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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2% 미모女, 교통사고 후 변태성욕자 된 사연

    상위 2% 미모女, 교통사고 후 변태성욕자 된 사연

    성적이 상위 2%에 들어갈만큼 똑똑했던 한 여성이 교통사고 후 뇌 손상으로 소위 '변태 성욕자'가 된 기막힌 사연이 전해졌다.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로 남들과 다른 인생을 사는 여성은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에 거주하는 알리사 아포니아. 한 때 똑똑한 머리와 우수한 학교 성적으로 장래가 촉망됐던 그녀는 지금 변태적인 남성 손님을 즐겁게 해주는 일을 한다. 그녀의 인생이 180도 바뀐 것은 지난 2008년. 당시 그녀는 엄마의 남자친구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길을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심각한 뇌손상을 크게 입었다. 불행의 시작은 이때부터 였다. 스스로 감정 조절을 못하고 부적절한 성적 단어를 자주 내뱉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것. 당시 우리로 따지면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그녀는 학교 생활이 불가능해져 결국 자퇴한 후 집에서 학업을 마쳤다. 이후 생활도 평탄할 리 없었다. 유명 대학에 진학할 실력이었던 그녀는 성적이 곤두박질 쳐 인근 단과대학에 입학했고 이 또한 그녀의 '증상' 때문에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사고 후 행동은 물론 성격까지 폭력적으로 바뀐 탓에 제대로 일상생활을 하지 못했던 그녀가 찾은 일은 '도미나트릭스'(Dominatrix). 변태적인 성행위를 좋아하는 남자 손님들을 채찍으로 때리며 학대(?)하는 일을 한 것이다. 그녀의 '인생극장'이 최근 현지언론의 조명을 받은 것은 알리사가 엄마의 남자친구를 상대로 손해보상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법원은 "당시 노면이 미끄러운 상태에서 피고가 부주의한 운전을 했다" 면서 "원고가 사고 후 얻은 장애로 대학을 마치지 못하고 정상적인 일자리를 얻지 못한 점이 인정돼 피고는 150만 달러(약 16억원)를 보상하라" 고 판결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빙상장(?)으로 변한 고속도로서 대형 트레일러 ‘쾅’

    美 빙상장(?)으로 변한 고속도로서 대형 트레일러 ‘쾅’

    최근 미국 북동부의 뉴저지와 펜실베니아 등에 비가 내리는 즉시 노면이 어는 현상으로 인해 크고 작은 연쇄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 가운데 지난 18일 뉴저지 1-9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아찔한 사고 영상은 당시 날씨의 위험성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인근에 정차해 있던 한 차량 운전자가 촬영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현재 220만이 넘어 설 정도로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보면 촬영하는 남성 차량의 전방에 이미 화물트럭이 사고로 멈춰 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그가 차량 뒤쪽으로 카메라를 돌리면, 타이어 마찰음과 함께 순식간에 대형 트레일러가 미끄러지는 아찔한 광경이 펼쳐진다. 사고를 당한 차량이 미끄러운 도로에서 제동력을 상실하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반대편 도로로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이 트레일러는 도로 한 가운데에서 3개의 차선에 걸친 채 멈춰서고 만다. 해당 영상에 대해 남성은 “나는 단지 앞서 난 사고가 수습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촬영을 하던 중이었고, 뒤에서 소음이 들리기에 카메라를 돌리게 된 것”이라고 촬영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영상을 통해 예상할 수 있듯 최근 날씨로 인해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하면서 많은 차량들이 미끄러져 뉴저지주에만 428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또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76번 고속도로에서는 차량 60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속출했다. 사진·영상=MrLegoliz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원~인덕원선 소식에 한국토지신탁 수원 아너스빌 문의 증가

    수원~인덕원선 소식에 한국토지신탁 수원 아너스빌 문의 증가

    한동안 지연됐던 수원~인덕원 간 복선전철 사업이 재개되면서 ‘수원 아너스빌위즈’ 주상복합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원~인덕원 간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2011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12년 3월 기본 계획 수립을 시작했다가 동년 10월 GTX와 동탄신도시교통계획에 의한 영향도를 반영하기 위한 타당성 재조사로 인해 사업이 중단됐었다. 이후 2년만인 지난 11월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 지난해 기본계획에 포함됐던 22억5000만원 규모의 잔여 사업비로 사업 재개가 가능하게 되었고, 올해 추가 예산 70억원도 확정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수원~인덕원 간 복선전철에 예정돼 있는 역 주변으로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한국토지신탁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잔여가구를 특별 분양 중인 ‘수원 아너스빌위즈’의 경우 재추진되고 있는 장안구청역에 대한 기대감으로 문의가 빗발치며 계약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실제로 전화문의를 통해 복선전철 재추진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가 하면 견본주택으로 직접 찾아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분이 평소 보다 늘었고 계약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며 “장안구청역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져 한층 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수혜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인덕원 간 복선전철 사업의 재추진으로 다시금 조명 받고 있는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일원에 들어서며 장안구에서도 알짜 입지를 자랑한다.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야구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경기장 내 시설인 잔디구장, 실내체육관, 인라인 스케이트장, 야외농구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힐링 환경도 뛰어나다. 지역민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만끽할 수 있게 하는 수원의 명물인 35만㎡ 규모의 만석공원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공원 내 수원미술관이 들어서 있어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 하며 교양을 쌓을 수도 있다. 또한, 45층 고층으로 만석공원, 팔달산 및 수원시내의 시원하고 탁 트인 조망을 맘껏 누릴 수 있다. 2019년 완공 예정인 수원~인덕원간 복선전철 호재 외의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사당, 과천, 안양, 평촌 등과 연결되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이 형성돼 있고 경수대로,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2019년 예정)도 예정돼 있어 향후 강남, 분당권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나아질 전망이며, 단지 옆에는 수원역에서 장안문~수원야구장~장안구청 구간(약 6㎞)에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노면전차 '트램'사업도 2017년 완공될 계획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 송정ㆍ송죽초교, 송원중, 수일여중, 수성고, 경기과학고 등이 위치하며 정자지구 학원가와도 가깝다. 북수원의 중심 상권인 장안구청 상권에 인접해 홈플러스, CGV 등 생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돋보인다. 초고층의 고급 주상복합인 만큼, 단지 내에 최신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과 북카페, 헬스케어실, 탁구연습실, 실내외 어린이놀이터, 키즈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지하 4층 ~ 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28㎡, 8개 타입 총 798가구 규모다. 전 가구 중 78%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과 분양가에서 할인분양을 할 경우 이전 모든 계약자에게 동일한 혜택을 보장하는 ‘분양가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야구장 인근(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82-7번지)에 위치해 있고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분양문의: 031-308-799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서기관△업무지원팀장 왕일상 ■통계청 ◇과장급 <파견복귀>△조사연구실장 양동희<전보>△경인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서상록△경인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홍병석△호남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안재학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담당관>△홍보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찰 이성재△인권보호 윤시승△피해자보호 이형세△경무 김희규△인사 우종수△교육정책 최종문△복지정책 임용환△정보화장비기획 이화선△장비 한형우<과장>△생활안전 이동환△생활질서 윤후의△여성청소년 이광석△성폭력대책 이원희△수사기획 최주원△특수수사 남구준△강력범죄수사 송병일△지능범죄수사1 이명교△범죄정보 김광석△사이버안전 우철문△사이버범죄대응 이영상△교통기획 김종보△교통안전 최병부△경비 하원호△경호 김영배△정보2 이훈△정보3 이문수△보안2 이대형△보안3 임홍기△외사기획 임병호△외사정보 유충호△외사수사 곽정기<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TF팀장 서연식△새경찰추진단 김용종 이화섭<수사국>△수사연구관실 손제한<경대>△운영지원과장 이규문△교무과장 전용찬△기획협력과장 이승협△학생과장 전기완△이전건설단장 홍기현<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범규<중앙>△운영지원과장 권태민△교무과장 박채완<수사원>△운영지원과장 이문국△교무과장 송민주<병원>△총무과장 오성환◇서울경찰청 <담당관>△홍보 김재규△청문감사 진정무<과장>△경무 김수영△인사교육 조용식△정보화장비 김광식△생활질서 김석열△여성청소년 김성중△교통관리 김홍근△교통안전 윤소식△경비1 연정훈△경비2 허찬△정보1 서범규△정보2 김병수△보안1 조상현△보안2 김두연<경무과>△국무총리실 윤동춘△국무조정실 김청수<실장>△112종합상황실 김경원<대장>△광역수사 이문수△지능범죄수사 박영진△제1기동 정태진△제4기동 신윤균△제5기동 임종하△국회경비 김성용△청사경비 박형길△22경찰경호 김수환<수사과>△형통단 김성종△금융위원회 박근주<부단장>△101경비 설광섭<서장>△중부 김성섭△종로 윤명성△남대문 변관수△서대문 최재천△혜화 정용근△용산 이충호△마포 박창호△영등포 김갑식△성동 노재호△강남 김학관△관악 유진규△강동 손장목△종암 김상우△구로 이원영△서초 조지호△양천 이용배△방배 김순호△은평 이상률△도봉 윤성혜△수서 윤희근◇부산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승재<과장>△경무 김성수△교통 김형철△생활안전 정규열△여성청소년 신영대△정보 정명시△보안 추문구△외사 최영철<실장>△112종합상황실 박경수<서장>△중부 이선록△동래 양명욱△서부 권창만△남부 류해국△사상 조성환△금정 박화병△사하 정진규△연제 김성식△강서 박도영◇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정동식<과장>△정보화장비 이근영△정보 김대현△보안 이갑수△수사 이원백△형사 김봉식△경비교통 박희룡<실장>△112종합상황실 김환권<서장>△중부 김우락△동부 김용주△서부 서진교△북부 김영환△수성 이상탁△성서 박종문◇인천경찰청 <담당관>△홍보 박달서△청문감사 반병욱<과장>△정보화장비 현춘희△여성청소년 이재천△수사1 구장회△형사 이재홍△정보 정지용△보안 김상철△외사 하용철<실장>△112종합상황실 이삼호<서장>△중부 조은수△남부 안영수△부평 황순일△서부 안정균△계양 배상훈△강화 조종림◇광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서완석△청문감사 이성순<과장>△정보화장비 안병호△여성청소년 박종열△수사 백혜웅△형사 김학남△경비교통 이유진<실·단장>△112종합상황실 김상철△U대회기획단 양우천<서장>△북부 김영창△광산 임광문◇대전경찰청 <과장>△경무 홍덕기△정보화장비 오용대△보안 위득량△여성청소년 김종민△수사 이민수△형사 최현석△경비교통 강복순<대장>△청사경비 이안복<서장>△동부 유재성△둔산 김기용◇울산경찰청 <과장>△경무 윤영진△정보화장비 감기대△보안 진영철△수사 윤경돈△경비교통 손동영<서장>△중부 김진우△남부 김녹범△울주 유윤근◇경기경찰청△홍보담당관 김균<과장>△경무 박형준△정보화장비 김수룡△교통 김태수△생활안전 곽생근△수사 오동욱△정보 이기주△보안 황경환△외사 김균철<제2청>△청문감사담당관 김평재△경무과장 이재술△112종합상황실장 구자용△생활안전과장 이창무△수사과장 곽경호△형사과장 김병록△정보보안과장 장효식<대장>△기동 이왕민△과천청사경비 조희련<서장>△수원서부 안기남△안양동안 강언식△안양만안 김기동△군포 오문교△성남수정 조법형△부천오정 최규호△안산단원 황창선△시흥 이창수△평택 김학중△화성동부 박명수△화성서부 이석권△과천 최승렬△하남 고진태△안성 서상귀△고양 정수상△일산 임성덕△양주 전병용△구리 백동흠◇강원경찰청 <담당관>△홍보 이창형△청문감사 남정현△정보화장비 백운용<과장>△경무 엄기영△수사1 심헌규△수사2 김진복△형사 이종규△정보 손호중△보안 강신후<서장>△춘천 박문호△동해 안승일△속초 박성수△삼척 김형기△정선 정경택△횡성 이병하△고성 김영관△철원 김성근△양구 박성민◇충북경찰청 <담당관>△청문감사 김두련△정보화장비 오원심<실장>△112종합상황실 황천성<과장>△생활안전 김형섭△여성청소년 오지용△수사 신희웅△형사 오승진△정보 이우범△보안 김춘섭<서장>△청주청원 최종상△제천 강병로△영동 심은석△괴산 임정주△단양 구본숙△보은 최성영△음성 임국빈△진천 정희영◇충남경찰청 <과장>△경무 박세석△수사 송병선△형사 신주현△경비교통 김원범△보안 김낙동<실장>△112종합상황실 이동섭<서장>△천안동남 장권영△예산 최현순△서천 박희용△청양 조기연◇전북경찰청△홍보담당관 한도연<과장>△경무 김동봉△생활안전 김주원△여성청소년 최규운△수사 강윤경△형사 박성구△경비교통 전순홍△보안 이승길<실장>△112종합상황실 오상택<서장>△전주덕진 황대규△군산 남기재△정읍 황종택△완주 최원석△고창 신일섭△임실 안상엽△순창 박헌수△진안 정방원△장수 송호송◇전남경찰청 <과장>△경무 우형호△정보화장비 김원국△정보 이명호△여성청소년 황석헌△수사1 김종범△형사 안병갑△경비교통 전준호<실장>△112종합상황실 박중기<서장>△나주 김봉운△광양 정재윤△무안 박영덕△영광 한창훈△화순 정경채△장성 김을수△진도 박정보◇경북경찰청 <담당관>△홍보 구희천△정보화장비 정은식<과장>△경무 최석환△생활안전 이창록△수사 김종구△형사 장우성△정보 오동석△보안 박창식<실장>△112종합상황실 경성호<서장>△경주 오병국△구미 이준식△영주 김한섭△영천 정우동△상주 전오성△문경 김성희△예천 김시택△성주 김상진△고령 김영수◇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류삼영<과장>△경무 전병현△보안 박금룡△외사 이병진△생활안전 박천수△형사 김정완△경비교통 류재응<서장>△창원서부 김광룡△마산중부 하임수△김해서부 김한수△창녕 강신홍△하동 김상구△남해 박종열△함양 박영대△산청 진종근◇제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채주옥△청문감사 강호준<실장>△112종합상황실 문영근<과장>△보안 박혁진◇대기△본청 경무담당관실 김종섭△경대 운영지원과 서대용<경무과>△부산 곽명달 박노면 양두환△인천 남승기 조용태△대전 김태규 박근순△경기 김정섭 이상기 황성모△강원 김창수 고창윤△충남 김관태 조항진 한달우 양철민△전북 김인옥 최호순 박승용 최철수△전남 김영달△경북 이수용 권오덕△경남 신현정△제주 조기준△충북 김진광◇치안지도관 <경무과>△서울 박상경 강기택 강대일 박기태 류영만△부산 김보준 조정재△대구 양시창△울산 장근호△강원 이홍만△충북 조성호△경남 최영철 김성철◇주재관△토론토 유윤종△상파울루 이종원△싱가포르 이재훈△호찌민 배대희 ■효성 ◇승진 <부사장>△구매 총괄 조홍△전략본부 중국 스판덱스 총괄 황윤언<전무>△섬유PG 스판덱스PU 박병선△산업자재PG 인테리어PU 김승한△중공업PG 전력PU 안성훈 김인길△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진설
  • 해외여행 | 시코쿠 너와함께 걷고 싶어

    해외여행 | 시코쿠 너와함께 걷고 싶어

    일본은 익숙하지만 시코쿠는 낯설다. 일본 열도를 이루는 네 개의 주요 섬 가운데 가장 작은 섬 시코쿠. 올 시코쿠 레일패스를 이용해 섬 전역을 두르고 가로지르는 철길 따라 시코쿠 한 바퀴를 달렸다. 남자한테 차여서 시코쿠라니 내 얘기는 아니다. 내게 처음으로 시코쿠를 알려 준 책 제목이 2009년에 출간된 <남자한테 차여서 시코쿠라니>였다. 시코쿠에는 일본 불교 진언종의 창시자인 홍법대사의 족적을 따라 섬 전역에 1번부터 88번까지 번호가 매겨진 사찰을 걸어서 순례하는 길이 있다. 1,400km에 달하는 이 순례길을 통칭 ‘오핸로’, 순례자를 ‘오핸로상’이라고 하는데, 작가가 오핸로를 걸으면서 만난 어느 오핸로상의 사연을 짓궂게 제목 삼았더랬다. 천여 년이 넘게 이어진 불가의 수행인데 최근에는 종교적인 색채가 옅어지고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보거나, 나락으로 떨어진 끝에 인생의 전환점 또는 새로운 희망을 찾기 위해 걷는 이들이 많다고. 스물여덟의 나는 당장 시코쿠로 달려가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덩그러니 놓여 있는 석사 졸업장, 장렬히 전사한 연애 그리고 겁 없이 뛰어든 책 작업. 그러나 자신이 없었다, 민낯의 나를 마주할. 어찌어찌 5년이 지나고 나는 다시 한번 시코쿠에 혹했다. 여전히 오핸로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겁쟁이에게 시코쿠의 해안과 산간으로 이어지는 철로를 따라 시코쿠 일주를 할 수 있는 레일 패스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그렇게 나는 남자한테 차이지 않은 채 시코쿠로 향했다. 차였어야 좀더 그럴싸했을라나? ●가가와현香川 호빵맨 기차 타고 호로록호로록 다카마츠역 플랫폼에 기차가 들어서자 여기저기 기분 좋은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호빵맨 기차다. 사진 찍기 바쁜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출근길의 회사원들도 힐끔힐끔 뒤를 돌아본다. 시코쿠 기차 여행을 하는 동안 한 번은 탈 수 있겠지? 조바심 내지 않고 고토히라행 기차에 몸을 싣는다. 고토히라역을 빠져 나오니 단정한 목조건물에 저마다 개성 있는 간판을 내건 상점들이 줄을 선다.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우동집. 라멘, 소바 등과 함께 우동은 일본의 대표 면 요리인데, 우동 하면 역시 사누키 우동이다. 사누키는 이곳 시코쿠 가가와현의 옛 지명이니 제대로 찾아왔다. 가가와현은 일본에서 가장 크기가 작은 현이라 하는데 이 작은 지역에 우동 가게만 800여 곳이 넘으니 말이다. 우동집에서 한 그릇 뚝딱 비우는 것도 좋지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우동 체험 교실이 있다기에 냉큼 달려간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나카노 우동 학교의 1일 우동 체험은 흥에 겹다. 손으로 치댄 반죽을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발로 밟아가며 반죽한다. 수타에 족타가 가미된 반죽이다. 한편 미리 숙성시켜 놓은 반죽을 밀대로 늘려, 먹기 좋게 칼로 자르는 것은 우리의 칼국수와 다르지 않으니 나름 솜씨 발휘를 해본다. 완성된 면은 바로 삶아서 먹을 수 있지만 방금 치댄 반죽은 그래도 조금 숙성시키는 것이 낫겠지. 그 사이 곤피라 신사에 다녀오기로 한다. 나카노 우동 학교가 있는 상점가에서 계단길이 시작된다. 곤피라 신사의 본궁까지는 785개의 돌계단 참배길을 올라야 한다. 호젓한 산길이라 계단이 그리 버겁지는 않다. 천년 전에 들어선 곤피라 신사는 연간 400만명의 참배객이 찾는 손꼽히는 신사다. 본래 신사와 불교 사찰이 함께 자리했는데 메이지유신 이후부터 ‘사누키 곤피라상’이라 부르는 바다의 수호신만 모시고 있다. 한참을 올라 본궁 가까이에 이르렀는데 계단 한 칸이 내려가 있는 곳이 나타났다. 사실 본궁까지의 계단은 786계단인데 786은 ‘번민’이라는 뜻의 일본어 ‘나야무’와 발음이 비슷해 계단 하나를 내려 785계단으로 만들었다고. 이윽고 785계단을 오르자 본궁과 함께 멀찍이 세토내협과 탁 트인 사누키 평원, 그리고 후지산을 닮아 ‘사누키 후지산’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이노야마가 한눈에 펼쳐진다. 참배객들은 그곳에서 부적을 사서 소원을 빌기도 하고 길흉을 점치는 제비 ‘오미쿠지’를 뽑기도 한다. 모두에게 신의 보살핌이 함께하기를. 계단길을 오르내렸더니 시장기가 돈다. 도착 시간에 맞춰 나카노 우동 학교 식당에는 팔팔 끓는 솥이 대기하고 있다. 아침나절에 반죽하고 칼질한 우동면을 삶고 요리조리 입맛대로 간을 해서 호로록. “국물이 끝내줘요”라고 했던 우동 광고가 떠올랐다. 글쎄, 국물 맛도 좋았고 시장이 반찬이라지만 그보단 사누키 우동의 쫄깃한 식감이 젓가락질을 더욱 바쁘게 했다. 체면치레고 뭐고 없다. 쉼 없이 호로록호로록. 배불리 먹고 고토히라역으로 되돌아오니 호빵맨 기차가 발 앞에 멈춘다. 생각보다 빨리 재회했네. 오보케역까지 호빵맨과 함께 달린다. 열차의 좌석 시트와 객차 인테리어도 호빵맨 일색. 동심에는 나이 제한이 없나 보다. 객차 안에 어린아이 하나 없었지만 귓전에 어린아이마냥 들뜬 목소리가 계속 맴돌았으니. ●도쿠시마현德島 아찔하고도 아름다운 협곡을 따라 산골마을 간이역에서 호빵맨 기차와 안녕을 고한다. 오보케역이다. 자연스럽게 숨을 크게 들이마실 만큼 좋은 기운이 가득하다. 오보케는 2억년에 걸쳐 형성된 협곡 지대라 했다. 나룻배를 타고 협곡을 거슬러 유람을 할 수도 있고 차를 타고 산자락 높은 곳에 올라 협곡을 조망할 수도 있다. 버스가 드문드문 다니는 산골마을이지만 역 앞에 항시 대기 중인 택시를 이용해 한결 수월하게 협곡을 둘러볼 수 있다. 2시간에 6,000엔이면 충분. “이곳의 가을 단풍이 정말 예뻐요. 지난주에 태풍이 와서 그렇지 여기 물이 얼마나 투명하고 맑은데요, 에머랄드 그린이에요. 일교차가 커서 메밀 농사가 잘된답니다. 이야 메밀소바가 참 맛있지요.” 오보케에서 나고 자랐다는 택시 기사의 고향 자랑을 들으며 구불구불 산길을 달려 카즈라바시에 다다른다. 카즈라바시는 협곡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다. 깊은 산 속에서 넝쿨을 늘어뜨리며 자라나는 다래나무로 엮었다. 엉금엉금, 주춤주춤, 흔들거리는 다리 위에서 발걸음 내딛기가 쉽지 않은데 십여 미터 아래로 빠른 물살을 타고 흐르는 계곡을 보니 더 아찔하다. 후들거리는 것이 이 다리인지, 내 다리인지. 다시 택시를 타고 산길을 탄다. 일본어 히라가나의 ‘ひ(히)’자 모양으로 물길이 흐르는 계곡을 지나 이야 계곡까지 왔다. “이 계곡에서 떨어지면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스님을 부른답니다.” 택시 기사의 농담에 어째 등골이 오싹해진다. 아득히 이야 계곡이 내다보이는 벼랑 끝 바위 위에 조각상 하나가 눈에 띈다. 오줌 누는 아이 동상이다. 아주 오래 전 산골마을 아이들이 이 바위에 올라 오줌 누기 시합을 벌이곤 했단다. 어린 날의 치기로 치부하기엔 꽤나 비장했을 시합이었을 텐데 어째서인지 내 입가엔 미소가 가시지 않는다. 그래, 이만한 높이에서 오줌 줄기 시원하게 뻗을 줄 아는 꼬마라면 골목대장 자리 정도는 충분히 차지할 만하겠다. ●고치현高知 술이 술술, 푸짐하고도 즐겁게 고치는 호탕했다. 고치현 출신으로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사카모토 료마’의 기개도 한몫을 하지만 그보다는 양껏 즐기는 고치의 술 문화에 한 표를 던져 본다. 조금은 의외다. 예의와 절제의 미덕을 자랑하는 일본이 아니던가. 그러나 예부터 고치 사람들은 술을 즐기고, 삶을 즐길 줄 안다 했다. 일례로 손 안에 천원이 주어졌다고 하자. 가가와 사람들은 천원을 저금하고, 에히메 사람들은 천원을 고스란히 쓴단다. 그런데 고치 사람들은 천원을 더 보태 술을 마신다고. 해질녘 고치 특유의 사와치 요리와 게이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강가의 요정 ‘하마초’로 향했다. 요정에 들어서자 기모노 차림에 새하얀 얼굴을 한 게이샤가 마중한다. 조금은 주눅이 든 채 그녀가 이끄는 곳에 자리를 잡는다. 이내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커다란 접시에 음식이 담겨져 나왔는데, 고치의 ‘사와치 요리’는 큰 접시에 초밥, 생선회, 가다랑어 타타키 등의 요리를 푸짐하게 담아 여럿이 나누어 먹는 방식을 가리킨다. 대개 일본 음식 하면 소량이지만 먹기 아까울 만큼 정갈하게 차려낸 가이세키 요리를 떠올리게 되는데 완벽한 반전이다. 고치의 사와치 요리는 손님과 주인, 남성과 여성 어느 누구 차별 없이 한자리에 모인 이들 모두가 함께 술을 즐기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게이샤가 알려준 술자리 게임도 가지각색. 캬, 그녀들의 춤사위에 술이 술술, 고치의 밤이 깊어 갔다. 기분 좋게 마신 술은 뒤끝이 없었다. 호빵맨에 이어 이번에는 피규어로 가득한 기차를 타고 여정을 이어 간다. 피규어 제조사 ‘카이요도’의 피규어를 기차 안팎에 디자인한 카이요도 하비 트레인. 시만토강을 끼고 산허리를 돌아나가는 기찻길은 창가에 바싹 붙어 앉게 했다. 기차에서 내려 카이요도의 피큐어 컬렉션을 모아 놓은 카이요도 하비관과 일본의 전설 속 요괴 ‘갓파’ 조형물을 전시하고 있는 갓파관까지 두루 둘러본다. 그리고 시만토강이 내려다보이는 휴게소에 들러 지역 특산물로 정성스레 조리해 꽃모양 바구니에 소복하게 담아 주는 ‘도오와 가고젠’으로 꼬르륵 하는 배꼽시계를 달랜다. 소박하지만 맛깔스런 밥상이었다. ●에히메현愛媛 그 길을 너와 함께 걷고 싶었어 고치현에서 에이메현 마쓰야마로 가는 길에 히자카와 강변에 아름다운 정원을 품고 있는 가류산장에 잠시 들렀다. 참 정성들여 지은 집이다. 억새를 이어 우진각 지붕을 올린 안채 ‘가류인’은 일본의 전통적인 농가 스타일로 집안의 장식만으로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단장을 했다. 정원을 지나 절벽 위에 지은 암자 ‘후로완’은 더더욱 운치가 있다. 가을밤 만월이 떠오르면 강물에 비친 달그림자가 후로완의 천장에 아른거린다고. 툇마루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신선놀음이다 싶은 곳이었으니 엉덩이 떼기가 힘들더라. 아쉽다 아쉽다 되뇌며 돌아섰는데 이내 나를 호들갑떨게 한 것이 있으니, 오즈시에서 마쓰야마까지 동행할 ‘이요나다 이야기’ 열차다. 세토내협 이요나다의 청명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에이메현의 좋은 식재료로 만든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관광열차로 2단의 나무 찬합에 정갈하게 차려 나온 도시락에 감탄하기 바쁘게 차창 밖 풍경이 다시 혼을 뺏는다. 바다야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지만 기차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는 마음을 더없이 설레게 했다. 시코쿠 기차 여행의 마지막 여장을 마침내 마쓰야마에 풀었다. 두 손 가볍게 어슬렁어슬렁 도심 나들이에 나선다. 로프웨이를 타고 표고 132m 가쓰야마산 정상에 위치한 마쓰야마성에 올랐다. 그 성에서도 가장 높은 망루 천수각에 이르니 마쓰야마 도심과 너른 평야 그리고 멀찍이 세토내해가 드넓게 펼쳐지는 풍경이 가슴을 탁 트이게 했다. 성의 가장 중심이 되는 본성 앞으로 도열한 벚꽃나무도 맘을 간지럽힌다. 마른 가지와 초록 잎사귀만 달려 있지만 두 계절이 지나면 봄바람 타고 아름다운 꽃길이 되겠지. 상상만으로 흐뭇해진다. 마쓰야마성에서 내려오니 기적 소리 울리며 도심을 가로지르는 증기기관차가 눈에 띈다. 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도련님>에서 ‘성냥갑 같은 기차’라 묘사한 것을 재현한 ‘봇짱 열차’다. 일본어로 도련님을 봇짱이라 한다고. 칙칙폭폭 소리를 내진 않았지만 덜컹이는 노면을 따라 충분히 추억 속에 빠져들 만했다. 참 바삐 달렸다. 기차 타고 시코쿠 한 바퀴. 혼자였지만 외롭지 않았다. 속닥속닥, 철길 닿는 곳마다 새로운 시코쿠가 귓가를 간질였으니. 혼자였기에 다시 가고 싶어졌다. 너와 함께 걷고 싶은 그곳 시코쿠로.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서진영 취재협조 JR시코쿠 www.jr-shikoku.co.jp ▶travel info Shikoku Airline 아시아나 항공이 시코쿠 가가와현의 다카마쓰(OZ16609:00, 15:20)와 에이메현의 마쓰야마(OZ17615:10)로 주3회(화·금·일요일) 직항을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 40분. PASS 올 시코쿠 레일패스All SHIKOKU Rail Pass 올 시코쿠 레일패스는 JR시코쿠를 비롯하여 지역간 특급열차, 사철, 전차 등 총 연장 1,100km에 달하는 시코쿠 지역의 모든 철도를 정해진 기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티켓이다.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특별 요금으로 2일권 6,300엔, 3일권 7,200엔, 4일권 7,900엔, 5일권 9,700엔 4종류의 패스가 있다. 자신의 여행 일정에 맞추어 적합한 패스를 선택하면 된다. 출국 전 국내에서 바우처를 구매한 다음 일본 현지 JR시코쿠 여행 센터에서 패스로 교환할 수도 있고, JR시코쿠 여행 센터에서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캐리어 등의 짐은 코인로커를 이용하거나 역무실에 맡길 수 있다. 코인로커는 1일 300~600엔 선, 역무실은 짐 1개당 410엔이다. HOT SPRING 3,000년 역사의 도고온천 도고 온천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일본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목욕탕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2시간에 한 번씩 온천의 증기가 건물 전체를 에워싸는데 그 모습 또한 장관이다. 그러나 이것은 맛보기. 욕탕에 몸을 담가야 제대로다. 훈훈한 기운이 노곤해진 여행자의 몸과 마음을 스르르 풀어내준다. SHOPPING 에히메의 좋은 것을 담아 에히메즘Ehimesm 특산물, 공예품 등 에히메현의 자원으로 만든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숍이다. 특히 볕 좋고 물 좋은 환경으로 고품질의 면화가 생산되고 그로 인해 일찍이 방직기술이 발달한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의 타올은 인기가 높다. 100여 년 역사의 고급 타월로 품질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www.ehime-esm.jp 고치의 호빵맨 사랑 호빵맨 테라스Anpanman Terrace 시코쿠 고치현 JR고치역 안에 위치한 호빵맨 전문 캐릭터숍이다. 호빵맨의 작가 야나세 다카시가 고치현 출신이라 고치현에서는 어디서나 어렵지 않게 호빵맨 캐릭터를 마주하게 되는데 호빵맨 테라스가 그 절정. 호빵맨 완구, 호빵맨 학용품, 호빵맨 액세서리 등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한데 모여 있어 호빵맨 마니아들에겐 이곳이 곧 천국이다. 다카마츠의 비밀창고 키타하마 앨리Kitahama Alley 시코쿠 가가와현 다카마츠 항구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쇼와시대(1926~1989) 초기에 사용하던 옛 항구의 곡물창고를 개조한 곳으로 창고의 외관은 그대로 유지한 채 내부에 각기 개성 넘치는 헤어숍, 카페, 레스토랑, 소품숍, 라이브 펍, 서점 등 10여 개의 상점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www.kitahama-alley.jp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동탄 신도시 트램 설치 ‘시끌’

    동탄 신도시 트램 설치 ‘시끌’

    경기 화성 동탄 신도시 주민들이 화났다. 자신들에게 약속했던 동탄 1·2 전철 노선과 공원 등 공공시설 설치계획이 지켜지지 않고 있어서다. 25일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동탄 신도시 주민들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지역 교통대책으로 추진 중인 동탄 1·2호선 사업이 복선전철 인덕원선 구간과 겹친다는 이유로 사업 변경이 추진되고 있다. 동탄 1호선은 광교(신분당선)~영통~동탄1~동탄역~동탄2~오산역(전철 1호선)을, 동탄 2호선은 병점역(전철 1호선)~동탄1 내부~동탄역~동탄2 내부로 연결된다. 1조 77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노면전차인 트램으로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복선전철 인덕원선(인덕원~수원) 건설사업 구간과 겹쳐 사업성(BC 0.84)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덕원선에 동탄 1호선을 반영하지 않으면 사업성은 0.95로 향상된다. 도는 “인덕원선 구간과 동탄 1호선 구간의 60%(광교~동탄)가 겹쳐 동탄 1·2호선 노선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모달 트램(Bi-modality tram)이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바이모달 트램은 버스와 지하철을 혼합한 신개념 차량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동탄2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동탄2신도시 분양가에 신교통수단 사업비 9200억원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18일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26일에는 남경필 지사를 만나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킨다는 방침이다. 동탄 신도시 주민들은 LH에 대해서도 신도시 내 대체농지의 전면 공원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LH가 화성시 석우동 일원에 81만 2000여㎡ 규모로 조성한 농지에 공원, 공공시설 등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LH가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한옥마을(440가구), 한옥호텔(3만 7000㎡) 등을 개발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겨울철 포장이사 조심해야 사고 면한다

    겨울철 포장이사 조심해야 사고 면한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이사하는 가정들에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이사의 경우, 추위 때문에 이삿짐센터 직원들의 움직임에 제약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칫 눈이라도 내리면 주차장 노면상태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이사를 앞두고 꼼꼼히 따져야 할 요소가 더욱 많다. 하지만 아무 것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지 포장이사가격비교만으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했다가 이삿짐 파손과 분실 등 낭패를 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전히 숙련되지 않은 비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되는 불법이삿짐센터가 성행하고 있어 힘들게 겨울이사를 했다가 피해를 보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포장이사전문업체 골드moving 이종용 대표는 “최근에는 이사업체를 선정할 때 관허업체인지 확인하는 이들이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도 인식이 부족한 현실”이라면서 “피해보상이행의무보험에 가입한 관허업체인지, 철저한 서비스 체계가 마련돼 있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장이사협회가 포장이사추천업체로 선정한 바 있는 골드moving은 신속한 A/S와 ‘1일 1가구 이사 원칙’등 남다른 고객 서비스로 업계 신뢰도 1위를 구축해 왔다. 철저한 지점관리는 물론이고 특히 견적에서 이사 후 A/S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허가업체 직거래서비스’ 제도가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허가업체 직거래서비스는 본사에서 교육을 이수한 견적전문가가 이사견적부터, 포장,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합리적인 포장이사비용에 시스템화된 이사서비스를 통해 전문화된 고급 포장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골드movin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이종용 대표는 “겨울철 이사의 경우 포장이사견적비교만을 통해 무조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은 비숙련된 인력으로 인한 최악의 이사를 경험할수 있으므로 포장이사비용도 중요하지만 전문업체의 꼼꼼한 서비스 체계가 더욱 바탕이 돼야 추위에 별다른 사고 없이 완벽한 이사를 할 수 있다”면서 “골드moving 홈페이지에 5톤포장이사비용과 요령, 상식과 포장이사 Q&A, 피해보상 규정 등 이사와 관련한 모든 정보가 있으므로 이를 먼저 확인한 후, 이사를 한다면 더욱 만족스런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포장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전 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랑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 부천, 일산, 분당, 성남, 용인,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수원, 의왕, 안산, 광명, 대구, 경북, 구미, 울산, 부산, 김해, 마산, 창원, 천안,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속초 )에서 이용 가능하다.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으로 건설키로

    12년간 논란을 빚어온 대전 최대 현안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이 트램(노면 전차)으로 결정됐다. 도시철도를 트램으로 건설하는 것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세대에 물려줄 쾌적한 환경, 복지정책 등을 훼손하지 않고 대중교통수단의 관광자원화 등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 방식이 최선”이라며 “기존 2호선 노선은 그대로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권 시장은 “2호선과 별도로 2018년까지 대덕구 등 교통 소외지역에 트램 시범구간을 만들어 운행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스마트 트램’으로 이름 붙인 이 구간 길이는 5㎞로 자체 예산을 들여 건설된다. ㎞당 200억원씩 모두 1000억원의 건설비는 도시개발로 생기는 도시재생기금과 시 예산으로 충당한다. 시는 스마트 트램 운행을 통해서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2호선 트램 건설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권 시장은 “이른 시일에 전문가 등으로 ‘대중교통혁신단’을 구성해 2호선과 스마트 트램 건설의 노선과 일정 등을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2호선은 정부가 지하철을 반대하는 상황에서 2002년 말 기본계획이 나온 뒤 건설방식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결정도 염홍철 전임 시장 때 결정된 고가에 자기부상열차 방식을 뒤집은 것이지만 계속된 논란에 시민들이 지치면서 갈등은 더 이상 커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호선은 유성구 진잠~대덕구 중리동~서구 둔산동~엑스포과학공원~충남대~유성온천을 잇는 순환 노선으로 2016년 착공돼 2020년 개통될 예정이다. 권 시장은 “대전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27.4%로 전국 최저인 상황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철도가 없는 노선에는 광역 및 도시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확충하고 2018년까지 시내버스 80대를 증차하는 지선 보강책을 시행해 대전을 우리나라 최고의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베이비 S클래스’ 벤츠 C220 블루텍 타보니…

    ‘베이비 S클래스’ 벤츠 C220 블루텍 타보니…

    명품 브랜드에서 엔트리 모델은 장기전을 위한 미끼 상품이다. 높은 가격이 만든 진입 장벽을 낮춰 일단 소비자의 첫 구매를 끈 뒤 재구매까지 이끌어 낸다. 타깃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여기는 소비자들이다. 구매자가 ‘좀 더 비싼 건 어떨까’라는 기대감을 만들면 작전은 성공이다. 물론 ‘싼 게 비지떡’이라는 인상을 주는 상품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세단의 엔트리 모델인 C220 블루텍은 ‘잘 만든 미끼 상품’이다. ‘베이비 S클래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벤츠 C클래스 블루텍 익스클루시브를 타 봤다. 블루택은 벤츠가 최근 개발한 친환경 디젤엔진 기술을 뜻한다. 디젤 엔진(CDI)의 성능을 낮추지 않으면서도 엔진에서 배출되는 가스 중 질소산화물(NOx)을 80%가량 없앴다. 신형 벤츠 C클래스를 처음 몰아본 것은 지난 7월 초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주행 시험장 트랙에서였다. 트랙 주행의 장점은 안전하게 차량의 극한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흡사 대형 사이클 경기장과 같은 원형 트랙에서 속도계를 시속 200㎞까지 끌어올렸다. 과거에 비해 잘 달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포츠 세단’으로 이미지를 굳힌 경쟁자 BMW 3시리즈를 염두에 둔 듯 작심하고 변했다. 이전 모델보다 몸무게를 최대 100㎏까지 줄인 덕인지 가볍게 도로를 내닫는 느낌을 준다. 마지노선을 향해 올라가는 속도계와 분당 회전수(RPM)에도 정숙성을 유지하면서 차체는 노면에 달라붙듯 차분함을 유지한다. 사실 시승차를 타다 보면 머리가 아닌 몸으로 차를 느끼는 일이 많다. 대략 두 가지다. 속도를 일정 구간 이상으로 올리면 몸이 움찔하며 불안감을 느끼는 차와 그렇지 않은 차다. 신형 C클래스는 이 중 후자에 속한다. 즉각적인 응답성이 장점인 7단 자동변속기(7G 트로닉 플러스)와 직렬 4기통 터보차저는 스포츠카처럼 엄청난 폭발력으로 속도가 높아지지는 않지만, 어느 구간에서든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일반 도로에서의 두 번째 시승에선 세단다운 안정감에 높아진 연비를 체감할 수 있었다. 복합연비는 17.4㎞/ℓ로 이전 모델보다 11%가량 향상됐다. 고질적인 내비게이션 조작의 불편함은 여전하다. 이쯤 되면 그냥 태블릿 PC를 달아 주는 것이 어떨까 싶다. 벤츠라는 이름값 때문인지 경쟁 차종보다 500만~1000만원가량 비싼 가격도 구입을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라인업은 총 4개로 뉴C200 모델 4860만원, 뉴C200 아방가르드가 5420만원, 뉴C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5650만원, 뉴C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 580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강남’ 떠난 기업들이 ‘판교’로 몰리는 이유는?

    ‘강남’ 떠난 기업들이 ‘판교’로 몰리는 이유는?

    최근 기업들이 주목하는 업무단지가 있다. 강남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춘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다. 여기에 서울로 연결되는 교통망이 좋아지면서 직장인들이 일하고 싶은 업무지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장 큰 장점은 강남과의 접근성이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웬만한 서울 지역에서 강남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더 가깝다. 또 판교 IC와 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한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실제로 강남을 떠나 판교로 몰려드는 기업이 늘면서 강남권 오피스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16일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 DTZ 코리아 보고서에 따르면, 강남권역 공실률은 6.3%로 전기보다 0.2%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판교테크노밸리로 사옥을 이전한 A사 관계자는 “매출 압박도 심한데 굳이 높은 임대료를 지불해가며 강남에 머물 이유가 없다는 판단에서 이전을 결정했다”면서 “임대료는 낮지만 강남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 강남보다 낮은 임대료에 편리한 교통망 갖춰 판교테크노밸리 규모는 더 확대될 계획이다. 지금보다 더 많은 관련 업체들이 판교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자 입주기업들은 반색하는 분위기다. 경기도는 지난달 성남시와 함께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46만㎡ 규모의 제2판교 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의 3분의 2 크기로 개발된다. 경기 성남시 삼평동 일대 66만1000㎡ 부지에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87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5만9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곳엔 넥슨,엔씨소프트,NHN엔터테인먼트(한게임),네오위즈게임즈 등 국내 게임업계 ‘빅4’가 이 곳으로 사옥을 이미 이전한 상태다.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오는 2016년 상반기 산업단지 지정 등 행정절차를 끝내고 2017년 초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60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4만3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늘어나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교통망도 확충한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에서 판교테크노밸리 1.5㎞ 구간을 지상으로 운행하는 판교트램(노면전철)이 오는 2017년 건설될 예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9월 23일 ‘판교 트램 조기 건설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 즉시 입주 가능한 삼환하이펙스 오피스 등 눈독 삼환컨소시엄은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삼환하이펙스 오피스(업무시설)를 분양하고 있다. 이 오피스는 지하 1층~지상 10층의 A,B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사무실 면적은 1칸 기준 최소 36㎡에서 최대 1개층 기준 2446㎡로 선택의 폭이 넓다. 현재 이곳에는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팅크웨어(아이나비), 오라이언소프트, 셀라니즈코리아 등 IT 전문업체 및 IT유망기업 육성을 위하여 설립된 성남산업진흥재단 산하의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모바일게임센터가 입주해 있다. 위치도 좋다. 강남역까지 환승 없이 이어지는 신분당선 판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건설될 예정인 판교트램 제 2정거장이 삼환하이펙스 B동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라 교통편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준공이 완료된 상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매입 시 2022년까지 재산세,부가가치세,취득세 부담 없어 최소 비용으로 사옥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임대를 호실을 대상으로는 임대수익율 최대 14%까지 가능하다. 홍보관은 성남시 삼평동 678 삼환하이펙스 A동 3층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금호렌터카와 함께 하는 초겨울 안전운전 차량관리 노하우!

    kt금호렌터카와 함께 하는 초겨울 안전운전 차량관리 노하우!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11월은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치사율도 평소보다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렌탈회사 kt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의 kt금호렌터카는 초겨울 안전운전을 위해 운전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차량관리 노하우들을 소개했다. 1. 차량 전조등 및 안개등과 같은 등화기기 작동여부 점검 초겨울에는 안개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 중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미등·안개등과 같은 동화기기의 수시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브레이크등은 직접 확인이 어려워 점검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가까운 정비소 방문 또는 동승자와 함께 점검하여 안전 운전에 대비해야 한다.   2. 열선 점검으로 운전 시야 확보 초겨울 추위로 유리에 서리가 내리는 경우가 발생하니 차량 뒤 유리 열선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 점검 시에는 무리하게 청소하다가 열선이 고장 날 수 있으니 부드러운 면으로 가볍게 닦고 가급적 열선 가까이 물건을 올려놓지 않는 것이 좋다.   3.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부동액 등 사전 점검 가을 동안 장거리 운행이 잦았다면 엔진오일 및 미션오일 등이 새거나 줄어들지 않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보통 엔진오일의 경우 1만km 주행 또는 교환 후 6개월이 지났다면 교체해주는 것이 좋고, 미션오일은 10km 주행 시 교환해야 한다. 낮은 기온으로 엔진 등 기기 내부에 있는 수분이 얼지 않도록 부동액도 확인해줘야 한다.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리지 않게 하고 라디에이터 및 관련 부품의 부식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부동액이 기본 색상인 녹색이 아니라 붉은색 또는 다른 색으로 변색되었다면 새 부동액으로 교환해준다. 이때 부동액 원액과 수돗물은 1대 1 비율로 넣어준다.   4. 미끄러짐 방지 위해 타이어 공기압 확인 기온이 낮을 때에는 공기가 수축되어 공기압이 자연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 공기압이 낮으면 수면(노면)과 맞닿는 면이 넓어지며 더 쉽게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일교차로 서리가 내리는 초겨울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평상시 공기압보다 10% 더 충전하고 타이어는 1만km마다 위치교환을 하고 5년 이상 된 타이어는 새 타이어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눈길을 대비해 미리 스노우체인을 준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5. 배터리 상태 사전 점검은 필수! 배터리 소모가 많은 여름이 지났으니 차량 배터리 전해액 양이 맞는지, 배터리 본체의 이물질은 없는지 체크해야 한다. 추후 시동불량 및 충전불량 상태가 오지 않도록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또한 기온이 내려가면 배터리 전압이 낮아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가까운 카센터에 방문하여 배터리 전압을 체크하고 전압이 낮은 경우에는 새 배터리로 교체한다. 기본적인 배터리 상태 확인방법은 상단 표시창이 초록색이면 정상, 검정색이면 충전이 부족한 상황이며 투명한 색상이라면 배터리가 방전된 것으로 즉시 교체해줘야 한다.   6. 따뜻한 겨울을 위한 공기정화장치 점검 날씨가 추워질수록 자주 찾게 되는 히터는 따뜻한 바람이 잘 나오는지 체크하고 작동이 원활하지 않다면 온도조절 장치인 히터코어를 점검해본다. 그리고 쾌적하게 히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에어필터 교체 및 송풍구 이물질 제거를 한다. 차량 내부 살균이나 냄새 잡는 제품 등을 활용해도 좋다.   7. 초겨울 사고 발생 시 유용한 대차서비스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 차량상태 점검과 안전운전은 필수이다. 그러나 여행 중 예기치 못한 차량 사고가 발생한다면 kt금호렌터카의 전국 170여개 영업망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신속한 보험대차를 받을 수 있다. kt금호렌터카 보험대차는 보험대차 전문 인력 및 전용차량 보유, 야간 및 공휴일에도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며, 보험대차 이용 시 자기차량손해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기부담30만원). 일부 자기 과실 발생 시에도 무료로 보험대차 서비스가 제공된다(보험대차 전용 콜센터 1588-49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신도시 중심 더블 역세권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업시설 인기몰이

    위례신도시 중심 더블 역세권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업시설 인기몰이

    위례신도시트랜짓몰에서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업시설 분양 더블역세권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임차인 모집 경쟁력 ‘탁월’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C1-5,6블록에서 블루칩 스트리트형 상가가 선을 보인다. 바로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 트랜짓몰에 지어 분양하는 ‘위례 중앙 푸르지오’의 상가가 바로 그 중인공이다. 위례신도시의트랜짓몰의 가치는 이미 검증돼 있는 상태다. 트랜짓몰은 보행자 이동로를 따라 가로형으로 배치된 상가를 말한다. 위례신도시의 트랜짓몰은 한복판을 트램(노면 전차)이 지나가면서 지하철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을 연결한다. 지난해부터 다양한 상가들이 분양을 시작해 현재 모두 완판된 상태일 정도로 가치가 높다. 실제로 유럽, 호주 등지에서 트랜짓몰은 대표적이 관광과 쇼핑명소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대우건설이 만드는 ‘위례 중앙 푸르지오’의 상업시설은 트램을 따라 늘어선 가로에 지하1층, 지상2층에 중소형 점포 156개가 들어서는 형태로 계약면적 약 2만480㎡ 규모로 공급된다. 정자동 카페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과 같이 일반적인 상가들과 차별화된 이국적인 모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저층부의 상가가 길을 따라 늘어서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서울시가 확정 발표한 위례~신사선(위례중앙역~신사역), 및 위례선(트램)의 최대 수혜상가로 꼽힌다. 서울시의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에 따르면 위례-신사선(계획)의 ‘위례 중앙역(가칭)’이 이 상가의 바로 앞에 들어서게 된다. 더욱이 위례신도시의 새교통수단인 위례선(트램) 역시 단지 앞을 지나게 돼 더블역세권의 상권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위례신도시뿐만 아니라 송파구를 거쳐 강남, 강동까지 아우르는 배후수요를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이 상가는 바로 앞에 약 1만6000여㎡ 규모의 대형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의 주거단지 배후수요들의 산책과 나들이객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로 집객력이 뛰어나다. 설계 또한 남다르다. 지상 1층의 경우, 건물 네 개의 면이 100% 대면하도록 만들어 투자자들이 꺼려하는 내측상가를 없애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분양성을 극대화 했다. 이국적으로 정취가 물씬 풍기는 테라스 형태로 조성되는 것도 매력이다. 테라스 상가는 실내 공간을 외부로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넉넉한 서비스 공간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MD구성도 남다르다. 1층은 100% 도로와 대면해 있는 상가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카페, 전문음식점, 패션, 뷰티, 판매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2층은 각 실별 테라스 및 데크를 활용한 고급 레스토랑을 입점시키며 지하1층은 광장과 연계한 수직동선 및 아트리움 등으로 채광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업시설 분양관계자는 “이미 분당신도시 정자동에서 고급 주상복합 상가들이 늘어서 있는 곳의 상권가치가 검증된 바 있다”며 “위례신도시의 트랜짓몰 또한 이와 같은 장점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향후 가로수길 등을 뛰어넘을 스트리트형 상권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현재 분양상담 및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 지키기 첫걸음은 등하굣길 살피기

    어린이 지키기 첫걸음은 등하굣길 살피기

    서울 강서구가 해마다 늘어나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지역 어린이 지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노현송 구청장이 민선 6기 최우선 과제로 내건 ‘살기 좋은 안전도시’ 프로젝트의 하나다. 강서구는 내년부터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에 탁월한 워킹스쿨버스(교통안전지도사가 같은 방향으로 통학하는 어린이들을 모아 동행하며 등·하교를 돕는 시스템)를 내년부터 2018년까지 전체 35개 공립초등학교로 확대한다. 특히 스쿨존 내 안전시설물 보강과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제거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았다. 노 구청장은 “제2의 세월호 참사가 없도록 하는 게 지금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면서 “학교 주변위험요인를 꼼꼼히 살펴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지역 학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현재 화곡초와 등촌·송정초 등 6개 초등학교에서 시행 중인 워킹스쿨버스를 내년에는 전체 초등학교의 50%인 18개교로 넓힌다. 이에 맞춰 교통안전지도사도 12명에서 36명으로 3배 늘린다. 학교 주변 폐쇄회로(CC)TV도 4년 안에 대폭 확충한다. 구는 2018년까지 14억 5000만원을 투입, 현재 94대(보조카메라 포함)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를 2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우선 오는 12월까지 2억 4000만원을 들여 삼정·송화초등학교, 보라유치원 등 12곳에 모두 26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현재 36개 초등학교에 운영 중인 전체 CCTV 308대 가운데 취약지역 180여대를 교육청에서 구축비의 50%를 부담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올해 초부터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71곳에 대해 유색 포장, 교차로 개선, 안전표지 및 노면 표시, 보행자 방호 울타리 등 안전시설물을 모두 말끔하게 재정비했다. 노 구청장은 “비록 재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안전관리에 대한 정책을 맨 앞에 내세워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명품 강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오피스 시장 ‘강남’지고 ‘판교’뜬다

    오피스 시장 ‘강남’지고 ‘판교’뜬다

    오피스 시장 지도가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피스 단지가 서울 ‘강남’에서 경기 ‘판교테크노밸리’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는 비싼 임대료의 강남 테헤란, 노후화된 가산,구로디지털단지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실리콘밸리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처럼 첨단기업들이 판교로 몰리는 데는 서울 강남보다 저렴한 지가와 임대료, 편리한 교통(신분당선) 여건,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여기에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 판교트램(노면전철) 건설 등 대형 호재도 많아 미래가치도 높다. 경기 성남시 삼평동 일대 66만1000㎡ 부지에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87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5만9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곳엔 넥슨,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한게임), 네오위즈게임즈 등 국내 게임업계 ‘빅4’가 이 곳으로 사옥을 이미 이전한 상태다. 앞으로 ‘판교밸리’의 몸집은 더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가 지난달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46만㎡ 규모의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행정 절차를 시작해 2017년 초부터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성이 완료되면 60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4만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저렴한 임대료, 편리한 교통, 쾌적한 업무환경 갖춰 ‘인기’ 사실상 강남생활권으로 분류될 만큼 편리한 교통망도 판교테크노밸리의 자랑이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역에서 판교역까지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한 광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2017년이면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에서 판교 테크노밸리 1.5㎞ 구간을 지상으로 운행하는 판교트램(노면전철)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9월 23일 ‘판교 트램 조기 건설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트램은 주로 도로상에 부설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동차를 뜻한다. 트램이 설치될 경우 판교테크노밸리의 교통문제와 주차문제를 동시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판교 트램 건설 조기 추진을 위해 9000만원의 건설 및 운영 기본계획 용역비를 들여 오는 12월까지 용역을 실시해 기본 건설계획을 수립한다. 판교 트램 건설계획에는 판교역~판교 테크노밸리 구간에 정거장 5개소, 차량기지 1개소 건립을 포함한다. 즉시 입주 가능한 삼환하이펙스 오피스 ‘눈길’ 삼환컨소시엄은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삼환하이펙스 오피스(업무시설)를 분양하고 있다. 이 오피스는 지하 1층~지상 10층의 A·B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사무실 면적은 1칸 기준 최소 36㎡에서 최대 1개층 기준 2446㎡로 선택의 폭이 넓다. 삼환하이펙스는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시설용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도보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2017년 건설될 예정인 ‘판교트램 제 2정거장이 삼환하이펙스 B동 인근에 위치할 예정으로 교통편 또한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곳에는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팅크웨어(아이나비), 오라이언소프트, 셀라니즈코리아 등 IT 전문업체 및 IT유망기업 육성을 위하여 설립된 성남산업진흥재단 산하의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모바일게임센터 입주해 있다. 투자안정성도 높다. 최근 판교테크노밸리 사업 조성 시 각 건물 당 법적으로 정해진 ‘허용 임대비율’을 어기고 불법으로 임대 사업을 하는 건물들에 대한 주의보가 내려진 바 있다. 삼환 하이펙스는 사업 조성 시 이미 임대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로서 불법 임대 염려 없이 입주가 가능해 투자안정성이 보장된 합법적인 오피스다. 현재 준공이 완료된 상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매입 시 2022년까지 재산세, 부가가치세, 취득세 부담 없어 최소 비용으로 사옥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임대를 호실을 대상으로는 임대수익율 최대 14%까지 가능한다. 홍보관은 성남시 삼평동 678 삼환하이펙스 A동 3층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 중앙 푸르지오’, 서울 송파권 마지막 트랜짓몰 상업시설 분양! 비교불가의 프리미엄으로 무장해 ‘주목’

    ‘위례 중앙 푸르지오’, 서울 송파권 마지막 트랜짓몰 상업시설 분양! 비교불가의 프리미엄으로 무장해 ‘주목’

    미국발 초저금리 기조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라는 위례 신도시의 랜드마크인 중앙역 바로 앞에 유럽형 스트리트몰 ‘위례 중앙 푸르지오’가 트랜짓몰로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랜짓몰(Transit Mall)이란?대중교통수단(버스, 지하철, 노면전차)을 제외한 승용차의 출입을 제한한 상업공간이라는 뜻이다. 최근 탄생된 트랜짓몰인 연세로에서는 고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사고도 전년대비 34%나 감소했고 카드 가맹점 실적도 30%에 가까운 상승, 매출은 4.2%가 늘었다고 한다. 시민과 상점가가 서로 Win-Win 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위례 중앙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아파트 분양단지마다 100% 분양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의 명소가 될 중심상가인 트랜짓몰의 상가들도 일주일 내지 한 달 안에 완판되는 사례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 곳의 기존 1층 상가 분양권을 사려면 5천~1억여원의 웃돈을 주어야만 할 정도로 인기가 상당하다고 한다. 실 예로 트랜짓몰 內, 기존에 분양하였던 아이파크 애비뉴, 포스코 와이즈더샵 상업시설이 약 1억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이번에 분양을 하는 트랜짓몰 핵심에 위치한 ‘위례 중앙 푸르지오’는 서울 송파권역 마지막 자리인 C1-5블록(163가구)과 C1-6블록(148가구)에 위치한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19층에 전용 84∼196㎡의 아파트 311가구와 지하1~2층 상업시설로 이뤄지는데, 1층까지는 트랜짓몰과 연접되어 있어 유럽형 스트리트상가로 꾸며졌다. 또한 2층은 테라스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위례 중앙 푸르지오’가 향후 역세권이 될 위례-신사선 중앙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위례 중앙역과 내부선인 트램역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에다 약 5000여 평의 중앙광장까지 품고 있어 주거·상업·교통·업무·광장이 모이는 유일한 자리로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주변의 개발호재도 다양해 향후 상권활성화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러한 부분은 투자수익형 상품으로서 향후 신사동 가로수길과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프리미엄으로 작용해 높은 수익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 전문가는 위례 중앙 푸르지오의 미래투자적 가치에 대해 “강남인접의 마지막 신도시로 투자자들 사이에 주목받고 있는 위례 신도시의 최정상급 프리미엄을 두루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투자자들이 분양상담을 받기위해 홍보관으로 몰리고 있다”며 “지역의 명소가 될 비교불가의 매머드급 상업시설의 탄생”이라고 평가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방문 전 대표번호로 미리 상담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대표문의: 1644-0067
  • “이순신대교 흔들림은 바람막이 임시천막 탓”

    교량이 흔들려 차량이 전면 통제됐던 이순신대교는 교량에 설치한 임시 천막이 흔들림의 원인으로 드러났지만 구체적 원인은 더 조사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순신대교에 일단 구조적인 문제가 없다고 보고 27일 오후 8시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전남도는 이날 두 차례 전문가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전문가들은 “차량 시험 운행 결과 상하 흔들림이 허용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며 “과적 등을 단속하면서 추후 세부 점검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일단 도는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위해 교량 난간 양측에 임시로 설치한 전체 길이 2.26㎞, 높이 1.2m의 임시 천막이 바람의 영향을 받아 교량 근처에서 바람 소용돌이 현상을 일으켰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임시 천막을 걷어 내자 교량의 움직임이 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임시 천막은 공사 업체들이 에폭시 등 공사 자재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했다. 시공사의 한 관계자는 “어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상하로 흔들렸다”고 말했다. 현수교인 이순신대교는 구조 특성상 일정 정도 흔들리도록 설계됐다. 도는 이번에 발생한 교량의 수직 방향 움직임이 위로 0.830m, 아래로 1.285m로 허용 관리기준치(위쪽 방향 2.2m 아래쪽 방향 3.8m) 이내여서 구조적 안전성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순신대교는 지난 26일 오후 6시 19분쯤 평소보다 더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차량 수십대를 대피시켰고 6시 57분쯤 선박과 차량의 진입을 통제했다. 지난해 2월 개통된 이순신대교는 개통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은 지난해 말 아스팔트에 균열이 발생,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도는 지난 6월부터 지난 15일까지 노면 재포장 공사를 위해 전남 여수에서 광양 방면 편도 2차선을 통제했다. 최근에는 광양에서 여수 방면에 대한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여수에서 광양 방향 2차선만 운영해 왔다.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잇는 이순신대교는 길이가 2.26㎞에 이르는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 4번째로 긴 현수교다. 총사업비 5242억원이 투입돼 2007년 11월 착공, 5년 5개월 만에 준공됐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순신 대교 교통통제 “안전상 문제는 없는 것으로 결론” 그럼 도대체 왜?

    이순신 대교 교통통제 “안전상 문제는 없는 것으로 결론” 그럼 도대체 왜?

    이순신 대교 교통통제 “안전상 문제는 없는 것으로 결론” 그럼 도대체 왜? 교량 흔들림으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 이순신 대교의 개통 여부가 27일 오후 5시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 위광환 건설방재국장은 27일 “대학교수와 설계회사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오늘 교량 주요 구조부에 대한 외관조사와 차량주행 시험을 한 뒤 오후 5시쯤 회의를 열어 통해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 국장은 “현장 조사 후 진동 수치가 계측치 허용 범위 내일 경우 오후 7시께 차량통행이 이뤄질 것”이라며 “어제 저녁 전문가 회의 결과, 안전상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위 국장은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위해 교량 난간 양측에 임시로 설치한 천막(연장 2.26km, 높이 1.2m)이 바람의 영향을 받아 흔들림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위 국장은 “차량 통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을 준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차량 통제는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최대한 협조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해상교량과 대형 구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순신 대교가 26일 오후 6시 19분쯤 평소보다 더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곳을 지나던 차량 수십 대를 모두 대피조치시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6시 44분쯤 해상을 오가는 선박의 진입 통제를 완료했고 6시 57분께 이순신 대교 위에 있던 차들을 모두 이동시킨 뒤 일대 교통을 통제 중이다.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잇는 이순신 대교는 지난해 2월 개통했다. 교량 길이가 2.26km에 이르는 국내 최장 현수교로 꼽히며 세계에서 4번째로 긴 다리로 알려졌다. 이순신 대교는 지난 2012여수박람회 기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임시 포장했으나 균열이 발생하자 지난 6월부터 지난 15일까지 노면 재포장 공사를 위해 여수에서 광양 방면 편도 2차선을 통제해왔으며 최근에는 광양에서 여수 방면에 대한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여수에서 광양 방향 2차선만 운영해 왔다. 네티즌들은 “이순신 대교 교통통제, 정말 많이 흔들려 울렁거려 죽을 뻔 했네”, “이순신 대교 교통통제, 무슨 일이지”, “이순신 대교 교통통제, 정말 무서웠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순신대교 건설사 측 “안전에는 문제없다” 심하게 흔들리는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이순신대교 건설사 측 “안전에는 문제없다” 심하게 흔들리는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국내 최장 현수교인 전남 여수 이순신대교가 개통한 지 불과 1년 반 만에 심하게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해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26일 “이날 오후 6시 15분부터 다리가 심하게 흔들린다는 10여통의 전화 신고가 잇따랐고 현장에 6시 32분쯤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로 다리가 흔들렸다”면서 “이에 따라 6시 44분에 다리 밑을 오가는 선박의 진입을 통제했으며 6시 57분에는 대교 위의 차량 수십대를 모두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무렵의 바람세기는 초속 3m로 다리가 흔들릴 정도는 아니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균열 및 이상 징후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어 전문가들을 소집해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특별한 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은 상태다. 2012년 여수박람회 기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임시 포장했으나 1년여 만에 균열이 발생하자 지난 6월부터 10월 15일까지 4개월여간 노면 재포장 공사를 위해 여수에서 광양 방면 편도 2차로를 통제해 왔다. 또 최근에는 광양에서 여수 방면에 대한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여수에서 광양 방향 2차로만 운영하던 중이었다. 이순신대교를 준공한 건설사 측은 “상판 포장 보수공사 진행 중 날이 추워져서 도로 옆 분리대에 천을 씌워뒀다”며 “그러다 보니 바람의 영향으로 1m 정도 상판이 흔들리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2m까지는 흔들려도 안전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천막을 제거 중이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 바람이 안 통해서 흔들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양시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개통한 이순신대교는 광양시와 여수시를 잇는 현수교로 길이가 2.26㎞에 이르는 국내 최장 현수교다. 다리를 지탱하는 2개의 주탑의 높이는 서울 남산(262m), 63빌딩(249m)보다 높은 270m이며 이는 현수교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 최고 높이다. 1000년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대형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며 태풍 매미보다 강한 강풍에도 안전하다고 설명돼있다.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부실공사는 아니겠지”,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아무일 없어 다행이다”,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철저한 원인규명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순신대교 지나던 운전자 “아래 위로 춤을 추더라. 안되겠다 싶어 차 놓고 왔다”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이순신대교 지나던 운전자 “아래 위로 춤을 추더라. 안되겠다 싶어 차 놓고 왔다”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국내 최장 현수교인 전남 여수 이순신대교가 개통한 지 불과 1년 반 만에 심하게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해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26일 “이날 오후 6시 15분부터 다리가 심하게 흔들린다는 10여통의 전화 신고가 잇따랐고 현장에 6시 32분쯤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로 다리가 흔들렸다”면서 “이에 따라 6시 44분에 다리 밑을 오가는 선박의 진입을 통제했으며 6시 57분에는 대교 위의 차량 수십대를 모두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이순신대교를 지나던 한 트럭 운전자는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차들이 아래위로 춤을 추더라. 안 되겠다 싶어서 차를 놓고 왔다”고 말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무렵의 바람세기는 초속 3m로 다리가 흔들릴 정도는 아니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균열 및 이상 징후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어 전문가들을 소집해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특별한 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은 상태다. 2012년 여수박람회 기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임시 포장했으나 1년여 만에 균열이 발생하자 지난 6월부터 10월 15일까지 4개월여간 노면 재포장 공사를 위해 여수에서 광양 방면 편도 2차로를 통제해 왔다. 또 최근에는 광양에서 여수 방면에 대한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여수에서 광양 방향 2차로만 운영하던 중이었다. 한편 광양시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개통한 이순신대교는 광양시와 여수시를 잇는 현수교로 길이가 2.26㎞에 이르는 국내 최장 현수교다. 다리를 지탱하는 2개의 주탑의 높이는 서울 남산(262m), 63빌딩(249m)보다 높은 270m이며 이는 현수교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 최고 높이다. 1000년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대형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며 태풍 매미보다 강한 강풍에도 안전하다고 설명돼있다.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부실공사는 아니겠지”,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아무일 없어 다행이다”,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철저한 원인규명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소방대원 어지러움 느낄 정도”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소방대원 어지러움 느낄 정도”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국내 최장 현수교인 전남 여수 이순신대교가 개통한 지 불과 1년 반 만에 심하게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해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26일 “이날 오후 6시 15분부터 다리가 심하게 흔들린다는 10여통의 전화 신고가 잇따랐고 현장에 6시 32분쯤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로 다리가 흔들렸다”면서 “이에 따라 6시 44분에 다리 밑을 오가는 선박의 진입을 통제했으며 6시 57분에는 대교 위의 차량 수십대를 모두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무렵의 바람세기는 초속 3m로 다리가 흔들릴 정도는 아니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균열 및 이상 징후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어 전문가들을 소집해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특별한 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은 상태다. 2012년 여수박람회 기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임시 포장했으나 1년여 만에 균열이 발생하자 지난 6월부터 10월 15일까지 4개월여간 노면 재포장 공사를 위해 여수에서 광양 방면 편도 2차로를 통제해 왔다. 또 최근에는 광양에서 여수 방면에 대한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여수에서 광양 방향 2차로만 운영하던 중이었다. 한편 광양시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개통한 이순신대교는 광양시와 여수시를 잇는 현수교로 길이가 2.26㎞에 이르는 국내 최장 현수교다. 다리를 지탱하는 2개의 주탑의 높이는 서울 남산(262m), 63빌딩(249m)보다 높은 270m이며 이는 현수교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 최고 높이다. 1000년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대형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며 태풍 매미보다 강한 강풍에도 안전하다고 설명돼있다.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부실공사는 아니겠지”,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아무일 없어 다행이다”, “이순신대교 교통통제, 철저한 원인규명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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