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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 역대 최저… 脫전세 수요, 신도시로 몰린다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 역대 최저… 脫전세 수요, 신도시로 몰린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전세세입자들이 매매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7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와 업계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888만원, 전세가는 628만원으로 나타났다. 매매가와 분양가의 차이가 불과 260만원으로, 경기지역의 3.3㎡당 격차가 200만원대로 줄어든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이다. 전세가와 매매가의 폭이 역대 최저로 줄어들면서 내 집 마련을 위해 탈전세, 탈서울 러시가 본격화되고 있다. 통계청의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지난 6월에만 8000명이 넘는 다른 인구가 다른 시·도로 빠져나가며, 2009년 3월 이후 64개월 연속 탈 서울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경기(8760명), 세종(980명), 제주(952명) 등 8개 시·도에서 인구가 유입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경기의 경우 서울과 인접하고 서울 진입이 편리한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구리갈매지구가 대표적이다. 위례신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하며 서울 강남과 분당을 대체하는 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분양가는 보금자리주택의 경우 3.3㎡당 1400만원대, 일반분양 아파트의 경우 3.3㎡당 1700~1800만원대 수준으로 서울 송파구(3.3㎡당 2000만원대)에 비해 경쟁력을 갖췄다. 실제 분양권 전매기간이 끝난 ‘엠코타운 플로리체’는 4000만~5000만원, ‘래미안 위례신도시’는 5000만~1억원 가까운 웃돈이 형성됐다. 미사강변도시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하남시에 해당하지만 서울 강동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해있다. 차량으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잠실까지는 10~20분, 강남까지는 20~3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강남 접근성도 용이하다. 서울 지역의 전세가가 치솟는 상황에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98만원이다. 이 같은 가격 경쟁력은 내 집 마련을 결심한 수요자들을 미사강변도시로 이동하게 한 주요 요인으로 작용됐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총 8개 타입 중 6개 타입이 분양 완료되며 현재 완판을 앞두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미사강변도시의 하반기 물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 GS건설은 A21블록에 ‘미사 자이(가칭)’를 공급할 예정이다. 구리갈매지구는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우며 북부간선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 경춘선, 중앙선 등의 지하철 노선이 지나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북동부 지역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의 탈전세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브랜드 아파트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050만원대로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현재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의 입주 5년 이내 아파트와 별내신도시 아파트 평균 시세는 3.3㎡당 1,200만∼1,300만원 정도로, ‘갈매 더샵 나인힐스’가 이들 아파트에 비해 약 2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서울시 노원구와 중랑구,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는 같이 누릴 수 있으면서, 가격은 이들 지역 대비 경쟁력을 갖춘 것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69㎡, 82㎡타입은 판매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 또는 약세를 보이는 반면, 전세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어 수요자 입장에서는 지금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주거환경이 쾌적한 아파트를 선점하기 위해선 수요자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줌 인 서울] 25개 자치구 재정자립도 10년만에 최저 ‘초비상’

    [줌 인 서울] 25개 자치구 재정자립도 10년만에 최저 ‘초비상’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재정자립도에 초비상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시민 삶의 질을 위해 얼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낸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자치구 평균 재정자립도는 33.6%로 2005년보다 21.1% 포인트 급락했다. 자치구 평균은 2005년 54.7%에서 2006년 53.1%, 2007년 50.5%로 꾸준히 하락하다 올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 재정자립도가 50% 이상인 자치구도 2005년 10곳에서 올해 4곳으로 대폭 감소했다. 올해 재정자립도가 50% 이상인 곳은 종로구(55%)와 중구(63.5%), 서초구(63%), 강남구(64.3%) 등에 불과하다. 이들 구 역시 자립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여서 위기감을 느낀다. 실제 2005년 92.6%이던 서초구 재정자립도가 10년 새 29.6% 포인트나 떨어졌다. 송파구 또한 83.7%이던 것이 올해 절반 수준인 44.5%까지 곤두박질쳤다. 가장 낮은 구는 노원구로 17.2%였다. 강북구(20.4%)와 도봉구(21.2%)도 열악했다. 25개 자치구 중 절반 이상인 19곳의 재정자립도가 20~30%일 정도로 아주 나쁜 상황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자치구의 재정자립도가 낮아진 데엔 중앙 정부의 책임이 크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정부가 보육지원금과 기초연금 등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면서 제대로 재원을 마련하지 않고 책임을 지방자치단체에 전가한 게 악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현재 기초연금과 무상보육 등 자치구의 사회복지비 부담률은 50%에 육박한다. A자치구 관계자는 “자립도 급락으로 지자체에서 꼭 시행해야 하는 사업도 엄두를 내기 어렵게 됐다”며 “이렇게 되면 지방자치의 시행 목적 자체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처럼 급박한 상황을 둘러싸고 구청장협의회는 12일 공동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25개 자치구는 이 자리에서 정부와 서울시에 기초지자체에 대한 예산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일반주택, 아파트 수준 CCTV로 범죄 잡을 것”

    “일반주택, 아파트 수준 CCTV로 범죄 잡을 것”

    “국가가 일종의 항공모함이라면 지방자치단체는 구축함입니다. 항공모함 방향을 한번 틀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만 구축함일 경우 훨씬 덜하지요.” 11일 상계동 청사 집무실에서 만난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렇게 운을 뗐다. 그는 “지난 민선 5기에 노원구를 변화시키기 위해 숱한 실험을 시도해 구축함에 걸맞은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시험만으로 그치지 않고 많은 지자체와 정부 정책에 반영하도록 했다는 데 커다란 의미를 둔다”고 자평했다. 4년에 걸쳐 중앙정부가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들을 전국 최초로 벌여 알찬 열매를 맺었다. 2010년 자살예방팀을 만들어 2009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을 29.3명에서 2012년 25.2명으로 끌어내렸다. 나아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이 학교다’ 사업을 통해 315개 마을학교를 만들어 학생 2665명을 참여시켰다. 노원경찰서와 범죄 현장 폐쇄회로(CC)TV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있단다. 김 구청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자치구를 만들기 위해 민선 6기에서 할 일이 더 많다”며 의욕을 보였다. “앞으로도 사람이 우선인 구정을 펼칠 것입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자살률 등을 현저하게 낮추기 위해 힘을 쏟겠습니다.” 김 구청장은 “향후 4년 동안 지역 자살률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이자 현재의 절반인 10만명당 11.2명으로 줄이는 게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일반 주택의 범죄율을 낮추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일반 주택에 아파트 수준의 CCTV를 설치해 방범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김 구청장은 또 행복한 자치구를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마을 공동체의 복원을 꼽으며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그는 “내년까지 창동 차량기지, 도봉 면허시험장 이전 부지를 결정해 일자리 창출 청사진을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광운대역 신경제거점 본격 추진, 공릉동 한전연수원 이전 및 고부가가치 연구단지 유치 추진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마을이 학교다’ 사업을 본격화해 교육특구 노원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입을 앙다물었다. 김 구청장은 “구축함으로 현실에서 바른 사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얼마나, 또 알맞게 해낼 수 있을 것인가를 최대 과제로 삼겠다”는 말로 끝맺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올린다! 음악 감수성] 노원구립여성합창단 무료 공연… 유명 팝·가요 무대에

    [올린다! 음악 감수성] 노원구립여성합창단 무료 공연… 유명 팝·가요 무대에

    “여성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는 시원한 공연장으로 오세요~.” 노원구는 오는 13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원구립여성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100분 동안 진행된다.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국립극장 등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합창 심포지엄’을 기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합창단’과의 협연도 선보인다. 여성합창단은 영국의 합창음악 전문 작곡가 밥 칠콧(Bob Chilcott)의 ‘어 리틀 재즈 매스’(A little jazz mass) 등의 노래를 비롯, ▲옛님(임긍수) ▲새야 새야 파랑새야(오종찬) ▲못잊어(조혜영)를 선사한다. 바리톤 최기봉씨도 찬조 출연해 오페라 돈 카를로 중 아리아 ▲산촌 등을 들려준다. 공연 마지막에는 대중가요로 알려진 ‘사랑으로’를 합동으로 연주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것도 좋겠지만 시원한 공연장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하는 것도 의미 있는 휴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아빠! 연극해~ 노원구 가족연극제 참가자 모집

    노원구가 ‘가족 연극제’를 올해 처음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리로 개편해 마련한다. 이번 연극제에는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동아리 모임 등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극의 주제는 노원의 역사, 노원에 전래된 이야기, 가족 간의 사랑과 우정, 동료애를 바탕으로 만든 창작극이다. 공연 시간은 팀당 10분 이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명 이상 팀을 이뤄야 한다. 참가 희망지는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15일까지 노원가족연극협회에 이메일(gnee@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에서는 접수가 마무리되면 참가 작품을 선정해 1차로 50개팀을 선정, 다음달 20일 오전 11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예선을 펼친다. 이 가운데 결선에 진출할 최종 10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결선에 참가한 10개팀의 공연 내용에 따라 최종 순위를 가름하게 된다. 대상에 100만원, 금상에 60만원, 은상에 40만원, 상상노리상 2팀에 각 20만원, 장려상 5개 팀에 각각 10만원의 상금을 노원가족연극협회에서 지급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 플러스]

    광진구 장기환자 시설전환 가이드 배포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장기 입원 행려환자의 시설전환 가이드북 1000권을 펴내 전국 지자체에 무료로 배포한다. 주민등록 없이 어린이병원에 13년간 입원해 있던 무연고 장애 아동을 복지시설로 보내는 과정도 상세히 담겼다. 사회복지과 450-7513. 은평구 자동차 무상점검·현장교육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지회와 함께 진흥로(역촌오거리→응암역 방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와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각종 오일과 소모품, 전구류 등 부품 교환 등을 무상으로 해 준다. 자동차정비팀 351-7871. 노원보건소 양치 상담실 연중 운영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매주 수요일 오후 1~5시 보건지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양치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는 같은 시간, 장소에서 ‘장애인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보건지소 2116-4595. 도봉구 김수영 청소년문학상 공모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다음달 2~26일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제1회 김수영 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1인당 시 3편 이내를 응모할 수 있다. 11월 14일 도봉구와 도봉문화원 홈페이지에 당선작을 발표한다. 문화관광과 2091-2253. 서대문구 역사체험학습 강사 양성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오는 22일까지 역사문화체험학습강사 양성 과정, 다음달 12일까지 호텔객실관리사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각각 20명을 모집한다. 수료 후 체험학습업체 강사로 활동하거나 호텔에 취업할 수 있다. 여성인력개발센터 332-8661.
  • 안철수, 현재 어떤 상태로 있나 봤더니…

    안철수, 현재 어떤 상태로 있나 봤더니…

    7·30 재보궐 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백의종군’을 선언한 김한길·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국회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3일 현재 각각 서울 광진구와 노원구의 자택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정해진 일정이 특별히 없는 가운데 그간 쌓인 피로도 풀고 건강도 돌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이달 중반 이후로 예상되는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 표결을 위해 국회를 찾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어 이달 말 시작될 국정감사 때 김한길 전 공동대표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에 각각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혜자 최고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치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생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참혹한 패배, 할 말이 없다. 의원들끼리 만나도 할 말이 없다. 지금의 당으로는 누가 대표가 돼도 상처만 입고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의 멘토로 불렸던 윤여준 전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의장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환골탈태하는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안 전 공동대표에게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지난 1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에서 안 전 공동대표에게 “사퇴했으니 조직과 세력을 만들 것이 아니고 오히려 비전을 좀 더 내용 있게 만드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원구 새달부터 금연하면 30만원

    노원구 새달부터 금연하면 30만원

    노원구는 ‘금연도시 노원’ 프로젝트를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3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 기준 노원구의 성인남성 흡연율은 40.7%로, 2018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평균인 29%대로 떨어뜨리기 위한 비책이다. 세부 인센티브 내용을 살펴보면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에 다음달 1일부터 등록한 구민이 1년간 금연에 성공하면 10만원, 1년 6개월간 성공하면 10만원 상당의 노원문화예술회관 및 지역 영화관 관람권을 준다. 2년 동안 금연에 성공할 경우 1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준다. 다만 주민등록상 구민에 한해 금연등록 후 성공판정 시 생애 중 한 번만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주로 단속 위주인 과태료 부과의 금연정책에서 벗어나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 물리는 과태료를 재원으로 해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구는 금연상담사를 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에 4명, 보건지소 금연클리닉센터에 2명 충원했다. 아울러 지역 모든 버스정류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올 연말에는 학교 정화구역, 특화 거리 등을 금연구역으로 늘려 고시할 예정이다. 또 흡연 단속직원을 5명까지 충원해 단속 전담반을 구성, 다음달 1일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매긴다. 김성환 구청장은 “금연 프로젝트 사업을 원활히 벌여 구민 건강을 돌보고, 의료비 지출 등 사회적 비용도 줄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엄마 “선처해 준다는 TV 보고 결심”… 인천지검에 직접 전화

    김엄마 “선처해 준다는 TV 보고 결심”… 인천지검에 직접 전화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왔던 핵심 조력자들이 속속 자수하면서 유 전 회장의 도피와 사망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특히 28일 검찰에 자수한 일명 ‘김엄마’ 김명숙(59)씨는 유 전 회장 도피를 총지휘한 인물로 알려져 그의 진술 여부에 따라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노원구 태릉 인근에서 유 전 회장 일가 비리 수사를 맡은 인천지검 당직실에 전화해 자수 의사를 밝혔다. 김씨는 오전 8시 30분쯤 유 전 회장 운전기사인 양회정(55)씨의 부인 유희자(52)씨와 함께 인천지검에 출두했다. 이들은 검찰 조사에서 “자수하면 불구속수사하는 등 선처하겠다는 검찰 입장을 TV로 보고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씨가 유 전 회장의 전남 순천 지역 도피를 총지휘한 것으로 보고 범인 도피·은닉 혐의로 수배해 왔다. 구원파 내부에서 ‘엄마’라는 호칭은 주로 지도자급 여신도에게 부여된다. 김씨는 경기 안성의 금수원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했고 평소 구원파 집회가 열리는 주말마다 신도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큰엄마’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김씨가 금수원 내에서 도피자금 모금, 은신처 마련, 검·경 동향 파악 등 유 전 회장의 도피와 관련한 중요한 일들을 신도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5월 25일 이후 유 전 회장의 동선과 관련, 김씨가 곳곳의 ‘구멍’을 메울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쥐고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김씨는 유 전 회장이 순천 별장에서 숨어지낸 지난 5월 유기농 먹거리 등을 갖고 수시로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날 검찰 조사에서 “유 전 회장의 죽음을 TV를 보고 알았다”면서 “양씨로부터 5월 25일 ‘유 전 회장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보도 내용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유 전 회장이 도피처 마련 자금으로 비서 신모(33·여·구속기소)씨를 통해 자신과 양씨에게 각각 3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돈을 받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한편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해 “검·경 간 수사공조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서 “앞으로 공적에 눈이 멀어 기관 간 협조가 안 될 때에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김연아, 피겨 지도자 자격 취득

    김연아, 피겨 지도자 자격 취득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김연아(24)가 국내 대회에서 코치를 맡을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 김연아는 26~27일 이틀 동안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개최한 ‘2014 피겨 스케이팅 심판·지도자 강습회’에 참석했다. 피겨 프로그램과 난도 등에 대한 이론 교육, 반도핑 교육, 스포츠 인권 교육, 스포츠 의학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수료증을 받았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강습회 수료로 김연아가 빙상연맹이 주관하는 국내 대회에서 코치석에 설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9월부터는 모교인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을 계획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연아, 심판·지도자 자격증 딴다…김연아, 2014 피겨 심판·지도자 강습회 참석

    김연아, 심판·지도자 자격증 딴다…김연아, 2014 피겨 심판·지도자 강습회 참석

    ‘김연아 심판자격증’ ‘김연아 지도자’ ‘김연아 자격증’ 김연아 심판·지도자 자격증 취득 계획 소식이 전해졌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지도자 자격증을 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6∼2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의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리는 2014 피겨 심판·지도자 강습회에 김연아가 참석해 강의를 듣는다고 밝혔다. 빙상연맹은 이틀간 피겨 프로그램과 난도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반도핑 교육, 스포츠 인권 교육, 스포츠 의학 강의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습회를 수료한 이들에게 올 시즌 지도자 자격증을 준다. 김연아가 이번 강습회에 참가한 것은 당장 지도자로 나서려는 것이라기보다는 피겨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으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계획의 일부라고 해석할 수 있다. 김연아는 오는 9월부터는 모교인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원, 방사성 도로폐기물 경주로 모두 이송

    노원, 방사성 도로폐기물 경주로 모두 이송

    서울 노원구청 뒤 공영주차장에 보관 중이던 방사성 도로 폐기물이 경북 경주로 모두 이송됐다. 구는 “경주 양북면 봉길리에 위치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 1단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22일 오전 11시에 폐기물 251t을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완전히 옮겼다”고 23일 밝혔다. 폐기물은 2011년 노원구 월계동 주택가 주변 도로에서 발견됐다. 구는 방사성 도로 폐아스콘을 구청 뒤 공영주차장에 세운 가설건축물 내부의 4중 안전시설에 있는 컨테이너에 보관해 왔다. 2012년 12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이송을 시도했지만 경주 시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도착분만 넘기는 데 그쳤다. 구는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국무총리실 및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줄곧 요구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는 노원구청장 후보 간 정쟁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경주 방폐장이 완공되면서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을 준비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사성 도로 폐기물 사건은 생활 방사능 처리에 대한 매뉴얼을 남겼다”고 말했다. 2012년 4월 법제처는 자치구 도로 등에서 발견된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처리 주체 및 비용 부담과 관련해 “중앙부처에서 처리하고 비용을 부담하는 게 타당하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따라 노원구 방사성 도로 폐기물은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처리하고 처리 비용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부담했다. 구는 방사성 폐기물이 있던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오염 검사 및 제염 후 공영주차장으로 원상복구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방사성 폐기물 사건을 통해 원자력이 결코 안전하지도, 경제적이지도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탈핵-에너지 전환 사회로 우리나라가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의정 포커스] 노원구 ‘여풍당당’ 첫 여성의장 눈길

    [의정 포커스] 노원구 ‘여풍당당’ 첫 여성의장 눈길

    “부족함이 많은데도 노원구의회 최초의 여성의장으로 선출돼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서울 노원구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인 김승애(52·새정치민주연합·3선) 의장은 22일 이렇게 화답하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구의회는 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운영위원 스터디와 더불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봉사를 생활신조로 삼은 김 의장은 더욱 깊게 해야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구의회 최초의 여성 의원 출신으로 2000년부터 천애재활원의 주방봉사를 시작으로 명절이면 마들복지관의 명절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데 동참해 왔다. 구의회는 지난 7일 제2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제7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부의장으로는 역시 3선인 임재혁(54·새누리당) 의원이 선출됐다. 임 부의장은 6대 의회에서 행정재경위원장을 지냈다. 상임위원회에선 운영위원장에 오광택 의원, 행정재경위원장에 송인기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봉양순(이상 새정치연합)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마은주(새누리당) 의원이 뽑혔다. 제7대 의원 21명 중 여성이 9명(전체의 43%)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해 세심한 의정활동도 기대된다. 6대 의회에서는 22명 중 6명(전체의 27%)이 여성 의원이었다. 또 올해로 구의회 출범 23년을 맞아 처음으로 아버지에 이어 딸이 구의원에 당선돼 2대가 같은 선거구에서 기초의회에 입성하는 진기록도 나왔다. 6·4 지방선거에서 월계4동 후보로 당선된 오한아(36·새정치연합) 의원은 2002~2006년 4대 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쳤던 오동수 전 구의원의 딸로 같은 뿌리의 정당에다 같은 지역구를 물려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전… 위기가정 돌보는 자치구들] ‘쓰레기 집’ 속 母子 구출한 노원

    “쓰레기 더미에 파묻혀 고생하던 어머니와 아들을 구출하게 돼 기쁩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유종원 사회복지사는 22일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그는 지난 2월 파킨슨병을 앓는 50대 후반 A씨를 방문했다. 전화상담원으로 받는 월 50만원이 소득의 전부인 데다 병세 악화로 집안 청소를 못해 악취가 진동했다. 하지만 경제활동 능력을 인정받은 아들과 함께 산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자에 선정될 수 없었다. 이에 구 희망복지지원단이 설득 끝에 A씨의 집을 정비하기로 했다. 지난 21~22일 3t이나 되는 쓰레기를 치우고 소독을 마쳤다. 도배와 장판도 새로 했다. 23일에는 가구도 새로 들여놓는다. 가사활동 지원과 A씨의 아들에 대한 취업상담도 곁들일 예정이다. 구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장애인 ‘저장강박증’ 가구에 민·관 협력 휴먼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올해 전국 최초로 저장강박증 가구 보조금 1000만원을 예산에 편성하고 4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SOS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노인,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복지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노원구 “이웃사랑 실천을 다짐합니다”

    노원구 “이웃사랑 실천을 다짐합니다”

    21일 서울 노원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자살률 최저도시 노원구를 만들기 위한 이웃사랑 봉사단 발대식’에서 주민들이 김성환(오른쪽) 구청장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LTV 70% 상향 검토…쉬워진 내 집 마련, 주택시장 온기 도나

    LTV 70% 상향 검토…쉬워진 내 집 마련, 주택시장 온기 도나

    최근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에 온기가 감돌고 있다. 정부에서 부동산경기 활성화와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로 상향조정을 검토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달궈진 것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장관 내정자와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대표되는 2기 경제팀은 부동산 경기 회복을 통한 경기 부양을 추진하는 등 하반기 경제정책에 대해 현행 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 제도를 조정한 정책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DTI·LTV 완화는 정부가 올 2월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도 속해 있다. 당시 정부의 발표 이후 최경환 후보자가 이 규제 완화를 시사하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LTV(Loan To Value ratio)는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은행에서 담보가치를 인정해 주는 비율을 의미한다. 서울·수도권 50%, 지방 60%가 적용돼 왔지만 LTV는 김대중 정권 시절인 2002년, DTI는 노무현 정권 때인 2005년 각각 도입된 정부의 부동산 투기억제책으로 현실과 동 떨어져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또한 DTI는 연간 총소득에서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로, 서울 50%, 수도권 60%이며 지방은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 정부는 현재 우선 LTV에 대해 70%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 받고자 하는 서울 내 주택이 3억 원이라면 대출 가능액은 1억5,000만원에서 2억1,000만원까지 늘어나는 셈이다. 여기에 현재 서울 50%, 수도권 60%로 제한돼 있는 DTI도 60%로 단일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 이달 중으로 최종 정책 발표가 있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LTV가 확대되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거래량이 늘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부동산 전문가는 “LTV 규제 완화는 수요자들의 구매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거래량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며 “ 일부 대출에 제한을 받았던 계층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서울은 물론 수도권 택지지구의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15일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 기준)은 2,626건으로 지난달 전체 거래량(5,191건)의 50.6% 수준을 기록했다. 작년 7월 거래량이 2,118건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LTV 규제완화 방침에 실수요자들의 알짜 아파트 찾기도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구리갈매지구에서 분양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갈매 더샵 나인힐스’에는 최근 문의전화가 급격히 늘어난 상황이다. 서울과 맞닿은 대규모 택지지구인 구리갈매지구는 인근에 도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 별내신도시가 인접해 이들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같이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전용면적 69~84m² 총 857가구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1588-317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물놀이 천국서 무더위 이겨요!

    어린이 물놀이 천국서 무더위 이겨요!

    서울 노원구 월계2동 각심어린이공원에 무료 물놀이장인 각심워터파크가 18일 문을 연다. 워터드롭과 워터터널, 워터샤워 등 물놀이시설과 전망대, 데크, 탈의실, 모험놀이대(슬라이드), 조합놀이대, 그네 등을 갖춰 인근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노원뿐 아니라 도봉과 강북구 등 인근 지역에서도 이용할 만하다.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즐기기에 적절하고 수영복이나 물안경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들은 여벌 옷만 챙겨 물놀이하기 편한 옷을 입고 오면 된다.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주말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30분 가동 후 30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비가 오면 가동을 중지한다. 각심워터파크에는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월계중학교에서 하차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일 개장한 노원구 중랑천수영장은 벌써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말 평균 이용객이 1400명에 이른다. 특히 주말엔 이용객이 많아 대기번호를 받고 1~2시간이나 기다려야 입장할 수 있을 정도다. 김상기 공원녹지과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물놀이시설로 인해 주변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美중고생 한국문화 체험

    미국 중고교생 21명이 서울 가정에서 머물며 한국 문화와 생활을 체험한다. 노원구는 15일부터 10박 11일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 공립중·고교생을 초청해 청소년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베이커 중학교, 마운틴 타호마 고등학교, 포스 고등학교의 한국어반 학생 21명과 교사 4명은 지역 가정에서 체류하는 동안 청원여고, 영신여고 등에서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하고 노원문화원의 문화재탐방교실에 참여한다. 수락산 국궁장에서 국궁체험과 경복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등에서 한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돌아본다. 동대문 클라이브에서는 K팝 공연을 관람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로또606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번호는? ‘같은 곳에서 1등 두명이나’

    ‘로또606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번호는? ‘같은 곳에서 1등 두명이나’

    로또 606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12일 실시된 제606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로또당첨번호는 1, 5, 6, 14, 20, 39에 보너스번호 22가 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13억1156만원씩 받게 됩니다. 이들 10명 중 8명은 자동, 2명은 수동으로 행운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4명으로 496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542명으로 141만원씩 받게 된다. 한편 1등 당첨자 10명 가운데 서울에서 절반이 넘는 6명이 뽑혔다. 노원구 상계동의 로또명당으로 불리는 한 매장에서는 1등 당첨이 2건이나 나왔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1등에 당첨됐을 경우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지니고 서대문 농협 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로또606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번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606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번호, 같은 곳에서 1등이 두 명이나?” “로또606회당첨번호, 2등이랑 3등도 저렇게 많아?” “로또606회당첨번호, 근데 왜 나는 맨날 꽝일까?”, “로또606회당첨번호, 나도 해볼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로또606회당첨번호, 로또 1등 당첨번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로또 606회 당첨번호 공개, 서울에서만 6명 로또 606회 당첨번호 나와 ‘대박’

    로또 606회 당첨번호 공개, 서울에서만 6명 로또 606회 당첨번호 나와 ‘대박’

    로또 606회 당첨번호 공개, 서울에서만 6명 로또 606회 당첨번호 나와 ‘대박’ 로또 606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나눔로또는 12일 제606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로또당첨번호는 1, 5, 6, 14, 20, 39에 보너스번호 22라고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13억1156만원씩 받게 된다. 이들 10명 중 8명은 자동, 2명은 수동으로 행운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4명으로 496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542명으로 141만원씩 받게 된다. 로또 606회 1등 당첨자 1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6명이 서울에서 뽑힌 것으로 밝혀졌다. 서대문구 연희동, 관악구 조원동, 강동구 길동,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1명씩 당첨자를 배출했습니다. 노원구 상계동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는 당첨자 수가 2명이 나왔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1등에 당첨됐을 경우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지니고 서대문 농협 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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