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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구갈 한성1·2차 등 4곳 재건축 본격화

    용인 구갈 한성1·2차 등 4곳 재건축 본격화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구갈 한성1차 아파트 등 준공 20년이 지난 4개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 정비계획이 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기흥구 구갈1택지지구 내 구갈 한성1차 아파트(기흥1구역,1992년 준공), 구갈 한성2차 아파트(기흥2구역, 1993년 준공)과 수지구 수지1택지지구 내 한성 아파트(수지2구역, 1995년 준공), 삼성2차 아파트(수지3구역, 1995년 준공) 등이다. 정비계획에 따라 구갈 한성1차 아파트는 현재 12동 6층(570가구)에서 7동 39층 이하(784가구)로 214가구 증가한다.한성2차 아파트는 현재 7동 6층(384가구)에서 4동 39층 이하(585가구)로 201세대 증가한다. 수지 한성 아파트는 18층짜리 11동(774가구)에서 32층 이하 7동(851가구)로,삼성2차 아파트는 15층짜리 5동(420가구)에서 32층 이하 5동(448가구)로 각각 77가구와 28가구가 늘어난다. 시는 이들 아파트의 층수를 높이는 대신 동수를 줄여 조망을 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용적률을 상향하는 대신 주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주출입구 가감속 차로와 소공원,경관녹지 등을 조성하도록 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정비계획의 결정 및 정비구역의 지정·고시)에 따라 시가 정비구역을 지정하려면 자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시는 지난 10월 1차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이달 16일 열린 2차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로 계획을 통과시켰다. 위원회는 1차 심의에서 주차장을 법정주차대수 대비 120% 이상 확보할 것과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소공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공공개방 방안 검토,단지 주출입구 가감속 차로 확보 등을 계획에 반영토록 했다. 시는 내년 1월19일까지 30일간 정비계획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 뒤 내년 초 정비구역을 지정 고시할 방침이다.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결정되면 사업 시행 주체인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고,시공사 선정 후 건축 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구체적인 평형대와 가구 수,토지 이용계획 등은 추진위원회 구성 후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구조 결함이나 누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해 온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시의 정비계획이 채비를 마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후속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BNK경남은행 ‘2024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 기관상 2관왕

    BNK경남은행 ‘2024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 기관상 2관왕

    BNK경남은행은 ‘2024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지원 부문과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중소형그룹은행 ‘기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중소기업대출 ▲관계형금융 ▲개인사업자대출119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노력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BNK경남은행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원활한 자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며 수상 배경을 밝혔다. 또 연체 우려 차주에게 개인사업자대출119를 사전 안내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부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에서는 ▲자체 교육프로그램 제작·제공 ▲자영업자 대상 컨설팅 지원 강화 ▲장기 집합교육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 관련 지자체 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존 운영하던 컨설팅 프로그램(조직)의 개편 또는 신규 컨설팅 프로그램(조직) 개설 등 각종 지원 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종합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를 경남과 울산지역 2곳에 설립해 각각 운영 중이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에서는 희망드림 사관학교, 희망드림 아카데미 등 교육 과정을 수료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소상공인 관련 대출 신청 때 우대금리·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호 고객마케팅본부 상무는 “BNK경남은행과 임직원 노력이 중소기업 지원 부문과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기관상 동시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기관상 동시 수상이라는 기쁨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앞서 지난 8월 ‘2024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경남·울산지역 5년 연속 ‘최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2024년 상반기 국내은행 개인사업자대출119 우수은행 평가결과’에서 중·소형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 구로구, ‘전국 자치구 최초’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구로구, ‘전국 자치구 최초’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서울 구로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전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002년부터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하는 제도를 시행한 이래 자치구가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것은 구로구가 최초다. 지난 2021년 4등급이었던 종합청렴도 등급을 1년 만에 세 단계나 끌어올려 2022년 1등급을 달성했고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한 것이다. 이에 대해 구는 반부패 역량진단 시행, 청렴추진협의체·청렴추진실무협의체 정례화 등 구로구만의 독자적인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청렴추진협의체와 청렴추진실무협의체는 인사, 계약, 예산, 복무, 조직문화 등 구정 전반에 걸쳐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구가 2022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다. 청렴추진협의체에는 기관장,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며, 청렴실무협의체에는 각 개선 분야의 팀장이 참여하도록 해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아울러, 구는 간부와의 식사 시 하위직원 부담 주지 않기 등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소통 확대 등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구가 ‘전국 자치구 최초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유례없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한 일이다”며 “청렴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로구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주민이나 공공기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부패 방지 노력, 부패 사건 발생 현황 등에 따라 1 ̄5등급으로 산출하는 종합평가 체계다.
  • 새만금개발공사,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새만금개발공사,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새만금개발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새만금공사(사장 나경균)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포상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상인, 지원기관・단체 등을 정부가 발굴・선정해 수여한다. 공사는 지난 2020년도부터 새만금 지역(군산·김제·부안)의 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또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을 위해 노사 합의를 통해 전 직원 복지포인트, 포상, 기부활동 등 기관 설립 이후 2억원 이상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지역 밀착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경균 사장은 “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KISDI, 지속가능한 신뢰와 안전을 위한 첫걸음: 인공지능 영상합성서비스 윤리영향평가 시범평가 공개 토론회 개최

    KISDI, 지속가능한 신뢰와 안전을 위한 첫걸음: 인공지능 영상합성서비스 윤리영향평가 시범평가 공개 토론회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직무대행 김정언, 이하 ‘KISD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지난 20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인공지능(이하 ‘AI’) 영상합성서비스 윤리영향평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학계·산업계·법조계·공공·시민사회·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평가단’과 일반 국민 참여로 이루어진 ‘국민포럼단’이 ‘AI 영상합성’ 서비스의 윤리적 영향에 대해 논의한 결과를 공유하고,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AI 윤리영향평가는 기업의 AI 윤리 및 신뢰성 실천 노력을 뒷받침하고, 사용자가 AI를 윤리적이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딥페이크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에 따른 국민적 우려와 관심을 반영해 ‘AI 영상합성’ 서비스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제3기 AI 윤리·신뢰성 포럼, 대국민 의견조사(1500명 대상), 정부부처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대상 선정 ‘AI 영상합성’ 서비스는 딥러닝 기반으로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영상을 생성하거나 기존의 영상, 이미지, 음성을 수정 및 변형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딥페이크 악용 등으로 인한 부정적 우려가 존재하지만, 순기능을 강화한다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긍정적 혁신과 사회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AI 윤리영향평가는 ‘AI 영상합성’ 서비스의 윤리적 긍·부정 영향을 국가 ‘인공지능(AI) 윤리기준’ 10대 핵심요건별로 살펴보고, 긍정적 영향 극대화와 부정적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정부, 기업, 국민 등의 주체별 노력과 정책, 법·제도·기술적 대응 방안 등도 함께 고려했다. 본 평가는 2023년 과기정통부와 KISDI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윤리영향평가 프레임워크’와 같은 해 유네스코(UNESCO)가 발표한 ‘윤리적 영향평가도구 방법론’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 시민사회, 학계, 정부 및 공공 등에 AI 영상합성서비스의 윤리적 영향력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참고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문정욱 KISDI 디지털사회전략연구실장이 ‘2024년 AI 영상합성서비스 윤리영향평가 결과(안)’을 소개했다. 이어 AI 윤리영향평가단장으로 활동한 이상욱 한양대 교수(좌장)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 ▲변형진 이스트소프트 개발TF센터장 ▲선지원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영복 제네시스랩 대표 ▲최호진 KAIST 교수 ▲송호준 과기정통부 인공지능확산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문정욱 KISDI 디지털사회전략연구실장은 “AI 기술의 윤리적이고 안전한 활용은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위한 핵심과제이다. 이번 시범 평가는 AI 영상합성서비스의 긍정적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향후 학계·산업계·정부·시민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I 윤리영향평가는 오늘 공개토론회에서의 논의와 내년 초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 결과를 도출한 뒤, 국민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 형태로 내년 상반기에 발간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KISDI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 보해양조, 지역인재에 장학금 수여

    보해양조, 지역인재에 장학금 수여

    보해양조가 최근 목포시 대안동 본사에서 ‘2024년 보해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지역 인재 35명에게 총 4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철수 보해장학회 이사장과 선발된 장학생 35여 명이 참석했다. 보해장학회는 전라남도교육청, 장애인체육회 등 7개 기관으로부터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하기 힘든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을 추천받아 장학금 수여자를 선정했다. 선발분야는 체육, 문화, 과학, 교육 등이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40년동안 보해양조가 조성한 기본재산의 수익금과 창해에탄올, 김인주 보해양조 감사의 기탁금 등으로 마련됐다. 보해장학회는 보해양조 창업자 고 임광행 회장의 창업정신에 따라 1981년에 설립됐다.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구열이 강한 중·고·대학생들을 지원하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설립 취지에 따라 지금까지 총 3947명의 장학생에게 37억 879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철수 보해장학회 이사장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100년 역사’ 광주수창초, 그린스마트스쿨로 탈바꿈

    ‘100년 역사’ 광주수창초, 그린스마트스쿨로 탈바꿈

    100년의 역사를 지닌 광주수창초등학교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해싿.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9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됐다. 40년 이상된 노후 학교 시설을 개축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광주수창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8천160㎡ 규모의 건물로 새롭게 변화했다. 학생들을 위한 공간구성, BIPV, LED 조명, 전자칠판 도입 등으로 에너지 절약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또 기존의 문화재 건물인 본관동은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연결통로를 만들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실내야구연습장과 야구장도 새롭게 조성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야구부의 명맥을 이어가도록 했다. 정성숙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주수창초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의 준공은 새로운 100년으로 도약하는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학교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2024년 서울시 체육인의 밤 참석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2024년 서울시 체육인의 밤 참석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19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올 한 해 서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500여명의 서울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동안 서울시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시상과 격려를 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2024년 서울시 소속 선수들의 결실과 서울시체육회의 성과를 언급하면서 “눈부신 성과가 거듭될 수 있게 하려면 앞으로 서울체육은 시민 모두에게 공공재가 되는 ‘기본 체육’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선수와 지도자 처우 개선 ▲글로벌 메가 스포츠 이벤트 유치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의 유기적인 연계를 위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에게도 “동결된 인건비로 고통받는 자치구 체육회 직원들과 우수선수 영입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가장 최우선으로 반영해 주길” 요청하면서, 내년에도 서울체육의 미래가 금·은·동처럼 영광스럽게 빛나기를 기원하면서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은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쿼드러플스컬 1위, 싱글스컬 1위, 더블스컬 3위로 서울시 종합우승)을 기록한 서울체고 조정부 이상호 전임지도자에게 서울시 올해의 체육대상을 시상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항상 일선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던 체육대상이, 올해에는 숨은 곳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현장지도자에게 영예가 돌아가 의미가 깊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암 걸린 남편 두고 바람핀 아내, 이런 며느리에게 상속재산 주기 싫다는 시모

    암 걸린 남편 두고 바람핀 아내, 이런 며느리에게 상속재산 주기 싫다는 시모

    암 걸린 아들을 두고 바람피운 며느리에게 재산을 상속해주기 싫다는 시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남편과 아들을 같은 병으로 잃은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남편을 일찍 폐암으로 잃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키우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었다. 돈도 남부럽지 않을 만큼 모았다. 그 돈으로 아들 장가를 보냈고, 오피스텔도 샀다. 인생 숙제를 다 마쳤다는 생각이 들었을 무렵, 아들이 폐암에 걸렸다”고 했다. 그는 “남편도 폐암으로 잃었기 때문에 아들 병간호에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으나 호전되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며느리는 일을 핑계로 병원에 드문드문 왔고 아들 병간호에도 소홀했다”고 했다. A씨는 “그런데 어느 날 며느리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았다. 항암 치료를 받는 아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까 봐 모른 척하고 넘어갔다”며 “얼마 뒤 아들이 세상을 떠나 며느리에게 섭섭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며느리는 죄송하다고 말하기는커녕 ‘새출발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A씨는 “아들이 자식도 없이 세상을 떠나 제가 죽으면 저의 전 재산이 며느리에게 돌아갈까 걱정”이라고 했다. 이에 이준헌 변호사는 “며느리가 인척이기는 하지만, 상속인은 아니다. 민법상의 상속인은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 이내의 방계혈족으로서 모두 혈족에 해당하고, 인척은 상속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면서도 “문제는 며느리가 대습상속인에는 해당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변호사는 “대습상속인은 원래 상속인이었어야 할 사람이 상속해주는 피상속인보다 먼저 사망하거나 상속 결격자가 되었을 경우 대신 상속을 받게 되는 사람을 말한다. 대습상속인은 사망자나 상속결격자의 자식이나 배우자가 된다”며 “A씨 며느리는 단독으로 대습상속인이 돼 만약 A씨가 돌아가시게 될 경우 모든 재산을 상속받게 된다”고 했다. 또 “며느리가 상속을 못 받게 하는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며느리와의 인척 관계 종료인데 이는 며느리가 재혼해야 가능하다”며 “며느리가 상속을 노리고 일부러 재혼하지 않는다면 재산을 기부하거나 제3자에게 증여하는 방법으로 상속을 막거나 최소화할 수는 있다”고 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국군포로 진상규명·명예 회복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만장일치 가결”

    문성호 서울시의원 “국군포로 진상규명·명예 회복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만장일치 가결”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직접 발의한 ‘6·25전쟁 국군포로의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이 서울시의회 제327회 6차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81명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국군포로의 송환 및 대우 등에 관한 법률’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국군포로가 억류지에서 받은 피해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의 취지와 필요성을 여야 할 것 없이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국회에 전하게 됐다. 문 의원은 “6·25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넘은 지금, 정전협정 후 대한민국으로 귀환한 국군포로는 약 8000명에 불과하고, 약 6만여명의 국군포로는 아직도 귀환하지 못했으며 그마저도 추정하는 수일 뿐”이라고 제안하게 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문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국군포로에 관해 ‘국군포로의 송환 및 대우 등에 관한 법률’로 필요한 바를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송환되거나 귀환한 용사들에 대한 지원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어, 북한 억류지에서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은 피해 등에 대한 진상규명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의원은 “현재 우리가 아는 정보는 40년 동안이나 억류되어 온갖 고생 속에 목숨을 건 탈북으로 귀환한 조창호 소위(1994년)와 장무환 일병(1998년) 등 생사를 넘어 전해온 증언이 전부인 상황이다.”며 국군포로에 대한 국가적 무관심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또한 문 의원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던 그분들에게 마땅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져야 하나, 현재 국군포로의 정확한 규모는 물론이고 그 후손들의 실태도 파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를 보완하고자 필요로 하는 정보는 민간차원에서 한계가 있고, 타국과의 협조 및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기에 국무총리 소속의 직속 기구를 두어 적극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본 법률안은 지난 2021년 6월 24일, 당시 조태용 국회의원 등 29인이 발의하여 제390회 국회 임시회 국방위원회에 상정되었으나 안타깝게도 2024년 5월 29일 제21대 국회 임기가 만료되며 폐기되고 말았다. 이번 제22대 국회는 이를 반드시 제정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목숨 바친 그 충정에 보답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여야 할 것 없이 만장일치로 힘을 보태줘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선배 동료 서울시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서초구, 국토부 주관 2024 스마트도시 재인증 획득

    서울 서초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스마트도시 재인증 공모’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 역량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서초구는 이번 재인증으로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포용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정책으로는 전국 최초로 구청과 각 동주민센터 모든 민원실의 186종 사무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처리하는 ‘디지털 민원실’을 비롯해 서초코인, 서리풀 숲속 상상학교 등이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스마트도시 재인증 획득으로 그동안 추진한 우리 구의 스마트 정책들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동물보호’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재진 서울시의원, ‘동물보호’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안이 제32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개정안에는 ‘서울시 기질평가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으며, 이는 ‘동물보호법’ 제26조에 따라 동물의 건강, 행동 양태 등 동물의 기질 평가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질평가위원회는 등록대상 맹견, 공격성 분쟁의 대상이 된 개 등을 대상으로 평가하게 된다. 또한 조례개정안에 사람이나 국가를 위해 현재 봉사하고 있거나 봉사했던 동물이 해당 직무에서 퇴역(은퇴)한 경우, 입양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하였다. 서울디지털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3월 기준으로 서울시 등록 반려견은 61만 2000마리이며, 전국 350만마리 중 17.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내 10가구 중 1가구 이상이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김 의원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높아진 만큼 불편 사항에 대한 민원도 증가하고 있어 이번 조례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제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과 다름없으며, 더 세심하게 제도화해 함께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특히 봉사동물의 은퇴 후 입양지원을 통해 사람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서울시는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은평구, 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은평구, 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통합사례관리운영, 사례관리 연계 및 협력체계 운영, 통합사례관리사 처우 개선 및 지원 노력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구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구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촉진 활성화 ▲독자적인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운영을 통한 슈퍼비전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 사례관리기관들이 더욱 협력하고, 스스로 모여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의논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은평다운 커뮤니티케어’를 확립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과 없앤 조직개편안 철회하라”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과 없앤 조직개편안 철회하라”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6차 본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2025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서울시교육청 조직개편안에 대한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직개편안이 서울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간과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이번 개편안이 ‘교수학습·기초학력지원과’를 ‘학생역량·혁신교육과’로 개편하며 부서 명칭에서 ‘기초학력’이라는 표현을 삭제한 점을 지적, 이는 서울시교육청이 학력 보장의 중요성을 후퇴시키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이 초등교육과의 ‘기초학력·방과후학교팀’을 과(科) 단위로 격상했던 과거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당시의 노력이 이번 조직개편안을 통해 퇴색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전수 시행과 결과 공개를 거부하는 현재 상황에서 기초학력 사무를 축소하거나 조정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교육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며 ”기초학력 지원 정책이 혁신교육의 틀 안에서 논란 속에 추진되어서는 안 되며, 조직개편안은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정책과 조직 개편이 서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용역결과 토대로 토허제 제도개선 더 목소리 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용역결과 토대로 토허제 제도개선 더 목소리 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서울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지난 19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된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도의 효율적 운용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토론회’에 참석, 제도의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를 축하하고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및 구역 해제 등의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서울시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이유로 송파구 잠실동을 포함한 강남구 대치동·청담동·삼성동 등 서울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으나, 토지거래허가제도의 부동산가격 안정 효과에는 불분명한 데 반해, 주민들에 대한 과도한 재산권 침해 등의 부작용으로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잠실을 지역으로 둔 배현진 국회의원과 이성배 시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여러 차례 면담을 통해 잠실동 구역 지정의 부당함을 알리고 구역 해제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지만 국토부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 결국 무산된 바 있다. 이날 토론회는 토허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이성배 대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의원의 요청에 대해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에서 마련한 자리로, 김순애, 김영심, 최상진 송파구의원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토론회 개최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이날 발제를 맡은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 및 이창무 한양대 교수, 그리고 토론자들을 한분 한분 호명하며 부탁의 말을 전했으며, 서울시가 정부보다 제도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제도는 사실상 주택거래허가제도로 작용하고 있는데, 아파트가 다수인 잠실동의 경우 자녀의 전학 등으로 전입인구가 많아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하는 주민들이 대다수인데도 규제에 묶여 사실상 대출도 막히고 거래도 안돼다 보니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막심하다”면서 “현재와 같은 정책은 소수의 부동산 투기자들을 규제하려다 대다수의 실거주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을 뿐”이라며 현 상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는 잠실 인근 지역의 개발호재로 구역 지정을 했다고 하지만 정작 GBC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MICE 조성사업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라며 “주민들은 각종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교통혼잡에 시달리고 있는데 서울시는 오히려 이를 이유로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니 주민들의 불만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구역 지정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구역 해제를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다”라며 “이에 서울시는 올해 8월 제도의 문제점 파악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고, 현재 12월 용역준공을 목표로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그간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에 더해 소음과 교통혼잡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일부분이라도 보상하기 위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지역에 소음측정용역을 시행하고 조례를 개정하여 지역주민들이 인근의 스포츠컴플렉스 시설을 이용할 때 사용료 및 주차요금을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금일 토론회가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식조사 결과와 제도효과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도의 한계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과감한 정책 변화를 끌어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이와 함께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 도시 발전 경험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국제개발협력 조례 본회의 통과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 도시 발전 경험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국제개발협력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가 보다 체계적으로 서울의 도시 개발 및 운영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제정안으로 대표발의한 ‘서울시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시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0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서울은 단시간에 도시화를 성공적으로 이룬 대표적인 사례로 개발도상국 및 국제개발협력 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3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도상국 도시 대상 공적개발원조(ODA) 공모사업을 시행하는 등 국제개발협력 업무의 외연을 확장해 왔다. 그러나 개별 조례의 부재로 인해 국제개발협력 사업 관리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서울시는 이번 제정 조례안 통과를 통해 사업 추진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게 됐다. ‘서울시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조례안’은 상위법인 ‘국제개발협력기본법’에 따라 서울시의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 수립 의무를 규정하고, 국제개발협력 기반 조성, 사업 시행을 위한 기금 사용, 민간 부문과의 협력 등 주요 사항을 명시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ODA 지원을 넘어 개발 컨설팅, 국제인재양성, 국제기구 협력, 해외도시 정책공유 및 기술 협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날 허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함께 통과됐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자체적인 도시외교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담 부서를 마련해 우수 정책을 해외 도시들과 공유하는 등 도시외교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개정안 통과를 통해 기존 ‘서울특별시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를 ‘서울특별시 도시외교 증진에 관한 조례’로 수정하고, 해외 도시들과의 실질적 외교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됐다. 허 의원은 “이번 계기로 서울의 정책과 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서울시가 주도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들의 퀄리티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화·예술·관광·투자 유치 등 서울시가 자랑하는 소프트파워가 서울이 글로벌 TOP5 도시로 진입하는 도시외교의 핵심 키로 작용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이유 진심 슬퍼” ‘84년생’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아이유 진심 슬퍼” ‘84년생’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의사 출신인 박은식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이 가수 아이유의 ‘선결제’ 동참에 대해 “기사를 보고 슬펐다”고 밝혔다. 23일 정계에 따르면 박 전 비대위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유가 탄핵 찬성 집회에 후원했다는 기사를 보고 슬펐다. 진심”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비대위원은 과거 아이유의 신인 시절부터 아이유의 활동을 보며 응원해왔다고 말하며 “이전엔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보수 우파분들께서 (아이유를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하시는데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면서 “이런 상황일수록 보수 우파가 더욱 매력있는 집단이 돼 아이유처럼 유능한 아티스트들에게 지지받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비대위원은 그러면서 “카니예 웨스트를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가 트럼프와 공화당을 지지하게 만든 것처럼, 아이유가 대중에게 인정받기까지 뼈를 깎는 노력을 했던 것처럼 우리 국민의힘도 그런 모습으로 대중을 감동시켜야 한다”면서 “이미 보수정당에 지지를 보내 주신 예술인들에 대한 감사표시가 우선돼야 함은 물론이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지난 14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위해 인근 식당에서 빵과 음료, 식사 등을 선결제했다. 아이유 소속사는 “공식 팬클럽에 가입된 ‘유애나’(아이유 팬덤명)가 아니라도 집회에 참여하는 분이라면 선착순으로 음식과 핫팩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에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아이유가 찍은 광고 브랜드 등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CIA에 신고했다”고 주장하며 인증 사진을 올렸다. ‘광주 출신, 1984년생, 내과 의사’라는 이력을 가진 박 전 비대위원은 지난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면서 정계에 발을 내딛었다. 그러나 정계 진출 직후 과거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렸던 일부 글이 논란을 촉발했다. 박 전 비대위원은 2021년 SNS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추켜세우며 “김구? 폭탄 던지던 분이 국제 정세와 나라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해 잘 알까? 여운형 암살에 김구가 관련되어 있다는 건 들어 봤냐?” 등의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논란이 됐다. 그밖에도 “결혼과 출산의 주된 결정권자는 남자”, “전쟁 지면 집단ㄱㄱ(강간)이 매일같이 벌어지는데 페미니즘이 뭔 의미가 있는데?” 등의 글도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이에 대해 박 전 비대위원은 “전체 글의 맥락은 김구 선생을 비하하는 게 아니다” 등의 해명을 내놓았다. 박 전 비대위원은 지난 총선에서 광주 동·남 을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 어릴 적 부모 폭력 보고 자라면…“중장년기 심혈관 질환 위험 36%↑”

    어릴 적 부모 폭력 보고 자라면…“중장년기 심혈관 질환 위험 36%↑”

    어린 시절 부모 간 신체 폭력을 목격한 사람은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보다 중장년기 심혈관 질환(CVD)에 걸릴 위험이 30%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T.H.챈 공중보건대학원 즈위안 우 교수와 지린대 찬찬 추이 교수팀은 23일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서 45세 이상 중국인 1만여명의 청소년기 경험과 심혈관 질환 간 관계를 평균 9년간 추적해 이런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11년 6월~2020년 말 45세 이상 중국인 1만 424명(평균연령 58.1세)을 모집해 설문조사를 통해 17세 전에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상대를 때린 적이 있나’ 물었다. 이후 ‘심장마비, 협심증, 관상동맥 질환, 심부전, 또는 기타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지’도 조사했다. 참가자 중 부모 간 신체 폭력에 노출된 적이 있는 사람은 872명(8.4%)이었고, 이들은 우울증 유병률이 높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적 기간 중 심혈관 질환 진단을 받은 사람은 심장 질환 1848명(17.7%)과 뇌졸중 822명(7.9%)을 포함해 모두 2415명(23.2%)이었다. 분석 결과 어린 시절 부모 간 신체 폭력에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36% 높았고, 뇌졸중 위험도 28% 증가했다. 또 부모 간 폭력에 노출된 참가자는 우울증 유병률이 더 높았으며, 이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어린 시절 부모 간 폭력에 노출되면 성인 우울 증상으로 이어지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부모 간 폭력 요인을 해결하고 가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전략과 정책적 노력의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3일

    쥐 48년생 : 축하 받을 일 생긴다. 60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72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84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96년생 : 재물을 잘 지켜라. 소 49년생 : 어려움이 닥쳐도 해결된다. 61년생 :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 73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85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릴 테니 걱정 마라. 97년생 : 오랜 친구 사이일수록 말조심하라. 호랑이 50년생 : 고민이 해결된다. 62년생 : 서두르다 뜻밖의 어려움 있겠다. 74년생 : 사소한 일도 성심성의껏 하라. 86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98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라. 토끼 51년생 : 이제는 움직일 때다. 63년생 : 솔직한 고백이 유리. 75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87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99년생 : 활력이 넘치나 먼 외출은 삼가. 용 52년생 : 많은 사람을 만나 즐겁겠다. 64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해라. 76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88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00년생 : 계획한 바대로 추진하라. 뱀 53년생 : 유혹에 빠지지 마라. 65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참으면 이익이 있다. 77년생 : 노력의 성과 있어 칭찬을 받는다. 89년생 : 자존심을 버릴 때 존경받는다. 01년생 : 매사에 신중히 대처하라. 말 54년생 : 뜻하지 않은 기쁜 소식 있다. 66년생 : 생각한 대로 일이 성사된다. 78년생 : 서두르지만 않으면 행운 있다. 90년생 : 겉치레보단 내실을 기하라. 0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양 43년생 : 행운이 찾아드니 기쁘다. 55년생 : 하루를 허비하지 마라. 67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79년생 : 가까운 사람이 변심하여 충돌 예상. 91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원숭이 44년생 : 외출을 삼가라. 56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68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80년생 : 분수를 지켜라. 92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닭 45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57년생 : 충돌이 예상된다. 69년생 : 현재 이익에 급급하지 마라. 81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건강에 주의하라. 개 46년생 :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마라. 58년생 : 이제야 일이 해결된다. 70년생 : 작은 것 하나도 꼼꼼히 챙겨라. 82년생 :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있겠다. 94년생 :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 두둑해진다. 돼지 47년생 : 순응하는 것이 좋다. 59년생 : 과도한 이동은 큰 손실. 71년생 : 자신감만 기르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83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95년생 :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 ‘우생순’ 막내, 공 대신 마이크 잡았다

    ‘우생순’ 막내, 공 대신 마이크 잡았다

    10여년 동안 영광·좌절 모두 맛봐잦은 부상에 코트와 ‘헤어질 결심’“해설로 후배들에게 힘 실어 줄 것기회 되면 지도자의 길 가고 싶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 신화’의 영원한 막내 김온아(36)는 “방송 해설을 하겠다고 결심한 것은 핸드볼을 더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온아는 22일 서울신문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왼쪽 무릎까지 아파 제 실력을 보여 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더이상 팀에 부담이 되기 싫었다”고 말했다. 김온아는 여자핸드볼의 영광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다. 여자핸드볼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동메달 등 화려한 시간을 보냈다. 2008년 당시 대표팀에서 스무살 막내였던 그는 ‘우생순’의 실제 모델로 최고참이던 오성옥과는 16살 차이였다. 영광은 더이상 없었다.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대표팀 공격의 핵이었지만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다. 김온아의 부상과 함께 한국 여자핸드볼도 내리막을 걸었다. 김온아는 지난 10년여간 영광부터 좌절까지 모두 맛본 셈이다. 올해 4월까지도 삼척시청의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10월 전국체전 뒤 코트와 ‘헤어질 결심’을 했다. 부상으로 전국체전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면서 앞선 4월 H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사실상 은퇴 무대가 됐다. 그는 어떻게 하면 후배들을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다 해설위원 자리가 눈에 들어왔다고 했다. 김온아는 “여자핸드볼이 올림픽에만 11회 연속 출전했잖아요”라면서 “구기 종목에선 유일했는데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싶었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지난달 23일 한국핸드볼연맹 산하 맥스스포츠의 H리그 남자부 중계에 다른 4명과 함께 해설위원으로 처음 데뷔했다. 지난 11일에는 강원 태백 경기에서 두 번째 해설을 했다. 김온아는 “남자 선수들 이름 외우기가 너무 힘들었다”면서 “어찌나 긴장했는지 첫 해설 때는 새벽 5시가 돼서야 잠이 들었다”며 “오후 7시쯤 해설을 모두 마쳤을 때는 기진맥진했다”고 당시를 전했다. 그는 한국 핸드볼의 미래를 위해 저변 확대가 가장 먼저라고 지적했다. 김온아는 “경기가 언제 열리는지 모를 정도로 미디어 노출이 없다”며 “스타가 나와야 한다. 제가 더욱 핸드볼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해외에서 부딪혀야 발전도 있다”며 후배들에게 해외 도전을 권한 김온아는 지도자의 길도 꿈꾼다며 “조금 더 노력해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은퇴식은 아시아선수권대회로 미뤄진 H리그 여자부 경기가 개막하는 내년 1월 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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