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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하와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출동 “홍지민” 근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출동 “홍지민” 근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무엇? 복면가왕 하와이, 이영현, 홍지민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무반주 상태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자 이들은 굉장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고, 연예인과 일반인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그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노사연은 얼굴이 커서 저렇게 복면으로 다 가린 것 같다”고 말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당황케 했고, 그러자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현숙이 아닐까라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놔 궁금증을 더했다. 결국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목소리나 성량 등을 근거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빅마마 이영현 꺾어…홍지민 유력 후보 지목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빅마마 이영현 꺾어…홍지민 유력 후보 지목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빅마마 이영현 꺾어…홍지민 유력 후보 지목 복면가왕 하와이, 이영현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무반주 상태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자 이들은 굉장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고, 연예인과 일반인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그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노사연은 얼굴이 커서 저렇게 복면으로 다 가린 것 같다”고 말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당황케 했고, 그러자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현숙이 아닐까라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놔 궁금증을 더했다. 결국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목소리나 성량 등을 근거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무엇? 복면가왕 하와이, 이영현, 홍지민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무반주 상태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자 이들은 굉장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고, 연예인과 일반인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그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노사연은 얼굴이 커서 저렇게 복면으로 다 가린 것 같다”고 말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당황케 했고, 그러자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현숙이 아닐까라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놔 궁금증을 더했다. 결국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목소리나 성량 등을 근거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무엇?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무엇?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무엇? 복면가왕 하와이, 이영현, 홍지민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무반주 상태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자 이들은 굉장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고, 연예인과 일반인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그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노사연은 얼굴이 커서 저렇게 복면으로 다 가린 것 같다”고 말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당황케 했고, 그러자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현숙이 아닐까라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놔 궁금증을 더했다. 결국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목소리나 성량 등을 근거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빅마마 이영현 꺾은 ‘폭발 가창력’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빅마마 이영현 꺾은 ‘폭발 가창력’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빅마마 이영현 꺾은 ‘폭발 가창력’ 복면가왕 하와이, 이영현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무반주 상태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자 이들은 굉장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고, 연예인과 일반인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그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노사연은 얼굴이 커서 저렇게 복면으로 다 가린 것 같다”고 말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당황케 했고, 그러자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현숙이 아닐까라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놔 궁금증을 더했다. 결국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이유는 새끼 손가락’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이유는 새끼 손가락’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이유는 새끼 손가락’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복면가왕’ 하와이의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트리케라톱스는 패배 후 BMK ‘꽃피는 봄이 오면’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복면을 벗었다. 트리케라톱스는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었다. 방송 후 이영현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게 관심이 쏠렸다. 연예인 판정단은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양혜승, 노사영, BMK 등으로 추측했다.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 정체에 대해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누리꾼들은 하와이의 목소리, 행동, 체격 등이 홍지민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근거를 내세웠다. 특히 결정적인 이유는 새끼손가락이다. 하와이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불렀는데, 홍지민 역시 노래를 부를 때 비슷한 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출동 “홍지민” 근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출동 “홍지민” 근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무엇? 복면가왕 하와이, 이영현, 홍지민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무반주 상태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자 이들은 굉장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고, 연예인과 일반인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그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노사연은 얼굴이 커서 저렇게 복면으로 다 가린 것 같다”고 말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당황케 했고, 그러자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현숙이 아닐까라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놔 궁금증을 더했다. 결국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목소리나 성량 등을 근거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이유는 손가락 포즈… 살펴보니 ‘소름 돋을정도’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이유는 손가락 포즈… 살펴보니 ‘소름 돋을정도’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정적 이유는 손가락 ‘소름 돋을정도’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MBC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유력 후보자로 지목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폭발적인 성량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판정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고, ‘트리케라톱스’의 정체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졌다. 한편 방송 직후 ‘네가 가라 하와이’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네티즌 수사대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착, 이 손동작이 홍지민과 흡사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하와이가 홍지민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출동 “홍지민” 근거는 무엇? ‘대박’

    ‘복면가왕’ 하와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출동 “홍지민” 근거는 무엇? ‘대박’

    ‘복면가왕’ 하와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출동 “홍지민” 근거는 무엇? ‘대박’ 복면가왕 하와이, 이영현, 홍지민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무반주 상태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자 이들은 굉장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고, 연예인과 일반인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그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노사연은 얼굴이 커서 저렇게 복면으로 다 가린 것 같다”고 말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당황케 했고, 그러자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현숙이 아닐까라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놔 궁금증을 더했다. 결국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목소리나 성량 등을 근거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출동 “홍지민” 근거는? ‘대박’

    ‘복면가왕’ 하와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출동 “홍지민” 근거는? ‘대박’

    ‘복면가왕’ 하와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출동 “홍지민” 근거는? ‘대박’ 복면가왕 하와이, 이영현, 홍지민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무반주 상태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자 이들은 굉장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고, 연예인과 일반인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그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노사연은 얼굴이 커서 저렇게 복면으로 다 가린 것 같다”고 말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당황케 했고, 그러자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현숙이 아닐까라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놔 궁금증을 더했다. 결국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목소리나 성량 등을 근거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도대체 누구? 네티즌 수사대 “홍지민 유력” 근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이영현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무반주 상태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연주가 시작되자 이들은 굉장한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고, 연예인과 일반인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그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노사연은 얼굴이 커서 저렇게 복면으로 다 가린 것 같다”고 말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당황케 했고, 그러자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현숙이 아닐까라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놔 궁금증을 더했다. 결국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 수사대는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목소리나 성량 등을 근거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 후보는 홍지민? ‘새끼 손가락이 결정적 단서’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 후보는 홍지민? ‘새끼 손가락이 결정적 단서’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유력 후보는 홍지민? ‘새끼 손가락이 결정적 단서’ 네티즌 수사대 증거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네가 가라 하와이’의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폭발적인 성량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인 판정단 윤일상은 “빅톤의 대결이었다. 역대급 시원한 무대”라고 극찬한 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저 정도로 노래하는 여자 가수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 능하고 예능 경험이 있는 가수 분”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판정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가 53표를 얻어 46표를 얻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2라운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패배한 트리케라톱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그룹 빅마마 출신의 이영현으로 밝혀졌다. 한편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방송 후 네티즌 수사대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착, 이 손동작이 홍지민과 흡사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하와이가 홍지민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증거는?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증거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MBC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유력 후보자로 지목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대 가왕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맞설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옛 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벌였다. 방송 직후 ‘네가 가라 하와이’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들은 양혜승, 노사연, BMK라고 주장했다. 네티즌 수사대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새끼손가락을 마이크 사이에 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착, 이 손동작이 홍지민과 흡사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하와이가 홍지민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동개혁은 일자리다] 돌아온 김대환 “노사정 대타협 이룰 것”

    [노동개혁은 일자리다] 돌아온 김대환 “노사정 대타협 이룰 것”

    지난 4월 노사정 대타협 무산의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던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4개월 만인 7일 복귀하면서 “공(功)은 우리에게 돌리고, 책임은 나에게 돌리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문구를 더욱 생각하게 된다”며 대타협 의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어제 대통령께서 전화를 걸어 노사정위원장의 소임을 끝까지 수행해 달라고 당부와 요청을 한 것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시장 구조 개혁의 최선의 방법은 노사정 대타협”이라면서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두 가지 쟁점(취업규칙 변경, 해고 요건 완화)은 장외에서 논의되기 힘든 문제”라며 노사정 대화의 장에서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4월까지 충분히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대화가 재개되면) 이 부분에 대해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노사정 대화 재개 시 논의 의제에 대해서는 “지난 4월까지의 논의 내용을 토대로 그 연장선상에서 논의를 이어 갈 생각”이라며 “대타협 시한은 노사정 대화 재개 이후 노사정 합의로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복귀로 노사정위는 중단됐던 노동시장 이중구조개선특위를 조만간 재가동하고 노사정 대표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대화 재개를 위한 물밑 협상에 나설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다음주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 노사정 대표자를 따로 만나 협상 재개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노총은 “김동만 위원장과 김대환 위원장이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만남까지 거부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사용자에 의한 자유로운 해고와 근로조건 침해 등이 가능한 두 가지 쟁점에 대한 철회 없이 대화 복귀는 없다는 기존 입장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 위원장이 두 사안의 철회에 걸맞은 대안을 내놓아 한국노총이 대화 테이블에 앉게 될지 주목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노사정위가 조속한 시일 내에 가동될 수 있도록 노동계도 최대한 빨리 복귀해 현안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노동개혁은 일자리다] 노사정위 핵심 쟁점 해법은

    [노동개혁은 일자리다] 노사정위 핵심 쟁점 해법은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 개혁의 목표는 청년 고용 절벽 해소다. 임금피크제 도입을 바탕으로 한 임금체계 개편과 해고 요건 완화 등 노동시장 유연성을 강화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임금피크제와 이를 위한 취업규칙 변경, 해고 요건 완화는 지난 4월 노사정 대타협이 결렬된 이유이기도 하다. 노사정 논의 초안에 따르면 노사정은 통상임금, 실업급여 확대 등의 사회안전망 강화, 중소기업 일자리 개선, 비정규직 차별 시정, 고소득 임직원 임금 인상 자제 등 많은 방안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점을 찾았다. 하지만 협상이 결렬되면서 초안은 무용지물이 됐다. 지난 4월 어느 정도 합의점을 찾은 사안을 제외하면 결국 해고 요건 완화와 취업규칙 변경이 여전히 최대 쟁점으로 남아 있다. 취업규칙 변경은 임금피크제 도입과 직결돼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서는 취업규칙을 변경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노동조합이나 노동자 과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정부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인정될 경우’라는 전제를 달고 노조 동의 없이 취업규칙을 변경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노동계는 임금피크제 도입은 노사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고, 이를 위한 취업규칙 변경에 반대하고 있다. 취업규칙 변경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청년 고용 창출과 무관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또 사용자에 의해 취업규칙이 변경되면 근로조건상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노사정 대타협 당시 공익위원들은 “경영 환경이 변화하는 경우에도 근로조건 변경이 어렵지만 사용자 권한만을 내세운 일방적인 취업규칙 변경으로 근로조건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며 “실질적인 효과는 노사 단체협약이 없는 중소기업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취업규칙 변경 가이드라인 제정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해도 청년 고용이 해결될 수 있을지를 놓고도 의견이 엇갈린다. 정부는 정년 연장으로 기업이 앞으로 5년간 115조원의 인건비를 추가로 부담하게 돼 청년 채용을 늘리기 어렵다고 본다. 하지만 기업의 고용 규모 결정은 전체 인건비보다는 경기에 더 큰 영향을 받는 데다 정부의 노동 개혁 방안에는 임금피크제로 아낀 재원을 신규 채용에 쓰도록 강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다. 노사정 대타협 당시 공익위원들은 “임금피크제와 취업규칙 변경을 강제적으로 도입하면 노사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노사 간 자율 조정과 협약을 통해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해고 요건 완화는 노동계가 ‘사용자에 의한 쉬운 해고를 조장한다’며 절대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고 있는 사안이다. 정부·경영계는 대기업 정규직 과보호론을 기반으로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면 일을 잘하든 못하든 고용이 보장되는 노동시장 경직성으로 인해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노사정 대타협 당시 공익위원들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 노동시장의 불안정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쉬운 해고 방지 우려를 불식시킬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노사의 의견 차이가 큰 데다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오남용 방지를 위한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 입법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사설] 국회, 재계, 노동계는 한뜻으로 개혁을 이끌어야

    지난 4월 이후 중단됐던 노사정위원회가 재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엊그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계기로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이 어제 노사정위로 복귀하고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도 강경하던 태도를 다소나마 유연한 쪽으로 바꾸고 있다. 김대환 위원장은 “빠른 시일 안에 노사정 대표가 만나 한국노총이 노사정위 복귀의 전제로 요구한 일반 해고 지침,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요건 완화 등 두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패키지(일괄타결)가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도 했다. 김동만 위원장도 “쉬운 해고와 임금피크제를 통한 임금 삭감을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면 복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적극적인 자세가 고무적이다.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만큼 노사정위가 하루빨리 정상 가동되는 게 급선무다. 그게 노동개혁의 출발점이다. 동시에 정치권도 힘을 보태야 한다. 노사정위의 가동이 중단된 뒤 여야는 노동개혁 논의 기구를 놓고 이견을 보여 왔다. 여당은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존의 노사정위를 가동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야당은 사회적대타협위원회를 통해 현안들을 논의하자고 한다. 하지만 일단 노사정위가 가동되면 여야는 노동 현안을 노사정위에 맡겨야 한다. 그러고 나서 노사정위의 합의안이 나오면 국회에서 논의하면 될 일이다. 선거제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치하는 상황에서 어제 임시국회가 개회했다. 국회가 할 일은 산적해 있다. 4대 개혁을 뒷받침하는 입법 활동과 3대 민생 법안 처리 등 시급한 과제가 한둘이 아니다. 야당의 협력이 없이는 개혁은 이뤄 낼 수 없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여야는 손을 맞잡아야 한다. 당리당략을 버리고 국민과 국가라는 대의를 위해 한마음이 되라는 게 국민의 요구다. 노동개혁의 성공을 위해 재계도 더 유연한 자세를 보일 것을 당부한다. 노동의 유연성 확보 등을 근로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딛고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개혁을 달성하려면 재계도 그에 걸맞은 ‘통 큰 양보’를 해야 한다.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대안을 기대한다. 많은 국민은 재계가 임금피크제 시행에 따른 근로자 임금 삭감분으로 과연 청년 일자리를 만들지 의구심을 갖고 있다. 공공기관 역시 정부의 노동개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정부가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를 독려하고 있지만 316개 가운데 도입한 기관은 11곳에 불과하다. 초안 마련(215곳), 노사협의(55곳) 단계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혈세로 유지되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정부의 산하기관이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지 않는데 누구더러 따르라고 하겠는가. 4대 개혁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노동개혁이다. 노동개혁은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경제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핵심 과제의 하나다. 노동개혁이 성공해야 다른 부문의 구조개혁도 가능하다. 내년 총선, 2017년 대선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하면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로 노동개혁에 올인해야 하는 이유다. 각 경제 주체들과 정치권의 분발을 거듭 촉구한다.
  • [열린세상] 청년 창업자는 우리의 미래 자산/장영철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우리 경제는 2007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겨 어느덧 3만 달러를 바라보고 있다. 자원이 부족하고 산업 기반도 거의 없어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도 안 되던 가난했던 나라가 수출 우선 정책을 통해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성공했고, 1997년의 경제위기도 비교적 잘 극복한 결과다. 그러나 최근 우리 경제는 5분기 연속 1% 미만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저성장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고비용 구조를 극복하는 사회 시스템 정비는 아직 미진하고, 신기술 기반의 신성장동력 산업은 육성되지 못하고 있는 게 원인이다. 시장 규모는 작은데 기업 활동에 대한 규제는 많고, 저출산 고령화와 국민총생산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등으로 소비 여력까지 줄어들다 보니 기업들의 의욕은 위축되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 등이 개발하고 있는 무인자동차와 경쟁해야 하는 자동차 업계처럼 기업들은 과거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다른 업종과 벅찬 경쟁을 해야 하는 어려움에 부딪히면서 경영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우리 경제를 이끌어 왔던 제조업 등의 산업과 수출의 경쟁력은 날로 약화되고 있다. 수출 대기업들은 국내보다는 해외에 투자하려 하고 국내에는 생력화(省力化) 투자, 비정규직 확대 등 노동력 절감에 신경을 쓰다 보니 고용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른바 좋은 일자리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최근 로봇 등의 기술 발전 속도를 볼 때 단순 일자리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전문직종마저도 사라질 위험에 놓여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성장잠재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더라도 이러한 구조적인 고용 불안을 해결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 불안으로 빈부격차는 확대되고 있고 미래를 불안하게 보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우리 사회는 점차 ‘분노사회’로 변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취업난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유럽보다는 다소 낫기는 하지만, 우리의 청년실업률도 10%를 넘어서고 있다. 고용안정성이 사라진 결과 가계는 소득이 불안정해지고, 기업은 그동안 쌓아 온 귀중한 기술이나 경험자산들을 상실할 우려가 있다. 엊그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청년 일자리 문제가 미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지 않도록 우리가 받은 부모세대의 자식 사랑을 미래세대에게 베풀어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을 호소했다. 우리 모두 합심해 현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는 절박한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른바 ‘좋은 일자리’가 진짜 좋은 일자리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시점에 왔다. 전 세계적인 정보기술(IT) 붐은 네이버, 카카오톡, 구글, 알리바바 등의 신생 대기업을 만들어 냈다. 최근의 한류 열풍은 드라마, 가요 시장은 물론 식품, 화장품 등에서 우리 기업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는 우리 민족의 DNA 속에 있는 문화적 잠재력이 기업가 정신 및 신기술 역량과 결합하면 경쟁력 있는 새로운 산업이 창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도전 정신을 가진 능력 있는 젊은이들이 오래 근무하기 어려운 대기업, 국민의 부담으로 운영돼 성과에 상응한 대접을 받기 어려운 공공부문 등에 머물러 있기보다는 남보다 나은 능력을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하고 주변에도 일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이다. 미국은 경영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 대부분이 창업을 목표로 하며 1980년부터 2005년까지 창출된 일자리 4000만개의 3분의2를 설립 5년 미만의 기업이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도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전국에 설치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같은 창업보육은 물론이고 창업 후 외부 위협에도 생존할 수 있는 구조,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을 재기의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요구된다. 또 아이디어와 신기술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고 성공시키려는 진정한 모험자본이 필요하다. 청년들이 혁신 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창업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2의 한강의 기적’을 기대한다. 이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귀중한 미래 자산이 될 것이다.
  • [와우! 과학] 육식공룡, ‘스테이크칼’ 보다 정교한 이빨로 지구 지배했다

    [와우! 과학] 육식공룡, ‘스테이크칼’ 보다 정교한 이빨로 지구 지배했다

    공룡 영화에서 주역은 거대한 이빨을 지닌 티라노사우루스나 랩터 같은 육식 공룡이다. 아마 초식 공룡이 평화롭게 풀을 뜯어 먹는 장면만 보기 위해 극장에 들어선 관객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육식 공룡만큼 공룡 영화에 어울리는 공룡은 없다. 중생대를 지배한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육식 공룡은 수각류에 속한다. 수각류 육식 공룡이 크게 성공한 비결은 크고 날카로운 이빨에 있다는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은 바로 이 이빨의 미세 구조이다. 토론토 대학의 커스틴 브링크(Kirstin Brink)와 로버트 레이즈 교수(Professor Robert Reisz)는 수각류에 속하는 공룡 8종의 이빨 화석을 연구했다. 여기에는 2억 년 전 살았던 오래된 수각류인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에서 쥐라기에 살던 알로사우루스, 그리고 백악기에 살았던 고르고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이빨 화석이 포함된다. 연구팀은 이 이빨 화석의 정밀 조사를 위해 강력한 주사 전자 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e)과 싱크로트론을 사용했다. 그 결과 수각류 공룡이 진화 초기 단계부터 미세한 톱니 모양의 이빨 단면 구조를 진화시켰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날카로운 미세 구조는 이전에도 알려졌으나 이번 연구에서 매우 상세하게 연구되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톱니 구조는 마치 스테이크를 써는 칼과 마찬가지로 고기를 자르는 데 매우 효율적이라고 한다. 여기에 톱니 아래의 단면에서는 톱니의 홈을 깊게 파서 더 날카롭게 만드는 새로운 조직이 발견되었는데, 이로 인해 수각류 육식 공룡의 이빨은 더 효과적으로 살을 자르는 무기가 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 참조) 2억 년 전 아직 작은 크기였던 수각류는 이런 정교한 이빨을 진화시켰기 때문에 결국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거대한 육식 공룡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 거대 육식 공룡의 날카로운 이빨에 물린 초식 공룡의 살은 속절없이 잘려나갔을 것이다. 이는 생존 경쟁에서 매우 효율적인 무기였을 것이다. 그러나 역사는 아이러니하게도 수각류 가운데서 이 이빨을 포기한 그룹이 살아남는 쪽으로 진행되었다. 과학자들은 조류가 수각류 공룡에서 진화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조류는 하늘을 날기 위해 무거운 이빨을 버리고 가벼운 부리를 대신 진화시켰다. 결국, 끝까지 살아남은 쪽은 과거 성공의 비결이었던 이빨을 버린 쪽이었다. 생명의 역사는 인간 세상과 마찬가지로 가끔 누구도 예측할 수 없게 진행되는 것 같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이인제의 노동 행보

    이인제의 노동 행보

    이인제(왼쪽)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음식점에서 만나 일반해고 지침과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요건 완화 배제 등 노사정위 복귀를 위한 노동계의 요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뉴스 분석] 청년 일자리 위한 노동개혁 ‘승부수’

    [뉴스 분석] 청년 일자리 위한 노동개혁 ‘승부수’

    박근혜 대통령이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올해 하반기 중점 과제로 노동 개혁을 제시했다. 임기 반환점(8월 25일)을 앞두고 ‘개혁 드라이브’를 승부수로 띄운 것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경제 재도약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정부는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노동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A4 용지 13장 분량의 연설문 중 3분의1가량을 노동 개혁에 할애했다. 특히 “노동 개혁은 일자리”라면서 두 사안을 등식화했다. ‘노동 개혁→청년 일자리 창출→경제 재도약’이라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박 대통령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겠다”면서 ▲연내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공무원 임금체계 개편 등을 약속했다. 기성세대와 대기업, 정규직 등 이른바 기득권층의 희생과 고통 분담을 이끌어내기 위한 ‘촉매제’ 성격으로 풀이된다. 노사 양측에 노사정위원회 재개를 압박하는 성격도 갖고 있다. 박 대통령은 또 “노동 유연성이 개선되면 기업들이 정규직 채용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실업급여 지급수준 인상 및 지급기간 연장 등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노동 개혁으로 고용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뜻도 담겨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노동·공공·교육·금융 등 4대 개혁의 추진 이유와 목표 등을 소상하게 밝혔다. 개혁 추진의 진정성과 절실함을 나타내기 위해 ‘간곡히 부탁(요청)드린다’는 표현을 5차례 반복하기도 했다. 국민적 지지 여론을 형성해 개혁 과제의 추진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국정 운영 측면에서는 노동 개혁 없이는 다른 정책 추진도 쉽지 않다는 점을, 시기적으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올해 안에 마무리하지 못하면 개혁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상황 인식’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이 이날 담화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수습 대책이나 국가정보원 해킹 논란 등 다른 현안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노동 개혁의 성사 여부가 사실상 박근혜 정부 임기 후반기의 성패를 좌우할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서비스산업 육성은 내수·수출 균형 경제를 달성하는 핵심 과제”라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지원사업법 등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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