슴을 열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정치의 근본은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살맛나게 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변하지 않고는 선진일류국가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국가의 발전 방향과 실천 대안을 만들어 제시해야 합니다. 민생고를 덜어주고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실용정치의 기본입니다. 길은 멀어 보입니다. 그러나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 봅시다. 소모적인 정치관행과 과감하게 결별합시다. 국민의 뜻을 받들고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생산적인 일을 챙겨 합시다. 여와 야를 넘어 대화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국회와 협력하고, 사법부의 뜻을 존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끼니조차 잇기 어려웠던 시골 소년이 노점상, 고학생, 일용노동자, 샐러리맨을 두루 거쳐 대기업 회장,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장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꿈을 꿀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나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꿈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게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 소중한 땅에 기회가 넘치게 하고 싶습니다. 가난해도 희망이 있는 나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나라, 땀 흘려 노력한 국민이면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가 보장되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고자 합니다.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대한민국 지도를 세계로 넓히겠습니다. 세계의 문물이 거침없이 들어와서 이 땅에서 새로운 가치로 창조되게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내보내는 나라, 선진 일류국가가 되게 하겠습니다. 선대의 기원이고, 당대의 희망이며, 후대와의 약속입니다. 저, 이명박이 앞장서겠습니다. 정부만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나서 주셔야 합니다. 각자가 스스로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더 튼튼하게 길러야 합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더 열심히 가르쳐야 합니다. 기업인과 노동자들은 손잡고 더 진취적으로 매진해야 합니다. 청년들은 자기 개발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합니다. 군인과 경찰은 국가와 사회를 더 성실히 지켜야 합니다. 종교인, 시민운동가, 언론인도 더 무거운 책임을 짊어져야 합니다. 공직자들은 더 성심껏 국민을 섬겨야 합니다. 대통령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시대적 과제, 대한민국 선진화를 향한 대전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새로운 신화를 향해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갑시다. 저, 이명박이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이 합심하여 떨치고 나서면 해낼 수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2월25일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
  • [Metro & Local] 동대문구, 노인인권센터 설립

    노인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국내 첫 전담기구인 ‘한국노인인권센터’가 서울 동대문구에 설립됐다. 동대문구는 24일 노인 인권보호의 지역모델인 한국노인인권센터가 지난 22일 청량리동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노인인권센터는 ▲사기 등 불이익을 당한 노인의 권리찾기 ▲노인 법률·의료 등 전문가 상담 ▲학대나 차별받는 노인을 노인이 돌보는 ‘노인 옴부즈맨’양성 ▲지역 노인인권 캠페인 등을 하게 된다. 인권센터 관계자는 “시·도마다 노인학대예방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동력 착취, 노인대상 사기까지 도움의 범위를 넓히자는 게 설립취지”라고 설명했다. 노인인권센터의 설립 움직임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해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인권센터 설립에 관한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공동모금회가 올해 4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자, 복지관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담직원 2명을 배치했다. 또 지난 1월부터 지역 노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등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2일 개소식에 맞춰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노인인권과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 등에 관한 특강도 열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기업들, 일꾼 찾아 경로당行

    “호호호, 우리 아우 규원씨, 오늘 헤어스타일이 근사해졌네.” “아이, 누님 놀리지 마세요. 내 나이도 올해 칠순이 넘었어요.” 18일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 8명이 도봉구 도봉동 노인복지센터 내 공동작업장에서 양말을 포장하면서 농담을 건네며 웃었다. 이야기 화제도 다양하다. 자식이나 며느리 흉보기, 집안의 애경사는 기본이고 새로 사귄 이성친구, 연예인 이야기 등 하루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도봉구가 민간기업인 수원섬유, 미주섬유에서 생산한 양말을 포장하는 사업을 유치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기에 가능한 풍경이다. 김승희(73·도봉1동) 할머니는 “집에서 혼자 있으면 아픈 곳만 늘어나는데 여기서 일도 하고 친구들도 사귀니 살맛이 난다.”면서 “비록 작지만 내 힘으로 돈도 벌어 손자들에게 용돈도 주고 나를 위해 쓸 수 있어 더 좋다.”며 웃는다. 옆에 있던 이규원(72·도봉2동) 할아버지는 “늙은이들에게 가장 큰 적은 바로 외로움이야. 그런데 여기는 모두 친구라 좋아.”라고 거든다. 어르신들은 주로 하루에 4∼5시간씩 양말접기, 실밥뽑기, 양말 포장하기, 쇼핑백 끈넣기, 주유소 기름 넣기, 빌딩관리 등 단순하면서 손쉬운 일거리를 하며 한달에 2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는다. 도봉구는 기업과 경로당을 연계하여 노인을 위한 특별한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휴식공간이던 경로당이나 노인복지센터를 작업장으로 이용해 기업에는 공간과 인건비 절약, 노인들에게는 일자리와 경제적 도움 등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불량제품 선별 및 포장 일감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복지과는 물론이고 4개 노인복지센터, 사회 단체 등과 힘을 합쳐 일자리 확보에 나섰다. 연말까지 모두 1600여개 노인일자리 확보를 목표로 뛰고 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고령자 90% 만성질환 고통 30% 1주에 한끼 이상 굶어

    고령자 90% 만성질환 고통 30% 1주에 한끼 이상 굶어

    혼자 사는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9명이 만성질환을 앓고,10명 중 3명은 일주일에 한 끼 이상 굶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10명 중 6명은 당장 의학적 치료를 필요로 했고, 첫손가락에 꼽는 수입원은 월 1만원 안팎의 ‘교통수당’이었다. ●총 88만 2000명… 전체 노인의 18% 1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난해 독거노인 현황에 따르면 만성질환을 앓는 독거노인은 92%에 달했다.1인당 평균 2.9개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들은 가장 필요로 하는 도움으로 의학적 치료(63%)를 꼽았다. 특히 조사 대상자의 30.7%는 주 1회 이상 결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 5회 이상 결식하는 노인도 무려 19.6%나 됐다. 이번 조사는 복지부가 지난 한 해 생활관리사 파견 대상인 23만 9000여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6세, 성별로는 여성이 84.6%였다. 지난해 우리나라 독거노인수는 88만 2000여명으로 전체 노인(481만명)의 18.3%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시력·청력장애, 치아결손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신체적 기능 제한이 있는 독거노인은 74%, 일상생활을 위해 거동할 때 도움이 필요한 노인은 38%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 수입원은 월1만원 ‘교통수당´ 이들의 월 평균 소득액은 18만 7000원이었다.92.8%가 월 소득액 50만원 미만이고, 이들의 월 평균 용돈은 11만원이었다. 독거노인 79%가 소득이 부족하다고 응답했고 생계유지비, 의료비, 주거비순으로 생활비를 지출했다. 하지만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독거 노인은 14%에 불과했다.24%는 한 달에 한 번도 가족과 연락을 하지 않았다. 이웃과 연락하지 않는 독거노인도 40%에 이르렀다.33%는 가족과 친구, 이웃으로부터 경제지원이나 건강지원, 정서지원 등의 도움을 한 가지도 받지 못하고 있다. 경로식당, 밑반찬 배달, 방문간호, 가정봉사원 파견, 노인돌보미 바우처 등의 노인복지서비스를 한 가지도 이용하지 못하는 독거노인은 85%에 달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관리사 파견사업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독감 감소, 위기상황에 대한 불안 해소 등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94.3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종교계 설맞이 나눔과 자비 풍성

    종교계 설맞이 나눔과 자비 풍성

    설 명절을 전후해 종교계에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나눔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각 종교가 교구 차원의 단체 헌혈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목회자 연합단체와 불교 복지시설이 이주노동자와 노숙자를 위한 설 잔치를 마련, 소외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눈다. ●난치병 환자 돕기 헌혈 캠페인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천주교 수원교구가 진행하는 행사. 설 연휴 첫날이자 천주교 전례력에 따른 사순시기인 다음달 6일부터 부활시기인 5월25일까지 수원교구 모든 성당이 함께 한다.30일 수원교구 신학생 170명이 먼저 헌혈 봉사에 나서 다음달 10일부터는 각 성당에 헌혈차량을 보내 헌혈을 독려할 예정이다. 헌혈이 불가능한 이들을 위해 ARS(060-700-1566)를 통한 후원의 문도 연다. 특히 천주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하는 ‘사순시기’에 맞춰 18만여개의 사순절 헌금통을 마련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혈액과 헌혈증서, 모금액은 수원 성빈센트병원에 전달되어 난치병을 앓는 가난한 환자를 돕게 된다.(031)268-3907. ●이주노동자 돕는 설맞이 잔치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다음달 3일 오후 3시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2000여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 ‘설맞이 이주노동자 잔치’. 필리핀, 몽골, 페루,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해 각국 전통무용, 밴드연주, 연극 공연을 펼친다. 이를 위해 각국 참가자들은 매주 일요일 나라별 공동체 미사가 끝난 뒤 연습을 해 왔다. 각국 공동체를 담당하는 외국인 신부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 서울대교구측은 “우리고유의 명절이지만 외국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향소식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선 서울대교구에서 준비한 선물도 전달한다. ●33개 교회 목회자 노숙자에 식사제공 개신교 사회봉사단체 한국교회희망연대(한희년)가 설 연휴인 다음달 6∼10일 서울역에서 노숙자를 위해 여는 잔치. 매일 오전 11시30분·오후 6시 등 두 차례에 걸쳐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하루 4000명씩 연인원 약 2만명에게 배식하며, 노숙자들에게 방한복 1500벌과 양말도 나눠준다. 설 당일인 2월7일 오전 11시 배식장소인 서울역 북서쪽 역전파출소 앞 지하도에서는 노숙자를 위한 예배 행사도 가질 예정. 한희년 회원 교회 33개 교회의 목회자 120여명이 직접 배식봉사에 나선다. ●불교 복지시설의 자비나눔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일문 스님)는 설 연휴 전날인 다음달 5일 공동 차례지내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연다. 지방써주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의 ‘전통놀이마당’, 가족이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설빔 포토제닉’, 덕담을 뽑아 복주머니에 담아가는 ‘새해덕담뽑기’로 진행한다. 청담종합사회복지관(관장 혜성스님)은 이에 앞서 31일 설날맞이 ‘자비 떡국나눔행사’를 개최한다. 경로식당에서 떡국 공양을 올리고 결식가정에 떡국거리를 나눠준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기고] 도서관 정보정책의 실종을 우려한다/윤희윤 대구대학교 교수·한국문헌정보학회 부회장

    [기고] 도서관 정보정책의 실종을 우려한다/윤희윤 대구대학교 교수·한국문헌정보학회 부회장

    한 나라의 경제와 문화는 양적 성장과 질적 성숙을 견인하는 수레바퀴이다. 경제발전이 국가경쟁력과 물질적 풍요를 보증한다면 문화는 인간다운 삶과 정신적 성숙과 직결되어 있다. 그럼에도 이명박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 공공부문 개혁과 정부조직 개편, 해외투자 유치 및 국내투자 활성화, 교육개혁, 부동산 안정화, 부패척결, 청년실업 해소, 보육 및 노인복지 대책’을 국정운영의 8대 어젠다로 설정하였다. 요컨대 개혁부문을 제외하면 ‘경제 살리기’에 집중되어 있다. 새 정부가 경제 살리기에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하면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려면 문화적 역량과 수준을 높여야 한다. 그 요체가 도서관 중심의 지식정보정책이기 때문에 지난해 6월 도서관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수립·심의·조정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의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발족하여 중장기 로드맵을 준비하여 왔다. 그런데 인수위원회는 발족한 지 7개월에 불과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실효성 부재’라는 이유를 들어 폐지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국이 1970년 ‘공법 91-345’에 근거하여 대통령 소속의 정책자문기구로 설치한 국가도서관정보학위원회(NCLIS)를 여전히 존속시키고 있음을 깊이 유념해야 한다. 다른 위원회와 달리,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는 정치적 지형과 색깔이 존재하지 않는다. 주요 선진국의 도서관 및 문화계가 가장 부러워하고 주목하는 위원회이다. 그동안 도서관 발전종합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제도 연구, 표준업무 및 운영절차의 마련, 도서관 사례평가, 법령개정과 정비 등에 몰두하여 왔다. 따라서 새 정부에서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반드시 존속되어야 한다. 첫째, 부존자원이 절대 부족한 한국은 지식기반의 경제와 사회를 구현해야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 대다수 선진국은 도서관이 자국의 문화수준을 대변할 뿐만 아니라 지식사회를 선도할 거점으로 판단하여 인프라 확충과 발전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을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도해야 한다. 둘째, 한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11위권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인프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에 처해 있다. 여러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지만, 도서관 진흥이 지식문화수준의 향상과 직결된다는 공리를 외면하였기 때문이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존속시켜 경제력과 문화력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셋째, 도서관은 한국의 문화기반시설을 대표하며 지식문화수준을 평가하는 최적의 대용지표이다. 유네스코, 경제협력개발기구, 유럽연합 등이 문화수준을 측정할 때 도서관당 봉사대상인구, 국민 1인당 장서수와 이용책수 등을 지표에 포함시키고 있다. 따라서 새 정부는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통하여 도서관 지표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식문화의 후진성을 극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공공도서관 행정체계는 문화선진국과 달리, 매우 복잡할 뿐만 아니라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정책기능은 문화관광부가, 감독기능은 행정자치부와 교육인적자원부가, 일선의 관할 및 운영주체는 자치단체와 교육청으로 분리되어 있다. 이러한 소모성 행정체계를 개선하고 지방자치 및 분권패러다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혁신하려면 거중조정 기능을 수행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반드시 필요하다. 윤희윤 대구대학교 교수·한국문헌정보학회 부회장
  • 50·60대 90% “새정부 노인복지정책 지지”

    50·60대 90% “새정부 노인복지정책 지지”

    우리나라 50,60대 장년층 10명 중 9명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책에 대한 신뢰도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 시니어산업 컨설팅업체인 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www.yourstage-kr.com)가 최근 장년층 5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60대 중반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당선인의 노인복지 정책에 대해 ‘적극 찬성’(51%)과 ‘찬성하는 편’(38.7%)이란 의견이 89.7%로 높게 나왔다.‘중립’과 ‘잘 모름’을 제외한 부정적 입장은 2.8%에 불과했다. 찬성 비율은 50∼54세가 43.8%,65세 이상이 58.4%로 연령층이 올라갈수록 높아졌다. 반면 정책의 실현 가능성(신뢰도)은 찬성 비율에 미치지 못했다.‘매우 높다.’(14.8%)보다 ‘가능성 있다.’(64.3%)에 의견이 몰렸다. 부정적 견해를 보인 응답자(20.9%) 가운데 회사경영자·공무원·자영업자는 대부분 ‘단순 시혜성 일자리 창출에 그칠 것 같아서’라고 지적했다. 회사간부·전문직의 다수는 ‘민간기업의 반발 등 참여도가 떨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부정적 의견은 연평균 수입 1억원 이상(29.4%), 금융자산 5억원 이상(31.4%) 등 고소득자일수록 많았다.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이 당선인의 정책에 대해선 89.5%가 찬성했다. 부정적인 견해를 보인 응답자(2.4%)들은 예산 확보에 대한 문제(34%), 수혜 대상의 한정성(29.9%) 등을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구청장 현장브리핑] 김영순 송파구청장 ‘하천 27㎞ 잇기’

    [구청장 현장브리핑] 김영순 송파구청장 ‘하천 27㎞ 잇기’

    “첫해는 ‘문화’, 둘째 해는 ‘경제’, 올해는 ‘물’입니다.” 취임 첫해부터 매해 주요 컨셉트를 정해 일을 추진해 온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23일 “나는 한번에 한 가지밖에 못 하는 성격”이라면서 올해의 컨셉트는 물로 잡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말과는 달리 김 구청장은 지난해 긴급여권 즉시발급, 수영장 생리 할인, 아토피 질환 어린이를 위한 통합 어린이집 운영, 우측보행 실천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차례로 추진해 대박을 터뜨린, 일 욕심 많은 서울 유일의 여성자치구청장이다. ●올해는 ‘물’이 중심이다 동(성내천)·서(탄천)·남(장지천)·북(한강) 등 27㎞에 이르는 송파 주변의 4개 하천을 연결해 테마가 있는 ‘물길’을 만드는 것이 올해 핵심사업이다. 건천이었던 성내천은 물놀이장, 산책로, 수변무대공연 등이 들어서서 생태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장지천은 1,2차 장지택지개발지구와 동남권유통단지 구간이 오는 7월 복원된다. 개발 기본구상안 용역안이 나오면 8월부터는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 2010년에는 완성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자전거길과 조깅로, 청량산·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본으로 하천별 특성을 살린 교류, 산책, 사색, 관찰 등을 테마로 한 물길을 이으면 새로운 도시환경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화와 경제가 접목되는 도시 석촌호수 동호변에 들어서는 ‘송파문화예술센터’(가칭)는 김 구청장이 취임 초기부터 진행한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에 정점을 찍는다.9925㎡ 부지에 연면적 1만 7359.69㎡에 달하는 문화예술센터의 시설규모에 대한 법률검토를 마친 상태다. 12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야외공연장, 카페테리아 건물 아래에는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최첨단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오는 2월에 열리는 서울시도시공원심의위원회 심사를 무난히 통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문화예술센터를 중심으로 뮤지컬전용홀,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 서울시가 추진하는 종합운동장 컨벤션센터와 더불어 세계적인 공연 메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향해 김 구청장의 구상에는 누구도 소외되는 사람이 없다.6월로 예정된 세계보건기구(WHO) 안전도시 공인에 발맞춰 보안업체와 협력해 학교, 어린이공원, 유흥업소 밀집지역 등의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 유치원세이프티닥터제, 안전엑스포, 어린이자전거면허제 등과 함께 아이들에게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동남권유통단지, 미래형업무단지 등의 조성계획에 따라 경영컨설팅, 자금지원·혜택 등 맞춤형 기업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에 밀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가정에서 소외받는 아버지를 위한 교육기회를 늘리고, 저소득 여성 가장의 자립도 돕는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노인복지시설도 선진국 수준의 문화센터로 탈바꿈할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주거도시로 친근했던 도시가 1기 송파의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경제가 살아 숨쉬고 브랜드 가치가 극대화된 2기 송파의 형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지자체 ‘꼴불견’ 이기주의 심각

    지자체 ‘꼴불견’ 이기주의 심각

    어수선한 선거철을 맞아 볼썽사나운 지역이기주의 모습이 곳곳에서 판을 치고 있다. 자치단체가 지역의 경쟁력강화 등에 힘쓰기보다 울타리 안에서 작은 이익에만 매달려 주민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만든다는 지적을 받는다. ●전체 의원 8명중 7명이 신당 소속 전남 장성군은 지난해 말 치러진 군수 재선거를 빌미로 집행부와 의회, 주민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무소속 이청(51·여)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를 제치고 군수로 입성하자 대통합민주신당이 장악한 군의회가 노골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군의회는 군수 취임식 날인 12월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08년 군수의 업무추진비 1억 700만원을 모두 깎았다. 게다가 시설하우스 설치비 등 농업관련 29개 항목 28억원을 포함해 노인복지예산 등 44억 662만원도 삭감했다. 농민단체들이 무소속 군수를 지지해 괘씸죄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반면 군의원들은 자신들의 업무추진비로 매월 의장 231만원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등의 몫을 올렸다. 장성군은 군의원 8명 가운데 7명이 대통합민주신당이다. 이에 맞서 일부 주민들은 장성군의원 8명 중 4명을 우선 주민소환투표 대상자로 접수하고 주민 서명을 받고 있다. 전두석 주민소환추진위원장(69)은 “당장 농사를 지어야 할 토마토 시설하우스 등 국·도비 지원사업마저도 무턱대고 삭감한 뒤 의정활동비는 35% 이상 올리는 등 기본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소환배경을 설명했다. 폐광지역으로 이웃사촌이던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은 최근 스키장 이정표와 스키열차 정차역, 콘도 건립 등 먹고 사는 문제로 등을 돌린 채 으르렁대고 있다. ●대학 이전 둘러싸고 공방 전남 순천시에 있는 국립 순천대 공대를 광양시로 이전하는 문제로 순천시가 발끈하고 나섰다. 지역기업 사회환원 차원에서 재정지원을 약속했던 광양제철소는 “순천대의 재정지원 요청은 물론 특정대학에 재정지원도 있을 수 없다.”고 발뺌했다. 순천대는 포항공대를 목표로 광양제철소 옆으로 공대 이전을 확정했다. 광양시는 중마동 커뮤니티센터 옆에 대학부지를 마련해 화답했다. 이윤호 순천대 기획처장은 “순천대는 순천·광양 등 동부권을 아우르는 지역 종합대학이고 광양제철소의 도움을 예상하고 공대 이전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2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대 공대 이전 백지화를 촉구했다. 앞서 유관기관 사전협조 미비, 광양만권 통합 저해 등을 들어 광양시에 대학지원 중단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또 순천시 농민단체는 순천대총장실에서 이전반대 시위를 하고 사회·시민단체들도 반대 행렬에 동참했다. 경기도 부천시가 원미구에 추모공원을 세우려다 인근 서울 구로구민들이 반대해 차질이 빚어지자 잔뜩 화가 났다. 경기도 31개 자치단체장은 서울시가 추모공원 반대 정책을 철회하라는 결의문을 채택, 서울시에 맞섰다. 이들은 서울시가 계속 반대할 것이라면 경기도에 설치된 서울시의 비선호시설 44곳도 옮기라고 주장한다. 전국종합·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횡성, 3대 노인복지 시책 마련

    강원 횡성군이 전국 최고의 ‘효(孝) 고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대 어르신 복지시책을 ▲고령화 시대의 새 효문화 정립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 ▲활기찬 어르신 문화 조성 등으로 정했다. 군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층을 위해 노인전문요양원(60명 수용)을 90명 수용시설로 증축하기로 했다. 또 실버노인전문요양원과 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소규모 요양시설 2곳을 신축하기로 했다. 노인요양 보험제도 시행을 대비해 송호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요양 보호사를 양성하기로 했다.또 4개 노인회에 공동축사 사업비 1억 6000만원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복지대학 운영과 어르신 복지기금 10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횡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Seoul In] 청소년자원봉사자학교 18일까지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학교를 18일까지 운영한다. 지역 노인복지관을 찾아 수발 실습과 함께 각종 장비를 착용하고 고령자의 신체적 불편을 직접 느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17일에는 치매노인단기보호센터를 찾아 직접 빵을 구워 노인들을 대접하는 행사도 열린다. 민원봉사과 880-3420.
  • [Local] 부산, 노인 일자리 8435개 제공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새달 1일까지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공익형·교육형·복지형 사업 분야 등에 모두 8435명을 선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격은 만 60세 이상으로 거주지 구청,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기관별로 2월과 4월부터 7개월간 주 3∼4일, 하루 3∼4시간 근무하며 수당을 받는다. 이 사업에는 73개 기관이 참여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Seoul In] 구청 민원행정 조직 개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시대 흐름에 맞도록 구청 행정조직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노인복지과·도시디자인과·여권과를 신설했다. 홍보감사과와 자치민원과를 분리하고 으뜸교육추진단을 교육지원과로 확대했다. 재난관리과는 치수방재과로 개명했다. 행정지원과 920-3011.
  • [단체장 새해설계] 박광태 광주시장

    [단체장 새해설계] 박광태 광주시장

    광주시는 올해 역시 ‘경제 살리기’에 ‘올인’한다. 박광태 시장은 민선 3기부터 지역 살림살이를 챙기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았다. 그런 성과가 요즘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각종 경제 지표는 ‘생산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파란불을 켜고 있다. 수출 100억달러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수출 및 생산 증가율도 광역시 중 4년째 1위를 기록했다.5인 이상 사업체 증가율도 1위를 차지했다. 박 시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 벽두부터 각종 현안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줄곧 서울에서 살다시피 한다. 지역 일은 행정부시장이 도맡도록 했다. ‘2013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준비가 당장 ‘발등의 불’이다. 그는 차기 정부와 ‘코드’를 맞추기 위해 ‘이명박 사람들’과도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간접시설 확충 계기 박 시장은 U대회를 통해 광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세계속의 ‘광주’는 비엔날레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알려졌다. 하지만 체육계 등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게 사실이다. 3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들이 현지 방문실사를 편다. 숙박·교통·경기장 시설 등 모든 분야가 망라된다.5월31일 예정된 개최도시 결정을 위해 러시아·캐나다·스페인·폴란드 등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그는 최근부터 지역 금호그룹 박삼구 회장을 수차례 찾아가 U대회 지원을 요청했다. 박 회장도 “U대회가 반드시 광주서 열릴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이 대회가 광주로 유치되면 국비 등을 지원받아 각종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확충할 수 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생산 유발 9500억원, 부가가치 4500억원, 고용 3만명을 창출할 수 있다. 그는 “그동안 마땅한 숙박시설이 없어 국제대회 유치가 버거웠지만 최근 200실 규모의 특급 호텔을 착공했다.”며 “U대회를 반드시 유치해 도시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올 가을 예정된 2008광주비엔날레와 정율성음악제 등 굵직한 국제대회 준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준비중이다. ●금융·유가·환율 파장 최소화 새정부가 출범하고 총선이 예정된 만큼 변화와 정치적 격랑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융시장 불안, 고유가, 환율하락 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둔다. 박 시장은 “미래 성장에 중심을 둔 첨단산업 지원과 투자유치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3대 주력 산업인 자동차·디지털 가전·광산업 등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최대 목표이다. 문화콘텐츠·첨단부품소재·디자인·신에너지 등 4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또 가정내 초고속 광통신망(FTTH), 발광 다이오드(LED), 나노기술 등 5대 신기술 응용산업의 육성기반도 다진다. 투자유치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던 인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에 집중한다. ●문화로 먹고 사는 도시 조성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도 순항할 전망이다. 박 시장은 “문화로 밥먹고 사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이 사업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해 제정된 ‘특별법’과 관련 조례를 토대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지역실정에 맞게 보완한다. 전문가 등으로 전담팀을 구성, 자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거쳐 시민 공감대를 형성한 뒤 중앙정부와 협의에 나선다. 랜드마크 기능보완을 위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한다. 음악·공예·디자인·게임·영상 등 문화콘텐츠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2004∼2023년 5조 2900여억원이 투입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도심내 7대 문화권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일자리·건강 등 노인복지 강화 광주시내 노인은 현재 11만 3000여명으로 해마다 증가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박 시장은 “노인에게 일자리를 주고 건강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그래야 이들의 노후 생활이 안정된다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2009년까지 남구 노대동 일대 41만여㎡에 ‘빛고을 실버타운’을 건립한다. 이곳엔 1855억원이 투입돼 노인복지회관, 문화센터, 종합체육센터, 노인요양원 등이 들어선다. 단계적으로 골프장과 퇴행성 전문병원, 치매병원, 재활전문병원 등도 건립된다. 시설과 규모면에서 전국 최대이다. 북구 효령동에도 2009년까지 11만여㎡ 부지에 ‘북부 노인복지타운’이 건립된다. 일자리 지원시설과 여가문화·평생학습·체육시설 등이 설치된다. 이밖에 1000만그루 나무심기, 제3순환도로 착공,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 등도 추진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 성북구 △홍보담당관 준비단장 이경환△감사담당관 〃 류광중△노인복지과 〃 신항우△도시디자인과 〃 김혁△신청사입주준비단 〃 김순철△창의혁신추진단 〃 김병곤△자치행정과 〃 이후경△문화체육과장 김석진△재무과장 채갑석△성북구의회 사무국 근무 지성철■ 노원구 ◇서기관 전보 주민생활지원국장 최재곤 ◇사무관 전보△감사담당관 김현조△총무과장 김기학△기획예산과장 장학준△홍보체육과장 안철식△교육진흥과장 정화철△민원여권과장 이관우△창의혁신과장 김성현△전산정보과장 이순분△재무과장 주일규△산업환경과장 이귀연△징수과장 조용덕△부과과장 고상인△가정복지과장 차흥준△문화과장 고희철△청소행정과장 나기덕△도시디자인과장 이수걸△교통행정과장 이영환△ 구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광중△월계2동장 오세길△공릉1·3동장 김종한△공릉2동장 한성운△하계2동장 강순일△ 상계3·4동장 조동진△상계6·7동장 이용식
  • [인사]

    ■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 개발전략심의관 이성한△국민경제자문회의사무처 전출(총괄기획국장) 박철규■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 張昌錫◇서기관 승진△시설관리담당관실 南鉉重◇서기관 전보△감사기획관 琴東宣△시설관리담당관 黃得壽■ 조달청 ◇팀장급 △운영지원팀장 최선용△정책홍보본부 재정기획〃 송상규△전자조달본부 목록정보〃 오정석△〃 고객지원센터〃 장현기△국제물자본부 원자재비축〃 장경순△〃 외자기기〃 양준호△구매사업본부 구매총괄〃 김병안△〃 신기술구매〃 이근후△시설사업본부 국책사업〃 황병호△〃 국유재산개발〃 박동옥△품질관리단 품질총괄〃 변희석△〃 자재품질관리〃 정근성△〃 장비품질관리〃 김윤길△〃 품질보증〃 백순현△서울지방조달청 경영관리팀장 강태간△〃 시설〃 한건우△〃 공사관리〃 윤상열△부산지방조달청 자재구매〃 차영길△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 이건철△대구지방조달청장 이철희△광주지방〃 나영주△대전지방〃 김준철△충북지방〃 김수일△전북지방〃 김중곤△제주지방〃 김용찬■ 특허청 ◇부이사관 △정보기획본부 정보기획팀장 변훈석△고객서비스본부 고객서비스〃 서강열◇팀장급△경영혁신홍보본부 정책홍보팀장 송병주△상표디자인심사본부 디자인1심사〃 임채규△〃 디자인2심사〃 이재문△기계금속건설심사본부 원동기계심사〃 조규진△〃 정밀기계심사〃 손재만△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 약품화학심사〃 강춘원△전기전자본부 유비쿼터스심사〃 고광석△특허심판원 심판관 임준호 구공호 김주호 이상철 전현진 전기억◇서기관△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영덕 좌승관 권호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전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元秉卨△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 鄭秉運△광주광역시선관위 〃 金聖洙△대구광역시선관위 〃 李國熙△강원도선관위 〃 李魯鉉△충청북도선관위 〃 金光浩△전라남도선관위 〃 文炅基◇승진△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金炫泰△인천광역시선관위 〃 李赫愚△대전광역시선관위 〃 安炳道△경기도선관위 〃 黃龍淵△충청남도선관위 〃 李起榮△경상북도선관위 〃 金保床△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宋明錫△부산광역시선관위 〃 柳遠弘△전라북도선관위 〃 李在烋△경상남도선관위 〃 鄭基燮(2급) ◇전보△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장 尹元求△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金永璇◇승진△중앙선관위 선거국장 金櫂潤△〃 조사〃 文宅圭△〃 전자선거추진단장 申東弼△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林成植△대전광역시선관위 〃 鄭鎬集△경기도선관위 〃 金源淇△강원도선관위 〃 趙章衍△전라북도선관위 〃 金容熙△충청북도선관위 〃 南來鎭(3급)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국장 金範植△광주광역시선관위 〃 朴參緖△경상북도선관위 〃 金圭祚△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鄭性鍾△중앙선관위 사무처 全鮮日 河龍宙 韓承喆 金成中 黃在德△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崔禮植△울산광역시선관위 〃 孫載權△충청남도선관위 〃 鄭泰熙◇승진△중앙선관위 공보담당관 安孝秀△〃 감사〃 李斗鎬△〃 총괄기획관 孫世鉉△〃 정당과장 李繼炯△〃 조사총괄〃 趙源鳳△〃 선거연수원 교무〃 朴珍圭△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崔炳國△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李銀哲△전라남도선관위 〃 高在億△경상남도선관위 〃 姜千洙△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장 韓日男△경기도선관위 〃 張琦瓚△중앙선관위 사무처 劉永仁(4급) ◇승진△중앙선관위 법규해석과 朴贊鎭△〃 공직선거과 李起和△〃 정당과 이유대△〃 선거연수원 교무과 李常澤△부평구선관위 사무국장 盧慶燮△강화군선관위 〃 朴意亨△대전광역시선관위 홍보과장 韓榮錫△대전동구선관위 사무국장 申鉉鴻△울산광역시선관위 지도과장 吳正勳△울주군선관위 사무국장 朴鏞洙△의정부시선관위 〃 姜于燦△태백시선관위 사무과장 金鍾桓△충청남도선관위 홍보〃 鄭智性△보령시선관위 사무국장 趙庸三△아산시선관위 〃 孟千植△전라남도선관위 홍보과장 文應哲△곡성군선관위 사무〃 李漢洙△포항시북구선관위 사무국장 崔浩吉△진해시선관위 〃 金閏培△의령군선관위 사무과장 金柱昶△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홍보〃 朴宗範■ 서울시 ◇4급 전보 △인력운영과장 윤한홍△디자인기획담당관 정태옥△보육〃 신현봉△청소년〃 주용태△감사〃 최성옥△민방위〃 유종상△기획〃 조인동△조직〃 김용복△법무〃 서영관△예산〃 김진년△재정〃 김태균△교육지원〃 박영섭△경쟁력정책〃 안준호△문화산업〃 백호△기업지원〃 박기용△생활경제〃 김윤규△국제협력〃 유연식△투자유치〃 김영성△에너지정책〃 김영한△C40총회〃 윤영철△자원순환〃 김경중△복지정책과장 김인철△노인복지〃 김상한△장애인복지〃 박필숙△자활지원〃 신팔복△위생〃 서재율△식품안전〃 이해우△문화정책〃 이무영△문화예술〃 엄연숙△문화재〃 이충세△체육진흥〃 윤종장△푸른도시정책〃 이정호△재무〃 최창제△계약심사〃 남법모△세제〃 유상호△세무〃 서충진△인력정책〃 천정욱△방재기획〃 진용황△교통정책담당관 고홍석△버스정책〃 김정선△운수물류〃 김경한△주차계획〃 정화섭△도로행정〃 이상호△가로환경개선〃 김병환△도심활성화〃 김성수△동남권유통단지조성〃 유길준△주택정책과장 문홍선△건설총괄부장 석성근△경영지원〃 박현호△서부수도사업소장 김석영△북부〃 박근△강서〃 백무경△영등포〃 최영남△남부〃 김용백△강남〃 김유웅△강동〃 김성학△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유대식△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오승환△시립대 교무〃 박재용△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파견 최홍대△송파구 전출 김태두△저출산대책담당관 직무대리 박근수△비전전략담당관 〃 최경주△관광진흥담당관 〃 박종수△금융도시담당관 〃 신종우△환경행정담당관 〃 강필영△특별사법경찰지원과장 〃 김용남△성북수도사업소장 〃 김삼봉△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 〃 조규일△시의회사무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 오형철△서울복지재단 파견 이대현△행정국 근무 황인봉 안석진 구본상 박정목 이상국 장기연 김용구 정진일 조관호 윤주경 이종범△보건정책담당관 이화경△저공해사업〃 채희정△공원조성과장 박인규△기술심사담당관 신한철△교통운영〃 권기욱△도로계획〃 고인석△도로관리〃 계정근△도심재정비1〃 이건기△도심재정비2〃 직무대리 오태상△동대문디자인파크〃 한규상△뉴타운사업1〃 이송직△뉴타운사업2〃 박융성△뉴타운사업3〃 직무대리 김명용△도시계획과장 이항구△시설계획〃 김준기△마곡개발〃 한제현△주택공급〃 유훈△물관리정책〃 이연배△물재생계획〃 직무대리 고태규△물재생시설〃 송웅기△하천관리〃 박길동△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부장 천석현△〃 교량안전〃 유기운△〃 토목〃 강민수△〃 건축〃 정연진△〃 설비〃 배민호△〃 시책사업〃 노경찬△〃 도시철도설계〃 이문희△〃 도시철도공무〃 고동욱△〃 도시철도토목〃 직무대리 김만수△〃 도시철도건축〃 이갑규△〃 도시철도설비〃 김성중△상수도사업본부 급수〃 유재룡△〃 시설관리〃 직무대리 김수철△〃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윤용△한강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 직무대리 박갑만△〃 사업관리부장 이제원△〃 특화사업〃 윤석우△녹지사업소장 오해영△품질시험소장 이성혁△동부도로교통사업소장 정진호△서부〃 고승주△남부〃 김인환△북부〃 유오식△성동〃 이만구△강서〃 직무대리 김영수△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품부장 채영주△서북병원 약제〃 오국현△어린이병원 간호〃 허원△행정국 근무 안재혁 황양현 이춘희 노상우 장인규 이용대△성북구 전출 박창식△마포구 〃 안현석△양천구 〃 김명식△서초구 〃 김영복■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사업구조개선팀장 李大薰△전략혁신〃 黃龍鉉△정보관리〃 邊喆均△고객지원〃 李基鍾△법정검사〃 趙王來△전력설비검사단장 李尙穆△비서실장 權純天△지방이전추진팀장 朴晃辰△감사실 종합감사〃 金基琮△〃 일상감사〃 柳寅熙△노무지원〃 卞碩泰(지역본부)△서울지역본부장 金鍾根△대전충남지역〃 金潤東△경기북부지역〃 金玉珉△강원지역〃 金在性△전북지역〃 金成根△경남지역〃 朱尙琪△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진단팀장 朴熙萬△대전충남지역본부 점검〃 白南寅△경기지역본부 법정검사〃 鄭辰泰△〃 점검〃 朴南植△경남지역본부 기술진단〃 金泰燮△서울동부지사 법정검사〃 朴榮喆(지사장)△서울동부 金具鉉△경북동부 李相助△부산서부 高鍾集△대구서부 李殷雨△경주 朴潤東△경북서부 金周喆△여수 黃界淵△전남동부 尹鐘植△전남서부 鞠甲杓△전남남부 金炯輔△전남중부 林佑澤△충남중부 金鎭亨△서천 房周爀△안산 金學用△경기동부 金萬健△경기중부 崔鐘鐵△파주 曺滿鉉△구리 馬培植△강원서부 徐正炷△강원북부 車景軾△충북북부 李丙培△익산 高錫日△군산 金潤鉉△경남남부 權龍珠△경남북부 李昌煥△밀양 權奇英■ 한국공항공사 ◇승진 △홍보팀장 염용범△사천지사장 오승철△포항〃 이효선△제주지역본부 운영단 지원총괄팀장 김태수△부산지역본부 〃 〃 신웅철△제주지역본부 〃 운영계획팀장 홍정표△〃 〃 고객지원〃 정광식△양양지사 운영〃 이종명△광주지사 시설〃 박철한◇전보△미래경영센터장 안광엽△ 운영관리팀장 김종성△서울지역본부 기술단장 이진구△공항시설팀장 문성돈△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 박생기△〃 시설〃 유재복△양양지사장 최중봉△청주〃 이길희△무안〃 신종균△광주〃 문희찬△항로시설본부 지원총괄팀장 정호석△항공인력개발원 교수 이지호△인력개발팀장 장순자△항행시설〃 김병노△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이재훈△〃 시설〃 홍관표△보안계획팀장 최병기△항공인력개발원 교수 김정환△부산지역본부 시설단 토목팀장 송일빈△미래경영센터 미래경영연구TF팀장 김태한△조직법무〃 이찬두△서울지역본부 운영단 운영계획〃 김준△〃 〃 고객지원〃 이영섭△〃 시설단 항무〃 오성호△여수지사 운영〃 민영△포항지사 〃 조수행■ 경기개발연구원 △부원장 조응래■ 한국항공우주산업 △전무 장성섭 김인식△상무 김효근△상무보 이종선 최종호 신현대■ 푸르덴셜자산운용 △채널관리본부장 裵星徹■ CJ그룹 ◇승진 (CJ제일제당) △부사장 김경립△상무 천영훈 권순희 이상구 신재열 허진 지헌종 (동남아본사)△대표이사 부사장 김진현 (CJ시스템즈)△대표이사 상무 강운식 (CJ푸드시스템)△상무 안병연 (CJ홈쇼핑)△해외사업부장 김성일 (CJ GLS)△미주법인장 임춘우△관리담당 김기민 (CJ엔터테인먼트)△상무 김정아 김병석 (CJ CGV)△상무 길종철 김진환 (CJ 케이블넷)△부사장 변동식△상무 이준영 이성수 (CJ 엔시티)△상무 이정훈 (CJ㈜)△상무 성용준 전진철 최은석■ 매일유업 △대표이사 부회장 金庭完△대표이사 사장 鄭宗憲■ 중외홀딩스 ◇전무 △한성권■ 중외제약 ◇수석 상무 △차성남 ◇상무△유종현 신영섭 ◇이사대우 △한미경 정경윤■ 중외신약 ◇이사대우 △최윤석■ 중외메디칼 ◇이사대우 △김성구■ 대우조선해양 ◇승진 △부사장 고재호△전무 고영렬 이성근 조국희△상무 김상도 김인중 신동원 유성모 윤석용 이동환 이재하 임태을 정방식 정찬욱 조홍철 최수현△수석부장 강승우 강일석 공만호 김병윤 목영관 박대원 박도영 서재관 신윤길 오두환 이명호 이영순 장상돈 전원기 정경배 정선영 정원출 한동훈■ DMHI ◇승진 △수석부장 박용덕 황상귀■ DSEC ◇승진 △이사 배인균■ 웰리브 ◇승진 △전무 남상민■ 대우조선해양건설 ◇승진 △이사 김경석■ 신한기계 ◇승진 △상무 이상복△상무보 이장석 이재선■ DSME E&R ◇승진 △전무 우종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