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노민우
    2026-02-25
    검색기록 지우기
  • 보석
    2026-02-25
    검색기록 지우기
  • 종로
    2026-02-25
    검색기록 지우기
  • 사랑
    2026-02-25
    검색기록 지우기
  • 출생
    2026-02-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5
  • 노민우, 박시연과 키스신 어땠나 질문에 대답보니..’화들짝’

    노민우, 박시연과 키스신 어땠나 질문에 대답보니..’화들짝’

    지난 22일 서울 콘래드서울호텔에서는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배우 박시연은 베드신을 재촬영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베드신을 다시 촬영했는데, 수위가 생각보다 높아 PD님이 편집될 것 같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노민우는 박시연과의 키스신에 대해 “박시연의 입술이 도톰해 폭신폭신한 느낌이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스틸컷만 봐도 아찔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스틸컷만 봐도 아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사랑’, 방송 전부터 베드신으로 화제몰이

    ‘최고의 사랑’, 방송 전부터 베드신으로 화제몰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명량’ 초대형 쇼케이스 ‘12척으로 330척을 무찌른 것처럼...대박을...”

    영화 ‘명량’ 초대형 쇼케이스 ‘12척으로 330척을 무찌른 것처럼...대박을...”

    영화 ‘명량’이 11일 초대형 쇼케이스 ‘조선의병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명량’ 쇼케이스에는 김한민 감독,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권율, 노민우, 박보검이 참석했다. 일반 시민 3000여명도 자리를 같이했다.  쇼케이스 1부에서는 설민석 한국사 강사가 명량대첩과 이순신 장군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2부에서는 이순신 장군, 민초, 왜군의 캐릭터 등의 영상 소개와 함께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등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다 씻김굿, 전쟁터에서 죽은 이들에 대한 예의” 최민식, 영화 ‘명량’ 제작보고회서 소회 밝혀

    “바다 씻김굿, 전쟁터에서 죽은 이들에 대한 예의” 최민식, 영화 ‘명량’ 제작보고회서 소회 밝혀

    ‘바다 씻김굿’ ‘명량’ ‘최민식 씻김굿’ ‘씻김굿’ “바다 씻김굿으로 죽은 이들에 대해 예의를 갖춰야겠다고 생각했다. 배우 최민식이 영화 ‘명량’의 촬영지이자 실제 명량대첩의 배경이었던 진도에서 씻김굿을 열었던 사연을 알렸다. 2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명량’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한민 감독과 배우 최민식·류승룡·조진웅·이정현·권율·노민우·박보검이 참석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을 배경으로 성웅 이순신의 이야기를 그렸다.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12척의 배만이 남은 상황에서 이순신은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와 맞서게 된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집결하고 수의 열세에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로 나선다. 광양에서 다수의 신을 찍은 ‘명량’은 촬영을 앞두고 바다에서 씻김굿을 진행하기도 했다. 제작보고회에선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최민식은 붉어진 눈시울로 눈길을 끌었다. 최민식은 씻김굿에 대해 “예의를 갖춰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역사적 팩트를 근거로, 적군과 아군을 떠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전쟁”이라고 임진왜란을 언급했다. 이어 “왜군 측도 잘못된 지도자 권력자에 의해 원치 않는 전쟁을 치렀을 수 있다. 조선 측도 그렇다. 너무 많은 이들이 희생된 장소”라고 덧붙였다. ”’취화선’을 찍을 때도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가공된 캐릭터가 아닌 실존했던 분이니 족적을 그리는 영화를 만드는 후손들의 입장에서 예를 갖추고 싶었다”고 말을 이어 간 최민식은 “험난한 촬영 일정을 아무 사고 없이 마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감독과 전 배우와 스태프들 동의 하게 조촐한 자리를 만들었었다”고 답했다. 영화 ‘명량’에서 배우 최민식은 이순신으로, 류승룡은 왜군 장수 구루지마로 분했다. 와키자카 역의 조진웅, 임준영 역의 진구, 정씨 여인 역을 맡은 이정현 등 쟁쟁한 출연진이 기대를 높인다. ‘최종병기 활’로 흥행의 맛을 본 김한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7월30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민우 돌발행동 ‘기습뽀뽀’ 여심 초토화

    노민우 돌발행동 ‘기습뽀뽀’ 여심 초토화

    노민우 돌발 행동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명절로 지친 며느리의 피로 회복 프로젝트 ‘꽃미남 종합 선물세트’ 특집으로 노민우, 손호준, 박기웅, 바로가 출연했다. 이 가운데 노민우는 ‘꽃사위 선발대회-내 여자를 위한 세레나데’ 코너에서 자신이 프로듀싱한 곡 ‘베이비(BABY)’를 불렀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던 노민우는 갑자기 한 여성 방청객에게 다가가 볼에 기습적으로 ‘뽀뽀’를 하는 돌발행동을 벌여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노민우 돌발행동을 본 네티즌들은 “노민우 돌발행동 부럽다”, “노민우 돌발행도 나도 받아봤으면”, “노민우 돌발행동 정말 과감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강준 산본 인기남, “학교서 피로회복제로 통했다” 도대체 왜?

    서강준 산본 인기남, “학교서 피로회복제로 통했다” 도대체 왜?

    서강준이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손호준, 노민우, 박기웅, 서강준, B1A4 바로가 출연해 ‘꽃미남 종합선물세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규현은 서강준에게 “학교에서 서강준이 지나가면 ‘비타민이 지나간다’고 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서강준은 “산본에서 학교를 다녔다. 여학생들이 공부하다가 지치면 내 얼굴을 보고 충전하고 가더라”고 답했다. 특히 서강준 답변에 MC들은 오글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강준 산본 인기남 소식에 네티즌은 “서강준 산본 인기남. 얼마나 인기가 많았길래”, “서강준 산본 인기남..잘 생기긴 했다”, “서강준 산본 인기남..본인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 않을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서강준 산본 인기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민우 돌발행동, 방청객 여성에게 기습 뽀뽀 ‘노민우 스타일?’

    노민우 돌발행동, 방청객 여성에게 기습 뽀뽀 ‘노민우 스타일?’

    노민우 돌발행동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는 ‘꽃미남 종합세트’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노민우를 비롯해 서강준, 손호준, 바로, 박기웅 등이 출연했다. 이날 노민우는 ‘내 여자를 위한 세레나데’ 코너에서 직접 프로듀싱한 곡 ‘베이비’를 불렀다. 노민우는 ‘베이비’ 노래를 부르며 특유의 끈적한 눈빛과 허스키한 목소리를 뽐냈으며 갑자기 여성 방청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늘 귀여운 모자 썼네”라고 말하며 볼에 ‘깜짝 뽀뽀’를 하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노민우 돌발행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노민우 돌발행동, 여성 방청객 계 탔네”, “노민우 돌발행동, 우와”, “‘노민우 돌발행동, 완전 느끼해”, “노민우 돌발 행동..느끼해도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노민우 돌발 행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만 여겨 방치하기 쉬운 질병 불면증. 여러 연구에 의하면 현대인 3명 중 1명은 불면증을 겪고, 그중 10%는 한 달 이상 잠을 못 자는 만성불면증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불면증 환자들이 수면제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지 않는다면 만성불면증으로 이어진다고 하는데…. ■감격시대(KBS2 밤 10시) 3년 후. 정태는 청아가 살아 있다고 믿고 싶다. 3년 전 청아가 사라지던 날, 청아와 어떤 남자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도꾸의 말에 더욱 청아가 살아 있을 거라는 믿음을 굳건히 해 왔다. 이에 도꾸는 3년 전 청아와 함께 있던 남자의 생김새를 알고 싶다면 신의주의 세력들을 제거하라고 정태에게 제안한다. ■설 특집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다가올 설 연휴를 맞아 여심을 녹일 안구정화 프로젝트 ‘꽃미남 종합선물세트’ 편을 방송한다. 화제의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의 전라도 남자 손호준과 B1A4의 대세 멤버 바로, 꽃미남계의 아수라백작 노민우, 여전히 기억에 남는 ‘맷돌 춤’ 박기웅, 그리고 꽃미남계의 샛별 서강준이 출연해 꽃미남들의 토크 배틀을 펼친다.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SBS 밤 10시) 휘경(박해진)은 송이(전지현)에게 자신의 형 재경(신성록)과 유라(유인영)가 연인 관계였음을 듣게 되고 재경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한편 민준(김수현)의 비밀을 알게 돼 혼란스러운 송이는 결국 민준을 찾아간다. 하지만 민준은 송이를 지키기 위해 모든 걸 자신이 떠안고 사라질 준비를 한다. ■생방송 톡 톡 보니 하니(EBS 오후 6시 30분) 머리(Head)와 탁구(Table tennis)를 합친 말인 헤디스(HEADIS)는 탁구 라켓 대신에 머리를 이용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경기 방식은 탁구와 매우 유사하다. 머리로 공을 잘 다룰 수 있는 간단한 기술만 연습한다면 아주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탁구채 대신 머리를 이용한 헤디스의 색다른 즐거움을 알아본다. ■메트로폴리스의 동맥, 지하철 2부(OBS 오후 3시 45분) 현대의 문명을 함축하고 있는 지하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거대한 도시를 움직이는 ‘미래’다. 또 대도시에서 지하철은 가장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이며, 그 도시의 문화 경제성장과 생활수준을 말해주는 지표가 됐다. 도시화·산업화 과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살아있는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재조명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현재 치매 인구는 54만명.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급격히 늘고 있는 치매환자가 2025년이면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7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과연 어떤 병일까. 환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함께 고통받고 있다. 배회, 불결행동, 망상, 공격성 등으로 심각한 알츠하이머 치매 중기 환자들을 만나본다. ■특별기획 드라마 칼과 꽃(KBS2 밤 10시) 연충은 감옥에 갇힌 소사번을 자기편으로 회유하려 하고, 연남생(노민우)은 연충을 의식하고 소사번을 죽이려 한다. 한편 온사문이 경질되어 공석이 된 대대로 자리를 놓고 대신들이 신경전을 벌인다. 양진욱은 연개소문의 공덕비를 세우겠다며 백성들을 쥐어짜 내 큰 공사를 벌인다. 금화단은 양진욱의 만행에 분노한다. ■수목미니시리즈 투윅스(MBC 밤 10시 55분) 태산(이준기)은 호송차가 교통사고가 난 틈을 타 탈주를 감행한다. 미숙(임세미)을 살해한 범인이 태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재경(김소연)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태산의 탈주 소식을 전해 들은 승우(류수영)는 분노한다. 한편 미숙의 유품을 정리하던 재경은 미숙의 속옷에서 디카의 행방을 알려주는 단서를 찾게 된다. ■주군의 태양(MBC 밤 10시) 한 발엔 구두, 다른 한 발은 맨발인 채 쩔룩대며 기괴한 몰골로 자신을 쫓아오는 분홍신 귀신 때문에 태공실(공효진)은 두렵다. 매번 주군(소지섭)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매몰차게 거부당한다. 한편 공실의 몸속에 들어온 차희주는 주군 앞에 찾아가 주군이 자신에게 던졌던 말을 그대로 전하고, 이에 놀란 주군은 굳어서 공실을 경계한다. ■특선다큐멘터리 히로시마 1, 2부(EBS 밤 12시 5분)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45년. 미국은 포츠담 선언을 통해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지만 일본 지도부는 이를 묵살한다. 결국 1945년 8월 6일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의 명령에 의해 원자폭탄 ‘리틀 보이’가 히로시마에 투하된다. 이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전쟁에서 사용된 원자폭탄이었는데…. ■리얼대탐험(OBS 밤 9시 50분) ‘문명의 붕괴’, ‘타이태닉 호의 뒷이야기’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고립되어 있는 신비의 섬, 이스터 섬으로 향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장소로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 이스터 섬. 무분별한 어획으로 점점 파괴되어 가는 해저 생태계의 현주소와 이를 복원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을 담아본다.
  • 고현정 “과정모르면 시청률 말하지마라” 일침

    고현정 “과정모르면 시청률 말하지마라” 일침

    배우 고현정은 진정한 ‘대물’이었다. 고현정은 31일 오후 9시 5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2010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10대 스타상에 이은 대상 수상으로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수상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고현정은 “감사하다. 다들 나만큼 기쁠 것이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하고 싶은 말 있어서 나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만들 때 그 결과나 과정이 아름답다 생각한다. 그 과정을 모르는 분들이 이 배우 어쩌네 하며 시청률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말아 달라. 배우들은 그 순간 최선을 다한다”라며 “나는 시상식 안 나와 미움을 받는다. 하지만 나오고 싶을 때는 이렇게 나온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고현정은 ‘대물’ 초반 감독과 작가 등이 교체되며 혼선을 빚은 과정에 대해 “이번에 ‘대물’하면서 현장에서 연꽃 같은 것을 봤다. 어려운 상황이고 분위기 안 좋았는데 이렇게 갈 수가 있구나 생각했다. 그 스태프들 이야기 하고 싶다. 나중에 온 김철규 감독님 환영하지 못해서 미안했다. 일하면서 욕 많이 했던 작가님 미워서 그런 거 아니다. 처음에 시청자들이 사랑했는데 (나중에 그렇지 않아)속상해서 그랬다. 각 분야 감독님부터 막내 스태프들까지 감사하다”고 노고에 고개를 숙였다. 또 출연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차인표 선배 감사했다. 선배한테 신사 발견했다”라며 권상우에게 “너는 이제 하도야가 아니라 이제 내도야니까 일 년에 한 번씩 전화해라 안하면 혼난다”고 말했다. 끝으로 고현정은 “정보석, 이범수 씨 내가 받아도 되죠”라며 “국민 여러분 사랑한다. 나 이제 대통령에서 내려와서 배우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2010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뉴스타상=주상욱(자이언트) 황정음(자이언트) 김수현(자이언트) 한채아(이웃집웬수) 함은정(커피하우스) 최시원(오 마이레이디) 남규리(인생은 아름다워) 노민우(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조연상 연속극=신성록(이웃집 웬수) 임지은(세자매) 특별기획=이덕화(자이언트) 홍지민(나는 전설이다) 드라마스페셜=이재용(대물) 이수경(대물) ▲프론티어 드라마상=닥터챔프 ▲휴먼드라마상=이웃집 웬수 ▲베스트커플상=현빈 하지원(시크릿가든) 주상욱 황정음(자이언트) 이승기 신민아(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10대 스타상=이범수(자이언트) 정보석(자이언트) 박진희(자이언트) 고현정(대물) 권상우(대물)현빈(시크릿가든) 하지원(시크릿가든) 이승기(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민아(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김소연(검사프린세스, 닥터챔프) ▲우수연기상 연속극=송창의(인생은 아름다워) 강성연(아내가 돌아왔다) 특별기획=정보석(자이언트) 박진희(자이언트), 드라마스페셜=이승기(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민아(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공로상=박근형 ▲프로듀서상=차인표(대물) 박상민(자이언트) 한혜진(제중원) ▲네티즌 최고인기 드라마상=시크릿가든 ▲네티즌 최고인기상=현빈 하지원(시크릿가든) ▲최우수작품상=자이언트 ▲최우수 연기상 연속극=손현주(이웃집 웬수) 유호정(이웃집 웬수) 특별기획=이범수(자이언트) 김정은(나는 전설이다) 드라마스페셜=권상우(대물) 현빈(시크릿가든) 하지원(시크릿가든) ▲대상=고현정(대물) 사진=SBS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 김태원-이승철 ‘음악친구’로 재회

    김태원-이승철 ‘음악친구’로 재회

    그룹 부활의 김태원과 전 멤버 이승철이 불화설을 일출하고 ‘음악친구’로서의 우정을 드러냈다. 김태원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락락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부활 멤버로 활약했던 이승철이 참석해 김태원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며 따뜻하게 포옹을 나눴다. 이승철은 김태원의 파란만장했던 음악 일대기를 그리는 ‘락락락’에 대해 “부활 멤버였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영광이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승철은 솔로활동을 계기로 제기된 김태원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많은 불화설이 있었지만 오늘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승철의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받은 김태원은 “이승철과는 후미진 곳에서부터 음악을 함께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에게 항상 이승철에 대한 질문이 따라다닌다. 그때마다 언젠가 만나게 된다고 답했다. 우리는 친구니까 싸울 수도 있지만, 또 이렇게 만난다”고 전했다. 한편 ‘락락락’은 KBS 드라마스페셜이 처음 선보이는 연작물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음악 인생을 담은 논픽션 음악드라마다. 태원 역의 노민우와 이승철 역의 이종환을 비롯해 강두, 데빈, 노민혁, 이종환 등이 각각 부활 멤버들로 변신했다. 총 4부작으로 편성된 ‘락락락’은 오는 11일, 18일 각 2회씩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종영 ‘여친구’,스타 패션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종영 ‘여친구’,스타 패션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속 스타들의 패션이 여전히 화제다. 드라마의 인기도 그렇지만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배우 신민아, 이승기의 효과도 적용 된 것으로 보여진다. ’여친구’ 속 스타들 신민아, 이승기, 노민우의 스타일을 총정리 해봤다. ◆ 신민아...러블리한 원피스-가디건으로 ‘사랑스러운 구미호 룩’ ‘여친구’ 첫 회 때부터 화이트 기본 원피스에 플랫 슈즈를 신은 신민아는 긴 생머리와 함께 여성스럽고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미호(신민아 분)가 점차 인간 세계에 적응하고 대웅과의 사랑을 싹 틔우며 보여주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돋보이게 해준 아이템은 원피스. 극중 초반 신민아는 허리 부분은 피트되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의 원피스나 레이스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원피스를 입었다. 이후 꽃무늬 패턴, 체크 패턴등이 가미된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미호를 표현했다. 거기에 파스텔톤의 가디건을 매치,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청순한 구미호룩을 완성했다. ◆ 이승기...셔츠의 매력에 푹 빠진 ‘차대웅 룩’ 이승기는 드라마 초반부터 젊음과 자유를 강조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청바지에 체크 패턴의 셔츠를 입어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고, 여기에 개성을 담아 심플한 티셔츠 안에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 해 포인트를 줘 경쾌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편안하면서도 실용성을 살린 스타일로 ‘차대웅 룩’을 만든 이승기. 촌티나는 데님 셔츠의 데님 팬츠를 코디한 ‘청청 코디’도 멋스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승기 데님 셔츠는 방송 직후 매장으로 문의가 속출했다는 후문. ◆ 노민우...시크한 매력에 멋진 블랙이 돋보이는 ‘동주선생 룩’ 지적인 이미지와 차가운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노민우는 심플한 셔츠 하나만 착용하거나 슬림한 블랙 재킷, 가디건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모노톤의 스타일을 착용해 ‘블랙 동주 선생’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신민아를 만날 때는 재킷이나 가디건 안에 티셔츠를 매치해 한층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드러 낼 때는 셔츠까지 블랙으로 매치해 올 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수트 스타일을 보여줬다. 드라마 ‘여친구’는 종영했지만, 주인공들의 스타일 만큼은 당분간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레니본, 써어스데이, 지오지아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여친구’, 생뚱맞은 상상 $회상신 작렬…“홍자매 발대본 썼나”

    ‘여친구’, 생뚱맞은 상상 $회상신 작렬…“홍자매 발대본 썼나”

    새드 엔딩을 암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마지막회, 한 회만을 남기고 생뚱맞은 전개를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15회에서는 구미호(신민아)의 죽음이 진행되는 진지한 스토리에서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상황극이 계속해서 펼쳐졌다.혜인(박수진)은 동주선생(노민우)으로부터 박동주와 구미호의 이름이 적힌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다. 이어 선녀(효민)와 병수(김호창)에게 청첩장을 건네주며 “차대웅(이승기)한테 전해 달라”고 말해 병수로부터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받게 됐다.병수는 “너네는 짐작도 못할 이유다. 알면 다친다”는 혜인의 말에 동주선생과 미호의 결혼식에서 벌어질 상황을 상상했다. 첫 번째는 대웅이 동주선생과 미호의 결혼식장에 뛰쳐 들어가 미호의 손을 잡고 나오는 가장 뻔한 스토리, 두 번째는 대웅이 동성인 동주선생을 사랑해서 결혼식을 막는 스토리, 세 번째는 알고 보니 세 사람이 남매인 막장 스토리.생뚱맞은 전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대웅의 이모 차민숙(윤유선)에게까지 이어졌다. 차민숙은 “대웅이 미호에게 차인 것 같다”며 과거 자신이 차였을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 차민숙이 대웅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일 때 남자친구와 이별하는 과거 회상신이 등장했다.병수의 상상과 차민숙의 회상은 ‘여친구’ 이야기 전개와는 전혀 상관없는 장면이었다. 시청자들은 꼬리가 점점 없어지며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미호의 심각한 상황이 해소돼 미호와 대웅이가 잘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는 해결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은 채 생뚱맞은 장면들만 이어져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여친구’ 작가인 홍자매를 향해 강한 일침을 가했다. “오늘은 정말 홍자매가 너무 심했다. 오늘 방송은 발대본이었다”, “홍자매, ‘도망자’ 팬이냐”, “지금까지 봤던 15회중 이번이 최악이었다. 1회부터 열심히 봤는데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온다” 등 홍자매의 무성의한 극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하고 있다.‘여친구’가 처음 기대와는 달리 실망스러운 전개가 이어지고 있어 30일 마지막회에서 어떤 결말이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NTN포토] ‘동주선생’ 노민우, 가을 분위기 물씬~

    [NTN포토] ‘동주선생’ 노민우, 가을 분위기 물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노민우가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FAMOSO빌딩에서 진행된 빈폴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즈 (Band of outsiders)’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결말 관심집중…팬들은 “반전 기대중”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결말 관심집중…팬들은 “반전 기대중”

    30일 종영하는 SBS 수목드라마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결말에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지난달 11일 첫 방송된 이후,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로 젊은 층의 입맛에 딱 들어맞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드라마 팬들을 확보했다. 인간과 구미호의 사랑이라는 판타지에 풋풋함 가득한 러브라인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평. 후반부 들어 구미호(신민아)와 차대웅(이승기) 중 한 명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설정이 드러나면서 관심은 두 사람의 사랑이 빚어낼 드라마 결말에 집중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29일 방송분에선 대웅(이승기)이 미호(신민아)의 꼬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과 미호와 동주선생(노민우)의 결혼소식을 접하는 장면이 등장, 결말이 슬프게 끌날 것임을 암시해 드라마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에서 미호는 아홉개였던 꼬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아 죽음이 가까워진 가운데 대웅을 살리기 위해 이별을 선언했다. 이어 “(대웅을 향한) 당신 마음도 다 버리고 가자. 아직 목숨이 다 사라진 것이 아니다. 아직 기회가 있다”는 동주선생의 말에 설득돼 결혼식까지 올렸다. 대웅은 충격에 휩싸였다. 미호의 이별 선언과 결혼 소식도 놀랍지만, 미호의 꼬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욱 큰 충격을 받는 모습. 미호와 자신 둘 중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몸서리쳤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은 “미호가 죽는 거냐”, “두 사람 너무 안타깝다”등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결말이 새드엔딩이라고 받아들이는 모습. “이대로 슬프게 끝나게 하지 말아달라”,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등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놓지 않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여친구’ 동주선생, 정체 고백…비형랑 설화서 따온 캐릭터?

    ‘여친구’ 동주선생, 정체 고백…비형랑 설화서 따온 캐릭터?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 이하 여친구)에선 신비로운 남자 동주선생(노민우)의 정체가 드러나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선 동주선생이 미호(신민아)를 다치게 한 혜인(박수진)에게 “또다시 어리석은 짓을 하면 내가 당신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혜인이 정체를 묻자 “그래도 난 반은 사람이다”고 밝혔다. 대웅(이승기)에게도 역시 “나도 절반은 그녀(미호)처럼 인간이 아니다”고 정체를 털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이 나간후 드라마 팬들은 동주 선생의 정체를 ‘삼국유사’에 나오는 비형랑으로 내다봤다. 비형량은 사람과 귀신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반은 사람, 반은 귀신. 삼국유사의 비형설화를 현대극 ‘여친구’에 반영해 반인반귀인 동주선생 캐릭터를 창조했다는 추측이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선생이 스스로 정체를 밝힌 건 차대웅과 전면전을 펼치겠다는 선언. 동주선생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미호와 대웅 사이에서 어떤 방해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비형랑 설화는 신라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진지왕이 민가의 미인 도화녀를 궁중으로 불렀지만 남편이 있던 도화녀는 이를 거절했다. 죽어 귀신이 된 진지왕은 남편과 사별한 도화녀를 찾아가 한 방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 후 임신해 낳은 아이가 비형랑. 이야기를 들은 진평왕은 비형랑을 궁으로 데려와 키웠다. 진평왕은 매일 밤 귀신들과 어울려 지내는 비형랑에게 나라의 정사를 도울 귀신을 찾았고 길달을 추천했다. 길달은 충직하게 일을 해냈지만 어느 날 여우로 둔갑해 도망치려 하자 비형이 귀신을 시켜 길달을 죽였다. 그 후 귀신들이 비형랑을 무서워했다는 이야기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여친구’ 새드엔딩 암시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여친구’ 새드엔딩 암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호이커플 신민아와 이승기가 여우구슬의 슬픈 비밀을 알게 됐다.9월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12회분에서는 구미호(신민아 분)와 차대웅(이승기 분)이 새롭게 등장한 도깨비(신동우 분)를 통해 여우구슬의 진짜 비밀을 알게 돼 새드엔딩을 암시했다.도깨비는 미호와 대웅이 사는 동네의 가장 큰 나무에서 살고 있던 귀신이다. 나무가 베어져 인간세상으로 나온 도깨비는 대웅 몸속에 있는 여우구슬을 발견하고 이를 먹으려고 뒤를 밟았다. 하지만 도깨비는 동주선생(노민우 분)에게 정체를 들켜 대웅의 구슬을 먹는 계획은 실패하고 말았지만, 동주선생이 미호와 대웅에게 말하지 않았던 구슬을 비밀을 털어놓았다.인간이 되기 위해 대웅이 여우구슬을 품게 한 미호는 100일 후 대웅이 자신에게 구슬을 돌려주면 그가 죽는다는 비밀을 들었다. 대웅은 미호에게 구슬을 주면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은 모르고 구슬을 주지 않으면 미호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구슬 이야기를 들은 미호는 통곡하면서 울었다. 대웅은 이 사실도 모르고 100일 후 꼭 구슬을 주겠다는 말을 했다. 결국 미호는 “내가 지켜줄게”라고 말해 대웅을 죽게 만들지 않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거라는 뉘앙스를 풍겼다.이날 방송은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꼭 죽어야만 하는 신의 장난같은 비극적인 전개가 새드엔딩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시청자들은 “이번 회 계속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때문에 새드엔딩의 느낌이 팍팍 온다”, “새드엔딩이 기억에 오래 남긴 하지만 좋게 끝났으면 좋겠다”, “설마 새드엔딩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여친구’ 노민우, 동주선생의 정체는 ‘비형랑’…반인반귀

    ‘여친구’ 노민우, 동주선생의 정체는 ‘비형랑’…반인반귀

    동주선생의 정체가 밝혀졌다. 사람과 귀신 사이에 태어난 비형랑.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 이하 여친구) 11회분에서는 신비로운 남자 동주선생(노민우 분)이 드디어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동주선생은 미호(신민아 분)를 다치게 한 혜인(박수진 분)에게 “또다시 어리석은 짓을 하면 내가 당신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혜인이 정체를 묻자 “그래도 난 반은 사람이다”고 정체를 밝힌다. 동주는 대웅(이승기 분)에게 “나도 절반은 그녀(미호)처럼 인간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에 시청자들은 동주선생이 ‘삼국유사’에 나오는 비형랑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비형랑은 사람과 귀신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반은 사람, 반은 귀신이다. 삼국유사의 비형설화를 현대극 ‘여친구’에 반영해 반인반귀인 동주선생 캐릭터를 창조했다.비형설화는 신라 때의 설화다. 진지왕이 민가의 미인 도화녀를 궁중으로 불렀지만 남편이 있던 도화녀는 이를 거절했다. 죽어서 귀신이 된 진지왕은 남편과 사별한 도화녀를 찾아가 한 방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 후 임신해서 낳은 아이가 비형랑.비형랑의 이야기를 들은 진평왕은 궁으로 데려와 키웠다. 진평왕은 매일 밤 귀신들과 어울려 지내는 비형랑에게 나라의 정사를 도울 귀신을 찾았고 길달을 추천했다. 길달은 충직하게 일을 해냈지만 어느 날 여우로 둔갑해 도망치려 하자 비형이 귀신을 시켜 길달을 죽였다. 그 후 귀신들이 비형랑은 무서워했다는 이야기다.그동안 주변인물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며 행동했던 동주선생이 스스 정체를 밝히며 차대웅과 전면전을 선포했다. 동주선생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미호와 대웅 사이에서 어떤 방해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길가다 강풍에 쓰러진 ‘곤파스녀’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길가다 강풍에 쓰러진 ‘곤파스녀’

    지난주 전국을 강타했던 태풍 ‘곤파스’가 인터넷 세상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곤파스의 강풍에 길을 가던 한 여성이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아찔한 영상이 뉴스에 소개되면서 ‘태풍녀’, ‘곤파스녀’라는 이름으로 1위에 올랐다. ●최원정 아나운서 가수 조영남 발언 해명글 3위 용감한 형제의 정규 1집 두 번째 타이틀곡 ‘너를 그린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다비치 강민경의 눈웃음이 화제가 됐다. 2위에 오른 티저 영상 속 강민경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시종일관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가수 조영남이 “24세의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최원정 아나운서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에 올린 해명글이 3위를 차지했다. 최원정은 “해박하고 유머러스한 분이라 추종 무리들이 많다.”며 “그런 무리 중 여자를 ‘여자친구’라 칭하는 것이고 예능 프로라 재미있게 얘기를 한 것이라 믿는다.”면서 아나운서 폄하 발언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누리꾼 “요일별 직장인 표정 사진 완전 동감” 삐삐머리의 귀여운 캐릭터에 ‘요일별 직장인 표정’을 담은 귀여운 사진도 누리꾼의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 캐릭터는 직장인들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완전 동감이다.” “딱 내 모습을 표현한 것 같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이 외교통상부가 뽑는 5급 사무관 특별공채에 합격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누리꾼들은 현대판 음서제도, 공직 세습 등을 거론하며 거세게 비난했다.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의 방향으로 ‘공정한 사회’를 강조했던 이명박 대통령까지 나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는 등 후폭풍이 가열되자 유 장관은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슈퍼주니어 희철이 공개한 ‘조금 사이코 같지만 볼수록 매력있는’이란 뜻의 AB형 모임인 쪼코볼 멤버의 단체 사진이 6위에 올랐다. 쪼코볼은 김희철, 이홍기, 최종훈, 조성모, 종현, 사이먼디, 김정모, 노민우 등이 속해 있다. 시청률 50% 고지를 눈앞에 둔 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반전에 대한 관심도 컸다. 뇌출혈로 누워 있던 일중이 서서히 눈을 뜨는 반전이 7위를 차지했다. 이루의 4집 앨범이 뒤늦게 음반 판매량 차트 1순위에 오르면서 앨범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이루 측은 “일부 팬들이 공동구매를 통해 구입한 것 같다.”고 해명했으나 누리꾼들은 사재기 혹은 조작 등의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