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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U대회 선수단 결단식

    제27회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선수단은 15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유병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김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목표한 바를 이루길 바란다”면서 “전 세계 선수들과 우정을 나누고 평창동계올림픽을 비롯해 한국스포츠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은 다음달 4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 피겨스케이팅을 제외한 5개 종목(10개 세부 종목)에 133명(선수 90명, 임원 43명)을 내보낸다. 특히 이번 그라나다 대회는 슬로바키아(슈트르브스케 플레소 및 오스르블리에, 1월 24일~2월 1일)와 분산 개최된다. 슬로바키아에서는 스키(크로컨트리 스키점프 노르딕복합)와 바이애슬론이, 스페인에서는 빙상,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등이 열린다. 우리 선수단은 22일과 31일 슬로바키아와 스페인으로 떠난다. 한편 한국은 앞서 이탈리아 트렌티노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 2위(금8, 은9, 동7)에 올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노원 “평생 불려질 예쁜 아기 이름 지어 드려요”

    노원 “평생 불려질 예쁜 아기 이름 지어 드려요”

    “이번에 아들 쌍둥이를 낳게 됐는데 구에서 이런 무료 서비스를 해 줘서 정말 좋네요.” 최근 아들 쌍둥이 출산으로 총 5명의 자녀를 둔 김미순(47·노원구 상계동)씨는 15일 구에서 진행하는 ‘신생아 무료작명 코너’에서 ‘유준범·승범’이라는 작명을 받고 환하게 웃었다. 이처럼 노원구는 나눔문화 확산과 출산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신생아 무료작명 코너’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손주 이름을 지으러 철학관에 온 할머니가 작명비가 없어 그냥 가시는 걸 보고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재능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는 자원봉사자 이명수(노원평생교육원 사주명리학 강사) 작명가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의 이름을 짓기 위해 적지 않은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등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무료다. 특히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의 한국 성과 이름도 지어 준다”고 덧붙였다. 작명 신청은 구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다. 방문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에 마련된 ‘신생아 무료 작명코너’로 방문하면 된다. 이름풀이에 대한 선명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작명가 이씨는 “3년 전에 셋째 아이 이름을 지어준 가정에서 최근에 넷째를 낳아 작명 신청을 했을 때 반갑고 흐뭇했다”면서 “올해부터 결혼이주여성 등이 예쁜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주차시비 30대, 무차별 방망이 폭행

    30대 남성이 주차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50대 남성을 야구 방망이로 때려 반신마비에 빠뜨린 사건이 일어났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주차 문제로 지인과 말다툼을 하던 남성을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때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된 최모(36·자영업자)씨를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최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시 20분쯤 노원구 중계동의 한 중식당 앞 도로에서 인근 아파트 주민 최모(56·자영업자)와 시비가 붙었다. 앞서 피해자 최씨가 술을 마시고 집에 가던 길에 피의자 최씨의 일행 윤모씨의 벤츠 차량이 중식당 앞 인도를 절반쯤 막은 채 세워진 것을 보고 “차를 빼달라”고 요구한 게 발단이 됐다. 말다툼이 이어지던 중 중식당 지하 카페에서 술을 마시던 피의자까지 합류해 서로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벌였다. 피해자가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하자 피의자는 피해자 얼굴을 주먹으로 3차례 때렸다. 급기야 주차장에 세워놓은 자신의 BMW 차량에서 나무로 된 야구방망이를 들고와 피해자 얼굴과 오른쪽 어깨, 옆구리를 6차례 때렸다. 피해자가 쓰러지자 피의자는 달아났지만, 윤씨 등이 119에 신고를 했다. 하지만 피해자는 왼쪽 뇌를 다쳐 오른쪽 팔과 다리를 쓰지 못하는 등 반신마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먹으로 두들겨 맞은 안면도 일부 함몰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기록서비스부장 정윤기△서울시 재무국장 전출 박재민△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장수완△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최장혁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 김종실△국립수산과학원 대외협력과장 조성대 ■전북도 ◇국장급△전북발전연구원 파견 이지영△국방대 안보과정 장기교육 김인태 ■한국주택금융공사 ◇1급 승진△주택보증부장 서영대△홍보실장 차경만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공학단장 송정일 ■KB금융지주 ◇부장△재무기획 이재근△HR 윤여운△전략기획 이창권△리스크관리 정영삼△홍보 최인석△디지털금융 박종욱△정보보호 배진호◇실장△비서 성채현◇이사회△사무국장 직무대행 박영세 ■국민은행 ◇승진 <수석부장>△여의도법인영업 김종대△여의도영업 윤설희<수석지점장>△가락동 강신주△강동구청역 김용식△강릉 박상준△경안 김평희△고현 손해락△광화문 임필규△길동 이창길△대구 강석곤△대덕특구 안동학△대림동 허제량△마포역 박지수△명학 지운용△무교 조순옥△미금역 김병윤△본리동 신순봉△부평 권두현△삼성센터기업금융 김수영△서대문 김종란△서소문 최종근△성남하이테크밸리 서강오△세종로 황상호△송파 이경렬△수내역 고인호△시흥 윤사현△신림남부 최대진△신림본동 정공훈△신림서 김경택△신촌 김기영△아현동 이상무△압구정서 신석우△야탑역 전갑수△양재남 이우열△양평동 오기홍△여의도 양재영△역삼동 양정순△오산운암 김성문△온천동 최종근△용인 박형식△유성 임채능△응암오거리 김용현△이수역 강영호△이천 전영미△인덕원 박종각△일산 박린삼△장위동 최상집△장한평역 정동락△주엽역 이진기△진주 정희식△철산역 구자정△충무로역 김정권△평촌범계 박정운△포항남 윤영호△하안동 엄완용<수석센터장>△가산디지털종합금융 양용현△강남역종합금융 이계성△광산종합금융 박희숙△구로동종합금융 허진△시화공단종합금융 신병철△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문원희△이촌PB 문용술△종로중앙종합금융 최봉문△창원종합금융 백충렬<부장>△구조화금융 전광식△수신IT 홍성우△자금 이승종△정보보호 최형철△총무 최석문△IT운영 이건우△IT혁신 이지애△WM상품 범진철<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김현민 오세관<해외지점장>△홍콩법인 노재구△하얼빈 연규희△글로벌사업부 조사역 금경화<지점장>△가경남 명현식△가능동 서대철△가산라이온스밸리 전홍철△가산테크노타운 유인상△가장동 최성규△강화 김민수△검단산업단지 김용운△검단 사혜난△고잔 손일권△고촌 노진호△곡선동 정명재△광교테크노밸리 김민호△광주금호 유남근△광화문역 이학묵△구로디지털 김회섭△구미역 강소향△김천 김시범△김포양촌 조문건△김포통진 이재운△김해율하 박준△남원 이순석△내손동 김민철△내외동 송정섭△노원역 박인선△논산 한상엽△능곡 김기용△대구메트로팔레스 엄성용△대구용산 정한대△대림3동 정돈△대명동 최일식△대봉동 마성권△대전은행동 박민수△도곡중앙 박옥자△동삼동 안병수△동탄하늘빛 박오규△동판교 김두성△두암동 양일권△두정역 박면규△디지털밸리 박찬용△마산역 이봉중△마석 오익현△망포역 박종수△모라 김광진△무진로 정금연△문흥동 안기종△미남 신현제△박달동 홍영구△반여동 손정곤△반포역 이양구△발산동 김일중△병점 황시연△복현동 이돈형△봉천역 김미경△부개동 박용진△부곡동 김지관△부여 정연수△부천서 류현숙△부천위브더스테이트 김정도△북한산시티 김하수△분당중앙 윤상옥△분평동 이명수△불당동 이문식△삼방동 고재흥△삼송 최태용△상봉역 장민자△상주 배정호△서래 권성기△서시화 이침우△서창 최규석△성수동 조종경△성수역 이강석△세종첫마을 진익철△송강 박상권△수안동 김명준△수원시청역 심언호△수원역 정연숙△수지동천 나영석△수지신봉 송낙성△순천 정현석△숭례문 신용순△숭실대역 장연수△시흥능곡 박경도△신길서 김연규△신도봉 황기성△신매탄 김태영△신장 황병웅△신정중앙 남일환△신포동 박승민△신해운대 손호근△쌍용서 고덕종△아시아선수촌 김을희△안동옥동 권혁기△안양벤처밸리 박창수△안중 김정광△압구정중앙 강화구△양산동 진기섭△양산 김성국△양정동 박우락△양평역 이광식△엄궁동 이장원△여의도리버타워 손계향△여천남 박기례△역삼서 김영기△예산 김성운△오산원동 김갑수△오천 김시영△오포 이준성△옥천 오만진△용인보라 최병혁△용인흥덕 이종△우면동 유강현△운정남 윤정식△울산병영 류연목△울산북 윤정근△유성도안 강신철△율량동 김정훈△은평뉴타운 김성환△음성 김규영△의왕역 백은숙△인제 김갑순△인천남동 김철균△인천논현 김용필△인천원당 윤지홍△일산가좌 배천열△일산식사 신순호△잠실나루역 신상천△잠실엘스 박현숙△전곡 김대규△전포동 우현용△정관신도시 정천화△정평동 박용권△진영 박시덕△진접금곡 황기수△창우동 사재상△천호역 오시현△철원 이수연△칠곡 권영대△탄방역 최주경△통영죽림 이훈섭△파주북시티 박대준△판교테크노밸리 신용훈△팔용동 이상기△풍무동 강미정△하남풍산 박동수△호계남 황의구△호평 한규성△홍성 이병문△화서동 이승복△화성남양 김동호△황금네거리 신동영<센터장>△송도PB 이송복△일산PB 김영신<지점 개설준비위원장>△구미4공단 최종민<종합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구월동 김형상△부산 박기환△서초동 이택연△의정부중앙 이점수△창원 문진곤 ■기업은행 ◇부행장 승진△카드사업본부/신탁연금본부 서형근◇부행장급 전보△IB본부 김영규△마케팅본부 시석중△기업고객본부 장주성◇지역본부장 승진△강동·강원 배용덕△남중 정재섭△경서 방군섭△부산 이영희△대구·경북 배동화◇지역본부장급 전보△경동 김성태△부산·울산 장세홍
  • 도봉, ‘생활임금’ 직접고용 기간제에 적용

    도봉, ‘생활임금’ 직접고용 기간제에 적용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직접고용 형식으로 채용하는 기간제 근로자에 대해 생활임금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구의 민선 6기 공약사업인 ‘구청 직접고용 노동자 생활임금 보장’에 따른 것이다. 인근의 성북구와 노원구에서 먼저 도입된 생활임금제가 긍정적 효과를 보이며 서울의 다른 자치구로도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도봉의 생활임금제는 본청과 보건소 전액 구비사업 중 상시적인 사업에 채용돼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함으로써 기간제 근로자의 낮은 임금수준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2015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으로 지난해보다 7.1% 인상됐다. 구에서 올해 적용할 생활임금은 6580원으로 최저임금 대비 약 18% 높은 수준이다. 구에서는 올해 공원녹지과에서 처음 생활임금제를 적용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채용 예정인 기간제 근로자는 공원 유지관리, 수목식재 사후관리, 병해충 방제사업 등에 종사하게 되며 총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생활임금제에 따라 월 125만 3000원(일 7시간 기준)을 받게 된다. 이는 시급으로 658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지난해 구 기간제 근로자(주 40시간 이상 근무자)는 마을예술창작소 조성 및 운영 등 32개 사업에 165명이 근무했다. 월평균 급여는 135만 1000원으로 시간당 최저임금(5210원)을 기준으로 급여를 받았다. 구는 생활임금제의 기준과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저임금 해소와 소득 격차 해소 등에 초점을 맞춘 ‘도봉구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공포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연중 보건소와 복지정책과 등에서 생활임금 적용 기간제 근로자를 지속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역 근로자까지 생활임금제를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생활임금제는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지막 안전판”이라며 “도봉구를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더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에너지 봉사활동 장관도 동참

    에너지 봉사활동 장관도 동참

    윤상직(맨 앞)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양지마을을 방문해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에너지복지 현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에너지재단과 산업부 관계자 등이 동참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현안에 발언” 하루 만에… 안철수 ‘옛 동지’ 장하성과 좌담회

    “현안에 발언” 하루 만에… 안철수 ‘옛 동지’ 장하성과 좌담회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3일 ‘옛 동지’ 장하성 고려대 교수와 신년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좌담회는 ‘40년 장기불황, 안철수의 한국경제 해법찾기’ 두 번째 행사로 개최됐다. 안 전 대표의 ‘경제 브레인’으로 불렸던 장 교수는 독자 신당 창당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안 전 대표와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좌담회로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장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안 전 대표를) 좇았는데 중간에 그만두더라. 책임지셔야죠”라며 농담조로 말하자 좌중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안 전 대표 측은 이날 의원실 전체에 장 교수의 책 ‘한국자본주의’를 일일이 돌렸다. 이날 좌담회는 안 전 대표가 “이제부터 현안에 대해 제대로 의견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열린 행사여서 더욱 주목받았다. 안 전 대표는 15일 지역구인 노원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에 나서기로 하는 등 행보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당권에 도전 중인 문재인 의원이 축사를 자청해 대표직 사임 후 당 현안과 거리를 뒀던 안 전 대표의 활동 재개를 우회 지원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국회에서 열린 국가재정혁신토론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안 전 대표의 행사를 찾은 문 의원은 축사에서 “안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때 저와 치열한 경쟁을 했었고 앞으로도 경쟁을 할 수 있다”면서 “우리 정당과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새 정치’라는 관점에서는 저와 안 전 대표는 동지 관계”라고 강조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1평 쪽방 인생… 영구임대가 로또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절대빈곤층의 주거

    1평 쪽방 인생… 영구임대가 로또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절대빈곤층의 주거

    “없는 사람들에게 행복의 첫째 조건은 집이에요” 김모(44)씨는 자신이 사는 서울 서대문구의 C빌라 401호가 호텔 같다며 흡족해했다. 16평짜리(방 2칸과 거실) 좁은 빌라 안을 채운 낡은 소파, 고장 난 세탁기와 전자레인지, 그리고 담배와 홀아비 냄새가 찌든 방안 공기까지 그 어떤 것도 호텔의 고급스러움을 닮지 않았다. 하지만 김씨는 “거리 돌바닥에서 잠을 자 본 사람은 자신만의 공간이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안다”고 했다. 막노동으로 월 90만원을 버는 김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저소득 독신자나 장애인, 미혼모 등에게 염가로 임대한 이 임대주택에 2009년 입주했다. 그는 이 집에서 또 다른 독신자 이모(48)씨와 함께 산다. 두 사람이 매달 모아 내는 월세는 17만 4200원. 벌이에 비하면 큰 액수지만 풍찬노숙을 피할 수 있기에 불만은 없다. 과거 10년 넘게 남산 인근 등에서 노숙했던 그는 “밖에서 자면 이불을 5개 덮어도 춥고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아프다”고 회고했다. 고물 수집 등으로 매달 20만~30만원이라도 벌 때는 월 17만원을 주고 서울역, 영등포 등지의 쪽방촌에서 생활한 적도 있었는데 1평 남짓한 쪽방은 관(棺)에 갇힌 듯한 갑갑함을 줬다. 그는 “잠을 자다가 잠버릇처럼 입을 오물거렸는데 ‘우드득’ 하며 뭔가 씹히는 느낌이 나더라”면서 “급히 일어나 뱉었더니 바퀴벌레였다”고 했다. 그는 “먹을 것, 입을 것은 나눠 주는 곳이 많아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이 살 곳은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복권에 당첨돼 1억원이 생긴다면 당장 월세를 전세로 돌리고 싶다”고 했다. 사실 저소득층의 대표적 주거시설로 알려진 장기공공임대주택(영구임대아파트, 장기전세주택 등)은 극빈층에게는 초특급 주거시설이다.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위원은 “빈곤층 사이에서는 ‘영구임대아파트에 당첨되면 로또 맞는 것과 같다’고 얘기할 정도”라고 전했다. 13살과 6살배기 딸을 둔 박모(42·여)씨는 3년 전 경기 화성시의 방 2칸(18평)짜리 임대아파트에 첫발을 들일 때의 감격을 잊지 못한다. 5년 전 남편의 사업 실패로 거리에 나앉았던 박씨는 두 딸과 동네 교회, 지인의 원룸 등에 얹혀살았다. 교회 기도방에서 1년간 살 때는 나무 벽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겨울 칼바람 탓에 돌 지난 막내딸을 밤새 안고 체온으로 ‘보일러’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교회 사람으로부터 “벌이가 최저생계비(4인 가족 기준 166만원) 이하이니 영구임대아파트를 임대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당장 입주 신청서를 썼다. 그리고 7개월 만에 입주에 성공했다. 남편과 별거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꾸린 까닭에 입주 1순위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박씨는 월세 15만원과 공과금 25만원 등 매달 40만원이 주거비로 들어간다. 새벽 신문배달 등으로 버는 월 80만원의 수입 중 50%에 해당하는 돈이다. 그래도 그는 “큰딸은 방이 갖고 싶다고 했고 작은딸은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고 했는데 아파트에 입주해 둘 다 얻었다”면서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라고 했다. 박씨처럼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할 확률’의 행운을 잡지 못하는 빈곤층은 일반 주택 시장에서 가장 싼 집을 찾아야 한다. 이들을 기다리는 건 전세 2000만~3000만원의 허름한 반지하 셋방이나 옥탑방 정도다. 그나마 돈이 없어 몇 달씩 방세를 밀리거나 집수리를 요구하다가 쫓겨나는 일이 흔하다. 초등학생 손주 2명과 함께 사는 장모(64·여·경기 부천시)씨는 최근 3000만원짜리 전셋집에서 주인으로부터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장씨는 “10년 넘은 보일러가 터져 주인에게 통사정해 수리를 받았는데 그 일 때문에 감정이 상했는지 갑자기 ‘내년 3월 전세 만기 때 집을 비우라’고 말하더라”고 했다. 빈곤층들은 겨울에 난방비를 아끼려 보일러를 오랫동안 틀지 않다가 고장 나는 경우가 있는데, 장씨의 경우처럼 집주인에게 밉보일까봐 수리를 요구하지 못하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주거비 지출 비율이 워낙 높다 보니 꼭 필요한 세간 살림조차 사지 못하는 극빈층이 많다. 독거 노인 곽모(79·여)씨는 세탁기가 없어 아직도 손빨래를 한다. 8평짜리 집 안을 채운 살림이라고는 철 지난 브라운관 TV와 낡은 침대, 1단 목재 옷장과 서랍장이 고작이다. 대부분 남에게 얻거나 주운 것들이다. 남편 없이 아이를 키우는 홍모(45·여)씨가 사는 경기도의 한 임대아파트 거실에는 형편에 맞지 않는 피아노가 한 대 놓여 있다. 피아노가 없어 복음성가 가수를 꿈꾸는 첫째딸(15)이 공책에 흑백 건반을 그려 놓고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본 홍씨가 우유 배달을 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버려진 피아노를 발견해 집으로 들인 것이다. 건반 몇 개가 망가진 고물 피아노지만 딸에게는 ‘보물 1호’다. 서울의 공공임대주택에 사는 독신 남성 정모(42)씨의 집에는 세탁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지만 제대로 작동하는 게 없다. 그는 “전자레인지는 지난해 겨울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한 윗집 남성의 유품을 건네받은 건데 몇 달 썼더니 고장 나더라”라고 했다. 저소득층 밀집촌은 치안도 열악하다. 독거 노인 한모(91)씨가 사는 경기 부천 다세대주택에는 입구에 가로등 하나 설치돼 있지 않아 성인 남성인 기자가 걸어가기에도 위험해 보였다. 서울 구로구의 단독주택 반지하 셋방에서 3살배기 딸을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박모(29·여)씨는 새벽에 자다가 크게 놀란 적이 있다. 인기척이 들려 눈을 떠보니 누군가 골목길로 난 방 창문을 열고 들어오려 한 것이다. 박씨는 “‘누구냐’고 소리쳐서 실제 침입하지는 않았다”며 “집주인에게 방범창을 설치해 달라고 여러 번 말했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라”고 했다. ‘달동네’도 도시 극빈층의 오랜 보금자리다. 서울의 달동네·판자촌은 서대문구의 개미마을과 노원구의 백사마을, 강남구 구룡마을 등 몇 곳 남지 않았다. 10만~20만원짜리 월세방을 구할 수 있는 개미마을은 1960~1970년대 배경의 시대극 세트장을 옮겨 놓은 듯 남루하다. 주민 김모(56·여)씨는 “30년 전 결혼해 이곳에 들어올 때 ‘주거환경이 열악해 1년 뒤면 재개발된다’던 마을이 지금까지 그대로 있다”고 했다. 지은 지 40~50년 된 집들이 몰려 있지만 재개발 논의가 더디다. 전체 140여 가구(주민 250여명) 중 집 안에 화장실이 없어 마을 공용 화장실을 쓰는 이들도 많고 ‘푸세식’으로 불리는 재래식 화장실이 있는 집도 20여곳 된다. 2년 전에는 당뇨를 앓던 50대 남성이 구식 변기를 쓰다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똥 구덩이로 빠졌고, 며칠 지나 숨진 채 발견된 충격적인 일도 있었다. 사정이 좀 나은 나머지 가구 대부분도 ‘쪼그려 앉기’식 수세식 화장실이다. 마을을 오르는 교통수단이라고는 ‘07번’ 마을버스가 유일한데 눈이 내리거나 빙판길이 되면 이마저 운행을 멈춘다. 하씨는 “등유 보일러가 있지만 씻을 때만 잠시 켜고 평소에는 장당 500원 하는 연탄 난로로 버틴다”면서 “아궁이에 불을 때 난방하는 집들도 아직 마을에 남아 있다”고 했다”고 했다. 용케 겨울을 버틴다 해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왕산 기슭의 가파른 비탈길을 사이에 두고 낡은 집들이 붙어 있다 보니 기온이 풀리는 봄에는 축대 붕괴사고 등이 가끔 발생한다. 김씨는 “몇 해 전 축대가 무너지면서 토사가 창문을 깨고 들어와 딸의 방을 덮쳤다”고 했다. 더운 여름에는 방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천장에서는 비가 줄줄 새기도 한다. 주민들은 2009년 대학생들이 미화사업차 마을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준 이후 찾아오는 외지인들이 반갑지 않다. 이모(45·여)씨는 “사람들이 마당에 들어와 빨래 넌 것까지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밤에는 플래시를 터뜨려 노인들이 무서워한다”면서 “주민 중에는 ‘우리가 마치 벽화 속에 갇힌 동물원 원숭이가 된 것 같다’고 푸념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쪽방과 고시원은 가족 없이 혼자 사는 빈민층의 몫이다. 기자가 찾은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의 겨울 풍경은 참혹했다. 마을 어귀의 3층짜리 쪽방 건물에 들어서니 녹슨 난간과 돌바닥이 쩍쩍 갈라진 복도가 나타났다. 공용 세탁 공간의 낡은 세탁기 아래로 낯선 이의 접근에 급히 숨은 쥐의 꼬리 부분이 보였다. 나무로 된 우편함에는 ‘서부지방법원 재산과’와 ‘OO신용정보’ 등에서 온 독촉 편지 10여통이 쌓여 있었다. 주민 이모(54)씨는 “이곳 주민의 70%는 신용불량자일 것”이라고 했다. 3층 이씨의 방은 2.5평 남짓했다. 그는 “이 쪽방촌은 과거 유곽(집창촌)으로 방마다 성매매가 이뤄졌는데 내 방은 관리실이었던 곳이라 넓은 편”이라고 했다. 김씨 말처럼 다른 쪽방들은 1평이 채 되지 않는다. 이곳의 한 달 임대료는 15만~30만원 수준. 고시원은 옆방 숨소리까지 들리는 2평 공간이지만 싼 곳은 20만원으로 한 달을 날 수 있다. 서울 외곽이나 농촌 지역에는 쪽방 대신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사람도 많다. 유대근 이두걸 송수연 기자 dynamic@seoul.co.kr
  • [인사]

    ■특허청 ◇과장급 <승진>△산업재산창출전략팀장 이선우<전보>△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이태영△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성중△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김헌주 ■경기도 △인사과장 이원영△총무과장 우미리 ■전남도 ◇4급 승진 <과장>△인재양성 김선호△회계 유영걸<단장>△혁신도시건설지원 안기홍△규제개혁추진 신재춘<의회>△수석전문위원 서재근<파견>△통일교육원 이춘봉△세종연구소 강형석△지방행정연수원 황인섭△국회사무처 김영철△행정자치부 나윤수△디자인조직위원회 정한권△평생교육진흥원 이두성△생물산업진흥재단 김준상△전남복지재단 손점식△장애인체육회 고병수△한국전력공사 이건섭△한국농식품유통공사 최청산△환경산업진흥원 신연호△한국농어촌공사 김희원<전출>△행정자치부 김정완△나주시 김홍남<공무원교육원>△교육운영과장 유영춘<농업기술원>△농산업연구담당관 김춘성<담당관>△정보화 문형석◇4급 전보△F1대회지원담당관 오재선△일자리정책지원관 박노원<과장>△지역경제 김범수△스포츠산업 나정수△국제통상 배유례△총무 김경호△자치행정 장영식△관광 심남식<파견>△전남테크노파크 이광수△지방행정연수원 박준수△세종연구소 고병주△지방행정연수원 송원석 남창규<의회>△수석전문위원 정현주<공무원교육원>△교육지원과장 김영권<해양수산과학원>△해양자원연구부장 최연수<사업소장>△도로관리 고덕일△기획부장 안병옥<농업기술원>△기술지원과장 황수정△농업교육과장 박혜량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이사△안전관리이사 김성문△기술이사 권정락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문장△행복주택 정건기△경영지원 김양수△기술지원 이상곤◇실장△비서 신동철△감사 윤석총△기획조정 조성순△경영관리 권욱△사업계획 김수종△법무 원명희◇단장△미래발전기획 김완희△환경교통 조부영△신사옥건설 신용문△도시정비사업 오예근△토지은행기획 추교영△조달계약 홍표학△기술지원 김정진◇처장△재무 백경훈△판매보상기획 선병채△주거복지기획 이재혁△주거복지사업 박광식△주거자산관리 정석현△도시계획 홍성덕△택지사업 오채영△신도시사업 이경민△도시경관 백운해△도시시설 강차녕△공공주택기획 성광식△주택시설 양보흡△주택원가관리 주희식△도시재생계획 한효덕△국책사업기획 신인철△산업경제 조병일△해외사업 선병수△공간정보 윤재각△총무고객 최기영△인사관리 신숙진△노사협력 김종환△경영정보 이창훈△단지기술 최은수△주택기술 김인기△건설안전 하영배△연구지원 이익수◇센터장△디자인 엄정달◇본부장△서울 현도관△인천 권석원△경기 방성민△부산울산 이명호△강원 배재국△충북 조승용△대전충남 이일상△전북 김경기△광주전남 조명현△대구경북 박수홍△경남 소병로△제주 신맹돈△미군기지 박두용 ■메트로신문사 △대표이사 사장 김종학△신매체준비위원회 국장대우 오필승◇편집국 <부장>△산업 김종훈△생활유통 염지은△글로벌IT 이국명△문화스포츠 김민준△정치(직대) 송병형△사회 정영일 ■경희대 △총장실장 김중섭△글로벌센터장(국제교류처장 겸임) 박용승△법학전문대학원장(법무대학원장·법과대학장 겸임) 오준근△호텔관광대학장(관광대학원장 겸임) 변정우△이과대학장 이기태△국제교육원장 조현용△총장실 정책위원장 신상협△체육대학원장 선우섭△테크노경영대학원장 김선국△공과대학장 황주호△국제캠퍼스 연구산학협력처장(국제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임) 조민형△평생교육원장(언어교육원장 겸임) 이창수 ■동부증권 ◇보임 및 전보 <지역본부장>△영남 이병성△재경1 김우상△충청호남 서배수△재경2 박원태<금융센터장>△을지로 문태웅△강남 김성수△청담 김태수△도곡 서경훈<지점장>△압구정로얄 김지훈 ■NH투자증권 ◇전무 승진△IC사업부 정자연◇상무 승진△상품총괄 최영남△준법감시본부 나헌남△강남지역본부 공현식△동부지역본부 김대영△중서부지역본부 서영성△에퀴티세일즈사업부 지화철◇상무보 승진△여의도 NH금융PLUS+센터 박대영△강서지역본부 서원교△경영전략본부 염상섭△에퀴티세일즈본부 박종현◇이사 승진△감사실 양진영△경영지원부 양천우△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 유현숙△건대역WMC 김은주△테헤란로WMC 고유찬△법인영업1부 김두헌△IC영업2부 이수석△채권영업부 도관호△ECM2부 한흥수△헤비인더스트리부 이성△신디케이션부 송창하 ■KB생명 ◇부사장 신임 <본부장>△영업1 김세민△영업2 이병용△경영기획 이동철 ■안랩 ◇승진△상무 서홍석△상무보 김정훈 안병규
  • [단독] 5년 만에 또…기프트카드 대량 복제·사기 유통됐다

    기프트카드(무기명 선불카드) 이용이 잦은 연말연시를 틈타 기프트카드 복제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복제가 쉬운 기프트카드의 취약점을 악용해 전국적으로 ‘가짜 카드’가 대량 유통되고 있다. 11일 금융권과 수사당국에 따르면 비씨(BC)카드에서 발급한 우리BC·기업BC 기프트카드 50만원권을 복제한 가짜 기프트카드가 지난달 초부터 유통되고 있다. 서울 명동, 청량리, 노원과 경기 일산, 의정부, 부천, 수원, 용인, 시흥 등 수도권에 이어 부산 지역에서도 복제 사기 피해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만 최소 5000만원이 넘는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20대로 추정되는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기프트카드 연간 이용 금액 규모는 1조원 안팎이다. 이 중 BC카드 점유율이 60~70%를 차지한다. 5년 전에도 BC기프트카드 사기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후로도 보완책이 마련되지 않아 허술한 기프트카드 보안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잠실피부과, 취업준비생 위한 여드름 치료법 소개

    잠실피부과, 취업준비생 위한 여드름 치료법 소개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취업준비생들의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닌 요즘, 면접 시 조금이라도 유리하고자 외모를 가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본인에게는 자신감을 주고, 면접관에게는 호감 가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신천 여드름 피부과에 따르면, 취업 준비를 위해 피부 관리를 시작한 취업준비생들이 잠실 여드름 피부과를 내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여드름 흉터라고 한다. 붉거나 검게 남아있는 색소침착과 울퉁불퉁 패인 여드름 흉터는 눈에 거슬릴 뿐만 아니라 외모 자신감 상실로까지 이어지게 만든다. 여드름을 손으로 마구 짜게 되면 염증이 진피층까지 확산돼 여드름 흉터나 여드름 자국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안면홍조까지 일으킬 수 있다. 염증이 진피층까지 침투돼 생기는 여드름 흉터를 예방하려면 염증 상태의 여드름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보기 싫게 푹 패인 여드름 흉터는 치료 받지 않으면 완화되지 않기 때문.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상승시켜 자연스럽게 여드름 흉터 및 지루성피부염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여드름 흉터는 민간요법이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쉽게 치유되지 않기 때문에 오장육부의 건강부터 챙기는 한방치료와 침 시술을 병행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잠실 여드름 한의원인 존스킨 한의원 잠실본점 박진미 대표원장은 “인체는 불균형 상태나 비정상적인 상태를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는 자연치유력이 있기 때문에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는 경혈점에 침을 놓고, 여드름 피부에 효과가 있는 침을 사용하면 점차적으로 흉터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타 송파구 피부과, 잠실 피부과와 달리 존스킨 한의원 잠실본점에서는 침술에 동양학의 5행 원리를 접목시켜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시술인 오행침법으로 연령대별 피부 문제들을 해결한다. 침을 이용해 여드름으로 변성된 피부조직을 일일이 자극함으로써 피부 진피 조직의 재생을 촉진, 여드름으로 인한 붉은 색소침착과 흉터를 없앤다. 침 치료는 자가 진피조직 자연 재생 치료로, 여드름 치료 후 재발이 적으며 모공 축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닌다. 진피층 손상이 심각해 치료가 힘든 난치성 여드름 흉터에는 보다 세밀하고 꼼꼼한 침 시술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흉터의 윤곽을 제거하고 여드름 자국과 잡티를 없애는 한약필링은 피부결이나 피부톤을 정리해주고 전체적인 안색을 개선해준다. 박진미 대표원장은 “한방치료는 개개인의 몸에 꼭 맞춘 치료에 환자의 자가 관리를 돕는 프로그램까지 갖추고 있어 신체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되찾아주고 있다”며 “여드름 흉터로 인한 피부 때문에 취업 준비 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한방치료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존스킨 한의원은 잠실 본점을 비롯해 전국 11개 지점(잠실/분당 /노원/신촌/영등포/일산/안양/수원/천안/울산/서면)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존스킨 한의원 잠실본점 박진미 대표원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절대 빈곤층의 출산·육아’출산은 사치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절대 빈곤층의 출산·육아’출산은 사치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사는 40대 간호조무사 김모씨는 2년 전 그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당시 5살이던 딸 유나(가명)가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렸는데, 그 아픈 아이를 혼자 집에 놔둘 수 밖에 없는 처지였기 때문이다. 이혼한 싱글맘으로서 135만원의 월급으로 빠듯하게 유나와 초등학생 두 아들(11살, 10살)을 부양하고 있는 그녀는 하루라도 직장을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어린이집에서도 아이가 전염성 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오지 못하게 했다. 김씨가 오전 7시 20분 출근한 이후 어린 아들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오후 3~4시까지 8시간가량을 유나가 12평짜리 집에서 혼자 누워 있을 생각을 하면 발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방도가 없었다. 김씨는 “마음이 조마조마했지만 유나의 오빠들에게 방과 후 최대한 빨리 집에 가서 동생을 돌보라고 당부하는 게 최선이었다”면서 “그렇게 매일매일 목숨을 건 모험을 하다시피 살아왔다”고 했다. 한 달에 2차례 일요일 쉬는 날을 빼고는 매일 이른 아침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꼬박 집을 비워야 했던 김씨에게는 그나마 지역아동센터가 도움이 됐다. 어린이집에서는 저녁 6시 30분쯤이면 다른 아이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유나만 선생님과 둘이서 엄마를 기다렸다. 어린이집은 저녁을 주지 않기 때문에 엄마가 올 때까지 유나는 밥을 굶을 수밖에 없었다. 아들 둘은 초등학생 이상만 받아 주는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에 다녔는데, 김씨의 딱한 처지를 알게 된 지역아동센터 원장이 예외적으로 유나까지 돌봐주기로 하면서 이제는 세 아이가 함께 지역아동센터에서 저녁을 먹으며 엄마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 김씨는 “너무 힘들 때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었다”며 희미하게 미소 지었다. 김씨의 경우처럼 영유아를 키우는 절대빈곤층은 먹고살기 빠듯한 한부모 가정(주로 싱글맘)이 많아 제대로 된 육아와 조기교육은 꿈꾸기 힘들다. 경기 화성시 임대아파트에 사는 30대 싱글맘 박모씨는 딸 수진(7)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박씨는 수진이를 임신했을 때 남편의 사업 실패로 채무자들이 밤낮으로 집에 찾아오면서 고통에 시달렸다.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고 채무를 피해 도망다니던 남편과도 결국 이혼했다. 생활이 막막해진 박씨는 딸아이와 함께 1년은 교회 권사의 원룸에서 지냈고, 1년은 난방도 되지 않는 교회 기도방에서 살았다. 박씨는 “겨울에 돌도 안 된 아이를 찬물로 씻기곤 해서 아이 볼이 항상 빨갛게 터 있었다”고 했다. 박씨는 분유값이 없어서 교회 사람들에게 손을 벌릴 수밖에 없었고 돌잔치는 꿈도 못 꿨다. 교회에서 하는 행사 때 한복을 얻어 입혀 사진을 찍은 게 돌 사진이 됐다. 하루하루 기적처럼 살아온 박씨이기에 수진의 ‘조기교육’은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고, 수진이는 아직 한글도 제대로 깨치지 못했다. 그런 박씨에게 수진이의 학습능력보다 더 큰 걱정은 정서적 불안이다. 지금은 월세 15만원인 임대아파트에 살게 돼 사정이 좀 나아졌지만 수진이는 ‘딩동’ 하는 벨소리만 들리면 방에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쓴다. 박씨는 “아이가 배 속에 있을 때 안 좋은 일을 당해서 그런지 낯선 사람만 보면 발작을 했다”고 말했다. 경기 시흥시에 사는 전모(35)씨의 4살 된 딸 승미(가명)도 불안한 환경에서 유아기를 보내고 있다. 남편과 이혼한 전씨는 “아이가 어렸을 때 남편이 나를 때리는 걸 봐서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이라며 “그래도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여전히 아버지를 그리워한다”고 했다. 낯선 남자가 집에 찾아오면 아빠인 줄 알고 “아빠? 아빠?” 하며 반가워한다는 것이다. 구청 소속 생활보조인이 장애인인 전씨의 집에 함께 거주하며 아이를 돌보고 있지만, 이들도 자꾸 바뀌다 보니 아이가 상처를 입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 하루하루가 어려운 극빈층이지만 아이에게 하나라도 가르치고 싶은 욕심은 여느 부모와 똑같다. 경기 부천시에 사는 박모(31)씨는 아이를 낳은 이후로는 돈을 아끼기 위해 스킨, 로션 같은 간단한 기초화장품 한번 사본 적이 없다. 박씨는 26세 때 딸 지은(가명·43개월)이를 서울 은평구의 산부인과에서 홀로 낳았다. 지은이 아버지는 아이를 임신했을 때 무직 상태에 폭력까지 심해져 헤어졌다.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출산비 50만원 외에 추가로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임신 28주까지는 4주에 한 번, 임신 36주까지는 2주에 한 번, 임신 36주 이후에는 거의 매주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했는데, 갈 때마다 5만~6만원의 병원비가 들었다. 박씨는 “애를 낳을 때는 다행히 자연분만해서 2박 3일 입원비까지 포함해 40만원 정도 들었다”며 “제왕절개를 하면 비용이 2배가 되기 때문에 가슴이 조마조마했다”고 회상했다. 박씨는 그렇게 지은이를 출산한 뒤 3개월도 안 돼 일을 시작했다. 구청에서 공공근로로 월 80만원을 벌었다. 그러다 지난해 초 갑자기 심장 부정맥 진단을 받고 일을 그만뒀다. 최근에는 웨딩홀 뷔페에서 서빙을 하거나 전단지 돌리기 등 간간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어려운 살림이지만 박씨는 지은이에게 한글과 수학 등 학습지를 시키고 있다. 매주 수요일 학습지 교사가 집을 방문해 지은이를 가르치는데, 한글은 월 3만 6000원, 수학은 4만 7000원이다. 이마저도 부담이 돼 최근에는 둘 중 한 과목은 끊어야겠다는 생각에 아이한테 물었더니 “둘 다 재미있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다. 박씨는 “다른 엄마들이 다 그렇듯이 나도 능력만 되면 아이를 영재로 키우고 싶다”고 했다. 그는 지은이에게 돌잔치 대신 3만 5000원짜리 떡케이크와 과일, 나물 등을 준비해서 생일상을 차려줬다. 돌사진은 한 복지단체의 도움을 받아 동네 사진관에 가서 20만원을 주고 찍었다. 그래도 못 해 준 게 많아 마음이 아프다. 아이 낳고서는 혼자서 살림까지 하다 보니 하루 한 끼 챙겨 먹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젖이 잘 안 나와서 모유를 3주도 못 주고 분유를 먹였다. 최근에는 지은이가 자라면서 사달라는 게 부쩍 많아져서 걱정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어린이집 행사 때 산타클로스가 지은이에게 줄 선물을 보내기 위해 큰맘 먹고 장난감을 미리 인터넷에서 3만 2000원에 구입해 방구석에 숨겨 놓았는데 지은이가 이를 우연히 발견하는 바람에 막상 어린이집에 보낼 크리스마스 선물이 없어서 낭패를 봤다. 박씨는 “몸이 아프긴 하지만 쉬면서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다”면서 “올해부터는 어떻게든 제대로 된 일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서울 답십리에 사는 싱글맘 최모(39)씨도 여력만 된다면 아이들을 보내고 싶은 학원이 많다. 최씨는 자녀 3명(12세 아들과 2세와 8개월 된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두 딸에게 발레나 피아노를 가르치고 싶다는 최씨는 “발레 학원에 구경을 간 적이 있는데 여자애들이 발레옷을 입고 배우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예쁠 수가 없더라”며 “그런데 학원비가 월 15만원, 발레복과 슈즈 세트가 15만원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최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월 13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월세로 41만원을 내고 나머지 돈으로 아이 셋을 키우기에는 벅찰 수밖에 없다. 세 아이 돌잔치도 집에서 케이크와 떡, 과일만 차려서 간단히 치렀다. 돌잡이도 못했다. 모유 수유 중인 8개월 딸아이는 가끔씩 분유(400g 기준 2만원대)를 먹이고 있는데 부담이 만만치 않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옷을 사는 것도 경제적으로 부담이다. 최씨는 새 옷을 사기보다는 인터넷 카페에서 아기 엄마들이 판매하는 중고 옷을 사는 편이다. 2만~3만원이면 대여섯 벌을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씨는 “가끔 고급 브랜드 옷이 인터넷에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것도 한 벌에 최하 2만원이라 그림의 떡”이라고 했다. 유모차도 인터넷 육아 카페에서 ‘잉그레시나’ 제품을 중고로 15만원에 구입했다. 가끔은 옷에 ‘거금’을 쓸 때도 있다. 최씨는 최근 이마트에서 둘째 아이에게 4만원짜리 ‘헬로키티’ 브랜드 옷을 사줬다. 그는 “둘째가 조심히 입어서 막내딸에게 물려주면 좋을 텐데 아이가 워낙 활동적이어서 옷이 금세 늘어질까 걱정”이라고 했다. 아이 키우기도 버거운 이들에게 산모의 몸을 돌보는 산후조리원은 동화 같은 얘기다. 지난해 초 둘째 딸 임신 중 재혼한 남편과 헤어진 부천의 윤모씨는 8개월 전 아이를 낳을 때 12살인 아들이 병실 간이침대에서 자면서 윤씨를 ‘산후 조리’해 줬다. 2살인 첫째 딸은 어린이집 원장이 맡아 줬다. 윤씨는 “1주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해 바로 살림을 하려니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 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초등학교 6학년, 4학년, 5살 된 딸 등 셋을 키우고 있는 서울 홍제동의 극빈층 정모(33)씨는 “산후조리는 따로 없었고 애를 낳자마자 퇴원해서 그냥 집에서 천장 보고 누워 있었다”면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연예인의 부인이 산후조리원에서 한약까지 달여 먹는 것을 보고 저런 세상도 있나 싶었다”고 했다. 송수연 이두걸 유대근 기자 songsy@seoul.co.kr
  • [현장 행정] 골목길 밝히고 담장만 칠해도 범죄율 ‘뚝’

    [현장 행정] 골목길 밝히고 담장만 칠해도 범죄율 ‘뚝’

    “일반주택이 많아 눈이 오거나 주차 문제로 인해 주민들 간에 다툼이 많았어요. 마침 폐쇄회로(CC)TV를 골목마다 설치하고 담장 도색도 해 주니 범죄율이 훨씬 줄어들고 좋을 것 같네요.” 노원구 상계5동 통장협의회 장복술(59) 회장은 8일 상계2동 상계교회 앞에서 열린 ‘일반주택지역 범죄제로화 사업’ 제막식 현장에서 이렇게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역시 상계5동 주민인 김정희(75)씨도 “가끔 골목에서 성추행 같은 사건도 있었는데 CCTV를 설치해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구는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과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동주택 수준의 범죄율을 달성코자 하는 ‘일반주택지역 범죄제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범죄에 취약한 일반주택의 범죄율을 아파트 수준으로 낮추고 궁극적으로는 범죄제로화에 도전한다. 지난해 6월 시범지역으로 상계2동과 공릉1동의 일부 지역이 선정됐다. 같은 해 7월 말에는 노원경찰서, 한국셉테드 학회 등 유관기관과 ‘일반주택지역의 범죄제로화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9월 시범지역의 주민설명회 개최를 통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어 약 3개월 동안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과 담장 도색 등 마을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제막식이 열린 상계2동은 기존 4대에 불과했던 CCTV를 1억 421만원의 예산을 들여 추가로 17대를 구축했다. 이 CCTV는 130만 화소 이상, 20배줌, 360도 회전을 통한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다. 또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13개를 교체, 신설했다. ‘원형반사경’도 골목 3곳에 설치했다. 또한 낡고 어두운 담장 18곳을 도색하고 3층 이상 다세대·다가구·연립 등 주거밀집 건물 28곳에 부식방지용 스테인리스 재질의 ‘가시형’ 가스관 방범 덮개도 설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스관에 오일을 바르고 방범 덮개 윗부분을 가시철망으로 만들어 주택침입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날 상계2동에서 열린 제막식에 참석한 뒤 직접 시범사업 구역을 둘러보며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일반주택과 아파트의 범죄 발생률을 함께 낮추는 공존 모델을 통해 2017년까지 구의 범죄 발생률을 제로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이날부터 22일까지 마을 공동체 추진에 대한 구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이야기하는 ‘동 주민센터 권역별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이날 상계2동 성민복지관에서 열린 방문에서 주민들은 “상계중앙시장에 주차장과 화장실을 설치해 달라”, “뉴타운구역에서 해제된 희망촌의 개보수를 조속히 실시해 달라”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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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장 김문식△요양보험제도과장 이스란△아동정책기본계획TF 팀장 송준헌 ■국민안전처 ◇국장급△장관정책보좌관 이건두 ■법제처 ◇과장급 승진 및 인사교류△세종시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곽경림◇과장급 전보△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류철호◇서기관 전보△법제정책총괄담당관실 양정원 ■조달청 △기획조정관 임종성△전자조달국장 김정운△구매사업국장 백명기△신기술서비스국장 변희석△서울지방조달청장 장경순 ■문화재청 ◇부이사관 승진△발굴제도과 김계식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국립식량과학원>△중부작물부장 박기훈△남부작물부장 이영희◇과장급 승진△지식정보화담당관 심근섭<국립식량과학원>△작물기초기반과장 김선림△남부작물부 생산기술개발과장 강항원◇과장급 전보△창조행정법무담당관 강민구△수출농업지원과장 이병서△운영지원과장 김종배<국립식량과학원>△운영지원과장 이승재△기획조정과장 백인열△작물육종과장 김보경△작물재배생리과장 이건휘△중부작물부 중부작물과장 이점호△중부작물부 수확후이용과장 김욱한△남부작물부 밭작물개발과장 오인석△남부작물부 논이용작물과장 권영업△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이경보 ■광주시 ◇이사관 전보△시의회 사무처장 위길환◇국장급(부이사관) 전보△문화관광정책실장 김효성△환경생태국장 이정삼△도시재생국장 안치환△교통건설국장 박남언△안전행정국장 정민곤△체육U대회지원국장 정평호△일자리투자정책국장 박창기△경제산업국장 유용빈△정책기획관 염방열△공무원교육원장 김형수△상수도사업본부장 문용운△동구 부구청장 임영일△서구 부구청장 정여배△남구 부구청장 이병렬△북구 부구청장 차영규△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장학기△하계U대회조직위 파견 백봉기△국방대 파견 이연△국립외교원 파견 이상배△지방행정연수원 파견 이종환 김집중△세종연구소 파견 김병수△광주시 총무과 윤기봉◇준국장급△대변인 김준영△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임연숙△안전정책관 하태선△시의회 총무담당관 최상윤◇과장급△법무담당관 이효순△문화예술진흥과장 이효상△문화산업과장 김일융△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달주△도시디자인과장 강백룡△교통정책과장 윤기현△대중교통과장 김홍식△건설행정과장 박장석△도로과장 문범수△자치행정과장 이동진△체육진흥과장 홍화성△U대회지원과장 허기석△투자유치과장 양효섭△경제정책과장 박동희△규제개혁추진단장 이석호△환경정책과장 박기완△기후변화대응과장 김경택△공원녹지과장 노원기△도시재생과장 송형석△건축주택과장 이규남△경기시설과장 박주욱△생명농업과장 박헌규△시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임종성△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훈△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곽재훈△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장 민병인△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장재만△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이영민△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홍복기△도시철도건설본부 기술담당관 고현종△5.18기념문화센터소장 오영전△무등산생태문화관리사무소장 김동수△시립민속박물관장 김원석△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서상용△하계U대회 파견 김형준 송승종 송재식△지방행정연수원 파견 오채중 김기숙 배복환 김성광 배종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평생직업·진로교육연구본부 진로교육센터장 정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박용석 ■한국고전번역원 △원전정리실장 김재훈△인사총무부장 박선준 ■교보생명 ◇FP지원단장△서대문 김형준△동대문 김명훈△일산 최백규△마포 류재춘△노원 윤창국△의정부 이동섭△강남중앙 전상혁△강남 김태복△강동 강천△계양 한성년△강서 이석준△동래 서동만△부산중앙 조상호△통영거제 정학근△창원 신현석△울산특별 송재욱△수성 이재도△목포 정기환△광주 김동근△제주 김병진◇AM사업단장△강남 김희홍△서부 윤진철 ■KB캐피탈 ◇부장△리테일채권기획 김인범△기업심사 신용운△전략기획 김세민△소비자보호 겸 업무지원 김웅겸△마케팅홍보 이영제△기업금융2 강우종△감사 석균우△개인심사 이장욱△인력개발 김동규△재무기획 이정일△리스크관리 최윤섭△총무 김재영◇지점장△강북 조태익△강남 정성길 ■한화투자증권△리테일본부장 권용관 ■현대중공업 ◇부사장 승진△해양사업 대표 박종봉
  • 노원구 방문보건인력 10명 자치구 첫 무기계약직 전환

    노원구 방문보건인력 10명 자치구 첫 무기계약직 전환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돼 너무 기쁩니다. 더욱 책임감을 갖고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따뜻하게 간호하겠습니다.” 노원구 보건소에서 방문간호사로 일하는 조한희(49·여)씨는 5일 “홀로 계신 노인들을 돌보는 일이 보람 있었지만 고용 문제 때문에 늘 마음 한구석이 불안했었다”면서 이번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구는 취약계층 가구에 맞춤형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보건인력(기간제근로자) 10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사례다. 전환 기준일 현재 방문보건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2년 이상 계속 근무 중이며 만 55세 이하인 근무자 10명(간호사 9명, 치위생사 1명)이 대상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9일 ‘통합 증진 방문보건인력’ 무기계약 전환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2년(2013~2014년 10월)간의 근무 성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기간제근로자 방문보건인력 10명을 적격자로 판정하고 근로계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이들은 무기계약직 정년이 보장되며 고용 안정성 확보에 따른 업무 효율 증대와 민원 서비스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방문보건인력을 19개 동 주민센터에 재배치해 담당 구역을 지정하고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 보건교육, 건강상담 등 다각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전국적으로 방문간호사가 4600명 정도 된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건소 간호사들이 계약이 해지돼 더 이상 지역의 취약계층을 돌볼 수 없게 됐다는 소식을 접해 안타까움이 컸다”면서 “앞으로도 상시 근로가 필요한 업무에 무기계약직 전환을 확대해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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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이사관 승진△국제협력관 신호중◇과장 전보△헌법재판소장 비서관 김희<과장>△재정기획 정원국△협력행정 이형주△정보화기획 최병협△도서정보 장유식<파견>△국방대 하정수△통일교육원 남궁황◇과장 신규보임△국제협력과장 전상보◇서기관 전보△기획감사과 이영일△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교육팀 하영화◇서기관 승진△재판관 비서관 이범원△법제연구과 김혜영△인사관리과 윤성진△심판민원과 김준곤 ■교육부 ◇부이사관△장관비서실장 이난영△사회정책협력관실 김천홍△교육정보분석과장 서병재◇서기관△감사총괄담당관 김용호△민원조사담당관 이병석△예산담당관 황성환△재외동포교육담당관 이용학△교원복지연수과장 임연준△융합교육지원팀장 박병태△학생복지정책과장 강병구△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김현진△대입제도과장 김두용△사분위지원팀장 최성부△산학협력과장 김일수△지역대학육성과장 함석동△전문대학정책과장 최창익△대학재정지원과장 김정연△대학원지원과장 유지완△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이종필△인재직무능력정책과장 원용연△정보보호팀장 이소영△경북대 김성근△교육부 홍원일 정시영△부경대 김도완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과장급△국제사업과장 임성민△우정공무원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이우진△우정사업정보센터 보험정보과장 정일환△재정기획담당관 이영훈△우편집배과장 조정근△새주소우편팀장 김병환△예금증권운용팀장 이진영△보험위험관리팀장 김상우△예금정보과장 정원주△우정사업조달사무소장 송관호<우체국장>△서울강남 김재목△서울성북 임호영△서울강동 정상준△서울동작 김재평△서울노원 주정균△의정부 이상만△수원 정순덕△성남 이재찬△부천 변근섭△고양일산 손준호△시흥 고용석△용인 조용민△남양주 강영철△이천 박규학△안성 조대찬△구리 송영식△부산사하 이건호△북부산 이영오△부산진 최정영△남울산 성환일△진주 이혜림△진해 장영동△김해 하병준△양산 차진용△거제 김용우△대전 이완직△광주광산 우홍철△순천 임성환△북대구 김진우△대구달서 최무열△포항 윤선혁△춘천 김평석<지방우정청>△경인 사업지원국장 주동율△부산 우정사업국장 강연중△충청 우정사업국장 백경노△전남 사업지원국장 백형국△경북 우정사업국장 정철현△경북 사업지원국장 손충환△강원 사업지원국장 홍순희<우편집중국장>△부천 이계양△대구 박노직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임용△비상안전기획관 박영오△홍보콘텐츠기획관 이계현◇부이사관 승진△공연전통예술과장 임병대△체육정책과장 김대현◇부이사관 승진·과장급 전보△체육진흥과장 강태서◇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박성락△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강대금△국민소통실 분석과장 이기석△전통예술고등학교 교장 김순옥 ■보건복지부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 이석규△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장 정채용△원격의료추진단 팀장 손일룡△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장 조광일△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조신행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영훈△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최승연 ■공정거래위원회 △대법원(고용휴직) 유성욱△입찰담합조사과장 육성권 ■원자력안전위원회 ◇기술서기관△창조기획담당관실 신종한 ■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본청>△전자세원과 남동성△원천세과 배창경<서울국세청>△송무국 송무2과 윤성호△조사1국 조사1과 박성훈△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준호 김보남△조사2국 조사2과 이창기△조사3국 조사1과 최진구△조사3국 조사2과 김기완△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중욱△조사4국 조사1과 박달영△조사4국 조사2과 채병호△국제조사관리과 이상걸△국제조사1과 남아주 고현호△국제조사2과 나명수<중부국세청>△체납자재산추적과 박정준△조사1국 조사1과 박은학△조사1국 조사2과 이상철△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정수△조사3국 조사관리과 한경호△조사4국 조사1과 이세협△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고영호<대전국세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강수△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문남주<광주국세청>△감사관 김광근△납세자보호담당관 노대만△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최기섭<부산국세청>△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홍영명 ■통계청 △통계대행과장 송영선 ■병무청 ◇지방병무청장△광주전남 이동환△제주 우종운 ■국방기술품질원 ◇본부장△기술기획 임종춘△품질경영 한홍조 ■한국산업인력공단 ◇별정직 임용△국제인력본부장 김평희◇1급 승진△인재개발팀장 장덕호△제주지사장 김혜경△인도네시아 EPS센터장 장병현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실장>△인재경영 황용필△경영지원 김광식△건설사업 이재효◇스포츠레저사업본부 <실장>△사업기획 오장수△스포츠사업 박선종△대중골프장운영 최범진△문화사업 한종규◇경륜·경정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이맹규△홍보마케팅 김성택△경륜경주 권동연△경정관리 이윤희△경정경주 선종채<센터장>△영업총괄 김윤수<지점장>△장안 이태현△중랑 이강수△관악 최상림△시흥 정광국△성북 최종호△강남 박인호△인천 신용갑△의정부 주정돈△동대문 이성철◇한국스포츠개발원△행정지원실장 정병찬 ■한국감정원 △수도권본부장 이승재△동남권본부장 김종해△타당성심사처장 권우상△평가업무처장 김성찬△부동산통계센터장 정상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김인선◇본부장△항공연구 주진△위성연구 최성봉△융합기술연구 황인희△미래전략 황진영△경영 조이규 ■연합뉴스 △유럽총국장 이명조△국제뉴스3부 기획위원 진병태(베이징지사장 내정)△국제뉴스2부 황정우(런던특파원 내정)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동아시아학술원장·신캠퍼스추진단장 겸임) 마인섭△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겸임) 유지범◇대학원장△일반 이순원△국정관리 박재완△수자원전문 전경수△사회복지 엄명용△국가전략 김태효△언론정보 권상희△임상간호 조명숙◇대학장△학부 유홍준△유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신정근△문과 이정준△법과(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최봉철△사회과학 송해룡△경제 조준모△경영(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원(IMBA)장 겸임) 한상만△정보통신 전병우△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 겸임) 송성진△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박기문△스포츠과학 장경로△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황선진◇처장△기획조정(성균융합원장 겸임) 이영관△교무 박기우△학생(학생인재개발원장 겸임) 박선규△입학 김윤제△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국제 이석규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진료부원장 이연재△연구부원장(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겸임) 정재일△기획실장 최창수△대외교류처장 안기찬△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교육수련부장 정해웅△홍보실장 정대훈△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경△Q.I실장 이가영△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김현동△중환자실장 이현경△암센터소장 이원식◇상계백병원△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IPS 김성우△브랜드전략 양광우△영업추진그룹 전재원△영업추진그룹 김창성 최현섭 권순섭 손현택 윤보한△기업그룹 김혜민 이형락△CIB그룹 조대희<본부장급 내정>△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손무일<본부장 전보>△미래채널 박호기△IB 우영웅△영업추진그룹 양진규 정충용△기업그룹 조영근△CIB그룹 주철수△연금사업 박우혁◇신한금융지주 <승진>△ICT기획팀담당 상무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최준환 ■수출입은행 ◇승진△미래경영실장 이상호△서비스산업금융부장 황기연△해양기업금융실장 김형준△경협지원실장 배상욱△청주지점장 유연갑△구미출장소장 서석형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부문 승진 <부장급>△공제보험부장 김재완△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배현두△정책보험부장 이영준△유통영업부장 민봉식△강서공판장장 김부곤<팀장급>△관재팀장 남장현△수산법제팀장 정성기△운용기획팀장 박순철△리스크관리팀장 김용관△정보지원팀장 엄기선△감사기획팀장 강병규△비서실장 이강식△경인공제보험지부장 이원석△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황상도△생산관리팀장 권태철△대외협력역 정회상△공제심사팀장 박찬수△정보통신기획팀장 김대근△조사협력실장 박광범△연수원 부원장 신성진△무역팀장 노희석△(강서공판장)공판팀장 최재진<지사무소장>△후포어업정보통신국장 임석한△울릉어업정보통신국장 정시영△속초어업정보통신국 임병진△목포어업정보통신국장 김웅호◇수협은행(신용사업부문) 승진 <부장급>△여신사업부 윤희춘△경남지역금융본부 양창호<팀장급>△해양투자금융센터 이준석<영업점장>△신정동지점장 최수광△일산지점장 서훈교△신설동역지점장 양복환◇지도경제사업부문 전보 <부장급>△회원경영지원부장 김용식△조합자금부장 박영석△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송현규△준법감시인 박현호△조합감사실장 한명섭△연수원장 이중찬△자재사업부장 안재문<팀장급>△기획조정팀장 양운직△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김재섭△기금관리팀장 김풍근△여신지원팀장 김동섭△공제기획팀장 이창우△마케팅전략팀장 오준영△보험기획팀장 양해광△보험관리팀장 김익실△공제보험사업단장 계현철△채권운용팀장 이현종△홍보팀장 김현수△상시감사팀장 신중동△감사2팀장 전대지△감사3팀장 최종갑△(강서공판장)관리팀장 홍석종△품질안전팀장 김동욱△단체급식사업단장 성낙근△자재지원팀장 오세연△유류관리팀장 이종환△(전남지역본부)지도총무팀장 오승택<지사무소장>△인천가공물류센터장 김시종△충청공제보험지부장 최광호△전북공제보험지부장 박종선△경북공제보험지부장 이관우△속초어업정보통신국장 황병천△동해어업정보통신국장 최병만△주문진어업정보통신국장 허균△태안어업정보통신국장 김량훈△군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동화△통영어업정보통신국장 김현규△여수어업정보통신국장 명호경△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장 정상욱△울산어업정보통신국장 강태수△부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덕형△인천공판장장 이순교△대구공판장장 이용호△천안물류센터장 박종근△경기북부물류센터장 최광성△남해자재사업소장 박두진△동해자재사업소장 김병철△서해자재사업소장 동송학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사장단△현대파워텍 사장 김해진△현대로템 사장(승진) 김승탁△현대오트론 사장(승진) 김재범△현대하이스코 총괄 부사장(승진) 박봉진△현대엔지비 대표이사 부사장 박정국◇고문△현대로템 한규환△현대하이스코 김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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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승진 <부이사관>△정보고객정책과장 현성훈△상표심사정책과장 박호형<서기관>△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영배△산업재산조사과 이동걸△상표심사정책과 한상규△디자인심사정책과 전호범△서비스표심사과 구영회<기술서기관>△심사품질담당관실 이백수△산업재산인력과 강윤석△특허심사기획과 김용△특허심사제도과 신진섭△주거생활심사과 최정봉△정밀부품심사과 홍정혜△이동통신심사과 손영태△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이현동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정책협력 이재일△인터넷산업진흥 조윤홍△개인정보보호 노병규△인터넷침해대응 임재명◇단장△경영지원 김도연△정책연구 권현준△인터넷거버넌스 조준상△인터넷산업혁신 주용완△보안산업기술 김주영△개인정보보호윤리 노명선△개인정보안전 심원태△침해사고대응 전길수△인프라보호 이석래◇실·센터장△감사실 김홍근△KISA아카데미센터 유동영△118센터 이계남 ■한국소비자원 ◇승진△1급 문태현◇전보△정책연구실장 박희주△피해구제국장 이남희△분쟁조정사무국장 선주만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일보△광고사업본부장 상무 김동섭◇JTBC△경영총괄 상무 박의준◇제이콘텐트리△대표이사 겸 m&b 공동대표이사 민병관◇중앙방송△대표이사 정경문◇일간스포츠·JES△대표이사 전태석 ■신한금융지주 ◇신규 선임 <사장>△신한저축은행 김영표△신한PE 김종규<부행장보>△신한은행 허순석 이기준 유동욱<부사장>△신한금융투자 김봉수△신한생명 배기범△신한데이타시스템 박정일◇승진△신한은행 부행장 임영석 서현주◇연임△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조용병△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이신기△신한은행 부행장 이동환 임영진△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 고석진 ■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화재 <사장 선임>△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내정) 김용범△윤리경영실장 강영구<전무 선임>△경영지원실장 이범진△메리츠금융지주 CRO 겸 메리츠화재 IT팀장(내정) 류재준<상무 선임>△보상총괄 김만용△상품전략실장 천병호△인사총무팀장 이동진<전보>△개인영업총괄 이경수△전략영업부문장 박용주△신채널영업본부장 정경태△부산경남본부장 김홍현△개인영업마케팅팀장 윤여일◇메리츠종금증권 <승진>△부사장 정남성△전무 김병수 송영구 길기모△상무 김경성 권유훈 박성진 박태동 박성국 박상혁 ■우리은행 ◇승진 <영업본부장>△공항 최현구◇전보 <부장대우>△공금영업부 최도준△고객정보보호부 유효선△국제부 김철수<지점장>△노원구청 조장훈△방배사랑 민용기△우리희망나눔센터상계점 오승혁△고잔동 박기욱△부천중앙 정연성△일산가좌 인상후△일산덕이 이상훈<기업지점장>△미래 기동호△중앙 주현중 ■LIG손해보험 ◇승진 <전무>△개인영업총괄 최우영<상무>△자산운용담당 김상헌<상무보>△강북본부장 이종필△개인마케팅담당 조흠준<본부장>△경인본부장 유원석△법인마케팅담당 남상준△전략영업본부장 장형△대구본부장 조원진△해외사업담당 강두석△장기보상담당 권정균◇임원 신규 선임△선임계리사 상무 이유문◇임원 전보△상품보상총괄 권중원△법인영업총괄 윤경수△경영관리총괄 겸 CCO 이호영△IT담당 겸 정보보호담당 김형직△법인영업1본부장 정하진△장기보험담당 김강현△법인영업3본부장 양태훈△법인영업2본부장 박희재△CRO 심재웅△신채널본부장 겸 방카슈랑스본부장 이평로△호남본부장 박경희△충청본부장 전성구△부산본부장 이화성△준법감시인 부장(본부장) 윤석규 ■신동아건설 △전무 우수영△이사 염동식△이사대우 하헌의 김형우 ■한일시멘트그룹 ◇한일시멘트△상무보 전재철 김영진◇한일산업△전무 홍순거△상무보 권구석◇서울랜드△대표이사 사장 최형기△부사장 김탁현△전무 김치정 박동환△상무 김대중 박용택△이사대우 유충구 김응태
  • 한 사무실의 모녀 “부족한 것 채워 줘서 좋아요”

    한 사무실의 모녀 “부족한 것 채워 줘서 좋아요”

    “혼자서 아이 셋 키운 엄마처럼 저도 진심을 다해 일하고 싶었습니다.” 한화생명 서울 노원지점의 보험설계사 차수현(32)씨는 2008년부터 7년째 어머니 신애숙(59)씨와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다. 차씨를 보험설계사로 이끈 것은 8년 먼저 입사한 어머니다. 남편이 세 아이를 남겨둔 채 일찍 세상을 뜬 뒤 식당일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던 신씨는 2000년 한화생명에 보험설계사로 입사했다. 신씨는 “이때 보험의 필요성과 제대로 가입해야 하는 이유를 절실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이 남긴 빚을 모두 갚고 세 자녀의 대학 교육까지 마쳤지만 신씨는 지금도 일을 멈추지 않는다. 신씨는 매달 7건 이상의 보험계약을 꾸준히 성사시키며 2만 3000여명의 보험설계사 가운데 상위 3%에 드는 ACE 클럽 회원이다. 엄마와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게 전혀 불편하지 않다는 차씨는 “나이 드신 고객을 만날 때는 엄마에게 동행을 요청하고,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제가 가르쳐 주면서 서로 돕고 있다”며 웃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학업의 꿈 접으려던 학생들 손잡아준 노원

    학업의 꿈 접으려던 학생들 손잡아준 노원

    노원구의 위탁형 대안학교인 나우학교 출신인 최모(16)양은 학교에 부적응해 중학교 3학년 1학기 때 강제전학을 해야 했다. 최양은 이 과정에서 학교 밖으로 뛰쳐나왔고, 결국 부모님의 권유로 나우학교를 거쳐 검정고시반에 참여했다. 다행히 최양은 올해 상반기 중졸 검정고시반에 합격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용기를 얻은 최양은 자신이 좋아하는 미용·메이크업 분야에 관심을 갖게 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고등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했다. 피나는 노력의 결과 16살의 나이에 고졸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에 예비합격,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최양의 사례와 같이 구가 청소년 학업중단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안학교와 검정고시반 출신 학생들이 높은 대학진학률과 검정고시 합격률을 보여 눈길을 끈다. 구는 학업중단 위기에 처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4명이 올해 구 위탁형 대안학교에서 무사히 졸업할 수 있게 됐고, 그중 8명이 대학교에 수시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은 폭력·흡연·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사유로 고등학교 졸업이 힘든 상황이었으나, 대안학교를 들어온 후 다양한 재능과 소질을 찾아 고등학교 졸업은 물론 대학교까지 진학하게 됐다. 구는 청소년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2012년부터 서울시교육청과 손을 잡고 중학교 1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의 위탁형 대안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나우학교엔 중등과정 18명과 고등과정 20명이, 참좋은학교엔 고등과정 20명이 재학 중이다. 한편 노원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반도 운영하고 있다. ‘와락 검정고시반’에서 올해 중등·고등과정 검정고시반에 참여했던 청소년 18명중 15명이 전과목 합격했고, 3명은 부분과목에 합격했다. 또한 학업 중단으로 고등검정고시를 통과한 9명 중 3명은 올해 대학에 진학하게 됐다. 김성환 구청장은 “흡연, 또래관계 등 다양한 사유로 입학했지만 입시 위주의 교육이 아닌 창의와 인성 위주의 대안학교에서 다시 동기부여를 받아 꿈을 갖고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대안학교에 대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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