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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대박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대박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좋은 간식이다. 미국 남성지 디테일스(www.detail.com)의 리사 시바 기자가 전하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5가지를 소개한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불포화지방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는 남성의 전립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운동을 하는 남성이라면 필히 섭취해야할 음식이다. ● 달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보충원이다. 달걀은 원기 회복과 근육 발달에 좋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달걀을 먹을 땐 삶은 달걀로 먹어줘도 좋고 프라이 형태로 만들어 빵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 고구마 다이어트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좋은 간식 고구마. 단백질만 섭취해서는 건강한 몸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건강한 식이섬유질을 제공한다. 운동 후 하루에 한 개 정도의 고구마만 먹어줘도 충분하다. ● 녹차 녹차는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동시에 지방 분해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또 녹차는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 카페인은 피로 회복에 좋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녹차를 마시면 피로감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 녹차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 초콜릿 우유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 이때 초콜릿우유는 좋은 수분 공급원이 된다. 또한 초콜릿우유는 재생력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후 지친 근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 후 수분 공급은 물로 충분하지만 격렬한 운동 뒤엔 수분과 3대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초콜릿우유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불로장생 묘약’ 참깨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불로장생 묘약’ 참깨

    기름 작물 중에서 재배 역사가 가장 오래된 참깨는 주로 열대 지방에서 분포하는 한해살이풀로 아프리카가 원산지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불리며 힘과 에너지의 원천, 젊음을 유지해 주는 식품으로 전해졌다. 조선시대에도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았다. 문종실록과 성종실록에는 참깨를 뇌물로 받은 사람에 대한 내용이 기록돼 있다. 참깨와 이름이 비슷한 들깨는 식물학적으로 관계가 없다. 열매의 모양만 비슷한 식물로 예로부터 그냥 깨라고 하면 참깨를 뜻했다. 참깨는 기원전 3000년쯤 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에서 육로와 해로를 통해 아라비아와 인도, 중국 등에 전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참깨는 식용유와 소스, 음식의 부재료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중동에서는 음식의 변질을 막아주는 참깨의 항산화 성분을 활용한 식품들이 발달했다. 터키에서는 참깨가 전통 소스의 맛을 내는 중요한 재료로 쓰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찰떡, 두부, 나물 등에 참깨를 쓰는데 오니기리(주먹밥)와 후리카케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간편 음식이다. 규슈 명물인 ‘참깨 두부’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 연간 5t가량의 참깨가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한 가공 제품들이 개발돼 수출까지 이뤄지고 있다. 참깨를 이용한 국내 브랜드로는 전통 방식으로 가공한 해뜰원의 ‘손가네 손맛’, 안동시온재단이 운영하는 ‘안동 참기름’이 있다. 또 참기름이 들어간 대한항공의 기내식 ‘비빔밥’은 2011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최고의 기내식으로 선정됐다. 오뚜기의 ‘참깨라면’은 고소하고 얼큰한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 참깨 두유, 참깨 드레싱, 검은깨 죽, 참깨 아이스크림, 참깨 스낵류 등 참깨를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판매되고 있다. 예로부터 약으로 이용되던 참깨에는 노화를 방지해 주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돼 있다. 참깨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리그난’ 성분 중에는 세사민과 세사몰린, 세사미놀 등이 있다.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세사민은 악성 콜레스테롤(LDL)을 억제하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어 고혈압 예방에 좋다. 세사미놀은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촉진시키고, 기억력 손상 예방과 개선에 효능이 있다. 올레산과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과 시스틴,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도 많아 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은깨(흑임자)에 풍부한 ‘레시틴’은 두뇌가 일을 하는 데 필요한 포도당과 산소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 비타민(B1, B2, E), 칼슘(Ca), 셀레늄(Se) 등 기능성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B1과 B2는 신진대사 활동에 관여하며, 희귀 원소인 셀레늄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천연 방부제로 이용된 참깨는 의약과 산업용 소재로, 그 부산물은 사료와 비료로 사용됐다. 참기름에서 항산화물질을 추출해 의약용으로 쓰고, 볶지 않고 눌러서 짜낸 기름은 완화제, 연고, 해독제로 이용된다. 참깨의 항산화 성분은 화장품의 보습제로 활용되고, 비타민E는 깨끗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비타민E는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며 까칠한 피부의 원인인 변비를 해결해줘 맑은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외국에서는 참깨 종자가 새의 먹이로도 이용된다. 깻묵에는 단백질, 칼슘, 인이 풍부해 가축 사료와 유기질 비료로 활용된다. 참깨는 유채와 땅콩 다음으로 올레인산의 함량이 높고, 가공 비용도 비교적 싸서 바이오디젤 생산에도 활용된다. 인도는 50만㏊ 규모의 바이오디젤용 참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공업용으로 비누와 양초의 제조 원료, 선박 기관의 냉각제, 등화용 기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참깨는 북미에서 생산이 거의 되지 않는다. 다른 작물과 달리 주요 생산국이 개발도상국인 것이 특징이다. 인도(23.4%)와 미얀마(20.8%), 수단(16.2%), 중국(6.1%), 에티오피아(4.0%) 등 상위 5개국의 생산량이 전 세계 생산량의 66.5%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재배면적 규모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0.8%가량 늘어나고 있다. 한 해 787만㏊에서 500만t 안팎의 참깨가 생산되고 있다. 참깨 수출이 개도국 중심으로 이뤄지는 반면 가공 식품인 참기름은 일본 등 경제 수준이 높은 나라에서 많이 수출된다. 참깨 수출은 인도와 에티오피아, 니제르, 수단, 탄자니아 등이 대표 국가다. 주요 수입국은 중국(29.3%)과 일본(12.6%), 터키(7.7%), 한국(6.4%), 미국(4.1%) 등이다. 참기름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미국으로 세계 수입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참깨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2011년 2만 5000㏊에서 9515t을 생산했다. 참깨는 수확과 건조기 때 날씨에 따라 작황 변동이 심하고, 일손이 많이 가는 단점 때문에 생산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국내 참깨 수입은 일반 참깨와 참기름의 형태로 나뉜다. 일반 참깨로 수입되는 양은 국내 생산량의 8.6배에 이른다. 심강보 농촌진흥청 재배환경과 농업연구관 ■ 문의 golders@seoul.co.kr
  • [식음료 특집] 서울우유협동조합, 지방 줄이고 단백질 팍팍! 고기 안 부럽네

    [식음료 특집] 서울우유협동조합, 지방 줄이고 단백질 팍팍! 고기 안 부럽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 단백질의 간편한 섭취를 돕기 위해 단백질 우유라는 새로운 우유 카테고리를 개발하고 지난달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를 선보였다. 우유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로 사람의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데다 고기나 생선과 비교해서도 체내 이용률이 높아 양질의 단백질로 손꼽힌다. 이 제품은 이처럼 모든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질 좋은 우유 단백질과 칼슘을 일반 우유 대비 1.8배 높여 우유를 통해 양질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 180㎖에는 우유 단백질이 10g 포함돼 있다. 무엇보다도 이 제품을 통해 우유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육류와 같이 별도의 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수시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일반적인 단백질에 비해 흡수율이 높아 일상 속 영양관리에 효과적이다. 또 이 제품은 지방 함량을 일반 우유의 40% 수준인 1.5%로 낮춰 신체 활동에 꼭 필요한 단백질 섭취는 늘리면서 체중조절 중에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는 180㎖, 900㎖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각각 850원, 3000원이다.
  • [식음료 특집] 토디팜, 야자수가 준 천연 단맛 재거리 먹어보리

    [식음료 특집] 토디팜, 야자수가 준 천연 단맛 재거리 먹어보리

    설탕 섭취를 반으로 줄이고 싶다면 다심 토디팜 재거리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 토디팜은 공작이 꼬리를 편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우리말로 공작야자수라고 한다. 이 토디팜의 수액이 하늘이 내린 건강한 당분으로 꼽힌다. 야자수가 많은 동남아 등지에서는 야자수에서 추출한 수액을 화학적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전통적 방식으로 정제해 고체화시킨 재거리를 만든다. 이 재거리는 강한 단맛을 내는데 흔히 설탕이나 꿀과 비교가 된다. 재거리는 구성 성분이나 효과를 볼 때 설탕이나 꿀 등과는 전혀 다른 천연 재료로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B군, 비타민C 등을 풍부하게 함유해 맛이 뛰어나고 영양도 월등한 천연 합성의 종합 영양제라고 다심 측은 설명한다. 특히 이 재거리 가운데서도 영양분이 가장 뛰어난 것이 바로 공작야자수에서 채취한 토디팜 재거리다. ‘다심 토디팜 재거리’는 미얀마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토디팜 수액을 채취해 만든 액상 시럽이다. 토디팜 수액 외에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 있지 않아 폴리페놀, 칼슘, 칼륨, 아연, 아미노산 플라보노이드 성분 등이 설탕과 꿀 등과 비교해 월등히 많이 포함돼 있다. 토디팜 재거리는 각종 음식을 할 때 감미료 대신 사용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효율적이다.
  • 태양계 밖에도 ‘생명 탄생 열쇠 물질’ 존재한다

    태양계 밖에도 ‘생명 탄생 열쇠 물질’ 존재한다

    갓 태어난 별 주위에서 생명체의 기본 구조라고 할 수 있는 복잡한 유기분자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는 생명 탄생의 열쇠가 되는 물질이 태양계 이외에도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나타낸 중요한 성과다. 유럽남방천문대(ESO)는 8일(현지시간) 칠레 알마(ALMA)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지구에서 약 455광년 거리에 있는 신생 별 ‘WMC 480’을 둘러싸고 있는 원시행성 원반에서 복잡한 탄소성 분자인 사이안화메틸(CH₃CN) 등이 상당량 포함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황소자리 방향 분자운 속에 있는 이 별은 태어난 지 100만 년 정도 된 매우 젊은 별로, 자신의 주위에 행성 형성의 재료가 되는 먼지나 가스가 소용돌이치는 원반 이른바 ‘원시행성 원반’을 두르고 있다. 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의 카린 외베르그 박사는 알마 망원경으로 전파 관측한 결과, 이 항성에서 약 45억~150억 km 떨어진 원반 바깥에서 지구의 바닷물에 필적하는 양의 시안화 메틸을 검출했다고 밝혔다. 사이안화메틸은 생명의 재료인 아미노산의 중요 부분이다. 원시행성 원반에서 이런 복잡한 유기분자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풍부한 물과 유기분자가 모여 있는 태양계가 드문 존재가 아니라는 새로운 증거가 된다. 또 이번에 발견된 많은 양에서 원반의 유기분자가 매우 빠른 속도로 생성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이안화메틸이 발견된 위치는 태양계로 말하면 해왕성을 넘어선 외부 영역인 ‘카이퍼 벨트’에 해당한다. 카이퍼 벨트는 태양계가 태어났을 무렵의 물질을 가둔 얼음 상태의 작은 천체가 분포하고 있으며 때때로 태양계 안쪽으로 들어오는 혜성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예전에는 이런 혜성이 지구에 충돌해 물이나 유기물이 전달돼 생명 탄생의 계기가 됐다고도 생각했다. 이번 항성의 원반 속에서 행성이 생겨나고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태양계의 생명 탄생 시나리오를 실현시킨 소품이 다른 항성계에서도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보여준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B. Saxton (NRAO/AUI/NSF)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밤잠 부르는 음식 “쌀밥도 밤잠을 부른다?”

    밤잠 부르는 음식 “쌀밥도 밤잠을 부른다?”

    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 부르는 음식 “쌀밥도 밤잠을 부른다?” 밤잠 부르는 음식이 화제다. 3일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에 따르면 이럴 때는 다음과 8가지 음식으로 밤잠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첫 번째는 체리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체리주스를 2잔씩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분 정도 더 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밤잠 부르는 음식 두 번째는 바나나다. 바나나는 아침을 상쾌하게 여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기도 하다. 바나나에 든 비타민 B6는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침 시간 정신을 맑게 깨우는 작용을 한다. 또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만들고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밤잠 부르는 음식 세 번째 호두다. 호두는 인지능력과 심장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으면 숙면을 유도하는 최고의 간식이 된다. 복합탄수화물도 밤잠 부르는 음식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쌀밥, 감자, 흰빵 등에 든 복합탄수화물은 소화가 빠르고, 몸이 휴식을 취하는 준비를 하도록 만든다. 단 이러한 음식은 밤늦게 많이 먹으면 뱃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양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다섯 번째는 살코기. 칠면조 고기에 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또 닭고기나 생선과 같은 살코기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수면을 돕는다. 세로토닌이 체내에서 부족해지면 수면 사이클이 무너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여섯 번째는 우유다. 우유에 든 칼슘은 마그네슘이나 칼륨처럼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면 긴장되거나 들뜬 마음이 진정되고 누그러지면서 휴식을 취할 시간이라는 신호를 뇌에 전달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일곱 번째는 콩류다. 강낭콩, 완두콩, 땅콩과 같은 콩류에는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다. 이 미네랄 성분은 강력한 이완제로 작용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밤잠 부르는 음식 마지막은 허브차다. 캐모마일과 같은 진정효과가 있는 허브차는 잠이 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잠 부르는 음식 “쌀밥·살코기도 밤잠을 부른다?”

    밤잠 부르는 음식 “쌀밥·살코기도 밤잠을 부른다?”

    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 부르는 음식 “쌀밥·살코기도 밤잠을 부른다?” 밤잠 부르는 음식이 화제다. 3일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에 따르면 이럴 때는 다음과 8가지 음식으로 밤잠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첫 번째는 체리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체리주스를 2잔씩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분 정도 더 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밤잠 부르는 음식 두 번째는 바나나다. 바나나는 아침을 상쾌하게 여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기도 하다. 바나나에 든 비타민 B6는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침 시간 정신을 맑게 깨우는 작용을 한다. 또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만들고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밤잠 부르는 음식 세 번째 호두다. 호두는 인지능력과 심장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으면 숙면을 유도하는 최고의 간식이 된다. 복합탄수화물도 밤잠 부르는 음식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쌀밥, 감자, 흰빵 등에 든 복합탄수화물은 소화가 빠르고, 몸이 휴식을 취하는 준비를 하도록 만든다. 단 이러한 음식은 밤늦게 많이 먹으면 뱃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양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다섯 번째는 살코기. 칠면조 고기에 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또 닭고기나 생선과 같은 살코기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수면을 돕는다. 세로토닌이 체내에서 부족해지면 수면 사이클이 무너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여섯 번째는 우유다. 우유에 든 칼슘은 마그네슘이나 칼륨처럼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면 긴장되거나 들뜬 마음이 진정되고 누그러지면서 휴식을 취할 시간이라는 신호를 뇌에 전달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일곱 번째는 콩류다. 강낭콩, 완두콩, 땅콩과 같은 콩류에는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다. 이 미네랄 성분은 강력한 이완제로 작용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밤잠 부르는 음식 마지막은 허브차다. 캐모마일과 같은 진정효과가 있는 허브차는 잠이 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잠 부르는 음식 8가지, 뭐길래?

    밤잠 부르는 음식 8가지, 뭐길래?

    밤잠 부르는 음식이 화제다.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에 따르면 이럴 때는 다음과 8가지 음식으로 밤잠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첫번째는 체리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두번째는 바나나다. 바나나는 아침을 상쾌하게 여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인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밤잠을 잘 자게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밤잠 부르는 음식 세번째 호두. 호두는 인지능력과 심장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복합탄수화물도 밤잠 부르는 음식이다. 밤잠 부르는 음식 다섯번째는 살코기. 칠면조 고기에 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일곱번째는 콩류다. 밤잠 부르는 음식 마지막은 허브차다. 캐모마일과 같은 진정효과가 있는 허브차는 잠이 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밤잠 부르는 음식, ‘이것’ 먹으면 숙면 취할 수 있다? ‘어떤 음식있나 봤더니..’

    밤잠 부르는 음식, ‘이것’ 먹으면 숙면 취할 수 있다? ‘어떤 음식있나 봤더니..’

    ‘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 부르는 음식이 화제다.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에 따르면 이럴 때는 다음과 8가지 음식으로 밤잠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첫번째는 체리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체리주스를 2잔씩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분 정도 더 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밤잠 부르는 음식 두번째는 바나나다. 바나나는 아침을 상쾌하게 여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인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밤잠을 잘 자게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에 든 비타민 B6는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침 시간 정신을 맑게 깨우는 작용을 한다. 또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만들고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밤잠 부르는 음식 세번째 호두. 호두는 인지능력과 심장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잠을 자는데도 도움이 된다.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으면 숙면을 유도하는 최고의 간식이 된다. 복합탄수화물도 밤잠 부르는 음식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쌀밥, 감자, 흰빵 등에 든 복합탄수화물은 소화가 빠르고, 몸이 휴식을 취하는 준비를 하도록 만든다. 단 이러한 음식은 밤늦게 많이 먹을 경우 뱃살의 원인이 되므로 양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다섯번째는 살코기. 칠면조 고기에 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또 닭고기나 생선과 같은 살코기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수면을 돕는다. 세로토닌이 체내에서 부족해지면 수면 사이클이 무너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여섯번째 우유. 우유에 든 칼슘은 마그네슘이나 칼륨처럼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면 긴장되거나 들뜬 마음이 진정되고 누그러지면서 휴식을 취할 시간이라는 신호를 뇌에 전달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일곱번째는 콩류다. 강낭콩, 완두콩, 땅콩과 같은 콩류에는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다. 이 미네랄 성분은 강력한 이완제로 작용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밤잠 부르는 음식 마지막은 허브차다. 캐모마일과 같은 진정효과가 있는 허브차는 잠이 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또 좀 더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돕기 때문에 다음날 피로를 더는데도 효과적이다. 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 부르는 음식 사진 = 서울신문DB (밤잠 부르는 음식) 연예팀 chkim@seoul.co.kr
  • 밤잠 부르는 음식 “정말 의외인 음식은 바로…” 대박 그 자체

    밤잠 부르는 음식 “정말 의외인 음식은 바로…” 대박 그 자체

    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 부르는 음식 “정말 의외인 음식은 바로…” 대박 그 자체 밤잠 부르는 음식이 화제다. 3일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에 따르면 이럴 때는 다음과 8가지 음식으로 밤잠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첫 번째는 체리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체리주스를 2잔씩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분 정도 더 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밤잠 부르는 음식 두 번째는 바나나다. 바나나는 아침을 상쾌하게 여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기도 하다. 바나나에 든 비타민 B6는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침 시간 정신을 맑게 깨우는 작용을 한다. 또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만들고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밤잠 부르는 음식 세 번째 호두다. 호두는 인지능력과 심장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으면 숙면을 유도하는 최고의 간식이 된다. 복합탄수화물도 밤잠 부르는 음식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쌀밥, 감자, 흰빵 등에 든 복합탄수화물은 소화가 빠르고, 몸이 휴식을 취하는 준비를 하도록 만든다. 단 이러한 음식은 밤늦게 많이 먹으면 뱃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양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다섯 번째는 살코기. 칠면조 고기에 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또 닭고기나 생선과 같은 살코기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수면을 돕는다. 세로토닌이 체내에서 부족해지면 수면 사이클이 무너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여섯 번째는 우유다. 우유에 든 칼슘은 마그네슘이나 칼륨처럼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면 긴장되거나 들뜬 마음이 진정되고 누그러지면서 휴식을 취할 시간이라는 신호를 뇌에 전달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일곱 번째는 콩류다. 강낭콩, 완두콩, 땅콩과 같은 콩류에는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다. 이 미네랄 성분은 강력한 이완제로 작용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밤잠 부르는 음식 마지막은 허브차다. 캐모마일과 같은 진정효과가 있는 허브차는 잠이 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잠 부르는 음식 “정말 의외인 음식은 바로…” 대박

    밤잠 부르는 음식 “정말 의외인 음식은 바로…” 대박

    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 부르는 음식 “정말 의외인 음식은 바로…” 대박 밤잠 부르는 음식이 화제다. 3일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에 따르면 이럴 때는 다음과 8가지 음식으로 밤잠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첫 번째는 체리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체리주스를 2잔씩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분 정도 더 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밤잠 부르는 음식 두 번째는 바나나다. 바나나는 아침을 상쾌하게 여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기도 하다. 바나나에 든 비타민 B6는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침 시간 정신을 맑게 깨우는 작용을 한다. 또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만들고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밤잠 부르는 음식 세 번째 호두다. 호두는 인지능력과 심장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으면 숙면을 유도하는 최고의 간식이 된다. 복합탄수화물도 밤잠 부르는 음식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쌀밥, 감자, 흰빵 등에 든 복합탄수화물은 소화가 빠르고, 몸이 휴식을 취하는 준비를 하도록 만든다. 단 이러한 음식은 밤늦게 많이 먹으면 뱃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양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다섯 번째는 살코기. 칠면조 고기에 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또 닭고기나 생선과 같은 살코기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수면을 돕는다. 세로토닌이 체내에서 부족해지면 수면 사이클이 무너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여섯 번째는 우유다. 우유에 든 칼슘은 마그네슘이나 칼륨처럼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면 긴장되거나 들뜬 마음이 진정되고 누그러지면서 휴식을 취할 시간이라는 신호를 뇌에 전달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일곱 번째는 콩류다. 강낭콩, 완두콩, 땅콩과 같은 콩류에는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다. 이 미네랄 성분은 강력한 이완제로 작용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밤잠 부르는 음식 마지막은 허브차다. 캐모마일과 같은 진정효과가 있는 허브차는 잠이 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잠 부르는 음식 8가지, 체리+우유+허브차+살코기?

    밤잠 부르는 음식 8가지, 체리+우유+허브차+살코기?

    ‘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 부르는 음식이 화제다.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에 따르면 이럴 때는 다음과 8가지 음식으로 밤잠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첫번째는 체리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밤잠 부르는 음식 두번째는 바나나다. 바나나는 아침을 상쾌하게 여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인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밤잠을 잘 자게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밤잠 부르는 음식 세번째 호두. 호두는 인지능력과 심장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복합탄수화물도 밤잠 부르는 음식이다. 밤잠 부르는 음식 다섯번째는 살코기. 칠면조 고기에 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밤잠 부르는 음식 일곱번째는 콩류다. 밤잠 부르는 음식 마지막은 허브차다. 캐모마일과 같은 진정효과가 있는 허브차는 잠이 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건강레시피] 묵, 의외로 열량 낮지 않아요

    도토리묵은 곱게 간 도토리 가루를 물에 담가 앙금만 모아 끓이고 식혀 만든 것입니다. 도토리묵의 열량은 100g당 40~50㎉이며 도토리묵 반 모에 해당하는 200g은 100㎉ 정도입니다. 밥공기의 3분의1에 해당하는 열량입니다.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이 되는 타닌 성분이 도토리에 많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묵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이 없어지게 됩니다. 메밀에는 단백질이 다른 곡류보다 많은 12~14%가량 포함되어 있고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의 함량도 많습니다. 메밀에 들어 있는 루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등의 좋은 효과가 있어 관심이 높지만, 삶은 메밀국수 90g은 열량이 100~110㎉ 정도여서 저열량 식품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밥공기 절반 정도의 열량입니다. 이처럼 도토리묵, 메밀국수는 생각보다 열량이 적지 않아 살이 찌지 않는다며 안심하고 반찬이나 간식으로 자주 챙겨 먹으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토리묵뿐 아니라 메밀묵, 녹두묵 모두 도토리묵과 비슷한 정도의 열량을 내는 식품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비슷한 질감의 곤약 등을 추천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오늘의 눈] 아이 낳기가 두려운 이유/이현정 정책뉴스부 기자

    [오늘의 눈] 아이 낳기가 두려운 이유/이현정 정책뉴스부 기자

    우리 부부는 7년째 아이 없이 맞벌이를 하며 살고 있다. 돈이 없어 출산을 포기한 ‘3포 세대’도 아니고, 일부러 아이를 안 낳는 소위 ‘딩크족’도 아니며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불임 부부도 아니다. 더 늦어 아이를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게 되기 전에 아이를 가져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다. “결혼 7년 차예요. 아직 아이는 없어요”라고 자기소개를 하면 주위의 반응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지금도 노산(産)이에요. 늦기 전에 빨리 낳아요”라는 사람부터 “아이를 싫어하세요?”라며 냉혈한 취급을 하는 사람, “일단 낳으면 아이는 알아서 잘 큰다”며 근거 없는 조언을 하는 이들까지 다양하다. 이 중에서 ‘일단 낳고 보라’는 말이 가장 숨을 턱턱 막히게 한다. ‘자기 먹을 숟가락은 자기가 들고 태어난다’는 어르신들의 고전적인 말씀과 일맥상통한다. 숟가락에도 금 숟가락, 은 숟가락, 스테인리스 숟가락처럼 격차가 있다. 옛날이야 입에 금 숟가락을 물고 태어나지 못한 아들딸도 교육과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은수저, 금수저로 갈아탈 수 있었지만, 지금은 타고난 머리, 노력, 행운이 뒷받침돼도 태어날 때 한 번 물었던 숟가락을 바꾸긴 어렵다. 고통의 대물림, 이것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좌절을 반복해 온 2030세대가 아이 낳기를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다. 일단 아이를 낳았다 치자. 잘나가는 집 아이들처럼 한 달에 교육비를 60만원 이상 투자해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그럴듯한 ‘스펙’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명문대를 나와도 취업하기 어려운 세상에 내 아이가 비정규직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을까. 취재 과정에서 만난 비정규직 직장인 이모(33)씨는 “아이가 내가 겪은 고통을 똑같이 겪게 될까 두려움과 걱정이 먼저 앞선다”고 말했다. 당장 육아도 문제다. 지원군이 없는 맞벌이 부부는 육아휴직이 끝남과 동시에 핏덩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한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두자니 경제적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부모의 보살핌을 듬뿍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가 행여 의기소침해하지 않을까 자신을 탓하면서도 어쩔 도리가 없다.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만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당첨’되기란 대학 입시만큼 어렵다. 정부는 신혼부부 주거부담 경감, 청년 고용 활성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부담 해소, 양성평등적 가족문화 확산 등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데 현실적으로 와 닿지가 않는다. 이달 초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결과 임신과 육아휴직 등을 이유로 상여금 산정 및 승진에서 불이익을 준 곳이 있는가 하면 육아휴직을 허용하지 않은 사례도 1건이 적발됐을 정도로 현실은 밑바닥이어서 더 그렇다. 젊은이의 두려움을 해소하려면 적어도 우리 사회가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우호적일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 줘야 한다. 괜한 걱정 한다고 나무랄 일이 아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쪽은 2030세대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하고 장밋빛 미래를 제시하기는커녕 실패를 거듭 맛보게 한 사회의 어른들이다. hjlee@seoul.co.kr
  • 탈모 부위 즉시 감춰주는 ‘온헤어’ 크림

    탈모 부위 즉시 감춰주는 ‘온헤어’ 크림

    탈모는 호르몬의 영향부터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다양한 원인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한번 증상이 나타나면 완전히 치료하는 것이 어렵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피원피코스메틱이 사용하는 즉시, 증모 효과가 나타나는 헤어크림 ‘온헤어(on Hair)’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온헤어는 ‘순간 증모 및 탈모치료 효능이 있는 약학 조성물 및 헤어 메이크업 조성물’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온헤어는 기존 흑채 제품들과 달리, 가루 뭉침이나 날림 같은 현상 없이 일반모발과 거의 흡사한 볼륨감을 완성해준다. 온헤어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지용성 흡착강화 숯가루(이하 H1 카본파우더)는 일반 숯가루보다 입자가 월등하게 고우며, 가느다란 모발에도 흡착이 잘 된다. 또한 국제특허사무국에 식품으로 등록돼 있는 피원피코스메틱의 독점 물질로, 탈모의 주요 원인인 과잉 피지, 두피 노폐물을 흡착하는 효과가 있다. 순간적으로 자연스러운 증모효과를 줌과 동시에 탈모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것. 아울러 미네랄 워터와 유기농 먹이를 먹고 자란, 최고 수준의 돈태반을 함유해 필수 아미노산 및 각종 비타민 성분을 두피에 전달해준다. 피원피코스메틱에 따르면 태반에 함유된 고유의 성장인자가 두피 내 세포활동을 촉진시켜 탈모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온헤어의 경우 여타의 태반화장품보다 월등히 높은 농도인 35%를 자랑한다. 온헤어 크림은 일본의 그레파스사가 철저한 유전자 관리를 통해 생산하는 무균질 돈태반 원액을 독점 공급 받아 사용하고 있다. 피원피코스메틱 윤준섭 대표는 “순간 증모와 탈모관리, 발모 효과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제품은 온헤어가 세계 최초 일 것”이라며 “체험단 ‘Happy Onhair’를 통해 온헤어 크림의 효과를 본 소비자들의 후기가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제품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onhai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세먼지·중금속 체내독소 배출 도와주는 ‘스피루리나’

    미세먼지·중금속 체내독소 배출 도와주는 ‘스피루리나’

    꽃샘추위가 물러가자마자 찾아온 미세먼지로, 호흡기 건강에 또 한 번 적색 신호가 켜졌다. 지난 2월 말 황사 이후, 올해 봄에는 ‘미세먼지 공습’이 잦으리라는 관측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미세먼지 속 중금속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는 식품의 인기가 상한가다. 최근에 미세먼지·중금속 배출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식품으로 스피루리나(’스피룰리나’로 표기하기도 함)가 있다. 스피루리나(스피룰리나)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로, 약 36억 년 전 해양심층수에서 탄생했다. 최초로 광합성 능력을 갖춘 남조류로도 알려져 있다. 스피루리나(스피룰리나)는 5대 영양소를 비롯하여 50여 가지 필수영양소가 들어 있고, 카로티노이드·클로로필·피코시아닌 등 식물성 색소류,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리놀렌산과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하다. 또한 항산화성분 SOD가 풍부해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인 식량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해외에서는 스피루리나 분말가루를 각종 음료수나 요리에 첨가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런 스피루리나(스피룰리나)가 미세먼지·중금속 배출용으로 주목을 받는 이유는 ‘피코시아닌’ 성분이다. 피코시아닌은 다이옥신과 증금속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색소인데, 지구상에서 스피루리나(스피룰리나)에만 함유돼 있다. 스피루리나는 이외에도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고, 노화,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 제거능력을 가지고 있는 항산화 물질이 가득할 뿐만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스피루리나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간편하게 씹어먹거나, 물로 삼켜 먹어도 되는 정제 제품과, 물에 타서 마시거나 다양한 음식 레시피로 활용 가능한 분말 제품이 있다. 요즘은 스피루리나 분말가루를 이용하여 칼국수, 수제비 반죽을 해서 먹거나, 주스에 타서 마시기도 하고, 스피루리나를 넣어 쿠키를 굽는 등 일상생활에서 음식에 넣어먹는 스피루리나 웰빙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스피루리나 복용법으로 정제제품은 씹어먹으라고 되어있으나 물로 삼켜 먹어도 된다. 스피루리나의 소화흡수율은 무려 95%이상이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건강식품 수입·유통사인 ㈜하이웰코리아는 스피루리나가 주목을 받으면서 정제 제품에 이어 스피루리나 분말제품도 작년에 출시가 되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천연 여성 청결제 시크릿버진,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천연 여성 청결제 시크릿버진,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천연 여성 청결제로 유명한 ‘시크릿버진’이 생김새가 비슷한 제품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크릿버진은 시크릿버진 로고가 새겨진 갈색병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최근 유사품이 등장하면서 고객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유사품은 로고부터 제품명까지 비슷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어, 질수축 크림 시크릿버진을 구매하려고 했던 소비자가 다른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다단계 판매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유사품도 있어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크릿버진의 담당자는 “시크릿버진과 겉모습뿐 아니라 로고, 제품명까지 비슷한 제품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라며, “구입하기 전 갈색병과 로고를 확인하면 시크릿버진 에센스 정품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버진은 시크릿 존에 영양공급을 통해 탄력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크릿버진은 시크릿 존의 탄력을 위한 시크릿버진 질수축 에센스와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이스쳐크림, 핫크림의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질수축에센스에 함유된 필수아미노산 ‘엘-아르기닌’성분은 인체 내 산화질소의 생성을 돕고 혈관 확장 및 원활한 혈액 순환작용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노화방지는 물론 탄력증대, 세포조직 성장 유지기능, 혈류량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여성 시크릿 존이 더욱 건강하고 탄력 있게 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시크릿버진은 여성에게 좋은 다양한 천연 식물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기능 강화, 항산화작용 및 살균작용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습진치료와 생리불순 완화, 노폐물 배출까지 도와 여성에게 깨끗함과 건강함을 선사한다. 시크릿버진의 자세한 정보 및 정품 구매처는 홈페이지(www.secretvirgin.kr)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문의사항은 고객센터(02-462-5623)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현미는 해독과 지방간 예방

    현미는 남북한을 통틀어 대표적인 장수 식품이다. 북한에서도 현미를 건강식품으로 선전한다. 현미의 쌀겨에 들어 있는 식물성 기름은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 동맥경화증과 지방간을 예방한다. 또한 쌀겨층에 있는 섬유는 위장관을 자극해 위와 장이 잘 움직이게 하고 변을 편안하게 배출시킨다. 따라서 해독을 하는 데는 현미가 좋다. 우리 몸의 장내 온도는 보통 37도다. 음식이 따뜻한 장에 오래 머물면 당연히 부패가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독소가 발생한다. 이런 독소는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통증과 대사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결국 비만, 당뇨병, 뇌혈관 질환 등에 걸리기 쉽다. 현미밥을 먹으면 이런 독소가 몸에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는 보통 식사를 빨리 하기 때문인데, 현미밥을 먹으면 오래 씹게 되고 천천히 삼키게 돼 살이 덜 찌게 된다. 현미는 식감이 까끌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오히려 침에 있는 효소에 의해 씹는 단계에서부터 밥이 충분히 분쇄돼 소화가 잘 된다. 현미에는 이 밖에도 필수아미노산이 든 단백질이 풍부하다. 현미밥을 할 때는 기호에 따라 찹쌀이나 고구마, 감자, 콩을 조금 섞는다. 그래야 밥이 좀 더 부드러워 먹기 편하다.
  •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9)조리할 때 나오는 발암물질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9)조리할 때 나오는 발암물질

    식품을 살 때 원재료명을 꼼꼼하게 확인해 몸에 이롭지 않은 첨가물 섭취를 피한다 해도 조리를 잘못하면 첨가물보다 더 나쁜 발암물질을 먹게 될 수 있다. 발암물질로 잘 알려진 벤조피렌도 식품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나온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무엇을 고르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식품 속 벤조피렌은 주로 육류 등의 식품이 불꽃에 직접 닿아 타거나 검게 그을린 부위에 생기는데 잔류 기간이 길고 독성도 강하다. 직화구이 외에도 굽기, 튀기기, 볶기 방법으로 조리한 음식에서 잘 생긴다. 또 식용유가 들어간 식품을 건조하려고 열처리하는 과정이나 식품 중 기름 성분을 짜내려고 열처리하는 과정에서 벤조피렌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식용유·정제 올리브유·해바라기유·참기름·들기름 등의 식용 유지류, 땅콩·아몬드 등의 볶음 견과류, 훈제 치킨, 훈제 소시지, 훈제 햄 등의 훈제 식품, 돼지고기나 소고기 숯불구이를 먹을 때는 벤조피렌이 들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조리하거나 가공하지 않은 식품도 예외는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벤조피렌은 콜타르, 자동차 배출가스(특히 디젤엔진), 담배 연기 등에도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기, 토양 등이 벤조피렌에 오염돼 농산물이나 어패류로 옮겨 갈 수 있다. 벤조피렌은 내분비계 장애 추정 물질이면서 발암가능물질로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의 위해성 평가를 위한 우선순위 목록에도 포함돼 있다. 그만큼 전 세계가 벤조피렌의 위험성을 주목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벤조피렌을 인체발암물질로 규정했다. 벤조피렌에 단기간 다량으로 노출되면 적혈구가 파괴돼 빈혈이 생기고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 장기간 노출되면 생식 기능이 저하되며 암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가공식품을 먹을 때 나도 모르게 벤조피렌에 노출되는 것까지 피할 수는 없지만 노출을 최소화하려면 고기를 구울 때 불판을 충분히 가열한 후 고기를 올려 굽고, 숯불 가까이에서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탄 부위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육류나 생선을 구울 때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라는 발암가능물질도 생성된다. 100도 이하에서 조리하면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조리 온도를 200도에서 250도로 올리면 3배나 많이 생긴다.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을 최소화하려면 센 불보다는 150~160도의 중불로 조리하고, 고온에서 조리하더라도 짧은 시간에 끝내는 게 좋다. 조리 전 전자레인지에서 1~2분 정도 데워 육즙을 제거하고 가열하면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양파, 마늘 등 황화합물이 들어 있는 향신료와 연잎, 올리브잎, 복분자 과육 등 항산화물이 든 소스를 첨가하면 헤테로사이클릭아민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감자나 시리얼 같은 전분이 많은 음식에는 IARC가 ‘발암우려물질’로 규정한 아크릴아마이드가 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탄수화물 식품에 든 아스파라긴과 당이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생긴다. 주로 감자나 곡류를 160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할 때 급속도로 생성되며 가열 시간이 길어질수록 양이 더 늘어난다. 프렌치프라이, 포테이토칩, 감자스낵류, 시리얼, 빵, 건빵, 비스킷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아크릴아마이드를 피하려면 튀김 온도는 160도, 오븐 온도는 200도를 넘지 않도록 조절해 조리해야 한다. 감자는 될수록 장기간 냉장 보관하지 말고 8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 둔다. 튀김 요리를 할 때 감자를 식초물에 15분간 담갔다 빼면 아크릴아마이드 생성을 줄일 수 있다. 식초물은 물과 식초를 1대1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다. 어떤 조리법이든 지나치게 높은 온도로 가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을 12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삶거나 끓이면 일반적으로 아크릴아마이드가 생기지 않는다. 발암 가능성이 있는 퓨란 역시 식품을 가열할 때 생성된다. 무색의 휘발성 액체로, 조리 과정에서 식품이 갈색으로 변할 때 생기는 중간반응물이다. 휘발성이 강해 가열하면 대부분 공기 중으로 사라지지만 캔이나 병 포장 식품 속 퓨란은 밀폐용기 내에 남아 있기도 한다. 그래서 주로 밀봉된 채로 가열하는 수프, 소스, 유아용 이유식, 콩 등의 포장 식품에서 발견된다. 퓨란을 줄이려면 조리 전 캔 뚜껑을 수 분간 열어둔다. 퓨란은 휘발성이 강해 뚜껑이 열리면 쉽게 증발한다. 또 될 수 있으면 캔이나 병 포장 식품 섭취를 삼가고 식이섬유가 많이 든 곡류, 과일, 채소 등 신선한 식품을 먹는 게 좋다. 단백질 속 아민이 주로 햄에 들어가는 발색제 아질산나트륨과 결합해 생성되는 발암물질 니트로사민도 위험하다. 니트로사민 섭취를 줄이려면 햄이나 명란젓 등은 가급적 피하고 니트로사민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C나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된 채소, 과일, 각종 식물성 기름, 콩류, 소나 돼지의 간 등을 먹는다. 단백질 식품을 발효, 숙성하는 과정에서 미생물의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바이오제닉아민도 니트로사민 같은 발암물질로 전환될 수 있다. 바이오제닉아민은 단백질이나 유리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 발효될 때 생긴다. 특히 치즈와 낙농 제품, 된장·간장 등의 대두 발효식품, 발효 육류 제품, 포도주와 맥주, 멸치젓갈 등 발효 어류 생산품은 제조 과정에 많은 미생물이 관여해 바이오제닉아민이 들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 바이오제닉아민은 다른 발암물질처럼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는 바이오제닉아민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먹어도 괜찮다.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소량 섭취했더라도 분해효소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해로운 반응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호흡 곤란, 발열, 홍조, 발한, 심장 두근거림, 두통, 구강작열통, 설사, 경련, 홍반, 혈압 상승 및 강하, 두드러기 등이 생길 수 있다. 식약처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시판되고 있는 젓갈, 액젓, 식혜, 김치, 장류, 전통주의 경우 대부분의 발효 식품에서 바이오제닉아민이 미량 검출됐으나 대체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창원 - 구장 코앞에 명물 먹거리 길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창원 - 구장 코앞에 명물 먹거리 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쓰는 마산야구장은 도심인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다. 1982년 전국체전에 맞춰 1만석 규모로 개장했으나 뜨거운 야구 열기로 관중이 많아 2만 1663석으로 증축했다. 관중석 간격이 좁고 급경사인 데다 시설도 낡아 관중들이 경기를 보는 데 불편함이 많아 NC 홈구장이 되면서 2012년부터 해마다 리모델링해 관중석을 1만 1000석으로 줄였다. 20인용 스카이박스 4개를 비롯해 4~6인 가족석, 2~3인용 내야 지정 테이블 등 가족이나 연인들이 즐기기 좋은 관중석이 설치됐다. 국내 최초로 검은색 그물을 설치해 시야도 개선했다. 펜스 거리는 좌우 97m, 중앙 116m, 좌우 중간 각각 110m다. 펜스 높이는 3.8m이고 그라운드는 인조잔디다. ●20인 단체 관람 스카이박스·가족·연인석 등 다양한 관중석 마산야구장은 작은 구장인데도 예상보다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다. 야구장이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외야에서 내야 쪽으로 부는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아 공이 멀리 뻗어 나가지 않아서다.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홈구장인 펫코파크와 지리적 환경이 비슷하다. NC가 올해 1루 내야에 미끄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데크를 설치해 내야석은 900석이 늘어났다. ●구장 작지만 외야에서 내야로 바람 불어 타구 멀리 못 뻗어 외지에서 승용차를 이용해 야구장을 찾을 경우 남해고속도로 서마산IC로 빠져나가 마산종합운동장 방면으로 2.5㎞쯤 이동해 운동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마산고속버스 터미널에선 걸어서 10~15분 거리다. 200여개의 횟집이 몰려 있는 마산어시장 횟집촌을 비롯해 장어구이 거리, 복집 거리, 오동동 아구찜 거리와 통술 거리 등 마산의 명물 먹거리 거리가 야구장에서 택시로 10여분 거리에 이어져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는 홈플러스 마산점과 신세계백화점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작품을 전시한 문신미술관(마산합포구 추산동)과 국립3·15민주묘지(마산회원구 구암동), 마산문학관(마산합포구 노산북 8길 49-1) 등이 있다. 창원해양공원(진해구 명동)과 성산패총(성산구 성산패총로 137), 전통 한옥 시설인 창원의 집(의창구 사림동 69) 등도 가볼 만하다. 야구장에서 20~24㎞ 떨어진 주남저수지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하다. 승용차로 40~50분 거리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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