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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포항7)은 30일 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소재한 ‘담쟁이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의원은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장애인들이 주간보호센터 생활에 어려움과 불편함은 없는지 해당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등 안전관리에도 특히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추석을 맞이하여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김동연 노인의 날 두 번째 약속,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운영비 확대하겠다”

    김동연 노인의 날 두 번째 약속,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운영비 확대하겠다”

    “지난해 약속한 간병SOS프로젝트, 전국 확산 앞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운영비 확대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30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작년에 이어 올해 노인의 날에도 두 가지 약속을 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먼저, 2023년도에 정부가 줄인 노인 일자리를 다 살린 것은 물론 더 늘려 10만 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줬다. 올해는 13만 명으로 노인 일자리를 늘렸는데, 내년에 더 확대하겠다”면서 “일자리와 사회활동은 단순한 수입이나 돈벌이를 넘어서 건강한 어르신들의 활력소 역할을 한다. 노인회와 어르신들 목소리 담아서 참여의 기회를 넓히도록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로당 운영경비를 확대하겠다. 제가 취임했을 때 경로당 운영비가 15만5천 원이었고, 올해 18만 원까지 올렸는데 내년에 더 늘리도록 하겠다”며 “오늘 약속드린 내용 지키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지난해 약속한 간병SOS프로젝트와 AI돌봄사업에 대해 간병SOS프로젝트는 새 정부 정책에 반영돼 내년 하반기 전국적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AI돌봄사업은 포천, 화성, 양평에서 AI 기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시니어 돌봄타운을 운영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엮은 미니 다큐를 제작․상영해 과거를 조명했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모범 어르신 등 17명에게 도지사, 도의회 의장, 경기도노인회 연합회장 명의의 표창이 수여됐다.
  •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따뜻한 나눔 손길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따뜻한 나눔 손길

    경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30일 청도군 청도읍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오복누리원 주간보호센터를 방문,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이날 복지시설을 방문한 이 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고 살피는 것이 주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의 본분”이라면서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담을 나누면서 힘든 여건 속에서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히 살펴보고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잠원한강공원에서 개최된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가을밤의 특별한 문화 향연을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도심에서 피어나는 오늘의 낙원’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애초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에 따른 일기예보로 폐막식이 하루 앞당겨 진행됐다. 특히 강남심포니 파크콘서트, 라인댄스, 요가, 압구정미즈합창단 무대 등 전문 연주자와 시민이 어우러진 무대는 한강을 무릉도원으로 탈바꿈시키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합창 공연에서는 ▲지휘자 오영진 ▲반주자 이영신 ▲솔리스트 김영지 씨가 함께해 수준 높은 음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은 “도심 속 한강에서 시민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릉도원의 풍경이 실현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광산구, 전국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광주 광산구, 전국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광주 광산구가 시민 중심 일자리정책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수여한다. 광산구는 ‘시(민이)원한 지속가능 일자리’를 내걸고 지난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 개발 훈련 등 총 180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1만 7400여 개의 시민 일자리를 지원했다. 2024년 일자리 목표인 1만 4707개를 119% 초과 달성한 광산구는 다양한 부문에서 시민의 일자리 참여를 활성화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현장의 요구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전략, 시민의 만족도·체감도를 높인 효과적인 사업 수행 등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된 지속가능 일자리정책이 대표적이다. 광산구는 ‘풀뿌리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된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했다. 또, 자체 예산 7억 원을 투입한 광산형 시민수당 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시민 등 673명의 일 경험을 지원했다. 중간 지원 조직인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와의 유기적 협업도 빛났다. 광산구와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정책 지원금 12억 원을 확보,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전통산업 생산성 제고, 신규 고용 창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처방 건강활동가 등 돌봄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 사업을 통한 이주노동자 축구팀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2년 연속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의 진정한 주역은 지속가능 일자리를 향한 민선 8기 광산구의 여정에 적극 참여해 준 시민 여러분”이라고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지속가능 일자리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 그리고 시민 삶을 행복하게 하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2200만원 확보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2200만원 확보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개 사업 20억 2200만원이 확보되어30일 동대문구로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동대문구로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 공사비 6억 30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 경계석 설치 2억원 ▲서울청년센터 신축 이전 및 기존 건축물 철거 11억 9200만원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청년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동대문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들을 살펴보면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사업은 도심 휴식 공간에 낙하분수 및 수경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며,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7개소)에 노란 경계석을 설치하고, 청량리역 광장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을 철거 후 舊 회기어린이집 자리에 신축 이전하여 새로운 청년 친화적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동대문구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위원장은 “이번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동대문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과 어린이 안전을 보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앞으로 2026년 본예산에서도 서울시 예산이 동대문구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2025 학생 카지노 딜링 경진대회 성료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2025 학생 카지노 딜링 경진대회 성료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9월 30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관광산업 일자리 페스타와 연계해 개최한 “2025 학생 카지노 딜링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전국 관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전문 딜링 기술과 역량을 겨루는 카지노 경진대회로, 카지노·관광 산업의 전문 인재 발굴의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관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25명의 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정확하고 매끄러운 게임 진행 능력 ▲딜링 기술 ▲고객 응대와 서비스 매너 등 카지노 딜러로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받았다. 심사는 GKL인재개발원의 전문 심사위원단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협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갈고닦은 기술과 태도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미래 카지노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번 관광산업 일자리 페스타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카지노 산업에 대한 홍보와 불법 사칭 온라인 카지노의 위험성과 근절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관광산업 일자리 페스타 부스를 통해 합법적이고 건전한 카지노산업의 사회적 가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를 소개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 자료를 제공해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학생 카지노 딜링 경진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청년층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양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 등 카지노산업 발전과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준 표 일자리 정책 통했다’···수원시, ‘전국 일자리 대상’ 일자리 목표 공시제 최우수상

    ‘이재준 표 일자리 정책 통했다’···수원시, ‘전국 일자리 대상’ 일자리 목표 공시제 최우수상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의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일자리 목표 달성 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수원시가 최우수상을 받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시민들에게 일자리 목표와 추진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고, 정부는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다. 수원시는 2024년 지역 일자리 3만 3884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고, 3만 6088개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목표를 초과 달성(106.5%)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첨단 기업·투자 유치, 미래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육성,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도화 ▲청년 일자리 연계, 창업 활성화 등 4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정책을 펼쳐 결실을 거뒀다. 2024년 하반기 수원시 고용률은 62.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상반기 고용률은 64.1%로 또다시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수원시는 민선 8기 들어 21개 첨단 기업을 유치했고, 수원기업새빛펀드·중소기업 저금리 자금 지원·수원형 무역지원 시스템 구축 등으로 기업을 지원했다. 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보호도시를 선포했고, 신중년·경력보유여성·어르신·장애인·저소득층 등 계층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청년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 일터 안전망을 강화하는 지원 사업도 펼쳤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지속 성장하며 자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고,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다양한 계층 일자리 창출”, 천안시 ‘장관상’

    “다양한 계층 일자리 창출”, 천안시 ‘장관상’

    충남 천안시는 30일 고용노동부 주최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자리 분야 정부 대표 포상이다. 시는 지난해 15~64세 고용률 68.6%와 3만 766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단순한 양적 지표를 넘어 지속가능성과 포용성을 중시해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고품격 문화도시+빵산업 육성 콜라보 ‘빵의도시 천안’ △ 스타트업 허브 도시 구축 ‘미래 유니콘 기업 C-STAR 육성 프로젝트’ △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확대 이전을 통한 지역 일자리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신노년 지속가능한 일자리 상생협력 모델‘시니어동행편의점 1호점’ 등 천안시만의 우수사례를 인정받았다. 이미영 천안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정책이 시민 모두의 고용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어르신들은 새로운 세대 이끄는 동반자...적극 지원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어르신들은 새로운 세대 이끄는 동반자...적극 지원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30일 오전 수원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노인의 날 유공자 및 가족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노인의 날(매년 10월 2일)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일깨우며 국가 대책 마련을 촉진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 의장은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존경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진경 의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발자취는 우리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급속히 다가온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역할과 지위도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주체이자, 새로운 세대를 이끄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노후가 걱정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정책을 만들고, 예산 반영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MLB 양대 MVP 확정?…‘역대 3번째 50홈런 타격왕’ 저지-‘최초 50홈런-50탈삼진’ 오타니

    MLB 양대 MVP 확정?…‘역대 3번째 50홈런 타격왕’ 저지-‘최초 50홈런-50탈삼진’ 오타니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50홈런-50탈삼진을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역대 3번째 50홈런 타격왕이 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2년 연속 양대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저지와 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2025 MLB 정규시즌이 종료된 가운데 OPS(출루율+장타율) 부문 각각 아메리칸 리그(AL) 1위(1.145), 내셔널리그(NL) 1위(1.014)에 올랐다. 리그 전체에서 1을 넘긴 타자는 둘 뿐이다. AL 홈런 2위 저지(53개)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60개), NL 2위 오타니(55개)는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56개)에게 홈런왕 타이틀을 내줬지만 두 선수는 타격 지표를 종합해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다저스의 1번 타자 오타니는 지난해 자신이 세운 개인 단일 시즌 최다 홈런이자 구단 최다 홈런 기록(54개)을 넘었을 뿐 아니라 MLB 전체 득점 1위(146개)에 올랐다. 지난해 팀을 옮기자마자 MVP를 받은 오타니는 입단 두 시즌 동안 109개의 홈런을 때리면서 전설 베이브 루스(1920~21 뉴욕 양키스·113개)에 이어 같은 기간 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친 타자가 됐다. 그는 LA 에인절스 소속으로도 2번의 AL MVP를 수상한 바 있다. 또 오타니는 올 시즌 2년 만에 투수로 복귀해 14경기 47이닝 1승1패 62탈삼진 평균자책점 2.87의 성적을 남겼다. 빅리그 역사에서 50홈런-50탈삼진을 달성한 건 오타니가 처음이다. 이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가 (1일부터 시작되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WCS)에서 선발 투수로 나설 것”이라며 슈퍼스타의 첫 가을야구 등판을 예고했다. 저지는 MLB 전체 타율(0.331), 출루율(0.457), 장타율(0.688) 모두 압도적 1위다. 5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고 타격왕에 오른 건 지미 폭스(1936), 미키 맨틀(1956)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타율, 출루율, 장타율 부문을 모두 휩쓴 것도 2012시즌 미겔 카브레라 이후 13년 만이다. 개인 통산 3번째 트로피를 조준한 저지는 NL MVP 3회에 빛나는 앨버트 푸홀스와 AL MVP에 2번 선정된 카브레라를 언급하며 “그들을 보고 3할 이상의 타율을 목표로 삼았다”며 “정확하게 치려는 노력은 다음 타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팀이 최대한 많이 이길 수 있게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형 보조기기 서비스 고도화 방안 도출 위한 토론회’ 개최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형 보조기기 서비스 고도화 방안 도출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9일 ‘서울형 보조기기 서비스 고도화 방안 도출’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과 함께 서울시 보조기기센터 4개소와 함께 공동 주관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장완호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실현을 위한 핵심동력으로서 보조기기의 역할을 강조하며, 보조기기 서비스의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장완호 교수는 현재 권역별 센터(동북, 서남, 서북, 동남)의 사업을 예시로 들어가며 현장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서울 AT R&D 허브 구축 ▲‘서울 AT 연구 네트워크’ 컨소시엄 구축 ▲국가 R&D 사업의 전략적 참여 ▲공인 리빙랩(Living Lab) 기반의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 ▲부처별 다양한 연구 수행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강용원 서울시 동남보조기기센터장, 오문준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임명준 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 공업연구관, 나은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이사,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책위원장, 윤정회 서울시 복지실 장애인복지과장 등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학계 전문가, 당사자, 행정부서의 입장에서 보조기기서비스의 고도화 방안 도출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 보조기기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장애인 개인의 자율성·자립성·사회참여를 실현하는 핵심적인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장애인 당사자, 전문가,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울형 보조기기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제주감귤연합회, 중앙대 마라톤 행사 ‘달려’에서 제주감귤 알리기 나서

    (사)제주감귤연합회, 중앙대 마라톤 행사 ‘달려’에서 제주감귤 알리기 나서

    Z세대 사로잡은 제주감귤의 매력, 감귤 굿즈와 이벤트...젊은 소비자와 소통 강화감귤데이 10주년 맞아 청년층 대상 홍보 박차 (사)제주감귤연합회(이하 감귤연합회)는 9월 30일 중앙대학교 개교기념 마라톤 행사 ‘달려’에 참여해 감귤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감귤 나눔과 선물 이벤트를 통해 젊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감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교직원 등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감귤연합회는 ‘귤루랄라~ 즐거운 제주감귤’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마라톤 참가자에게 감귤을 나눠주며 제주감귤을 알렸다. 신선한 감귤을 받은 참가자들은 “맛있다”, “지금 나오는 감귤이 이렇게 달콤한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추가 감귤을 제공해, 현장에 길게 늘어선 줄이 감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굿즈를 받을 수 있었으며, 티셔츠, 피크닉 매트, 인형 키링, 포스트잇 등 실용적이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굿즈는 특히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앙대학교 개교기념 마라톤 ‘달려’는 학내 구성원이 함께 달리며 개교를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로, 감귤연합회는 현장을 활용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백성익 제주감귤연합회 회장은 “감귤데이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과일 제주감귤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귤데이는 매년 12월 1일로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이하인 고품질 감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5년 제정됐다.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감귤을, 농가에는 가격지지를 통한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귤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감귤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남부발전-GS칼텍스 기술교류 업무협약, 무탄소 에너지시대 새 이정표 전망

    남부발전-GS칼텍스 기술교류 업무협약, 무탄소 에너지시대 새 이정표 전망

    한국남부발전은 30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발전 공기업과 민간 정유화학 기업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에너지 전환 시대를 함께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종(異種) 산업 간의 벽을 허문 상생 협력 모델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남부발전은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다년간 축적해 온 가스터빈의 안정적·고효율 운영 노하우를 GS칼텍스에 공유한다. 이를 통해 GS칼텍스는 자체 발전설비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GS칼텍스는 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무탄소 연료 혼소 발전’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설비 관리기술을 지원한다. ‘무탄소 혼소 발전’이란 기존 연료에 수소, 암모니아 등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연료를 섞어 발전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나아가 양사는 세계적인 기술 동향에 발맞춰 무탄소 발전을 위한 핵심기술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각 사의 전문 인력을 통한 기술지원과 교육도 상호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두 축이 만나 무탄소 에너지 시대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협약에 서명한 양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발한 기술 교류와 공동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 스킨케어 브랜드 ‘디마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10월 1일 동시 입점

    스킨케어 브랜드 ‘디마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10월 1일 동시 입점

    스킨케어 브랜드 디마프(De:maf)가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동시 입점하며 본격적인 국내 유통망 확장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입점하는 디마프의 제품은 ‘히어로 마이 퍼스트 세럼 a.k.a 만능기초 155ml’로,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토너와 세럼을 하나로 합친 올인원 세럼이다. 초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천연오일을 배합한 세럼이 버블 형태로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어 속건조를 해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디마프는 2023년 11월에 설립된 신생 스킨케어 브랜드로 ‘근본적인 피부장벽 강화와 진짜 피부가 좋아지는 습관’을 브랜드 핵심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주력 제품인 만능기초 퍼스트 세럼을 비롯해 밀크 클렌저, 오일 클렌저, 판테놀 앰플 등 다양한 스킨케어 라인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으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SNS와 자사몰의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는 올바른 피부 관리 방법에 대한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어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10월 1일부터 주요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디마프의 히어로 마이 퍼스트 세럼 a.k.a 만능기초 155ml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속건조 관리와 피부장벽 강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 환절기인 만큼, 디마프는 이번 입점이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매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디마프 최혜진 대표는 “이번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입점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모멘텀”이라며, “디마프는 그동안 자사몰과 커뮤니티를 통해 탄탄한 팬덤을 확보해왔고, 이제는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 디마프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단순히 화장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디마프를 만난 사람들의 피부가 정말로 좋아지고 삶도 함께 빛나도록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 김건희특검 파견검사 40명 전원 ‘복귀’ 요청

    김건희특검 파견검사 40명 전원 ‘복귀’ 요청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파견된 검사 전원이 원래 소속된 검찰청으로 복귀시켜달라고 요청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30일 김건희특검팀 파견 검사 40명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민중기 특별검사에게 제출했다. 이들은 최근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업무 분리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특검에서 이전처럼 직접 수사 업무를 하는 게 모순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최근 수사·기소 분리라는 명분으로 정부조직법이 개정돼 검찰청이 해체되고, 검사의 중대범죄에 대한 직접 수사 기능이 상실됐다”며 “수사검사의 공소유지 원칙적 금지 지침 등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모순되게 파견 검사들이 직접수사·기소·공소유지가 결합한 특검 업무를 계속 담당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특별검사께서 직접 언론 공보 등을 통해 그간의 특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중대범죄 수사에 있어서 검사들의 역할, 검사의 직접 수사·기소·공소유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식적으로 표명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파견 기간 사회적 현안 사건 수사에 매진해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겠다는 일념으로 불철주야 노력했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사건들을 조속히 마무리한 후 파견 검사들이 일선으로 복귀해 폭증하고 있는 민생사건 미제 처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복귀 조치를 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앞서 지난 26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주도로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검찰 조직은 기소를 전담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 새만금 첫 주거지 ‘수변도시’, 2025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분양 계획 공개

    새만금 첫 주거지 ‘수변도시’, 2025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분양 계획 공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기업 유치 성과와 새만금의 첫 도시인 수변도시의 분양계획이 공개됐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B홀)에서 개최하는 ‘2025 집코노미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홍보관에서 개청 이후 누적 16조 4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성과와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내 인센티브 홍보, 관심 기업 상담 등 신규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현재 새만금은 투자진흥지구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관련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고 ‘이차전지 클러스터’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투자수요에 맞춰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함으로써‘제2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도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수변도시 ‘첫 분양’을 앞두고 근생용지·단독주택용지공급 계획과 분양 일정 등 맞춤형 상담과 이벤트에 나선다. 수변도시는 새만금의 첫 도시로 2권역 복합개발용지 내 6.25㎢(189만평)의 면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다. 첨단산업과 연계한 기업 지원형 도시로 조성 중이다. 새만금공사는 올 하반기 중 수변도시 1공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 (8820㎡)과 단독주택용지 67개 필지(필지 당 약 303㎡)를 경쟁입찰(근생)과 추첨방식(단독주택)을 병행하여 분양할 계획이다. 김의겸 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새만금의 비전과 투자 환경을 국내외 기업, 투자자들에게 직접 알릴 중요한 기회”라면서 “새만금에 RE100 산단 기반을 조성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이자 세계 수준의 친환경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경균 사장은 “수변도시는 산업과 정주, 항만 배후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로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 등 단계별 분양을 앞두고 있다”면서 “새만금 수변도시가 기업 활동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도시이자 기업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모델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추석·할로윈 앞두고 마약 예방 집중 홍보

    마포구 추석·할로윈 앞두고 마약 예방 집중 홍보

    서울 마포구는 추석 연휴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유흥시설 내 마약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방지하고자 10월 17일까지 ‘마약류 예방 집중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연휴와 축제 분위기를 틈타 마약류 유통과 투약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마포구는 기존에 시행하던 클럽·유흥주점 등 춤 허용업소 대상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합동 단속과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업소 출입문과 눈에 잘 띄는 장소에는 마약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고, 테이블마다 예방 문구가 새겨진 병따개 홍보물을 비치한다. 또 마포구가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지역 내 유흥시설에 배포해 업주들이 화장실 등 밀폐된 곳에 부착하도록 안내하고, 내부 공간에서도 마약 예방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아울러 마포구는 업주를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신고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마포구는 점검 결과를 철저히 기록·분석하고, 이를 향후 점검 계획과 예방 대책 수립에 반영해 업소 내 안전관리와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추석 연휴와 핼러윈 주간 등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시기를 앞두고 유흥 시설 내 마약류 확산을 철저히 예방하겠다”라며 “마포구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한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당진의 영웅바위를 지켜라”

    “충남 당진의 영웅바위를 지켜라”

    당진시,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 개최어민과 함께 ‘영웅바위’ 가치 높여 충남 당진시가 해상관문 역할을 담당하는 향토문화유적지 제11호 ‘영웅바위’ 보호에 나섰다. ‘영웅바위’가 충남도와 당진시 행정과 해상 경계를 구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 분쟁의 소재로 이용될 우려 때문이다. 30일 당진시에 따르면 신평면 매산리 앞바다(아산만)에서 30명의 신평면·송악읍 어촌계원으로 구성된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을 열었다. 한진나루 동쪽 3.1km 지점에 있는 영웅바위는 높이 30m, 둘레 60m 암초 섬이다. 이 바위는 16세기 초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영옹암‘(令翁巖)으로 기록돼 있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이 아산만으로 침입할 때 영웅바위가 장수로 변해 왜적을 물리쳤다는 전설도 기록됐다. 하지만 올해 3월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 초등학교 사회과학과 교과 내 영웅바위 소재가 ‘평택 포승읍 만호리’로 소개됐다. 관련 내용이 인터넷 등에서 사라졌지만, 평택·당진항 매립지 경계 분쟁을 치른 충남도와 당진시 입장에서는 예민하다. 당진시는 영웅바위 역사·경관·학술적 가치를 판단해 지난 2020년 향토 유적으로 지정했으며, 지난 7월 충남도 자연유산 지정을 신청했다. 이날 위촉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는 향후 영웅바위 보호·본존·홍보·안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영웅바위는 오랜 기간 당진 땅에 도달했음을 인식하는 상징으로 당진의 해상관문”이라며, “향후 충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면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우건설, 체코 신규 원전 시공 주관사 참여… K건설력 발휘한다

    대우건설, 체코 신규 원전 시공 주관사 참여… K건설력 발휘한다

    ‘팀코리아’ 시공주관사로 참여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시공 대우건설이 체코 신규 원전 건설의 시공 주관사로 참여하면서 글로벌 원자력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자로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 해체,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까지 ‘토털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건설사로, 향후 세계 원전 사업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35년간 국내외 원자력 프로젝트 30여건 수행대우건설은 1991년 월성 원자력발전소 3·4호기 주설비 공사를 시작으로 신월성 1·2호기,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 1·2단계 사업,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기장 수출용 신형 연구로 등 35년간 30여건의 원자력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해외에서도 일찌감치 경험을 쌓았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대만 용문원전과 중국 진산원전의 시공 기술 자문을 맡았고, 요르단에서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연구용 원자로를 수출했다.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에서도 독보적 실적을 보유했다. 경주 월성의 중저준위 방폐장 1단계(동굴 처분방식)를 성공적으로 완공했고, 2단계(표층 처분방식) 역시 주관사로 참여 중이다. 사용후 핵연료를 발전소 내에 보관하는 건식저장시설 실적도 갖고 있다.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수출… 韓 최초 원자로 수출 사례대우건설은 UAE 바라카 원전 수출보다 앞서 2009년 12월 요르단에 연구용 원자로(JRTR)를 수출했다. 이는 한국 민간기업이 해외에 원자로를 건설한 첫 사례다. JRTR 사업은 2010년 착공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설비까지 추가로 반영했다. 완공된 원자로는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반도체 연구 등 다방면에 활용되며 요르단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SMR·원전 해체 등 미래 원자력 시장 정조준향후 600조원 규모의 시장이 예상되는 SMR(소형모듈원자로)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은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과 혁신형 SMR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에는 한전KPS와 SMR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우건설은 SMART 표준설계인가 획득 사업 초기부터 SMR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으며, SMART 모델 기반의 혁신형 SMR(i-SMR)의 기술개발 및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미래 에너지원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원자로 시장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다. 2027년 말까지 진행 예정인 고온가스로(HTGR)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에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참여 중이다. 아울러 지난 3월 국내 원자력발전소 유지정비를 총괄해 온 한전KPS와 ▲SMR 설계·건설·운영 분야 ▲국내외 제작·운영 및 정비 ▲원전 해제 분야 상호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 중 하나로 언급된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은 규모가 5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대우건설은 ‘월성 1호기 해체공사 및 공정설계’를 수행하고 있는데 이는 경제적인 해체공사 설계와 공용설비 및 인접호기(월성 2호기)의 안전운영을 고려한 최적의 해체 공정을 설계하는 사업이다. 특히 월성1호기는 세계 최초로 해체 예정인 CANDU(캐나다형 중수로)형 원전으로,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중수로 해체사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3월 28일에는 한전원자력연료와 국내외 원자력 사업과 원자력연료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해 MOU도 체결했다. 체코 원전 수주… 유럽 대형원전 첫 진출대우건설은 체코 원전 사업의 시공주관사로, 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술, 한국원자력연료,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와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체코전력공사(CEZ)와 한수원 간의 두코바니 5·6호기 주설비공사 계약이 완료됐다. 대우건설은 현지 기업 600여곳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나메슈티시에 지역사회에 소방차를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형원전부터 연구용 원자로, 방폐장까지 전주기 경험을 갖춘 국내 유일 건설사”라며 “체코 원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한국 원자력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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