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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종합복지관 시설 노후화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 필요”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종합복지관 시설 노후화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전국의 종합복지관 이용자 수 대비 서울시 이용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임대아파트지역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종합사회복지관 이용 현황 및 이용자의 만족도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서울시 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조사한 ‘사회복지관 현황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수는 2019년 616만명에서 2023년 901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나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의 이용자 수는 2019년 151만명에서 2022년 117만명, 2023년 124만명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다. 1개소당 평균 이용자 수 또한 서울의 경우 2023년 1만 2821명으로 2019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의 복지관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 결과 복지관 전반적인 만족도는 3.31점, 시설 만족도는 3.17점, 프로그램 만족도는 3.16점으로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의 만족도 수준은 대부분 높은 것으로 나타남. 종합복지관의 역할 및 필요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종합복지관의 역할은‘휴식시설’, ‘교육·학습프로그램 제공’, ‘취미·교양프로그램 제공’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였음. 또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건강·의료지원 프로그램’, ‘취약계층 의식주 및 경제적 지원’, ‘ 주민모임 및 사회적 참여’ 프로그램이 종합복지관에 가장 필요하다고 조사되었음. 프로그램 이용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8개 문항 모두 평균 3.1점보다 높았으나 문항별로 미세한 점수 차이가 존재함. 가장 높은 점수의 항목은 ‘직원은 친절하며 이용자를 존중한다’ 3.58점이며, 가장 낮은 항목은 ‘프로그램에 필요한 환경과 물품을 갖추고 있다’ 3.10점으로 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음. 프로그램 참여 후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6개 문항 모두 평균 3.4점 이상으로 프로그램 참가 후 긍정적으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특히 ‘프로그램 참여 후 활력이 생기고 즐거움이 커졌다’의 경우 긍정응답(매우 그렇다 + 대체로 그렇다)가 99%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줌. 종합복지관의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한 조사결과, 이용편의를 위해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는 ①시설 노후화로 개보수 필요(32.5%), ②편의시설 확대(25.5%), ③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13.5%), ④프로그램의 다양화(12.5%) 순으로 나타나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을 알 수 있음.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으로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부족(45.5%)’, ‘프로그램 이용시간의 제한(17.0%)’, ‘프로그램 활동 공간의 부족(14.0%)’에 대한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공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을 보여줌. 또한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문 결과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않아서’, ‘원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가 30%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의 프로그램 다양화가 중요한 문제임을 알 수 있음. 김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종합사회복지관의 현재 상황과 주민들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복지관 노후시설 개보수와 공간 개선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관을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와 협력해 종합사회복지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노원구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 개최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노원구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 개최

    서울 노원구가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을사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전 행사에는 전통 먹거리와 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다. 오후 1시부터 세시풍속에 맞는 오곡밥과 밤, 가래떡, 군고구마 등 겨울철 대표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소원쓰기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와 사전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윷놀이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 주관하는 달 관측 체험과 새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오후 5시 30분,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각설이 길놀이가 시작되면 50명 이상으로 구성된 풍물패가 주민들과 함께 ‘당현 인도교’를 출발해 인근 아파트를 돌면서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비나리 등 한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김덕수패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공연이 끝나면 고사 지내기와 달집 태우기 등 전통문화 행사가 대미를 장식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새해의 첫 보름달을 함께 맞이하며, 노원구 주민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며 “크고 밝은 보름달을 보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국기원 유치 포기 없다… 31만 도봉구민 염원, 최선 다해 이룰 것”[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국기원 유치 포기 없다… 31만 도봉구민 염원, 최선 다해 이룰 것”[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화학부대 부지 개발 효과 2500억강남북 균형발전 위한 핵심 사업시국 안정되면 정부와 다시 협의SRT 창동역 연장, 기술조건 충족국토교통부 등도 필요성에 공감경원선 지하화도 상반기쯤 발표올해에도 ‘해외무역사절단’ 활동청년가게 창업지원사업도 박차지지와 격려 구민께 돌려 드릴 것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국기원 유치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오 구청장은 3일 구청장실에서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기원 유치는 31만 구민의 염원이다. 정국이 안정되는 대로 다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서울시와 함께 국기원을 도봉동 화학부대 부지로 옮기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였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에서 “정부예산 지원이 어려워 강남 국기원을 리모델링하는 방향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소 기류가 달라졌다. 오 구청장은 올해 국기원 유치에 힘을 쏟는 동시에 수서고속철도(SRT)의 창동역 연장, 경원선 지하화 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다음은 오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국기원 유치가 거의 다 된 것 같았는데. “국기원 유치가 무산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오 시장이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 시정질문 때 부정적으로 답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나 서울시로부터 어떠한 후속 통보도 없었다. 국기원 이전 최종 결정은 문체부가 한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등과 협의하는 것이다. 시국이 안정되면 문체부 등과 다시 협의할 것이다. 국기원 유치 효과는 이미 검증됐다. 서울시 ‘도봉구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따르면 국기원 이전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500억원이다. 1100명 취업 유발효과도 있다. 특히 우리 구민들이 국기원 유치를 열망하고 있다. 구민 17만명이 국기원 유치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 열망에 보답하고자 사활을 걸 생각이다. 최선을 다해 해내겠다. 국기원 유치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핵심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지하화, 우이신설선 연장을 해냈다. SRT의 창동역 연장까지 기대해도 되나. “SRT 창동역 연장은 서울, 경기 동북권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의미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 기술적인 조건은 이미 충족돼 있다. SRT의 정거장 길이는 규정상 200m 이상이어야 한다. GTX C 창동역은 이를 고려해 205m로 계획돼 있다. 지하철 1·4호선과의 환승, 창동·상계 중심지 개발계획과의 연계 등 SRT 연장 운행에 있어 최적의 요건을 갖춘 상태다. 국토교통부도 SRT 창동역 연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서울시 역시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SRT 동북권 연장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남은 것은 국토부의 결단이다. 서울시 등과 함께 국토부를 설득하겠다.” -경원선 지하화는 어떻게 진행 중인가. “원래 지난해 말 발표 예정이었는데 조금 늦어지고 있다. 국토부가 상반기쯤 발표할 것 같다. 경원선 지하화는 동서로 분리된 도봉 통합 개발의 기틀이 될 중요한 사업이다. 지난 수십년 동안 우리 구민의 숙원이기도 했다. 지난해 1월 특별법이 제정되고 정부의 철도 지하화 로드맵이 발표되면서 관련 절차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역, 용산역이 포함된 경부선 라인의 개발이익을 경원선 라인에 일부 투입하겠다며 경원선과 경부선 라인 2곳을 국토부에 선도사업지구로 제안한 상태다. 철도 지하화의 핵심은 막대한 투자비를 철도부지 개발이익으로 충당하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다. 도봉구만의 지상부지 활용 방안을 어필해 경원선이 지하화될 수 있게 하겠다. 이를 위해 우리 구와 용산, 성동, 동대문, 성북, 노원, 중랑 등 7개 자치구가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만들었다. 앞으로 협의회와 공동 대응하겠다.” -취재 현장에서 구민들을 만나면 ‘구청장이 젊고 힘이 있어 좋다’고들 한다. “구민들께 많은 지지와 격려를 받는다.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랑을 구민들께 돌려 드리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 같다. 당선 직후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고맙고 감사하다. 기대가 큰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더 낮은 자세로 모셔야겠다는 마음이다. 올해는 더 자주 많이 스킨십하겠다. 아침 출퇴근길 직장인과의 만남, 경로당·어린이집 등 관내 기관 방문, 상가 방문 등을 더 자주 하면서 의견을 듣고 민원을 챙기겠다. 상반기쯤에는 우리 관내 둘레길을 다 돌아보려고 한다. 야간 순찰도 하겠다.” -도봉 양말 세일즈하러 미국까지 가곤 했다. 올해도 가나. “간다. 양말 제조업체와 관내 중소기업 판로를 개척하는 ‘해외무역사절단’ 활동을 올해에도 계속 한다. 한인축제, 한인비즈니스대회뿐만 아니라 도봉구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전시 박람회를 발굴하겠다. 지난해에는 도봉구 양말 공동 브랜드 ‘핏토’(Feeto)를 출시하고 온라인 쇼핑몰도 열었다. 도봉 양말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도봉구 양말상회’도 지난해부터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이런 인프라를 통해 공격적으로 국내외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에서 우리 기업의 양말 2만 8000켤레와 친환경 의류 540벌을 팔아 4만 달러(약 58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10월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는 양말과 의류를 판매하는 도봉구 2개 기업이 총 170만 달러 상담을 수주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살려 올해 해외 판로를 더 잘 개척하겠다. 특히 올해부터는 양말, 의류봉제 등 제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금액을 업체당 500만원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도봉구를 기업하기 좋은 자치구로 만들기 위해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 -청년 정책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올해 새로운 계획은. “올해 ‘청년가게 창업지원사업’을 한다. 민선 8기부터 청년창업센터 등을 통해 꾸준히 청년창업가를 교육하고 육성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리모델링 비용이나 임차료 같은 초기 자금을 지원하겠다. ‘도봉구 3D 청년 스타트업 밸리 조성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창동에 서울아레나, 서울사진미술관이 생기면 3D 영상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3D 영상을 만들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키우겠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3D 영상 제작을 도봉의 미래 전략사업으로 삼겠다. 창업준비팀 발굴, 전문기술 교육, 스타트업 운영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도봉구가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다른 지자체가 벤치마킹한 ‘도봉형 청년 인턴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공공기관 인턴십을 2023년 5명, 지난해 9명 선발했다. 올해는 15명을 선발한다. 기업 인턴십은 2023년과 지난해 3명씩 뽑았다. 올해는 8명까지 확대한다. 2023년 5명, 지난해 7명 선발했던 해외 인턴십은 올해 9명까지 선발한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2023년 도봉구의 청년고용률은 전년도 대비 7.1% 포인트 올랐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 1위다.”
  • 단풍실개천·잔디마당… 노원에 ‘불암숲맞이공원’

    단풍실개천·잔디마당… 노원에 ‘불암숲맞이공원’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불암숲맞이공원’(조감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불암숲맞이공원은 중계동 363-12 일대, 1만 5295㎡ 규모로 조성된다. 대상지는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긴 했으나 훼손돼 그간 텃밭, 화원 등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공원은 입구부터 펼쳐지는 광장, 잔디마당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관목과 화사한 계절 초화들을 중심으로 플랜터 테이블, 야외 테이블, 야외 운동기구 등을 배치해 다목적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잔디 스탠드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공원 상부는 계곡형 지형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수경시설이 조성된다. 물소리쉼터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경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단풍실개천 주변에는 단풍나무를 심어 깊은 숲속 계곡의 풍경을 연출한다. 하단부에는 수련연못이 조성된다. 노랑꽃창포, 털부처꽃 등도 함께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달 5일 오후 2시에는 불암숲맞이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개최된다.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 조성 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암숲맞이공원은 노원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수변친화공간의 정점이자 중계권역 힐링타운 완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불암숲맞이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단풍실개천·잔디마당까지…노원구, 불암숲맞이 공원 조성

    단풍실개천·잔디마당까지…노원구, 불암숲맞이 공원 조성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불암숲맞이공원’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불암숲맞이공원은 중계동 363-12 일대, 1만 5295㎡ 규모로 조성된다. 대상지는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긴 했으나 훼손돼 그간 텃밭, 화원 등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공원은 입구부터 펼쳐지는 광장, 잔디마당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관목과 화사한 계절 초화들을 중심으로 플랜터 테이블, 야외 테이블, 야외 운동기구 등을 배치해 다목적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잔디 스탠드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공원 상부는 계곡형 지형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수경시설이 조성된다. 물소리쉼터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경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단풍실개천 주변에는 단풍나무를 심어 깊은 숲속 계곡의 풍경을 연출한다. 하단부에는 수련연못이 조성된다. 노랑꽃창포, 털부처꽃 등도 함께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달 5일 오후 2시에는 불암숲맞이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개최된다.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 조성 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암숲맞이공원은 노원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수변친화공간의 정점이자 중계권역 힐링타운 완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불암숲맞이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출생아 수 8년 만에 반등…자치구별 격차 여전”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출생아 수 8년 만에 반등…자치구별 격차 여전”

    2024년 서울시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3132명(7.9%) 증가한 4만 2588명으로 집계되며 8년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저출산 대응 정책이 본격적인 효과를 내기 시작한 결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5개 자치구 중 22곳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특히 강남구(17.1%), 서초구(13.3%), 송파구(11.7%) 등 이른바 ‘강남 3구’가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서울시 출생아 수 증가를 견인했다. 이 외에도 ▲중구(14.6%) ▲성동구(14.1%) ▲양천구(13.2%) ▲마포구(13.2%) ▲종로구(12.9%) ▲도봉구(11.1%) 등 다수의 자치구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금천구(-8.9%), 강북구(-5.9%), 노원구(-0.1%) 등 3개 구는 출생아 수가 감소해 지역 간 격차가 여전히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1조 8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는 전년(1조 5600억원) 대비 약 15.4% 증가한 수치로, 최근 3년간 약 28.6%의 예산 증가율을 기록했다. : 1조 4000억원 : 1조 5600억원 (+11.4%) : 1조 8000억원 (+15.4%) 이 예산은 ▲출산 지원금 확대 ▲보육 시설 확충 및 개선 ▲육아휴직 활성화 ▲양육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출생아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윤 의원은 “이번 통계를 통해 오세훈 시장의 저출산 대응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다만 자치구별 출생아 수 증가 폭의 격차가 큰 만큼, 양육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기적이고 지역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설 당일 임진각서 이산가족과 함께하는 망향경모제 참석

    신동원 서울시의원, 설 당일 임진각서 이산가족과 함께하는 망향경모제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설날 당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망향경모제’에 참석,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실향민 및 이산가족들과 함께 합동 차례를 올렸다. 올해 들어 41회를 맞이한 ‘망향경모제’는 (사)통일경모회(회장 김지환)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설 명절과 추석에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임진각 망배단에 모여 조상께 예를 올리고 헤어진 가족을 그리며 실향의 아픔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이산가족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실향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 의원은 “앞으로도 실향민의 아픔을 나누고, 후계 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향민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함경북도가 고향인 시아버지를 둔 인연으로 35년간 군민회, 도민회, 청년회에서 봉사해왔으며, 2016년 제27대 이북도민청년연합회 대표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통일경모회 이사로 활동하며 실향민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책 한권과 새해 결심을…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볼까[생생우동]

    책 한권과 새해 결심을…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볼까[생생우동]

    외출이 두려운 추운 겨울 날씨엔 책에 담긴 세상을 탐험하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다. 매년 새해 목표로 ‘독서할 결심’을 세웠다면, 올해는 우리 동네 도서관부터 들려보는 것은 어떨까.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부터 방문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을 마친 곳까지, 다양한 도서관이 기다리고 있다. “한 달에 책 1권 같이 있을 사람” 금천구 독서 동아리 서울 금천구에서는 도서구입비용과 다과 등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독서동아리 63개가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57개의 독서동아리가 모집돼 56개 동아리가 중도 이탈 없이 모임을 이어갔다.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하는 독서동아리는 사업계획서, 성과 등에 따라 2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회원이 5인 이상이고 전체 회원의 3분의 2 이상이 관내 주민 또는 직장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5회 이상 모임을 진행해야 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경험하고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서울시 우수 도서관엔 영등포구 문래도서관·도봉구 학마을도서관 서울시에는 시립 도서관 및 구립 공공도서관이 164개에 이른다. 서울시가 지난해 진행한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으로는 영등포구 문래도서관과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등이 꼽혔다. 2022년 말 리모델링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 문래도서관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작가와 예술가, 문화 공간을 발굴하는 ‘문래 디딤돌’로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해 인정받았다. 학마을도서관은 영상제작프로그램, 여행자 창업플랫폼 등을 마련하며 문화 플랫폼 역할에 집중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도 추진했다. 시각, 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영상제작단 등이다. 휴식, 공연이 이어지는 체류형 도서관...노원구 월계도서관 노원구는 월계도서관을 독서와 휴식, 공연, 강연 등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일상적 체류형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했다. 영상 콘텐츠와 북토크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달빛소리홀도 있다. 월계도서관은 2007년 최초 개관 당시 유일한 공공도서관으로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증진에 이바지해왔다. 노원구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곳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고 했다.
  • 노원구, 낡고 위험한 건축물 조치로 구민 안전 확보한다

    노원구, 낡고 위험한 건축물 조치로 구민 안전 확보한다

    서울 노원구가 체계적인 건축안전행정으로 건축 위험요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 7월 조직개편으로 건축안전센터를 신설해 건축안전 행정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서울시 자치구 중 센터를 부서 단위의 조직으로 설립한 것은 노원과 강동 두 곳뿐이다. 센터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공사 현장 안전관리, 건축분야 기술검토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민간건축물의 안전을 위한 지원사업도 펼치며 사각지대 없는 안전 행정을 추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위험건축물 긴급조치 및 구조보강 비용지원 ▲소규모 노후 주택 담장 보수보강 비용지원 등이 있다. 지난해 804건의 점검실적을 기록했다. 응급조치로서 필로티 구조물의 균열에 대한 보강, 구조보강 비용지원으로서 도로변에 닿아있는 벽체의 균열 보강, 옹벽의 철거 후 재시공 등의 사례가 있었다.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은 6건 중 50%에 해당하는 3건이 노원에서 있었던 만큼 구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와 별개로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또는 단독주택의 위험 담장에 대해서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소규모 주택의 담장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로 방치되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에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구민들께서도 구의 안전 점검, 비용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본인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작년 실거래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 서초·강남 평균 25억… 도봉의 5배

    작년 실거래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 서초·강남 평균 25억… 도봉의 5배

    지난해 서울 서초·강남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격 평균은 25억원, 도봉구는 5억원으로 격차가 5배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로 지난해 9월 이후 주택거래가 뜸해진 가운데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똘똘한 한 채’ 소유 경향과 상급지 갈아타기 심리로 초고가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계속 오르는 등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는 심각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2024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매매된 서울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는 25억 1800만원으로 서울 25개구 중 가장 높았다. 서초구 다음으로는 강남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가 24억 8300만원으로 높았다. 용산구가 22억 57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서초·강남·용산 다음으로 지난해 평균 실거래가가 높은 곳은 송파(16억 7500만원), 성동(14억 1700만원), 마포(12억 9100만원)이었다.아파트 실거래가 평균은 계약일 기준으로 집계했다. 12월 거래된 아파트 신고 기간이 끝나는 이달 말 신고분까지 더하면 최종 수치는 일부 달라질 수 있으나 비슷한 흐름일 것으로 보인다. 평균 실거래가가 20억원을 넘는 서초·강남의 특징은 지난해 아파트값이 8월 정점을 찍고 주춤했는데도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서초구 아파트 실거래가 평균은 지난해 1월 21억 3600만원에서 8월 27억 2500만원까지 올랐다. 9∼11월 25억원대가 됐으나 12월 평균 실거래가는 다시 27억 5900만원으로 상승했다. 강남구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 역시 지난해 8월 26억 9300만원에서 9월 25억 2200만원으로 하락했다가 10월에 26억원대로 돌아왔다. 용산의 경우 지난해 9월 29억 1000만원으로 높아졌다가 하락했으나 여전히 2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에서 평균 실거래가가 가장 낮은 곳은 도봉구로 5억 4400만원이었다. 가장 높은 서초구와 4.6배 차이가 난다. 강북구(6억700만원), 노원구(6억 1000만원), 금천구(6억 2100만원), 중랑구(6억 2800만원), 구로구(6억 7300만원) 등 서울 25개 구 중 12개 구의 평균 실거래가가 10억원 이하였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지난해 ‘똘똘한 한채’를 소유하려는 심리와 40대를 중심으로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몰리고, ‘강남 불패’ 심리가 작동하면서 강남권과 용산 아파트 가격은 상대적으로 덜 빠졌다”라고 분석했다.
  • 작년 실거래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 서초·강남 평균 25억…도봉의 5배

    작년 실거래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 서초·강남 평균 25억…도봉의 5배

    지난해 서울 서초·강남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격 평균은 25억원, 도봉구는 5억원으로 격차가 5배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로 지난해 9월 이후 주택거래가 뜸해진 가운데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똘똘한 한채’ 소유 경향과 상급지 갈아타기 심리로 초고가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계속 오르는 등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는 심각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2024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매매된 서울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는 25억 1800만원으로 서울 25개구 중 가장 높았다. 서초구 다음으로는 강남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가 24억 8300만원으로 높았다. 용산구가 22억 57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서초·강남·용산 다음으로 지난해 평균 실거래가가 높은 곳은 송파(16억 7500만원), 성동(14억 1700만원), 마포(12억 9100만원)이었다.아파트 실거래가 평균은 계약일 기준으로 집계했다. 12월 거래된 아파트 신고 기간이 끝나는 이달 말 신고분까지 더하면 최종 수치는 일부 달라질 수 있으나 비슷한 흐름일 것으로 보인다. 평균 실거래가가 20억원을 넘는 서초·강남의 특징은 지난해 아파트값이 8월 정점을 찍고 주춤했는데도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서초구 아파트 실거래가 평균은 지난해 1월 21억 3600만원에서 8월 27억 2500만원까지 올랐다. 9∼11월 25억원대가 됐으나 12월 평균 실거래가는 다시 27억 5900만원으로 상승했다. 강남구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 역시 지난해 8월 26억 9300만원에서 9월 25억 2200만원으로 하락했다가 10월에 26억원대로 돌아왔다. 용산의 경우 지난해 9월 29억 1000만원으로 높아졌다가 하락했으나 여전히 2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에서 평균 실거래가가 가장 낮은 곳은 도봉구로 5억 4400만원이었다. 가장 높은 서초구와 4.6배 차이가 난다. 강북구(6억700만원), 노원구(6억 1000만원), 금천구(6억 2100만원), 중랑구(6억 2800만원), 구로구(6억 7300만원) 등 서울 25개 구 중 12개 구의 평균 실거래가가 10억원 이하였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지난해 ‘똘똘한 한채’를 소유하려는 심리와 40대를 중심으로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몰리고, ‘강남 불패’ 심리가 작동하면서 강남권과 용산 아파트 가격은 상대적으로 덜 빠졌다”라고 분석했다.
  • 김 대리는 왜 결혼을 미룰까…“수도권 전셋집은 있어야죠”

    김 대리는 왜 결혼을 미룰까…“수도권 전셋집은 있어야죠”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권모(35)씨는 지난해 12월 결혼에 ‘골인’했다. 올해로 직장 생활 9년 차인 권씨는 그동안 열심히 모은 근로소득과 투자 수익으로 신혼집 마련에 성공했다. 권씨는 28일 “여자친구와 서울에 전셋집을 구할 정도의 자금은 모으고 결혼하자는 공감대가 있어 미루고 있었다”며 “결혼준비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결혼이 늦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권씨와 같이 지난해 결혼에 성공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한동안 꺾였던 혼인 건수 추이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혼인은 1~2년 뒤에 출산으로 이어져 합계출산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청년들이 결혼을 미루는 사회적 환경을 해결해야 혼인·출산 상승세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지난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1월 혼인 건수는 1만 8581건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11.3% 늘어난 수치다. 같은 달 기준 2015년(2445건)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지난해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월~11월 누적 혼인 건수는 19만 9903건이다. 혼인 건수는 2020년 21만 3000건을 기록한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19만대로 떨어졌다. 이후 지난해 반등하며 20만대의 회복이 사실상 확실시됐다. 통계청의 2023년 신혼부부 통계에서도 2023년 5년 차 이하 신혼부부는 처음으로 100만쌍 아래로 떨어졌지만, 1년 차 신혼부부 수는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했다. 결혼 건수가 늘어난 것은 결혼을 미룬 30대 인구가 결혼에 나선 이유로 풀이된다. 1990년 전후 세대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자리를 잡으면서 혼인 건수 증가에도 영양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분기 인구동향에 따르면 연령별 혼인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든 나이에서 증가했는데, 남성은 30~34세에서 인구 1000명 당 결혼 건수가 전년 동기 33.1건에서 44.2건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여성도 같은 연령대에서 마찬가지로 36.1에서 47.5로 가장 증가세가 컸다. 다만 높아지는 초혼 연령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힌다. 2023년 남녀의 평균 초혼 연령은 각각 33.97세와 31.45세를 기록했다. 23년 전과 비교하면 각각 6.1세와 6.7세가 늘었다. 청년들은 높은 집값과 늦은 사회진출 등 사회적 압박이 결혼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한다. 지난해 1월 결혼한 최모(35)씨는 “더 일찍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서울 직장 근처로 아파트 전세금을 마련하다 보니 준비가 오래 걸렸다”며 “요즘은 전세사기 걱정으로 빌라나 오피스텔에서 신혼을 시작하지 않으려는 것도 있는데 무조건 청년의 눈높이가 높아졌다고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초혼 연령이 늦어질수록 임신에 어려움이 있어 사회 지속성 면에서도 부정적”이라며 “집값 안정화와 지방 일자리 확충 등으로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회적인 압박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명절에도 청소년 몰리는 이곳…‘만남의 장소’된 편의점

    명절에도 청소년 몰리는 이곳…‘만남의 장소’된 편의점

    “저희가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소 아닐까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만난 고수호(16)군은 “학생들끼리 가기에는 카페보다 가격도 싸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이 많다. 가볍게 잠깐 수다 떨기에도 좋다”며 편의점이 ‘만남의 장소’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휴식처이자 모임 장소가 된 편의점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테이블과 의자 등이 갖춰진 경우가 많다. 게다가 24시간 영업,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곳도 많아 언제든 쉽게 모일 수 있다. 설 명절 연휴에도 많은 청소년이 편의점에서 만나는 이유기도 하다. 김준석(11)군은 “친구들과 같이 가서 이야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까 재밌다”며 “눈치 보지 않고, 간식을 먹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고 했다. 청소년들은 편의점에 들러 식사하거나 간식을 먹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서울 노원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는 학원에 가기 전 모인 아이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하민(14)군은 “친구들과 저녁 먹고 싶을 때마다 이곳에 온다”고 했다. 라면과 삼각김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진수빈(16)양과 한지우(16)양은 “편의점은 심심할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오는 곳”이라고 전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동네마다 있는 편의점이 아이들이 자유롭게 모일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아이들이 모이는 건전한 장소가 생겼다는 건 긍정적이지만, 그 장소가 놀이터와 같은 놀이공간이나 학교나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공간은 아니다”며 “아동·청소년이 쉽게 찾을 수 있고, 건강하고 건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더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 “앗, 우리 자치구는 오늘 쓰레기 못 버려요”…설 연휴 대청소 나선 서울시

    “앗, 우리 자치구는 오늘 쓰레기 못 버려요”…설 연휴 대청소 나선 서울시

    설 연휴 기간 서울 자치구별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날짜가 달라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자치구별로 쓰레기 배출 날짜가 다르기에 무단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27일 당부했다. 우선 이날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 곳은 광진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금천구, 동작구, 강동구 등 8곳이다. 종로구와 성동구, 중랑구와 은평구 등은 일부 지역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오는 28일에는 강남구를 제외한 24곳 모두 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다. 설 당일인 29일에는 강북구와 노원구, 강동구 등 3곳만 가능하고, 도봉구는 음식물 쓰레기만 가능하다. 일반과 재활용은 금지다. 나머지 자치구는 모두 배출할 수 없다. 오는 30일에는 종로구와 성동구, 중랑구와 은평구 등 4곳은 일부 지역만 배출할 수 있고, 다른 자치구는 모두 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와 자치구는 설 연휴 기간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운영하고 순찰 기동반 1231명을 동원해 청소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순찰 기동반은 도심 내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을 매일 순찰하며 가로 주변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이 기간 중 환경 공무관 1만 9742명을 투입해 거리를 청소하고, 생활 폐기물 수거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가 끝나는 오는 31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 및 처리한다. 아울러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설 마무리 청소를 함께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깨끗한 서울에서 활기찬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 날짜를 준수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연휴 기간 청소 관련 민원은 120(다산콜센터)이나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두물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두물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3일 노원구 하계동 354-4에 조성된 노원두물마루 개장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노원두물마루는 중랑천과 당현천이 만나는 합류부 ‘만남의 광장’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조성된 힐링 카페다. 우수한 자연경관과 함께 월평균 방문객이 약 7만 8000여명에 이르는 인기 산책 코스임에도 그동안 휴식 공간이 없어 불편함이 제기되어 오자 노원구청이 주민설문조사를 거쳐 매점과 카페를 마련하고, 전망대와 쉼터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두물마루에 조성된 쉼터는 실내외 및 야외 테라스 총113석 규모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계절과 날씨와 상관없이 하천변에서 커피와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중랑천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봉 의원은 하천점용허가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하천제방 상부 유휴부지를 활용해 두물마루를 조성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중랑천 경관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 지역 하천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감사패를 수여하며 “봉양순 시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이처럼 아름다운 두물마루 조성과 카페 운영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하천점용허가부터 경관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까지 모든 과정에서 보여주신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봉 의원은 “중랑천과 당현천이 만나는 아름다운 광장에 주민들이 기다리던 힐링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복잡한 행정절차와 예산확보 과정에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주민들이 편하게 쉬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것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원구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주민여가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봉 의원은 그동안 노원구의 도시 인프라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며, 특히 불암산 힐링타운과 당현천 음악분수 조성 등 녹지와 하천변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주민 여가 활성화와 자연친화적 주민복지 실현에 기여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노원구-홍신애 요리연구소, 자연휴양림 ‘수락휴’ 레스토랑 운영 협약 체결

    노원구-홍신애 요리연구소, 자연휴양림 ‘수락휴’ 레스토랑 운영 협약 체결

    서울 노원구는 지난 23일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 레스토랑과 카페 운영을 위해 홍신애 요리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오 구청장은 전날 오후 구청장실에서 홍신애 요리연구소 김신애 대표 등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신애 요리연구소는 다음달 15일부터 3년간 수락휴의 ▲레스토랑 및 카페 운영 ▲자동판매기 및 불멍존 스낵코너 운영 등 전반적인 식음료 및 편의시설 운영을 맡게 된다. 수락휴는 서울시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으로 오는 5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무장애 숲길, 유아숲체험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호텔급 레스토랑 및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트리하우스 형태의 ‘숲속의 집’을 포함한 18개 동, 25실 규모로 조성되며, 최대 105명이 숙박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홍신애 요리연구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락휴가 맛과 품격을 갖춘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 독거 어르신 미술 심리 프로그램 ‘예술로 바라봄’

    노원, 독거 어르신 미술 심리 프로그램 ‘예술로 바라봄’

    서울 노원구는 독거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술 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자치구가 직영하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개소하고, 노인의 자살·우울·성 문제 등 노년 세대가 겪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해왔다. 미술치료 집단상담 ‘예술로 바라봄’ 프로그램은 노원어르신상담센터와 미술심리치료 전문기업 ‘마음아름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모집된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미술심리 전문가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다양한 예술적 접근 방식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어르신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재인식하고 자아를 수용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미술심리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삶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으실 것”이라며 “지역사회 관계기관들과의 연대와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의 달빛산책, 대만 월진항등제와 글로벌 문화 교류

    노원의 달빛산책, 대만 월진항등제와 글로벌 문화 교류

    서울 노원구가 공공미술 빛조각 축제 ‘노원달빛산책’과 대만 타이난시의 ‘월진항등제’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2020년 시작된 노원달빛산책은 매년 가을 당현천 산책로를 빛의 향연으로 물들이며 주민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면서 “‘숨’을 주제로 열린 지난해엔 월진항등제와 연계해 차이팅의 ‘시머링 스웨이즈’, 위위아트스튜디오의 ‘실프에서 실프로’가 전시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노원달빛산책을 글로벌 축제로 확대하기 위한 발판으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은 타이난시에서 열렸다. 오승록 노원구청장,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린웨이쉬 타이난시 문화국 대리국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노원구 관계자들은 올해로 개최 15주년을 맞이한 월진항등제 운영 사례를 직접 탐방할 계획이다. 오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축제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할 뜻깊은 기회”라며 “문화도시 노원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저소득 장애인 전동보장구 수리비 품목 확대

    노원구, 저소득 장애인 전동보장구 수리비 품목 확대

    서울 노원구가 저소득층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권리보장을 위해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교체)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고령화 추세와 장애 인구의 증가가 맞물리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이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내구연한 도래에 따른 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함께 늘고 있다는 점이다. 1년 6개월의 배터리 교체 기한이 지난 전동보장구의 경우, 현재 정부 차원에서 일부 지용을 지원하고 있지만, 저소득 장애인에게는 나머지 자부담 비용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노원구는 이동기기 수리업체와의 협의 끝에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배터리 교체 기한이 지난 경우에 한 해 정부 지원금(19만원) 외에 최대 11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 외에도 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장구의 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동보장구 보험에 가입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애인 이동기기는 단순한 기구가 아니라, 장애인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신체의 일부분”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이동기기를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종혁 “한동훈, 침묵할 뿐 활동 안 하는 것은 아니다”

    김종혁 “한동훈, 침묵할 뿐 활동 안 하는 것은 아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계 복귀 가능성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을 뿐이지 활동을 안 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22일 BBS ‘신인규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현재 상황에서 말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를 잡아서 공격하려고 하니, 사태 해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으니까 지금 입을 다물고 있을 뿐”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한 대표가 정치를 그만둔 건 아니지 않냐. 은퇴를 한 건 아니다”라며 “(조기 대선 시 보수 진영 주도권은)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내란 혐의에 대한 수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극우 세력 유튜버 및 전광훈 목사 등과 밀착한단 지적에 대해선 “저는 절연해야 한다고 보지만 그게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다”며 “대통령이 계엄 이후 처음에는 2선으로 후퇴한다고 하고 국민께 사과했다가 투명하게 수사를 받겠다고 했다가, 그것을 전면 부인하시면서 지금 싸우는 상태로 가고 계신다”고 했다. 그는 “그러다 보니까 강성 지지자들이 결집했고, 민주당이 보여주는 폭압적 모습, 점령군 같은 태도들까지 더해지면서 지금 강력한 우경화 바람이 불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이게 얼마나 지속 가능할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유튜버들에 설 선물을 보낸 것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가 당 대표일 땐)예산을 선물을 보내는 대신 편지를 보내고, 노원의 백사마을에 연탄 7만 장을 배달했다”며 “그게 어떻게 보면 따뜻한 보수의 모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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