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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본격 추진

    전문가팀이 직접 가정 찾아 진료서울 동대문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장수센터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체크, 영양 및 근력 평가, 약물 복약 지도, 치매 예방 검사 등이다. 건강장수센터는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관내를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1권역 건강장수센터는 동대문구 보건소 내에 설치돼 운영 중이며, 오는 7월에는 이문동 구민건강증진센터에 2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일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디스커버서울패스에 CBDC 기능 도입 촉구”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디스커버서울패스에 CBDC 기능 도입 촉구”

    지난달 23일 제2차 제330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회의에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울 여행 패스인 ‘디스커버서울패스’에 새로운 결제 기능(CBDC)을 탑재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은행은 미래 디지털 시대 새로운 화폐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발행하여 새로운 통화제도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화폐는 더욱 전자화 디지털화되어 새로운 형태 중앙은행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코인과 같은 형태로 진화될 것이기에 관광체육과 관광재단 역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당부하였다.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로서 기존의 종이화폐나 전자화폐 달리 블록체인 기반으로 효율적이고, 투명한 금융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에 미래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급수단으로서 현금은 이용 비중은 2013년 34.8%에서 2021년 14.6%로 감소하였고, 신용카드의 경우 2021년 약 50% 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00페이와 같은 새로운 전자지급수단이 부상한 것을 봤을 때 CBDC 역시 도입 초기만 지나면 주요한 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 전용으로 발급하고 있는 ‘디스커버서울패스’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며 “현재 ‘디스커버서울패스’에서는 관광지 입장, 통신, 교통기능이 결합되어 있는데 여기에 결제 기능인 CBDC가 도입된다면 서울 관광을 위한 진정한 올인원 패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거론하면서 “‘디스커버서울패스’에 CBDC 기능을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미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한강’이라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CBDC를 신청한 국민 누구나 교보문고, 세븐일레븐, 이디아커피에서 한국은행이 발행한 토큰으로 결제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미 우리 앞에 다가와 있는 새로운 화폐를 잘 활용하여 서울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호반그룹 계열사,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잇따라 수상

    호반그룹 계열사,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잇따라 수상

    호반그룹 계열사들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호반그룹은 계열사 리솜리조트, 아브뉴프랑, 삼성금거래소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부문별 1위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 ‘BCLI’를 활용해 매년 각 부문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호반그룹의 3개 계열사는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5가지 조사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리조트 부문 1위를 수상한 리솜리조트는 지점별로 특별한 테마를 가진 식음, 문화, 휴양 등 콘텐츠가 마련돼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리조트마다 체험 액티비티인 ‘리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웰니스, 문화,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리솜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복합쇼핑몰 아브뉴프랑은 판교, 광교, 광명 등에 지점을 둔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또 우수한 상권과 입지로 전시, 팝업, 플리마켓, 환경행사 등 지역 내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맡고, 매년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년과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아브뉴프랑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삼성금거래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거래소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금뿐만 아니라 청화금, 팔라듐 등 다양한 산업용 원자재 유통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쉐레(CHÈRET)’도 운영하고 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호반그룹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기대에 부응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민생경제 회복 위해 두 팔 걷어붙여…소비 늘려 지역 상권 살린다

    성동구, 민생경제 회복 위해 두 팔 걷어붙여…소비 늘려 지역 상권 살린다

    서울 성동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5대 핵심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45억원을 융자지원했다. 전년 대비 10억원 증액한 것으로 소상공인의 대출한도도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기업 경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1월 설맞이 성동사랑상품권 200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4월 가정의 달을 맞아 50억원을 추가 발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품권 구매 시 5% 할인과 사용 금액의 2%를 페이백(환급)해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 공공배달앱 ‘성동땡겨요’ 이용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맹점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2% 중개수수료를 부담하면 되고, 입점비, 광고비, 월 이용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 또한 15% 할인 혜택과 연말 30% 소득공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예술가의 재능을 활용해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선하는 ‘성동형 아트테리어’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내 13개 전통시장, 상점가로 범위를 넓혀 지난해 36곳에서 올해 총 60곳 점포로 확대 지원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5대 도시제조업에 대한 작업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뿌리산업인 제조업 작업장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작업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400만원 증액해 업체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개선비의 총 10% 사업주 부담)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에 감사”…교육상 전면 확대

    김경 서울시의원 “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에 감사”…교육상 전면 확대

    지난달 30일 김경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서울시교육상의 시상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서울시교육상은 매년 서울 교육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남긴 개인이나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서울시 교육행정 발전을 독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의원은 “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서울시 구성원 하나하나가 교육 발전을 끌어내는 주역임을 강조하고자 했다”는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크게 두 가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기존의 6개 시상 부문에 ‘교육협력부문’을 신설함으로써 교직원·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이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하는 범사회적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1명 또는 2명에 불과했던 부문별 수상자 수를 각각 4명으로 확대함으로써 총시상 인원이 8명에서 28명으로 확대되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서울 교육에 헌신하는 교직원과 여러 관계자 등에게 더 많은 인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원 등의 사기를 진작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김 의원은 현재 서울특별시교육상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비판하며, 향후 제도 운영의 활성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5년간 서울시교육상을 1년에 한 명도 수여하지 않거나, 많아도 3명을 넘기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교육상 시상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수상후보자 발굴과 홍보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제53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전수

    강석주 서울시의원, 제53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전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주관한 ‘제53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 의장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이 전수한 의장표창은 부모님을 공경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날 행사에서 최호정 의장을 대신해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수여했다. 또한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용호 시의원(도시안전건설위원회)과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을 기리는 축하 기념식을 함께했다. 강 의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는 모두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그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이번 의장표창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실천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더 많은 시민이 효의 정신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2024년 9월부터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경북도민체육대회 9일 김천서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

    경북도민체육대회 9일 김천서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

    경북 김천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1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9일 오후 6시 김천 삼락동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회 개막식이 열린다.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시대’가 이번 대회의 슬로건. 도내 22개 시·군, 1만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룬다.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이 주경기장인 김천종합운동장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경북 북동부권 대형 산불로 상처를 입은 도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자긍심을 높인다는 게 주최 측 계획이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 대구경북 주요 인사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앞서 식전 행사로 김천시립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특히 성화 점화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와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가 최종 주자로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LED 불꽃 드론을 활용한 점화 의식은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수순으로 마련됐다. 대회 기간 내내 김천종합운동장 일대에는 시·군 농특산물 홍보관과 예술·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1만 2000여 선수단 모두가 승패를 넘어선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열정과 감동이 함께하는 역대 최고의 도민체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경북을 하나로 뭉쳐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라면서 “각 시·군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여러분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응원한다”고 했다.
  • 수면밀도, 꾸준한 매트리스 기부로 사회적 책임 실천

    수면밀도, 꾸준한 매트리스 기부로 사회적 책임 실천

    매트리스, 생필품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ESG 경영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가 매달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수면밀도는 사업 성장과 함께 ‘작은 나눔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5년에는 ▲함께만드는세상 ▲생명의집 ▲주사랑공동체 ▲아드라코리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매트리스와 생필품 외에도 산불 이재민 긴급구호물품과 창의력 키트 등 필요한 물품들을 다양한 기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면밀도는 기업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빼놓지 않고 매트리스와 생필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 선덕원과 대구남구청, 우양재단, 수서종합복지관, 위스타트, 애란원 등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중이다. 수면밀도는 2022년 8월 창립 이후 ‘국내 최고 허리 건강 매트리스 1위 기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2년 만에 1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사랑받으며 업계에서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2024년 네이버 매트리스 부문 1위, 오늘의집 2024 베스트 파트너 선정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지속적인 나눔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허리 건강을 위한 매트리스를 연구하고,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군포시, ‘택시 청결 상태 꼼꼼히 살핀다’

    군포시, ‘택시 청결 상태 꼼꼼히 살핀다’

    경기 군포시는 택시 청결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 8일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군포시청 다목적운동장에서 청결 상태 점검을 우선 진행했고, 오는 13일 법인 택시를 대상으로 각 차고지에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검사, 차량 내부 악취 발생 여부, 차량 내 음식물 찌꺼기 등 잔존 여부, 안전벨트 작동 여부, 택시운전자격 게시 여부 등이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시정사항에 대해 현지 시정하도록 행정지도 및 계도하고, 주요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처를 내릴 방침이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결 상태 등 준수사항을 지도·점검하겠다”며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들께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0일

    쥐 48년생 : 남의 문제에는 관여하지 마라. 60년생 : 체면과 위신을 세워라. 72년생 : 자신의 아집에서 벗어나라. 84년생 : 인덕이 많아 도움의 손길 많다. 96년생 : 겁부터 먹지 말고 도전하라. 소 49년생 : 믿었던 일이 잘 안 풀린다. 61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73년생 : 외출하면 우연한 행운 얻는다. 85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큰 성과 있겠다. 97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호랑이 50년생 : 의견 불일치로 고민 있다. 62년생 : 바쁜 하루이니 아랫사람의 협조를 구하라. 74년생 : 자기 고집은 버리고 상대에게 협조하라. 86년생 : 가는 곳마다 좋은 일 생긴다. 98년생 : 노력한 만큼 이익이 크다. 토끼 51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63년생 : 공연히 조바심을 낼 필요 없다. 75년생 : 분위기 파악을 잘해라 87년생 :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라. 99년생 : 자기의 일을 발설하지 마라. 용 52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64년생 : 고집스러운 생각 조심하라. 76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88년생 : 한꺼번에 결과 얻으려 하지 마라. 00년생 : 돌발 사고에 주의하라. 뱀 53년생 :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여라. 65년생 : 생각한 만큼 소득 있겠다. 77년생 :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89년생 :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 듣는다. 01년생 : 분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말 54년생 : 계획했던 대로 일 추진된다. 66년생 :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라. 78년생 : 오랜만에 활력이 넘친다. 90년생 :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야 얻는 것이 있겠다. 02년생 : 모든 일은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라. 양 43년생 : 기분이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 55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67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칭찬받을 일이 있겠다. 79년생 : 마음에 번민이 생기겠다. 91년생 :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원숭이 44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해라. 56년생 : 자기 자리를 잘 지켜라. 68년생 : 큰 이익은 없어도 순조로운 날. 80년생 : 노력한 만큼 많은 소득 거둔다. 92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닭 45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57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 하겠다. 69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81년생 : 친구도 좋지만 자제하라. 93년생 : 외로움을 느끼나 곧 풀린다. 개 46년생 : 받지만 말고 남에게 베풀어라. 58년생 : 섣불리 새로운 것 시작하지 마라. 70년생 : 신수가 좋으니 재물이 넘친다. 82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94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돼지 47년생 : 약속을 어기다가 큰 손실 있겠다. 59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71년생 : 욕심부리다 망신당한다. 83년생 : 마음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다. 95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1일

    쥐 48년생 : 가까운 사람이 도와준다. 60년생 : 공연한 걱정하지 마라. 72년생 : 신수가 훤해진다. 84년생 : 먼 거리 여행은 금물. 96년생 : 부상이나 사고 조심하라. 소. 49년생 : 노력하면 소득 있겠다. 61년생 : 외유내강이 필요하다. 73년생 : 성실함이 곧 성공이다. 85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97년생 : 뜻이 같은 사람과 함께 하라. 호랑이 50년생 : 명예운이 쌓인다. 62년생 : 주변의 의견에 따르라. 74년생 : 모든 일이 원만하게 될 것이다. 86년생 : 친절함이 기쁨을 준다. 98년생 : 기다리면 조용히 지나가겠다. 토끼 51년생 : 운이 좋게 풀린다. 63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75년생 : 구설 때문에 괴로움 있겠다. 87년생 : 작은 충돌도 피하라. 99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 없다. 용 52년생 : 순서 있는 계획을 세워라. 64년생 : 횡재 운이 주변에 가득하다. 76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88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00년생 : 기회는 얼마든지 많다. 뱀 53년생 : 공과 사를 구분하라. 65년생 : 일이 해결된다. 77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89년생 : 집안에서 근신함이 좋다. 01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말 54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고 투자하라. 66년생 : 타인의 부러움을 사겠다. 78년생 : 순리에 따르면 길하다. 90년생 : 말만 조심하면 일 성사. 02년생 :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양 43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55년생 : 이동하면 좋은 결과 생긴다. 67년생 : 양보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79년생 : 이제 마음을 잡아라. 91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원숭이 44년생 : 한 발 뒤로 물러서라. 56년생 : 참는 것이 약이다. 68년생 : 힘들면 도움 청하라. 80년생 : 이동이나 변동 운이 있겠다. 92년생 : 횡재수가 생긴다. 닭 45년생 : 활기 넘치니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57년생 : 힘을 내고 추진하라. 69년생 : 인간관계 더욱더 신중하라. 81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93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개 46년생 : 신속하게 일 처리하라. 58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날. 70년생 : 겸손한 마음을 지녀라. 82년생 : 많은 사람 모인 곳 피하라. 94년생 : 기다리던 때가 왔다. 돼지 47년생 : 건강부터 돌보라. 59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 운 따른다. 71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3년생 : 관망하면 유리하다. 95년생 : 고집 꺾고 융화에 신경 써라.
  • [기고]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문제 어떻게 하나

    [기고]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문제 어떻게 하나

    도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의식주와 에너지는 필수적이며, 이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은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최종 산물인 폐기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 2024년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간 생활폐기물 1669만t 중 58.7%는 재활용, 29.8%는 소각, 10.6%는 직매립되고 있다. 하지만 2026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2030년 전국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될 예정이다. 소각 방식은 폐기물 부피를 95%, 무게를 83%까지 줄이며 매립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발생하는 열에너지는 전기와 난방에 활용 가능해 자원순환 효과를 극대화한다. 스위스, 독일 등 선진국들도 소각과 재활용을 적극 활용해 매립률을 1% 미만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소각시설에 대한 주민 반대는 여전하다. 서울시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500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반대 이유로 건강 피해(52.0%), 악취와 운반차량 오염(각 11.9%) 등이 꼽혔다. 이는 소각시설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한다. 그러나 실제로 소각시설은 환경상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법에 따라 3년마다 주변 환경영향을 조사·공개해야 하며 서울시 4개 소각시설의 경우 대기질, 수질, 소음 모두 법적 기준을 충족했다. 대기질 조사에서 시설 인근 미세먼지 평균 농도(32.3㎍/㎥)는 서울시 전체 평균(32.8㎍/㎥)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시설 가동 여부와 대기질 사이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각시설에서 가장 우려되는 다이옥신 배출농도는 평균 0.001ng-TEQ/S㎥(1㎥당 0.001나노그램)로, 법적 허용 기준치(0.1ng-TEQ/S㎥)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이는 담배 1개비를 태울 때 나오는 다이옥신 농도(0.09ng-TEQ/S㎥)보다 낮다. 한편 서울시는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에 의뢰해 인근 주민 건강영향 조사를 20년 이상 진행해 왔으며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소각시설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미미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최신 소각 방식이 전기집진장치, 습식세정장치, 반건식반응탑 등 첨단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통해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굴뚝자동측정시스템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하며 한국환경공단으로 측정 데이터가 자동 전송돼 상시 감시 체계가 유지 또는 공개되고 있다. 필요한 것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모니터링해 공개하는 일이다. 또 사전 견학을 신청하면 지역주민 등은 물론 모든 시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해야 한다. 소각시설은 폐기물 처리를 위해 필수적이며 최신 기술과 법적 제도를 통해 충분히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 다만 행정기관은 주민 신뢰를 얻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환경영향 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환경보건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등 공인 기관을 통한 교차 검증을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주민 대상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소각시설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가 가능할 것이다. 정권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교수
  • ‘인재 양성의 장’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개관

    ‘인재 양성의 장’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개관

    서울 구로구가 지난 7일 4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한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는 4층, 연면적 3496㎡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1층 구로재난안전체험장, 2~3층 학습지원센터 2관, 4층 다목적 공연장으로 구성돼 있다. 재난안전체험장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재난·재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지원센터 2관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인기(드론), 로봇, 코딩, 영상편집, 자율주행 등 신기술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공연장은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문화·교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로봇댄스, 드론 엑티비티, 사진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3D 프린터, 자율주행 사족보행로봇, 로봇배틀 등 다양한 4차산업 체험 시연 등이 펼쳐졌다. 장 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의적 교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책꽂이]

    [책꽂이]

    미국의 본심(이성현 지음, 와이즈베리)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정부는 관세 무기화, 방위비 부담 등으로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미중 관계 전문가인 저자는 미국 내 다양한 거물급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식 일방주의와 다자주의에 대한 불신은 미국의 소프트파워 약화와 글로벌 리더십 공백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한다. 또 현재 미중 관계는 신냉전으로 봐야 하며 승자와 패자가 결정돼야 끝나는 장기전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아메리카 우선주의(first)’를 넘어 ‘아메리카 유일주의(only)’를 선포하고 나선 트럼프의 진짜 속내를 알고 싶다면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362쪽, 2만 2000원. 창조성의 발명(안드레아스 레크비츠 지음, 박진우·조형준 옮김, 새물결) 창조성은 중세 시대에는 신의 영역이었지만, 21세기 자본주의 시대에는 인간이 갖춰야 할 최고의 미덕이 됐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등장할 당시만 해도 주변부에 머물던 창조성이 어떻게 현대사회에서는 중심 담론이 됐는지 경영학, 자아 심리학, 미학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계보학적 분석을 시도했다. 저자는 ‘지브리풍 그림’ 사태에서 볼 수 있듯 일상화된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오히려 창조성에 관한 강박을 벗어던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532쪽, 4만 9000원. 박물관 고고학(헤들리 스웨인 지음, 오세연 옮김, 사회평론아카데미) 유물을 발굴해 연구하는 고고학과 이를 전시하는 박물관학을 넘어 고고학 자료를 통해 박물관과 대중이 소통하는 과정을 중시하는 ‘박물관 고고학’은 생소하다. 이 책에서는 약탈한 유물을 전시하는 문제나 고고학 발굴로 급증하는 자료 관리의 어려움, 유물의 보존과 활용 사이의 균형 문제 등 고고학이나 박물관학 등 개별 학문에서 놓칠 법한 문제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전시 기법 등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세계 여러 박물관의 노력도 엿볼 수 있다. 444쪽, 2만 2000원. 뷰티의 과학(미셸 웡 지음, 김민경 옮김, 시그마북스) 탄력 있는 피부, 또렷한 눈매, 아름답게 도드라진 입술, 윤기 넘치는 머릿결 등 아름다움을 위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과 뷰티케어 제품의 성분과 효능, 작용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책을 읽다 보면 잘못된 정보가 제대로 검증되지도 않은 채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퍼져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비싼 화장품이 아름다워지기 위한 필수 조건은 아니라는 점도 알게 된다. 256쪽, 3만원.
  • 늙어가는 한국, 포화된 수도권… 2050년 도시, 서울의 미래는

    늙어가는 한국, 포화된 수도권… 2050년 도시, 서울의 미래는

    일본과 이스라엘에서는 로봇과 드론이 농장을 누비면서 24시간 내내 작물을 재배한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2030년까지 전체 건축물의 25%를 3D 프린팅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세계 각국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등 첨단 과학기술을 도시에 접목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고 삶의 질도 한층 올리려 고군분투한다. 우리의 경우 서울시장이 한강 변에 거대한 링 형태 구조물을 세워 관광객을 부르겠다거나 100m 높이 국기 게양대를 세워 애국심을 고취하겠다고 하는 정책들이 나온다. 고개를 돌려 전국을 살펴보면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주요 도시들만 집중적으로 개발하면서 지방 소멸 위기에 놓였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기술 발전에 따른 환경 파괴 등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안조차 없다. 도시 설계 전문가인 저자가 세계 여러 도시가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를 살피고 대안을 제시한다. 도시의 역사와 문명이 발전한 과정을 짚어 보고 혁신 기술과 AI를 활용하는 미래 도시가 나아갈 5가지 시나리오를 살핀다. 스마트 허브 도시, 자급자족형 거점 도시, 문화·상업 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공동체 지향 도시다. 이런 도시가 가능하도록 도시의 핵심 요소인 인구, 환경, 주거, 교통, 경제, 편의시설, 에너지 문제를 분석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세계 각국 도시 사례를 참고할 만하다. 저자는 스마트 제조업, 첨단 농업, 생명과학, 건축 분야 혁신을 조명하고 AI, 첨단 로봇, 3D 프린팅, 유전자 기술, 미래형 건축 등 미래 도시가 만들어 낼 부의 전환점을 고민해 보자고 제안한다. 다만 책은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를 열거하는 데 그치며 유기적인 방법 등은 내놓지 못한다. 도시는 역사적인 요소라든가 국가 정책 방향 그리고 관련한 문화 등 수많은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혔는데, 이들 요소에 대한 연동 방법 등 한 차원 높은 대안은 부족해 아쉬움을 남긴다.
  • 민주 ‘조희대 특검법’ 일단 보류… “사법부 법관회의 좀더 지켜볼 것”

    민주 ‘조희대 특검법’ 일단 보류… “사법부 법관회의 좀더 지켜볼 것”

    더불어민주당 등 야 5당이 8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특검법 발의를 보류하기로 했다. 서울고법이 전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을 대선 이후로 연기함에 따라 당분간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조승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 특검법 발의 여부에 대해 “우선은 지금 사법부 내에서 법관회의 소집 등 자정적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며 “그 자정적 노력을 좀더 지켜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특검, 청문회에 더해 조 대법원장에 대한 고발로 정치 개입 의혹에 관한 증거를 찾은 뒤 탄핵을 추진할 명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후보를 구하기 위해 삼권분립을 무시하고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만큼 좀더 신중하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법사위 소속 민주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특검법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고 당내 상황을 전했다. 특검법이 보류되면서 9일 예정된 법사위도 취소됐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으로 방향을 돌렸다. 강훈식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계속 그 자리에 있는 한 정치 개입에 나선 사법부의 독립과 국민적 신뢰 회복이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사법부 손보기에도 나섰다. 장경태 의원은 이날 대법관의 정원을 현행 14명에서 100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 李, 남은 변수는 신변 안전… 3㎏ 방검복 입고 경찰 ‘인간띠’ 경호

    李, 남은 변수는 신변 안전… 3㎏ 방검복 입고 경찰 ‘인간띠’ 경호

    ‘골목 경청투어’ 선행팀 사전 답사현장 유세 때 1m 거리서 동선 유지경찰 20명 파견·경찰견 사전 수색“살해 협박 7건 수사 의뢰·5건 고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이 대선 이후로 밀리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남은 주요 리스크로는 ‘신변 안전’ 문제가 거론된다. 이 후보가 지난해 1월 지지자로 둔갑한 괴한에게 피습된 적이 있는 만큼 선거대책위원회는 이 후보 안전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후보는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하며 양복 재킷 안에 약 3㎏의 검은색 방검복을 갖춰 입었다. 이 후보가 강단에 올라 발언을 하는 중에도 양복을 입은 경호 인력들이 간담회장 벽면에 대기하며 이 후보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이 후보에 대한 경호는 전국 각지에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만나는 ‘골목골목 경청투어’ 일정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소셜미디어(SNS)상에서 이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가 잇따르며 현장의 긴장감도 덩달아 높아진 분위기다. 선거대책위원회 가짜뉴스대응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살해 협박 게시글 총 240건을 제보받았고 이 중 7건을 수사 의뢰, 5건을 고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선대위 내부에서는 현장 행보를 선호하는 이 후보가 소규모 지역 위주의 전국 순회 일정을 잡자 안전 문제로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고 한다. 선대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20대 대선이나 총선 때보다 경호 인력이 늘고 경호 수준도 훨씬 강해졌다”고 말했다. 이 후보에 대한 경호는 크게 3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이 후보의 경청투어 동선을 확정하기 위해선 선행팀이 하루 전 사전 답사를 통해 일차적인 안전 문제를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이 후보의 동선을 점검하며 위험한 장소가 있다면 배제된다. 예컨대 철물점 등 흉기로 사용될 수 있는 물건이 있는 곳은 피해 가는 식이다. 이 후보가 현장 유세를 시작하면 경찰에서 파견된 인력과 선대위 수행팀이 이 후보와 1m 거리에서 근접 경호한다. 지지자들이 난입하지 않도록 막고 이 후보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응원 열기가 고조된 지지자들과 유튜버의 촬영 경쟁 속에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면 신경이 곤두선 경호원들이 “밀지 말라”, “뒤로 가라”며 고성을 지르는 경우도 자주 목격된다. 이 후보 경호를 위해 경찰에선 20명의 인력이 선대위로 파견됐다. 대선 후보는 경찰이 지원하는 경호의 최고 등급이자 경호처가 대통령에게 제공하는 ‘갑호’ 경호의 아래 단계인 ‘을호’ 경호를 받을 수 있다. 대선 경선 당시 사설 경호업체를 고용했던 이 후보는 공식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사설 경호원 없이 경찰의 경호를 받게 됐다. 경청투어 지역마다, 또 유세 현장마다 다른 특성을 고려한 현장에서의 보완 경호는 경찰에서 주도적으로 담당한다. 현장의 교통정리와 안전 관리 등은 지역 경찰의 협조를 받는다. 전날 경청투어 첫 일정이었던 전북 진안에서는 경찰기동대가 투입돼 이 후보의 동선을 따라 ‘인간 띠’를 만들었고, 충남 청양에서는 경찰견이 동원돼 사전 수색을 벌였다. 또 이 후보가 도착하는 지점의 건너편에 있는 문화센터 건물 옥상에서는 빨간색 베레모를 쓴 특공대가 대기하기도 했다. 선대위 내부에서도 이 후보의 신변 안전을 위한 보안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후보의 일정은 비밀 유지 서약의 대상이 되거나 기록이 남지 않도록 구두로 안내되기도 한다.
  • 李 “기초연금 부부감액 줄이고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

    李 “기초연금 부부감액 줄이고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 기초연금 부부감액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르신 정책’을 올리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제대로 보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난과 외로움이 아니라 헌신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우선 이 후보는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수급 수준을 두텁게 개선하겠다고 했다. 당대표 시절 언급한 바 있는 기초연금 부부감액제도도 다시 꺼내 들었다. 현재는 부부가 모두 65세 이상으로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경우 단독 가구와 부부 가구 간 생활비 차이를 고려해 각각의 기초연금액 중 20%가 줄어든다. 이 후보는 100세 시대에 맞게 어르신의 일자리 환경을 보장하고 국민연금 감액 구조 역시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맞춤형 주택연금’을 확대해 노후소득을 안정시키고 재산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공공신탁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또한 지역사회의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를 통한 동네에서의 돌봄 서비스 제공,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주치의제도’ 확대, 간병비 사적 부담 완화 등도 포함됐다. 지난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안을 두고 이 후보는 “민주당이 주도한 ‘경로당 주5일 급식 지원’ 법안”이라고 언급하며 “노인 여가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안전통학지킴이·안심귀가도우미 같은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어르신 체육시설을 더 많이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푸틴 “역대급” 시진핑과 공동성명…대북제재 포기·한반도 외교적 해결 촉구

    푸틴 “역대급” 시진핑과 공동성명…대북제재 포기·한반도 외교적 해결 촉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정상회담 후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새로운 시대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상호작용 강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공동성명에는 북한에 대한 제재와 강한 압박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도 담겼다. 두 정상은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와 강압적 압력을 포기할 것을 각국에 촉구하며 외교적 수단만을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양국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지지하지만 분쟁을 장기적으로 해결하려면 ‘근본 원인’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핵보유국 간 관계 악화로 세계 핵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핵보유국들이 냉전식 행동을 버리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동 지역의 안정을 촉구하면서 이란 핵 프로그램 문제에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도 밝혔다. 이어 미국의 새로운 미사일 방어 체계인 ‘골든돔’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두 정상은 공동성명 외에도 이날 회담을 통해 세계 전략적 안정에 대한 공동성명, 투자 촉진과 상호보호에 대한 협정 등도 체결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회담이 매우 생산적이었다며 양국 관계가 “역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이 주요 국제 문제에 대해 공통되거나 비슷한 접근법을 공유한다고 강조했다. ‘동지’ 푸틴·시진핑 회담…“나치·일방주의 대응”앞서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 게오르기옙스키홀에서 만나 인사한 뒤 회담했다. 시 주석은 9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80주년을 계기로 전날부터 나흘간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이다. 시 주석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으로 서방과 대립하는 러시아에 직접 방문, 강력한 지지와 연대를 대외에 과시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동지”라고 불렀고, 시 주석도 푸틴 대통령에게 “나의 오랜 동지”라고 화답하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회담 모두발언에서 두 정상은 서방에 맞서면서 다극 세계 질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 중국 친구들과 함께 역사적 진실을 확고히 지키고 전쟁 시기 사건의 기억을 보호하며 신 나치주의와 군국주의의 현대적 발현에 대응한다”라고 말했다. ‘신나치 세력’ 퇴치는 러시아가 주장하는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의 명분 중 하나다. 푸틴 대통령은 또 제2차 세계대전에서 소련이 2700만명의 목숨을 잃었고 중국은 독립을 위해 3만 7000만명이 희생됐다며 이 기간 발전된 양국의 전우애가 양자관계의 근본 토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엄청난 희생으로 달성한 파시즘에 대한 승리는 영속적인 의미를 갖는다”라고 덧붙였다.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현재 국제적 일방주의와 조류를 거스르는 강권(패권)적 괴롭힘 행위를 맞아 러시아와 함께 세계 강대국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라는 특수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올바른 제2차 세계대전 사관(史觀)을 함께 발양하고 유엔의 권위·지위를 수호하며 중러 양국 및 수많은 개발도상국의 권익을 단호히 수호해야 한다”며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와 보편적으로 이로운 경제 세계화를 손잡고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쁘다면서 양국 관계의 발전·심화가 필연적인 시대적 호소라고 강조했다.
  • 방검복·경찰견·인간 띠 불사한 ‘경호 대작전’…이재명 남은 과제는 신변 안전

    방검복·경찰견·인간 띠 불사한 ‘경호 대작전’…이재명 남은 과제는 신변 안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이 대선 이후로 밀리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남은 주요 리스크로는 ‘신변 안전’ 문제가 거론된다. 이 후보가 지난해 1월 지지자로 둔갑한 괴한에게 피습된 적이 있는 만큼 선거대책위원회는 이 후보 안전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후보는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하며 양복 재킷 안에 약 3㎏의 검은색 방검복을 갖춰 입었다. 이 후보가 강단에 올라 발언을 하는 중에도 간담회장 내부에는 양복을 입은 경호 인력들이 무대 아래쪽 벽면 앞에 대기하며 이 후보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이 후보에 대한 경호는 전국 각지에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만나는 ‘골목골목 경청투어’ 일정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소셜미디어(SNS)상에서 이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가 잇따르며 현장의 긴장감도 덩달아 높아진 분위기다. 실제로 선대위 내부에서는 현장 행보를 선호하는 이 후보가 소규모 지역 위주의 전국 순회 일정을 잡자 안전 문제로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고 한다. 선대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20대 대선이나 총선 때보다 경호 인력이 늘고 경호 수준도 훨씬 강해졌다”고 말했다. 이 후보에 대한 경호는 크게 3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이 후보의 경청투어 동선을 확정하기 위해선 당직자와 보좌진 등으로 구성된 선행팀이 사전 답사를 통해 일차적인 안전 문제를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이 후보의 동선을 점검하며 위험한 장소가 있다면 배제된다. 예를 들어 철물점 등 흉기로 사용될 수 있는 물건이 있는 곳은 피해 가는 식이다. 이 후보가 현장 유세를 시작하면 경찰에서 파견된 인력과 선대위 수행팀이 이 후보와 1m 거리에서 근접 경호한다. 지지자들이 난입하지 않도록 막고 이 후보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응원 열기가 고조된 지지자들과 유튜버의 촬영 경쟁 속에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면 신경이 곤두선 경호원들이 “밀지 말라”, “뒤로 가라”며 고성을 지르는 경우도 자주 목격된다. 이 후보 경호를 위해 경찰에선 20명의 인력이 선대위로 파견됐다. 대선 후보는 경찰이 지원하는 경호의 최고 등급이자 경호처가 대통령에게 제공하는 ‘갑호’ 경호의 아래 단계인 ‘을호’ 경호를 받을 수 있다. 대선 경선 당시 사설 경호업체를 고용했던 이 후보는 공식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사설 경호원 없이 경찰의 경호를 받게 됐다. 경청투어 지역마다, 또 유세 현장마다 다른 특성을 고려한 현장에서의 보완 경호는 선대위와의 소통을 거쳐 경찰에서 주도적으로 담당한다. 현장의 교통정리와 안전 관리 등은 지역 경찰의 협조를 받는다. 전날 경청투어 첫 일정이었던 전북 진안에서는 경찰기동대가 투입돼 이 후보의 동선을 따라 ‘인간띠’를 만들었고, 충남 청양에서는 이 후보가 도착하기 전 경찰견이 동원돼 사전 수색을 벌였다. 또 이 후보가 도착하는 지점의 건너편에 있는 문화센터 건물 옥상에서는 빨간색 베레모를 쓴 경찰특공대가 대기하기도 했다. 선대위 내부에서도 이 후보의 신변 안전을 위한 보안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후보의 일정은 비밀 유지 서약의 대상이 되거나 기록이 남지 않도록 구두로 안내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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