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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14일 재가동…화재 6개월 만에 ‘생산 정상화’ 첫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14일 재가동…화재 6개월 만에 ‘생산 정상화’ 첫발

    대형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6개월 만에 다시 돌아간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12일 “광주공장이 오는 14일부터 4조 3교대 근무체계로 부분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노사는 전체 생산직 1854명 중 약 400명을 우선 투입해 하루 4000본 생산으로 첫 가동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공정 안정화와 설비 점검을 거쳐 하루 6000∼1만본 수준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재가동 전날인 13일에는 직원 400여명이 출근해 새 작업복과 안전화를 지급받고 안전교육을 이수한다. 생산은 화재 피해를 피한 1공장에서 반제품 결합(성형)과 타이어 성형(가류) 공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공장은 일부 남은 설비를 활용해 검사·선별·출하 작업을 담당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지난 9월 시범 가동을 통해 하루 1000본 생산 테스트를 마쳤다”며 “라인 안정성과 노사 협의 결과를 토대로 생산량을 점차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공장은 지난 5월 대형 화재로 주요 생산라인이 전소돼 전면 중단된 이후, 복구 공사와 안전 진단을 거쳐 이번에 재가동에 나섰다.
  • 이호동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신뢰회복과 제도 개선 통해 본연의 기능 되찾아야

    이호동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신뢰회복과 제도 개선 통해 본연의 기능 되찾아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교육연구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사제도, 보수체계, 연구윤리 절차 전반에 걸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호동 의원은 먼저 임금피크제와 정년 연장을 병행하는 현 운영 방식에 대해 “2년간의 임금피크제를 적용한 후 정년을 연장해 급여를 다시 지급하는 구조는, 앞선 임금피크 취지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법원은 단지 연령만을 이유로 한 임금 삭감은 위법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며, “정년 연장 3·4년차에는 근로시간과 업무량 조정 등 실질적인 근무조건 변화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과연봉제와 관련된 고용노동부 진정사건에 대해서도 “성과연봉제 개편은 2023년 행정 사무감사에서 본 의원의 지적을 바탕으로 시작된 사안이며, 공공기관의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였던 만큼 일부 불이익만을 부각할 것이 아니라 제도 전체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과연봉제 시행 전 작성된 노사합의서와 관련해 “단체 협약이 있음에도 개별 근로계약이 따로 체결된다면 공공기관의 탄력적인 제도 운영이 어려워진다”며, “일부 근로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더라도 전체 틀에서의 합리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교육연구원 연구윤리위원회 운영에 대해서도 절차 지연과 공정성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23년 표절 접수된 의혹 보고서에 대한 첫 조사가 9개월 가까이 지연됐고, 공동연구자에게는 조사대상 통지도 이뤄지지 않는 등 기본적인 절차조차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내부 간사가 위원으로서 의결권까지 행사하는 구조는 공정성 시비의 소지가 크다”며,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간사의 설명에 외부위원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해, 위원 구성과 역할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인사, 윤리, 보수제도 전반은 외부의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그간 경기도교육원이 여러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점은 인정하지만, 앞으로는 보다 실질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한화오션, ‘안전 리셋·리스타트’ 선언…전사적 안전문화 혁신 착수

    한화오션, ‘안전 리셋·리스타트’ 선언…전사적 안전문화 혁신 착수

    한화오션이 안전관리 체계 혁신 작업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12일 오전 거제사업장에서 김희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혁신 선포식’을 진행했다.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안전과 관련된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리셋(Re-Set)’하고 ‘리스타트(Re-Start)’하겠다는 의지를 다 함께 천명했다. 한화오션은 안전 혁신 선포를 통해 제도·시스템·사람에 걸쳐 근본적인 안전 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또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하는 실천 중심의 안전 경영을 본격화한다. 한화오션의 변화는 제도·시스템·사람을 아우르는 ‘20대 안전 혁신 과제’를 통해 현실화한다. 제도 측면에서 ▲안전 준수 동기부여 방안과 KPI(핵심성과지표) 연계 강화 ▲협력사 안전 관리 고도화 ▲형식적 제도와 절차의 과감한 폐지를 통해 실효성 중심의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시스템 분야에서는 ▲중대재해 척결 프로세스인 Safe Guard 119 운영 ▲안전 제도 실행 책임제 운영 ▲모바일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고조사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사람 중심 혁신은 ▲직급·기능별 안전역량 강화 ▲외국인·협력사 대상 교육 확대 ▲노사 공동의 안전 혁신 추진 등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한화오션은 노르웨이 DNV와 ISRS(국제 안전경영시스템 정량적 평가) 등급을 끌어올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2030년까지 제조업 최고 수준 안전등급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화오션 임직원과 협력사 전 구성원은 ‘안전 다짐문’을 스스로 작성하며 안전 혁신 의지에 힘을 실었다. 안전 다짐문 내용은 ‘3만 개의 다짐’이라는 조형물로 제작돼 매일 현장에서 전 구성원들이 안전 혁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김희철 대표는 “우리의 가슴 깊은 곳에 숨어있는 안전 불감증과 안전을 타협했던 과거의 관성을 버려야 할 때”라며 “이제 안전을 처음부터 원점에서 다시 확인하자”고 강조했다.
  • 강태형 경기도의원, 서울은 확대, 경기도는 소극 행정! 와상장애인 이송지원 ‘형평성 개선’ 질타

    강태형 경기도의원, 서울은 확대, 경기도는 소극 행정! 와상장애인 이송지원 ‘형평성 개선’ 질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더불어민주당, 안산5) 의원은 12일(수)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국, 경기교통공사, 경기교통연수원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버스산업 구조개선,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효율화 등 경기도 교통행정의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강 의원은 “와상장애인 사설구급차 이용 지원사업이 도민의 의료접근권 보장을 목표로 시행될 예정이지만, 월 4회·회당 7만원 지원에 그치고, 이용지역도 ‘경기 관내’로 한정된다”며 “서울·울산 등 타 시도는 이용 횟수 확대, 공항·인접 시군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만큼 경기도도 선제적으로 확대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비허가 응급이송업체 난립 시 사업의 공공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도내 허가된 이송업체 현황을 적극 홍보하고, 비허가 업체 관리체계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응급이송업체 이용과 더불어 경기도 와상장애인용 특별교통수단 도입 사업은 8개 시군 중 3곳에서 보류되어 권역별 균형 있는 차량 배치와 전문 인력·보조인력 교육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강 의원은 “최근 경기도버스노조협의회의 파업 철회는 일시적 타결에 불과하며, 민영제와 준공영제 간 임금·근로조건 차별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단기 임금인상보다 제도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노사협력 구조가 필요하고, 서울시형 ‘먹튀 차단 장치’(배당성향 상한·재매각 감점 등)를 경기도 평가·지원기준에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광덕 교통국장은 “와상장애인 이송서비스의 제도개선과 함께 도민 수요를 반영한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경기교통공사 대상 질의에서 강 의원은 “2024년 7월부터 31개 시·군 장애인콜택시를 단계적으로 통합배차한 결과, 올해 접수건수가 155만 건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일·공휴일 69.8%로 평일(86.2%) 대비 현저히 낮다”며 “휴일 인력(44명→38명)·차량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전화 접수가 60%에 머무는 등 앱 이용률 정체와 AI 상담원 접수성공률이 30%대에 불과한 문제를 개선해 교통약자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AI 상담원 시스템 개선과 이용자 맞춤형 접근성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휴일 배차율 개선을 위해 인력·차량 운용계획을 재조정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밖에 경기교통연수원 작년 청렴도 평가 2등급으로 기관 부패통제 관련 규정 정비, 행동강령책임관 지정, 부패신고창구 신설 여부 등을 점검했다. 끝으로 강태형 의원은 “경기도 교통행정이 데이터 기반 정책관리로 진화해야 한다”며, “성과지표(평균 대기시간, 차량회전율, 접수성공률 등)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수준을 높이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성료… 제주 올레길에 ‘모작벤치’ 추가 설치

    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성료… 제주 올레길에 ‘모작벤치’ 추가 설치

    전국 각지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 2만여개 수거참여자들에 친환경 소재로 만든 ‘비스프리 퓨어’ 제공제주 올레길에 업사이클링 모작벤치 8좌 추가 설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폐(廢)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2025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거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모작벤치’ 8좌를 제주 올레길에 추가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락앤락의 대표적 ESG 활동인 ‘러브 포 플래닛’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남은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 건축자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사단법인 제주올레 등과 협력해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50인 이상 기업과 학교·단체를 직접 찾아가는 수거 캠페인을 병행해 총 383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2만여개 이상의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락앤락은 참여자들에게 곡물 유래 원료 10%를 함유한 친환경 소재 ‘에코젠 프로’로 만든 ‘비스프리 퓨어’ 제품을 제공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락앤락은 수거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재활용해 제주올레 3코스 소금막 구간과 4코스 해병대길 구간에 ‘모작벤치’ 8좌를 추가 설치했다. ‘모작’은 ‘매듭’을 뜻하는 제주어로, ‘자연과 사람,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락앤락은 2020년 첫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제주 올레길에 총 57좌의 모작벤치를 설치했다. 이 벤치들은 제주를 찾는 지역민과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한편, 플라스틱 자원순환의 상징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선영 락앤락 CSR 매니저는 “러브 포 플래닛은 단순한 수거를 넘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천형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락앤락 노사가 제주를 찾아 2박 3일간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를 진행했다. 노사 임직원들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제주시청에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하고, 올레길 플로깅을 통해 모작벤치 설치 구간을 돌아보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아래 친환경 제품 개발, 몽골 사막화 방지 활동 ‘Love for Mongolia’,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등 폭넓은 활동으로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현장-조직-서비스’ 선순환 구조 구축 당부

    김선영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현장-조직-서비스’ 선순환 구조 구축 당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1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과중한 업무와 인력 불균형을 지적하며 현장 서비스 지연과 내부 피로도 문제를 거론했다. 경영책임자의 현장 행보 강화, 인력·조직 재설계,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현장-조직-도민서비스’ 선순환 구조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먼저 재단이 최근 도입한 ‘열린경영위원회’에 대해 “직원 의견 수렴 취지는 공감한다”라면서도 “노사협의회·노동조합 등 법정·공식 소통 채널과 기능이 중첩되거나 대체되지 않도록 운영 목적, 구성, 권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노동관계법 체계와의 정합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위원 구성과 회의 기록, 개선 과제 처리 현황을 정례적으로 공개해 오해를 차단하라”라고 요구했다. 현장 경영 부재와 관련해 김 부위원장은 “위원회 테이블에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사장·상임이사·본부장 등 경영진이 지점을 정례 방문해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즉시 개선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라며 “실제 방문 횟수와 개선 반영 사례를 자료로 제출하라”라고 밝혔다. 업무과중과 지연보증 문제도 도마에 올랐는데, 김선영 부위원장은 “상반기 예산 70% 조기 집행으로 보증 신청이 누적돼 ‘1만 2천 건’ 수준의 몰림 현상이 반복됐다”라며 “코로나 시기부터의 상시적 과부하가 정상화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직원 증원 한계 속에 시간제·계약직 비중이 높고, 그 부담이 곧 지연보증과 민원, 내부 피로로 이어진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2월 법원 1심에서 직원 사망 사건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점은 조직에 보내는 일종의 경고 메시지”라며 “건강권 보호와 안전보건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조직 재배치와 채권관리 등 사후업무 인력 공백도 함께 메우라”고 촉구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재단 경영성과와 관련해서도 “기관·기관장 평가 순위 하락은 현장 대기시간, 보증 지연, 내부 사기 저하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짚은 후, “보증 처리 속도·민원 감소·직원 만족·부실관리 지표를 철저히 하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신용보증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계와 직결된 안전망”이라며 “도민 체감 속도를 높이고, 내부 고객인 직원의 건강권과 사기를 지키는 경영이 곧 대민 서비스 품질로 돌아오는 만큼 경제노동위원회는 경영진의 책임 있는 개선계획 수립과 이행을 끝까지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내실 강조’... 복지재단·사회서비스원 행감 지적

    황세주 경기도의원, ‘내실 강조’... 복지재단·사회서비스원 행감 지적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비례대표)은 11일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기관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경기복지재단과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행정감사를 실시했다. 복지재단 감사에서 황세주 의원은 임직원 후생복지와 인사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 의원은 “지난해 재단 내 후생복지 담당자가 ‘휴양시설 무기명 쿠폰’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국민신문고에 신고된 사례가 있었다”며 “조사는 종결됐지만, 기관 차원의 재발 방지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단이 최근 형사사건 기소자 등에 대해 ‘승진 제한’ 규정 마련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무죄추정의 원칙과 충돌 소지가 있다”며 “인사위원회 심의 등 적정한 절차와 완충장치를 갖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사회서비스원 감사에서는 노사 간 실질적 소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황 의원은 “노사협의회 회의록을 보면 형식적 회의에 그친 사례가 적지 않다”며 “결과 없이 ‘협의’만 반복돼서는 안 된다. 합의 도출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협의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황 의원은 안성시에서 긍정적으로 운영 중인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끝으로 황세주 의원은 “복지재단과 사회서비스원은 모두 도민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기관 내부의 갈등과 불신이 먼저 해소돼야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 노동계 ‘정년 연장’ 입법 압박… 與 내부에선 “연내 처리 어려워”

    노동계 ‘정년 연장’ 입법 압박… 與 내부에선 “연내 처리 어려워”

    더불어민주당이 국정 과제인 ‘65세 정년 연장’을 두고 연내 입법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당내에서도 현실적으로 연내 처리는 어렵다는 회의론이 일고 있다. 양대 노총이 ‘속도전’을 압박하고 있지만 노사 이견이 큰 데다 다른 개혁 입법 이슈가 산재돼 있어 정년 연장 법안까지 밀어붙이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민주당 정책위 관계자는 10일 정년 연장 입법과 관련해 “일단 법안 발의는 하겠지만 연내에 입법까지 마무리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원내 지도부 관계자도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 노동계와 경영계 입장이 너무 다르고 직군별 적용에도 걸림돌이 많다”고 전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법정 정년을 65세로 단계적 연장하는 법안은 이미 여러 건 발의된 상태다. 박홍배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8월 대표발의한 고령자고용법 개정안은 정년 적용 특례 규정을 통해 2027년까지는 63세, 2028년부터 2032년까지는 64세, 2032년 이후에는 65세로 연금 수급개시연령과 법적 퇴직연령의 차이를 일치시키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김주영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1월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현행 근로자의 정년을 65세 이상으로 정하도록 하고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하도록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도 65세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정년을 연장하는 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6일 민주노총과의 정책협의회에서 “법정 정년 65세를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일 역시 이미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에도 상당히 반영돼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경영계는 정년 연장 시 고용 비용 증가는 물론 청년 일자리가 감소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4월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 연장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노사 양측의 의견을 수렴해 왔으나 접점을 찾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울러 민주당이 연내에 사법·언론개혁을 완료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라 정년 연장 법안까지 처리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는 시각도 있다. 민주당 사법 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법원행정처 폐지와 법관 징계 현실화, 전관예우 금지 등을 논의했다. 한편 여야는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보고하고 50여개 비쟁점 법안과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 추천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27일 본회의에서는 추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표결하기로 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도민에게 신뢰받고, 직원이 자부심 갖는 기관 되어야”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도민에게 신뢰받고, 직원이 자부심 갖는 기관 되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0일(월) 열린 제38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복지재단을 상대로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신뢰 회복, 연구의 질적 성장,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을 강하게 주문했다. 박 의원은 먼저 ‘경기도 이동지원서비스 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와 관련해 “기존 행감 조치계획 보고서에는 연구가 ‘추진 중’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재단 홈페이지에는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며 “사업이 진행 중이라면 도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답변 절차가 아니라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자리”라며, “지적사항과 관련한 연구나 사업이 추진 중이라면 추진 중임을, 완료됐다면 완료 등 진행상황을 명확히 게시해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재단의 연구평가 지표 전환에 대해서는 “연구성과의 양적 지표에서 질적 평가로 바뀐 것은 의미 있으나, 실제로는 기관의 실적 관리에 그쳤다는 인식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복지재단은 경기도 복지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함에도 연구위원 간 실적 편차가 크고, 일부 연구자가 업무 병행으로 연구 본연의 기능에 소홀한 구조가 있다”며, “공모사업은 기관의 부수 기능이지, 고유 연구기능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연구성과 및 논문발표 실적 목표치가 경영평가에서 지나치게 낮게 설정된 점은 기관의 위상에 맞지 않는다”며, “복지재단은 단순한 보고서 작성 기관이 아니라 도정과 시·군 복지행정의 현장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후 질의에서는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소통 부재를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복지재단 내 사회보장위원회 지원팀이 올해 4월 신설됐음에도 의회나 관련 단체에 아무런 공유가 없었다”며 절차적 미비를 지적했다. “조직개편은 단순한 내부 조정이 아니라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 신뢰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도의회와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등과 사전에 정보를 공유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원팀이 형식적 부서로 남지 않도록, 정례 협의체 운영과 사업계획 반영을 경영평가 지표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복지재단의 노사관계와 직원 복지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노조 설립 이후 첫 단체협약이 체결된 것은 긍정적이며, 노사 모두 상생과 연대의 문화를 지속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재단 홈페이지의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언급하며, “직원에 대한 칭찬이 다수 게시되어 있지만 기관의 답글이나 후속 조치가 전혀 없어 형식적인 운영으로 비칠 수 있다”며,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피드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직원 복지는 멀리 있는 사업보다 가까운 조직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근무 만족도가 곧 서비스 품질과 도민 복지 수준으로 이어진다. 내부 복지부터 세심히 살펴 건강한 기관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은 경기도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행정의 투명성과 현장과의 소통, 그리고 직원 복지를 함께 챙겨야 진정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83.7억원 규모 주 4.5일제 시범사업, 추가성 상실로 예산 낭비 우려

    한원찬 경기도의원, 83.7억원 규모 주 4.5일제 시범사업, 추가성 상실로 예산 낭비 우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7일 노동국을 대상으로 열린 제378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총사업비 약 83.7억원)’의 실행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한 의원은 사업 설계 단계에서 핵심 원칙인 ‘추가성(Additionality)’이 훼손된 점, 기업 근태관리 시스템 지원이 민간기업의 고유 운영비를 공적 세금으로 대납하는 구조로 전락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주 4.5일제 시범사업의 참여 기업 모집 공고상 ‘2순위 지원 대상’이 사업 참여 직전 1년 이내에 근로시간 단축을 이미 시행하고 있던 기업도 노사 합의를 통해 추가 단축을 예정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는 정책 목표인 ‘신규 도입 확산’ 원칙을 포기한 것으로, 사실상 이미 단축을 시행한 기업에 83.7억 원의 혈세를 ‘단순 보조금’ 형태로 지급하여 예산 낭비와 사업 목표 상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질의서에 첨부된 DP사와 HC사의 사례는 지원 직전 이미 주 35시간 또는 주 4일제를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었음에도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지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추가성’ 부재 논란을 뒷받침했다. 이에 한 의원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 및 ‘추가성’ 원칙 준수를 위해, 지원 직전 1년 이내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 중인 기업을 엄격히 배제하고, 이미 지급된 지원금은 즉시 환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 의원은 “당장 ‘26년 예산안 심의 시 근태관리 시스템 설치 및 운영 지원금 지급을 중지하고 해당 예산을 삭감하라”고 주문하며 도민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타 기업 지원사업(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의 중복 신청을 제한하지 않는 점 역시 경기도 예산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경기도 차원의 자금 투입이 실질적인 노동 환경 개선 효과를 창출했는지 면밀하게 검증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또한, ‘26년 사업 예산 심의를 위해 필수적인 시범사업 효과 분석 결과’가 내년 2월에나 발표될 예정임을 지적하며, 예산 심의 이전에 모든 평가 결과 및 근거 자료를 공개하여 정확한 심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한원찬 의원은 “경기도 노동국은 83.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최소한의 원칙인 ‘추가성’조차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며, “이는 결과적으로 기업에 현금성 보조금을 뿌리는 형태로 전락하여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정책 효과를 희석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즉시 시정하고, ‘26년 예산안은 추가성 확보 및 예산 효율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하여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광주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빛그린국가산단 내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건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시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광주 신산업선’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감대 확산 및 의견수렴을 위한 것이다. 토론회 주제 발표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년 고시)에 반영되어 추진 중인 대구 산업선의 진행 현황을 설명한다. 광주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건의한 광주 신산업선의 추진 경과를 공유한다. 이어 최동호 광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국가철도망 검토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학계 등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광주 신산업선의 국가철도망 반영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신산업선’은 광주 서북·서광산 지역을 관통하는 노선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진곡·하남산단~광주송정~평동산단~빛그린·미래차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광주지역 산단의 90%가 밀집된 지역에 건설될 계획이다. 특히 빛그린국가산단과 미래차국가산단은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인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과 직결되는 핵심 축이다. 나아가 전남·북이 건의한 서해안선(새만금~영광~목포)이 지나는 영광까지 연결되면 국토 서남권 산업·물류·교통을 아우르는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광주 신산업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울시내버스 노조, 수능날까지는 파업 안 한다

    서울시내버스 노조, 수능날까지는 파업 안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하루 전인 오는 12일 파업 가능성을 거론했던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수능 당일까지는 쟁의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내버스 노사는 9일 공동 성명서에서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은 13일에 추가 교섭을 진행하고, 교섭하는 날까지는 쟁의행위를 실시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노사는 2025년 10월 29일 선고된 동아운수 통상임금 항소심 판결을 참고해, 노조의 주장에 대해 긴밀하고 심도 있게 교섭을 지속한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한 조속한 시일 내에 2025년도 단체협약 및 임금협정 체결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노사는 통상임금과 임금체계 개편을 두고 6개월여 동안 임금·단체협약을 진행 중이다. 동아운수 버스 노동자들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달라는 요구가 최근 2심 재판부에서 인정받았지만, 노사는 판결문을 두고 엇갈린 입장을 내고 있다.이에 노조는 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며 사측을 압박했다. 사측은 전날 노조와 집중 협의를 통해 수능일 파업이 없도록 공동성명을 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시내버스 노조, 수능 전 파업 철회…13일 추가 교섭

    서울시내버스 노조, 수능 전 파업 철회…13일 추가 교섭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하루 전인 오는 12일 파업 가능성을 거론했던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수능 당일까지는 쟁의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내버스 노사는 9일 공동 성명서에서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은 13일에 추가 교섭을 진행하고, 교섭하는 날까지는 쟁의행위를 실시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노사는 2025년 10월 29일 선고된 동아운수 통상임금 항소심 판결을 참고해, 노조의 주장에 대해 긴밀하고 심도 있게 교섭을 지속한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한 조속한 시일 내에 2025년도 단체협약 및 임금협정 체결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노사는 통상임금과 임금체계 개편을 두고 6개월여 동안 임금·단체협약을 진행 중이다. 동아운수 버스 노동자들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달라는 요구가 최근 2심 재판부에서 인정받았지만, 노사는 판결문을 두고 엇갈린 입장을 내고 있다. 이에 노조는 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며 사측을 압박했다. 사측은 전날 노조와 집중 협의를 통해 수능일 파업이 없도록 공동성명을 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노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노동행정 당부

    김선영 경기도의원, 노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노동행정 당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7일 북부분원에서 진행된 노동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앙정부의 노동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춘 경기도의 노동행정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정책 준비를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국정운영 원칙 아래 노동존중과 안전한 일터 조성이 주요 정책 기조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중대재해 감축, 노동시간 단축, 플랫폼 노동자 보호 등 전면적인 정책 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경기도는 이에 발맞춘 준비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인구와 산업, 경제 규모에서 전국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축소판’으로서 중앙정부보다 앞서 나가는 선도적 노동정책을 펼칠 책무가 있다”라고 전제한 후, “그러나 노동국의 업무보고에서는 이 같은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나 계획을 확인하기 어려웠다”라고 질타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최근 1년 동안 대표 발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과 ‘근로감독권 광역자치단체 위임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을 언급하며, “도의회는 이미 여러 차례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해 왔으나, 도 집행부는 관련 진척 상황이나 협의 내용을 제대로 공유하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홍성호 노동국장은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근로감독권 이양과 관련한 TF를 구성하고 있으며, 국장급 협의도 진행 중”이라며 “중앙정부와의 공조를 통해 제도 개선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노사민정협의회 역시 여전히 반쪽 운영에 머물고 있다”라고 말한 다음, “민주노총이 경사노위 참여를 선언한 만큼, 경기도도 민주노총 경기본부의 협의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실질적 사회적 대화기구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추가질의 및 보충질의에서 김 부위원장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노무 관리의 법적 책임이 강화된 만큼, 킨텍스를 비롯한 도 출자·출연기관들도 예외일 수 없다”라며 “노동 관련 법규 준수와 조직 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제3전시장 사업의 착공이 늦어지고 사업비가 4,800억 원에서 6,500억 원으로 증액된 만큼, 도와 킨텍스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이 더욱 투명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특히 앵커호텔, 주상복합, 전시장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더 이상 중앙정부 정책의 수동적 수용자가 아니라, 노동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주체로 우뚝 서야 한다”라고 주장한 후,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경기도를 위해 경제노동위원회와 함께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 버스노조 교섭 결렬… ‘수능 하루 전’ 파업 현실화 우려

    서울 버스노조 교섭 결렬… ‘수능 하루 전’ 파업 현실화 우려

    수능 하루 전날인 오는 12일 파업을 예고한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서울시·사측과 교섭을 벌였지만 통상임금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다. 서울시버스노조는 7일 서울 송파구 서울시 교통회관에서 열린 중앙노사교섭회의를 마친 뒤 “사업조합과 서울시는 ‘노조가 확보한 쟁의권을 포기하지 않으면 더 이상 대화하지 않겠다’며 교섭결렬을 선언하고 노동조합에 ‘파업하라’며 노사관계를 파행으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노사 갈등은 지난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판결 이후 본격화했다. 이후 달라진 임금·단체협상 조건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 4월부터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중앙노사교섭회의는 약 2시간 만인 오후 3시 50분 종료됐다. 노조는 “노조의 파업은 ‘체불임금을 포기하지 않으면 어떠한 교섭과 대화조차 거부’하는 서울시와 사업조합의 책임”이라며 “서울시는 ‘노조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산입하여 임금을 올려달라는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파업을 한다’는 등의 거짓 선전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전했다. 이어 “법원과 노동부의 판결에 따른 체불임금과 지연이자를 조속히 청산하고 시민의 혈세를 지연이자로 낭비하는 무능을 중단하라”며 “서울시 버스노동자들을 파업으로 내몰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한 시도를 당장 멈추라”고 강조했다. 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전역의 시내버스가 멈출 경우, 수능 당일뿐 아니라 이후 대학별 고사를 치르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중교통 이용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측에서 수능 전 파업 우려를 전달했고, 11일 교섭을 재개하자고 요청한 상태”라며 “만약 파업이 강행될 경우 수능이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 비상수송대책을 보완해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도 입장문을 통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수험생과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측은 수능 파업을 즉각 철회해 줄것을 강하게 요청했다”며 “11일과 13일 연속으로 성실하게 교섭을 벌이자고도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파업 시 정상 운행에 나서는 파업 미참가 운행 사원들의 신변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운행에 나서는 사원을 방해하는 폭력적인 행동을 할 경우 차고지에 배치된 공무원과 특별사법경찰관 등과 협의해 곧바로 경찰력 투입을 요청할 것”고도 했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64개 회사 중 마을버스에서 전환된 3개 사가 지난달 27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나머지 61개 사는 지난 5월 이미 조정이 결렬돼 언제든 파업이 가능한 상태다. 법정 조정 기간 15일이 오는 11일 자정 만료됨에 따라, 노조는 12일 새벽 첫차부터 합법적으로 쟁의행위에 돌입할 수 있다. 조정이 다시 결렬될 경우 노조는 지부장 총회를 열어 투표로 최종 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수능 하루 전 파업 위기… 서울 시내버스 노사 실무협상 돌입

    수능 하루 전 파업 위기… 서울 시내버스 노사 실무협상 돌입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실무협의에 들어갔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수능 하루 전날인 12일 서울 전역의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가능성도 있어 시민 불편이 우려된다. 서울시는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할 방침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사 양측은 7일 중앙노사교섭회의를 열고,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예고한 파업 개시일인 12일까지 실무협상을 이어간다. 노조는 11일 자정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12일 새벽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갈등은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인정 여부를 둘러싼 해석 차이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 서울고등법원이 ‘동아운수 사건’ 2심에서도 같은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정기상여금은 소정근로의 대가로서 정기성과 일률성을 충족하므로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1심이 사측의 손을 들어줬던 것과 달리 2심은 노조의 주장을 상당 부분 받아들였다. 특히 상여금을 기본급으로 전환할 때 적용할 근로시간을 사측이 주장한 209시간이 아닌, 노조 측이 제시한 176시간으로 인정했다. 다만 법원은 실제 근로시간 기준으로 금액을 산정하도록 하면서, 노조가 청구한 약 18억 9500만원 중 8억 4300만원만 인정해 양측의 입장을 절충한 결과로 평가된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 판결 이후 상여금 및 임금체계 개편 문제를 두고 노조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반면 노조는 “사업조합과 서울시가 노동조건 개선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며 “12일부터 일반버스와 전환버스를 포함한 모든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노조가 12일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것은 서울 시내버스 64개 회사의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가 모두 완료되기 때문이다. 마을버스에서 전환된 3개 회사가 지난달 27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으며, 법정 조정기간 15일이 11일 자정 만료된다. 나머지 61개 회사는 이미 지난 5월 조정이 결렬돼 언제든 파업이 가능한 상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마련한 비상수송대책을 재가동할 계획으로,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증회 및 연장운영, 25개 자치구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만약 버스 노조가 파업하게 된다면 기존에 세워둔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사노위 새 수장, 첫 일정으로 ‘한국노총行’…“노사정 신뢰 회복”

    경사노위 새 수장, 첫 일정으로 ‘한국노총行’…“노사정 신뢰 회복”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찾아 노사정 신뢰 회복 의지를 밝혔다. 김지형 위원장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5일 취임 이후 첫 공식 행보다. 김지형 위원장은 “경사노위는 노사정이 함께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는 협치의 제도적 공간”이라며 “국정의 주요 파트너이자 노동계의 맏형인 한국노총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진지한 대화를 이어갈 것이며, 먼저 노사정이 함께 신뢰의 토대를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명 위원장은 “김지형 위원장께서 갈등 조정 경험이 풍부한 만큼 노사정 대화를 다시 궤도에 올리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잠시 공백기를 가졌던 경사노위가 빠르게 정상화돼 실질적인 노사정 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법적 지위를 가진 사회적 대화 기구는 경사노위가 유일한만큼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를 확대하고, 산업·업종·지역별 중층적 사회적 대화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노동 현안과 사회적 대화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김지형 위원장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방문 계획’을 묻는 말에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진행 중이지만 나중에 정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민주노총은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지금까지 복귀하지 않고 있다. 정부 주도의 경사노위가 노동계의 양보만을 요구하며 정권의 노동정책을 관철하는 수단으로 변질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 대통령 직속 대화기구인데… 존재감 회복 안 되는 ‘경사노위’[세종 B컷]

    ‘정년 연장’, ‘근로시간 단축’ 등 굵직한 노동 의제가 사회적 논의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도 김지형 위원장 체제로 새 닻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무력화된 경사노위의 ‘사회적 대화’ 기능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사노위가 정부와 노사 간 정책 조정과 갈등을 해소할 컨트롤타워로서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경사노위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노사정 대표들이 정년 연장 등 첨예한 노동 현안을 조율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노총이 대화를 거부하면서 균형이 무너졌고, 주요 노동 의제는 국회로 이동했습니다. 1999년 노사정위원회(현 경사노위) 탈퇴 이후 26년간 사회적 대화에 불참해 온 민주노총이 지난달 출범한 국회 주도의 사회적 대화 기구에 합류를 결정한 것은 치명타였습니다. 경사노위가 담당해야 할 사회적 대화의 중심이 국회로 쏠리면서 일각에서는 ‘경사노위 무용론’까지 제기됐습니다. 정년 연장 논의에서도 경사노위는 사실상 배제됐습니다. 현재 논의는 더불어민주당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경사노위의 간판 의제였던 근로 시간 단축 문제도 일찌감치 고용노동부로 넘어갔습니다. 정부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을 꾸리고 주 4.5일제 등 새로운 근무제 로드맵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사노위의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5일 취임식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노사정 논의 주체 모두가 빠짐없이 참여하는 완전한 회의체를 만드는 것”이라며 “경사노위의 존재 이유를 다시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회와 정부로 넘어간 노동 의제의 주도권을 당장 되찾아 오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통령 직속 기구인 만큼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경사노위 존재감 회복의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사설] AI 쇼크에 정년 연장까지… 엎친 데 덮치는 아들딸 일자리

    [사설] AI 쇼크에 정년 연장까지… 엎친 데 덮치는 아들딸 일자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민주노총을 찾아가 정년 연장과 관련해 “단계적 연장이 이미 국정과제에 상당히 반영된 만큼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전날 65세 정년 연장을 연내 입법하라고 촉구한 데 대한 답변이었다. 민주당은 지난 3일 정년연장특위 첫 회의를 열고 법정 정년을 65세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연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서 노동 공급 감소, 은퇴 후 소득 공백 등을 고려하면 정년 연장은 필요하다. 그러나 양대 노총은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방안을 요구한다. 이 요구가 관철되면 인력 유지 부담이 늘어난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줄일 수밖에 없어진다. 지난 4월 한국은행은 임금체계 조정 없이 법정 정년이 2016년부터 60세가 되면서 고령 근로자가 1명 늘어날 때 청년 근로자는 0.4~1.5명 줄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대기업에서 이 현상이 두드러졌다. 한국의 노동조합 조직률은 13.0%(2023년 기준)다. 정년 연장은 일자리 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과 중소·영세기업 근로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가능성이 크다. 대기업·정규직과 중소기업·비정규직의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심화할 수 있다. 청년들은 임금과 고용 안정성이 낮은 2차 노동시장에 진출하느니 그냥 쉰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20대 생산가능인구 대비 ‘쉬었음’ 인구 비중이 2005년 3.6%에서 올해 7.2%로 뛰었다. 3년 전 챗GPT 등장 이후 대세가 된 인공지능(AI)마저 청년 일자리를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AI는 정형화된 업무는 쉽게 대체하지만 경력 기반 암묵 지식이나 사회적 기술이 필요한 업무에는 보완재로 쓰인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청년 일자리가 21만 1000개 줄었는데 이 가운데 20만 8000개가 AI 고(高) 노출 업종이다. 반면 50대 일자리는 20만 9000개 늘었는데 14만 6000개가 고노출 업종이다. 10년 전 실수를 반복할 수는 없다. 일방적 법정 정년 연장은 기업들의 탈한국을 부추겨 청년 일자리를 더 줄일 위험성이 크다. 200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3년마다 1세씩 늘리는 방법으로 12년에 걸쳐 65세 정년을 추진했다. 또한 정년 연장, 정년 폐지, 퇴직 후 재고용 중 하나를 노사 합의로 선택하게 했다. 정년 연장은 노동 개혁과 같이 가야 한다. 직무 난이도와 책임에 따라 보수를 정하는 직무급제 도입, 노동시장 유연성 등이 확보돼야만 정년 연장이 세대 갈등의 화약고가 되지 않는다. 양대 노총과 당정은 아들딸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정년 연장 방안을 고민하길 바란다.
  • 천안시노사민정협의회, 사랑의 김치 담그기

    천안시노사민정협의회, 사랑의 김치 담그기

    6일 충남 천안시 노동복지회관에서 천안시노사민정협의회 회원들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 200포기는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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