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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리우드] 셀레나 고메즈, 콘서트 도중 ‘결혼해줘 저스틴’ 쪽지 내동댕이

    [헐!리우드] 셀레나 고메즈, 콘서트 도중 ‘결혼해줘 저스틴’ 쪽지 내동댕이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저스틴 비버와의 재결합 가능성을 완강히 거부해 눈길을 끌었다.   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이날 월드 투어 무대에서 팬이 들고 있던 ‘Marry Justin Please(결혼해줘 저스틴)’ 메시지를 집어 던졌다.   함께 올라온 사진과 영상에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메시지를 발견한 셀레나 고메즈가 몹시 불쾌한 듯한 제스쳐로 메시지를 가로채 무대에 내동댕이 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한편 지난 6일(국내시각) 한 미국 연예매체는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의 월드 투어 콘서트에서 마음을 고백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측근은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의 드레스룸을 화려한 꽃으로 장식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비버는 그동안의 잘못된 행동을 사과한 뒤 사랑을 고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스틴 샘통이다”, “속이 다 시원하다”, “잘했다 셀레나”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1년 교제를 시작한 후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이어왔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서울포토] 두는 사람도 관전하는 사람도 진지한 노인장기대회

    [서울포토] 두는 사람도 관전하는 사람도 진지한 노인장기대회

    10일 오전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중구청장배 노인장기대회 및 노래자랑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정신을 집중하여 장기를 두고 관전하는 어르신 표정도 사뭇 진지하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어디에 둬야 하나’… 노인장기대회 참가 노인들

    [서울포토] ‘어디에 둬야 하나’… 노인장기대회 참가 노인들

    10일 오전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중구청장배 노인장기대회 및 노래자랑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정신을 집중하여 장기를 두고 관전하는 어르신 표정도 사뭇 진지하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진지하게 장기 두고 있는 노인들

    [서울포토] 진지하게 장기 두고 있는 노인들

    10일 오전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중구청장배 노인장기대회 및 노래자랑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정신을 집중하여 장기를 두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매일 매일 기다려’ 100만뷰 돌파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 파워

    ‘매일 매일 기다려’ 100만뷰 돌파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 파워

    국카스텐 하현우로 추정되고 있는 ‘복면가왕’의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결승곡 ‘매일 매일 기다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부른 ‘매일 매일 기다려’가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9일 오후 17시 30분 기준 네이버 TV캐스트에 게재된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매일 매일 기다려’ 무대 영상은 1,127,977뷰를 기록 중이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지난 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열창해 연예인 판정단을 비롯, 일반인 판정단으로부터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 냈다. 음악대장은 신비로운 원더우먼 가면을 쓰고 가왕 자리에 도전한 가수 양파도 꺾고 8연승을 성공했다. 음악대장은 엄청난 고음을 내지르며 또 한 번 소름돋는 무대를 선보였다.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유영석은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무대를 본 뒤 “개인적으로 소원 성취를 해줬다. 우리 시대에는 ‘매일 매일 기다려’가 ‘쉬즈 곤’(She‘s gone) 같은 것이었다. 좋은 음악인데도 리메이크를 안 했다. 어려워서 못 했던 것”이라며 “상상 속에서 어쩌면 이 노래를 음악대장이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전주가 나오는 순간 소름이 끼치더라. 혼자 노래했음에도 불구하고 폭주하는 기차 같은 느낌이었다. 고맙다”고 찬사를 보냈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70명 모집에 지원자 폭주!…‘멍때리기 대회’ 이번엔 한강 상륙

    70명 모집에 지원자 폭주!…‘멍때리기 대회’ 이번엔 한강 상륙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한 때 유행했던 이 문구처럼 ‘무념무상’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소개해주고 싶은 대회가 하나 있다. 오는 22일 한강에서 열릴 ‘멍때리기 대회’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자는 무료함과 졸음을 이겨내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음’을 유지하면 된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진행요원들은 15분마다 참가자 검지에 기구를 갖다대 심박수를 체크한다. 경기를 관전하는 주변 시민들은 인상적인 참가자들에게 스티커 투표를 한다. 관객 투표 다득점자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심박그래프를 보인 이들이 1~3등이 된다. 대회 우승자에겐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형상의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 멍때리기 대회가 진행되는 3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고 얕보기 쉽다. 그러나 위반 사항이 적지 않다. ▲ 휴대전화 확인 ▲ 졸거나 잘 경우 ▲ 시간 확인 ▲ 잡담 나누기 ▲ 주최 측 음료 외 음식물 섭취(껌씹기 제외) ▲ 노래 부르기 또는 춤추기 ▲ 책을 읽거나 노트에 낙서하는 등의 딴짓 ▲ 웃음 ▲ 기타 상식적인 멍때리기에 어긋나는 모든 경우가 규칙 위반 행위에 들어간다. 다만 멍때리기 대회는 철저히 묵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세 가지 색상의 ‘히든카드’를 사용해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멍때리느라 근육이 뭉쳤을 때 안마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빨간색’ 카드, 갈증이 나 음료를 제공받고 싶다면 ‘파란색’ 카드, 부채질이 필요하다면 ‘노란색’ 카드, 기타 불편사항이 있을 때는 ‘검정색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못지 않게 대회 참가자격을 얻는 것도 만만치 않다. ‘수원 국제멍때리기 대회’의 참가자로 뽑힌 70명은 자기소개서 심사통과로 7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참가자 선발 기준에 대해 멍때리기 대회 측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뽑으려고 노력한다. 특히 독특한 신청이유가 있는 분들을 선별한다”고 답했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대한 관심은 벌써 뜨겁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9일 기준 참가신청을 받은지 하루 반나절만에 670명이 신청했다. 이 관계자는 “내일이면 1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고작 70명 뽑는데 엄청난 인원이다”라고 밝혔다.  멍때리기 대회는 2014년 서울시청 앞 잔디밭에서 처음 열렸다. 이 대회를 두고 “피로가 큰 한국 사회의 현상” 등의 평가가 나오면서 이듬해 중국 베이징에서 2차,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에서 3차 대회가 열렸다. ‘가만히 있는 것’과 ’대회’를 접목시켜 ‘멍때리기’를 능력으로 승화시킨 기획의도는 무엇일까. 이는 ‘제1회 멍때리기 대회’가 ‘월요일‘, ‘서울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던 사실과 관계가 깊다.  멍때리기 대회를 주최한 ‘웁쓰양’씨는 월요일 ‘가장 바쁜 시간을 사는 직장인들’과 같은 시간 잔디광장에 앉아 ‘멍때리는 사람들’로 시각적 대비를 만들어 이를 자극적인 현대사회를 사는 서울시민에게 보여주고자 했다. 여기에는 멍하게 ‘좀비’처럼 사는 현대인들에 대한 비판적 의미도 담겨 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로이킴, ‘남우현 끄덕끄덕’ 응원..훈훈 브로맨스 눈길 “마이 브라더!”

    로이킴, ‘남우현 끄덕끄덕’ 응원..훈훈 브로맨스 눈길 “마이 브라더!”

    가수 로이킴이 인피니트 남우현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9일 로이킴은 인스타그램에 “a brotha! #namwoohy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남우현의 솔로 앨범을 캡쳐한 화면이다. 특히 로이킴은 남우현을 “나의 형제”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남들의 우정 보기 좋다”, “로이킴도 얼른 컴백해요”, “노래 정말 좋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4일과 15일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복면가왕 양파, 원더우먼 출연 후기 전해 “목감기 걸려 속상했지만 짜릿”

    복면가왕 양파, 원더우먼 출연 후기 전해 “목감기 걸려 속상했지만 짜릿”

    가수 양파가 ‘복면가왕’ 원더우먼으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연승 가왕에 빛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신비한 원더우먼’이 29대 가왕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신비한 원더우먼’은 풍부한 성량으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불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복면가왕 판정단 투표 결과, 음악대장이 원더우먼을 꺾고 무려 8연승을 차지했다. 원더우먼의 정체는 양파였다. 양파는 “이제야 제 얼굴로 인사드립니다. 가수 양파다. 감사하다”고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이후 1여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양파는 방송 후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양파는 “노래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는데 의미를 두자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다”며 “막상 돌아보니 무대를 즐기지 못했던 것 같다. 신경을 많이 썼는지 ‘나가수’ 때도 걸리지 않았던 목감기에 된통 걸려버려서 컨디션이 안 좋은데다 가면을 쓴 탓에 숨쉬는 게 쉽지 않았고 얼굴 근육이 눌려서 소리 내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파는 “얼굴을 가리니 성대모사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가면을 벗었을 때 방청객과 패널분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에 짜릿함을 느끼기도 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양파는 또 “얼굴이나 이름표를 떼고 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더 떨렸고 제 목소리를 더 알려야 되겠다는 욕심과 반성이 뒤따랐다”며 “올해부터는 쉬지 않고 노래하려고 한다”고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동뮤지션x이하이, ‘YG 패밀리’ 깜찍 퇴근길 공개 “우리 모두 성공적”

    악동뮤지션x이하이, ‘YG 패밀리’ 깜찍 퇴근길 공개 “우리 모두 성공적”

    악동뮤지션과 이하이가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인스타그램에 “‘YG 패밀리’ 악뮤 첫 음방 완료. 성공적 (하이도성공적ㅎ) #인기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악동뮤지션과 이하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한입 베어 문 간식을 손에 꼭 쥔 채 브이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셋 다 귀여워요”, “악뮤도 이하이도 화이팅”, “노래 너무 좋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4일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을 공개했으며, 8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이현청 교육산책] 엄마에게 전해라

    [이현청 교육산책] 엄마에게 전해라

    얼마 전 유행하던 유행가 중에 ‘백세인생’이라는 가요가 있습니다. 60세부터 100세 사이 나이의 사람들이 저세상에서 오라 할 때 가지 않기 위한 여러 가지 이유를 비유해 부른 노래입니다. 그 노래의 가사 중에 ‘…라고 전해라’라는 가사가 젊은층으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인기를 끈 이유라고 합니다. 우리 교육과 관련해 ‘누가 사교육을 번창하게 만든 장본인인가, 누가 자녀들을 교육의 희생양으로 만든 장본인인가, 누가 입시 지옥을 야기한 장본인인가?’라는 질문을 할 때 학부모들은 학교 탓과 교육정책 탓으로 돌리고 정부와 일부 정책 관련자들은 정책 잘못이 아니라 교육문화와 구조 탓이라고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엄격하게 말하면 학부모도, 정부도, 학교도, 교사도, 학생도 모두 오늘의 교육 현실을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하지만 모두 교육의 희생자라고 변명하기 일쑤입니다. 일류 학교를 나와야지만 좋은 직장에 가고, 좋은 직장을 졸업해야지만 행복한 삶이 된다는 ‘일류 학교=좋은 직장=행복한 삶’이라는 잘못된 생각이 고착돼 있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눈여겨볼 때 학부모들만의 탓도 아니요, 정부 탓만도 아니요, 교육정책 탓만도 아니요, 교사 탓만도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이 점에서 가장 먼저 변해야 할 교육 관련 주체가 학부모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학부모들에게 특히 어머니들에게 이렇게 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과외를 많이 시키면 반드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전해라. 일류 학교를 나오면 반드시 행복한 삶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전해라. 의사와 판검사가 지금처럼 일생을 보장하는 최고의 직장이 아니라고 전해라. 조기 유학과 기러기 가족이 자녀 교육의 최상의 방법이 아니라고 전해라. 학교 성적이 자녀의 행복을 보장한다는 생각은 잘못됐다고 전해라. 영어를 잘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하는 생각은 잘못이라고 전해라. 부모가 자녀 입시 교육에 지나친 나머지 교육 학대(Educational Abuse)하고 있다고 전해라. 부모가 가르칠 것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 방임(Educational Neglect)하고 있다고 전해라. 부모는 자녀의 삶을 대신 살아 줄 수 없다고 전해라. 부모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해라. 자녀는 부모의 부속물이 아니라고 전해라. 교육은 100m 경주가 아니고 마라톤이라고 전해라. 진정한 교육은 인간을 만드는 데 있다고 전해라. 교육은 남과 다름을 배우고 남과 더불어 사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라 전해라. 교육은 자기 눈, 자기 잣대로 재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전해라. 교육은 사랑이라고 전해라. 교육은 섬김이라고 전해라. 교육은 나눔이라고 전해라. 우리나라 교육에서 교육문화의 주체요, 객체는 학부모입니다. 학부모들은 모두 교육의 희생양인 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자기 스스로 희생양을 만드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과외가 싫고, 교육비가 많이 들고, 암기 위주의 교육이 싫어서 조기 유학을 택한 학부모들이 뉴욕에 가면 한국 과외를 만들고, 베이징에 가도 한국 과외를 만드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한국 부모들이 일등 위주의 교육문화에 매달리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자녀를 만들려면 최대한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간섭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원하고 격려하고 사랑하고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학부모는 일등 만능의 사고를 갖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일등입니까? 모두가 일등입니다. 인간이 태어날 확률은 4억분의1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다 제 몫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잠재 가능성을 개발해 다름을 키워 주는 것, 특성을 키워 주는 것, 그것이 아름다움이 되게 하는 것이 일등을 만듭니다. 한양대 석좌교수
  • [단독] “젊은 경찰오빠, 사귀자” 홍대 불금, 취객과 사투

    [단독] “젊은 경찰오빠, 사귀자” 홍대 불금, 취객과 사투

    “아우~ 젊은 경찰 오빠, 진짜 맘에 든다. 나랑 사귀자. 응? 응?” 지난 7일 새벽 3시 술집과 카페, 클럽 등이 즐비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거리. 황금연휴의 절정인 ‘불금’(불타는 금요일)의 끝을 통과한 취객들이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랠 즈음,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소속 최영구(51) 경위와 박준희(25) 순경은 서교동 클럽NB 부근에 쓰러져 있는 30대 여성에게 달려갔다. 만취한 여성은 갑자기 박 순경의 몸을 더듬으며 애정 공세를 폈다. 박 순경의 부축을 받고 순찰차에 오른 여성은 박 순경을 끌어 안고 “키스해 달라”고 말했다. 진땀을 뺀 박 순경은 지구대에 도착하자 동료 경관에게 동영상을 촬영해 달라고 했다. ●만취女 애정공세 대응 않자 욕설 지구대에서도 구애를 이어가던 여성은 대응이 없는 박 순경에게 화가 났는지 욕설을 퍼붓고 여러 차례 뺨을 때렸다. 박 순경은 말없이 한숨만 쉬었다. 옆에 있던 최 경위는 “남성에 대한 성희롱은 아직 사회적 인식이 덜한데, 현장에서는 이렇게 남성 경찰관이 수치심을 느낄 만한 일도 발생한다”고 말했다. 홍익지구대는 전국에서 가장 바쁜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3만 2540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2 출동신고가 접수됐고, 지난해 5월 23일에는 단 하루 동안 236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홍대입구역의 지하철 이용인구는 하루 7만 8000여명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5위였다. 주말이면 3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다. 홍대 앞이 ‘젊음의 해방구’로 유명해지면서 주말이면 지구대뿐 아니라 마포경찰서 형사들도 동원되고 있다. 취객과의 사투, 곳곳에서 벌어지는 시비, 음란업소 단속 등 홍익지구대의 주말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지난해 5월 23일엔 하루 236건 신고 지난 6일 오후 8시 30분 최 경위와 박 순경이 탄 순찰차에 신고가 떨어졌다. 내비게이션 화면에 서교동의 한 술집이 표시되자 최 경위가 화면의 ‘112 신고 음성 파일’을 눌렀다. 신고를 한 건물 관리인은 “어린 것이 금연건물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데 대든다”고 말했다. 밀려드는 인파 때문에 현장 출동부터 쉽지 않았다. 간신히 현장에 도착하자 담배를 피웠다는 노래방 직원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건물 관리인도 “젊은 게 버릇이 없다”며 맞섰다. 최 경위는 10여분만에 두 사람을 설득했고, 둘은 악수를 했다. 최 경위는 “처벌보다 문제가 해결되도록 돕는 게 경찰의 임무이기 때문에 우선 중재부터 한다”고 설명했다. 오후 10시 권병길(39) 경사와 지두남(34·여) 경장의 순찰차로 바꿔 탔다. 비가 와서 출동이 그나마 줄었다고 했지만 6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들어온 112신고만도 79건에 달했다. 이중 61건(77.2%)이 오후 8시 이후에 몰렸다. 7일 오전 1시쯤 지구대로부터 “술집 화장실 문을 부순 범인을 찾아달라”는 신고가 전달됐다. 서교동의 2층 건물에 도착하니 1층 술집 옆 화장실의 나무 문의 일부가 누군가 주먹으로 세게 친 것처럼 움푹 들어가 있었다. 술집 주인은 만취한 일행을 붙잡고 시비를 가리고 있었다. 권 경사는 먼저 폐쇄회로(CC)TV부터 확인했지만 사각지대였다. 인근에 주차된 차를 살피던 지 경장은 술집 쪽을 찍었을 것으로 보이는 차 소유주에게 부탁해 블랙박스 메모리를 확보했다. 그는 술집 사장에게 경찰서에 정식 신고하도록 했다. 사건을 정리하니 오전 2시, 지 경장의 무전기에서 바로 옆 골목의 만취자를 보호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만취한 청년을 30m 전방에 있는 순찰차에 태우려 했지만 남성은 욕설을 하며 버텼다. 20분간의 사투 끝에 간신히 순찰차에 태웠는데 이번에는 순찰차에 구토를 했다. 지구대까지 이동하는 5분간 청년은 지 경장에게 성희롱에 가까운 욕설을 늘어 놓았다. 지 경장은 “매번 공무집행 방해로 기소하면 하루에도 수십 명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냥 참고 넘어간다”고 말했다. ●순찰차 토사물 치우고 또 출동 ‘일상’ 청년을 지구대에 인계한 권 경사와 지 경장은 동료들과 순찰차의 토사물을 치우고 곧바로 같은 차에 다시 올랐다. 새벽 5시 30분 동이 텄지만 신고는 계속됐다. 최 경위는 “오전 10시까지는 간밤의 피해자들이 본격적으로 여러 신고를 해 오는 시간”이라고 했다. 취객들은 지구대 의자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었고, 한 술집 종업원은 스마트폰 절도 사건에 연루돼 진술서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경찰관들은 믹스커피를 ‘원샷’하고 다시 순찰차에 몸을 실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판타스틱 듀오 엑소, ‘전라도 빨간바지’ 안은비와 ‘러브 미 라이트’

    판타스틱 듀오 엑소, ‘전라도 빨간바지’ 안은비와 ‘러브 미 라이트’

    ‘판타스틱 듀오’에서 엑소가 일반인 출연자 ‘전라도 빨간바지’와 함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무대를 꾸몄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엑소가 밴드버전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러브 미 라이트’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엑소 멤버들은 땀에 옷과 머리가 홀딱 젖을 정도로 춤, 랩, 퍼포먼스 삼박자를 고루 갖춘 무대에 최선을 다했다. 전현무는 “엑소가 왜 엑소인 줄 알겠다”며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엑소와 무대를 꾸민 행운의 주인공 ‘전라도 빨간바지’ 안은비 양은 “정말 뜻 깊고 엑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울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엑소는 화려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풍부한 앙상블을 담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였다. 엑소 팀은 279점을 받았다. 한편 지난주 우승자 이선희와 ‘예진아씨’는 두 손을 꼭 잡고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노래, 눈빛, 손짓으로 서로의 감정을 소통하며 완벽히 하나가 되었다. 이선희와 예진아씨는 291점을 받으며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파,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앞에서 무너진 ‘살아있는 화석’

    양파,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앞에서 무너진 ‘살아있는 화석’

    ‘복면가왕 음악대장’과의 결승에서 무릎을 꿇은 ‘신비한 원더우먼’의 정체는 양파였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연승 가왕에 빛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신비한 원더우먼’이 29대 가왕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신비한 원더우먼’은 풍부한 성량으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불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복면가왕 판정단 투표 결과, 음악대장이 원더우먼을 꺾고 무려 8연승을 차지했다. 원더우먼의 정체는 양파였다. 양파는 “이제야 제 얼굴로 인사드립니다. 가수 양파다. 감사하다”고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양파는 “늘 느리고 슬픈 노래를 하니까 발랄하고 엉뚱하고 어리바리한 저의 본 모습을 잘 모르실 것 같아서 가면 뒤에 숨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날 양파는 “살아있는 화석에서 탈피하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복면가왕’ 사상 최초로 8연승을 달성한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정체는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라는 데 이견이 없는 상태다. 이날 음악대장은 하현우 특유의 초고음 음색을 마음껏 뽐내며 또한번 가왕에 올랐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에 800명 운집 “샤샤샤~”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에 800명 운집 “샤샤샤~”

    트와이스가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앞에서 음악사이트 지니와 함께 하는 컴백 기념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트와이스 측은 혹시나 모를 안전 문제를 우려, 유동 인구가 적고 시내에서 거리가 상대적으로 먼 장소를 택해 4시간 전 공지했다. 갑작스러운 깜짝 게릴라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8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들며 트와이스와의 만남을 즐겼다. 트와이스는 미니 2집 타이틀 곡 ‘CHEER UP’을 비롯 수록곡 ‘Woohoo’ ‘Touchdown’ ‘소중한 사랑’과 데뷔 곡 ‘OOH-AHH하게’ 등 총 8곡의 무대를 1시간 동안 선사했다. 깜짝 게릴라 콘서트인데도 불구 8곡이나 되는 무대를 선보인 점은 트와이스의 팬들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쉽게 엿보게 하는 대목. 팬들 역시 트와이스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파티와 다름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 다현은 “팬들이 없으면 우리들도 없다. 끝까지 하나가 되자”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으며 정연은 “팬들은 우리가 뭘 좋아하는지 자세히 알고 있는데 우리는 팬 분들 한명 한명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진실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는 ‘CHEER UP’ 컴백을 기념해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4월25일 컴백 후 음원사이트 1위 올킬,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 돌파, 2016년 걸그룹 첫주 음반 판매량 1위를 비롯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등 음악 방송 정상에 오르는데 누구보다 큰 힘이 돼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후 주인공 된 유커 4000명 “삼계탕에 빠졌어요”

    태후 주인공 된 유커 4000명 “삼계탕에 빠졌어요”

    서울시 주최 ‘태후 OST’ 콘서트도 즐겨 中중마이그룹 총재 “인생 최고의 추억” “칭만융!”(?慢用·천천히 드세요) 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서빙 요원들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삼계탕 4000그릇을 차례대로 식탁에 올리자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축구장 3배 면적(1만 7500㎡)의 만찬장은 주황색 단체복과 비옷을 겹쳐 입은 중마이과학발전유한공사 직원 4000명으로 가득 찼다. ‘삼계탕 파티’는 포상관광차 지난 5일 방한한 이들을 위해 서울시가 준비한 행사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국 사람은 반가운 손님이 오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면서 환영의 축사를 보냈다. 리다빙 중마이 그룹 총재는 “이번 여행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오후 6시 30분쯤 빗발이 잠잠해지면서 중마이 직원들은 본격적으로 만찬을 즐기기 시작했다. 삼계탕과 캔맥주, 탄산음료 등이 놓인 원형 식탁 400개에 빈틈없이 둘러앉아 요리를 맛보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삼계탕 재료로는 하림, 농협목우촌 등 육계협회 소속사 5곳이 제공한 닭 4000마리가 쓰였고 캔맥주는 하이트진로가 협찬했다. 이날 음식은 모두 기업이 무료로 제공했다. 위샤오샤(26)씨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삼계탕을 봤다. 어제도 먹었지만 오늘이 더 맛있다”고 즐거워했다. “삼계탕을 처음 먹는데 입맛에 잘 맞는다”는 리춘밍(49)씨는 “다만 닭고기 육질이 조금 더 부드럽다면 중국인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식사가 끝날 즈음인 오후 7시 30분,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시작됐다. 가수 린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인기를 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배경음악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와 ‘태양의 후예’에서 나온 ‘위드 유’(With You)를 노래하자 유커들은 야광봉을 흔들며 따라 불렀다. 아이돌 그룹 24K가 빠른 템포의 음악과 춤을 선보일 때는 젓가락으로 식탁을 두드리며 함께 흥겨워했다. 행사는 한강변에 산책 나온 시민들의 눈길도 붙잡았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제지당한 일부 시민들이 안전요원에게 항의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삼계탕 파티를 한 유커들은 명동, 남산한옥마을, 면세점 등을 둘러보고 9일 출국한다. 10일에는 2차 관광단으로 한국을 찾는 중마이 임직원 4000명이 똑같은 삼계탕 파티를 반포한강공원에서 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크러쉬, 음원 깡패 저력..앨범 ‘인털루드’ 발표 직후 차트 1위 ‘우아해’

    크러쉬, 음원 깡패 저력..앨범 ‘인털루드’ 발표 직후 차트 1위 ‘우아해’

    크러쉬가 ‘차트 이터’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6일 정오 공개된 크러쉬의 미니 앨범 ‘인털루드(Interlude)’의 타이틀곡 ‘우아해’는 오후 3시 기준 엠넷, 지니, 올레, 벅스 등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크러쉬의 이번 앨범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 더욱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우아해’ 이외의 수록곡들도 차트에 진입, 순항하고 있다. 크러쉬는 타이틀곡 ‘우아해’와 개코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더블 타이틀곡 ‘9 to 5’ (나인 투 파이브) 두 곡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하며 반전의 모습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우아해’는 ‘우아’한 여성을 보며 ‘우와’라는 감탄사를 숨길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나른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노래다. 반면 ‘9 to 5’ (나인 투 파이브)는 크러쉬와 개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직설적으로 담겨 있고, Trap (트랩) 성향의 센 곡으로 강한 남성미가 느껴진다. 크러쉬는 이번 앨범으로 다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솔로 출격 티파니, 바닷가서 속살 노출 “은근 섹시..심쿵”

    솔로 출격 티파니, 바닷가서 속살 노출 “은근 섹시..심쿵”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솔로 앨범 공개를 5일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6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DAY STILL IJWD(I Just Wanna Danc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티파니는 해변가 모래사장에 엎드려 있다. 특히 티파니는 등이 훤히 드러난 화이트 숄더넥 비키니를 입고 고혹적인 표정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 완전 기대된다”, “여전히 너무 예쁘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도 잘 보고 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오는 11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를 공개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아이오아이 데뷔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청음설명서

    아이오아이 데뷔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청음설명서

    엠넷 ‘프로듀스 101’의 최종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아이오아이의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는 아이오아이에게 정식 데뷔 앨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앨범이다. 주요 앨범 작업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내고 결정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녹여낸 ‘진짜’ 아이오아이의 앨범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오아이는 ‘크리슬리스’(Chrysalis)라는 음반명부터 타이틀곡과 수록곡 선곡, 뮤직비디오 속 개개인의 캐릭터 선정과 안무 구성에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나영과 최유정은 타이틀곡과 인트로곡에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1. I.O.I (Intro)작곡: Famous Bro, 바울, 신현진, 홍혜진 / 작사: Famousbro, 임나영, 최유정 / 편곡: Famousbro, 바울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발탁돼 데뷔하게 된 아이오아이의 당찬 포부가 느껴지는 인트로곡이다. 2. Dream Girls (드림걸스)작곡: Famousbro, 바울 / 작사: 임나영, 최유정 / 편곡: Famousbro, 바울‘드림걸스’(Dream Girls)는 트랩이 가미된 팝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포인트다.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기운을 북돋운다. 다양한 구성으로 멤버 각각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어 곡을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3. 똑 똑 똑 (Knock Knock Knock)작곡: 이단옆차기 / 작사: 이단옆차기, 데이데이, Long Candy / 편곡: SEION봄 냄새 가득한 봄비 같은 곡이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가사와, 아이오아이만의 설렘 가득한 보컬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시킨다. 4. Doo Wap (두 왑)작곡: earattack / 작사: earattack / 편곡: earattack, 오브로스, 네버엔드(NeverEnd)사랑이란 감정을 처음 느낀 후 놀랍고 설레는 마음을 발랄하게 표현한 곡이다. 90년대 신스팝을 재현해 그루브하고 상큼한 느낌을 강조했다. 5. Crush (크러쉬)‘프로듀스 101’의 파이널 데뷔 평가곡이다. 레드벨벳의 ‘덤 덤’(Dumb Dumb), ‘핑크러쉬’(Pinkrush)의 ‘핑거팁스’(Fingertips) 등을 작곡한 라이언 전이 작업한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빠져들 수 있는 ‘트래피컬 더치 펑크’(Trapical Dutch Funk) 장르의 곡이다. 6. 벚꽃이 지면작곡: 진영 / 작사: 진영 / 편곡: ZigZag Note, 강명신, 진영‘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를 통해 선보인 곡으로, 최종 11명의 음색으로 다시 녹음한 곡이다. 벚꽃이 지면 뜨거운 여름이 오듯 변치 않는 마음을 노래하는 소녀들의 바람이 담긴 곡이다. 7. Pick Me (픽미)‘프로듀스 101’을 통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곡으로 EDM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최종 11명의 음색으로 새롭게 녹음해 이번 앨범에 포함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설리, 크러쉬 컴백 지원사격 “요즘 들을 노래가 없었는데..”

    설리, 크러쉬 컴백 지원사격 “요즘 들을 노래가 없었는데..”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크러쉬(Crush)의 신곡에 반가음을 드러냈다. 설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러쉬의 신곡 ‘우아해’ 재킷 사진을 올리며 해당 노래를 듣고 있음을 인증했다. 이와 함께 설리는 “요즘 들을 노래가 없었는데. 꺄 헤헷 좋다”라고 말하며 크러쉬를 지원사격 했다. 크러쉬는 이날 정오 새 미니음반 ‘인털루드(Interlude)’를 발매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김남주, 청순미 터지는 일상 공개 ‘예쁨 주의’

    해피투게더 김남주, 청순미 터지는 일상 공개 ‘예쁨 주의’

    에이핑크 김남주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김남주는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봄.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노래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남주는 오프 숄더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활짝 웃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는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주 귀엽다”, “언니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그 노래 저도 좋아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5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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