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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의 날 행사 3월10일 갖기로/정부,최종 결정

    정부는 6일 올해 근로자의 날 행사를 예년처럼 오는 10일에 갖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따라 5월1일 노동절의 부활을 요구하고 있는 노총측이 이를 받아들지 않을 경우 졍부와 노총측이 따로 행사를 갖게 될 공산이 커졌다. 노동부는 이날 발표를 통해 『3월10일 근로자의 날은 노총의 창립일임을 기념해 법정유급휴일로 정한 것인 만큼 근로자의 날을 5월1일로 바꿀 필요성이 절실하지 않다』고 밝히고 『정부는 오는 10일에 모범근로자 4백71명을 포상하고 국내외 산업시찰을 주선하는 등 기념행사를 그대로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 노동절 5월1일로 노총,올해부터 환원

    한국노총은 25일 올해부터 5월1일을 노동절로 기념,전조합원이 휴무하기로 했다. 노총은 이날 『지난해 「3월10일로 되어있던 노동절을 5월1일로 변경한다」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국회에 냈으나 개정된지 않았다』면서 『설령 법률이 개정되지 않았더라도 올해부터 노동절을 5월1일로 변경해 쉬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5월1일을 노동절로 기념해오다 지난59년부터 3월10일로 변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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