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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어진 북한 구축함, 북러 접경지로···러 도움 가능성 제기

    넘어진 북한 구축함, 북러 접경지로···러 도움 가능성 제기

    북한이 진수 과정에서 넘어져 손상된 구축함을 수리하는 데 러시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CNN방송은 9일(현지시간) 북한 북부 라진항에 있는 구축함을 촬영한 8일 자 위성사진을 공개하며 이 같은 관측을 내놨다. CNN은 북한이 러시아와 가까운 라진항을 양국의 경제적, 군사적 협력 요지로 삼으려고 노력한다는 국방 전문가의 분석에 주목했다. 미국 육군사관학교의 현대전연구소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라진항이 있는 라선경제특구를 북러협력의 상당한 거점으로 지목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는 북한 구축함이 넘어지면서 뱃머리에 있는 음파 탐지기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북한이 음파 탐지 기술이 없어 해당 체계를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수입했을 가능성이 큰 까닭에 수리도 외부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다. 전문가들은 구축함 내부, 기계, 전자장치에서 바닷물, 마른 소금을 빼는 수리 절차가 필요하다고 봤다. 북한 구축함은 지난달 21일 청진조선소에서 진행된 진수식 도중에 사고로 넘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구축함 진수 사고를 현장에서 직접 본 뒤 “국가의 존위와 자존심을 한순간에 추락시켰다”고 격노했다. 이후 조선소 실무 간부부터 당 간부까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관련자들을 연일 처벌하고 있다. 사고 이튿날, 청진조선소 지배인 홍길호가 소환조사를 받았고 청진조선소 기사장 강정철, 선체총조립직장 직장장 한경학, 행정부지배인 김용학, 리형선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부부장 등이 잇따라 구속됐다. 지난달 28일에는 구축함 사고에 따른 기강 잡기를 이유로 정경택 군 총정치국장을 대장에서 상장으로 강등하는 등 군 고위 간부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 경북 포항에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조성…국비 45억원 확보

    경북 포항에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조성…국비 45억원 확보

    경북 포항시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서비스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가 조성된다. 9일 포항시는포항테크노파크(포항T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테스트베드 조성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데이터센터의 지방 분산에 대응하고, AI 및 디지털 서비스 구현을 위한 인프라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 및 소프트웨어(SW) 개발 지원부터 전문 인력 양성까지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추진해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TP는 ‘테스트베드 조성 지원’ 분야에 ㈜GS ITM, ㈜서원정보, 텍넷㈜, ㈜락시스템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3년간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다.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GPU 서버 실증 ▲L4/7 네트워크 성능 실증 ▲DCIM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실증 등 데이터센터에서 활용되는 장비 및 소프트웨어 7개 분야에 대한 실증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실증 결과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전문 시험·인증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데이터센터는 AI시대의 핵심 인프라다. 테스트베드 구축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AI 기반 미래 디지털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AI 산업 강국을 견인하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경상북도의회, 2025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

    경상북도의회, 2025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

    경상북도의회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지난 4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제안한 총 14건의 연구과제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신라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자체간 연대방안 연구’(경상북도역사문화의지속가능발전연구회)를 비롯해 지역사회 현안과 정책대안 발굴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연구과제들에 대한 제안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의 논의와 검토를 거쳐 최종 의결됐다. 특히 이번 심의는 연구과제별로 사전 관계기관 및 전문연구기관에서 연구용역 과제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 검토한 자료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 내용의 타당성, 예산 및 기간의 적정성 등을 규정에 따라 면밀히 심사하는 등 내실 있는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심의에 참석한 박선하 의원은 “도정과 도민 생활에 밀접한 과제들이 제안되었다”며 “연구용역 결과가 실제 의정활동에 활용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형식 의원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체계적인 연구계획이 돋보인다”며, “연구 범위가 넓은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반혜정 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에 의결된 14건의 연구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돼 도의회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수행해달라”고 전했다. 이번에 의결된 연구과제들은 향후 연구 착수보고회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각 연구단체는 이를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 연구를 통해 도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G리그 3점 성공률 43%’ 엘렌슨, DB 입단…알바노·이정현·강상재, 양궁부대로?

    ‘G리그 3점 성공률 43%’ 엘렌슨, DB 입단…알바노·이정현·강상재, 양궁부대로?

    프로농구 원주 DB가 신장 208㎝에 3점슛 능력을 갖춘 ‘스트레치 빅맨’ 헨리 엘렌슨(28)을 영입했다. 이에 기존 자원 이선 알바노, 강상재, 박인웅과 새 얼굴 이정현까지 힘을 보태 양궁 부대로 거듭날 전망이다. DB는 9일 엘렌슨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엘렌슨은 2016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8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입단한 유망주다. 당시 20순위 카리스 르버트(현 클리블랜드), 27순위 파스칼 시아캄(현 인디애나), 29순위 디존테 머리(현 뉴올리언스) 등 NBA를 주름잡는 선수들보다 먼저 호명되기도 했다. 스페인, 일본 리그 등에서 활약한 엘렌슨은 최근엔 NBA 밀워키 벅스 산하 위스콘신 허드 소속으로 G리그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21.6점, 9.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 기간 3점슛 성공률이 43.4%에 달했다. DB 관계자는 “208㎝의 큰 신장에 외곽슛, 패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알바노, 이정현 선수와 함께 내외곽의 공격을 책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로써 DB의 외곽 공격이 더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DB는 지난 시즌 경기당 3점 성공 개수 9위 알바노(1.85개)를 중심으로 이관희(1.71개), 박인웅(1.23개) 등이 3점을 책임졌다. 이관희는 서울 삼성으로 떠났지만 이정현이 합류했다. 여기에 2023~24시즌 41.5% 성공률로 경기당 3점 1.63개를 꽂았던 강상재까지 외곽 슛 부진을 털어낸다면 위력이 배가될 수 있다. 강상재는 지난 시즌에 3점 성공률이 31.40%로 떨어졌다. 김주성 DB 감독은 불성실한 태도로 팀 분위기를 해쳤던 치나누 오누아쿠를 대체할 선수를 품에 안았다. 정규리그 7위로 시즌을 마친 김 감독은 “외국인 선수와 안 맞았던 부분이 있었다. 어떻게든 맞추려고 노력했던 국내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한 바 있다.
  • 광진구 신청사 1층이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광진구 신청사 1층이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서울 광진구가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청사 1층 로비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미술, 사진, 문학 분과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회화, 사진, 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활동 중인 예술가 26명이 전시에 참여한다. ‘광진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1949년 뚝도출장소 시절부터 1995년 광진구 출범, 그리고 오늘날까지의 발자취를 되짚을 수 있는 특별 공간도 마련했다. 광진예총은 2005년 창립된 비영리단체다. 지역 예술문화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약 670여 명의 예술인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광진예술인의 밤’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의 예술인들이 함께한 이번 전시가 신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더욱 의미 있고 빛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의 삶에 감동과 여유를 더하는 문화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관광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관광·마이스 인재 양성

    부산관광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관광·마이스 인재 양성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관광고가 교육부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에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다.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 특성화고 등이 연합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15개 지역에서 37개 연합체가 참여했으며, 산업,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면·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지역 10개 학교를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부산시, 협력 기관, 기업,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부산관광고에는 앞으로 5년간 최대 45억원이 지원된다. 부산관광고에서는 시교육청과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관광협회,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부산컨센벤산업협회, 동서대 등 8개 기관이 연합체를 구성해 관광·마이스 분야의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은 부산을 살리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부산관광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정주 인재를 키우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AI와 교육 포럼’ 참석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AI와 교육 포럼’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구 제1선거구)은 지난 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AI와 교육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AI 시대를 맞아 교육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했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와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상혁 교육위원장을 비롯하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초·중·고 교사,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의 교육 현장 도입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상임이사는 AI 기본법 시대에 맞는 가이드라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기술의 윤리적·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서울고등학교 송석리 교사는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을 짚으며, AI 시대에도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습 환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유한주 네이버 클라우드 그룹장은 안정적인 기술 인프라와 규제 준비 현황을 소개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을 위한 실질적인 조건들을 공유했다. 발제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교육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방향과 현실적인 도입 전략, 학습자 주도성에 대한 담론이 활발히 오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박상혁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제 인공지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학습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며, “AI는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AI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주체가 되어야 하며, 학교 교육이 그러한 역량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시의회의 AI 교육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면서 “의회는 AI 기술의 잠재력을 교육의 본질 강화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책임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는 지난 5월 2일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AI 인재 양성, 산업 육성, AI 기반 교육 혁신 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오늘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경청하고 서울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이 AI와 함께 미래를 창조해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안양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안양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최대호 “시민 안전이 시정 최우선, 안전한 도시 만들겠다” 경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 안전 분야 최상위 평가로, 재난 예방부터 대응 및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행정안전부는 시·군·구 부문 226개 기관 중 64개 기관을 우수 등급으로, 137개 기관은 보통, 25개 기관은 미흡으로 분류했다. 안양시는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도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된 데 이어, 지난 5월 경기도 주관 겨울철 대설 대응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김진남 전남도의원, ‘학교 운동부 지도자 근무여건 개선’ 나서

    김진남 전남도의원, ‘학교 운동부 지도자 근무여건 개선’ 나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조례가 마련돼 관심을 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진남(더불어민주당·순천5)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고용 안정성 강화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확대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제공 △합리적인 처우 개선 방안 마련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도자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진남 의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은 학생들의 체육 교육과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현재 열악한 근무여건과 처우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지도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체육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근무 여건 개선은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체육 교육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사안이다”며 “앞으도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운동부 지도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은 지도자들의 직업적 안정성을 높임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지도와 양질의 체육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 5동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거·보행 환경 개선될 것”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 5동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거·보행 환경 개선될 것”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금천구 시흥5동 소규모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이 확정됐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최 의원은 “시흥5동은 높은 인구밀도에 비해 주차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라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시흥5동에 지평식 주차장 24면을 추가로 건설하는 것으로, 기존 33면과 합쳐 총 57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총 예상사업비 53억 8100만원 중 자치구별 차등보조율 기준에 따라 서울시비 60%(32억 2800만원), 금천구비 40%(21억 5300만원)가 투입될 예정으로 26년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5동은 주차장이 없는 노후주택들이 촘촘히 밀집해 있어 금천구 내에서도 주차환경이 가장 열악한 지역 중 하나로, 특히 골목 곳곳의 불법주차로 인해 소방차 통행이 어려워 주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지난 20년에도 서울시는 보조금 6억 5000만원을 지원해 시흥5동 929번지 일대에 7면 규모의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건설로 시흥 5동 전체 주차 여건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노후주택이 밀집한 금천구의 경우 활발히 진행 중인 주택정비사업들과 함께 도로 확충, 주차공간 확보를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거환경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노후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는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문제”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형준, “산업은행(고래)과 동남투자은행(참치)과 바꿀수 없어”...기존정책 고수 재천명

    박형준, “산업은행(고래)과 동남투자은행(참치)과 바꿀수 없어”...기존정책 고수 재천명

    부산시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등 기존 정책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9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건 사실이지만 자칫 고래(산업은행 이전)하고 참치(동남투자은행)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와관련 “산은 이전은 윤석열 정부가 아닌,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공공기관 이전 문제가 나올 때마다 약속됐던 바이고 문재인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안에도 포함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남투자은행은 산업은행 정도의 정책금융기관 역할을 할 수 있을 때 설립을 검토해봐야 할 사안인데 지금 당장 동남투자은행 만들어줄 테니 산업은행 포기하자고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부산이 해왔던 노력을 이어받을 의무가 있어 아직 산은 이전을 포기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단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웃 울산과 경남은 물론, 비수도권 다른 지역과도 연결된 것”이라며 “정책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장애물이 생기면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현대건설이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공사 참여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 대형 건설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건설업체가 현대건설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당초 정부 입찰 조건인 ‘공사기간 84개월’을 유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빠른 사업 추진”이라고 강조했다. 또 해수부와 HMM 부산 이전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만큼 빠른 시일 내 추진될 것으로 믿는다”며 “부산으로 이전이 확정될 경우 시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강감찬장군추모예술제’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강감찬장군추모예술제’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7일 관악구 별빛내림천에서 개최된 ‘강감찬장군추모예술제’에 참석했다. 강감찬장군추모예술제는 (사)희담고법보존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 사업으로 개최되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전통 우리 소리와 춤을 통해 강감찬 장군의 위대한 업적과 민족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유 의원은 “강감찬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를 통해 관악구 주민들은 우리 전통 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이 전통문화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유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풍성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감찬장군추모예술제가 관악구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옥천암 호국음악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옥천암 호국음악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7일 독립문공원에서 조계종 옥천암 주최로 열린 호국음악회에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호국음악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다수의 스님들과 옥천암 주지 원경스님 등 불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김도영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그리고 김용일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음악은 사람과의 경계를 허물고 마음을 잇는 매력이 있다”라며, “이번 음악회가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답답한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한민족의 혼을 위로하는 소리꾼 장사익과 국악 신동 김태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이번 호국음악회가 독립문공원, 즉 서대문형무소 자라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강조했다. “일제 강점기 6만여 명의 독립운동가가 투옥되고 250여 명이 사형 집행된 역사적인 장소에서 열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신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라며, 서대문구가 독립운동 관련해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지역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또한, 김 의원은 “오늘 호국음악회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함께 느꼈던 이 감동과 의미를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큰 의미가 될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 “한일 정상, 25분간 첫 통화…상생 모색”

    대통령실 “한일 정상, 25분간 첫 통화…상생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6일만인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처음으로 전화 통화를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12시부터 약 25분 동안 이시바 총리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오늘날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 관계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면서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의 관점에서 미래 도전 과제에 같이 대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 정상은 상호존중과 신뢰, 책임 있는 자세를 바탕으로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특히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는 올해에 양국 국민 간 활발한 교류 흐름에 주목하며, 당국 간 의사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또 “양 정상은 그간 한·미·일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협력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공통의 노력을 하자고 했다”며 “양 정상은 향후 직접 만나 한일관계 발전을 비롯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 광양시의회,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청각장애인 알권리 보장

    광양시의회,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청각장애인 알권리 보장

    광양시의회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38회 제1차 정례회부터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에 수어통역 영상을 송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수어통역 서비스는 청각장애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정 활동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본회의장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실시간 통역을 제공하고, 정례회와 임시회의 생중계 영상뿐만 아니라 다시보기 영상에도 수어 화면이 삽입된다. 시의회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과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시의회 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지난 3월 광양시수화통역센터와 사전 협의를 마친 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본회의장 내에 수어통역사 전용 좌석과 송출을 위한 카메라 설치 등 시스템 구축도 마무리한 상태다. 최대원 시의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의회의 기본적인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탄력적 운영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경혜 경기도의원,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탄력적 운영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경혜 경기도의원(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탄력적 운영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6월 5일(수) 오후 2시, 고양특례시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교통약자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현실적인 도로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좌장을 맡은 이경혜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는 교통약자의 안전과 도로 운영의 유연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계 전문가의 지혜와 경험이 모여 더 합리적인 경기도형 교통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김다예 박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기연구원 구동균 박사, 서울연구원 이신해 박사, 법무법인 한중 채다은 변호사,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 김종민 경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이 차례로 토론에 참여하였다. 이날 발제를 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김다예 박사는 “기존의 획일적인 제한속도 규제에서 벗어나, 교통 환경과 시간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속도 운영 체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다예 박사는 국내외 법·제도와 설치·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탄력적 속도제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분석 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사고 발생률, 제한속도 초과율, 평균속도 등의 데이터를 활용한 운영 효과 분석, 교통환경·시설 요인에 따른 위험지표 개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수용성 분석 등을 통해 실질적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구동균 박사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질적 안전 확보를 위해 시간대별·상황별 제한속도 조정이 필요하다”며, 심야시간 교통개선 및 무단횡단·불법 주정차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신해 박사는 “서울시 스쿨존 제도는 이제 양적인 확대에서 질적 전환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학구도 기반 맞춤형 스쿨존 지정, 승하차 공간 확보, 시차제 운영 등을 구체적인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 채다은 변호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속 30km 일률적 제한은 공익 목적에도 불구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 적용되는 것은 비례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탄력적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민 경감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과 과학적 교통분석의 유기적 결합이 중요하다”며, 경찰과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의회의 중재·조정 역할을 강조했다. 유경현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보유한 만큼, 선도적 해법을 제시할 책무가 있다”며, 도민의 안전과 편익을 아우르는 정책 마련을 위한 입법적·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을 밝혔다. 지정토론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중과 전문가 간 활발한 상호토론이 이루어졌으며, 교통약자 보호와 현실적 교통운영 간 균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마지막으로 이경혜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교통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영상 축사와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교통약자 보호와 유연한 도로 운영 위한 정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 12년 만에 잡은 우승기회 한 타차로…이일희, 숍라이트 LPGA 클래식서 준우승

    12년 만에 잡은 우승기회 한 타차로…이일희, 숍라이트 LPGA 클래식서 준우승

    지난 2016년 9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한 뒤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베테랑 이일희가 12년 만에 찾아온 우승기회를 아쉽게 한타차로 놓쳤다. 이일희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6263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제니퍼 컵초(미국·15언더파 198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013년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첫 승을 신고한 이후 우승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한 이일희는 2016년 9월 레인우드 클래식 공동 9위 이후 거의 9년 만에 LPGA 투어 대회에서 톱10 성적을 이뤘다. 어깨 부상 등으로 2018년 이후 정상적인 투어 생활을 하지 못한 그는 시드가 없어 투어 대회 우승자에 주는 연간 1∼2차례 출전 기회 정도만 얻어 출전했다. 지난주에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 유일하게 출전했지만 컷 탈락했다. 이일희는 “가장 친한 친구인 신지애가 ‘넌 내게 영감을 줬어’라고 하더라”라면서 “저는 모든 사람이 골프를 즐기기를 바란다. 그게 제가 바라는 전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주) 많은 사람이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보내줬다. 제가 다른 이에게 얼마나 영감을 줬는지에 대한 것”이라며 “정말 놀라웠다.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이고 계속 그렇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세영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컵초와 이일희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LPGA 투어 통산 12승을 올렸으나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4년 반 넘게 우승이 없는 김세영은 지난 4월 T모바일 매치 플레이의 공동 9위를 뛰어넘는 올 시즌 최고 성적을 남겼다.
  • 경과원, 중소기업 인재 양성 성과 ‘최우수(S)’ 등급···전국 65개 센터 중 ‘최고’

    경과원, 중소기업 인재 양성 성과 ‘최우수(S)’ 등급···전국 65개 센터 중 ‘최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4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지역산업맞춤형 분야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 경과원이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한 2015년 이후 최초로 받은 S(최우수) 등급이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가 2001년부터 운영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으로, 중소기업 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경과원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 인재 양성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개발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중소기업 재직자 2,218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65개 센터를 대상으로 훈련실적 달성률, 수료율, 참여율, 만족도 등의 정량 지표와 과정 운영, 자체 점검 등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90점 이상을 받은 기관에만 S등급을 부여했다. 경과원은 목표 수료 인원 600명을 크게 넘는 877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목표 대비 146%의 달성률을 기록해 정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10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담자 직무향상 분야 정성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경과원이 지난 10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접근성이 낮은 소외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1동 공영주차장 준공식 참석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1동 공영주차장 준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5일, 중랑구 중화1동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 준공설명회에 참석하여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랑구 동일로136길 33에 위치한 중화1동 공영주차장은 지상 2층 130면(3단)으로 조성되어 운영됐으나,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중랑구 중화동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저층주거지는 공동주택 단지에 비해 지하공간이 활용되지 못하여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 이 문제는 공영주차장의 대폭 확대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에 2019년 4월부터 중랑구청은 총사업비 139억 원으로 중화1동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주차장의 대지면적을 124㎡ 늘리고, 연면적을 2792㎡ 늘려 주차시설을 지상 2층 3단 130면에서 지상 3층 4단 230면으로 100면을 늘리는 사업이다. 약 6년에 걸친 사업의 마침표를 찍는 이날 준공설명회에는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을)과 중랑구청 관계자들, 시공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승진 의원은 서울시 예산이 60억 원 투입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하며 “저층주거지의 가장 큰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이 매우 필요하다. 서울시 예산이 앞으로도 중랑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입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서울시 연극계 지원 확대 및 공공극장 인프라 확대 기반마련 약속”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서울시 연극계 지원 확대 및 공공극장 인프라 확대 기반마련 약속”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9일 한국연극협회와의 면담 자리를 마련하여 연극계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K-컬처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은 서울시 문화예술 예산 확충과 연극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개선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한국연극협회는 현재 서울시 전체 예산 대비 2% 수준에 불과한 문화 분야 예산의 최소 3% 증액을 강력히 요청했다. K-콘텐츠의 전 세계적 흥행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문화예술 예산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여 문화예술 진흥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예를 들면, 서울시가 국제문화도시를 표방하며 에든버러축제와 같은 국제적인 축제 기획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한국연극협회가 매년 기획하고 있는 국제행사 ‘K-씨어터 어워즈’에 대한 지원 예산이 6000만 원에 불과하여 국제행사 성격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최소 8000만 원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또한, 민간 공연장의 경우 등록제로 운영되어 열악한 공연장이 난립하는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공연장이 육성될 수 있도록 ‘인증제’로의 전환과 함께 서울시가 건물 건립 비용의 20%를 지원하는 공공극장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현재 서울시에서 도시개발 과정에서 건축물의 일부를 공공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받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를 통해 확보되는 건물의 활용 용도가 도서관, 체육 및 복지 시설 등으로 한정되어 극장 건립이 제한적인 문제점도 제기됐다. 김경 위원장은 공공기여 시설에 극장 건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 조례를 검토할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2027년에 건물주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삼일로 창고극장의 경우,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존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동안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문화와 기초예술 분야의 지원 확대를 위해 서울시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피력해 온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기초 예술인 지원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서울특별시 문화도시 기본 조례」를 개정해 서울시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는 등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김 위원장은 “오늘 한국연극협회와의 면담을 통해 연극계의 고충과 서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중요한 개선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K-컬처의 위상에 걸맞게 서울시 문화예술 예산을 확충하고, 특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연극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연극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경 위원장은 “이번 면담에서 논의된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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