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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세이상 ‘고령자’ 명칭 사라진다

    빠르면 내년부터 현재 55세 이상으로 규정된 ‘고령자’ 명칭이 사라지고 ‘장년’으로 변경된다. 65세 이상이라 하더라도 일을 하고 있거나 일을 할 수 있다면, ‘노인’ 대신 ‘장년’으로 분류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중 ‘연령상 고용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 촉진법’을 개정, 50~65세 이하를 ‘고령자 및 준고령자’에서 ‘장년’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의 입법예고를 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또 65세 이상이라 하더라도 구직의사가 있거나 현재 취업한 경우에는 장년으로 분류된다. 65세 이상 퇴직자의 경우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으로 분류된다. 현행 고령자고용촉진법은 인구·취업자의 구성 등을 고려해 55세 이상인 사람을 고령자로, 50~54세를 준고령자로 각각 분류하고 있다. 고용부의 이번 조치는 ‘고령자’라는 명칭이 가진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실제로 취업 시장에서 이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직장을 구하는 데 겪는 어려움이 가중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평균 수명이 늘면서 50~60세 은퇴 후에도 노후 준비나 자아실현을 위해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고용부의 입장이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대구시 동네우물사업 ‘혈세 먹는 하마’ 되나

    대구시가 거액을 들여 추진한 동네우물사업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시가 비상식수 개발을 위해 도심 공원 등에 지하수공 23곳을 뚫었으나 음용이 가능한 지역은 3곳에 불과하다. 대구시는 이 같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돼 관련자 주의 촉구 등 시정요구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감사원은 황산이온이 검출된 곳을 개발대상에서 제외하거나 폐공처리해야 하는데도 식수원으로 개발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또 우물로 개발한 상당수 지하수의 오염도가 먹는 물 기준치를 초과해 오염방지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하면서 예산낭비를 가져왔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2009년 추진… 43억 투입 이와 함께 경도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10곳은 상당기간 식수로 사용하지 못했고 또 다른 10곳의 지하수는 당초 목적과는 달리 수목관리용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동네우물사업은 43억 7000만원을 들여 지난 2009년부터 추진했다. 그동안 개발된 23곳에 대한 수질검사결과 북구 구암공원, 수성구 수목어린이공원, 달서구 노인복지회관 등 3곳 지하수만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23곳 중 3곳만 음용 가능 동구 문화체육공원, 북구 함지공원, 달서구 돌산공원 등 나머지 20곳의 지하수는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먹는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동구문화회관 등 8곳은 철, 망간, 보론(붕소) 등 중금속이 검출됐으며 달서구 이곡분수공원은 황산이온 성분이 나왔다. 다만 두류공원 야외 음악당, 수성구 화랑공원, 달서구 도란공원 등 10곳은 경도와 황산, 증류 잔류물 등이 기준치를 다소 초과했으나 지난해 말 환경부의 ‘먹는 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의 규칙’이 개정돼 앞으로 식수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된 점이 다소 있다.”며 “감사원 지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사업추진에 예산낭비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오피스텔·노인복지주택 6월부터 신용보증 지원

    오는 6월부터 오피스텔·노인복지주택에도 주택금융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주택연금의 수시인출한도는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을 구입·임차·개량할 때 주택금융공사의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반면 고시원, 기숙사는 안정적인 주거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증 대상에서 제외했다. 고령층의 경우 생활자금으로 목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 판단 아래 주택연금의 수시인출한도도 확대한다. 그간 주택담보대출 상환, 임대차 보증금 반환 용도의 경우 대출한도의 50%(최대 2억 5000만원) 이내, 의료비 교육비 등 생활자금 용도는 대출한도의 30%(최대 1억 5000만원) 이내였지만 앞으로는 용도에 상관없이 50%(최대 2억 5000만원)로 늘어난다.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분양·임대하고자 주택을 짓거나 사는 경우 제공하는 근로자주택보증의 지원 대상도 현재 월급여액 60만원 이하에서 근로자의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2500만원 이하인 경우로 확대한다. 개정안은 다음 달 21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公기관 정보공개 거부 어려워진다

    공공기관이 ‘정보 부존재’를 이유로 정보 공개를 꺼리던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법제처는 22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정보공개법)에서 말하는 ‘정보’는 행정업무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규정(행정업무규정)의 결재권자가 서명 방식으로 결재한 문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의뢰에 대해 지난 17일 법령해석심의위원회가 심의한 결과다. ‘정보 부존재’는 흔히 공공기관이 해당 정보가 없다며 정보 공개를 거부할 때 내세우는 사유다. 2010년 전체 비공개 사유의 47%를 차지했다. <서울신문 4월 2일자 12면> 공공기관이 사실상 자료를 확보하고도 가공하지 않았거나 정식 결재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료가 없다며 공개를 거부할 때 쓰는 행정편의주의적 핑계다. 위원회는 “행정업무규정은 정보공개법과 특별한 관계가 있는 규정이 아니다.”라면서 “정보공개법 고유의 법리, 취지에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보공개법에서는 정보를 담은 문서의 형식이 아닌 정보의 구체적인 내용을 기준으로 공개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공공기관이 직무상 ‘관리’하고 있는 정보에 해당하는지는 정보공개법 제2조에 따라 구체적·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심의에는 또 국가·지자체가 설치한 노인복지시설도 시설 이용자에게 비용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선택 2012 총선 D-2] ‘고래싸움’에 묻힌 군소정당 “우리도 있다”

    4·11 총선을 이틀 앞두고 군소 정당들도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비례대표 정당투표를 통해 원내 1석이라도 진입하기 위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졌다. ●국민생각 “기득권 양당체제 종식” 전통 보수성향의 표를 노리고 있는 국민생각 박세일 대표는 8일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비판했다. 박 대표는 “이제 기득권 양당 체제는 종식돼야 한다.”면서 “거대 기득권 양당을 심판하고 새로운 정치의 소중한 싹 국민생각을 키워 달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또 이날 서울 송파을(박계동)·경기 남양주(배일도)·인천 남동을(이원복) 등을 돌며 후보 지원에 나섰다. ●진보신당, 원내 진출 사활 18대 국회에서 1석의 소수정당이었던 진보신당은 이번에도 원내 진출을 목표로 주말 총력전을 벌였다. 진보신당 지도부는 거제에서 1박 2일 집중 유세를 통해 김한주 후보를 지원했다. 진보신당은 그동안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연대 속에서 진보정당으로서의 차별화를 강조하기 위한 선거전을 펼쳐 왔다. 홍세화 대표가 연일 서울 곳곳에서 길거리 콘서트를 열며 유권자들과의 스킨십을 늘렸고 청소노동자 출신으로 비례대표 1번을 받은 김순자 후보가 대학가 등을 잇따라 찾아 동료 청소노동자들의 연대감을 키우는 등 상징성을 보였다. ●대국민중심당, 노인층 공략 보수성향의 신당인 ‘가자!대국민중심당’은 노인일자리법 제정·노인복지청 신설 등 노인복지정책과 임신장려·자녀안심정책 등을 앞세워 “노인과 젊은 엄마들을 위한 정당에 투표를 해 달라.”며 틈새를 노렸다. 대국민중심당 지도부는 또 구천서 대표가 충북 출신임을 알리며 이 지역에서 바이크유세단과 함께 정당투표에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청년당은 미국의 진보적 온라인 시민정치운동인 ‘커피파티’를 창시한 시민운동가 에나벨 박의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는 등 이념이나 정파를 떠나 20, 30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청년봉고유랑단’을 꾸려 그동안 수도권 등지를 다니며 정당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용인시 주택전문가 31인 재능기부

    경기 용인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주택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주택행정 재능기부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들이 거주하는 주택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다. 시는 건축·토목·구조·조경·설비·환경·교통 등 10개 전문분야 31명의 건축사·구조기술사·대학교수 등을 선정해 이들로부터 관내 시공 중인 아파트·주상복합·노인복지주택·연립주택·도시형생활주택의 품질 향상과 관련된 재능을 기부받았다. 주택행정 재능기부단의 주요 업무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 자재, 안전 환경 계획의 적합 여부 ▲감리분기보고서의 적정 여부 및 현장 확인 점검 ▲각종 점검 시 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지도 점검 ▲기타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한 제안 및 제도개선 등이다 재능기부단은 이달부터 시공 중인 공동주택 현장에 참여, 공무원들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 재능기부자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며 매년 말 업무실적 평가, 우수기부자 시장 표창 등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직종의 재능 기부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전문가 재능 기부를 통해 공동주택 건설현장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으로 인한 입주자와 시공자 간 각종 분쟁 방지, 집단민원 해소, 시공사의 견실시공 유도 등 다양한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주거용 오피스텔 주택보증 가능

    오는 6월부터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노인복지주택 등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보증을 통해 은행 등에서 전세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됐다. 서종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월 주택금융공사법 개정안이 임시국회에서 통과됐다.”면서 “이에 따라 오는 6월 20일부터 주거용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도 주택보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공사법에서 주거 목적의 ‘주택’에 대해서만 주택보증이 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준주택 중 주거용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실버주택)도 추가적으로 주택보증이 가능하게 됐다. 또 서 사장은 기대수명은 늘어나는데 집값은 하락 추세를 이어가면서 주택연금에 대한 재정 부담이 급증할 가능성이 커 주택연금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선진국 사례 등에 비춰볼 때 지난해 말 7000계좌 정도 가입한 주택연금이 오는 2030년이면 100만 계좌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주택연금 상품에 대한 용역을 발주할 계획인데 1인당 연평균 수령액이 늘수록 재정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어 혜택을 조금씩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 U-보금자리론 신청절차를 전화 문의 없이 100%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 신청일부터 대출승인까지 평균 10~14일 걸리던 소요시간을 약 3~7시간으로 단축했다. 대출신청고객이 제출하던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납입증명서 등 서류를 공사가 직접 관련부처에서 확인토록 한 결과다. 우대형 보금자리론,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 등 서민주거 복지 확대를 위한 신상품도 출시했다. 우대형 보금자리론은 서민주택 자금대출 대상을 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 이하에서 4500만원까지 확대한 상품이다. 제2금융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전환해 주는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은 부부합산 연소득 2000만원 이하 가구에는 최대 5000만원, 3000만원 이하 가구엔 7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 플러스] 22일 시니어 칼리지 개강식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22일 노인 전문 강좌인 ‘시니어칼리지’ 개강식을 갖는다. 60세 이상 155명이 등록했다. 활기찬 노후를 위한 스토리텔러 교육 등 기초·심화 2개 과정을 부문에 따라 12~30주 실시한다. 노인복지과 2104-1622.
  • 4년마다 꺼내는 노인공약 ‘판박이’

    4년마다 꺼내는 노인공약 ‘판박이’

    여야가 4·11 총선을 앞두고 3일 간격으로 내놓은 노인 공약이 ‘판박이’다. 선거 ‘단골’ 메뉴인 ‘노인틀니’ 지원 등은 “안 봐도 내용이 뻔하다.”는 빈축까지 나온다. 공약을 지킬 생각은 하지 않고 4년 동안 정치적 공방만 벌이다 선거 때만 되면 고령층 표심을 붙들기 위해 다시 묵은 과제를 꺼낸다는 지적이 많다. 민주당은 15일 어버이날(5월 8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 등을 담은 7대 노인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차기 정부가 끝나는 2017년까지 기초노령연금을 2배 인상하고, 급여 대상을 80%까지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기초노령연금 급여를 현재 연금수급 전 3년 월평균 소득액의 5% 수준에서 2017년 10% 수준까지 올리는 방안이다. 또 기초노령연금 급여 대상을 현재 노인의 70%에서 2014년까지 80%로 확대하고 노인빈곤율을 분석해 2017년 9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정년과 국민연금 수급연령이 일치하도록 정년을 60세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앞서 12일 새누리당이 장년층과 노인층을 위한 총선공약이라며 발표한 내용과 일치한다. 새누리당은 정년을 임금피크제와 연계해 현행 57세 안팎인 정년을 60세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 노년층을 위한 ‘틀니’ 정책도 대동소이하다. 민주당은 만 75세 이상 노인의 ‘전부틀니’에만 지원돼 온 건강보험을 ‘부분틀니’까지 확대하고 65∼74세 노인에게도 ‘부분틀니’ 혜택을 주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내년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의 ‘부분틀니’를 지원하고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폐렴구균 백신을 보건소에서 접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야는 나란히 ‘돌보미’ 서비스도 확대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노인 건강을 위해 보건소의 방문 건강관리간호사 수를 2012년 2750명에서 2017년 1만명까지 늘리고 대상을 취약계층 노인뿐 아니라 전체 노인과 장애인으로까지 확대하는 ‘건강 100세 방문건강관리 패키지’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노인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를 경증 치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장기요양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주리·황비웅기자 jurik@seoul.co.kr
  • [서울신문·서울시의회 공동 2월 의정모니터] “육아·실업 등 복지 안내 앱 개발을”

    [서울신문·서울시의회 공동 2월 의정모니터] “육아·실업 등 복지 안내 앱 개발을”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2월 의정모니터에는 요원들의 의견 92건이 접수됐다.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발굴한 개선 아이디어는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산하기관에 전달했다. 그중 심사를 통해 5건이 우수 의견으로 선정됐다. 신정이(32·마포구 염리동)씨는 “시에서 시민들을 위한 육아와 실업·문화 활동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은 본인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모른다.”며 “일상에 바쁜 시민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일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고 이와 관련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민식(56·서초구 서초동)씨는 “최근 보건소에서 한방 진료까지 겸하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일반 병원과 달리 침술과 물리치료를 각기 다른 날에 따로 예약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침술은 한방에서, 물리치료는 양방 내과에서 하기 때문인데 시스템을 일원화해 불편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강철웅(39·도봉구 창1동)씨는 “장애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교육을 펼치고 있으나 이들에게는 취업, 창업 기회가 거의 없어 교육의 효과를 떨어뜨리고 있다.”면서 “사회적 기업을 만들도록 유도하고 공공시설에서 카페를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용주(50·강서구 내발산동)씨는 “현재 음식물쓰레기를 전용 용기나 플라스틱 봉지를 이용해 수거통에 버리게 하는 방식은 비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쓰레기를 줄이려는 의지를 갖지 않게 만든다.”며 “일반 쓰레기처럼 음식물쓰레기 처리용 봉투를 위생적으로 만들어 유상으로 제작·판매하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하게 될 것이고 쓰레기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진(36·강동구 천호1동)씨는 “서울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관광 지도와 정보를 얻고 있다.”며 “대부분 자국의 3G 로밍 서비스를 받아 많은 요금을 내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많은 지역에 무료 와이파이망을 구축해 이를 외국에 홍보하면 첨단 도시 이미지도 살리고 관광객들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이렇게 달라졌어요] 세금납기 마감일 전 안내 한번 더 서울시 세무과는 ‘세금 납부일을 넘기지 않도록 세금 통지서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통지해 달라.’는 의견에 대해 “현재 지방세인터넷 납부시스템(E-TAX) 회원들에게 그 같은 전자고지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납기 마감일 전에 한번 더 납부 안내를 해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 납부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지도과는 ‘아파트 주변의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에 대해 “순회 단속을 하다 보니 차량을 이동시킨 뒤 단속원이 지나가면 다시 주차하는 경우가 발생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강력히 단속해 시민 불편을 없애도록 노력하고 자치구와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회신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부고]

    ●경민석(SBS 드라마운영팀 차장)준석(LIS 대표이사)씨 부친상 서창석(분당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씨 장인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072-2011 ●김주영(전국전력노조위원장)씨 모친상 11일 경북 상주시 함창읍 중앙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54)541-4477 ●정순영((주)씨앤마케팅서비스 대표)종곤(서울사이버대 노인복지학과 교수)씨 부친상 강희경(충북대 사회학과 교수)씨 장인상 강민형(DDB Korea 대리)강민혜(사법연수원생)씨 조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410-6914 ●이상봉(봉 신경외과 원장)정재용(기아자동차 일반지역실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5 ●정정원(전 조흥은행 부장)정관(전 GS건설 부사장)정근(전 소암빌딩 대표이사)정인(엔텍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정원호(kalogeo 코리아 대표이사)정태호(SK MNC 대리)씨 조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65 ●박성우(일진에너지 필리핀법인 대표)성태(영화기업 부장)씨 부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27-7572 ●남근희(경남일보 취재1부 기자)씨 별세 12일 진주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5)771-7922 ●태범식(전 건설부 토지국장)영식(전 현대자동차 상무)씨 모친상 김북지(전 한국자동차보험 감사실장)조성하(전 대전수산시장 사장)씨 장모상 태경섭(이녹스 상무)윤섭(신성치과 원장)원준(국민일보 정치부 차장)씨 조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07 ●권익현(한국농어촌공사 차장)영화(자영업)은희(헤리트 대표이사)재희(신명고등학교 교사)윤혜(EBS PD)씨 모친상 황해섭(전 KBS 기술연구소장)강신욱(전 CMS 대표이사)우병영(대구시교육청 장학사)강일규(한겨레신문 기자)씨 장모상 12일 경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3)420-6464
  • 독거노인 2500명 백내장 수술 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 사업이 다양해지고 있다. 여행사의 온천여행 후원을 비롯해 택시회사와 연계한 병원통행 지원, 백내장 수술 혜택 등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11일 ‘독거노인 소원성취사업’과 관련, 소득·주거·건강이 취약한 독거노인들에게 민간기업·단체가 수행하는 사업과 관련이 있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적극 발굴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측은 “현재 후원처가 확보된 여행 분야와 백내장 검진 및 수술분야에서 실시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난방비 지원, 집 수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병원통행 지원 등으로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지원은 올해 144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한달에 한 차례씩 모두 8번 진행된다. 백내장 검진 및 수술비 지원도 실시되고 있다. 이달부터 1년 동안 2500명의 독거노인에게 백내장 검진 및 수술 지원을 하기로 했다. 매달 서울지역 250명의 독거노인이 혜택을 받는다. 이달에 검진 및 수술을 받으려면 오는 20일 오후 2시까지 지역별 노인복지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폐지 수거 손수레 210대 지원

    경기도는 폐지와 휴지를 수집해 생계를 이어가는 노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특수 제작된 희망손수레 210대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가 지난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2800여명의 저소득층 노인들이 폐휴지와 고물 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최소한의 지원 조치다. 희망손수레는 노인들이 끌고 다니는 낡은 리어카의 단점을 보완한 이동보조기구로, 튼튼하고 굴리기 편리한 바퀴와 보관하기 쉽도록 접이식으로 제작됐다. 도는 모두 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서 특수 제작한 실버카 110대를 지원한다.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이용하는 유모차를 개조한 생활보조용구로, 유모차와 비슷한 크기에 가방이 달렸다. 도는 지난달 말 대한노인회를 통해 각 시·군 대한노인회 지회에 특수 제작된 손수레와 실버카를 배분했다. 도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가장 형편이 어려운 노인부터 희망손수레를 지급한 후 점차 확대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경제적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의탁 노인들이 손수레 지원을 통해 희망과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동작구 노인복지시설 개관

    동작구는 9일 관내 노인의 심신 안정을 돕는 노인복지시설 ‘삼화데이케어센터’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사당3동에 위치한 센터는 대지면적 291㎡, 연면적 480㎡, 지상3층 규모다. 센터는 치매나 만성 질환을 겪는 노인을 대상으로 전문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인의 생활·심신 안정을 되찾도록 하는 게 설립 목표다. 물리치료사를 비롯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상시 근무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대학기숙사 건설 주택기금 지원

    대학 기숙사를 준주택 범위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주택법시행령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대학 기숙사에도 국민주택기금 지원이 가능해져 건축이 훨씬 쉬워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시행령 개정안이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과거 준주택에는 고시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만이 포함됐으나 이번 개정안에서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조치로 대학이 소유한 부지 등에 50㎡ 이하의 기숙사를 건설할 경우 ㎡당 80만원의 건설자금을 연 2%의 저리로 빌릴 수 있게 된다. 정부는 대학생 주거 불안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안은 또 건물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50m 이상인 경우,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의 가구별 규모 제한(297㎡ 이하)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상복합건물 내 펜트하우스 설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초고층 복합건물 내 공동주택은 가구별 면적 제한이 없지만 건축허가 대상인 주상복합건물 내 아파트는 가구별 면적이 297㎡ 이하로 제한돼 왔다. 개정안은 공정률이 80% 이상 진행된 공동주택은 사업자의 부도 등으로 보증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감리자의 공정률 확인을 거쳐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대금 환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집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공사가 거의 끝나 정상 입주가 가능한 사업장도 분양대금 환급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아 정상적인 입주에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또 분양가 상한제에서 법인장부상 기록된 택지가액을 실매입가 인정 대상에 포함하고, 감정평가액의 120% 또는 공시지가의 150% 중에서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울산 폐교임대 ‘돈되네’

    울산지역 폐교가 자체 교육시설로 탈바꿈해 인기를 끌거나 임대수익을 톡톡히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내 폐교 12곳 가운데 5곳은 자체 교육시설로 활용하고, 6곳은 외부에 임대해 수익사업을 벌이고 있다. 울주군 범서읍 서사분교는 1999년 폐교된 이후 2001년부터 들꽃학습원으로 변신했다. 들꽃학습원은 부산, 대구, 경남, 경북에서도 찾는 체험교육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북구 신명분교는 2003년 교육수련원으로 재건축해 교직원 등 교육가족의 해안 휴양지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6곳은 지자체 등 외부에 임대, 연간 7142만여원의 쏠쏠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1999년 폐교된 북구 동해분교와 무룡분교는 추억의 학교와 파충류 전시관, 청소년 운동장으로 북구 등에 임대됐다. 울주군 두북분교와 삼광분교, 미호분교, 용암분교 등도 노인복지 및 구호시설 등으로 임대됐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제2 금융권도 가계대출 문턱 높아진다

    제2 금융권도 가계대출 문턱 높아진다

    앞으로는 상호금융·보험사 등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기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총대출 한도를 낮추고 대출 자격을 제한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은행권의 가계대출을 옥죄자 2금융권 대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등 ‘풍선 효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보완 조치다. 하지만 1, 2 금융권에서 내몰린 저소득층이 사채시장 등으로 내몰리는 또 다른 풍선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제2금융권 가계대출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6월 29일 내놓은 ‘가계부채 연착륙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6·29 조치로 은행 문턱이 높아지자 대출 수요는 2금융권으로 넘어갔다. 보험, 상호금융기관, 저축은행, 신용카드사 등 제2금융권의 지난해 말 가계대출 잔액은 402조 3000억원으로 은행권(455조 9000억원)과 비슷해졌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농·수협 및 산림조합과 같은 상호금융, 신협, 새마을금고 등의 예대율(예금 잔액에 대한 대출금 잔액의 비율)을 80%로 설정했다. 지난해 4분기 신협의 예대율은 71.1%였고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는 각각 69.4%, 66.8%였다. 예대율을 규제하면 앞으로 2년간 상호금융, 신협, 새마을금고의 대출은 3109억원이 줄게 된다. 또 일시상환과 거치식 및 다중채무자 대출을 고위험 대출로 규정하고, 고위험 대출이 과다한 조합에 대해서는 충당금 적립 기준을 높이면서 중점 검사와 감독을 벌이기로 했다. 비조합원에 대한 대출 문턱도 높였다. 단위농협과 수협 조합원이 아닌 사람에 대한 대출 한도를 2015년부터 연간 신규대출 총액의 3분의1로 제한하기로 했다. 농협은 3928억원, 수협은 3219억원 대출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험사의 가계대출에 대한 건전성 규제도 은행 수준으로 강화된다. 앞으로 설계사는 보험판매 과정에서 대출을 알선할 수 없다. 보험사도 전단지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대출을 권유할 수 없다. 가계대출 대손충당금 적립 기준도 정상의 경우 0.75%에서 1%로 상향 조정된다. 정은보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상호금융과 보험사에 규제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제2금융권 대출을 억제하면 또 다른 풍선효과로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의 가계대출이 늘어날 것이란 예상에 대해 정 국장은 “저축은행의 가계대출은 10조원 규모로 지난해 증가율은 높았지만 규모만 따지면 큰 영향이 없어 이번 대책에서 제외했다.”며 “서민들의 대출 수요는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와 같은 서민우대금융 지원을 강화해 흡수하겠다.”고 설명했다. 대부업체에서 받은 고금리대출을 저리 은행대출로 바꿔주는 ‘바꿔드림론’의 지원 규모는 연간 2600억원대에서 4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서민들이 전세자금을 빌릴 때 주택금융공사가 보증을 서 제2금융권 전세자금대출을 은행 전세자금대출로 바꿔주는 특례보증도 27일부터 시행된다. 오피스텔 거주자와 노인복지주택 전세거주자도 주택금융공사가 전세자금보증을 신규로 지원하게 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서울신문TV와 함께하는 구정 인터뷰] 박춘희 송파구청장

    [서울신문TV와 함께하는 구정 인터뷰] 박춘희 송파구청장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 공간을 건설하겠습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20일 “어르신 수용 공간이 없는 건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며 이 같은 시니어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을 밝혔다. 친환경 도시,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꿈꾸는 박 구청장의 올해 계획을 들어 봤다. →지난 한 해 기억에 남는 구정 성과는. -‘리브컴 어워즈 송파국제대회’다. 자치구 차원에서 이런 국제대회를 치른 건 최초가 아닌가 싶다.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국가가 참여했다. 우리나라 도시들의 환경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도 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많은 힘을 보태 줬다.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에너지 글로브, ‘아이낳기 좋은 세상’ 대통령상 등 상도 많이 받았다. →올해 준비 중인 주요 사업은 무엇인가. -첫째, 구립산모건강증진센터 착공이다. 산후조리원 기능을 넘어 산모, 신생아 건강을 위한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장지동에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예산 87억원을 들인다. 올 상반기 중 첫삽을 뜰 것으로 보인다. 잠실사거리를 중심으로 롯데월드, 석촌호수, 방이맛골, 올림픽공원을 아우르는 관광특구 지정도 5월쯤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 2015년 123층짜리 롯데월드타워가 들어서면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갖춘 관광지로 급부상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니어복합문화센터도 연내에 선보일 수 있을 듯하다. 현재 설계용역에 들어간 상태다. →시니어센터에 대해 자세히 말해 달라. -다양해지는 노인복지 수요를 수용할 공간이 없다. 우리 구만 해도 65세 이상 인구가 5만명, 퇴직을 앞둔 베이비부머가 10만명을 웃돈다. 송파1동 여성문화회관 4~6층을 리모델링해 어르신 평생학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클럽, 피트니스 클럽, 카페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노인 인구는 이제 지식과 연륜을 갖춘 인적 자원으로 봐야 옳다. →복지에 무게를 싣겠다는 계획인 듯한데. -공적 부조를 확대해 지역 주민과 민간이 복지에 기여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고민 중이다. 마을 주민의 시급한 문제 해결에 이웃들이 참여하는 ‘우리 동네 행복울타리’ 사업을 실례로 들겠다. 위기 주민 곁에 있는 주민센터 직원, 통장, 복지시설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하면 즉각 처방도 가능하고 자활도 빠르게 된다. 26개동 3000명 규모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할 구정 방향은. - 롯데월드타워, 문정동 법조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슬슬 나타나고 있다. 남은 임기 중 이런 변화에 부응하는 제도 및 인프라를 정비할 것이다. 마천루가 들어서는 데 대한 광역 교통대책, 주민 사생활 보호 대책 등 예측 가능한 모든 문제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다. 이 모든 사업에 주민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고 이익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부고]

    ●조덕현(전 서울신문 기자·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씨 부친상 20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3)610-5981 ●최용관(세무사·전 광주지방국세청장)달순(변호사)달우(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달업(사업)씨 모친상 진영(아이리움안과병원장)영아(광주지검 검사)씨 조모상 20일 여수 여천전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1)691-4451 ●서주석(이리중 교사)홍석(백현설계사무소)해정(연세재활의학과 원장)씨 부친상 김기혁(통일부 과장)씨 장인상 19일 전북 익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63)851-9444 ●박승호(전 도봉구의회 의장)씨 별세 정필(이트레이드증권 이사)창서(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정수(미국 UCLA 교수)씨 시부상 정연수(연수당한의원 원장)박재욱(미국 토목공학설계 엔지니어)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5 ●윤성표(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심동보(현대중공업 상무)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홍원식(영풍건설산업 총괄사업본부장)미령(한국노인복지진흥재단 회장)씨 부친상 서승남(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이영진(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조휘율(제천영상의학과 원장)이동진(육군 준장)한성(한성미피부과 원장)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4 ●조한영(솔로몬투자증권 전산부장)씨 장모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650-2742 ●홍성남(우크라이나 파견 육군 무관)성동(자일럼워터솔루션코리아 차장)도영(YTN 강릉지국 중계감독)씨 부친상 20일 강릉 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10-6556-1082 ●이인택(신영아이씨 대표이사)의택(대전대 경영대학장)선숙(휴앤리메디칼 대표이사)씨 모친상 오영재(고려대 행정대학원장)씨 장모상 19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10-3411-2335 ●윤태현(전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씨 장인상 19일 대구 드림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53)476-4446 ●김종수(한겨레신문 사진기자)씨 별세 정희경(전 여성신문 기자)씨 남편상 19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31)781-7628 ●이종근(전 한양대 공과대학장)씨 별세 성영(미국 거주)규영(사업)무영(전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51 ●박찬기(신성택시 상무)씨 모친상 선희(한국투자증권 WM컨설팅부 차장)씨 조모상 20일 전북 익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63)851-9444 ●김계동(계림메디텍 대표이사)익동(계림메디텍 부사장)씨 부친상 박재용(경북대 의대 교수)박명규(머젠스 부사장)김정성(사업)최인용(20사단 중령)씨 장인상 19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1)961-9412 ●박창욱(대일전선 회장)씨 별세 권준(대일전선 사장)씨 부친상 유수택(대일전선 이사)최병천(하경 전무)씨 장인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16 ●배장수(경향신문 선임기자)성수(신영 이사)현수(우원개발 차장)씨 부친상 김호년(타이어프로 대표)씨 장인상 20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22일 오전 4시 30분 (02)483-3320
  • [인사]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 강성천△보험사업단장 이현철 ■환경부 △생활하수과장 홍동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문정식 ■국세청 △시흥세무서장 이재학△서대구〃 손동근△국세청 정회수 김요성◇초임세무서장△동대구세무서장 한창욱 ■방위사업청 △탑재장비사업팀장 이명우△위성무인기사업〃 장응순 ■서울시 ◇승진 및 전보 △시의회 의사담당관 이영기△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정경효△경전철추진반장 이봉호<담당관>△대외협력 김재용△재정 김갑수△평가 김진만△미래창안 이대현<과장>△국제협력 최경주△투자유치 김용남△외국인생활지원 김명주△노인복지 엄의식△자활지원 이상훈△공중위생 최용순△택시물류 천정욱△생활환경 김홍국△문화예술 윤영철△문화산업 백운석△문화재 안석진△디자인정책 송정재△인력개발 이동률△교육격차해소 박종수△공원조성 이춘희△조경 배호영△녹색에너지 이인근△도로계획 정시윤△물관리정책 박상돈△자원순환 서영관<협력관>△농수산물공사 박희오△도시철도공사 양현모△SH공사 윤주경△시설관리공단 문영출<센터소장>△데이터 조원준△영등포아리수정수 채희정<파견근무>△국립산림과학원 오해영△서울장학재단 김형규<부장>△공원관리 최현실△도시철도공무 임대성△건축 배경섭<전출>△영등포구 배광환△서초구 최동필 ■국민건강보험공단 ◇승진 <지사장>△강동 진종오△원주횡성 김윤욱△부산남부 장용옥△울산중부 이영식△창원중부 권경주△경주 서태진△구미 이정희△경산청도 조희태△인천중부 성백길△인천부평 김소망◇전보△법무지원실장 정홍기△재정관리〃 조준기△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용왕식<지사장>△동대문 한철규△강북 박종길△영등포남부 이성수△동작 조용기△관악 정상훈△강남서부 한종술△강남북부 손혜숙△부산북부 김일도△부산사상 박준흠△울산남부 손영길△양산 강명식△대구동부 박광수△광주북부 김상채△익산 조백현△여수 송한종△순천곡성 김하종△청주서부 김달중△인천남동 이규천△인천계양 나필균△인천서부 김신규△수원서부 강희권△성남남부 김재현△성남북부 김민식△안산 김일문△남양주가평 김영수△화성 홍순경△파주 정은희△경기광주 박기현△강릉 최원영<파견>△학술연수 오인환 장관형 ■정책금융공사 ◇부장 △기획조정 강기남△인력개발 김영준△자금 박수안△국제금융 신영철△SOC금융 노상균△신성장금융 신정식△중소기업금융 양승남△투자금융 장훈△자산관리 공정택△리스크관리 김철신◇실장△조사연구 이동해△재무관리 윤부혁△정보시스템 정명남△홍보 황진훈◇개설준비위원장△뉴욕사무소 백승호△광주지사 장성탁 ■한국연구재단 △나노융합단장 안진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경쟁정책연구부장 안상훈△공공투자관리센터장 박현◇팀장△경제동향연구 이재준△총무인사 이종남△재무 최준화△관리 이병한△예산 신중근△연구사업 김유정◇실장△공공투자정책 김정욱△재정투자평가 김형태△글로벌경제연구 임원혁△개발연구 김두얼△분석평가 김재훈△행정 전진규△감사 손광우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기획본부장 김영만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연구부원장 박일영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실장 이승용△정책협력〃 박상동△영업본부장 박호식△고객서비스〃 김명섭△경영지원센터장 이상찬△기술〃 이한 ■NHN 한게임 △S게임본부장 위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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