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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연 서울시의원 “시민 안전 지킬 든든한 기반 마련”

    박성연 서울시의원 “시민 안전 지킬 든든한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해 12월 27일 광진소방서에서 개최된 인명구조 훈련장 준공식에 참석해 소방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완공을 축하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광진소방서 인명구조 훈련장’은 2024년 5월 설계를 시작으로 8월에 착공해 12월에 준공된 시설로, 지상 3층, 연면적 210㎡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구조대·구급대 차고, 2층에는 복합구조 훈련시설, 3층에는 수직·맨홀구조 등 고소구조 훈련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옥상층에는 고층화재 진압과 인명구조사 훈련을 위한 시설이 배치되었다. 특히 전층에 로프훈련구조물이 설치되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입체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박 의원은 현판 제막식에서 “광진소방서의 인명구조훈련장 준공은 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시설을 통해 소방대원들이 더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훈련장 각 시설을 점검하며 소방대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훈련과 신속한 대응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앞서 2024년 10월 광진소방서를 방문해 다목적 인명구조 훈련장 신축 계획을 점검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소방대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주최하며, 3조 2교대 근무제 개선과 ‘3조 1교대 및 4조 2교대’ 체계 도입 등 제도적 지원에 앞장서 왔다. 박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소방대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훈련장이 대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방 공무원들의 복지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호 광진소방서장은 “새롭게 준공된 훈련장을 활용해 다변화되는 재난 상황에 적응하고 시민 안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훈련장의 활용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80만 헬스 유튜버’ 박승현 34세로 별세… “건강상 이유”

    ‘80만 헬스 유튜버’ 박승현 34세로 별세… “건강상 이유”

    국내 보디빌딩계 ‘약투 운동’ 이끌어 보디빌더 출신 유명 헬스 유튜버 박승현이 3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6일 박승현의 형은 박승현의 소셜미디어(SNS)에 “2025년 1월 5일 15시 51분 제 동생 승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늘나라에 갔다”며 동생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어 “부모님의 상심이 커 빈소 조문은 받지 않는다.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승현의 영정 사진을 함께 올렸다. 박승현은 구독자 83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다. 그는 2019년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에 보디빌딩 업계에 만연한 스테로이드 남용 사례를 폭로하고 스스로도 약물 오남용을 했음을 고백하는 영상을 올려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박승현은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 이미 약물 사용 전력이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몸을 키우기 위해 약물을 사용했음을 고백하는 이른바 ‘약투 운동’이 국내 보디빌딩·피트니스계에 확산하는 도화선을 댕겼다. 박승현은 불법 약물 사용 및 판매(약사법 위반)에 대해 자수했고, 2019년 11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알렸다. 유튜브 활동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던 그는 지난해 10월 10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면서 우울 증세를 고백하기도 했다. 박승현은 사망 불과 닷새 전에도 유튜브에 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하고, 이틀 전엔 인스타그램에 새 게시물을 올렸기에 사망 소식을 접한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박승현은 인스타그램 최신 글에 “오늘은 이두 운동. 체중이 110㎏에서 정체됐다. 먹는 노력을 안 하기 때문”이라며 “열정도 목표도 사라졌다. 많이 외롭다”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고인을 애도하며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제발 극복하길 바랐는데 안타깝다. 하늘나라에선 우울증 없이 행복하시라”, “좋은 운동 정보와 큰 웃음 주셔서 감사했다. 명복을 빈다” 등 댓글을 남겼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황상하 SH사장 인사청문회서 “서울시 개발사업 참여 증가···설립 목적 충실할 것”

    최재란 서울시의원, 황상하 SH사장 인사청문회서 “서울시 개발사업 참여 증가···설립 목적 충실할 것”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에 기여할 사장후보자 검증에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23일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었다. 인사청문회 당시 최재란 의원은 황 후보자에게 “사장에 추천된 첫 내부 승진으로 알고 있다. 의미 있는 인사를 환영하며 기대가 크나 일부 우려도 있다”며 말을 이어갔다. 최 의원은 “생애주기에 맞춰 미리내집(장기전세2) 거주 기간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현 시스템은 자녀들이 한참 학업에 집중해야 할 중·고등학생 시기에 계약기간 만료가 도래, 퇴거해야 한다. 현 장기전세주택의 보증금으로 인근지역 이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결국 외곽으로 이주해야 한다는 의미고, 이는 한참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자녀들 학습 환경에 큰 변화가 발생해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직원의 처우개선에 대한 계획을 물었다. 황 사장 후보자는 “지방공기업의 경영평가 급여 체계 개선에 대해 행정안전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면서 직장어린이집 이전 설치, 감정노동자 심리상담 등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을 보면 공사의 경영 성과나 경영 이익은 적법한 기준과 절차 과정을 거쳐 직원들에게 배분되어야 한다”며 이 부분도 같이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 의원은 “한강버스, 대관람차,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등 최근 SH공사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반하는 서울시 개발 사업에 공사가 너무 많이 동원된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SH공사의 존재 이유가 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위한 전문기관인 만큼 설립 목적을 충분히 인지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에 소홀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직원 인원은 동일한데 사업이 너무 많이 늘고 있다. 업무 과중으로 힘들고, 또 고급 인력이 유출되지는 않을지 여러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황 사장 후보자는 “말씀하신 우려에 대해 불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인력이 필요하면 조직 진단을 통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서 증원 등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회 다음날,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황 신임 사장은 지난달 30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으며, SH공사 설립 후 첫 내부 출신 사장이다.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위험물 반입 차단 능력 우수성 입증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위험물 반입 차단 능력 우수성 입증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위험물 반입을 차단하는 보안·안전 역량 우수성을 입증했다. 6일 월성본부는 청경대 소속 이정훈, 이영준 조원이 지난해 11월 대통령경호처에서 개최한 ‘제13회 위험물 판독능력 경영대회’에 참가해 대외기관 통합 2위 및 한수원 내 1·3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대회는 물질을 투과하는 X-Ray를 활용해 위험물 반입을 사전차단하는 보안·안전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경호처, 유관기관 및 국가 중요시설(한수원, 공항공사, 정부청사 등)에서 총 370여명이 참가했다. 정원호 본부장은 “월성본부의 안전관리 체계와 청원경찰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수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국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블링컨 “러시아, 北에 첨단 위성기술 공유 의도 있어”

    블링컨 “러시아, 北에 첨단 위성기술 공유 의도 있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6일 “모스크바가 북한에 첨단 우주·위성 기술 공유의 의도가 있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푸틴(러시아 대통령)은 수십년간의 정책을 뒤집고 북한 핵을 용인할 가능성에 가까워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12월 말 쿠르스크에서 1000여명의 북한군이 죽거나 다쳤다”면서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하며 영토 재편성을 시도한 결과물이고, 모스크바와 평양의 협력 심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 제공 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협력을 확대하는 노력 등이 문제 해결에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도 이번 회담에서 북핵 문제와 북러 협력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을 했다며 “오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빈틈없는 연합 방위 태세와 확장 억제를 통해 그 어떤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키로 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진행되는 도중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두 장관은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두 차례 통화한 바 있지만 직접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경북 포항시, 올해도 버스 요금 동결…2016년 이후 9년째

    경북 포항시, 올해도 버스 요금 동결…2016년 이후 9년째

    경북 포항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도 버스 요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 6일 포항시는 전국 곳곳에서 수요 감소 및 인건비 인상 등 유지비 증가로 버스 요금 인상이 논의 중인 가운데 시민 체감 생활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1200원에서 1300원으로 버스 요금을 인상한 후 현재까지 요금 인상 없이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도내 최저 요금이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유동 인구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는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버스 요금 무료 사업을 추진한다.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승강장 등 교통인프라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버스 운영에 따른 적자가 갈수록 심화된다는 우려도 있지만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운행 노선 관리 및 소모성 비용 절감, 유휴 차량 감차로 인한 보유비용 절감으로 인상 요인 최소화를 노력하고 있다. 정정득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물가 상승 등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고려해 버스 요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올 한 해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日 보수학자 “현빈의 ‘하얼빈’, 미·일 이간질하는 반일 영화”지적 [핫이슈]

    日 보수학자 “현빈의 ‘하얼빈’, 미·일 이간질하는 반일 영화”지적 [핫이슈]

    보수인사로 꼽히는 일본의 유명 학자가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들을 두고 “일본이 올해 ‘역사 전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기념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일본의 보수주의자들은 일본 군부 통치자들의 잔혹함과 시민들의 영웅심을 강조하는 영화와 TV드라마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일본의 보수주의자)들은 중국에서 지난해 개봉한 뒤 올해 전 세계 개봉 예정인 영화 ‘731’과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 ‘하얼빈’ 등의 작품이 일본에 대한 적대감을 조장하기 위해 제작된 수정주의 선전이라고 주장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후쿠이 현립대의 시마다 요이치 교수는 SCMP에 “일부 국가가 종전 기념일을 이용해 역사 역사를 홍보할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리고 우리는 영화가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이러한 활동은 여러 세대가 비슷한 영화를 보며 자라고, 학교에서 동일한 내용을 배우고, 국영매체를 통해 매일 ‘반일(反日) 메시지’를 듣는 나라에서 더욱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1950년대 당시 소련이 어떻게 할리우드를 통제하고 이를 통해 미국의 여론을 조작하거나 형성하려 했는지 돌아보면 알 수 있다”면서 “이러한 ‘문화 전쟁’은 파시스트 국가들이 자유주의 국가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려 할 때 사용한 도구였다”고 지적했다. 시마다 교수가 언급한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배우 현빈이 독립투사 안중근 역을 맡은 영화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작품이다.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으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가 국제 영화제에서 이례적으로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쏟아졌다. 1월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3일~5일) ‘하얼빈’은 48만3927명을 동원하며 2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7만2542명으로,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중국 영화 ‘731’은 일본군 731부대의 만행을 다룬 역사 영화로, 지난해 중국에서 개방했다. 이 영화는 민감한 역사적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개봉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731부대에 희생당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쟁의 비극을 전달하고 동시에 실제 자료영상을 영화에 삽입해 관객들을 더욱 몰입하게 했다. “‘이러한 영화들’ 개봉, 오락 이상의 동기 있어”시마다 교수는 이러한 영화의 개봉을 두고 “오락 이상의 동기가 엿보인다”면서 “이 나라들(한국과 중국)은 미국 영화 관객들에게는 전쟁 중 같은 편으로써 일본에 맞서 함께 싸웠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이를 통해 일본과 미국 사이를 이간질하려고 노력한다”고 혹평했다. 도쿄 템플대학교 일본캠퍼스의 제프 킹스턴 일본 정치학 교수는 SCMP에 “일본의 이웃나라들은 반일 영화와 관련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영화들은 (일본과 이웃나라 사이의) 지역적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일 감정은 수년 동안 계속 불타올랐으며, 특히 중국은 천안문 사태 이후 공산당의 정당성을 강조할 때 더욱 많이 이용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시마다 교수는 문부과학부 교과서 조사관을 역임했으며 헌법 개정, 왕실 옹호, 일본의 전쟁 책임 부정 등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사상을 공유하는 일본 보수층의 주요 논객중 한 명으로 꼽힌다.
  • 정영균 전남도의원, 2024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정영균 전남도의원, 2024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정영균(더불어민주당, 순천1) 전남도의원이 ‘2024 매니페스토 지방의원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은 한 해 동안 전국 지방의원의 우수공약 및 정책 사례를 평가해 시상한다. 학계와 시민단체 등 지방자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심사단이 선정하는 16년 전통의 권위 있는 상이다. 정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댐 주변지역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 댐 주변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소외를 해결하고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해당 조례는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 광범위한 규제 속에서 소외되었던 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공식적인 협의의 틀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정 의원은 조례 제정뿐만 아니라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촉구건의안 등을 통해 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집행부와 지역 주민 간의 간담회를 수차례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노력해왔다. 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댐 주변지역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이룬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석용 “19세 연하와 연애…사귀니까 나이 차이 못 느끼겠더라”

    정석용 “19세 연하와 연애…사귀니까 나이 차이 못 느끼겠더라”

    배우 정석용이 과거 19세 연하와 연애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정영주가 드라마에서 함께 부부 호흡을 맞췄던 정석용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주는 집에 정석용을 초대해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몄다. 트리를 꾸미던 중 정영주는 정석용에 “그 나이에 결혼 안 하면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이에 정석용은 “오히려 40대 중반 넘어갈 때 그런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대부분 짝 찾아가는데 ‘난 비정상인가?’ 그런 생각을 했다. ‘난 뭐가 문제인가?’ 그런 고민 했었다”며 “이제 고민도 별로 안 한다”고 답했다. 정영주는 “나는 이혼할 때 ‘이거를 이렇게 못 지켜내나?’ 이런 생각이 컸다”고 이혼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결혼 생활을 경쟁하듯 한 것도 아니지만 우리 엄마 아버지는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고 열심히 노력한 분들이다. 어느 집안이든 파란만장하지 않겠나. 우리 집은 많이 힘들었다. 난 엄마 아빠랑 떨어져 지낸 적도 있다. 그래서 ‘어떻게든 지켜내 보자’라는 의무감 같은 게 있었다. 그런데 한 번 신뢰가 깨지면 그거는 회복이 안 되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화이트 트리를 완성한 정영주는 아버지를 위한 단팥빵 트리 만들기에 나섰다. 이때 정영주는 정석용에 “연애하면서 제일 많이 난 나이 차이가 어느 정도였냐”고 물었다. 이에 정석용은 “한 번은 19세(연하와 만나봤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열아홉이요?”라며 귀를 의심했지만, 정영주는 “멋지다 정석용”이라며 감탄했다. 이에 정석용은 “그렇게 만나려고 만난 게 아니다. 인연이 됐는데 알고 보니 나이 차이가 난 거다. 사귀니까 크게 (나이 차이 나는) 느낌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석용은 1998년 연극으로 데뷔한 후 영화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짝패’ ‘복면달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써니’ ‘부산행’ ‘국가대표 2’ 등과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지붕 뚫고 하이킥’ ‘뿌리 깊은 나무’ ‘미생’ ‘시그널’ ‘김과장’ 등에 출연했다.
  • 울산시·석유공사,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 및 탄소중립 실현 ‘맞손’

    울산시·석유공사,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 및 탄소중립 실현 ‘맞손’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가 손을 잡고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울산시는 6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 및 탄소중립 실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는 세계적 에너지 거점 구축과 수소도시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에너지 거점(허브) 구축, 울산 남항사업, 동해 가스전 활용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실증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두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 지역 신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두 기관은 동해 심해 가스전과 부유식 해상풍력, 암모니아(수소) 공급 체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에너지 거점 구축 등 핵심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협의체계를 구축한다. 또 시범 및 실증사업 선정을 위한 공동 대응, 산·학·연·관 정책 연계망(네트워크) 구축,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기업 참여 확대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한국석유공사와의 동반 성장과 상호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라며 “공동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014년 본사를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했고, 울산 앞바다 동해 가스전에서 2004년부터 2021년까지 약 4500만 배럴의 석유가스를 상업 생산했다.
  • 과천시, 2025년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조성에 7억 7천550만 원 투입

    과천시, 2025년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조성에 7억 7천550만 원 투입

    과천시는 올해 공원녹지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 등 총 7억 7,550만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다양한 공원녹지 조성 사업에 투입된다. 에어드리공원에는 2억 5,000만 원을 들여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가 설치되고 중앙공원에는 경기도의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비 6,300만 원이 배정됐다. 별양어린이공원에는 도비 1억 5,000만 원으로 낡은 시설 개선과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경기어린이아이누리놀이터에는 도비 7,500만 원을 투입해 창의적이고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또 가로숲길 조성에 도비 1억 원으로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대한다.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과 도시숲길 정비 사업에는 각각 도비 4,500만 원과 2,250만 원이 투입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는 과천시 공원녹지 정책의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녹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과천시를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일상 어디서나 만나는 ‘내편중구’…새해 달라지는 36가지 정책은

    일상 어디서나 만나는 ‘내편중구’…새해 달라지는 36가지 정책은

    서울 중구가 새해에 주민 일상에 더 든든한 정책으로 다가간다. 생활과 행정, 출산과 돌봄, 복지와 환경 및 안전 등 4개 분야 36가지 정책을 신설·변경해 주민들의 삶이 편리해지도록 돕는다. 우선 구는 생활과 행정 분야에서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다. 특히 ‘우리가족 법률상담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1인 가구와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따른 가족관계 전문 법률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도 동 주민센터에서 짝수 달마다 확대 운영돼 주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어준다. 구는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역시 도입해 7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은 구청에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여권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준등기우편 활성화’도 추진해 직접 우편물 수령이 어려웠던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등에게 신속한 우편물 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관, 경로당, 동 주민센터 등을 찾아가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고, 혼‘인신고 시 태극기 증정’ 사업도 새롭게 시행한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됐으며, ‘중구 기업 지원펀드’를 오는 8월 시행을 목표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출산과 돌봄 지원 역시 한층 강화됐다. ‘난임부부 시술비’가 난임여성 1인당 25회 지원했던 것을 출산 1회당 25회로 확대했다. 공난포로 인한 시술 실패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돼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원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출생신고 시 ‘출산가정 배려 스티커’를 제공하고, 오는 4월에는 ‘출산가정 사진 공모전’이 개최된다. 또한 1인당 3만원 상당의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도 지급한다.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중구교육지원센터 내에 ‘중구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가 개소하고, 가정으로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정부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 가구로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복지 정책은 보다 촘촘해진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서울시 보훈수당’이 인상돼 참전명예수당 대상자 중 80세 이상 유공자에 대해 5만원 인상된 20만원을, 보훈예우수당도 5만원 인상된 15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생활보조수당은 연령 제한 없이 지급되며 ‘국가유공자 사망위로금’ 20만원이 신설됐다. 또한 중구 거주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버스·택시 등 교통비를 지원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한도도 월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돼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생계급여와 주거급여가 인상되고 자활성공지원금이 신설돼 자활 참여자가 자립 성공을 6개월 지속 시 50만원, 추가 6개월 지속 시 100만원을 지급해 1년간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구민신체활동사업’을 새롭게 마련해 어린이 줄넘기, 여성 라인댄스, 토요걷기 챌린지 등 맞춤형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부부의 날 기념 행사’가 신설돼 오는 5월에는 부부 관계를 되새기고, 가족의 의미를 기리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여름철 폭염 기간에 ‘찾아가는 살수차’를 운영해 주민 요청 지역에 우선적으로 살수하고, 지난해 시범운영했던 ‘중구민과 함께하는 무한실천 챌린지’를 상·하반기로 확대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낸다. 또한 1인가구 밀집지역인 황학동 일대에 CCTV 관제센터와 연계되는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보행 안전이 강화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달라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구는 새해에도 주민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양천구 장애인 전용 주차장 불법주차 똑똑하게 막는다

    양천구 장애인 전용 주차장 불법주차 똑똑하게 막는다

    서울 양천구가 첨단기술을 활용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한다. 양천구는 장애인의 이동과 주차편의를 높이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방지를 위해 무인 상시 주차단속 시스템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지킴이’를 올해 공공시설과 아파트단지 등 22개 주차장 100면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센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실시간 관리시스템이다. 운전자에게 불법주차 행위임을 안내함으로써 스스로 출차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은 IoT 센서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하는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비장애인 차량 진입 시 경광등 울림과 경고안내 방송 알림으로 불법주차를 예방한다. 일정 시간 경과 후에도 주차 강행 시 위반 차량의 사진 및 주차기록 확인으로 즉각적인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스마트센서의 경고 안내를 받은 비장애인 차량 1만 3149대 중 총 1만 3047대(99.2%)가 자진 회차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불법주차를 개선하고 장애인 복리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공지원금 받고 금연도 성공하자’ 노원구 금연 지원 서비스

    ‘성공지원금 받고 금연도 성공하자’ 노원구 금연 지원 서비스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성공지원금 지급을 포함해 다양한 금연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최초로 금연 성공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금연에 성공할 경우 3년간 최대 60만원 현금을 지급하며 금연구역 흡연 단속 과태료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흡연자 중 개인 노력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4% 미만에 불과하다. 그러나 구가 금연성공지원금을 지급하기 전 17개월 동안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수에 비해 지급 후 17개월 동안 신규 등록한 인원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상담사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인의 흡연 형태와 습관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 흡연 충동을 억제할 수 있는 운동 등 맞춤형 대체 방안에 대한 조언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꼼꼼한 니코틴 검사를 통해 실제 금연에 성공하시는 분들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성취감이 높고, 성공률이 높아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운영 과정에서 쌓인 데이터와 노하우를 활용해 앞으로도 유의미한 금연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성공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금연성공지원금 등 다양한 금연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구민들의 금연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

    관악구,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

    서울 관악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에서 기초 지자체 229개 기관 중 유일하게 지자체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건축행정평가는 건축행정의 능률성, 효과성, 책임성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99년부터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가려 동기 부여하기 위한 제도다. 관악구는 개폐형방범창 설치지원사업’에 대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기존 방범창은 고정형인 경우가 많아 갑작스러운 침수에 대처가 용이하지 않아, 여름철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구에서 이번에 설치한 개폐형 방범창은 평상시는 기존 방범창과 동일하게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고 침수 등 비상시 또는 필요 시에는 잠금장치를 해제하여 외부로의 탈출이 용이하도록 제작·설치했다. 이에 구는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하여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에 위치한 반지하주택 646개소에 개폐형 방범창을 설치 완료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특별부문 장관상은 구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하여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재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450일째 목숨 구걸”…하마스, ‘19세 여성 인질’ 영상 공개[포착]

    “450일째 목숨 구걸”…하마스, ‘19세 여성 인질’ 영상 공개[포착]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공격 당시 납치한 10대 여성 인질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하마스가 공개한 영상 속 인질은 19세 여성 리라 알바그로, 현재까지 그녀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준다”고 보도했다. 알바그는 하마스가 공개한 3분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2025년이 됐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450일 동안 포로로 잡혀있었다”면서 “나는 겨우 19살이다. 내 앞에 펼쳐져 있던 인생 전체가 정지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세상은 우리(하마스에 잡힌 이스라엘 인질)를 잊기 시작했다. 아무도 우리를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는 악몽 속에 살고 있다”면서 “인질 석방 문제에 이스라엘 정부가 직접 개입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영상을 본 알바그의 가족들은 “영상 속 그녀의 모습은 우리가 알던 모습이 아니었다. 건강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우리는 알바그가 살아남아 목숨을 구걸하는 것을 지켜봤다. 멀지 않은 곳에 있음에도 456일 동안 집에 데려올 수 없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우리는 이스라엘 총리와 세계의 지도자들, 모든 결정권자들에게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고 호소한다”면서 “알바그는 아직 살아있고, 살아서 돌아와야 한다.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당국과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알바그는 지난 5월 하마스가 공개한 10대 여성 인질들을 담은 영상에도 등장했었다. 영상 속 여성 인질들은 손이 묶인 채 벽에 줄지어 서 있고, 일부 여성의 얼굴은 피범벅이 된 모습이었다. 당시 영상 속 하마스 대원들은 이 여성 인질들을 ‘사바야’(Sabaya)라고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바야는 이슬람 고대 용어로 ‘노예’를 가리킬 때 쓰는 표현이다. 한 하마스 대원은 이들에게 “너는 정말 아름답다”며 추파를 던지고, 또 다른 대원은 욕설과 함께 “우리가 너희를 짓밟을 것”이라며 거칠게 여성 인질을 벽으로 밀어 부친다. 또 다른 하마스 대원은 “우리 형제들이 너희 때문에 죽었으니, 우리는 너희를 모두 쏴 죽일 것”, “여기에 우리가 임신시킬 수 있는 여성들이 있다”며 성폭행을 암시하는 위협을 던지기도 했다. 휴전 협상 중에서 이스라엘 공습 이어져…100여명 사망한편, 현재 이스라엘 당국은 하마스에 억류돼 있는 인질이 최소 62명에 달한다고 추정한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현재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의 중재 하에 카타르 도하에서 휴전협상 중이지만, 뚜렷한 접점은 나오지 않고 잇다. 하마스는 가자지구 종전으로 가는 합의의 일부로 이스라엘의 요청에 따라 1단계에 풀어줄 인질의 명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재빨리 성명을 발표해 하마스가 인질 명단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은 휴전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에서 가자지구에 무차별 폭격을 이어갔다. 지난 주말동안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내 100여 곳을 공격해 하마스 전투원 수십명을 살해하고 최근 로켓이 발사된 장소의 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의료진은 주말에 이뤄진 이스라엘의 공습 때문에 숨진 팔레스타인인을 105명으로 집계했다. 사망자 중 하마스 조직원과 민간인의 정확한 비율은 파악되지 않았다.
  • 북한, 평양국제마라톤대회 6년 만에 개최…참가비 150달러

    북한, 평양국제마라톤대회 6년 만에 개최…참가비 150달러

    북한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평양국제마라톤대회를 6년 만에 연다. 6일 북한 체육성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조선체육’에는 오는 4월 6일 열리는 제31차 평양국제마라톤 경기대회 모집 요강이 게재됐다. 대회는 엘리트 선수가 출전하는 전문가 부류와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애호가 부류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부 종목은 남녀 풀코스(42.195km), 하프(21.097km), 10km, 5km로 나뉜다. 주로는 김일성경기장을 출발해 개선 거리와 우의탑, 평양대극장,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 평양의 주요 지점을 순회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북한은 지난 1981년부터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4월 15일(태양절)을 기념해 국제 마라톤대회를 개최해왔다. 지난해 4월 대회를 개최하려다 최종 무산돼 코로나19 사태 이후 2020년부터 5년 연속 대회가 취소됐다. 북한이 공개한 모집 요강에는 외국인 참가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북한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봉쇄했던 국경을 열며 본격적으로 외국인을 상대로 한 관광 상품을 확대해 오기도 했다. 특히 전문가 부문의 경우 나라별 남녀 선수 1명씩을 원칙으로 오는 20일까지 공식 초청장을 보낸다고 안내했다. 왕복 항공권과 숙식비도 북한 측에서 제공한다. 애호가 부문에 출전을 원하는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싱가포르·중국·홍콩 제외) 참가자들은 국가관광총국의 여행사를 통해 출전을 신청할 수 있다. 싱가포르와 중국, 홍콩을 포함한 기타 국가에서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영국고려여행사를 통해야 한다. 참가비용은 풀코스 기준 150달러, 하프 100달러, 10km와 5km는 각각 70달러 선으로 책정됐다.
  • 마트서 물건 훔친 50대 순찰하던 경찰에 덜미

    마트서 물건 훔친 50대 순찰하던 경찰에 덜미

    마트에서 물건을 훔친 50대 남성이 마침 순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마트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 26일 오전 11시 29분쯤 사하구 다대동 한 마트에서 라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이 물건을 훔쳐 달아나자 마트 직원이 “도둑이야”라고 소리쳤는데, 특별 치안 활동 기간을 맞아 마침 해당 마트에서 도보 순찰을 하고 있던 다대지구대장과 관리팀장이 이 소리를 듣고 A씨를 추격해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절도 관련 전과가 11차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도보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 최고 등급 달성

    구로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 최고 등급 달성

    서울 구로구가 감사원에서 실시한 ‘2024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보통(C) 등급 이후 2년 만에 2단계 상승했다.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감사원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 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 구성과 인력,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을 심사해 4단계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구는 3개 평가 영역에서 모두 평균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며 최상위인 우수(A) 등급을 달성했고, 특히 ‘내부 통제 지원’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구 30만 이상 전국 자치구 중에서는 3위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음으로써 청렴·우수감사활동 대표 기관으로 우뚝 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장애인보호구역 신규 지정…교통약자 안전지킨다

    성동구, 장애인보호구역 신규 지정…교통약자 안전지킨다

    서울 성동구가 장애인 이동 편의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성동재활의원(뚝섬로1길 42)’ 앞 도로를 ‘장애인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성동재활의원’은 2012년 설립된 서울시 최초의 구립 장애인 전문 재활의료시설로 이용객이 하루 평균 40여명, 매년 4000여명(2023년 기준 5723명)에 이른다. 구는 주 이용 대상인 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동재활의원’ 정문 앞 왕십리로4가길 도로 구간을 장애인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장애인보호구역’은 장애인 복지시설 주변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됐다. 장애인 거주 시설에만 지정이 가능했으나 2022년 4월부터는 주간이용 시설 등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 복지시설로 확대됐다. 해당 구역 내에서는 차량 제한 속도가 시속 30㎞까지로 제한되며, 주정차를 금지해 장애인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장애인보호구역’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도가 낮아 보호구역 지정률이 높지 않은 실정이다. 성동구 또한 총 55개 시설(어린이 50, 노인 5)에 대한 보호구역을 관리하고 있지만, ‘장애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성동재활의원’이 처음이다. 구는 실시설계 기술용역을 실시해 ‘장애인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노면표시, 보도 포장 정비, 미끄럼방지포장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개선을 마쳤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장애인보호구역’ 지정은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꼭 필요한 안전조치”라며 “이번 ’장애인보호구역‘ 신규 지정을 시작으로 ’장애인보호구역‘을 점차 확대하는 등 장애인 권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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