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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집강매 중징계’ 노영민 당원→당직 정지로 감경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5일 ‘시집 강매’ 논란으로 당원자격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노영민 의원에 대해 ‘당직자격정지 6개월’로 감경 결정을 내렸다. 임지봉 윤리심판원 간사는 이날 재심 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에 노 의원이 이미 불출마 선언을 한 점 때문에 징계를 감경했다고 설명했다. 임 간사는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중징계의) 의미가 없어졌다”면서 “당직 자격 정지로 일체의 당직은 가질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심판원은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원자격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던 신기남 의원에 대해서는 신 의원이 탈당함에 따라 각하 결정을 내렸다. 임 간사는 “신 의원은 탈당을 해서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각하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더민주 신기남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더민주 신기남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신기남 의원이 14일 당의 징계조치에 불복하며 탈당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신기남·정동영) 3인방’이 모두 당을 떠나게 됐다.  신 의원은 이날 탈당 기자회견에서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불복 입장을 밝혔다. 이어 “12월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했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당 상황을 비판하기도 했다.  당초 15일 신 의원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재심 결정이 예고돼 있었지만, 재심에서도 징계 수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됐다. 윤리심판원은 신 의원이 국회 교문위 소속 야당 의원 두명에게 아들이 다니던 경희대에 전화를 걸게 한 점 등이 이른바 ‘갑질’로 판단했다.  신 의원은 일단 20대 총선에서 서울 강서갑에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지역에는 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당 지도부 노골적 요구”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당 지도부 노골적 요구”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당 지도부 노골적 요구” 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장발장 거부” 무슨 말?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장발장 거부” 무슨 말?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장발장 거부” 무슨 말? 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봤더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봤더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봤더니?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왜?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왜?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징계 불복+총선 출마 왜? 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신기남 더민주 탈당…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로스쿨 갑질 의혹’ 거듭 반박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로스쿨 갑질 의혹’ 거듭 반박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로스쿨 갑질 의혹’ 거듭 반박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

    더민주 탈당 신기남 의원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천신정 모두 탈당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천신정 모두 탈당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천신정 모두 탈당 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 불복… 대체 이유가? 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해명 보니?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대체 왜?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대체 왜?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대체 왜?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반박 “장발장 거부”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반박 “장발장 거부”

    더민주 탈당 신기남, 탈당+출마 강행… ‘로스쿨 갑질 의혹’ 반박 “장발장 거부”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무슨 말?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무슨 말?

    더민주 탈당 신기남, 징계 불복+총선 출마… “장발장 되길 거부한다” 무슨 말?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에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에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

    신기남 더민주 탈당,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 징계에 불복+총선 출마 대체 왜?신기남 더민주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신기남(서울 강서갑) 의원이 14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의 징계조치에 대한 불복의 뜻이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개혁동지인 천정배, 정동영이 당을 떠났어도 저만은 당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당에 남아있기를 그만두려 한다”면서 탈당과 함께 20대 총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받았다. 사실상 당 후보로서 총선 출마 자격이 박탈된 것이다. 그는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저에게 장발장이 될 것을 요구했다. 사실에 눈 감고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스쿨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다”면서 “로스쿨 교수가 용기있는 양심선언을 통해 로스쿨이 부당한 학사 행정을 했고 오히려 제가 로스쿨로부터 갑질의 피해를 입었다고 강변했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12월 초 ‘신기남은 아웃시킨다’, ‘노영민은 불출마할 것이다’, ‘모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 전략공천 받을 것’이라는 세 가지 소문이 이미 떠돌았고 저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막상 이 모든 소문이 현실이 되니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당의 대표도 당의 정체성과 맞는지 여부를 살피지 않고 외부 인사에 넘겨 버렸다.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면서 “이제 국회의원들은 외부의 등급 평가에 목매다는 옹졸한 처지에 처해졌고, 소위 신진인사들은 선배 국회의원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며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탈당으로 과거 소장개혁파로 ‘정풍운동’을 주도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던 이른바 ‘천·신·정(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모두 당을 떠났다. 현재 신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소속이자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택 4·13] 與 반기문 대망론 vs 野 서부벨트 사수 ‘중원의 혈투’

    [선택 4·13] 與 반기문 대망론 vs 野 서부벨트 사수 ‘중원의 혈투’

    국민의당 바람은 상대적으로 미미 새누리·더민주 “대전 무승부 없다” 전의 강원 통폐합 지역은 與·與 현역 맞대결 여야는 20대 총선에서 충청·강원 지역이 역대 총선에서처럼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 여야 모두 당장은 영·호남 등 ‘텃밭 관리’에 신경을 쓰는 모양새이나 정작 성패는 ‘중원’으로 상징되는 충청·강원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드느냐에 따라 엇갈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충청권의 경우 지난 15대 총선 이후 21년 만에 처음으로 충청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정당이 없는 첫 총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정당이란 변수가 사라진 데다 국민의당 바람이 상대적으로 거세지 않은 중원에서 ‘진검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이른바 ‘반기문 대망론’을 앞세워 충청권을 휩쓸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충북 음성 출신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잠룡’을 뛰어넘어 ‘대세’로 굳히기 위한 디딤돌 성격으로 총선에 임하고 있다. 새누리당 대전시당 관계자는 “양대 정당의 기반인 영·호남 사이에 끼인 충청민들이 ‘이회창 대세론’이 일었던 2000년대 초반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충청 띄우기에 골몰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에 충청은 ‘서부 벨트’의 연결고리라는 의미를 갖는다. 충남지역의 한 더민주 의원은 “천안 등 충청권에서 선전하지 못하면 수도권~충청~호남으로 이어지는 서부 벨트 전선 전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면서 “당이 호남과 수도권에만 관심을 쏟다 보면 자칫 ‘허리가 잘린’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여야는 대전에서 “더이상의 무승부는 없다”는 각오로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 앞서 19대 총선에서는 여야가 나란히 3석씩 나눠 가졌다. 새누리당은 더민주 소속 3선인 이상민 의원이 버티고 있는 유성에 영입 인사인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등을 출격시켰고, 중구에서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 이에리사 의원이 표밭을 다져 왔다.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 고(故)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과 인접한 대전은 친박(친박근혜)계가 강세를 보였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여당은 박 대통령의 영향력에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전체 10석 중 새누리당이 7석, 더민주가 3석을 확보하고 있는 충남은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완구(부여·청양) 의원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에 시선이 집중된다. 충남의 최종 성적표는 야권의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한 평가로 이어질 수도 있다. 새누리당 충남도당 관계자는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갑·을과 안 지사의 측근인 더민주 박수현 의원이 버틴 공주를 공략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전체 지역구가 8석인 충북은 불출마하는 더민주 노영민(청주 흥덕을) 의원의 지역구를 중심으로 여당이 얼마나 공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반대로 더민주는 당 안팎의 ‘물갈이’ 여론을 어떻게 공천에 반영할지 여부가 관심사다. 더민주 소속 충북 의원 3명(노영민·변재일·오제세)이 모두 3선으로 인적 쇄신 요구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강원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당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힘으로 9석을 모두 석권했지만, 이번에 지역구 획정으로 1석이 줄면서 “영·호남 정치 구도에 또 희생양이 됐다”는 불만이 적지 않다. 통폐합 대상인 철원·화천·양구·인제, 속초·고성·양양, 태백·영월·평창·정선은 현역 의원끼리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야당으로서는 4년 전의 ‘전패’ 수모를 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입 인사 가운데 유일한 강원 출신인 김정우 세종대 교수의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판세가 불리할 경우 수도권 출마로 방향을 선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현역 불출마하자 선거구 바꾸는 정치인들

    이번 총선에서도 현역이 불출마하는 선거구에 후보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역발전보다는 당선을 우선시하는 정치인들의 속내를 그대로 보여주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충북 청주시 상당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더불어민주당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3일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 흥덕을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같은 당 노영민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큰 서글픔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며 “이제 제가 그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상당구에서 도의원을 지내며 오랫동안 상당에서 총선출마를 준비해온 인물이다. 노 의원이 시집 강매논란으로 당원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출마를 못하게 되자 동물적으로(?) 그 틈을 노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더민주 비례대표 의원인 도종환 의원도 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주흥덕을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시대의 부름 때문에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강조했지만 노 의원의 불출마 상황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다. 이와 관련, 도 의원 측은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흥덕을 출마 권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 두명의 가세로 청주흥덕을 출마 예상자는 9명으로 늘었다. 철피아 비리혐의로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이 의원직을 잃은 제천·단양 선거구는 여야 모두 후보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새누리당은 8명, 더민주 4명 등 총 12명이 금배지 도전에 뛰어들었다. 제천·단양의 한 예비후보는 우호적인 기사를 대가로 잡지사 등 언론사에 돈을 건넨 혐의로 최근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이에 반해 현역의원이 출마하는 선거구 상당수는 후보자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버티는 청주상당은 더민주 한범덕 후보가 홀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의 충주는 현재 예비후보 등록자가 더민주 윤홍락 후보 단 1명이다.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이 출마하는 보은·옥천·영동 선거구는 예비후보 등록자가 2명에 그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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