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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건’ 톰 크루즈 라이벌, 65세에 숨져…사인은 ‘폐렴’

    ‘탑건’ 톰 크루즈 라이벌, 65세에 숨져…사인은 ‘폐렴’

    영화 ‘탑건’(1986년)의 ‘아이스맨’과 ‘배트맨 포에버’(1995)의 배트맨 등을 맡으며 1990년대 할리우드에서 인기 배우로 활약했던 발 킬머가 지난 1일(현지시간) 향년 65세로 숨졌다.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킬머는 이날 미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숨졌다. 킬머의 딸인 배우 메르세데스 킬머는 아버지의 사인이 폐렴이라고 밝혔다. 1959년 LA에서 태어난 킬머는 1984년 데뷔해 1980~90년대 할리우드의 인기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1986년 ‘탑건’ 시리즈의 문을 연 토니 스콧 감독의 ‘탑건’에서 톰 크루즈가 연기한 ‘매버릭(피트 미첼 대위)’과 탑건 스쿨에서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아이스맨(톰 카잔스키 대위)’ 역할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다. 이어 전설적인 밴드 ‘도어즈’의 리드싱어 짐 모리슨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도어즈’(1991)에서 짐 모리슨으로 변신해 연기뿐 아니라 직접 노래까지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트루 로맨스’, ‘툼스톤’, ‘히트’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진 그는 1995년 ‘배트맨 포에버’에서 주인공 배트맨 역을 맡아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00년대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갔던 그는 2022년 ‘탑건:매버릭’에서 톰 카잔스키 대장으로 다시 출연해 라이벌이었던 매버릭을 감싸고 격려하는 노장의 모습을 연기했다. 다만 2014년 후두암 진단을 받은 킬머는 기관절개술을 받아 원래의 목소리를 잃었고, 이 탓에 ‘탑건:매버릭’에서는 대부분의 대사를 목소리가 아닌 컴퓨터 타이핑으로 소화했다. 짧게 나오는 목소리 역시 아들 잭 킬머의 후시녹음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구현됐다.
  • “도경수·장원영 아느냐?”는 어르신 질문에 카이 “나도 연예인인데…”

    “도경수·장원영 아느냐?”는 어르신 질문에 카이 “나도 연예인인데…”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사회복무요원 시절에 겪었던 일화를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 카이가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카이는 자신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내면서 겪은 일들을 이야기했다. 카이는 지난 2월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카이는 “약 2년간 치매 센터에서 복무했다. 인간 김종인(카이 본명)으로 살았다”라며 “선생님들 바쁠 때 어르신들 돌보고, 선생님들 수업을 보조했다”고 말했다. 진행자 장도연은 카이에게 “센터 직원들이 다른 연예인 이야기를 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카이는 “정말 많이 이야기했다. 도경수(엑소 멤버)가 드라마나 연기를 하지 않냐”라며 “직원들이 ‘나는 도경수가 그렇게 좋더라. 너도 도경수 본 적 있냐’고 물어봤다. 도경수는 나랑 같은 그룹 멤버인데도 직원들이 가끔 내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잊었다”고 전했다. 카이는 “자녀 계신 분들은 아이브 관련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며 “‘장원영을 아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은 임영웅 이야기를 한다. 각자 좋아하는 트로트 아이돌도 다르다. 노래를 계속 휴대전화로 듣는다”라며 “센터에 하루 종일 트로트 노래가 울렸다. 배경음악처럼 나도 모르게 듣고 있고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카이는 “어르신들이 나는 절대 몰랐다. 나는 오히려 편하게 다녔다. 어르신들이 나를 ‘우리 예쁜 학생’이라고 불렀다. 커피랑 도넛도 사줬다”라며 “반면 휴대전화로는 임영웅 노래를 들었다. ‘나도 그래도 카이인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카이는 “복무가 끝날 때 직원들이랑 일일이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청소부 어르신이 ‘네가 뭔데 사진을 찍냐’고 했다. 그분이 나한테 맨날 정치 얘기를 했다. 한번은 유튜브로 월 2000만 원 버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너도 한번 해보라’고 했다”라며 “그런데 그분이 마지막에 ‘직원들이 너랑 왜 사진을 찍냐’고 했다. 내가 ‘사실 가수였다’고 말하자 그분이 ‘그럼 나랑도 한번 찍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긴 공백기를 마친 카이는 오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웨이트 온 미)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으로 복귀한다.
  • 안성시, 광복 80주년 기념 ‘안성 4.1 독립항쟁’ 재현

    안성시, 광복 80주년 기념 ‘안성 4.1 독립항쟁’ 재현

    안성시와 안성문화원이 광복 80주년과 3·1운동 106주년을 맞아 옛 안성 읍내면과 죽산지역 독립항쟁지에서 4·1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했다. 3·1독립운동 전국 3대 실력 항쟁지로 2일간의 해방이라는 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역사를 이뤄낸 안성독립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옛 안성 읍내면과 죽산지역 독립항쟁지에서 시민과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재현 행사는 삼일절 노래를 시작으로 보훈공연, 축사,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독립운동가의 독립항쟁선언, 만세항쟁재현퍼포먼스 순으로 오후 7시부터 진행됐다. 특히, 독립운동 재현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옛 안성읍내와 죽산지역에서 도보로 야간 횃불 만세항쟁운동을 재현하고 일제강점기에 면사무소, 경찰서가 있던 역사의 항쟁 현장에서 안성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듣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김보라 시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한다. 안성은 안성읍을 시작으로 죽산·양성·원곡면 일대에서 연이어 3.1운동이 전개되어 일제강점기 동안에도 2일간의 해방을 이뤄낸 자랑스러운 곳이며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안성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앞으로 후손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가인 “임신 중 변기서 빵 먹은 적 있다”

    한가인 “임신 중 변기서 빵 먹은 적 있다”

    배우 한가인이 임신 중 화장실서 빵을 먹었던 사연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7년 만에 연기 복귀한 한가인이 작정하고 꾸미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서 한가인은 ‘공주의 규칙’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서며 오랜만의 연기 도전에 나섰다. 한가인은 “아이들이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했다. 저도 듣다 보니 노래가 좋고, 메시지가 있더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그러나 촬영 도중, 한가인은 예상치 못한 고백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제작진이 “화장실에서 밥 먹는 장면이 있는데 괜찮냐”고 묻자, 그는 주저 없이 “상관없다. 뒤로 물러설 곳이 없다”고 했다. 한가인은 “사실 변기에서 빵을 먹은 적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첫째를 임신했을 때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속이 비면 입덧이 심했다. 그때 사람들이 너무 많고 제가 누군지 모르니까 마스크랑 모자를 벗고 먹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빵을 싸 들고 들어가서 변기 위에서 몰래 먹고 나왔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해본 적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하자, 그는 “그래서 크게 거부감이 없다”며 웃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 후 11년 만에 딸을 낳았고, 2019년에는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 “24살 연하와 5년 연애했다”…고민 끝에 방송서 고백했다

    “24살 연하와 5년 연애했다”…고민 끝에 방송서 고백했다

    트로트가수 이정보가 두 차례 이혼과 24세 연하 연인과의 이별을 고백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정보가 출연해 자신의 결혼과 연애, 현재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정보는 “29살에 4살 연하 여성과 결혼했지만, 사업 중 만난 여성과의 관계로 결국 이혼하게 됐다”며 첫 번째 결혼에 대한 후회와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두 번째는 5살 연상 여성과 사실혼 관계였고, 10년을 함께했지만 뒤늦게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24살 연하 연인과의 사연도 공개됐다. 이정보는 “두 번의 이혼 후 심적으로 힘들어 3개월 동안 집 밖을 나가지 못했다”며 “함께 일하던 아주머니가 끼니를 챙겨주며 버틸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그 아주머니의 딸과 인연이 닿았고 이정보는 “이 집안 식구가 돼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5년간 연애를 이어갔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나이 차이를 두고 쏟아진 악성 댓글과 시선으로 인해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정보는 “그녀가 점점 멀어지는 걸 느꼈다. 지금도 돌아오면 언제든 다시 받아줄 마음이 있다”며 “다른 일을 하다가 실패하고 지금은 노래만 하며 지내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서장훈은 “떠난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그런 이유로 떠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제는 비슷한 연배에서 평생 함께할 사람을 찾아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 노래로 활력 넘치는 강북 어르신… 경로당에 반주기 설치

    노래로 활력 넘치는 강북 어르신… 경로당에 반주기 설치

    서울 강북구는 최근 서경에스에프㈜와 ‘시니어 맞춤형 이동식 노래 반주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대표 여가 공간인 경로당에 노래 반주기를 설치해 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달 31일 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고영호 서경에스에프 대표이사, 지역 경로당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서경에스에프는 강북구에 있는 경로당 52곳에 노래 반주기를 무상으로 기증한다. 설치 및 유지 관리도 한다. 구는 지난달 5일부터 14일까지 수요조사 등을 통해 소음 민원 우려가 적은 경로당을 선정한 바 있다. 구는 노래 반주기가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것은 물론 경로당을 활기찬 소통 공간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노래 반주기에 탑재된 대형 모니터를 활용해 어르신에게 구정 홍보 및 안내 사항을 전달하는 등 ‘스마트 경로당’ 운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래 반주기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차례대로 설치된다. 이 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히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는 살기 좋은 도시 강북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BYD, 서울모빌리티쇼서 친환경차 8개 모델 출격

    BYD, 서울모빌리티쇼서 친환경차 8개 모델 출격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승용차 부문으로는 올해 처음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친환경차 8개 모델을 전시하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수입차 판매 1·2위를 다투는 독일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도 고성능·럭셔리 차량을 대거 소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BYD코리아는 3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BYD코리아 전시 부스는 현대차와 기아, 메르세데스 벤츠 다음으로 큰 규모이며 현대차 부스 바로 옆에 자리잡는다. BYD코리아는 사전 계약 중인 소형 전기 유틸리티차량(SUV) ‘아토3’와 올해 출시 예정인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을 전시한다. 또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양왕’의 플래그십 대형 SUV ‘U8’과 전기 럭셔리 스포츠 세단 ‘U9’, 고급 브랜드 ‘덴자’의 7인승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D9’, 덴자의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세단 ‘Z9GT’, ‘포뮬러 바오’ 브랜드의 SUV ‘BAO5’를 소개한다. 이 중 U8, D9, Z9GT, BAO5의 4개 차종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모델이다. BYD는 아토3 내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노래방 기능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음성 제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포뮬러 바오는 험준한 산악 지형을 재현한 전시 공간으로 강인한 오프로드 성능을 선보이고, 최고 속도가 시속 309.19㎞에 달하는 U9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강조한다. 각종 첨단 기술로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편견을 불식하겠다는 의도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한 BMW코리아도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MW와 MINI 등 13종을 전시한다. BMW는 특히 고성능 전기차인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와 ‘뉴 iX M70 xDrive’의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수입차 판매 2위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도 15대의 차량을 선보이며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2세대 완전 변경 GT’와 ‘CLE 53 4MATIC+쿠페’ 등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는 롯데그룹도 처음으로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와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사업을 소개한다. 롯데케미칼·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인프라셀·롯데이노베이트·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은 배터리 핵심 소재 및 모빌리티 내외장재 실물과 이브이시스(EVSIS)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한 모빌리티 기술 존, 수소 밸류체인 존 등을 선보인다.
  • BYD, 서울모빌리티쇼서 친환경차 8개 모델 출격

    BYD, 서울모빌리티쇼서 친환경차 8개 모델 출격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승용차 부문으로는 올해 처음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친환경차 8개 모델을 전시하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수입차 판매 1·2위를 다투는 독일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도 고성능·럭셔리 차량을 대거 소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BYD코리아는 3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BYD코리아 전시 부스는 현대차와 기아, 메르스데스 벤츠 다음으로 큰 규모이며 현대차 부스 바로 옆에 자리 잡는다. BYD코리아는 사전 계약 중인 소형 전기 유틸리티차(SUV) ‘아토3’와 올해 출시 예정인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을 전시한다. 또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양왕’의 플래그십 대형 SUV ‘U8’과 전기 럭셔리 스포츠 세단 ‘U9’, 고급 브랜드 ‘덴자’의 7인승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D9’, 덴자의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세단 ‘Z9GT’, ‘포뮬러 바오’ 브랜드의 SUV ‘BAO5’를 소개한다. 이 중 U8, D9, Z9GT, BAO5의 4개 차종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모델이다. BYD는 아토3 내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노래방 기능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음성 제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포뮬러 바오는 험준한 산악 지형을 재현한 전시 공간으로 강인한 오프로드 성능을 선보이고, 최고 속도가 시속 309.19㎞에 달하는 U9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강조한다. 각종 첨단 기술로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겠다는 의도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한 BMW코리아도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MW와 MINI 등 13종을 전시한다. BMW는 특히 고성능 전기차인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와 ‘뉴 iX M70 xDrive’의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수입차 판매 2위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도 15대의 차량을 선보이며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2세대 완전 변경 GT’와 ‘CLE 53 4MATIC+쿠페’ 등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는 롯데그룹도 처음으로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와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사업을 소개한다. 롯데케미칼·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인프라셀·롯데이노베이트·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은 배터리 핵심 소재 및 모빌리티 내외장재 실물과 이브이시스(EVSIS)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한 모빌리티 기술존, 수소 밸류체인존 등을 선보인다.
  • 57개국 224편 영화, 전주에서 만나요…30일부터 전주국제영화제

    57개국 224편 영화, 전주에서 만나요…30일부터 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30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거리 등에서 축제의 막을 올린다. 57개국 224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80편이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이다. 올해 스물여섯 돌을 맞은 영화제의 문은 루마니아의 라두 주데 감독 ‘콘티넨탈 ‘25’가 연다. 한 여성이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사회의 관습과 모순에 질문을 던지는 내용이다. 폐막작은 한국에서 일하는 네팔 이주 노동자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기계의 나라에서’이다. ‘국제경쟁’ 섹션에서는 86개국 662편의 출품작 가운데 고르고 고른 10편을 볼 수 있다. 중국 시골 마을의 한 소년이 시를 지으며 삶을 꾸려가는 담은 천더밍 감독 다큐멘터리 영화 ‘시인의 마음’을 비롯해 인도의 수헬 바네르지 감독 ‘사이클 마헤시’, 캐나다의 데빈 시어스 감독 ‘아기 천사’, 도미니카의 조엘 알폰소 바르가스 감독 ‘갚아야 할 빚이 너무 많다’, 벨라루스에서 태어나 현재 폴란드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유리 세마시코 감독의 ‘페도르 오제로프의 마지막 노래’ 등 다양한 나라의 영화가 관객을 기다린다. 신인 감독의 영화를 선보이는 ‘한국경쟁’ 섹션에서는 극영화 9편, 다큐멘터리 1편 등 모두 10편을 상영한다. 탈북 동성애자 청년 철준이 탈북자 커뮤니티와 동성애 커뮤니티 사이에서 느끼는 괴리감을 포착한 박준호 감독의 ‘3670’, 여고생 여름이 학교 친구에게 느끼는 설렘과 아버지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엮은 성장 이야기를 그린 성스러운 감독 ‘여름의 카메라’, 보육원 퇴소를 앞두고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세정과 중년 여성 은숙이 사기당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는 여정을 따라간 방미리 감독 ‘생명의 은인’ 등 지금 한국 사회를 조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영화관에 발길이 줄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밀려 위기를 겪는 영화 산업에 대해 영화제의 정신인 ‘대안’을 찾는 노력을 담은 특별전 ‘가능한 영화를 향하여’도 마련했다. 대형 자본의 지원 없이 독립적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창작자의 사례를 소개한다.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이후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돌아보는 ‘다시, 민주주의로’ 섹션도 눈여겨보자. 부정선거 의혹, 대법원 점거 등 우리와 비슷한 상황을 겪은 브라질의 위기를 생생하게 그린 ‘브라질 대선의 기록’을 비롯해, 국회의사당 폭동 사태에 대한 트럼프의 책임을 묻는 미국의 공화당원, 민주화를 요구하는 수단의 젊은 여성들의 모습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6편을 소개한다. 한국영화 특별전에서는 1980~90년대 한국영화 산업의 대중스타였지만 다채로운 영화적 실험을 시도했던 배창호 감독에 집중한 ‘배창호 특별전: 대중성과 실험성 사이에서’가 열린다. 다양한 영화인을 프로그래머로 선정해 자신만의 영화적 시각과 취향에 맞는 영화를 선택해 관객에게 선보이는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섹션에서는 배우 이정현이 고른 영화와 그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 지난해 너무 많은 관객이 찾아 어려움을 겪을 정도였던 ‘골목상영’ 협력 장소가 늘었다. 전주 지역 내 숨은 작은 공간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영화제 이후 9월까지 대규모 야외 상영이 진행되며,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사업과 연계한 각종 부대행사들이 올해까지 이어진다.
  • “월세 못 내서 시장에서 노래”…김장훈, ‘생활고 의혹’에 입 열었다

    “월세 못 내서 시장에서 노래”…김장훈, ‘생활고 의혹’에 입 열었다

    가수 김장훈이 특정 방송에서 생활고를 겪는 듯 묘사된 것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3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장훈은 ‘기부를 즐기는 기부 중독자’로 소개됐다. 진행자 김재원은 “‘김장훈은 생활이 어려운데 기부를 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장훈은 “나는 어렵지 않다”라며 “어렵다는 기준은 각자 다르다. 어떤 사람은 100억이 있어도 어렵다. 자기가 행복한 대로 사는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김장훈은 “조작 방송이 나왔었다”라며 “물론 월세를 못 내고 살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뭐가 문제였냐면 방송에서 내가 월세를 내야 해서 시장에서 노래한다는 식으로 묘사했다”고 말해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내가 전통 시장, 재래시장 도우미였다. 메르스가 유행해서 시장이 침체됐을 때 시장을 살리려고 무료로 한 달에 18번 공연을 진행했었다”라며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비대면으로 방송실에 가서 어머님들을 응원하는 공연을 했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방송에서 이것을 생활고와 엮어버렸다”면서 “시장 가서 노래할 때 돈 안 받는다. 오히려 내가 돈을 낸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재원이 “원래 김장훈이 기부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며 “오늘도 김장훈이 ‘안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장훈의 꿈이 ‘우리나라에 밥 굶는 어린이가 없으면 좋겠다’라고 한다”라며 “그런 시기가 오기까지 기부를 계속한다고 한다. 존중하는 의미에서 이 주제는 빨리 넘어가자”면서 기부와 관련한 이야기를 급하게 마무리했다. 김장훈은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서 “사람들이 ‘월세 살면서 왜 그렇게 사느냐’라고 말한다”라며 “첫 번째 이유는 좋아서이고, 두 번째 이유는 그냥이다. 그게 다다. (사업해서 벌어들인 돈으로) 공연 적자를 채우고 나눔을 하고. 그러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적 기부 금액이 200억원을 넘긴 것에 대해 “그렇게 벌었는데 그것밖에 못 했나 싶더라”고 전했다.
  • “목상태 최악”…옥주현,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에 소신 발언

    “목상태 최악”…옥주현,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에 소신 발언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콘서트 라이브 논란이 불거진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을 옹호했다. 옥주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 공연 관람 인증샷을 올리며 “전날 본 분들 얘기 듣고 이불 착장급 준비. 그렇지만 이 날씨로 야외에서 긴 시간 숨 쉬어야 하는 아티스트 보는 건 너무 맘 아픈 일”이라는 후기를 전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온 롱패딩 차림에 패딩 모자를 뒤집어쓰고 목도리로 얼굴을 칭칭 감은 채 데이지 모양 응원봉을 흔들고 있다. 실외에서 진행된 지드래곤 콘서트는 당시 영하로 떨어진 체감 온도 탓에 추위에 떨었다는 관객의 반응이 많았다. 특히 지드래곤은 2시간 30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23곡을 소화했는데 추운 날씨 탓인지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다는 후기가 나왔다. 콘서트 후기에는 “목 관리 실패한 것 아니냐. 목 상태 최악이었다”, “대부분 AR(가창이 녹음된 반주)을 깔고 노래했는데 마이크에서 입을 떼는 순간이 많았고 고음이나 강한 부분에선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악을 쓰는 듯한 느낌을 줬다”, “환불해줘야 할 수준” 등 혹평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옥주현은 “이렇게나 차디찬 공기 마시며 소리를 낸다는 게 진짜 말이 안 되는 거다. 깔고 앉은 담요를 감아주고 싶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또 지드래곤 공연 영상도 올리며 “GD(지드래곤) is 뭔들이야 정말. 저 간지 어쩔거야. 우주 최강 매력. #갓지디 #갓지용”이라며 “얼음같은 공기 많이 마셔서 아프지 않기를”이라고 적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29,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열었다. 이틀간 한국 공연을 마친 지드래곤은 5월 10일~11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필리핀 불라칸, 일본 오사카, 중국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 ‘활력 넘치는 노년의 삶’…강북구, 경로당에 노래 반주기 설치한다

    ‘활력 넘치는 노년의 삶’…강북구, 경로당에 노래 반주기 설치한다

    서울 강북구는 최근 서경에스에프㈜와 ‘시니어 맞춤형 이동식 노래 반주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대표 여가 공간인 경로당에 노래 반주기를 설치해 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주민 간 소통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달 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고영호 서경에스에프㈜ 대표이사, 지역 경로당 회장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서경에스에프㈜는 구에 있는 경로당 52개소에 노래 반주기를 무상으로 기증한다. 설치 및 유지 관리 역할도 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5일부터 14일까지 수요조사 등을 통해 소음 민원 우려가 적은 경로당을 선정한 바 있다. 구는 노래 반주기가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것은 물론 경로당을 활기찬 소통 공간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노래 반주기에 탑재된 대형 모니터를 활용해 어르신에게 구정 홍보 및 안내 사항을 전달하는 등 ‘스마트 경로당’ 운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래 반주기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차례대로 설치된다. 이 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히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는 살기 좋은 도시 강북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수훈선수에게 트로피 대신 ‘달걀 40개’ 준 축구팀…놀라운 이유 있었다

    수훈선수에게 트로피 대신 ‘달걀 40개’ 준 축구팀…놀라운 이유 있었다

    노르웨이의 한 프로축구팀이 ‘맨 오브 더 매치’로 뽑힌 선수에게 트로피 대신 ‘달걀 40개’를 선물해 화제다. 축구팀이 선물로 달걀을 선택한 이유는 지역 농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한 때 수훈 선수에게 샴페인을 선물로 주는 게 관례였다가 이후 트로피로 바뀌었다”며 “노르웨이 클럽인 브뤼네 FK는 수훈 선수에게 달걀을 주는 색다른 시도에 나섰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며 1부로 승격한 브뤼네는 지난 주말 ‘강호’ FK 보되/글림트와 2025시즌 개막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비록 경기에서는 졌지만, 브뤼네는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등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친 골키퍼 얀 더 부르를 팀의 수훈 선수로 뽑았다. 독특하게도 수훈 선수에게 주어진 선물은 달걀이었다. 브뤼네가 수훈 선수 선물로 달걀을 선택한 것은 지역 농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브뤼네는 육류와 유제품 생산이 주를 이루는 지역이다. 이 때문에 브뤼네 팬들은 경기장에서 “우리는 농부인 게 자랑스럽다”라는 노래를 부르고, 그라운드 옆 트랙터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VIP 티켓’도 판매할 정도다. 수훈 선수로 뽑혀 선물로 달걀을 받은 것에 대해 얀 더 부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감사하다”는 반응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토마토와 양파를 잊은 것 같다”, “굴욕이다”, “지금 미국의 달걀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선물일지도 모른다”, “브라질에 와서 달걀을 팔면 부자가 될 수도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미국에선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가 확산하면서 달걀 가격이 급등해 사재기와 품귀 현상이 나타났었다. 개막전에서 수훈 선수 선물로 달걀을 준비한 브뤼네는 2라운드에선 우유를 주기로 했다. 브뤼네는 EPL 맨체스터 시티의 골잡이 엘링 홀란의 ‘친정팀’으로도 유명하다. 홀란은 브뤼네 유스팀에서 실력을 쌓은 뒤 2015년 브뤼네 리저브팀을 거쳐 2016년 1군 팀으로 올라가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나선 바 있다. 이후 홀란은 몰데(노르웨이)를 거쳐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도르트문트(독일)에 이어 2022년부터 맨시티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 父장제원 비보 후 노엘에 쏟아진 위로… ‘자필 편지’에 “힘내라 용준아”

    父장제원 비보 후 노엘에 쏟아진 위로… ‘자필 편지’에 “힘내라 용준아”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1일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의 소셜미디어(SNS)에 팬들의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노엘이 이날 새벽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엔 “힘내라 용준아” 등 댓글 수천개가 달리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장 전 의원 비보와는 관련 없는 글이지만, 가장 최근 글이기에 여기에 팬들이 응원의 말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용준아, 밥 잘 챙겨 먹어라”, “다 괜찮아질 거야”, “아버지의 소식에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텐데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라” 등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노엘아, 강해져야 한다. 너를 좋아하고 네가 행복해지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정치적인 이유만으로 네가 불행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그들을 실망시키는 멋있는 삶을 살아줘”라며 노엘이 정치인 아버지를 둔 이유로 불필요한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게시물 댓글에서도 장 전 의원의 죽음을 조롱하며 노엘을 싸잡아 욕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막는 게 좋겠다”, “싹 다 고소해 버려라”, “댓글은 보지 말고 잘 보내드리고 와라”, “부모 돌아가신 자식한테까지 와서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랑 같은 나라에 산다는 게 개탄스럽다” 등 악플러 비판과 노엘에 대한 응원을 이어갔다. 노엘은 이날 게시물에서 자필로 적은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 그리던 공연장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받았다고 얘기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어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돼 너희를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며 “날 떠난 친구들 또는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은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해 주는 녀석들 다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오면 언제든 다시 좋아해주렴”이라고 말했다. 노엘은 또 “사랑하고, 꿈을 이뤄줘서 고마워. 사랑해. 5월 31일에 보자”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 전 의원은 전날 밤 11시 45분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인에 대해 “범죄 혐의점 없다”고 밝혔다. 성폭력 의혹 사건 고소인 측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경위와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회견을 취소했다.
  • [김동률의 정원일기]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는 사월이 왔다

    [김동률의 정원일기]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는 사월이 왔다

    봄이 오면 정원이 있는 집은 갑자기 바빠진다. 양지녘에는 벌써 초록이 꿈틀거리고 있다. 생명에 대한 외경심을 갖게 하는 새싹들이다. 자질구레한 기구들도 준비해야 한다. 뒷마당에 있는 삽자루는 부러져 있고 모종삽 하나는 어디 있는지 간 곳이 없다. 전지가위는 시커멓다. 녹이 많이 슬었다. 마당 수돗가 숫돌에 전지가위를 간다. 쓱싹쓱싹, 칼 가는 소리가 이른 봄 하늘에 울려 퍼진다. 하지만 마당일은 아마추어 정원사 집주인에게 늘 어렵다. 이마에 땀방울이 흘러내린다. 진흙이 착 들러붙은 장화가 무겁다. 삽자루를 든 손에는 어느새 물집이 생겼다. 햇볕이 조금 덥게 느껴질 정도로 강렬하게 내리쬔다. 어디서 익숙한 뻐꾸기가 울어댄다.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가 듣던 뻐꾸기 소리다. 완연한 봄이다. 제행무상, 이른 봄날 정원을 손질하다 보면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된다. 이상교 시인의 시 ‘남긴 밥’과 딱 맞아떨어진다. “강아지가 먹고 남긴 밥은 참새가 와서 먹고/ 참새가 남긴 밥은 쥐가 와서 먹고/ 쥐가 먹고 남긴 밥은 개미가 물고 간다/ 쏠쏠쏠 물고 간다.” 자연의 섭리다. 그래서 선조들은 콩을 심을 때도 한 구멍에 세 알씩 심었다고 한다. 벌레에게 한 알, 새에게 한 알, 그리고 자신을 위해 한 알 심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어머니 자연 속에서의 인간을 의식한 행동이다. 예전 아파트에서 살 때는 늘 정원이 있는 집을 부러워했다. TV 속의 전원주택, 단독주택을 볼 때마다 “언젠가 저런 집에서 살리라”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래서 그런지 봄날 정원에 설렘이 가득하다. 이럴 땐 봄노래를 들어야 한다. 모노로 녹음된 베니야미노 질리의 진주조개잡이 중 ‘귀에 익은 그대 음성’은 애창곡이다. 조용히 들으면 절로 탄식이 나온다. 그러나 오늘은 박목월의 ‘사월의 노래’가 제격이다. 김순애 작곡이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마침내 사월이 왔다. 김동률 서강대 교수
  • 전 야구선수 윤석민, ‘이대은♥’ 트루디 울렸다…“경기장에서는 그러면 안 돼”

    전 야구선수 윤석민, ‘이대은♥’ 트루디 울렸다…“경기장에서는 그러면 안 돼”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윤석민이 프로선수의 마음가짐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수투핏’에 출연한 윤석민은 전 야구선수 이대은의 아내 래퍼 트루디를 만나 이야기 나눴다. 윤석민은 KBO리그 MVP를 수상했던 2011년을 회상하며 “‘(야구) 잘하니까 인사도 잘하고 말대꾸도 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윤석민은 “맞는 말이지만 승부의 세계, 경기장에서는 겸손함이 마음에 있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업이잖아. 잘해야지”라고 덧붙였다. 윤석민은 “그런 말을 자꾸 듣다 보니까 겸손해지고, 경기장에서도 겸손해진다”라며 “그래서 성적이 안 나왔다”고 말했다. 당시 방영하던 M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시청했다고 밝힌 윤석민은 “임재범이 나와서 노래 부르는데 주눅 들지 않았다.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고”라고 말했다. 윤석민은 “(임재범이) 노래 끝나고 마이크를 내리는데 자신감이 차 있었다. 그걸 보면서 ‘에이스는 저래야 해’ 생각했다”라고 부연했다. 윤석민은 에이스의 마음가짐을 깨닫고 귀를 뚫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민은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짝다리도 짚고 야구를 하니까 성적이 너무 잘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트루디는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평소에는 겸손해야 하는데 시합 때는 자신감 있게”라며 울먹였다. 트루디는 눈물을 흘리면서 “제가 이런 걸 배우고 싶었어요. 이래야 성공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 윤석민은 ‘음주 투구’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윤석민은 “(KBO리그) 선발 경기 전날 발표된 2008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명단에 내 이름이 없었다”라며 “술을 안 먹는 시기였는데 너무 괴로워서 새벽에 소주랑 맥주를 마셨다”고 밝혔다. “(리그) 경기 23분 전 잠에서 깼다”는 윤석민은 “숙취가 있어서 몸을 대충 풀고 던졌는데 5이닝 동안 퍼펙트(어떠한 출루도 허용하지 않은 경우)였다”고 말했다. 윤석민은 ‘음주 투구’ 이후 최종 명단에 들었고 올림픽 5경기에 출전해 2승 0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지난 2021년 이대은과 결혼한 트루디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내조를 톡톡히 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작 ‘악어 할아버지’ 등 3편

    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작 ‘악어 할아버지’ 등 3편

    새달 24일 열리는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개막작 3편을 31일 공개했다. 올해 주빈국인 콜롬비아 작품 ‘악어 할아버지’, 프랑스 작품 ‘물을 넘어서’, 멕시코 작품 ‘카를로스의 철모’로, 올해 영화제 주제인 ‘시네마&사운드’를 반영한 작품들이다. 이상훈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예술감독은 “콜롬비아 아마존 깊은 정글 속 고요한 외침, 황량한 중국의 고원에서 먼지처럼 낮게 퍼지는 감성적 음악, 그리고 과거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노래까지 이미지와 어우러지는 소리와 음악을 개막식을 찾은 관객들이 개막작을 통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42회째를 맞이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영화 예술에서 소리의 미학을 담은 단편들을 소개하기 위해 주제로 택한 ‘시네마&사운드’를 표현한 공식 포스터도 이날 공개했다. 지난해 영화제 포스터에서 오마주한 영화 ‘길’(1957)의 주인공 젤소미나가 마흔두 번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길’을 떠나는 내용으로, 다양한 영화의 이야기가 음악과 만나는 모습을 그렸다. 지난해 영화제 한국경쟁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김소영·김민희 감독이 디자인했다. 개막작은 24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bisff.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 “지디 콘서트장을 쓰레기장으로…담배까지” ‘무매너’ 관람객들에 경악

    “지디 콘서트장을 쓰레기장으로…담배까지” ‘무매너’ 관람객들에 경악

    “어떻게 공연장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담배까지 피울 수 있나요. 지드래곤 팬 맞아요?” 가수 지드래곤이 8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한 가운데 일부 팬들의 ‘무매너’가 도마에 올랐다. 온갖 쓰레기들을 바닥에 함부로 버린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는가 하면, 일부 관람객들이 공연장 내에서 흡연을 하고 지드래곤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위험한 행동을 했다는 후기도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31일 공연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지드래곤의 콘서트가 열린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곳곳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콘서트를 찾은 팬들이 굿즈를 구매한 뒤 포장 비닐과 상자, 설명서 등을 바닥에 그대로 버려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빅뱅의 팬카페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부 관람객들의 흡연과 새치기 등 무질서한 행동을 지적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빅뱅 팬카페에서 한 팬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암표를 구매해서 들어온 중국 팬들은 담배를 피웠다”면서 “이런것도 팬이라 하는 게 맞나”고 성토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인들이 많았는데, 공연장 내에서 흡연과 새치기,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을 일삼았다”면서 “지드래곤이 가까이 오자 뒤에서 계속 밀어서 한국인 팬들이 많이 넘어졌다”고 토로했다. 인스타그램에는 지드래곤이 객석 가까이 다가가서 노래를 하자 팬들이 스마트폰을 든 채 우르르 몰려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올라왔다. 지드래곤이 “조금만 뒤로! 뒤로!”를 외쳤지만 팬들은 오히려 더 달려들었고, 경호원들이 힘겹게 막아섰지만 이들은 이내 도미노처럼 밀려 넘어졌다. 빅뱅이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만큼 이날 콘서트에는 중국인 팬들도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이같은 ‘무매너’ 팬들이 중국인이라고 지적했지만, 한국 팬들의 무질서함을 지적하는 팬들도 있었다. 또 다른 팬은 “콘서트에 중국인이 많은 건 이해하지만 (매너 없는 관객들) 내가 본 건 대부분 한국인이었다”면서 “내 주변에 앉아있던 한국인들도 이상한 점이 많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신의 딸이 지드래곤의 콘서트에 갔다는 한 학부모는 “SNS에 올라온 콘서트 영상을 봤는데 정말 위험해보였다”면서 “딸에게 굿즈를 사오라 했다가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고 마음이 착잡해서 사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29~30일 양일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8년 만의 단독 콘서트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열고 6만 관객들과 만났다. 첫날 공연은 강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무대 보강 작업 등으로 70분가량 지연됐다. 지드래곤은 공연 도중 “날씨가 너무 추운데 늦게 시작하게 돼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 실패의 흔적일까 성공의 잔해일까… 폐기물서 엿본 인류의 쓸쓸한 욕망

    실패의 흔적일까 성공의 잔해일까… 폐기물서 엿본 인류의 쓸쓸한 욕망

    컴컴한 어둠. 불길한 음악이 귀를 때린다. 음악이 그치자 여섯 개의 배튼(조명 등을 다는 가로대)이 공중에서 내려온다. 배튼에는 낡은 비닐, 찢어진 그물, 뒤엉킨 호스와 전선 등이 어지러이 걸려 있다. 바닥 역시 폐허다. 그 속에 홀로 선 인간은 불쑥 하늘에 욕지거리를 내뱉는다. 점점 커지고 거칠어진 목소리와 달리 몸은 점점 낮아져 결국엔 절하듯 가장 낮은 자세를 취한다. 누워 있던 객석 의자는 일제히 직각으로 몸을 세우고 마치 관람객처럼 그 장면을 마주한다. 배우는 폐기물 사이를 오가며 대답 없는 대상을 향해 영화 노래를 부르고 소설의 한 장면을 읽는다. ●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프로젝트’ 작가 이미래(37)는 퍼포먼스 신작 ‘미래의 고향’을 28~3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선보였다. 이미래는 지난해 10월 영국의 대표 미술관인 테이트모던 터빈홀에 최연소 입성,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개인전을 여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작은 현대미술관이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한 다원예술 프로젝트 ‘우주 엘리베이터’의 일환이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욕망과 그 실현 방법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예술적 관점에서 탐구한 연간 프로젝트에서 이미래는 아홉 번째이자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기존에 조각, 설치 매체를 주로 다뤄 온 이미래는 음악가 이민휘, 배우 배선희와 협업해 퍼포먼스라는 형식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제목 ‘미래의 고향’은 이민휘의 동명 앨범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미래는 “(미술관 측에서) 의뢰했을 때 꼭 극장에서만 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났다”면서 “내가 환경을 꾸린 뒤 내 작업 안에 다른 예술가들의 작업을 삽입하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매체에 도전하고 그들과 작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가까이서 배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바닥·허공의 파편… 인류의 도전·한계 바닥과 허공의 파편들은 실패한 꿈의 흔적일 수도, 시간이 지나 버려진 성공의 잔해일 수도 있는 인류의 끝없는 도전과 그 한계를 동시에 보여 주는 증거물이다. 이미래는 그동안 여성적 신체성과 기계적 움직임이 결합한 작업을 통해 산업 문명의 잔해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뤄 왔다. 작가는 개발의 잔해와 폐허 그리고 이에 대비되는 미술관과 극장을 함께 살아가야 할 ‘혼돈의 시대를 위한 인프라스트럭처’로 바라본다. ‘인프라스트럭처’는 로런 벌랜트가 제시한 개념으로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이 아닌 특정한 삶의 형태, 습관, 규범 즉 사회적 관계의 실천적 총체를 의미한다. ●“잔해 이미지는 우리 뒤의 풍경들” 이미래는 “폐기물은 생산의 이면이며 우리가 꾸는 모든 꿈이 결국에는 돌아가게 될 장소”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잔해의 이미지는 단순히 우리가 망각하고자 몸부림치는 대상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 바로 뒤에 바싹 붙어 있는 풍경임을 말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 유재석 아들, ‘연대’ 나경은 닮아 수재…어느 정도길래

    유재석 아들, ‘연대’ 나경은 닮아 수재…어느 정도길래

    방송인 유재석의 아들 지호군이 모친 나경은 전 아나운서를 닮아 우수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증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하하가 배우 임우일을 만나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식사를 하던 유재석은 뒤 테이블에 앉은 손님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이 손님은 “아이가 반장선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곧바로 자신의 자녀들 이야기를 꺼냈다. 하하는 “우리 드림이(아들)가 자꾸 2학기 때 전교 회장 나가겠다고 (한다)”며 “똘똘하긴 하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우리 도련님(유재석 아들)이 공부를 잘한다”며 “엄마를 닮았다”고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 전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하하는 나 전 아나운서를 가리키며 “연세대 나왔다. 기가 막힌다”라며 “수재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유재석이 “연세대를 왜 얘기하냐”며 발끈한 모습을 보이자, 하하는 “아니냐”며 반문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맞다”며 인정했다. 임우일은 “내가 봤을 때 공부는 무조건 유전”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노래, 목소리는 타고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하하는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우리는 (엄마, 아빠가 가수라) 목소리(를 타고났다)”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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