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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무기 휴업/회사측,불법파업 대응… 출입문 봉쇄

    ◎정공 잔업 거부… 분규 계열사로 확산 조짐/한국통신도 이틀째 철야 농성… 15명 파면 【울산=이용호·강원식 기자】 해고근로자 양봉수씨 분신사건으로 촉발된 근로자들의 작업거부로 5일째 정상 가동에 차질을 빚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는 17일 하오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지난 13일부터 일부 근로자들의 불법 작업거부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해 이날 하오 4시부터 무기한 휴업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날 완성차 생산공장 5개소와 간접 지원시설 등 전공장을 폐쇄했으며 야간 근무자들의 정문출입을 통제했다.회사측은 비상연락망을 통해 야간근무자 9천여명 등 전사원들에게 휴업결정을 통보하고 필요할 경우 18일부터 사내 모든 시설에 대한 단전·단수도 검토키로 했다. 휴업할 때는 노동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회사측은 18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휴업기간의 임금은 평균 임금의 70%를 지급토록 돼 있으나,파업에 적극 가담한 근로자에게는 「지불예외 인정신청」을 해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불법 파업을 주도하는 「양씨 분신 대책위」는 회사의 휴업에 반발,전근로자에게 출근투쟁을 하라는 행동지침을 내렸다.대책위는 성명서에서 『18일 상오 10시 본관에서 부당 노동행위 규탄집회를 강행한다』고 밝혔다. 또 현대정공 노조도 17일 하오 5시부터 2시간 잔업을 거부하고 지원집회를 갖는 등 동조 움직임을 보여 사태가 전계열사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그룹의 주력업체로 지난해 승용차 89만2천대와 상용차 23만8천대 등 모두 1백13만대를 생산,9조5백23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린 대표적인 수출 기업이다.올해 매출목표는 1백30만대 생산에 10조9천억원이다. 울산공장은 울산시 중구 양정동 523 일대 1백50만평의 부지에 종업원 4만3천여명(서울 본사 포함),연간 1백35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춰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이다. 또 울산지역 등 전국에 산재한 1차협력업체 4백70개,2차협력업체 2천5백개 등 3천여개의 협력업체가 있으며 협력업체의 종업원만 20만명에 달해 조업중단이 장기화되면 협력업체들도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게 된다. ◎64명 징계확정 한국통신(사장 조백제)은 17일 하오 긴급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불법 폭력행위로 고소,고발된 노조 간부 64명에 대한 징계방침을 확정했다. 징계폭은 파면 15명,정직·감봉 49명 선으로 결정했으며 구체적인 작업은 오는 22일 부터 다음달 10일 사이에 각 기관별로 자체 징계위원회를 소집,대상자를 선별하고 징계를 시행토록 했다. 이에따라 한국통신 사태는 노조간부를 징계할 경우 모든 조직을 징계할 경우 모든 조직을 동원해 총력 투쟁할 것을 밝힌 바 있는 노조측과 회사측의 한차례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노조측은 이날 하오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조합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탄압규탄대회를 연데 이어 8백여명은 이틀째 철야 농성을 계속했다. ◎빠르면 오늘 공권력 투입/현대자­한통분규 조속 매듭/“장기화땐 경제계 악영향”/검찰 대검 공안부(안강민 검사장)는 현대자동차의 조업중단및 한국통신 노사분규현장에 빠르면 18일 공권력을 투입,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기로 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17일 『한국통신 노조집행부는 다음달 파업에 들어가기로 하는등 노동계의 강경분위기를 주도하고 있고 현대자동차의 조업중단사태도 장기화되면 다른 사업장의 노사협상및 경제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돼 조기수습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검찰은 현대자동차의 조업을 방해한 혐의로 회사가 형사고발한 「분신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이상범씨(39·전노조위원장)등 12명의 주동자를 검거하려 나서는 한편 이들을 모두 업무방해등 혐의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대그룹노조총연합」이 이번 사태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고 보고 노동쟁의조정법의 제3자 개입금지혐의로 의법조치할 방침이다. 검찰은 정보통신부장관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는등 불법행위를 일삼아 회사로부터 고발된 한국통신 노조관계자 64명도 업무방해및 폭력 재물손괴등 혐의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이형구 노동부장관도 이날 현대자동차에서 작업방해가 지속된다면 법적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현대자동차사태는 임금이나 노사문제와 관련된 쟁의행위로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불법파업이 지속되면 당국의 법적처리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 2년이상 활동안한 「휴면노조」/노동위 의결거쳐 해산/노동부

    노동부는 21일 노동조합 활동을 2년이상 하지 않고 임원이 없는 이른바 「휴면노조」가 활동을 재개하더라도 노동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곧바로 해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휴면상태가 2년이상 된 노조가 새로운 노조의 설립을 부당하게 가로막는 일이 없어지게 된다.
  • “「구제명령」 위반 사용자 처벌은 위헌”/헌재 결정

    ◎노조법 46조 위헌제청 수용 부당해고에 대한 복직명령 등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을 위반한 사용자를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한 노동조합법 제46조는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김진우 재판관)는 23일 구제명령을 위반한 사람을 2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 노동조합법규정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이 낸 위헌제청신청을 재판관 전원일치로 받아들여 위헌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행정형벌 제도는 원칙적으로 행정명령에 대한 의무확보수단으로서 최후적·보충적인 것이어야 한다』면서 『지난 93년 한햇동안 중앙노동위원회가 내린 구제명령 가운데 10%가 취소되는 등 잘못된 구제명령이 많은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형사처벌하는 것은 적법절차의 원칙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와 함께 『부당노동행위로 피해를 보고 있는 노동자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구제명령에 대해 법원의 가집행명령을 받은 뒤 법원의 명령에 위반한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게 바람직하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제주지법은 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된 노동자들을 원직복직시키라는 구제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제주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김병천씨(59)가 낸 위헌제청 신청을 받아들여 92년 헌재에 위헌제청했었다.
  • 임금 가이드라인/중앙노사협서 결정/내년부터 공식협의기구로

    ◎이형구 노동,국회서 밝혀 정부는 각 기업의 안정적인 임금교섭을 위해 내년부터 중앙노사협의회를 공식적인 임금수준결정기구로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93년부터 실시돼왔으나 올해에는 한국노총의 거부로 무산된 노총과 경총간 임금가이드라인설정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 합의는 사실상 제기능을 잃게 됐다. 이형구 노동부장관은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출석,주요현안보고를 통해 『올해 임금정책방향은 생산성교섭 임금제를 중심으로 임금격차를 완화하고 임금체계합리화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중앙노사협의회를 활성화시켜 임금 등 노동문제의 협의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행 노사협의회법은 노동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노동부장관을 의장으로 하는 중앙노사협의회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81년 노사대표 각 15명,공익대표 10명으로 중앙노사협의회가 구성됐으나 거의 활동을 하지 않아 유명무실했었다. 노동부는 이에 따라 중앙노사 차원의 협력강화를 위해 중앙노사협의회 위원 전원을 이달말 교체하고분기별로 회의를 열어 노동정책의 최고협의기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새로 구성되는 중앙노사협의회는 노동정책의 장단기대책은 물론 임금수준의 책정,주요근로조건의 정책방향,노사협조의 방향수립 등 노동정책전반을 심의하게 된다. 노동부는 또 중앙노사협의회가 근로조건이나 노사분규예방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할 수 있도록 산업별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각 분과위는 노사대표 및 공익대표 각 3명을 중앙노사협의회 위원중에서 노동부장관이 위촉하기로 했다. 한편 이 장관은 이날 보고에서 『노사간 대립구도가 완전히 불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관계법 개정논의는 우리의 노사관계를 크게 흐트러놓을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따라서 정부는 노동관계법 개정추진을 당분간 유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회의원 상위변경

    국회는 3일 건설위와 교통위의 통합으로 상임위원회가 17개에서 16개로 줄어듦에 따라 의원들의 소속 상임위를 일부 변경했다. 변동사항은 다음과 같다. ▲법사위=서상목(민자당) 서훈(무소속) ▲행정위=이민섭(민자당) 현경자(신민당) 이자헌(무소속) ▲재정경제위=서청원 손학규(민자당) 이석현 제정구(이상 민주당) 김용환(무소속) ▲통일외무위=김윤환 유흥수 최형우 이해구(민자당) 임춘원(신민당) ▲내무위=김형오 이성호 변정일(민자당)이원형(민주당) 조부영(무소속) ▲국방위=정상천(민자당) 이철(민주당) ▲교육위=정태영(무소속) ▲문화체육공보위=김해석 이웅희(민자당)김진영 조순환(무소속) ▲농림수산위=양정규(민자당) 조일현(신민당) 이종근(무소속) ▲통상산업위=박구일(신민당)▲통신과학기술위=김찬두(민자당) ▲환경노동위=나웅배 김기수(민자당)
  • 16개 상임위원수조정/국회규칙개정안 의결

    국회는 2일 하오 본회의를 열고 국회법 개정으로 상임위수가 17개에서 16개로 줄어들고 일부 위원회의 명칭이 바뀐데 따른 상임위 위원정수를 조정하는 내용의 국회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조정된 상임위별 위원정수는 다음과 같다. ▲운영위 24명 ▲법사위 15명 ▲행정위 16명 ▲재정경제위 30명 ▲통일외무위 24명 ▲내무위 30명 ▲국방위 20명 ▲교육위 16명 ▲문화체육공보위 19명 ▲농림수산위 24명 ▲통상산업위 22명 ▲체신과학기술위 18명 ▲환경노동위 18명 ▲보건복지위16명 ▲건설교통위 30명 ▲정보위 12명
  • 건교위/박재홍·이성호 의원 “각축”/국회상위장 조정 어떻게 되나

    ◎행정위 김덕규­재경위 심정구 의원 유력 국회에서 건설위와 교통위는 그런대로 「괜찮은」 상임위로 얘기된다.때문에 이 두 위원회를 함께 맡게 되면 「노른자위」라고 할 수 있다.지난해 말 정부조직 개편으로 건설부와 교통부가 통합됨에 따라 건설위와 교통위가 합쳐 신설될 건설교통위원장 자리를 놓고 두달째 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박재홍 교통위원장과 이성호 건설위원장이 당사자다. 민자당 소속인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은 위원장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그렇지만 양보할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인사는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니 윗분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만 말하고 있다. 박정희 전대통령의 장조카인 박위원장은 4선의원이고 이위원장은 3선이다.모두 「이한동의원 계열」로 분류된다.박위원장은 중진 경력에도 국회의원 생활 14년만에 처음으로 「그럴 듯한」 직책을 맡았다.이 위원장은 여당의 수석부총무를 지낸 데 대한 「예우」와 「공로」로 건설위원장 자리에 올랐다. 박 위원장은 의원들 가운데 으뜸가는 미식가로 통한다.그만큼먹는 것을 즐기면서 많은 의원들과 어울리다 보니 친분관계의 폭이 넓다.성격도 원만하고 의리를 중시한다.이위원장은 끈질기고 의지가 굳기로 정평이 나 있다.수석부총무 때 야당의 강한 공세에 뚝심으로 버텼다. 성격만으로 비교해 보면 박위원장이 양보할 수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물러나는 사람이 쫓겨나는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상황이 이처럼 미묘하다 보니 민자당으로서는 곤혹스러울 수 밖에 없다.결국 이한동 전원내총무가 『위에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두 사람은 물론 당도 뒷전으로 물러나 김영삼대통령의 결정에 따르라는 것이다. 교통건설위 말고 앞으로 열릴 임시국회에서 개편될 상임위는 4개가 더 있다.경제기획원과 재무부가 통합된 재정경제원을 맡기 위해 행정경제위와 재무위가 정리되어야 하는데 행정위와 재정경제위로 조정될 전망이다.김덕규 행정경제위원장(민주당)이 새 행정위원장을,심정구 재무위원장(민자당)이 새 재정경제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건설위와 교통위의 통합에도 전체 상임위 수 17개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차원에서 노동환경위를 노동위와 환경위로 분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되면 홍사덕 노동환경위원장(민주당)이 노동위원장으로 가고,환경위원장은 교통건설위원장에서 탈락한 박위원장과 이위원장 가운데 한 사람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이종근위원장의 민자당 탈당으로 비게 된 윤리위원장도 새로 채워져야 한다.
  • 미군 전용클럽 폐쇄/근로자들 쟁의 신고

    【송탄=김병철 기자】 경기도 송탄시 오산기지내 미군전용클럽이 폐쇄되자 한국인 근로자들이 노동부에 쟁의발생신고를 제출하는등 집단 반발하고 있다. 주한 미군 노동조합 송탄지부(지부장 박병찬)는 미공군측이 직영해오던 오산기지내 미군 전용 클럽을 민간인에게 임대키로 하고 클럽을 폐쇄하자 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 신고서를 냈다고 8일 밝혔다.
  • 28명 복직판정 불복/행정소송 제기방침/서울지하철공사

    서울지하철공사(사장 김진호)는 25일 중앙노동위원회가 홍순영씨 등 해고근로자 28명에 대해 부당해고라고 판정한 데 불복,서울고법에 행정소송을 제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사관계자는 『연속 7일동안 무단결근한 경우 결근기간에 일요일이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한 대법원판례가 엇갈리고 있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 「복귀거부」 해고 서울지하철 노조28명/중노위서 복직 판정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김용소)는 24일 서울지하철공사가 지난해 6월 노조 파업과 관련,홍순영씨 등 해고자 28명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신청사건에 대해 『공사의 해고조치는 부당하므로 즉시 원직에 복직시켜야 한다』고 판정했다. 중노위는 판정문에서 『홍씨 등이 지하철 노조가 불법파업중인 지난해 6월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공사측의 복귀명령에도 불구,출근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이 기간중 휴일이 1일 포함돼 있다』며 『따라서 공사측이 연속 7일간 무단결근하면 직권면직할 수 있다는 공사규정을 들어 이들을 해고한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 검토/노동부/「선연수 후채용」 방식도

    이형구 노동부장관은 23일 『외국인 인력 고용정책의 근본적인 제도개선책 마련을 위해 「고용허가제」 또는 「연수취업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 여의도 민자당사에서 조부영 정조실장 등 당노동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동당정회의에서 네팔 연수생의 명동성당 농성 사건의 문제점과 대책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고용허가제」는 사업체에서 필요한 기능을 가진 외국인 근로자를 곧바로 채용하는 것이며 「연수취업제」는 일정 기간 연수를 받은후 해당업체에 취업시키는 제도로 모두 외국인력에 근로자신분을 부여해 노동관계법의 적용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이장관은 또 원진레이온 실직노동자 재취업 대책과 관련,『그들이 기능사보 자격증을 취득하면 특별채용하도록 도시철도공사등과 계속 협의하는 한편 다른 정부투자기관·출연기관 및 민간기업에도 취업알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정된 명찰·복장 안갖추고 근무/회사의 근로자 징계 정당”

    ◎근무태도관련 판결 잇따라 회사가 지정한 근무복이나 명찰을 착용하지 않고 근무한 근로자를 징계한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9부(재판장 김오섭 부장판사)는 23일 단체교섭기간 동안 회사에서 지정한 명찰을 달지 않고 노조측에서 만든 명찰을 패용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당한 김모씨 등 대림자동차 소속 근로자 9명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판정취소 청구소송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업무수행과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근로자가 사규나 업무수행 지침을 어겼을 경우 징계사유에 해당되며 아울러 성실한 근무태도 등 직장인들의 윤리의식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한편 서울민사지법 합의42부(재판장 김의열 부장판사)도 이날 회사의 지시를 어기고 근무복 대신 사복을 입고 일하다 해고된 이모씨 등 대한교육보험 근로자 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등 청구소송에서 『이유없다』며 역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 「쟁의조정」 노동위 이관/노동부/사법처리업무는 경찰로

    노사분규와 관련된 노동부의 사법처리 업무가 경찰로 이관되고 노동쟁의 조정역할도 노동위원회로 넘겨진다. 노동부는 21일 인천시내 노동연수원에서 사무관급 이상 간부 2백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갖고 노동행정의 세계화를 위한 장단기 대책의 하나로 이같은 방안을 마련,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시행키로 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노사분규 관련업무는 과감히 위임하고 본부는 제도개선에 주력키로 했다.
  • “근로자 동의 안거친/계급정년 퇴직 부당”/서울고법

    서울고법 특별11부(재판장 권성부장판사)는 19일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청구 소송에서 『근로자의 동의없이 계급정년제를 도입한 뒤 이를 적용,근로자를 퇴직시킨 것은 부당하다』며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근로자에게 불리하도록 취업규칙을 변경할 경우 근로자들의 사전동의를 얻어야 한다』며 『계급정년제는 연령정년제보다 근로자에게 불리한 만큼 근로자의 동의없이 계급정년제를 도입한 뒤 이를 적용해 근로자를 퇴직시킨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 한전노조 쟁의발생 신고/중노위서 반려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김용소)는 6일 한국전력 노동조합이 낸 쟁의발생신고를 심사한 결과 『노동쟁의조정법상 쟁의조정대상이 아니다』고 결론짓고 이를 노동부와 한전노조에 각각 통보했다. 이에따라 한전노조가 지난 3일 제출한 쟁의발생신고서는 자동반려되고 냉각기간이 끝나는 오는 17일 예정대로 파업을 강행할 경우 사용자의 고소·고발에 따른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중노위는 이날 노·사·정이 참여하는 「3자위원회」를 열고 『노조측은 지난 81년 퇴직금제도가 변경된데 대한 노·사 합의사항을 사측이 이행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쟁의발생신고를 했으나 임금인상 등의 합의사항이 퇴직금지급에 관한 사항이라 할 수 없다』며 이같이 의결했다.
  • “80년 강제삭감된 퇴직금 돌려달라”/한전노조 쟁의신고

    ◎수용땐 1조4천억원 필요 한국전력 노동조합이 국보위에 의해 강제 삭감된 퇴직금의 환원을 요구하며 노조창립 49년만에 첫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한전노조는 4일 『퇴직금 환원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구랍 31일 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며 『냉각기간이 끝나는 19일부터 쟁의행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영기업과 방위산업체는 노동쟁의조정법상 파업할 수 없게 돼 있고,냉각기간이 끝나더라도 당국의 직권중재나 긴급조정이 있으면 쟁의행위를 할 수 없다. 한전을 포함한 23개 정부투자기관은 80년 국보위의 강압으로 퇴직금 지급률이 2분의 1 수준으로 줄었으나 한전을 제외하고는 재판을 통해 대부분 원상 회복됐다.다른 투자기관들은 당시 노조가 없어 퇴직금 삭감의 강제성이 인정된 반면 한전노조는 강제성 여부에 관계없이 노조가 있었다는 이유로 패소했다. 한편 정부는 한전의 80년 이전 입사자가 약 1만5천명에 달해 이들의 퇴직금을 원상 회복해 줄 경우 1조4천억원이 들게 돼 현재의 재정상태로는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 미군기지 근로자도 근기법 적용/노동부

    ◎SOFA보다 우선… 부당해고 등 구제/1만5천여명 혜택 받아 노동부는 14일 주한미군내 한국인근로자들에 대한 부당해고 등 근로기준법에 위배된 노무관리에 대해서는 「주한미군지위에 관한 협정」(SOFA)이 규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노동위원회가 직접 권리구제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만5천여명에 이르는 주한미군내 한국인근로자는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아 보호받는 것은 물론 근로기준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행정적으로 직접 시정조치할 수 있게 됐다. 노동부는 SOFA의 노무조항 제17조에서 「주한미군이 한국인고용원에 대해 설정한 고용조건·보상 등이 대한민국 노동법령의 제규정에 따라야 한다」는 규정은 원칙적으로 주한미군내 한국인고용원의 고용조건도 대한민국 노동 관련법규가 정하는 제규정의 내용에 구속된다는 의미라는 입장을 확정,이날 외무부에 통보했다. 주한미군은 대법원이 지난 5월 한국인근로자 24명이 낸 주휴·월차수당 지급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판결을 낸 뒤 『한국인근로자의 고용관련분쟁은 SOFA규정에 따라 다루어져야 하며 한국의 사법부가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한국정부에 요구했었다. 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방침은 대법원 판결이 SOFA의 상위에 있음을 정부가 확인한 것』이라며『한국 노동법령의 절차에 따르는 행정적·사법적 구제로 실질적인 권리구제가 가능해지는 등 주한미군내 한국인근로자의 근로조건관련 법적 지위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미하원 23개상위 대폭 재편/공화당 의회기구개편안 마련

    ◎10개위 개명… 3개위·20개소위 폐지/49년만에 살빼기… 상원선 내년초 추진 미공화당은 의회의 조직과 운영을 전면 재편하겠다는 공약에 따라 하원 23개 위원회중 3개 위원회를 폐지하고 남는 20개 위원회 가운데 10개 위원회의 이름을 바꾸는 하원 기구개편안을 마련했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군사위원회가 국가안보위원회,외무위원회가 국제관계위원회,교육·노동위원회는 경제적기회위원회,행정위원회는 정부개혁 및 감독위원회,에너지·통상위원회는 통상위원회,과학·우주·기술위원회는 기술 및 경쟁력위원회로 이름이 바뀌며 현재 1백15개인 하원 소위원회도 95개로 줄어든다. 공화당은 또 이 개편안에서 거의 모든 위원회의 활동은 일반인의 방청이나 TV중계로 낱낱이 공개하도록 했다.현재의 하원 위원회들은 지난 19 46년에 통과된 법에 따라 존속해 온 것으로 만 49년만에 조직의 전면 재편이 이뤄지는 것이다.공화당은 이와 함께 내년 3월1일을 목표로 종합적인 상원개편안도 준비하고 있다. 공화당의 피트 도미니치 의원 등이 추진중인 상원개편안은 ▲상임위원회 직원 15%축소 ▲회계감사원 직원 25% 감축 ▲입법부 예산 2억달러 삭감 등과 함께 일부 위원회의 개폐를 내용으로 하고 있어 미의회조직이 전반적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특히 공화당측이 의회보좌관 및 상임위직원들의 대폭적인 물갈이를 추진중이어서 그 대상이 될 것이 거의 분명한 민주당소속 의회직원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 미의회에 보수·강경깃발 오른다/“발빠른 행보” 공화당

    ◎원구성·정책 노선등 좌지우지/「작은 정부」·복지비 감축 선언/민주에 각종문서 이양 요구 중간선거에서 상·하 양원을 모두 장악한 공화당은 의회지도부에 이어 각 상임위원장 후보도 내정단계에 들어가는 등 원구성에서부터 향후의 정책노선 천명까지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공화당의 하원의장 내정자인 뉴트 깅그리치 의원(조지아)은 클린턴대통령의 민주당 행정부에 초당적인 협력을 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클린턴과 힐러리는 반문화적 맥거번주의자(지난 72년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대표적 진보주의자였던 맥거번을 지칭)』라고 쏘아붙였다. 그는 또 백악관의 참모들을 겨냥,『좌익 엘리트주의자들의 집단』이라고 서슴없이 공격했다.공화당 지배의 의회가 이끌 미국의 방향은 지금보다 훨씬 보수쪽이 될 것임을 선언한 것이다. 공화당 지도부의 이같은 보수회귀 천명은 클린턴 대통령의 즉각적인 반향을 가져왔다.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조지타운대의 연설을 통해 지난 92년 대통령선거 당시 자신이 표방했던 온건한 정책노선을 상기시킨 뒤2년간의 잔여임기 동안 보다 중도적인 정책을 펴나갈 것임을 다짐했다.중도노선의 정책을 펴지 않고서는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의회와 공동의 광장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다. 공화당의 정책노선은 중간선거과정에서 당후보 3백명이 서명했던 「미국과의 계약」에서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다. 일종의 미니 정강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공약은 단순한 정당의 정책표방 차원이 아니라 입법으로 실천된다는 점에서 무게가 실려 있는 것이다. 우선 안보분야에서 유엔의 지시를 받는 미군병력의 파견을 금지하며 미사일요격방위 등 방위비의 증액을 다짐하고 있다. 세계 최강국의 군대로서 평화유지군으로서 활동을 하더라도 독자적인 작전권을 갖겠다는 것으로 미국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것이다. 공화당은 전반적으로 「작은 정부」 지향 정책을 추구,균형예산의 편성과 함께 복지제도의 병폐를 과감히 개선,복지 지출을 줄인다는 것이다.또 범죄문제 등에 대해서는 범죄자에 대한 단호한 처벌은 물론 휴양소와 같은 감옥은 일절 신축하지 않을방침이다. 공화당은 민주당측에 대해 상하원의 각종 문서를 파기하거나 숨기지 말고 고스란히 넘겨줄 것을 경고하면서 방만한 원운영을 시정하기 위해 상임위원회의 수를 줄이고 불필요한 의회 직원들을 감축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마치 적군 진영을 장악한 점령군사령관의 포고문을 방불케하고 있다. 공화당은 다수당의 상임위원장 독식관행에 따라 상원위원장단의 내정에 이어 하원의 산하위원회 위원장 내정인사도 마무리해 가고 있다. 깅그리치총무가 의장으로 내정됨에 따라 다수당 총무자리는 깅그리치와 맞먹는 강경파인 리처드 아미의원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원장으로는 ▲군사위=플로이드 스펜스(사우스 캐롤라이나) ▲은행·재정·도시위=짐 리치(아이오와) ▲예산위=존 카시치(오하이오) ▲교육·노동위=윌리엄 구들링(펜실베이니아) ▲행정위=윌리엄 클링거(펜실베이니아) ▲상업·해양·어업위=잭 필즈(택사스) ▲천연자원위=돈 영(알라스카) ▲공공사업·교통위=버드 슈스터(펜실베이니아) ▲중소기업위=잰 마이어스(캔사스) ▲세입위=빌 아쳐(텍사스) ▲농업위=패트 로버트(위스콘신) 등이 유력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그러나 하원 외무위원장 등 나머지 위원장들은 2∼4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내분 가속화 민주당/“클린턴 때문에 졌다” 집안싸움/단결 급속와해… 지도부 한숨/정치자금 모금방식 맹비난 미국 중간선거에서 참패한 민주당이 지지기반 복구와 정치자금 조성방법의 개선문제등을 놓고 당내부에서 제기되고있는 비판으로 심한 선거 후유증을 앓고 있다. 민주당원들은 선거패배후에 몰아닥칠 앞으로의 상황변화를 예측하면서 현재보다 더이상 나빠질 것은 없다며 애써 위안을 찾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 전체를 곤경에 빠뜨릴 요인이 외부상황변화보다는 내부균열에 있다는 사실이 클린턴대통령을 비롯한 민주당원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선거결과가 참패로 나타난뒤 민주당 지도부와 선거전략가들은 선거결과를 면밀히 분석,당내 단결력이 회복될수 없을 만큼 깨져있다는 사실을 패배의 원인으로 결론지었다. 이들은 우선 민주당의 정치기금 모금방식에 근본적인 의문을 나타냈다.40여년간 의회를 지배해온 민주당은 그동안 의회장악력을 바탕으로 이익단체등에서 수백만달러를 모금해왔으나 이제 선거패배로 이같은 지렛대를 잃게 됐다는 것이다. 이와관련,민주당 기금모금 담당자인 스티브 조스트는 『대부분의 경우 큰 돈은 권력을 따르게 마련』이라며 앞으로 정치기금 모금이 쉽지 않을 것임을 인정했다. 조스트는 그 대신 공화당원들 처럼 소액기부자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권고했다.그는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같은 재력가를 겨냥해 25∼30달러 정도의 소액기부자들을 늘림으로써 지지기반까지 넓힌 사실을 예로 들었다. 이같은 정치기금 모금방법을 둘러싼 논란외에도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 선거결과를 놓고 클린턴대통령을 비난하는등 자중지란의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는 것이 당 지도부의 지적이다. 이번 선거에서 가까스로 낙선을 면한 네브래스카주 출신의 봅 케리 상원의원의 경우 선거패배를 국민이 대통령과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겠다는 의미로 평가하는등 클린턴대통령을 직접적으로 공격했다. 이와같은 「클린턴 때리기식」 발언은 결국 민주당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해칠 뿐이라는 것이 지도부와 선거전략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내부결속력의 와해와 정치기금 모금방법등 정치전략의 대대적인 수정불가피론 대두라는 이같은 상황에서 민주당이 선거전까지 유지해온 정치기반을 잃지않음은 물론 이를 확대한다는 것은 현상태의 민주당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과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민주당은 선거후 당재건문제를 놓고 열띤 토의를 벌이고 있지만 자신들의 전통적인 지지기반이면서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을 지지한 노동조합과 중간계층 유권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는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선거후 전국적인 투표소 출구조사결과 미국 최대의 노조단체인 미국노동총연맹 산업별회의(AFL­CIO)를 비롯한 노조계열의 40%가 공화당을 지지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았던 중간계층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에서는 공화당을 더 많이 지지했다.
  • 중앙노동위 중립화/긴급명령청구권 등 권한 강화

    ◎행쇄위 청와대 건의 행정쇄신위원회(위원장 박동서)는 7일 노동위원회의 인사에 노동부장관의 개입을 배제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국무회의 출석및 발언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노동위원회 중립화방안」을 확정,김영삼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이 방안은 1급상당 별정직인 중앙노동위원장을 상임에서 비상임으로 바꾸어 민간인을 임명함으로써 자율성을 높이고 노동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던 임명방식도 국무총리가 제청하도록 격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중앙노동위의 상임위원및 공익위원,지방노동위원회의 위원장과 상임및 공익위원에 대한 노동부장관의 인사참여를 모두 배제,중앙노동위원장에게 제청·추천등 인사협의권을 부여하도록 했다. 이 방안은 또 노동위 구제명령의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구제명령불이행에 대한 입건조치와는 별도로 「긴급명령청구권」을 새로 도입,단계별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등 노동위의 권한을 크게 강화했다. 이밖에 노동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위 사무국에 노동쟁의조정등 이익분쟁을처리하는 조정부와 부당노동행위여부등 각종 근로관계 권리분쟁을 처리하는 판정부를 신설하고,이들 사무기구에 법무직렬과 별정직공무원등 전문인력을 보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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