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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 인 서울] 생활임금 첫 제도화… 근로자 행복한 노원

    [줌 인 서울] 생활임금 첫 제도화… 근로자 행복한 노원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여건 개선에 기여할 생활임금 조례가 서울시 최초로 노원구에서 제정돼 눈길을 끈다. 구는 “지난 18일 구의회 제21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생활임금 조례가 통과됐다”며 “구청장 방침을 통해 행정명령으로 시행하다가 제도화한 것으로 하청 등 하도급 업체 근로자 권리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제도의 불합리함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저임금 근로자들이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고려해 최소한의 사람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일컫는다.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은 5210원으로 전국 근로자 평균임금의 38%에 불과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권고하는 근로자 평균임금의 절반 수준을 한층 밑돈다. 이번 조례안의 가장 큰 특징은 생활임금을 구와 체결하는 공공계약 대상자에게까지 적용시킨 것이다. 구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구와 공공계약을 맺는 업체 소속 근로자에게까지 생활임금 이상을 지급하도록 했다. 다만 민간업체까지 생활임금 적용을 강행규정으로 의무화하는 것은 자칫 사적 고용계약에 대한 공공기관의 개입, 상위법 미비 탓에 위법의 소지가 있다는 고문변호사의 자문에 따라 권고조항으로 완화했다. 구청장이 공사·용역 등 발주 시 생활임금액을 사전 고지하고 예정가격은 생활임금 이상이 되도록 정하며 공공계약 체결 때 계약서상에 생활임금 이상 지급을 권장하는 방식으로 적용한다. 이미 생활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제외된다. 구청장은 매년 9월 10일까지 생활임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생활임금을 결정하도록 못 박았다. 구는 올해 생활임금액은 전국 근로자 평균임금의 50%에 다른 시도에 견줘 서울시 물가가 최소 16%나 높은 것을 감안해 16%의 50%에 해당하는 8%를 더해 근로자 평균임금의 58% 수준인 시간당 6852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최저임금보다 31% 높은 금액으로 월 143만 2492원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시도한 이처럼 자그마한 날갯짓이 우리나라에서 최저임금을 현실화하는 지렛대 역할과 함께 풍선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좀 더 깊은 논의를 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아파트 수납공간의 진화, 라이프 스타일과 주부동선 특화설계

    아파트 수납공간의 진화, 라이프 스타일과 주부동선 특화설계

    아파트의 인기 높아지면서 작은 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 수납공간이 진화하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 높아지면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동선을 섬세하게 고려한 공간설계가 수요자들에게 경쟁력으로 어필된 것이다. 2000년 이후 전용면적 85㎡ 미만인 중소형에도 4베이가 기본이 되면서 건설사들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실제 현관 입구서부터 주방 싱크대, 안방 수납장 등 집안 곳곳의 숨은 공간을 활용하고 알파룸 등으로 수납공간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에 수납공간이 많아지면 가구 구매비용이 절감되고 같은 공간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틈새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는 수납공간이 뛰어난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 아파트에도 가변형 벽체나 대형 창고인 팬트리 특화 설계까지 등장하고 있다. 중대형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수납 공간이 뛰어난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포스코건설이 구리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 C2블록에 분양 중인 ‘갈매 더샵 나인힐스’가 눈길을 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중소형 평형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세대 내 특화 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이를 살펴보면 부피가 커서 마땅히 보관할 장소를 찾기 어렵던 각종 스포츠 용품 및 아웃도어 의류 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별도 수납장을 현관 또는 복도에 마련했고, 청소기 등 청소도구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도 주부의 동선에 맞춰 배치했다. 또한 주방에는 아일랜드 주방과 식사 테이블, 수납장 등을 연계한 복합 공간 ‘다이닝 오픈서고’를 설치해 독서와 수납이 가능하도록 해 가족들이 모여 ‘교육’과 ‘대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 후드의 경우 팬만 따로 분리해 발코니나 천장 내부에 설치했다. 소음과 유해가스 배출 문제를 보완한 ‘분리형 주방팬’을 마련한 것이다. 또 주방 하부 장에는 도마와 쟁반 등 세로로 긴 조리 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세로 수납장도 설치했다. 다용도실에서는 입식 세탁볼과 보조 작업대, 분리수거함과 식료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수납 공간이 마련 돼 손빨래는 물론 기능별 수납과 보조 조리까지 가능하다. 안방 드레스룸에는 창문을 설치해 자연채광과 환기가 가능하며 일부 평형에서는 드레스룸에 테이블과 수납공간 배치로 부부의 취미활동이 가능한 알파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넥타이, 벨트, 머플러 등 남성을 위한 전용 수납장도 일부 평형에 제공된다. 자녀방 붙박이장은 자녀의 연령층에 맞게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을 달리한 아동 특화형과 파우더형으로 구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대 4.5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어있는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꾸며 효율성 높은 주거공간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 전용면적 69~84m² 규모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돼있다. 분양문의: 1600-144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을 이사철, 완벽한 포장이사를 위한 이삿짐센터 선정기준은?

    가을 이사철, 완벽한 포장이사를 위한 이삿짐센터 선정기준은?

    아파트 단지 앞 , 집 앞 골목마다 이사를 하는 차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최고의 이사철로 꼽히는 가을임을 실감케 하는 풍경이다. 많은 이들이 9월과 10월에 이사계획을 갖고 있을 터, 결혼을 하는 예비 부부거나 혹은 난생처음 새집마련에 꿈에 부풀었다고 해도 이사를 준비할 때 만큼은 철저하고 꼼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부푼 마음으로 이사를 준비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이것저것 빠뜨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먼저 이삿짐센터를 선정하려면 최소한 2~3군데 이상 견적을 받아봐야 한다. 그리고 견적은 20∼30일 정도 여유를 두고 포장이사비용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적정한 포장이사가격과 함께 허가업체 여부, 이사 당일 몇 명이 한 팀이 돼 일하는지, 이사 후 정리정돈과 청소는 어느 정도까지 되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사 후 애프터서비스 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까지 체크하여 이사짐센터를 선정하도록 한다. 단, 무조건 저렴한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택하면 서비스 품질과 A/S 발생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더욱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관인계약서를 통해 서면계약을 명확히 할 필요도 있다.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 소중히 다뤄야 하는 물건, 물건의 파손된 부분과 정도, 처리해 주었으면 하는 물건 등을 체크해 꼼꼼히 작성하면 차후에 생길 수 있는 사고 시 분쟁을 막을 수 있다. 또 계약서를 받은 후에는 점심 값과 차량 추가 시 추가비용, 청소 여부, 인부 수, 차량 수, 그 외 옵션 비용 등의 내용을 꼭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이사 중에는 경황이 없게 마련이므로 귀중품은 이사 전에 따로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신사의이사에 따르면 “정식 관허업체의 경우 의무적으로 보증보험에 가입을 하기에 이사 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 보상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면서 “하지만 이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최대한 막기 위해 숙달된 전문 인력이 배치되는지를 확인하고, 서비스의 보장 및 애프터서비스 처리능력을 충분히 고려해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서울 전 지역(강남포장이사를 비롯 강동구, 서초구, 동작구, 금천구, 구로구, 강서구, 성동구, 광진구 영등포구, 노원구 등) 광역시 및 전국 (부산포장이사, 대구, 분당, 용인, 성남, 수원, 인천포장이사 등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정식허가 포장이사 업체추천, 신사의이사는 가정이사 외에도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 모든 종류의 이사를 하고 있으며 이사서비스 외에 이사청소, 입주청소, 에어컨설치, 홈시어터 설치 등 생활의 프리미엄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 신사의이사의 다양한 이사서비스와 무료견적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 1599-8844.com) 및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사만큼 설레는 일도 없다. 새 집에서 살 생각을 하면 이사하는 날 하루 종일 많은 짐을 옮기는 수고도 힘들지 않다. 그렇지만 이사한 지 며칠이 지나 자주 쓰던 물건이 안 보이거나 파손된 것을 발견하면 그만큼 속상한 것도 없다. 이처럼 이런저런 파란만장한 이사 이야기들은 넘쳐난다. 이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지나치게 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꼼꼼하고 철저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와 서비스 비교를 통해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진= 신사의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심 속 묘지, 에코뮤지엄 ‘변신’

    도심 속 묘지, 에코뮤지엄 ‘변신’

    서울시내에 있으면서도 방치되다시피 한 조선시대의 내시 및 궁녀들의 묘지 유적 2곳이 에코뮤지엄으로 탈바꿈되는 것을 시작으로 묘지유적들이 관광자원으로 개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14일 “박원순 시장이 지난 3월 은평구 이말산의 묘역과 노원구 초안산 묘역에 대해 에코뮤지엄 조성을 검토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면서 “오는 28일부터 7일간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지에서 묘역을 에코뮤지엄으로 조성한 사례들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 묘지, 퐁파르나스 묘지, 페르 라세즈 묘지나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이졸라시미테리오, 트레비소의 브리온베가 묘지, 모데나의 알도로시 공동묘지 등은 도심 내 묘지를 이용해 에코뮤지엄을 구현했고, 관광자원이 된 사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몽마르트 묘지는 에드가 드가, 스탕달, 에밀 졸라 등이 묻힌 관광명소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도심 묘지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한 후 선별된 곳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그 첫 사례는 은평구의 이말산 조선시대 분묘군과 국가사적 제440호인 노원구 초안산의 조선시대 분묘군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조선시대 내시와 궁녀들을 묻은 곳으로 유일해 역사적 가치가 높고 이야깃거리가 풍부하다는 게 서울시의 판단이다. 특히 초안산 분묘군에는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상궁 묘비가 있다. ‘상궁박씨(尙宮朴氏) 묘비’로 선조 32년(1599년)에 세워졌으며 상궁(尙宮)은 조선시대 내명부의 하나인 궁녀의 정5품 벼슬이다. 이말산에는 우봉김씨(牛峰氏), 완산이씨(完山李氏) 묘뿐 아니라 궁녀와 중인 계급인 위항시인(委巷詩人)의 묘 등이 있다. 조선 현종의 유모였던 임상궁(林尙宮)의 묘터가 남아 있지만 봉분은 오래전에 도굴당해 없어지고, 상석은 위쪽에 쓰러진 묘비와 떨어져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들 분묘군은 훼손되고 방치돼 있으며, 오솔길로만 접근할 수 있는 등 접근성도 좋지 않다”면서 “사유지인 관계로 매입 후 발굴조사를 위해서는 수백억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비 후 에코뮤지엄으로 조성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사라질 위기인 시내 묘지 유적들을 운동, 전시, 교육 등의 방식으로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유산, 자연환경을 보호해 이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소장품을 주로 전시하는 실내 박물관과 차별화한 신개념이다.
  • [우리 아파트 관리비 절약 비법을 공개합니다] 태양광 설치했더니… 전기료 ‘홀쭉’

    [우리 아파트 관리비 절약 비법을 공개합니다] 태양광 설치했더니… 전기료 ‘홀쭉’

    노원구가 매주 미니태양광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끈질긴 노력 끝에 아파트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1억 2000만원 상당의 전기료를 절감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올해 구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지난 4월부터 아파트 베란다에 미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신청한 400가구에 가구당 30만원을 지원했다. 더 나아가 서울시가 지난 5월부터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하자 서울시 물량 8000가구 중 25%인 2000가구 이상을 노원구에 설치한다는 목표를 세워 지난 8일까지 1061가구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이는 서울시 미니태양광 전체 접수분 3965개의 26%에 달하는 실적으로 노원구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구는 특히 주민들에게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구청 로비에 미니태양광 견본을 전시하고 동별 주민설명회를 매주 개최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태양광사업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설명해 왔다. 이와 함께 홍보물 10만장을 제작해 햇빛이 잘 드는 아파트 가구에 전단지도 배부했다. 통상 250W짜리 미니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한 달간 24㎾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노원구 아파트에서는 지금까지 접수한 1461개 태양광에서 3만 5064㎾의 전기를 매달 생산하게 된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월 1000만원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앞으로도 구는 서울시 베란다 미니 태양광 설치 희망 가구를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력에서 탈피해 재생가능한 에너지시스템을 속히 도입해야 한다”면서 “노원을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시와 같은 태양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다가오는 이사시즌 포장이사 준비한다면 이삿짐센터 선정부터

    다가오는 이사시즌 포장이사 준비한다면 이삿짐센터 선정부터

    돌아오는 이사시즌에 많은 소비자들이 어떠한 이삿짐센터에 맡길지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철이기도 하다.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업체 속에서 제대로 허가 받지 않은 포장이사업체들이 하는 과장광고나 포장이사비용을 저렴하게 내세워 고객을 현혹되어 파란을 일으키는 포장이사업체들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오고 있다. 얼마 전 내 집 마련을 한 김정미씨(40)는 집 계약을 하고 심란하다. 예전 포장이사를 했는데 정말 파란만장한 이사 스토리가 있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 업체를 선정하려니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전했다. 이사 일정 때문에 빨리 이사준비를 서둘러야 하는데,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선택하고 싶지만, 바쁜 회사일로 이사에 신경쓸 시간이 부족하기에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하고 싶다고 했다. 이처럼 최근에는 직장을 다니는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조금이라도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자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택하는 가정들이 많아 지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의 퉁명한 태도와, 이삿짐 분실•파손•흠집, 5톤포장이사비용외 웃돈 요구 등의 경우에도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는 불법업체가 많아 이사업체 선정에 있어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불법업체들의 과장 허위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에 포장이사전문업체 두꺼비이사(www.ggk24.co.kr)관계자는 “이사시스템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는 곳을 선택하기를 당부했다. 선정시에는 포장이사견적비교,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통해 포장이사비용을 비교하고 반드시 이용약관을 확인 또는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각 지역 화물운송협회나 시군구청에 허가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며 “과장 광고에 속아 포장이사가격만 따지기 보다는 기존 이용고객의 포장이사업체추천이나 업체의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장이사 종합 솔루션 두꺼비이사는 정부로부터 허가 받은 관허업체로 전국 네트워크망을 구축한 대표적인 포장이사 브랜드다. 전국의 모든 지점은 본사의 원칙과 지침을 따르고 있어 소비자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두꺼비이사와 직거래로 서비스 계약을 할 수 있다. 최근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 10 중 우수업체로 선정되기도 한 두꺼비이사는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나의 살림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무료방문견적 시 소비자들이 요구하지 않아도 먼저 관인 서면 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고객의 권리를 충실하게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 위주의 서비스는 365일 A/S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단 한명의 고객에게도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하고있다. 또한 견적에서 포장, 운송, 정리, 케어, A/S까지 이사의 모든 과정을 세분화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숙련된 인력만을 현장에 파견하고 있다. 무허가업체들이 아르바이트생 등 비전문인력을 고용해 이삿짐 파손 등 포장이사 사고발생률을 높이고 있는 것과 상반된다. 이에 고객의 절반 이상이 다시 찾고 고객 추천이 많은 이사짐센터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고객의 상당수가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곳이다. 현재 ‘포장이사업체 베스트10 중 우수한 곳’ 두꺼비이사는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병원이사, 기업이사, 아파트이사, 해외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등 합리적인 비용과 세분화된 전문 이사 서비스 그리고, 입주청소, 이사청소 및 피톤치드 항균 탈취 서비스도 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포장이사 네트워크망으로 서울(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강서구, 양천구, 금천구, 은평구, 노원구포장이사, 중랑구포장이사 등 )•경기(남양주, 수원, 분당, 일산, 성남, 용인, 평택, 군포, 안양, 구리포장이사 등)뿐만 아니라 전국(인천•대전•광주•부산•천안포장이사 등 양산, 구미, 익산, 창원, 김해포장이사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사진=두꺼비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 역대 최저… 脫전세 수요, 신도시로 몰린다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 역대 최저… 脫전세 수요, 신도시로 몰린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전세세입자들이 매매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7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와 업계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888만원, 전세가는 628만원으로 나타났다. 매매가와 분양가의 차이가 불과 260만원으로, 경기지역의 3.3㎡당 격차가 200만원대로 줄어든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이다. 전세가와 매매가의 폭이 역대 최저로 줄어들면서 내 집 마련을 위해 탈전세, 탈서울 러시가 본격화되고 있다. 통계청의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지난 6월에만 8000명이 넘는 다른 인구가 다른 시·도로 빠져나가며, 2009년 3월 이후 64개월 연속 탈 서울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경기(8760명), 세종(980명), 제주(952명) 등 8개 시·도에서 인구가 유입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경기의 경우 서울과 인접하고 서울 진입이 편리한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구리갈매지구가 대표적이다. 위례신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하며 서울 강남과 분당을 대체하는 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분양가는 보금자리주택의 경우 3.3㎡당 1400만원대, 일반분양 아파트의 경우 3.3㎡당 1700~1800만원대 수준으로 서울 송파구(3.3㎡당 2000만원대)에 비해 경쟁력을 갖췄다. 실제 분양권 전매기간이 끝난 ‘엠코타운 플로리체’는 4000만~5000만원, ‘래미안 위례신도시’는 5000만~1억원 가까운 웃돈이 형성됐다. 미사강변도시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하남시에 해당하지만 서울 강동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해있다. 차량으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잠실까지는 10~20분, 강남까지는 20~3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강남 접근성도 용이하다. 서울 지역의 전세가가 치솟는 상황에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98만원이다. 이 같은 가격 경쟁력은 내 집 마련을 결심한 수요자들을 미사강변도시로 이동하게 한 주요 요인으로 작용됐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총 8개 타입 중 6개 타입이 분양 완료되며 현재 완판을 앞두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미사강변도시의 하반기 물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 GS건설은 A21블록에 ‘미사 자이(가칭)’를 공급할 예정이다. 구리갈매지구는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우며 북부간선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 경춘선, 중앙선 등의 지하철 노선이 지나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북동부 지역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의 탈전세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브랜드 아파트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050만원대로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현재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의 입주 5년 이내 아파트와 별내신도시 아파트 평균 시세는 3.3㎡당 1,200만∼1,300만원 정도로, ‘갈매 더샵 나인힐스’가 이들 아파트에 비해 약 2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서울시 노원구와 중랑구,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는 같이 누릴 수 있으면서, 가격은 이들 지역 대비 경쟁력을 갖춘 것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69㎡, 82㎡타입은 판매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 또는 약세를 보이는 반면, 전세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어 수요자 입장에서는 지금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주거환경이 쾌적한 아파트를 선점하기 위해선 수요자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사철 포장이사 잘하기 위한 이삿짐센터 선택법

    이사철 포장이사 잘하기 위한 이삿짐센터 선택법

    가을 이사철을 맞아 본격적인 이사시즌이 찾아오고 있다.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주부 장모씨(42)는 검색하면 우수수 나오는 많은 포장이사전문업체들이 많아 어디에서부터 무엇을 보고 어떻게 선택하고, 준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려면 정말 지금 예약을 해야 하는 것인지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했다. 이사철 시즌에 더욱 늘어날 이삿짐센터들 속에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업체 추천, 이사업체추천, 포장이사추천업체 등을 검색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입추가 지나고 여름 폭염도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을 시작으로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다. 가을과 함께 이사를 하기에 적당한 계절로 이사에 대한 수요도 늘 전망이다. 따라서, 이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은 이사짐센터 선택을 할 때 3가지를 염두하면 포장이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첫째, 이사 한달전 업체 3곳 이상 무료방문견적 받기 ’짐만 옮긴다’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사전 준비를 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최소 한달전 방문견적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는데, 최소 3곳 이상의 업체에서 무료견적을 받아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해야한다. 그래야 정확한 포장이사가격비교 및 포장이사비용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다. 또한 가을이 성수기임을 감안할 때 한달 정도 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원하는 이사 날짜 즉 ‘손 없는 날’에 이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미리 체크해야 할 부분은 주중과 주말, 손 없는 날의 이사비용이 차이 나는 곳도 많으므로 미리 체크한다. 둘째, 가격견적비교 후 선택할 때 비교항목으로 비교 견적비교 후에 여러 업체 속에서 만족할만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꼼꼼히 선정을 해야 한다. 포장 ,운송, 이사 후 애프터서비스(AS)까지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는지도 비교하고, 5톤포장이사 비용이 합리적으로 견적을 내주었는지 그리고 차량 추가 시 추가비용, 청소 여부, 인부 수, 차량 수, 그 외 옵션 비용 등의 내용을 꼭 확인하고, 이사할 집의 대문 앞 주차 가능 여부, 아파트 계단 폭 등 작업환경을 미리 이사업체에 전달해서 견적이 이루어졌는지를 체크하며 이사업체의 후기 또한 체크 해봐야 한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체크 해야 하는 사항이기에 빠뜨리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 가을철 이사시즌에 현명한 이사를 할 수 있다고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 10안에 드는 신사의이사 업체 관계자가 조언했다. 셋째, 관허가업체인지 체크 계약하기 전에 반드시 허가업체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허가업체는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돼 있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해도 즉각적인 피해보상이 가능하다. 또 이사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애프터서비스 규정과 이용약관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안전한 이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허가 이사업체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전문성이 떨어지는 일용직 직원을 파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문인력이 이사를 담당하는지 계약 전 반드시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부관허업체 제120037호 신사의이사 관계자는 “이사업체를 선정 할 때는 과장된 광고나 싼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이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보증보험이라는 안전 장치를 갖춘 관허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며 “이사 서비스는 물론 이사 후 뒤처리 및 A/S 까지 완벽한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사의이사는 가정이사 외에도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 모든 종류의 이사를 하고 있으며 서울 전지역 포장이사(강남, 서초, 강동, 송파, 종로, 중구, 광진, 노원, 중량구)은 물론 전국지역(일산, 의정부, 남양주, 구리, 분당, 성남 포장이사와 수원, 광주, 대전, 청주, 구미, 포항, 경주, 울산) 등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믿을 만한 포장이사 전문업체로, 다양한 맞춤형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이사서비스 외에 이사청소, 입주청소, 에어컨설치, 홈시어터 설치 등 생활의 프리미엄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 신사의이사의 다양한 이사서비스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1599-8844.com) 및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신사의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줌 인 서울] 25개 자치구 재정자립도 10년만에 최저 ‘초비상’

    [줌 인 서울] 25개 자치구 재정자립도 10년만에 최저 ‘초비상’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재정자립도에 초비상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시민 삶의 질을 위해 얼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낸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자치구 평균 재정자립도는 33.6%로 2005년보다 21.1% 포인트 급락했다. 자치구 평균은 2005년 54.7%에서 2006년 53.1%, 2007년 50.5%로 꾸준히 하락하다 올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 재정자립도가 50% 이상인 자치구도 2005년 10곳에서 올해 4곳으로 대폭 감소했다. 올해 재정자립도가 50% 이상인 곳은 종로구(55%)와 중구(63.5%), 서초구(63%), 강남구(64.3%) 등에 불과하다. 이들 구 역시 자립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여서 위기감을 느낀다. 실제 2005년 92.6%이던 서초구 재정자립도가 10년 새 29.6% 포인트나 떨어졌다. 송파구 또한 83.7%이던 것이 올해 절반 수준인 44.5%까지 곤두박질쳤다. 가장 낮은 구는 노원구로 17.2%였다. 강북구(20.4%)와 도봉구(21.2%)도 열악했다. 25개 자치구 중 절반 이상인 19곳의 재정자립도가 20~30%일 정도로 아주 나쁜 상황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자치구의 재정자립도가 낮아진 데엔 중앙 정부의 책임이 크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정부가 보육지원금과 기초연금 등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면서 제대로 재원을 마련하지 않고 책임을 지방자치단체에 전가한 게 악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현재 기초연금과 무상보육 등 자치구의 사회복지비 부담률은 50%에 육박한다. A자치구 관계자는 “자립도 급락으로 지자체에서 꼭 시행해야 하는 사업도 엄두를 내기 어렵게 됐다”며 “이렇게 되면 지방자치의 시행 목적 자체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처럼 급박한 상황을 둘러싸고 구청장협의회는 12일 공동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25개 자치구는 이 자리에서 정부와 서울시에 기초지자체에 대한 예산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일반주택, 아파트 수준 CCTV로 범죄 잡을 것”

    “일반주택, 아파트 수준 CCTV로 범죄 잡을 것”

    “국가가 일종의 항공모함이라면 지방자치단체는 구축함입니다. 항공모함 방향을 한번 틀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만 구축함일 경우 훨씬 덜하지요.” 11일 상계동 청사 집무실에서 만난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렇게 운을 뗐다. 그는 “지난 민선 5기에 노원구를 변화시키기 위해 숱한 실험을 시도해 구축함에 걸맞은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시험만으로 그치지 않고 많은 지자체와 정부 정책에 반영하도록 했다는 데 커다란 의미를 둔다”고 자평했다. 4년에 걸쳐 중앙정부가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들을 전국 최초로 벌여 알찬 열매를 맺었다. 2010년 자살예방팀을 만들어 2009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을 29.3명에서 2012년 25.2명으로 끌어내렸다. 나아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이 학교다’ 사업을 통해 315개 마을학교를 만들어 학생 2665명을 참여시켰다. 노원경찰서와 범죄 현장 폐쇄회로(CC)TV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있단다. 김 구청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자치구를 만들기 위해 민선 6기에서 할 일이 더 많다”며 의욕을 보였다. “앞으로도 사람이 우선인 구정을 펼칠 것입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자살률 등을 현저하게 낮추기 위해 힘을 쏟겠습니다.” 김 구청장은 “향후 4년 동안 지역 자살률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이자 현재의 절반인 10만명당 11.2명으로 줄이는 게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일반 주택의 범죄율을 낮추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일반 주택에 아파트 수준의 CCTV를 설치해 방범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김 구청장은 또 행복한 자치구를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마을 공동체의 복원을 꼽으며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그는 “내년까지 창동 차량기지, 도봉 면허시험장 이전 부지를 결정해 일자리 창출 청사진을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광운대역 신경제거점 본격 추진, 공릉동 한전연수원 이전 및 고부가가치 연구단지 유치 추진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마을이 학교다’ 사업을 본격화해 교육특구 노원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입을 앙다물었다. 김 구청장은 “구축함으로 현실에서 바른 사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얼마나, 또 알맞게 해낼 수 있을 것인가를 최대 과제로 삼겠다”는 말로 끝맺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올린다! 음악 감수성] 노원구립여성합창단 무료 공연… 유명 팝·가요 무대에

    [올린다! 음악 감수성] 노원구립여성합창단 무료 공연… 유명 팝·가요 무대에

    “여성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는 시원한 공연장으로 오세요~.” 노원구는 오는 13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원구립여성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100분 동안 진행된다.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국립극장 등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합창 심포지엄’을 기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합창단’과의 협연도 선보인다. 여성합창단은 영국의 합창음악 전문 작곡가 밥 칠콧(Bob Chilcott)의 ‘어 리틀 재즈 매스’(A little jazz mass) 등의 노래를 비롯, ▲옛님(임긍수) ▲새야 새야 파랑새야(오종찬) ▲못잊어(조혜영)를 선사한다. 바리톤 최기봉씨도 찬조 출연해 오페라 돈 카를로 중 아리아 ▲산촌 등을 들려준다. 공연 마지막에는 대중가요로 알려진 ‘사랑으로’를 합동으로 연주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것도 좋겠지만 시원한 공연장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하는 것도 의미 있는 휴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아빠! 연극해~ 노원구 가족연극제 참가자 모집

    노원구가 ‘가족 연극제’를 올해 처음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리로 개편해 마련한다. 이번 연극제에는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동아리 모임 등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극의 주제는 노원의 역사, 노원에 전래된 이야기, 가족 간의 사랑과 우정, 동료애를 바탕으로 만든 창작극이다. 공연 시간은 팀당 10분 이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명 이상 팀을 이뤄야 한다. 참가 희망지는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15일까지 노원가족연극협회에 이메일(gnee@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에서는 접수가 마무리되면 참가 작품을 선정해 1차로 50개팀을 선정, 다음달 20일 오전 11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예선을 펼친다. 이 가운데 결선에 진출할 최종 10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결선에 참가한 10개팀의 공연 내용에 따라 최종 순위를 가름하게 된다. 대상에 100만원, 금상에 60만원, 은상에 40만원, 상상노리상 2팀에 각 20만원, 장려상 5개 팀에 각각 10만원의 상금을 노원가족연극협회에서 지급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 플러스]

    광진구 장기환자 시설전환 가이드 배포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장기 입원 행려환자의 시설전환 가이드북 1000권을 펴내 전국 지자체에 무료로 배포한다. 주민등록 없이 어린이병원에 13년간 입원해 있던 무연고 장애 아동을 복지시설로 보내는 과정도 상세히 담겼다. 사회복지과 450-7513. 은평구 자동차 무상점검·현장교육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지회와 함께 진흥로(역촌오거리→응암역 방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와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각종 오일과 소모품, 전구류 등 부품 교환 등을 무상으로 해 준다. 자동차정비팀 351-7871. 노원보건소 양치 상담실 연중 운영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매주 수요일 오후 1~5시 보건지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양치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는 같은 시간, 장소에서 ‘장애인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보건지소 2116-4595. 도봉구 김수영 청소년문학상 공모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다음달 2~26일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제1회 김수영 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1인당 시 3편 이내를 응모할 수 있다. 11월 14일 도봉구와 도봉문화원 홈페이지에 당선작을 발표한다. 문화관광과 2091-2253. 서대문구 역사체험학습 강사 양성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오는 22일까지 역사문화체험학습강사 양성 과정, 다음달 12일까지 호텔객실관리사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각각 20명을 모집한다. 수료 후 체험학습업체 강사로 활동하거나 호텔에 취업할 수 있다. 여성인력개발센터 332-8661.
  • 포장이사에서 A/S까지 완벽한 이삿짐센터 어디없나?

    포장이사에서 A/S까지 완벽한 이삿짐센터 어디없나?

    이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하지만 이사는 단순히 이삿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생활공간을 이동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삿짐센터는 비용의 높고 낮음이 아닌 내 물건처럼 정성스럽고 안전하게 살림을 옮겨줄 업체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생각처럼 쉽지 않다. 사실 바쁜 일상 속에 보다 편하게 이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찾지만 서비스의 질이 너무 달라 불만족 또한 높은 것이 사실이었다. 관허업체인지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 인지를 꼼꼼히 살펴 보지 않고 저렴한 비용과 과장된 광고만을 내세운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저렴한 포장이사가격으로 이사를 하는 것이야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지만 포장이사비용만을 쫓다 보면 그 이상의 손실이 생길 수도 있다. 포장이사의 피해를 예방하면서 안전하게 이사를 하기 위해서는 관허등록 한 업체인지, 정식 등록 업체는 소비자 피해에 대한 관련 규정에 따라 보험 가입 등을 의무화 했기 때문에 안전하다. 하지만 무허가 업체는 A/S나 소비자 피해를 회피하는 경우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 또한, 5톤 포장이사 비용,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통해 최소 2업체 이상 견적비교를 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에게 적절한 비용은 얼마이고, 서비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숙련된 인력을 통한 완벽한 포장, 최신 장비를 통한 안전한 운송, 그리고 이사후의 마무리 및 AS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사짐센터를 선택해야 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가 높게 평가되는 포장이사 업체로 추천받는 두꺼비이사는 정식으로 인증 받은 관허업체로서 다년간의 포장이사경험이 있어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간직한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의 이삿짐센터이며, 친절하고 숙련도가 높은 정직원만 현장에 투입하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 두꺼비이사는 일반 가정이사 ,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원룸이사 등 모든 종류의 이사 대행이 가능하며 입주청소/ 이사청소 등의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포장이사 견적비교와 무료 견적상담도 가능하다. 전국 100여 개 이상 지점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어디에서나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전지역(서초, 송파, 동작, 관악, 강서 포장이사와 영등포, 광진, 노원, 도봉, 중량구)포장이사는 물론 전국지역(인천, 일산, 구리, 하남, 성남, 용인, 안산, 광주 포장이사 천안, 아산, 전주, 익산, 대구, 포항, 경주, 울산, 부산, 마산)포장이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두꺼비이사 홈페이지(www.두꺼비이사.kr)나 문의 전화 (1577-2464)를 이용하면 된다. 사진= 두꺼비 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철수, 현재 어떤 상태로 있나 봤더니…

    안철수, 현재 어떤 상태로 있나 봤더니…

    7·30 재보궐 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백의종군’을 선언한 김한길·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국회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3일 현재 각각 서울 광진구와 노원구의 자택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정해진 일정이 특별히 없는 가운데 그간 쌓인 피로도 풀고 건강도 돌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이달 중반 이후로 예상되는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 표결을 위해 국회를 찾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어 이달 말 시작될 국정감사 때 김한길 전 공동대표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에 각각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혜자 최고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치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생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참혹한 패배, 할 말이 없다. 의원들끼리 만나도 할 말이 없다. 지금의 당으로는 누가 대표가 돼도 상처만 입고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의 멘토로 불렸던 윤여준 전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의장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환골탈태하는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안 전 공동대표에게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지난 1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에서 안 전 공동대표에게 “사퇴했으니 조직과 세력을 만들 것이 아니고 오히려 비전을 좀 더 내용 있게 만드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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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서울동부지검 이재철△서울북부지검 신준호△의정부지검 박유수△청주지검 김태원△부산동부지청 박영철△광주지검 유승준△전주지검 최준용△제주지검 김천관◇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서울고검 심순△대전고검 김규△대구고검 신현윤△부산고검 정형영△광주고검 원용인△서울중앙지검 고만상△서울남부지검 전용학△서울서부지검 양승각△수원지검 김진우△대전지검 이영호△울산지검 서무완◇검찰부이사관 승진△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김영창△순천지청 사무국장 임원주<총무과장>△서울고검 이정범△대전고검 김성식△대구고검 강진구△부산고검 배종궐△서울중앙지검 신순구△부산지검 노봉근◇검찰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집행과장 윤득영<사무국장>△고양지청 신태선△성남지청 김정△대구서부지청 김상수◇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법무과 김태일△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오만옥△법무연수원 연구개발팀장 서진태△대검찰청 운영지원과 이제동△대검찰청 수사지원과 박원혁△서산지청 사무과장 김정열△부산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최진△울산지검 사건과장 백문호△울산지검 수사과장 이국희△창원지검 집행과장 서광윤△마산지청 사무과장 김호성△제주지검 사건과장 윤치호<검사직무대리>△인천지검 박상락△수원지검 김진웅△안산지청 박재운△대전지검 정택률△청주지검 이동진△울산지검 강균일△전주지검 정평화◇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대검찰청>△디지털수사담당관실(문체부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정규수△감찰2과 양희천<서울고검>△사건과장 임상원△소송사무제2과장 정동진<대전고검>△사건과장 이상용<부산고검>△사건과장 최영식<서울중앙지검>△집행제1과장 송태원△기록관리과장 함영휘△형사증거과장 이갑수△공안과장 노희동△수사지원과장 정회덕△공판과장 이원형△검사직무대리 이길재<서울동부지검>△사건과장 김정봉<서울남부지검>△사건과장 장진건<서울북부지검>△사건과장 고석진△조사과장 박순우<서울서부지검>△집행과장 임재성<의정부지검>△사건과장 김형수△검사직무대리 이연성<인천지검>△사건과장 박공우<수원지검>△조사과장 장정호△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동순△안산지청 총무과장 김봉석△원주지청 사무과장 이상무<청주지검>△총무과장 김주태△사건과장 김중철△집행과장 이두영<대구지검>△총무과장 박원길△수사과장 이원철△검사직무대리 김묵진△안동지청 사무과장 김동석<부산지검>△공판과장 김태진<울산지검>△총무과장 강재성△목포지청 사무과장 김형관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안호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소재부품정책 나기용△기계로봇 김정회△미주통상 김정일◇파견△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엄찬왕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자문위원장 장경환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승진△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임영남 ■통계청 ◇과장급 승진△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서상록 ■인천시 ◇승진△여성가족국장 김옥순△도시계획국장 하명국△환경녹지국장 조영근△항만공항해양국장 김동호◇직무대리△문화관광체육국장 김동빈△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 김응석◇전보△총무과 이상익△보건복지국장 직무대리 김상섭◇전출△부평구 김기형◇파견△인천발전연구원 김장근△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강신원◇파견 복귀△의회사무처장 이부현△종합건설본부장 정대유◇신규 임용△대변인 우승봉 ■한국환경공단 ◇이사대우 임용 <지역본부장>△수도권서부 김상인△경남권 박석현△호남권 김유식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심리 권오근△교육 조남태△운영 심영진◇팀장△조사 강현석△기사심의 이수종△접수상담 이미경△수시교육 여운규△연구 김주용△홍보 이진숙◇전문위원△황정근 정희성(감사역)◇사무소장△대구 류석창△대전 겸 충북 남승균△경남 김태호 ■대한체육회 △감사실장 김철수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상임감사 김성기 ■국민대 △LINC사업단장 임홍재△국제교류처장 정승렬△산학협력단장 박찬량△미래기획단장 조현진△예술대학장 이혜경△종합예술대학원장 김훈태△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최경란△경영대학원장 김용민△행정대학원장 이석환 ■명지대 △건축대학장 김혜정△방목기초교육대학 학장보 문선웅△박물관장 김차규 ■강남대 △교목실장 이준우◇대학원장△사회복지전문 김근홍△교육 김철주◇대학장△사범 김철주◇위원장△제1대책 강창욱△제2대책 이상석△제3대책 최종호△경영관리대책 신건호△입학취업대책 민상훈△교무학사대책 유재우△대외협력대책 문재익◇처장△기획 김대범△총무인력개발 고인곤△시설관리 이동주△교무 조찬수△학생 곽철완△입학 조승호◇원·단장△산학협력단 서경환△평생교육원 문재익△전산정보원 주영도△그린캠퍼스추진단 주시후△예술영재교육원 이승희◇센터장△자원봉사 박근호△글로벌 김진묵△교수학습지원 김병준◇국장△신문방송 방명하 ■상명대 ◇천안캠퍼스△발전기금본부장 김미형 ■하나금융지주 ◇팀장△준법지원 이동원△전략기획(양행 통합지원 TFT 겸임) 박종진 ■하나은행 ◇선임△강남중앙영업본부장 정성관◇전보△자금결제실장 이보윤<부장>△기업여신심사 강태희△명동영업 김원기△대기업사업 김종서△검사 박경신△여신기획 오용진△신용감리 정승화△리테일제휴상품 정천석△업무지원 차주필△영업기획 채준호△기관영업추진 최천범<지점장>△삼성1동 강정한△도곡PB센터 강지현△응암동 강행원△경복궁역 구자훈△청담애비뉴 길기현△영업1부 PB센터 김자원△남천동 김장호△용인동백 김종민△등촌파크 김종성△노원 김종익△서초 김종준△효자동 김창길△부천시청역 김태용△을지로 민철규△동압구정 박병호△목동역 박영환△대연동 박진상△길동사거리 백대기△뉴욕 백종덕△디큐브시티 변병천△화명동 서민국△평촌 성경록△안산 성재창△혜화동 신미현△장산역 왕영준△성남북 왕준상△일산풍동 우광호△옥수역 유경희△장지동 유창윤△워커힐 육심천△문래동 이성우△아시아선수촌 PB센터 이재철△구리역 이준헌△정자동 이현숙△신흥동 이현진△수지신봉 조기수△방화동 채규갑△우만동 채영배△화양동 최경락△부전동 최양호△우이동 편도경△미아동 하복래△구월동 하태국△해운대동백 허경숙△나운동 홍수기△시흥 황진철△이수역 김태경△마포역 박준명<지점장 겸 RM>△가산디지털 강명현△화성병점 곽정오△목동 김경배△야탑역 김진국△김포 김진웅△대치사거리 김한욱△도곡동 김호영△용전동 성병석△남산 성영수△무교기업센터 송종근△성남 신동현△상암DMC 장태수△하단 전인원△천안공단 정근수△전주 주승호<부장 겸 RM>△대전영업부 윤순기△투자금융부 김인배△기업여신지원부 김태동△온양 박종배△평촌역 배준원△시화 인용한△남동중앙 RM1팀 김경원△여의도기업센터 RM팀 김양년△양재역 박세희△대기업영업1본부 대기업1팀 서문기<센터장>△법조타운골드클럽 황지섭△강남WM센터 문영미<골드PB>△영업1부 PB센터 김봉수△강남 PB센터 문은진△영업1부 PB센터 황복희△평창동 이재형<개설준비위원장>△대구혁신도시 송해선
  • 노원구 새달부터 금연하면 30만원

    노원구 새달부터 금연하면 30만원

    노원구는 ‘금연도시 노원’ 프로젝트를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3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 기준 노원구의 성인남성 흡연율은 40.7%로, 2018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평균인 29%대로 떨어뜨리기 위한 비책이다. 세부 인센티브 내용을 살펴보면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에 다음달 1일부터 등록한 구민이 1년간 금연에 성공하면 10만원, 1년 6개월간 성공하면 10만원 상당의 노원문화예술회관 및 지역 영화관 관람권을 준다. 2년 동안 금연에 성공할 경우 1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준다. 다만 주민등록상 구민에 한해 금연등록 후 성공판정 시 생애 중 한 번만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주로 단속 위주인 과태료 부과의 금연정책에서 벗어나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 물리는 과태료를 재원으로 해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구는 금연상담사를 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에 4명, 보건지소 금연클리닉센터에 2명 충원했다. 아울러 지역 모든 버스정류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올 연말에는 학교 정화구역, 특화 거리 등을 금연구역으로 늘려 고시할 예정이다. 또 흡연 단속직원을 5명까지 충원해 단속 전담반을 구성, 다음달 1일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매긴다. 김성환 구청장은 “금연 프로젝트 사업을 원활히 벌여 구민 건강을 돌보고, 의료비 지출 등 사회적 비용도 줄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엄마 “선처해 준다는 TV 보고 결심”… 인천지검에 직접 전화

    김엄마 “선처해 준다는 TV 보고 결심”… 인천지검에 직접 전화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왔던 핵심 조력자들이 속속 자수하면서 유 전 회장의 도피와 사망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특히 28일 검찰에 자수한 일명 ‘김엄마’ 김명숙(59)씨는 유 전 회장 도피를 총지휘한 인물로 알려져 그의 진술 여부에 따라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노원구 태릉 인근에서 유 전 회장 일가 비리 수사를 맡은 인천지검 당직실에 전화해 자수 의사를 밝혔다. 김씨는 오전 8시 30분쯤 유 전 회장 운전기사인 양회정(55)씨의 부인 유희자(52)씨와 함께 인천지검에 출두했다. 이들은 검찰 조사에서 “자수하면 불구속수사하는 등 선처하겠다는 검찰 입장을 TV로 보고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씨가 유 전 회장의 전남 순천 지역 도피를 총지휘한 것으로 보고 범인 도피·은닉 혐의로 수배해 왔다. 구원파 내부에서 ‘엄마’라는 호칭은 주로 지도자급 여신도에게 부여된다. 김씨는 경기 안성의 금수원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했고 평소 구원파 집회가 열리는 주말마다 신도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큰엄마’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김씨가 금수원 내에서 도피자금 모금, 은신처 마련, 검·경 동향 파악 등 유 전 회장의 도피와 관련한 중요한 일들을 신도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5월 25일 이후 유 전 회장의 동선과 관련, 김씨가 곳곳의 ‘구멍’을 메울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쥐고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김씨는 유 전 회장이 순천 별장에서 숨어지낸 지난 5월 유기농 먹거리 등을 갖고 수시로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날 검찰 조사에서 “유 전 회장의 죽음을 TV를 보고 알았다”면서 “양씨로부터 5월 25일 ‘유 전 회장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보도 내용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유 전 회장이 도피처 마련 자금으로 비서 신모(33·여·구속기소)씨를 통해 자신과 양씨에게 각각 3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돈을 받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한편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해 “검·경 간 수사공조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서 “앞으로 공적에 눈이 멀어 기관 간 협조가 안 될 때에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김연아, 피겨 지도자 자격 취득

    김연아, 피겨 지도자 자격 취득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김연아(24)가 국내 대회에서 코치를 맡을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 김연아는 26~27일 이틀 동안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개최한 ‘2014 피겨 스케이팅 심판·지도자 강습회’에 참석했다. 피겨 프로그램과 난도 등에 대한 이론 교육, 반도핑 교육, 스포츠 인권 교육, 스포츠 의학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수료증을 받았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강습회 수료로 김연아가 빙상연맹이 주관하는 국내 대회에서 코치석에 설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9월부터는 모교인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을 계획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동작을 사전투표율 13.22% 순천·곡성 사전투표율 13.23%…재보선 사전투표율 7.98% 역대 최고

    동작을 사전투표율 13.22% 순천·곡성 사전투표율 13.23%…재보선 사전투표율 7.98% 역대 최고

    ‘동작을 사전투표율’ ‘재보선 투표율’ 동작을 사전투표율 13.22%, 순천·곡성 사전투표율 13.23% 등 7·30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7.98%로 나타나 재보선 사전투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전날부터 이틀간 서울 동작을(乙) 등 전국의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진행된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평균 7.98%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이틀간 선거인 288만 455명 가운데 22만 99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3년 4·24 재보선의 국회의원 재보선 기준 사전 투표율은 6.93%, 10·30 재보선의 투표율은 5.45%였다. 통상 봄·가을에 열리는 재보선과 달리 이번 선거는 휴가철인 여름에 잡혀 사전투표율이 잘해야 5% 후반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지만 역대 재보선 사전 투표 가운데는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직전 전국 단위 선거인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인 11.49%에는 미치지 모했다. 특히 일부 접전지의 경우 10%를 넘어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여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지역별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인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 출신인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가 맞붙은 전남 순천·곡성 투표율이 13.23%로 가장 높았다.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와 사전투표 직전 야권 단일화를 이뤄낸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팽팽한 대결을 벌이고 있는 동작을 역시 13.22%의 투표율로 0.01%포인트차로 2위였다. 이는 모두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 가운데 최고였던 지난해 4·24 선거 당시 새정치연합 안철수 후보가 출마한 노원병 투표율 8.38%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 평균을 웃도는 높은 투표율은 유권자의 이례적 관심을 반영하는 만큼, 새정치연합 지지도가 높은 순천·곡성에서는 상대적으로 새누리당에, 나경원 후보가 앞서나가던 동작을에서는 야권 단일화의 시너지 효과를 보이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다만 역대 사전투표의 경우 최종 투표율 분산 효과가 컸고, 휴가철과 겹친 이번 선거는 이 같은 분산의 의미가 더 클 수 있기 때문에 전체 투표율 자체를 끌어올리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또 대체로 연령대별로 고르게 투표율이 분산된 만큼 사전투표율 자체만으로 여야의 유불리를 따지기는 쉽지 않다는 주장이다. 한편 사전투표에서 부산 해운대·기장갑은 3.89%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고, 권은희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새정치연합 후보로 나선 광주 광산을 투표율도 5.42%로 저조했다. 수원을(권선) 6.13%, 수원병(팔달) 7.35%, 수원정(영통) 8.34%, 평택을 5.75%, 김포 9.69% 등 수도권 투표율도 대체로 평균보다 낮았다. 역대 재보선 최고 사전투표율 소식에 네티즌들은 “역대 재보선 최고 사전투표율, 대단하다”, “역대 재보선 최고 사전투표율, 누가 당선될까”, “역대 재보선 최고 사전투표율, 누가 유리할까”, “역대 재보선 최고 사전투표율, 왜 그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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