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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상곡천 정비공사 2년 만에 준공…‘홍수 예방·친수공간’ 탈바꿈

    이천시, 상곡천 정비공사 2년 만에 준공…‘홍수 예방·친수공간’ 탈바꿈

    경기 이천시가 추진한 ‘상곡천(소하천) 정비’가 약 2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 16일 마무리됐다. 총 54억 원이 투입된 이번 정비 공사는 상곡천 1.02km 구간에 대한 하천 정비와 함께 소교량 4개소의 재가설 등 전면적인 구조를 개선했다. 정비 완료 후 상곡천 일대는 자연재해 대응력이 한층 향상됐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번 정비사업은 단순한 치수 개선을 넘어, 자연과 마을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둬 눈길을 끌었다. 16일 열린 준공식에서 김경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안양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공사 착공식 참석

    문형근 경기도의원, 안양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공사 착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025년 9월 16일(화) 오전, 안양시에서 열린 「안양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다목적 도시개발사업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청년·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환승 체계 개선을 통한 교통 중심지 기능 강화, 문화·녹지 공간 조성 등 다목적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양시, 안양도시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며,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텐스퀘어’는 인덕원 일대를 중심으로 복합환승시설, 공공·민간주택, 상업·업무시설, 공원·녹지 등을 집적한 미래형 도시공간이며, GTX-C,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등 광역철도망과 연계된 4중 교통 허브로서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사업은 향후 AI 기반 스타트업, 혁신기업, 강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을 제공하고, 주거·교통·일자리·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핵심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문형근 위원장은 “오늘의 착공식은 단순히 첫 삽을 뜨는 자리가 아니라, 안양시민의 새로운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청년과 중소기업이 함께 숨쉬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와 녹지가 어우러진 미래혁신도시 안양을 향한 중요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형근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과 내빈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사업 성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안양 인텐스퀘어가 시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상징적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행사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문형근 위원장을 직접 언급하며 도민을 위한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은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사업 추진 경과보고, 시삽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은 안양 인텐스퀘어 사업이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을 기원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평택초등학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 점검

    김호겸 경기도의원, 평택초등학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 점검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이 교권 보호에 도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9월 16일 평택시 소재 평택초등학교(교장 정영미)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정담회에는 평택초등학교 정영미 교장 및 교사들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송영희 급식기획담당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예산 2억 2,100만여원이 투입된 평택초등학교의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수요 등을 점검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최근 3년간 평택초등학교에서는 조리실무사 산업재해 발생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들의 산업재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만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면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과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였으므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이루어지고, 조리실무사들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급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급식실 환경개선이 조리실무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고, 조리실무사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급식을 받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성도 좋아져서 교사의 교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이 평택초등학교와 같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급식실을 만드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안양시, 자동소화장치·광고판 갖춘 ‘스마트 가로 휴지통’ 설치

    안양시, 자동소화장치·광고판 갖춘 ‘스마트 가로 휴지통’ 설치

    최대호 시장 “휴지통 부족 불편 겪었던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경기 안양시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출구와 주요 도로변 등 30곳에 ‘스마트 가로 휴지통’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로 설치된 안양시 스마트 가로 휴지통은 투입구 크기를 줄여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보행 중 주로 배출되는 플라스틱과 캔류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가로 휴지통은 높이 1.6m, 너비 1.1m 규모로, 상단에는 액정디스플레이(LCD) 모니터가, 하단에는 플라스틱과 캔을 버릴 수 있는 수거함이 설치돼있다. 모니터에는 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담은 홍보영상이 송출된다. 또 화재 발생 때 자동으로 소화액을 분사하는 자동소화장치도 탑재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7일 오전 관계 공무원, 설치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만안구 안양4동 롯데시네마 앞 설치 현장을 방문해 앞으로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시장은 “휴지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께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산강환경청, 특정도서 5개소 쓰레기 수거 정화활동 나서

    영산강환경청, 특정도서 5개소 쓰레기 수거 정화활동 나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동군 특정도서 5개소(채도, 악도, 혈도, 토도, 소첨도)에서 민·관 합동 해양 쓰레기 수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하동군, 지역주민과 생태해설사 등 약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도서 내로 밀려 들어온 폐어구 및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특정도서 내에서 금지되는 야영· 취사행위 등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특정도서는 자연생태계, 지형·지질 등의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환경청에서는 매년 지자체 등과 함께 정화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남해군 소재 특정도서 3개소를 대상으로 해양 부유쓰레기 등 약 3톤을 수거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지정된 260개소의 특정도서 중, 영산강청 관할은 총 132개소(전남 108, 제주 6, 경남 18)로 절반이 넘는 특정도서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매년 특정도서 보전·관리를 위해 정기 모니터링 및 순찰활동, 도서 내 불법행위 감시를 위한 명예감시원 배치 등 지자체·국립공원 등 유관기관 등과 함께 다양한 노력과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전국 특정도서의 절반 이상을 우리청에서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특정도서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진구, 지역돌봄 이끄는 자원 봉사자들과 소통 문화데이

    광진구, 지역돌봄 이끄는 자원 봉사자들과 소통 문화데이

    서울 광진구가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5일 ‘지역돌봄 내곁에 자원봉사 문화데이’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내곁에 자원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돌봄으로써 사회적 연결망을 복원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이다. 관내 각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자원봉사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돌봄의 결속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 90여명은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점에서 열린 문화데이에서 그간의 활동을 돌이켜봤다. 이어 코미디·휴먼 드라마 ‘좀비딸’을 단체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봉사자 간 화합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 각 동 캠프에서는 152명의 활동가가 고립·단절 위험에 놓인 103명의 이웃을 발굴하고, 총 19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연대에 힘을 보탰다. 또 명절맞이 음식 나눔, 복지관 배식 봉사, 경로당 환경정비, 청소년 환경교육 등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며 동 단위 자원봉사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견고히 하고, 동 캠프 간 협력 생태계를 촘촘히 구축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독감인 줄 알았는데 심정지 두 번…팔·다리 모두 절단한 英 대학생

    독감인 줄 알았는데 심정지 두 번…팔·다리 모두 절단한 英 대학생

    영국의 한 대학생이 독감인 줄 알았던 증상이 악화돼 두 차례 심정지 끝에 수막구균성 패혈증 진단을 받고 팔과 다리를 모두 절단한 사연이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카디프대 의과대학 학생인 릴리 맥게리(23)는 지난 1월 자취방에서 목이 아프고 기침을 하는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 증상이 점차 악화되자 독감에 걸린 것이라 생각한 친구들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는 병원에 입원한 뒤 목에 발진이 나타나는 등 증상이 더 심해졌다. 이어 입원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두 차례 심정지를 겪고 2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수막구균 패혈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집중 치료를 받다 다른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패혈성 쇼크로 인해 혈압이 낮아졌고, 팔과 다리, 주요 장기로의 혈류가 막혔다. 결국 의료진은 그의 팔과 다리를 모두 절단하는 응급 수술을 했다. 그는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선수로도 활약하며 2019년에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이 주관한 국제대회에 참가한 이력도 있다. 신체 능력만큼은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탓에 자신에게 닥친 장애를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았지만, 그는 이내 과거와 같은 활기찬 생활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기로 마음먹었다. 그의 가족은 온라인 펀딩 플랫폼 ‘고 펀드 미’를 통해 의족과 의수 제작 및 재활에 필요한 비용 모금에 나섰다. 총 46만 파운드(8억 6000만원)를 모금하는 데 성공한 그의 가족은 모금액의 일부를 절단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겪은 수막구균성 패혈증은 세균이 혈류를 타고 온몸에 퍼져 장기와 조직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되나 이후 고열, 오한, 발진이 심화되고 빠른 시간 내에 패혈성 쇼크로 진행될 수 있다. 치명률이 높은 데다 치료를 받더라도 신경학적 장애가 남을 수 있다. 영국 패혈증 트러스트는 패혈증의 주요 증상으로 ▲말이 느려지는 현상 ▲극심한 근육통 ▲하루 동안 소변을 전혀 보지 않는 상황 ▲심각한 호흡 곤란 ▲변색되거나 창백한 피부 등을 꼽는다. 수막구균성 패혈증은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신속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수막구균 백신 접종을 통해 수막구균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실효성 점검과 농축산 방역 예산 안정적 확보 촉구

    김영민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실효성 점검과 농축산 방역 예산 안정적 확보 촉구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실효성 점검을 지적하고, 농축산 방역 예산의 안정적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영민 의원은 “취약계층 38만 가구를 대상으로 가입되는 화재안심보험의 1가구당 보험료가 3,700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보험이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는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방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인 화재 예방·진압·구조 활동만으로도 벅찬데 보험 안내와 행정지원 업무까지 부담하게 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사업이 시범 도입이더라도 소방 인력의 과중, 행정 부담, 취약계층의 보험 보장 범위, 보험금 청구·지급 과정의 현실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조류독감(AI)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응 및 예산 확보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조류독감이 발생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연천에서 확인됐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동물들의 이동이 계절적 패턴에 국한되지 않고 상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통한 방역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는 늘 ‘불용액’, ‘정부 시책’, ‘재정 여건’만을 이유로 예산을 줄였다고 설명한다”며 “도민 먹거리와 직결된 농축산 방역 사업만큼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도민의 안전과 생명은 행정 편의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집행부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 추진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장관급 된 박진영, 소속가수에 ‘금 160돈’ 선물…“역사상 최초 사례”

    장관급 된 박진영, 소속가수에 ‘금 160돈’ 선물…“역사상 최초 사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 빌보드에서 대기록을 쓴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에게 무려 금 160돈을 선물해 화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5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PD(박진영)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 프로듀서가 선물한 ‘금으로 만든 액자’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액자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새 정규앨범 ‘카르마’(KARM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팀 통산 7번째 정상을 차지한 것을 기념하는 내용이 담겼다. 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카르마’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을 제치고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를 시작으로 ‘맥시던트’(MAXIDENT), ‘에이트’(ATE), ‘합’(合·HOP) 등 7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이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이들은 ‘빌보드 200’에서 6차례 정상을 차지한 방탄소년단(BTS) 기록을 넘어 앨범차트 정상을 가장 많이 밟은 K팝 그룹이 됐다. ‘빌보드 200’에 처음으로 진입한 앨범(‘오디너리’)을 시작으로 7장 앨범이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은 빌보드 역사상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 빌보드는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에 처음으로 진입한 앨범을 시작으로 지난해 6장의 앨범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빌보드 역사상 최초의 사례를 기록했는데, 이번 앨범으로 그 기록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방찬·창빈·한)를 주축으로 한 개성 있는 음악으로 인기를 다져왔다. 해외 투어와 음악 축제에서 장점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해외 팬덤도 꾸준히 늘려왔다. 박 프로듀서는 신기록을 세운 스트레이 키즈 멤버 8명에게 축하의 의미로 순금 75g(20돈)으로 만든 액자를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 기준 금 160돈의 시세는 1억원이 넘는다. 대중문화교류위 이끌 박진영…“후배들 위해”박 프로듀서는 JYP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지난 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대통령실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그는 후배 가수들을 위한 실효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음악·드라마·영화·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된 위원회다. 박 프로듀서는 대중문화교류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박 프로듀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에서 일하며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헀던 부분을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게 하겠다”며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지금 K팝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 송태경 서강대 대외부총장, 서강대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 전달

    송태경 서강대 대외부총장, 서강대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 전달

    서강대학교는 송태경 서강대 대외부총장이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 5000만원을 서강대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강대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서강대의 송 대외부총장과 심종혁 총장, 전성률 교학부총장, 신관우 산학협력단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이 참석했다. 학생창의연구관은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현재 서강대 체육관 자리에 건립될 예정으로, 초지능, 초연결, 초융합의 산업 대전환시대를 이끌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부생 전용 첨단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송 대외부총장은 “학생창의연구관은 학생들이 ‘수업 중심의 passive learning 방식’에서 벗어나, 인문사회·과학기술 분야의 학생들이 함께 AI 전환, 로봇 전환, 디지털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 탐구, 창작 및 창업 등 도전적인 ‘비교과활동 중심의 active learning’을 하기 위한 전용 시설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서강 가족이 ‘특별한 대학, 서강’의 새로운 교육 혁신의 중심이자 미래 선도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학생창의연구관 건립에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송 대외부총장은 서강대 산학협력단장, 교무처장, 학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2023년 2월 서강대 대외부총장으로 임명된 이후에도 도약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 총장은 “송 대외부총장은 1997년 전자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현재까지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헌신해 오셨다”며 “특히 학생창의연구관 건립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쓸 뿐만 아니라 직접 기부에도 동참해 주는 열정이 서강대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 지적장애 아들 살해한 친모 “나도 죽으려 해”… 2심도 징역 4년

    지적장애 아들 살해한 친모 “나도 죽으려 해”… 2심도 징역 4년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양진수)는 17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8)씨의 선고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후 9시쯤 전북 김제시 부량면의 한 농로에 자신의 차를 세운 뒤 안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아들 B(12)군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하교 후 귀가하던 B군을 차에 태운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행 후 경찰에 “아들을 죽였다”며 자수했다. A씨는 수사기관 조사에서 “생활고 때문에 그랬다. 나도 죽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과도한 빚으로 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범행 전에 직장에서까지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에 이르기 전 장애를 가진 자녀에 대해 어머니로서 최선을 다해 양육한 것으로 보인다. 또 범행을 사전에 계획한 것이 아닌 수천만원 상당의 채무와 직장에서의 해고 통보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비관하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며 이를 유리한 정상으로 봤다. 다만 “인간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회와 국가가 보호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면서 “범행에 취약한 아동이자 장애가 있는 자녀를 상대로 살인 범행을 저질러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1심 재판부는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양형 부당을 사유로 항소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도 원심과 같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데다가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들을 정성껏 보살피다가 이런 범행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는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다름이 없고 살인죄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범죄”라며 “피해자는 자기 죽음을 알지 못한 채 의지해온 피고인에게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고 고통 속에 삶을 마감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피고인의 남편이 경제적인 일을 하고 있었고, 피고인은 자신의 경제적이고 정신적인 어려움을 해소해 보려는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피고인의 사정을 고려하더라도 합당한 처벌이 마땅한 만큼 피고인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공사 첫 삽, 주민 숙원사업 본궤도 올라”

    박석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공사 첫 삽, 주민 숙원사업 본궤도 올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우선시공분 공사 및 실시설계 계약을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체결하고, 9월부터 본격 착수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까지 3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46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박 의원은 “이번 계약은 단순 설계를 넘어 우선시공분 공사와 설계를 동시에 착수하는 첫 단계”라며 “주민 숙원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음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서울시가 민자방식의 장기 지연, 입찰 기피 등 난항을 극복하고자 발주 방식 통합과 공사비 현실화 등으로 노력해준 덕분에 어려운 시기에 귀한 결실을 보게 되었다”며 서울시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박 의원은 “의회 차원에서 사업이 끝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노선이 개통되면 쌍문동·방학동 주민들의 환승 편의 증진은 물론, 도심 접근성 향상과 역세권 개발을 통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2026년 9월까지 우선시공분 공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전체 본공사로 전환해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사법행정 낭비가 공무집행 방해… 악의적인 정치고발 중단하고 의정활동 전념해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이 소속 시의원의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정치고발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시의원의 반복적이고도 악의적인 정치고발에 대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한다. 최근 국민의힘 소속 모 시의원이 정청래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추미애 법사위원장, 서영교 등 여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공무집행방해죄와 강요죄 위반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재판 지연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하라’며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한 것을 문제 삼았다. 이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는 전현희, 김병주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고발을 한 바가 있다. 법적 요건도 성립되지 않는 허무맹랑한 이번 고발은 불법 계엄을 심판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협했던 내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더불어민주당에 흠집을 내기 위한 명백한 ‘정치고발’이다. 마구잡이식 고발로 수많은 서울시민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지방자치와 주민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의정활동과는 무관한 잦은 고소·고발로 서울시의원의 위상과 품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더 이상 이를 방관·방조해서는 안 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빈번한 정치고발로 사법행정의 낭비를 초래하고, 불필요한 논란과 정치적 갈등을 촉발시키고 있는 자당 소속 시의원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에 엄중히 촉구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지방의회의 신뢰를 저해하고 법치주의 훼손을 초래하는 ‘정치 아닌 정치’에 제동을 걸고, 공당의 지위와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제11대 서울시의회는 ‘기본’과 ‘가치’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역사로 기록되어야 한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가야 할 제11대 서울시의회가 몰지각한 정치 고소·고발로 시민의 외면을 받은 부끄러운 의회로 남지 않도록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자세를 거듭 촉구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박수빈
  • 김영기 경기도의원, 집중호우 피해 농가 실질 지원 및 폭염 대책 강화 촉구

    김영기 경기도의원, 집중호우 피해 농가 실질 지원 및 폭염 대책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6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안전관리실 소관 추경심사에서 최근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폭염 대책비 확보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영기 의원은 지난 7~8월 가평·포천·안성·이천 등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약 1천여 농가가 피해를 본 사실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긴급 복구 예산 3,038억 원을 긴급 투입했지만 대부분 하천·산사태 복구나 주택 등 시설 복구에 집중되어 농가의 영농 재개를 위한 직접 지원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피해 농가가 다시 농사를 지으려면 농약·종자·농기계·영양제 등 농자재 지원이 절실하다”며, “피해 농가당 약 120만원 수준만 지원해도 조속한 영농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재난기금과 특별교부세 등을 적극 활용해 피해 농가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폭염 대책과 관련해 김영기 의원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단순히 행안부에서 교부되는 대로 수동적으로 집행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국비를 더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후 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사업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특히 시·군의 수요가 늘고 있는 쿨링포그 설치, 그늘막, 그린통합쉼터 등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도가 더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영기 의원은 끝으로 “도민의 삶과 안전에 직결되는 재해·재난 대응은 보여주기식 복구사업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가의 영농 정상화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법률저널 주최 지방의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김형재 서울시의원, 법률저널 주최 지방의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지난 12일 서울DMC첨단산업센터에서 개최된 ㈜법률저널 주최하고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원한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김 의원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 2월 3일 ‘서울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안해 대표발의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동 조례안은 2월 2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현재 시행 중이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 관내 전통사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 및 실태조사 ▲안전사고 예방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경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서울 관내 전통사찰에서 발생한 총 14건의 안전사고 사례 등에서 드러난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규모 인파가 방문하는 전통사찰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개정 조례안에 따라 이제 서울 관내 전통사찰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서울시는 동 조례 개정안 통과 이후 ▲전통사찰 현장점검 및 보수정비 사업 지원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 실태조사 용역 실시(2026년 예산편성 ▲화재예방을 위한 방염사업 실시(2026년 예산편성) ▲전통사찰 안전책임자 초청 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하여 시민과 문화유산의 안전을 동시에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도 서울시민을 위한 2호 조례인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대표발의, 재작년에는 서울시민을 위한 1호 조례인 ‘서울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공로로 법률저널 주최 입법활동 부문 의정대상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매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조례를 발의하기 위해 노력해왔을 뿐임에도 3년 연속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이라는 뜻깊은 영광을 안게 되니 매우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5 지방의정대상 심사를 총괄한 전 대한교육법학회 이덕난 심사위원장은 “전국 최초의 조례가 다수 제출되어 우열을 가리기 매우 어려웠다”라며 “특히 동점자까지 발생해 최종 결정에 난항을 겪었으며, 이는 응모자들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심사는 조례 제·개정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 노력, 여야와 집행부를 초월한 협치, 그리고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설명했다.
  • ‘尹 지지’ 최준용 “명복 빈다”·원더걸스 선예는 ‘빛삭’… 잇따른 연예인 찰리 커크 추모

    ‘尹 지지’ 최준용 “명복 빈다”·원더걸스 선예는 ‘빛삭’… 잇따른 연예인 찰리 커크 추모

    선예, 요한일서 구절 올려 추모했다 삭제최준용 “자유·평화 위한 노력 잊지 않아”최시원 “정치 성향 떠나 아픈 비극” 해명진서연도 인스타 스토리로 추모 글 올려美우익활동가 커크, 강연 도중 총격 사망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과 배우 진서연에 이어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최근 피살된 미국의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탄핵 정국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배우 최준용도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 선예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찰리 커크 추모 사진을 올리면서 요한일서 4장 9절과 10절의 내용을 적었다. 해당 구절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다. 하지만 해당 글은 게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네티즌들의 비판 의견 등을 고려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선예의 다른 게시물에는 여전히 찰리 커크 추모를 질타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들 네티즌들은 “언팔(팔로우 취소)하고 떠나겠다. 오랜 팬으로서 안타깝지만 우리가 지지하는 이들의 진정한 본성을 정말 알 수 없으니까”, “찰리 커크 극우들이 하는 짓이 성경적이냐”, “실망스럽다” 등 댓글을 남겼다. 최준용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리 커크 추모 게시글을 올렸다. 최준용은 찰리 커크에 대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신 당신을 잊지 않겠다.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최준용은 지난해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이후로 공개적으로 정치적인 보수 성향을 드러내는 행보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찰리 커크가 피살된 사건과 관련, 국내에서도 일부 유명인들이 그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고 사과·해명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최시원은 지난 11일 SNS에 미국 유명 목회자 겸 작가인 존 비비어와 기독교계 커뮤니티 ‘바이블 얼라이브’ 측의 추모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은 ‘미국의 영웅 중 한 명인 찰리 커크의 죽음을 애도한다. 그는 악에 맞서 단호한 사람이었다’, ‘찰리 커크, 편히 잠드소서’ 등 내용이었다. 이에 찰리 커크의 극우 성향을 옹호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지자 최시원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해명했다. 최시원은 지난 12일 팬 플랫폼 버블을 통해 “찰리 커크 추모 관련 이야기가 많아 설명드린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정이고 한 사람의 남편이었다. 어떤 상황이었든 수많은 대학생 앞에서 강연 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일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너무나 마음 아픈 비극”이라며 “그래서 저는 그를 추모했다”고 설명했다. 최시원은 또 “(추모글을) 올린 뒤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주신 것은 감사하지만, 제 의도와 다르게 언론과 다른 분들에게 해석되는 것 같아 부족한 제 마음은 충분히 전달됐을 것으로 판단하고 게시물을 내렸다”며 “하지만 지금도 많은 관심을 주시기에 이렇게 설명드린다”고 덧붙였다. 진서연도 지난 14일 SNS에 찰리 커크의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으로 올린 것으로, 24시간이 지난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 한편 찰리 커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 운동에 앞장선 우익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이자 대표로,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다가 총격을 당해 숨졌다.
  • 남자 친구 보는 앞에서 여대생 집단성폭행… 3개월만에 또 오디샤 해변 ‘충격 사건’

    남자 친구 보는 앞에서 여대생 집단성폭행… 3개월만에 또 오디샤 해변 ‘충격 사건’

    남성 무리가 친구 묶은 후 2명이 성폭행현지 경찰, 3명 체포·도주한 용의자 추적지난 6월 다른 해변서도 집단성폭행 발생 인도 오디샤주(州) 한 해변에서 19세 여대생이 남성들로부터 집단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가 공분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NDTV, 뉴스24 등 현지 매체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토요일인 지난 13일 오디샤주 푸리 인근 인기 관광지인 발리하리찬디 해변에서 벌어졌다. 피해 여성은 남자인 친구와 함께 이날 오후 해변에 갔다가 용의자 무리를 만났다. 이들 젊은 남성들은 피해자를 촬영하기 시작했고, 이후 돈을 갈취하려다 말다툼으로 이어졌다. 여성의 주장에 따르면 남성들은 먼저 친구를 폭행한 후 나무에 묶었다. 이어 무리 중 남성 2명이 친구가 보는 앞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 여성은 처음에는 정식 고소를 망설였으나, 푸리 경찰이 설득한 끝에 지난 15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인도에서는 성범죄 피해자가 신상이 밝혀질 것을 걱정해 고소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 지역 주민인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이 확보한 휴대전화에는 범행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은 삭제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한 또 다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사건이 알려지자 오디샤주 야당 비주자나타달(BJD) 대표인 나빈 파트나익 전 주지사는 “발리하리찬디 사원 근처에서 어린 소녀가 집단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에 깊은 충격과 고통을 느낀다”며 “오디샤 전역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끔찍한 폭력이 일어나가는 것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당(인도국민당·BJP) 지도자들이 연극적인 우려를 표출하는 동안 (여성을 노린) 범죄자들이 대낮에도 어슬렁거린다”며 “우리는 매번 정부가 ‘엄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성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등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을 듣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오디샤에서는 지난 6월에도 해변 집단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번 사건 현장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가량 떨어진 고팔푸르 해변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당시 축제를 보기 위해 남자인 친구와 함께 해변에 갔던 20세 여대생이 한 무리의 남자들로부터 집단성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친구의 손을 결박하고, 피해자를 3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끌고 갔다. 무리 중 3명이 차례로 성폭행했고, 나머지 7명은 이를 지켜봤다. 주 여성아동개발부 장관을 겸임하는 여당 의원 프라바티 파리다는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이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7일

    쥐 48년생 : 걱정이 생기나 곧 해결된다. 60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72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84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96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소 49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61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73년생 : 새로운 것 도전해도 좋다. 85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7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호랑이 50년생 : 뜻밖의 협력자가 생긴다. 62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라. 74년생 : 서두르지 말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86년생 : 생각지 않은 기쁜 일이 생긴다. 98년생 : 가까운 사람을 만나 회포를 푼다. 토끼 51년생 : 인내하면 성과 있다. 63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75년생 : 있는 그대로 보여 주라. 87년생 : 주변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99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용 52년생 : 서로 협조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64년생 : 생각지 않은 좋은 일 생긴다. 76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88년생 : 좋은 운기가 있다. 00년생 : 주변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뱀 53년생 : 타인의 찬사를 받겠다. 65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7년생 : 모든 사람의 존경받겠다. 89년생 : 계획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01년생 :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말 54년생 : 금전지출을 조심하라. 66년생 : 덕을 쌓으며 경사 넘친다. 78년생 : 욕심부리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라. 90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02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양 43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부러울 것 없구나. 55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67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79년생 : 대길하니 만사 형통 한다. 91년생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원숭이 44년생 : 좋은 운 들어온다. 56년생 : 남쪽으로 이동하라. 운이 있다. 68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80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92년생 : 큰 성과 있으니 기대하라. 닭 45년생 : 근심이 모두 해결되는구나. 57년생 : 가정은 안정되고 화기애애하다. 69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을 기회가 생긴다. 81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93년생 : 결과가 좋을 것이다. 개 46년생 : 재물이 풍성하니 운기 왕성. 58년생 : 단점도 감쌀 수 있는 포용력을 길러라. 70년생 :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82년생 :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94년생 : 친구가 도움을 준다. 돼지 47년생 : 타인에게 존경받는 하루이다. 59년생 :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71년생 : 운수대통이다. 83년생 :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길한 하루. 95년생 : 계획한대로 운이 상승한다.
  • 세계적인 해양생태 관광도시로…김기웅 서천군수 일생의 꿈

    세계적인 해양생태 관광도시로…김기웅 서천군수 일생의 꿈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충남 서천군 생활인구는 343만 5000여명이었다. 월평균 약 28만 6000명으로 주민등록 인구 4만 8000명 대비 6배다. 지역경제 효과를 반영하는 체류 인구는 월평균 약 23만명, 연간 약 283만 3000명으로 생활인구의 82.5%를 차지했다. 즉 서천이 축제·관광·휴양지 등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같은 경쟁력에 생태·해양 바이오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서천을 글로벌 ‘해양생태 관광도시’로 변화시키고 있다. 서울신문은 16일 김 군수로부터 중요 시책과 운영 방안 등을 들어 봤다.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 맞춤형 유치 전략은. “민선 8기에 27개 기업과 317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장항 산단은 38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혀 서천 산업 중심축으로 성장 중이다. 맞춤형 행·재정 지원 강화를 위해 입지 보조금 6건(31억원), 설비 보조금 16건(325억원), 찾아가는 기업 방문 간담회 등 기업들의 재투자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충남도 투자 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군비 부담도 완화됐다.” -생태·바이오 중심의 미래 산업 육성은. “장항 브라운 필드를 중심으로 국가 단위 생태 복원과 해양 바이오산업을 동시 추진 중이다. 6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지난 3월 유치가 확정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는 내년부터 시범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준공한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와 올해 준공 예정인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에 이어 2028년 해양 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생태·해양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있다.” -관광도시 기반 확보는. “장항항·홍원항 일대에서는 국비 612억원을 투입한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이 진행 중이다. 민간 투자를 포함한 7600억원 규모의 관광 프로젝트도 가시화되고 있다. 맥문동 특화단지 조성과 한산모시 전통농업 보전, 사계절 수산물 축제 운영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관광 자산화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은. “동부권 어르신 통합돌봄센터와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등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서림학당 운영과 행복기숙사 입주 지원, 청소년 음악당 조성 등으로 생애 주기별 교육 인프라를 갖춰 가고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올해 1월 출범했고, 기벌포 복합문화센터 준공에 이어 서천문화예술회관 설계에도 착수했다. 167억원이 투입되는 생활체육관 건립 및 어린이 야구장·축구장 등은 지역경제 활력과 공동체 결속을 이끌고 있다.”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남은 1년은 민선 8기를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이자 다음 10년을 여는 결정적 시기이다. 국가 정책 반영과 정부 예산 8890억원을 확보하고 국가산단 2단계 준공, 12만평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스마트 해양 바이오밸리 구축, 블루카본 실증센터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군의 항로는 이미 명확하다. 군민과 함께 서천군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단호하게 새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
  • 울산, 현대차 임단협 조기 타결에 함박웃음

    울산 지역사회가 대한민국 수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을 환영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15일 조합원 4만 2479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한 결과 52.9%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자동차 산업의 대미 수출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대차 노사가 대화와 타협으로 임단협을 타결해 120만 울산시민의 마음을 담아 노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현대차가 노사 간 파트너십과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성장하길 바라며, 울산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이 있는 북구도 환영 일색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타결은 미래 자동차산업 전환 속에서 상생과 협력이 강력한 경쟁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값진 사례”이라고 평가했다. 울산공장에 인접한 북구 양정동과 명촌동 상가들도 “현대차동차가 추석 전 임단협을 타결해 추석을 앞둔 지역 상권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협력업체들도 임단협 타결을 ‘원청업체와 협력업체의 동반 성장 기회’로 반긴다. 지역 상공계도 “경제가 위기인 상황에서 노사가 보여준 성숙한 모습을 높이 평가한다”며 “노사가 힘을 합쳐 대외적인 악재를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반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임금협상 난항으로 나흘째 전면 파업을 벌이는 등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노사 전문가들은 “노사가 교섭을 이어 가는 만큼 추석 연휴 전 마지막 접점을 찾으려고 더 노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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