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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들 글로벌 예술섬 진입거점, 노량진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적극 활용해야”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들 글로벌 예술섬 진입거점, 노량진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적극 활용해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은 지난 26일 미래공간기획관 현안 업무보고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진입거점으로 노량진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노들섬 디자인 공모에 출품된 7개 작품(국내 4개, 국외 3개)에 대한 보고도 있었는데, 이 의원은 본 공모가 비록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하나 여러 작품의 아이디어를 혼용하는 경우 자칫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노들섬에 접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대신 개인차량 이용은 억제해 주차구역을 최소 운영하고 있고,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계획에도 최소 주차공간 확보만 계획하고 있어 차량을 이용해 들섬을 이용할 진입거점에 대한 계획도 같이 수립할 필요가 있으며, 그 적정 부지로서 노량진 수도자재관리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미래공간기획관 업무보고를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노들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과 연계된 종합계획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베일 벗은 ‘노들섬의 미래’

    서울시가 국내외 건축가들이 제시한 노들섬의 구상안을 공개했다. 건축가(팀)가 제시한 일곱 가지 구상안에는 캡슐 관람차부터 공중 정원, 워터타워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시는 20일 시청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디자인 공모 대시민 포럼’을 개최하고 각 건축가(팀)가 제안한 노들섬 개발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강예린+SoA는 맹꽁이 숲을 유희하고 공중에 물이 담긴 ‘아쿠아 팔레트’를 설치하는 구상을 내놨다. 김찬중(더시스템랩) 건축가는 한강변을 연결하는 가로 형태의 긴 링 형태를 설치하고 캡슐형 관람차가 링을 돌아다니는 계획을 세웠다. 나은중·유소래 건축가는 부유식 수영장과 노을 야외무대 및 전망대 등을, 신승수 건축가는 별도 보행교를 연결하는 구상안을 제시했다. 비아르케 잉엘스는 한강대교 상부까지 노들섬 전체를 덮는 캐노피를 설치해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잉엘스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친환경 쓰레기 소각장인 ‘아마게르 바케’의 설계자다. 미국 뉴욕의 건축물 ‘베슬’로 유명한 토머스 헤더윅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정원과 산책로가 있는 ‘사운드스케이프’를 제안했다. 위르겐 마이어는 전통 탑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물이 쏟아지도록 만든 ‘워터타워’ 아이디어를 냈다. 서울시는 이 구상안을 종합해 오는 6월까지 공론화를 거친 뒤 사업계획을 확정한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일곱 가지 아이디어에서 하나를 확정하는 것은 아니고 공론화를 거쳐 종합적인 개발 계획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 완공한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의 철거 여부와 구체적인 예산 등에 대해서는 “(시설 철거 여부는) 논의 과정에서 결정될 것”이라면서 “건축가(팀)들이 제안한 예산은 600억~1조원이지만 실제 예산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해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욕실만 9개”… 방시혁, LA 부촌에 350억 대저택 매입

    “욕실만 9개”… 방시혁, LA 부촌에 350억 대저택 매입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부촌의 350억원에 달하는 대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더 리얼 딜’, ‘더트’ 등 부동산 전문 매체들은 방 의장이 지난해 미국 LA 최고 부촌인 벨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위치한 맨션을 2640만 달러(약 350억원)에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벨에어는 웨스트LA에 위치한 단지로 할리우드 셀럽과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거주하는 최고급 단지로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산등성이 꼭대기에 자리 잡은 이 저택은 건축가 마크 리오스가 거주 목적으로 2017년 완공한 곳이다. 2020년 말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가 리오스로부터 2750만 달러(약 365억원)에 사서 1년간 머물렀다. 노아는 이후 지난해 방 의장에게 저택을 판 것으로 전해졌다. 저택은 ‘5성급 호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상 3층 규모에 약 1020㎡(309평) 이상의 생활 공간을 갖췄다. 침실 6개, 욕실 9개, 도서관, 체육관, 라운지, 별도의 와인 룸을 구비하고 있으며 마사지 시설, 사우나, 옥상 테라스, 인피니티 풀도 갖췄다. 방 의장의 저택 매입은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 몇 년간 체류하는 기간이 많아진 때문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방 의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하이브 제18기 주주총회에서도 올해 미국, 일본, 유럽 지역의 사업 확장을 알린 바 있다. 방 의장은 2005년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2012년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데뷔시켜 글로벌 그룹으로 키워냈다. 2020년 10월 증시 상장 후 이듬해 사명을 하이브로 바꾸고 사업 영역을 넓혔다. 방 의장은 지난해 5월 포브스코리아가 공개한 한국 50대 부자 1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방 의장의 재산 가치는 33억 달러(약 4조 3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반려견 축제·야외 발레·오페라…들썩들썩 노들섬, 벌써 설렌다

    반려견 축제·야외 발레·오페라…들썩들썩 노들섬, 벌써 설렌다

    도심 속에서 자연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시민의 힐링 공간 노들섬이 올해도 ‘문화가 흐르는 예술섬’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최근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노들섬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 ‘글로벌 섬’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노들섬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축제 계획을 22일 공개했다. 우선 노들섬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다양한 축제가 눈길을 끈다. ●새달 1일 반려견 축제 ‘놀멍뭐하니’ 다음달 1일 열리는 ‘놀멍뭐하니’는 반려견주 및 반려견 100팀이 참여해 반려견 마라톤, 반려견 장기 자랑, 반려견 교육 등을 펼치는 행사다. 국내외 음식 문화를 전시하고 판매하며 직접 맛볼 수도 있는 ‘서울음식문화박람회’(9월 2~3일), ‘서울미식주간’(9월 16~17일)도 열린다. 작가와 예술인 30여명이 모여 대담, 토론, 낭독 공연 등을 펼치는 ‘서울국제작가축제’(9월 8~13일)는 노들섬을 문학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재즈·드럼 축제 등 음악 콘텐츠 강화 노들섬의 강점으로 꼽히는 음악 콘텐츠는 더욱 강화한다. ‘서울재즈페스타’(4월 28~30일), ‘서울드럼페스티벌’(5월 26~27일), ‘서울버스커페스티벌’(8월 25~27일)이 차례대로 시민을 찾는다. 노들섬에 마련된 상설 무대에서 주말마다 무료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가 흐르는 예술 마당’은 5월 6일 개막한다. 11월까지 30여팀이 무료 공연을 펼친다.●6월부터 비보이·발레 예술 공연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선보이는 공연도 주목할 만하다. 6월 3일에는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이, 10월에는 ‘한강 노들섬 발레·오페라’(발레 10월 14~15일, 오페라 10월 21~22일)가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여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야외 오페라 공연을 올해는 발레 공연까지 확대했다.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지원사업 펼쳐 또한 ‘불꽃축제 명당’으로 손꼽히는 노들섬에서 시민들이 ‘서울세계불꽃축제’(10월 7일)를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축제 전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 안전 관리에도 더욱 힘쓴다. 이 외에도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행사(10월 8일) 같은 전통과 현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도 선보인다.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사·축제 정보는 노들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특히 올해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발맞춰 노들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다수 개최할 예정”이라며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질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예술섬으로 거듭날 노들섬에 기대를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문화재단, 365일 공연·전시 활발… 서울, 글로벌 문화 도시로

    서울문화재단, 365일 공연·전시 활발… 서울, 글로벌 문화 도시로

    서울문화재단이 예술과 문화도시 ‘서울’로의 변신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준비해 화제다. 광화문광장과 노들섬, 장충체육관 등 서울 곳곳을 무대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울시민의 곁을 찾는다. 서울의 사계절 특성에 맞게 각각 차별화된 ▲봄 ‘서울서커스예술축제’(열린송현 녹지광장 및 광화문광장) ▲여름 ‘서울비보이페스티벌’(노들섬) ▲가을 ‘서울거리예술축제’(서울광장 등), ‘한강노들섬×오페라’, ‘한강노들섬×발레’, ‘서울생활예술축제’(장충체육관) ▲겨울 ‘서울융합예술축제’(문화역서울284)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노들섬의 변신이다. 문화재단은 ‘그레이트선셋 한강프로젝트’를 통해 노들섬을 예술섬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브레겐츠페스티벌을 벤치마킹해 국내 최초 한강을 무대로 ‘오페라 마술피리’를 선보였던 한강노들섬×오페라에 한강노들섬×발레가 더해진다.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와 발레 ‘백조의 호수’가 노들섬에서 한강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석양과 문화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다. 또 대학로극장 쿼드는 예술적 실험무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객과 함께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다원예술 공연인 ‘다페르튜토 쿼드’는 오는 28일 개막된다. 무용 ‘Z Z Z’와 연극 ‘신파의 세기’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극과 무용 등 장르별 레퍼토리를 쿼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쿼드 초이스’ 시리즈는 오는 5월부터 서울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단은 서울 시정과도 발맞춰 19세 청년(2004년생·서울 거주·중위소득 150% 이하)에게 기초 공연예술분야(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 등)의 공연관람이 가능한 20만원 문화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다음달 말부터 지원신청을 받는다.
  • 석양 보며 곤돌라로 건너고 도보 ‘10분 컷’… 한강, 예술로 다가온다

    석양 보며 곤돌라로 건너고 도보 ‘10분 컷’… 한강, 예술로 다가온다

    한강에 강북과 강남을 잇는 곤돌라가 설치되고 여의도공원에는 제2세종문화회관이 들어선다. 걸어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수상 산책로와 수상무대, 수상 식물원도 들어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계획’(그레이트 한강)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한강 변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는 2007년 오 시장이 민선 4기 서울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한강 르네상스’에서 발전된 계획이다. 우선 한강 배후지역 어디서나 도보 10분 이내로 한강에 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다. 2030년까지 7개의 나들목을 신설(1곳은 증설)하고 나머지 31곳의 나들목은 리모델링한다. 잠수교는 2026년까지 차량이 다니지 않는 전면 보행교로 바꾼다. 잠수교와 연결된 수상 공연장과 수상 식물원도 만든다. 잠수교 외에 선유도와 노들섬, 서울숲에도 보행교를 신설할 계획이다.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를 한강과 연결하는 암사초록길(천호동)도 올해 문을 연다. 도심항공교통(UAM)으로 한강 위를 감상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방안도 담겼다. 시는 UAM 한강 관광상품을 연내 개발해 2025년 상용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곤돌라는 강북과 강남을 잇는 곳 중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먼 지역이나 관광 명소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민간 사업자가 제안한 잠실~뚝섬 구간에 먼저 들어설 것이 유력하다. 시 관계자는 “잠실 주경기장에서 뚝섬유원지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려면 30분가량 걸리는데 곤돌라가 설치될 경우 5~6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당초 영등포구 문래동에 짓기로 했던 ‘제2세종문화회관’은 여의도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한강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문래동에는 영등포구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발표했던 서울링(가칭) 역시 그레이트 한강에 포함됐다. 오 시장은 “외국 관광객들은 인천공항에서 내려 서울로 오는 길목에 서울링을 보고 반드시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민간사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예산 부담도 없다고 오 시장은 덧붙였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한경 변 핵심 거점은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해 용도구역이나 높이 규제 등을 최소화한다. 한강 변 주거지에도 특화 디자인을 적용하고 고도제한도 유연하게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스카이라인이 나올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과거 심혈을 기울여 한강 르네상스 계획을 추진했지만 제 갑작스러운 사퇴 이후 달라진 모습이 없는 한강을 보며 많은 아쉬움을 느꼈다”면서 “그레이트 한강 사업을 통해 서울을 문화 예술 도시로 바꿔 글로벌 톱5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친환경 상징 하늘공원에 세계 최대 ‘서울링’ 조성

    친환경 상징 하늘공원에 세계 최대 ‘서울링’ 조성

    높이 180m·하루 1만 1800명 탑승하부엔 수직 매립지 전시관 설치“서울 서남권 대표 조망 명소 될 것”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대관람차 ‘서울링’을 조성한다. 바큇살이 있는 기존의 대관람차와 달리 바큇살 없이 가운데가 뚫린 거대한 반지 모양으로 짓는다. 시는 상대적으로 조망 명소가 부족한 서남권에 서울링을 설치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끄는 동시에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장소를 친환경 정책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8일 기자설명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서울링 조성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그간 하늘공원과 노들섬을 후보지로 압축해 검토한 결과 조망 경관과 상징성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하늘공원을 조성 장소로 선정했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상암동은 인천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서해 뱃길의 관문이자 지리적으로 북한과 가까워 남북통일 시대 새로운 관문으로서의 상징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동남권에 제2롯데월드가 있고 서울 중심인 남산에 N서울타워가 있다. 서울링은 서남권을 대표하는 조망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리 형태의 서울링은 높이 180m로 대관람차 규모로는 아랍에미리트의 아인 두바이(높이 257m)에 이어 세계 2위다. 고리형 디자인 대관람차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 서울링은 해발고도 96m인 하늘공원에 지으면 지면에서의 높이는 276m로, 63빌딩(264m)보다 12m 높다. 한 개에 25명을 태울 수 있는 캡슐 36개로 구성되며 시간당 1474명, 하루 최대(8시간 기준) 1만 1792명이 탈 수 있다. 시는 연간 약 3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서울링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서울링을 단순한 유희 시설을 넘어 난지도의 역사적 의미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서울링이 세워지는 지면 하부 공간에 투명 엘리베이터를 탄 채 볼 수 있는 ‘수직 매립지 전시관’을 만들어 1978~1993년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된 난지도의 퇴적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또 서울링을 돌릴 때 마포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에서 폐기물 소각 후 발생하는 재활용 에너지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친환경 자율주행버스와 수상 교통 수단을 확대하고 인근 지하철역과 서울링을 연결하는 곤돌라와 경사형 엘리베이터 및 무빙워크 설치도 검토한다. 시는 2025년 착공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사업비는 4000억원 규모다. 한편 서울시는 상암동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립에 반발하는 마포구 주민을 달래기 위한 시설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 오세훈 “대관람차 ‘서울링’, 상암에 만들 것”

    오세훈 “대관람차 ‘서울링’, 상암에 만들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대관람차 ‘서울링’을 마포구 상암동에 만들겠다고 3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세빛섬(가빛섬)에서 열린 주한외교사절단 춘계인사회 ‘매력특별시 서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오 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서울링’은 그동안 마포구 상암동과 노돌섬,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등이 후보지로 거론됐지만 오 시장이 직접 장소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링은 당초 영국 런던의 ‘런던아이’를 벤치마킹한 ‘서울아이’(Seoul Eye)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싱가포르에서 발표한 ‘그레이트 선셋 프로젝트’를 통해 4~10년에 걸쳐 서울링을 포함한 수상예술부대와 보행교 등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공식발표했었다. 오 시장은 이날 직접 영어로 발표를 진행하며 서울링에 대해 ‘현대식 디자인의 대관람차’라고 소개했다. 그는 “거대 구조물 안에 관람객이 탈 수 있는 캐빈(cabin)이 있는 형태로 캐빈 안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며 서울링의 구상을 구체화 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링을 비롯해 ‘한강 르네상스 2.0’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노들섬에 스카이트레일과 수상예술무대 예술다리 등을 조성할 계획과 함께 국제 요트대회 개최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대관람차 서울링’ 후보지 재검토 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대관람차 서울링’ 후보지 재검토 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달 28일 제316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업무보고에서 대관람차 조성 후보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관람차(가칭 ‘서울링’) 조성을 추진 중으로, 접근성, 관광인프라, 조망 및 스토리텔링 등을 고려해 하늘공원과 노들섬으로 후보지를 압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영국 유명 대관람차 ‘런던아이’와 서울의 조망 랜드마크인 서울N타워 및 잠실롯데타워 모두 대중교통 접근성과 관광인프라 연계성이 뛰어나다”며 노들섬과 하늘공원으로 조망 랜드마크 후보지를 압축한 서울시의 결정에 의문을 표했다. 이어 ‘노들섬과 하늘공원은 한강과 아파트 조망권에 인근 관광명소도 없고 관광객이 찾아가기도 불편한 위치’라고 지적하며, ‘집객 가능성보다는 서울시 정책에 필요한 스토리텔링만 고려된 후보지 선정’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대관람차 조성은 약 4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인 만큼 민간 공모를 통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 서울시는 두 곳의 후보지를 고집하지 말고 객관적인 정책 효과성 분석을 바탕으로 대관람차 조성 위치를 선정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서울인싸] 서울의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서울인싸] 서울의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빌바오 효과(Bilbao Effect)라는 말이 있다. 혁신 건축물이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이르는 말로 스페인의 쇠락한 소도시 빌바오에 만들어진 구겐하임미술관이 관광업 호황을 불러왔다. 세비야의 메트로폴 파라솔, 로테르담의 뵈닝겐 미술관 등도 혁신 건축물을 통해 도시의 매력과 경쟁력을 한껏 높인 사례다. 그에 반해 지금 서울에는 글로벌 도시에 어울리지 않는 특색 없고 획일적인 건축물이 많다. 높이, 용적률 제한 등 다수의 규제가 혁신적 디자인을 저해했고 예산의 한계로 인한 표준공사비 일률 적용은 그저 그런 비슷한 공공건축물을 양산했다. 각종 심의과정에서 당초 디자인과 괴리된 왜곡이 발생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9일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공공부문에서 디자인 혁신 시범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민간부문에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공공건축의 창의적 설계 유도를 위한 선(先) 디자인 후(後) 사업계획 수립, 공사비 현실화, 건축가 위상 제고 및 인식 변화다. 예산을 먼저 확정하고 이에 맞게 설계를 진행했던 방식에서 탈피해 설계를 먼저 하고 예산 편성 등 사업계획을 수립해 혁신 디자인을 위한 공사비를 충분히 반영한다. 서울시 건축상의 위상을 프리츠커상에 버금가게 높이고, 설계공모전 가산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둘째, 민간부문의 혁신 디자인 촉진을 위한 규제 개혁,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서울형 용도지역제 도입이다. 혁신 디자인을 제약하는 규제, 지침을 지속 발굴, 정비하고 특별건축구역을 활용한 용적률 120% 상향, 건폐율 배제 등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이 적극적으로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의 도시공간 혁신구역 입법화에 발맞춰 서울시도 서울형 용도지역제(White Zoning) 도입을 추진한다. 셋째,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 간소화다. 도시, 건축, 교통, 환경 등 각종 심의과정에서 디자인 왜곡이 없도록 관련 위원회를 통합해 심의하고 사업 시행 전 과정에서 디자인 관리 및 절차 이행을 조정·지원한다. 서울 주택 유형의 절반을 넘어서기에(59%) 서울의 표정을 결정짓는다고 할 수 있는 아파트의 디자인 혁신, 성냥갑 아파트 퇴출 2.0도 시행한다. 초고층 아파트는 높이와 혁신 디자인을 연계해 설계하고 일반 아파트의 경우도 저층부 및 입면 특화, 주민 편익시설 확충 지원 등을 통해 다채롭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서울을 바꾸기 위한 사업은 시작됐다. 노들섬은 작년 12월부터 디자인 공모 중이며 제2세종문화회관, 성동구치소 등도 디자인 시범사업이 계획돼 있다. ‘엄(숙)ㆍ근(엄)ㆍ진(지)’ 도시였던 서울을 재미있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바꿔 나가려 한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보다 멋있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성 있는 아파트,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노들섬 등 매력도시 서울을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
  • 서울 혁신 디자인 건물 용적률 120%… 노들섬엔 360도 석양 전망대

    서울 혁신 디자인 건물 용적률 120%… 노들섬엔 360도 석양 전망대

    공모 디자인 승인되면 높이 완화토지 용도 따른 건축물 한계 극복노들섬 문화예술시설 내년 착공공공 건물도 디자인을 먼저 결정공사비 책정 때 예산 유연히 적용‘성냥갑 아파트 퇴출 2.0’도 추진 “엄근진(엄숙·근엄·진지)의 도시였던 서울을 사는 게 즐거운 도시로 만들 혁신을 시작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전체에 디자인 혁신 건물을 확대하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한강을 중심으로 한 수변도시 개발 계획 ‘한강르네상스2’에 이어 ‘오세훈표 서울 만들기’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오 시장은 9일 서울시 브리핑실에서 한강 노들섬을 시작으로 서울 건축물의 디자인을 혁신할 목표와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혁신 디자인 건축물을 확대하기 위해 제도적 혁신을 우선 추진한다. 혁신적 디자인의 민간 건축물에는 용적률 120%, 건폐율 완화 같은 혜택을 제공해 디자인 혁신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 공모를 통해 통합선정위원회(가칭)에서 사업 승인을 받으면 높이(층수), 용도 등을 완화하고 법정 용적률 120% 상향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공공건축물도 ‘선(先) 디자인 후(後) 사업계획’ 방식으로 디자인을 먼저 결정한 뒤 공사비를 책정해 예산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게 한다. 토지 용도에 따른 건축물 디자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형 용도지역제를 도입한다. 오 시장은 “세계 최대의 목조건축물로 지역을 부활시킨 스페인 세비야의 메트로폴 파라솔이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마켓홀 전통시장 등 혁신 건축물들은 현재 우리나라 용도지역제로는 건축이 어렵다”며 서울형 용도지역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도시계획 혁신 방안’에 맞춰 용도별로 도시혁신구역·복합용도구역·도시계획입체복합구역 등으로 구분해 토지 용도를 유연하게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또 2007년 오 시장 재임 시 추진했던 성냥갑 아파트 퇴출 계획도 2.0으로 업그레이드해 재추진한다.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 1호가 될 노들섬은 내년 설계 및 착공을 목표로 문화예술섬에 걸맞은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메트로폴 파라솔을 디자인한 위르겐 마이어(독일), 뉴욕 허드슨 야드의 베슬 설계자 토머스 헤더윅 등을 초청 지명 건축가로 선정해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다. 노들섬 동서를 연결하고 한강 석양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보행교, 한강을 배경으로 한 수상예술무대도 만들어진다. 오 시장은 “이번 제도 혁신을 통해 5년, 10년 뒤 서울을 찾은 외국인들이 감동하고 서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오세훈 “무임승차, 정부가 손실 보전” 재차 촉구

    오세훈 “무임승차, 정부가 손실 보전” 재차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와 관련해 중앙정부의 손실 보전을 재차 촉구했다. 또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강 르네상스 시즌2’의 하나로 기존의 대관람차 형태가 아닌 반지 모양의 ‘서울링’을 선보였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주재 외신 기자 간담회에서 “지하철 무임승차는 현행법상 정부와 국회에 의해 원칙이 정해지지 않으면 큰 틀에서 해법이 마련되기 힘들다”면서 “중앙정부가 일부라도 (손실 보전을) 도와줘야 (대중교통) 요금 인상폭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시도하는 무임승차 연령 상향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논의를 통해 연령별·소득별·탑승 시간대별로 정교하게 새로운 방안을 만들자는 게 서울시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대관람차 형태의 ‘런던아이’를 벤치마킹한 ‘서울링’을 제시했다. 그는 “위치는 상암동과 노들섬을 생각하고 있다”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처럼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대한 메시지는 없는가’라는 질문에는 “추가적인 메시지는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철도안전법을 위중하게 위반한 시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 입장”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미래 소득보장제도인 ‘안심소득’ 등을 제시하며 “현재 존재하는 복지 시스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포털 메인기사감”…전소민·양세찬 커플사진

    “포털 메인기사감”…전소민·양세찬 커플사진

    ‘런닝맨’ 전소민이 양세찬과 러브라인 노이즈 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오전 7시에 노들섬에 모인 멤버들이 일출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한강 벤치를 가리키며 “소민아 저기 이벤트 스팟(장소)이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좀 전에 여기서 한 연인이 키스하고 갔다”고 거들었다. 이에 전소민은 “진짜? 진짜야 오빠?”라고 호들갑을 떨면서 양세찬을 찾았다. 김종국도 양세찬을 떠밀며 “둘이 가서 한 번 앉아봐. 앉으면 느낌이 다르다”고 말을 보탰다. 전소민은 “세찬아, 우리 분발해야 된다. 우리 뽀뽀라도 한 번 해야 된다. 노이즈 마케팅해야 된다”라며 억지 러브라인 형성에 열을 올렸다. 양세찬은 결국 멤버들 부추김에 전소민과 나란히 벤치에 앉아 연인처럼 분위기를 풍겼다. 김종국은 이를 놓치지 않고 전소민과 양세찬의 커플 같은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을 확인한 전소민은 “포털 메인 기사 나왔다”라며 기뻐했고, 유재석은 “소민이가 요즘 더 짙어진 것 같다”라며 억지 러브라인에 만족해해 웃음을 더했다.
  • 용산문화재단 설립 시동… 글로벌 문화허브 도시 ‘용틀임’

    용산문화재단 설립 시동… 글로벌 문화허브 도시 ‘용틀임’

    국립중앙박물관부터 용산가족공원까지 풍부한 문화관광 자산을 갖춘 서울 용산구가 세계적인 문화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첫 걸음을 내딛는다. 구는 도시경영연구원과 ‘용산문화(관광)재단 설립계획 수립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 설립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재단은 지역에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용산구는 풍부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구의 ▲자연(용산공원, 한강공원, 남산, 노들섬 등) ▲전시(국립중앙박물관, 한글박물관, 용산역사박물관, 리움미술관, 용산공예관) ▲공연(블루스퀘어, 동자아트홀, 용산아트홀, 국립극장 용) ▲역사(효창공원, 의열사,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 이봉창 역사울림관)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산을 아우르는 역할을 한다. 재단 설립계획 수립 연구 용역비는 3240만원이며, 오는 3월 용역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설립 개요, 사업 범위, 조직과 인력, 향후 5년간 재정계획, 기대 효과 등이 담긴다. 구는 연구용역 성과물을 바탕으로 설립계획을 수립해 올 하반기 타당성 검토를 추진한다. 2024년 재단 설립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립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마무리한다. 조례 및 정관 제정, 임원 공모 및 임명, 설립등기 및 지정고시 후 사무실 설치, 직원 채용 등을 마치는 즉시 재단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이 출범하면 도시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며 “재단은 곳곳에 흩어진 풍부한 지역 자산을 널리 알리고 용산이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재탄생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28년 건립돼 94년의 역사를 지닌 용산철도병원은 지난해 용산역사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박물관은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에 등장하는 ‘박서준 육교’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후암동 도닥다리 등 다양한 매체 속 용산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기획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9월 15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용산의 과거와 현대의 모습을 아날로그부터 디지털에 이르는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통해 용산이 갖고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송파 ‘가락시장 정수탑’ 2023년 공공미술로 재탄생

    송파 ‘가락시장 정수탑’ 2023년 공공미술로 재탄생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정수탑’이 2023년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대상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서울은 미술관 사업은 ‘서울의 도시 전체가 미술관이 된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공모를 통해 발굴한 장소를 새롭게 바꿔 사라져가는 장소의 역사와 기억을 보존하고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노들섬 달빛노들, 용마폭포공원 타원본부, 유진상가 하부 홍제유연, 서울역 주차램프 도킹서울 등이 대표 사례다. 22일 구에 따르면 가락시장 정수탑은 1986년 지하수 저장 용도로 세워졌으나 2004년 정수공급방식의 변화로 약 20여년 동안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장기간 방치돼 시설물 외관 노후화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미술관’ 대상지 공모는 구에게 특별한 기회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가락시장 정수탑’은 서울시 동남권 생활권역 중 최초의 ‘서울은 미술관’ 사업 대상지가 됐다. 2023년 1년 간 시비 14억원을 투입해 공공미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며, 2024년부터는 공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가락시장 정수탑’의 위치가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사업’ 제3권역에 자리하고 있어, 조성 구간 중 세부 사업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현재 구는 민선8기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 계약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협력해 가락사거리 가로녹지대 재조성 사업까지 추진하며, 가락시장 정수탑 일대가 예술작품을 통한 감성적 휴식의 순간을 제공하고 바깥세상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공공미술 대상지로 선정된 가락시장 정수탑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할지 아주 기대된다”면서 “공모 사업을 시작으로 송파의 얼굴인 송파대로를 구간별 특성을 살린 명품거리로 탈바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울시 역대 최대 47조 2023년 예산안 시의회 본회의 통과

    서울시 역대 최대 47조 2023년 예산안 시의회 본회의 통과

    서울시 예산안 역대 최대 규모인 47조원의 2023년 예산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총액 47조 1905억원의 2023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는 서울시가 제출한 47조 2052억원보다 147억원이 줄어든 액수다. 올해 본 예산과 비교하면 2조 9715억원(6.7%)가 늘어난 규모로 서울시 예산안 역대 최대 규모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날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 제출한 예산안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재석 93명 중 찬성이 70명, 반대 15명, 기권은 8명이었다. 교통방송(TBS) 출연금은 올해보다 88억원(27.4%)가 줄어든 232억원으로 결정됐다. 시가 제출한 원안 그대로다. 서울시는 애초 TBS가 내년 출연금으로 요청한 412억원에서 절반가량인 232억원을 확정해 제출했다. 돌봄서비스 전담 기관인 서울사회서비스원 출연금은 시가 제출한 168억원에서 100억원 감액돼 68억원으로 통과했다. 서울시립대 운영 지원 예산은 100억원 줄어든 476억원이 반영됐다. 애조 제출한 576억원 대비 17.3% 줄었다. 상임위 심사에서 삭감된 서울항 조성(6억원)과 서울형 헬스케어(270억원) 등은 되살아났다. 두 사업 모두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이다. 노동복지 관련 예산은 대폭 삭감됐다. 그나마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됐다가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일부 보전됐다. 전태일기념관 예산은 상임위에서 12억원 전액이 삭감됐다가 예결위에서 6억 7000만원이 반영됐다. 올해 예산인 15억원의 절반 이하로 삭감된 액수다.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삭감분 31억원 중 25억원, 강북노동자복지관은 삭감액 3억 5000만원 중 2억 4000만원이 복원됐다. 이밖에 ‘오세훈표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4억 4500만원·이하 증액분), 메타버스 서울(18억 400만원), 취업사관학교(15억원), 노들섬 글로벌 예술섬 조성(7억 5000만원), 반지하 지원(8억원), 세운상가 재생(6억원) 등은 시제출안 보다 늘어서 반영됐다.
  • 지역격차 해소·균형발전… 서울시, 5개년 계획 발표

    지역격차 해소·균형발전… 서울시, 5개년 계획 발표

    서울시는 1일 지역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특성을 살려 전략사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지역균형발전계획은 서울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게 돼 있으며 이번 계획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다. 상암·수색 등 서북권과 김포공항 일대의 서남권, 창동·상계 일대인 동북권, 삼성동 등 동남권, 광화문을 중심으로 한 도심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계획을 세웠다. 서북권은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와 홍제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산업·일자리 거점을 만든다. 서남권은 창업·연구개발(R&D) 기반을 구축하고, 동북권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을 만들고 왕십리·망우역 등 교통거점을 지역 경제중심지로 조성한다. 동남권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잠실과 삼성동,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을 통해 서울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도심권은 녹지공간을 확보하면서 고밀도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를 개발하고 노들섬은 글로벌 예술섬으로 조성한다. 시는 민간 생활기반시설(SOC)을 확충하기 위해 도서관과 체육시설,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한다. 시립병원과 보건지소 등을 확충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한다. 시는 이번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균형발전지표를 개발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서로 발간한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균형발전을 전체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질적인 시민 삶의 변화를 서울 전역에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오세훈표 치적사업 막고, 민생예산 지킨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오세훈표 치적사업 막고, 민생예산 지킨다”

    제11대 서울시의회의 첫 예산안 심의를 맞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마포3) ‘시민을 지키는 예산’을 선언하고, 오세훈 시장의 치적사업 예산에 대한 대대적인 삭감을 예고했다. 앞서 서울시는 47조 2,052억 원의 23년도 예산안을 편성·제출했다. 2022년보다 2조 9,862억 원 증액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그러나 줄일 곳 줄이고 쓸 곳에 제대로 투자하겠다는 서울시의 발표와 달리, 민생·복지 예산은 제자리인데 반해 불필요한 홍보·전시 사업과 치적·공약사업에 예산이 대거 편성돼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 시장의 치적사업 예산과 홍보를 위해 과도하게 편성된 사업들을 과감히 손질하고,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먼저 올해 전면 중단된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과 주민자치 지원 예산을 전년도 수준으로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분별한 비판으로 전임시장 성과지우기와 왜곡된 프레임 씌우기에 맞서 주민자치와 민·관협치, 공동체의 회복을 지켜내겠다는 것은 서울시의회의 더불어민주당의 일관된 기조이다. 특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2년에 비해 88억 원 가량 삭감된 TBS 출연금 역시 전년 수준의 편성을 강하게 요청할 예정이다. 재난방송, eFM을 위한 제작비는 물론, 서울시정·시의회 활동 홍보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TBS의 필수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예산 확보가 목표이다. 또한 그린에너지 확대를 위해 예비심사 과정에서 일부 감액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예산은 당초 예산안 수준으로 복구하는 반면, 노들섬 보행자전거 교량 건설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 5억 원을 비롯해, 하천변 수변활력거점 조성 30억 7천만원, 하천변 가족화장실 조성 10억 2천5백만 원 등 전시성 사업은 전액 삭감을 추진한다. 노동권익 침해 시도에 관련해 강경하게 대응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미 지난해 노동권익센터와 자치구별 노동복지센터·감정노동센터 등 노동 관련 기관들에 대한 일부 예산과 인력 감축을 단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앞장서 ‘강북 노동자복지관 운영’, ‘서울노동권익센터 운영’, ‘전태일 기념관 운영’ 등 3개 사업의 23년도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이에 시의회 민주당은 해당 사업들을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최대한 복원할 계획이다. 오 시장의 공약사업에 대한 예산 조정도 불가피해 보인다. 시의회 민주당은 서울형 헬스케어 예산 270억, 서울런 관련 예산 182억에 대한 전액삭감을 예고하고, ‘반지하 매입 사업’, ‘미디어아트 한강 및섬 축제 운영’ 등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전액삭감된 사업들은 상임위 의결이 관철될 수 있게 예결위 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과도한 홍보·행사성 사업 예산도 삭감한다. ‘안심소득 국제 소득보장제도 네트워크 구축 홍보와 포럼’ , ‘서울 약자 동행주간 운영’, ‘약자와의 동행 정책홍보 및 교육예산’ , ‘청년정책 공모전’ 등 수억원씩 편성된 홍보·행사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민생·복지·안전 예산으로 확대편성 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판단이다. 정진술 대표의원은 “지킬 것은 지키고, 막을 것은 막을 것”이라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예산심의권 행사로 민생회복과 안전사회 신뢰구축, 진정한 동행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허훈 서울시의원 “‘공공미술 프로젝트’, 특정지역 편중 설치는 지양해야”

    허훈 서울시의원 “‘공공미술 프로젝트’, 특정지역 편중 설치는 지양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11일 열린 디자인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지역단위 공공미술 작품구현사업’과 ‘공공미술 시민 아이디어 구현사업’이 모두 ‘서울숲’ 에 설치된 사유에 대해 지적하고, 향후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25개 자치구에 고르게 진행되어 지역 간 문화환경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훈 의원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2022년 사업계획서를 보면, ‘지역단위 공공미술 작품구현사업’과 ‘공공미술 시민 아이디어 구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두 사업 모두 서울숲에 작품을 설치하는 것으로 돼 있다. 또한 사업목적이 다른 두 사업의 작품을 단일 장소인 서울숲에 설치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라고 질의했다.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지역단위 공공미술 작품구현사업’은 공공미술을 통해서 어떤 지역을 특성 있게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며, ‘공공미술 시민 아이디어 구현사업’은 시민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예술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의 사업이다”라고 두 사업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단위 공공미술 작품구현사업’의 주제가 탄소중립 즉, 친환경 측면의 주제였고, ‘공공미술 시민 아이디어 구현사업’도 친환경 관련 주제로서 맥락이 비슷해 두 사업을 합쳐서 하나의 의미 있는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서 서울숲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답변했다.   이에 허 의원은 “당초 계획 시에는 설치장소를 노들섬으로 선정하고 현장 자문회의와 용역 발주계획까지 수립했는데, 지난 4월 대상지를 서울숲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당초 설치장소였던 노들섬은 2020년에도 공공 미술작품 ‘달빛노들’ 을 설치한 바 있는데, 2022년에도 중복해 노들섬으로 선정한 것은 공공미술 설치 장소선정의 형평성 측면에서 적절치 않았던 것 아닌가”라고 질타하고, “또한 노들섬에서 서울숲으로 갑자기 변경된 경위”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특히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당초 전문가들에 의해 친환경소재 기법의 구조물 설치에는 노들섬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대상지로 선정했으나, 설치과정에서 각 부처와 협력·조율하면서 노들섬 설치가 어렵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고 대상지 변경 경위에 답변하고, “탄소중립이라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주제에 따른 친환경소재 기법의 구조물과 서울숲이라는 장소가 가진 상징성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속 가능한 녹색 서울의 대표적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허 의원은 “향후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특정 장소에 중복되어 설치되는 것을 지양하고, 자치구별로 고르게 조성할 수 있도록 대상지 선정에 더욱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간 문화환경 격차를 줄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 뉴에라, 대중 문화 예술 전시 ‘FFALO in SEOUL’ 개최

    뉴에라, 대중 문화 예술 전시 ‘FFALO in SEOUL’ 개최

    뉴에라캡코리아(대표 강유석)는 오는 27일까지 노들섬 스페이스445에서 대중 문화 예술 전시 ‘FFALO(팔로) in SEOUL’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포츠와 패션 그리고 예술의 교차점으로 새로운 컬처코드를 형성하고 대중문화 향유와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하는 아트토이 클래스를 통해 누구나 예술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공간에서는 팝아트, 아트토이, 그래피티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전시 주제인 ‘팔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팔로는 뉴에라캡컴퍼니가 위치한 도시명인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영감을 받아 동물 버팔로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7㎝ 크기의 미니 피규어는 공식 온라인스토어 론칭 1시간 만에 판매분이 전량 소진되는 등 아트토이 분야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다 다양한 크기는 물론 캔버스, NFT 등 여러 형태의 예술 작품으로 표현된 팔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주말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아트 토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시에 참여하는 아트토이 작가의 지도를 받아 7㎝ 크기의 팔로 피규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작품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아트토이 클래스는 팔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등록 가능하다. 뉴에라 관계자는 “이번 ‘FFALO in SEOUL’을 통해 전시회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패션, 예술, 스포츠 등을 주제로 한 이색적인 문화 기획전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전시 뿐만 아니라 클래스에도 참여하시어 시민 작가로서 전시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에라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협회(MLB)에서 프로 야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박효준(피츠버그 파이어리츠)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인 강준이, 곽민지 선수와도 앰버서더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전국 8개 고등학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모자와 동일한 품질의 모자를 지원하는 등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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