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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미 경기도의원, 선감학원 희생자 유족 찾기 위한 경기도 적극 행정 촉구

    이은미 경기도의원, 선감학원 희생자 유족 찾기 위한 경기도 적극 행정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이 선감학원 희생자 유족 찾기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26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자로 나선 이 의원은 선감학원 공동묘역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38명의 희생자 유족 찾기를 위해 경기도가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설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안산시 선감동 공동묘역 발굴 과정에서 DNA 검출, 선감학원 원아대장 등 기록, 진실규명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를 통해 총 38명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관계당국은 DNA가 검출된 희생자에 대해서는 국가에 이미 등록된 DNA와 대조 검사 및 일반 국민 대상 공개 신청을 병행한다. 이외 기록 및 자료를 통해 사망이 확인된 희생자의 경우 생전 기록 등을 종합해 입소 전 본적지가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신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규모는 5000여 명으로 알려졌는데, 올해 상반기 기준 경기도 내 피해 지원을 받는 대상자 수는 누적 275명 정도에 불과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가 신청주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을 요구해 온 바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선감학원 희생자에 대해 그 유족을 찾아드리는 일은 최소한의 인도적 책무이다”며 “경기도가 선감학원 희생자 유족 찾기를 통해 과거와 진실의 정의를 되찾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가정위탁 국가가 맡는다…지자체에서 국가책임제로 전환

    가정위탁 국가가 맡는다…지자체에서 국가책임제로 전환

    정부가 보호 대상 아동을 가정에서 돌보는 가정위탁 제도를 지방이양 방식에서 국가책임제로 전환한다. 지자체별로 운영되며 발생해 온 지역 간 격차와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위탁가정과 아동에 대한 보호의 질을 국가가 직접 책임지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6일 확정한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을 통해 가정위탁 제도를 기존 시·군·구 단위 관리에서 국가 차원의 관리체계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아동정책기본계획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범정부 기본계획으로, 향후 아동 보호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그동안 가정위탁은 지역 단위로 관리되며 위탁가정 발굴, 지원 수준, 사후관리 체계에서 지역 간 편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보호 대상 아동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학대 피해 아동이나 장애 아동 등 맞춤형 보호가 필요한 사례는 오히려 늘고 있다는 점도 제도 개편의 배경으로 꼽힌다. 정부는 국가 관리 전환을 통해 위탁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전담하는 전문 위탁가정도 늘릴 계획이다. 위탁가정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국가가 직접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가정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위탁부모의 법적 권한도 한층 강화된다. 아동의 학교 입·전학, 병원 진료, 은행 계좌 개설, 휴대전화 개통 등 일상 양육에 필수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법정대리권을 부여해, 그동안 위탁 과정에서 반복돼 온 행정적 제약과 공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아동이 위탁가정에 머무는 동안에도 원가정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모 상담과 가족 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해, 위탁이 장기 분리로 굳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초기 보호 단계부터 광역 단위에서 보호 자원을 점검·공유하는 체계도 함께 마련된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가가 위탁가정을 통합 관리하면 지역 간 칸막이 없이 전국 단위에서 보다 효율적인 매칭이 가능해진다”며 “관계 부처와 협의해 위탁가정도 일반 가정과 동일한 수준의 지원과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호겸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2025년 12월 26일 「2025년 경기도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2025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 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교육행정에 대한 다양한 이슈 제기 및 대안의 제시, 학교 급식실 위생 환경 및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 노동환경 개선 노력, 폐교 재산 관리 시스템 개선 및 합리적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대안의 제시, 학생 인성 교육 및 교권 보호를 위한 정책 대안의 제시 등 경기도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였고, 성과도 거두었다. 또한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 및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등 지역 경제 회복 및 상생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호겸 의원은 위와 같은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김호겸 의원은 이 외에도 「202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대상」, 「2025 제11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제6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등 많은 수상 실적을 기록하여 경기도의회 안팎에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호겸 의원은 「2025년 경기도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소감에서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발전시키고 살리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였다”고 밝히면서, “경기도민의 민생을 살리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정치로 경기도민과 수원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 이택수·성기황 경기도의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이택수·성기황 경기도의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과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이 26일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시상식에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이택수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소외 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 기회 확대, 음용수 관리 철저, 학교밖 통학로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지적하며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택수 의원은 “소외 지역과 아이들의 안전, 도민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은 행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책임져야 할 영역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성기황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학부모폴리스 활성화 방안 마련, 청소년 대상 전자담배 유해성 교육 실시, 장애인고용부담금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요구했다. 성기황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제도의 허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책임 있는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두 의원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교육 행정의 발전을 이끌어 온 노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앞으로도 행정사무감사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오준환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26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량 강화는 물론 지방분권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준환 의원은 지방의회의 입법 타당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준환 의원은 ▲경기도의회 입법 타당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 활동을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쇠퇴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행정의 문제점, 제도적 개선을 위한 5분 자유발언, 건의안 제출 등 현안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수상소감에서 오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주신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의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최우선에 두고, 도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의원은 “권위 있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받은 우수의정대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역량을 높이고 지방분권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천구, 행안부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양천구, 행안부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서울 양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부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활용 현황을 분석해 지방재정 건전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지자체로 뽑히며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평가에서는 중기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적절성, 총조사 정비율, 실태조사 운영, 사용료·대부료·변상금 징수율,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유휴재산의 활용 및 정보공개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간 비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류체계를 개선해 광역·시·군·구로 구분하고 공유재산 규모(필지 수, 가액 등)를 반영해 총 14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중기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실태조사 운영(무단점유 발굴 및 변상금 부과 등) ▲사용료·대부료·변상금 징수율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유휴재산의 적극적 활용 및 정보공개 등이다. 구는 평가항목 전반에서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관리대장 정비, 세입 기반 강화, 유휴재산 활용 확대를 통해 공공자산 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공유재산을 계획부터 관리·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정비해 온 그간의 행정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26일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26일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도민의 더 나은 삶과 자치분권 확대 위해 최선 다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26일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김 의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치분권을 확대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되기 위해 마지막 임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영 경기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김정영 경기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김정영 경기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정부1)은 26일 경기도의회 의장으로부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김정영 의원은 경기도의 여성·가족·평생교육 분야 행정 전반에 대해 현장성 있는 질의와 꼼꼼한 자료 분석으로 문제를 진단하여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청년 정책 및 가정 지원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질의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정에 제안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실질화를 위한 행정사무감사의 본질적 역할 수행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김 의원은 ▲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 분석 및 사후관리 쳬계 부재 지적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예산 집행률 65%… 예산운용 전반의 구조적 개선 필요 제기 ▲ ‘경기도형 아동돌봄광역센터’...돌봄 품질 관리체계 내실화 촉구 ▲ 도민의 세금이 도민을 위해 쓰이는 경기도정의 책임 있는 재정운용 강하게 촉구 등 사무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김정영 의원은 이번 수상 소감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도민 여러분과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진지하게 듣고자 한 의정활동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상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발로 뛰어온 결과이며,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지적이 아니라 도민 삶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정책 개선과 행정 책임성 향상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조직권 확보와 의회의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가 원활히 운영되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개선 등 지방자치 활성화, 의회 운영의 공정성 및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해 노력했다. 후반기에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여성과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포용적인 가족 친화적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완규 경기도의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12월 26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각 의회 의장의 추천과 엄정한 공적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상으로, 김완규 의원은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의 의정활동 전반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완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제노동위원장과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당을 초월한 상생과 협치의 의정 운영을 실천해 왔다. 특히 상임위원장 재임 시절에는 정례 간담회와 현장 중심의 운영을 통해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세미나·토론회를 활성화해 협치형 의정 운영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K-컬처밸리 정상화,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지역 산업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한편, 결산심사와 도정질문을 통해 도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근로자 지원, 공공의료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보건 인력 처우 개선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정책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김완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정활동은 늘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며,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공공의료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그리고 복지·보건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들의 처우 개선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제도가 도민의 삶 속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에 두고, 보건과 복지, 노동과 경제가 균형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찾고, 도움이 절실한 곳에 정책의 무게중심을 두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이 대통령 “국가 위한 희생에 합당한 대우로 응답하는 나라 만들 것”

    이 대통령 “국가 위한 희생에 합당한 대우로 응답하는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에 합당한 대우로 응답하는 나라, 국민을 위한 헌신이 자긍심과 영예로 되돌아오는 나라를 꼭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위험 직무를 하다 순직한 공직자의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히고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를 찾기 어렵다고 한다”며 “많은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희생과 헌신이 있었던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때로는 뜨겁게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때로는 거칠게 일렁이는 파도 속으로 또 때로는 밤낮 없는 격무의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나선 분들이 있었다”며 “단순한 직무 수행을 넘어선 고귀한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가족들을 향해선 “생전에는 언제나 건강한 복귀를 바라며 불안을 견디고 묵묵히 기다리고 또 인내하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보낸 이후에는 감히 헤아리기 어려운 슬픔에 가슴 아프셨을 것”이라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신 산 증인으로서 순직자분들의 용기와 사랑이 우리 이웃과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주셨다는 자부심과 긍지나마 간직해달라”고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는 경찰 공무원, 소방 공무원, 군무원, 해양경찰, 공무수행자 등 위험 직무 순직자 18명의 유가족 35명이 참석했다. 경북 문경의 한 공장에서 화재 진압으로 순직한 김수광 소방관의 아버지 김종희씨는 “내 아들이 아닌 국가의 아들로 생각하며 살고 있다”며 “이런 아픔이 없게 정부가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비행교육 도중 순직한 조종교관 이장희씨의 딸 이숙인씨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은 잊혀지는 게 가장 가슴 아픈 순간”이라며 “기억의 순간을 마련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른 유가족들도 하고 싶은 말이 있겠으니 다 받아서 답변해드리라”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마지막으로 용산 대통령실에 출근했으며, 마지막 공개 일정으로 이날 오찬을 진행했다. 대통령 집무실은 29일부터 청와대로 이전한다. 앞서 대통령실은 “용산 대통령실에 걸린 봉황기가 29일 오전 0시를 기해 내려지고, 이와 동시에 청와대에 봉황기가 게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봉황기는 우리나라 국가수반의 상징이다.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된다.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文정부 서훈·박지원 1심 무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文정부 서훈·박지원 1심 무죄

    재판부 “공소 사실에 대해 위법 증거 부족”지난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 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욱 전 국방부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가정보원 비서실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기한 공소사실에 대해 “절차적인 면에서 위법이 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인들이 망인의 피격·소각 사실을 감추려고 했다고 볼 만한 사정을 인정하기 부족하다. 당국의 월북 판단 및 그 제시 근거가 허위라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실종 보고, 피격·소각 사실 보고 및 전파, 국가안보실·국방부·국정원 등의 대응, 해경의 수사 진행 및 수사 결과 발표 등에 있어 절차를 위반하는 하자나 문제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씨 사건 관련 논의와 지시, 조치 및 결과 보고, 수사 등은 모두 정식 체계와 절차를 밟아 이뤄졌고, 대부분 문서를 통해 기록돼 남아 있다”며 “국방부와 국정원의 첩보 등은 처음부터 제한적으로 전파됐어야 하는데, 그런 조치 없이 전파됐다가 뒤늦게 이를 알아채고 급하게 삭제한 것으로 볼 여지가 많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한 “이씨의 피격·소각 사실을 보고받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사실을 확인해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알릴 것’을 명확하게 지시했고, 이에 따라 피고인들의 후속 조치가 이뤄졌다”면서 “피고인들이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시를 어겼다는 검사의 주장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피고인들이 이 씨를 월북으로 몰고 가려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판단의 시기에 있어 성급하고 섣부르거나 내용이 치밀하고 꼼꼼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나 비판을 가할 수는 있어도, 미리 특정 결론이나 방향을 정해 놓고 그것에 맞춰 회의를 진행하거나 수사를 계속한 정황을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판결은 이 씨가 월북한 것인지 아닌지에 관한 사실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지 검사가 제기한 공소사실에 대한 답변으로, 제출된 증거들만으로 피고인들을 형사 처벌할 수 있을 정도로 유죄가 인정되는지 여부만을 판단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서 전 안보실장은 재판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가 있는 그대로 실체적 진실을 잘 판단을 해주셨다. 애당초 이 사건은 지난 (윤석열) 정권과 검찰이 너무 무리했던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일로 인해 안보 기관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이 상당히 위축됐다. 다시는 정책적 판단 문제를 형사 법정으로 가져오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전 원장은 “박지원을 제거하려고 정치 공작을 한 윤석열은 파면됐고 감옥에 갔고 저는 무죄가 됐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정치 검찰, 국정원이 되지 않기 위해 개혁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반면 이씨의 친형 이래진씨는 “도저히 판결에 대해서 납득하기도 (어렵고) 의문점도 든다”면서 “문재인 정부 때 제대로 수사를 하고 발표를 했다면 이런 결과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가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실종된 이후 다음 날 북한 해역에서 북한군 총격에 의해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이다. 2022년 6월 감사원은 감사에 착수한 뒤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국정원은 박 전 원장 등을 고발했다. 검찰은 같은 해 12월 문재인 정부 안보 라인 관계자들이 남북 관계에 악재가 될 것을 우려해 피살 사실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며 이들을 순차적으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서 전 실장에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쯤 관계장관회의에서 피격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합참 관계자와 김 전 청장에게 ‘보안 유지’ 조치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적용했다. 김 전 청장에 대해서는 이 같은 지시에 따라 월북 가능성에 관한 허위 자료를 배포한 혐의로 기소했다. 박 전 원장과 서 전 장관, 노 전 실장도 ‘보안 유지’ 방침에 동조해 국정원과 국방부 직원들에게 관련 첩보와 문건 등을 삭제하게 한 혐의 등을 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5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서 전 실장에게 징역 4년, 박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자격정지 2년, 서 전 장관에게 징역 3년, 김 전 청장에게 징역 3년, 노 전 실장에게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구형했다. 그러면서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고위공직자인 피고인들이 국가 존재의의인 생명 보호 의무를 저버리고, 과오를 숨기기 위해 공권력을 악용해 공용 기록을 삭제하는 등 국민에게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했다.
  • 철도시대 여는 ‘홍천’…서울까지 1시간대

    철도시대 여는 ‘홍천’…서울까지 1시간대

    강원 홍천이 ‘철도 시대’를 연다.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은 것이다. 100년 숙원을 푼 주민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다. 100년 숙원 마침내 풀어홍천에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 거론된 것은 1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0년 3월 4일자 매일신보에 경춘선과 함께 홍천 반석리~인제~양양을 노선으로 하는 동해안 횡단선이 추진된다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됐다. 1937년 1월 29일자 매일신보에는 홍천과 인제 주민 1만 1000명이 용문 일대 철도 유치 진정에 동참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였던 당시 일본은 자원 수탈을 위한 화물열차에만 관심을 가져 동해안 횡단선 건설은 무산됐다. 1980년대 말에는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해 양평~홍천~인제 원통~속초를 거친 뒤 강릉에 닿는 동서고속전철이 추진됐다. 교통부는 1990년 실시설계와 용지 매수에 들어가 이듬해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었으나, 이후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또다시 없던 일이 됐다. 2007년에는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이 예타조사까지 받았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고배를 마셨다. 비용 대비 편익(BC)이 1을 넘어야 경제성이 있다고 보는데 0.40에 그쳤다. 이후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추가 검토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지만,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는 빠졌다. 그러다 4년 전인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마침내 포함됐고, 지난해 2월 기획재정부는 예타조사에 착수했다. 정부부처·국회로 동분서주홍천군은 예타 통과를 위해 역량을 총동원했다. 지난 4월 대선 기간 각 정당에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의 공약화를 요구해 관철했고, 강원도의회와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를 비롯한 수많은 기관·단체의 지지 성명을 이끌어냈다. 예타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지난달에는 용문~홍천 철도 건설을 추진한 배경과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한 주민들의 활동상이 담긴 책자 ‘용문~홍천 광역철도 시대 개막’을 발간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정부 청사 모여 있는 세종과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을 당위성을 피력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신 군수는 “오랜 노력과 기다림 끝에 얻은 예타 통과는 칠만오천 군민의 거둔 승리다”면서 “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유치활동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굵직한 시너지 효과 낼 것”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은 내년부터 바로 후속 절차를 밟는다. 내년 정부 예산에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위한 국비 5억원이 반영됐다.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은 서울에서 용문까지 이어진 철도를 홍천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길이는 32.7㎞이고 사업비는 1조 995억원이다. 2030년 전후 공사에 들어가 5년 이내 개통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통 시 홍천에서 용문까지 이동 시간은 45분에서 24분으로 단축된다. 서울 청량리는 1시간 30분, 용산은 1시간 50분에 주파할 수 있다. 홍천이 수도권 배후도시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 유치가 활발해지고,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홍천군은 기대하고 있다. 신 군수는 “이제 홍천은 인구소멸지역에서 사람이 살고 찾아오는 수도권 배후도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본설계, 타당성조사 등의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져 조기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원연구원은 올해 초 용문~홍천 철도가 가져올 생산유발효과는 1조 8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730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만 2000명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장진영 강원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용문~홍천 철도는 접근성 증진은 물론 홍천에서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 굵직한 지역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위례과천선 과천 제안 노선 촉구 건의안 가결… “경기도, 책임 있는 대응 필요”

    김현석 경기도의원, 위례과천선 과천 제안 노선 촉구 건의안 가결… “경기도, 책임 있는 대응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의 합리적 구축을 위한 「위례과천선 과천시 제안 노선 설치 촉구 건의안」이 26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국가 광역철도 사업인 위례과천선의 추진 과정에서 정부의 당초 계획과 과천시의 지역 여건, 주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위원회는 광역교통 정책의 핵심 주체인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하기 위해 건의안을 마련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석 의원은 “위례과천선은 정부의 ‘선교통 후개발’ 원칙에 따라 추진되어 온 국가 광역철도 사업으로, 과천시는 전체 사업비의 약 15%에 해당하는 4000억원 규모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을 부담하고, 철도차량기지를 수용하는 등 상당한 희생을 감내하며 사업에 책임 있게 참여해 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러나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최적 노선안에 과천시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주암지구 중앙 통과 노선’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과천시민의 정당한 교통권과 그간의 희생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21년 국토교통부가 과천정부청사 유휴지 4000세대 공급 계획을 변경하면서 과천과천지구 주택 규모는 크게 증가했지만, 증가된 개발 규모가 광역교통분담금·도로 확장 등 후속 교통대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하며, 개발 증가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수도권 남부 교통대란이 현실화될 중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김동연 지사는 과천시 요구안 미반영과 일부 기초지자체 중심의 노선 변경 움직임에 대해 사실상 방관으로 일관한다”며, “이는 광역자치단체로서의 교통정책 책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과천시민의 협조와 참여는 특정 지역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중앙정부 광역교통 정책에 대한 책임 있는 참여였다”며, “건의안이 가결된 만큼, 경기도는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의 주무기관으로서 분명한 입장을 정리하고, 과천시 제안 노선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실질적 협의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과천선 주암역의 주암지구 설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촉구해 왔다. 그는 경기도청 철도정책과 관계자들과의 정책 간담을 직접 주도하는 등 과천시 제안 노선의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안」이 12월 26일(금)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조정실이 시행 중인 ‘청년친화도시’ 제도와 연계하여, 경기도 내 시·군들이 정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청년 인구의 27.9%인 366만 7천여 명이 거주하는 대표 청년 도시지만, 시·군 간 여건 차이로 인해 청년정책의 기획과 실행 수준에서 편차가 발생해왔다. 이에 장민수 의원은 광역 지자체인 경기도가 직접 나서 시·군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마련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경기도는 정부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들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군 간 정책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청년들이 경기도 어느 곳에 거주하더라도 수준 높은 청년정책의 혜택을 누리는 균형 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장민수 의원은 “이번 조례는 청년정책을 개별 시·군에만 맡겨두지 않고, 경기도가 광역 차원에서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라며, “청년친화도시가 단순한 명칭 부여를 넘어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가 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미세먼지 경보권역, 3개서 5개로 ‘촘촘해진다’

    경북 미세먼지 경보권역, 3개서 5개로 ‘촘촘해진다’

    경북의 미세먼지 경보제 발령권역이 현재보다 더 세밀하게 구분된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 1월부터 도내 미세먼지 경보제 발령권역을 3개에서 5개 권역으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경보제 권역은 서부권·동부권·울릉권에서 서북권·서남권·동북권·동남권·울릉권으로 바뀐다. 기존 권역은 거리가 멀어 대기오염도 대표성이 떨어지고 시·군별 측정소의 개수 차이로 평균 농도가 지역별로 불균형하게 산정됐다. 이에 보견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경보제 권역을 더 촘촘하게 변경해 농도의 대표성과 정확성을 개선하기로 했다. 권역별 미세먼지 2시간 평균 농도가 150㎍(마이크로그램)/㎥ 이상이면 ‘주의보’, 300㎍/㎥ 이상이면 ‘경보’가 발령된다. 초미세먼지는 2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면 ‘주의보’, 150㎍/㎥ 이상이면 ‘경보’가 발령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권역별 대기질 상황을 더 정확하게 반영한 경보제 운용을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직영 아동보호전문기관, 복지부 ‘우수 지자체’ 선정

    노원구 직영 아동보호전문기관, 복지부 ‘우수 지자체’ 선정

    서울 노원구가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 보호와 회복, 원가정 복귀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노원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대응에 있어 ‘공공의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국 자치구 최초의 제도와 운영 방식을 통해 촘촘하고 책임감 있는 보호망을 실현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치구 직영 운영, 전국 최초 영유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경찰·의료·민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 구조가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대표적인 성과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구 직영 운영이다. 구는 2018년부터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구청이 직접 운영하며, 아동학대 조사를 담당하는 전담공무원과 사례관리 상담 인력이 동일 공간에서 상시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학대 의심 신고 접수 이후 조사, 보호조치, 사례관리까지의 과정이 분절 없이 이어지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과 선제적 개입이 가능해졌다. 노원구만을 전담하는 직영 구조는 공공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동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보호 인프라도 눈에 띈다. 구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영유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해 7세 미만 영유아를 위한 전담 보호체계를 마련했다. 즉각 분리 제도 시행 이후 증가한 일시보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이 쉼터는 전액 구비로 운영되며,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돌봄과 심리·정서 치료를 제공한다. 쉼터를 거친 다수의 영유아가 심신의 안정을 회복하고 원가정으로 복귀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기 보호를 넘어 회복과 재통합을 목표로 한 공공 보호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현장 대응 역량 또한 강화됐다.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안전 확인을 최우선으로 한다. 재학대 우려가 높은 경우에는 쉼터 연계를 통해 즉각 분리 보호를 실시하고, 이후 피해아동 보호계획을 수립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회복 중심의 사례관리를 이어간다. 예방을 위한 노력도 병행되고 있다. 민·관·경 협력 기반의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사후 개입에 그치지 않고, 학대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구조적 접근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사후 조치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예방부터 보호와 회복에 이르기까지 행정이 책임지고 이어가야 할 중요한 공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모든 아이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경기 오산시는 뉴팀즈 주식회사와 함께 추진한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2025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이며,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산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오산시가 총 96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자기 이해,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기업탐방, 소셜다이닝, 문화 체험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참가자 98명 중 95명이 수료해 97%의 이수율을 기록했다. 오산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보다 확대된 104명을 목표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장기간 쉬고 있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사회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위해 노력해 준 운영기관 뉴팀즈 주식회사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내년 3월까지 사전 알림 신청과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 뒤, 4월부터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 허훈 서울시의원, 3년 반 동안 양천 발전 위해 시비 391억원 투입

    허훈 서울시의원, 3년 반 동안 양천 발전 위해 시비 391억원 투입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24일 서울시로부터 양천구 교통 인프라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23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은 ▲신정 4동, 목2·3동 등 관내 도로 4개 구간도로열선 설치(11억 5000만원), ▲목동 한신청구아파트 앞 보도정비(6억원), ▲신목로 보도 정비(5억 8000만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한파 대비 양천구 관내 교통 재해 예방 및 보행자 안전 강화 조치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올해 마지막 특별조정교부금이 빠르게 집행되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내년 남은 임기 동안에도 꼭 필요한 곳에 시의적절하게 특교가 교부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허 의원은 양천의 주거·문화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구청과 필요한 예산에 관해 소통하며 예결위에서 2026년도 서울시 예산 16억 2000만원을 증액했다. 세부내역으로는 ▲오목로 가로등 개량공사(7억 7000만원), ▲갈산 등산로 정비사업(7억원), ▲신정네거리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1억원),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음악회(5000만원) 등 총 16억 2000만원의 내년도 시비를 확보했다. 사업이 시작되면 오목로의 노후된 가로등 정비로 주민들에게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신정동 갈산공원 데크길도 재조성되어 주민 여가 인프라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또한, 신정네거리 노후 가로수를 정비해 도심 미관을 향상하고 가을 중 파리공원 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로 수준 높은 문화 공연도 제공한다. 한편, 허 의원이 2022년 7월 임기 시작 이후 3년 반 동안 양천구에 확보한 서울시 본예산, 추가경정예산,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391억 2000만원에 달한다. 허 의원은 “명품도시 양천 구현을 위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예산의 집중 투입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며 “양천구, 서울시와 직접 소통하며 단계적으로 챙겨온 예산인 만큼 시의적절하게 잘 집행되어 주민들의 일상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중랑구, 재난대응 역량 ‘훈련·관리’ 최고 평가…3년 연속 우수 기관

    중랑구, 재난대응 역량 ‘훈련·관리’ 최고 평가…3년 연속 우수 기관

    서울 중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또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달성해 특별교부세 1억 3000만원과 포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국가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수습을 위한 재난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구는 최근 서울 지역에서 잇따른 방화 사건 발생 상황을 반영해, 청사의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임시청사 마련 방안과 행정 기능 마비에 대한 장기 수습 대책을 점검했으며, 화재 현장 대응을 위해 인접 자치구에 추가 자원을 요청하는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중랑소방서, 중랑경찰서, 육군 제3298부대 등 10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 단체를 포함해 약 350명이 참여하며 기관 간 공동 대응 및 민관 협업체계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중랑구는 행안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책임자의 재난 안전 리더십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현장 대응체계 유지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스마트쉼터·중랑옹달샘 운영 등 기후 재난 대비와 인공지능(AI) 기반 축제 안전관리 등 생활 밀착형 재난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3000만원은 재난·안전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직원들과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훈련과 촘촘한 안전 정책으로 구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민참여예산 ‘우수’ 금천구…청년참여로 행안부 장관상

    주민참여예산 ‘우수’ 금천구…청년참여로 행안부 장관상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청년참여 분야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방재정의 민주성, 책임성, 투명성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금천구는 지방재정의 책임성, 투명성, 민주성, 전문성 등 7개 분야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금천구는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부터 선정 결과, 분기별 사업 추진 현황까지 전 과정을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현장 심사 등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점검한다. 아울러 지역주민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협치회의에서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공론화된 의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연계한다. 특히 지역 청년의 실질적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청년참여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금천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청년 당사자의 시각으로 생활밀착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자 금천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네트워크는 총 26시간의 교육과 정책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했고, 이러한 정책제안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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