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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새달 6일까지 여성합창단원 모집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다음달 6일까지 구립여성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원서를 받는다.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세 이상 45세 이하의 여성으로 모집부문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이며 모두 10여명을 선발한다. 심사는 다음달 9일 오전 10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 자유곡 1곡을 시창해야 한다. 문화체육과 2116-3786.
  • 별명으로 본 市공무원·구청장 6인

    별명으로 본 市공무원·구청장 6인

    별명이 있거나, 별명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유명세를 치르거나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는다는 의미다. 그러나 상명하복이 확실한 공무원 세계에서 인간미나 친근감을 느끼게 할 만한 ‘별명’을 짓거나 별명으로 부르는 일은 거의 없다. 있다면 개성이 아주 뚜렷한 몇몇 예외가 있다. 부하직원들이 애정을 가지고 부르는 별명을 가진 공무원들을 모았다. 권영규 행정1부시장-좀 따지는 편… ‘꼼꼼한 권주사’ 권영규 행정1부시장은 ‘권 주사’다. 실·국장들이 결재서류를 들고 오면 “내가 꼭 이 부분을 따져 보자는 것은 아닌데….”라거나, “내가 이 부분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닌데….”라는 어법으로 시시콜콜 서류를 검토하거나 수정하길 요구하기 때문이다. 섬세하기가 6급 주사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쉬지 않고 일한다고 해서 ‘기대주’(Young Gun)로 부르기도 한다. 최항도 기획조정실장-까칠한 실력자 ‘다혈질 최강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최항도 기획조정실장은 ‘최강도’로 불린다. 일부에서는 항도(伉燾)의 오독을 핑계 삼아 ‘최갱도’라 불린다고 주장하지만, 모르시는 말씀이다. 시 대변인을 거친 최 실장은 열정적이다 못해 다혈질이다. ‘강도’처럼 강압적이고 업무에서는 부하직원들에게 친근하거나 사근사근하지 않은 탓이다. 그러나 시 직원은 이런 그가 알고 보면 불심(佛心)이 가득하고 사심 없고 실력파 공무원임을 안다. 김효수 주택국장-늘 상냥한 얼굴 ‘친절한 판다씨’ 김효수 주택국장은 ‘북한산 판다’로 불린다. 등산을 좋아하는 그는 암벽 등반까지 하는 베테랑이다. 인왕산 암벽 등반을 할 때 천진난만한 표정이 판다 같다고 해서 친한 사람들끼리 부른다. ‘북한산 판다’라는 이름표가 달린 인형이 김 국장 방에 있다. 상냥하고 항상 웃는 표정의 김 국장에게 오 시장도 “인기 공무원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평가한다. 그는 출입기자들이 선정하는 ‘올해 최고로 일 잘한 고위 공무원’으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외모만큼 치밀 ‘키 작은 장동건’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작은 장동건’이다. 43세로 젊고 사진을 찍으면 얼굴에 각이 살아 있어 50대의 구청 고위공무원들 사이에서 유난히 돋보인다. 다만, 외모 대비 키가 작은 게 흠이라면 흠이다. 참여정부 때 남북정상회담 행사의 실무담당자로 ‘노짱’ 행사담당비서관으로 일한 덕분에 업무처리가 대단히 치밀하고, 홍보에 대한 감각이 남다른 것도 장점이다.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술폭탄’을 활용하는 등 외모만큼 화끈하고 통큰 스타일이라는 평가다. 김성환 노원구청장-똑똑한 일처리 ‘똘똘이 스머프’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어린이 만화영화의 주인공 ‘똘똘이 스머프’라고 불린다. 고운 피부와 동안(童顔)으로 입가에 늘 웃음을 머금고 지역을 누비기 때문이다. 업무능력에 대한 평가는 높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자기만 똑똑한 줄 안다.’는 비판도 따른다. 그는 구청장실을 찾는 공무원에게 “어서 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인사도 입에 붙었다. 하위직 공무원 상가까지 방문해 직원들과 같이 소주잔을 기울이는 것도 김 구청장의 매력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중앙정치 출신 ‘3선급’ 구청장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3선급 구청장’이나 ‘관장님’으로 불린다. 민주당 대변인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덕분에 3선 국회의원보다 정치감각과 상황 판단력이 뛰어난 덕분이다. 국회도서관장을 지내고 ‘세계 도서관 기행’과 같은 책도 냈기 때문에 ‘관장님’이란 별칭을 자신도 좋아한다. 하지만, 막상 유 구청장의 전셋집에는 오랜 전세살이로 책이 거의 없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임대아파트 보안등 전기료 지원 노원구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

    노원구는 쾌적한 아파트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총 사업비 8억원을 들여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민생활 안정과 범죄예방을 위해 임대아파트 보안등 전기요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사업은 하자보수기간이 지난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단지 내 상하수도와 도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개·보수, 자전거 시설 설치 등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구는 개인주의와 도시화 탓에 날로 삭막해져 가는 아파트 문화를 개선하고자 지난달 조례개정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 부문’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지원대상은 ▲주민참여형 지역봉사활동 및 보육프로그램 운영 ▲공동주택 내 갈등 해소를 위한 사업 ▲카페, 강의실 등 다목적 시설의 개·보수 등 9개 사업이다. 또한 구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영구임대·공공임대·재개발임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올해 17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단지 내 보안등 전기요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영구임대아파트는 요금 전액을 지원하고 공공임대 등은 50%를 지원한다. 공동주택지원과 2116-3847.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최영록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중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 ■경기도 △문화관광국 콘텐츠과장 김재섭△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한배수△도시환경국 특별대책지역과장 한태석△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관수△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김승호△교통건설국 기술심사담당관 김기봉△도로사업소장 이홍재△민간근무휴직 윤성진<담당관>△언론 이강석△대외협력 윤석환<기획조정실>△예산담당관 임봉재△평가〃 김인구△법무〃 연제찬△비전〃 류인권△정보화기획단장 박덕순△디자인총괄추진〃 이세정<경제투자실>△경제정책과장 오후석△과학기술〃 이부영△경기일자리센터장 이문행<자치행정국>△총무과장 김한섭△특별사법경찰단장 이홍균△인사과 김병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송영국△의정〃 김춘식△입법정책〃 박병선△의회사무처 류호열 유동운 이문선 고광갑 우관명<전출>△평택시 손종천<파견>△수도권교통본부 김귀영△통일교육원 강승도△지방행정연수원 장영근 서강호 이종호 강승호 민천식 안광현<직무대리>△기획행정실 군관협력담당관 박인복△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장 송대성△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 홍덕표△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정은섭△경제투자실 에너지산업과장 한정길△도시환경국 도시주택〃 백충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 △동남권본부 울산지사장 한지수◇전보△행정지원실장 남재희△오송아산사업단장 김종율△대불지사장 조성태<본부장>△개발사업(상무이사) 민봉준△충청권 채병용△대경권 김장현△호남권 최종태<처장>△기업지원 안중헌△클러스터사업 강달순△산단개발 윤철△구조고도화사업 이장훈 ■대한지적공사 ◇승진 <실·처·단장>△본사 미래사업단장 채경완△지적연구원 국토정보정책실장 박동수◇전보 <실·처·단장>△본사 사업처장 김철수<부장·지사장> [본사 부장]△미래전략 김재학△경영관리 신을식△사업지원 최규성△고객지원 손승국△정보운영 배서규△사업개발 송영준△지적선진화 조병현△청렴윤리 김용하[부산본부]△운영지원부장 이진옥[인천본부]△인천중부지사장 김영태[경기본부 지사장]△중부 백명기△고양시 김당렬△평택시안중 이기용△안산시 손병만△안성시 허세량△광주시 김영필△평택시 이범주△하남시 차성복△화성시동부 한상봉△평택시송탄 이은성[강원본부 지사장]△인제군 박영진△강릉시 윤동주△양구군 송만수[충북본부 지사장]△진천군 하동희△청원군 나병운[대전충남본부 지사장]△대전동부 황종봉△대전서부 송재문△논산시·계룡시 이철하△금산군 정만수△연기군 박용우△부여군 이동복△당진군 이종성[전북본부]△운영지원부장 안종[전북본부 지사장]△전주 이우주△군산시 김윤천△익산시 박현섭△김제시 문표주△진안군 신동용△순창군 채삼병△부안군 윤남석[광주전남본부 지사장]△광주 김영주△광양 김병선[대구경북본부]△운영지원부장 최병대[대구경북본부 지사장]△대구동부 윤원수△영천시 김창환△청송군 박정근△경주시 정병철△대구서부 박영환△구미시 이상화△달성군 이병덕△청도군 윤광열△안동시 정승송△칠곡군 유재현[울산경남본부]△운영지원부장 이성호◇신규 <부장·지사장> [서울본부 지사장]△중랑구·노원구 이공헌△성북구 연충희[부산본부]△기장군지사장 구춘식[경기본부 지사장]△의정부 박태민△동두천 이선종△양평군 황의량[강원본부 지사장]△정선군 박상교[충북본부 지사장]△충주시 최현경△제천시 민정식[대전충남본부]△사업처장 김용호[대전충남본부 지사장]△아산시 조경수△예산군 조종대△청양군 신경철△서천군 김두식△태안군 이종석[전북본부 지사장]△무주군 최규명△임실군 이정선△장수군 조승익△고창군 홍순택[광주전남본부 지사장]△진도군 홍성혁△고흥군 고광준△완도군 곽행수△영암군 김치호[대구경북본부 지사장]△문경시 권종극△울릉군 채홍해△군위군 김태곤△의성군 권대혁△성주군 권종열△울진군 박봉기[울산경남본부]△남해군지사장 조제래[제주본부]△운영지원부장 이우성 ■한국관광공사 ◇보직부여 △정책사업본부장 이재성◇1급 승진 △면세사업단장 최성우△고객만족센터장 김화숙△국민관광실장 나상훈△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파견) 김근수△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파견) 박병남◇2급 승진△IT지원센터 파트리더 송재근△뉴욕지사 부장 김정아△모스크바지사장 정재선<팀장>△경영지원 박상철△인재개발 전영민△수익사업지원 김만진△구매 이창용◇전보·보직변경<단장>△베니키아사업 김조영△강원권협력 이철희△한국방문의해지원 권창근<실장>△창의경영 박영규△해외마케팅 정연수△MICE뷰로 강성길△관광정보 김기헌△관광인프라 김진활△글로벌컨설팅 전효식<면세점장>△인천공항 장재선△인천항 김교만△부산항 김상남<팀장>△기획조정 이수택△마케팅기획 김태식△MICE기획 조덕현△홍보물제작 신옥자△관광서비스개선 강순덕△관광안내 양문수△관광투자지원 김배호△자원개발 이강우△T-마케팅 정병희<센터장>△관광R&D 이종훈△녹색관광 김흥락△남북관광 박병직<원장>△관광아카데미 안지환 ■한국일보 ◇사장급 △한국일보미디어그룹 뉴M&P추진단장 이진희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대외협력처장 겸임) 송인만△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 〃) 김현수△의무 이종철<대학원장>△일반 이석한△법학전문(법과대학장·양현관장 겸임) 손기식△언론정보 송해룡△사회복지 박승희△임상간호 성영희<대학장>△학부(학생상담센터장 겸임) 유홍준△문과(성균어학원장 〃) 홍덕선△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 유지범△의과(의학전문대학원장 〃) 권오정<학부장>△유학·동양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오석원△사회과학 마인섭△경제학 백경환△자연과학 이우성△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황헌△스포츠과학(스포츠단장 겸임) 윤승호<처장>△기획조정 성재호△교무 조준모△학생(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엄한주△입학 김윤배△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관·부·센터장>△학술정보관 이은철△출판부 박광민△공학교육혁신센터 송성진 ■기업은행 ◇수석부행장 승진 △수석부행장(전무이사) 김규태◇부행장 승진△카드사업본부 권선주◇부행장 전보△기업고객본부 류치화△IB본부 유상정△경영지원본부 박진욱△리스크관리본부 이규옥◇지역본부장급 승진△강동지역본부 배영훈△중부〃 양영재△경인〃 안동규△경기중앙〃 최찬호△부산울산〃 박동일△호남〃 김양채△기업은행(중국) 유한공사 법인장 오충환△IBK경제연구소 동학림◇부점장급 전보 <본부 부서장>△기업고객부 시석중△기관고객부 장주성△IBK컨설팅부 전대성△강남기업금융센터 채연석△개인여신부 김종완△마케팅전략부 디자인경영팀 최창화△전략상품부 정용기△멀티채널부 김영찬△IBK고객센터 박수한△자금부 이종만△외환사업부 전광욱△퇴직연금부 임상현△신탁부 최선방△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채현수△홍보부 손현상△홍보부 스포츠마케팅팀 윤재섭△여신심사부 김찬익 오상수(수석심사역)△경인여신심사센터 남관희△대구여신심사센터 류재봉△기업개선부 이상진△인력개발부 최현숙△IT금융개발부 조용찬△IT본부 BPR품질팀 이병강△비서실 김창호△미래기획실 김성태△영업부 신상권<기업금융지점장>△동시화 강근원△시화공단 박명옥△주안공단 손창호△성서공단 김수섭<지점장>△반포자이PB센터 오성섭△중계동PB센터 전길구△강남역 박병수△교대역 임승균△논현남 박 선△대치중앙 김정열△도곡동 이형열△반포 전정안△반포래미안 이훈△반포중앙 강승창△방배동 정군채△서초중앙 배종철△신사동 박미하△양재역 김광현△언주로 박현택△학동역 박현주△가락동 최영흥△강동구청역 임영빈△둔촌동 양동책△성남하이테크 윤상국△원주 박동현△춘천 박상완△태전동 김재덕△공항동 박중수△대림동 김용갑△등촌역 박영기△문래동 곽윤배△부천 문규천△상동중앙 김종석△소사본동 김영주△신길동 길영수△여의도 조남훈△원종동 서동석△춘의테크노 김동섭△광명 조 용△노량진 안주용△사당역 김대열△시흥동 조홍진△하안동 전준열△공릉역 성병무△돈암동 주현△마들역 석은성△삼양동 김명숙△상계동 이대철△신설동 최경훈△쌍문역 이승조△공덕동 이봉영△문산 유용호△수색 이박△응암동 김영상△파주 두석호△홍대역 김철호△홍은동 신인수△독립문 김준석△마장동 최광수△용산 임이규△을지로 김태권△인사동 정찬민△종로6가 구용화△화양동 박준형△반월공단 김정태△반월서 김영창△선부동 김성빈△시흥능곡 전병욱△안양 김대수△의왕 예영희△평촌아크로타워 탁성근△남수원 장태수△동수원 노선욱△분당서현역 손기호△안성 김영언△죽전 장두현△화성봉담 권우진△화성장안 박춘봉△흥덕 정낙은△검단 권훈상△김포누산 방형복△김포양촌 김종삼△김포장기 진호주△남동역 박광규△남동중앙 윤영수△만수동 황기원△부평 김현구△석남동 김지철△송도 이창환△송림동 강은규△인천삼산 조정환△김해상동 이명수△녹산공단 장세홍△사상북 이영래△상평 서두환△장림동 정종숙△창원반송 박덕종△개금동 장재관△남산동 백상현△대연동 김영상△망미동 김종철△부산시청역 김귀전△웅상공단 예용해△구미3공단 윤용일△다사 신철순△대곡 이도경△대구 신긍옥△동대구 허영순△비산동 김종수△안동 송종국△영천 진중구△왜관 이순열△외동공단 이상용△칠곡 김상우△평리동 박병훈△포항남 배동화△금남로 위성식△금호동 정승호△목포 정태룡△상무 이길효△익산 이종신△익산중앙 이상권△전주 박승규△정읍 이삼수△대덕테크노밸리 이희만△대전역 박종훈△서대전 권일경△유성노은 정재원△청주 김조영△동경 김계완△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심양분행) 박종석<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김인철△도당동 서양기△성수동 박월진△안양 고훈주△동수원 심기갑△송탄 강록애△안성 김영조△영통 김회재△용인 노정호△화성남양 박은석△화성발안 곽영기△화성정남 김인태△검단 김종호△주안북 김태국△김해중앙 김정수△마산 박판기△장림동 김철순△학장동 유기봉△영도 강용구△대전 김희숙△아산 임형수<개설준비위원장>△시화공단PB센터 이애경△창원PB센터 정동민△강일동지점 이문재△양주고읍지점 송재훈△정왕동지점 김양원△기업개선부 변영환 최기호 윤문국 고석길 전준 서영철 김희섭△강준희 권영관 길한섭 김규필 김대석 김동린 김성렬 김영주 김운배 김윤철 김은준 김응수 김재공 김정영 김주윤 김진악 김태환 김학선 김학은 김형중 김호진 김희재 남경원 남대순 도규호 동은주 문기주 박범기 박희성 배관희 배병은 백영수 서정학 성춘경 소순동 송병택 신용수 안순홍 엄미경 여경철 오영국 이기복 이동록 이동엽 이만자 이명훈 이문락 이미화 이영이 이영호 이윤호 이재철 이정윤 이주흥 이태준 이태희 이호영 임광순 임만택 임병순 임찬희 임태욱 정용원 정혜숙 정호균 조성윤 조황연 최기동 최동일 한동백 한웅덕
  • 신생아 축하용품 지급·자살예방팀 신설

    노원구에 출생신고를 하는 신생아들은 오는 3월부터 출생신고와 함께 축하용품을 지급받는다. 이 밖에 새해를 맞아 노원구민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구는 청사 주차장을 임신부와 유아 예방접종을 위한 방문객에게 1시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새 교육원·건강센터 운영 월계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헬스케어센터가 3월 개관한다. 상계5동 지역에 만 5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구립어린이집이 9월 문을 연다. 상계 6·7동에는 노원평생교육원이 3월 개원한다. 공릉2동에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청소년문화정보센터가 이달 초부터 손님을 맞는다. 도서관, 정보자료실, 평생교육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불암산 종합스타디움의 실내 배드민턴장 개장으로 생활체육이 한층 강화된다. 틈새계층, 저소득 가정을 포함해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부닥친 위기 가정 등 국가로부터 보호 받지 못하는 가정에 선한 이웃을 연결하는 노원교육복지재단을 올 상반기 설립해 저소득층을 후원하고, 우수 학생의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복지·주민편의 올인 진학과 취업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보건소와 노원정신보건센터에 각각 생명존중팀과 자살예방팀을 신설해 운영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중 언어발달이 늦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언어발달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어와 외국어를 혼용하는 이중 언어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내의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공동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중재를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과 연계해 상반기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피해자를 줄이고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5분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영업용 견인차 소음·법규위반 막아야”

    “영업용 견인차 소음·법규위반 막아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지난해 12월 의정모니터에는 매서운 바람처럼 불편한 시정을 지적하는 날카로운 의견이 많았다. 특히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견인차량의 질주를 막아라’ ‘심야약국과 연중무휴약국을 늘리자’는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124건에 대해 세차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의견 6건을 선정했다.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지난해 12월 의정모니터에는 매서운 바람처럼 불편한 시정을 지적하는 날카로운 의견이 많았다. 특히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견인차량의 질주를 막아라’ ‘심야약국과 연중무휴약국을 늘리자’는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124건에 대해 세 차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의견 6건을 선정했다. 김혜진(29·양천구 목5동)씨는 도로의 무법자인 ‘견인차량’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김씨는 “견인차들이 사이렌을 울리고 신호등을 무시하면서 질주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면서 “견인차량을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조례나 법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견인차 횡포처럼 늦은 밤, 문을 연 약국을 찾아 헤맨 기억은 누구나 한번쯤 가지고 있을 법하다. 김민식(55·서초구 서초동)씨는 이런 불편을 지적하며 “턱없이 부족한 심야 약국과 휴일 당번제 약국을 늘리기 힘들다면 장례식장 매점이나 근처 편의점 등에서 감기약, 진통제 등 비상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양수경(44·강동구 암사2동)씨는 선진국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교차로 타임신호등 설치를 제안했다. 양씨는 “혼잡한 교차로의 꼬리물기나 신호가 바뀔까봐 과속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타임신호기 설치가 시급하다.”면서 “도시 미관상도 좋고 보행자 안전이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빨리 도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원(23·노원구 공릉1동)씨는 “주변에 어린아이나 치매에 걸린 부모님을 잃어버려서 발을 동동 구르는 가정이 많다.”며 “하지만 미아찾기 등 사람찾기 사이트 등이 너무 많아 인적·물적 낭비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나서 미아찾기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 밖에 육교나 지하보도 계단분별선을 형광색 등 눈에 띄는 색상으로 만들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자고 제안한 정은영(26·강북구 수유2동)씨,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골목 곳곳에 염화칼슘과 장비(눈삽, 넉가래) 등을 비치하자고 한 정병기(중랑구 중랑2동)씨 의견도 화제에 올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렇게 달라졌어요 서울시와 산하기관에서는 지난해 11월에 제시된 의정모니터 의견을 대폭 수용하겠다고 알려왔다. 광진구 군자동 보육정보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의 세척 문제에 대해 빠른 시간 내 세척기계를 확충하고 반납창구를 더 늘리겠다고 답변했다. 또 청계천 생태환경조사 절차를 간소화하자는 의견에는 매년 4회 이상 실시하는 청계천 생태환경조사에 관련 시민단체나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알려왔다.
  • 창작 발레·연극 명작 노원무대에

    서초구 예술의전당이나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이 부럽지 않은 서울 동북부 문화의 메카인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신묘년 새해를 맞아 1월에 창작발레인 ‘사운드 오브 뮤직’과 창작연극 ‘늙은 자전거’를 무대에 올린다. 우선 창작발레 ‘사운드 오브 뮤직’은 지난해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이원국 발레단이 공동기획·제작해 초연한 작품이다. 지역 공연장으로는 드물게 제작비를 투자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클래식 발레에 뮤지컬과 연극적인 마임을 도입한 크로스 오버의 새로운 공연형태로 만들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국내 관객의 찬사가 쏟아졌다. 노원구는 대공연장에서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과 22일 오후 2시, 6시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2만~3만원. 장돌뱅이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 ‘늙은 자전거’는 이만희의 신작으로 지난해 1월에 막을 올려 호평을 받았다. 구수한 사투리와 조연들의 적절한 코믹이 가미된 연극으로 내리사랑의 진수를 보여 준다. 가족의 소중함을 재미와 감동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잊혀져 가는 장터의 떠들썩함, 만물상 자전거포, 할아버지와 손자 역을 맡은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어우러져 아련한 향수를 불러오고,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역시 대공연장에서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과 29일 오후 2시, 5시에 공연한다. 1만~1만 5000원. 951-3355.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노원구, SSM 규제 조례 첫 공포

    노원구가 지역상권과 영세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가장 먼저 시작했다. 구는 지난해 말 ‘서울특별시 노원구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점포의 등록 제한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2월 30일자로 공포했다. 조례안에는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과 대·중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조례에는 자치구가 전통시장 등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500m 이내 범위를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해 기업형슈퍼마켓(SSM)을 포함하여 대규모 점포의 입점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이달 중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주민 의견을 들은 후 대형마트 및 SSM의 입점을 제한할 수 있는 전통상업보존구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구는 김성환 구청장이 취임한 직후인 지난해 7월부터 폐업 위기에 몰린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자 SSM에 대한 위생점검 등 준법 규제를 시행, 수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김 구청장은 SSM이 골목상권까지 들어와 영세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해 신속하게 조치한 것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 전통시장 상인 등 지역의 생계형 영세 소상공인 보호장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중소 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트래퍼닷컴 시스템개발 업체인 ㈜지앤(대표 김영군)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지원시스템 협약식’을 가졌다. 유통 선진화시스템인 ‘트래퍼닷컴’(www.traffer.com) 서비스는 중소 상인들이 온라인 상거래를 통해 소비패턴 등 신속한 유통 정보를 습득하도록 도와주고, 대외 홍보 매체 역할도 해준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인사]

    ■ 노원구 ◇4급 승진 △교육복지국장 송진섭 △재정경제국장 전동근 ◇5급 승진 △일자리정책추진단장 김충문 △월계1동장 김중호 △중계4동장 유시백 △상계6·7동장 정흥수 △구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오광식 ■ 광진구 ◇5급 승진 △행정관리국 오정식 △중곡1동장 정상철 △자양4동장 박우상 ◇5급 전보△조진수 세무1과장 △사회복지과장 신상무 △구정정책연구단장 김희성 △세무2과장 김두성 △화양동장 최근수 △자양3동장 박병인
  • 서울시 징수교부금 새해 이렇게 바뀌었다

    서울시 징수교부금 새해 이렇게 바뀌었다

    서울시의 ‘징수교부금’ 산정 방식이 올해부터 바뀌게 되면서 강남·북 간 균형 발전의 첫걸음이 시작됐다. 징수교부금이란 취득세, 등록세, 자동차세 등 광역자치단체의 지방세를 기초자치단체가 대신 걷어주는 대가로 징수액의 3%를 교부금으로 받아온 것이다. 즉 서울시가 걷어야 하는 세금을 25개 구청에서 수납 업무를 대행해주고, 수고비 명목으로 교부금을 받는다. 고가의 부동산이 강남 쪽에 많이 있기에 똑같은 일을 하고도 강북의 자치구에서는 교부금이 적어 그간 불만이 쌓여왔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시의회에서는 징수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징수액에다 징수 건수를 반영하도록 하는 시세 기본 조례안이 통과됐다. 도입의 기본 취지에 반대하지 않았던 서울시는 다만 2년간의 유예 기간을 둔 조례안을 제출했으나 시의회가 올해부터 적용하도록 조정했다. 이로써 노원구와 강북구, 도봉구 등 재정 자립도가 취약했던 자치구들은 앞으로 2년간 약 620억원의 세입이 증가한다. 즉 강남구와 서초구, 중구, 영등포구, 종로구, 용산구 등 비교적 재정 형편이 나은 6개 자치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19개 자치구에서 매년 10억~20억원의 징수교부금이 증가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올해만 ▲노원구는 40억원이 늘고 ▲도봉· 강서·구로구 23억원 ▲은평·중랑구 21억원 ▲성북구 19억원 ▲강북구 16억원 등이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강남구는 징수교부금이 104억원으로 대폭 줄었고 ▲중구 76억원 ▲서초구 46억원 ▲종로구 40억원 ▲영등포구 35억원 ▲용산구 13억원 등이 감소한다. 고가의 부동산과 법인회사가 집중된 강남구가 포함된 6개 ‘부자 구청’은 종전보다 징수교부금을 적게 받지만, 재정 자립도가 크게 떨어지는 19개의 ‘가난한 구청’에서는 징수교부금이 늘어나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조례안이 서울시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자 지난해 말 강남구는 “자치구의 자치 재정권을 짓밟는 시의회의 횡포”라며 반발했다. 서울시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 2008년부터 징수교부금 산정 방식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지난해 7월 5일 지방세법 개정안을 얻어낸 노원구는 “2009년 징수 실적을 기준으로 지난해 강남구는 199만 7308건을 처리해 390억원을 받은 반면, 노원구는 136만 8425건을 처리하고도 고작 50억원을 받았을 뿐”이라면서 “둘이 비슷한 일을 하고도 8배를 더 가져가는 것은 공정한 사회의 룰이 아니다.”라고 했다. 노원구의 재정 자립도는 27.4%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열악한 지경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강남·북의 균형 발전을 위한 결단에 두루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는 지역의 양극화 해소와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도봉·성북·노원구 ‘남다른 종무식’

    “틀에 박힌 종무식, 시무식은 가라.”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려는 도봉구가 구청장의 일장 연설로 시작하는 종무식 대신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관람이라는 새 방식을 시도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31일 직원들과 함께 영화 ‘울지마 톤즈’를 감상하기로 했다. 이 영화는 아프리카 오지 수단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한국의 슈바이처’ 고(故) 이태석 신부의 위대한 사랑을 담은 감동적인 휴먼 다큐멘터리다. 이는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실천하고자 하는 이 구청장의 관심을 보여 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2011년 시무식도 색다르다. 이 구청장은 직접 작성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전 직원들에게 2011년 구정 계획을 설명한다. 구청장과 공무원이 함께 가야 한다는 동반자 관계를 재차 확인하는 자리다. 신년하례에는 ‘2011 희망 나눔 토끼 저금통’을 전 직원에게 나눠 준다. 새해 첫 업무부터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자는 취지다. 나눔 토끼 저금통을 통해 2월 말까지 자율적으로 기부하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음악이 있는 이색 종무식’을 한다. 하루 앞당겨 30일 오후 3시부터 구청 민원홀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곁들인다. 음악회는 약 40분간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이은정과 바이올리니스트 조민정, 첼리스트 현소영이 피아노 3중주 ‘브람스 헝가리무곡’ 등 5곡을 선보인다. 재즈밴드인 박동화와 화이트데이도 출연한다. 노원구에서는 공식적인 종무식이 아예 없다. 김성환 구청장은 “형식적인 행사는 필요없다.”고 말했다. 과 단위로 가벼운 음료수나 스낵을 준비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관악구에서는 유종필 구청장이 취임한 이후 찍은 활동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함께 보며 종무식을 대신할 예정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종무식 대신 31일에 구청 모든 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신묘년 해맞이 도심서 즐기세요”

    “신묘년 해맞이 도심서 즐기세요”

    굳이 동해나 높은 산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서울시내 17곳에서 토끼띠 신묘년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27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새해 1월 1일 곳곳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 등을 위한 소망을 빌며 새 출발을 다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보고 싶다면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광장과 강동구 일자산으로 가면 된다. 광진구는 토끼민화찍기와 타악공연·가훈 써주기·사랑의 차 나누기·포토존 등 이벤트를, 강동구는 희망 순두부 나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중구는 남산에 오르는 시민들을 위해 오전 5시 30분부터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등지에서 출발하는 순환버스를 투입하기로 했으며, 남산 케이블카도 오전 6시부터 운행한다. 강북구는 북한산 시단봉에서 만세삼창과 기념촬영 등의 행사를 연다.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정상에서는 일출에 앞서 대북 타고와 식전 공연을 감상할 수 있고, 서초구 청계산 헬기장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양천구 용왕산 용왕정에서는 사물놀이가 새해 첫 일출을 보는 감흥을 돋운다. 종로구 숭인동 숭인공원에서는 소원지 태우기를, 중랑천과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성동구 응봉산 팔각정에서는 축시 낭송과 연날리기, 성북구 개운산 마로니에마당과 구로구 매봉산에서는 소망풍선 날리기 등의 순서가 준비됐다.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에서는 새해 음식 나누기와 통일염원 기원문 낭독, 어린이 새해 소망발표 등을 마련하며, 송파구 올림픽공원 망월봉에서는 트럼펫연주와 전통 차 나누기, 대북타고 체험 등 가족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노원구 불암산 헬기장과 강서구 개화산, 관악구 하마바위 등에서도 일출 행사가 선뵌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밝힌 새해 첫 박명 시간은 오전 7시18분, 일출 예정시간은 7시46분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3개區 ‘1인 창조기업 플라자’ 유치 성공

    노원구와 마포·은평구는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1인 창조기업 및 시니어 비즈플라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자치구는 내년부터 3년간 각각 4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1인 창조기업이란 1인이 사장이면서 직원인 기업으로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 기술 등으로 창조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노원구는 청년의 1인 창조기업 양성을 위한 사무실과 경영지원, 퇴직자 재취업교육·창업정보 제공 등 시니어의 창업지원을 위한 공간을 공릉동 서울테크노파크에 만들 계획이다. 구는 중기청의 자금지원으로 300여개 신규기업 육성과 12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지원에 힘입어 앞으로 일자리 1만개 창출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상암동 창업복지관 등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 2013년까지 67석 규모의 1인 창조기업 및 시니어비즈 플라자 사업을 벌인다. 특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서강대 산학협력단과 협약도 맺는다. 사업 첫해인 2011년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 마포창업복지관에 사무공간을 확보, 청년 창업가와 조기 퇴직자에게 사무실과 회의실, 장비 등을 제공하고 ▲경영, 기술, 정보 제공 및 교류지원 ▲기술창업 지원 전문가 자문단 운영 ▲성과관리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은평구는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과 지원센터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시니어 비즈플라자’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회의실·교육장 등 시설과 전산장비를 제공하고, 협력기관은 창업에 관한 전문기술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문소영·한준규기자 symun@seoul.co.kr
  • [서울플러스] 청소년 문화정보센터 운영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공릉동에 복합문화 공간인 공릉청소년 문화정보센터를 건립해 28일부터 운영한다. 총 2만권의 책이 비치된 디지털종합정보자료실, 어린이도서관, 체력단련실과 영화 상영이나 음악활동을 위한 다목적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학습프로그램실, 각종 세미나와 교양 강좌가 가능한 교육실,영어카페 등이 마련됐다. 오전 9시~오후 8시 운영한다. 문화정보센터 973-1318.
  • 區·구의회도 ‘힘겨루기’ 계속

    무상급식 예산을 둘러싼 서울시와 시의회의 힘겨루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치구에서도 구청과 구의회의 힘겨루기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21명의 민주당 소속 구청장들은 내년 무상급식 예산으로 전체 필요예산 중 20%를 일괄적으로 편성해 반영했다. 하지만 이들 예산은 24일 현재 18개 구의회에서 절반이 삭감되는 등 어렵게 통과됐고, 영등포구, 양천구, 동작구의회에서는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다. 영등포구와 양천구, 동작구의 무상급식 예산안은 해당 상임위원회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됐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대로 아직 통과되지 못했다. 영등포구의회는 오는 28일 임시회를 열어 무상급식 예산안을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양천구의회도 정기회 마지막 날인 22일 예결위에서 무상급식 예산안을 논의하다가 결론이 나지 않자 27일까지 회기를 연장했다. 무상급식 예산 편성에 어려움을 겪는 구의회는 상임위나 예결위, 본회의가 한나라당 의원과 민주당 의원 동수로 구성됐거나 한나라당 의원이 민주당 의원보다 많다. 한편, 구청장이 민주당 소속인 나머지 18개 구는 내년도 예산에 무상급식 지원금 명목으로 약 273억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도봉구의회는 이날 임시 회기에서 구의 편성안대로 18억 9600만원을 통과시켰다. 도봉구의회는 지난 17일 무상급식 관련 예산을 두고 한나라당 의원들이 50% 이상 삭감하자고 주장하는 등 격론을 벌이다가 올해 마지막 정기회를 폐회했다. 또 노원구의 경우, 지난 22일 구의회에서 애초 구가 편성한 22억원을 절반 이상 삭감한 10억원만 통과시켰다. 구는 내년 2월 임시회에서 보류된 관련 조례안을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 수락산 ‘시인 천상병 공원’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 수락산 ‘시인 천상병 공원’

    노원구의 수락산은 크게 보면 북한산 자락 안에 있지만, 산책하기 좋으면서 등산하는 효과가 있는 산이다. 노원구 최초의 디자인 서울거리인 수락산 디자인 서울거리를 쭉 따라 올라가다 보면 수락산이 나오고, 그 수락산 디자인 서울거리 안에 천상병(1930~1993) 공원이 있다. 서울대 상대 중퇴 출신의 시인 천상병은 하루치 막걸리와 담배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했던 ‘기인’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수락산 디자인 서울거리는 서울시와 구가 57억원을 들여 조성한 곳으로, 간판을 정비하고 보도 석판과 가로수의 수종을 교체했으며 전신주를 지중화하는 등 도시경관을 개선한 곳이다. 지난 10월에 준공해 새로 심은 가로수들이 아직 어리다. 그래서 아직 거리가 안정적이거나 정착된 느낌이 없다. 다만 거리 곳곳에 있는 김경민 등의 조각 작품이 눈길을 끈다. ●자투리땅 자그마한 ‘섬’ ‘시인 천상병 공원’은 보기에 따라서는 볼품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자투리땅에 6억원을 들여 정자를 짓고 사진 찍기 좋도록 천 시인을 기념하는 조형물과 대표 작품인 ‘귀천’ 시가 적힌 시비를 세웠다. 상가들 사이에 묻혀 있어서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스쳐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공원이라기보다는 마치 ‘천상병 섬’ 같다. 이곳에는 천 시인의 안경과 찻잔, 집필 원고 등 시인의 유품 41종 203점을 모아 타임캡슐로 묻어 둔 곳도 있다. ●디자인 거리부터 20분 산책코스 천 시인은 1982년부터 1990년까지 8년간 상계동 1117-12에 거주했다. 그 무렵 천 시인은 산문집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를 비롯해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진짜 볼거리는 하루 약 2만명의 등산객이 찾는 수락산 입구의 ‘시인 천상병 공원’을 지나 수락산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다. 천 시인의 시를 적어 놓은 안내판들이 많이 있다. 시인의 시를 새긴 의자도 있고 분수도 있다. 수락산 디자인 거리부터 시작해 올라가면 20분 정도 가볍게 운동한 효과가 생긴다. 가볍게 운동을 하고 출출할 때면 수락산 디자인 거리에 있는 안성맞춤 음식점들이 기다린다. 칼국수, 된장찌개, 팥죽 칼국수 등 대부분 음식이 5000원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 매출 기부한대요… 매상 팍팍 올려주죠”

    “오늘 매출 기부한대요… 매상 팍팍 올려주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횡령사건으로 연말 ‘나눔의 온도’가 낮아진 가운데 종로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분위기 확산에 팔을 걷어 붙였다. 14일 종로구에 따르면 내년 2월 말까지 성금 5억원, 성품 5억원 등 모두 10억원을 목표로 ‘희망 2011 따뜻한 겨울 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 우선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 동안 지역 음식점, 안경점, 미용실 등 각 업체에서 하루 매출을 기부하는 ‘딱 하루 매출 기부운동’을 펼친다. 하루 매출 기부의사가 있는 상점이 기부 날짜를 정하면 행사 당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기부홍보단’이 해당 상점 앞에서 홍보를 돕는다. 업주는 ‘매출액’을, 고객은 ‘소비’로, 음식점 종사자는 ‘서비스’로 나눔행사에 동참한다. ●안경점·미용실·음식점 등 참여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나눔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능력, 경제력을 주변에게 나눠주는 것”이라면서 “하나의 촛불은 희미하지만 이것이 모이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밝힐 수 있는 힘이 된다.”고 동참을 호소했다. 지난 9일 오후 4시, 종로구 인사동 한 골목 입구. “이왕 드실 거면 오늘 하루 매출을 기부하는 ‘꽃피는 산골’에서 드세요.” 박현숙(종로 1·2·3·4가 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씨가 하루 매출 기부운동 1호점인 민속주점 꽃피는 산골을 알리는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한 박씨 때문인지 주점에 손님들이 하나둘씩 찾기 시작했다. ●“성금은 못내지만 도울 수 있어” 김상민(29·노원구 상계동)씨는 “친구들과 지나가다 기부운동을 하는 주점이라고 해서 들어왔다.”면서 “딱히 이웃돕기 성금을 내지는 못하지만 음식점 소비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오후 8시가 지나자 손님들이 주점을 가득 메웠다. 여기저기서 웃음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오늘 매출을 모두 기부한다니 파전 하나 더’를 외쳤다. 김 구청장도 앞치마를 두르고 나눔운동에 동참했다. 김 구청장은 “많이 팔아주셔야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면서 “여기 주문하신 파전 나왔습니다. 빨리 드시고 하나 더 시키세요.”라며 웃었다. 안종득(54)사장은 이날 84만원 매출액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그는 “종로에서 장사하며 지역 주민을 위해 무엇 하나 나눠준 것이 없다.”면서 “이런 뜻깊은 행사의 1호점을 하게 돼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2호점인 ‘수영이네 외갓집’이 점심 매출 10만 20000원을, 13일에는 3호점인 ‘할머니 칼국수’에서 매출 5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오는 16일에는 낙원동 ‘솔밭갈비’가 기부운동에 동참한다. 종로3가 ‘협성안경원’도 동참의사를 전해왔다. 박성서 종로 1·2·3·4가동장은 “지역의 많은 상점들이 이번 기부행사에 함께 해 나눔의 문화가 들불처럼 번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참여 업체 84만원 내 놔 이밖에도 종로구에는 훈훈한 이웃사랑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달 25~26일 구 새마을부녀회가 김치 3000포기를 홀몸노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450여가구에 나눠줬다. 이화동 주민센터에서는 신호원 등 음식점 4곳의 지원을 받아 장애우와 노인 등 160여명에게 참치회, 오리바비큐 등을 나눠줬다. 또 지난달 9일 현대건설이 쌀 10㎏ 150포, 지난 6일 농협중앙회 종로지점이 쌀 20㎏ 300포, 지난 9일 상호저축은행 중앙회에서 쌀 10㎏ 250포 등을 지원했고 14일에는 코리안리 재보험사에서도 쌀 10㎏ 630포, 라면 250박스를 기부했다. 글 사진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노원구 洞복지허브화 이상적 내년초 기초長들에 전파할 것”

    “노원구 洞복지허브화 이상적 내년초 기초長들에 전파할 것”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서민 복지행정을 혁신적으로 펴는 노원구를 이례적으로 방문했다. 중앙행정부처의 장관이 기초자치단체를 찾는 일은 주로 대형사건·사고가 발생해서 민심을 수습할 때가 대부분이다. 진 장관의 이번 방문은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洞) 복지허브화’의 추진상황을 파악하려는 것이었다. 김 노원구청장은 구청 소회의실에서 진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각 동의 복지인력을 72명에서 128명으로 증원하는 조직개편에서 시작됐다. 구청 직원 37명을 동 주민센터에 전진배치한 것이다. 이런 업무조정을 통해 일반 행정직 공무원은 자치센터 사회복지 행정업무를 맡게 하고, 정부나 서울시 등에서 내려오는 정책들을 정리하는 일만으로도 바빴던 사회복지사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현장에서 더 뛰도록 한 것이다. 진 장관은 간담회에서 하계2동 김정한 사회복지사 등으로부터 동 복지허브화의 성과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진 장관은 “복지예산과 복지대상자 수는 늘었지만,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만족도는 그리 높지 못하다.”며 “평소 생각한 이상적인 복지모델이라 생각되어 반가웠다. 내년 1월 중에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모아 놓고 이런 혁신적인 복지행정을 전국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동 복지허브화의 핵심은 동 주민복지협의회와 통장의 복지 도우미로의 역할 전환”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내년부터 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지만 막상 노원구에서는 구의회 상임위조차 통과하지 못해 추진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구의회 보건복지위는 지난달 ‘노원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처리를 미뤘다. 한편, 김 구청장은 진 장관에게 현재 구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강북 발바리’ DNA로 잡았다

    2006년 9월 13일 새벽 2시. 회사원 김모(29·여)씨는 자신의 집에 들어왔다가 방안에서 벌떡 일어나는 형체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괴한은 태연하게 “이 XXX아. 왜 늦게 들어와.”라고 욕설을 하며 식칼을 목에 들이댔다. 그는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겠다. 돈을 내놔라.”라고 협박했다. 괴한은 테이프로 김씨의 눈과 입을 막고 손과 발을 묶은 상태에서 강간하고 현금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그는 특히 집안 장롱이나 신발장을 살펴 여성 혼자 살고 있는 집을 주로 골랐다. 그는 2006년 9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녀자 7명을 강간하고 금품을 빼앗았다. 피해자 가운데 15세 여고생과 30대 임신부, 50대 중년 여성도 포함돼 있었다. 파렴치한 범행에 종지부를 찍게 한 것은 지난 7월 26일 서울 수유동에서 발생한 방화살인사건. 당시 3층 가정집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서울 성북경찰서는 인근 지역에 위장전입해 있던 백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봤다. 그의 은거지에서 머리카락 등을 확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의뢰했다. 감정 결과 뜻밖에도 2007년 발생한 강도강간 사건의 피의자로 나왔다. 경찰은 3개월간의 추적 끝에 지난 8일 서울 노원구의 한 고시텔에 숨어 있던 백씨를 붙잡아 구속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2011 대학 정시모집 특집] 교육업체·학원가 대입설명회는 정보사냥터

    8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주말부터 각종 교육업체와 학원가의 정시모집 입시 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 올해 정시는 모집 인원과 탐구 영역 반영 비율 등이 축소된 데다 수능시험이 다소 어렵게 출제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입정보 설명회에서는 올 수능 결과 분석과 함께 정시모집 특징과 지원 전략, 수도권 대학에 대한 지원전략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유웨이중앙교육이 10일 오후 2시 서울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1 정시 최종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백승한 평가실장의 수능 실채점 결과 분석이, 2부에서는 이만기 평가이사의 정시 판세 변화 및 지원전략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투스청솔도 11일 오후 2시 잠실 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에서 ‘묻고 답하는 최종합격전략 설명회’를 연다. 총 3부로 구성된 설명회에는 오종운 평가이사와 이종서 교육평가연구소장, 남형주 교육평가연구소 기획실장 등이 참여해 수능 실채점 결과 심층 분석과 대학별 예상 합격선, 올 정시지원의 흐름과 합격전략 등을 중심으로 그동안 쌓아온 입시 노하우를 공개한다. 12일에는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같은 순서로 행사가 진행된다. 진학사는 11일 오후 2시 서울 경기여고 대강당에서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과 공동으로 ‘정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김희동 입시분석실장과 우연철 선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1부는 정시모집 특징과 지원전략을, 2부에서는 대학별 전형에 대해 분석한다. 메가스터디도 13~17일 신촌, 강북, 노량진 등 직영학원 7곳에서 ‘정시 지원 최종전략 공개강연’ 등을 개최한다. 손주은 대표와 이석록 입시평가연구소장이 직접 강연을 맡을 예정이다. 설명회는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은 각 교육업체에서 제작한 설명회 합격전략 자료집과 정시 지원 배치표 등을 받을 수 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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