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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명상·인공암벽까지… 생활체육 천국 노원

    봄을 맞이해 서울 노원구에선 4월부터 11월까지 주민 건강을 위한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택견 교실은 매주 월·수요일 온수근린공원 등 세 곳에서, 생활체조는 월~금요일 갈말근린공원 등 7곳에서 운영한다. 기공체조는 매주 월·수·금요일 공릉동 솔밭길공원 등 6곳, 힐링명상은 수락산 등산로 입구에서 열린다. 노원구는 아침체조교실과 더불어 야간체조교실도 운영한다. 매주 월~금요일까지 중랑천 둔치 5곳과 근린공원 4곳 등에서 강사를 초빙해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여성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한 풋살과 축구교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매주 월·수·금요일 당고개 지구공원 인공암벽장에서는 인공암벽 교실도 열린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송재혁 서울시의원,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송재혁 서울시의원,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송재혁 서울시의원(노원6,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도권뉴스·시사일보가 뽑은 ‘2018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도권뉴스·시사일보는 2018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 하면서 철저한 준비와 전문성을 중점으로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피감기관의 행정에 대한 단순 비판이 아닌 예리한 질책과 더불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한 의원, 지역현안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노원구 제6선거구 출신 송재혁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송 의원은 지방세 과오납에 대한 문제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제도화, 인재개발원장의 내부강의 강사료 수령, 차별없는 교육환경 조성, 문해교육의 제도화 등 서울시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왔다. 최근에는 본인이 발의했던 「서울특별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개정을 통해 예산절감 및 예산 낭비 사례 공개방법을 효율적으로 변경하여 예산집행의 효율화와 함께 시민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시정에 대한 관심유발 및 시정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송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중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다” 며 수상소감을 전한 뒤 “남은 의정기간에도 서울시의 행정·자치 정책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두루 살펴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이전 개소식 축사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이전 개소식 축사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3월 15일 오후 여의도 한국노총빌딩 9층, ‘서일노(서울특별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이전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하영상 메세지와 함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외 노동조합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에서 “서울시의회 상임위인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2년간 맡아서 서일노와의 인연도 있었기에 오늘 축사가 상당히 의미가 있다”는 감회와 함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할 때 서일노와 많은 만남과 소통으로 학습휴가 2일을 4일로 하는 조례개정시 서일노와 교육위 모든 상임위원님들이 한마음으로 노조의 뜻을 반영하여 일반직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노력했던 점은 노조와 시의회간 상생하는 모범사례였다 ”고 전했다. 또한 김생환 부의장은 “서일노가 앞으로 교육현장의 문제점이나 대안제시 등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서울시의회도 서울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일노 사무실 이전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새로이 자리를 잡고 출발하는 서일노의 발전과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노원구, 신경제 중심도시를 꿈꾼다/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자치광장] 노원구, 신경제 중심도시를 꿈꾼다/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도시재생은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주거환경 악화 등 쇠퇴하는 도심을 경제 사회적으로 부흥시키는 사업을 말한다. 공동체를 유지하고 원주민이 살 수 있게 하자는 측면에서 기존 재개발과 다르다. 서울 노원구는 1980년대 정부가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면서 생긴 계획도시다. 아파트가 대부분 30년이 넘어 수도관 등 설비가 오래되고 주차공간도 부족하다. 인구 역시 2001년 64만명에서 작년 말 54만명까지 줄어들었다. 노후 아파트 재건축은 미룰 수 없는 현안이 됐다. 도시재생이 필요한 시점이다. 물론 노원구는 수락산과 불암산, 중랑천과 당현천을 비롯한 풍부한 여가공간과 7개 대학을 비롯해 각종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지난 2009년 지방행정연구원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1,4,6,7호선이 있고 경전철 동북선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고 1호선 광운대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열차(GTX)-C노선의 경유지로 결정돼 앞으로 강남까지 8분, 수원은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이런 곳이 도시재생 사업이 필요한지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신도심 정책이 구도심의 공동화를 초래하는 만큼, 기존 도심지역을 정비하여 활력 있는 공간으로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다행히 노원구에는 구도심 재생의 기반이 될 대규모 개발 예정지가 있다. 이전이 확정된 창동 차량기지와 운전면허 시험장 등 24만 6500㎡ 터에 컨벤션 센터 등 복합 업무시설과 호텔, 스마트기술 기반의 혁신성장 산업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 기업들까지 유치가 가능해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경제활동 인구가 유입되면 주거 수요도 증가한다. 앞으로 남북 협력시대가 열리면 노원구는 북녘은 물론 유라시아로 뻗아갈 수 있는 거점도시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특히 광운대역은 1914년 개통한 경원선 경유지다. 의정부와 철원을 지나 원산으로, 더 나아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이어진다. 미래를 위한 착실한 준비에 신경제 중심도시 노원의 100년 미래가 달려 있다.
  • 노원구 ‘돌봄SOS센터’ 설치해 빈틈없는 돌봄 체계 구축

    노원구 ‘돌봄SOS센터’ 설치해 빈틈없는 돌봄 체계 구축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월부터 19개 모든 동에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돕기 위한 ‘돌봄SOS센터’ 운영을 시작한다.노원구는 서울시 ‘돌봄SOS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시비 4억 5200만원을 지원받고, 구비 8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 3200만원을 들여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돌봄SOS센터는 동주민센터에 설치하며, 돌봄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무원과 간호직공무원을 돌봄 매니저로 배치한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보건소, 복지관 등 각 기관에 개별적으로 연락할 필요 없이 돌봄SOS 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 매니저가 최대 72시간 안에 방문해 지역 내 돌봄 기관의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준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저소득 주민들은 돌봄SOS센터에 전화나 방문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수준이나 서비스종류에 따라 차등 부담률을 적용할 예정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구청에는 ‘돌봄 지원단’을 설치한다. 돌봄 지원단은 서비스자원 발굴과 서비스 제공 기관과의 협력체계 유지 등을 위한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공공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따뜻한 건강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항공 방제용 무인항공기도 팔아요”

    “항공 방제용 무인항공기도 팔아요”

    14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모델들이 항공 방제용 무인항공기를 소개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성우엔지니어링과 협력해 농업용 무인헬리콥터 리모에이치(REMO-H) 등 무인항공기를 판매하며 가격은 8000만원에서 1억 8000여만원 선이다. 연합뉴스
  • 시세 29억 서초 반포자이 보유세 694만→ 1041만원

    시세 29억 서초 반포자이 보유세 694만→ 1041만원

    시세 12억 이하는 작년 상승분만 반영국토교통부가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대폭 올리면서, 소유자들의 보유세가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공시가격이 많이 오른 ‘마용성’(마포·용산·성동)으로 대표되는 강북 인기 주거지 아파트들은 이번에는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넘지 않는 곳이 많았지만, 정부가 공시가격 인상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만큼 조만간 종부세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국토부가 14일 공개한 올해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늘어나는 보유세를 추산한 결과 시세 12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 보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국토부가 시세 12억원 이하 아파트 공시가격에는 지난해 가격 상승분만 반영한 반면, 12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해선 지난해 가격 상승분에 더해 이제까지 낮았던 시세 반영률을 끌어 올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16억원이었던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132㎡·시세 29억 4000만원 추정)는 올해 공시가격이 19억 9200만원으로 뛰면서 내야 하는 보유세가 694만 3200원에서 1041만 4800원으로 50%가 뛴다. 50%는 1가구 1주택 기준 최대 상승폭이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8억 8800만원이었던 경기 과천 래미안에코팰리스(111㎡)는 올해 공시가격이 9억 8400만원으로 오르면서 254만 7000원이던 보유세가 종부세 22만 2000원을 포함, 312만 7000원으로 22.7% 늘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아파트 한 채만 갖고 있는 경우에도 부담이 적지 않지만, 다주택자가 내야 하는 보유세 부담은 훨씬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세 12억원 이하 아파트 보유자들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종부세 대상 편입이 유력했던 마포래미안푸르지오(84㎡)는 공시가격이 지난해 6억 8000만원에서 올해 8억 4800만원으로 오르는데 그쳐, 종부세는 면했다. 보유세는 177만 3000원에서 230만 5000원으로 늘어난다. 재건축으로 지난해 가격 상승폭이 컸던 노원구 상계주공3단지(84㎡)도 공시가격이 3억 1900만원에서 3억 740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 이에 따라 보유세가 68만 8000원으로 전년보다 늘어나는 세금은 6만 2600원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는 “국토부가 고가 아파트의 공시가격을 집중적으로 올리고, 시세 6억원 이하 아파트의 상승폭은 제한해 조세저항을 최소화하려고 한 것 같다”면서 “마포와 흑석 등의 인기 아파트 공시가격이 9억원보다 낮게 설정된 것은 의문”이라고 전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세종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노원, 56억 투입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노원구는 올해 구비 56억원을 투입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친화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한 3대 정책과제별 4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올해 서울시 공모사업인 ‘커리어플러스 센터’를 유치하는 데 나선다. 아울러 노원역 사거리 국민은행 신축 건물에 장애인들의 소통과 사회참여 공간인 ‘장애인단체 활동 지원센터’와 장애인 가족에 대한 상담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인 가족 지원 센터’를 내년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노원구 특성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장애인 친화도시팀과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자문위원회’도 구성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는 비장애인도 살기 좋은 도시다.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학부모 출자 협동조합형 유치원 전국 첫 개원

    학부모 출자 협동조합형 유치원 전국 첫 개원

    아이들의 티 없는 웃음은 언제 봐도 기분이 좋다. 국내 첫 부모협동조합형 유치원인 꿈동산아이유치원이 서울 노원구에서 문을 연 가운데 개원식에 참여한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 유치원은 학부모들이 출자해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유치원을 직접 운영하는 형태다.<서울신문 3월 8일자 12면 참조>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안녕하세여’

    [서울포토] ‘안녕하세여’

    12일 서울 노원구 국내 최초 부모협동조합형 유치원인 꿈동산아이유치원에서 원아들이 학부모를 만나 하원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국내 최초 부모협동조합형 유치원 개원식 모습

    [서울포토] 국내 최초 부모협동조합형 유치원 개원식 모습

    12일 서울 노원구 국내 최초 부모협동조합형 유치원인 꿈동산아이유치원에서 개원식이 열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밝게 웃는 ‘국내 최초 부모협동조합형 유치원’ 원아들

    [서울포토] 밝게 웃는 ‘국내 최초 부모협동조합형 유치원’ 원아들

    12일 서울 노원구 국내 최초 부모협동조합형 유치원인 꿈동산아이유치원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어린이들이 밝게 웃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아이 웃기기 쉽지 않네~’

    [서울포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아이 웃기기 쉽지 않네~’

    12일 서울 노원구 국내 최초 부모협동조합형 유치원인 꿈동산아이유치원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어린이들에게 웃긴 표정을 짓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노원 “생애 첫 부동산 계약 도와드립니다”

    서울 노원구는 전국 최초로 생애 첫 부동산 계약 피해 예방 프로젝트인 ‘부모안심! 전·월세 구하기’ 사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대학생이 부동산을 계약할 때 현장 방문과 계약서 검토를 공무원이 함께하는 것이다. 혹시 모를 사회초년생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대학생이다. 사업은 부동산 계약 전 공무원이 함께 방문해 시설물 세부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한편 하자 시설물은 계약 특약사항에 기재하고 수리 후 입주토록 계약서를 검토하는 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노원구, 살맛나는 아파트 만들기 올해 15억 지원한다

    서울 노원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의 83%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27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행한다. 신청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구청 공동주택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는 단지 내 경로당 시설 개선, 도로와 보안등, 운동 시설 유지 보수가 해당되며 ‘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주민노래자랑, 녹색장터 개설,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등 편의시설 설치와 주민갈등 해소, 공동 육아 사업, 관리비 절감 등이 해당된다. 사업과 관련없는 각종 시설물 신설 및 물품 구입은 제외한다. 지원 금액도 지난해 10억 6000만원에서 15억 1000만원으로 대폭 증액함에 따라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공용시설 유지관리’ 분야는 지난해 단지 당 최대 2000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지난해 최대 3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지원 금액을 상향했다. 여기에 최근 지원을 받은 아파트 단지도 연속지원을 허용해 사업 활성화를 유도했다. 아파트 단지의 낡은 공용급수관 교체를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1994년 이전 건축되어 아연 도강관을 사용하는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 대상으로 세대별 시비 포함 5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아파트 동 대표 워크숍과 힐링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여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인식 확산에 힘쓴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구 주민의 8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이번 사업이 의미가 있다.”며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단독]전국 최초 학부모가 운영하는 ‘협동형 유치원’ 문 연다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총 9학급 220명공공시설 임차 가능하도록 시행령 개정 학부모가 주인이 돼 운영하는 ‘협동형 유치원’이 서울 노원구에 전국 최초로 문을 연다. 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부모와 교사가 주인이 돼 운영하는 협동형 유치원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서울교육청 등에 따르면 노원구에 국내 첫 협동형 유치원인 ‘꿈동산아이유치원’이 오는 12일 개원한다. 학부모들이 사회적협동조합을 꾸려 지난해 12월 신입 조합원을 모집, 서울교육청의 허가를 받았다. 총 9학급, 원생 220명 규모다. 협동형 유치원이란 학부모들이 출자금을 내고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직접 유치원을 운영하는 형태의 유치원이다. 기존에는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규정’에 따라 설립자 소유의 토지와 건물이 있어야만 유치원 설립이 가능했다. 매년 학부모들의 설립금과 조합비를 모아 운영하는 협동형 유치원은 토지를 매입할 수 없어 협동형 설립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교육부가 협동형 유치원에 한해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시설을 임차해 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개정했다. 꿈동산아이유치원은 유치원의 갑작스러운 폐원으로 인한 유아교육의 위기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돌파하는 첫 사례다. 이 유치원의 전신인 꿈동산유치원은 2017년 7월 설립자가 사망하면서 폐원 위기에 몰렸다. 1991년부터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소유의 교지 등을 임대해 운영해 왔던 설립자가 사망하자 학부모들이 나서 유치원을 운영하려 했다. 그러나 ‘고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운영 규정’에 사립유치원의 대지와 건물은 설립자 소유여야 한다는 규정이 발목을 잡았다. 그러다 지난해 시행령이 개정되며 전국 첫 협동형 유치원이 문을 열게 됐다. 협동형 유치원이 첫발을 떼면서 경기도 화성 동탄과 제주 등에서 진행 중인 협동조합 유치원 설립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로 홍역을 치른 동탄에서는 학부모들이 협동조합 유치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동탄신도시 학부모들로 꾸려진 ‘아이가 행복한 유치원·사회적 협동조합 추진위원회’는 최근 조합 인가 신청을 하고 내년 3월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내년 4월 개원을 목표로 ‘탐라숲유치원협동조합’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노원, 315억원 들여 보육 공공성 강화

    서울 노원구가 보육친화도시 확립을 위해 구비 315억원을 투입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노원구는 어린이집에 저녁반 전담 보조교사를 배치하고 정부의 취사부 인건비를 받지 못하는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취사 업무 전담 인력을 지원한다. 아울러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지원을 확대한다. 2022년까지 영유아 무료 놀이공간인 공동육아방을 동별로 하나씩 모두 19곳에 설치한다. 올해까지 예산 약 36억원을 들여 시립 동북권 어린이복합문화시설(상상나라) 건립을 추진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오승록 구청장은 “부모들에게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고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존폐 기로서 檢수사까지… ‘유치원 몽니’ 끝까지 책임 묻는다

    존폐 기로서 檢수사까지… ‘유치원 몽니’ 끝까지 책임 묻는다

    서울교육감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돌입” 시도교육청, 개학 연기 유치원 감사 착수 시민단체 “집단휴원은 아동 학대” 檢고발 개학 연기 참여한 유치원은 퇴소 줄이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개학 연기 철회에도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교육청이 법인 설립 취소에 돌입한 데다 시민단체의 고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학부모들은 ‘신뢰를 잃었다’며 개학 연기에 참여한 유치원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의 공공성을 거부하고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아이들의 교육권을 도구화했다”면서 “한유총의 법인 설립 취소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이날 한유총에 이메일과 팩스로 법인 설립 취소처분 통지서를 전달했다. 민법 제38조는 법인이 목적 외 사업을 하거나 공익을 저해할 경우 법인 설립 취소가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아와 학부모를 볼모로 반복적인 집단 휴원과 폐원을 선포한 데다 개학 연기를 실행에 옮기기까지 해 유아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해 공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서울교육청은 한유총이 매년 일반회비의 절반 이상인 3억원가량의 특별회비를 모금하고 궐기대회 등 집단행동을 벌인 것을 ‘목적 외 사업 수행’으로 보고 있다. 유치원 입학관리 시스템 ‘처음학교로’ 참여를 집단적으로 거부하고 공시자료를 부실하게 작성해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한 것도 공익을 저해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서울교육청은 국회의원들에 대한 ‘쪼개기 후원’과 횡령 등의 혐의로 한유총 전·현직 집행부 등을 검찰에 고발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법인 설립 취소를 검토한다는 계획이었다. 조 교육감은 “검찰의 조사 결과까지 포함해 신중을 기하자는 입장이었으나, 개학 연기를 실행하며 실제로 공익을 저해한 혐의가 있어 설립 허가 취소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도 한유총을 검찰에 고발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이날 한유총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공정거래법 위반(집단행동) 및 유아교육법 위반(불법 휴원)과 더불어 유아의 학습권과 보호받을 권리를 저해해 아동복지법상의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법률 대리인인 조미연 변호사는 “개학 연기를 하루 만에 철회했다고 해서 위법 행위조차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한유총의 행위는 아이들의 교육 안전을 위협하고 일·가정 양립의 평온을 흔든 아동학대이자 사회적 법익 침해”라고 강조했다. 부산교육청이 개학 연기에 참여한 사립유치원 10개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는 등 시도교육청별로 개학 연기에 따른 감사와 처분이 이어질 전망이다. 개학 연기에 동참한 유치원들에 학부모들도 등을 돌리고 있다. 인터넷 육아 커뮤니티에는 “더이상 아이를 보낼 수 없다”며 자녀를 어린이집 등 다른 기관으로 옮기겠다는 글이 쏟아졌다. 서울 노원구에서 개학 연기에 동참했다 철회했던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 A씨는 “교육과정과 교사들이 마음에 들어 아이를 당장 옮기지는 않을 생각이지만 얼마 못 다닐 것 같다”면서 “다른 곳으로 아이를 옮기겠다는 학부모들이 많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생환 부의장, 시립대 새내기 위한 축사…“자신에 대한 애정 놓지 말길”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3월 4일 오전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9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학부모, 박원순 서울시장,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총동창회장, 시립대 교수진 등 2000여명이 함께 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축사에서 “우리는 각자 생김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다르지만, 여러분이 살아갈 시대는 자신만의 개성이 강점이 되는 시대”라며 “나 스스로는 자라서 어느 누구도 아닌 내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4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어떤 순간에도 스스로에 대한 성장과 애정을 놓지 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다”며 “신입생 여러분 모두가 자기애와 긍정을 바탕으로 대학교 과정을 알차고 보람되게 지낸다면 본인이 꿈꾸는 미래의 자신에게 성큼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김생환 부의장은 “아무리 큰 시련을 만나더라도 이겨낼 수 있도록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살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1918년 개교한 서울시립대학교는 올해로 101번째 입학식을 맞았다. 올해는 총 8개 단과대학에 177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 제1선거구)은 3월 5일 의장실에서 제285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18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결산검사위원은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7명(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단체 1명)과 시의원 3명 등 총10명으로 구성되었다. 신원철 의장은 “위원님들께서는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35일 동안 천만 서울시민이 주신 소중한 권리로, 서울시청과 서울교육청의 전년도 예산집행 결과를 검사하는 중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는 예산현액을 기준으로 서울시 36조 5,479억원과 시교육청 10조 4,884억원, 총 47조 363억원 및 기금 사용내역을 검사하게 됩니다.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대로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예산낭비의 사례는 없는지, 그리고 추진실적이 저조한 사업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번 결산검사는 제10대 의회 첫 결산심사이므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 제4선거구)은 “결산은 예산집행의 적정여부를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여 다음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업무다. 위원님들께서는 결산검사 결과가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연결되어 시민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이준형 서울시의원(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비롯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은 4월11일부터 5월15일까지 35일간 활동하며, 2018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서울시 및 교육청이 작성한 결산자료를 분석하여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은 서울시와 교육청의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하며 당초 승인된 예산을 목적대로 집행하였는지 여부, 계산의 과오여부, 실제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여부 등 사업의 적법성 및 예산집행의 적정성 등에 대하여 분석, 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은 결산검사위원이 작성 제출한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 승인(안)을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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