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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14곳에 ‘힐링 냉장고’… 이달까지 가동

    노원, 14곳에 ‘힐링 냉장고’… 이달까지 가동

    서울 노원구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힐링 냉장고’ 사업을 지난 29일부터 시작해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힐링 냉장고’는 2020년부터 노원구가 시작한 폭염대책 사업으로 올해에는 8월까지 총 34일간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하천변과 산책로 등 14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 등 총 7곳의 하천변과 ▲수락산 무장애숲길 ▲영축산 순환산책로 ▲경춘선 산책로 ▲불암산 나비정원 등 총 7곳의 산책로에 설치했다. 지난해 생수 소비량이 적었던 ‘경춘선 불빛정원’은 올해 운영 장소에서 제외됐다. 운영 시간은 설치 장소에 따라 다르다. 우천 예보 시에는 미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당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위치는 노원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힐링 냉장고는 폭염에 취약한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작은 노력이지만 그 만족도는 매우 높다”며 “올여름 폭염이 유난히 길고 강하게 이어질 거란 전망이 두드러지는데, 올해에도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후반기 위원장 선출

    김태수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후반기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지난 29일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구성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으며, 주택공간위원장으로 김태수 의원(국민의힘·성북구4)이 선출됐다. 김태수 신임 주택공간위원장은 제5·6·7대 성북구의회 3선 의원으로 제7대 성북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및 의장직무대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택정책은 물론 서울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주택공급 활성화 및 저출생 고령화에 대비한 대책 마련 등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위원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 위원장을 비롯한 고광민(국민의힘·서초3), 김영철(국민의힘·강동5), 김종길(국민의힘·영등포2), 김현기(국민의힘·강남3), 박석(국민의힘·도봉3), 옥재은(국민의힘·중구2), 이민석(국민의힘·마포1), 최진혁(국민의힘·강서3), 박승진(더불어민주당·중랑3), 서준오(더불어민주당·노원4), 최기찬(더불어민주당·금천2)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김영옥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김영옥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는 지난 29일 개최된 제325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여성, 가족, 장애인, 노인 등과 관련된 복지와 보건 정책 및 예산을 다루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을 선출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광진구의회 7대 의원을 역임하고 제11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했다.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국민의힘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정책위원회, 서울시의회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주요 정책 분야 전반을 경험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민의 복지와 보건 관련 여성가족실(6개 부서), 복지실(9개 부서), 시민건강국(7개 부서) 및 여성가족재단, 서울복지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의료원 외 시립병원 등 총 179개 소관 기관, 776개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의 2024년 예산은 14조 5357억원으로 서울시 전체 서울시 47조 3000억원의 31%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의정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선제적 입법과 정책에 힘쓰겠다”라며 “서울시 민선 8기의 ‘약자와의 동행’이 양적·질적으로 실현되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 특히, 미래 복지 모델로 주목받는 ‘안심 소득 시범사업’의 효과적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실현이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겠다. 나아가, 최근 시민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서는 시립병원의 필수 의료시설을 확충과 민간 협력 체계 구축 등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지속적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복지 현장과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비판과 견제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9일 제325회 임시회 기간 중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과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제11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영옥 위원장을 비롯해 신동원 부위원장과 오금란 부위원장, 강석주 위원(국민의힘·강서2), 도문열 위원(국민의힘·영등포3), 신복자 위원(국민의힘·동대문4), 이종환 위원(국민의힘·강북1), 김인제 위원(더불어민주당·구로2), 이병도 위원(더불어민주당·은평2)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 서울 발달장애인 돌봄·교육 더 촘촘히

    서울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업교육과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중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중림종합복지센터에 마련된 중구 센터는 5개의 교육실과 심리안정실을 갖추고 있다. 30명의 발달장애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갖게 됐다. 2016년 노원구와 은평구가 전국 최초로 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업교육과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센터를 개관했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19세 이상 학령기 이후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5년간 ▲사회성 및 의사소통 증진 ▲직업전환 교육 ▲신체활동 강화 등을 지원한다. 시는 앞으로 25개 센터에서 해마다 약 680명의 발달장애인이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까지 서울 24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누적 이용 인원은 3400명이었다.
  • 노원 학생들의 손으로 만드는 ‘탄소제로 실천학교’

    노원 학생들의 손으로 만드는 ‘탄소제로 실천학교’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내 학교 10곳의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지역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개수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신청을 한 학교 10곳에서 표준화된 모델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학교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지난 15일까지 참여학교를 모집한 결과 ▲서울계상초 ▲서울공릉초 ▲서울동일초 ▲서울청계초 ▲서울태릉초 ▲상명초 등 초등학교 6개교와, ▲광운중 ▲노일중 ▲월계중 ▲중평중 등 중학교 4개교가 접수해 총 10개 학교가 참여한다.구는 참여학교들과 함께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전력사용량을 전년 대비 1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전력사용량이 성공적으로 감축되면 탄소제로 실천학교의 사례를 일반 학교로 확산해 2050년까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력사용량 감축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먼저 학교 에너지 사용량을 수집·분석한다. 구는 최대전력 부하 및 전기요금 분석으로 절감 효과를 산정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학교별 냉난방 공조시스템과 최대전력 수요관리기로 감축 방안을 제안하고 스마트 플러그 등 감축 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9월부터는 학교 구성원이 탄소 감축 실행을 본격 진행한다. 교직원·학생·학부모의 자발적 실천을 통해 매월 전력 사용과 절감 현황을 도출한다. 학교별 탄소보고서를 전문가와 함께 작성하고, 구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를 제작하여 서울시 전체학교로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공동체의 탄소 감수성 향상 및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도 지원한다. 전교생 교육과, 집중 실천 학년인 초등5~6학년, 중등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한 탄소 문해력 교육과 캠페인, 학생·학부모 동아리 실천활동을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이 병행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학생들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감수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등 지역공동체와 협력하여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지난 29일 제11대 후반기 원구성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교통위원장으로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1)이 선출됐다. 이병윤 신임 교통위원장은 제4·5·6대 동대문구의회 3선 의원으로 제6대 동대문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교통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서울시 교통분야에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임하며 특히 서울시의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교통을 보장하고 교통서비스의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에 산적한 지역 교통현안들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과 함께 시내버스 준공영제 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 적자 완화, 지하철 혼잡도 개선, 장애인 이동수단 운영 개선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지난 29일 제325회 임시회 기간 중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구 제1선거구)과 김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구 제1선거구)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이경숙 부위원장은 도봉구의회 4선(제5·6·7·8대) 의원으로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부위원장은 교통분야에 끊임없는 관심과 함께 도봉구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역 정치인으로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며 서울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시켜 주신 동료 의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현안은 물론 서울시 교통정책과 관련한 문제들을 꼼꼼히 살펴 서울시 교통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성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1)은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등으로 활동했으며 전반기에 이어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부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중교통 분야와 관련한 조례 개정, 서울교통공사 조직 활성화 등과 관련, 날카로운 시선과 관심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앞장서 왔다. 김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통위원회 의원님들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서울시의 교통개선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1대 후반기 교통위원회는 지난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이병윤 위원장을 비롯한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김성준(더불어민주당·금천1), 경기문(국민의힘·강서6), 곽향기(국민의힘·동작3), 김원중(국민의힘·성북2), 김지향(국민의힘·영등포4), 문성호(국민의힘·서대문2), 윤기섭(국민의힘·노원5), 윤영희(국민의힘·비례), 송도호(더불어민주당·관악1), 이원형(더불어민주당·비례), 정준호(더불어민주당·은평4)로 구성을 완료했다.
  • ‘놀이친화도시’ 노원, 놀이활동가 양성

    ‘놀이친화도시’ 노원, 놀이활동가 양성

    ‘아동친화도시’ 서울 노원구가 통합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놀이활동가를 양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한 우리동네 놀이환경진단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 아동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가 부족하다는 진단을 내렸다”며 “이를 바탕으로 노원구의 맞춤형 놀이활동가를 양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성교육은 ▲구조 및 응급처치 전문교육 ▲장애아동 놀 권리 워크숍 ▲놀이 지도 이해 ▲장애아동 참여권 워크숍 ▲모두를 위한 놀이 계획 수립 ▲놀이터 실습 및 온라인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장애 아동과의 놀이활동에 대한 교육도 포함했다.놀이활동가 교육 신청은 노원구민 또는 노원구 소재 대학이나 직장을 다니는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활동이 끝나면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시간 부여와 노원구청장 명의의 교육 수료증, 구조 및 응급처치 전문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한편, 노원구 내에는 마들체육공원 내에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할 수 있는 ‘초록숲놀이터’가 있으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 특화 체육공간’ 노해체육공원에도 통합놀이터가 조성된다. 바닥 트램폴린, 다인용 그네, 휠체어도 진입할 수 있는 복합놀이대 등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놀이활동가 모집은 놀이 당사자인 아동과 구민의 의견을 반영해 노원구 ‘맞춤형’ 놀이활동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비장애인을 모두 아울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더위 잊고 여름방학 보내요” 물놀이장 변신한 동네 공원·학교[생생우동]

    “더위 잊고 여름방학 보내요” 물놀이장 변신한 동네 공원·학교[생생우동]

    물에 흠뻑 젖은 어린이들의 함성에는 한낮 불볕더위도 달아난다.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동네 곳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만들었다. 대표적인 여름철 놀이공간인 한강공원 수영장뿐만 아니라 집 앞 근린공원, 학교 운동장에 웬만한 휴양지 워터파크도 부럽지 않은 워터슬라이드, 물놀이 조합 놀이대 등을 갖춘 물놀이장을 눈여겨보는 것은 어떨까. 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북 문화 바캉스…100m 길이 노원 워터슬라이드 성북초등학교, 우이천 다목적 광장 등에서 열리는 성북문화바캉스는 매년 1만명 이상 찾는 강북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넓은 풀장에 먹거리와 놀이체험 부스가 한데 모여있다.26일부터 문을 여는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는 지난해보다 더 크고 넓어진 26m의 대형 슬라이드를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얇아진 주머니를 감안해 음식값을 5000원 미만으로 제한했다. 신분증을 지참한 성북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지역 주민은 1인당 2000원의 이용료를 내야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 관리를 비롯해 현장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노원워터파크의 하이라이트는 지난해보다 길어진 100m 워터슬라이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열린 노원워터파크는 야외수영장, 유수풀, 핸들보트 등 물놀이 시설이 가득 채워졌다.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된다. 노원구민은 무료, 다른 지역 주민은 2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이밖에 공릉동공원·느티울공원·당고개공원, 삿갓봉 근린공원·상계근린공원 등에도 물놀이 시설과 에어바운스가 설치된다. . 50m 풀장까지 갖춘 중랑워터파크…종로 연지물놀이터 첫선 지난 2일 개장한 중랑워터파크는 장안교 상류 중랑천 둔치에 6550㎡ 규모로 넓은 시설을 자랑한다. 20m풀, 유아풀과 더불어 성인도 즐길 수 있게 50m 국제 규격의 풀장도 갖췄다.또 중랑구는 봉화산 옹기테마공원에 신내공원 물놀이장, 봉화산 입구 봉수대 물놀이장 등 동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더위도 식히고 가족들과 추억도 쌓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많은 이용객이 찾으리라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개했다. 종로구가 지난 15일 이화사거리 인근 연지공원에 물을 연 ‘연지물놀이터’는 빌딩 숲속에서 야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다. 슬라이드, 대형 버킷이 있는 조합놀이대, 터널분수, 워터터널 등이 있어 대형 워터파크 부럽지 않다. 초등학생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안전 요원이 상시 근무한다.이밖에 서대문구는 다음 달 15일까지 중앙근린공원, 가재울어린이공원, 문화촌어린이공원, 해달별어린이공원과 은가어린이공원 등에서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서초구는 약 11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양재천 수영장을 운영한다.
  • “우리도 서울 아파트 사자”…타지역 매입자 ‘2배’ 증가

    “우리도 서울 아파트 사자”…타지역 매입자 ‘2배’ 증가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요동치는 가운데, 지방에서 서울 아파트를 사는 거래량도 늘어나고 있다. 반면 서울 거주자의 지방 아파트 매수세는 미약해, 실제 거래 시장에서도 지역별 온도차가 드러나는 모습이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지방에 사는 매입자가 서울 아파트를 거래한 건수는 1063건으로 지난 1월 564건에 비해 1.9배 올랐다. 이는 지난해 6월 1180건을 기록한 이후 1년 만의 최대치다. 최근 3년 내 최저치를 찍었던 2022년 11월(168건)에 비하면 6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강남 3구에서 이러한 추세가 뚜렷했다. 지방에 사는 매수자가 서초구 아파트를 거래한 건수는 지난 5월 56건을 기록해 지난 1월 18건에 비해 3배를 넘겼다. 외지인의 강남구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5월 기준 73건으로 지난 1월 28건에 비해 2.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송파구의 아파트를 구매한 외지인의 수도 43건에서 92건으로 늘었고, 올해 입주 물량이 가장 많았던 강동구에선 거래량이 28건에서 74건으로 크게 뛰었다. 반면 광주, 울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는 서울에 살면서 지방 아파트를 매입하는 숫자가 소폭 오르거나 횡보하는 흐름이었다. 특히 서울 사람이 제주도의 아파트를 구매한 건수는 5월 기준 4건으로 1월(7건)에 비해 반토막 났고, 같은 기간 대구는 32%, 세종은 20% 줄었다. 실제 서울 아파트값은 6년 만에 최고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뜀박질 중이지만 지방은 하락의 늪에 갇힌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이날 발표한 7월 넷째주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0% 오르면서 상승폭을 더 키웠다. 2018년 9월 둘째주(0.45%) 이후 5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수치다. 특히 송파구(0.56%), 서초구(0.46%), 강남구(0.42%) 등 ‘강남 3구’와 성동구(0.52%), 마포구(0.40%), 용산구(0.39%) 등이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서대문구(0.37%), 동작구(0.36%), 영등포(0.35%)를 비롯한 서울 지역의 전반적인 상승률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한동안 지지부진했던 강북구의 아파트값도 0.11%올라 지난주(0.04%)대비 상승폭이 뛰었고 노원구도 0.08%에서 0.12%로 소폭 늘었다.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세는 수도권 전반으로 옮겨붙는 분위기다. 인천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0.14%에서 0.20%으로, 경기는 0.11%에서 0.12%로 오르면서 수도권 전체 상승률도 0.15%를 기록했다. 반면 지방의 아파트 가격은 0.03% 하락하며 지역 간 ‘탈동조화’가 심화되고 있다. 지난주(-0.04%)에 비해 하락폭은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침체 상태다. 특히 경북은 0.08% 하락해 지난주(-0.05%)보다 하락률이 더 떨어졌다. 대구와 부산은 각각 0.11%, 0.05% 하락해 전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2년 전 입주물량이 쏟아지면서 미분양 등 위기가 발생했던 지역들이 있는데, 해당 지역들 위주로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체적으로는 당분간 지역별 양극화가 이어지겠지만, 일부 지방은 서울을 따라 회복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 “귀신·유령 출몰하는 폐병원” 노원 청소년 공포테마축제

    “귀신·유령 출몰하는 폐병원” 노원 청소년 공포테마축제

    서울 노원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납량특집 테마의 ‘마디GO스트’ 행사를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디고스트는 청소년문화의집의 또 다른 이름인 ‘마디 센터’와 공포 테마를 상징하는 ‘고스트’를 합친 단어다. 오는 27일 상계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버려진 폐병원으로 변신한다. 각층별로 어린이 병동, 병원 로비, 진료실, 청소년 병동, 격리구역, 응급실로 공간을 구성하여 공포영화 촬영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청소년들은 공포테마 체험, 놀이 부스, 마술쇼, 청소년 동아리공연, 먹거리 부스, 포토존 등을 관람하거나 즐길 수 있다. 특수분장을 체험하고 공포 아이템을 만들어보는 체험 부스 소재는 물론 먹거리 부스의 간식거리도 혈액팩(슬러시), 좀비손(과자묶음)처럼 전체적인 테마와 어울리게 준비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행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자치기구, 청소년동아리의 주도로 꾸려나가 의미를 더했다”며 “납량특집 테마를 선정하는 동시에 공포 분위기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우 유아나 어린이에게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내린 결정이었다”고 소개했다.자신들의 축제를 스스로 만들어가기 위해 청소년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머리를 맞대왔다. 청소년 운영위원회는 문화의집을 이용하는 또래들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행사의 평가 결과를 되짚으며 기획에 반영했다. 아울러 문화의집은 안전교육과 위생지도를 포함하여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2개 팀의 마을동아리는 액막이 놀이 등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의 행복도를 높이는 요소 중 놀이 및 여가활동의 기회 확대가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건전한 놀이문화를 스스로 찾아내고 만들어가는 노원의 청소년들이 더욱 자신감 있게 미래를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힐링’ 하면 노원… 녹색 복지 계속된다

    ‘힐링’ 하면 노원… 녹색 복지 계속된다

    서울 노원구가 국토교통부의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초안산 힐링타운, 당현천 수변문화공간,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 힐링타운 등 노원 곳곳에 힐링 명소를 만들어 온 쉼 없는 노력의 결과다. 2021년 이후 연속 수상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노원구가 유일하다. 국토부는 지난 17일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노원구 초안산 힐링타운을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에 선정했다. 국토부는 “훼손·방치된 곳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로를 제공해 다양한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고 평가했다. 월계동 비석골 공원 일대에 2만 7000여㎡ 규모로 조성된 초안산 힐링타운은 지난해 여름 문을 열어 주민들의 쉼터가 돼 왔다. 나무 그늘에서 초여름을 알리는 알록달록한 수국동산을 바라보는 재미는 인근 자치구에까지 입소문이 났다. 첫 수국이 개화한 지난달에는 ‘수국동산 작은 음악회’도 열렸다. 조선시대 양반부터 서민까지 다양한 신분계층의 무덤들이 모여 있는 비석골 근린공원은 방치된 조형물·석물을 정비해 문화유산과 자연이 어우러진다. 왕벚나무 군락에 조성된 피크닉장에는 어린이들의 숲속 놀이터와 맨발로 땅을 걸으며 건강까지 다질 수 있는 황톳길도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초안산 힐링타운은 비석골 공원과 수국동산, 피크닉장을 산책로와 데크길로 연결해 걷는 즐거움이 있다”며 “특히 기존 불법 경작, 쓰레기 투기로 훼손된 공간을 재생시킨 사례라 뜻깊다”고 했다. 앞서 구는 국토대전에서 2021년 중계동 불암산 힐링타운으로 학회장상을 받았다. 10여분 도보 거리에 철쭉동산, 나비정원, 전망대 등이 모여 있어 힐링타운이라는 이름에 걸맞다. 2022년과 지난해에는 레트로 감성이 충만한 화랑대 철도공원과 문화와 예술을 입은 당현천 수변문화공간으로 각각 장관상을 수상했다. 민선 7기 ‘힐링도시 노원’과 민선 8기 ‘정원도시’를 목표로 멀리 가지 않아도 즐거운 노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다. 근린공원에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정원사와 함께 조성한 휴가든도 호응이 높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녹색 복지의 하나로 힐링 명소를 조성해 온 구의 꾸준한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춘선 숲길 연장, 폭포공원 조성, 중랑천 만남의 광장 조성 등 명품 여가 시설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 짓겠다”고 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치구 간 자체사업 예산 격차 심각, 시 조정교부금 비율 상향 시급”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치구 간 자체사업 예산 격차 심각, 시 조정교부금 비율 상향 시급”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4)은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2024년도 예산을 분석한 결과, 시비-구비 매칭 사업을 제외한 자체사업비 예산 비율에서 자치구 간에 상당한 격차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가 제출한 ‘2024년도 자치구별 자체사업 예산 비율’에 따르면 자체사업 비율이 가장 높은 구는 강남구로 39.0%(약 4830억원)에 달하지만, 가장 낮은 구는 중랑구(1660억원)로 15.8%에 그쳤다. 자체사업 비율로는 23.2%P, 예산규모로는 3170억원의 격차를 보였다. 또한 상위 5개 구(강남, 서초, 용산, 중구, 성동)의 평균은 32.2%지만, 하위 5개 구(중랑, 노원, 강서, 강북, 강동)의 평균은 17.5%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차이는 각 자치구의 재정자립도와 관련이 있으며, 재정력이 약한 자치구일수록 자체사업 예산 비율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 의원은 “시구 매칭 보조사업을 제외하면 자치구 간 자체 사업비 규모에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 확인했다”며 “이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의 경우, 시비 매칭사업 외에 독자적인 사업을 펼칠 여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재정격차는 결국 주민들이 받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이것이 조정교부금 상향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한 이유”라고 주장했다. 즉, 자체재원 확보 능력이 낮은 자치구가 필요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확실한 방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박 의원은 “자치구 간의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인 재정지원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집행부의 정책 추진 의지를 계속 독려하고 재정형평화를 위한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이 제안한 ‘서울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개선 방안 연구’ 용역이 지난 7월 11일 계약돼 본격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기간은 4개월이며, 그 첫걸음으로 24일 3시 착수보고회를 열고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다. 박 의원은 올해 말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자치구 재정형평화를 위한 제도 개편 방안을 마련해 제시할 계획이다.
  • 장애인 ‘평생교육’ 책임지는 노원

    장애인 ‘평생교육’ 책임지는 노원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은 노원구 거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92명을 대상으로 1인당 35만원의 수강권을 제공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학령기에 학업성취가 부진하기 쉬운 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을 지원해 자립을 지원한다”며 “올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에 선정되며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자 모집 결과 지원 규모를 넘어서는 신청자가 몰렸다.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한 후 잔여 인원은 다른 지원사업 중복 여부 등을 감안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연말까지 평생교육 희망카드를 사용해 본인에게 필요한 평생학습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관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노원구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등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치구 최초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해 경계선지능인까지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도시 구축에 나섰다. 노원구의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은 2만 5000여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용권 지원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장애와 비장애 여부를 떠나 모든 이가 각자의 삶에 필요한 학습을 평생에 걸쳐 누릴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노원,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

    노원,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은 노원구 거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92명을 대상으로 1인당 35만원의 수강권을 제공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학령기에 학업성취가 부진하기 쉬운 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을 지원해 자립을 지원한다”며 “올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에 선정되며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자 모집 결과 지원 규모를 넘어서는 신청자가 몰렸다.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한 후 잔여 인원은 다른 지원사업 중복 여부 등을 감안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자는 연말까지 평생교육 희망카드를 사용해 본인에게 필요한 평생학습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관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노원구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등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치구 최초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해 경계선지능인까지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도시 구축에 나섰다. 노원구의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은 2만 5000여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용권 지원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장애와 비장애 여부를 떠나 모든 이가 각자의 삶에 필요한 학습을 평생에 걸쳐 누릴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노원 e스포츠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총 상금 천만원”

    노원 e스포츠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총 상금 천만원”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1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노원 e스포츠 페스티벌 : 내가 No.1’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e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열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회는 전국대회와 노원구 학생 대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페스티벌 당일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e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e스포츠 관련 전문선수와 프로게이머 학과 재학생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와라지지(WARA.GG) 홈페이지에서 8월 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대회 종목은 총 3종으로 전국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LOL)와 FC 온라인, 노원구 학생 대회 종목은 발로란트다.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며, 학생 대회 입상자에게는 노원구청장상이 수여된다.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프로 게임단인 T1A ROOKIES를 초청하여 리그오브레전드 전국대회 우승팀과의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며 공식 e스포츠 리그인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OWCS Korea)’의 경기도 개최된다. 또, 현장접수 프로그램으로 카트라이더와 스타크래프트 미니 대회를 개최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페스티벌 당일인 8월 17일에는 ‘노원구청 미홍씨’ 유튜브 채널에서 본선 경기가 치러지는 생생한 현장 중계를 시청할 수 있으며, 중계에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트리머 운타라(박의진)와 게임 분야 크리에이터 쪼선생(박성훈)이 참여하여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e스포츠가 낯선 사람들도 부담 없이 체험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생활로서의 e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선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예산 33억원 확보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예산 33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2선거구)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노원구 공릉동을 중심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33억원의 예산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경기기계공고, 서울동산고, 한국삼육고, 공릉중, 한천중, 공릉초, 태릉초 등 7개 학교의 18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구 갑), 학교, 학부모와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서울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교육 환경을 파악하고 예산 확보에 힘을 기울였다. 이번 예산 확보로 인해 노원구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안전, 편의시설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환경개선 사업으로는 ▲경기기계공고 기숙사 냉난방 개선사업 1억 4300만원 ▲경기기계공고 기숙사 스프링클러 설치사업 2억 1700만원 ▲경기기계공고 생활관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사업 1500만 ▲경기기계공고 시설 균열 및 기타 보수사업 2억 1100만원 ▲서울동산고 특별교실 환경개선사업 1억원 ▲서울동산고 LED 조명기기 보급사업 5100만원 ▲한국삼육고 생활관 스프링클러 설치사업 2700만원 ▲한국삼육고 배수로 개선사업 3억원 ▲한국삼육고 생활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사업 5억 4000만원 ▲공릉중 체육실 바닥 개선사업 5000만원 ▲공릉중 사격장 및 창고 2동 샌드위치 패널 해소사업 3억 2400만원 ▲한천중 설계공모 보상비 1600만원 ▲한천중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설계비 1억 6400만원 ▲공릉초 정원 바닥 및 아스콘 보수사업 5000만원▲ 태릉초 미끄럼 방지시설 개선사업 2100만원 ▲태릉초 교사 1동 외부창호 개선사업 7억 2000만원 ▲태릉초 교사 2동 외부창호 개선사업 3억 6900만원이 확정되어 교육환경이 개선된다. 추가로 ▲한천중 추가개별반교실 설비사업 3500만원을 7월 중에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 의원은 “노원구의 학생들이 즐겁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학생들의 차별없는 학습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사립학교의 교육환경과 안전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노원에서 시작한 ‘카카오톡 체납고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포상

    노원에서 시작한 ‘카카오톡 체납고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포상

    서울 노원구가 세금 체납고지에 카카오톡 서비스를 접목한 강문영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훈장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노원구청 소속 강문영 주무관을 포함 총 4명에게 직접 훈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강문영 주무관은 종이 고지서로 세금 체납 고지를 하던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카카오톡 체납 고지로 혁신적으로 개선해 이번 영예를 안았다.강 주무관은 징수과에서 근무하는 동안 우편발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거주 불일치, 고지서 분실 등 미송달로 인해 납세자가 체납을 인지하고 못하고 이러한 체납 미인지가 다툼 민원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자주 목격하면서 개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종이 고지서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 그 결과 강 주무관은 체납고지에 카카오톡 서비스를 적용해 카카오톡으로 본인만 확인 가능한 세금 체납고지를 받도록 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고, 체납 확인과 동시에 모바일 간편 납부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납세자 편의 증진과 예산 절감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전산 지식이 부족한 직원도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업무 편의도 높였다. 특히, 이번 제도개선은 기존 업무 관행을 탈피한 규제샌드박스 기술의 혁신적 접근을 통해 이뤄졌다. 내 손안에 모바일에서 쉽게 확인하고 간편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연계 가능한 프로세스를 설계·구현해 서울 전역 및 전국 지자체로 전파되는 성과를 올렸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 노원구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적인 사업들을 발굴해 구체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전국 최초 카카오 알림톡 환급 안내 서비스를 비롯해 평일 낮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세무상담 민원실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강문영 주무관의 훈장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마인드를 확산하고 주요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구민들에게 달라진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공원지주들 “무단방치된 사유지공원, 안전한 공원으로 조성해야”

    서울시의 사유지공원 지주들이 소유하는 공원을 안전한 공원으로 조성해 서울시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이들은 18일 서울시의회 별관 기자실에서 ‘도시자연공원구역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은가’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1970년 중앙정부가 지정한 이후 아무런 사업시행도 않은 채 보상은 커녕 무단 방치해 온 사유지공원들에 대해 앞으로 서울시가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달라”며 “우리들이 소유하고 있는 공원들을 안전한 명품공원으로 조성하여 서울시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다. 이국희 강남구 인능산3도시자연공원구역 지주협의회 대표는 “지난 2020년 도시공원일몰제 시행과는 완전 배치되는 전임시장의 일방적인 도시자연공원구역 고시는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높였다. 손재웅 노원구 영축산도시자연공원구역추진위원장은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기본권인 사유재산권을 정부로부터 반세기도 넘게 제한 받고 있으며 서울시도 마찬가지다”라고 푸념했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시의회 답변을 통해 “사유지공원 전체 보상액은 수조원대로 시의 예산 형편상 일부 공원에 대해서만 협의보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주 턱없이 적은 액수”라며 조사결과 불합리하거나 필요하다면 변경이나 구역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노원, 어린이 북 큐레이터 ‘출동 어린이 사서!’

    노원, 어린이 북 큐레이터 ‘출동 어린이 사서!’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들의 독서 영역을 넓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출동! 어린이 사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어린이 사서는 독서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창작하는 과정”이라며 “특정한 주제에 맞춰 어린이들이 책을 직접 고르고 소개하는 북 큐레이션 방식을 접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북앤미디어교육연구소 대표 최미정 강사를 초빙해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사전 접수를 마친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5명이다.1주 차에는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요?’라는 주제로 올바른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어떻게 분류하는지 ▲책마다 붙어있는 분류 기호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 도서관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도서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2주 차에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도서별 특성을 배우고 직접 책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이는 독서에 대한 본격적인 흥미 유발을 위한 과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팝업북 제작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팝업북은 버려지는 낡고 파손된 그림책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방식’으로 제작돼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한다. 마지막 3주 차에는 프로그램의 핵심인 ‘북 큐레이팅’이 이루어진다.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팝업북 외에도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책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글을 쓰고 전시해 다른 참여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독서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독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장화도 우산도 소용 없네요”…비에 홀딱 젖은 채 회사로

    “장화도 우산도 소용 없네요”…비에 홀딱 젖은 채 회사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진 18일 출근길 시민들은 비바람과 싸우며 힘겹게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앞. 거세게 쏟아지는 빗줄기에 시민들은 선뜻 현관을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사방에서 몰아치는 비에 우산은 크게 쓸모가 없었다.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는 집중 호우로 버스 도착 시간이 늦어지자 불만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출근 중이던 김모(28)씨는 “비가 많이 와서 평소보다 일찍 집에서 나섰다”며 “언제 회사에 갈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전했다. 서울 종로구 버스정류장 앞에는 시민들이 오지 않는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버스 전광판에 ‘곧 도착’이라 표시된 버스는 5분이 넘도록 오지 않았고, 차량이 도로 위로 지나갈 때마다 버스정류장에 물이 들이쳤다. 우비와 장화로 무장한 시민들도, 튀는 물을 피해 멀찍이 기다리는 시민들도 출근길 불편을 겪은 건 마찬가지였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동부간선도로 성수 분기점~수락지하차도 구간, 내부순환로 마장램프~성동분기점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서대문구 증산교·사천교, 서초구 영동1교 하부도로, 금천구 철산교 하부도로, 성동구 서울시차량정비센터~성동교, 노원구 광운대역삼거리~월계역 구간 양방향 통행이 금지됐다. 도로 통제와 쏟아지는 비로 도심 곳곳은 정체를 겪었다. 직장인 정모(30)씨는 “출근길이 평소보다 길어져 지각하는 직원들도 많았다”며 “오는 길에 앞차가 물웅덩이를 밟으며 물이 앞 유리를 덮어 하나도 안 보이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고 전했다. 지하철은 유독 사람이 많이 몰렸다. 용산역 인근에서 만난 김선화(38)씨는 “날씨도 꿉꿉한데 출근길 사람도 많아 너무 찝찝하다”며 “그나마 회사가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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