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노래연습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원포인트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체르노빌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토론토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김용범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71
  • 통영시 노래방 주부접대부 지방세 중과세등 특별관리

    경남 통영시에만 주부접대부 4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통영시가 최근 변태노래방과의 전쟁을 선포한후 여성접대부의 현황을 파악한 결과 밝혀졌다.시가 파악한 주부접대부는 현재 통영시내 106개 노래방,75개 노래연습장,20개 단란주점 등 노래반주기를 갖춘 201개 업소에서모두 400여명에 달했다. 이들 주부접대부 가운데 250명은 통영시 거주자이며 나머지 150명은 인근 시·군에서 이동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주부접대부 고용을 지양하도록 업소들을 지도하는 한편 변태를 일삼는 문제업소에 대해서는 지방세를 중과세하는 등 특별관리키로 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변태노래방 추방’ 전국 확산

    경남 통영시가 벌이고 있는 ‘변태노래방과의 전쟁’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방경찰청도 동참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3일부터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의음란·퇴폐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변태노래방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은 23일 통영지역 유흥업소를 기습단속,접대부 고용과 청소년 출입,주류판매 등 16개 업소를 적발,업주 14명을불구속 입건하고,2명은 즉심에 넘겼다. 경남도에는 1,419곳의 단란주점과 2,102곳의 노래연습장이 성업중이며 이들 업소에서 대부분 시간제로 고용된 미시족이 수천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업주들은 이들에게 음란·퇴폐행위를 알선하고 있어 가장파탄으로 이어지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11일 고동주(高銅柱) 시장이 변태노래방 추방과 관련한 담화문 발표 이후 부산시와 울산시,부산수영구와 울산 울주군 등 전국 10여개 자치단체와 청소년보호위원회 등 관련 단체가 동참의사를 비췄다고 밝혔다. 통영이정규기자
  • 통영시 “불법노래방과 전쟁”

    “주부들의 탈선온상이 되고 있는 불법 노래방을 집중단속하라.” 경남 통영시 고동주 시장이 불법 노래방의 변태 영업행위에 대한 전쟁을 선포해 눈길을 끈다. 고 시장은 11일 ‘건전한 노래방 문화를 위한 당부의 말씀’이란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노래방이 건전한 놀이문화의 장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담화문에는 “가족·친지·연인들끼리 부담없이 즐길 수있었던 노래연습장이 최근 미시족을 고용,불법 변태영업을일삼고 있다”며 “행정력을 총동원해서라도 강력한 단속을 펼치겠다”고 경고했다. 고 시장은 특히 “30∼40대 주부들이 노래방 종업원으로몰려드는 바람에 지역 굴 가공업체나 식당 등에서는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운다”며 “최근 통영시의 이혼율이 급증한 것도 노래방과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통영시에는 노래방 75곳을 비롯,노래반주기가 설치돼 있는 주점 257곳이 성업중이다.이곳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업소를 찾은 손님과 함께 어울리고 짧게 1시간은 2만원,3∼4시간은 3만∼5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노래방이나 주점에서 일하는 여종업원 1,000여명 가운데 70∼80%가 가정주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통영 이정규기자 jeong@
  • 5인조 남성그룹 ‘리오’ 라이브무대 지존 될터

    “자동차 이름 아냐?”덜컥 자동차 이름부터 연상시키는 새내기 그룹이 떴다.5인조 남성그룹 ‘리오’(Leo).쟁쟁한 ‘선배’가수들 틈바구니에 이제 막 명함을 내미는 신인답지않게 당차다.그럴만도 하다.노래면 노래,춤이면 춤,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솜씨다. “새봄에 하늘을 수놓는 사자별자리”라고 ‘리오’의 본뜻을 소개하는 리더 겸 메인보컬 김태완(23).입담이 보통은 넘어보인다.“다음주면 공중파 방송도 타게 돼요.힘있는 댄스보다는 우아한 율동을,인위적 사운드보다는 고급스런 멜로디를 들려드릴 겁니다.확인해 보시라구요.”첫눈에도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보컬 이승준(20)과 윤재희(18),래퍼 김보석(20)과 김태수(20)의 이미지도 그래보인다.하나같이 만화속에서 방금 걸어나온듯 깨끗하면서도차분한 인상들이다. 이들은 다음주 데뷔앨범 출시에 때맞춰 본격 활동을 펼쳐보인다. 그룹의 최고 장기는 라이브에 관한 한 ‘동급 최강’을 뽐낸다는 것.아주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앞으로도 립싱크는하지 않을 작정이다.꼬박꼬박 하루 12시간씩 노래연습을하는 건 “가창력 없는 가수는 존재의미가 없다”는 고집때문이다.성량을 키우기 위해 지금도 성악지도를 받는다. 그도 모자라 한때는 국악을 배우려 신영희씨를 초빙하는‘극성’을 떨기도 했고. 야심찬 출발에 벤치마킹한 대상이 없었을 리 없다.슬쩍 물어봤다.“이건 비밀인데… 빌보드 차트를 말아먹는 미국의 5인조 남성그룹 있죠 왜.‘엔싱크’라고…”솔직히,이들도 치밀한 계획 아래 다듬어진 그룹이다.1년전 기획사의 공개오디션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했다.그리고 1년동안은 합숙에 들어가 ‘지옥훈련’을 견뎌야 했다. 데뷔곡은 ‘그대 천천히’(서운영 류재현 작사·서운영 작곡).R&B(리듬앤블루스)와 힙합을 섞은 뉴잭스윙풍이다.여성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데는 문제없을 듯싶다. 깔끔하고 섬세한 멜로디와 리듬이 멀지않아 ‘오빠부대’를 몰고다닐 가능성을 예고한다. 왜 아니겠나.“벌써 팬클럽 회원이 300명을 넘었다”고 자랑하는 친구들이다. 황수정기자 sjh@
  • 교도소에 문화의 향기 ‘솔솔’

    교정시설에 수감된 청소년들이 컴팩트디스크(CD)로 음악을 감상하고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문화관광부는 21일 충남 천안시 성거읍 천안소년교도소에서 김한길 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의소년 문화의 집’개관식을 가졌다. 210평 규모의 충의소년 문화의 집은 각종 공연 등 문화행사를 위한공간을 비롯하여 비디오와 CD 부스,DDR와 노래연습실,창작실,명상실,도서방 등을 갖추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수감된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에 쓸 탁구대와 농구공등의 체육용품을 기증했다. 서동철기자 dcsuh@
  • 학교 상대정화구역 안에 노래방등 유해업소 금지

    앞으로 초·중·고교 주변 200m 이내의 상대적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 숙박업소는 물론 비디오방·노래방 등 이른바 ‘청소년 유해업소’가 들어서지 못할 전망이다. 교육부는 5일 최근 사회문제가 된 러브호텔의 난립 등과 관련,학교보건법을 개정해 상대구역내의 신축 유해업소들에 대한 심의를 대폭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습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절대정화구역인 학교 주변 50m 내에서는유해업소 및 시설물을 둘 수 없으며,상대정화구역인 200m 내에서는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해업소 설립을 결정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행 정화위원회의 위원 구성조항을 고쳐 위원 9∼15명가운데 50%를 해당 학교의 운영위원회 위원이 반드시 참가하도록 하고 시민단체 관계자 등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했다. 학습 및 보건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학교측 입장에서 유해업소 설치 인정 여부를 가리도록 한 것으로 상대구역내의 유해업소 설립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화위원회 구성은 법 개정에 앞서 지침으로 시·군·구 교육청에시달,곧바로 시행토록 할 계획이다. 상대적 금지시설은 극장,총포,고압,천연·액화가스저장소,폐기물저장소,전염병요양소 및 진료소,유흥주점,단란주점,숙박업소,당구장,사행행위장,경마장,게임제공업 시설,증기탕,만화가게,무도학원,노래연습장,담배자동판매기,비디오감상실 등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네온사인 사용 제한

    다음달부터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일반 음식점,무도장,노래연습장,오락장,도박장,유원지 등의 네온사인 조명이 밤 11시까지만 허용된다. 골프장의 조명사용은 일출 전과 일몰 후 1시간 내로 제한된다. 매달 첫째주 월요일이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돼 서울 등 환승주차장 이용료가 50% 내리고 출·퇴근시간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배차간격이 크게 단축된다. 정부는 최근 고유가 극복을 위한 관계부처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에너지 절약방안을 마련,오는 10월 1일부터 집중적인 지도·계몽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정부터 일출까지 옥외전광판의 사용을 억제하기로 했으며 백화점과 쇼핑센터 등이 폐점이후에 판매진열장의 조명을 밝게 켜두는 것도 밤 11시부터 일출까지 제한하기로 했다. 주유소나 LPG(액화석유가스)충전소의 밝은 조명도 주간에는 사용을억제하고 야간에는 2분의 1 정도만 켜도록 유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을 원활히 하기 위해 교통카드 사용가능지역과 범위를 확대하고 버스정류장을 지하철출구에서 50m 이내로 옮기기로 했다.승용차 10부제를 실시하는 기업 및 건물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함혜리 전광삼기자 lotus@
  • 1종 운전면허 따야 경찰관 응시자격

    앞으로 경찰간부 후보생 및 순경 공개경쟁 채용시험 응시자격 요건에 제1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추가키로 했다. 정부 규제개혁위원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경찰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의결,내년 7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규제개혁위는 또 내년부터 비상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백화점,유흥음식점 등 다중(多衆)이용시설에 대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를부과키로 했다.아울러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구조를 변경,화재 등 재난 발생시 긴급대피가 불가능한 상태로 관리하면 해당 다중이용시설업주에게 50만∼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출입구를 자물쇠로 잠궈놓을 때는 30만∼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도록 했다. 또 지하공동구에 대한 소방시설 기준을 강화해 자동화재 탐지설비,연소방지설비 등을 완비하고 통합감시체계를 구축하도록 의무화하며,서울시내 16개 대형 지하공동구에 대해서는 이 기준을 소급적용하도록 했다. 영업허가시 소방·방화시설의 완비증명을 확인받아야 하는 다중이용업소 범위도 2층 이상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단란주점,유흥주점,비디오물 감상업,게임제공업,노래연습장 등으로 확대했다. 또 벤처기업에 대해 발행주식의 20% 범위 내에서 이사회 의결만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개정안을 의결,연내에 시행키로 했다. 이지운기자 jj@
  • 市, 청소년 유해업소 석달새 2,023건 단속

    지난해 11월 발표된 서울 청소년보호 특별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023건이 적발됐다. 서울시 및 시교육청,서울지검,서울경찰청 관계자와 청소년·시민·학부모단체 대표들은 30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시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이같은 단속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단속은 1만214개반,9만4,488명의 단속반이 투입된 가운데 지난해 11월29일∼올해 2월29일과 3월1일∼5월25일 등 두차례 걸쳐 시내 25만9,197개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소년 유해행위 가운데는 영업시간 위반이 9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소년 주류제공이 591건,청소년 출입이 326건,청소년 고용이 137건 등이었다. 적발업태로는 PC방 1,050건,소주·호프·카페 355건,노래연습장 254건,일반음식점 212건,단란·유흥주점 84건,기타 68건 등 순이었다. 서울시는 청소년 유해행위 가운데 고용,출입,영업시간 위반 등의 비율은 낮아지고 있는 반면,대학가를 중심으로 술을 팔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다소 늘고있다는 지적에 따라 상설단속반을 배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자치구 교차단속 및 민간단체 합동단속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11월∼내년 2월 사이 연말연시 및 겨울방학 기간에도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그린벨트 관리 어떻게 바뀌나

    *주민 생활불편·재산권 제한 대폭 완화. 26일 건설교통부가 마련,입법예고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특별조치법 시행령,시행규칙’안은 그린벨트 구역내 주민들의 생활불편이나재산권 행사제한을 크게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지나치게 복잡하게 규정돼 있던 각종 행위제한 사항을 체계적으로정비함으로써 허가업무의 투명성 등을 높였다. 이번에 제정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취락지구 지정,매수청구권,훼손부담금 등 특별조치법 제정에 따라 새로 도입된 제도에대한 구체적인 시행기준을 정하고 그동안 제도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구역내 행위제한 등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고는 하지만 자연환경 훼손의 엄격한 통제 등 현행 개발제한구역 제도와 관리정책의 기조는 그대로유지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으로 그동안 지침 등에 의해관리돼온 개발제한구역 관리가 체계화된 법적근거를 갖추게 됐다”며 “구역해제가 되지 않더라도 법적기준에만맞으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져 구역 주민들의 생활불편은 상당히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태기자 sungt@. *시행령·규칙 일문일답. 이번 시행령,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축사의 건축허용면적이 90평까지로 축소됐는데 이미 300평으로 지어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 오는 7월1일부터 건축허가 되는 것부터 적용되므로 문제가 없으며 동일규모로 개축도 가능하다. ■기존주택의 건축면적이 20평이고 대지는 50평이다.주택을 증축하지 않는경우에도 대지에 접한 농지를 편입해 100평까지 마당을 늘려 사용할 수 있나. 가능하다.주택 한채당 100평 이내에서 반드시 주택의 증·개축 등 건축행위를 수반하지 않는 경우에도 토지형질변경 허가를 받아 지목을 대지로 바꿀수 있다. ■구역지정 당시부터 주택의 대지안에 100㎡를 초과하는 부속건축물이 있다면 이는 모두 주택으로 간주되는가. 건축물관리대장에 명백히 주택의 부속건축물로 관리되고 있어야 하며 주택의 대지안에 있더라도 축사,잠실,창고 등별개 용도의 건축물은 해당되지 않는다. ■주택을 지하층 30평,1층 30평,2층 20평으로 증축하려는 데 대지는 얼마까지 조성할 수 있나. 주택의 건축면적에 상관없이 한채당 100평까지는 가능하다. ■개인이 소유한 토지를 실외체육시설로서 테니스장과 야외수영장으로 사용하려 한다.도시계획결정을 받아 설치해야 하나. 나대지나 잡종지 등 적법하게 대지화돼 있는 토지에 설치할 때는 도시계획을 하지 않고 허가받아 설치할 수 있다.그러나 농지 등을 전용해 설치하는경우에는 무단용도변경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도시계획으로 결정,설치해야한다. ■실외체육시설로 설치할 수 있게 된 간이골프장은 어떤 것인가.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골프장 중 3홀 이상 9홀미만의 골프장을 말하며 골프연습장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민간사업자로서 개발제한구역안의 지정 도시공원의 조성사업을 하려고 한다.어떤 공원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나. 도시공원법에서 정하는 각종 운동시설,유희시설,교양시설,편익시설은 다 설치할 수 있다.단 공원종류별로 공원면적 중 공원시설 설치 허용한도내에서설치해야 한다. ■취락지구안에서 기존주택이나 공장 등을 근린생활 시설로 용도변경할 수있는 범위가 확대되었는데. 추가로 용도변경이 허용되는 시설은 방송국,서점,테니스장,체력단련장,에어로빅장,볼링장,실내낚시터,실내골프연습장,공연장,결혼상담소 등 소개업소,출판사,게임장,총포판매소,의약품 도매점,자동차 영업소,노래연습장 등 단란주점,안마시술소를 제외한 1,2종 근린생활시설이다. ■개발제한구역 토지소유자로 그동안 농사를 짓고 있었으나 수로가 막히고오염이 돼 더 이상 정상적인 영농이 불가할 경우 매수청구를 할 수 있나. 본인의 귀책사유없이 종전의 용도대로 사용될 수 없을 경우 매수청구 대상이 된다.매수대상토지 여부의 판정에 대해 이견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구역내에서 주택이나 축사를 짓거나 논을 밭으로 전환하기 위해 토지형질변경을 하는 경우에도 구역훼손부담금을 물어야 하는가. 아니다.주민의 주거 및 생활편의,농수산업 등 생업을 위한토지형질변경은전액면제된다. ■취락지구안에서는 주택 등 건축제한이 완화되는 데 실제 건축은 언제부터할 수 있나. 취락지구는 도시계획상 용도지구의 하나로 시·도지사가 결정한다.건교부는취락지구가 조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 기초조사를 지시했으며 하반기 중에 대부분의 취락지구가 지정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따라서 지역에따라 빠르면 하반기부터 건축이 가능할 것이다. 박성태기자
  • 택지지구내 단독주택지 관심을

    ‘택지지구내 단독주택지에 관심을 가져라.’ 아파트 분양경기가 시들한 가운데 토지공사가 올해 전국 8개지구에서 단독택지 1,538필지 11만평을 신규로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용인 신봉·동천지구 115필지 1만평 ▲남양주 호평·평내 224필지 1만6,000평 ▲남양주마석 167필지 1만평 ▲부천 상동 72필지 5,000평이 공급된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대전 노은1지구 116필지 1만1,000평 ▲춘천 거두 134필지 1만평 ▲대구 동호 187필지 1만2,000평 ▲청주 용암 390필지 2만6,000평이 첫선을 보인다. 토지공사가 공급하는 단독주택지는 일반주거용지와 전용주거용지 2종류가있으며 필지당 면적은 보통 60∼70평 규모.이 가운데 일반주거용지는 연면적의 40%까지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수 있어 보통 점포주택지로 불린다. 점포주택지 근린생활시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규모 생활편익시설로 슈퍼마켓,일용품점,휴게음식점,이·미용원,일반음식점,노래연습장 등을 설치할수있으며 통상 3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아니면 1억∼3억원대에 단독주택지를 구입,6∼7가구의 다가구주택을 지어전세나 월세를 놓아 임대수입을 노리는 것도 좋다. 전용주거용지는 주거환경보호를 위해 근린생활시설의 설치가 금지되고 건폐율 50%,용적률 100% 이내에서 2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토지대금은 최장 3년까지 분납이 가능하며 1회차 중도금을 내면 최고 5억원까지 구입대금의 절반을 농협에서 무담보로 대출 받을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위생접객업소 대대적 단속

    서초구(구청장 趙南浩)가 4일 연인원 2,000여명을 동원한 최대규모의 위생접객업소 특별점검에 들어갔다.특별점검은 이날부터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관내 6,200여곳의 위생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점검팀에는 구청직원 279명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시민단체 회원 등이 망라돼 있다. 4단계로 나눠 실시되는 특별점검에서는 관내 일반음식점과 유흥주점,노래연습장,게임장 등 모든 위생업소의 적절한 화재 예방·대피시설 설치여부와 청소년출입 등 각종 불법 영업행위를 중점 점검,단속하게 된다. 1차로 93개 조의 구청 단속반을 투입,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업소를 집중점검하고 2차에서는 모든 업소를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드러난 업소에 대해서는 통상적인 행정조치와 형사고발은 물론철거와 봉인 등 직접 강제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 기간동안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주민의견을 접수,위법사항이 없더라도 이용자들이 ‘문제가 있다’고 신고한 업소에 대해서는 시설을 개선하도록 지도점검을 할 방침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 ‘윤락알선’ 법정최고형

    검찰이 ‘음란·퇴폐와의 전쟁’에 나섰다. 대검 형사부(韓光洙 검사장)는 10일 경찰청,환경부,행자부,건교부,서울시등 9개 유관부처와 합동으로 ‘음란·퇴폐 등 사회기강 저해사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9월부터 두달간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대검이 직접 지휘에 나서 정부 유관부처와 함께 음란·퇴폐사범 단속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윤락행위 알선 등 음란·퇴폐사범 ▲미성년자 불법 출입 허용 ▲조직폭력배 ▲환경사범 ▲공무원 금품수수 행위 등이다. 검찰은 러브호텔 등 숙박업소와 단란주점,인삼찻집,노래연습장과 같은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윤락행위를 알선한 사범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할 방침이다. 직업소개소,전화방,이벤트 회사나 PC통신을 통해 미성년자에게 윤락행위를알선하거나 비디오방에서 외설 비디오를 취급한 사범도 모두 구속하기로 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공무원들 가슴 짓누르는 43세사무관의 죽음

    봉급 감소와 공직자 10대 준수사항 등으로 공무원들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업무에 충실한 나머지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세상을 떠난 한 공무원의얘기가 공직사회를 더욱 무겁게 하고 있다. 이 공무원은 행정자치부 윤리담당관실의 김삼수(金三洙·43·사무관)씨.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상계 백병원에서 2개월여간의 암 투병 끝에 유명을달리했다. 83년 7급 공채로 공직에 들어온 김씨는 평소 건강한 편이었다. 그러나 국무총리 청소년 보호위원회 중앙점검단에 파견된 지 3개월이 지난지난해 말부터 건강에 이상신호가 왔다.김씨가 맡은 일은 전국의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현장점검하고 청소년 관련 행정기관의 업무추진 실태를점검하는 것이었다.낮에는 출장지 관할 행정기관의 청소년 업무를 점검하고밤에는 청소년 접대부 고용과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실태를 점검하느라 새벽 3시까지 유흥·단란주점이나 노래연습장 등에서 손님으로 가장,음주를 해야하는 등 특별근무를 했다. 김씨를 비롯한 동료 점검반원들의 이같은 헌신적인 점검 덕분에 정부는 청소년의 비디오방 출입금지 및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청소년 통행 제한구역으로 지정,1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행자부 윤리담당관실로 자리를 옮기고서도 격무는 계속됐다.고위공직자들의재산 허위등록 여부를 조사하느라 건강을 전혀 돌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주변에서는 “공무원에 대한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에 할 말이 있어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 묵묵히 일만 해온 김씨같은 선량한 공무원들은 누가 대변해주느냐”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MC 이본 가수겸업 선언

    이본(27)은 욕심이 많다.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하고,한번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은 남들이 ‘잘한다’고 할 때까지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한다.탤런트에서 MC,DJ로 활동영역을 넓혀온 그가 뒤늦게 가수의 문을 두드린 이유도단순명쾌하다. “사실 음반을 내자는 제안은 4∼5년 전부터 있었어요.하지만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 계속 미뤘죠.그런데 갑자기 하고 싶어지더라구요.지금 아니면 다신 기회가 오지 않을 것같은 불길한(?)예감도 들었구요”. 지난 2월부터 3개월을 꼬박 녹음실에 살다시피 해서 세상에 내놓은 첫 앨범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타이틀곡 ‘킬링 타임’을 비롯해 전반적인 톤은발랄한 댄스풍.그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이다.하지만 의외로 발라드도 잘 소화해낸다.첫곡 ‘그럴께’와 민해경의 곡을 리메이크한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는 내면에 숨겨진 그의 감수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스타급 뮤지션들이 앨범에 대거 참여한 점도 특징.실연의 상처가 두려워 사랑을 거부하는 여자의 심리를 그린 ‘킬링 타임’은 터보와 유승준앨범에참여한 윤일상이 작사·작곡했고,클론의 강원래가 안무를 맡았다.작곡가 주영훈·유희열도 곡을 줬고,가수 김장훈은 그와 듀엣곡을 불렀다.앨범 표지안쪽에는 ‘종서오빠,해철오빠,양현석오빠’등으로 이어지는 ‘도움주신 분들’의 명단이 빼곡한데,모두 4년4개월째 진행해온 KBS2FM ‘이본의 볼륨을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친해진 음악인들이다. 오디오(가창력)보다는 비디오형 가수로 비칠 소지가 있음을 슬쩍 지적하자“나름대로 노래연습을 많이 했다”며 객관적인 평가는 팬들의 몫이라고 받아넘긴다.지난해 10월 드라마 ‘순수’이후 라디오와 홍콩 스타TV 음악채널이외엔 방송출연을 자제하고 있다.앞으로도 당분간은 가수활동만 할 예정이다.“집중력은 강한 반면 단순해서 두가지 일을 동시에 못한다”는 설명.일단 가수로서 성과를 거둔 뒤에 연기활동을 재개하겠단다.꾸준히 들어오는 시나리오 가운데 맘에 드는 배역이 있으면 스크린에도 진출할 생각이다. “연기자로 출발했기 때문에 아직은 ‘연기자 이본’이란 타이틀이 편하다”는그는 어떤 일을 하고나서 주위 사람들이 ‘역시 이본이다’라고 인정해줄 때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93년 SBS 3기 탤런트로 데뷔해 ‘열정시대’‘느낌’‘그대 그리고 나’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 각종 쇼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순녀기자 coral@
  • 유흥업소 심야영업 새달 허용

    규제개혁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나이트클럽과 카바레,룸살롱,단란주점,노래연습장의 심야영업이 허용된다고 26일 발표했다. 비디오감상실은 ‘음반 및 비디오 관련법’이 시행되는 5월8일부터 24시간영업할 수 있게 된다. 청소년이 주로 출입하는 만화방과 전자오락실 영업시간은 앞으로도 계속 자정까지로 제한된다. 청소년은 5월8일부터 적합한 시설기준에 맞는 노래연습실에는 출입할 수 있다.문화관광부가 마련중인 시설 기준은 노래연습실의 밝기,밀폐 정도 등을규정하는 것으로 노래연습실이 사실상 성인용과 청소년용으로 구분될 전망이다.청소년의 비디오감상실 출입은 계속 금지된다. 규제개혁위는 271개 규제개혁 법률이 시행되거나 시행될 예정이어서 각종유흥업소 및 풍속영업장의 영업시간 제한이 완화,또는 해제된다고 설명했다. 규제개혁위는 오는 8월7일부터는 이발소와 미용실,일반목욕탕이 휴무일과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다만 서울시는 이미 지난 20일부터자체적으로 영업시간 제한과 정기휴일제를 없앴다고 규제개혁위는 덧붙였다. 규제개혁위는 이와함께 다음달 1일부터 5㎡이하의 생활용 옥외 가로형 간판은 신고없이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게 되며,현재 입학정원의 20%이내로 제한된 대학의 전과 허용 범위 제한도 폐지돼 대학의 총·학장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 유괴 초등생 5시간만에 구해/부산서 20대 3명 영장

    등교길의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자 3명에게 유괴된지 5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출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9일 등교길의 李모양(9)을 유괴,몸값으로 1억2,000만원을 요구한 金인우(27·부산 영도구 동삼1동)·鄭원일(21·〃강서구 대항동)·金경호씨(24·〃남구 문현3동) 등 3명을 미성년자약취유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28일 낮 12시50분쯤 부산 남구 문현4동 갈채노래연습장 앞 공중전화 부근에서 서성이다 전화발신지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 노래방 심야영업 허용/운전면허 정기 적성검사 폐지

    규제개혁위원회(공동위원장 金鍾泌 국무총리·李鎭卨 안동대총장)는 노래방도 다른 유흥업소와 마찬가지로 밤 12시 영업시간 제한을 폐지하기로 했다. 규제개혁위는 또 노래방의 면적,휴게실 설치 등 시설 기준의무도 없애고 청소년들도 10시까지는 노래방을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계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자동차의 ‘선팅’금지도 폐지하고 초보운전 표지 부착,도로상세차 금지 등 실효성이 미미한 운전관련 규제도 철폐하기로 했다. 또 교통도덕과 예절,안전운전 등 도로 운전에 관한 응용지식 시험이 없어지고,연습운전 면허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된다. 신체장애자와 노인이 아닌 운전자는 정기적성검사가 폐지된다. 분 야 규 제 개 선 내 용 도로교통 도로교통 응용지식 필기시험 폐지,연습운전면허기간 연장 (6개월에서 1년),신체장애자 노인 이외 일반인 정기 적성검사 폐지,운전중 잡담금지,도로상 세차금지, 초보운전자표시 부착,주행속도계 확인 의무, 자동차운전 전문학원 연합회 정관인가 폐지 풍속영업 만화방(3편이상) 노래방(1백평이하) 시설기준 폐지, 조도기준 폐지,무도학원 교습내용및 강습시간 제한 폐지 ,풍속업소 청결의무 및 신고 즉시 영업개시 의무 폐지 ,풍속업소 출입제한 및 고용금지 연령 19세 미만으로 통일,노래연습장 영업시간 규제폐지(유흥업소 심야영업 허용시) 사행행위 ­사행행위에 대한 과도한 시설기준 폐지 영업 및 (전용사무실,추천장소면적,영업장및 내부시설기준 폐지) 영 역 ­사행행위 영업허가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 폐지 경비업 ­사행기구 제조업 시설기준, 인력 확보 기준 폐지 ­용역경비업 시설기준 및 경비원 결격사유 완화 ­용역경비업협회 설립 의무,허가제 및 가입의무 폐지 산 림 ­산림사업에 대한 임업협동조합 독점적 지위 철폐 해양 및 ­사유림에 대한 영림계획 수립의무화 제도 폐지 농 업 ­자연휴양림 면적기준 완화(100㏊에서 50㏊) ­자연휴양림 입장료 자율화,임업휴계자등의 자격조건완화 ­입목벌채 허가제도 개선,산림형질변경시 복구 비용 부담 완화 ­소형선박의 구난 및 해체에 대한 자격증 관련규제 폐지 ­폐기물 운반선 및 방제청소업 설비,장비기준,등록요건 완화 ­해양교통안전 관련 의무교육 폐지 ­농업관련 시험연구기관 지정기준 완화 (필수장비 임대 허용) ­농약등록 시험 관리상태 점검제도 개선
  • “女心 유혹하라” 여야 구애작전

    ◎여­스타급 의원 동원 주부겨냥 이벤트식 유세/야­유일한 여성후보 ‘全在姬 돌풍’ 확산에 주력 7·21 재·보궐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여야 각 후보진영이 여성유권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이번 재·보선 투표일이 휴일이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투표기회가 많은 여성들의 표심 향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야는 이에 따라 직장을 갖지 않은 여성유권자와 이들 가운데 특히 주부들의 입김이 여론을 선도할 것으로 판단, 이들에게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당◁ 국민회의는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崔喜準 鄭東泳 金民錫 秋美愛 의원을 ‘녹색유세단’으로 편성, 전진배치시켰다. 후보를 낸 서울 종로와 경기 광명을, 수원 팔달의 유세전략도 크게 바꿨다. ‘정견발표=경청’식의 종전 유세장 분위기를 일신했다. 대신 여성·주부들이 후보와 함께 참여하는 식의 이벤트를 크게 눌렸다. 낙서나 벽보 설치를 통한 ‘즉석 여론수렴회’가 대표적인 경우. 6일 광명을 지역구에서 가진 ‘하안초등학교 급식봉사’ ‘아파트단지 대화광장 시리즈’도 주부들을 겨냥한 이벤트 정견발표장이었다. 주민·시민단체를 상대로 벽보를 만들어 놓고 각 지역 현안을 임의로 적게 한 ‘즉석여론수렴회’는 수원 팔달과 광명을 주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주부들이 많이 몰리는 사회복지관, 노래연습실, 합창단을 찾는 것도 후보들의 중요한 일과다. 자민련은 金慕妊 부총재 申泰姬 제3부총장 李美瑛 부대변인 등 ‘여성트리오’체제를 구축, ‘여풍(女風)’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李부대변인을 최대 전략지역으로 꼽은 서초갑 선대위 대변인으로 임명, 朴俊炳 후보 지원에 나섰다. ▷한나라당◁ 이번 선거에서는 어느 때보다 여성유권자들의 표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대책 수립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역대 국회의원 총선거나 대통령 선거 때와는 달리 이번 선거가 실시되는 오는 21일이 ‘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직장 남성들의 투표 기권율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한나라당은 특히 이번 재·보궐선거 출마자 가운데 ‘홍일점(紅一點)’인 경기 광명을 全在姬 후보의 ‘여성돌풍’을 최대한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른바 ‘全在姬 신드롬’을 일으키겠다는 것이다. 지도부는 최근 자체 여론조사에서 全후보가 여권 단일후보인 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을 근소한 표차로 뒤쫓고 있는 점에 고무돼 있다. 지도부는 또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여성 유권작 절반을 넘는다는 점을 고려해 여성표를 겨냥한 정책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은행과 기업 퇴출, 실업확산 등으로 인한 가계(家計)의 어려움을 부각시켜 가정 주부들의 표를 흡수하겠다는 속내다. 이를위해 한나라당은 중앙당 정책위와 각 지역 선거대책본부가 유기적으로 연대해 가계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정책 대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당내 여성인사들을 선거전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병행할 방침이다. 朴槿惠 의원의 유세일정은 이미 ‘예약’이 끝났다.
  • 유흥업소 심야영업 허용/오락실·만화방·노래방은 시간제한/8월부터

    오늘 8월1일부터 단란주점,나이트 클럽 등 유흥업소의 영업시간 제한이 폐지된다. 또 내년 1월1일부터는 유흥업소 출입과 고용,음주·흡연을 금지하는 연령이 만 19세 미만으로 일원화된다. 규제개혁위원회는 5일 金鍾泌 국무총리서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이같이 식품위생법시행령을 개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영업시간 자유화가 결정된 업소는 식품위생법을 적용받는 다방,카페,레스토랑,대중식당,단란주점,룸 살롱,나이트 클럽 등이다. 그러나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컴퓨터게임 오락실(22시),만화 대여업(24시·18세 미만은 22시),노래연습장(24시)의 영업시간은 계속 유지된다. 또 공중위생법을 적용받는 이발소와 증기탕,목욕탕은 ‘숙박시설로 변질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계속 현행대로 영업시간이 제한된다. 이와함께 음반 및 비디오 관련법이 적용되는 ‘비디오방’도 계속 24시까지만 영업할수 있다. 정부는 그러나 공중위생법과 음반 및 비디오 관련법,풍속영업규제법 등 유흥업소 관련 법규를 일원화 할 필요가있다고 보고,그 과정에서 관련 업소의 영업시간 등도 재검토할 방침이다. 정부는 오는 8월 유흥업소 영업시간 확대에 맞춰 업소의 불법·변태 영업을 대대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