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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 모든 부서에 한국인 활약… 주디·닉 매력 극대화에 공들였죠”

    “디즈니 모든 부서에 한국인 활약… 주디·닉 매력 극대화에 공들였죠”

    “K콘텐츠 위상, 현장서 직접 체험”“한국인 아티스트 역량 보여줄 것” 국내에서 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는 한국인 창작자들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2일 ‘주토피아2’의 애니메이터 이현민·최영재, 세트 익스텐션 슈퍼바이저 이숙희를 화상으로 만났다. 9년만에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주토피아2’는 명콤비 주디와 닉이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이숙희 슈퍼바이저는 “인종, 나이, 성별이 다른 700여명의 제작진들이 함께 작업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작품을 보완해갔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디즈니에 합류한 그는 “소수자인 한국인으로서 디즈니라는 큰 회사에 일하다 보니 극중 주디처럼 소외감을 느낀 적이 있었다”면서 “한인 여성으로서 자랑스럽게 잘 해나가야한다는 부담감과 자부심을 갖고 일했다”고 말했다. 특히 작품 속에서 주디와 닉가 지닌 매력을 극대화한 데는 한국인 애니메니터들의 공이 컸다. ‘겨울왕국’ 시리즈에 참여했던 이현민 애니메이터는 “주디 캐릭터의 경우 눈과 코, 입모양을 오밀조밀하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서 “귀여우면서도 강단있는 주디의 모습을 잘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라푼젤’, ‘모아나’ 등의 작품에 참여했던 최영재 애니메이터는 “닉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캐릭터인데, 표정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얼굴 골격 변화 등을 섬세하게 조절해 계속 보고 싶은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 세계에서 K콘텐츠의 영향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들은 “현장에서 과거와 달라진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년 전만 해도 미국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한국인이 거의 없었지만 지금 우리 회사만 봐도 거의 모든 부서에 최소 1명씩 한국인이 활약하고 있어요.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 같아 자랑스럽고 앞으로 한국인 아티스트들의 역량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이숙희 슈퍼바이저).”
  • ‘완판 행진’ 트렌드세터 자연휴양림 노원 수락휴

    ‘완판 행진’ 트렌드세터 자연휴양림 노원 수락휴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여가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일 노원구에 따르면, 지난 7월 개장 이후 이달까지 평일과 주말 모두 일찌감치 객실 예약이 끝나 ‘솔드아웃’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숙박시설 가동률 100%는 전국 휴양림 중 유일한 기록”이라며 “특히 비수기인 12월분 객실 예약도 2분 만에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수락산 동막골에 있는 수락휴는 기존의 자연휴양림과 차별화한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지하철역 4호선 불암산역과 가까울 뿐 아니라 호텔급 객실과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운영하는 ‘씨즌서울’이 호평받고 있다. 숲속 오두막 느낌의 트리하우스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아름다운 조경으로 SNS(소셜미디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여행 전문 유튜버 ‘또떠남’이 구독자의 리뷰 요청으로 이용 후기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수상 실적도 쌓이고 있다.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K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의 경우, 수락휴와 씨즌서울이 각각 ‘쉼’, ‘맛’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 씨즌서울은 2026년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수록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수락휴가 선도하는 여가문화의 품질, 건축과 조경의 미적 완성도 등 서비스 전반이 골고루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심형 자연휴양림의 가치는 수락휴의 성공과 함께 확산하고 있다. 우선 관악구가 관악산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있다. 또 국립공원과 국립자연휴양림을 운영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청뿐만 아니라 민간 레저·휴양업계 관계자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타 기관·단체의 수락휴 방문은 모두 70여회로, 개장 이후 이틀에 한 번꼴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락휴를 찾은 모든 분이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정신에 공감해 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한층 새로운 수락휴를 완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내년부터 쓰레기 직매립 금지…서울시 “불편 최소화”

    내년부터 쓰레기 직매립 금지…서울시 “불편 최소화”

    서울시는 수도권에서 종량제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땅에 묻는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자원회수시설 확충, 폐기물 발생량 감축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인천시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하거나 재활용한 뒤 남은 협잡물과 잔재물만 매립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내년 1월 1일부터 수도권에서 도입하기로 2021년 결정됐다. 지난해 기준 서울에서 수도권 매립지에 반입한 생활폐기물은 약 21만t으로, 전체 발생량(110만t)의 19%다.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 이 물량을 다른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 시는 이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감축, 재활용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또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을 건립하고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만 마포 광역자원회수 시설은 마포구민이 건립에 반발해 제기한 행정소송 1심에서 시가 패소하는 등 법정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당장은 공공 소각용량이 확충되기 어려워, 수도권 등의 민간 처리시설의 이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처리 단가가 높은 민간 처리시설을 이용하면 각 자치구의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시는 이달부터 직매립 금지 제도가 안정될 때까지 자치구와 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시는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며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안정적 처리 체계 마련을 위해 공공 소각시설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 동부건설, KLPGA 투어발전 인정 투어 공로상 수상

    동부건설, KLPGA 투어발전 인정 투어 공로상 수상

    동부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한국여자골프협회) 시상식’에서 투어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오랜 시간 KLPGA 1부 투어를 후원하며 한국 여자프로골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었다. 지난 2018년 동부건설 골프단을 창단한 동부건설은 우수한 자질과 성품을 갖춘 선수를 꾸준히 후원하면서 한국 여자골프 발전과 함께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했다. 올해로 구단 창단 8주년을 맞아 구단 통산 14승을 올리며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부터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5년째 대회를 열고 있다. 특히 KLPGA 정규투어 대회 중 유일한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공로상 수상은 선수단 창단 이후 8년간 꾸준히 이어온 후원 활동과 5년간 정규투어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골프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난치병 투병’ 이지현, 전남편 만행 폭로…“소송만 2번”

    ‘난치병 투병’ 이지현, 전남편 만행 폭로…“소송만 2번”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2)이 전남편으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해 소송을 진행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배우 김현숙의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우린 남자 보는 눈이 없어~ 이지현 김현숙의 싱글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김현숙은 이지현과 자신이 비슷한 상황이라며 “일단 양육비를 못 받고 있다. 이런 ×××들. 인간이 아니야”라고 말했다. 그는 “살다 보면 각자 사정이 있고 아픔이 있겠지만, 양육비 안 주는 건 정말 ×××들이야”라며 분노했다. 김현숙과 이지현은 모두 이혼 후 홀로 자녀를 양육 중인 ‘싱글맘’이다. 김현숙은 “아이들도 현실을 알아야 한다”며 “아들 하민이가 아빠에 대해 불쌍한 사람이라고 오해하더라. 그래서 ‘사실 양육비라는 게 있는데 엄마는 지금까지 양육비 100만원을 딱 두 번 받았다’고 설명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지어 결혼 중에는 생활비를 받아본 적이 없고 이혼 후에 딱 두 번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지현은 “나는 일찍부터 (자녀들에게) 이야기했다”며 “애들이 갖고 싶은 건 끝도 없고, 아이들이 아빠랑 면접 교섭을 하는 과정에서 상상하지도 못할 일들이 일어난다. 그 과정에서 ‘이건 이야기해야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너희를 키우고 있지만, 원래는 아빠도 양육비를 줘야 할 의무가 있는데 아빠는 주지 않았다. 엄마가 혼자서 키우려니까 너무 힘들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 그러니까 절약해서 쓰되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현숙은 “우리가 오죽했으면”이라며 “여러분, 이혼이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합의 이혼할 때 양육비를 약속하는데 그걸 안 지킨다”라고 토로했다. 이지현은 “저는 양육비 때문에 소송을 두 번이나 했다”고 털어놨다.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재혼했으나 2020년 또다시 이혼했다. 그는 현재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며, 최근 미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지난달에는 난치병으로 알려진 ‘백반증’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현이 앓고 있는 백반증은 피부의 멜라닌 색소 세포가 파괴되어 흰색 반점이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 질환이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석면 제거·교육환경 개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만들기

    박명숙 경기도의원 “석면 제거·교육환경 개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만들기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학교 석면 제거 예산 미편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고, 당초 약속대로 2026년까지 석면 제거를 완료하도록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교육청 관계 부서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 “올해 겨울방학에 추진 중인 석면 제거 대상 학교 207개교는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내년도 사업 대상인 193개교에 대한 예산을 2026년도 본예산에 전혀 편성하지 않았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해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하루빨리 제거해야 함에도 이렇게 예산을 비워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환경부는 전국 학교 석면 제거 목표 시점을 2027년으로 제시했지만 경기도교육청은 한발 앞서 2026년까지 석면 제거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해 왔다”며 “그럼에도 재정 여건을 이유로 193개교에 대한 내년도 예산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특히 “다른 사업을 조금 덜 하더라도 학생 건강과 직결된 석면 제거 예산만큼은 우선순위를 높여 반영했어야 한다”며 “교육청이 약속한 2026년 석면 제거 완료 목표를 지키기 위해서는 본예산이든 추경에든 193개교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겨울방학 기간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해당 부서는 세수 감소 등 교육청 전체 재정 여건을 이유로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했음을 설명하면서도 추경을 통해 예산을 반영해 2026년 겨울방학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추경 편성 약속이 단순한 구두 약속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예산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제 집행 가능한 구체적 일정과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까지 석면 제거를 마무리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박 의원은 같은 자리에서 학생배치 계획 관리 및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형평성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 중 ‘상상형놀이터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2025년도 본예산에서 4개교 시범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나머지 12개교 공사비 15억 원이 내년도 예산에 편성된 것을 확인하고, 대상 학교와 시·군별 분포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상상형놀이터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학생들의 놀이·휴식·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어느 학교, 어느 지역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지 명확히 공개하고, 지역 간 형평성을 확보하도록 사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명숙 의원은 “학교는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석면 제거부터 놀이·휴식 공간 조성, 학생배치 계획까지 모든 교육시설 정책이 ‘학생 눈높이’에서 추진되도록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영유아기 그림책이 평생 독서 습관 좌우해”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영유아기 그림책이 평생 독서 습관 좌우해”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1일(월) 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경기도서관 및 (사)그림책읽기운동 관계자들과 만나 그림책 진흥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 운동을 전개하는 (사)그림책읽기운동은 영유아 시기 독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그림책을 지원하고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특색 있는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올해 경기도서관 개관으로 경기도 독서 문화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성인이 되어서도 책을 읽는 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영유아기부터 그림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경험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시 ‘그림책꿈마루’처럼 31개 시군의 특색 있는 도서관들이 더욱 홍보되고, 더 많은 시민이 찾아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서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올해 개관 기념으로 자연의 가치와 환경 감수성이 담긴 그림책 작품전 ‘깃털과 이끼’를 전시하고 있으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시범 운영하는 등 도민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달 11일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와 작은도서관의 지역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 문화 진흥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비산1동 새마을부녀회와 소통의 자리 가져

    문형근 경기도의원, 비산1동 새마을부녀회와 소통의 자리 가져

    경기도의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12월 2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비산1동 새마을부녀회 유순이 부녀회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활동 활성화를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비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김장 나눔 행사뿐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날 면담에서는 참석자들이 비산1동 새마을부녀회의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운영, 지역사회 참여 확대, 활동 기반 강화 등을 위한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문형근 위원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의 든든한 공동체 기반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면담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경기도의회, 직원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계기

    경기도의회, 직원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계기

    경기도의회는 2일(화)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법정의무 교육이나, 최근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스토킹, 불법 촬영물·음란물 유포 등 공무원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공무원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에 발맞춰 실시했다. 교육은 여성가족부·교육부·인사혁신처 등에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으로 활동해온 성희롱·성폭력 사건 전문 법률가 천정아 변호사가 맡았다. 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신종 성비위 유형과 최신 대응 기준 등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의로 이해도를 높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관련 최신 법률과 제도 및 신종 범죄 동향 ▲고충 발생 시 구성원의 초기 대응 방안 ▲다양한 실제 사례분석을 통한 법적 쟁점 이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 등이다. 임채호 의회사무처장은 “성희롱 등 4대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신뢰와 안전, 공직 사회의 품격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최근 인사혁신처에서도 공무원 성비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회 역시 도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예방 활동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대응, 피해자 보호 등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사건의 철저한 예방과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올해 5월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등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전기차 정비도 거뜬”…선문대, 내연기관 정비 종사자 교육 호응

    “전기차 정비도 거뜬”…선문대, 내연기관 정비 종사자 교육 호응

    정비업체 종사자 ‘친환경 차’ 교육 수료식고전압 배터리 탈부착 등 92% 실무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충남 지역 정비업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인력 양성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선문대가 주관하고 순천향대가 참여기관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재직자 교육으로 충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 지원으로 진행됐다. 선문대는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가진 정비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충남 지역 정비업체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정비소를 운영하거나 정비업체 종사자 등으로 교육에 참여한 65명의 교육생은 6개월간 주말마다 6시간씩 친환경 자동차의 구동 원리부터 배터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공조 시스템 등 5개 과정을 교육받았다. 이번 교육 특징은 교육과정 92%가 현장 실무 위주로 즉시 현장에 활용이 가능한 점이다. 선문대는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한 대에 1억원이 넘는 최신 사양의 대형 HEV와 EV 차량 2대를 기증받아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이론 중심 교육을 벗어나 친환경 차들의 고전압 배터리 탈부착과 배터리팩 분해조립·점검, 열화상 PRA 점검과 분해조립 등을 직접 체험했다. 40대에 직업을 전환했다는 수료생 A씨는 “차량 정비업체에서 1년간 근무하면서 증가하는 친환경 차들의 정비를 따라가지 못해 이번 교육을 신청했다”며 “신기술이 접목된 실습 위주 교육으로 관련 종사자로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수료식에 참석한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친환경차 정비 교육을 통한 전문인 양성은 충남 경제를 지탱할 수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도민들이 경제와 일자리를 지키고 충남에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하 선문대 부총장은 “탄소중립 에너지전환은 시대적 과제로서 충남도를 비롯해 공공기관 등과 함께 일자리 변화 등에 따른 전문 인력 양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안종혁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자동차 산업 발전 등에 따른 정비 관련 재직자들의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신기술의 지속적인 접목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신규 등록된 전기차는 약 15만대로, 전체 신규 등록 차량의 9%에 달한다. 반면, 국내 전기차 보급 대수도 70만대를 돌파하면서 전기차가 계속 보급되는 실정이지만, 전기차 정비 인력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 “범죄 혐의점 없다”… 경찰,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 내사 종결

    “범죄 혐의점 없다”… 경찰,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 내사 종결

    지난 5월 발생한 제주의 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해 경찰이 일반적인 변사사건으로 종결하기로 의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모든 조사 과정을 거친 결과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해 피혐의자의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보기 어려워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사종결은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충분한 증거를 찾을 수 없을 경우 정식 사건이 되기 전에 ‘범죄 혐의점 없음’ 등의 사유로 내려지는 처분이다. 경찰은 지난 5월 22일 발생한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에 대해 유서내용, 유족 및 동료교사들의 진술을 고려해 경찰서장을 팀장으로 하는 12명 규모로 TF팀을 꾸려 지도하던 학급 학생 A씨와 A씨의 누나로부터 항의성 민원이 접수되는 과정에서 협박이나 스토킹을 받았던 정황이 있는지를 밝히기 위해 입건전 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 경찰은 “고인과 피혐의자, 피혐의자 모친에 대한 휴대전화 등을 디지털포렌식해 면밀히 확인하고 피혐의자 뿐 아니라 유족, 학교장 및 교감, 동료고사 등 총 13명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했다”면서 “고인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노트북, 업무용 PC, 업무 수첩, 메모 등 고인의 사망과 관련 자료를 최대한 확보해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심리 부검을 의뢰해 이를 경찰 조사내용에 반영했고 변사사건에 전문성이 있는 교수, 변호사 등이 참여한 변사사건심의위원회를 열러 보강 수사 필요성이 없고 일반적인 변사사건으로 종결하기로 의결해 검증을 마쳤다”며 “심리부검 결과 피혐의자 민원 제기가 고인에게 억울한 분노감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한 사실은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민원 제기 내용이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범위 내에 있어 피해 혐의자에게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워 입건 전 조사를 종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로선 내사종결이지만, 이후 추가적으로 관련 증거가 나오면 재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는 “경찰은 반복된 민원이 고인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해당 민원이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범위”라고 판단했다”면서 “그렇다면 한 교사가 밥도 먹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에 이르도록 만든 상황이 과연 ‘용인되는 범위’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형사적 혐의의 유무는 진상규명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고인이 홀로 받아내야 했던 고통과 이를 지탱하지 못한 제도적·관리적 실패는 경찰 수사로는 결코 밝혀낼 수 없다”고 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고인은 분명한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 손을 잡아준 이는 아무도 없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규명해야 할 ‘방치’의 실체”라며 “업무 과중, 건강 악화, 민원 압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이를 완충할 시스템은 없었다. 현재도 동일한 위험 속에 놓인 교사가 존재하지만 이를 막을 예방 체계는 사실상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금이라도 제주도교육청은 교사유가족협의회를 대화 상대로 인정하고, 함께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실질적인 유가족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현재의 진상조사단을 해체해 특별감사 권한을 갖춘 조사 기구로 전면 재구성해야 한다”면서 “진상규명은 최선의 추모다. 경찰 수사는 끝났지만 진상규명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월 22일 새벽 제주의 한 중학교 창고에서 40대 교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교무실에서 발견된 A씨 유서에는 학생 가족과 갈등으로 힘들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고인이 학생 가족의 지속적인 민원을 받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4일 교육청기자실에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학생 건강권 강화 위한 ‘학교 안심 체계’ 논의 본격화

    이애형 경기도의원, 학생 건강권 강화 위한 ‘학교 안심 체계’ 논의 본격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이 좌장을 맡은 「건강한 학교 안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일(월) 오후 2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참석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토론회를 개최한 이애형 위원장은 “당뇨·아토피·천식 등 만성질환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현장에서 학생 건강관리 및 응급대응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유의미한 의견들이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학교 안심 체계 구축의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민혜 경기도보건교육정책실행연구회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만성질환 학생이 증가하고 있고, 해당 학생들은 신체적 고통과 함께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으며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인력적 부재에 따른 인적 구조 한계 및 응급 후송 체계 부재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문화된 인력 충원 및 응급 후송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의 생명권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교육현장 교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까지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법적 근거 마련 및 지역 협력 기반 구축 등의 방안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토당초등학교 권은숙 보건교사는 “학교는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하지만, 보건교사 부재 시 학생 건강관리 어려움, 응급상황에 대한 즉각적 대응 한계 및 보건교사 배치 제한 등의 어려움이 있다”며 “보건지원인력 확충 및 보건교사 배치 제한 완화 등을 통해 학교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송일초등학교 정미경 교장은 “만성질환 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를 학교로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지역 내 여러 기관들이 협력해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며 “지역 협력체계와 함께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학생을 이해할 수 있는 인식개선 등의 교육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 토론자인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 회장은 “의료기기에 대한 접근성, 정보력 및 기기사용 교육 등 격차를 해소시킬 수 있는 사전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의 응급상황을 예방해야 한다”며 “만성질환 학생의 건강을 지키고, 학습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예방 목적의 정기 진료의 경우에는 출석을 인정하는 제도 또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김세훈 교수는 “현대사회는 주거환경 및 식생활 패턴의 변화,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요인으로 인해 천식·아토피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흔히 나타나고 있다”며 “만성질환을 위한 안심학교 프로그램의 확대 및 응급처치 교육의 정례화를 통해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전은경 센터장은 “만성질환 학생을 위한 지원 확대, 교육현장의 보건 전문인력 확충 및 학생 응급지원·후송 체계 도입을 위한 계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해당 제도의 추진을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의료계 등 다양한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 의료자원과 엄원자 과장은 “도내 지역별 고혈압당뇨센터를 통한 교육 추진 및 경기도 공공 정신건강 인프라 활용 등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아청소년 만성질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문제인 만큼 공공의료자원을 학교와 연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보건 전문인력 확충 필요성 ▲인식개선 교육 강화 ▲응급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키는 데 필요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했다.
  • 이 대통령 “일방적 흡수 통일은 통일 아냐…남북 간 연락 채널 복구 제안”

    이 대통령 “일방적 흡수 통일은 통일 아냐…남북 간 연락 채널 복구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통일의 길은 평화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며 “일방이 일방을 흡수하거나 억압하는 방식으로 하는 통일은 통일이 아니다”라고 북한에 대한 흡수통일 의지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서 ‘남과 북이 함께 누리는 코리아 프리미엄’이라는 주제로 “통일, 분단된 대한민국이 언젠가는 수년, 수십년, 수백년, 비록 수천년이 지날지라도 반드시 우리가 가야 될 길”이라며 이처럼 연설했다. 이 대통령은 통일의 방향에 대해 “반드시 평화적인 방법으로 모두가 흔쾌히 동의하는 내용, 동의할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며 민주주의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임 윤석열 정부의 적대적 대북정책을 겨냥해 “일부 정치세력은 분단을 빌미로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국내 정치 상황을 왜곡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급기야 계엄을 위해 전쟁을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시도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간 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대화는 유례없이 장기간 중단돼 있고 북측은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내세우고 있다”며 “남북 간 긴급히 소통할 일이 있어도 연락 채널마저 모두 단절돼 있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진정성을 가지고 먼저 손을 내밀어 인내심 있게 노력해나가면 북측의 태도 역시 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또 “허심탄회한 대화 재개를 위해 우선적으로 남북 간 연락 채널 복구를 제안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평화가 곧 코리아 리스크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대결의 최전선인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정치권 일각에서의 핵무장론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핵무장은 핵 없는 한반도 평화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며 “한미 공조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남북이 공동 성장하는 길을 적극 모색해나가겠다”며 “기후환경, 재난 안전, 보건의료 등 세계적 관심사이자 남북 공동의 수요가 큰 교류 협력사업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잡은 성북구·카카오 …‘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잡은 성북구·카카오 …‘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 28일 구청에서 ㈜카카오와 함께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카카오는 사업에 참여한 장위전통시장, 월곡달빛오거리 골목형상점가, 정릉시장, 정릉서경대길 골목형상점가, 성북동길 로컬브랜드 육성상권과 우수점포인 고향농산물, 김만희떡볶이, 블루세탁, 모던양갱, 반디플라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에선 144개 점포 대상 일대일 방문 맞춤형 교육, 카카오톡 채널·카카오맵 매장 관리 등 카카오 서비스 입점 지원, 카카오톡 채널 누적 1만 8700명(상권별 평균 약 3740명) 온라인 단골 확보 등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이 추진됐다.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은 카카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등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 서울시 자치구 중 성북구가 유일하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박혜선 카카오 동반성장 이사는 “소상공인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지원한 성북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의 상생 사례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사업 대상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방문 때마다 카카오 현수막과 부스가 눈에 띄었고, 현장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예산안 종합심사 실시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예산안 종합심사 실시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일 경북도교육청 소관 ‘2026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했다. 경북도교육청 예산안은 총 5조 5893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281억원 감소(▲0.5%)했다. 예결위원들은 내년도 예산안이 도내 학생들의 복리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절히 편성됐는지 날카로운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세입 감소와 재정위기 속에서 명칭만 바꿔 숨겨진 사업과 실효성이 부족한 사업들을 대폭 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급식실 환기시설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조리흄 발생 원인·개선 효과에 대한 데이터와 평가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조리 방식 개선·자동화 설비 도입 등 보다 효율적인 대안 마련을 강조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늘봄학교 운영 사업비·인건비가 상당 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 운영과 인력 지원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사·전담사 업무 구분과 연구사 배치 기준 등 학교 현장의 혼선이 없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진엽 위원(포항)은 포항 오천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배치 문제를 구체적 수치로 제시하며, 지역 교육여건 악화를 우려했다. 이에 대한 학교 신설·재배치 등 중장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향후 5년 내 학생 수가 30% 이상 감소하는 전망을 언급하며, 중·고교 유지 가능성 검토와 통학권 조정 등 지역 맞춤형 배치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박선하 위원(비례)은 교육청 세입과 세출, 기금 등 재정 전반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므로 강도 높은 재정 건전성 확보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 예술단 창단 사업에 대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 고용부담금 절감 등 재정적 효과를 언급하며 사회적 가치에 대한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배진석 위원(경주)은 약 5조원 규모의 교육예산이 도민의 기대에 부합하게 편성됐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의 교육재정 운용방향에서 제시한 교육격차 해소 목표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달성되는지 구체적 전략을 요구했다. 또한 학력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분석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종호 위원(구미)은 교육부 교부금 감소로 인해 실질적으로 큰 폭의 감액이 발생했음에도, 기금을 대거 투입해 외형상 감액 폭을 축소한 구조를 비판했다. 이러한 방식은 장기적으로 재정 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저효율·중복사업 정리와 필수 교육 서비스 중심의 구조조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금 소진에 대비한 재정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시군교육지원청 간 업무·예산 확보 격차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청이 지자체와의 협력 구조를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시군교육지원청 조정·지원 역할 강화를 요구했다. 또한 교육·복지·문화 사업을 지역과 연계해 학교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기반 교육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언급했다. 정근수 위원(구미)은 사립·공립 중고등학교 시설 예산이 균형 있게 배정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사립의 역할을 경시하지 말고 공사립 차별 없는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가칭)경북유아교육진흥원 개원 지연으로 인한 교육 공백을 우려하며 사업 속도와 개원 시기 단축을 촉구하고 더불어 얼마 남지 않은 문성중학교 개교 준비 철저함을 당부했다. 정영길 위원(성주)은 2026년도 예산안이 기존 방식 답습에 머물러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략적 편성을 촉구했다. 급식·통학 차량 인력 운영의 불합리성과 단순 절감 중심의 예산 편성이 학교의 업무 공백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폭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공정성 강화를 통해 안타까운 사고의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사업 효과 분석 없이 예산만 반복 증가하는 관행을 지적하며 단년도 중심의 재정운용이 장기적으로 기금 고갈과 교육투자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학생 수 감소·지역 소멸 위험 등 구조 변화에 맞춰 기존 목적사업을 재정비하고, 성과 기반 재정운용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복 위원(구미)은 농산어촌·교육소외지역 학생들이 통학 여건과 생활환경 문제로 학습권 침해를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교육복지·돌봄 사업이 도시 위주로 집중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소규모 학교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개발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예산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황두영 위원(구미)은 학교 통폐합과 신설학교 추진 시 학교용지 부담금·그린스마트스쿨 등에서 교육재정 낭비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적극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AI 디지털 교과서와 고교학점제 추진 과정에서 농산어촌·도심 간 격차와 학생·학부모·교사의 혼란이 커지지 않도록 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녹색학교·탄소중립 사업은 전체 학교에 확대 적용하고, 적극 참여한 학교·교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교육예산이 학생의 미래와 도민의 삶에 직결된다며, 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서 의회와의 사전협의와 소통을 강화해 미래 교육방향을 설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들이 지적한 기금 의존 구조, 소규모 학교 지원, 특수교육·늘봄학교 등 주요 쟁점은 심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는 이날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도청 소관 예산안 심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연구단체 ‘보건복지연구회’(회장 이선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천2)는 27일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법제 체계 확립을 위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이번 연구가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제도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과 단초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중간보고회가 “보다 나은 연구 성과를 위해 위원님들의 고견을 활발하게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책임연구원 이희영 교수는 지난 착수보고회에 이어 이제까지 연구한 결과로서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법제도적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 광역과 기초 간 역할 정립 ▶ 재정 확보 및 효율화 ▶ 통합적 전달체계 ▶ 대상자 포괄성 확대 등의 개선방안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경기도형 통합돌봄 개선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황세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폐교, 마을회관 등을 활용한 ‘공공 거점 돌봄 스테이션 구축은 공공 인프라 확충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공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김용성 위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통합돌봄 행정조직의 신설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컨트롤타워의 효율적인 기능을 위해서는 이해 관계자 간의 사전 논의 등 철저한 준비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미연 위원(국민의힘, 용인6)은 통합 행정조직 신설 제안에 대해 ‘의료도 돌봄의 주요한 일부분으로서 컨트롤타워의 별도 신설은 좀 더 신중하고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재용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통합돌봄의 포괄적 의미’를 강조하며 ‘일관된 용어를 사용해 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선구 위원장은 통합지원 체계의 기반 확립을 위해서는 ‘돌봄과 통합 등 명확하고 통일성 있는 용어 사용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분석과 검토를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연구진에게 ▶ 중·장기에 부합하는 기본계획 마련 ▶ 관련 쟁점 상 논의 대상의 우선순위 확정 등을 제안했다. 그는 ‘이번 연구가 소통과 협치를 통한 체계적인 돌봄통합의 청사진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구결과에 대한 강한 기대를 밝혔다.
  •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 중단 위기... 입시 위주 교육 속 사각지대 해소해야”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 중단 위기... 입시 위주 교육 속 사각지대 해소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일(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최근 축소된 예산으로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의 지속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그동안 경기도가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인정받아온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이 예산 감소로 사실상 중단될 위기에 놓인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유지 및 안정적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장민수 의원은 “청소년들이 처음 맞닥뜨린 노동 현장에서 정당한 권리와 보호 장치를 알지 못해 부당한 대우와 착취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 교육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네트워크 관계자는 “청소년 노동 문제는 최저임금 미지급, 부당해고, 성희롱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며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상담과 법적 지원까지 연계될 수 있는 체계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노동인권 교육 수요는 높지만 전문 인력과 운영 기반 부족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 차원에서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실질적 지원 방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장민수 의원은 “오늘 정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권익 신장과 실질적인 노동인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10년 만에 K리그2 강등, 조광래 대구 대표 사임…“책임지는 것 마땅, 즉시 승격 기원”

    10년 만에 K리그2 강등, 조광래 대구 대표 사임…“책임지는 것 마땅, 즉시 승격 기원”

    프로축구 대구FC의 조광래 대표이사가 10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된 데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대구는 2일 “2014년 9월부터 팀을 이끈 조광래 대표이사가 2025시즌 종료와 함께 사임했다”고 밝혔다. 2016년 K리그1에 승격한 대구는 올해 승점 34점(7승13무18패)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자동 강등됐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가까스로 잔류했지만 뚜렷한 전력 보강 없이 올 시즌을 맞았고 결국 2부행을 피하지 못했다. 조 대표는 구단을 통해 “팬들께 큰 실망을 안겨드려 깊은 책임을 느끼고 있다. 아직도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책임지는 것이 마땅하기에 직에서 물러난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 경기 후에 눈물의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구와 팬들은 나의 마지막 사랑이자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구에서 보낸 11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라면서 “대구는 앞으로도 명문 구단으로 발전할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K리그1에 즉시 복귀하고 팬 여러분께 다시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독산4동 1022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주민설명회’ 참석… “주민의견 적극 청취”

    최기찬 서울시의원, ‘독산4동 1022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주민설명회’ 참석… “주민의견 적극 청취”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1일 ‘독산4동 1022번지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독산4동 1022번지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을 추진하는 주민들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기존 독산 A구역 해제, 구역계 조정 등 이제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절차 등을 공유했다. 해당 구역은 8만 3203.0㎡ 면적에 토지소유자 792명으로 동의율 등의 요건을 충족해 지난 10월 31일 금천구청에 수시 신청을 받은 이후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심의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곳은 신안산선 개통 예정 독산역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함께 관악산 생태공원, 금천체육공원 등 양호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 모아타운, 공공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으로,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주민들께서 준비해 오신 과정에 대해 자세히 듣고,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구역계 조정을 통해 이해관계가 단순화됐고, 동의율 요건도 충족되는 등 여건이 갖춰져 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 의원은 “주민분들이 오랜 시간 인내하며 준비해 온 만큼 사업이 서울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고 검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서, 또 해당 상임위원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울시 정책 결정 사항에 충분히 전달하고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주민분들께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나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 주택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거환경 개선, 도시개발 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렉스필(LEXFEEL), 프리미엄 침대 라인 전 제품 가격 인상

    렉스필(LEXFEEL), 프리미엄 침대 라인 전 제품 가격 인상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렉스필(LEXFEEL)은 2025년 12월 1일부로 주요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인해 불가피하게 결정됐으며, 환율 상승, 인건비 증가, 핵심 원자재 가격의 급등 등 복합적인 외부 요인이 직접적으로 반영됐다. 최근 수년간 고급 침대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들의 국제 시세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다. 특히 렉스필의 대표 프리미엄 라인인 알렉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쳐에 적용되는 고난도 소재 젤스페이서(Gel Spacer), 고강도 금속 서스펜션 구조, 특수 패브릭 등은 글로벌 시장 변동에 민감해 원가 압력이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환율 변동성 확대와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이 더해져, 브랜드가 유지해 온 정밀한 수작업 공정과 품질 기준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격 구조의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렉스필 관계자는 “렉스필은 지난 20년간 수면의 본질을 결정하는 핵심 구조와 소재에 절대적인 타협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며 “이번 가격 인상은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브랜드가 고집해 온 정직한 품질 기준과 장인의 철학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렉스필은 이번 조정을 계기로 제품 전반의 품질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하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설계, 편안한 수면 자세 유지에 도움을 주는 구조,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고려한 지지력 등의 요소를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렉스필은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 기존 주문 고객 및 상담 예약 고객에게는 일정 기간 가격 유지 정책을 적용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렉스필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 덕분에 렉스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본질적인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번 결정에 대한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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