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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원짜리 임금 식당, 밀린 월급 요구하자..

    10원짜리 임금 식당, 밀린 월급 요구하자..

    ‘10원짜리 임금 식당’ 노동청에 진정을 낸 아르바이트 학생에게 10원짜리 동전으로 임금을 지급한 업주가 비난을 받고 있다. 30일 오후 현재 온라인과 SNS 상에서는 ‘10원짜리 임금 식당’ 주인을 비난하는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울산 중구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박 모(19) 양은 밀린 임금 32만원을 지급하라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진정서를 냈다. 업주는 그제서야 밀린 임금 32만원을 지급했지만 그 중 10만원은 10원짜리 동전 1만개로 지불했다. 박양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업주가) 트렁크에서 주섬주섬 3개의 포대를 꺼내왔다. 어이가 없었다. 다음에 알바하기 무섭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양은 급여도 수습기간이라며 최저임금보다 580원 낮은 시급 5000원을 받았다. 박 양은 10원짜리 포대 3개를 들고 은행에서 지폐로 교환해야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0원짜리 임금 식당, 알바생 밀린 월급 요구하자 “XX년” 10원짜리 1만개..경악

    10원짜리 임금 식당, 알바생 밀린 월급 요구하자 “XX년” 10원짜리 1만개..경악

    ‘10원짜리 임금 식당’ ‘10원짜리 임금 식당’ 주인의 사연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0원짜리 임금 식당’ 주인은 노동청에 진정을 낸 아르바이트생에게 앙심을 품고 밀린 임금을 10원짜리 동전으로 지급했다. 지난 2월부터 울산 중구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박 모(19) 양은 밀린 임금 32만원을 지급하라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진정서를 냈다. 이에 ‘10원짜리 임금 식당’ 주인은 밀린 임금 32만원을 지급했지만, 그 중 10만원은 10원짜리 동전 1만개로 지불해 네티즌의 분노를 샀다. 박 양은 10원짜리 포대 3개를 들고 은행을 찾아 지폐로 교환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10원짜리 임금 식당’ 주인은 “있는 돈 없는 돈 싹싹 긁어 줬는데 뭐가 잘못됐냐? 그건 돈이 아니냐”고 되레 반문했다. 특히 ‘10원짜리 임금 식당’ 주인은 수습기간이라는 이유로 박 양에게 최저임금보다 580원 낮은 5000원을 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에게도 밀린 임금 40만원을 10원짜리 동전으로 지급하려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의 제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10원짜리 임금 식당, 10원짜리 임금 식당, 10원짜리 임금 식당, 10원짜리 임금 식당, 10원짜리 임금 식당, 10원짜리 임금 식당 사진 = 서울신문DB (10원짜리 임금 식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원짜리 임금 식당 “노동청에 월급 달라고 진정 넣어 괘씸”

    10원짜리 임금 식당 “노동청에 월급 달라고 진정 넣어 괘씸”

    10원짜리 임금 식당 10원짜리 임금 식당 “노동청에 월급 달라고 진정 넣어 괘씸” 울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박모(19)양은 최근 업주에게 밀린 임금 32만원을 달라고 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업주가 밀린 임금 중 10만원을 모두 10원짜리 동전으로 준 것이다. 30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아르바이트노조 울산지부에 따르면 박양은 용돈을 벌려고 지난 2월부터 두 달가량 울산시 중구의 한 주점에서 일했지만,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수차례 업주에게 임금을 달라고 했지만, 업주가 주지 않자 박양은 지난달 울산고용노동지청에 진정을 넣었다. 조사가 시작되자 결국 업주는 박양에게 임금을 지급하면서 일부를 10원짜리 동전으로 준 것이다. 박양은 업주가 자루에 담아 건넨 10원짜리 동전 만개를 다시 금융기관에서 지폐로 바꿔야 했다. 해당 업주는 박양이 진정을 넣은 것이 ‘괘씸하다’며 동전으로 임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주는 최근에도 다른 아르바이트생에게 밀린 임금 40만원을 10원짜리 동전으로 지급하려고 동전을 마련했다가 울산고용노동지청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업주들의 횡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에는 충남 계롱시의 한 음식점 업주가 종업원으로 일했던 중년 여성이 임금 18만원을 받지 못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진정을 넣자 밀린 임금을 10원짜리 동전으로 지급했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울산알바노조는 “업주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도 최저임금보다 낮은 시급을 주고 밀린 임금을 요구하면 폭언을 하는 일지 적지 않다”며 “아르바이트 업주들에 대한 근로감독이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원짜리 임금 식당, 10원짜리 동전으로 월급을? 경악

    10원짜리 임금 식당, 10원짜리 동전으로 월급을? 경악

    ‘10원짜리 임금 식당’ 노동청에 진정을 낸 아르바이트 학생에게 10원짜리 동전으로 임금을 지급한 업주가 비난을 받고 있다. 30일 오후 현재 온라인과 SNS 상에서는 ‘10원짜리 임금 식당’ 주인을 비난하는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울산 중구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박 모(19) 양은 밀린 임금 32만원을 지급하라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진정서를 냈다. 업주는 그제서야 밀린 임금 32만원을 지급했지만 그 중 10만원은 10원짜리 동전 1만개로 지불했다. 박양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업주가) 트렁크에서 주섬주섬 3개의 포대를 꺼내왔다. 어이가 없었다. 다음에 알바하기 무섭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양은 급여도 수습기간이라며 최저임금보다 580원 낮은 시급 5000원을 받았다. 박 양은 10원짜리 포대 3개를 들고 은행에서 지폐로 교환해야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불법 체류자도 노조 설립 가능”

    “불법 체류자도 노조 설립 가능”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도 노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근로자’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불법 체류 외국인에게도 노동 3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우리 대법원의 첫 판례로, 소송이 시작된 지 10년 만에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5일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조가 노조 설립을 인정해 달라며 서울지방노동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대법관 12대1의 의견으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상고된 지 8년 4개월이나 된 대법원 최장기 미제 사건이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앞서 서울·경기·인천 지역 외국인 노동자 91명은 2005년 4월 노조를 결성하고 설립 신고서를 노동청에 제출했다. 그러나 조합원 중에 불법 체류자가 포함됐다는 이유로 반려됐고, 이주 노조는 같은 해 6월 소송을 제기했다. 핵심 쟁점인 불법 체류 외국인의 근로자 인정 여부와 노조 설립 및 가입 자격 인정 여부를 놓고 1, 2심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1심은 “불법 체류자는 출입국관리법상 취업이 엄격히 금지돼 있기 때문에 장차 적법한 근로관계가 계속된다는 것을 전제로 근로 조건 유지·개선 및 지위 향상을 모색할 법률상 지위에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불법 체류자는 법의 보호를 받는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에 노조도 만들 수 없다는 결론이 뒤따랐다. 하지만 2심은 “불법 체류자라고 해도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며 임금이나 그에 준하는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다면 노조를 설립하고 가입할 수 있는 근로자에 해당한다”며 1심 판결을 뒤집었다. 대법원은 “출입국관리법은 자격 없이 취업한 외국인을 강제 퇴거 및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이는 무자격 외국인을 고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려는 것이지, 실제 제공하고 있는 근로에 따른 권리까지 금지하려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국제적으로도 의미 있는 판결”이라면서 “그러나 노조 결성이 허용된다고 해서 불법 체류 외국인에게 취업 자격이 주어지거나 불법 체류가 합법화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비정규직 가이드라인’ 노사 모두 “반대”

    고용노동부가 1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비정규직 보호 가이드라인 토론회’를 여는 등 기간제·사내하도급 노동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제1차 노동시장 구조개혁 방안 가운데 하나이지만, 경영계와 노동계 모두 이날 제시된 방안에 반대 입장을 밝혀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기간제·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가이드라인’,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특수형태업무종사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제시된 방안들은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는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는 비슷한 업무에 종사하는 다른 근로자와 비교해 불합리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 상시·지속적인 업무는 ‘해당 업무가 연중 계속되는지’, ‘기준일 이전 2년 이상 계속됐는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 예상되는 업무인지’로 판단한다. 기간제 근로자와 계약 체결·해지를 반복하는 이른바 ‘쪼개기 계약’은 금지했다. 아울러 현재 노동관계법이 적용되지 않는 학습지 교사·골프장 캐디 등 특수형태업무종사자에 대한 보호 방안으로 사업주와 서면 계약서 작성 의무화, 부당한 영업목표 미달성에 대한 계약 해지 금지 등이 제시됐다. 가이드라인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노사 분쟁이나 법정 다툼에서 사업주의 부당한 행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노사 양측은 이날 제시된 방안에 난색을 표했다. 경영계는 “청년고용 문제와 동떨어진 방안”이라며 “정규직 전환에만 초점을 맞춰 고용경직성이 심화되고 이로 인해 일자리 창출 능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노동계는 “비정규직보호법이 있음에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법적 구속력이 없는 가이드라인은 실효성 없는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며 “비정규직 사용 제한이나 위장도급 금지 등 근본적인 대책은 빠져 있다”고 반박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정년 연장 후 근로시간 줄이는 기업에 고용지원금

    정부가 정년 연장으로 인한 인력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60세+정년 서포터스’ 전체회의에서 청·장년 상생 고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현행 고용지원금 제도를 개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고용지원금은 임금피크제를 수용한 근로자에게 최대 연 1080만원, 고령자 고용을 연장한 기업에 1인당 연간 360만원이 제공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내년 정년연장법 시행에 따라 60세 이상으로 정년을 연장한 기업들의 인력 과잉과 임금 부담 등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기업 부담을 줄이면서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가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6∼8월 각 기업의 임금·단체협상 시기에 맞춰 다양한 임금피크제 사례 등을 상담하는 등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500여개 사업장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지원키로 했다.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도 밀도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업종별 임금피크제 모델과 국민은행, KT 등의 기업 사례가 발표됐다.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는 “임금피크제에는 임금 감액, 승급 정지, 평가 차등, 근로시간 조정, 퇴직 후 재고용 등 다양한 형태가 있을 수 있다”면서 “기업 실정에 맞게 배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60세+ 정년 서포터스’는 기업들의 임금피크제 도입 등 정년 연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지난달 고용부가 고용노사관계학회, 인사관리학회, 인사조직학회와 함께 발족했다. 서포터스는 이날 동국제약 등 33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맞춤형 임금체계 개편 등을 위한 교육과 자문을 제공키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 임재현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기획총괄담당관 김수삼△군수기획관리과장 이순택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장 나성화 ■고용노동부 ◇승진△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영중△강원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민석◇전보△운영지원과장 최현석△기획재정담당관 김종윤△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기환△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권진호△자산운용팀장 김영미△여성고용정책과장 김종철△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장 황선범△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김명철△진주지청장 권병희△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장 정영상△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고용센터소장 정정식 ■해양수산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강정구△해양레저과장 권순욱△원양산업과장 최현호 ■인사혁신처 ◇국장급△인재개발국장 김진수△인사관리국장 최관섭△윤리복무국장 정만석◇과장급△대변인 유승주<담당관>△노사협력 서한순△기획재정 박행열△정책개발 신현미△창조법무 김은옥△정보화 정승도<과장>△인사조직 신영숙△인재정책 이진△인재개발 박용수△채용관리 조성제△시험출제 방순동△혁신기획 이정민△고위공무원 김성훈△개방교류 신인철△인사정책 조성주△성과급여 남주현△연금복지 천지윤△복무 이은영△윤리 신병대<중앙공무원교육원>△교육총괄과장 오영렬 ■통계청 ◇부이사관 승진△정보화기획과장 진찬우◇서기관 승진△통계기준과 차진숙△경제통계기획과 박원란△인구동향과 김윤성△정보화기획과 김우열△경인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 황현식 ■한국산업인력공단 ◇상임이사△능력개발이사 김인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중소기업협력부장 김서균△정보통신부품소재연구소 연구협력팀장 조원석△안전정보보안팀장 김창수△인력개발장 홍동흠△자산관리팀장 정관영△UGS무선통신연구팀장 신철호 ■한국예탁결제원 △인사팀장 박용조△커뮤니케이션팀장 고병근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 송영규△편집국 디지털미디어부장 문성진 ■브릿지경제 △주필(논설실장 겸임) 추창근 ■고려대 △디자인혁신센터장 김현△생명과학대학 부속농장장 조기종 ■서울과학기술대 ◇서기관△재무과장 임광환 ■동부화재 ◇임원 이동△정보보호팀 상무 이근교◇임원 승진△IT지원팀 본점팀장 손성구◇부서장 승진△정보보호파트 부서장 안복남 ■메리츠종금증권 △금융투자사업담당(인프라금융팀장 겸임) 윤상준△대체투자팀장 김원유 ■LIG투자증권 ◇부서장△감사팀장 박천규
  •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육아휴직시 급여 100%” 방법은?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육아휴직시 급여 100%” 방법은?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육아휴직시 급여 100%” 방법은?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아빠의 달 인센티브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부모가 육아휴직을 순차 사용하면 두 번째 사용자의 육아휴직 최초 1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40%에서 100%(상한 100만 원→150만 원)로 상향 지급하는 제도다. 최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는 3월 말 현재 5095명으로 전년 동기(4166명) 대비 22.3% 증가했다. 이 중 남성 육아 휴직자는 197명으로 전년(133명)에 비해 48.1% 급증했다. 사회적 인식변화 등으로 인해 육아 휴직을 신청한 남성 수가 급증하면서 올해 1분기 서울 시내에서 육아휴직을 신청한 남성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한 남성도 2014년 1분기 3명에서 올해는 13명으로 늘었다. 절대적인 수는 적지만 333.3% 증가한 수치다. 서울청 관계자는 “남성의 육아휴직 증가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아빠의 육아 참여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면서 “작년 10월부터 ‘아빠의 달’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 것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육아휴직시 급여 100%” 대박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육아휴직시 급여 100%” 대박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육아휴직시 급여 100%” 대박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아빠의 달 인센티브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부모가 육아휴직을 순차 사용하면 두 번째 사용자의 육아휴직 최초 1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40%에서 100%(상한 100만 원→150만 원)로 상향 지급하는 제도다. 최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는 3월 말 현재 5095명으로 전년 동기(4166명) 대비 22.3% 증가했다. 이 중 남성 육아 휴직자는 197명으로 전년(133명)에 비해 48.1% 급증했다. 사회적 인식변화 등으로 인해 육아 휴직을 신청한 남성 수가 급증하면서 올해 1분기 서울 시내에서 육아휴직을 신청한 남성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한 남성도 2014년 1분기 3명에서 올해는 13명으로 늘었다. 절대적인 수는 적지만 333.3% 증가한 수치다. 서울청 관계자는 “남성의 육아휴직 증가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아빠의 육아 참여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면서 “작년 10월부터 ‘아빠의 달’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 것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모르면 손해’ 어떤 제도길래?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모르면 손해’ 어떤 제도길래?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최근 아빠의 달 인센티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부모가 육아휴직을 순차 사용하면 두 번째 사용자의 육아휴직 최초 1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40%에서 100%(상한 100만 원→150만 원)로 상향 지급하는 제도다. 이 덕분인 듯 사회적 인식변화 등과 함께 육아 휴직을 신청한 남성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분기 서울 시내에서 육아휴직을 신청한 남성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는 3월 말 현재 5095명으로 전년 동기(4166명) 대비 22.3% 증가했다. 이 중 남성 육아 휴직자는 197명으로 전년(133명)에 비해 48.1% 급증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한 남성도 2014년 1분기 3명에서 올해는 13명으로 늘었다. 절대적인 수는 적지만 333.3% 증가한 수치다. 서울청 관계자는 “남성의 육아휴직 증가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아빠의 육아 참여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면서 “작년 10월부터 ‘아빠의 달’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 것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사진 = 서울신문DB (아빠의 달 인센티브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재 수단 막막… 허술한 청년인턴제

    청년인턴을 고용한 업체가 정부 지원금을 부당하게 타내는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더라도 별다른 제재 조치를 취할 수 없게 돼 있는 현행 법체계의 한계가 법원 판결로 드러났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단독 하태헌 판사는 A업체가 “청년인턴 신규 채용 금지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지청장(이하 노동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A업체는 2009년 9월 고용노동부에서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사업을 위탁받은 B사와 협약을 맺고 2013년 4월까지 인턴 37명을 채용했다. 이 업체는 B사로부터는 인턴 급여의 50%에 해당하는 청년인턴 지원금을, 노동청으로부터는 정규직 전환 시 월 65만원씩 정액으로 최장 6개월간 추가로 지급되는 정규직 전환 지원금을 받았다. 그러나 2013년 7월 노동청의 실태 조사 결과 A업체는 인턴 30명에게 지급한 임금을 부풀려 지원금을 부당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청은 1억 4000만여원의 반환 명령과 함께 2년간 인턴 신규 채용을 금지하는 처분을 내렸다. 이에 A업체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6월 행정법원은 정규직 전환 지원금 반환처분만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보조 사업자인 B사를 통해 지급되는 인턴 지원금의 경우 보조금 관리법상 정부가 직접 반환을 명령할 근거가 없다고 본 것이다. 인턴 신규 채용 금지도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노동청은 지난해 10월 청년취업인턴제 시행지침의 ‘부정행위에 따른 제재’ 규정을 들어 부당 수령한 지원금을 반납할 때까지 인턴 신규 채용을 금지한다는 처분을 또 내렸고, A업체도 재차 소송을 냈다. 법원은 노동청의 2차 처분 역시 적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하 판사는 “시행지침은 상위법령의 아무런 위임도 없이 제재적 행정처분을 규정하고 있어 적법하지 않다”며 “보조금관리법 역시 인턴 채용 금지를 규정하고 있지 않아 피고의 처분은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법적으로 처벌 규정이 없어 제재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관련 법령의 위반 업체 제재 규정 미비로 빚어진 결과”라면서 “이를 보완하는 입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지도층의 막말] “목 쳐주마” “근로자는 노예”… 힘있는 자들 ‘입의 갑질’

    [지도층의 막말] “목 쳐주마” “근로자는 노예”… 힘있는 자들 ‘입의 갑질’

    #1 “가장 피가 많이 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내가 쳐줄 것이다. 그들이 제 목을 쳐달라고 목을 길게 뺐는데 안 쳐주면 예의가 아니다.” 박용성 중앙대 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4일 보직교수 20여명에게 보낸 이메일의 일부다. 학과제 폐지를 골자로 한 학사구조 개편에 반대하는 교내 여론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다. 나열된 단어들을 보면 거의 ‘조직폭력배’ 수준이다. 그의 정제되지 않은 언어폭력은 계속됐다. 또 다른 이메일에서는 ‘교수대표 비상대책위원회’를 여러 차례에 걸쳐 화장실에서 쓰는 ‘비데’(Bidet)와 비교해 ‘Bidet委’(비데위)라고 조롱하고, 교수들을 ‘조두’(鳥頭·새대가리)라고 비아냥댔다. 막말이 공개되자 박 이사장은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2 “요새 노예란 말이 없어 그렇지. 노예적 성질이 (여러분들의)근로자성에 다분히 있어요.” 지난해 10월 15일 부산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이모씨가 밀린 임금을 받아 달라며 진정을 낸 LG유플러스 인터넷 설치기사 8명에게 한 말이다. 이씨는 또 “현재 노동법도 옛날 노예의 어떤 부분을 개선했을 뿐이지 (노동의 본질은 사용자가)돈을 주고 사는 거야”라는 말도 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최근 부산고용노동청은 이씨를 직위해제하고 추가 징계를 검토 중이다. 비뚤어진 특권 의식과 그릇된 사고에 매몰된 이른바 사회지도층 인사나 고위 공직자들의 ‘막말’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 전반의 의식은 향상됐는데 국민을 대하는 이들의 인식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데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발달로 막말의 전파 속도가 훨씬 빨라지면서 파문의 강도도 커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막말을 쏟아내는 배경에는 일차적으로 개인의 일탈적인 사고와 행동이 자리잡고 있다. 권력을 가졌다고 모두 막말을 내뱉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지위와 신분에 걸맞은 교양을 갖추지 못한 이들이 ‘설화’(舌禍)에 오르는 것이다. 하지현 건국대 신경정신과 교수는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지 못하는 개인의 성품 탓”이라면서 “나와 같은 공간 안에 살아가는 존재로 인정한다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세계’에서 사는 환경 탓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를테면 재벌 2세의 경우 성장기부터 끼리끼리 어울리다 보면 우월감에 젖어 공감 능력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홍진표 서울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우월감에 취한 재벌 2세들이 보통 사람과 갈등 상황에 놓이면 공감하며 풀어나가기보다 과도한 공격성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자수성가형 권력자는 경쟁 의식이 뚜렷하고 자기애적 성향이 강해 타인이 자신을 우러러보지 않으면 쉽게 상처받고, 역으로 공격성을 표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타인에 대한 관용이 줄어든 세태 역시 막말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사소한 일에도 힘 있는 사람이 쉽게 불만과 분노를 표출한다는 것이다. 서울 충암고 교감이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에게 “넌 급식비를 안 냈으니 밥 먹지 마라”라고 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양 이화여대 심리학과 교수는 “한국 사회는 상하질서가 뚜렷해 아랫사람을 알게 모르게 무시하는 경향이 여전히 짙다”면서 “관용과 용서는 힘 있는 자가 할 수 있는 특권이지만 습관대로 아랫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막말로 표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련의 막말 파문을 일부 특권층의 일탈로만 치부하는 건 옳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이를 접하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얘기다. 1970~80년대에는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해 ‘인내심’이 강조됐지만, 생계가 어느 정도 해소된 지금은 인내보단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태 때 박창진 사무장은 피해담을 언론에 털어놓기도 했다.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는 “시민의 권리 의식이 향상돼 막말을 용납하지 않는 인식이 확산됐다”면서 “SNS 등의 발달로 사적 공간과 개방된 공간의 구분이 없어지면서 사적으로 생각한 대화가 공적인 의미를 띨 수 있어 파문이 커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파견△지역발전위원회(정책총괄국장) 강명수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과장 유범식 ■고용노동부 △화학사고예방과장 송병춘△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장 황병룡△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고용센터소장 이창열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종합민원사무소장 박재용◇과장급 전보△위원장 비서관 김형국△창조기획재정담당관 임진홍△민간협력담당관 박성수△국민신문고과장 정혜영△보호보상과장 정재창 ■한국금융연구원 ◇실장△연구조정 이상제△국제금융연구 박해식△자본시장연구 연태훈△은행·보험연구 임형석△거시경제연구 임진◇센터장△금융동향 이지언
  • [단독] [염전 노예 그 후 1년] 일할 곳도 없고 해봤자 月 5만원… 가족은 염전 주인에게 “다시 데려가라”

    [단독] [염전 노예 그 후 1년] 일할 곳도 없고 해봤자 月 5만원… 가족은 염전 주인에게 “다시 데려가라”

    7일 오후 전남 목포시 호남동 목포역 인근 뒷골목. 여관과 여인숙 간판이 빼곡하게 내걸린 골목에 땅거미가 내려앉자 60~70대 여성들이 하나둘 나왔다. “놀다 가세요. 놀다 가. 방 있어.” 이들이 호객하는 대상은 오갈 데 없이 역전을 떠도는 인부들이다. 한 여인숙 주인은 “넉 달 동안 우리 집에 머물던 60대 ‘염부’(소금 만드는 일에 종사하는 인부)가 그저께 사라졌다”며 “(염전이 쉬는) 겨울 내내 밀린 방값, 술값을 염전 주인이 내주면 해마다 이맘때쯤 일하러 갔던 사람인데 야반도주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수십년간 김 양식장과 고기잡이배에서 일했다는 홍모(56)씨는 “염전이나 김 양식장 업주, 고기잡이배 선주들이 인력을 구할 때 소개비를 아끼려고 직접 와서 인부들과 얘기를 해 본 뒤 밀린 방값, 술값 등을 대신 내주고 데려간다”고 설명했다. ●가족에게 인계됐지만 한 달 만에 돌아오기도 신안군 염전에서 장애인과 노숙인 등 무연고자들에 대한 강제노역과 폭행, 임금 착취, 인권 유린 등이 불거진 지 1년이 흘렀다. ‘현대판 노예’ ‘염전 노예’라며 여론이 들끓었다. 불법 인력 유입의 창구로 목포 시내 직업소개소가 거론되면서 당국의 집중적인 단속이 이뤄졌다. 하지만 여관업으로 등록된 일부 숙박업소에서는 여전히 불법적인 인력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다. 직업소개소를 통하려면 인당 70만~100만원을 소개비로 건네야 하는 데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떠나면 소개비를 날리는 셈이어서 염전 주인들이 이런 방식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염전 주인들이 숙박업소를 통해 염전 인부를 구하는 방식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목포역 앞에서 40여년간 장사를 했다는 상인은 “장애가 없다면 누가 죽도록 일하고 돈도 잘 못 받는 염전에 가겠나. 염주들이 데리고 가는 사람은 누가 봐도 좀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하지만 당국은 신고가 들어오지 않는 한 숙박업소까지 단속할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경찰과 지방노동청이 지난달 3주간 합동으로 일제 점검한 결과 ‘염전 노예’ 사건이 최초로 불거진 신의도에서 지적장애가 의심되는 염부가 10여명 발견됐다. 또한 합동점검단이 조사를 한 염전 336곳 가운데 11곳에서 23명의 염부들이 총 1억 9000여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임금 체불 외에 폭행 등 다른 위법 행위가 의심되는 염주 5명을 상대로 내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구출됐다가 염전으로 돌아온 염부들도 눈에 띄었다. 12년간 염전에서 일했다는 문모(51)씨는 경찰 조사 후 강원도의 가족에게 인계됐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한 달 만에 염전으로 돌아왔다. 경찰 관계자는 “지적장애가 의심된다고 격리가 능사는 아니다”라며 “지난해 구출된 염부 중 다수가 신안 일대에서 또다시 염전 일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염전에서 일하는 지적장애인들의 임금 체불과 인권유린을 막으려면 장애인 인권단체 등 전문가를 참여시켜 상시적으로 염전을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지난해 경찰 일제조사 때 지적장애인 진술 조력인으로 참여했던 박수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팀장은 “그나마 노하우가 쌓인 경찰 인력이 정기인사로 교체된데다 현재 도서지역을 관할하는 경찰서 7곳에 2~3명씩 있는 인권수사팀에는 장애인 인권을 다룰 전문인력이 없다”며 “이들이 지적장애가 의심되는 염부들을 한두 번 면담한다고 해서 인권유린 등 위법행위가 있었는지 알아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지적장애인 구출만 하고 사후대책 전무 지자체 등 당국의 사후 관리에 대한 아쉬움도 지적됐다. 염전 노예 피해자들이 생활해 온 노숙인 재활시설의 한 사회복지사는 “지난해 구출만 이뤄졌지 사후 관리나 대책은 전무했다”며 “지적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보호작업장에 들어가려면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하고 임금은 5만~20만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대부분이 시설에서만 지내는 생활을 답답해하다가 자진해서 염전 주인에게 받아 달라고 연락할 정도”라고 전했다. 글 사진 신안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목포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부산서 첫 개소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부산서 첫 개소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상담·교육·취업·자립 지원을 제공하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6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진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식이 이날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학교 밖 청소년, 대안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부산시 교육감, 부산시 부시장, 부산지방경찰청장, 부산지방노동청장, 지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렸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시·도 및 시·군·구 센터 200개소가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의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여성가족부는 밝혔다. 꿈드림에서는 학교, 주민 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사회진입, 학업복귀를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관리, 체육·문화활동, 또래 간 사교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특성에 맞게 제공한다. 법에 따라 학교, 경찰서 등 각 기관은 학업중단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발견하면 해당 청소년에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동의를 얻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청소년의 정보를 연계할 의무가 부여된다. ‘꿈드림’은 지난 2007년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54개소에서 시범 운영하던 사업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의 오는 5월 29일 시행에 맞춰 확대한 것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프로그램 개발, 종사자 직무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꿈드림’의 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진구 청소년지원센터는 한국마사회 렛츠런 재단의 후원으로 센터가 새롭게 단장되고 공간도 확장됐다. 이날 개소식 직후 ‘틴틴 콘서트 청소년에게 꿈드림’이 열려 가수 우승민(40)씨, 학교 밖 청소년 이한비(19)군, 이미나(25) 변호사 등 학업중단 경험자와 김 장관이 참여해 청소년기에 겪었던 다양한 고민과 극복 사례를 소개했다. 여가부는 이에 앞서 부산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만공사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식을 갖고,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과 직업체험, 사원의 멘토링 등 학업복귀와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부산서 첫 개소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부산서 첫 개소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상담·교육·취업·자립 지원을 제공하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6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진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식이 이날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학교 밖 청소년, 대안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부산시 교육감, 부산시 부시장, 부산지방경찰청장, 부산지방노동청장, 지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렸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시·도 및 시·군·구 센터 200개소가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의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여성가족부는 밝혔다. 꿈드림에서는 학교, 주민 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사회진입, 학업복귀를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관리, 체육·문화활동, 또래 간 사교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특성에 맞게 제공한다. 법에 따라 학교, 경찰서 등 각 기관은 학업중단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발견하면 해당 청소년에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동의를 얻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청소년의 정보를 연계할 의무가 부여된다. ‘꿈드림’은 지난 2007년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54개소에서 시범 운영하던 사업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의 오는 5월 29일 시행에 맞춰 확대한 것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프로그램 개발, 종사자 직무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꿈드림’의 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진구 청소년지원센터는 한국마사회 렛츠런 재단의 후원으로 센터가 새롭게 단장되고 공간도 확장됐다. 이날 개소식 직후 ‘틴틴 콘서트 청소년에게 꿈드림’이 열려 가수 우승민(40)씨, 학교 밖 청소년 이한비(19)군, 이미나(25) 변호사 등 학업중단 경험자와 김 장관이 참여해 청소년기에 겪었던 다양한 고민과 극복 사례를 소개했다. 여가부는 이에 앞서 부산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만공사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식을 갖고,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과 직업체험, 사원의 멘토링 등 학업복귀와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뉴스 플러스-정책] 청년고용 TF, 민간 참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는 27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교육부 등 10개 부처 국장급으로 구성된 제1차 청년고용 TF 회의를 가졌다. 고용부 등은 이르면 4월 중으로 대학의 취업 지원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인문계 전공자의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세부대책도 상반기 중 마련할 방침이다. 고용부는 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고용포럼 등을 열어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技풍’ 당당 ‘技세’ 등등

    ‘技풍’ 당당 ‘技세’ 등등

    “옛날엔 ‘공돌이’라며 낮잡아 보는 사람도 적잖았죠. 그러나 요즘 공직사회에선 싹 달라졌습니다. 섬세한 면에서 오히려 행정직 뺨친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위아래를 가리지 않고 주변에서 칭찬이 아주 자자합니다.” 행정자치부에서 일하는 한 고위 간부는 20일 이렇게 말하며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기술직들을 두고 한 얘기다. 신인사운영 3대 원칙에 걸맞게 차별 철폐와 발탁 인사 적극 활용, 소수를 배려하는 배치를 천명한 데 따른 현상이다. 먼저 장관 비서실에 시설직 사무관을 발령해 눈길을 끌고 있다. 7년차인 김민철(33·행정고시 51회) 비서가 행정부 사상 비서실 기술직 1호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이다. 흔히 기관장과 가깝게 지내는 사람을 쓰지만 김 사무관은 정종섭 장관과 일면식도 없던 사이다. ●정종섭 장관 “직렬 따지지도 묻지도 마라”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에서 공직 첫발을 뗀 김 사무관은 앞서 주택정비과, 공공주택건설본부, 건축기획과를 거쳤다. 대학에선 건축학을 전공했다. 구만섭 비서실장은 “사안을 분석하는 데 눈에 띄게 빼어나다”며 김 사무관의 맹활약을 반겼다. 장관 일정을 관리하려면 정책들을 두루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업무엔 홍보 기능도 붙었다. 의사처럼 제대로 진단한 뒤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우간다를 순방하고 있는 정 장관은 “직렬이니 뭐니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괜찮은 사람이면 명단을 모두 뽑아 보라고 지시해 건진 보배”라고 맞장구를 쳤다. 비서직 채용 땐 5배수로 추천을 받아 장관 면접까지 거친다. 행자부는 앞서 국장급인 지방행정연수원 기획부장에 기술고시 20회 출신인 충남도청 남궁영(53) 기획관리실장을 깜짝 발령해 놀라게 만들었다. 남 실장은 충남도에서 농정유통과장에 이어 살림살이를 도맡는 총무과장을 지냈다. 과거엔 거의 전부를 행정직으로 채웠던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도 한경호(52·기술고시 20회) 지방분권국장을 임명해 소수 직렬 배려가 결코 일시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 핵심 업무를 다루는 전자정부정책과장에도 기술 서기관(황규철·43·기시 31회)이 뛰고 있다. 재정정책과 총괄업무 담당엔 전공과 너무 동떨어진 게 아니냐는 말까지 들을 법한 시설직 사무관(조형선·34·행시 52회)을 배치했다. ●행자부 5급 이상, 기술직 출신이 30% 이런 변화엔 소수 직렬에게서 쏟아지는 불만을 해소하려는 뜻도 담겼다. 늦은 승진 등 행정직들과 형평이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행자부는 지난 13일 김주이(45·여·행시 39회) 공기업과장을 3급으로 승진시키기도 했다. 홍보담당관실 최영선(38·5급 경력채용) 서기관은 첫 여성 온라인대변인이다. 이들을 비롯해 과장급 이상 여성 공무원 13명을 배치했다. 본부 국·과장 7명, 소속기관 6명이다. 정 장관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부터 행복해야 서비스 대상인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어디에서도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소수자를 배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행자부는 지난 13일 인사에서 3급 승진 심사 결과 8명 가운데 전산직과 시설직 각 1명을 발탁했다. 4급에서도 대상자 22명 중 7명(전산직 4명과 시설·공업·방송통신직 1명씩)을 승진시켰다. 현재 5급 이상을 따지면 행정직이 498명으로 69.7%, 기술직이 217명으로 30.3%를 차지한다. 임호철(57·7급 기사보 공채) 청사기획관은 부이사관에서 2년 2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한 계단 뛰어올라 기술직으론 보기 드물게 고위 공무원단 대열에 당당히 합류한 사례다. 행자부는 다음달 단행되는 전보인사 때도 사서직 등 소수 직렬의 본부 진입을 늘릴 예정이다. 불과 2년 전인 2013년 7월만 해도 당시 안전행정부 과장급 승진 인사에서 기술직 출신을 단 1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지금처럼 기술직이 많을 수밖에 없는 국민안전처가 인사혁신처와 함께 행자부에서 떨어져 나간 상황인데도 변화를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가뜩이나 적은 기술직렬 자리를 기존대로 행정직으로 계속 채운다면 변화를 꿈꾸기 힘들다는 게 중론이다. 서울시에선 2011년 행정직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인사과장에 기술직인 구아미(당시 48세·기시 29회) 전 상수도연구원장을 임명해 처음엔 의아하다는 평가를 들었다. 생물학을 전공한 환경직 고시파이기 때문이다. 이런 파격은 막연히 존재하던 행정·기술직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칸막이를 제거함으로써 과거 행정직 위주로만 이뤄지던 인사운영 시스템에 균형감을 싣자는 취지였다. 정부 부처는 기존 이공계 출신이 담당하던 토목, 시설, 안전 등 소관 부서마저 행정직에 쏠려 차별을 더 심화시켰다는 비난을 받던 터였다. 그러나 이제 사뭇 달라진 것이다. 이달 말 정부청사 4곳을 관리하는 방호직에서 사무관이 탄생한다는 점도 바뀐 분위기를 가늠하게 한다. 입법부인 국회사무처에선 2013년 이미 배출됐지만 행정부 방호직으론 처음이다. 정 장관 취임 이후 행자부는 ‘방호직’의 의견을 수렴해 직위 명칭을 ‘방호관’으로 바꾸고 5급 신설을 추진했다. 틀을 깬 기술직 전진 배치는 다른 부처에서도 돋보인다. 고용노동부(산하기관 제외)에선 과장급 이상 직위에 배치된 기술직 공무원이 7명이다. 모두 4급이다. 역시 행정직에 주로 해당하던 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지방고용노동청 지청장,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업안전과장과 산업보건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본부 기준)에선 과장 68명 가운데 10명이 기술직이다. 의사 3명, 약사 2명, 전산직 2명, 한의사 1명, 보건직 7급 출신 1명, 개방직(민간 보건) 1명이다. 2013년 말 현재 부처를 통틀어 기술직은 약 2만 3900명, 행정직은 9만 820명이다. 기술직 여성은 전체의 24.3%인 5810명에 이른다. 행정직 여성은 3만 185명이다. 정부는 차별 철폐를 위해 3급 이상 고위 간부에 대해 행정·기술직 구분을 없앴다. 부이사관 이상 직급은 1616명(여성 71명)이다. ●“승진 여전히 느려… 소수 직렬 배려 아직 부족” 행자부의 한 고위 간부는 “과거에 비춰 한층 높아진 기술직 공무원 선호도를 생각하면 다소 과장된 것인지 모르지만 도리어 절대다수라 할 행정직들 사이에 일종의 위기감과 경쟁을 불러일으키는 등 뜻밖의 부대효과마저 나타난 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한 기술직 간부 공무원은 “일정직위 이상에 소수 직렬이 많이 배치된다고 하면 마치 승진도 빠른 것처럼 비치지만 그렇지 않다”며 “근무 연한과 같은 구체적인 자료를 따지면 기술직 배려라고 해 봐야 여전히 부족해 능력을 인사의 잣대로 삼는다는 대원칙엔 아무래도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세종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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