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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서트 뒤풀이하려 하는데…” 연예인 등 사칭 ‘노쇼’ 사기 기승

    “콘서트 뒤풀이하려 하는데…” 연예인 등 사칭 ‘노쇼’ 사기 기승

    연예인이나 소속사 직원 등을 사칭한 ‘노쇼(예약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것)’ 사기가 기승을 부려 자영업자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예약을 빌미로 선결제하게 만든 후 연락을 끊는 식이다. 경남 창원시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40대 자영업자 A씨는 지난 8일 오후 한 남성에게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가수 남진의 소속사 직원이라 밝힌 이 남성은 통화에서 “남진 선생님 60주년 콘서트 뒤풀이를 위해 20명 예약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 방침상 예약금 입금이 당장 어려워 당일에 결제하겠다”고 덧붙였다. A씨는 반신반의했지만 10일 창원에서 남진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가 예정돼 있었기에 남성 말을 믿었다. 이후 A씨는 가게 직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남진을 위한 꽃다발과 포스터도 만들었다. 이튿날 남진 소속사 직원이라는 남성은 A씨에게 또 전화를 걸어 “남진 선생님과 콘서트 출연진을 위한 술을 가게에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A씨 가게에서는 남성이 요구한 주류를 취급하지 않았다. 이에 남성은 특성 주류업체 대표 연락처를 공유하며 “먼저 돈을 보내고 술을 준비해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거절했으나 남성은 “무조건 간다”고 강조했다. 결국 A씨는 470만원 상당의 술값을 미리 냈다. 술은 예약 당일 오전에 받기로 했다. 그러나 10일 A씨는 남성에게서 ‘일이 생겨서 회식을 취소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사기임을 직감한 A씨가 항의하자 이 남성은 ‘사정이 생겨서 죄송하다, 환불 처리를 하겠다’고 문자까지 남겼다. A씨는 남성이 알려 준 주류업체에도 전화를 걸었지만 해당 업체에서는 남성이 말한 이름의 대표·직원은 없었고 확인해 줬다. 이후 해당 남성과 연락이 끊겼고 술과 술값도 돌려받지 못했다. A씨는 남진 소속사 홈페이지를 확인했다. 홈페이지에는 이미 비슷한 사기를 경고하는 공지가 올라와 있었다. 소속사는 공지에서 “최근 문제가 되는 식당 예약 보이스피싱 범죄에 피해를 보신 사장님들께 우선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해당 보이스피싱 범죄에 많은 연예인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진 가수님이 콘서트 후 뒤풀이를 하니 고가의 술을 준비해달라고 하는 전화는 보이스피싱 범죄이니 해당 사안으로 예약전화를 받으신 식당 관계자분들께서는 보이스피싱임을 인지하신 후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남진 가수님은 콘서트 후 뒤풀이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창원지역 요식업계에서는 이러한 수법의 사기를 당한 자영업자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창원 마산지역 한 식당에서도 A씨 사례와 같은 ‘남진 콘서트 뒤풀이’를 예약받고 음식을 준비했다가 낭패를 보기도 했다.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이런 내용으로 사기를 당했다는 자영업자 진정이 4건 접수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본다. 전국적으로 남진뿐 아니라 배우 남궁민과 변우석, 가수 송가인 등의 소속사 직원, 방송 제작진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는 피해까지 봤다. 경찰 관계자는 “접수된 사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영업자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특수부대 출신 소방관도 취득이 어려운데”…전국 첫 여성 1급 인명구조사 탄생

    “특수부대 출신 소방관도 취득이 어려운데”…전국 첫 여성 1급 인명구조사 탄생

    전국 첫 여성 1급 인명구조사가 탄생했다. 경북도소방본부는 12일 영주소방서 소속 금설 소방관(소방교)이 전국 여성 소방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인명 구조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명 구조사는 위기 상황에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구조 대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시험 과정은 남녀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특히 1급 인명 구조사 자격시험의 실기 시험은 수난·로프·화학 구조와 도시 탐색 네 가지 분야를 평가한다. 수난·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특수사고가 발생한 극한의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자격이다. 금설 소방관은 지난 3월부터 5월 초까지 경북소방학교에서 시행한 ‘2025년 제2회 인명 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서 자격을 취득했다. 금설 소방관은 “구조대원들과 함께 땀과 노력으로 큰 영광을 안았다”라며 “현장에서 활약하며 국민께 신뢰받는 구조대원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신안군, ‘햇빛·바람 연금’ 그린월드어워즈 ‘금상’ 수상

    신안군, ‘햇빛·바람 연금’ 그린월드어워즈 ‘금상’ 수상

    신안군이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환경 시상식 ‘그린월드어워즈(Green World Awards)’에서 그린에너지 부문‘금상’을 수상했다. ‘그린월드어워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노력과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준 정부, 기업, 단체에게 수여되는‘환경 분야의 오스카’로 불리는 세계 4대 환경상 중 하나다. 이번 ‘그린월드어워즈’ 수상은 신안군이 세계적인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고 그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신안군의 이번 수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정책 개발과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을 주민들에게 지급해 주민들이 에너지정책의 중심이 되도록 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재생에너지로 얻어지는 혜택을 함께 나눈 주민들이 스스로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 창립자 겸 ceo인 로저웰런스(Roger Wolens)는 “신안군은 재생에너지를 통한 이익공유에 관해 출품했고, 나는 30년 동안 모든 출품작 중 이런 종류의 항목을 본 적이 없다”며 “매우 혁신적이고 기후 문제를 해결해 가는 새로운 방식의 사업구상이며 지역사회를 돕는 새로운 방식으로 정말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2024년 ‘리브컴어워즈 살기좋은 도시’ 금상에 이어, 오늘 ‘그린월드어워즈 그린에너지 부문’‘금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탄소 없는 섬, 풍요로운 신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신입사원에 최신 아이폰 주고 30일 유급휴가…스웨덴은 다 이래” 자랑한 인도인

    “신입사원에 최신 아이폰 주고 30일 유급휴가…스웨덴은 다 이래” 자랑한 인도인

    “육아휴직 480일 급여 80% 지원…워라밸·재택근무 수당 등 복지 많아”인도 네티즌들 공감·비판 격론 벌여 스웨덴의 한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일하는 인도인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직장 복지를 자랑하는 게시물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충격받은 인도 네티즌들은 자국 직장 문화를 돌아보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가 전했다. 스웨덴에 거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아슈토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웨덴에서의 생활과 관련한 게시물들을 업로드해왔다. 이 가운데 지난달 25일 올린 직장 복리후생 관한 게시물은 35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아슈토시는 영상에서 스웨덴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웰컴 키트’로 최신 아이폰과 노트북을 지급하며 ‘워라밸’(일과 여가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겨 헬스장 회원권, 마사지 등에 쓸 수 있는 3만~4만 루피(약 50만~66만원)의 수당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슈토시에 따르면 스웨덴의 정규직 근로자들은 매년 30일의 유급휴가를 누리며, 공휴일 전날엔 반나절 휴가를 추가로 받는다. 기업들은 편안한 재택근무 환경을 위한 3만~5만 루피(약 50만~83만원)의 수당도 준다. 자녀가 있는 부모는 480일에 이르는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간엔 원래 급여의 80%가 지원된다. 실직할 경우엔 노조가 6~9개월간 재정 지원을 해준다. 직원들은 기업 할인을 받아 차량을 리스할 수도 있다. 특히 인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것 중 하나는 근로자가 휴가를 낼 때 상사의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스웨덴에서는 휴가를 쓰는 것이 직원의 권리로 간주된다는 것이 아슈토시의 설명이다. 아슈토시의 게시물을 접한 일부 인도 네티즌들은 “워라밸이라는 말을 방금 처음 들어봤다”며 부러워했다. 핀란드, 룩셈부르크 등지에서 일하고 있다는 다른 인도인들은 “나도 비슷하다. 이래서 유럽이 최고다”라며 아슈토시에 동조했다. 그러나 아슈토시에 공감하는 의견만 있던 것은 아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인도 IT 산업의 중심지인) 벵갈루루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도 같은 수준의 기업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등 댓글을 달며 인도에서도 좋은 직장은 북유럽 못지않은 복지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장문의 비판 댓글에서 “인구 14억명이 넘는 인도와 고작 1000만명인 스웨덴을 단순 비교해선 안 된다”며 “경쟁이 거의 없는 스웨덴에선 10명이 8개의 일자리를 갖고 있지만, 인도에선 1개의 (좋은) 일자리를 위해 10만명이 경쟁한다. 그래도 우리 국민은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웨덴의 세금은 30~50%로 매우 높지만, 인도에선 세금이 낮아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한다. 하지만 인도인들의 노력과 마음, 감정에는 값을 매길 수 없다. 수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도에는 활기가 있고, 사람 간의 친밀함이 있다”면서 “자신의 땅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워라. 바깥세상의 반짝이는 것들과 비교하며 조국을 비하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 중소기업계 “차기 정부, 中企 중심으로 경제구조 바꿔야”

    중소기업계 “차기 정부, 中企 중심으로 경제구조 바꿔야”

    중소기업계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차기 정부에 중소기업 중심으로 경제구조를 전환하고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을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차기정부 중소기업 정책방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을 포함해 중소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중소기업의 75.7%가 차기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경제성장 견인’을 꼽았다”면서 “지금 중소・소상공인뿐만 아니라 국민도 정치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매우 큰 상황이다. 경제문제만큼은 여·야를 떠나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축사에서 “한국경제는 내수 침체와 고령화, 미・중 갈등과 보호무역주의 등 대내외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민주당은 중소기업협동조합 협의 요청권 부여, 납품 대금 연동 대상에 에너지・운송비 포함, 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수 도입 등 중소기업계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대한민국 경제는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있다”면서 “국민의힘은 중소기업계에서 제안한 근로 시간 유연화, 최저임금 업종별・규모별 차등화, 예방 중심의 산업재해 감축 방안 마련, 지방 노후 산단 민간투자 활성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하기 좋고 투자하고 싶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정책제언 발표에서 “산업은 변화하고 있지만 대기업 중심 성장정책의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과 제조업의 부흥, 양극화 해소를 통해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새만금 스마트도시 건설’ 새만금청, 현대차그룹과 손잡는다

    ‘새만금 스마트도시 건설’ 새만금청, 현대차그룹과 손잡는다

    새만금개발청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을 잡고 ‘새만금 스마트 모빌리티·스마트시티’ 구현에 나선다. 새만금청은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갖춘 기업 친화형 새만금 조성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10월부터 주제별 논의를 거쳐 새만금 메가시티 신(新) 모빌리티 연결망 구상과 스마트 미래도시 건설에 대한 양 기관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새만금청과 현대차그룹은 공동연구단을 구성해 소통하고, 새만금지역에서 최초로 수립되는 스마트도시 계획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새만금청은 현대차그룹 강점이면서 미래도시 핵심 요소인 모빌리티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시범사업 실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협업은 새만금 도시개발을 스마트도시계획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특화전략이 이행되고 스마트에너지 실증사업 등이 가시적으로 꽃망울을 틔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첨단 스마트 기술이 새만금에 안정적으로 조성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침선장’ 김인자·‘백동장’ 조성준…서울시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

    ‘침선장’ 김인자·‘백동장’ 조성준…서울시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

    ‘침선장’ 김인자씨, ‘백동장’ 조성준씨가 서울시 무형유산 보유자로 새롭게 인정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침선장은 고 박광훈 보유자 이후 8년 만의 지정이다. 백동장은 지난해 시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배출됐다. 침선장은 바느질로 옷과 장신구를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백동장은 구리와 니켈 합금인 백동을 소재로 비녀와 촛대, 화로와 담뱃대 등의 공예품을 제작하는 장인이다. 1980년 어머니에게 손바느질을 배운 김인자 보유자는 1989년 국가 무형유산 보유자 고 정정완의 전수생으로 입문했다. 2001년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이수자가 된 후, 대학에서 전통복식디자인을 전공하면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통해 침선 기술을 전승해 왔다. 산업화 이후 재봉틀이 보급되면서 전통 손바느질 기술이 쇠퇴하자, 시는 이를 보호하고자 1996년 침선장을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했다. 조성준 보유자는 1957년 부친 공장의 견습생으로 시작해 목형과 철공, 백동 등 다양한 기술을 익혔다. 1970년부터는 고미술품 수리와 복원업에 종사하면서 전통 금속공예품 제작 기술도 터득했다.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상륜부 금속 장엄물과 같은 다양한 문화유산 복원에 참여하기도 했다. 백동은 소재가 단단하고 제작 과정이 복잡한 탓에 관련 공예가 계속해서 사라지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백동장을 무형유산 종목으로 처음 지정했다. 한광모 시 문화유산보존과장은 “어렵게 명맥을 이어온 우리의 전통 기술이 미래로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시 역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민석 차관 “일자리 양극화 APEC 공통과제”… 오영훈 지사 “우주산업 등서 일자리 창출”

    김민석 차관 “일자리 양극화 APEC 공통과제”… 오영훈 지사 “우주산업 등서 일자리 창출”

    “우리 노동시장은 새로운 고용형태가 보편화되고 있다. 근로자 보호를 위한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동시에 일자리 격차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공동대응이 필요하다.”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은 12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탐라홀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고용노동장관회의에서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일자리 상담·매칭 등고용 서비스를 고도화해 청년, 여성과 고령자가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인프라를 더욱 확충해야 한다”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행은 “노동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양극화 위기는 회원국의 개별 문제가 아닌 APEC 공통의 과제라며 ”기술변화로 인한 불평등을 완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변화의 혜택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협력이 절실한 때“라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는 김 대행을 비롯 오영훈 제주도지사, 외교부 윤성미 고위관리회의(SOM) 의장, APEC 회원 경제체 대표와 국제기구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노동시장과 일자리를 주제로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일자리 격차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정책 및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오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주는 활발한 지방외교를 통해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을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로 삼고자 관광산업과 더불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2035 탄소 중립 목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누구나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리고 새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우주산업·바이오․에너지 등 첨단산업을 육성해 안정적인 일자리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가 양질의 일자리 환경을 갖춘 아시아․태평양 대표지역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APEC 제주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탄소중립과 첨단산업 육성으로 대표되는 제주의 미래가치와 발전전략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ICC 3층 로비에서는 재학·취업·재직·은퇴와 재취업의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고용센터의 고용24 기능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 등 첨단기술과 결합한 일자리 지원정책의 미래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는 2014년 베트남 회의 이후 중단되었다가 회원 경제체들의 합의로 11년 만에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이후 28년 만에 개최된다.
  • 네덜란드 해상에서 쓰러진 선원, 119 빠른 대처로 무사 귀국

    네덜란드 해상에서 쓰러진 선원, 119 빠른 대처로 무사 귀국

    먼 타국의 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한국인 선원이 소방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무사히 귀국했다. 12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네덜란드 해상에 정박해 있던 선박(GAS UTOPIA호)에서 조리장으로 일하던 한국인 선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를 목격한 선장은 선박이 육지로부터 30km 떨어진 상황에서 A씨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 이메일로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메일에는 A씨 발견 시간과 상태, 평소 복용 중인 약물 등 A씨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겼다. 이메일을 받은 김형수 소방장과 당직의 오성범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A씨의 상태를 우선 평가하고, 전화 연결을 통해 추가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A씨의 기존 심장 질환 병력을 고려해 즉각적인 하선과 헬기 이송을 권고했다. 아울러 이송 전까지 필요한 수액 처치 방법 등 구체적인 의료 상담을 제공했다. 현지 의료진이 탑승한 응급헬기가 선박으로 도착했고,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은 덕분에 A씨는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귀국한 상태다. 선장은 “먼 이국에서도 우리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든든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민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는 “환자의 사전 정보를 상세하게 미리 알려준 덕분에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했다”며 “국민 누구나 해외에서도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안심하고 도움 될 수 있도록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이 질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때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를 통해 응급처치 등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전화, 전자우편(이메일), 누리집, 카카오톡(소방청 응급의료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로 이용할 수 있다.
  • ‘사업비 13조’ 인천 현안사업 대선 공약 채택될까

    ‘사업비 13조’ 인천 현안사업 대선 공약 채택될까

    인천시는 10대 현안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21대 대통령 후보들에게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10대 현안사업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E노선 조속 추진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결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경인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광역교통망 관련 사업이 40%나 차지했다. 또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도심 내 군사시설 이전을 위한 재정지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인천형 출생·주거정책 ‘천원주택’ 전국 확산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 이행 등도 포함됐다. 사업비만 13조원에 달하는 이들 사업은 정부의 지원 없이는 사실상 실현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이번 대선에서 지역공약으로 채택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은 당면 과제다. 임기가 내년 6월까지인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임기 내 대체매립지를 조성, 현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나 그간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했던 대체매립지 부지를 찾기 위한 공모는 3차례 모두 실패했다.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매립지를 유치하겠다고 나선 지자체가 나타나지 않아서다. 현재 4차 공모를 준비하고 있지만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곳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현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청라·영종의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구소멸지역인 강화군의 발전도 도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선에서 이들 사업이 지역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 입양의 날 기념행사 참석

    이인애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 입양의 날 기념행사 참석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지난 9일(금) 용인시 써닝리더십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 입양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입양 가족 및 입양 관련 관계자들과 함께하였다. 이인애 의원은 축사에서 “입양은 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제도이며, 사랑과 책임으로 한 아이의 삶을 품고 이끌어 가는 위대한 결정이다”며, 특히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입양 가족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며,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두 아이는 출산으로, 한 아이는 입양으로 가족이 된 입양 가족이기에 더욱 이 자리에 감회가 새롭다”며, “최근 우리 사회에 저출생 문제가 심각하게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사회적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공하고, 더 나은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인애 의원은 그동안 “입양인식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입양인식 개선 교육 활성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고 예산을 확대 편성하여 사회적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노력하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원으로서 모든 아이가 가정의 품에서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입양 가족을 위한 지원 정책 강화와 입양 문화 개선을 위해 여러분과 힘을 모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입양홍보회가 주관하여 입양의 날(5. 11.)을 맞이하여 따뜻한 사랑으로 새로운 인연을 맺은 입양 가족의 행복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사회적 입양인식 개선을 통한 건강한 입양 문화 정착과 국내 입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사단법인 한국입양홍보회 홍경민 회장, 스티브 모리슨 설립자, 오창화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경기도 윤영미 여성가족국장, 권문주 아동돌봄과장 등이 참석하였다.
  • 구로구,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 수립… 폭염·침수·감염병 등 선제 대응

    구로구,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 수립… 폭염·침수·감염병 등 선제 대응

    서울 구로구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구민 생활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 기간 동안 4개 분야(폭염·수방·안전·보건)에 대한 18개 세부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폭염 대응을 위해 총 254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연장·야간쉼터 23곳을 추가로 가동한다.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냉방용품 지원, 방문건강관리 등 맞춤형 보호 활동과 건설현장·공공일자리 근로자에 대한 폭염 안전조치를 마련했다. 또한 열섬화 방지를 위해 대형교차로, 사거리 등 횡단보도와 교통섬에 그늘막 171곳을 운영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버스중앙차로에도 물청소를 확대해 체감온도 낮추기에 나선다. 풍수해 예방을 위한 수방 대책으로는 13개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축해 6단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경우 통합지원본부를 추가 운영해 재난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는다. 빗물펌프장·하수관·수문 등 수방 시설물과 수해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민간업체와 연계해 4개 구역별 신속한 대응과 복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침수 취약계층 255가구 대상으로는 동행파트너와 돌봄공무원 운영을 통해 비상 1단계 이상 발령 시 단계별 상황에 맞는 조처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부터 동 주민센터 직원, 교육 희망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수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 중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원, 위기관리 실무부서, 각 동 주민센터 수방 담당자, 지역자율방재단, 동행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현장 훈련을 진행한다. 산사태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산사태 현장예방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급경사지 3곳, 산사태 취약지역 19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우기 전 5월까지 궁동, 온수동, 천왕동 등 6곳에 사방시설 설치와 수목 식재 등으로 산사태를 예방할 계획이다. 안전 대책도 대폭 강화된다. 폭우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공공⸳민간 건축 공사장 ▲담장, 석축, 옹벽, 주택사면 등 재난취약시설물 ▲제3종시설물 ▲도로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주민들이 많이 찾는 문화시설, 공원, 물놀이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관리를 병행한다. 여름철 식중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생⸳보건 분야도 집중관리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횟집, 뷔페 등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과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방제를 위해 주택가, 하수구, 하천변, 쓰레기처리장, 숲 주변 등 모기발생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호텔, 백화점,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폭염과 풍수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비혼’ 39세 女배우 “쌍둥이 얻었다”…이번에도 대리모 출산?

    ‘비혼’ 39세 女배우 “쌍둥이 얻었다”…이번에도 대리모 출산?

    4년 전 비혼 상태에서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한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39)가 최근 쌍둥이를 얻은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와 피플 등에 따르면 허드는 미국의 어머니날(Mother’s Day)인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 2명의 발과 다리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오늘 나는 공식적으로 쌍둥이를 맞이했다는 소식을 공유한다”고 적었다. 허드는 “내 딸 아그네스와 아들 오션은 내 손과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있다”며 “올해 나는 수년간 만들고자 노력해온 가족의 완성을 축하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4년 전 첫딸 우나를 낳았을 때 내 세상은 영원히 바뀌었고 더 이상 큰 기쁨이 터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세 배로 (기쁨이) 터지고 있다”며 “내 불임 문제에도 불구하고 나 혼자서, 내 방식대로 어머니가 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겸손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허드는 지난 2021년 첫딸을 얻은 사실을 공개하면서도 “나는 아이를 갖고 싶다고 결심했고, 내 방식대로 하고 싶었다”며 “아기 침대를 갖기 위해 (결혼) 반지를 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시점이 오길 바란다”고 밝혀 비혼 상태에서 엄마가 됐음을 암시했다. 페이지식스는 허드의 지인 등의 말을 인용해 당시에도 허드가 불임 문제로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허드는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으며 지난 2023년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는 자신을 아이의 “엄마이자 아빠”라고 지칭했다. 허드는 지난 2022년 전 남편인 배우 조니 뎁과 ‘진흙탕’ 소송전을 종결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주해 조용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허드는 “이제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전업주부이자 엄마가 될 수 있어 좋다. 변호사들과 전화 통화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허드는 한때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교제하기도 했다.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쓴 머스크 전기에 따르면 머스크는 허드가 뎁과 이혼한 뒤 지난 2017년 1년간 사귀었는데, 머스크가 만난 많은 여성 중 허드와의 관계가 머스크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었다고 아이작슨은 묘사했다. 머스크는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와 자신이 창업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임원 시본 질리스 등 4명의 여성과 최소 14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머스크는 본인의 자녀들을 고대 로마 제국의 군사 조직을 뜻하는 ‘리전’(legion)이라고 부르면서 대대적으로 과시해 왔다. 그는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이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나눈 여성에게도 자신의 아이를 가질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광양상공회의소, 전남드래곤즈 홈경기 경품 ‘광양사랑상품권’ 3000만원 후원

    광양상공회의소, 전남드래곤즈 홈경기 경품 ‘광양사랑상품권’ 3000만원 후원

    광양상공회의소가 지난 11일 전남드래곤즈 홈경기 개막전에서 2025시즌 홈경기 경품 ‘광양사랑상품권’ 3000만원을 후원하는 협약 및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김규홍 전남드래곤즈 사장 등이 참석했다. 홈경기 관람객 만족도 향상과 광양시 소비진작 촉진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양 기관은 광양사랑상품권을 시즌 홈경기에 경품으로 제공한다. 150만원씩 20개 경기에 전달한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기장 펜스광고에 이어 전남드래곤즈를 추가 지원할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광양사랑상품권 제공으로 관람객의 만족도 향상과 지역내 소비진작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상의는 회원사와 함께 ‘광양시 민생안정 소비촉진 협의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광양사랑상품권 1200만원 구매 △상공인 및 경제단체 2500만원 지원 △기업 및 근로자에 정부지원금 1억 3000만원 상당을 집행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개막전은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속에서 호난과 알베르띠의 골로 2대 1 승리해 K리그2 2위로 도약했다.
  • ‘코로나 영웅’ 정은경, 정치 뛰어든 이유는…“정권 안 바뀌면 내란 안 끝나”

    ‘코로나 영웅’ 정은경, 정치 뛰어든 이유는…“정권 안 바뀌면 내란 안 끝나”

    초대 질병관리청청장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진두지휘한 정은경 전 질병청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에 뛰어든 이유로 “정권 교체가 돼야 내란이 확실하게 종식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 선대위원장은 1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오는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 캠프에 합류한 데 대해 “내란으로 인한 분노, 내란이 오래 지속되다 우리 사회가 만들어놓은 제도가 다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도와야겠다는 마음이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민주당으로부터 제의를 받았다는 정 선대위원장은 “내가 선대위원장이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도 “내란이 없었으면 내가 정치에 나설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정 선대위원장은 집에서 일을 하던 도중 아이가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다”라고 외치자 순간 가짜뉴스인줄 알고 TV를 켰다고 돌이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하고 있었는데 정말 비현실적이었다”는 정 선대위원장은 “21세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시간이 지나니 군사 독재 시절에 있었던 일들이 떠오르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갈 것인지 불안해졌다”고 토로했다. “계엄에 충격·불안…尹 탄핵에도 ‘산 넘어 산’”불과 몇 시간 만에 계엄이 해제됐지만, 이후 불안감에 하루 종일 뉴스를 끼고 살았다는 정 선대위원장은 “내란 세력들의 움직임을 보며 분노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일상이 즐겁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정 선대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탄핵되면 끝날 줄 알았는데 파면하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면서 “검찰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그 안에 있는 ‘내란 동조 세력’의 움직임을 보면서 내란이 종식될 수 있을까, ‘산 넘어 산’이라는 우려가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권교체가 돼야 내란이 확실하게 종식이 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선대위에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선거가 끝나더라도 정상화되기까지 많은 저항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고 부연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결국 국민의힘 후보가 돼서 자신의 재판에 영향을 미치고 사면을 받겠다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정 선대위원장은 의정갈등으로 의대생 집단 유급이 현실화하는 상황에 대해 “의대생들이 1년 이상 제대로 된 수업을 못 받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의대 교육에 문제가 생겨 앞으로 어떻게 의사 인력을 확보하고 유지할지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필수의료 분야에서 당분간 전문의를 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빨리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의대 증원에 대해 “고령화 등 복잡한 환경 변화와 의료 문제를 의대 증원 하나로만 해결하려 했기 때문에 문제가 풀리지 않았던 것”이라며 “병상 문제, 의료전달 체계 문제, 재원 문제 등에 대한 고려들이 필요했고 그 안에서 의대 정원 문제를 논의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尹 정부, 의대 증원으로만 문제 해결하려 해”한편 정 선대위원장은 이 후보와 함께 활동하면서 이 후보에 대해 “경청을 잘 하고 유머러스한 면이 많다”면서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등의 경험이 있어 현안에 대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라고 평가했다. 또 대선에서 이 후보가 승리해 정권교체가 이뤄지면 “대학으로 돌아가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 선대위원장은 1998년 국립보건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당시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을 맡아 메르스 대응에 나섰다. 이어 2017년 질병관리본부장에 취임한 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며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진두지휘했다. 당시 매일 브리핑을 하며 갈수록 초췌해지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잘 시간도 부족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사례를 연구한 논문에 책임저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미 블룸버그통신은 정 전 청장에게 ‘바이러스 헌터’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2020년 9월 질병관리본부가 청으로 승격되며 정 전 처장은 초대 질병청장이 됐고, 1년 8개월 뒤인 2022년 5월 퇴임했다. 이후 2023년 9월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임용됐다. 이어 지난달 29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서커스페스티벌2025’ 현장 방문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서커스페스티벌2025’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은 지난 4일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서커스페스티벌2025’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서울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예술축제로, 어린이날 연휴에 맞춰 국내외 서커스 공연, 예술 체험, 전시,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스페인 등 해외 작품도 초청되어 축제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더했다. 유 의원은 현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서커스는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예술”이라며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노들섬은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축제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매우 상징적인 장소”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 누구나 예술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문화 공간과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그간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 정책제안,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문화예술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유 의원은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술정책의 방향성과 실천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 GH,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7%···전국 842개 공공기관 중 1위

    GH,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7%···전국 842개 공공기관 중 1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4년 중소기업제품 구매 실적에서 전국 842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GH는 총구매액 4,953억 원 중 94.7%인 4,693억 원을 중기제품으로 구매해, 정부의 공공구매 법정 목표인 50%보다 2배가량 높았다. GH의 중기제품 구매액은 2023년 2,123억 원이었다가 지난해 2,570억 원이 늘면서 2006년 공공구매 제도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광교 신사옥 건축에 중기제품 대폭 사용, 경기도서관 등 경기융합타운 건립공사 마무리 및 3기 신도시 본격화 등에 따른 발주 금액 증가가 주요한 원인이다. GH는 지난해 ‘공공구매 상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해 중소기업이 공공구매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한 114개 중소기업 중 41개 사를 선정해 13개 발주부서와 1:1 구매상담 기회를 제공, 중기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한 실질적인 통로를 마련했다. 또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했다. 상생결제는 거래대금의 지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자 대금결제 시스템으로 거래기업이 GH의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비용으로 결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은 단순한 구매를 넘어 기술, 성과, 신뢰를 공유하는 파트너십의 확장”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2일

    쥐 48년생 : 현상 유지는 하겠구나. 60년생 : 재운과 문서에 큰 이익 있다. 72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84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96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소 49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61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73년생 : 바빠도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85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가 유리. 97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지나친 기대는 어려움 가중한다. 62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받는다. 74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86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98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토끼 51년생 :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63년생 : 자기 사업은 잘 진행된다. 75년생 :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리겠다. 87년생 :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99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용 52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64년생 :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76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88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00년생 : 공연히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다. 뱀 53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65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77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 없다. 89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01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말 54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일 있으니 조심 66년생 : 서둘지 않아도 풀린다. 78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 하겠다. 90년생 :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마라. 02년생 : 시기에 민감하니 기회를 놓치지 마라. 양 43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 55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67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79년생 : 지금의 일에 큰 기대 마라. 91년생 : 항상 미리 살펴봐라. 원숭이 44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상승한다. 56년생 : 일자리를 함부로 옮기지 마라. 68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80년생 : 하는 일은 더욱더 활발하다. 92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닭 45년생 :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길하다. 57년생 : 친구나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소식을 듣겠다. 69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81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93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개 46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58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70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82년생 : 구설수가 따르니 힘든 고비가 있다. 94년생 : 베풀면 큰 이익 생긴다. 돼지 47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 없을 것이다. 59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71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83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이다. 95년생 : 건강이나 사업에 모두 행운이 있다.
  • 도봉, 재정집행 ‘우수’ 뽑혀… 특별교부세 4000만원 확보

    도봉, 재정집행 ‘우수’ 뽑혀… 특별교부세 4000만원 확보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도 확보했다. 지방재정 집행평가는 행안부에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된다.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재정 지출을 평가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실시된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광역·도·시·군·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 침체 등을 고려해 행안부에서 별도 1분기 목표를 설정하고 신속 집행 실적과 소비·투자 부문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도봉구는 1분기 신속 집행 목표액인 712억원보다 132억원 많은 844억원을 집행했다. 집행률은 약 118.5%였다. 소비·투자 부문에는 559억원을 집행해 민생경제에 특히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도봉구 관계자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예산 운용에 적극 힘쓴 결과 목표액을 훌쩍 넘겼다”고 설명했다. 도봉구는 남은 상하반기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자체 점검하고 실질적 재정 집행 확대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오언석(사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협력해 이뤄 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송정역 광장 5·18사적지 된다

    광주송정역 광장 5·18사적지 된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이 집결했던 광주 광산구 송정역 광장이 5·18사적지로 지정된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광장이 5·18 사적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난 9일 광주시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송정역 광장은 1980년 5월 21~22일 계엄군의 무력 진압에 맞선 시민과 시민군들이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모였던 시위 장소다. 시위대 집결지이자 통과지점으로서 역사적 의미가 큰 만큼 광장 일대를 사적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광산구는 지난 2021년부터 광주송정역을 5·18사적지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5·18 사적지로 지정되려면 광주시 조례에 따라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철도공사는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을까 우려해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법률 자문 결과 송정역이 사적지로 지정된 이후에도 철도공사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정역의 경우 재건축으로 인해 1980년 당시 원형이 사라졌기 때문에 철도공사의 개발 행위를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산구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만큼 다음달 중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지로 확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에는 동구 15곳, 서구 6곳, 남구 3곳, 북구 5곳 등 총 29곳의 5·18사적지가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 광장이 사적지로 지정되면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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