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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플러스] 우리당 경선 이우재의원 탈락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김홍신 전 의원이 서울 종로 공천자로 6일 확정돼 한나라당 박진 의원과 맞붙게 됐다.한편 서울 금천 국민경선에서 이우재 의원이 이목희 전 노사정위 상무위원에게 패하는 ‘이변’이 발생했다.이밖에 공천 확정자는 다음과 같다.▲서울 용산(김진애) 관악갑(유기홍) 서초갑(함종길) 마포을(정청래) 동작갑(전병헌)▲인천 연수(고남석) 서·강화갑(김교흥)▲부산 진을(박재율) ▲울산 남갑(정병문) 남을(도광록)▲경기 수원장안(심재덕) 용인갑(우제창) 용인을(김종희) 성남수정(김태년)▲대전 중(권선택)▲충남 천안갑(양승조) 아산(복기왕)▲충북 청주흥덕갑(오제세) 진천·괴산·음성(권순각)▲광주 남(지병문)▲전북 고창·부안(김춘진)▲전남 순천(서갑원)▲경북 영천(최상용) 군위·의성·청송(김현권)▲경남 마산합포(이만기) 양산(송인배) 밀양·창녕(김용문)
  • 대법 “실업자 노조설립 가능”

    실업자와 구직자도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는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왔다.일시적 실업자는 물론 신규 구직자들까지 노동3권을 보장받을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다. 대법원 3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지난 27일 서울여성노조가 “구직자가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노조설립을 불허한 것은 부당하다.”며 서울시를 상대로 낸 노동조합설립신고 반려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1,2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서울여성노조는 지난 1999년 여성노동자를 위해 결성된 초기업 단위의 지역노조이나 서울시는 미취업 노동자가 있다는 이유로 노조설립 신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산업별·직종별·지역별 단위 노조의 경우에는 사용자와의 종속관계를 조합원의 자격요건으로 하지 않는다.”면서 “일시적으로 실업상태에 있거나 구직 중인 사람도 노동3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는 근로자의 범위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기업별 노조와 초기업 단위노조를 구분해야 한다.”면서 “초기업 단위노조는 특정 회사를 전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신규 구직희망자도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실업자 노조가입’ 문제도 가입허용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됐다.실업자 노조가입 문제는 지난 98년 노사정위원회에서 실업자의 초기업 단위노조 가입을 허용하기로 합의를 했지만 지금까지 법 개정이 미뤄지고 있다.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방안’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켰지만 재계의 반발에 부닥쳐 마찰을 빚고 있는 상태다. 강혜승기자 1fineday@˝
  • [고용있는 성장으로]⑤기업족쇄부터 풀어라- “일관성없는 노사정책 때문에 불안”

    “일관성 없는 정부의 노사정책이 투자를 망설이게 한다.외국 업체는 한국의 법과 규정을 액면 그대로 믿고 투자를 결심하는데,노사문제를 비롯한 정부정책은 상황에 따라 적용 잣대가 달라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볼보건설기계코리아 에릭 닐슨 사장) “돈에 얽힌 각종 부패구조로 인해 한국과 외국 기업간에 문화적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법과 규범이 너무 강력하고 복잡해 한국 기업들이 어떻게 이 법망을 빠져 나가는지 외국 기업으로서는 파악하기 어렵다.”(마르코스 고메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외국 기업의 한국 기피현상이 심화하면서 지난 99년 106억달러였던 외국인 직접투자는 지난해 64억달러에 그쳤다.2002년 1월∼2003년 3월에 다국적기업이 한국에 설립한 지역·사업본부와 공장은 7건뿐이었다.같은 기간 싱가포르는 46건,홍콩 44건,중국은 29건이었다. 외국 기업들이 한국 투자를 꺼리는 이유는 매우 복합적이다.세제혜택과 고용환경,노사문제,외국인 주거환경,투자 원금 및 수익의 송금문제 등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다.그 중에서도 불안정한 노사관계는 외국기업 유치의 최대 걸림돌로 꼽힌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은 ‘2003년 세계 경쟁력 연감’에서 한국의 노사관계는 ‘생산적’이 아닌 ‘적대적’이라고 낙인찍었다.노사경쟁력지수도 인구 2000만명 이상 30개국 중에서 꼴찌를 기록했다.일본·말레이시아·타이완은 물론이고 태국(7위),중국(20위),필리핀(23위) 등 주변 개발도상국 수준에도 못미쳤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이규황 전무는 “노사갈등이 노동시장 경직과 인건비 부담의 가장 큰 요인이란 인식이 외국 기업들 사이에 팽배하다.”면서 “한국 노조의 전투적 이미지를 불식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고서는 외국인들의 마음을 돌려놓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외국 기업이 안심할 수 있는 행동을 노동계가 보여줘야 한국 투자가 늘어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전영재 수석연구원은 “노사관계나 조세문제 등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외국기업이 선호하는 고급인력의 양성과 산업단지 클러스터화(집적화)에 주력해 한국을 R&D(연구·개발) 및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건승기자 ksp@˝
  • 이수영 신임 경총회장 “노조 없으면 기업경영에 역효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수영 동양제철화학 회장을 신임회장에,김영배 전무는 상임부회장에 선임했다.김창성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회장은 “양대 노총위원장을 만나 협조할 것은 하고 타협할 것은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협약에 이어 상대적 온건파인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의 당선,김대환 교수의 노동부장관 임명과 함께 경총이 새 집행부를 구성해 노사정이 새로운 틀에서 노사관계를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셈이다.다음은 이 회장과의 일문일답. 올해 노사관계가 낙관적이라고 보는가. -대기업은 잘 나가지만 중소기업 면에서 볼 때 경제가 축소하고 있다는 느낌이다.성장 위주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서는 노사문제가 과거와 같아서는 안 된다.무언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서로가 합의해 기업도 살고 근로자도 살 수 있는 그러한 모델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의미는. -지방공단에 가보면 상당한 숫자의 회사가 자꾸 해외로 탈출하고 있다.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현재 임금수준으로는 도저히 경영할 수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대기업만이 아니라 중소기업이 고용을 해야 경제가 산다는 의미에서 노사관계가 대립이 아니라 양보하는 경제문화를 창출해야 한다. 노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노조가 없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생각한다.노조가 어떤 면에서는 긍적적으로 회사 경영에 도움을 준다고 본다.기업의 건전한 의미에서의 창의적 발전에는 노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정부의 일자리창출에 대한 문제점은.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인의 마음이 편하도록 해야 한다.지금은 저해요인이 많아 재생산과 재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인사]

    ■ 여성부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김은정 ■ 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李英世△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韓昌勳△〃 행정정보화담당관 李仁圭△고용정책실 보험정책과장 金東燮△노사정책국 노사정책과장 權永淳 ◇지방노동위원장△제주지방노동위원장 韓公錫 ◇4급 전보△서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 崔載球△〃 서울종합고용안정센터장 鄭聲均△부산〃 산업안전과장 徐東立△〃〃 고용평등과장 姜明子△경인〃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장 宋永杓△광주〃 근로감독과장 朴鍾華△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장 羅炳善▲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 朴俊澤 ■ 산업자원부 ◇국장 전보 △무역유통심의관 李啓炯△국가균형발전위원회 許汶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 △경상북도 영양 부군수 朴昌煥 ■ 감사원 △특별조사국장 黃淑周 ■ 중앙인사위원회 ◇서기관 승진 △인사심사과 姜有珉 △인사정책과 李正敏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전보 △보호보상과장 金源麟 ◇과장 승진 △심결관리담당관 崔哲鎬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국제협력단장 朴源根 ■ 근로복지공단 ◇전보 △비서실장 洪性眞△보험관리국 정보분석팀장 梁承賢△복지사업국 복지계획부장 姜官中△〃 근로여성복지팀장 柳濟永△임금고용국 고용지원부장 全豪動△〃 신용보증부장 尹商熙△서울지역본부 징수1부장 尹昌燮△서울강남지사 관리부장 金成一△서울동부지사 관리부장 裵熙洙△〃 성동센터장 朱明南△서울서부지사 관리부장 申基昌△서울남부지사 관리부장 金永泰△〃 징수1부장 林漢秉△서울북부지사 관리부장 金永孫△강릉지사 보상부장 李在吉△원주지사 징수부장 徐白錫△〃 보상부장 高聖浩△부산지역본부 관리부장 朴仁鉉△창원지사 복지부장 金鎭鉉△울산지사 보상부장 朴世玉△양산지사 징수부장 李相萬△〃 보상부장 李鍾珠△대구지역본부 서부센터장 沈興澤△〃 보상부장 申太坤△대구남부지사 징수부장 黃潤夏△〃 보상부장 朱炳善△〃 남부센터장 趙榮台△포항지사 보상부장 李聖基△경인지역본부 보상부장 金春熙△〃 송무부장 朴鍾寬△인천북부지사 보상부장 崔淵浩△수원지사 평택센터장 金載奉△부천지사 징수부장 羅承寬△안양지사 징수부장 梁海憲△안산지사 보상부장 申鍾仁△〃 복지부장 金斗溶△의정부지사 고양센터장 丁奎奐△성남지사 징수부장 趙允行△광주지역본부 보상부장 柳在寬△목포지사 징수부장 金邦益△여수지사 징수부장 朴貴丹△제주지사 징수부장 金正和△〃 보상부장 任鎔彬△대전지역본부 송무부장 康聖琇△〃 복지부장 李建雨△청주지사 징수부장 韓明出△천안지사 보상부장 高光默△충주지사 징수부장 金暎星△〃 보상부장 梁二錫 ■ 대한체육회 △비서실장 직무대행 金龍 △운영부장 朴晟洙 ■ 삼성증권 ◇부서장 △랩운용2팀 高忠煥 ■ 대한주택보증 △기획부장 朴兌萬△심사〃 尹錫章△관리〃 李相範△영업1〃 李東元△영업2〃 李相勳△영업3〃 曺基主△전산팀장 金成仲△채권회수단장 廉龍得△대구지점장 趙誠奉△광주〃 申彦弼 ■ 경원대 △행정대학원장 張志石△대외협력처장 徐裕源△음악대학원장 林貞根△생활과학대학장 李圭錫△교육개발원장 金成一△취업지원실장 李星勳 ■ 서울대 △사범대학장 尹正一
  • [인사]

    ■ 여성부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김은정 ■ 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李英世△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韓昌勳△〃 행정정보화담당관 李仁圭△고용정책실 보험정책과장 金東燮△노사정책국 노사정책과장 權永淳 ◇지방노동위원장△제주지방노동위원장 韓公錫 ◇4급 전보△서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 崔載球△〃 서울종합고용안정센터장 鄭聲均△부산〃 산업안전과장 徐東立△〃〃 고용평등과장 姜明子△경인〃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장 宋永杓△광주〃 근로감독과장 朴鍾華△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장 羅炳善▲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 朴俊澤 ■ 산업자원부 ◇국장 전보 △무역유통심의관 李啓炯△국가균형발전위원회 許汶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 △경상북도 영양 부군수 朴昌煥 ■ 감사원 △특별조사국장 黃淑周 ■ 중앙인사위원회 ◇서기관 승진 △인사심사과 姜有珉 △인사정책과 李正敏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전보 △보호보상과장 金源麟 ◇과장 승진 △심결관리담당관 崔哲鎬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국제협력단장 朴源根 ■ 근로복지공단 ◇전보 △비서실장 洪性眞△보험관리국 정보분석팀장 梁承賢△복지사업국 복지계획부장 姜官中△〃 근로여성복지팀장 柳濟永△임금고용국 고용지원부장 全豪動△〃 신용보증부장 尹商熙△서울지역본부 징수1부장 尹昌燮△서울강남지사 관리부장 金成一△서울동부지사 관리부장 裵熙洙△〃 성동센터장 朱明南△서울서부지사 관리부장 申基昌△서울남부지사 관리부장 金永泰△〃 징수1부장 林漢秉△서울북부지사 관리부장 金永孫△강릉지사 보상부장 李在吉△원주지사 징수부장 徐白錫△〃 보상부장 高聖浩△부산지역본부 관리부장 朴仁鉉△창원지사 복지부장 金鎭鉉△울산지사 보상부장 朴世玉△양산지사 징수부장 李相萬△〃 보상부장 李鍾珠△대구지역본부 서부센터장 沈興澤△〃 보상부장 申太坤△대구남부지사 징수부장 黃潤夏△〃 보상부장 朱炳善△〃 남부센터장 趙榮台△포항지사 보상부장 李聖基△경인지역본부 보상부장 金春熙△〃 송무부장 朴鍾寬△인천북부지사 보상부장 崔淵浩△수원지사 평택센터장 金載奉△부천지사 징수부장 羅承寬△안양지사 징수부장 梁海憲△안산지사 보상부장 申鍾仁△〃 복지부장 金斗溶△의정부지사 고양센터장 丁奎奐△성남지사 징수부장 趙允行△광주지역본부 보상부장 柳在寬△목포지사 징수부장 金邦益△여수지사 징수부장 朴貴丹△제주지사 징수부장 金正和△〃 보상부장 任鎔彬△대전지역본부 송무부장 康聖琇△〃 복지부장 李建雨△청주지사 징수부장 韓明出△천안지사 보상부장 高光默△충주지사 징수부장 金暎星△〃 보상부장 梁二錫 ■ 대한체육회 △비서실장 직무대행 金龍 △운영부장 朴晟洙 ■ 삼성증권 ◇부서장 △랩운용2팀 高忠煥 ■ 대한주택보증 △기획부장 朴兌萬△심사〃 尹錫章△관리〃 李相範△영업1〃 李東元△영업2〃 李相勳△영업3〃 曺基主△전산팀장 金成仲△채권회수단장 廉龍得△대구지점장 趙誠奉△광주〃 申彦弼 ■ 경원대 △행정대학원장 張志石△대외협력처장 徐裕源△음악대학원장 林貞根△생활과학대학장 李圭錫△교육개발원장 金成一△취업지원실장 李星勳 ■ 서울대 △사범대학장 尹正一
  • [인사]

    ■ 노동부 ◇국장급 전보△감사관 全云基△산업안전국장 李埰弼△대구지방노동청장 朴孝煜△경인〃 金東男◇파견△노사정위 趙廷鎬△고려대 박사과정교육 張義成△숭실대 노사관계대학원교육 宋鳳根◇3·4급 전보△장관비서관 朴炯政△총무과장 曺在正△고용정책실 외국인력정책과장 權基燮△〃산재보험과장 林仁周△부산지방노동청 관리과장 이동우△대구〃 관리과장 黃甫局△경인〃 관리과장 정민오△대전〃 관리과장 金京善△광주〃 관리과장 柳秉翰△춘천지방노동사무소장 朴榮淳△인천북부〃 河美容△부천〃 金汪△통영〃 裵浩得△안산〃 許光星△성남〃 李相鎭△전주〃 徐碩柱△여수〃 朴德會△제주〃 金德浩△보령〃 郭魯燁△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장 宋在榮△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朴德晥△근로기준과장 직무대리 임금정책과장 林茂松 ■ 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국세청 총무과(인사) 金熙哲△〃 감사담당관실 金炯均△〃 법무과 沈棋淑△〃 심사1과 申雄湜△〃 심사2과 朱南基△〃 소비세과 李夏潤△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감사) 趙春衍△〃 총무과(인사) 鄭煥萬△〃 총무과(혁신) 李炳國△〃 개인납세1과 安熙昇△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혁신) 成点洙△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朴正賢△국세공무원교육원 서무과(고시) 安振煥△〃 국세교육1과(평가) 宋字喆△〃 국세교육2과(학생) 張洛鎭△국세종합상담센터(업무지원팀) 金容奭 ■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2국 증권감독과장 兪在勳 ■ 한국수출입은행 ◇전보 △뉴델리사무소 개설준비위 위원장 金白圭△〃 위원 金永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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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국장급 전보△감사관 全云基△산업안전국장 李埰弼△대구지방노동청장 朴孝煜△경인〃 金東男◇파견△노사정위 趙廷鎬△고려대 박사과정교육 張義成△숭실대 노사관계대학원교육 宋鳳根◇3·4급 전보△장관비서관 朴炯政△총무과장 曺在正△고용정책실 외국인력정책과장 權基燮△〃산재보험과장 林仁周△부산지방노동청 관리과장 이동우△대구〃 관리과장 黃甫局△경인〃 관리과장 정민오△대전〃 관리과장 金京善△광주〃 관리과장 柳秉翰△춘천지방노동사무소장 朴榮淳△인천북부〃 河美容△부천〃 金汪△통영〃 裵浩得△안산〃 許光星△성남〃 李相鎭△전주〃 徐碩柱△여수〃 朴德會△제주〃 金德浩△보령〃 郭魯燁△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장 宋在榮△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朴德晥△근로기준과장 직무대리 임금정책과장 林茂松 ■ 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국세청 총무과(인사) 金熙哲△〃 감사담당관실 金炯均△〃 법무과 沈棋淑△〃 심사1과 申雄湜△〃 심사2과 朱南基△〃 소비세과 李夏潤△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감사) 趙春衍△〃 총무과(인사) 鄭煥萬△〃 총무과(혁신) 李炳國△〃 개인납세1과 安熙昇△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혁신) 成点洙△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朴正賢△국세공무원교육원 서무과(고시) 安振煥△〃 국세교육1과(평가) 宋字喆△〃 국세교육2과(학생) 張洛鎭△국세종합상담센터(업무지원팀) 金容奭 ■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2국 증권감독과장 兪在勳 ■ 한국수출입은행 ◇전보 △뉴델리사무소 개설준비위 위원장 金白圭△〃 위원 金永涉
  • “5년간 200만개 일자리 창출 매년 5%대 성장해야 가능”

    2008년까지 일자리 200만개를 새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발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민관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지도자회의’를 열고 이같은 일자리 창출비전을 밝혔다.신규 일자리 150만개,서비스업 등 일자리 창출 능력확충으로 20만∼30만개,일자리 나누기 등을 통해 20만∼30만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제·내수등 회복더뎌 걸림돌 그러나 재계와 경제전문가들은 세계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고,신용불량자 문제,부동산 투기 등과 함께 내수가 극도로 침체되는 상황이어서 이같은 계획이 순조롭게 이뤄질지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일각에서는 총선을 의식한 무리한 ‘숫자늘리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우선 신규 일자리 150만개 창출은 국민총생산(GDP)성장률이 과거 평균 1% 포인트가 상승할 때마다 6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왔기 때문에 ‘5(%)×6만(개)×5(년)’으로 계산하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하지만 지속적으로 5%대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느냐가 논란이다.이헌재 부총리도 올해 ‘5%대 성장’이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답변한 마당에 5년간 이같은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 일자리의 질도 문제다.정규직 등 상근직이 얼마나 될 것이냐는 얘기다.서비스산업의 경우 임시직 등이 대부분인데다 경기에 민감해 ‘괜찮은 일자리’를 수십만개 만들어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는 지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박사는 “기술진보와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성장에 따른 일자리 창출효과가 점차 줄고 있는데다 내수침체 등 국내 경제여건을 감안하면 정부의 경제성장률·일자리 창출의 목표치는 전반적인 경기상황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경제인력공급등 대책나와야 한편 노 대통령은 이날 “애당초 정책환경이 나쁜데서 출발해 더욱 힘겹지만 꼭 성공시켜야 할 일”이라며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성장과 경쟁력의 최종 목표이며,(노사정이 이뤄낸)사회협약은 어떤 장애가 있어도 꼭 실천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순 국민경제자문회의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구밀도가 높은 우리입장에서 고용은 장단기적으로 큰 문제”라면서 “장기적이고 예방적인 시각에서 구각(舊殼)을 탈피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나웅배 전 경제부총리는 “고용창출을 위해서는 서비스,중소기업,자영업 등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내수증진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용성 상의회장은 “교육이 과연 우리사회가 필요한 인력을 제대로 공급하는지 분석하고 대책이 나와야 한다.”면서 “동북아를 묶는 끈인 한자교육과 외국어의 교육도 범용성이 많은 것 위주로 재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태헌 주병철기자 bcjoo@˝
  • 김대환노동·이수호 민노총위원장 “우리는 절친한 고교동기”

    노동정책을 총괄하는 신임 김대환 노동부 장관과 노동운동을 주도하는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이 고등학교 동기동창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것으로 밝혀져 앞으로 노정(勞政)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노동부와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날 취임한 김 장관과 지난 3일 취임한 이 위원장이 나란히 49년생으로 대구 계성고를 함께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두 사람은 고교 시절부터 가깝게 지냈고 사회생활을 해오면서도 친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동기동창 여부를 묻는 질문에 “깡으로 할까요,키로 할까요?”라고 웃어넘긴 뒤 친하게 지낸 사이라고 소개했다. 이 위원장 역시 전화통화에서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가깝게 지낸 사이”라며 “어느 정도 친했는지는 장관에게 직접 물어보라.”며 웃음으로 대신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노동부 직원들은 “장관과 민주노총 수장이 고교 동기동창이라는 게 묘한 인연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 노정간 대화분위기가 무르익지 않겠느냐.”고 기대했다.민주노총 관계자도 “새롭게 시작하는 마당에 정부와 민주노총 관계가 원만하게 돌아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사정위 관계자는 “섣불리 밀월관계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대화분위기 조성에 도움은 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
  • 盧대통령, 민노총 면담요구 거부

    노무현 대통령은 10일 민주노총의 대통령 면담요구에 대해 “성의를 가지고 누구와도 대화한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대화는 상대방이 있는 것인데 이런저런 전제조건을 가지고 힘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국민들이 동의할 수 없고,신뢰가 형성될 수 없다.”면서 거부 의사를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노사정위원회의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 조인식에서 이렇게 말한 뒤,“민주노총도 많이 달라지고 노력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대화의 테이블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노 대통령은 “오늘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면서 “내용이 없고 구체성이 없다고 일부에서 걱정하지만 성의를 갖고 진지하게 대화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가운데 앉은 것은 보증을 서라는 뜻”이라며 “대화가 끊어지려고 할 때 정부가 적극 나서 중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결실이 맺어질 때마다 정부도 부담을 지겠다고 다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신임 장·차관급 프로필

    ●김대환 노동장관 노동경제학을 전공한 학자 출신이지만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을 지내는 등 노동계 현실에도 밝은 편이다.90년대 후반까지 친노동자적인 성향으로 급진적이라는 평이 많았으나 노사정위 활동 등을 거치면서 중립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부인 홍영희(55)씨와 1남.▲경북 금릉(55) ▲서울대 ▲영국 옥스퍼드대 경제학박사 ▲인하대 경상대학장 ▲대통령직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 ▲정책기획위 경제노동분과 위원장 ●한덕수 국무조정실장 전형적인 엘리트 경제관료 출신으로 치밀하고 꼼꼼한 업무처리와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유명하다.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국제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이다.부인 최아영(53)씨.▲전북 전주(55)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과장 ▲상공부 중소기업국장·산업정책국장 ▲청와대 통상산업비서관 ▲특허청장 ▲통산부 차관 ▲통상교섭본부장 ▲주 OECD대사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산업연구원장 ●김희상 비상기획위원장 한국의 ‘럼즈펠드’로 불리는 보수파다.눈치를 보지 않고 의견을 개진하는 등 소신이 강한 편이다.군 전략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다.군 출신 중 대표적인 학구파로 ‘장군 선생’으로 통한다.정의숙(52)씨와 2남1녀.▲경남 거창(59) ▲경복고,육사 24기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수도군단장 ▲국방대학교 총장 ●정순균 홍보처장 언론인 출신으로 여론을 읽는 판단력이 정확하고 대외관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중한 언행으로 실수가 없는 편이지만 지난해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지에 한국 언론계의 관행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게재,언론계 항의를 받기도 했다.부인 문도림(51)씨와 1남.▲전남 순천(51) ▲고려대 정외과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체육부장,사회담당 부국장 ▲노무현 후보 언론특보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 ▲홍보처 차장 ●김만복 국정원 기조실장 1974년 국정원의 전신인 안기부에 들어와 30년간 국내외 정보 및 북한정보 분야를 거친 정통 국정원맨.10여년간 해외근무로 영어실력이 뛰어나고 90년대초 북핵위기 협상 때도 참여했다.NSC 정보관리실장 재직시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했으며 겸손한 성격으로 상하의 신뢰를 받는 편.김숙희(52)씨와 1남1녀.▲부산(58) ▲부산고,서울대 법대 ▲국정원 해외파견관 ▲국정원 단장˝
  • [서울광장] 집토끼부터 잡아라/우득정 논설위원

    눈에 보이지 않는 산토끼를 쫓기보다는 집토끼를 지키는 것이 더 시급한 과제라고 본다.새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는 뜻이다. ‘냄비행정’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노무현 대통령이 연두 기자회견에서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이며,가장 효과적인 분배방식”이라고 신호탄을 쏘아올리자 각 부처가 앞다퉈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지난 1998년 외환위기 여파로 대량 실업이 발생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실업대책을 채근하자 각 부처가 경쟁적으로 펼쳤던 실업대책 짜내기 홍보전을 연상시킨다.과거 실업대책 때처럼 각 부처의 일자리 창출 대책이 `중복’ ‘재탕’ `남발’을 거듭하다 보니 혼란만 가중시키는 듯한 인상이다. 최근 노사정위원회나 열린우리당이 주최한 일자리 창출 관련 토론회에서 “이렇게 한다고 일자리가 생기느냐.”는 불만이 제기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정부가 쏟아낸 일자리 대책이 6년 전의 실업대책과 별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당장 일자리를 만들어내려면 재정을 통한 공급 확대방식이 가장 용이하다.굶주린 사람에게 한 술의 밥부터 주자는 식이다.하지만 과거 양적인 공급방식의 실업대책이 어떻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는지를 기억한다면 지금의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도 결과를 충분히 예견할 수 있다.당시 국민의 정부는 출범 첫해에 10조원을 실업대책에 쏟아붓는 등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투입했지만 임시직과 일용직 등 비정규직만 양산하는 결과를 낳았다. 따라서 노사정위 토론회에서 김성태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지적했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산토끼를 쫓기보다는 집토끼를 지키는 것이 더 시급한 과제라고 본다.새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는 뜻이다. 집토끼를 먼저 지켜야 할 이유는 통계에서도 확인된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실업자 82만 5000명 가운데 75.9%인 62만 6000명이 지난 한해 동안 직장을 잃었다.직장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52.9%가 45세 이전에,30%가 40세 이전에 직장을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외환위기 이후 20대 실업률은 이전의 평균에 비해 1.3배 증가한 반면 30대는 1.9배,40대는 1.8배,50대는 2.2배나 늘었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산업공동화로 일자리 감소 위기를 겪었던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과는 달리 ‘세계 경제의 블랙홀’이라는 중국이 곁에 버티고 있다.게다가 중국 뒤에는 인구 10억명의 인도가 거대한 입을 벌리고 있다.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고난도의 복합방정식에서 해법을 찾으려 해선 안 된다.오히려 핵심과제에서 공통분모만 도출하면 쉽게 첫 단추를 꿸 수 있다.먼저 세계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의 산업구조를 어떻게 꾸려갈지 청사진부터 마련해야 한다.우리의 첨단 정보기술(IT)과 전통 제조업을 결합하는 방식이 생존 모델이라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체로 일치하고 있다.일자리 창출도 여기에 맞춰야 한다. 노사관계에서도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이 요구된다.조남홍 경총 부회장이 “기업은 천사도 악마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듯이 노조 역시 천사도 악마도 아니다.노사가 서로 상대를 악마로 규정하고 천사이기를 강요해서는 결코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룰 수 없다.노사가 그 자체로서 상대의 존재를 인정해야만 대화와 협력이 가능한 것이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지명전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존 케리 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은 미국내 공장을 유지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은 물론,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응징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고용 없는 성장시대’에 참고할 만한 지도자의 인식이라고 판단된다. djwootk@˝
  • 이수호 민노총 위원장 “노사정 협약안은 총선용”

    “노사정이 합의한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안’은 한마디로 총선용 이벤트에 불과합니다.민주노총은 이벤트의 들러리로는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발표된 노사정 협약안에 대한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대신 근로시간 축소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또 민생문제가 심각한데도 정부가 일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정부와 경총,한국노총이 합의한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은 한마디로 이벤트식 대안에 불과하고 실효성도 없는 방안이라고 잘라 말했다. 협약내용의 실천대상인 대기업 노동자의 절대다수는 민주노총 소속인데 주체를 배제한 채 협약운운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이다.실현 불가능한 방안을 밀어붙이면 결국 노동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이 뻔하다고 우려했다.문제해결을 위해서 현재의 노사정 틀이 아닌 새로운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대통령과의 면담도 요구했다. 유진상기자 jsr@˝
  • 노동부, 직제개편 단행

    노동부는 노동계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비정규직 문제와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일부 직제를 개편하고 부서명도 보다 구체적으로 바꿨다. 노동부는 9일 고용인력의 효율적인 관리 및 지원과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직제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일부 업무는 실·국간 이관으로 통폐합시키고 4개 과(課)의 문패도 새로 달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근로기준국과 고용정책실에서 맡아왔던 비정규직 업무를 근로기준국 한 군데로 통합했다.근로기준국 근로복지과의 이름을 아예 비정규직대책과로 바꾸고 비정규직 업무를 전담토록 했다.기존에 근로복지과에서 하던 업무는 노사정책국의 노사협력복지과로 넘겼다.노사협력복지과는 원래 노사협력과였지만 근로복지 업무가 넘어오면서 이름과 업무영역도 확대됐다. 이와 함께 고용정책실의 고용관리과는 노동시장기구과로,고용지원과는 청년고령자고용과 등으로 업무에 따라 직제명을 구체적으로 명기했다. 유진상기자 jsr@˝
  • 대기업 임금 사실상 동결

    종업원 300명 이상 대기업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받는 기업의 임금인상이 향후 2년간 억제돼 사실상 실질임금이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또 이 기간 동안 구조조정 등을 통한 인위적인 인력감축이 자제된다. 노사정위원회(위원장 김금수)는 7일부터 노동계와 재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밤샘 협상을 갖고 임금안정과 인위적인 고용조정 자제 등을 골자로 한 ‘일자리만들기 사회협약 기초안’에 전격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관련기사 3면 협약안에 따르면 노동계는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높은 대기업과 공기업 등에 대해 중소기업,비정규직과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향후 2년간 임금안정에 협력하기로 했다. 반면 사용자측은 인위적인 구조조정 등을 자제해 고용불안정을 해소하고 고용조정이 필요할 경우 노조와 협의를 통해 인원을 최소화한다는 데 합의했다.또 기업들은 심각한 청년실업자 구제에 나서는 한편 비정규직에 대한 임금·근로조건·교육훈련·복지 등에서 차별을 줄여 나간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정부는 경제회생과 새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규제를 완화하고 조세감면과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노사정이 임금안정과 고용안정을 우선으로 일자리만들기 사회협약에 합의함으로써 이같은 합의정신이 산업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올해 노사관계 안정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노사정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우리 경제는 내수부진과 투자감소에 따른 경제위축으로 고용창출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국가발전을 위해 노사정이 합의된 내용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노사는 임단협 교섭과정에서 ‘고용안정·임금안정’에 최우선 노력한다는 데 합의,사업장마다 노사화합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금안정 합의와 관련,노사정위 김원배 상임위원은 “과도한 임금인상을 자제하고 생산성 향상 정도와 물가인상 범위 내에서 임금인상률을 정하는 것”으로 풀이했으며,조남홍 경총부회장은 “300명 이상 대기업 중 상대적으로 임금이 높은 부문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노사정위에 불참중인 민주노총이 “노동자의 임금을 억제하는 데 악용될 소지가 있고 구체적 실현방안이 결여돼 있다.”는 부정적 반응인 데다 협약 실천을 위한 세부방안과 강제수단이 마련돼 있지 않아 자칫 선언에 그치거나 실효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은 9일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유진상 강혜승기자 jsr@seoul.co.kr˝
  • 일자리 만들기 협약 안팎

    8일 새벽까지 이어진 진통 끝에 도출된 노사정의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은 당초 예상보다는 상당히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앞으로 2년간 임금안정에 협력하고 임금 인상분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돌리는 데 노사정 합의를 이끌어낸 성과가 주목된다.하지만 임금안정의 세부적인 사항에선 여전히 노사간 이견이 남아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민주노총 역시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선언적 구호에 그칠 우려도 있다.총선을 앞두고 급조됐다는 지적도 있다. ●선언적 구호에 그칠 수도 일자리만들기 사회협약의 핵심은 노동계가 내놓은 ‘향후 2년간의 임금안정’이다.노동계는 비정규직·중소기업 근로자에 비해 임금 수준이 높은 부문에서 임금안정에 협력한다는 데 합의했다.상대적으로 근로조건이 열악한 사업장과 고임금 사업장 간의 격차를 해소시켜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 기피현상을 막아보겠다는 취지다. 노사정위는 “협약에서 근로자간 임금격차 완화에 가장 중점을 뒀다.”면서 “중·장기적으로 비정규직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처우개선이 이뤄져야 실업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계는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고용조정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인위적인 고용조정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할 경우 노조측과 성실히 합의한다는 내용이다.정부 역시 노사정 대표가 참여하는 일자리만들기 민관합동위원회를 구성해 사회협약을 지속적으로 보완,운영하기로 했다. ●단위 사업장 거부땐 `반쪽대책’ 하지만 임금안정과 관련,임금 수준이 높은 사업장의 범위와 임금안정 수준이 명확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또 노동계에서 실질적으로 임금안정을 위해 인상을 어느 선까지 요구할 것인가는 단위 사업장 내부의 결정사항이기 때문에 기대만큼의 정책효과를 거둘지도 미지수다. 한국노총 김성태 사무총장은 “생산성 향상과 물가인상 범위 내에서 임금인상률을 정하고 협약정신에 맞게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이미 한국노총이 사회협약 체결 이전에 제시한 임금인상률 10.7%의 지침은 유효하며 임금동결의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여 노동계도 명확한 답변을 내리지 못했다. 이날 ‘임금안정’이라는 표현을 놓고 당초 사용자측은 ‘임금동결’을 요구했다가 ‘임금자제’로 한발 물러났고 노동계의 입장을 고려,‘임금안정’으로 최종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 노조 70% 민주노총 가입 300인 이상 대기업 노조의 70% 가까이가 민노총에 소속돼 있는 만큼 이번 사회협약이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민노총의 협조가 필수적이다.하지만 민노총측은 회의적인 반응이다.이수봉 민노총 교육선전실장은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의 임금 억제에 악용될 소지도 있다.”면서 “총선용 이벤트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
  • [사설] '일자리 사회협약’이 성공하려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동계는 임금 안정에 협력하고 경영계는 인위적인 고용 조정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노사정 사회협약안이 마련됐다.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일자리 3만개가 줄어든 가운데 노동계와 사용자,정부가 일자리를 지키고 만들어내기 위해 총론적인 접근법에 합의했다는 것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노동계의 한 축인 민주노총이 논의 및 합의 과정에 빠졌다는 점이 흠이긴 하나 지금까지의 대립적 노사관계를 협력적 노사관계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협약안에는 대기업 임금 인상 자제,규제 완화,‘법과 원칙’의 노사문화 정착,고비용 정치구조 개선 등 그동안 사용자측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요구한 사항들이 망라돼 있다.중소기업과 대기업,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 해소를 비롯해 인위적인 고용 조정 자제,기업 회계의 투명성 등 노동계의 요구사항도 대부분 포함됐다.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계와 노동계가 상대편의 요구를 전폭 수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듣기 좋은 말들만 백화점식으로 나열했다고도 볼 수 있다.일의 선후(先後),경중(輕重)이 전혀 가려지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노사정은 앞으로 추가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이행을 담보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내놓아야 한다고 본다.특히 정부는 노사정위 합의안을 기초로 정부안을 내놓기까지 민주노총과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쳐야 한다.임금 인상 자제 요구대상인 대기업 노조가 대부분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이기 때문이다.또 지난 1998년 2월 마련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협약’이 무차별 정리해고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악용됐듯이 이번 협약이 임금 억제를 위한 방편으로 변질돼선 안될 것이다. 우리는 네덜란드와 아일랜드처럼 이번 협약을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해야 한다.자칫하면 우리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잃어버린 10년’의 악몽에 빠져들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될 것이다.˝
  • 재계 “일자리 만들기 구체방안 만들자”

    재계는 8일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안 기초안’이 전격 합의된 것과 관련,환영의 뜻을 밝히는 한편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이규황 전무는 “노사정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의 시급성을 인정하고 이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며 “그러나 노동시장 유연성,구조조정 원활화,임금안정 등의 부문에서는 재계의 기대에 못미친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 협약에 포함됐지만 고용확대에 필수적인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가 명확히 언급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대기업 관계자들도 이번 협약이 우리경제의 미래에 대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상호신뢰에 기반한 공동의 해결방안에 합의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한 뒤 이른 시일내 구체적인 세부사항들을 현실화할 것을 요구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런 합의정신을 살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문별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신속히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국내산업 공동화 충격적 진행”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6일 “국내산업의 공동화가 충격 속에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위기를 경고했다.또 수출이 생산을 이끄는 등 경기가 좋아지고는 있지만 국민들이 체감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외환시장은 시장자율에 맡기되,더 이상 원·달러 환율이 떨어져서는 곤란하다고 강조했다. 박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경제가 겪고 있는 산업공동화는 과거 미국·일본이 겪은 것과는 다른 특수한 위기상황”이라고 진단했다.그는 이어 “미국은 1960년대,일본은 1990년대에 산업공동화를 겪었지만 그때에는 보호주의 체제 속에 공동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됐고 상대국들이 자국보다 경제규모가 작은 나라들이어서 큰 충격이 없었다.”면서 “그러나 현재 우리는 상대국인 중국이 우리보다 훨씬 크고 10분의1 이상 임금이 싼 데다 개방체제라는 국제환경에서 공동화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총재는 “현재의 위기를 기업들의 글로벌경제 시대 개막이라는 기회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노사정 대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사용자들은 고용보장과 고용확대,노동계는 임금인상 자제와 무분규 선언에 나서고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력 대응하는 거국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에 대해 “제조·생산·출하·가동률은 물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지표도 호전되고 있어 경기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본다.”면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출만이 우리경제를 이끌어 왔으나 최근 들어 생산이 수출을 따라가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그러나 “체감경기 회복은 좀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환율과 관련해서는 “시장의 수급 균형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다만 더 이상의 환율하락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특히 “수출에 지장이 없는 환율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현재 우려되고 있는 물가상승에 대해서는 “올해 3%대 중장기 물가목표를 유지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다만 하반기 이후 물가안정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통위는 이날 2월 중 콜금리 목표를 동결했다.지난해 7월 4.0%에서 3.75%로 내린 이후 7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김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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