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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심폐소생술 교육 위급상황서 빛 발했다

    노원 심폐소생술 교육 위급상황서 빛 발했다

    지난 6일 낮 12시 13분 서울 노원구청 청사 내 구내식당. 지역 주민 김모(75)씨가 점심 식사를 하려다가 갑자기 가슴이 답답함을 호소하다 쓰러졌다. 당장 응급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급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같은 시간 구내식당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장 소속 강사인 이현수, 이미령, 송사랑 주무관들이 식사를 하던 중이었다. 그들은 침착하게 119 구급대를 부른 뒤, 쓰러진 김씨의 맥박을 확인한 후 기도를 확보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다행히 김씨는 그 자리에서 의식을 회복했다. 그리고 제시간에 맞춰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인계해 바로 상계백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구 관계자는 “김씨가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덕분에 또렷한 의식으로 응급실로 이송됐고, 현재는 안정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이현수 주무관은 “사람을 살렸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하루빨리 모든 노원구민이 심폐소생술을 체득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가 소중한 구민의 생명을 살린 것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21일에도 공릉동 불암산스타디움에서 축구를 하고 있던 청룡FC소속 오모(60)씨가 갑작스러운 심장 고통과 함께 구장에 쓰러졌다. 위급 상황에서도 회원 중 한 명이 환자에게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고 자동제세동기(심장에 전기충격을 주는 도구)를 작동시킨 덕분에 상계백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큰 후유증 없이 의식을 회복했다. 구는 2012년 5월 전국 최초로 구청 1층에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설치했다. 2012년에는 1만 7639명, 2013년에는 2만 1645명, 올해는 9월 현재까지 1만 6020명의 주민이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자동제세동기 보급사업을 펼쳐 학교, 병원, 관공서 등에 582대의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사람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 2018년까지 심정지 환자 생존율이 16% 이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내 애마는 내 손으로~” 열공하는 시민들

    “내 애마는 내 손으로~” 열공하는 시민들

    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구청에서 열린 자동차 자가정비 교실에 참가한 구민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이론은 구청에서 6회, 실습은 노원자동차 검사소에서 세 차례 실시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100% 라이브 진행, 무슨 민원 나올지 몰라요

    100% 라이브 진행, 무슨 민원 나올지 몰라요

    “임대아파트에 불법 입주한 이들을 가려내주세요.” “화단으로 바꾸는 담장을 조경석으로 꾸며주세요.” 1일 오후 2~4시 노원구청 5층 김성환(49) 구청장실에는 민원인 5팀이 찾아와 각종 요구를 쏟아냈다. 김 구청장이 매주 수요일 운영하기로 한 ‘구민소통의 날’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민원인들이 무엇을 요청할지 김 구청장도 사전에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 기존의 생각이나 판단 잣대 때문에 민원의 요구를 예단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100% 라이브로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상계주공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은 화단블록으로 진행 중인 담장 재조성 공사를 조경석으로 바꾸어 달라고 했다. 그는 “지난 4월 조경석 담장을 만들기로 했는데 중간에 화단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대다수가 몰랐다”고 귀띔했다. 김 구청장은 “서울시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조경석을 사용하는 데 대해 변경을 결정해 당시 주민들에게도 설명했던 부분”이라면서 “이미 공사가 80% 진행됐지만, 미공사 부분 중 극히 일부라도 조경석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다른 주민은 영구임대아파트에 불법입주자가 많은데, 이들을 적발해달라고 요청했다. 해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점검을 하지만 불법입주자를 적발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었다. 김 구청장은 “불법입주가가 있다면 대기 중인 다른 주민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분명 문제가 된다”면서 “최근 통·반장 제도를 강화했기 때문에 이들을 통해 불법입주자가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응답했다. 또 자신의 발명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거나 구의 예산집행에 대한 고언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 구청장과의 면담은 원하는 날 2주 전에 행정지원과(2116-3084)로 전화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 구청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지금까지 벌인 사업에 대해 평가를 받는 한편, 앞으로 벌일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헤아림 철학이 돋보이는 ‘구리 더샵 그린포레’, 8일 1순위 청약 시작

    헤아림 철학이 돋보이는 ‘구리 더샵 그린포레’, 8일 1순위 청약 시작

    조합원 분양가 보다 저렴한 가격 책정, 일반 분양 물량의 고른 배정 등 헤아림 철학이 돋보이는 포스코건설의 ‘구리 더샵 그린포레’가 오는 8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총 407가구 중 1차로 전용면적 74~101㎡, 171가구를 우선 분양하며,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2순위, 10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수요자들을 배려해 전체 가구의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계약금 정액제(1천만 원), 중도금 60% 무이자도 지원해 이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구리시는 수도권 내에서도 전세비율과 전세가격이 높아 최근 서울 강남을 비롯해 노원구, 광진구, 중랑구 등에서의 이주 및 투자 문의가 빈번했다”며 “그 동안 구리 도심권에 신규분양 물량이 없었고, 향후 몇 년간 신규 분양 및 입주물량이 없는데다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1군 브랜드에 상품성까지 갖춰 구리뿐 아니라 오히려 주변 지역에서 문의가 더 많다”고 말했다.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구리의 관문인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위치해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생활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어 교육과 교통, 문화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과 강북으로 출퇴근도 편리하고,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 인창초, 교문초를 비롯해 삼육중·고교, 인창중·고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롯데백화점, 한양대학병원, 구리시청, 구리아트홀, 구리시립체육공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단지 가까이에서 쇼핑과 문화, 여가 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구리 더샵 그린포레 현장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44-2122
  • 창업라운지 개설… “학생·창업자 이어주고 싶어”

    창업라운지 개설… “학생·창업자 이어주고 싶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인덕대학에 최근 이색적인 공간이 생겨 학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공항에 있는 항공사 비즈니스 라운지를 본뜬 ‘창업 스타트업 라운지’가 바로 그곳. 이 대학 창업선도관 1층 140㎡에 회의실과 휴게실, 스낵바,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다과, 음료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창업 관련 최신 자료도 가득하다. 지난 1일 임시로 문을 열고서 1주일 동안 300여명이 넘게 다녀갔다. 지난 24일 정식 개장하고서는 하루에 70여명 정도가 찾고 있다. 30일 만난 이우권 총장은 “항공사의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일반인 창업자들과 학생들을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여길 들어가려면 우선 ‘창업 마일리지’를 100점 이상 쌓아야 한다. 창업 관련 강의를 듣거나, 창업 동아리 활동 혹은 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하거나 실제로 창업을 하는 등 창업 관련 활동을 하면 10~50점의 마일리지를 받는다. 학생들은 또 이곳에서 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일반인 창업자들의 시제품을 직접 보고 창업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원미영(22·미디어아트앤디자인과 3년)씨는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창업한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싶을 때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반갑다”며 “자유롭게 이용하다 보니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햇살론, 모바일 상담으로 직장인 신용대출 자격 확인 가능

    햇살론, 모바일 상담으로 직장인 신용대출 자격 확인 가능

    햇살론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햇살론 신청 및 문의가 급증했다고 한다. 이처럼 갑자기 증가한 햇살론의 인기 비결이 무엇인지 직장인 A 씨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올해 연봉 2,500만원으로 4대보험 등 세금을 제외한 금액 192만원 가량을 실수령하고 있다. 그는 지난 해부터 캐피탈과 카드값 돌려막기를 이어 오다 몇 달 전에는 대부업 3군데에서 1,200만원의 신용대출을 받았다. 매월 캐피탈 및 카드값 110만원과 대부업체 원리금 상환액 57만원 등 월급의 대부분인 167만원을 지출하고 있어 돌려막기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정부지원 햇살론 직장인 신용대출을 통해 생계자금과 대환자금 3천만 원을 5년 상환조건으로 승인 받아 지금은 월 63만원 가량 납부 중이다. 직장인 A씨에 따르면 “직장인 신분으로 은행 대출이 어려워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본인의 인생은 햇살론 대출을 받기 전과 받은 후로 나누어 진다”며 “빠듯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저축도 한다”고 말하는 등 햇살론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이처럼 햇살론 인기가 상승하는 원인을 분석해 보면, 낮은 금리와 까다롭지 않은 대출 자격 조건이다. 햇살론은 금융권에서 대출을 거부당한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지원으로, 제2금융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출 상품이다. 이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와 임시직•일용직 근로자 혹은 4대보험 미 가입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기존 대출상품보다 그 문턱이 현저히 낮다. 또한 접수나 방문을 따로 하지 않아도 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는 등 서민 생활 안정이라는 목적에 밀접한 제도가 햇살론이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는 햇살론의 승인율을 높이려면 대출자격 심사 과정을 신속히 진행해 주는 정식위탁법인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식위탁법인을 잘 선정하는 기준은 햇살론 전담 심사 팀이 구성되어 있는지, 무료 출장 방문 상담을 시행하는지 여부다. 햇살론을 이용하는 서민들은 바쁜 업무 중에 자금을 다급히 조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대출 희망자의 시간을 아껴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햇살론 신청에 대한 승인율이 높고 모바일 신청도 가능한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www.sunny-loan.co.kr) 또는 대표전화 1599-3862, 카카오톡 상담(아이디: 76673001)을 통해 자세히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공해서 의정활동하자” 초선의원들의 반란

    “열공해서 의정활동하자” 초선의원들의 반란

    “흔히 초선의원은 임기 초반 6개월을 그저 조용히 지내야 한다고 말하는데 옳지 않아요. 공부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아니 공격적으로 의정 활동에 나서야죠.” 김승애(여·53·3선) 노원구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노원구청 7층 노원의정연구실에서 초선의원들에게 ‘조례 제·개정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참석한 초선의원들은 앞서 김 의장의 제안에 따라 ‘노원의정 연구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반응은 뜨거웠다. 초선의원 12명 중 8명이 참석해 공부에 대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강의는 행정감사, 예산에 이어 세 번째 시간이다. 오한아 의원은 조례안에 공동발의 사인을 한 후 추후 본회의 표결에서는 반대해도 되느냐고 물었다. 김 의장은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조례 발의에 가장 주의할 점에 대해서는 “예산의 현실성은 구청과 협의하고, 상위법에 위배되는 것은 없는지 확인한 후 완벽하게 발의해야 한다”면서 “다른 자치구에 비슷한 법안이 있다면 벤치마킹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회 회장을 맡은 최윤남 의원은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려고 각오를 다졌지만 의정에 대해 잘 몰랐는데 하나하나 배우고 있다. 더 열심히 공부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입을 앙다물었다. 김 의장이 초선의원 연구회를 만든 것은 과거 본인이 겪었던 어려움 때문이다. 그는 “초선 때 의회에 연구회가 없어 전국 여성 네트워크 등 외부 조직을 찾아다니며 힘들게 공부해야 했다”면서 “이번 의원 21명 중 초선이 과반수인 점을 감안할 때 의회 내에 공부 모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또 상임위원회별 공부 모임을 상설화했다. 행정용어, 업무처리 절차, 구청의 주요업무 추진실적 등을 정례회 전에 습득하고, 예산 심의뿐 아니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의원마다 외부에 있는 의원 공부 모임에 나가 다른 지역의 의원들과 경험담과 의정활동 성공 사례를 나누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500원씩 모아 다운증후군 학생에 희망 선물

    500원씩 모아 다운증후군 학생에 희망 선물

    삼성화재는 보험설계사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500원의 희망선물’이 200호를 맞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는 200호 입주식 겸 기념행사가 열렸다. 200호는 다운증후군 학생들의 사회 적응을 위한 평생교육대학 시설 개선이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들이 장기보험 신계약 판매 수수료 건당 500원씩을 모아 장애인 가정과 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5년 6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교통사고 여성장애인의 주방을 고쳐 주자’는 봉사 활동에서 출발했다. 현재 1만 5000여명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누적된 모금액은 42억원에 이른다. 삼성화재 노원지역단 방미정 설계사는 “처음 500원의 희망선물에 참여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호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사회공헌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노원 ‘마을학교 사업’ 최우수상 수상

    노원 ‘마을학교 사업’ 최우수상 수상

    노원구는 ‘마을이 학교다’ 사업이 지난 18일 교육부 주최로 열린 ‘제6회 방과후학교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파트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마을이 학교다’는 구가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이 학교(교육자치)와 마을(행정자치)로 분리돼 있어 청소년들의 학업중단, 학업 부적응, 왕따, 폭력 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진단에서 시작됐다. 구민 중 재능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에 마을학교 운영 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지원을 받아 마을학교를 세울 수 있다. 재능기부자가 자신의 집이나 작업실을 강의장으로 제공할 수 있지만 장소를 구하지 못하면 구청에서 평생교육원 강의실, 복지관, 주민센터 등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준다. 강의료도 마을학교 설립자에게 지원한다. 그 결과 창의과학, 미술, 뉴스포츠, 어린이 건축학교, 프랑스 문화학교 등 다양한 마을학교가 개설됐다. 재능기부 교사는 지난해 210명에서 올해 280명으로, 같은 기간 참여 학생은 1100여명에서 1883명으로 늘었다. 구는 연말까지 300개의 마을학교를 개설할 계획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미래의 파브르들 여기 모여라

    미래의 파브르들 여기 모여라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15일까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중계동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에서 곤충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외 살아 있는 곤충과 희귀곤충 표본을 전시하고 곤충놀이 이벤트 등으로 어린이들이 곤충과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층 전시장에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호수 및 하천 등 물속에서 사는 수서곤충 등 사육곤충뿐 아니라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정벌레, 메뚜기, 귀뚜라미 등 채집 곤충까지 총 12종 100여 마리를 전시한다. 또 25개의 국내외 곤충 표본을 패널로 제작해 전시하며, 곤충 관련 포스터, 대형액자 등 교육 기자재 20점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곤충 표본을 만들어 보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누에고치에서 나방까지 성장 일대기도 관찰할 수 있고 누에고치에서 물레를 돌려 실은 뽑는 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체험교실은 60분가량 진행되며 사전 예약(02-971-6232)하면 된다. 곤충 표본 체험 교실은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지게 지고 벼농사 체험 나선 아이들

    지게 지고 벼농사 체험 나선 아이들

    17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마들근린공원 벼농사체험장에서 열린 제23회 마들농요 발표 공연 및 벼베기 추수 체험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지게를 지고 논두렁을 걷고 있다. 마들농요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보존돼 계승되는 농요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9월엔 즐기며 영어회화 실력 높여요

    서울 노원구가 지역의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잉글리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18일 오후 2시 상계동 노원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영어 말하기 대회 본선을 치른다. 초등부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영어권 국가에 5년 이내에 1년 이상 체류한 초등부 학생, 영어권 국가에 취학한 이후 1년 이상 체류한 중등부 학생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 오는 25일과 26일에는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각각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골든벨’을 연다. 학교장의 추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어 27일 오전 10시에는 중계동 등나무 근린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청소년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어 체험광장을 꾸린다. 프랑스, 영국, 독일, 아르헨티나 등 네 나라의 문화를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서울영어과학센터의 영어과학 체험관에서는 ‘현미경으로 보는 작은 세상, 망원경으로 보는 큰 세상’이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궁금한 점은 노원구 평생학습과(02-2116-3988)로 문의하면 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포장이사 피해줄이기 이삿짐센터 비교분석해야

    포장이사 피해줄이기 이삿짐센터 비교분석해야

    견적부터 이사 후 A/S까지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업체 선정해야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할 수 있다. 비전문적인 이삿짐센터의 경우 비에 대비한 대책이부실하거나 무리한 이사 스케줄을 짜서 서비스 시간 부족으로 포장과 정리 서비스가 미흡한 경우가 많고, 또 포장박스, 바구니를 비에 대비하지 않고 마구잡이 형태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다. 이사짐센터가 비용절감을 위해서 적은 인원과 비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것도 이사 물품 파손 등 책임감 있는 이사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이다.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아 청소 등이 부실해지고, 간혹 식대와 수고 비 등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소비자 피해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허업체’인지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는 책임지고 포장이사견적비교 또는 이삿짐센터가격비교에서 포장, 운반, 정리까지 담당하는 직원을 정직원으로 전문가만을 배치하는 시스템으로 그리고,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업체로 피해 보상에 대한 의무 규정에 따라 보상시스템을 갖춘 업체라 할 수 있다. 또한, 포장이사비용은 2곳 이상 무료견적을 받아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해야 정확하고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별도로 작성하여 정신없이 바쁜 이삿날 처리해야 할 일들을 적는 방법도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포장이사전문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5톤포장이사비용, 포장이사업체추천받은 곳,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업체나, 고객들의 후기도 잘 따져보며 선택해야 한다. 포장이사 업체순위 베스트10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관계자는 “특히 이사가 몰리는 이사시즌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관허등록 업체인지 꼭확인하고 계약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사의달인은 관허업체로 일반 가정이사, 아파트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오피스텔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등 모든 이사 종류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결한 자재 사용, 1일 1팀 배치, 탑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업체로 입주청소, 이사청소 까지 이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교육 받은 정직원 투입만을 약속하고 있다. 다양한 이사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무료 견적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이사의달인는 100여개의 전국 네트워크로 서울권 (강남포장이사를 비롯 해서 송파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광진구, 성동구, 성북구, 구로구, 도봉구포장이사 등), 경기권 포장이사(수원, 성남, 화성, 오산, 천안포장이사와 안양, 양평, 가평, 여주, 평택, 인천포장이사) 외에 광역시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전국(마산, 진해, 구미, 칠곡, 청주, 창원, 강릉포장이사 등)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유명하다 사진= 이사의달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혜택 받고 내 집 마련, ‘갈매 더샵 나인힐스’ 경쟁력 주목

    혜택 받고 내 집 마련, ‘갈매 더샵 나인힐스’ 경쟁력 주목

    부동산경기 정상화를 위한 9.1 대책 이후,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시작된 온기가 서울 및 수도권지역 주택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국토교통부는 ‘주택시장 활력회복 및 서민 주거안정 강화방안’에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을 포함해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디딤돌 대출 금리 인하, 디딤돌 대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살펴보면 먼저 서민용 주택담보대출인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금리가 인하된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계속해서 낮아지는 가운데(6월 기준 3.58%) 일부 구간은 이미 디딤돌 대출 금리가 더 높아진 곳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기존 디딤돌 대출금리 2.8%~3.6%를 0.2%포인트 낮추도록 했으며 청약저축에 2년(24회 납부) 이상 가입했을 경우 0.1%포인트, 4년(48회 납부) 이상은 0.2%포인트 금리를 낮춘다. 디딤돌 대출 LTV 및 DTI도 시중은행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된다. 현재 디딤돌 대출은 DTI 40% 내에서 LTV 70%까지, DTI 40~100%는 LTV 60%를 적용했다. 향후 DTI 60% 이하일 경우 LTV를 70%까지 완화된다. 다만 DTI 60~80%는 LTV 60%를 2년간 적용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난이 계속되는데다 부동산 규제완화, 대출 금리 인하 등이 이뤄지면서 주택 구매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라면 전세 보증금에 얼마 더 보탠다는 생각으로 정부의 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실제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요건을 갖춘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분양 중인 단지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과 맞닿아 있는 구리갈매지구가 대표적이다. 이 지역은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서 자연 환경이 우수하다. 또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과 서울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포스코건설이 구리갈매지구에 분양 중인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85㎡ 이하· 6억 원 이하로 디딤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요소를 갖춰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구리갈매지구에 전용면적 69~84㎡의 총 857가구 규모로 분양가가 6억 원이 넘지 않기 때문에 857가구 전체가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혜택이 가능하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050만원대로 형성돼 있다. 이는 현재 인근 별내신도시 아파트 시세가 3.3㎡당 1200만원 선임을 감안할 때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이라는 평가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 분양 관계자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구리갈매지구 내 첫 민간 아파트로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최근 부동산 규제완화로 투자자들의 문의도 급격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로 조성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견본주택은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 1600-144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재건축 시장 소외받는 중견건설사

    정부가 부동산 관련 규제를 잇달아 완화하면서 건설사들에 유리하게 시장이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규모가 작은 중견 건설사들은 대형 건설사에 비해 다소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로 각 건설사들이 어느 때보다도 재건축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9·1 부동산 대책을 보면 내년 하반기부터 아파트 재건축 연한이 최장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돼 서울 양천구 목동, 노원구 상계동 등 대규모 단지 아파트들의 재건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정부는 일산과 분당 같은 대규모 신도시를 통해 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않도록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하기로 했다. 건설사들은 앞으로 대규모 주택 공급이 어려워질 수 있다 보니 주택 사업 부문에서 재건축 수주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올해 초 부동산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건축 수주가 뜸했는데 바뀐 부동산 대책을 보면 재건축 사업을 쉽게 추진할 수 있어 앞으로 이 부문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중견 건설사 관계자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센터 실장은 “재건축 추진은 조합원들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재건축 수주가 래미안, 자이, 롯데캐슬 등 유명 아파트 브랜드에 따라 결정되는 경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부동산 대책 전체를 보면 규제 완화가 많이 이뤄져 건설사들의 파이를 늘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대형 주택 공급은 사라지고 재건축 시장에 몰입할 수밖에 없고 재건축은 중견 건설사에 불리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강남 같은 시세가 비싼 곳의 재건축은 브랜드 파워로 수주가 결정되기 때문에 끼어들 여지가 없다”며 “지방 소도시 같은 곳은 공사비가 적어 대형 건설사 참여가 드물어 그쪽에 집중하고 있는데 바뀐 대책에 따라 대형 건설사들이 너나없이 지방 소도시에도 진출할까 걱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추천받은 이사짐센터 포장이사 서비스 품질은 믿을 수 있나?

    추천받은 이사짐센터 포장이사 서비스 품질은 믿을 수 있나?

    이사를 앞둔 많은 소비자들이 이사를 할 때 보다 꼼꼼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이사비용’과 ‘이사업체선정’이다. 요즘은 현명하게 선택하는 주부들이 많다. 가격비교 서비스, 소셜커머스 혹은 카페들을 활용하여, 꼼꼼하게 후기 및 서비스 가격 등을 비교하며 선택한다. 제대로 가성비를 따지고 값을 흥정하는 데는 가족을 생각하는 주부들이 제일이겠지만 평소 자주 접할 수 있고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제품들은 초보라도 대충의 가치를 알고 있기 때문에 가격비교가 쉽지만 일년에 한 두 번도 하기 어려운 포장이사가격비교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 자주 접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당장 필요할 때가 와서 알아보다 보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사철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은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 확실한 이사 서비스를 받고 싶을 텐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어떤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정해야 할까? 이사를 할 때 보다 꼼꼼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이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첫번째로, 이사짐센터 비용의 경우에는, 이사날짜만 잘 선택해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손 없는 날이나 주말·휴일을 피해 평일 이사를 할 경우 이사수요가 몰리지 않아 적잖은 이사 비용을 절약할 수가 있다. 또한 보다 높은 질의 이사서비스도 함께 기대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합리적인 이사 비용을 위해서는 2곳 이상의 이삿짐센터에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이사 견적비교), 5톤 이사비용을 받아보는 것이 좋고, 이때 지나치게 저렴한 이사짐센터 비용을 제시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무허가업체를 의심해봐야 한다. 조금이라도 아끼려는 마음에 무허가 업체와 선뜻 계약할 경우 이사 중 분실이나 훼손 등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중간 정도의 이사 견적 가격을 제시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안전한 이사를 위해서는 정식인가를 받은 관허 이삿짐센터와 서면 계약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도록 한다. 또한 견적사원과의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정확한 이사견적을 받고, 계약서 작성 시엔 반드시 관인계약서로 서면 계약을 하며, 귀중품 및 통장, 기타 계약 등의 중요서류는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요즘 같은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날씨로 변한 가운데 갑자기 내리는 비 경우에는 이삿짐의 훼손 가능성이 높아 운송에서 숙달된 전문 인력과 비와 강한 포장으로 우수한 서비스 질을 가지고 있는 이사짐 전문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이때 이사 잘하는 곳을 선택하려면 이미 그 업체를 통해 이사를 한 경험이 있는 지인의 이사업체추천을 받아 선택하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이사의달인’은 고객의 절반 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가정이사 외에도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해외이사 등 믿을만한 이사 전문 업체다. 이사청소, 입주청소 및 이사 후 청소 및 케어서비스(카처서비스, 피톤치드, 해충방지.알러지 케어 등), 최신 이사설비 , 정식직원 투입, 여자 도우미까지 활용해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사의달인 관계자는 “이사 시 무허가 업체를 조심해야 한다” 며 “반드시 허가 받은 업체와의 계약으로 만일의 피해에 대한 보상책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관허등록 번호의 보유유무 등을 살치는 것이 좋은데, 이사의 달인의 경우 각종 허가증과 보험 가입 내용, 이사 가격을 명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 업체 추천 이사의 달인의 우수한 서비스는 현재 전국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 전 지역(강남, 송파, 서초, 관악, 금천, 종로, 중구, 도봉구포장이사와 성북구, 강북구, 강동구, 노원구, 중랑구, 마포구, 양천구, 성동구, 구로구포장이사 등)은 물론 경기포장이사(의정부, 남양주, 구리, 하남, 광명, 성남, 광주, 의왕, 군포 등) 전국지역 (인천, 용인, 광명, 광주, 이천, 천안, 전주포장이사와 공주, 대전, 청주, 대구, 부산포장이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사의달인 홈페이지(http://1666-2423.com)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이사의달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산층·교육특구 강남은 잊어라

    중산층·교육특구 강남은 잊어라

    두꺼운 중산층, 높은 교육비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가 변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월 500만원 이상 소득 가구가 절반을 넘었고, 월 200만원 미만 소득 가구 수는 2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양극화가 심해져 교육 1번지의 메리트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 9일 ‘2013년 강남구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월 가구소득이 500만원 이상인 가구 비율은 2007년 21.3%, 2009년 25.7% 등 20%대에 머물다가 2011년 47%로 급증했고 지난해 57.9%를 기록했다. 이 중 월 1000만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가구는 2011년 6.7%에서 지난해 7.1%로 증가했다. 200만원 미만을 버는 가구는 2011년 3.6%에서 지난해 8.5%로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반면 중산층인 월수입 200만~500만원 가구(1인 이상 도시가구 월평균 소득 361만원)는 2011년 49.5%에서 33.6%로 크게 줄었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1인 가구 비율도 26.2%로 서울시 평균(24%·2012년 기준)보다 높았다. 강남구에 사는 이유로 꼽는 ‘뛰어난 교육 여건’이 2011년 17.4%에서 16.7%로 다소 낮아졌다. ‘옛날부터 살아와서’가 28.7%에서 30.6%로 늘었다. 교육비 지출 부담도 2011년 34.2%에서 22.8%로 줄었다. 오히려 같은 기간 주거비 지출 부담은 9.1%에서 16.9%로 급증했다. 다만 심화되는 여초 현상은 우리 사회의 여풍을 감안할 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남성 100명당 여성 수는 108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여성 비율이 가장 높았다. 중산층 감소는 전세가격 급등과 연관이 있고, 저소득층 증가는 구룡마을 등 재개발 사업 지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에선 강남 브랜드를 규정짓던 정보기술(IT)·교육·소비가 각각 경기 판교, 노원구, 이태원·홍대에 쫓기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구 역시 이런 변화를 오래전부터 읽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한류 관광 및 MICE(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저소득층 학비지원사업, 푸드뱅크, 청소년 학습방 등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연내에 대규모 복지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9.1 부동산 대책 수혜,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희소성’ 주목

    9.1 부동산 대책 수혜,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희소성’ 주목

    9.1 부동산 대책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잇따른 부동산 활성화 정책 발표에도 움직임이 거의 없던 예년과는 달리 9.1 대책 이후의 분위기가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이번 9.1 부동산 대책은 ‘신도시 공급 중단, 재건축 연한 단축’으로 크게 요약된다. 재건축 연한 단축으로 강남뿐만 아니라 목동 등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특히 재건축은 이주수요까지 불러일으키므로 수도권 전체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재건축 연한 축소와 함께 이번 부동산 정책의 큰 축인 신도시 공급중단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또 다른 파급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980년 제정된 택지(宅地)개발촉진법을 34년 만에 폐지해 앞으로 경기 분당·일산 같은 신도시 건설이 중단되며 2017년까지 3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도 중단된다. 또한 보금자리주택 전매제한 및 의무거주기간도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을 50% 이상 해제한 수도권 공공택지의 규제를 완화키로 했다. 과거와 같이 큰 폭의 투기이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매 제한은 2∼8년에서 1∼6년으로, 의무거주는 1∼5년에서 0∼3년으로 단축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신도시 건설이 중단되고 전매제한이 완화되면서 기존 신도시와 대규모 택지지구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 아파트의 매매가가 상승하고 분양 중인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아질 것으로 점쳐진다”고 말했다. 이번 9.1 부동산대책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으로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구리갈매지구 등이 주목 받고 있다.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붐을 주도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현재 아파트 분양이 100%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과 맞닿은 대규모 택지지구인 구리갈매지구도 ‘신도시 건설 중단’의 수혜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장점은 인근에 도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노원구와 중랑구, 별내신도시가 인접해 이들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같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번 정책 발표로 전매제한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고, 대규모 택지지구의 ‘희소성’까지 높아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포스코건설 신연섭 분양소장은 “보통 하루 50명 정도의 모델하우스 방문객 수가 정책 발표 이후 약 100명 이상으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라며 “문의전화도 많아져 전화응답 마케터를 늘려 고객문의에 응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 측은 3.3㎡당 평균 1,05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현재 인근 별내신도시의 아파트 시세는 3.3㎡당 1200만원 선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구리갈매지구 내 첫 민간 분양으로 인근에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전무해 기본적으로 희소성이 높았다”면서 “정부의 신도시 공급 중단 발표로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전용면적 69~84m², 총 857가구로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마련돼 있다. 문의전화: 1600-144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사성수기 준비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선택이 중요

    이사성수기 준비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선택이 중요

    포장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이사시즌 이사성수기에는 한두달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기 어렵다고 한다. 특히 손없는 날에 이사를 많이 찾고 그날에 많이 몰리기 때문에 가격 비용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손없는 날이란 음력으로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30일로, 이사하기 적기라는 통설로 인해 이사수요가 몰리고 포장이사비용도 올라간다. 물론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사 성수기 그리고 좋은날에 이사하고 싶다면, 두달 전부터 준비하자. 이사를 많이 다닌 김모(49세) 주부는 이사를 많이 다니면서 노하우가 쌓였다고 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가 좋은 업체를 선정하려면 재계약률이 높은 업체 혹은 후기가 좋은 업체들을 선정하면 포장이사잘하는곳으로 선정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잘하는 업체는 이사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인 두꺼비이사 관계자는 “몰려드는 이사성수기에는 특히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려면 최소 한두달 전에 준비해야하고, 무료견적 서비스를 통해서 정확한 포장이사가격, 포장이사비용, 포장이사견적, 5톤포장이사비용을 받고 포장이사견적비교를통해 업체를 빨리 선택하고 이사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하고 싶을 때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 또한, 이사준비체크리스트에서 꼭 챙겨야 할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면 이사 당일에는 정신이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어 처리해야할 일들을 체크하자. 그렇다면 성공적인 포장이사가 가능할 것이다. 아파트라면 관리비, 도시가스비 정산, 전화, 인터넷, TV, 정수기 등등 이전 설치 신청이 필요한 것들 처리도 목록에 포함하여 세심하고 꼼꼼하게 이사 준비를 해야 한다. 다음은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위해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하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자. 이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선정에 있어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하지만 이사는 단순히 이삿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생활공간을 이동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삿짐센터는 비용의 높고 낮음이 아닌 내 물건처럼 정성스럽고 안전하게 살림을 옮겨줄 업체를 찾아야 한다. 즉, 포장이사잘하는곳을 선정하고 싶어한다. 그 노하우는 최소 3군데 이상 무료견적 서비스를 통해 포장이사견적비용을 산출한 뒤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해야 이사업체의 만행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비전문적인 업체의 경우 일용직 비전문가를 고용하거나, 관허 등록업체가 아닌 경우 이사 당일 파손보상도 없고 당일 추가비용, 식대등을 말하며,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일로 피해 받을 수 있다. 비교시에는 각업체별 계약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내용상 자세하고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는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할 사항이다. 마지막으로 허가증, 보험가입증서를 확인하면 신뢰할 만한 포장이사 업체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포장이사업체추천받은곳, 포장이사업체순위 높은 곳을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가 높은, 두꺼비이사는 관허업체로 일반 가정이사, 원룸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등 모든 이사 종류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결한 자재 사용, 1일 1팀 배치, 탑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다 이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교육을 받은 정직원 투입만을 약속하고 있다. 또한 ‘내 것처럼 소중하게’ 라는 마인드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마인드로 순위가 높아진 것이라고 업체는 말한다. 좀더 다양한 이사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무료 견적은 홈페이지나 전화(1577-2464)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두꺼비이사는 서울권 포장이사(강동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포장이사와 구로구, 도봉구, 동작구, 종로구, 중구, 노원구 포장이사 등), 경기권 포장이사(일산, 오산, 수원, 하남, 의왕, 용인포장이사와 성남, 분당, 부천 천안, 화성, 인천포장이사 등) 외에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청주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등 전국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사짐센터로 유명하다 사진=두꺼비 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전을 일상으로… 주민 교육 강화한 자치구] 불이 덮쳐도

    [안전을 일상으로… 주민 교육 강화한 자치구] 불이 덮쳐도

    노원구는 ‘화재 발생에 따른 예방 및 대처방안’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등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미흡해 인명피해를 키운다는 판단에서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에서만 26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시내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실화 239건(91.9%), 방화 14건, 기타 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실화의 경우 부주의가 64%, 전기원인이 20%였다. 사상자도 5명이나 나왔다. 이에 구는 지난달 26일 ‘공동주택 등 화재예방을 위한 앙해각서(MOU)’를 노원소방서와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노원소방서와 함께 출장 및 상설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 800명, 다중이용사업주 400명, 직능단체원, 통·반장과 일반주민 등 2540명을 대상으로 연중 출장 순회교육을 갖는다. 구는 2011년부터 노원소방서에서 실시한 교육을 전 구민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구 공무원 1292명에 대해서도 9~11월 태릉민방위교육장에서 16회에 걸쳐 화재예방 및 대처 요령에 대한 ‘체험위주’의 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10~11월에는 8600여명의 민방위 대원들에게 기본 교육외 심폐소생술 실습도 병행한다. 구는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 전개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도 대대적으로 펼친다. 화재 발생 때 행동요령을 담은 스티커도 자체 제작해 전 가구에 뿌린다. 김성환 구청장은 “뜻밖의 사고를 막는 최선의 길은 예방인 만큼 화재 예방법과 대처방안 등을 전 구민에게 제대로 알려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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