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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한마음병원 장기이식센터 개소 2년 만에 간이식 35건 시행

    창원한마음병원 장기이식센터 개소 2년 만에 간이식 35건 시행

    창원한마음병원은 장기이식센터가 개소 2년 만에 간이식 35건을 시행하는 성과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지난해 1월 간담췌 수술·간이식 분야 권위자인 주종우 교수를 영입해 장기이식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개소 한 달 만에 첫 간이식에 성공했고 그해 총 8건의 간이식을 시행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의료기관 간이식 건수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며 ‘개소 2년 만에 총 35건의 간이식 시행’이라는 성과를 냈다. 최근 센터는 말기 간부전과 복수, 간성혼수를 동반했던 61세 남성 환자의 치료를 도왔다. 해당 환자는 폐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져 폐 기능을 대체하는 ECMO(체외막산소화) 장비를 사용한 상태에서 뇌사자 간이식을 진행했다. 이러한 치료 사례는 총 두 건으로, 두 환자 모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후 건강한 폐 상태로 회복했다. 주종우 창원한마음병원의 장기이식센터장은 “단시간에 경쟁력을 갖춘 간이식 프로그램을 구축한 것은 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와 집행부의 열정적인 도움, 간 이식팀 의지와 노력 덕분”이라며 “더욱 특화된 간담췌 수술·간이식 프로그램으로 부산, 경남 환자 건강을 책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이 2년간 시행한 총 35건의 간이식 중 13건은 뇌사자 간이식, 22건은 생체 간이식이었다. 22건 중 19건의 생체 간이식은 복강경 수술로 진행했다. 모든 간이식 기증자는 건강히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했다. 간이식 성공률은 92%다. 간이식에서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인 담도 협착은 2년 동안 1건만 보고됐다.
  • “사회 갈등 책임, 국회와 언론 91%”…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사회 갈등 보고서’

    “사회 갈등 책임, 국회와 언론 91%”…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사회 갈등 보고서’

    ‘국회’와 ‘언론’이 현 사회 갈등에 가장 책임이 크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 사회의 갈등 수준이 10년 이상 심각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민 3명 중 2명은 사회 갈등이 순식간에 폭발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의 설문조사를 분석해 이달 초 내놓은 ‘한국사회의 갈등’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대다수인 90%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 갈등 수준을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연구소는 “이러한 인식은 조사를 시작한 2014년 이래 11년간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가장 갈등이 큰 집단은 ‘여당과 야당’(70%), ‘진보와 보수’(64%), 최근 4년간 갈등이 더 깊어진 집단은 ‘영남과 호남’(+13%P), ‘여당과 야당’(+12%P)으로, 정치·이념 부문의 갈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갈등도 12%P나 증가해 한국 사회 내 세대 갈등 역시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 국민 10명 중 7명(71%)은 ‘요즘 우리 사회의 갈등은 과격한 방식으로 표출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했고, 3명 중 2명(67%)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갈등은 작은 불씨에도 순식간에 폭발할 정도로 위험 수위가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갈등의 원인은 ‘경제적 양극화·빈부격차’ (41%), ‘정치적 불안·정치적 리더십 부재’(40%) 등 순이었다. 사회 갈등에 대한 책임은 국회와 언론이 각각 9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앙 정부’ (85%), ‘대통령’(81%) 순이었다.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의 이념(정치) 갈등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선 5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반면 사회 갈등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응답은 47%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한국의 사회 갈등 수준은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연구소는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17개국의 사회 갈등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사회 갈등 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로 나타났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라고 설명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이념, 계층, 지역, 세대 등 다양한 집단 간 갈등은 사회 전반에 긴장과 불신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은 이러한 갈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 “성북구 전통시장은 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풍성”

    “성북구 전통시장은 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풍성”

    서울 성북구가 전통시장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소상공인과 성북구민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 만들기에 19일 나섰다. 길음시장은 20일부터 22일까지 다회용품을 지참한 고객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친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 국내산 수산물·건어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돈암시장도 23일부터 27일까지 국내산 농산물 및 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길음시장, 돈암시장 모두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22일부터 24일까지 장위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온누리상품권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라면 또는 계란을 받을 수 있다. 정릉시장은 23일부터 24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장바구니를 이용하면 떡국용 떡도 제공한다. 돌곶이시장과 정릉아리랑시장에서는 전류, 과일류, 건어물류 등 제수용품 가격을 내렸다. 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특별할인판매전도 진행한다. 돈암시장과 정릉시장은 네이버 동네시장을 이용하면 3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장위전통시장은 놀러와요시장 사이트에서 포장 또는 배달 주문 시 30% 할인쿠폰을 발급해 주는 혜택을 마련했다. 앞서 구는 지난 14일 4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구매 시 5% 할인에 사용 금액의 5%를 환급받는 페이백 이벤트가 더해져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설 명절 이벤트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용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멸종위기 바다거북 떼죽음 당한 이유는

    멸종위기 바다거북 떼죽음 당한 이유는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바다거북이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인도 첸나이 인근 해변에 400마리 이상의 바다거북이 사체로 떠밀려왔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사체로 발견된 바다거북은 ‘올리브 리들리’(Olive ridley turtles)로 가장 작은 몸을 가진 종으로 꼽히며 특히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상태다. 보통 올리브 리들리 바다거북은 이상적인 둥지 조건을 가진 이곳 인도 첸나이 해변에 오르기 위해 수천㎞를 이동한다. 그러나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2주일 만에 400마리 이상이 사체로 떠밀려온 것으로 이는 20년 만에 처음있는 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 자원봉사자인 쉬라반 크리슈난은 “일반적으로 1년 간 100~200마리 바다거북이 사체로 발견되는데 이번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해안에 둥지를 틀고있는 거북의 수도 줄고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해변을 따라 걸으면서 거북이 낳은 알이 훼손되거나 개에게 먹히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거북의 사체수가 크게 증가한 것일까?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해저 바닥까지 그물을 늘어뜨려 바닥을 샅샅이 파헤치는 저인망 어선 때문으로 풀이했다. 첸나이시 야생동물관리관 마니쉬 미나는 “바다거북은 수면으로 올라와 공기를 마셔야하는데, 어망에 갇히면 죽을 수 밖에 없다”면서 “어부들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나 어획량이 줄어들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올리브 리들리 역시 다른 바다거북과 마찬가지로 해양오염의 피해와 서식지 파괴, 어망 위협 등 수난을 겪고있다”면서 “여기에 기온상승과 해변에서의 인간들의 활동 증가 등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20일 취임…별도 취임식 없이 업무 시작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20일 취임…별도 취임식 없이 업무 시작

    대구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김정기(54) 행정안전부 조직국장이 임명됐다. 그는 20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실·국장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김 신임 부시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상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1회로 1998년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2년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겼으며, 국무조정실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진단·조직기획과장,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조직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중앙행정 경험과 대구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재정 상황 속에서도 ‘대구 혁신 100+1’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특히, 2025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치러지는 데 집중하고 대구경북신공항 공영 개발을 위한 조직 확대, 특별법 개정을 위한 중앙 정부와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김 부시장은 “대구혁신 100+1을 통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구 대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수처 “尹 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법치 부정 유감”

    공수처 “尹 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법치 부정 유감”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9일 오후 곧바로 윤 대통령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피의자 측에 오후 2시 출석을 통보한 상태”라며 “(윤 대통령 측이) 사법 시스템 내에서 해결하려는 노력 없이 법치를 부정하는 취지의 입장문으로 대체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장 발부를 납득할 수 없다면 사법 시스템에서 정하는 불복 절차나 구제 절차를 따르면 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는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납득하기 힘든 반헌법, 반법치주의의 극치”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이 계속해서 조사에 불응할 경우 강제인치(강제연행)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공수처 관계자는 “강제인치는 법 규정에는 없고 판례에서만 인정하고 있어서 검토를 해봐야 할 문제”라며 “아직 조치 여부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수사팀에 대한 신변보호 요청도 검토해봐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 美, 尹대통령 구속에 “법치주의에 대한 공동의 약속 재확인”

    美, 尹대통령 구속에 “법치주의에 대한 공동의 약속 재확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미국 정부는 “우리는 법치주의에 대한 (한미 간)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윤 대통령 구속에 대한 입장과 관련해 “한국 국민을 위한 미국의 지원은 확고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헌법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국무부는 또 “미국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및 한국 정부와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과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 회복력에 대해 확신한다”고 했다. 특히 “한미 동맹의 지속하는 힘과 한국의 방위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강조했다.
  • 주진모, 사생활 논란 6년만 활동 재개…의사 아내 응원

    주진모, 사생활 논란 6년만 활동 재개…의사 아내 응원

    배우 주진모(50)가 사생활 논란 후 6년 만에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주진모는 다음 달 9일 일본 도쿄 DDD 아오야마 크로스 극장에서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그는 17일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39)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서 소감을 밝혔다. 영상에서 일본 후쿠오카에 간 주진모는 “아직까지 (일본에) 좋은 추억이 많아서 다시 가게 됐다”며 “일본 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도 만들게 돼 설렌다”고 밝혔다. 그는 “(팬미팅에서) 다시 예전에 자유로웠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일본에서 팬들을 만났을) 당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분들은 아직까지 내가 이렇게 살이 쪄있는 모습을 못 봤을 거다. 다시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진모는 “(팬들에게) 정성 들여, 진짜 내 마음을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앞섰다”고 강조했다. 이에 아내 민혜연도 “고맙다. 잘 지지해 주고, 잊지 않고 늘 찾아주지 않았느냐. 내 계정에도 일본 팬들이 댓글을 많이 남긴다”며 고마워했다. 이날 민혜연은 인스타그램에 주진모 팬미팅을 홍보하기도 했다. 민혜연은 오랜만에 찍은 프로필 사진도 참 예뻐 보이고 차근차근 일본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이라며 “남편과 소속사는 따로 SNS를 하지 않아서 내가 대신 슬쩍 올려본다”고 했다. 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주진모는 결혼 이듬해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당했으며 해커들에게 협박을 받다가 사생활이 담긴 문자가 공개돼 곤욕을 치렀다.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 엄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 엄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이 18일 무안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정부 행사로 엄숙하게 열렸다. 합동추모식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족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광주시, 무안군이 주관하며,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국회특위가 후원했다. 행사는 박한신 유가족 대표를 포함한 유가족 900여 명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영록 전남지사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공연과 헌화·분향, 추모사, ‘기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공연은 망자의 한을 풀어준 후 헌화식을 통해 179명의 이름과, 그동안 공항 2층 계단에 포스트잇으로 남겼던 조문객·유가족의 추모 메시지 등을 LED로 송출하며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사고 이후 슬퍼하는 유가족과 국민 조문행렬, 현장 수습대원과 자원봉사자의 활동 등의 추모영상 상영과, 희생자를 위한 유가족 편지 낭독 등 ‘기억의 시간’에서는 그동안의 슬픔과 통한이 그대로 전달돼 유가족과 참석자들이 눈시울을 적셨다. 이날 추모사에서 박한신 유가족 대표는 “그들이 세상을 떠난 지 20여 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함께 생활하는 것 마냥 그분들의 체취가 어른거린다”며 “그분들의 꿈은 이제 멈춰버려 남은 저희의 몫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들의 한을 풀도록 하나의 거짓도 숨김도 없이 참사 원인을 정확하게 밝혀 유가족과 국민께 설명해주길 바란다”며 “정치권을 비롯한 관계기관에서는 이런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엄동설한에 애써준 국민과 자원봉사자, 소방관, 경찰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유가족들에게는 “우리 가족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지금까지 그러했듯 서로에게 기댈 곳이 돼주고 담대하게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 드린다. 상실과 고통을 온전히 헤아릴 순 없겠지만 국민과 정부가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유가족의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철저한 투명한 조사와 분석으로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해가 바뀌고 참사가 발생한지 3주가 흘렀지만 가족들과 우리 모두의 시간은 비통함 속에 2024년 12월 29일에 멈춰 있다”며 “전남도는 함께 아파하고 기억하면서 유가족 돌봄·생계 지원 등에 정성을 다하고, 정부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가족들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애도하며 다시 한번 희생자의 평안한 안식을 빌었다.
  • 이틀 만에 가입자 70만 명…美 틱톡 ‘난민’들이 몰려간다는 이 앱은? [여기는 중국]

    이틀 만에 가입자 70만 명…美 틱톡 ‘난민’들이 몰려간다는 이 앱은? [여기는 중국]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오는 19일 ‘틱톡 금지법’이 발효되어 미국 내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틱톡을 사용하던 미국 가입자들은 인스타그램 대신 중국 ‘샤오홍슈’(小红书)를 선택했다. 16일 지무신문에 따르면 미국 틱톡커들이 자국에서 서비스를 중단하는 틱톡 대신 샤오홍슈로 몰려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15~16일 이틀 동안에만 샤오홍슈 신규 가입자가 70만 명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저녁 6시를 기준으로 53개국에서 앱스토어 다운로드 횟수 2위~10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경우 14일부터 지금까지 앱스토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샤오홍슈는 여행, 요리, 일상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과 비슷해 중국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틱톡커들은 스스로를 ‘틱톡 난민’이라고 부르며, 샤오홍슈에서 틱톡 난민 해시태그와 함께 소개 영상을 올리고 있다. 14일 샤오홍슈에서 ‘틱톡 난민’이라는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이미 무수히 많은 영상이 쏟아져 나오고 당일 기준으로 조회수가 2억 2000만 뷰를 넘어섰다. 본인들의 틱톡에 있는 영상이나 사진을 그대로 하나씩 샤오홍슈에 ‘복붙’(복사+붙여넣기) 하는 중으로 중국인들로 가득했던 샤오홍슈에 때 아닌 ‘영어권’ 게시물이 폭주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중국어를 모르는 사용자로 이들은 번역기에 의존해 중국어로 소통하려고 노력했고 샤오홍슈를 통해 중국과 미국 문화적인 교류가 일어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인들의 이런 행동은 미국 정부에 대한 일종의 ‘반항심’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샤오홍슈를 가입한 한 미국 틱톡커는 “미국 고등법원이 틱톡의 미래를 고심하고 있을 때 미국 사용자들은 이미 불가능할 것 같은 대체 방안(샤오홍슈)을 찾은 것 뿐”이라며 의견을 피력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미국에서 샤오홍슈의 폭발적인 인기에 우려를 표했다. 샤오홍슈가 현재는 미국에서 틱톡과 같은 제재를 받고 있지 않지만, 미국 정부의 방침이 변한다면 중국 기업이라는 신분 자체로도 글로벌 전략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영어권 가입자 증가에 중국 기업들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중국 온라인 배달 플랫폼인 어러머(饿了么)를 비롯해, 메이퇀, 징동, 가오더 등 인터넷 기업들이 샤오홍슈 공식 계정에 영문 소개를 추가하며 글로벌 홍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 나경원, 트럼프 취임식서 내란 사태 설명? “국익 훼손” 야당 반발

    나경원, 트럼프 취임식서 내란 사태 설명? “국익 훼손” 야당 반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를 “야당의 내란 선동”으로 규정해 설명하겠다고 나서자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나 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 방미단 대표 자격으로 오는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취임식과 무도회 참석을 통해 트럼프 최측근과 공화당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의 정치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정국 안정을 위한 여당의 노력을 전달해 한국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며 “야당이 탄핵안에서 자유진영 중심의 적극 외교를 폄훼한 것에 대해 미국 측에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북한 핵 위협 대응과 한국의 자체 핵무장 방안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외국에서도 국익보다 정쟁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부끄럽다. 국익에는 여야가 없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윤건영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정치적 생존이 중요하다 해도 선은 넘지 말아야 한다”며 “비싼 돈 들여 미국까지 가서 나라 망신을 시키려 한다”고 비판했다. 윤건영 의원은 2020년 자신의 방미 경험을 언급하며 “미국 측 인사들이 ‘왜 한국 정치인들은 여야가 하는 말이 다르냐’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 행정부조차 비상계엄을 반대했다고 알려진 상황에서 미국 정가의 주요 정치인들이 뭐라고 할까. 한국 정치의 혼란을 조롱거리로 삼을 뿐이다. 제발 그만하라”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나경원 의원은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직전 한남동 관저를 찾아 “아무리 살인범, 현행범이라고 해도 법이 살아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 직무만 정지돼 있지 현직 대통령에게 무리하고 불법적인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후퇴시키는 것”이라고 울먹였다. 이에 시민들이 “대통령은 법을 안 지켜도 되냐”고 항의하며 나 의원 발언이 묻히기도 했다.
  • 원인은 역시 인간 탓?…멸종위기 바다거북, 400마리 떼죽음

    원인은 역시 인간 탓?…멸종위기 바다거북, 400마리 떼죽음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바다거북이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인도 첸나이 인근 해변에 400마리 이상의 바다거북이 사체로 떠밀려왔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사체로 발견된 바다거북은 ‘올리브 리들리’(Olive ridley turtles)로 가장 작은 몸을 가진 종으로 꼽히며 특히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상태다. 보통 올리브 리들리 바다거북은 이상적인 둥지 조건을 가진 이곳 인도 첸나이 해변에 오르기 위해 수천㎞를 이동한다. 그러나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2주일 만에 400마리 이상이 사체로 떠밀려온 것으로 이는 20년 만에 처음있는 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 자원봉사자인 쉬라반 크리슈난은 “일반적으로 1년 간 100~200마리 바다거북이 사체로 발견되는데 이번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해안에 둥지를 틀고있는 거북의 수도 줄고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해변을 따라 걸으면서 거북이 낳은 알이 훼손되거나 개에게 먹히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거북의 사체수가 크게 증가한 것일까?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해저 바닥까지 그물을 늘어뜨려 바닥을 샅샅이 파헤치는 저인망 어선 때문으로 풀이했다. 첸나이시 야생동물관리관 마니쉬 미나는 “바다거북은 수면으로 올라와 공기를 마셔야하는데, 어망에 갇히면 죽을 수 밖에 없다”면서 “어부들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나 어획량이 줄어들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올리브 리들리 역시 다른 바다거북과 마찬가지로 해양오염의 피해와 서식지 파괴, 어망 위협 등 수난을 겪고있다”면서 “여기에 기온상승과 해변에서의 인간들의 활동 증가 등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 참사 21일만 추모식… 최상목 “국민·정부 슬픔 나눠” 우원식 “2차 가해는 범죄”

    참사 21일만 추모식… 최상목 “국민·정부 슬픔 나눠” 우원식 “2차 가해는 범죄”

    권영세 “참사 진상·원인 철저히 규명해야”이재명 “안전 최우선하는 나라 만들어야”유가족 대표 “투명하게 참사 원인 밝혀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21일 만에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정부 합동추모식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렸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국토교통부, 전남도 등은 18일 오전 무안공항 2층 국제선 대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을 열었다. ‘우리가 함께 기억할게요’를 주제로 열린 합동추모식에는 유가족 900여명을 비롯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내외빈과 정부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최 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국민의 일상과 안전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치”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어 “이번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큰 충격과 아픔을 남겼다”며 “그 누구도 유가족 여러분의 상실과 고통을 온전히 헤아릴 순 없겠지만 우리 국민과 정부가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고 이후 정부는 모든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해 참사를 수습하고 장례 절차를 지원해왔다”며 “정부는 유가족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의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대행은 또 “철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필요한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모든 조사 진행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소상하게 알려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국회는 지난주 12·29 여객기 참사 특위를 구성한 데 이어 어제는 피해자와 그 가족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결의했다”면서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은 명백한 범죄”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어 “2차 가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입법을 추진하겠다”면서 “피해자와 유가족의 구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법제화 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도 성심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위원장은 “그날 그 시간을 끝까지 기억해야 한다. 세상에 남겨진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라면서 “참사의 진상과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다시는 우리 곁의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도 “참사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 집단적 고통과 원망과 분노를 불러왔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면밀히 되돌아 봐야 한다”며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일 등 잘못된 것들을 반드시 원점에서부터 고쳐 나가야겠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나라,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추모식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진도 씻김굿 공연을 시작으로 묵념, 헌화·분향 등으로 고인의 넋을 기렸다. 헌화식에서는 희생자 179명의 이름과 공항 1~2층 계단에 남겨진 추모 메시지를 LED로 송출하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추모사에서 “유가족들의 시간은 사고가 나기 전에 멈춰있다. 열심히 살아온 그분들의 인생은 저희가 이어와야 한다”며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들의 한을 풀고 싶다. 하나의 숨김도 거짓도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참사 원인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춤추면서 “도련님, 찌찌 말아주세요”… 인기 얻더니 韓극우 놀이터 된 방글라 유튜브 채널

    춤추면서 “도련님, 찌찌 말아주세요”… 인기 얻더니 韓극우 놀이터 된 방글라 유튜브 채널

    한국인 상대로 영업해 인기 얻은 ‘팀 아짐키야’최근 이재명 ‘형수 욕설’ 암시 조롱 영상 올려“의뢰받지 않았고 이름 사용 안 해” 해명 공지“대한민국 수호자네” 등 보수층 댓글에 ‘하트’‘제작 의뢰’ 홈페이지는 한국인 사업자가 운영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 좀 안다 하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방글라데시 유튜브 채널이 있다. 후원금 액수만큼의 한글 메시지를 어색한 한국어로 우스꽝스럽게 읽어주는 콘텐츠가 주력인 ‘팀 아짐키야’(구독자 24만명)다. 2020년 8월 첫 영상을 올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에서 입소문을 탔고, 한국인들의 애국심과 ‘국뽕’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간간이 섞어주면서 화제성을 유지했다. 덕분에 지난 4년간 수차례 국내 언론을 통해 기사화되기도 했다. 이런 ‘팀 아짐키야’가 최근 야권의 압도적 차기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영상을 올렸다. 일부 한국인들로부터 그간 호감을 사온 이 방글라데시 채널이 출연자 전원이 현지인이라는 점을 방패 삼아 한국 정치인 조롱에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건 아닌지 우려를 낳는다. ‘팀 아짐키야’에는 지난 14일 ‘도련님 거기는 안되욧’이라는 1분 10초짜리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 등장한 방글라데시인들은 다른 영상들에서처럼 상의를 탈의한 채 숲속에서 한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신나게 춤을 췄다. 다만 평소와 다른 점은 문구 속 조롱의 타깃이 된 대상이 한국 정치인인 이 대표라는 점이었다. 이들은 ‘도련님! 거기는 찌찌 말아주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꽤나 정확한 발음으로 문구를 반복해 합창했다. 문구 중 ‘찌찌’는 ‘찢지’를 일부러 틀리게 적은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 문장은 일부 보수 성향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 대표의 ‘형수 욕설 논란’을 희화화한 조롱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전용기 민주당 의원이 내란선동 관련 가짜뉴스를 퍼나를 경우 일반인도 고발할 수 있다고 하자 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의 입을 틀어막겠다는 ‘카카오톡 검열’이라며 여론전으로 맞선 상황에서 일부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은 ‘형수 욕설 논란’ 희화화를 응용한 ‘도련님! 카톡은 찢지 말아주세요’라는 이미지를 공유한 바 있다. ‘팀 아짐키야’의 이번 영상에서는 이 대표 겨냥 문구를 가사화한 트로트풍 노래가 흘러나오는가 하면 화면 한 구석에는 이 대표의 열성 지지자들이 이 대표를 ‘모에화’(특정 대상을 귀엽게 표현하는 것)하는 동물인 친칠라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팀 아짐키야’가 최근 한 달간 올린 영상 가운데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논란이 인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를 비판한 것으로 추정되는 ‘민호야 땅콩 떼자’ 다음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업로드 사흘 만에 조회수 10만건을 넘어섰고, 20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 대다수는 이 대표에 비판적인 보수층 네티즌들이 단 것으로 추정된다. “이 형들이 한국 4050보다 더 깨어 있다”, “당신들은 아주 위험하다. 드럼통을 주의하시라”, “누가 후원해줬나. 추천 박고 간다” 등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팀 아짐키야’는 영상 아래 최상단에 고정 댓글로 “아무도 의뢰한 것이 아니다. 그냥 저희 틱톡 영상의 댓글을 가져와서 여기에 업로드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고 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시라”고 적었다. 이어 “여기에서 아무도 이름을(누구의 이름도) 사용하지 않았고, 우리는 항상 재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팀 아짐키야는 정치인이 아니라 단순히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라고 덧붙였다. 팻말에 적히는 글자 수와 영상 길이만큼의 돈을 받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팀 아짐키야’는 다른 영상에는 이같은 댓글을 남기지 않아 왔다. 그러나 이번 영상 아래에도 바로 ‘10~13 글자 영상 70초 51만 8000원’ 등 광고를 띄워놓고 있어 ‘순수한 풍자’라는 이들의 주장이 무색해진다. ‘팀 아짐키야’는 여러 댓글에 ‘좋아요’의 의미인 ‘하트’를 남겼는데 방글라데시인인 출연자들이 직접 댓글을 선택했다고 보기에는 의아한 구석도 있다. 이들은 “이 사람들 애국보수였네”, “아짐키야도 우리랑 한 몸이다. 적극 지지하자”, “전생에 6·25 참전 용사들이었나. 대한민국 수호자네”, “어떻게 된 게 한국인들보다 외국인이 더 한국을 지켜주려고 하는 거지” 등 정치적으로 보수색을 띤 댓글들에 한국어의 뉘앙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하트’를 남겼다. 한 네티즌이 댓글로 “커미션 없이 직접 만든 거라는데 친칠라는 어떻게 알고 넣은 것이며 (한국어) AI 노래는 어떻게 넣었냐”고 묻자 ‘팀 아짐키야’는 “어떤 사람이 틱톡에 이 문구를 댓글로 달았고, 댓글에서 영상을 어떻게 스타일링해야 하는지 설명했다”고 답했다. ‘팀 아짐키야’는 이전에도 특정 유명인을 조롱·비판하는 영상을 여러 차례 제작해 올린 바 있다. 최근 대한축구협회 회장 4연임에 도전해 축구계 안팎에서 비판을 받는 정몽규 회장, 혼외자 논란에 이어 사생활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배우 정우성, 하이브의 증시 상장 당시 사모펀드(PEF)로부터 약 4000억원을 따로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 등이다. 그러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처럼 희화화의 대상이 돼도 한국인 사이에서 이견이 크게 없을 인물이 아닌 정치 성향에 따라 지지 여부가 극명히 갈리는 국내 유력 정치인을 ‘팀 아짐키야’가 콘텐츠 소재로 삼으면서 이후 이같은 사례가 반복될 여지를 남겼다. 한편 유튜브 채널과 연결된 ‘팀 아짐키야’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화성동탄’이라고 표기된 국내 통신판매업 신고번호가 적혀 있다. 개인정보보보호책임자 이름은 김○○이며 대표전화는 국내 휴대전화 번호, 무통장 계좌정보 역시 국내 K은행이다.
  • 전남 장성에 쿠팡 ‘서브허브’ 들어선다···지역 경제 ‘활력’

    전남 장성에 쿠팡 ‘서브허브’ 들어선다···지역 경제 ‘활력’

    장성군이 쿠팡 ‘서브허브’를 지역에 유치하면서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17일 군은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유한회사(이하 CLS)와 ‘장성 서브허브’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서브허브(sub-hub)’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과정 중간에 거치는 물류시설이다. 쿠팡 측은 지난해 10월 광주 첨단물류센터가 운영을 시작한 이후, 늘어난 호남권 주문량에 대응하기 위해 장성에 ‘서브허브’를 신설하기로 했다. ‘장성 서브허브’가 건립되는 곳은 서삼면 용흥리 장성 복합물류터미널이다. 쿠팡이 올해 2월 개소를 목표로 150억 원을 투자해 바닥면적 합산 1만 3200여㎡(4000평) 규모 시설을 구축한다. 직원 450명도 직고용할 예정이다. 지역농가의 쿠팡 오픈마켓 입점을 통해 전국 단위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이날 협약에 따라 CLS 측은 인력 채용 시 장성군민 최우선 고용, 장성지역 업체에 공사·용역 의뢰, 물품 구매 노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성군은 ‘서브허브’가 원활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펼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이 청년 취업난 해결과 농산물 판로 확보라는 중요한 지역현안 해결에 물꼬를 터줄 것”이라며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포착] LA 산불도 견뎠는데…이번엔 산사태로 두동강 난 주택

    [포착] LA 산불도 견뎠는데…이번엔 산사태로 두동강 난 주택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에 운좋게 살아남는 주택이 결국 산사태로 반으로 갈라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간) LA타임스 등 현지언론은 LA인근 퍼시픽팰리세이즈에 있는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한 주택이 산사태로 두동강났다고 보도했다. 약 200만 달러의 이 해안가 주택은 최근 서부 해변을 따라 번지고 있는 팰리세이즈 산불을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현지 소방관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간신히 화마를 피한 것. 그러나 이는 역설적으로 산사태를 불러왔다.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를 위해 많은 물을 뿌리는 과정과 불에 그을린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이에대해 LA카운티 공공사업국장 마크 페스트렐라는 “경사면에 위치한 주택은 이같은 산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면서 “현재 산불로 인해 토양이 취약을 지역을 보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LA 일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한 산불은 좀처럼 진화되지 않고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서부 해변에서 진행 중인 팰리세이즈 산불의 진압률은 22%, 동부 내륙 이튼 산불의 진압률은 55%를 기록하고 있다. 두 산불의 피해 면적은 각각 96㎢, 57.1㎢로, 나흘째 같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피해 지역 일대에 여전히 남아 있는 위험을 고려해 주민 8만 2400명에 대피 명령을, 9만 400명에게 대피 준비 경고를 계속 발령 중인 상태다. 산불 사망자 수는 현재까지 25명으로 확인됐으며, 31명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다.
  • ‘외환죄 삭제’ 與 특검법 당론 발의…여야 협상은 ‘평행선’

    ‘외환죄 삭제’ 與 특검법 당론 발의…여야 협상은 ‘평행선’

    국민의힘이 17일 외환죄 혐의를 삭제하고 수사 기간과 인원, 범위 등을 축소한 자체 ‘비상계엄특검법’(계엄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부터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위한 특검법 협상에 돌입했지만 합의안 도출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의 내란특검법에서 위헌 요소가 제거된 계엄특검법을 당론 발의했다고 밝혔다. 계엄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민주당의 내란특검법 11개 혐의 중 내란 선전·선동 혐의, 외환죄 혐의, 인지 수사 규정 등이 삭제돼 5개 혐의로 줄었다. 수사 기간은 민주당안보다 40일 줄어든 최장 110일로 명시됐고, 수사 인원은 155명에서 58명으로 대폭 축소됐다. 대법원장이 3명의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고, 언론브리핑 규정도 삭제됐다. 이날 계엄특검법에 서명한 국민의힘 의원은 104명으로, 5선 윤상현 의원과 장동혁·정희용·유영하 의원 등 4명이 빠졌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미 검찰과 경찰, 공수처가 경쟁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쟁용·대선용 특검’은 과다한 혈세가 투입되는 중복수사”라며 “결국 특검은 진상규명이 아닌 ‘결과를 내기 위한 수사’로 종결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국민의힘이 자체 특검법안을 마련하면서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합의한 도출을 위한 ‘마라톤 협상’에 돌입했다. 오후 4시 40분쯤까지 여야는 평행선을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핵심 (대립 항목이) 수사대상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핵심이 좁혀지진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자정까지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내란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국민의힘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하는 구도가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본회의를 개의하며 “야당은 비토권 없는 제3자 추천 방식을 냈고, 여당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특검법안을 제출했다”며 “합의가 잘 안되면 오늘 자정까지라도 문을 걸어 잠그는 심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여야 합의를 당부했다.
  • “줄다리기 인기”…충남교육청, 타슈켄트 1세종학당에 줄다리기 밧줄 지원

    “줄다리기 인기”…충남교육청, 타슈켄트 1세종학당에 줄다리기 밧줄 지원

    “줄다리기가 가장 인기가 높지만, 우즈베키스탄에는 줄다리기 놀이문화가 없어 새 밧줄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김지철)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교육 지원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1세종학당에 한국의 전통 줄다리기 밧줄 등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슈켄트 지역은 한국어교육 중심으로 모든 마을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체육대회가 인기다. 매년 4월 우즈베키스탄 한인회가 주관하는 ‘한인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월 ‘교원문화행사(타슈켄트한국어교육원 주관)’, 10월 ‘세종학당체육대회(타슈켄트 1세종학당 주관) 등이 열린다. 대회와 행사에는 고려인, 교민, 한국어를 배우는 우즈베키스탄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를 즐긴다. 전통문화 중 가장 인기 종목은 줄다리기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에는 줄다리기 놀이문화가 없어 밧줄을 손쉽게 구하지 못한다. 하나밖에 없는 밧줄마저 낡아 줄다리기를 마음놓고 하기가 어렵다는 사연을 접한 충남교육청은 한국의 전통 줄다리기를 주문 제작으로 구매해 지원했다. 타슈켄트에 지원한 밧줄은 전통재료로 직경 50㎜에 길이 50m의 성인용과 직경 35㎜에 길이 50m의 학생용이다. 충남교육청은 당진시줄다리기 협회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용 스포츠줄다리기(20m) 밧줄 2개와 보호용 조끼 등도 무료로 기증받아 타슈켄트에 전달했다. 당진시줄다리기협회는 500년을 면면히 이어오는 기지시 줄다리기를 이어오는 만큼,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의 전통 줄다리기 연수를 해주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밧줄 지원은 재외국민 한글해독 지원 프로그램 ‘누리한글’ 보급 사업과 연계해 한국문화 체험 지원”이라며 “다양한 국가와 협력해 한글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방학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간담회 참석

    이은림 서울시의원, 방학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16일 도봉구 방학중학교에서 열린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 운동장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은림 의원을 비롯해 방학중학교 신현주 교장, 학교 관계자, 이연아 학부모회장과 학부모 임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방학중학교는 현재 3969㎡ 규모의 마사토 운동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설치된 지 27년이 지나 노후화로 인해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흙먼지와 강우 시 사용 제약 등으로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할 당시, 방학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으나, 여러 사유로 무산된 바 있다”라며 “올해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미 확보된 예산을 토대로 조속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도봉구청의 매칭 지원도 필수적인 만큼, 학부모님들께서 구청에 건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단순히 운동장 문제뿐만 아니라 학교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부모들은 “운동장뿐 아니라 교실 환경, 노후된 설비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라며 “방학중학교는 전반적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운동장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이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운동장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활용 가능한 시설로 만들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운동장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이 의원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더 나아가 방학중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도봉구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자원순환 실천 우수기업으로 환경부 장관상 받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자원순환 실천 우수기업으로 환경부 장관상 받아

    -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사내 캠페인 등 다방면의 노력 인정받아 반도체 제조 장비 업계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원제형)는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1월 17일 열린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버려지는 전기∙전자제품의 적정 재활용을 유도하고, 기관·기업은 재활용 수익금을 기부하는 ‘모두비움, ESG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체계 구축과 친환경 재활용을 선도하기 위해 환경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해 5월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전 사원 대상으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하여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가정에서 배출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에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사무소에서 배출하는 폐가전제품들을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일괄 폐기하는 등 재활용 성과를 기록했고, 현재도 온라인 신청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수된 제품은 소재별 친환경적 재활용 처리 프로세스를 거쳐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에는 심사를 통해 공공부문 10개 기관과 민간부문 10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기업의 재활용 수익금 약 3억 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혜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부사장은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동참해 지속 가능한 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지구 환경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TEL FOR GOOD 활동에 힘써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TEL FOR GOOD’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아래 각종 사내외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TEL FOR GOOD’은 기술과 혁신, 지구 환경 보전, 그리고 지역사회와 공동가치 창조라는 세 가지 목적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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