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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경춘선 공릉숲길 상권 핵심점포 육성

    노원, 경춘선 공릉숲길 상권 핵심점포 육성

    서울 노원구가 경춘선 공릉숲길 상권의 핵심점포 육성하면서 특색이 담긴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로컬브랜드 상권 핵심점포는 외부 고객을 상권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영향력과 로컬 콘텐츠를 보유한 점포다. 경춘선 공릉숲길 로컬브랜드 상권은 공릉역 2번 출구 일대 및 경춘선 숲길에 조성되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대 등 인근 대학교와 가까워 카페·음식점 등 외식업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노원구는 고객 유인 효과가 높은 핵심점포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창의성과 지역 특색을 갖춘 점포를 선정해 점포 브랜딩, 신제품 기획, 제품 홍보물 촬영·제작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핵심점포 모집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4월 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상권은 2023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3년간 최대 3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권 특화 거리 조성을 위해 경춘선 숲길의 노후 옹벽을 보수하고 새로운 벽화 작품을 설치했으며, 상권 점포 소개와 이벤트를 운영하는 ‘경춘선 공릉숲길 웰컴센터’를 마련해 거점 공간으로 활용했다. 카페 업종이 밀집한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커피축제’는 당일 약 4만 3000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상권의 매력을 더할 창조적 소상공인 양성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권을 대표할 핵심점포 육성이 연쇄적인 로컬브랜드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노원구, 26일 과학의 달 맞아 천문우주페스티벌

    노원구, 26일 과학의 달 맞아 천문우주페스티벌

    서울 노원구는 과학의 달인 4월을 맞아 오는 26일 중계역 인근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 ‘천문우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마술공연, 천문대 관측, 천체투영실 영상물 상영, 체험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과학과 마술이 결합한 사이언스 매직쇼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예약은 16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11시 50분까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 과학관 5층 천문대에서는 태양의 흑점, 홍염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천체투영실에서는 권오철 작가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찍은 오로라 영상과 달에 대한 영상 ‘투더문’이 10회 상영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과학의 날을 맞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원구, 전세계 지방정부와 탄소중립 협력한다

    노원구, 전세계 지방정부와 탄소중립 협력한다

    서울 노원구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기구 두 곳에 신규 가입하며 탄소중립정책 추진의 활동폭을 크게 넓혀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노원구가 신규 가입하는 국제기구는 ‘100% 재생에너지 도시네트워크’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이다. 이는 1990년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ICLEI의 공식 프로젝트다. 노원구 관계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국경을 넘어 국제적인 협력을 본격화함으로써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RE100 도시네트워크는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세계정부 협의체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제주도 등이 가입되어 있고, 서울권역 지자체는 노원구가 최초다. GCoM은 1만 3000여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된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공동사업으로 꼽힌다. 새로 참여하는 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 이행 노력을 국제기구(CDP)에 보고하고 국제적인 기준에 따른 검증과 평가를 받게 된다.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향후 보고 및 환류 체계의 이행을 맡아 추진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두 개의 국제 협력 기구 가입을 계기로 오는 14일부터 3일 동안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 참석해 가입 인사와 포부를 밝힌다. 이클레이 회장 도시인 스웨덴 말뫼의 카트린 스전펠트 자메 시장과 만나협력 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국경의 구분 없는 기후위기에 지방정부의 역할과 협력할 책임이 갈수록 막중해지고 있다”며 “국내외 연대활동을 통해 우수 정책의 확산은 물론, 우리구 탄소중립 노력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노원 중심 상권 문화의거리, 간판 개선에 300만원 지원

    노원 중심 상권 문화의거리, 간판 개선에 300만원 지원

    서울 노원구가 노원문화의거리 일대 간판을 개선하는 상점에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고 8일 밝혔다. 노원문화의거리는 지하철 4호선, 7호선 노원역과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의 대표 번화 상권이다. 불법, 노후 간판으로 어지럽혀진 경관을 개선하고 더 자주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상권의 활기도 되찾기 위해서다. 문화의거리 동서측 178m 구간 내 정비가 필요한 곳은 414곳 정도다. 구는 이 구간 내 철거나 교체가 필요한 정비 대상을 414개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새로 설치하는 간판은 에너지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를 사용해 빛 공해를 줄이고 탄소중립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간판 개선 사업에 참가하는 75개 상점에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으로 꾸려 나갈 예정이다. 주민위원회와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오는 8월부터는 새 옥외광고물의 제작과 설치가 시작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중심 상권인 문화의거리가 산뜻하고 멋진 간판을 달고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욕의 거장들’ 전시회에 나온 골드 아트상품

    ‘뉴욕의 거장들’ 전시회에 나온 골드 아트상품

    8일 서울 노원구 노원문화재단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서울신문사와 노원구, 뉴욕 유대인미술관, FEP재단 주최로 열린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금거래소가 만든 골드 아트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아트상품은 폴록의 대표작 ‘수평적 구조’를 순금 동전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 노원구, 노원문화의 거리 간판 개선한다

    노원구, 노원문화의 거리 간판 개선한다

    서울 노원구가 노원문화의거리 일대 간판을 개선하는 상점에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고 8일 밝혔다. 노원문화의거리는 지하철 4호선, 7호선 노원역과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의 대표 번화 상권이다. 불법, 노후 간판으로 어지럽혀진 경관을 개선하고 더 자주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상권의 활기도 되찾기 위해서다. 문화의거리 동서측 178m 구간 내 정비가 필요한 곳은 414곳 정도다. 구는 이 구간 내 철거나 교체가 필요한 정비 대상을 414개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새로 설치하는 간판은 에너지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를 사용해 빛 공해를 줄이고 탄소중립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간판 개선 사업에 참가하는 75개 상점에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으로 꾸려 나갈 예정이다. 주민위원회와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오는 8월부터는 새 옥외광고물의 제작과 설치가 시작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중심 상권인 문화의거리가 산뜻하고 멋진 간판을 달고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대학생 멘토링 운영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대학생 멘토링 운영

    서울 노원구가 교육 복지 대상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학업 역량 향상을 위해 ‘대학생 멘토링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학습 멘토링은 학생들의 취약 과목으로 꼽히는 수학 또는 영어 학습을 돕는 과정이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교 교육 복지 담당과 교육 복지 기관에서 추천 받아 대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이 수학 또는 영어 중 필요한 한 과목을 선택한 후 ‘일대일 대면’ 형식 맞춤형 상담을 받는다. 참여자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실과 기관 또는 노원교육플랫폼으로 장소를 정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1회씩 오후 3시에서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진학 멘토링은 입시정보 등 대학교 진학과 직접 관련된 상담을 하는 과정이다. 입시를 앞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오디오를 기반으로 한 비대면 일대일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내외 80개 대학, 200개 학과, 500명 대학생 멘토 가운데 참여자가 희망하는 멘토와 연결한다. 상반기에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법정 한부모, 장애인, 탈북민, 다문화 등 교육 복지 대상 청소년이 상담 대상이다. 하반기에는 전체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교육플랫폼은 진로 진학 컨설팅, 다양한 최신의 교육 정보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상계재정비촉진지구(상계뉴타운) 사업성 개선 위한 노력 결실 맺어

    서준오 서울시의원, 상계재정비촉진지구(상계뉴타운) 사업성 개선 위한 노력 결실 맺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서울시의 재정비촉진사업 사업성 개선을 위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전면개편’ 추진에 따라, 노원구 상계재정비촉진지구(상계뉴타운)의 사업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성 개선 방안으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공공기여 의무기준 10%를 폐지하고,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비주거비율을 완화했다. 용적률 체계 개편을 통한 허용용적률 도입 및 사업성 보정계수도 적용하고, 법적상한용적률도 최대한도인 1.2배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정부와 서울시는 일반정비사업 규제완화 대책을 발표하며 사업성 개선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지만, 노원구 상계지구와 같은 재정비촉진지구는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서 의원은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성환 국회의원(노원구을)과 상계재정비촉진지구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을 협의하고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인 서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및 주택실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상계지구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도록 촉구하였다.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재정비촉진사업 업무기준 마련 용역’의 완료 전이라도 상계지구 내 구역별 진행상황을 고려하여 적용 가능한 방안들의 조기 시행을 강력하게 요청하였고, 실제로 이행된 결과가 이번 조치다. 상계재정비촉진지구의 경우, 법적상한용적률 최대한도 1.2배를 적용하면 구역별로 300~500세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허용용적률 최대 10%까지 도입하게 되면 현재보다 사업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서 의원은 재정비촉진사업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서울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발의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재정비촉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현행 50% 이상에서 50%가 되고,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완화할 수 있게 된다. 서 의원은 “지난 3월 시작한 재정비촉진사업 업무기준 마련 용역이 완료되는 2년 4개월가량을 기다리기에는 상계지구 주민들의 고통이 너무 심했다”라며 “용역 완료 전이라도 적용 가능한 사업성 개선 방안들을 조기 시행하라는 저의 제안이 받아들여져,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서 의원은 “상계지구의 지형적 특성을 감안한 통합심의가 이뤄지도록 세심하게 살피면서, 사업성 개선이 필요한 노원구 등 강북 지역의 정비사업도 챙기겠다”며 “상임위원회 활동,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상계지구의 재정비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앞장서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 의원은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변경, 재정비촉진계획의 수립 및 시행, 결정 등 서울시 재정비사업 전반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위원으로 2024년 11월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2년의 임기동안 서울시 재정비사업 촉진을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힌 바 있다.
  • 노원구, 12일 사람책이 들려주는 ‘건축 인사이트’

    노원구, 12일 사람책이 들려주는 ‘건축 인사이트’

    서울 노원구가 도서관의 날을 맞아 휴먼라이브러리 초청행사 ‘사람책이 들려주는 건축 인사이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는 특정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인물을 ‘사람책(휴먼북)’으로 지정해 도서관의 책을 열람하듯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도서관서비스다. 독자가 원하는 분야의 휴먼북을 선택하면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나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포함해 800여명이 사람책으로 등록되어 있는 휴먼라이브러리의 4월 초대석은 건축 전문가 ‘박경모 휴먼북’이다. 박경모 휴먼북은 도서관 건축의 트렌드와 사람책도서관 운영 서비스를 주제로 전문적인 통찰을 일반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의 날인 12일 오후 2시부터 노원중앙도서관 1층 다인정담에서 박경모 휴먼북과 대화할 수 있다. ‘듀오현’의 클래식기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노원구는 상계동 노원역세권 청년주택에 추가로 ‘사람책 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사람책 열람을 위한 전용 공간 ▲자료 열람실 및 라운지 ▲청년미디어 창작공간 ▲교육실 ▲음악 청음실 등을 갖추게 된다.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지난해 이용자 수가 7000명에 달한다. 지난 2022년부터는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사람의 향기를 나누는 소통과 공감은 지식의 습득을 넘어 미래의 도서관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가치”라며 “사람과 책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압구정·여의도·목동 재건축단지 토허구역 재지정

    서울시, 압구정·여의도·목동 재건축단지 토허구역 재지정

    서울시는 지난 2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주요 재건축단지 4.58㎢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재지정 대상은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와 인근 17개 단지,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사업 14개 단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등이다. 오는 26일 지정 만료를 앞두고 있었지만 재지정되면서 내년 4월 26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게 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 상가, 토지 등을 거래할 때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직접 거주, 운영 목적이 아니면 매수할 수 없도록 설정한 구역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임대를 놓거나 전세를 끼고 집을 매수하는 ‘갭투자’가 불가능해진다. 또 종로구 숭인동 61, 마포구 창전동 46-1 등 모아타운 일대 5개소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분 쪼개기를 이용한 투기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지목이 ‘도로’인 토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다. 도로 취득 시 이용 의무기간(5년)을 감안해 지정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030년 4월 14일까지로 했다.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던 광진구 자양동 681, 노원구 월계동 534, 관악구 신림동 650일대는 토지거래허가 지정구역을 ‘사업 구역 경계’로 한정하는 방향으로 조정했다.
  • 노원구, 중랑천 제 1·2파크골프장 개장

    노원구, 중랑천 제 1·2파크골프장 개장

    서울 노원구가 오는 5월 2일 중랑천변에 위치한 제1·2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전통 골프와 달리 규모가 작고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체력 소모가 적으면서도 충분한 활동량을 보장한다. 구는 2015년에 월계동에 중랑천 제1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장애인 등 체육시설 이용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하지만 장소가 협소해 지난해 상계동에 제2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하고 임시운영을 시작했었다. 봄을 맞이해 제1·2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정식 개장은 오는 5월 2일이다. 노원구민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개장을 앞두고 첫 예약은 4월 14일부터 진행된다. 구민(등록장애인 포함)은 14일부터 18일까지, 타 지역 주민은 17일부터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매월 이용 당월 2주 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예약 가능하다. 두 파크골프장 모두 매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하고, 별도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을 맞아 더 많은 주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중랑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잭슨 폴록 작품으로 재탠생한 ‘골드 아트’…삼성금거래소 ‘뉴욕의 거장들’ 전시회 판매

    잭슨 폴록 작품으로 재탠생한 ‘골드 아트’…삼성금거래소 ‘뉴욕의 거장들’ 전시회 판매

    미국 추상표현주의 선구자 잭슨 폴록(1912~1956)의 대표작이 ‘골드 아트’와 만났다.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순금이 현대 미술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삼성금거래소는 서울 노원구 중계로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서울신문사와 노원구, 뉴욕 유대인미술관, FEP재단 주최로 열리고 있는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에서 골드 아트상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골드 아트상품은 잭슨 폴록의 대표작 ‘수평적 구조’(1949년)를 순금 동전으로 형상화한 아트 컬렉션이다. 골드 아트 상품은 가로 309.6㎝, 세로 25.4㎝ 크기의 잭슨 폴록 작품을 엽서 3장 크기로 축소한 뒤에 0.1g과 0.2g의 순금 동전을 넣었다. 뒷면에는 삼성금거래소 보증서를 넣었다. 아트상품의 판매 가격은 0.1g 골드 코인 엽서 3만 9000원, 0.2g 골드 코인 엽서 6만 5000원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골드 아트상품은 ‘뉴욕의 거장들’ 전시 기간에만 판매되는 한정판 상품이다. 이에 따라 잭슨 폴록의 아트 상품을 소장하려는 미술 애호가는 물론 개인 수집용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의 거장들 전시회는 지난 1월 시작했으며 서울 노원문화재단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오는 7월12일까지 열린다. 서울 전시가 끝난 뒤 7월 18일부터 9월28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수평적 구조’는 캔버스에 물감을 흩뿌리는 드리핑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감정가 2000억원이 넘는 잭슨 폴록의 대표작이다. 다양한 색채와 휘몰아치는 드리핑 선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만들어 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현대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추상표현주의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다. 추상표현주의는 1940년대 후반 미국 뉴욕 미술계에서 시작돼 현대미술의 계보를 잇는 중요한 사조다. 고전적인 미술 규범을 탈피해 대중이 누구나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판도를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시회에는 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잭슨 폴록을 비롯해 마크 로스코, 리 크래스너, 재스퍼 존스, 바넷 뉴먼, 로버트 마더웰, 솔 르윗 등 21명의 주요 작품 35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기획사 ㈜이엔에이파트너스와 노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전시회의 입장권은 네이버, 카카오, 인터파크,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 1만 5000원, 어린이·청소년 1만2000원이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국내외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순금 상품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아트 상품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불암산 힐링타운서 15~27일 철쭉제 열린다

    불암산 힐링타운서 15~27일 철쭉제 열린다

    서울 노원구가 철쭉이 피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4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노원의 5대 축제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봄 축제다. 지난해에는 13일 동안 23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높은 호응을 받았다. 노원구 관계자는 “분홍빛 철쭉동산에서 한나절을 온전히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를 준비했다”며 “잊을 수 없는 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힐링타운 야외 도서관은 ‘어린 왕자’ 테마의 조형물과 쉼터 등으로 꾸몄다. 카페 포레스트 잔디마당, 유아숲체험장 내 냇가, 피크닉장도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힐링타운에는 따가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차광막, 우산 장식 등을 설치했다. 행사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도도 배치했다. 나비정원, 정원지원센터, 산림치유센터 등에서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불암산과 힐링타운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 포레스트는 특별 메뉴를 판매한다. 철쭉동산 앞 힐링쉼터에는 메인 무대를 설치해 축제 기간 주말마다 공연을 펼친다. 오는 19일 ‘나비 날리기’ 개막 퍼포먼스부터 시작해 버블쇼, 김덕수패 사물놀이 등이 열린다. 27일 오케스트라, 팝핀현준, 박애리의 합동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해보다 활짝 핀 꽃,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불암산 자락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며 “철쭉제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속에 봄기운이 가득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체육인프라 확대 위한 간담회 개최

    이영주 경기도의원, 체육인프라 확대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경기 북부지역(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체육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기북부 스포츠 시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영주 의원이 주관하여 마련된 자리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북부 지역 체육교사 8명이 참석해 체육시설 인프라 부족 문제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 신설지역으로 양주시 광사동을 선정해주신데 대해 임태희 교육감님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가 미래 체육계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대체 후보지로 양주가 최적지”라며,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 동계스포츠 교육과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주시가 태릉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대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현재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대체지 선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체육교육의 요람이자 그리고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적지 선정에 교육청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주변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대체 후보지 공모가 진행 중이다. 현재 후보지로는 경기도의 양주·동두천·김포, 강원도의 춘천·원주·철원, 그리고 인천 서구까지 7개 지자체가 후보지로 선정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시 대체지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과 거리가 가장 가깝고, 전철 1호선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향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전철 7호선 연장, GTX-C노선,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면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반경 5km 내 소방서 및 종합병원 등 필수 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지적 강점도 크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체육교사는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 양주시 유치에 감사드린다”며 “동계스포츠 뿐만 아니라 하계 스포츠 종목도 교육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주셨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천보초등학교의 체육 관련 예산이 부족한 상황을 언급하며, “체육예산에 대해 국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지원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는 양주시 광사동 부지에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부터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노원, 어르신상담센터 불면증 극복 집단상담 ‘꿀잠’

    노원, 어르신상담센터 불면증 극복 집단상담 ‘꿀잠’

    서울 노원구가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제부터 꿀잠: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꿀잠’은 어르신 불면증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인지행동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노원구어르신상담센터를 통해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참여자들의 불면증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한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히 수면제를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불면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이완요법, 집단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꿀잠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상계동 구립수락노인복지관 4층에 위치한 ‘노원어르신상담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일정에 따라 참여자들은 불면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여 건강한 수면 패턴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만 65세이상 노원구민은 4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9일 오후 6시까지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면증은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잃어버린 꿀잠을 되찾아 행복한 노년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입주민과 함께하는 소방훈련교육’ 실전 현장 참여

    봉양순 서울시의원, ‘입주민과 함께하는 소방훈련교육’ 실전 현장 참여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은 지난달 31일 노원구 중계주공 9단지 아파트에서 진행된 ‘2025년 입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주택 소방훈련교육’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화재 대응 훈련에 함께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와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공동주택의 화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참여를 제안한 주민참여형 재난대응 훈련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이날 노원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훈련은 아파트 908동 204호 거주지의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시나리오로 구성됐으며 ▲화재 발생 시 입주민 대피 훈련 ▲옥내 소화전 및 소화기 활용 ▲비상 긴급알림방송 작동 시연 ▲초기 화재 진압 시범 ▲의용소방대 및 소방대와의 협력 대응 절차 등으로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안내를 탈피하고 입주민 등 8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주민 스스로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위기 대처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현장에는 노원소방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자위소방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재난대응을 위한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실전 훈련 뒤에는 소방안전교육이 이어져, 입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진압 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대피 시 유의 사항,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이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화재 상황 시 필요한 대응법과 함께 체험장비 사용법을 직접 배우며 안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봉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한 강평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화재 유형과 발생 장소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지만 사실 바로 우리나 이웃집 거실이나 부엌에서 시작될 수 있는 것이 화재”라며 “주민 스스로가 초기 대응 주체가 되는 훈련이야말로 가장 필수적인 생존 교육이자 재난안전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봉의원은 “최근 전기차 확대 등으로 지하충전시설 등 새로운 화재위험 시설에 대한 불안도 높은 만큼 철저한 준비와 대응도 중요하다”라며 “노원을 시작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입주민 등 공동주택 주민이 주체가 되는 맞춤형 소방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하며, 제도적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과 정책 제안을 지속하며,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체계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 노원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부담 덜어 드려요”

    서울 노원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로, 지난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노원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에 참여 중이거나 고용보험 가입 3개월 이하 또는 주 30시간 이하 단기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토익과 토플 등 영어시험과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외국어 시험뿐만 아니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및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시험 등이 포함된다. 다만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시행된 시험에 한 해 지원이 가능하며 노원구 및 타 지자체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지 않은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상반기 4월 10일~7월 9일, 하반기 8월 1일~10월 31일이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상·하반기 200명씩 총 400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0만원이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의용소방대 자녀장학금 지원 확대 조례 개정

    봉양순 서울시의원, 의용소방대 자녀장학금 지원 확대 조례 개정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이 서울시의회 제329회 임시회에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복지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 조직으로,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증가와 각종 재난 발생 시 의용소방대의 신속한 초동 대응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의용소방대에 역할과 기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의용소방대원 자녀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의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봉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장학금 지급 금액 기준인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장학금 기준 금액을 ‘서울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기준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고등학생 자녀는 해당 조례 시행규칙 별표에서 정한 고등학교 수업료 연액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으며, 대학생 자녀의 경우도 기존 고등학생 지급금액의 150%에서 고등학교 수업료 연액의 200%까지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했다. 봉 의원은 “의용소방대원들은 산불 진화, 재난 대응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의용소방대와 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의회 4월 임시회에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조례 개정으로 의용소방대원 자녀들의 학업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대원들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봉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사회적약자 보호와 시민의 삶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제329회 임시회에 ‘서울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함께 발의했다.
  • 노원구, 산불 취약 지역 현장 점검…“긴장 늦추지 않겠다”

    노원구, 산불 취약 지역 현장 점검…“긴장 늦추지 않겠다”

    서울 노원구가 수락산 내 산불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날 관계 부서 직원, 산불전문진화대원 등과 함께 수락산 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펴 봤다. 인공지능(AI) 기반 산불 감시 플랫폼과 연계한 드론 점검도 했다. 또 벽운배드민턴장에 설치된 블랙박스형 폐쇄회로(CC)TV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염불사 인근에 비치된 산불진화용 고압수관 보관함의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노원구에는 수락산, 불암산, 영축산, 초안산 등 4개의 산이 있다. 노원구는 1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대응하고 있다. 현재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중이며, 산불감시원, 자율방재단, 안전순찰대와 함께 주요 등산로 및 둘레길을 중심으로 주말과 야간에도 산불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는 친환경 산불지연제를 살포했다. 오 구청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재개발과정에서 길고양들 생존 대책 마련해야”

    신동원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재개발과정에서 길고양들 생존 대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백사마을 길고양이 비상대책위원회와 노원구 주민들, 노원구 구의원, 노원구청과 SH 관계자들과 함께 길고양이에 대한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우리나라 네가구 중 한가구 이상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각 지자체는 동물보호 조례를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문화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학대와 유기로 피해를 보는 반려동물이 존재하며 특히 재개발로 인한 철거가 있는 경우까지의 보호 대책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재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인 백사마을 내 길고양이에 대한 보호·생존 대책을 주제로 백사마을 길고양이 비상대책위원회, 캣맘협의회, 노원구 주민들, 신동원 서울시의원, 정영기 노원구의원, 노원구청과 SH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비상대책위원회와 캣맘협의회 회원들은 백사마을의 철거 전, 길고양이를 이동·보호할 수 있는 방안, 주변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고양이에 대한 보호, 중성화 수술 지원 등 길고양이 안전과 보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구청 및 SH공사 지원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요구했다. 노원구 한 주민은 “백사마을 철거 전에는 한 달에 20만원 정도의 사료비가 들었지만 주민들이 떠나간 이후로는 60만원이 넘는 사료비를 개인 부담하고 있다”라며 “서울시나 노원구 차원에서 먹이지원과 치료지원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예산이 현재 1억원 마련되어 있으며 구청과 협력해 생태 통로나 추가 급식소 설치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SH 관계자들은 현재 길고양이 보호에 대한 지원이 마련되어 있지않지만 철거 전 호루라기 또는 사이렌을 울려 고양이의 대피를 유도하거나, 부상이 있는 고양이 발견 시 보호 단체에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정영기 노원구 의원은 “길고양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구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신 의원은 “노원구청과 노원구의회, 백사마을 길고양이 비상대책위원회, 캣맘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길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한 또 하나의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재개발 과정에서 길고양이를 위해 서울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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