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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SH 공릉1단지 아파트 ‘특별방역’ 실시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SH 공릉1단지 아파트 ‘특별방역’ 실시

    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ㆍ노원2)은 지난 25일 노원구 SH 공릉1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바퀴벌레 등 위해 해충 박멸과 세균 방제를 위한 특별소독 및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작년 9월 공릉1단지 주민들과 진행한 현장민원실에서 바퀴벌레 소독 요구가 가장 많았던 점을 반영해 ‘임대주택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서준오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 SH공사 임직원 및 방역팀, 노원남부자활 청소팀, 노원구 관계공무원, 공릉1단지 주민대표회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1300세대 전체의 실내 소독 외에도 위해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및 배수로 등 방역 취약지에 대한 집중 소독이 이뤄졌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따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연 3회 법정 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오래된 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법정 소독만으로는 위해 해충 구제에 한계가 있다. 특히 아파트처럼 다수의 가구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은 일부만 소독할 경우 소독되지 않은 곳으로 해충이 이동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소독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이에 오 의원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특별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오 의원은 방역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살충소독 작업에 참여했다. 더불어 보수·보강이 필요한 노후 시설과 가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오 의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을 발굴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도 적극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베트남 하노이 재향군인회’와 우호 협력 강화

    김용호 서울시의원, ‘베트남 하노이 재향군인회’와 우호 협력 강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환영 행사와 서울 마곡 머큐어 호텔에서 마련된 만찬 행사에 참석해, 양국 간 민간 외교 및 재향군인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베트남 하노이 재향군인회의 우리나라 방문은 서울시재향군인회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5박 6일간의 일정 동안 서울시의회와 국회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을 방문했고, 같은 날 오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김 의원을 비롯해 박성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운영위원회 소속 직원들이 함께 배석해 환담을 나눴다. 이어 저녁에 열린 만찬에는 오전에 의회를 방문한 베트남 하노이 재향군인회 레느득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직원 등 28명과 서울시 재향군인회 이병무 회장, 임덕빈 육군부회장, 윤상업 해군부회장, 김만조 공군부회장, 정현조 특임부회장, 이정수 대내협력부회장, 신사철 사무처장, 정현성 안보부장 등 직원 15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김 의원은 만찬 자리에서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경제·문화적으로 매우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만남이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은 양국 재향군인회 간 자매결연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서울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2023년 5월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재향군인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으며, 양 단체는 한-베트남 간 미래지향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의원은 “지난해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작된 교류가 이번 방문을 통해 더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이러한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울특별시의회가 한-베 간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소중한 기회이고,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중심이 되어 도시 간 국제교류의 외연을 넓히고, 평화와 협력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 강서구, 치매 환자·가족 위한 ‘안심 일자리’

    서울 강서구, 치매 환자·가족 위한 ‘안심 일자리’

    서울 강서구가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지역 사회에서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초록기억카페 바리스타 ▲치매안심마을 환경 조성 ▲치매안심약국 관리 등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서 노인 인구가 두번째로 많은 자치구인 만큼 단순 돌봄뿐만 아니라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초록기억카페 바리스타’는 만 65세 이전에 치매 진단을 받은 초로기 치매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며 음료 제조와 카페 운영 등을 하며 사회 활동을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환경 조성’ 사업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도인지장애 진단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치매안심마을 4곳에서 공원 표지판 정비와 정류장 광고물 설치 등 마을 환경 개선작업을 맡는다. ‘치매안심약국 관리’ 일자리는 치매 환자 보호자들이 치매안심마을 내 209개 안심약국을 방문해 안내자료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환자 응대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6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및 초록기억카페에서 행정업무 및 시설 지원 등 일자리도 있다. 강서구는 앞으로 치매 환자의 자존감 회복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강서구는 ‘2024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치매안심 우리동네 프로젝트’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담 강서구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가 있어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진교훈 구청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할 문제”라며 “모든 계층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 친화적 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폭염에 금값된 복숭아...수박도 전년 대비 1.5배 상승

    김지향 서울시의원, 폭염에 금값된 복숭아...수박도 전년 대비 1.5배 상승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로 복숭아, 수박과 청양고추 등 주요 농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김지향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장(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은 ‘먹거리 물가대책을 위한 가락시장 현장방문’에 참석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로부터 복숭아 경봉(10kg), 수박(10kg)과 청양고추(10kg)가 각각 5만 2126원, 3만 7564원, 7만 9613원으로 전년 대비 복숭아 경봉 63%(3만 2016원), 수박 50%(2만 5001원, 청양고추는 46%(5만 4422원) 급등한 것을 보고받았다. 이 같은 농산물 가격 상승은 폭우·폭염 등 기후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데다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축산물 도매가격의 경우 국산돼지 목살(100g)이 2500원으로 전년대비 1.3%(2455원) 상승했고 삼겹살 및 한우 등심은 소폭 하락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농축산물의 가격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요 증가와 함께 먹거리 및 생필품 전반의 가격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2020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돼지고기(5월→6월, 16.4%↑)와 한우(10.5%↑) 등 추요 축산물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현장보고에서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을 위해 출하장려금을 확대하며, 농산물 피해 지원을 위해 출하손실보전금 지급 및 출하선도금의 상환을 유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년·평년 대비 가격 급등 품목 및 폭염·폭우 피해 등이 예상되는 농산물 중점 관리품목을 지정해 집중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21일부터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일주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78.4%, 약 7조 1200억이 지급됐다”라며, 사용이 본격화되면 생활 전반의 농산물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한 당부와 함께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화 등 서울시와 공사가 시민 장바구니 물가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폭염·폭우에 따른 농산물 피해에 대해 “기후 위기로 인한 농산물 가격 불안정은 더 이상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라며 “서울시는 가락시장 등 핵심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수급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출하장려금 확대 등 피해 농가 맞춤형 지원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울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행

    울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행

    ‘농촌 왕진버스’가 울산 울주군 두동·두서지역을 찾는다. 울산시는 29일부터 이틀간 울주군 두서면 두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두동·두서 지역 주민 4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지역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농촌 왕진버스에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5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주요 진료는 의과·치과·한의과 등 각종 검진과 건강상담, 물리치료, 구강관리검사, 검안·돋보기,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촌지역 농업인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대상지역을 확대해서 더 많은 농업인들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부모가정 주거개선사업 현장서 따뜻한 연대 강조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부모가정 주거개선사업 현장서 따뜻한 연대 강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지난 28일 영등포구에 있는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는 서울시의회와 HDC현대산업개발, 한국해비타트가 체결한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2025년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대표사업장 헌정식으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재진 시의원, HDC현대산업개발 소통실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등 서울시의회와 민간 협력 주체가 함께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김 의원은 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실제 개선 주택을 둘러보며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그는 특히 “복지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사람들과 마주보며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주거개선에 그치지 않고, 한부모가정의 삶의 질 전반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인사와 함께 김 의원은 대표사업장 현판 제막 및 기념 촬영에도 참석하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응원했다. 이어 “공공의 복지정책이 좀 더 섬세하고 촘촘해지기 위해서는 민간의 따뜻한 손길과 공공의 체계적 지원이 맞물려야 한다. 이번 협력사업이 다양한 취약계층에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헌정식은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시의회와 민간, 공공이 함께하는 협력형 복지 모델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군포시, 기후·생태·환경 분양 매니페스토 ‘우수상’····매니페스토 3년 연속 수상

    군포시, 기후·생태·환경 분양 매니페스토 ‘우수상’····매니페스토 3년 연속 수상

    경기 군포시는 지난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기후·환경·생태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2023년 디지털 혁신선도 분야 최우수상, 2024년 공동체 강화 분야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수상한 정책은 ‘주민체감 RE100 융합형 에코마을: 태양광 방음터널과 저탄소 체험 길을 품다’이다. 교통 소음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한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탄소 체험길 조성을 통해 생활 속 환경의식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실적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과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및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는 전국 191개 사례가 심사에 올랐다.
  • ‘매달 5% 고수익 보장’···1400억 원대 투자사기 28명 붙잡아

    ‘매달 5% 고수익 보장’···1400억 원대 투자사기 28명 붙잡아

    ‘FX마진거래(외환차익 거래)’로 높은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1400억 원대 투자 사기를 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일당 28명을 붙잡았다고 29일 밝혔다. 60대 총책 A씨와 60대 관리책 B씨 등 2명은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FX마진거래 상품에 투자하면 매월 5%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2400여 명으로부터 1400억 원을 가로챘다. FX마진거래는 두 개 외화를 동시에 사고팔면서 환차익을 노리는 거래로, 전체 거래금 중 일부만 증거금(보증금)으로 내면 돼 적은 돈으로 큰돈을 벌 수 있지만, 예측이 틀리면 원금을 전부 날릴 수도 있는 고위험 상품이다. 국내에선 ‘제도권 금융회사’를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의 돈을 받아 앞서 투자한 사람에게 주는 이른바 ‘돌려막기’ 방법을 썼다. 경찰 수사 결과 총책 A씨는 해외법인(싱가포르)과 해외선물거래소(필리핀)를 설립, 운영하면서 투자금 수령, 수당 지급 등 자금관리 등 6단계의 다단계 직급 구조를 만들었다. A씨는 본인이 관리자 권한인 점을 이용해 거래소 사이트상에서 투자자들의 투자금이 실제 거래되는 것처럼 모니터 화면에 나타나도록 조작하고, 3305㎡(1000평) 규모 연수원까지 운영했다. 관리책 B씨는 A씨 지시를 받아 회원을 모집, 관리하는 국내 법인을 설립해 서울과 부산 등 전국 7개 지사를 운영하면서 투자상품을 홍보하고 신규 회원을 모집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오지용 대장은 “‘외화 마진 거래로 별다른 노력 없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투자권유는 사기 범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관계 기관에 신고된 업체인지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근육질 신부님, 신도 좀 늘려주세요”…바티칸의 Z세대 소통 전략

    “근육질 신부님, 신도 좀 늘려주세요”…바티칸의 Z세대 소통 전략

    바티칸이 젊은 가톨릭 신도를 늘리기 위해 소셜미디어(SNS) 팔로워가 많은, 이른바 ‘핫한 사제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전 세계적으로 신도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가톨릭계가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플루언서 신부’를 중심으로 1000명이 넘는 사제와 수사들을 바티칸으로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28~29일 양일간 로마에 모여 가톨릭 내에서 SNS 역할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한 선교 활동을 통해 교인 수 감소에 대처하겠다는 구상이다. 초청받은 이들 중엔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브레시아 교구 소속 주세페 푸사리 신부도 포함돼 있다. 푸사리 신부는 58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운동으로 다진 다부진 몸의 소유자다. 굵은 팔뚝엔 작지 않은 문신이 여러 개 새겨져 있다. 사제복 차림이 아니라면 가톨릭 사제라는 사실을 쉽게 알아차리기 힘든 외모다. ‘보디빌더 사제’라는 별명을 가진 푸사리 신부는 인스타그램에서 6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주로 설교 영상을 올리면서도 때로는 해변이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으로도 신도들과 소통하고 있다. 푸사리 신부는 자신의 팔로워 대부분이 25~55세라며 많은 이들이 종교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성당과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 SNS가 사람들을 성당으로 이끄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남동부 브린디시 산 프란체스코 성당의 코시모 셰나 신부는 SNS 활동을 통해 신도 수를 거의 2배로 늘리는 데 기여하면서 이탈리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제로 불린다. 46세인 셰나 신부 역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모델 같은 외모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45만 6000명에 이른다.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도 셰나 신부의 팔로워 중 한 명이다. 그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리를 전하는 한편 동물권에 관심을 기울이며 호응을 얻었다. 암브로지오 마차이 신부는 선수 못지않게 자전거 라이딩에 열성적이며 기타 연주도 취미로 갖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0만여명에 달하는 마차이 신부는 “2021년 우리 성당을 찾아온 한 젊은이의 제안으로 SNS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당시에는 이게 과연 좋은 생각일까 의문이었다.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21세기의 가톨릭 교계가 SNS를 필수적인 소통 창구로 삼은 데에는 지난 4월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노력이 있었다고 텔레그래프는 설명했다. 2020년 한해에만 프란치스코 교황의 SNS 콘텐츠는 총 270억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새로 선출된 레오 14세 역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400만명에 달한다. 일부 사제들은 해변이나 헬스장 등 일상을 SNS에 공유하는 것과 관련해 일부 반발을 사거나 비판에 직면하기도 한다. 그러나 텔레그래프와 인터뷰한 사제들은 교계 내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현대적 패션이 가톨릭 교계 내 전통적인 보수주의와 충돌하진 않는지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팔뚝에 문신이 있는 푸사리 신부는 한 팔로워로부터 “저도 30년 전에 문신을 했는데 지금은 정말 후회한다. 신께서 ‘문신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푸사리 신부는 이에 “죄송하지만 그런 교리는 없다. 교계에서 문서나 교리를 통해 문신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면서 “여러분은 원하는 대로 생각하셔도 된다”라고 답했다. 텔레그래프는 SNS를 통한 홍보가 가톨릭 신도를 얼마나 늘렸는지 공식 데이터는 없다면서도 “페이스북과 틱톡을 시작한 이후 성당 방문객 수가 2배로 늘었다”는 셰나 신부의 말을 전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공릉1단지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직접 참여

    서준오 서울시의원, 공릉1단지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직접 참여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 25일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의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첫 대상지인 노원구 공릉1단지아파트를 찾아 저장강박 의심세대 거주환경 개선과 특별 소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릉1단지 임대단지 내 일부 저장강박 의심세대로 인하여, 인접 거주 세대 및 공용공간 위생이 불량해진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SH공사에서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했다. 공릉1동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약 15명과 함께 서준오 의원, 그리고 공릉동을 지역구로 둔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이 구슬땀을 흘렸다.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공릉1단지 아파트는 1994년 12월에 입주한 총 1395세대가 거주하는 SH공사의 영구임대 아파트이다. 지어진 지 30년이 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인 탓도 있지만, 일부 저장강박 의심세대의 세대 내 과다한 적치물과 소독거부로 인한 해충 발생, 번식이 주변 주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었다. 서 의원은 매주 일요일, 우원식 국회의장(서울노원구갑)과 함께 노원구 3곳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 중인데, 공릉1단지 방역이 필요하다는 민원도 여기에서 접수되었다. 유사한 민원이 지속해서 접수되자 서 의원이 원인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시작하였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인 서 의원은, 소관기관인 SH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임대아파트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분양아파트 대비 SH공사 임대아파트의 방역비 단가가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저장강박 의심세대로 인해 해충박멸이 원천적으로 불가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단순 방역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 지역사회와 함께 해당 세대의 정리 지원이 병행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연계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을 했다. 이같은 서 의원의 의정활동이 결과로 나타난 것이 이번 SH공사의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이다. 공릉1동 주민센터의 복지사를 통해 저장강박 의심세대를 꾸준히 설득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와 함께 해당 세대 청소 및 폐기물을 처리하고, 동시에 공릉1단지 아파트 공용부분을 특별 소독하였다. 정리를 마친 후 해당 세대에는 도배, 장판 및 싱크대, 신발장 등 세대 내 집기를 교체하였다. 교체 비용 960만원과 전문업체를 통한 특별소독 용역비 720만원, 총 1710만원은 SH공사에서 부담했다. 이후 공릉1동 주민센터에서는 돌봄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하게 된다. 서 의원은 “매주 일요일 현장민원실에서 주민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면서 “해충으로 인해 너무나 힘들어하는 주민 분들을 위해 의회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던 것 같다. 현장에 나와보니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놀랐고,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시범사업 참여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영구임대를 포함해 임대단지가 많은 노원구는 SH공사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야 할 사안들이 많다. 놓치지 않고 주민 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특별방역 시범사업 확대, 임대단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앞장서겠다”라는 다짐도 전했다.
  • 서울시옴브즈만, 상반기 민원 99만건 처리…교통이 73%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2025년 상반기 총 105만건의 현장 민원을 접수해 99만건을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부 유형별로는 교통 77만건(73.1%), 가로정비 8만건(7.2%), 청소 4만건(4.2%), 도로 4만건(3.9%), 환경 2만건(1.9%), 기타 10만건(9.7%)의 순으로,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원이 다수였다. 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매월 현장 민원 점검을 실시하고 미처리 민원은 자치구에 통보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장 민원 적정 처리율은 2023년 상반기 92.85%에서 2024년 상반기 93.08%, 올해 상반기 94.13%로 꾸준히 올랐다. 한편 시는 25개 자치구별로 동네 불편 유발 지역과 취약 요소를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내 지역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시민 생활 불편 사항과 계절별 취약 분야 등을 선제적으로 발견·신고하고 있다. 조덕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민원 처리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개소…청소년 복지의 의미 있는 출발점 환영

    최효숙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개소…청소년 복지의 의미 있는 출발점 환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 경기도청 소담홀에서 열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새출발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최효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이번 센터가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도내 38개 청소년 복지시설을 총괄·지원하고, 아직 시설이 없는 13개 시군까지 아우르는 광역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탄생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의원은 “가정밖청소년을 위한 단기적 보호를 넘어, 자립과 건강한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시스템이 구축된 것을 칭찬한다”며 “이로써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도민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현장에 계신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센터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통합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핵심 기관으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복지의 최전선에서 애쓰는 관계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하며, 의정활동을 통해 센터가 필요로 하는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이번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안정적인 생활기반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청소년 복지 패러다임을 혁신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효숙 의원은 지난해 후반기부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영유아 보육과 청소년 지원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도시재생에 교육·보육 더해야” 융합형 지역정책 제안

    이영주 경기도의원, “도시재생에 교육·보육 더해야” 융합형 지역정책 제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7월 25일(금)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양주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주민 생활 체감형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양주시가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김정일 양주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 김민호·박재용 의원, 최종신 의정정책담당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먼저 우이령터널 재개통을 통한 경기북부 순환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열린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에서 우이령터널 재개통과 만성 적자인 서울시 우이경전철과의 연계를 통한 경기관광 활성화 방안을 재차 제안했다”면서 “해당 광역도로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6~’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출산과 과밀학급 문제도 언급했다. “양주의 옥정신도시로 젊은 세대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원도심은 공동화되고, 신도시는 과밀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이 정작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한 보육·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 없이 추진되고 있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또한 “현재의 도시재생사업은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미미하다”면서 이는 부처 간 칸막이 행정의 전형적인 실패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교육부가 지자체와 협업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원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에 대한 대안도 제시했다. 이영주 의원은 “양주 효촌초등학교는 경기북부 최초의 IB인증 학교로, 서울·남양주 등 인접 지역에서의 전학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 IB학교가 초등학교에만 국한되어 있고, 신도시 거주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에 따른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초·중·고가 연계된 IB 교육 시스템과 보육·교육 인프라를 도시재생과 결합해 양주시를 정책 테스트베드로 삼는다면, 도시재생과 교육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주 의원은 “우이령터널, 도시재생, 교육혁신 등의 지역현안은 분리된 의제가 아니라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어야 할 통합과제”라면서 “융합적 접근과 정책 간 연계, 부처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도의원으로서 각 부서의 협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적십자협의회와 정담회 개최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적십자협의회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7월 25일 동두천 상담소에서 경기도적십자협의회와 정담회를 갖고 내년도 전국협의회 대회 유치와 봉사활동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적십자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년도 전국협의회 대회를 경기도에서 개최해 지역사회의 봉사 참여도를 높이고 봉사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도적십자협의회가 추진하는 봉사활동은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힌 뒤 “도의회 차원에서도 전국협의회 대회 유치를 지원해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김장 봉사, 용품 지원 등 지역 현장에서 꼭 필요한 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적십자협의회 박주수 회장과 박정옥 감사가 참석해 봉사 인력 확보, 지역별 봉사 거점 확충, 장기 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행정위원회에서는 이번 정담회에서 논의된 전국협의회 대회 경기도 개최 준비를 본격화하고,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봉사 참여 활성화와 적십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베트남 하노이시 재향군인회 초청…친선교류의 장 마련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베트남 하노이시 재향군인회 초청…친선교류의 장 마련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숙자)는 지난 28일 서울시의회에 베트남 하노이시 재향군인회 및 서울시 재향군인회를 초청해 환담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재향군인회와 서울시의회 간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박성연 부위원장과 하노이시 재향군인회 임직원 및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장단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운영위원회 박성연 부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서울시의회를 방문해주신 베트남 하노이시 재향군인회 임직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박 부위원장은 “안보의식에 깊은 유대를 가진 두 도시 재향군인회 분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만나 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양 도시의 재향군인회는 물론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관심과 가능한 지원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레 느 득(Lê Như Đức) 하노이 재향군인회 회장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방문을 통해 서울시와 하노이 재향군인회 간의 우의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화답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을 희망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보훈 단체 초청행사를 마련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구로구, 매주 토요일 ‘여름아 놀자’ 물놀이 행사

    구로구, 매주 토요일 ‘여름아 놀자’ 물놀이 행사

    서울 구로구가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구로구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 프로그램 ‘여름아 놀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아 놀자’는 만 5세부터 만 13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물놀이 프로그램이다. 물놀이를 중심으로 마술 공연, 거품 공연(버블쇼), 친환경 거품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일 천왕근린공원, 9일 덕의근린공원, 16일 솔길어린이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간당 입장 인원은 최대 100명으로 제한된다. 각 공원에 설치된 작은 수영장(미니 풀장)은 동시에 25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장 시에는 물놀이용 신발 착용이 필수이며, 만 5세 미만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 가능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물놀이장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평 “尹 1.8평 독방, 유영철 같은 사형수 배당되는 곳…미국 개입해달라”

    신평 “尹 1.8평 독방, 유영철 같은 사형수 배당되는 곳…미국 개입해달라”

    이틀 연속 “尹 열악한 수감 생활” 호소“전직 대통령들은 독방 몇 개 허문 공간”“정치보복 범인”으로 내란특검 등 지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이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 등 서방의 개입을 거듭 호소했다. 신 변호사는 28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가혹한 정치적 탄압의 범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전날에 이어 윤 전 대통령이 열악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겨우 1.8평 정도의 좁은 공간에다 허접한 골판지로 만든 받침대만 하나 넣어 그 위에 식판을 놓게 했다. 밤에 윤 전 대통령 같은 큰 체구의 사람이 누우면 그것으로 꽉 차는 공간이다. 물론 에어컨은 없다”며 “이 독방은 서울구치소에서 주로 유영철 같은 미집행 사형수에게 배당되는 곳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신 변호사는 그러면서 앞서 구속돼 갇혔던 전직 대통령들은 윤 전 대통령 같은 처우를 받지는 않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행히도 한국의 현대사에서 대통령을 지낸 이가 구속되는 일이 이어졌다. 전두환을 필두로 노태우,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에 이르기까지”라면서 “그런데 교정당국, 그 뒤에 선 법무부나 권력의 핵심에서는 그들 전직 대통령에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포함한 인물들이 수감됐던 경우 지금 윤 전 대통령이 쓰는 독방의 몇 개 경계를 허물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다음 책상이나 에어컨 등 비품들을 넣어 최소한의 예우를 갖추었다”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이어 “관행으로 내려오던 원칙을 이번에 깬 사람은 누구인가. 윤 전 대통령 수감 직전에 서울구치소로 이에 관한 지시가 내려왔다고 한다. 그가 바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가혹한 탄압이자 정치 보복을 행한 범인”이라며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등 이재명 정부의 핵심 실세들, 교정당국 책임자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을 거론했다. 신 변호사는 그러면서 “오랜 역사를 통해 인권을 진척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미국이나 서방세계에서 지금 한국의 한 전직 국가원수가 겪는 비참한 처우에 대해 개입해 주기를 요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 변호사는 전날 올린 글에서 “지난 25일 변호사 자격으로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하고 왔다”며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참으로 놀랍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구금된 1.8평 독방에는 책상이나 걸상은커녕 골판지로 만든 받침대 하나밖에 없다고 한다면서 “여기(받침대) 앞에 쭈그리고 앉아 간신히 식사하고, 그 위에다 성경책을 놓아 읽는 외에는 어떤 지적 활동도 할 수 없는 처지다. 최소한의 운동도 할 수 없어 소화에 문제가 생겨 애를 먹는다는 말씀도 했다. 밤에 자리에 누우면 꼼짝달싹할 수가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신 변호사는 “이러한 처참한 주거환경은 한 마디로 생지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13일 “윤 전 대통령은 교정관계법령에 따라 일반 수용자들과 동일한 처우를 받고 있다”며 “다른 수용자들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일부 처우에 대해 다르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29일

    쥐 48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60년생 : 여러 사람 앞에서 언행 주의. 72년생 : 작은 것이 쌓여 커다란 행운이 있겠다. 84년생 :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96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소 49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최고다. 61년생 : 우연한 횡재수 있다. 73년생 : 중심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85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97년생 : 신중한 처신이 행운 부른다. 호랑이 50년생 : 울적한 기분을 떨쳐버려라. 62년생 :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74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있겠다. 86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마라. 98년생 :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리겠다. 토끼 51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63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명예 있다. 75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한다. 87년생 : 서둘지 않아도 풀리겠다. 99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해라. 용 52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64년생 : 서둘지 않아도 풀리겠다. 76년생 :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주의. 88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받는다. 00년생 : 가는 곳마다 좋은 일 생긴다. 뱀 53년생 : 남의 말을 옮기면 후회할 수. 65년생 : 지난 일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77년생 : 근심이 없고 기쁨만 있구나. 89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01년생 :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말 54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66년생 : 남의 도움으로 이득 생긴다. 78년생 : 끝까지 밀고 나가라. 90년생 : 지나치게 나서지 않는 게 좋다. 02년생 : 새로운 기회가 열리겠다. 양 43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야. 55년생 : 마음을 열고 가족과 대화하라. 67년생 : 주머니 사정이 어렵구나. 79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91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기겠다. 원숭이 44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56년생 : 사소한 말도 주의해야 한다. 68년생 : 오랜 체증이 가시는구나. 80년생 : 장거리 외출은 불리하다. 92년생 : 근심이 없고 기쁨만 있구나. 닭 45년생 : 이름을 떨칠 운세다. 57년생 : 희망찬 소식 들려온다. 69년생 : 변덕부리면 양쪽 다 잃을 수 있다. 81년생 : 능률 오르고 소득 높겠다. 93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개 46년생 : 크게 걱정할 일 없다. 58년생 : 부귀를 겸비한 하루다. 70년생 : 마음 맞는 이를 만나 뜻을 이룬다. 82년생 : 재물이 사방에 있는 형국. 94년생 : 빈틈이 생겨나니 힘든 하루. 돼지 47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59년생 : 좋은 소식을 듣는다. 71년생 : 은인의 도움이 있겠다. 83년생 : 쉽게 이루어지니 기쁘구나. 95년생 :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 날.
  • “물 흐리지 말자” “한국엔 안 돼”…식당에 등장한 ‘빨간 박스’ 뭐길래?[이슈픽]

    “물 흐리지 말자” “한국엔 안 돼”…식당에 등장한 ‘빨간 박스’ 뭐길래?[이슈픽]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 팁(Tip) 박스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촬영한 팁 박스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팁 박스에는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요리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해당 사진을 촬영한 A씨는 “밥 먹고 계산하려는데 계산대 앞에 팁 박스가 떡하니 있었다”며 “여긴 한국이다. 팁 문화 들여오지 말라. 물 흐리지 마”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팁 박스가 웬말이냐”, “노골적으로 팁 달라는 것 같아서 더 주기 싫다”, “음식 가격에 서비스료 다 포함돼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문화 만들지 말자”라며 팁 문화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21일에도 ‘팁 문화 가져오려는 냉면집’이라는 글이 확산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서울의 한 냉면집의 키오스크 선택 항목에는 ‘고생하는 직원 회식비’로 300원을 추가할 수 있게 돼있다. 작성자는 “300원 별 거 아니지만 왜 직원들 회식비를 손님에게?”라며 “아무리 선택 옵션이라고 하지만 팁 문화 가져오려는 것 자체가 별로 유쾌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 2023년에도 한 유명 빵집이 계산대에 팁 박스를 비치했다가 여론의 비판을 받고 철회한 바 있으며, 세종시 한 장어 전문점은 “서빙 직원이 친절히 응대했다면 테이블당 5000원 정도의 팁을 부탁드린다”는 문구를 안내문에 붙여 논란이 됐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음식점은 메뉴판에 부가세와 봉사료가 포함된 최종 가격을 명시해야 하며, 별도의 봉사료를 강제로 요구하는 것은 위법이다. 하지만 팁 요청이 강제성 없는 선택 사항일 경우에는 위법으로 보기 어렵다. 한편 팁 문화가 정착된 미국에서도 키오스크 주문이나 포장 문화가 확산하면서 팁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가 퓨리서치센터에 의뢰해 2023년 8월 7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40%가 팁 문화에 ‘반대’ 또는 ‘매우 반대’한다고 답했다. 팁에 ‘찬성’ 또는 ‘매우 찬성’한다고 답한 사람은 24%였다.
  • [공직자의 창] MSCI 편입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해야

    [공직자의 창] MSCI 편입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해야

    최근 한국 자본시장에서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가 화두로 떠올랐다. 미국·유럽 등 글로벌 펀드가 벤치마크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로, 전 세계 16조 5000억 달러(약 2경 2800조원)의 자금이 추종한다고 알려져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국가별 자본시장 수준을 판단할 때 가장 널리 활용하는 기준이 된다. MSCI는 국가별 경제발전 정도, 주식시장의 규모와 유동성, 시장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각국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 시장 등으로 분류한다. 한국이 MSCI 신흥시장국에서 선진시장국으로 옮겨 간다는 건 우리 자본시장이 투명하고 예측할 수 있고 견고한 제도적 기반을 갖춘 시장으로서 투자자 신뢰를 얻었다는 의미다. 지수 편입에 성공하면 해외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입돼 국내 외환·자본시장의 폭과 깊이가 더욱 넓어지고, 자금 유출입 변동성이 축소되면서 시장 안정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됨은 물론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 국민의 자산 기반도 더욱 탄탄해질 수 있다. 그동안 한국 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접근성과 투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해 왔다. 외환시장 거래 시간을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하고, 외국 금융회사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 참여를 허용했다.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공매도 전면 재개 등의 조치도 단행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채권 부문에서 올해 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확정됐다. 투자 자금은 내년 4월부터 유입된다. 반면 주식시장 지표인 MSCI 지수에서는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기까지 문턱이 높고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 아직 도전적인 과제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MSCI는 지난 6월 말 “한국 정부가 해 온 제도 개선들이 시장 참가자들의 인식을 바꾸기에 아직 충분하지 않고 외국인의 자유로운 주식 거래도 여전히 제약이 있다”면서 한국을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으로 올리지 않았다. MSCI는 “시장 접근성 제약을 해소하고 개혁을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은 단편적인 제도 개선만으로는 달성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적인 과제다. 국제적인 시각에서 외환·자본시장 모든 영역의 투자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향적인 개혁을 추진해야 가능하다는 의미다. 이런 문제 인식에 따라 정부는 지난 7월 관계기관과 함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 작업반’을 발족했다. 작업반은 올해 안으로 지수 편입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선별해 즉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MSCI의 평가에 투자자의 반응이 핵심 요소인 만큼 국내외 시장참가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도전은 한국 자본시장의 외형적 확장을 넘어 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외국인 투자 환경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정비하려는 전략적 시도다. 이런 개혁 과정을 통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도 적절한 시점에 자연스럽게 달성되길 기대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조치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MSCI 편입을 위한 노력은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주식 저평가)를 떨쳐 내는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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