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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전국 최초 길고양이 입양 지원사업 추진

    용산구, 전국 최초 길고양이 입양 지원사업 추진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입양 지원사업’(TNA·Trap-Neuter-Adopt)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개발과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터전을 잃은 길고양이를 보호하고, 사람과 길고양이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 사업은 ▲길고양이의 입양처 확보와 포획 후 동물병원 인계(길고양이 돌봄시민) ▲중성화 수술, 전염병 검사, 혈액 검사, 구충 및 백신 접종, 동물 등록(동물병원) ▲사업대상 길고양이 승인과 비용 지원(구청)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최근 한남뉴타운 재개발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처럼 대규모 재개발이 이루어질 경우 길고양이들이 살던 터전을 잃는 문제가 발생한다. 재개발이 진행되면 길고양이들은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지만,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특성상 이동 유도가 어렵고 인근 주택가에도 이미 서식 중인 길고양이가 있어 정착이 쉽지 않다. 현재 정부가 시행하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Trap-Neuter-Return)은 중성화 후 다시 원래 서식지에 방사하는 방식이어서, 돌아갈 곳이 없는 재개발 지역에서의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용산구는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입양 지원사업(TNA)’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기존 TNR 방식과 달리 입양이 예정된 길고양이에게 혈액검사, 전염병 검사, 구충, 백신 접종, 동물 등록까지 제공하며, 입양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귀 끝 절제’를 시행하지 않는다. 귀 끝 절제란 기존 TNR 사업에서 중성화 여부를 표시하기 위해 고양이의 귀 끝을 자른 뒤 방사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는 100마리의 길고양이에게 새로운 안식처를 찾아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길고양이들은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고, 주민들의 길고양이 관련 민원 해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길고양이 돌봄시민이 직접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길고양이 입양 지원사업(TNA)’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02-2199-8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길고양이 입양 지원사업(TNA)은 길고양이는 물론, 길고양이 돌봄시민, 그리고 길고양이로 인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까지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는 지난해 11월, 구 동물보호조례를 개정해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한남3구역 내 20곳에 공공급식소를 운영하며, 길고양이 서식지를 구역 밖으로 유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북산불’ 피해 복구 2조 7000억원 예상…시군 잠정집계

    ‘경북산불’ 피해 복구 2조 7000억원 예상…시군 잠정집계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간 경북 5개 시군을 덮친 산불 피해 신고액이 1조 43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따른 복구비는 2조 7868억원으로 추산됐다. 신고 피해액과 복구비 추산액은 시군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한 신고 규모를 말하며 이를 토대로 중앙부처가 합동조사를 벌여 최종 피해액과 복구액을 확정한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공공시설 피해 신고를 지난 8일 마감한 결과 1조 43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복구비 추산액은 2조 6533억원이다. 피해 신고액과 이에 따른 복구비 추산액이 최종 집행되는 금액은 아니며 중앙합동조사와 중앙부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최종 복구 금액이 확정된다. 사유 시설은 현재까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된 피해 신고액(9일 오전 8시 30분 기준)이 3865억원, 복구액은 13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도는 사유 시설의 경우 개인이 실제 지원 가능 금액보다 많게 시군에 신고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유 시설 피해에 대한 신고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피해지역 사정을 고려해 일주일 연장됐다. 도는 신고 피해액과 복구액의 70% 이상은 산림이 차지한다고 밝혔다. 정부 11개 부처와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00여명과 경북도 22개 부서 80여명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은 오는 15일까지 현장 조사를 벌여 시군에서 NDMS 시스템에 입력한 신고 피해액과 복구액을 확인한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초대형 산불 피해로 많은 도민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빈틈없는 피해조사를 통해 산불 피해 이전보다 개선된 복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반려마루, 경북 산불 피해 구조견 60마리 위탁보호

    경기도 반려마루, 경북 산불 피해 구조견 60마리 위탁보호

    넉 달간 화상 후 처치,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등 지원 경기도가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서 긴급 구조돼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인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여주)로 옮겨 임시 보호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를 ‘국가적 비상사태’로 보고, ‘경기도 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관리 규정’을 준용해 재난·재해 동물 임시 위탁보호처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동물보호단체연합 ‘루시의 친구들’, 협력 동물병원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임시 보호 4개월 기간 중 화상 후 치료, 건강관리 등도 지원한다. 반려마루로 이송되는 동물들은 구조 후 수도권 내 동물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거나 화상 치료가 완료된 동물들이며, 구조 후 출산한 어미와 새끼들도 포함돼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산불재난에 대해 생명 구조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일조하겠다”며, “반려마루의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면서 대한민국 동물복지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2025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현장 참관

    심미경 서울시의원, ‘2025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현장 참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지난 8일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기술인재 육성의 방향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2025년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1일까지 서울특별시 관내 8개 경기장(서울공고·경기기계공고 등)에서 개최되며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서울시 관할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및 개인참가자 등 357명의 선수가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용드론제어, 용접 등 41개 분야에서 그간 갈고닦은 숙련기술 기량을 겨뤄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서울 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대회 참관에 앞서 거행된 주요인사 참관 행사에서, 심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의원 자신이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실’과 ‘관할 지역구 내 동대문구 휘경공업고등학교를 서울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하고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노력하며 겪었던 애환’을 떠올리며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참관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심 의원은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서울 내에서 취업할 수 있는 곳이 더욱 많아야 학생들도 희망을 갖을 수 있고 직업교육도 발전할 수 있다”라며 “참석해주신 숙련기술인 여러분들과 서울시와 교육 관계자 모두가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기능경기대회 출전자 수가 줄어들다보니 기능경기대회 입상실적도 예전만 같지 못하다”면서 “기능경기대회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한 모습에, 관계자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많았다. 학생들과 기능인 모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심 의원은 경기장을 둘러보며 직접 경기를 참관하고, 건축설계/CAD, 목공, 보석가공, 화훼장식 등 다양한 직종에 참가한 학생들과 현장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 의원을 비롯해 박상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설세훈 서울시 부교육감, 주용태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기업 관계자 및 숙련기술인 단체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 심 의원은 지난해에도 ‘서울시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과 ‘서울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 노력 등 동대문구 서울반도체고등학교가 서울시 최초의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지정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직업교육에 남다른 정성을 쏟은 바 있다.
  • 군포시, 경기도 2025 성인지 정책 평가 ‘최우수’ 선정, 8년 연속 수상

    군포시, 경기도 2025 성인지 정책 평가 ‘최우수’ 선정, 8년 연속 수상

    군포시는 경기도 주관 2025년 성인지 정책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수상으로 군포시는 8년 연속 성인지 정책 평가 최우수 및 우수기관에 뽑혔다. 경기도 성인지 정책 평가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28개 공공기관의 ’24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1,024과제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추진실적 및 활성화 노력도 ▷젠더정책 추진 마련 및 개선이행 노력도 등 성인지 정책 전반에 대해 정성·정량적인 종합 평가를 통해 해마다 우수기관과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해 2024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분야별(홍보물, 도시공간)로 여러 차례 진행하면서 공무원 성인지 정책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절차를 체계화하는 등 성적으로 평등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제1기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의 홍보물 모니터링 내용을 담은 ‘성평등한 홍보물 제작 가이드북’을 발간해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성차별 없는 군포시 정책 홍보물 생산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 여에스더 ‘충격’ 진단 “머릿속 시한폭탄…역대급 크기 발견”

    여에스더 ‘충격’ 진단 “머릿속 시한폭탄…역대급 크기 발견”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 전문 유튜버인 여에스더가 뇌동맥류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에스더TV’에는 ‘충격. 여에스더 뇌동맥류 1년 동안 얼마나 커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뇌동맥류 진단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2017년 일본 여행 중 호텔 세면대에서 머리를 숙이다가 오른쪽 머리에 묵직한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분당의 한 병원에서 뇌 자기공명혈관촬영(MRA)을 받은 여에스더는 직경 6㎜ 크기의 뇌동맥류를 진단받았다. 그는 “동기가 본 뇌동맥류 중 역대급 크기였다”고 전했다. 이후 추적 검사에서 크기는 4㎜로 줄었으며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일부가 약해지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파열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 ‘머릿속 시한폭탄’으로 불리며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여에스더는 천식을 앓고 있어 폐렴에 대한 불안감도 드러냈다. 영상에서 그는 “요즘 폐렴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다. 나도 천식이 있어 걱정된다”고 말하며 “너희들 때문에라도 못 죽는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여에스더는 현재 뇌동맥류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열 받지 않으려 노력하고 혈관 건강에도 더 신경 써야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난치성 우울증으로 전기경련 치료를 받은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 “尹, 평소와 달리 약주 한 잔도 안해…상처받은 듯” 이철우가 전한 근황

    “尹, 평소와 달리 약주 한 잔도 안해…상처받은 듯” 이철우가 전한 근황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이철우 경북지사는 10일 “윤석열 대통령님을 어제저녁 관저로 찾아뵙고 나라가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과 만난 사실을 전하면서 “(윤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에서 우리 당이 승리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했다”며 “저에게도 힘껏 노력해서 당선되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면 사람을 쓸 때 가장 중요시 볼 것은 충성심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을 당부했다”며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깊이 상처받은 것으로 짐작된다”고 했다. 이어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힌 것으로 생각하시고 매우 상심하는 모습이었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평소와 달리 약주도 한 잔 안 하셔서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을 ‘각하’로 부르자며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이 지사는 전날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이대로 볼 수 없어서 새로운 박정희 정신으로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퇴거 시점은 이번 주말을 넘기지 않을 전망이다. 이르면 오는 11일쯤 2022년 5월 취임 이후 6개월간 머문 서초동 사저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0일

    쥐 48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60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72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84년생 : 허영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96년생 : 이동을 삼가야만 한다. 소 49년생 :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말라. 61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 73년생 : 형편이 풀리겠구나. 85년생 : 오랜 사이일수록 언행에 신중하라. 97년생 : 일이 성취되고 있다. 호랑이 98년생 : 인정을 베풀어라. 50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함이 길하다. 62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74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86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토끼 9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51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63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75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87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용 52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64년생 : 가정에 충실한 것이 좋겠다. 76년생 : 분수를 잘 지켜라. 8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00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니 재물 운 있다. 뱀 53년생 : 이동하기 좋은 날이구나. 65년생 : 문서 관계는 곧바로 해결하라. 77년생 : 아쉬워도 타협해야 한다. 89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01년생 : 자기 뜻을 펴기가 어렵다. 말 54년생 : 장애물이 걷히는구나. 66년생 : 단순하게 생각하다 실패한다. 78년생 : 거래 등이 모두 순조롭다. 90년생 : 자존심만 억제하면 행운 있다. 02년생 : 때를 기다리는 것보다 조금씩 움직여라. 양 43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이 이로운 날. 55년생 : 유혹에 빠져들면 금전적 손실 크다. 67년생 : 작은 것이 쌓여 커다란 행운 있겠다. 79년생 : 차분하게 자기 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91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서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노력한 만큼의 성과는 없다. 56년생 : 장기적인 목적의 투자 좋다. 68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80년생 : 계획한 바대로 추진하라. 92년생 :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닭 45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57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되는 날. 69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자신이 생각한 대로 성사된다. 93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개 46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58년생 : 신규 거래를 주의하라. 70년생 : 말보다 성실함이 길운이다. 82년생 : 일보 물러나 안전 꾀할 것. 94년생 : 친구와 휩쓸리지 마라. 돼지 47년생 : 주변과 함께 일을 추진하라. 59년생 : 약속이 미루어진다. 71년생 : 나가는 돈이 많아 마음 상한다. 83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하게 하라. 95년생 : 아직도 기회는 많다.
  • 전통사찰 미허가 건축물 양성화하는 종로구

    전통사찰 미허가 건축물 양성화하는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전통 사찰 내 미허가·미신고 건축물을 양성화하고자 ‘전통 사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2028년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특례조항 시행에 맞춰 미사용 승인 전통 사찰 건축물의 양성화를 통해 재산권을 보호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전통 사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키고 현실적인 법적 문제를 해결할 기회”라면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원활한 특례 적용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2023년 4월 24일 이전에 완공된 전통 사찰 건축물이다. 종교 용지로 활용되는 토지에 세워졌으며 전통 사찰이나 전통 사찰이 속한 단체 소유의 대지에 지은 건축물이어야 한다. 사용 승인 특례를 적용하는 경우 기존 건축법상 위반 건축물이던 일부 건축물의 합법화가 가능해진다. 구는 종로구건축사회와 협력해 전통 사찰 건축물의 양성화를 위한 현장 조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달 1일에는 사찰별 문제점과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안을 제시하기 위한 간담회를 연다.
  • 결혼이민 가족 초청했더니…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 확 줄었다

    결혼이민 가족 초청했더니…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 확 줄었다

    불법 체류자 증가 요인으로 지목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이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9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은 2021년 17.1%를 정점을 찍은 뒤 해마다 큰 폭으로 줄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저치인 1.2%를 기록해 안정화 추세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다문화 가정 친지와 외국 협력 도시의 근로자들을 단기 취업 체류 자격(C4)으로 입국시켜 최대 8개월까지 농어촌지역의 일손을 돕도록 하는 제도로 2017년 시작됐다. 계절근로자 이탈률은 2021년 입국한 1850명 가운데 316(17.1%)명이 사라져 물의를 빚었다. 전북 무주, 고창군 등에 들어온 네팔 근로자들이 수십명씩 이탈했다. 2022년에도 104개 지자체에 들어온 1만 2027명의 계절근로자 가운데 1151명(9.6%)이 이탈해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 하지만 2023년 법무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30개 지자체에 전년 1만 9718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난 4만 647명을 배정했음에도 이탈률이 대폭 낮아졌다. 실제 입국한 3만 2837명 가운데 925명이 사라져 이탈률은 2.8%로 낮아졌다. 지난해는 135개 지자체에 입국한 5만 7269명의 계절근로자 가운데 676명이 이탈해 이탈률은 1.2%에 그쳤다. 지자체별로는 대구시와 세종시가 이탈률 0%를 기록했다. 이어 제주 0.2%, 강원과 경남 각각 0.3%, 충남 0.4%, 전북 0.5% 등 대부분 1% 미만이었다. 다만 부산이 3.9%로 가장 높았고 전남 3.3%, 경기 1.1%, 경북 1.2%를 보여 평균이 높아졌다. 올해는 2월 현재 법무부가 배정한 7만 2613명 가운데 4479명이 입국했지만 이탈자는 한명도 없다. 계절근로자 이탈률 감소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확대, 법무부와 지자체의 체류 질서 강화 노력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비율은 70%에 이른다. 또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을 기존 3~5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했고 성실 근로자는 다음 해 재입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완화한 것도 이탈률 감소의 주요인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계절근로자 이탈률이 높아 많은 문제가 발생했지만 최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이 증가하면서 이탈자가 급감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면서 “비자 발급단계부터 심의를 철저히 해 이탈률 제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축구협, 3부팀 기적 이끈 김승희 전무 발탁… 소통위·국제위 신설… 이정효 이사진 합류

    축구협, 3부팀 기적 이끈 김승희 전무 발탁… 소통위·국제위 신설… 이정효 이사진 합류

    부회장에 박항서·신태용 선임전력강화위원장에는 현영민 35년 동안 K3리그(3부리그) 클럽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한 우물을 판 축구인이 한국 축구 행정을 총괄하는 자리에 파격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인 출신 전무이사를 중심으로 한 제55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발표했다. 축구협회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경험에서 변화와 혁신을 구하기 위해 김승희 대전 코레일 감독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면서 “새 집행부는 부회장, 분과위원장, 이사진을 포함해 27명으로 구성됐다”고 알렸다. 축구협회 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된 김 전무이사는 1990년 실업축구팀이었던 철도청(현 코레일)에 선수로 입단한 뒤 35년 동안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2019년에는 3부리그 소속인 대전 코레일을 이끌고 대한축구협회컵(현 코리아컵) 준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김 전무이사는 “현장 목소리가 협회 행정에 정확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5명으로 구성되는 부회장단에는 박항서 전 베트남 대표팀 감독,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이용수 세종대 명예교수,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축구인 출신 젊은 행정가를 육성한다는 정몽규 회장의 의지에 따라 2002 한일월드컵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현영민 해설위원이 각급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신설된 소통위원회와 국제위원회는 각각 위원석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과 전한진 동아시아축구연맹 부회장이 이끈다. 이밖에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이사진으로 합류했다.
  • 스페인의 열정, 프랑스의 서정… 더 화려해진 카사노바의 유혹

    스페인의 열정, 프랑스의 서정… 더 화려해진 카사노바의 유혹

    19년 만에 한국 무대로 돌아온 프랑스 뮤지컬 ‘돈 주앙’의 무대는 더 화려하고 깊어졌다. 17세기 스페인 소설 속 전설적인 바람둥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돈 주앙’은 예술성을 강조한 프랑스 뮤지컬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기존과 달리 돈 주앙 내면 갈등에 초점 지난 4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돈 주앙’은 2004년 캐나다에서 초연해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2006년 첫 내한 공연을 펼쳤다. 이 작품의 극본과 음악을 맡은 작곡가 펠릭스 그레이는 “19년 전 한국 관객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 줬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면서 “20대였던 돈 주앙이 30대에 접어든 만큼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정을 전달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사랑을 믿지 않고 수많은 여성을 유혹하는 귀족 돈 주앙은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를 비롯해 수 세기 동안 예술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문학,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끊임없이 재해석됐다. 뮤지컬은 돈 주앙의 전통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내면 세계의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 그레이는 “기존 작품과 달리 오만하고 가증스러운 돈 주앙이 진정한 사랑을 느끼면서 고통받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며 “뮤지컬의 영혼인 음악에는 거의 손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문 플라멩코 무용수들의 역동적 군무 오페라에 뿌리를 둔 프랑스 뮤지컬은 대사 없이 노래로 전개하는 ‘송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작품에서도 플라멩코 음악과 팝, 교향곡의 요소를 조합한 37곡의 노래가 이어졌다. 특히 이 작품의 주제곡이라고 할 수 있는 ‘변하리라’는 아름답고 친숙한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로 사랑에 빠진 돈 주앙의 모습을 낭만적으로 표현했다. 이 곡은 프랑스에서 17주 연속 라디오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배우가 춤, 노래, 연기를 함께하는 영미권과 달리 프랑스 뮤지컬에서는 가수와 무용수가 구분된다. 배우들은 프랑스어로 노래를 부르지만 작품이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만큼 전문 플라멩코 무용수들이 출연해 역동적인 독무와 군무를 선보였다. 안무가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는 “플라멩코를 통해 스페인의 역사와 사랑에 대한 열정을 춤으로 승화했다”면서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하는 플라멩코로 돈 주앙의 강렬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스텝을 좀더 강하게 밟고 안무의 에너지를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초대형 LED·조명… 세비야 온 듯한 무대 원작 탄생 20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은 초대형 발광 다이오드(LED) 스크린과 다채로운 색감의 조명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현대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흥겨운 탭 댄스와 기타·캐스터네츠 등 악기 연주 등은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돈 주앙 역은 2021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을 통해 이례적으로 한국 팬덤을 형성했던 지안 마르코 스키아레티가 맡았고, 돈 주앙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마리아 역에는 레티시아 카레레가 출연한다. 3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한국 초연에 참여했던 배우들도 무대에 오른다. 내한 공연의 특성상 자막과 무대를 번갈아 봐야 한다는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이야기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아 몰입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아쉬움은 남는다. 서울 공연은 오는 13일까지. 이후 18~20일 대구 계명아트센터, 25~27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이어진다.
  • “서대문 여자농구단, 올해도 무패 우승”[현장 행정]

    “서대문 여자농구단, 올해도 무패 우승”[현장 행정]

    박찬숙 감독 “36연승 위해 노력할 것”이성헌 구청장 “구민 화합 이끈 보물” “수십억원의 홍보 효과를 내고 주민 화합까지 끌어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우리의 보물입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7일 구청에서 열린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2025 출정식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찾은 구민 400여명과 함께 ‘어차피 우승은 서대문’이라고 외치며 활짝 웃었다. 이 구청장은 “우리 여자농구단이 지난해 열린 4개 전국대회에 참가해 12경기 연속 무패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이로 인한 홍보 효과는 96억원 정도에 달한다”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우리 구를 이기겠다고 열심히 준비하지만 올해 역시 우승은 우리 것이라고 믿는다. 구민이 한목소리로 응원하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을 한 여자농구단은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25 전국실업농구연맹전’을 시작으로 6월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 7월 ‘제80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 2년 연속 모든 대회 우승이라는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천하무적’이라고 불리는 여자농구단은 스포츠 정신을 누구보다 강조하는 이 구청장의 의지에 따라 2023년 창단했다. 지난해 김천과 강원 태백, 전남 영광 등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우승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감독은 “선수 시절 세운 35연승 기록을 넘어 36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 우승을 바라는 구민의 꿈을 여자농구단이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나리 주장은 “구민들의 응원 덕에 힘을 내고 있다. 또다시 전승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구청장은 “스포츠에는 여야가 없다. 정치를 떠나 구민을 하나로 만드는 여자농구단이 우리 구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여자농구단처럼 우리 구 역시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이겨 내고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 中, 美 104% 관세에 맞불… “모든 미국산에 추가관세 34→84%”

    中, 美 104% 관세에 맞불… “모든 미국산에 추가관세 34→84%”

    美 6개사 신뢰할 수 없는 기업 추가12개사 민간·군수물자 수출 통제시진핑 “주변국들과 운명공동체”EU, 15일부터 美에 25% 추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중국에 104%의 관세 폭탄을 부과하자 중국도 즉각 84% 수준의 대미 관세를 적용하면서 ‘전방위 보복’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로 동맹국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는 주변국들과 ‘운명 공동체’를 구축해 공동 대응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중국 계면신문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10일 낮 12시 1분(현지시간)을 기점으로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율을 34%에서 84%로 인상한다”고 9일 발표했다. 앞서 중국이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맞관세 34%를 부과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추가 관세 50%를 더해 총 104% 관세를 중국산 제품에 부과했다. 중국 역시 지난 2일 미국이 발표한 상호관세에 대한 맞관세 34%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제품에만 추가로 적용한 관세율 50%를 더해 총 84%의 관세를 모든 미국 수입품에 부과하기로 한 것이다. 중국 상무부는 보복 조치로 새로운 관세 부과에 더해 미국의 추가 관세 조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고, 실드AI와 시에라 네바다 등 미국 군수기업 6곳을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올렸다. 또 12개 미국 기업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시행해 민수용과 군수용이 모두 가능한 ‘이중 용도 품목’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산 수출이 통제되는 미국 기업은 아메리칸 포토닉스(렌즈 제조), 노보텍(바이오), 에코다인(드론 생산) 등이다. 중국 외교부는 “중국은 자국의 이익, 다자간 무역 체제, 국제 경제 질서를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며 미중 무역 전쟁에 대한 결기를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일방주의와 괴롭힘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만약 미국이 경제·무역 제한 조치를 고집한다면 중국은 확고한 의지와 풍부한 수단을 갖고 있고 반드시 반격하면서 끝까지 상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 주석은 핵심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전날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주변공작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주변국과의 외교 문제를 다루는 최고위급 회의가 열린 것은 12년 만에 처음이다. 시 주석의 연설이 공개된 것은 미중 무역 전쟁 격화 이후 처음이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중국의 주변국 외교를 결산한 뒤 “주변국과의 운명 공동체 구축에 집중하고, 주변국 업무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최고 지도부는 회의에서 주변국과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위해 주변국들과 전략적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산업·공급망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리창 국무원 총리를 비롯해 자오러지, 왕후닝, 차이치, 딩쉐샹, 리시 등 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한정 국가 부주석 등이 참석했고 왕이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결산 발언을 했다. 이날 유럽연합(EU)도 오는 15일부터 미국산 상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의 연쇄적인 관세 부과 결정 이후 EU의 첫 보복조치다. EU 집행위원회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에 대한 보복조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집행위는 “미국이 공정하고 균형잡힌 협상 결과에 합의한다면 대응조치는 언제든 중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언론에 사전 유출된 문건에 따르면 대두 등 미국 공화당 텃밭의 주력 수출품을 겨냥하고 있으며 최고 25% 관세율이 부과될 예정이다. 다만 프랑스, 이탈리아 등이 강한 우려를 제기한 미국의 버번위스키는 보복관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 디지털 플랫폼의 신속한 구축 촉구

    김선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 디지털 플랫폼의 신속한 구축 촉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선희 의원(용인7)은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 제1차 회의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의 AI-데이터 중심 디지털플랫폼의 신속한 추진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대책을 당부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심의에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생들의 성적관리에서 공정성 확보 대책 입안과 늘봄학교의 늘봄지원실장 증원 필요성을 지적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AI-데이터 중심 디지털플랫폼 구축이 서울시 교육청에 비하여 늦게 추진된 점을 지적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나이스와 연계하여 원활하게 운영되어야 한다 점과 시스템 설계에서 개인정보 보안이 완벽하게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디지털플랫폼 구축이 올해 11월부터 행정기관 및 100여개 학교 대상으로 단계별 서비스 개통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데, 용인시 관내 학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심의에서 고교학점제 도입 및 시행에 따른 성적 관리의 공정성 확보 대책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현재까지 무엇보다도 민감한 문제인 성적관리의 공정성 확보 및 관리 대책이 미흡하다고 질타하였다. 또한 김선희 의원은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200명 증원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늘봄학교 지원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정책 및 예산 지원을 당부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회의를 마치면서 경기도 관내 거주 학생들이 전국 최고의 공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더욱 분발해야 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를 다시 확인하겠다고 약속하였다.
  •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에 배우 강훈 위촉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에 배우 강훈 위촉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배우 강훈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5년 4월 8일부터 2027년 4월 7일까지 2년이다. 강훈은 2023년 3월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홍보대사 활동이다. 강훈은 2014년 영화 ‘피크닉’으로 얼굴을 알린 뒤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너의 시간 속으로’, ‘나의 해리에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강훈은 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등 특별전 음성 해설에 참여했다. 강훈은 “국가를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가게 돼 정말 큰 영광”이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보존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의 가치는 물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강훈 홍보대사는 박물관 홍보영상 촬영 등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 함평군, ‘4・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 개최

    함평군, ‘4・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 개최

    함평 4·8 만세운동 106주기를 맞아 전남 함평군이 지난 8일 해보면 문장리 3·1 만세탑 광장과 문장장터에서 만세운동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식 및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4・8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장날을 맞아 지역 애국지사 24명이 함평보통학교 학생들과 함께 벌인 항일운동으로 이후 만세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이다.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애국지사 24명의 유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재현행사와 함께 해보면사무소에서 3·1만세탑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4·8 만세운동의 의의를 되새겼다. 특히 관내 초·중·고등학생 400여 명이 해보면 청년회에서 제작한 태극기 등을 들고 가두행진에 참여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 이에 앞서 7일에는 만세운동 발원지인 월야면 낙영재에서 재례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조국을 위해 몸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뜻을 모두의 가슴에 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굳건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독립정신 계승을 위해 일강 김철기념관과 4.8 만세운동기념관 일원에 무궁화 테마동산을 조성하고 있다.
  • “금방 갔다온다던 사람이…” 故 정궁호 기장 추모 발길 이어져

    “금방 갔다온다던 사람이…” 故 정궁호 기장 추모 발길 이어져

    “금방 갔다 온다더니…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9일 오전 대구 동구청 4층 대회의실. 산불 진화 작업 중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고 정궁호(74) 기장의 분향소에서 만난 백명수(69)씨는 “금방 갔다 오겠다며 나간 사람이 10분도 안 돼 사고를 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불진화대 반장으로 일하고 있는 백씨는 정 기장을 ‘호인이자, 훌륭한 베테랑’으로 기억했다. 그는 “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에 가서 한참 눈물을 흘렸다”며 “조종 실력이 훌륭해서 불이 난 곳에 정확히 물을 뿌릴 수 있는 분인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분향소는 적막한 가운데 침울한 분위가 감돌았다. 붉은색 산불진화대복 차림의 대원 10여 명은 정 기장의 영정 앞에서 연신 눈물을 훔쳤다. 한 대원이 “거기서는 편하게 쉬십시오”라고 말하자 울음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분향소에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산불진화대원 김차곤씨는 “몇 년 동안 동고동락하던 동료”라며 “항상 성실했고, 늘 웃는 얼굴로 동료들을 대하던 사람”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다른 조문객도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마시라고 왔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길 바란다”고 했다. 사고가 발생한 북구 무태조야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분향소가 마련됐다. 이곳에도 정치권과 각계 인사들이 보낸 조기(弔旗)와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었다. 분향소를 찾은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재난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금보다 각별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때”라며 “안전 사회를 만드는데 많은 관심과 동참을 시민분들에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 기장은 지난 6일 오후 3시 41분쯤 대구 북구 서변동 산불 현장에 투입됐다가 헬기가 추락하면서 숨졌다.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한 그는 육군 항공대를 거쳐 1986년 7월 경찰에 입직했다. 이후 25년 동안 경찰청 소속 헬기 조종사로 산불 진화, 인명 구조 등의 현장에서 근무했다. 2011년 6월 퇴직한 정 기장은 2017년부터 경북 영덕군에 있는 민간 항공사로 자리를 옮겨 헬기 조종간을 잡아 왔다. 동구와 북구에서 운영하는 분향소는 이날부터 사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각각 운영한다.
  • 이용욱 경기도의원, 민생 위기 앞에 멈춘 행정... 경기도는 협의에 적극 나서야

    이용욱 경기도의원, 민생 위기 앞에 멈춘 행정... 경기도는 협의에 적극 나서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8일(화)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추경 무산과 경기북부 발전의 본격화 미진 등으로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가 도의회와의 협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어 국가적 혼란이 일단락된 지금, “정치적 혼란 속 뒷전으로 밀려난 민생 경제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민생 중심의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추경을 위한 중앙과의 논의, 국민의힘과의 협의 등 실질적인 정치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전 정부는 자신의 권력 유지에만 몰두했으며 경기도는 추경안 마련을 위한 사전절차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정부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속적으로 추경 편성을 요구했음에도 이를 외면했으며, 이와 맞물려 선제적 추경을 실시하겠다던 김동연 도지사의 약속 또한 이행되지 못한 채 남았다”고 언급했다. 민생경제 위기 상황일수록 정치적 유불리나 여야를 떠나 협치 구조를 작동시켜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금은 민생 대응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할 시점”이라며, “여야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 비상경제대책위원회 등을 가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북부 발전 정책을 지역 균형 차원이 아닌 경기도 전체의 미래 전략으로 바라볼 필요성을 제기하며, “경기도 전체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처가 바로 경기북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개헌보다 중요한 것이 내란종식인 것처럼, 국가 전환기에 빈틈없는 행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라며, “경기도 모든 공직자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최전선에서 책임과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위해 도의회와의 협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정치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이라고 말하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손을 맞잡고 민생 회복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민생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불륜설 정면 돌파’ 최여진 “구구절절 말 못하지만…열심히 사는 수밖에”

    ‘불륜설 정면 돌파’ 최여진 “구구절절 말 못하지만…열심히 사는 수밖에”

    배우 최여진이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불륜설’에 대해 정면 반박한 가운데 방송 이후 심경에 대해 전했다. 지난 8일 최여진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최여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동상이몽’ 출연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느냐는 유튜브 제작진의 물음에 최여진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최여진은 최근 ‘동상이몽’에서 7세 연상의 예비 신랑 김재욱씨와 함께 등장한 바 있다. 최여진은 “그건 내가 해야 할 일이었던 것 같다”며 “아니었으면 더 시끄러웠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연예인의 삶이 방송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방송으로 인해서 오해가 풀리기도 한다”고도 했다. 앞서 최여진의 예비 신랑이 이혼을 한번 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이혼하기 전부터 최여진과 친하게 지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동상이몽’ 방송에는 예비 신랑의 전 부인이 직접 출연해 “나랑 다 정리되고 끝나고 이혼한 것”이라며 의혹에 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최여진은 유튜브 영상에서 “사실 이렇게까지 이슈될 줄도 몰랐고 좋게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나 관심받는구나’ 좋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조금 시간이 좀 흘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좋게 돌릴 수는 없지만 노력은 해봐야 한다”며 “내 진실한 이야기를 보여줬을 때 그다음에 욕하는 사람은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내가 이렇게까지 논란에 대해서 일일이 구구절절 하나하나 다 얘기할 수는 없다”며 “내가 선택한 삶에 있어서 적어도 내가 책임지고 내가 부딪히고 내가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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