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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잊은 김보라 안성시장, ‘시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주말 잊은 김보라 안성시장, ‘시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김보라 시장 “언제나 시민 목소리 새겨들을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7일과 28일 주말 동안 지역 축제와 체육행사, 시민 모임 등 관내 주요 행사를 찾아 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김 시장은 27일 오전 10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안성에 새로운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분들은 지역의 소중한 이웃이자 가족”이라며“지역민으로 자부심을 느끼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서운면에서 열린 제18회 안성맞춤포도축제에 참석해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포도를 살펴보고,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과 즐겼다. 오후에는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미디어센터 동아리 라디오 공개방송에 특별 DJ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관한 퀴즈를 내고 바우덕이의 역사와 오는 10월 9일부터 열리는 바우덕이 축제를 소개했다. 안성3동행정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긴 김 시장은 안성천살리기 시민모임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환경 보전에 앞장선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를 전했다. 홍익아파트 마을 축제로 발길을 옮긴 김 시장은 어린이들이 꾸민 연극 공연,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전시, 체험 부스를 함께 했고, 일죽면에서 열린 제15회 청미한마당축제를 방문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펼쳐진 흥겨운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토요일 마지막 일정으로는 아양동에서 진행된 TV 음악프로그램 녹화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무대를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28일 오전에는 삼죽축구장에서 열린 제20회 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이웃 주민과 지역 치안을 향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김보라 시장은“시민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안성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시민과 동행하며 지속 가능한 안성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도시재생 마을 공동체 용인 ‘신갈임당’, 경기 더드림 재생 경진대회’ 최우수상

    도시재생 마을 공동체 용인 ‘신갈임당’, 경기 더드림 재생 경진대회’ 최우수상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마을 공동체 ‘신갈임당’이 ‘2025 경기 더드림 재생 경진대회’ 주민 참여사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 경기 더드림 재생 경진대회’의 주민 참여사업 분야는 경기도 내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된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맞춤형 콘텐츠 계획 등 주민 공모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마을 공동체 ‘신갈임당’은 ‘마을에 스며드는 신갈임당’이라는 주제를 토대로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세대를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신갈임당’은 지난해 선정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사업에서 ‘마을에서 애쓰지(ESG)’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공동체가 함께 기획한 ‘소소한 마을 축제’를 진행하면서 도시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주민의 노력과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쁜 마음이며, 경진대회에서 자랑스럽게 최우수상을 받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세대를 연결하고, 주민의 참여를 독려한 ‘신갈임당’의 활동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함께라서 따뜻한 추석”…성북구 곳곳서 ‘이웃 사랑 릴레이’

    “함께라서 따뜻한 추석”…성북구 곳곳서 ‘이웃 사랑 릴레이’

    서울 성북구 곳곳에서 다가올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장위2동 주민센터는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중장년 및 어르신 4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나눠줬다. 꾸러미에는 송편과 라면, 김과 같은 식료품 등이 담겼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사는 집을 일일이 찾아가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며 명절의 정을 전했다.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초청해 ‘함께해서 행복한 한가위, 정 나눔잔치’를 열었다. 행사 1부에서는 웃음치료 강사와 함께하는 스마일 체조와 건강 박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응원했다. 2부에선 어린이집 원아들의 동요 공연이 이어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릉4동 한마음공동체는 지난 24일 백미 10㎏ 150포를 정릉1·2·3·4동 주민센터와 정릉4동 성당에 기부했다. 1993년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창립한 한마음공동체는 지난 30여년간 꾸준히 쌀과 생활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역시 백미 기부를 비롯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등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과 단체, 기관이 힘을 모아 이웃과 따뜻한 명절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값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가속노화, 알고 보니 아빠 탓”…청소년기 ‘이것’ 위험성 드러났다

    “가속노화, 알고 보니 아빠 탓”…청소년기 ‘이것’ 위험성 드러났다

    청소년기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흡연자들의 자녀가 더 빠르게 늙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대 후안 파블로 로페스-세르반테스 박사팀이 890여명을 대상으로 아버지의 청소년기 흡연과 자녀 노화 간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기부터 흡연을 시작한 아버지를 둔 사람들은 실제 나이보다 생물학적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됐다. 연구진은 “사춘기 흡연이 정자 발달에 손상을 일으키고, 이 손상이 자녀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흡연자 자신뿐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청소년 흡연 예방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29일 유럽호흡기학회(ERS)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7~50세 892명(평균 나이 28세)을 대상으로 본인과 부모의 흡연 여부, 흡연 시작 나이 등을 조사하고 혈액 표본을 이용해 후성유전적 변화를 분석했다. 후성유전적 변화는 노화 징후일 뿐 아니라 암·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과도 관련이 있다. 노화 측정은 ‘후성유전 시계’(epigenetic clocks)라는 생물학적 노화 측정법을 사용했다. 분석 결과 15세 전에 흡연을 시작한 아버지를 둔 사람들은 실제 나이보다 9개월에서 1년가량 생물학적으로 더 늙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가 사춘기에 흡연을 시작했고 참여자 본인이 담배를 피우는 경우에는 생물학적 나이와 실제 나이의 차이가 14~15개월로 늘어났다. 아버지가 성인이 된 뒤 담배를 피운 경우에는 생물학적 나이가 소폭 증가했고, 어머니의 임신 전 흡연과 자녀 노화 사이에서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드러나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로페스-세르반테스 박사는 “가속화된 생물학적 노화는 암, 관절염, 치매 같은 질병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사춘기 흡연은 자신도 모르게 미래 자녀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 사춘기 흡연이 자녀의 빠른 노화와 관련 있는지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춘기에 흡연을 시작한 경우 정자의 후성유전학적 물질이 변형되고 이러한 변화가 다음 세대로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 블랙야크 스포츠 클라이밍팀 이도현 선수, ‘IFSC 서울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서 2관왕

    블랙야크 스포츠 클라이밍팀 이도현 선수, ‘IFSC 서울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서 2관왕

    한국서 첫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서 리드 부문 금메달·볼더 부문 동메달 획득세계선수권대회 첫 금메달 및 첫 2관왕… 블랙야크 메달 획득 기념 프로모션 진행 고기능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블랙야크 스포츠 클라이밍팀 이도현 선수가 ‘2025 IFSC 서울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드 부문 금메달과 볼더 부문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세계 60개국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IFSC 서울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1991년 첫 시작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부 간판’ 이도현은 지난 26일 열린 남자부 리드 결승에서 43+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어 28일 열린 남자부 볼더 결승에서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첫 번째 금메달이자 첫 2관왕을 차지했다. 블랙야크는 이도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BYN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팀 블랙야크 우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한달 간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를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블랙야크 자사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도현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정상을 향한 그의 도전 정신과 노력,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블랙야크는 팀 블랙야크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이 선수를 비롯해 노현승, 노희주 등 중·고·대학생 선수들을 BYN특기장학생으로 후원하며 스포츠 클라이밍 분야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제3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꿈나무 기자단과 소통

    김현석 경기도의원, ‘제3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꿈나무 기자단과 소통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24일 ‘2025년 제3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경기도 기회기자단(꿈나무기자단) 학생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현석 의원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도의원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의정 활동 중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 앞으로 추진할 주요 계획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었으며, 이어 수료증을 직접 수여하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김 의원은 “제가 반영한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졌을 때”라고 답하며, 과천의 한 유치원의 증축 공사 과정에서 누수와 곰팡이, 정전 등으로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던 상황을 신속히 해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도의원이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저 역시 의회에 오기 전, 여러분과 같은 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며 “기자는 사회의 눈과 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러분도 이번 경험을 토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를 밝히는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여러분이 가진 생각과 목소리가 지역과 사회를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저 또한 도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가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도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학교 밖에서 민주주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도 수출기업 ‘절반’, 미국 고관세에 ‘한숨’…금융지원 절실

    경기도 수출기업 ‘절반’, 미국 고관세에 ‘한숨’…금융지원 절실

    미국의 고관세 부과로 경기도 수출기업 47%가 직접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이런 내용 등이 담긴 ‘미국 고관세 정책에 따른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영향 실태조사’를 내놨다. ‘이슈 브리핑(ISSUE BRIEFING)’으로 발표된 이번 조사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는 지난 9월 경기도 내 수출 중소기업 30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대응 전략,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47.3%가 미국 고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2.5%는 ‘상당한 타격’을 봤다고 답했다. 피해 유형은 ▲수출 단가 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29.3%) ▲해외 바이어 거래 유지 어려움(28.0%)이 가장 컸다. 고관세로 인한 원가 부담이 단순히 기업 수익성 악화에 그치지 않고, 해외 거래선 이탈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체 응답 기업의 55.0%는 생산비 절감(20.3%)과 신규 수출국 발굴(20.0%) 등 자구책을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업종이 신규 시장 개척 의지를 36.1%로 나타내 평균보다 훨씬 높았고, 반도체 업종은 기존 시장 유지·집중 전략을 선택한 비율이 51.5%였다. 신규 진출 희망 지역으로는 ▲EU(24.7%) ▲인도(11.1%) ▲일본(6.2%) 순으로 조사돼, 미국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려는 흐름도 확인됐다. 기업들은 관세 외에도 ▲수출 운영자금 부족(49.7%) ▲운송비 상승(44.0%) ▲가격경쟁력 약화(40.3%)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응답 기업의 62.7%가 수출금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48.0%) ▲해외규격 인증 지원(47.7%) ▲해외 마케팅 대행 지원(46.7%) 등을 바랐다. 경기도의 수출지원제도 활용 경험은 전체의 52.7%였고, 그 중 71.5%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 을 500억원 규모로 신설하고 현재까지 90개 업체에 399억 원을 지원했다.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은 미 관세 부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는 최근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의 지원 규모를 당초 500억 원에서 1천억 원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하고 29일부터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긴급 경기도 특별지원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바 있다. 특별경영자금의 융자 한도는 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 융자 금리는 은행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을 2.5% 고정 지원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조사로 미국 고관세 정책 변화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에 큰 충격을 주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기업들의 자구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금융·마케팅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2025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42조 1,942억 원 규모로 지난 21일 경기도의회에서 의결된 가운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9건 사업에 대해 155억 원이 증액되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문형근 위원장)는 지난 9월 10일(수)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소관부서인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으며,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사업 중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사업(2억 원) ▲경기청년 결혼준비 지원 사업(5건, 15억 5천만 원)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15억 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운영(4억 원) ▲경기도 청소년 토론 축제 사업(2천만 원)이 증액되었고, 여성가족국 소관 사업 중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인건비 지원(2억 9천만원)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4천만 원) ▲무상보육 5세 지원(130억 원) ▲민간가정어린이집 보육여건 개선 사업(20억 원) ▲지역아동센터 지원(7억 원) ▲아동 놀이문화 확산사업 추진(5천만 원) ▲폭력피해이주여성 보호시설 지원(1천만 원)이 증액되었다. 이번 증액으로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경기청년 결혼준비 지원 사업’의 경우 정해진 예산(2650쌍)에 따라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결혼에 한해 지원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9월 이후에 결혼하게 될 1540쌍이 더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고,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여 청년의 취업준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도 예산의 조기 소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7500명을 더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시민의식 변화를 위한 강연회 증회를 위해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사업’이 증액되었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중장기발전방안 연구용역 및 북부청년지원센터 조성을 위해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운영’ 사업비가 증액되었으며, 청소년들의 민주적 가치와 시민의식 배양을 위해 ‘경기도 청소년 토론 축제 사업’ 이 신규로 추진될 예정이다. 여성가족국 소관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인건비 지원’과 ‘폭력피해이주여성 보호시설 지원’ 증액으로 시설 종사자에 대한 명절휴가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민간가정어린이집 보육여건 개선 사업’의 경우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시설환경개선을 위해 신규로 증액되었고, 지역사회 내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아동 놀이문화 확산사업 추진’이 증액되었다. 특히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의 경우 6개 시·군(화성시, 남양주, 평택, 시흥, 광주, 안성)이 예산부족으로 사업 시행이 어려웠는데 이번 추경으로 이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아동센터 지원’의 경우도 취약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추가되었다. 한편, ‘무상보육 5세 지원’ 사업은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누리과정비(유아학비·보육료) 지원 대상 유아 중 5세 유아에게 보육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액 경기도교육청 보조금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청년들과 아동들의 맞춤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모두가 합심하여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한 것이 최종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만큼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가 최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5년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도의회와 시·군의회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입법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은 경기도의회가 시·군의회와 함께 입법지원 역량을 높이고, 관련 정보 공유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도의회는 지난해 4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박 2일 일정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워크숍은 ▲유익한 생활 속 법률 소양강의, ▲알기 쉬운 자치법규 만들기, ▲자치법규 입안 사례 등에 관한 입법지원 전문가 특강으로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박호순 도의회 의정국장은 “입법은 멀리 있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만나는 행정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현장의 경험을 법과 제도로 옮겨 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도의회-시·군의회 공동 워크숍이 행정과 입법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열린 대화와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7월 광역의회 최초로 법제처 연계 법제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의정활동 지원과 자치입법 역량 강화로 경기도 전체 의정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과밀학급 학교 통합 지원위원회 참석…조례 제정 이후 첫 공식 회의

    신미숙 경기도의원, 과밀학급 학교 통합 지원위원회 참석…조례 제정 이후 첫 공식 회의

    경기도교육청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첫 공식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9일(금), 경기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과밀학급 학교 통합지원 위원회」에 참석하여 과밀학급 학교를 위한 세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신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과밀학급 학교 통합지원 조례」가 제정되고 열리는 첫 공식회의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집중 조명되었다. 먼저 이병갑 글빛초등학교 교장은 “현재, 학교의 학급당 인원은 최대 32명이고 20개 교실을 증축하였음에도 교실은 여전히 부족하다”라며 “컴퓨터실, 과학실 등 특별실 확보조차 어려운 상황에다가 학교 내 여유공간없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성철 나루고등학교 교장 역시, “과밀학급으로 인해 교실 확보가 어려워 특별실을 줄여가며 버티는 상황”이라며 “교무실이 분리되어 있다보니 생활지도나 학년별 협의가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신미숙 의원은 “과밀학급 해소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신·증축이나 모듈러 설치 등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그러나 학생 수가 많은 학교일수록 시설과 기자재가 빠르게 소모되고, 급식기구나 책걸상 교체 주기도 짧아질 수밖에 없으므로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새롭게 짓는 학교는 지구단위계획 단계에서부터 층수 제한 완화 등 적극적인 방안을 교육청이 모색해 줄 것”을 강조하며 “과밀학급 조례를 대표발의한 의원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경기도교육청 한근수 행정국장, 최복윤 학교설립과장, 갈인석 예산담당관, 최종철 교원인사정책과장, 김귀태 시설과장, 이승준 학교급식보건과장을 비롯하여 이병갑 글빛초등학교 교장, 김성철 나루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하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2025년 9월 23일 기후변화에 따른 어민피해 및 산불 피해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 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바다 수온 상승과 임야의 산불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데, 현재 경기도의 어업과 임업에 대한 기후변화 대응이 매우 미흡한 상황이다”라고 조례안 대표 발의 배경을 밝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어민 피해를 예방하고 경기도 어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수온 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수산물 품종 개발 및 보급에 노력해야 하고, 경기도 관내 산림의 산불 피해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는 내화(耐火) 수종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조례안 입안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가 원안대로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다면, 경기도 어민의 소득 증대와 산불로 인한 산림 황폐화 방지와 임야 주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하게 괼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직업계 고등학생 숙련공 육성 지원 조례 대표발의

    김선희 경기도의원, 직업계 고등학생 숙련공 육성 지원 조례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025년 9월 23일 직업계 고등학생 숙련공 육성 지원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 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고도로 훈련된 숙련 기능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경기도교육청 관내 기술 분야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각 산업 분야에서 기능 기술전문가로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데, 현재 숙련공 육성을 위한 지원에 대한 근거가 없다 보니 일정한 한계가 있었다”라고 조례안 대표 발의 배경을 밝혔다. 김선희 의원은 또한 “기술 분야 직업계 고등학생들을 검증된 숙련공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산업역군으로 성장하겠다는 뚜렷한 목표 의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기능경기대회 참가비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례안 입안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일부개정조례가 원안대로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다면,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경쟁률이 상승하여 우수한 숙련공 배출이 늘어날 것이고, 각 학교는 기능경기대회 입상 실적을 경기도교육청에 보고해야 하기에 학교의 명예를 걸고 노력하는 교육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 명절수당 지급해야

    김재훈 경기도의원,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 명절수당 지급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0일(수) 열린 제386회 제2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들의 명절수당 미지급 문제를 지적하며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 중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만 명절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와 이주여성 피해자를 지원하는 상담소와 보호시설 등 가장 힘든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최소한의 예우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은 도민으로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러한 처우가 계속된다면 우수 인력이 서울·인천 등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 경기도는 결국 전문성을 잃고 피해자 서비스의 질이 저하되는 악순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종사자 처우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추경에 바로 반영은 어렵겠지만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단번에 해결되기 어렵더라도 단계적으로라도 예산을 반영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며 “차별 없는 근무 환경을 통해 피해자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청소년 PM 이용...편리함 보다 안전이 먼저

    이홍근 경기도의원, 청소년 PM 이용...편리함 보다 안전이 먼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이 주최한 「청소년 PM(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실태와 개선방향」 입법정책토론회가 지난 22일 화성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의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PM 이용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와 사회적 문제를 점검하고,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 양은혜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은 “최근 3년간 PM 사고 운전자의 44%가 19세 이하 청소년이며, 무면허 운전과 보호장비 미착용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의 편의성 뒤에는 법적 사각지대와 안전의식 부족이 존재한다”며 법·제도 보완, 운전자격확인시스템 도입, 인프라 확충, 안전교육 및 캠페인 강화 등을 제안했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PM 공유사업은 등록·신고 의무가 없어 지자체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공유업체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 운영 기준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불법 주정차 해결을 위해 ‘불법주정차 PM 통합신고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모란 화성특례시 신교통팀장은 “현재 화성시에서 약 1만1,500대의 공유 PM이 운영되며, 무질서한 주정차와 안전의식 부족이 문제”라며 “2025년까지 650개 전용 주차장을 설치하고, 동탄에서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면허 인증 강화, 총량제 도입,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육선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과장은 “학교 현장에서는 무면허 운전, 헬멧 미착용 등 민원이 끊이지 않지만, 학교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2025학년도부터 교통안전교육에 PM 교육을 의무 반영하고, 면허 인증 및 안전장비 제공 등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미경 향남 학부모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손쉽게 PM을 빌릴 수 있는 현실은 학부모에게 큰 불안”이라며 “본인 인증 강화, 학부모 동의 절차, 스쿨존·보행 밀집 지역 제한, 심야 대여 제한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편리함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학교·지자체·학부모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홍근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PM 이용 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공론화하고, 법·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 PM 이용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적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도·제주대, 1000억 규모 글로컬 대학 공동유치 성공

    제주도·제주대, 1000억 규모 글로컬 대학 공동유치 성공

    #제주도 런케이션 정책·제주대 글로벌 교육혁신모델 접목 주효 제주도와 제주대가 1000억 규모 글로컬대학 공동 유치에 성공했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책적 지원과 제주대학교의 교육 혁신 전략이 결실을 맺어 지난 28일 제주대학교가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에서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지난 8월 공동으로 혁신모델 실행계획서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제주도의 ‘런케이션(배움+여행)’정책과 제주대의 글로벌 교육혁신 모델을 접목한 점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도 차원의 정책·재정 지원 약속과 지역 기업 연계 플랫폼 구축, 교육부와의 지속적 협의 채널 운영으로, 전국적 경쟁 속에서도 제주대학교 혁신 구상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덧붙였다. 도는 지난해 7월 제주도-중앙대학교-제주대학교 간 협약을 신호탄으로 경희대, 세종대, 동국대, 대전대, 성균관대 등 6개 국내 대학과 런케이션 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와도 손잡고 글로벌 런케이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특히 이번 양 기관이 함께 마련한 혁신모델은 4가지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 첫째, K런케이션 플랫폼을 조성해 전 세계 청년인재와 연구자들이 제주에서 학습과 휴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둘째, 100% 영어로 운영되는 글로벌노마드대학을 신설해 언어와 문화 장벽 없는 국제 개방형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셋째, 글로벌 인재 교류 공간인 제주고등인재융합연구원(J-CORA)을 설립해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도록 한다. 넷째, 제주의 청정·탄소중립 산업을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한다. # 2000억원 규모 혁신 프로젝트…전략산업 연계 전문인력 양성 전폭 지원 예정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1000억원 , 제주도와 제주대학교이 각각 500억원씩 지원․투자하는 총 2000억원의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로 제주도의 전략 산업과 연계된 도의 전문인력 양성에 전폭 지원될 예정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제주의 미래를 여는 중대한 성취”라며 “K-런케이션(한국형 베움여행)은 지역과 대학,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이자 세계와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의 노력과 제주도의 든든한 지원이 함께한 결과”라며, “대학 혁신이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인구 감소,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과 대학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3년 출범했다.
  • 코오롱, 바이오·수소·첨단소재 등 차세대 산업 주력

    코오롱, 바이오·수소·첨단소재 등 차세대 산업 주력

    코오롱그룹은 바이오와 첨단 복합소재, 수소 등 다양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차세대 전자소재 분야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340억원을 투자해 26년 2분기 완공 목표로 김천2공장 내 m-PPO 생산시설을 확보할 예정이다. m-PPO는 AI 반도체와 6G 통신기기용 인쇄회로기판(PCB)에 적용되는 고성능 절연 소재다. 또 코오롱글로벌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고 풍력발전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사업 개발부터 시공,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차별점을 바탕으로 풍력발전 부분에서 시장점유율 1위(EPC도급 기준 25% 이상)를 기록 중이다.
  • 우체국 편지·소포·국제우편 재개…착불소포·미국행 EMS는 아직 불가

    우체국 편지·소포·국제우편 재개…착불소포·미국행 EMS는 아직 불가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우편 서비스 대부분이 우선 복귀된다. 29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편지와 소포, 국제우편 등 우편 서비스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재개될 전망이다. 우체국 창구 방문을 통한 소포 및 국제우편을 포함한 우편물 접수,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 우편물 배달 및 종적조회 등 서비스가 우선 재개된다. 다만 미국행 EMS(국제 특급 우편 서비스)와 우체국 쇼핑, 기관 연계 전자우편 등 일부 업무는 당분간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고 본부 측은 설명했다. 착불소포, 안심소포, 신선식품 소포 및 수입인지·알뜰폰 등 수탁사업 등 서비스도 당장은 이용이 불가능하며, 일부 지역의 배달 지연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 안전과 재산,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우선 복구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꼭 필요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당장 제공이 어려운 서비스도 조만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9일

    쥐 48년생 : 뜻밖에 행운이 있다. 60년생 : 운기가 상승하는 날. 72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84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해라. 96년생 : 자신의 뜻을 펼 수 있다. 소 49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61년생 : 일의 진척이 없겠다. 73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85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97년생 : 기대하던 일이 큰 성과 거둔다. 호랑이 50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62년생 : 서둘지 않아도 풀린다. 74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86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8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라. 토끼 51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63년생 :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75년생 : 조금만 기다려라 행운이 찾아온다. 87년생 : 큰 수확을 얻게 된다. 99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용 52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오는구나. 64년생 : 안정 속에 발전 누린다. 76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88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되도록 가져라. 00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뱀 53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행운이 온다. 65년생 : 조금만 기다리면 행운이 찾아온다. 77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89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01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말 54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66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78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90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02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양 43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55년생 : 아랫사람에게 도움 얻는다. 67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79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91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원숭이 44년생 : 너무 걱정하지 마라. 56년생 : 계획한대로 운이 상승한다. 68년생 : 귀인을 만나 어려움 해결. 80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92년생 : 차분히 일을 처리하라. 닭 45년생 : 재물운 붙고 기쁜 일 생긴다. 57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69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81년생 : 이동하기 좋은 날이구나. 93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한다. 개 46년생 : 뜻대로 일이 진행되어 간다. 58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임이 좋다. 70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는 날. 82년생 : 최선을 다하면 해결된다. 94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돼지 47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59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71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오는구나. 83년생 : 이제서야 풀리는구나. 95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 구민 안전보험 확대…문화유산 지원 강화

    서울 금천구의회는 구민 누구에게나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 28일 금천구의회에 따르면 금천구민이면 누구나 재난이나 각종 안전사고 피해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천구 구민안전보험 운영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구민안전보험 지원 대상이 18세 이하에서 모든 연령대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올해 개정된 ‘금천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는 발달장애인 본인이 다치거나 다른 사람에게 신체·재산상 피해를 입힌 사고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지원하기에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활동 참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 1인가구 지원 조례’는 최근 증가하는 1인가구의 정착을 돕기 위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금천구에 사는 1인가구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지면 1인가구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나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금천구 중·장년 창업지원에 관한 조례’는 금천구에 살거나 사업장이 있는 중장년층을 위해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금천구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는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문화유산 교육을 진흥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 “구민 목소리 청취, 의정 중심에 뒀죠”

    “구민 목소리 청취, 의정 중심에 뒀죠”

    “의회는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합니다.” 손영준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은 28일 서울신문과 만나 ‘의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 대해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의 중심에 두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7월부터 진행된 현장민원실은 매달 지역의 다양한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법을 모색해 왔다. 최근에는 북한이탈주민, 시각장애인연합회, 입주자대표회의 및 각종 단체 등과 간담회도 열었다. 지난달에는 노원구립하계실버센터를 찾아 입소 어르신의 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손 의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민원일 경우에는 의장실에서 집행부 관련 부서와 이해 당사자가 협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원구의 산업 기반 유치에도 관심이 많다. 이달 초에는 창동차량기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과 함께 추진 중인 바이오 클러스터와 관련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1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대화를 나눴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이 부지에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추진을 검토 중이다. 그는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과제로 노원구의회 독립청사를 마련하고 싶다고 했다. 손 의장은 “주민을 대신해 집행부의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독립청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보다 안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재정 방안을 마련하고 로드맵을 수립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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